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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7. 29.
허경영 토요강연 1450회 여섯 가지 도적(盜賊)을 조심하라! 2024.07.27 (118분 54초)

00:08
국내외 지지자 여러분 장마와 폭염 속에서 한 주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요즘 하늘궁은 신인님을 알현하고 콸콸 쏟아지는 광천 불로수를 받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붐비고 있어 더욱더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늘궁은 승승장구하여 앞으로 세계인들이 몰려오는 성지가 될 것입니다. 세계를 영성으로 통일하여 인류의 공존공영을 이루어 내실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50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24
오늘 꽃이 네 팀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광주 전남 영성센터 천사일동을 대표해서 나경숙 천사님과 임정엽 천사님이 불로유와 광천 불로수로 건강 주심에 감사의 뜻으로 흰색 난 화분을 올립니다. 저쪽 보시고 광주 전남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양주 이민재 대천사님이 신인님 알현 5주년과 대천사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붉은색 난을 신인님께 올립니다. 소망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이어서 세 번째 양후령 울진 영성센터장님이 축복과 백궁명패의 기적이 수없이 일어남에 감사의 마음으로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울진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오늘 끝 순서 남양주 영성센터 방주연 대천사님이 대천사 된 기념으로 신인님께 탐스러운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전채희 남양주 영성 센터장님이 함께하겠습니다. 네네 꽃바구니가 아주 좋은 걸로 지금 두 개가 나란히 보이고 있습니다. 남양주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소망합니다. 아주 꽃이 참 아름답고 신인님은 정말 행복하십니다. 항시 꽃이 만발하고 있기 때문에. 이어서 신인님의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하겠습니다.

03:56
반갑습니다. 꽃을 든 남자의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 꽃을 안은 남자의 시대가 왔어요. 꽃을 든다는 건 한 사람한테 받는 거야. 꽃을 안았다는 건 여러 사람한테 받는 거죠? 그러니까 꽃을 든 남자 이게 무슨 화장품 회사에서 썼죠? 꽃을 안은 남자 이거는 세계에서 내가 기록입니다. 아마 내가 내가 받은 꽃을 다 모아 놓으면 백두산만큼 될 거야. 그러죠? 세계에서 꽃을 제일 많이 받았을 거야. 아마 미국 같은 데서는 꽃다발을 이렇게 많이 준비하는 데가 별로 없어. 우리가 엄청 많이 준비하는 편이야. 그죠? 그리고 하늘궁은 또 주변에 꽃집들이 있어 많아. 그죠? 사실은 저 묫자리로 가야 될 꽃이 우리한테로 다 와 버리는 거 아닌가 몰라. 묫자리는 요즘 많이 안 찾아가니까. 그죠? 여기 특수성이 있어 가지고 꽃이 많아. 상당히 좋죠? 그런데 하늘궁에 요새 광천수 나오는 걸 보면 하늘궁이 내려앉는 거 아닌가 걱정스러워.

05:33
새벽부터 와서 물을 새벽 3시부터 와서 트럭으로 막 열 트럭이 나가. 엄청 많이 나가죠? 영상이 없나? 그 물 떠가는 영상 좀 한번 띄워봐라. 아이고 나. 이게 새벽 몇 시야 이게? 어 새벽. 아니 어떤 사람은 아니 어떤 사람은 트럭으로 한 트럭 싣고 가고 또 어떤 사람은 탑차를 가져오고 막 어유 한 번 가져가면 오십 개야. 오십 개 더 큰 거. 저 조금 전에 앞차에 실어 가는 거 봐 저거. 아 좀 천천히 돌려라. 뭐가 이렇게 바쁘노? 아 저 싣는 통 크죠? 엄청나게 실어요. 아니 돌려. 왜 세워 놔 또? 천천히 아이 그 앞에 차 앞에 차. 앞에 차부터 이런 속도로 틀어 봐.

06:44
저 싣기 전에 저 물 싣는 거 보이죠. 아니 여기가 화물차 들어오면 내가 이게 공기가 나빠져. 너무 많이 오니까. 아마 새벽부터 차 소리가 막 막 물떡떠가는 차가 오니까 내가 좋겠어요? 아이고 굉장히 불편해. 이런 트럭들이 계속 오는 거야. 저 물 싣고 가는 거 보이죠? 그래가 이제 포장을 해 가지고 가는 거야. 저렇게 아주 무슨 공장이야 공장. 또 가고 나니까 또 저 차가 온 거야. 아니 한 번 가고 나면 한 차가 오는 건 왜 안 보여 주고 저렇게 연달아 뭐가 보이노? 저렇게 싣죠? 또 오죠? 아 이게 말이야. 정신이 없어 새벽에도. 물론 하루 종일 24시간이야. 물론 엄청 가져가죠? 저게 전부 강원도 울산 뭐 저기 뭐 경남 전남 물이 많은 곳이야.

07:54
그런데 우리 하늘궁 물을 먹어보니까 그건 물도 아니지. 난리가 났어요. 사람들이 많은 효과를 보는가 난리가 났어 뭐 물 먹고 일어난 일 수백 가지가 들어와 있어. 아직 보도를 안 하고 있지. 그래 우리는 앞으로 물을 파는 게 아니라 물을 파는 거는 또 시간이 그것도 욕 얻어먹으니까 하늘궁 출입증을 받아. 하늘궁 내 면담하러 오려면 물 한 통 가져가는 거야. 왜? 물만 실으러 오니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야. 그래 물 실으러 오면은 20L 한 통 내 한 번 면담하는 데 20L 한 통 주는 거야. 그러면 이제 20L 스무 개 가져가려면 스무 번 면담이잖아? 그 대신 출입증을 줘요 출입증을. 스무 개 주는 거야. 스무 개 주면 내 만나고 안 만나고는 자기들 마음이야. 물은 그냥이야. 물은 그냥 서비스로 주는데 하늘궁을 출입해야 되잖아?

09:00
출입증을 가져와야 물을 받아갈 수 있어. 알겠죠?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야. 산더미처럼 와서 싣고 가는 거야. 어마어마한 양이 나와요. 이런 구멍에 이런 호수에 저 수도 한 몇십 개 갖다 놓은 것처럼 나와. 이거는 말이야. 모다 펌프로 3km 지하 3.3km 밑에서 끌어올리는 것도 아닌데 자동으로 올라와. 그 수압이 얼마나 센 거야? 저게 물이 아마 한 몇천 년 된 물일 거야. 땅속에 그게 올라오면 나중에 하늘궁 내려앉는 거 아닌가 몰라. 밤에 자는데도 물은 계속 올라와요. 잠글 수가 없어. 압력이 세. 저 못 잠가요. 많죠? 그럼 누가 가져가든 물은 흘려보내든지 가져가든지 둘 중에 하나야. 그런데 저게 계속 최고로 하늘궁이 가물어 가지고 개천에 물이 한 방울도 없을 때 터져 나왔어.

10:04
하여튼 이 하늘궁 개천에 물 한 방울이 없을 때 터졌죠. 그래가 물풍년이 와 버렸어. 저 강 누구야 우리 저. 강옥기가 대박 났는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니 며칠 안 돼 가지고 대박이 나 버렸어. 아유 박수. 강옥기가 노래를 딱 부르고 나서 조금 있으니까 대박이. 그래 내가 강옥희가 대박 났는데를 불러서 하늘궁은 원래 대박 났는 데인데 뭐 이러고 있었네. 뭐 또 특별한 대박이 날려나 그러고 있었어. 아 그랬더니 그냥 한창 가물 때 기관총 소리가 나더니 물이 올라왔죠? 그게 암반 밑에서 이런 구멍으로 물이 치솟아 올라오는 거는 8년 만이야. 하늘궁에 내가 오고 나서 8년 만이지. 그러니까 한 8년 만에 그냥 터져 나온 거야.

11:08
약간 이상해서 껐다 켜겠습니다.

11:10
그래 그래. 굉장한 사건이에요. 그래서 저렇게 암반수가 많이 올라온다는 거는 그렇게 가물 때 세상에 개천에 물이 없을 때 이 장흥하면 물입니다.
그렇게 물이 좋은 곳인데 바싹 가물어 가지고 물 한 방울이 없어. 그래 내가 거기 나무 밑에 12그루 밑에 앉아 가지고 그 바위에 앉아 가지고 아이고 여기서 좀 광천수가 팡팡 쏟아지면 얼마나 좋겄냐 하는데 그냥 빠바방. 아니 아니 우리가 뭐 8년간 거기 약수물을 먹었나? 그게 그냥 갑자기 터져 나오는데 이게 대포 소리가 나더니 그냥 물이 나온 거죠? 너무 놀란 거야. 바위 조각에 한 대여섯 개가 떨어져 나가는 거야. 아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야. 그런 게 있을 수 있어요?

