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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7. 25.
허경영 토요강연 1449회 '영적세계(灵的世界)를 직접 체험(体驗)하는 하늘궁, 신인(神人), 축복(祝福), 불로유(不老乳), 불로수(不老水) 등!'
2024.07.20 (129분 13초)

00:07
날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국내외 지지자 여러분 신인님의 가호 속에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인님께서는 인간들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여 지구촌을 지상낙원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혼신을 다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영성산업으로 대한민국과 전 인류를 이끌어 나가실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49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24
오늘 꽃 한 팀이 있습니다. 진주 혜선 영성센터장 오혜선 천사님이 영성센터를 허락해 주신 신인님께 감사의 뜻으로 난 화분을 올리겠습니다. 아주 하얀 바탕에 이게 분홍 점인데 아주 예쁩니다. 아이고 진주 혜선 영성센터 무궁한 발전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10
여기가 논개야. 천사님 천사님 천사님 여러분 옆 사람 잡아 봐. 여기 이름이 오혜선 오혜선이가 논개였습니까? 오혜선이가 논개였습니까? (안 떨어짐) 맞죠? 맞죠? 근데 논개가 이렇게 나한테 온 거야. 논개가 논개가 원래 지금 성이 오 씨지? 원래 논개는 주 씨야. 주논개란 말이야 주논개.

(朱)論介

근데 요 요걸 빼 버리지. 왜? 옛날 여자는 성을 이야기 안 해. 그래서 주논개가 이 사람 전생이야. 여기 하늘궁에 오면 다 알 수가 있죠? 이렇게 거짓이 없다 우리는. 축하합니다. 논개 좀 닮았어. 그지? 비슷한 데가 있잖아? 살만 빼면. 논개는 기생이 아니었어요. 논개는 뭐였죠?

03:39
사또 집에 식모였어. 식모인데 상을 차려 놓고 일본 장군들이 진주성을 함락했잖아? 그러니까 이 여자가 계급이 종에 계급이었지. 그런데 이제 기생이 아니고 그 갈 곳이 없어 가지고 사또 집에서 이제 일을 해 주게 됐어. 무슨 말이냐면 사또 집에 있게 된 것도 관아에 붙들려 가서 재판을 받은 거야. 잘못으로. 근데 그 잘못을 그 사또가 해결을 해 줘 가지고 무죄로. 무죄가 되니까 갈 곳이 없잖아? 그래 가지고 그 주인한테 얽혀 가지고 혐의를 덮어썼는데 사또가 조사해 보니까 무죄잖아? 그래 관아에서 무죄가 됐는데 갈 곳이 없으니까 그 관아에서 밥 해 주고 거기 있는 사람들하고 기거를 하게 된 거야.

04:41
그런데 진주성이 함락되고 자기 사또가 전쟁하다가 막 이러니까 이 논개도 그 기생들이 그 일본 장군들이 파티하는 데 음식을 날랐어. 음식을 날르고 난 다음에 기생으로 위장을 해 가지고 그 일본 장군을 죽이려고. 그래 장군을 끌어안고 물속에 들어간 거야 바로. 그게 실제 이야기입니다. 논개는 기생이 아니에요. 억울한 농민의 억울함이 있어 가지고 관아에서 재판 받는데 사또가 무혐의로 해서 억울함 풀어 주니까 자기가 있던 그 하인으로 있던 집에서 못 들어가잖아? 그 집에서 얘가 여기를 누명을 씌웠으니까 자기들 말 안 듣는다고 이제 누명을 씌운 거야. 수종 안 듣는다고 그래 가지고 사또가 풀어 주니까 그 집으로 갈 수가 있나? 그러니까 이제 그 관아에서 밥을 먹고 그 군인들 밥 해 주고 이러고 있었다.

05:50
관아에 있는 사람들 그 밥 해 주고 관사에 거기서 이 허드레 일을 하고 있었어. 있다가 일본성이 함락되니까 난리가 난 거 아니야? 그걸 딱 보고서는 저 일본놈을 없애겠다 마음을 먹고 그 사람 술상 다 차려 주고 나중에는 한복으로 싹 갈아입고 딱 가서 그 사람들이 어느 게 기생인지 취하니까 모르잖아? 그 중에 두목을 갖다 끌어안고 같이 죽어 버린 거야. 그래 이 시신이 어디서 발견됐나? 논개 시신이. 지수 마을에서 발견된 거야. 내가 있어 지수 마을에서 이 논개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딱 와 있어. 그러니까 내가 지수 사람이니까 그걸 알지. 기가 막히죠? 시체가 70리를 떠내려온 거야. 진주 촉석루에서 우리 집까지가 70리거든.

06:43
그 우리 집 우리 동네 강변에서 이 논개가 발견된 거야. 그래서 거기에 우리가 그런 게 기리는 그게 있어요. 우리 고향에 가면은 논개를 시신을 수습한 곳이 있다니까. 그래서 그것을 임시 묘를 만들어서 뒀던 장소가 우리 고향에 있어요. 그래서 나를 만나는 거야. 알겠죠? 여러분들 논개를 기생으로 보면 안 돼. 뭐 기생도 나쁜 건 아니지만 그 당시 정식 직업은 무직. 독신 시집 못 가면 독신 무직 주 씨. 젊었지? 그러니까 주 씨. 젊은 붉을 주 자. 이 주 씨란 말이야. 그래서 주 씨만 보면 논개가 생각이 나. 알겠죠? 주 씨. 알겠죠? 재밌죠? 강의하지 말고 논개 이야기나 할까? 그리고 우리 고향에 거기 강변에서 논개 시체가 떠올랐어. 백사장이 많으니까. 그래서 논개가 거기 나타난 거야.

08:05
우리 지수 마을이 신기하죠? 왜 그러냐 하면은 진주에서 강이 쪽바로 왔다가 지수 마을에 와서는 강이 용처럼 지수 마을을 한 바퀴 감아요. 강으니까 거기 언덕이 많잖아? 이게 이렇게 물이 도니까 거기서 시신이 떠오른 거야. 그래서 내가 어릴 때 논개를 자세히 알지. 내 시골 우리 마을 사람 아닌 사람들은 논개가 기생인 줄 알아. 의협심으로 저 일본놈들을 무찔러야 되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술상을 차리는 거 다 차려 주는 식모였단 말이야. 심부름을 딱 하고 그다음에 그냥 죽겠다고 일본 장군을 딱 끌어안고 죽어 버린 거야. 알겠죠?

08:55
그러니까 진주 남강을 바라보면 내 감회가 새롭겠죠? 진주 남강을 바라보면 여러분들 생각하는 거하고 좀 틀려요. 알았죠? 오늘은 여러분한테 논개 이야기부터 시작했으니까 또 제목이 또 뭐 바뀌어야 되는 거 아니야? 하여튼 우리 마을은 전 세계의 부자들이 기업인 회장들이 몰려왔죠? 몰려와서 3개 기업의 메카 그렇게 결정해 놨죠? 세계 강이 이렇게 생겼어. 이게 우리 마을인데 이게 남강이야. 그죠? 강 보이죠? 이래서 이리 돌아가는데 여기가 남강 휴게소야. 요게 고속도로죠? 요게 우리 마을이야. 아시죠? 이게 우리 마을이죠?
이거는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이지.

09:57
여기가 우리 지수 마을이고 여기가 남강휴게소고 여기 고속도로야. 알겠죠? 그다음에 여기가 한실 나루터. 여기가 한실 나루터고 여기 보면 강이 요령 와서 이렇게 돌죠? 이렇게 이렇게 돌아서 요렇게 돌아서 요렇게 가는 거야. 그러니까 요 강이 진주에서 오는 겁니다. 진주에서 강이 와서 이렇게 돌아요. 여기가 대곡면이고 여기가 지수면이고 참 하늘에서 보니까 산이 많죠? 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전부 산이야 이쪽 보이죠? 여기서 내가 호랑이가 소를 먹다가 냉겨 놓은 거 내가 우리 나무 하던 애들 5명이 가지고 간 것이 여기야 여기. 여기 호랑이가 대낮에도 돌아다녀. 그런 데입니다 저기가.

10:51
산악이 되게 많죠? 그죠? 여기가 어디냐면은 군북이야 함안. 군북 군북 요게 남쪽이고 이게 북쪽이죠? 그럼 진주 남강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가는 강이야. 이게 북 아닙니까? 이 북으로 빠져나가. 아주 특이하죠? 남쪽에서 우리 마을로 볼 때는 물이 서쪽에서 들어와요. 서에서 서출동류야. 서에서 동으로 이렇게 해서 우리 마을로 지나갈 때는 동으로 가잖아? 빠져나갈 때는 북으로 빠져나가. 그래가 요쯤 가면 낙동강이 있어. 낙동강과 합류하는 거야. 거기가 남지야 남지 남지라고 마산 가기 전에 남지가 있어. 그리고 이 낙동강 남강이 그래서 남강이야. 남쪽에서 북으로 흘러간다 해서 남강이라고 그래. 여기가 바다인데 여기가 바다거든. 여기가 바다 아닙니까? 요 밑에가 바다예요.

11:51
여기가 진주이고 여기 사천이거든. 바다 쪽에서 강물이 북으로 올라가는 거야. 계속 북으로 북으로 이게 진주 남강이 특이하죠? 그러니까 북에서 내려오는데 낙동강은. 이쪽에서 낙동강이 이리 내려가거든 이리 부산으로. 그런데 이 남강ㄴ 북으로 올라가. 계속 북으로 올라가서 낙동강을 마주해가 다시 내려오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남강이 특이하죠? 남강은 북에서 내려오는 강은 낙동강. 그래서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하는 거야. 물이 떨어진다. 위에서 밑으로 내려온다 낙동. 근데 우리는 뭐여? 남강. 남에서 북으로. 그래서 이 강 이름을 남북강이라 그래야 돼. 남에서 북으로 흘러가는 강이다. 그 기세가 센 거야. 특이하죠?

12:41
그래 이런 지세가 우리나라에 없어요. 전부 섬진강 뭐 이런 거 전부 강이 동에서 서로 가. 다 동에서 서로 가지. 남에서 북으로 올라가는 강은 진주 남강뿐이고 요 사이가 세계 기업인들이 스웨덴 스웨덴의 1년 매출을 이 마을 사람들이 올리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 동네 가면 집집마다 문패가 무슨 재벌의 집 삼성 이병철 회장의 누님 집 뭐 여기에는 LG그룹 회장 집 뭐 이런 식으로 집이 다 문화재가 돼 있어. 그렇게 돼 있죠? 그러면 이 동네는 어떻게 전부 부자들만 있으니까 어릴 때 이게 우리 마을입니다. 요게 우리 마을 요게 용 대가리야. 용 대가리가 요 마을에 와서 딱 멈췄어. 이렇게 돼.

13:33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는 이쪽에 있어요. 요 강 쪽에 있습니다. 요 강 있죠? 여기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 있는 데야. 상당히 멀리 있죠? 마을에서 20리 정도 떨어졌어요. 증조할아버지. 우리 어머니 산소는 어디야? 여기. 알겠죠? 우리 어머니 산소 있는 데가 여기예요.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동네에서 가까운 데 갖다 묻었어. 묫자리 볼 것도 없어. 그 당시에 아무도 없으니까 집안이. 그러니까 가까운 데 갖다 묫자리 본 것도 없어. 이 들이 대단하죠? 이 들에서 배추를 지고 배추를 지고 여기까지 오고 내가 제일 배추를 많이 지고 다니는 데가 요 들이거든.

14:19
요 들에서 배추를 지고 이 산을 넘어야 되거든. 넘어서 이 마을까지 가는데 발목이 퉁퉁 부어요. 어리니까 그게 짐이 무거우니까. 이런 데가 앉을 데가 있는 줄 알아요? 이거는 들판이라 뚝이 하나도 없어. 여기가 전부 땅콩 밭이거든. 땅콩이 많고 모래 사장이야. 앉으면 못 일어나. 그러니까 옆에서 3명이 들어줘. 그럼 들어서 배추를 졌는데 언덕이 있어야 쉴 거 아니야? 언덕이 있어야. 여기서 모래 사장을 고무신을 신고 걸어서 이까지 오면은 기절하는 거야 기절. 무거워서. 그래도 여기서 여까지 와야 산이 있고 동네에 있으니까 어디 언덕이 있죠? 쉬는 거야. 근데 여기서 여기까지 오는데 그렇게 죽어나는 거야. 알겠죠?

