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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7. 23.
오늘의神人님(24.7.23)感歎詞
四覽 周邊(주변)統制(통제)方式(방식)當然(당연)傲慢(오만)受容(수용)收容(수용)慾求(욕구)
感歎詞감탄사
恨歎詞한탄사
統制(통제)問題(문제)尊敬(존경)對人關係(관계)成功(성공)感歎(감탄)失業(실업)淸掃(청소)職場(직장)病身(병신)稱讚(칭찬)意慾(의욕)新郞(신랑)淘汰(도태)恨歎(한탄)指摘(지적)簡單간단聯絡(연락)連絡(연락)子息(자식)手巾(수건)衣服(의복)廚房(주방)習慣(습관)廚(주)桶(통)男便(남편)稱讚(칭찬)投擲(투척)變化(변화)感歎(감탄)歎息(탄식)感嘆(감탄)出世(출세)苦生(고생)工夫(공부)孤獨(고독)病患(병환)恨(한)妻(처)素質(소질)携帶(휴대)携擧(휴거)親舊(친구)
歎息(탄식)開拓(개척)拓(척)實際(실제)待遇(대우)迅速(신속)積金(적금)通帳(통장)帳簿(장부)貯金(저금)秘密(비밀)貯蓄(저축)陋名(누명)恒常(항상)喜悅(희열)節約(절약)浪費(낭비)結婚(결혼)記念(기념)膳物(선물)飯饌(반찬)點數(점수)配當(배당)希望(희망)感嘆(감탄)準備(준비)
農事(농사)錢(전)適當(적당)感動(감동)興味(흥미)熱心(열심)講演(강연)土曜日(토요일)講義(강의)雜草(잡초)蘭(난)花盆(화분)허경영神人



거울을 자주보면 마음과 정신이 분열될 수 있다. -허경영-

일심에서 이상이 나오는데
일심에서 나오는 이상을 다른 말로 이문이라고 그래
그래 안 그래요?
마음에서 나오는 두 가지 마음이 있죠?
여기는 진여심이 있고
여기는 뭐가 있어요?
중생심 있죠?
그러면 이 진여심은 부처 불교로 말하면 부처가 되는 경지고
깨달은 경지고
여기는 깨닫지 못한 경지죠?
이렇게 두 개의 문,
두 개의 상이 이렇게 나오는데
여러분들이 여기서부터 혼선이 생기는 거야
여기서 두 개 문으로 나갈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일심에서 바로 허경영을 만나버리면 돼요 안 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어차피 저거는
보기 좋게 만들어 놓은 거야
일심에서 불교에서는 저렇게 두 개의 상이 나온다.
하나는 진여심
진여심
그거는 하나의 부처심이라는 거예요.
하나는 중생심 이렇게 나온다고 그러죠?
그러나 이 일심에서 나오는 것은
진여와 부처를 둘로 나누면은
깨달은 자가 아니야
알겠죠?
진여와 부처를 진여와 중생을 둘로 나누면 되나 안 되나?
됩니까 안 됩니까?
깨닫고 보면요
진여와 중생이 하나라는 걸 알게 돼
여러분 잘 봐요
여기에 윤아라는 꼬마가 하나 와 있죠?
그 윤아라는 꼬마를 보면은
걔가 일심 맞죠?
그건 틀림없겠죠?
그럼 걔가 그 어린 애가 순진하게 이쁘죠?