12:08
암반이 또 왜 그 위에까지 튀어나 있노? 땅에까지 암반이 땅에까지 올라와 있는 암반이야. 그게 몇km가 붙어 있는 암반이야. 그 누가 그걸 구멍을 그렇게 뚫을 수가 있어 몇km를? 그것도 요만하게. 그죠?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사건이야. 그러니까 이 고령산이 내려앉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그 많은 물이 24시간 계속 나오니 물량이 어마어마해요. 그러죠? 저 트럭에 싣는 거 잠깐이야. 한 트럭 싣는 게. 그렇게 물량이 많고 손이 시리고 발이 시리고 그냥 그걸로 세수하고 발 담그는 날이면 뒤집어져 버려. 그거 내가 자세히 이야기는 안 할게.

12:54
그 발에 물을 담갔다. 그 물을 뭐 세수했다. 그래 어떤 사람은 물 기르러 오면서 쓰레빠를 신고 와. 왜 물로 발을 씻으려고 발을 담그려고. 그 정도로 물이 좋아요. 거기에 대해서 효능은 여러분들이 입에서 입으로 다 퍼져 있죠? 안 먹어 본 사람은 몰라. 아 강원도 강릉에서 서른 통을 싣고 갔죠? 새벽에 와서. 또 저 무슨 뭐 영월 뭐 하여튼 먼 데서 전부 트럭들이 와. 대단하죠? 그래 저 물이 나온 지 지금 얼마 안 됐잖아? 한 달 됐나? 한 달 됐어? 한 달에 물이 저만큼 빠져나가 버리면 이거 물이 하늘궁 밑이 텅텅 비는 거 아닌가 몰라. 그래도 저게 몇천 년 전에 암반수가 올라오는 거예요. 땅에서 내려간 물과는 근본이 달라.

13:56
어 그 안반수 받아 놓은 거 하나 줘. 아까 내한테 준 거. 가지고 와야지. 암반수가요. 내가 저 암반수를 보느라고 한 한 달간 물을 받아 가지고 가지고 있어. 안 먹는 물이 있다고 볼려고. 아니 물이 다이아몬드야. 한 달을 놔뒀는데도 먼지 하나가 가라앉는 게 없어. 이거 물이 말이야 이게 물이 아니야. 다이아몬드야. 그리고 그게 그 안에 여러 가지가 뭐가 들어있는지 먹으면 그냥 뭐든지 말할 거 없죠? 아 사람들이 대상 실험 대상이야. 먹어본 사람은 다 알아. 왜 그 물을 찾는가? 입에 들어가면 마시기도 전에 없어져. 왜 그래? 흡수가 빠르죠? 물이 원형에 가까울수록 흡수가 빨리 되는데 이 세상에 제일 좋은 물이 육각이야. 육각은 원형이 아닙니다. 그게 완전 원형으로 바뀌어 봐.

14:59
들어가면 마셔도 마셔도 목구멍으로 넘어가 그냥. 근데 일반 물은 목에 걸려요. 마시려면 힘들어. 그래서 어린애한테 저 물로 주면 마구잡이 마셔. 물통 들고 돌아다녀. 근데 냉장고 물 주면은 사온 물 주면은 뱉어요. 안 먹으려고 그래. 근데 저거 주면 애들이 잘 먹어. 애들도 느끼죠? 여기서 거기서 여기 집어 던져. 그럼 내가 받을 테니까. 최 이사 그거 던져라. 던져 던져. 요게 물이죠?  맑아 맑아. 아 내가 한 달을 일부러 실험기에내가 넣어 놔둬 봤어. 근데 뭐가 있나? 다이아몬드 같잖아? 이래 보니까 여러분이 다 보여. 아 물이 맑죠? 아 이게 뭐 티끌 하나가 없어요. 그래 내가 일부러 한 달간을 놔두고 보는 거야.

16:01
근데 물이 수정 같아. 수정 같아 안 같아? 수정 같죠? 반짝반짝 노래 있잖아? 그 빛나죠? 굉장히 맑아요. 그 대신 저런 물하고 일반 물하고 다른 거는 이거는 이거는 그야말로 암반수죠? 이거는 미네랄이 있는 거고 시중에 파는 저 물은 미네랄을 제거해버립니다. 미네랄이 없는 물이야. 이거는 미네랄 덩어리입니다. 야 나 이거 이 물을 보고 이렇게 다이아몬드 같으냐? 먼지 하나가 한 달 동안 가만 놔뒀는데 밑에 먼지 한 개라도 있어야 될 거 아니야? 다이아몬드야. 재밌죠? 그래서 우리는 광천수만 보면은 더위가 싹 가셔. 어 목마른 거 인간의 물을 먹으면 시중에 물을 먹으면 목말라. 하늘은 광천수 먹어 봐. 알겠죠?

17:13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에요. 무궁무진하게 많이 나오니까 무궁무진하게 싣고 가도 되는데 하늘궁은 물값을 안 받는 대신에 신인 면담하러 오는 사람만 물을 가져갈 수가 있어. 알겠죠? 또 물 팔아 먹는다고 또 누가 시비걸까 봐서 아예 물값을 안 받아. 그 대신 면담증이 있어야 돼. 그래 거기 이제 초소가 만들어지고 문이 만들어져. 그 문을 통과할 수가 없어요. 통과할 수. 왜냐하면 차량 양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그래서 면담증 가지고 와서 무사건 통과야. 그 면담증을 어디서 사냐? 그 물 다리 있잖아? 다리에 문이 만들어져. 다리에 가면 면담증을 확인해. 알았죠? 그 물 뜨고 내 면담 안 하고 가도 그건 관계 자유야. 알았죠?

18:20
우리 하늘궁을 옛날에 뭐 짓는 데 도움 주겠다 이런 사람들 자세히 보니까 없는 사람들이야. 오히려 하늘궁에 뭐 집 지어 준다고 그러면서 도움 받으려는 사람들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하고 잘못 어울리면 안 되겠지. 그러니까 우리 손으로 지어야 돼. 우리 손으로. 우리 손으로 하늘궁을 이걸 지어야 된다. 우리 손으로. 이거는 실제 모양이 아닙니다. 내가 지으려고 하는 모양을 3D 프린터로 뽑아낸 거야. 3D 프린터로 뽑아낸 걸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가상에서. 그죠? 똑같은 모양이야. 집을 지을 때 모양입니다. 깨끗하죠? 깨끗한데 안에 밖에도 화이트로 깨끗해.

19:15
세계적인 건물이야. 이게 200m나 되는 건물은 세계 세계적인 건물이야 이게. 알았죠? 신인은 이런 걸 그냥 건물을 이렇게 들어버려 이렇게. 엄청나죠? 미 국회의사당도 가서 손만 잡으면 들어. 들어올려 버려. 이 달랑 들어 버려. 그죠? 그러니까 인간이 요만할 거 아니야 여기에? 그럼 이런 인간이 나타나서 건물을 들어. 재밌죠? 다 됐나? 다 했어? 오늘 강의해야 되겠죠? 강의를 나는 여러분하고 이야기하다가 그냥 있는 것 같아도 강의 제목을 생각하고 있어. 여러분한테 무슨 강의를 해 줘야 재미가 있을까? 도둑 알겠죠? 도둑. 도둑은 순수한 우리에 이게 우리 말이고 도적이에요.

여섯 가지 盜賊을 조심하라!

출입증 안 받고 약수물 가져가도 도적이야. 알겠죠? 도적을 조심해라. 적 자를 쓴다는 게. 도적을 조심해라.

21:44
음 이번에 미국의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가 밴스지 밴스. 밴스인데 독일에서 제일 많이 나가는 차가 벤츠지. 그 사람 이름이 밴스야 밴스. 비슷하죠? 히틀러가 게르만족인데 트럼프도 게르만족이죠? 독일계 사람이야. 콧수염만 닮으면 히틀러 비슷해. 좀 스타일이 강력해 보이죠? 그래서 국수주의야. 강력한 미국을 만들겠다. 알겠죠? 근데 그 밴스 부통령 후보는 굉장히 불우한 환경에서 컸죠? 엄마가 마약 마약을 먹고 그다음에 아버지가 4명이나 되죠? 그렇게 해서 고생을 하다가 부인을 만났는데 인도 여자야 인도여자. 유색이죠?