15:13
여기는요 이 들판이 얼마나 길어요? 이 들판에서 지고 나와야 돼 일로. 이 길이가 어마어마한 고통이야. 지고 이렇게 발이 쑥쑥 들어가 모래에. 근데 무거운 배추를 지고 딱 가는데 발목하고 무릎이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아. 근데 그게 어릴 때잖아? 어릴 때 무지하게 무거운 걸 많이 졌어. 알겠죠? 그래서 내가 실제 키가 정상적으로 컸으면 85 정도 될 거야. 왜냐하면 85가 돼야 손이 내보다 팔이 비슷해. 이리 와 보세요. 이렇게 있잖아? 저쪽으로 서 봐요. 나를 쳐다봐. 그러면 우리 키가 비슷하지? 키가 비슷하죠? 그 조금 작다 하자. 그럼 키가 비슷한데 자 잡아. 이 손을 펴. 이리 펴서 내가 여기를 한번 대 봐요. 여기를 어깨 밑에 그죠? 그럼 팔 길이가 나오겠지. 그럼 내가 여기를 대 봐야 되겠지. 그러면 이렇게 밀죠? 아 내가 거짓말 하는 게 아니야.

16:25
이렇게 밀면 이게 여기 밀어야 될 거 아니야? 이게 이게 얼마야? 어마어마한 길이에요. 여러분은 내 팔이 얼마나 기냐면 1m 90이 돼야 내하고 팔이 비슷해. 그러면 팔은 안 눌리니까 성장을 하고 지게를 하도 져 가지고 다리는 못 성장하는 거야. 이게 그걸 증명하는 거야. 이 정도야. 여길 대 봐. 댔죠? 그럼 내가 밀어 버리면 이렇게 가 버려. 어마어마하게 길죠? 팔은 제대로 자랐다 이거야. 자랐는데 키는 눌렸다. 내가 지게를 얼마나 졌는지 이해 가죠?

17:11
이건 팔도 아니에요. 맞잖아? 이만큼 자르면 두 개를 합치면 팔이 얼마나 차이가 있어? 팔 하나가 더 있다니까. 그래서 내가 앞에 앉은 사람을 보고 이렇게 찌르잖아요? 그럼 뒤에서 여러 명이 있잖아요? 꼭 뒤에 있는 사람을 찌르려면 여기 있잖아요? 그러면 여기 이쪽에 좀 약한 사람을 보고서. 약한 사람하고 이렇게 섰잖아? 싸우다가. 처음에 힘센 사람을 뒤에다 둬요. 이렇게 찔러 버려.  이게 0.1초야. 순식간에 열 명을 찔러 버려. 순식간에 덩치 큰 놈들이 열 명이 팍 쓰러져. 왜? 눈을 찔리니까 안 보이잖아? 그러니까 일부러 센 놈을 제일 힘이 좋은 놈을 뒤에다 둬요. 딱 앞에 이렇게 하면 이 사람이 무방비 상태잖아? 그지?

18:04
그냥 이렇게 팍 안 찌르고 찔러서 이렇게 그러면 눈에 불이 번쩍하죠? 한 시간은 안 보여. 1시간 이렇게 보이는데 눈은 안 다쳐. 왜냐하면 눈꺼풀 위로 들어가니까. 뭐 오면 눈을 감거든. 그러면 눈 위에서 긁어 버리니까 그 충격이 1시간 정도 안 보여. 그럼 뭐 그냥 승패는 끝난 거야. 아니 내가 내가 무술이 한 100단 되잖아? 발차기뿐이 아니라 제일 많이 쓰는 게 손이야. 그래 이 손이 이렇게 긴 줄 몰라요. 사람 지하고 비슷한 줄 알지 근데 이게 팍 들어가면은 빠르기도 엄청 빨라. 이거는 화계사에서 어릴 때 그 무술 잘하는 애들 전부 쓰러뜨린 내가 쓰러뜨리는 거지. 그래서 이거 이거야 그냥. 중국 하는 애들. 엄청 차이가 있죠?

19:11
그러니까 내가 일반 사람은 저 사람이 팔이 평범할 거야 생각했다가는. 재밌죠? 그러니까 그만큼 지게를 졌다. 말도 못하게 지게를 졌다. 이 여기 우리 동네가 이렇게 쭉 다 나왔네. 하늘에서 찍은 거예요. 그래 이 고속도로가 내가 있을 때는 없었어. 없었죠? 고속도로가 나중에 이게 생겼어. 그래서 나는 이 고속도로로 생긴 거는 우리 동네에 이 동네가 좀 시끄러워졌지. 고속도로가 생기니까. 이게 마산 진주 고속도로야. 마산 진주 고속도로인데 여기 가면 마산 여기 가면 진주. 요 톨게이트 들어가면 요게 톨게이트입니다 지수 톨게이트. 요 톨게이트에 들어가면 10분 안에 진주 시내가 나와. 10분 안에 진주 시내. 욜로 가면 1시간 정도 가면 마산이 마산이 나오지.

20:16
그러니까 참 그래도 북한군이 여기 이 산을 통과 못한 거야. 이게 산악이 대단하죠? 아 샨에 나무하러 가면은 철모를 수백 개씩 봐. 군인들 우리 군인들이 썼던 철모. 그거 그거 우리 동네 가면 이 우물의 바가지가 전부 철모야. 철모 안에 거 있잖아? 안에 거 안에 거. 플라스틱 된 거 화이바 화이바 그게 전부 두레박이야. 그만큼 수천 개가 여기 있어요. 산에 나무하러 가면 여기 저수지가 몇 개 있는데 산골짜기에 저수지마다요 볼록볼록볼록해요 가물 때 보면. 그게 전부 철모야. 저수지 바닥이 전부 철모라니까. 동글동글동글동글 다 붙어 있어요. 그게 바닥에 그리고 물이 있을 때는 안 보여. 물이 없을 때는 그 철모가 보여. 싹 다 대가리가 빨락빨락빨락 보여.

21:15
그러니까 그 얼마나 철모가 많은 거야? 군인이 그만큼 많이 죽은 거야. 그래 보면 신발도 있고 산에 나무하다 보면 많이 줏었는데 줏은 애들이 많이 죽었어. 줏으면 뭔가 모르고 만지다가 폭발해 가지고 내 친구들이 많이 죽었지. 근데 애들이 많으니까. 그러니까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죽은 애들이 우리 시골에 많아요. 왜냐하면 뭘 밟았는데 폭파. 전신에 뭐 이상한 것들이 많다니까. 요만한 탄피가 많아요. 요만한 총알 안 터진 거. 그런 거는 줏어서 또 갖다 줘야 돼. 파출소 지서로 갖다 줘야 돼. 굉장히 우리 시골이 여기만 넘어서면 부산으로 가는 거야. 마산으로. 여기서 괴뢰군이. 남강이 이게 경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 일로 들어가야 마산이나 부산으로 가는데 여기서 막힌 거야.

22:10
왜? 강이 있잖아? 강이 강이 있고 내려오는 군인들이 일로 가려니까 애로가 많죠? 그래서 일본군은 일로 안 갔어요. 왜? 이게 길이 험하잖아? 그러니까 의령으로 들어갔는데 의릉에 곽재우. 곽재우가 의령에서 일본군을 맞이하는 거야. 곽재우 장군이 이쪽이 이쪽 이쪽 의령에서는 곽재우가 막지. 뭐 이래 가지고 진주 여기는 논개가 난리지. 이쪽 이쪽 이쪽은 논개가 이미 일본이 장악했죠? 여기는 곽재우가 지키고 있고 일본군하고 붙고 막 일어설 때입니다. 그런데 이제 6.25 때는 여기가 최고의 격전지였어요. 왜? 군인이 너무 많이 죽어 가지고 산 골짜기에 전부 산에 가면 총알 껍데기 바글바글해 어릴 때.

23:04
근데 제일 많은 게 깡통. A레이션 B레이션 식사 깡통. 산에 전신에 퍼져 있어 깡통. 그러니까 나는 그런 쇳덩어리를 하도 어릴 때 많이 산에 가면 많으니까 그거 줏어 와서 엿 바꿔 먹어. 엿 바꿔 주니까. 참 어린 시절이 전쟁의 그걸 고스란히 보고 자랐어. 알았죠? 전쟁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그걸 알았지? 요 마을이 경상남북도의 땅을 다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고 하면 과언이 아니야. 만석꾼들이 여기 수십 명이 있었다는 거. 이 마을은 유명한 마을이에요. 그래서 핀란드 네덜란드 유럽의 전 나라 사람들이 다 왔어 기업인들이. 다 몰려왔죠?

23:55
진주로 왜 왔노? 지수마을 가느라고. 그래 이 마을을 세계 기업의 메카 종교 메카가 아닙니다. 기업 메카 하면 지수면 승산. 여기가 세계 기업의 메카야. 아시겠죠? 이거 오늘 웃도리를 좀 벗어야 되겠는데 너무 덥네. 영적세계를 뭐 한다고요?

灵的世界를 직접 体驗하는 하늘궁 神人 祝福 不老乳 不老水 등!

직접 체험하는. 그죠? 이런 거 직접 체험하죠? 축복 받으면 여러분들은 죽는 사람도 살리죠? 이런 게 전부 체험하는 거야. 맞죠? 이거는 뭘까? 많죠? 그러니까 영적세계를 체험시켜주는 데 없어. 세계 어디 가도 영적세계를 체험시켜주는 데가 없어. 광야에서 40년 이스라엘 민족이 헤맸죠? 내가 하늘궁 들어오는데 40년 걸렸어. 강의 시작해 가지고 강의 40년 만에 여기 들어온 거야. 알았죠?

26:40
서울 시내에서 40년 강의했어. 그 40년 만에 하늘궁으로 들어온 거야. 이제 들어온 지가 8년 됐어. 참 굉장하죠? 그러니까 강의만 몇십 년째야? 50년이 다 돼가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나는 20대 30대부터 강의 준비가 다 돼 있죠? 이게 어디서 오냐? 체험. 내 강의는 체험적이야. 그래서 사람이 전 세계에서 몰려온 거야. 체험이 아니고 교수들처럼 공부만 했으면 될까? 그게 될까요? 안 되는 거야. 사람들이 감동이 없어. 맞죠? 그래서 체험을 한 것을 강의를 40년 하니까 하늘궁으로 들어오게 되는 거야. 1시간 거리도 안 돼. 그렇잖아? 서울 경기에서 여기까지 15분 걸리거든.

27:39
이 15분 걸리는 곳을 40년 만에 들어왔단 말이야. 그래서 이 땅이 40년 만에 내가 밟을 수 있게 된 거야. 그전에도 와서 밟았지. 근데 그게 내 거 되나? 안 되는 거야. 왜? 대통령 한 번 나가고 나면 거지야 몇백억 들어가니까. 또 대통령 한번 나가고 나면 또 거지야. 또 대통령 한번 나가고 나면 또 거지야. 그러니까 몰빵하는 기질이 있어요 나는. 하늘궁 만들 때도 봐요. 그죠? 그냥 왕 빨리빨리 하잖아? 코로나가 약 4년 영향을 줬어 안 줬어? 그 사이에 다 만들었어. 맞죠? 처음에 2 3년은 명패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28:25
수입이 없었어. 최근 이제 코로나 때부터 이제 돈을 만든 거야. 그런 사람이 있을까? 우리나라에 그래 이걸 다 만든 거야 이게. 돈으로 환산하면요. 저 호텔 저거 하나만 팔아도 평생 먹고 살아. 이거 뭐 이게 뭐 뭐 몇천억을 예를 들어서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내가 돈을 좋아하는 사람 같으면. 그냥 그럼 현금 가지고 와서 살지 뭐 하러 여기다 이렇게 지어 놔? 이렇게 집단으로 지을 때는 재산 가치가 없어져요. 내가 이 호텔 내 놓으면 누가 하늘궁에 와서 저거 살려고 하나? 안 사요. 하늘궁이 없어져야 사지. 맞아 맞아. 그 종교단체 안에 가서 호텔 왜 사노? 아무도 안 사요. 재산 가치는 없는데 왜 이리 투자를 하냐?

29:20
나중에 세계적인 여기가 예루살렘 성이라 이 말이야. 알았죠? 그때는 본궁 다 짓고 새 에루살렘 성이 되면 세계인들이 몰려와서 우리나라가 부자가 돼 버려 그냥. 하늘궁 때문에 하늘궁 관광 투어가 전 여행사들이 불이 붙어 가지고 전 세계에서 캡  패키지로 막 끌고 온다니까. 그러면 여기 오는 상품이 어마어마하게 인기를 끌 거 아니야? 거기 가면 신인이 있다는데 그 사람이 말이야. 어떤 사람이라는데 이렇게 될 거 아니야? 모세가 말이야. 지팡이 가지고 바위 때려서 물 나왔는데 그 사람 말로 하니까 그냥 물이 팍 쏟아져 나왔다. 그 사람 누구야? 그럼 모세보다 더 무서운 사람 아니야?

30:13
그래 가지고 그거는 몇천 년 전이지만 지금에 와서 그런 사람이 있나? 여기 하늘궁에 그 사람이 있다. 이게 소문이 나 가지고 난리가 나 난리. 그 사람은 말이야. 뭐 갖다 붙이면 불로수 갖다 붙이면 뭐 불로유 갖다 붙이면 블로소세지 갖다 붙이면 뭐 블로햄버거. 그래 안 그래? 뭐든지 이제는 우리의 몸에 암세포는 방부제에서 오는 거거든. 우리가 먹는 음식은 전부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요. 밀가루도 미국에서 가져오는데 방부제 안 넣으면 배 안에서 푹푹 찌거든. 밀가루에 벌레가 다 생겨 버려. 밀가루 벌레가 바글바글하게 생긴다니까. 그래 가지고 밀가루가 뭉쳐. 동글동글하게 뭉쳐. 그런 거 어릴 때 우리 많이 봤잖아?