걔가 이상에 들어가 있을까 안 들어가 있을까
이상에 들어가 있을까요 안 들어가 있을까?
이상에 안 들어가 있는 거야
중생심도 아니고 진여심도 아니야
맞아 안 맞아요?
맞죠?
여러분이 낳은 손녀를
가만히 손자를 보세요.
중생심에 들어가 있나
진여심에 가 있나
아무것도 아니죠?
그 세계가 되지 않으면 백궁에 못 가는 거야
거기서 뭐
이거는 진여심이다.
이거는 기독교다 이거는 불교다 이러면 이미
백궁하고는 거리가 멀어
맞아 안 맞아요?
그 마음에 아무것도 없는 단계
그래서 예수
예수도 이런 말을 해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하늘에 갈 생각을 아예 하지 말아라
맞아 안 맞아요?
즉 말하면
이해 타산을 따지면 하늘나라는 거리가 멀어
이 소리에요
맞아 안 맞아요?
그 꼬마는 아까 윤아라는 아이는 분별심이 있어 없어?
분별심이 없어
뜨거운 것도 가서 만져
맞아 안 맞아요?
그 단계가 아름다운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이거는
뭐 이거는
뭐다 저거 뭐다
이렇게 분별을 하기 전에
여러분이 많은 분별을 해보다가 나한테 왔죠?
그리고 분별 안 해보다가 온 사람들 있죠?
유나는 분별 안 해보다가 온 거고
여러분은 실컨 분별하다가 온 거야
분별해보니까 헛다리만 짚어
전부 가보니까
이 사람들이 전부 문제가 있는 거야
그래서 등잔 밑이 어두운 거예요.
알겠죠?
그래서 내한테 올 때는 현관, 어두운 문을 통과해야 돼
알겠죠?
누가 봐도 이 검을 현 자 맞아 안 맞아요?
검은 거와 관련이 있으니까
저 사람은 기독교나 불교나 이런 종교는
사람들이 밝은 곳이라 그래
맞아 안 맞아?
그런데 실제 신인은 어디서 와요
어두운 데서 오는 거야
세상이 막 혼란할 때
허경영 와 안 와?
세상이 좋을 때 신인이 오는가?
아니요.
어두운 현관 문을 열고
여러분 집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두 개의 문제가 하나의 빛이고 하나는 어둠이거든
맞아 안 맞아요?
그러니까
하나는 빛으로 나가는
밝은 마음을 가진 자가 있는가 하면은
한 사람은 어둠 쪽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진 자가 있어요.
그래 애기를 가만히 누나를 보면은 잘 우는 누나가 있고
울지 않는 애가 있어 없어?
그러면 울지 않는 애는 전생의 업보가 착한 거야
이 세상을 즐기러 온 거야
복을 받으러
막 태어나서 막 울고 불고
막 이런 애는 업보가 뻔해요.
많이 우는 애는 이미 이 세상에 공포가 있고
노이로제가 있고
두려움이 있는 거야
맞아 안 맞아요?
그래서 갓난 애가 태어났을 때
처음에는 그게 안 나타나는데
조금 있어보면 얼굴 가리죠?
사람만 보면 막 겁을 내고 울고
이거는
전생에 동물이었거나 전생에 도망자거나 전생에 죄를 진 사람이야
알겠죠?
그런데 그냥 아무나 보면 그냥 앵겨서 가버려 그냥
뭐 데려가면 가는가 보다
그런 애 있죠?
그 애는 전생의 업보가 아주
나쁜 업보가 별로 없어
알겠죠?
그래서
빛의 마음과 어둠의 마음을 가진
두 마음을 가진 인간이 태어나
맞죠?
그래서 그래도 그때 그때는 순수한 때야
전생만 있지 현생에서는 그게 본격화 안 됐잖아
안 됐으니까
그때 여러분들이 애들을
허경영이한테 데리고 온다거나
이래버리면 안성맞춤이지 그냥
그 뭐
그 피로서, 전쟁으로 전승된 종교를 가봐야
나중에 돌아나오게 되는데
아 허경영이한테 바로 왔으니 얼마나 좋아?
그래서 이 하늘궁 현관문 앞에 와서
이 현관은 꼭 여러분 알아놔야 할 게
검을 현 자, 현관 관 자는
가정집도 똑같이
여자가 있는 가정집도 현관문 맞죠?
이 지금
내가 말하는 현관은 하늘
우리 백궁의 현관을 말하는 거고
여러분의 지금 현관도 이렇게 현관이라고 써요
검을 현 자 현관 관 자
그러면 검은 거와 연관이 있어
현관은 들어갈 때 어두워야 좋지
현관에 불을 환하게 켜놓으면
그 집이 가난하게 돼요.
알겠죠?
현관은 깜깜해야 돼
그래야 집안에는 복이 밖으로 안 나간다 이 말이야
알겠죠?
그리고 밝은 데 있는 것들은 어두운 데를 좋아해
그래서 돈은 어두운 거이기 때문에
돈은 빛이 아닙니다
돈은 어두운 것이기 때문에
컴컴한 데를 좋아해
맞아 안 맞아요?
그러니까 현관으로 쑥 들어오는 거야
들어오면은 실내도 약간 어둑어둑한 게 좋은 거거든
실내 불이 환해봐
사람들이 싫어해요
피곤해가지고 남편이 퇴근할 때는
현관을 어둡게 해놓고 실내를 약간 어둡게 해놔요
맞아 안 맞아요?
그래 집에 오면은
여기가, 여기가 나이트룸 사람보다 분위기가 더 좋네
이렇게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런데 막 현관문 불을 활짝 켜놓고
막 왜 이제 오냐고
눈을 부라리고 쳐다보고
방이 무슨 형사 취조실처럼 만들어 놓고
불을 확 켜놓고
뭐 증거 자료를 갖다 드려놓고
사진을 갖다 놓고
당신 오늘 하자 여기 골프장 갔지
그 사진을 어디서 나왔어
내가 다 알고 있어
딱 그러면 이게 뭐야
이게 무슨 취조실이야
하하
그러니까 그런 거를 남자들이 좋아할까 싫어할까?
싫어하는 거야
아무리 그런 일을 했더라도 들어오면은
일단 사람이 쉬게 해야 돼
알겠죠?
그래 집안은 어두워야 돼 밝아야 돼
어두워야 돼
그래서 여자는 음이야
그래서 저녁 일곱시가 되면 남자는 현관을 들어오게 돼 있어
알겠죠?
저녁 일곱 시면 해가 지죠?
그럼 남자가 퇴근해서
집 안에 올 때는 집은 어두워야 돼
알겠죠?
그럼 남자는 밝은 데서 있다가 어두운 데 와서
남자가 제일 보기 싫어하는 게 글자야
뭐 가계부라든지
뭐 청구서라든지 이런 걸 보이면 안 돼요
무슨말인지 알겠죠?
그건 여자 손에서 끝나야 돼요
그 남자는 그냥 말로서 편안하게 해주고
말을 하더라도 푹 쉰 다음에 해야 돼
알겠죠?
그래서 집에 대한 공포를 가지지 않게 해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그걸 잘 몰라가지고,
남편 올 때는 피곤을
술을 먹는 아무나 보라고 불을 확 하게 해놓고
하하
눈을 부릅 뜨고
남자 얼굴을 관찰을 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보이는 것도 안 보이는 척
알겠어요?
안 보이는 척
보이는 것도 여기 뽀뽀 하고 있어도 못 본 척
이렇게 하면서
남자를 유도해야 돼
알겠죠?
그래서 검을 현 자를 조상들이 썼다는 건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현명한지도 모르고
알겠죠?
그래서 제일 빛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거울이야
그래서 현관에 거울이 있으면 집안이 망해요
그래서 현관에는 거울을 못 두게 했죠?
그래서 현관에는 거울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
내가 무슨 풍수를 가르쳐주는 거 같지만은
알겠죠?
그래서 자기를 자기가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집에 와서 사람이 쉴 수가 없어
집안이 전부 거울로 돼봐요.
결국 남편은 정신병에 걸려
집안이 거울로 돼 있습니다
맞아 안 맞아요?
가는 데마다 자기를 자기가 쳐다보면서도
아니 자기를 쳐다보면
사람이 심리적으로 자꾸 뭘 반성하게 돼요.
자기 엄마 얼굴에 뭐가 묻었나
이런 식으로 볼 거 아니야
어머 내가 왜 이 늙었지
뭐 이러면서
알겠죠?
그러니까 집안에 와서는 잘
그런 게 안 보이게 해야 돼