22:59
그러니깐 부통령 우리 트럼프의 공화당의 약점이 흑인이야. 거기는 전부 민주당이거든. 근데 유색인종이 부통령이 부인이 유색인종이야. 그래서 좋죠? 그래서 그런 사람이 들어가는 거야. 부인이 백인이었으면 어려워. 트럼프도 백인, 벤스도 백인, 벤스 부인도 백인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야. 선거 전략이 안 되겠죠? 이 바이든이 부통령을 저 카멀라에는 한 게 왜 했는지 알아요? 유색인종이라. 흑인 표를 노린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그 항상 미국은 흑백이 섞여야 뭐 표가 나와. 알겠죠? 우리나라도 경상도 표만 나오면 안 돼. 호남표도 나와야 돼. 뭐 이렇게 섞이듯이 미국도 그게 약점이야. 흑인이 섞여야 돼. 유색인종이 좀 섞여야 표가 나오는 거야.

24:01
백인들만 가지고는 승산이 어려워요. 그래서 밴스가 뽑혔죠? 그 사람은 운이 그렇게 대단히 운이 좋아. 운대가 그렇죠? 그러니까 어머니가 마약을 했는데 아버지가 4번 바뀌었어. 그러면 4번 바뀌다가 어머니는 마약 때문에 자꾸 4명의 남자한테도 버림받았죠? 그래서 밴스는 할머니가 키웠죠. 할머니가 키워 가지고 할머니는 지금으로 말하면 생활보호대상자 그러니까 뭐가 나와요? 생활보호대상자 70만 원인가 주죠? 그죠? 그거를 받아 가지고 밴스를 공부를 시켜. 세상에 그러니까 그 돈이 얼마나 적어? 그러니까 밴스는 돈에 대해서 너무너무 인색한 할머니 밑에서 큰 거야.

25:01
할머니 할머니한테 자기가 뭐 계산기를 하나 사겠다고 할머니 계산기 하나만 사달라니까. 계산기가 얼마냐? 백화점 가서 알아보니까 80만 원이야. 우리나라 돈 80만원 미국 돈은 그렇게 많은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할머니가 뭐라고 했게? 무슨 계산기가 자동차 값이냐? 이렇게 그 계산기가 혹시 금으로 된 거냐? 할머니가 그런 거야. 할머니는 그 돈이 그 계산기가 금으로 만들어야 그 정도 간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만큼 생활이 어려운 할머니 밑에서 밴스가 컸어요. 그러니까 뭐 사고 싶으면 사 주는 게 아니야. 웬 게 그렇게 비싸냐? 왜? 할머니는 그 생활비 영세비 그걸 받아 가지고 밴스를 학비를 내는 거야. 그래 밴스가 철이 드니까 고학을 해야지. 그죠?

26:07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무슨 대학? 예일대학을 갔죠? 그래 가지고 흑인 인도 여자를 만났는데 그거 다 팔자가 아주 기가 막혀. 근데 내처럼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처럼 책을 썼어. 너무 자기가 고생했으니까 이름이 없을 때. 그 책이 베스트 셀러가. 그 책 한 권 때문에 대통령 부통령 후보까지 올라간 거야. 그 책을 보고 미국 사람들이 막 영화를 만들어라 영화를 만들어라. 그 영화가 나온 거야. 그게 밴스의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고 미국 사람들이 더 감동을 해 버린 거야. 그 영화의 주인공이 상원 의원에 그냥 붙어 버려. 그 책 책 한 권 때문에. 그러니까 사람이 기회를 자기가 만드는 거야.

26:53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한테 기회가 안 와. 맞아 맞아. 자기가 기회를 만들어서 밴스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그리고 그 영화에서 밴스가 알려지고 상원의원의 덜커덕 30대가 붙어버린 거야. 하원의원도 아니고 상원의원 붙으니까 대통령이 콜. 트럼프 대통령이 콜링 하죠? 이렇게 뭘 만들어 놔서 면상이 보여야 갖다 쓰지. 맞잖아? 그래서 그 사람이 운이 쎈데 바이든 밑에 있는 부통령 후보 대통령 후보로 나온 카멀라도 보통 고생한 사람이 아니야. 인도계 자기 아버지가 이민을 왔다지만 별로 넉넉한 사람 아니야. 그래도 거기서 고생을 해 가지고 저렇게 샌프란시스코 검사가 검사장이 됐지? 검사장이 되고 부통령까지 올라온 거야. 알겠죠?

28:00
그러니까 참 그 사람의 사주에 사주에 그 부통령이 이미 찍혀 있어. 관상에 이미 찍혀 있어. 알겠죠? 밴스도 마찬가지야. 그 관상에 이미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이런 게 찍혀 있죠? 그래서 그거를 우리는 예사로 보면 안 된단 말이야. 그게 아마.

啼聲初試 八字已定
울음이 터질 때 8자 정해졌다

이미 태어날 때 사주 팔자가 정해져 있는 거야. 태어날 때 사주 팔자가 이미 애 울음소리가 터뜨릴 때 울음이 울음이 터질 때 애가 태어나면 울죠? 울음이 터질 때 이미 팔자가 팔자가 정해져 버려. 정해졌다. 알겠죠? 이게 인간이야. 울음소리가 이미 태어날 때는 엄마의 호흡기로 호흡을 했지? 딱 태어나는 순간에 뭘로 호흡을 해? 탯줄을 탁 자르면 산소가 들어갈까? 안 들어가면 애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놓여.

29:55
탯줄을 자를 때 폐가 한 번도 호흡한 적이 있어 없어? 없어. 그러면 탯줄을 자르기 전에 우는 애는 없어. 그럼 탯줄을 잘라야 숨이 안 쉬어지니까 산소가 갑자기 안 들어오잖아? 안 들어오니까 산소 공급원이 바뀌어 안 바뀌어? 지 코로 쉬어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코로 자동으로 산소가 안 들어오면 지가 숨을 쉬게 돼 있어. 숨을 탁 쉬면은 폐가 이렇게 붙어 있다가 쫙 찢어져. 그 폐포가 잠실운동장 7개만하다 그랬죠? 그렇게 넓은 폐막이 얇은 게 다닥다닥 다다다닥 붙어있단 말이야. 거기에 공기가 들어가면 쫙 찢어져. 그러면 그 통증이 말이야. 죽기 살기로 우는 거야.

30:41
그게 아프니까. 여기가 막 여기를 면도칼로 수천 번 난자하는 그 통증이야. 그러니까 막 애가 막 기절을 하고 우는 거야 이게. 그러면 그 울면 또 호흡이 들어가요. 울었으니까 이렇게 쉬어야 되잖아? 이러면 폐가 울면서 호흡이 울기를 우리는 생명이라 그래. 이걸 생명이 터지는 날 팔자가 이미 고정돼 팔자가. 그러니까 이 잔잔한 피에 우리 물고기 아가미 봤잖아? 그게 뻘겋잖아? 그게 한 번도 쓰지 않고 붙어 있다고 한번 생각해 봐. 붙어 있다가 탯줄을 탁 자르니까 지가 산소를 공급해야 돼 이제. 지 능력으로. 그러면 애기 콧구멍이 얼마나 작아? 그걸로 숨을 빨리 쉬지 않으면 금방 죽어요. 금방 뇌가 뇌세포가 죽어 버려.

31:35
그러니까 빨리 숨을 쉬어야 되니까 숨을 살짝 쉬니까 그냥 폐가 찢어지니까 이 통증은 칼로 면도칼로 디리 자르는 통증이야. 그러니까 막 울면서 또 숨을 들이쉬고 들이쉬고 막 우니까 이게 이게 호흡을 해 버리는 거야. 그래서 빨리 안 울면 의사가 엉덩이를 빨리 때려야 애가 빨리 호흡을 하는 거야. 조금 시간이 1분만 지나 버리면 애는 저 세상으로 가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애 낳는 일이 보통 무시무시한 일이 아니야. 여러분 그냥 애 낳는 거 애 탯줄을 자른다 쌌지만 그거 자르는 그 자체가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생명을 이렇게 가볍게 보면 안 돼.

32:24
처음에 이 소리를 시험할 때 시험한다는 시 자잖아. 이 소리를 처음 시험할 때 팔자가 정해져요. 그때 죽어 버리면 팔자 끝이야. 그것도 이미 정해져 있단 말이야. 탯줄 다 끊었는데 애가 숨을 안 쉬어서 죽는 애도 있어. 그러면 팔자가 뭐야? 사망이지. 그때 팔자가 결정돼 버려. 이때 인생에 니는 부통령이 돼라. 니는 대통령이 돼라. 니는 세계 황제가 돼라.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를 썼을 때 이미. 그래 안 그래? 야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 한번 비춰 봐.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를 보고 팔도에서 풍수 보러 오는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한 50명씩 와. 와서 우리 마을이 세계에서 부자가 제일 많이 나온다니까 오잖아?