31:09
그러니까 그러면 그 방부제를 분사기로 막 뿌려. 부으면서 방부제를 뿌려야 골고루 밀가루가 안 썩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방부제를 뭐 이렇게 갖다가 물로 붓는 게 아니야. 분사기가 사방에서 방부제를 뿌리면서 밀가루가 들어가는 거야. 어때요?
그럼 우리가 먹는 거야. 그러면 그 방부제를 많이 먹을수록 햄에도 들어 있고 소시지도 들어 있고 우유에도 들어 있고 이 방부제가 들어 있는 데가 많죠? 이거를 안 먹게 되는 거야. 신인의 이름만 있으면. 그죠? 그러니까 영적세계를 체험시킨다는 건 방금 이 사람이 진주에서 온 저 저 사람이 주논개. 주논개인지 아닌지 우리는 체험을 할 수가 있어. 보여 줘 안 보여 줘?

32:04
내 혼자만 해 봤나 여러분 다 해 봤죠? 그럼 여기 공자 맹자 석가 여기 다 있죠? 여기 예수 안 와 있는 사람이 없어. 세계에서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가 누구였지? 그 저 신성일이가 소크라테스 말 잘해. 뭐 노래 불러라 그러면 말로 한 목 봐 버려. 말로 일단 잡아 놓고 그다음에 말로 잡아 놓고 몽둥이로 타작을 해 버려. 노래로 타작을 해 버려. 그래 안 그래? 우리가 옛날에 시골에서 타작할 때 먼저 밀이나 보리를 타작할 때는 바싹 말려야 되거든. 바싹 햇볕에다 말려 놓고 그다음 몽둥이로 타작. 도리깨로 때리면 떨어지잖아? 그런 식이야. 이 친구는 노래하라고 그러면 말로 다 타작을 해 버려. 바싹 말려 놓고 그다음 노래를 부르니까 아주 재밌어요. 오늘 신성일이 안 왔나? 그죠? 재밌죠?

33:03
아이고 그래서 오늘 우리는 영적세계를 방금 논개를 체험했듯이 주논개를 체험했듯이 여러분 논개가 주 씨인지도 알았나? 몰랐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너무 여자를 좀 천대시했어요. 여자에게는 이름을 일단 안 붙여 줬어. 근데 논개는 일본 사람을 죽였으니까 이름을 그 이름을 알린 거야. 근데 양반 집에서도 신사임당은 워낙 유명했으니까 이름이 있는 거야. 그 사람도 사임당 신씨라고 그러지. 신 무슨 여자다 이름 없어요. 맞아 맞아. 신사임당이라는 건 원래 이름이 아니야. 그 이름을 그냥 성만 붙여준 거야. 사임당 신씨 그게 원래 이름이야.

33:53
근데 신 뭔지는 아무도 몰라. 왜 이름이 없었으니까. 여자한테 이름을 붙여 놓으면 그놈의 이름 때문에 팔자가 세지는 거야. 그래서 옛날 사람들이 여자는 이름을 주지 않은 거지. 근데 이제 호적법 때문에 올리기 시작한 거야. 우리 호적법 때문에. 그래서 여성들은 이 논개처럼 이름이 있는 거는 크게 뭘 기여했기 때문에 이름이 주어진 거야. 성도 안 주잖아 봐. 주논개라는 건 모르잖아? 그죠? 오늘 처음 알았죠? 주은래하고 같은 주 씨입니다. 저 주 씨가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인 일을 한 사람들이 많아. 주시경 선생. 그렇죠? 그런 주 씨들이 있어요. 또 주 씨 누가 있노? 주시경하고 유명한 사람. 주몽은. 하여튼 주 씨가 있죠? 주시경 선생도 주 씨고 아주 드문 성씨야.

35:03
그러니까 전 영적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건 여러분 처음이죠? 여러분 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서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어디 있는지 족보가 다 나오죠? 동사무소처럼 족보가 나와. 주민등록표가 다 나와. 그런 데가 있습니까? 아무리 지가 잘났다고 싸도 여기 오면 그 족보가 탁 다 나와. 우리 고조할아버지 어디 있습니까? 내가 알려주나 안 알려주나? 자기들이 해 보면 정확하죠? 그러니까 이런 곳이 어디 있냐고? 알겠습니까? 회사가 있으면은 회사가 있으면 대표 회장 있죠? 회장이 이렇게 딱 회장 자리에 앉아 있으면 부회장이 있겠죠? 그죠? 부회장이 또 밑에 있단 말이야.

会長
  ↑
副会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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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長
  ↑
副社長
  ↑
직원

이렇게 앉아 있겠죠? 그러면 이렇게 돼 있죠?

36:03
요 밑에 사장이 있겠죠? 그죠? 사장이 이렇게 앉아 있단 말이야. 요 밑에 무슨 부사장 있죠? 또. 우리는 전부 부 자가 있으니까. 이렇게 쭉쭉 여기 전무가 있겠죠? 그러면 이 이런 식으로 여기 직원들이 쫙 있는데 회장한테는 뭐가 결재 올라오냐면은 이 사람들이 해결 못하는 게 올라와. 예를 들어서 다른 삼성의 회장이면은 경쟁업체에서 최첨단 삼성 반도체보다 더 큰 반도체를 만든답니다. 딱 이렇게 올라와. 그러면 얘들이 해결할 수 있나? 안 되는 거야. 회장한테 마지막으로 딱 오면 회장은 실력이 없으면 이걸 조치할 수가 없어. 회장한테 왔는데 회장이 난 모르겠어. 이러면 되나? 회사 망하는 거야.

37:09
아니 회장님 지금 다른 회사에서 우리 경쟁회사에서 우리보다 2배나 되는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답니다. 그런 정보가 딱 들어오잖아? 그러면 이거는 밑에 있는 사람들이 해결할 수가 없어. 회장한테 딱 그럼 회장이 다시 우리도 지어야 되느냐? 우리는 자금이 없으니까 짓지 마라면서 내년에 매출이 50% 줄느냐? 뭐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워야 될 거 아니야? 그럼 이 사람은 뭘 해 줘야 되나? 결정을 해 줘야 돼. 우리 그냥 보고만 있자. 이러면 나중에 매출이 몇 년도에는 얼마 몇 년도에 얼마가 줄어듭니다. 그러면 뻔하잖아? 그죠? 그러면 이 회장이 야 우리도 산업은행에서 50조를 뽑아내서 우리도 짓자. 그럼 이자가 금리가 얼마 부담이야 매년? 얼마. 그럼 몇 년도 가면 상가가 돼. 탁탁탁 계산해서 회장이 그걸 결정해 줘야 돼. 야 우리도 융자를 받아. 우리도 공장 부지를 봐라. 우리도 경쟁 짓자 해야 되겠죠?

38:08
그러면 이 회장은 최종 결론을 내는 장소야 이게. 그죠? 근데 회장이 부회장 보고 니가 한번 알아봐라. 이게 안 되는 거야. 회장이 결정해 줘요. 알겠죠? 그러니까 신인이 신인한테 올라오면 최종적으로 여러분한테 다시 물어봐야 되나? 아닌 거야. 내가 결론을 내줘야 돼. 목이 마르다. 물이 없다. 근데 모세가 물을 내 줘야지. 모세가 밑에 사람 야 느그 저 물 좀 파 봐라. 이거는 맞아 죽는 거야. 당신이 무슨 지도자냐? 그지? 그 마른 땅에 무슨 물이 나오겠냐? 그러겠지? 그러니까 지팡이 가지고 바위를 때려서 그래도 물이라도 나왔지. 근데 그게 실제 하늘궁에서 일어났죠? 그럼 여러분이 영적체험을 한 거야.

38:56
이 산이 이렇게 생겼어 이 산이. 여기서 물이 어디서 나왔냐? 여기서 나왔죠? 여기가 평지야. 그죠? 여기 있었는데 여기를 내가 돋았죠? 요만큼. 이렇게 돋겠죠? 그럼 이 잔디를 심었죠. 이게 이 바위가 처음에는 이렇게 나와 있던 바위야. 무슨 말인지 알죠? 여기를 이렇게 축대를 해서 높인 거야. 여기를 평지로 만들었지 이만큼 잔디밭을. 잔디밭 만들었지? 그래서 이게 높아져서 속에 약간 들어간 거지. 처음에는 돌출이 된 바위야. 근데 돌출된 바위인데 여기서 이렇게 뿜어져 나온 거야. 알겠죠?

39:42
그러니까 바깥에 있던 원 땅에 붙어있는 암반에서 이만큼 뚫어져 가지고 폭탄 소리 내면서 물이 돌멩이가 깨져 나가고 물이 팍 나오는데 깨스가 그냥. 그래 안 그래요? 그 땅 3.3km km까지 우리 정확하게 알고 있죠? 그래서 나온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이 위에 누가 있어요? 신인이 있죠?

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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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안 그래? 신인은 고독한 거야. 신인은 물어볼 것이 있나? 신인이 최종 결정자야. 그래 여러분들이 내가 데리고 있는 게 천사들이야. 그 여러분 천사한테 물으면 신인 대신 다 알려 줘. 맞죠? 재밌죠? 그러면 이런 여기는 초종교야. 불교인도 오고 기독교인도 오고 여러 종교가 다 오죠? 다 와서 같이 예배 보는 거 없죠? 하늘에 신인이 하는 말을 직접 듣는 장소야.

40:54
그러니까 뭐 하는 장소야? 체험하는 장소야. 물도와서 체험해 봐. 바위도 한번 와서 백궁석도 한번 체험해 봐. 그래 안 그래? 신인도 직접 한번 우주 만든다는 사람 그거 직접 한번 얼굴 좀 보자. 와서 체험해 봐 안 봐? 이거 어마어마한 거예요. 얼굴 한 번 본 값이 여러 번 빚쟁이가 돼 버린 거야. 알겠죠? 올라갈수록 고독해. 올라갈수록 고독해. 이 사람이 결정 하나 잘못하면 수십만 명이 실업자 돼. 수많은 사람이 실업자 돼 망하는 거야. 여기서 결정 하나 잘못하면 끝나는 거잖아? 그러면 이 사람은 신인을 만나면 되지? 맞아 맞아

41:42
이 위에 있는 신인은 인간들이 보고 싶다고 볼 수도 없고 체험할 수도 체험할 수도 없는 시절운이 2천 맞아야 되죠? 여러분들이 운 좋게 시절운이 딱 맞아 가지고 그 신인이 지구에 왔을 때 딱 보고 광천수가 나왔을 때 이 자리에 온 거야. 맞죠? 그러니까 모세가 지팡이를 칠 때 물이 나올 때 있었던 사람들처럼 여기 21세기에 내가 물 나와라.
나 지팡이 안 들고 다녀. 그냥 말로 물. 요 나무가 12그루가 딱 있는데 한 그루만 나무가 모양이 약간 다른 나무예요. 그게 유다야. 11나무는 똑같고 한 나무가 종자가 틀려. 그게 유다입니다. 왜? 꾸불꾸불해 약간. 알겠죠? 한번 가서 보세요.

42:48
그러니까 정확한 그 자리에서 물이 나온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런 기적을 여러분들이 보는 거야.
알겠죠? 아이고 오늘은 상당히 날이 시원하네. 여러분 내가 무거운 걸 어려서 얼마나 졌는지 봤죠? 팔이 1m 85로 돼 있는 거야. 1m 90 되는 사람이 나하고 팔을 대면 비슷할 수가 있어. 팔은 성장이 안 멈춰. 키는 멈춰 버려. 맨날 그냥 잠만 눈만 뜨면 6살 때부터 지게 어깨 뭐 덮어 쓰고 걸어다니는 무거운 걸 지고 다녀야 되죠? 이거를 서울에 올 때까지 15살까지 했다는 거. 알겠죠? 그래 15살에 와서 서울에 와서 버스 조수했죠? 그러면 버스 조수도 하다가 버스 운전수가 뒤로 자빠졌죠? 배가 아프다고 그래서 내가 또 버스 운전하다가 전봇대 받았죠?

44:10
근데 뭐 버스 그때 눈이 커져 버렸어. 아니 이 백 백궁에 있는 대천사들은 나한테 시켜도 너무 해도 해도 너무 시켜 가지고 아니 신인을 쟤들이 고생을 시키거든. 그런데 그 밤중에 운전수가 자빠 쓰러져가 때굴때굴 구르면 어떡하는 거야? 근데 내 보고 병원에 빨리 가자고 그러니 운전수도 얼마나 급하면 그러겠어? 근데 나는 버스 조수만 했지 핸들 안 잡아 봤잖아? 운전수가 한가닥 하는 다리를 움직이는 이런 걸 봤지. 그러니까 올라타  가지고 악세레이터를 밟는데 핸들이 버스 뒤를 보니까 온 동네가 다 버스 같아. 이게 넓어 보여요. 버스 뒤를 쳐다보면 끝이 안 보여. 버스가 어디까지인지 사이즈가 이게 볼 수가 없어요.

