본문 바로가기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許京寧神人讲演

눈의 소중함

by 明智 2024. 7. 23.
Title: 눈이 있다는 고마움 - 허경영 -

눈을 한번 감아봐요,.
전부 다
눈을 한번 감아봐요..
눈을 감기 전에는 다른 세상이 보였는데
눈을 감고 보니까 허경영이도 안 보이고
이상한 물체가 왔다 갔다 하고 다른 세계가 있어요.
그런데 집에 마누라가 있는데
마누라가 원수 같아
그래서 맨날 싸웠네
그런데 갑자기 마누라하고 앉아서 싸우는데
갑자기 내 눈이 안 보이기 시작해
병원에 갔더니 당신은 장님이 됐습니다.
딱 이래
그러면 마누라하고 싸우려고 하는 마음이 어떻게 될까
대답만 해요
마누라를 원수처럼 생각하는 마음이 어떻게 될까?
이거 내가 우리 마누라가 아니면
누가 나한테 장가오겠나
"야 이거 아니면 나는 부엌이 어디 있는지 밥이 어디있는지"
"나는 이거 내 자식도
저거 살겠다고 바쁜데 내가 자식 수발 받을 수도 없고
이거 우리 마누라하고 내가 싸울 일이 아니다 이거
마누라한테 내가 좀
잘 보여야 되겠다." 이런 마음 들어 안 들어요?
여러분은 눈이 있다는 고마움을 몰라
눈이 있다는 걸 핑계로 여자를 갈세하고 자기 마누라를 박해하고
약한 약자를 그냥 무시하고 눈으로 보고 저거는 못 생겼다.
저건 잘생겼다"
이러면서 박해하고 지은 죄가 무궁무진해 안 해?
합니다.
여러분은 하늘에서 눈만 뽑아버리면 여러분들은 겸손해져요.
"이거
세상에 내가 의지할 것은 우리 마누라 우리 남편뿐이구나"
"야 이거 내가 장님이 됐네"
그래서 여러분은 눈이 없다는 생각을 수시로 해야 돼
수시로
"나는 내 눈이 없어졌을 때
내 둘째 아들놈이 나를 도와줄 건지"
"내 첫째 며느리가 나를 도와줄 건지"
깊이 반성해야 돼
며느리한테 큰소리 땅땅 치고
눈 부라리고 며느리가 저 며느리 보고
시어머니가 소리 질렀지만
장님이 딱 돼요
그래 안 그래요?
언제 내 몸이 어떻게 될지
내가 다리가 없어질지
팔이 없어질지
그거를 여러분은 명심 안 하고 남하고 인간을 대하고 있다는 거 지금
하늘에서 얼마든지
여러분 눈을 뽑아버릴 수도 있고
다리를 잘라버릴 수도 있어요.
차타고 가다가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내 눈은 있는 것이 아니다.
아 이 눈이 너무 고맙다
내가 지금까지 장님을 얼마나 무시했는가
그래서 눈의 고마움을 생각해야 해
그래서 눈으로 확인하고 너무
뭘 의심하고 눈으로 확인하던 버릇이 있는 사람은
눈을 감고
"야 내가 눈이 없다. 이 생각을 한번씩 해야 돼
그럼 믿는 수밖에 없잖아
남을 모든 사람을 믿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내 눈을 뽑는 한이 있어도 남을 믿어야지
그래서 눈의 고마움
이제 눈 떠봐요
눈이 있는 게 고맙죠?
야 이제 눈이 여러분한테 주어진 거야
내가 전부 장님으로 만들려다가 눈이 무진장 고마운 거야

'許京寧神人讲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신인님  (9) 2024.07.24
오늘의신인님  (16) 2024.07.23
오늘의신인님  (39) 2024.07.23
오늘의신인님  (5) 2024.07.22
일요강연  (0)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