33:17
오면은 이 우리 할아버지 산소를 풍수 전문가들이 와서 설명을 해요. 그래 안 그래? 이거는 용 눈썹이고 이거는 용 눈알이고 이게 우리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산소다. 여기는 세계 황제가 나올 터다 3대 만에. 그러니까 3대 만에 세계 황제가 나올 자리라서 비석 세우면 되나 안 되나? 그래서 이게 용의 눈알이죠? 용의 눈알이고 이게 용의 눈꼽이야. 이렇게 돼 있어요. 알겠죠? 그럼 여기 용 눈썹이 쫙 있죠? 그 이 용이 무서운 용이야. 여기에 3대에 세계의 황제가 온대. 그 내가 요새 세계 황제 소리 귀가 닳도록 듣지? 그렇게 농담으로도 듣는 사람은 내 뿐이야.

34:12
또 신인이 세계의 황제 될 자격이 있나 없나? 신인은 전 세계 사물과 전 세계 곤충과 전 세계 동물과 전 세계 인간과 전 세계 자연과 궁합이 100점이야. 그거는 누가 해 봐도 맞죠? 가짜가 아니야. 그거는 바뀌질 않아 영원히. 근데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있나? 그래서 내가 우유에다 내 이름을 쓰면 왜 우유가 그렇게 즐거워하고 안 썩을까? 궁합 때문에 궁합이 100점이야.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거야. 이런 것들은 내만 보면 즐거워. 여러분 보면 재수 없어 이러고 썩어 버려요. 썩어 버린다니까 그냥. 아니 이름 쓰나 마나야. 근데 내 이름만 들어오는 날이면 걔들이 늙을 줄을 몰라. 즐거워 가지고. 우유가 방방 뛰어요. 알았지?

35:14
우유나 여러분 몸이나 전자 양자 전자 들어가면 에너지야. 그 에너지가 내 에너지를 만나면 영원히 불변이 되는 거야. 불변해요. 기가 막히죠? 그런 사람이 있나? 여러분은 말이야. 여섯 가지 도둑에 미쳐 가지고 내가 누군지 몰라요. 여섯 가지 도둑에 미쳐 가지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 육신은 영원한 거냐 아니냐? 영원한 거 아니죠?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 영원하지 않은 도적을 좋아하는 거야 도적을. 도적을 여러분들이 좋아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인생이 도적질이야. 되겠어요? 제 육신을 위해서. 근데 육신은 나중에 배신해 안 해? 아 잘 먹고 편안하게 해 줬더니 당뇨병을 딱 선물하네. 맞아 맞아.

36:18
아니 잘 먹고 지 몸을 좀 편안하게 해 줬더니 선물을 줘. 뭘 줘? 아니 집에 마누라가 커피를 딱 주는데 커피 맛이 확 땡기네 갑자기. 어머 그러면서 여보 커피 한 잔 더 가져와 이러면 이게 당뇨병 초기야. 무슨 말인지 알지? 달달한 걸 딱 먹으면 팍 땡겨요. 이거는 당뇨병이 왔다는 증거야. 커피를 한잔 먹었으면 됐지. 어이 참 그 맛이 좋아졌다 커피가 요러면 남편 조사해야 돼. 당뇨병이야. 커피 맛이 씁쓸해야 되는데 달짝지근하고 맛이 있다. 좀 더 달라 이러면 이건 당뇨병 환자야. 아 그래 안 그래?

36:59
마누라한테 와서 당신 요새 피부가 좋아졌어 이러면 이거는 백내장 환자야. 하하하하 아 그래 안 그래? 아니 마누라는 폭삭 늙었는데 아 요새 당신이 왜 그리 젊어졌어? 요러면 백내장이 와서 시력이 이미 나빠진 사람이야. 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그 사람이 말을 하는 거 딱 보면 무슨 병이 있는지 금방 알 수가 있어요. 백내장이 걸리면은 상대방이 이뻐 보여. 뭐 점도 안 보이고 주름 절대 안 보여.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늙어서 고통받지 말라고 백내장을 주는데 그걸 병원에 가서 백내장을 빼고 바꿔 버려. 그러면 마누라가 되게 뵈기 싫어져. 주름살이 막 보이고 이렇게 되는 거야. 그래서 적당한 나이에 적당히 맞는 시력을 주고 있는 거야.

37:58
떠나게끔. 떠나는 채비를 하게끔 하는데 의학이 발달돼 가지고 눈알을 바꿔 버리니까. 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그 적당히 속아 줄 거는 속아 줘야 되는데 그거를 마누라를 미스코리아처럼 보이는 이유가 뭔지를 몰라야 되는데 안에 눈동자를 가서 안과 갔다 오더니 마누라가 흉악해 보이거든.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에 맞는 것을 계속 주는 거야 우리는. 그렇게 만들어 놨어. 그래 안 그래? 아이고 내 내가 내가 말을 해도 되나 모르겠다. 아이 우서워 죽겠다. 그리고 남편이 무슨 말만 하면 소리를 질러 싸면 성질이 나빠서 소리 지르는 게 아니야. 이비인후과 가야 돼. 귀가 잘 안 들려.

39:00
연애 때는 마누라 보고 가슴이 벌렁벌렁 뛰었단 말이야. 근데 나이 들었는데 왜 마누라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뛰어? 이거는 그건 무슨 병이야?
신부전증 신부전증이야. 그래 안 그래?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지? 그게 뭐 마누라한테 감동을 해서 뛰는 게 아니야. 신부전증 환자는 마누라 쳐다보면 심장이 덜컹덜컹해. 그러지? 그러니까 우리는 병을 이렇게 알 수가 있어요. 아이고 우습다.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여러분 드라이브하는 사람들이 많죠? 여러분한테 알려 줬지, 우리가 인간이 저렇게 태어날 때 팔자가 만들어질 때 우리 형법은 뭐라고요?

40:03
우리 형법은 애가 낳을 때 언제부터 출생으로 봐? 내가 옛날에 강의해 줬어. 우리 형법은 언제 이 팔자를 인정해 주나? 형법과 민법이 달라요. 형법과 민법이 출생에 대해서 시각이 달라요. 형법은 우리의 형법은 출생을 진통설을 택해. 알겠죠?

刑法 陣通說

여자가 진통을 느끼면 이미 출생한 사람으로 봐. 진통을 느끼는 여자를 때려서 애가 떨어졌다. 살인으로 들어가. 그래서 임신한 여자를 조심해야 돼. 임신한 여자가 진통을 안 느꼈다고 그러면 되는데 진통을 느꼈다 그러면 살인죄가 되는 거야. 알겠죠? 근데 민법은 상속을 받으려면 진통 느꼈으니까 그 애가 상속권이 있나? 아니에요. 뭘까?

41:18
민법은 뭐를 출생으로 볼까? 이걸로? 아니야. 진통설하고 다른 거예요. 뭐지? 응 민법은 뭐야? 출생신고? 출생신고 아니라도 상속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 며느리가 애를 못 낳았다 이 말이야. 못 낳았어도 애가 상속을 받으려면 뭐가 있어야 돼? 아 여러분 여자들이 그런 상식을 안 가지고 있으면 어떡하노? 출생신고 한 거하고 관계없어요 상속은. 임신했다는 걸로는 상속이 안 돼. 그렇다고 저거 저 진통했다고 해서 상속이 안 돼. 민법은 민법은 출생을 내가 법학 강의하네. 일부죠? 일부죠?

民法 一部露出說  

일부노출설. 발가락이 한 개만 나와도 발가락이 한 개만 나와도 상속권을 가지는 거야. 나오다가 죽어도 상속권이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42:57
그러니까 발가락에 한 개 일부 완전노출 완전노출이 아니죠?

民法 一部露出說  
         完全露出說

이 민법은 완전노출은 인정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일부 노출만 되면은 발가락만 딱 보이죠. 몸 밖으로 약간만 나오죠. 자궁 밖으로 약간 나왔지? 그러면 출생이야. 그래서 민법에 모든 혜택을 받는 거야. 그죠? 근데 형법은 진통설을 택해. 왜? 혹시 임신한 여자를 때리는 놈이 있을까 봐서. 때리면은 사망을 살인죄에 들어가. 임신한 여자를 여러분 차에 태울 때 안전벨트 꼭 시켜야 돼요. 뭣도 모르고 가다가는 살인죄가 돼. 애 떨어졌다 부딪혀 가지고. 그럼 놀래도 애가 떨어질 수 있거든. 떨어지면 여러분은 살인죄에 들어간단 말이야.