45:08
실내에서 보면 전부 버스로 보여. 그런데 지나가 보니까 온 동네가 버스하고 박치기 하는 것 같아 그냥. 처음에 하면 그래요. 핸들을 잡는데 핸들이 내 팔보다 핸들이 되게 커요 버스 핸들이. 이걸 자꾸 돌리는데 돌리는 것까지 좋은데 바로 하는 게 안 되는 거야 이게. 왜냐면 이게 손이 짧으니까. 이게 안 되는 거야. 그리고 손이 또 애기 손이잖아? 15살 중학교 1학년. 이걸 돌리는 데 가서 돌리는 순간에 꽝. 운전수가요 그렇게 죽는다는 운전수가 번개같이 내를 멱살 잡고 끄집어 내리고 두 말도 안 해.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운전해 가는 거야.

45:55
그래서 내가 아니 조금 전까지 죽는다고 하더니 말이야. 야 그거 참 사람은 이렇게 사고를 내니까 이 운전수가 완전히 아프다 하던 사람이 완전히 바뀌어. 어 금방 와서 의자에 앉아 가지고 이를 악 다물고 운전을 하고 가는 거야. 야 그래서 내가 그걸 보고 참 내가 고생을 해도 별 고생을 다 했어. 재밌죠? 그러니까 어린애가 핸들을 잡았을 때 버스 운전 한번 안 해 봤잖아? 여러분 그런 기분을 상상 못할 거야. 그런데도 전봇대를 받으니깐 얼마나 놀라겠어요? 근데 드러누워서 비명 지르던 친구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일어나 쫓아오는데 내가 되게 놀랐어. 받혀서 놀래고 운전수 하는 행동 보고 또. 아이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한 거야.

46:54
여러분 내가 그래서 그때 그냥 눈이 튀어나오는 거야. 아이고 나. 하여튼 심장 약했으면 못 살았어요 내가. 심장이 건강하니까 그나마 오늘까지 버텼지. 얼마나 놀랜 일이 많겠어요? 아이고 날씨가 날씨가 더우니까 이거 여기가 이렇게 돼 있죠?
요 나무가 요 나무가 달라요. 그 나무가 달라. 잠깐 휘었죠? 그게 유다야 유다. 나무는 12개입니다. 나무는 12개. 거기에서 물이 나온 거야. 자 이 영상은 이제 치워요. 여기 이제 공사가 좀 있으면 다 되겠지 이제. 그러니까 이제 물을 빼놨어 밖으로. 안에는 지금 공구리 해 가지고 이제 물이 차지 않도록 요만한 파이프를 묻어 가지고 물이 밖으로 나와. 거기에 이제 물이 안 생겨. 영상 있나?

48:08
이제 다리에서 받으면 돼요. 나중에는 다리 안쪽에다 만들어 놓을 거야. 수돗가처럼 쫙 할 거고 안에 가서 기를 사람 안에 가서 있고 안에도 나오고 여기도 나와. 연결된 거 봤죠? 그래서 시험 검사한 것도 거기 있죠? 그래요. 그래서 오늘 내가 이야기하는 거는 체험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우리가 지금은 이 말을 하니까 굉장히 열이 많이 나네. 그래서 신인은 여러분한테 체험을 보여 주고 여러분들은 체험을 하고 신인은 위에 결재받을 데가 없죠? 그러니까 신인은 그래서 천사를 데리고 왔죠? 그러니까 신인이 모든 정보를 통제하는 건 아니야. 알았죠? 뭐로 돼 있냐면 위임을 해 놓는 거야 위임. 그래서 지도자는. 아이고 되게 시원하다. 지시형 있죠 지시형. 신인은 지시도 하고 위양도 해.

49:39
위양도 하고 여러분들은 지시하면 여러분들은 여러분끼리는 다 소통이 돼. 그래서 여러분들은 요새 말하면은. 예 mass 쓰다 보니까. mass죠 매스. 대량 대량. 그죠?

mass  media (神人)

mass media 시대는 매스미디어 시대는 신인이야. 알겠죠? 신인을 말해요. 이거는 신인은 이런 걸 직접 이렇게 신인의 이름은 누구와 타협을 하나? 모든 명령 체계가 그냥 이루어져 버려. 내가 한 마디 탁 하면은 저게 가짜가 아니냐 이게 있을 수 없어. 다 명령체계가 일어나. 물에 허경영을 딱 붙이면 내가 말을 안 해도 물이 알아서 해. 우유에 허경영을 딱 붙이면 우유가 알아서 해. 이 명령 체계가 일사부절해. 어디에는 명령이 안 들어간다 이게 없어요. 이거한테도 명령을 해도 알아듣지. 다 통해요.

51:20
귀신도 통해. 귀신도 나가라고 하면 나가지. 이 명령 체계가 귀신한테까지도 즉각 들어. 이 귀신 들어갔나 보자. 나와 봐. 귀신 귀신 (안 떨어짐) 지금 현재 귀신이 들어간 눈으로 나를 보고 있는 거야. 자기 눈 플러스 귀신. 그러면 이 프리즘이 정상인가? 안 되는 거야. 그 여러분들은 귀신이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 거야. 그러면 자 귀신이 있죠? 그러면 귀신 귀신 (안 떨어짐) 본인이 귀신 나가라 해 봐. 제가요? 본인 보고. 귀신 나가라 허경영. 축복 받았죠? 축복 받았죠? 귀신 나갔을까 안 나갔을까? 아무리 축복을 받았어도 귄한 밖이야. 죽은 사람도 살리는데 귀신을 쫓는 거는 신인 외에는 불가한 거야. 알았지?

52:24
뭐 어디 가서 뭐 다른 사람들이 주술로 쫓았다 택도 없어. 뭐 몇천만 원 돈만 날라가는 거야. 자 이러면 뭐가 됐겠어요? 귀신 나갔죠? 말로 해도 되고 마음으로 해도 되고 신인은 뭐든지 명령 체계가 마지막 단계에 최고 위에 있는 거야. 매스 미디어는 뭐하고 달라요?

mass media (神人) 外
social media(人间)
social networking service  
SNS 双

소셜 스펠링 social 알았죠? networking 그죠? 그러면 social networking service 하면 뭐여? 그러면 이거는 무슨 media야? social media 소셜 미디아야. 그죠? 소셜 미디어. 이거는 인간이야 인간. 알겠죠? 인간은 소셜 미디어야. 이게 뭐여? 자기들 이게 약자로 뭐여? SNS 그죠? SNS. 이 SNS는 쌍방이야. 쌍방이죠? 여기는 쌍방인데 여기는 뭐여? 일방이야. 외줄이야 외줄. 그죠?

54:10
그래서 여러분들은 네트워킹을 안 하면 못 살아. 네트워킹을 안 하면 살 수가 없어. 서로 주고받는 거야. 근데 신인을 보고 어떤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주고받자. 이렇게 사기꾼들이 내한테 협박해. 될까? 내가 사기꾼들의 명령을 들어야 되나? 그래 안 그래? 신인이 최종 결정 내가 안 된다 이러면 안 되는 건데 그거를 갖다가 뭐 언론을 동원하고 무슨 경찰력을 동원하고 이러면 되나? 그러니까 이 신인은 명령을 받는 사람이 아니야. 맞죠? 먹이 사슬의 맨 위에 있는 거야. 알았죠? 호랑이나 사자가 나한테 명령할 수 있나? 내가 에너지 빼 버려. 알겠죠? 근데 뭘 모르는 사람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강아지는 신인을 알아볼 수 있나? 못 알아보고 까부는 거야. 그래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되겠어요? 그 사람들이 매스 미디어가 맞나? 근데 방송은 이 매스 미디어가 점점 사라져요 앞으로.

55:33
방송은 KBS, MBC, SBS 이런 것이 매스 미디어지. 큰 신문사 이런 게 매스 미디어야. 이 사람들은 일방통행이야. 그래 안 그래? 허경영이가 뭐 이런 사람 즈그 마음대로 해 버려. 맞아 맞아. 이게 문제가 있죠? 그러나 이거는 신인만이 진정한 mass  media. 인간들은 social media죠? 쇼셜미디어는 SNS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요거는 SNS는 쌍방이 서로 주고받죠? 일어나 봐. 그러면 귀신 귀신 내가 내보냈죠? 그럼 귀신이. (떨어짐) 옆사람 손 잡아요. 이소희 이소희. 이소희 귀신 떨어지죠? 이소희 귀신 나갔죠? 그죠? 그러니까 이렇게 나가는데 이거 굿을 한다고 나가나? 나갔죠?

56:45
그러니까 귀신도 내 명령 위에서 명령하는 자가 없어. 내가 마지막이야. 알았지? 이제는 얼굴 보면서 귀신의 눈을 빼고 바라봐야 돼. 조금 전까지는 귀신과 귀신의 프리즘을 통해서 나를 보는 거야. 그러니깐 안티들이 나를 볼 때 정상으로 보일까? 안 보이는 거야. 도둑놈으로 보이는 거야. 사기꾼으로 보이는 거야. 무료급식하는 건 안 보이고 내가 여태까지 이 좋은 일 한 거는 하나도 안 보여. 고생한 것도 안 보여.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눈에 귀신을 넣어 가지고 보면 됩니까? 안 되는 거예요. 다시는 들어가지 않도록. 들어가지 마라 해 주세요. 다시는 귀신 들어가지 마라. 여기 귀신이 왜 들어가는지 알았어. 다시 귀신 들어가지 마라니까 귀신 소리를 내네. 으아 소리가 귀신 소리야. 웃자고 하는 소리고 하여튼 빼냈어. 알았지? 그래요. 아이고 재밌다.

58:09
그러니까 신인은 일방통행할 수 있어 없어? 전부 일방통행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일방통행하면 살 수 있나? 없어요. 인간은 그 자체가 서비스. 신의 서비스. 서비스를 위해서 존재하는 거야. 서비스. 이건 서비스인데 뒤에 뭐 하나 붙여도 돼. 서비스 시스템이야. 시스템이 서비스 시스템이야. 여기를 여기가 시스템이 붙어 있는 거예요. 서비스 시스템인데 받기만 하겠다. 그럼 그건 서비스가 아니야. 알았죠? 누가 여기서 SNS를 날리면 저쪽에서 답을 해 줘야 돼. 이게 인간은 주고받는다 이 말이야. 알겠죠? 내가 만약에 아내가 있다면 이렇게 강의를 했잖아? 강의를 해 가지고 집에 탁 가면은 아 당신 강의가 참 짧았어.

59:06
좀 더 많이 했으면 재밌는데 보다가 너무 짧아 가지고 내가 서운했어 이러면 되게 기분 좋겠지. 마누라 그런. 그런데 이런 사람이 있어. 강의가 너무 길었어요. 듣는 사람들도 좀 생각해야지. 집에 가야 되고 뭐 지방 사람도 있고 한데 바른 말인데 그런 말을 하면 그 남편이 힘이 생길까? 안 생기죠. 무슨 말인지 알죠? 이 소셜 네트워킹은 인간들은 꼭 주고받는 게 있어야 돼. 주고받는 게. 근데 당신 강의가 오늘은 좀 짧았어. 좀 더 했으면 좋았는데 이렇게 얘기 거짓말을 하면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 버려. 그 남자가 기가 살아나서 그 명이 길어져. 남자 명이 길어져요. 면역이 상승되는 거야.

1:00:09
근데 당신 가게야 뭐 맨날 그렇지 뭐. 길고 짧은 게 무슨 상관이 있어? 이러면 이게 속으로 원수가 되는 거야. 그런 게 있겠죠? 이게 인간 세계는 이렇게 서로가 주고받는 맛으로 사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아내가 현명한 여자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 그 사람이 피곤했을 텐데 아침부터 강의했으니까 이걸 한마디로 피곤을 싹 날려 버려. 집에 딱 왔는데 아내가 주스 한 잔 딱 주면서 말 한마디만 딱 잘해 버리면 하루 종일 전무한테 얻어터지고 사장한테 얻어터지고 뭐 밑에 애들한테 막 원망 듣고 이 직장에 그런 고통이 한 방에 다 풀어져 버려. 그럴 수 있어 없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굉장히 이 서비스를 잊지 말아야 돼 서비스.