  <인간의 8가지 고통>

중생이 겪는 여덟 가지 괴로움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것이다.

① 생고(生苦). 이 세상에 태어나는 괴로움.

② 노고(老苦). 늙어 가는 괴로움.

③ 병고(病苦). 병으로 겪는 괴로움.

④ 사고(死苦). 죽어야 하는 괴로움.

⑤ 애별리고(愛別離苦).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는 괴로움.

⑥원증회고(怨憎會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거나 살아야 하는 괴로움.

⑦ 구불득고(求不得苦).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

⑧ 오음성고(五陰盛苦). 색(色)·수(受)·상(想)·행(行)·
식(識)의 오음(五陰)에 탐욕과 집착이 번성하므로 괴로움.

삶의 목적

지구는 영혼 수련장이다. 영혼이 진화를 위해 공부하는 곳이므로 삶의 목적은 살아있는 동안 덕을 쌓아 사후성형(死後成形)을 잘하는 것이고, 지구를 탈출하고 최종적으로는 윤회를 벗어나 백궁(白宮)에 이르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전생을 망각하도록 설계된다. 대부분 인간은 삶의 궁극적 목적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본능과 욕구에 따르는 삶을 추구하여 탐진치(貪瞋痴)에 빠진다. 이렇게 되면 점점 하향(下向) 윤회하게 된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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