43:49
임신한 여자를 태워 가지고 같이 동승하고 가다가 꽝 해 가지고 임신한 애가 죽었잖아? 그러면 운전수는 살인죄로 기소가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유산됐다. 살인죄야.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어떤 택시기사가 감옥 안 갈걸 갔어요. 뭐라 하냐면은 자기가 운전을 여자가 막 빨리 진통을 하고 막 애가 나오려고 차 안에서 애를 낳으려고 하니까 막 이 사람이 놀랬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막 팍 병원을 빨리 간다고 이제 간 거지. 가다가 디리 박치기를 해 버렸어. 그래 그 여자가 사망해 버렸어요. 실제 있은 일이야. 사망하니까 어떻게 돼? 여자는 죽어 버렸으니까 말을 안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운전수 말만 경찰은 믿을 수밖에.

44:39
근데 이게 법을 모르니까 여자가 막 애가 나오는데 내가 빨리 갈 수밖에 없잖아요 이러는 거야. 두 명 죽인 게 된 거야. 두 명 죽인 게. 그냥 여자가 가만히 있는데 내가 운전 실수로 여자가 죽었다 이러면 한 명 죽인 게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뱃속에 있는 애는 나하고 관계가 없어. 근데 진통을 해서 빨리 갔다. 형법에 진통설은 사망 살인이야. 맞아 맞아. 이걸 모르고서는 보험회사에다가 뭐 어쩌고 이러면 그냥 여러분 운전하는 사람들이 이걸 알아야 돼. 이게 나는 법대를 나왔잖아? 법은 알아야 되는 거야. 모르면 그냥 당하는 거야.

45:25
그래 가지고 형사가 여자가 막 비명을 질러서 빨리 달렸어요? 계획적으로 형사는 그걸 아니까 그놈을 잡으려고 여자가 임신했는데 가만히 있던가요? 아니 가만히 있다니요 빨리 가자고 막 진통을 해서 달린 거지. 내가 뭐 그냥 달리겠어요? 꼼짝없이 살인범으로. 두 명 살인을 한 걸로. 지 형량이 몇 배야? 그래 안 그래? 그 여자는 그냥 졸고 있었어요. 근데 내가 그냥 꽝 받았어요. 이러면 과실치사 한 명. 근데 진통을 하니까 빨리 간다 이거는 고의적으로 죽인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이게 이걸 여러분들이 알아 놔야 돼.

46:10
그래서 애기가 운다. 이 팔자가 이미 정해질 때 정해지기 직전에 차 안에서 죽은 애도 있어 이렇게. 그래 안 그래? 병원에 빨리 간다고 택시기사 몰고 갔다가 죽은 애도 있다니까. 걔는 이게 됐나?
뭐 이것도 한번 못해 보고 호흡도 한번 못해 보고 다시 돌아간 거야. 알겠죠? 알아 이제 확실히 알겠지? 그러니까 출생은 진통설 1번 일부노출설 3번 완전호흡설 아니 완전노출설 4번 4번이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이 뭘까?

刑法 1.陣通說
民法 2.一部露出說  
         3.完全露出說
         4.獨立呼吸說

호흡설. 근데 이 호흡설이 요거예요 요거야. 요게 호흡설인데 원래는 법적으로는 요 호흡설이 이렇게 돼요. 독립호흡설. 지 혼자서 독립해서 호흡을 해야 출생이야.

47:19
요거는 이제 요 말한 요 8자에 해당된단 말이야. 이게 완전출생이야. 이제 이해 가죠? 호흡을 지가 독립적으로 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허파가 찢어지고 막 아프고 막 이래야 이게 이제 출생이야. 알겠죠? 이 독립호흡설을 안 해도 그 전에 완전 노출을 안 해도 발가락만 나오면 출산으로 보게. 민법상 그 사람에게 재산권이 부여돼 버려. 재산권이 상속권이 부여된다. 그러니까 여자가 그 엄마가 주장을 할 수 있는 거야. 재산 상속 문제는 이게 엄청 중요한 거야. 일부 노출했다. 진통이야 이거는 진통했다고 상속이 안 돼. 다르죠?

48:09
이거는 형법에만 해당이 되는 거야. 진통했다. 근데 과격해서 애가 떨어졌다. 그러면 살인죄가 되는 거야. 알겠죠? 요런 걸 모르고 운전한 운전수들이 뭐 어떤 사람이 뭐 택시기사가 막 애 엄마가 막 비명을 질러서 빨리 가다가 사고 났다. 그럼 봐줄 거 같지? 뭐 봐줄 거 같지? 큰일 나는 거야. 맞죠? 그거는 어떤 면에서는 어마어마한 피해를 봐요. 자기 딴에는 서비스 하느라고 빨리 가서 사람을 구하려고 했을 거 아니야? 근데 법에서는 냉정해요. 당신 고생했어 이런 거 없어. 감옥 들어가 이래 버려. 알았죠? 이래서 우리는 모르면 알아야 면장을 하는 거지. 모르면 이런 큰 오류를. 그래가 감옥 간 사람 운전수가 많아 영업용 운전수들이 억울하게. 알았죠?

49:07
여러분 이거를 헌법 공부를 안 했으니까 형법을 공부 안 했으니까 알 수가 있나? 형법 민법을 공부해야 이런 게 나와요. 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출생이고 사망은 뇌사설이 있겠죠. 그죠? 뇌가 사망하면 죽은 거 아니야? 뇌사설.

1.腦死說
2.呼吸終止說
3.脈搏終止說 완전 사망
4 完全分解說

그다음에 호흡이 이거 요거 보이죠? 요거. 요 호흡이 아예 끝나 버리는 거. 호흡이 종지됐다 호흡종지설. 이게 사망이야. 이것도 사망이고 이것도 사망이죠? 그 다음에 뭐가 있어요? 그다음에 뭐가 있지? 그다음에 맥박종지설. 알겠죠?

50:22
맥박은 실제 이거는 뭐 당연히 당연히 오는 건데 맥박종지 맥박이 멈춰 버리는 거야. 그다음에 뭐가 있을까? 완전분해. 죽는 것도 네 가지가 있죠? 완전분해 완전분해설 내가 법대 교수 같으다. 그죠? 완전분해. 요거는 사망을 말하는 거야. 사망할 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몸이 다 흩어져 버렸다. 그럼 사망이야. 뭐 맥박이 종지됐다. 호흡이 종지됐다. 뇌사다. 뇌가 완전히 갔다. 이러면 사망으로 보는 거야. 1 2 3 4 다 사망이죠? 다 달라. 출생은 요렇게 봐요. 네 가지 네 가지. 알겠죠?

51:29
그래서 우리는 이 6가지 도적을 왜 조심하라고 하냐? 6가지 도적을. 6가지 도적이 뭔지 아는 사람? 6가지 도적이 뭔지 아는 사람? 6가지 도적? 아니 우리 하늘궁에서 강의 들은 지가 이 천사들이 6가지 도적을 모르다니? 여러분 얼굴 눈 귀 코 입 혀. 안이비설신의 이게 6개의 도둑이야. 알겠죠? 이 6가지 도둑은 이제 뭐 우리가 본론으로 들어가죠. 그죠?

眼耳鼻舌身意

이렇게 돼 있죠? 이 안이비설신의가 6개 도둑놈이 얼굴에 가지고 있어. 생각은 여기 들어 있고 6개 도둑이 우리 얼굴을 장악하고 있어요. 명심해야 돼.

52:56
이 6개 도둑이 요구하는 거는 전부 땅에다 두고 가야 돼. 저 세상 못 가져가. 알겠죠? 하늘궁에 와서 축복을 받고 명패 받는 건 야곱이 형을 속이고 축복 받았어 안 받았어? 그거하고 달라요. 그 축복은 형식적으로 되는 축복이지. 뭐 갑자기 광체가 되라 이런 거 안 되는 축복이야. 맞아 맞아. 그거는 유대교에서 이야기하는 축복이지. 그건 진짜 축복이 아닙니다. 알았죠? 그건 뭐 에너지가 오고 뭐 이렇게 되는 축복이 아니야. 이 여러분은 내가 축복을 주면 여러분은 뭐가 돼요? 여러분 내가 축복을 주면 여러분 뭐가 돼?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으면 여러분한테 일어나는 게 바로 아이고 여태까지 아이고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잖아? 그러면 여러분한테 일어나는 인간이 뭐가 되지?

54:05
그 전체 일어나는 현상이 광체도 되고 사람도 살리고 이런 게 뭐지 그게? 그걸 입이라고 달고 다녀? 밥 먹는 데만 쓰나? 은총? 거지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 아니 그러면 여기 내가 이 시험 문제를 내면 점수를 몇 점 받겠노? 축복이 여러분 나한테 받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거 일부를 가져가죠? 그게 내가 가지고 있는 최고 무서운 게 뭐야? 권능인데 그런 권능을 뭐라고 말해? 통일장이란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祝福 = 統一場

여러분들이 나한테 통일장을 부분적으로 가져가는 거야. 맞아 맞아. 축복 받은 사람마다 광체가 돼라 살아나라 다 살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이런 게 없어.