1:01:10
이게 이 SNS가 뭐냐? 서비스가 붙어 있었잖아? 서비스 시스템이야 인간은. 알았죠? 그러니까 이 옛날에는 이런 권위적인 남자들이 많았죠? 이게. 이거 신인을 흉내낸 거야 이거. 좋은 게 아니야. 그러니까 이제 이 큰 대형 방송들이 시청률 1% 막 이런 위협을 느끼고 있어. 근데 그걸 1%로 끌어올려서 2%로 하려고 하니까 예산이 2배가 들어. 주몽 같은 드라마를 한 몇 개씩 만들어내고 막 이거 어마어마한 무슨 영화사 한 서너 개 갖다 놔야 시청률이 1% 올라가는 거야. 그러면 광고 들어온 건 없는데 시청률만 올릴 수가 있나? 광고가 있어야 시청률 올릴 거 아니야?

1:01:58
이러니까 이 매스 미디어 회사들이 망하는 거야 지금은. 타산이 안 맞거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SNS에 밀려 버리는 거야. 알겠죠? 이제 미국이나 우리나라도 이런 큰 메스 미디어만 보고 있는 사람 없어요. 그건 시청률이 떨어져 버려. 차라리 허경영 잽혀간다 이러면 전부 쳐다봐요. 전부 보는데.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노리는 게 뭐야? 허경영이 뭐 뭐만 나왔다 하면 조사도 받기 전에 범죄자가 돼 있어. 언론 때문에. 그런 게 있겠죠? 그러니까 매스 미디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건데 이들이 매너리즘과 나르시즘에 빠져 있다가 SNS의 공격을 받은 거야. 알겠죠?

1:02:52
이건 개인 방송 시대다 이 말이야. 이제 개인 방송 시대에 대형 방송사들이 걸려든 거예요. 맞죠? 목에 힘주다가. 신인은 힘주는 게 아니지? 당연한 처사야. 뭐 왜 당연한 처사일까? 왜 당연한 처사일까? 통일장이니까 나는. 모든 사람과 궁합이 100점. 모든 사물과 궁합이 100점. 모든 동물과 궁합이 100점이야. 여러분은 궁합이 100점 아니에요. 여러분이 닭고기를 죽기 전에 500마리 먹었잖아? 그러면 여러분이 죽었을 때 하늘궁 오지 않은 사람은 닭고기 업장이 몸에 붙어 있겠지. 닭고기 업장이 몸에 붙어 있어요. 그래서 죽어서 닭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1:03:51
그러니까 이 현대인들이 닭고기를 많이 먹잖아? 1년에 죽어 나가는 닭이 몇십 억이야. 근데 그걸 누가 죽이냐? 여러분이 죽이는 거야. 여러분 입으로 다 들어갔어. 그러면 그 닭들은 영물이야. 영물이라는 건 닭은 말이야. 시간까지 알아요. 귀신을 본단 말이야. 새벽 4시만 딱 되면 울어. 그럼 4시 전에는 귀신이 바글바글하니까 닭이 꼼짝을 못 해. 눈을 뜨고도 못 울어요. 네 시 딱 되니까 귀신이 안 보이는 거야. 날이 밝으면 막 울어 제껴 새벽에. 닭이 왜 새벽에 우느냐? 귀신한테 밤새 시달렸거든. 한번 울지도 못하고.

1:04:33
그러니까 우리 업 중에 우리 인간의 업 중에 업이 세 가지가 있어요. 뭐 뭐 있죠? 선업이 있어 없어요? 선업. 착하게 산 거.

1.善業
2.惡業
3.中業
(無記業)

악업 악업 있죠? 또 무슨 업이 있겠어? 아니 구업이나 이런 거는 심 이런 거는 그 해당이 안 되지. 여기도 구업이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지. 그래 안 그래? 여러분이 생각할 동안에 나는 좀 더워서 좀 앉아 있어. 아니 세 번째 무슨 업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업이 있어. 여러분이 닭을 먹었다. 그럼 여러분이 닭을 직접 죽인 거 아니야. 아 그래 안 그래? 먹었을 뿐이다 이 말이야. 식당에서 주니까. 그래 안 그래? 그거는 본인이 중업이야. 본인 업은 업이야. 고기 먹었으니까. 근데 살인했나 여러분이? 안 했죠? 이거는 그쪽 사람의 악업과. 맞아 맞아. 내가 먹은 것과 이게 공범자가 된 거야. 중간 업이다 이 말이야. 선과 악의 중간에 있는 업도 있어요. 그런 거 있죠?

1:06:15
왜냐하면 고의적으로 한 게 아니다 말이야. 닭 잡아라 이런 거 아니잖아? 다 가서 닭도리탕 하나 해주세요. 이러면은 그것도 중업이 돼. 그래서 이거는 원래 이 중업은 뭐라 하냐면 무기업이야.

中業(無記業)

불교에서는 불교에서는 무기업이라 그래요. 무기업. 알겠죠? 이게 무기업인데 중업이라고 하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선악도 아닌 게 식당 가서 비후스텍 먹었다. 뭐 그거 고기 잡아오라고 그랬나? 그냥 음식이니까 먹은 거 아니야? 음식 재료에도 돼지고기가 들어간 게 있고 소고기 들어간 게 있을 거 아니야? 조미료에도 돼지고기 소고기 들어갔어. 라면을 먹었는데도 무기업이야. 그래 안 그래?

1:07:10
돼지기름 들어가고 뭐 다 들어가 있어. 고기를 안 먹었는데도 밀가루만 먹었는데도 무기업이 내 몸에 저장돼. 그리고 그 무기업이 뭘까? 내 혈관을 막아 그놈들이 나중에. 그 라면에 들어간 기름기가 나중에 뇌혈관을 막아. 뇌출혈이 일어나고 뇌졸중이 일어나고 중풍 오고 이러고 다니고 그렇게 되는 거야 무기업도. 알았죠? 무기업도 우리가 받아요. 그렇잖아? 돼지고기를 많이 주니까 실컷 맨날 돼지고기 먹었다. 마누라가 해 주니까 지는 아무 잘못이 없지 남편은. 근데 남편은 그 업을 안 받을까? 먹은 사람이 나중에 중풍이 오는 거야. 그렇잖아? 식당에 종업원은 안 먹어. 만들어만 줬어.

1:07:55
그러면 누가 업을 더 많이 받노? 먹은 사람이. 그 현대인들이 닭고기를 1년에 몇십억 마리를 먹고 있잖아? 그럼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말고 축복 받은 사람 말고 저 인간들은 닭 새끼로 갈 확률이 무지무지하게 많아요. 닭으로 가는 모습이 줄을 서서 보여. 이 업 때문에 무기업 때문에. 이거 뭐 악업을 지었나? 무기업을 지었지 자기도 모르게.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물병을 넣고 물을 마시고 있는데 바람이 휙 불어 가지고 물통이 팍 날아갔네. 그래 안 그래? 날아 가지고 그냥 이게 바람이 휙 불어서 내 컵이 날아갔다 하자. 컵이 팍 날아가서 저 밑에 집에 어린애 머리에 땅 때려서 애가 죽어버렸네. 그럼 이건 누가 죽인 거예요?

1:08:48
바람이 죽인 거죠? 그러면 그 컵을 먹던 사람의 컵이 그걸 때렸으니 그 애 부모가 가만히 있나? 이 사람이 던졌는지 바람이 불었는지 증거를 조사해야 될 거 아니야? 그럼 불려 다니는 거야 이거 재수 없이. 그렇잖아요? 급발진도 마찬가지고. 이게 무기업에 들어가는 거야. 의도성이 전혀 없었는데 피해자가 있어. 무기업이 있죠? 내 마음이 주도한 게 아닌 업을 무기업이라 그래. 내 마음이 주도하지 않은 업이 있잖아? 분명히 나는 길을 걸어갔는데 개미가 한 50마리 죽었어. 그래 안 그래요? 그럼 50마리를 죽였는데 고의적으로 죽였나? 이거는 무기업이야. 그러니까 우리는 죄 하나도 안 지었다 이 말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 그래 안 그래?

1:09:37
회충약을 먹었다. 어마어마한 균을 죽인 거야. 맞죠? 자기 생존을 위해서 남을 죽여야 생존이 된다 이거지. 그런 게 있겠죠? 그래서 우리는 무기업이 이렇게 세 가지 업이 업이 있다는 거. 아무리 잘해도 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이 서비스를 오차가 서비스가 문제가 있는 거야. 남을 괴롭히면서 내가 생존해야 되는 이런 무기업을 우리는 가지고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원죄가 있다는 거야. 죄가 없다고 할 수가 없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내 눈에서 남의 죄를 보면 되나 안 되나? 보지 말라는 거야. 이 무기업 때문에. 알았죠?

1:10:29
자기가 완전하지 않은데 자기가 아까 만 귀신 안경을 쓰고 신인을 쳐다보고 있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지가 무기업을 짓고 있으면서 남보고 죄인이라고 정죄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그래서 몰라서 그런 거야. 그래서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은 책 한 권밖에 안 읽은 사람. 말하면 그 사람은 그 책 이야기만 하면서 끝까지 고집을 부려. 다른 세계를 몰라. 제일 무서운 사람이 책 한 권도 안 읽은 사람이고, 두 번째 무서운 사람이 책 한 권 읽은 사람이야. 그게 다 옳은 줄 알아. 그지? 그 제일 안 본 사람 안 무서운 사람이 논문 쓴 사람들이야. 논문을 써 보면 수많은 사람 거 발췌해야 되잖아? 그러니까 안목이 달라져.

1:11:25
야 이게 쉬운 게 아니구나. 웬 놈의 통계를 이렇게 연구를 많이 해 놨노? 쳐다보니까 끝이 없네. 내가 논문을 써서도 안다고 할 수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가지고 이 학문이 나온 거 아니야? 그러니까 고개가 저절로 숙여져 버려. 많이 공부한 사람은 어디 가서 나 많이 압니다. 자랑을 할 수가 없어. 논문을 다른 거 보면 끝도 없는 논문의 논문 그리고 인용한 게 또 쫙 나와 있네. 그럼 책을 몇 권 본 거야? 인용한 게 몇백 개가 돼. 그 논문 하나를 쓰기 위해서 인용한 문구 인용한 논문이 또 무진장 많아요.

1:12:07
그러니까 이 논문을 써 본 사람은 책 한 권 쓴 사람하고 싸우면 누가 이겨? 책 한 권 쓴 사람이 책 한 권 읽은 사람이 이겨. 수천 권 본 사람보다 책 한 권 읽은 사람이. 서울 안 간 놈이 반드시 서울 간 놈하고 싸우면 이긴다니까. 무슨 말인지 알죠? 이해 가죠? 이래서 여러분이 제일 무서운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야. 알겠죠? 여러분은 그런 무서운 적과 마주하고 있어요. 왜 그러냐? 자본주의를 전혀 모르고 민주주의가 뭔지 전혀 모르는 저 북한에 군인들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게 무식한 무지한 사람들의 무서움은 상상을 못해요. 알겠죠? 여러분들이 이런 분단국에 여러분이 놓여 있어. 그래서 신인이 신인의 말을 들어야 이걸 이겨 나갈 수가 있어. 알았죠?

1:13:13
그 어떤 사람이 중국에 가서 옛날에 조선시대 때 이쁜 거울을 하나 샀어요. 와서 집에 와서 마누라를 딱 줬더니 마누라가 거울을 보니까 자기 얼굴이 비치는데 다른 여잔 줄 알고 당신 중국 가서 이 여자를 데리고 왔냐고? 어 자기 얼굴인지 모르지. 거울이 없던 시절이니까. 어찌 이렇게 다른 여자를 거울에 넣어 가져 왔냐 여기다. 이렇게 거울이라는 말은 안 하지. 이걸 가져왔냐는 거야. 거울을 처음 보니까. 그러니까 남편하고 막 싸움이 붙었어. 그 여자가 당신 아니냐? 웃기고 있네. 이게 왜 나야? 지 얼굴을 모르니까 얼굴을 본 적이 없잖아?

1:14:05
지 얼굴을 우물에서 들여다보면 보이지만 멀어서 잘 안 보여요. 아 이게 웬 여자가 이런 나오는 거울을 들고 다니면서 중국 가서 그래 여자하고 이 여자하고 놀다 왔냐고 이러거든.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이거 왜 그리 싸워 샀노 뭐 때문에 그러냐 하니까. 어머니 여자 중국 가서 여자를 하나 데리고 왔다고 이거 좀 보세요. 딱 보니까 시어머니가 여자는 무슨 여자야 할망구가 나와 있는데. 아니 너는 중국 가서 이런 할머니를 데리고 왔냐? 자기 얼굴인데 뭐 자기 얼굴이야. 니는 무슨 이게 젊은 여자로 남편을 괴롭히냐? 이거 늙은 여자는 다시 니가 봐 봐. 보니까 젊은. 이게 대화가 되겠어? 무식한 사람들은 대화가 안 되는 거야 이게. 그래가 집이 난장판이 된 거야.