55:15
그리고 뭐든지 잡고 광체 되려면 광체가 들어가. 이게 뭐여? 통일장이야. 이 세포는 그게 될 수가 없는 거야.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아닌 자는 그게 절대로 안 돼. 통일장이. 맞아 맞아. 응 응 근데 여러분이 축복은 통일장을 일부 여러분한테 주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럼 신인이라는 증거가 뭐야? 통일장을 가지고 있다. 통일장을 가지고 있고 사람을 살리는 능력도 줘 버려. 맞아 맞아. 내가 예수로 있을 때는 통일장을 줄 수가 없어. 내가 죽어서 십자가에서 죽어 가지고 하늘에 가서 베드로나 이런 애한테 능력을 다시 받아가 준 거야. 알았지?

56:06
그러니까 예수로 있을 때는 야 베드로야 니가 가서 사람 살려라 이게 안 되는 거야. 알았지? 근데 내가 나는 예수로 있을 때하고 다르지? 신인이 왔잖아? 그러니까 여러분한테 통일장을 노놔줄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아 여러분이 어느 가게 가서 장사가 잘 돼라 광채가 돼라 이러면 그 가게가 잘 되는 거야. 그럼 이게 뭐여? 권능을 노놔준 거지? 그 권능의 이름이 통일장이야 통일장. 안 통하는 데가 없어. 좋아 안 좋아? 흑인은 되고 백인은 안 되나? 미국에서는 되고 여기서는 안 되나? 어딜 가나 어딜 가나 통일장을 가지고 있는 거야 여러분들은.

56:53
근데 그걸 그걸 알랑하게 허경영 안티해 가지고 그걸 뺏겨 버리면 좋겠나? 안티한 사람은 자동으로 사라져 버리잖아? 그럼 그 사람들은 얼마나 큰 피해야? 지금은 몰라. 나중에 여기 갔을 때. 맞아 맞아. 그지? 석고대죄.

席藁待罪

여기 갔을 때 아이코 동물로 들어가라 개돼지로 들어가라 니는 뱀으로 독사로 들어가라 이렇게 될 때 99%가 글로 가는데 1%는 천국으로 가라 이러거든. 아니 이게 뭐야? 여기 갔을 때 후회하겠어 안 하겠어? 여기 갔을 때 아우 내가 눈으로도 그 통일장하는 그 사람을 봤는데 그게 안 믿어진 거야. 지 안락한 자존심 때문에. 그 돈 몇 푼 때문에. 안티가 돼 가지고. 그 복덩어리를 발로 차 버린 거야.

58:02
자기 집안 식구부터 오늘 여기 어떤 사람은 영국의 왕실에 전체 영국의 왕부터 시작해서 그 가족 전체를 축복 명패 해 준 사람이 있었어. 오늘 누가 몇천만 원 저 무극대도 의장님이 데리고 왔어. 그 사람이 있었어. 무극대도 회원인데 그거 뭐 몇천만 원 내 가지고 영국에 다이애너 죽은 다이애너도 백궁 보냈지. 지금 찰스 왕세자도 해 놨지. 그 아들 둘이도 해졌지. 뭐 거기 뭐 손자 뭐 다 그 부인들까지 축복 명패를 다 했어요. 이야 그런 사람이 무극대도에 다니는 분이야. 그분이 오늘 다  했어요. 여러분 봤지? 아까. 실제 가짜가 아니야.  그 사람이 왜 해 줄까? 천사테스트 했더니 전생이 영국 왕실에서 온 거야.

59:01
그 왜 왔냐? 나를 만나려고 나를 만나 가지고 영국 왕실의 영혼들을 싹 구해 주는 거야. 그래 나 하도 이상해서 전생이 어디서 왔습니까? 영국 왕실에서 왔다고 딱 나와. 그러니까 기가 막혀 안 막혀? 그러니까 그 사람 머릿속에는 그 식구들을 다 명패를 축복을 다 해 주고 싶은 게 꿈이야. 지난번에 한 차례 해 주고 오늘 마저 몇천만 원 가지고 다 해 줬어. 그럼 그 사람이 뭐여? 근로자야. 월급 받는 사람이야. 얼마나 돈을 모았겠어? 이거 웃을 일이 아니에요. 확신을 할 수 있는 거. 맞나 안 맞나? 통일장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고 통일장을 여러분한테 노놔줄 수 있는 사람이 와 있는데도 나를 못 알아보는 거야. 내가 여기서 뭐 마술사처럼 공중으로 날아다니고 이런 꼬라지를 보여 주면 그거는 내 권위가 땅에 떨어져 버려. 저건 마술사야. 저거는 신인이 아니야. 이렇게 돼.

1:00:15
내가 일이 있는데도 여러분이 믿을 때 여러분이 힘이 생기는 거야. 이거 눈이 눈으로 귀로 보고 느끼고 나를 믿는다면 여러분은 도둑놈들이야. 맞아 맞아. 이거. 이거는 안 된단 말이야. 그걸 공중에 날아다니는 걸 보여 줘? 굳이 그런 짓거리 안  해도 다 알게 돼. 여러분 내가 축복을 이 통일장을 노놔주니까 여러분 지금 써먹고 있지? 실제야. 또 불로유는 여러분이 불로유를 못 만드는 거야. 그래서 통일상 일부를 가져간 거야. 완전한 걸 주면 꼭 마귀가 돼 버려. 그래서 에덴 동산에서 완전한 걸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선악과와 생명나무는 건드리지 마라. 무슨 말이냐? 부분적으로 쥤다 이 소리야. 알았지?

1:01:16
선악과와 생명나무까지 다 주면은 이런 일이 없어요. 알았지? 그걸 다 주면은 여러분이 아버지한테 아버지 재산 10억 남은 거 집 팔아가 나한테 주세요. 그럼 내가 한 달에 300만 원씩 드릴게요. 엄마 아버지 돌아갈 때까지. 그래? 믿고 아버지가 줬더니 한 달만 줬다고 그러지? 300만 원을. 그 다음 달은 전화도 안 받아. 그다음에 며느리가 전화번호를 지워 버려. 전화 올까 봐서. 이게 뭐여? 그 두 노인네는 전재산 다 뺏기고 너무 억울하니까 고소를 해 가지고 법정에서 시비가 붙었어. 그게 뉴스에 나온 거야. 거짓말 아닙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야.

1:02:02
이렇게 다 양도를 해서 느그가 내 권능을 내 통일장을 다 가져가라 이래 놔 버리면 내가 나중에 뭐가 되는지 알아요? 인간들한테. 여러분이 신이고 나는 가짜라 그래 되려. 그래서 부분적으로 주는 거예요. 다 줘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 허경영이 필요 없어 이래 버려. 신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가 없는 거야. 알았죠? 아 옛날에 당했으면 한 번 당했으면 됐지 또 당하냐? 알았죠? 그 여러분이 받은 것이 뭔지도 잘 모르겠죠? 이 축복을 받은 거는 통일장을 일부 가져갔다 이 말이야. 어떤 사람은 살아나고 어떤 사람은 되고 어떤 사람은 안 되고 이게 아니야. 모든 인간에게 동일해. 알았죠?

1:02:58
어떤 사람은 나한테 와서 개를 백궁에 다 보냈어.
많죠? 백궁에 보내달라고 했는데 개들이 개를 천국에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여기 있어. 알겠죠? 개는 어머니가 개로 그 집에 개로 온 사람도 있어. 그래 안 그래? 동물과 인간은 영원히 섞이는 수가 있어. 알았죠? 전생 관계로. 그리고 그 집에 갈 길이 없어. 그 집에 애를 안 낳으니까 그 집에 개로 해 가지고 그 집으로 들어가는 거야. 알았죠? 이렇게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어떤 절에 가면 개를 모셔 놓은 데가 있어. 개를 법당에 모셔 놓은 데가 있다고. 왜 그랬냐? 그 스님과의 그 개와에 뭐가 있어 가지고 거듭거듭 같이 태어난 거야. 그 개를 모시는 거야. 알겠죠?

1:03:58
그러니까 동물도 인간과 이렇게 전생 관계가 섞일 수가 있어. 알았지? 그래서 동물을 절에서는 가까이 너무 하지 마라. 그럼 죽어서 동물로 가지. 천국으로 가는 게 아니라 그럴 수 있죠? 그래서 그와 같이 내가 통일장 축복을 여러분한테 줬다는 건 통일장을 일부 떼서 노놔준 거야. 알겠죠? 그런데 여러분은 누구한테 통일장을 노놔줄 수 있나? 이게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도저히 신의 옆에 들어갈 수는 없다 이 말이야. 그 언저리에 가서는 비슷해 보여 진짜와 가짜가. 같은 사람이잖아? 근데 상당히 더운데 웃도리 벗으라는 사람이 없네. 무정하다.

1:04:55
우리 어머니가 옆에 있었으면 저 웃두리 좀 니 벗 고 해라 이런다니까. 그게 여러분하고 우리 어머니하고 차이야. 알겠죠? 자식이 자식을 낳은 어머니가 옆에 있을 때는 야 니 우두리 좀 벗어라 벗고 해라. 더운데 딱 그거부터 봐요. 그래 안 그래? 근데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은 거야. 신인이 삶아 죽든 말든. 알겠죠? 여러분이 강의하는데 여러분 엄마가 있으면은 그걸 지적해 줘. 야 니 옷 벗고 해라 벌써. 그런데 다른 사람 눈에는 그게 안 보이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 항상 관심이 있는 것 같지만 관심이 부족해 인간들은. 알았죠? 그래서 여기 끌려 들어가는 거야. 여기 끌려들어가.

1:05:47
이 안이비설신의라는 요 6개 도둑놈한테 여러분은 끌려 들어가는 거야. 알았죠? 이 내 내면 세계를 보질 않아. 어머 저 신인님이 지금 더우실 거야. 어 저 지금 땀을 철철 흘리고 있는데 어머 저 옷을 좀 벗어드려야 되겠다. 뭐 이런 마음을 먹는 사람이 한 명도. 서운하겠어 안 하겠어? 그것도 핑계야. 알았지? 신인은 절대 어렵게 행동을 안 해. 그냥 여러분들하고 프리 토킹을 하고 마음 놓고 이야기해도 돼. 그래 안 그래? 가짜배기가 무게를 잡는 거야. 가짜배기가 무게를 잡아.

1:06:36
어젯밤에 내가 어젯밤이야 어젯밤. 내가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바느질을 했어. 내 옷을 꼬맸단 말이야. 그런데 여러분 내가 그 시간에 자고 있었냐? 바느질 하는데 어찌 그렇게 바느질이 재밌는지. 무슨 말인지 알죠? 내가 원하는 대로 그걸 바꿔서 입어야 돼. 근데 어디를 바느질을 하는 지를 여러분들 몰라. 그러니까 나는 어려서부터 바느질을 혼자 해야 되잖아? 그러니까 뭐 누가 해 주는 사람이 없어. 신발도 꼬매 신어야지 옷도 꼬매 입어야지. 난닝구 빵꾸나면 다 꼬매서 입었지. 전부 내가 꼬매 입어. 얼마나 그 바느질을 하면 정신 통일이 되냐 하면은 정신을 안 차리면 손이 찔려. 그래 안 그래?

1:07:30
그러니까 정신이 참 마음이 조용해져. 오직 바느질 하는 그것만 신경을 쓰니까. 엄청나게 편한 거야. 잡념이 싹 다 가 버려. 그래 안 그래? 바느질 하는 게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나는 평생을 그걸 했잖아? 근데 내가 하기 싫은 건 지겹도록 밥을 많이 해 봐 가지고 절에 가서 뭐 하루에 천 명 밥을 했잖아? 한 끼에 3백 명이야. 스님이 3백 명 있으니까 한 끼에 300명 밥을 3년을 했어. 와 한 달에 한 번씩 법회를 하는데 화계사가 높은 국회의원들이 많이 오고 막 굉장히 높은 사람이 많이 와. 그런데 상이 얼마나 있냐? 상. 상을 한 100개를 차려야 돼.

1:08:22
그럼 상 하나에 두세 명이 앉아. 그러면 절에 마당 마루에 상을 촥 이쪽 한 줄 여기 한 줄 이쪽 한 줄 10개씩만 놓으면 100개야. 그러면 한 300명 정도가 밥을 먹어. 우리 절 식구들 말고. 절 식구들은 바루 가지고 먹으니까 그 손님들하고 같이 안 먹어. 세상에 숭산 스님 강의 들으러 온 사람들이 유명 인사들이야 전부. 근데 전부 반찬이 절 반찬을 기대를 하고 와. 무슨 말인지 절에 가면 밥이 맛있다 이래가. 그럼 오늘은 비빔밥을 전부 대접을 한다 이러면은 그 재료가 산더미야. 그거를 밥그릇에 비빔밥을 비슷한 양을 탁탁 담았다가 모자라면 이게 보통 일이 아니야. 또 이게. 이게 남은 게 몇 그릇이냐 이게 몇 그릇을 담았다 이걸 머리 계산해 가지고 배분을 해서 담아야 되는데 담는 즉시 그릇이 나가 버려.

1:09:24
나가 버리니까 나중에 20그릇 정도 모자라 봐. 이게 보통 일이 아니야. 또 나물 해야지 또 밥 해야지. 이거를 제대로 조절 못하면 큰일 난다니까. 뭐 다 담은 다음에 배달을 하면은 다시 조절이 되는데 부어 가지고 이거를 담는 즉시 나가니까 조심해야 되겠지? 모자라면 보통 일이 아니야 이게. 그러니까 그런 일을 밥을 하도 해 보고 그릇에 하도 담아보니까 전문가지. 아무 스님이나 못해요. 내가 그 전문이야.

1:10:04
이 세상에 있는 고생이란 고생은 안 해 본 거 없어. 다 해 보고 그걸 겪어 보고 나물이란 나물은 내만큼 잘 찢어서 비벼서 만드는 사람. 거기다 또 간장을 갖다가 파를 썰어서 집어넣어서 비빔밥을 만들 때 얼마를 넣어야 그게 입맛이 당기는지 그걸 딱 맞춰 가지고 비벼 가지고 냄비가 이만한 다라가 비비는 다라가 몇 개야? 그걸 다 비벼 가지고 그 그릇에 담아서 탁탁 줘. 그러면 좋은 게 반찬이 안 들어가. 비빔밥을 해서 줄 때는 근데 뭐가 들어가? 국물이 있어야 돼. 국은 또 300그릇 몇 백 그릇을 퍼야 돼. 우와 말도 말아.

1:10:47
정말 여러분은 절에 있는 밥상 높이가 정확하게 30cm 정도밖에 안 돼. 아 그래 안 그래? 이렇게 이렇게 앉아야 돼. 이거 300 몇 백 명을 한번 갖다 놔 봐. 이렇게 놓고 이렇게 그지? 이게 서 있는 테이블이 아니야. 앉아야 돼요 또. 일일이 앉았다 들었다. 300명 스님 밥 먹을 때 물 부어 주는 거 있다고. 물을 줄 때 물 주전자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아? 물이 300명을 물을 줘야 되는데 주진자가 커야 될 거 아니야? 그 물을 들고 어린애지 나는 어릴 때니까. 그걸 들면 허리가 아파요. 그걸 들고 꼬부장해야 돼. 꼬부장 서서 부을 수가 없는 거야. 약간 긴장해야 되잖아?

1:11:32
허리를 이렇게 해야 돼. 앉아 있는 손님이야. 맨바닥에 바루를 놓고 앉아 있어 전부 다. 그럼 내가 얼마나 허리를 구부려야 되나? 그걸 맞춰 주는 거야 맨바닥에. 일일이 물량을 물량이 따르르 부어주면 스님이 바루를 탁 흔들어. 살짝 흔들면 그만 부어야 돼. 한 저 스님 쳐다보다가 계속 붓고 있으면 그것도 긴장이야. 한눈을 못 팔아요. 딱 보면서 스님 바루를 보고 있어야 돼. 그럼 스님이 이렇게 살짝 흔들어. 그 물 그만 부어라 이거야. 근데 드립다 부으면 되겠나? 이게 보통 신경 쓰는 게 아니야. 그런 거를 전부 체험을 해. 산중인이죠? 그래서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전부 여러분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거야.

1:12:30
그래서 이 도적이 있으면 석고대죄 할 때 후회하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통일장을 내가 노놔준 사람이라는 거 잊으면 안 돼요. 알았죠? 그러면 뭐 저 저 뭐 보일 거 있으면 하나 보여. 자 여러분은 많이 한다고 뭐 머릿속에 팡팡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그럼 내가 하나 물어보자. 여러분 내가 하나 물어볼게. 출생의 네 가지 출생의 네 가지? 진통슬 일부노출설 완전노출설 독립호흡설. 사망의 네 가지 첫 번째 뇌사설 호흡정지설 맥박종지설 완전분해설. 그러니까 우리의 완전한 사망은 맥박종지가 완전 사망이야. 뇌사는 완전사망이 아닙니다. 그럼 호흡종지가 맥박종지보다 못해요. 알겠지?