1:15:03
그걸 설명할 수 있나? 아 이게 보면 얼굴이 이렇게 해서 나오는 거다. 이게 당신 얼굴이야. 이게 통하는 시절이 아니야. 조선시대 때 얼굴이 잘 안 보이니까. 전혀 거울을 모르던 시절이니까. 그럴 수 있죠? 이러니까 보는 사람마다 시아버지가 와서 보더니 아니 여자는 무슨 여자야? 늙은 남자를 데리고 왔구먼. 느그는 이걸 여자로 보이냐 이놈들아. 그러니까 세 사람이 뒵다 싸우네. 자기가 보면 분명히 여자고 젊은 여자고, 엄마가 보면 이건 늙은 할머니고, 시아버지가 보니까 남자네. 이것들이 이걸 가지고 싸운다. 그러면 남편이 뭐라고 해야 돼? 서양에 가서 그 서양 문물을 공부하고 온 사람은 이게 거울이라는 거 아는데 이 시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며느리는 마누라는 모르는 거야 도통. 설명해 줘도 안 되겠죠?

1:16:02
이래서 무식한 사람이 무서운 거야. 아시겠죠? 무섭죠? 그래서 이 모르면 무기업을 짓게 돼. 또 모르면 악업을 짓게 돼. 알았죠? 이 무지가 그래서 12인연 12 연기가 있죠? 12연기가 처음에 무명입니다 무명. 이 무에서 시작하는 거야.




모든 죄는 무에서 시작돼. 무 무행식 명육촉 수애취 유생노. 12가지. 12연기가 있어요. 내가 옛날에 적어줬죠? 시간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어리석으니까 모르기 때문에 행동이 달라져 버리는 거야. 업을 행이라는 건 업이에요. 이 업을 짓는다. 아까 내가 이 업을 뭐 때문에 이야기했노? 뭐 이야기하다 업을 이야기했지? 여기서 뭐 이야기하다 업을 이야기했는지 아는 사람. 닭고기 여러분 닭 많이 잡아먹는다고 내가 이야기했죠?

1:17:21
그러니까 여러분이 앞으로 인류는 심판 시대에 들어와 있죠? 그러니까 지금부터 죽는 사람은 하늘궁 와서 온 사람을 제외한 자들이 죽으면 인간으로 가는 사람이 있나? 없어요. 그러면 애들이 태어날 텐데 그 영혼은 어디서 올까? 애들은 태어날 텐데 그 영혼은 어디서 오는 걸까? 영혼대기소. 영혼은 무제한 있습니다. 영혼은 얼마든지 있어요. 알았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사주 팔자가 있죠? 쌍둥이가 한날한시에 나왔지. 그런데 얼굴이 똑같아 일란성인데. 그런데 하나는 결혼해서 잘 살고 하나는 중간에 죽었어. 왜 이렇게 다를까? 사주 팔자 시간 똑같아. 부모 똑같아. 한날한시에 나왔으니까 사주를 풀어보면 똑같잖아? 관상 똑같잖아?

1:18:31
왜 다를까? 과거 업장이 다르면 얼굴이 달라야 돼. 과거 업장이 다르면 얼굴이 달라야 돼. 아 그래 안 그래? 과거 업장이 다르면 얼굴도 다르게 나와요. 맞아 맞아. 그러니까 여러분 말은 안 맞는 말이야. 그래 안 그래? 과거 업장이 다르면 걔가 단명하려면 단명할 상이 나와야지. 왜 쌍둥이가 똑같이 나서 하나는 죽고 하나는 장가 가서 손자까지 낳고 잘 사는 이런 부모가 많아. 왜 그럴까? 부인을 만나기 전에 죽는 애도 있어. 그러니까 부인을 만나면 변수가 달라져 버려. 그 부인 운명으로 가는 거야. 근데 왜 다를까? 잘 들으세요. 그래서 자유의지가 무서운 거야. 쌍둥이가 태어나서 화장실도 똑같이 가고 학교도 똑같이 가고 이렇게 안 왔을 수가 있다. 걔는 학교 다니는 게 저쪽 학교가 되고 얘는 이쪽 학교가 될 수 있지.

1:19:47
그러니까 도로가 달랐어. 쟤 차에 치여 죽은 거야.
얘는 안 죽었어. 내 말 이해 가죠? 한 발자국이 달라지면 이미 운명이 달라져 버리는 거야. 어마어마하게 바뀌어 버려. 오늘 하늘궁을 와서 한 발자국 디뎌 가고 다음에 몇십 년 후에 보면 그때 내가 하늘궁 안 갔더라면 저 사람들처럼 됐을 거 아니야? 이럴 수 있겠지. 그러니까 지금 어디를 밟고 있었느냐에 따라서 쌍둥이라도 한날한시라도 새로 창업을 해 버린 거야. 그러니까 쌍둥이는 난 거는 과거야. 맞아 맞아. 미래는 90 100%가 아니야. 99%야. 그러면 1%가 달라져 버렸어 안 달라져 버렸어? 쟤는 저쪽으로 학교로 가고, 쟤는 이 골목으로 갔다. 길이 달라졌지. 요 자전거에 치여 죽을 수 있어. 오토바이에. 팍 나오는 오토바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 행위가 달랐던 거야. 맞아 맞아.

1:20:49
그러니까 여러분이 한 발자국을 이리 걸었으면은 안 죽을걸. 이리 가 가지고 죽은 사람이 있어요. 이번에 시청 앞에서 자가용이 가서 그냥 받아서 9명 죽었죠? 그때 시청 직원이 회사 직원이 동료 4명이 은행 직원이 진급했다고 밥 먹고 회식하고 오다가 4명이 그 자리에서 50대가 죽었죠? 그 가정이 어떻게 되겠어? 똑같이 죽었어요. 한날한시에 그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죽을 무슨 운명이 있나? 그 길을 걸었기 때문이야. 그 길을.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길이 어디로 걸었느냐에 따라서 저기는 죽는 자리고, 여기는 사는 자리고, 횡단보도 서 있었는데 9명은 죽었는데 나머지는 부상만 입었네. 서는 자리가 죽는 자리, 사는 자리, 다치는 자리 딱딱 정해져 있는 거야.

1:21:44
그게 1초 후에 벼락이 와서 디리 자동차를 받을 줄 누가 알았어? 그런데 전봇대 옆에 가서 서 있던 사람은 살았어. 가로수 옆에 가서 서 있는 사람은 살았어. 지금 그게 인기가 좋아. 요새 횡단보도가 있으면 가능한 전봇대 옆에 가 서. 1초 이내에 어디서 벼락이 날아올지 몰라요. 어느 운전수가 졸다가 전속력으로 달려오는지 몰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너 횡단보도 건널 때 야 전봇대나 무슨 장애물이 있는 쪽에 서 있어라. 멍청하게 지나가는 차 보고 있다가 꽝 그 자리에서 가 버리는 거야. 죽음을 생각할 겨를 없이 죽어 버려. 맞아 맞아. 그죠?

1:22:29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한 발자국 때문에 쌍둥이가 똑같은 사주 관상이 있어도 0.1%만 달라져 버리면. 잘 봐요. 여기서 인공위성을 이 별에다 쐈죠? 이렇게 쏴서 가야 이 별에 정확하게 가잖아?
여기서 1mm가 달라졌다. 어떻게 될까? 여기서 1mm는 별에 가면은 다른 별에 가 버려 다른 별. 그러니까 같이 출발했는데 이거는 이리 반듯이 갔는데 이놈은 이리 가. 0.1mm만 달라지면 결과는 어마무시한 거야. 알겠죠? 신인이 1년에 70억 세금을 내고 무료급식을 1년에 한 20억 하고 이렇게 하죠? 이게 내가 어려서 서당에 열심히 다니고 한문 공부하고. 그죠?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다 뗐어.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 영어를 다 뗐고 한문을 다 뗀 애가 드물어요. 그렇게 부모 없는데도 맨날 촛불 켜 놓고 공부하고 있는 내 모습을 한번 생각해 봐 봐.

1:23:39
코 밑이 시커매. 그래 안 그래? 뭐 등불이 있나? 뭐 그냥 호롱불 밑에서 그냥. 그래 안 그래요? 코밑이 새카매. 그런데도 그 눈도 눈도 총명해 가지고 잘 봐요. 거기서 공부하고 있는 내 모습 한번 봐 봐. 거기서 무슨 뭐 물 한 잔 주는 엄마가 있나? 뭐 밥 먹으라는 사람이 있나? 내가 밥 먹을 때 되면 눈치 봐야 돼. 그래 안 그래? 즈그끼리 가족끼리 밥 먹으면 나는 가서 꼽싸리 끼어야 되지. 그죠? 그러니까 밥을 먹어라. 뭐 잠을 자라. 공부해라. 이런 사람 한 명도 없어요. 그런데도 새벽 4시 되면 딱 일어나서 서당 가서 공부 딱 하고 또 와서 소죽 끓이고 또 소죽 끓여 놓으면 또 학교 가고 그런 게 있겠지? 또 학교 가려면 숙제한 거 챙겨야 되고 또 만화를 매일 그려야 등록금을 만드니까 만화 그 날 그린 거 마무리해서 가지고 학교 가서 팔아 가지고 또 오고.

1:24:36
이게요. 얼마나 어려운 생활인지 말도 못해. 근데 낮에는 또 지게를 지고 이래야 되죠? 그래야 논밭에 거름 다 날라야지. 농사 다 안 지어 본 농사 없잖아? 어릴 때. 그 시골의 논밭을 끝이 안 보여. 그 밭을 내가 다 농사를 지었다니까. 풀 뽑기만 할 때만 해도 호미 들고 한 번 앉으면 해가 져야 밭에서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이놈의 밭에 고랑에 앉으면 내가 보이지도 않아. 작으니까 .그 풀 빼고 다니는 거야. 그러면 고랑이 끝이 없어요. 한 고랑 하고 나면 또 한 고랑 뙤약볕에 노다지 혼미해져. 여름에 더우니까. 그죠?

1:25:21
그런데 다른 애들은 농사 짓는 애가 한 명도 없어.
부자 동네라. 전부 머슴이 다 하지. 내만 그 동네 최고 부잣집 아들이 머슴이 돼 가지고 걔들 보는 앞에서 머슴 생활을 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누구 하나 도와주나? 안 도와주는 거야. 그래 저번에 왔던 LG그룹의 내 친구가 여기 와서 우는 거 봤지? 허성조가 와서 울잖아? 내 이야기하면서. 저 경영이가 자기들이 학교 다닐 때 경영이는 머슴 살고 있었는데 해도 해도 참 너무했다 쌌고 눈물을 질질 흘리는 그 재벌 아들이 두 번 왔지? 그지? 봤지? 그럼 그러니까 그만큼 내 동료들이 내만 보면 동네 아줌마들이 내 일하는 것만 보면 눈물을.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이야기하는 거야.

1:26:16
저 만석꾼 저 그 붓글씨 잘 쓰는 그 어머니. 우리 어머니가 하도 필체가 좋아서 붓글씨로 시를 써 놨는데 그 책이 동네 사람들이 다 뺏어가 버렸어.그 내가 한 권 가지고 있어요. 다음에 한번 보여 줄 거야. 근데 그것이 내가 아직 못 찾았는데 뭐 감옥 가고 이런 사이 누군가가 그 책을 손을 댔는데 내가 어디에 있을 거라 짐작은 가. 근데 그 책을 내가 나중에 가져오면 한번 보여 줄게요. 전부 한 150장 정도 되는데 책자인데 요만한 건데 옛날 종이로 만든 거 아니에요? 근데 거기에 필체가 페이지마다 필체가 전부 달라요.

1:27:07
필체가 한 200가지가 돼. 200가지 필체로 하나를 보면 옆으로 흘렸고 하나를 보면 오른쪽으로 흘렸고 하나를 보면 어머 필체가 그렇게 200가지가 되나 몰라. 그걸 우리 어머니가 다 쓴 거야. 붓으로. 아 글씨도 작아요. 기가 막히게. 전부 옛날에 소설 이야기래 그게. 그게 재밌는 이야기를 한문으로 탁 써 놨는데 책을 엮어 놨는데 우리 집안 사람들이 그 책을 서로 뺏어가느라고. 우리 집안에 어떤 어른한테 그게 가 있어. 우리 동네 사람들이 욕심을 내 우리 어머니 글씨는. 내가 나중에 찾아올 거야. 그건 내가 한번 보여 줄게요.

1:27:54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 때문에 닭으로 돌아갈 사람이 많죠? 그다음에 또 두 번째로 많이 가는 게 뱀으로 많이 가 뱀. 남의 흉을 많이 본 사람들이 마음으로 짓는 죄가 뭐가 있다고 그랬죠? 마음으로 짓는 죄가 네 개 있죠? 마음으로 짓는 죄. 이거 있죠? 이거. 두 가지로 하고 있죠? 그죠? 양설 있죠?

兩舌

그러면 이 양설이 제일 처음에는 망어에요 망어.

妄語

그렇죠? 이런 말로 남을 흉보고 뭐 괜히 남을 나쁜 사람이다 이래 가지고 망어 기어. 알겠죠? 이런 안 좋은 말을 해 가지고 망어 기어 양설 악구가 전부 말에 의해서 나오는 죄죠?  

1:28:54
이거를 지어 가지고 두 혓바닥. 양설은 두 혓바닥이죠? 양설은 두 혓바닥이니까 뱀으로 갈 사람이 줄을 서 있어. 한쪽에는 저 사람 흉을 보고 한쪽은 칭찬하고 성경 구절 하나 찾아봐. 그 구절이 내가 잘 생각이 나나? 무슨 그 절이 있었는데. 무슨 구절이. 일단은 요한계시록 22장 20절 한번 읽어 봐. 마지막이지. 22장 20절 마지막 절이야

1:30:16
[20] 요한계시록 22장 20절입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1:30:28
자 이게 성경의 마지막이야. 알겠죠? 요한계시록 22장 20절 내가 속히 오리라. 무슨 말인지 알죠?
내 왔죠? 이게 성경에 처음에는 창세기 1절 1장은 내가 천지를 창조하고 마지막 성경 66권에 맨 마지막은 요한계시록 22장은 내가 속히 오리라. 이게 내가 마지막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거야. 내가 속히 온다 이 말이야. 그죠? 속히 오리라. 이게 와서 모든 자들에게 22절 22장 20절 21절 읽어 봐.

1:31:21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1:31:26
주 예수의 은혜가 여기 보면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요게 끝이야. 그지? 진실로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요 오시옵소서 이렇게 돼 있죠? 이게 성경 66권의 맨 마지막 나오는 거야. 창조와 그래서 일시무시일이야. 천부경에. 알겠죠? 다시 원시반본이야. 내가 또 속히 오리라. 그 내가 왔죠? 온다고 예언해 놨죠? 자기가. 그다음에 요한복음 요한복음 14장. 14장 전체

1:32:25
요한복음 14장입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33:46
자 봤죠? 빌립이 하나님의 모습을 좀 보여 달라. 그러니까 내 얼굴을 보면 아버지를 본 거다. 여러분 내 얼굴을 백궁 가서 보면 내 얼굴의 형체가 그 모습이 외관만 달라져 있지 느낌은 같아요. 알았죠? 얼마나 좋겠노? 알겠죠? 읽어 봐. 너희가 이미 보았는데 어찌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렇게 나오죠? 그러니까 예수 내가 예수 때는 지금 내 모습이 아니야. 여기는 신의 모습이 플러스 된 거야. 알았죠? 그다음에 또.

1:34:24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35:37
또 다른 보혜사글이죠? 자 또.

1:35:41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37:42
여기도 보면 내가 오는 게 나와 있죠? 여러분한테 가르치고,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을 내가 생각나게 하죠? 이걸 읽으라고 그러잖아? 그자가 여기 와서 이걸 보여 주고 있는 거야. 또 봐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1:38:04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1:39:06
자 봤죠? 여기 끌고 가면 돼. 자 봤죠? 다 날려버렸네. 그 왜 그걸 날리노? 마태복음 24장 33절. 거기 있는 게 이리 오면 안 돼. 그거 만지지 마라. 24장 33절,

1:40:16
마태복음 24장 43 33절 33절. 33절입니다.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40:58
됐어요. 마이크. 그러니까 성경을 쭉 읽어 보니까 속히 온다는 말이 나오죠? 그리고 왜 오는지도 나오죠? 그러니까 미래에 오는 자가 다 설명해 주리라. 그러죠? 내가 설명을 해 주죠? 그러니까 예수는 해결할 수 없는데 아버지는 해결한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그 아버지가 인간 세상에 오는 시대가 온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죽으면은 뱀으로 가고 닭으로 가고 돼지로 가고 소로 가는 사람이 99.99%가 되니까 하늘궁에 오는 사람은 그중에 1%가 안 되겠죠? 천만 명을 빼고는 다 인간으로 가는 자는 죽어서 한 명도 없고 동물로 간단 말이야. 근데 그 자들이 여기 찾아와서 내한테 부탁을 한다면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해 안 해? 천만 명에서 넘는다고 내가 수정을 안 해줄까? 해 주겠죠?

1:42:11
그런 자들이 있다면 예외로 해결해 줘. 여기 나오죠? 찾아오는 자는 거절하지는 않지. 그러나 와 가지고 나쁜 짓이나 하려고 하면 저절로 떨어져 나가 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 속에 이렇게 있고 여러분들이 하늘궁에 토요일 일요일에 온 것은 헛된 것이 아니야.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거죠? 그래서 우리는 지금은 뭘 해야 되냐 하면.  이게 뭐죠? agape가 뭘까? 아가페가 사랑은 사랑이죠? 요거는 무슨 사랑이야?

agape 神의 사랑 ↓
phileo 人间의 사랑 ↑

두 개 다 사랑이죠? 플라토닉 러브는 이성적인 사랑이야. 에로스 에로틱 러브나 다 같은 거지 뭐. 성적인 사랑. 이렇게 에로틱 러브나 플라토닉 러브 이런 거는 완전한 사랑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아가페하고 필레오가 있어. 알았죠?

1:43:50
그럼 아가페는 무슨 사랑이야? 신의 사랑이죠? 그러면 필레오는 뭐야? 인간의 사랑이죠? 이거는 소셜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킹이야. 이거 이거는 뭐예요? 신이 인간을 사랑해 주는 거야. 이거는 내려오는 하늘의 비와 같죠? 비. 그죠? 필레오는 올려 주는 사랑이야. 그죠? 그러니까 이거는 올려주는 사랑.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이 베드로한테 너 나를 사랑하느냐 물을 때 요걸 했을까 요걸 했을까? 필레오를 하는 거야. 올려 주는 사랑. 이거는 신을 받쳐 주는 필레오. 알았죠? 내 이웃을 사랑하는 거와 신을 사랑하는 것이 같다 이 말이야.

1:45:01
그 거지 하나를 구해 주는 것이 물 한 잔 준 게 나한테 준 거야. 맞아 맞아. 여러분이 가난한 거지한테 물을 한 끼 주거나 밥을 한 잔 주면 그게 누구한테 준 거라고? 예수한테 줬다고 그러지? 신인한테 준 거야 신인한테. 내가 지금 천 명 밥을 줄 만큼 돈 버는 사람이 아니야. 모든 수입은 천 명 매일같이 밥을 주고 있지? 그 수입이 글로 다 나가 버려. 1년에 20억이면 다 나가는 거야. 내 개인적인 소득은 선거가 없을 때는 난 밥 주는 거잖아? 근데 그 이름도 모르는 사람한테 밥 한 끼 주는 게 그게 나한테 주는 거야. 신에게 주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돈으로 그 사람들 밥을 주니까 여러분들은 그 사람들 준 게 아니라 나를 준 거야. 맞아 맞아.

1:45:59
그러니까 내가 그 사람들을 먹여 살렸다고 생각하면 되나 안 되나? 신인이? 여기에 걸려. 알죠? 여기에 걸리겠지? 그지? 이 응무소주 이생기심에 걸리겠지요.

應無所住  而生其心

요게 뭐냐 하면은 필레오야. 알았죠? 여러분들이 남을 도와주고 그 여자한테 무료급식 한 거는 내가 그렇게 준 거 같이 생각하면 신인은 그렇게 생각하겠나? 여러분들이 낸 돈을 하늘궁을 유지하고 남은 거는 무료급식 하는 데 쓰지? 그러니까 이거를 내가 줬다고 생각하면 되겠나? 내가 응무소주 이생기심은 내가 한 말을 도저히 모른다 이 말이야. 내가 알아서는 안 된다. 내가 남을 도운 것이 아니야. 여러분이 수고하고 땀 흘린 돈으로 무료급식이 된 거야. 나는 그 방향만 제시해 줬지. 받아 가지고 맞잖아?

1:47:08
이렇게 이 응무소주 이생기심이 필레오. 신을 사랑하는 거야. 가난한 자를 친구처럼 해 줬다 이 말이야. 이 필레오 가난한 자를 친구처럼 도운 것이 그 가난한 자가 예수라고 했어 안 했어? 가난한 자가 바로 하나님이야. 알았지? 그럼 여러분이 그 사람 밥 준 게 누구 준 거라고? 신에게 준 거야. 신에게. 그런데 양 잡아 가지고 포 떠 가지고 불에 태우는 게 그게 신에게 제사하는 게 아니야. 그 구약시대는 그거는 그걸로서 끝났어. 알았지? 지금은 그런 거 안 받아요. 알겠죠?  어떻게 하면은 내가 못 먹느냐 내가 뭐가 좀 적느냐 이런 양적인 거 따지면 안 돼요. 질적으로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내가 번 돈에서 무료급식을 하늘궁에 돈을 냈더니 허경영 신인이 무료급식을 한다.

1:48:08
그러면 나는 필레오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천국은 이미 준비가 돼 있는데 가기 전에 사랑을 신에게 음식을 계속 바치고 있는 거야. 하늘에다가. 좋아 안 좋아? 대단하죠? 그러면 좀 있으면 무료그식 전화 돌리는 거 나오겠지? 나는 무슨 영업부장 하면 잘할 거야. 알겠죠? 여러분들이 먹여 살리는 거야. 나는 그걸 하자고 신인이 주도했을 뿐이지. 신인이 여러분의 사랑을 보고 가리키고 있는 거야. 맞지? 그러면 신인을 만나면 선업을 지어 안 지어? 짓는 거죠? 선업을 짓는데 여러분 이름으로 짓는다 생각을 안 하라 그러는 거야. 신인한테 도와주는 거다. 이리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 상은 여러분한테 다 돌아가. 나는 안 받아.알았죠?

1:49:14
그러니까 필레오 사랑을 명심해야 돼. 형제를 내 이웃을 사랑하는 거 그것이 신을 사랑하는 거 그러면 아가페는 여러분에게 필요 없는 거야. 여러분들은 아가페 사랑을 할 수가 없어. 알았죠? 그 아가페를 다른 말로 바꾸면 뭐가 되냐면은 아가페는 한문으로 바꾸면 잘 봐요. 은혜 은 자죠. 그다음에 이게 뭐야? 은총이죠? 은총을 아가페야.

恩寵 agape

신의 은총을 여러분들이 입는 거야. 그래서 내가 축복 주는 게 은총이야. 알았죠? 그게 다른 말로 하면 아가페야. 잊지 말아요. 그래서 뭐 여러분들이 아가페 같은 사랑 꿈도 꾸지 말아. 여러분은 해당 없는 거야.

1:50:09
그럼 여러분은 최고 사랑이 뭐야? 필레오. 친구를 친구는 뭐야? 이웃이야. 친구는 이웃이야. 이웃을 애껴주는 마음을 가져야. 피난 시절에 우리 아버지가 사형을 받고 도망갔지? 사형 받기 전에 도망갔지? 도망가 가지고 서울에 인천서 잡혔다고 그랬지? 그래가 서대문 형무소에 사형 받았지. 그러면 우리 아버지가 돌아다니면서 밥을 어디 가서 일을 할 수 있나? 지명수배가 내려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사형을 받아야 될 사람이야. 지명수배가 내렸지. 체격은 덩치는 키는 크지. 그렇겠죠? 사람은 잘생겼지. 다니면서 얻어먹고 다니는 거야. 인천 부둣가에서 밥 얻어먹다가 체포됐어.

1:51:03
그러면은 만석꾼이야 아버지가. 만석꾼이 거지처럼 하고 다니면서 밥을 얻어먹고 다니다가 몇 년  만에 체포된 거야. 그래 안 그래? 체포돼서 사형을 받았지. 근데 그 모습을 한번 생각해 봐. 그런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밥을 얻어먹고 다녀야 돼? 친구 사랑 때문에 필레오 때문에. 아는 집들 소작인들이 전부 보리고개 막 밥도 못 먹는데 내 거 내놔라. 전부 내 땅이니까 다 내놔라. 그래 가지고 곡식을 쓸데가 없어 썩히는 거야. 쥐새끼들이 먹고 막 갖다 곡식을 재어 놓고 막 썩이고 이러는 걸 바라보면서 우리 아버지가 무슨 마음을 먹겠어? 어서 토지를 다 노놔주지 않으면 천벌 받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보고. 그 우리 할아버지가 반대했겠지.

1;51:53
근데 우리 아버지가 고집을 부려 가지고 땅 문서를 그냥 다 노놔줬더니 지주들이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고소를 해 가지고 우리 아버지 잽혀 갔죠? 그게 뭐요? 아니 다른 지주들은 세금 내놔라 농사 도지 내놔라고 하는데 허아무개는 땅을 그냥 문서를 주는데 뭘 도지를 내놔? 반란이 일어나 안 일어나? 진주 쪽에 반란이 일어난 거야. 반란이 일어나니까 그 당시 조병옥 내무부 장관이야. 내무부 장관이 경찰을 데리고 있는 장관이 조병옥 씨야. 조병옥 내무부 장관이 그냥 허아무개 잡아들여. 우리 아버지가 도망간 거 아니야? 이게 알고 보니까 좋은 일 했는데 이게 사상범이 된 거야. 공산주의 비슷하게 돼 버렸지?

1:52:45
그럼 우리 아버지가 무슨 공산주의 사람이여? 아니야. 아주 잠잖으신 분이야. 그런데 양심이 발라. 이웃을 절대 이웃들 애들 공부 시켜 주고. 그래 가지고 진주에다가 학교도 만들고 한 사람이 세상에 도지를 막 받아들이려니까 반대. 우리 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 때문에 이제 망한 거지. 집안이 다 불타고 막 다 풍지박산 내가 살아남아가 여기까지 와 있지만 어마어마한 역사가 있는 집안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게 우리 어머니 흙이지? 그지? 요거 하나하고 들고 서울에 올라왔지? 그다음에 내 한문책. 그 우리 어머니 책도 거기 들어 있어. 그 책을 나중에 갖다 보여드릴게. 한문책이 한 보따리를 가져왔는데 싹 다 잊어버렸어.

1:53:41
여기저기 잡혀 들어갔을 때 내 집에 있는 피아노까지 다 들고가 버려. 세상에 우리 당원들이. 아니 내 서류고 책이고 다 가져가 버려. 1년 반 동안 감옥 갔다 오니까. 왜냐하면 여자가 있으면 지켜줄 텐데 아무것도 없잖아 집이. 텅텅 비었잖아? 내 만나러 온 사람들이 다 와서 그냥 가져가 버려 자기들 거. 우리 집은 열쇠도 안 채워 놨어. 잡혀가 버리니까 갑자기 멀쩡한 사람을 잡아가 버리니까. 그래 가지고 또 나중에는 서울시가 거기를 개발을 해 가지고 뉴타운을 지어 버리네. 집이 흔적도 없어요 그 사이에. 그러니까 내가 이런 우리 아버지 어머니 거는 경찰이 불을 질러서 다 타 버렸고. 그래 안 그래?

1:54:34
내 거는 잡아 넣어 놓고 다 가져가 버렸고. 지금 그러죠?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 글씨는 어디엔가 누가 가지고 있어. 내가 나중에 가져가서 한번 보여드릴게. 보여 주면 여러분은 무슨 글자인지도 몰라. 이제 글씨체만 보시면 돼. 재밌죠? 문제는 시간이 그러다 보니까 많이 갔네. 영적세계는 체험하지 않으면 볼 수가 있나 없나? 없죠? 오늘 내가 이 이야기하는 것이 다 그런 의미가 있는 거예요. 영적인 세계는 오직 체험을 해 봐야 깨닫는 거야. 알겠죠? 무슨 모세가 지팡이 때리니까 물이 나왔어. 여러분 체험해 봤어? 안 해 봤어? 내가 해 봤지? 하늘궁에서 보여 줬잖아?

1:55:26
그 여러분이 체험을 해 봐야 어머 이런 데서 8년 만에 물이 터져서 바위에서 물이 나오고 있네 지금. 거기다가 호스 꽂아가 우리 먹고 있지. 이거는 완전히 암반에다가 호스 꽂아 가지고 물 먹고 있는 거야 우리는.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요 무기업도 지으면 안 됩니다. 근데 우리 무기업을 짓죠? 식당 가서 밥 먹으면 닭고기도 들고 돼지고기도 들고 다 있어요. 간접 살인을 하고 있는 거야. 살인의 동조자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무기업하고 관계가 있나 없나? 축복 받았죠? 안 받은 지구인들 그 윤회 과정이 다음에 어디로 간다고? 축생 축생으로 흘러갑니다 전부. 그게 다른 말로 바꾸면 뭐야? 심판. 심판은 윤회에서 시작됩니다. 알았죠? 알겠죠?

1:56:30
오늘 뭐 이거 말고 또 뭐 할 것도 안내할 게 있잖아? 스케줄이. 그거 하고 요거 내가 한번 보여드릴게. 서울에 올라와서 그때도 한번 봤죠? 서울에 올라가서 6년 만에 자 이리 와 봐. 서울에 와서 6년 만에 내가 이걸 만들었죠? 서울에 올라와서 6년 만에 시골로 카메라 들고 가서 찍어서 만든 거죠? 여기가 우리 마을이죠? 보이죠? 아까 지도에서 보니까 강이 이렇게 돌아오죠? 이 강이 아까 위에서 보니까 둥구름하게 돌아왔죠? 이거는 옆면에서 찍은 거야. 여기가 오리 주둥아리 묘 보이죠? 이렇게 돼가 여기가 전부 우리 마을이 여기에 다 들어 있어. 여기 보이죠? 여기 우리 마을이 여기 여기 우리 마을이 보이나? 이거 보이죠? 이게 우리 마을이야. 알겠죠?

1:57:41
뒤집어 봐요. 연도가 보이죠? 21살 때 내가 시골에서 갖다 만들어 가지고 사진을 11장을 찍어서 돌려봐요. 11장을 찍어 가지고 이게 21살 때 만든 거야. 내가 가 봐. 내가 어머니 이 흙 가지고 올라온 지 6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가. 카메라 들고. 알겠죠? 내가 모 부잣집에 있을 때죠? 이걸 만들었어. 근데 이 액자도 그 당시 고급이야. 유리를 넣었죠? 엄청 무거워요. 근데 이걸 내가 21살 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게 약 60년은 안 됐나? 50 몇 년 됐지. 50 몇 년을 가지고 있었더니 만신창이가 됐는데 이 면은 좀 닳았지. 그죠?

1:58:36
근데 굉장히 잘 만든 거야. 무게가 엄청 무거워. 뒤로 돌려봐. 한 번도 수리한 적이 없어요. 왜 실물을 그대로 놔둬야 되니까. 여기 보면 뒤에가 신문이죠? 신문으로 다 갖다 붙여서 안에 만들어 놨지 이 사람들이. 그 당시에 이 사람들이 이걸 신문으로 만들어서 붙인 거야. 이거 보면 신문에 만화가 나오네.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를 내가 60년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 한 번도 수리 안 했어. 알겠죠? 이렇게 나는 마음이 어릴 때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이 팔이 1m 85짜리 90짜리의 팔이야. 그죠? 그런데 키는 비슷하지. 알겠죠? 내 앞에 팔을 대 놓으면 어떤 사람도 내 앞에서 복싱을 한다거나 칼을 휘두르다가는 그냥 가는 거야.

1:59:34
손만 하면 번개같이 휘두르면 내가 허리를 돌리면 벌써 그 사람은 쓰러져. 이렇게 이 사람을 앞에서 이렇게 공격을 안 해요. 항상 돌아서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워. 그리고 발을 차도 돌려서 차지. 앞에 사람 생각은 이렇게 안 차요. 돌면서 뒤에 날아가는 거야. 그래서 항상 과녁을 뒤에다 둬요. 뒤에다 두고. 알겠죠? 왜 뒤에다 두고 공격하냐면은 뒤에 있을 때는 방심을 해요. 방심을. 나는 앞에 사람을 때리는 척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실제는 이 사람하고 거리를 재고 있는 거야. 내 손이 닿는 거리. 이 사람하고 내 거리를 재고 있죠, 그럼 이 사람은 내가 이 사람하고 거리 재고 있는 줄 알아. 앞에 사람하고.

2:00:25
꼭 허수룩한 사람을 앞에 둬야 돼. 잘하는 사람은 뒤에 둬야 돼. 뒤에 뒀다가 손가락이 날아가는 거야. 알겠죠? 뒤에 사람은 방심을 하고 있어. 앞에 사람하고 싸우는 줄 알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사람이 붙어도 어마어마하게 동작이 빨라요. 알았죠? 아무리 식칼을 들고 나타나도 단번에 식칼이 날아가 버려 내 발차기로. 알겠죠? 날아가면서 손이 들어가. 그거 절대 상처를 안 입혀. 사람을 상처를 안 입히고 제압해 버려. 알았죠? 그다음에 흙이 있는 데서는 굉장히 많은 사람이 달라붙어도 흙이 있는 데서는 굉장히 좋아요. 그 흙 쪽으로 내가 가요. 그 땅으로 싹 앉는 척하면서 양손에 흙을 잡아서 눈에다 다 뿌려 버려.

2:01:20
안 보이는 거야. 눈알이. 먼지가 흙먼지가 눈에 들어가 버리니까. 그러니까 사람을 다치게 안 하고 조용하게 해 버려. 그래 놓고 한 방씩 치면 다 자빠져. 알겠죠? 그러니까 신인은 일반 사람들이 덤벼들었다가는 무술로 하나. 또 보안사령부에 있으면서 권총을 내가 군대 생활하는 내내 차고 다녔죠? 권총 쏘는 것도 또 명수야. 권총 권총 돌리는 거 한번 영상 나온 거 있나? 있어 있어. 있어 있어. 그러니까 권총을 또 잘 쏘아요. 알았죠? 그러니까 뭐 신인은 다양한 걸 가지고 있어. 재밌죠? 그러니까 이거 들고 있는 게 얼마나 팔이 아프겠어? 무겁죠? 이제 내려 놔. 상당히 무겁죠? 적당히 가벼운 게 아니야. 그래 이게 이게요. 21살 때부터 얼마나 많은 이사를 했겠어? 이걸 내가 항상 이사 가면 제일 먼저 요놈하고 우리 어머니 흙하고 이거는 같이 가지고 다녀. 알았죠?

2:02:35
그러니까 우리 시골에 항상 시골이 마음속에 떠난 날이 없어. 알겠죠? 그렇게 아름다운 시골이야. 거기에 전 세계인이 몰려와서 여기가 기업의 메카다. 대단하죠? 한 김에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는 한번 보여 드려. 이거 우리 고향의 산입니다.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죠? 이런 산소는 세계에서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밖에 없어요. 이게 용 눈썹이죠? 용 눈썹이 쫙 있고 요 뒤에가 강이 있어요. 그다음에 여기가 여기가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야. 알겠죠? 그래서 여기가 절하는 자리입니다. 좀 닳았죠? 요기가 절하는 자리에요. 우리 집안 사람들이 가서 절을 했겠죠? 그죠? 이게 증조할아버지 묘인데 잘 깎아 놨는데 또 싹이 새로 올라왔네. 그죠?

2:03:42
잘 돼 있죠? 그다음에 여기가 들어가는 출입구예요. 여기 없으면 못 들어가요. 이게 굉장히 두꺼워요. 출입구가 좁죠? 그게 용 눈으로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재밌죠? 무시무시한 묘입니다. 천신하강단좌혈입니다. 그래서 신인이 여기에 이 묘를 보고 전 세계 우리나라 풍수지관들이 여기 와서 관광 코스로 와요. 오면은 이 묘에서 3대째 세계의 황제가 온다.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 말고는 저런 묘 못 봤죠? 용의 눈에 묘를 써 놨는 데는 참 우리 고향이 대단한 곳입니다. 그러니까 성견지명 있죠? 그런데 나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느그 증조할아버지가 니가 3대째 나왔는데 니가 여기서 농사짓고 있어도 될 놈이냐? 빨리 보따리 사서 도망가라. 맨날 어른들이 내만 보면 도망가라. 알았죠? 하여튼 이 괘방산 호랑이 있는 산입니다.

2:05:10
지금 이 괘방산을 보면요. 전부 이 나무가 소나무가 아니에요. 근데 내가 있을 때는 전부 소나무 위에는 풀이었어 풀.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해야 됩니다. 다음 어 수질 검사한 거 수질 검사한 것도 한번 보여 줘. 그래 이제 담아야지. 하나하나 잘 펴라. 이거 치워라. 검사했죠? 빨리 올려요. 시간 없으니까 빨리빨리 올려. 다 적합 불검출이야. 이런 거 이런 거 불검출. 그죠? 여기에 보면 아연이 있죠. 아연이 좀 0.0 있죠? 그죠? 이런 것이 안 좋은 거는 불검출. 좋은 거는 좋은 게 나와 있죠? 엄청 여러 가지 좋은 상상할 수 없이 좋은 좋은 물이다. 그러니까 저걸 인간들이 잘 모르겠죠? 그런데 어쨌든 상당히 희귀한 물이다.

2:06:27
또 그다음 뭐 해야 되노? 불로산삼. 불로산삼은 블로수와 불로산삼과 불로유. 알겠죠? 3박자죠? 그래 여름에는 조금 물 들고 다니려면 좀 잡수는 게 좋을 거야. 무거운 물 들고 다니면 힘이 있어야지. 자 무료급식 전화입니다. 무료급식 하는 거는 신인이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여러분이 한다 생각하고 신인은 보태는 거지. 그거 가지고 나와야지. 에너지를 언제 넣어야 되노?

2:08:07
오늘도 경청해 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신인님의 걸어온 발자치를 우리가 들으면 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왜곡날조 음해하는 언론과 방송의 가장 대표적으로 피해를 보시는 분이 신인님이십니다. 여러분은 너무나 절절히 잘 아시겠지만 그러나 신인님이 하시는 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하늘궁은 계속해서 앞으로 발전될 것이며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우리 가슴을 정말로 깊이 새겨 주신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전체 에너지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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