1:13:48
호흡은 종지했는데 맥박이 뛰는 사람이 있어. 내 말 이해 가죠? 그렇기 때문에 호흡이 종지됐다 해서 죽었다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호흡종지가 되면 맥박종지된 걸 확인해야 돼. 그래야 그게 사망이야. 알았지? 이렇게 네 가지 네 가지 가르쳐 줬어요. 그럼 한 번 가르쳐 주면 이런 걸 다 안 보고 한문으로 다 써야 돼. 외워야 되고 맞잖아? 그러니까 내가 법대 다닐 때 공부 잘했겠지? 공부는 아예 말도 하지 마. 죽기 살기로 하니까. 알았죠? 그러니까 마음속에 바람이 들어 이런 여섯 가지 도둑이 있는 사람은. 공부를 못해. 당장 뭘 손에 잡으려고 그래 자꾸.

1:14:36
근데 공부하는 사람은 뭘 잡을 생각을 하면 공부를 못해. 맞아 맞아. 당장은 눈에 보이나 안 보이나? 안 보여. 시험 때만 나타나. 그러잖아? 그러니까 저 자식은 왜 저렇게 삐쩍 말라 가지고 저렇게 돈도 못 벌고 저렇게 책가방 들고 돌아다니라고 그러지만은 나는 학생 시절에 남의 명예나 이런 걸 탐했나? 안 해. 내가 해야 될 거는 공부야. 공부 못할 환경이 되면 절로 들어가. 7번 절에 후퇴를 했지? 후퇴해가 또 나와. 나는 중 되려고 온 게 아니야. 그리고 또 나와요. 들어갈 때는 왜 들어가? 몸을 추스리러 들어가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사춘기 때 젊은 어릴 때 얼마나 영리했어? 그러잖아? 나쁜 애들이 지하고 같이 자자 그러면 안 자요. 방에 가 봐.

1:15:31
깨끗하게 사는가 가 보면 술병이 더럭더럭 담배꽁초가 더럭더럭 구석에 모여 있어. 그런 애들하고 어울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그래서 갈 데는 없고 절간으로 들어가는 거지. 알았지? 절도 먼 절을 택해서 들어가. 가기만 하면 지게를 져야 돼 또. 나는 지게를 잘 지니까 절에 오는 사람이 옛날에는 쌀 같은 거 잘 가져와요. 뭐 스님들 먹을 걸 많이 가져와. 그러면은 떡을 해 오는 스님도 신도들이 있어. 그러면 저 소요산 버스 정류장까지 내려가려면 20리야 자재암에서. 거까지 지게를 지고 걸어가. 가면 지게 하고 바지기 있잖아 바지기. 그거 매도 한 짐이야.

1:16:18
어릴 때는 무거워 그거. 빈 지개도 무겁다니까. 그걸 지고 20리를 산을 내려가서 버스 정류장에 가면 신도가 와 있어. 기다리고 있다니까. 그러면 그걸 지고 산 꼭대기까지 올라오는 거야. 자재암까지. 자재암은 왜 이름이 자재암이냐? 스스로 자 자. 알겠죠? 스스로 자 자. 알겠죠? 스스로 존재한다 이거야. 자재 자재. 알았죠? 그 자재암인데 그 자재암까지 그걸 지고 가면 진짜 발목이 쑤셔요. 근데 김장할 때가 있어 절에. 김장할 때는 배추를 지고 하루 종일 져다 날라요. 20리를 배추를 지고 절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 바위에 배추가 살짝 닿으면 절벽이 밑에가 한 한 한 100m 정도 되잖아? 밑에가.

1:17:17
뭐 한 50m 막 이래요. 오 이거 아침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떨어져. 요새는 계단을 만들어 놨지. 그때는 바위 깬 자리야. 그때는 그랬어요. 거기를 고무신을 신고 지게를 배추를 지고 그 버스 정류장에서 지고 절까지 한 번 가면 완전히 골병 들어. 근데 사람이 왔다는 전화만 오면 공포야. 지게 지고 내려가야 돼. 그건 내가 담당이야. 화계사에도 내가 지게 담당 이거는 절마다 가면 내가 지게 담당이야. 왜? 맨 늦게 온 놈이 지게를 져. 마지막에 온 놈이. 그러니까 나는 절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기 6개월 있다가 또 학교 다니고 또 6개월 있다 오고 이러니까 가는 데마다 초짜잖아? 지게가 내 담당이야 지게는. 알겠죠?

1:18:11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생활고가 어렵다. 인내를 못 하면 안 돼요.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내 허경영이가 겪은 어려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알았죠? 그래서 고생을 낙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이게 뭐야? 요 새끼 보이지 요거. 요게 요게 없던 것들이야. 그게 그게 먼지만한 것들이 저리 큰 거야. 이게 처음엔 잘 안 보였어 이것들이. 근데 이 큰 것들은 옛날부터 있던 거고 요거 요 보이죠? 이런 것이 몇십 마리가 생겼어. 그래 가지고 이 늙은 것들보다 더 잘 돌아다녀. 한번 틀어놔 봐. 요 요 놈 좀 봐. 요놈 요놈 요것들 좀 봐요. 요 요것들 좀 봐. 작은 거. 저거는 먹이 먹는 거야. 이거 내가 어제 먹이 주는 장면이야. 새끼들 많지?막 몰려와. 이 새끼들 굶겨 놨나 봐. 요 이쁘죠?

1:20:21
어제 어제 저 우리 오백궁 폭포에 원왕이 두쌍이 왔어. 안 가 안 가. 계속 놀고 있어. 그거 한번 찍은 거 보자. 원앙 노는 거. 여기서 놀고 있지. 원앙 네 마리. 놀고 있지. 이렇게 거꾸로 서죠? 거꾸로 서는 게 고기 잡아먹는 거야. 요 거꾸로 섰잖아? 요게 고기 잡아먹는 거야. 원앙이 가다가 거꾸로 서죠? 그러면 물고기 잡아먹는 거야. 근데 이 원앙들은 여기는 무슨 고기들이 자동적으로 생겼냐 하면 피래미 같은 거 있잖아? 그 청정 일급수에만 자라는 거. 그게 많이 나와 있어. 지절로 생겼다라고. 그걸 뭐라? 빙어 빙어가 바글바글해. 그 애들이 빙어 맛을 본 거야. 그러니까 먼 데서 날아온 거지. 재밌죠? 그러니까 그 밑에는 또 이쪽에는 약수가 있고 여기는 철새가 날아오고 아주 하늘궁이 경사 났어.

1:22:27
그래서 이 안이비설신의는 눈은 색을 보죠. 그죠?

眼耳鼻舌身意
色聲香味觸法 6×6×3=108 번뇌

여기는 소리를 듣죠. 이는 향을 맞죠. 이거는 맛을 보죠. 이거는 뭘 느껴요? 촉감을 느끼죠? 이거는 경계를 법을 만들어 내죠? 그러니까 색성향미촉법 요 두 개를 곱하지? 그러면 육육이 삼십육. 그죠? 곱하기 현재 미래 과거 3이죠? 그래서 108번뇌가 요렇게 생긴다 이 말이에요. 이 배팔번뇌가 만들어지는 그 과정인데 이 백팔번뇌가 사실은 도적이야 도적. 알았죠? 그러니까 6 6이 36. 이게 이렇게 눈은 볼 때 그냥 보기만 해야 되는데 색을 분별하는 거야. 그러면 틀린 거지. 그러니까 보면 그냥 보이나 보다 좋으면 좋은가 보다 이래 버리면 되는데 거기서 잡념이 더해지는 욕심이 더해지는 거야.

1:24:07
그러니까 여기에 여기 탐진치하고 섞여 있는 거야. 이렇게 되면은 이거는 요 점점 이것이 전부 다 범죄 행위가 되는 거지. 그래서 그저 보면 보이나 보다 저것이 뭐꼬? 저기 이쁜 여자가 지나가면 저게 뭐꼬? 이렇게 그냥 잘 모르는 걸로 해 버리면 모든 것이 그냥 지나가 버리는데 어머 저 여자는 어디서 왔어? 저거 누구 딸이야? 저거 그 혈액형이 뭐야? 저거는 애 낳은 여자 안 낳은 여자야? 뭐 이런 게 있겠지? 자꾸자꾸 생각하면 끝이 없어. 그죠?

1:24:46
그러니까 이게 이 안이비설신의나 색성향미촉법이 육식과 육근이 섞여 가지고 모든 색수상행식 색 수 상 행 식 물질 감각 인식 반응 정보 이 5가지 오온을 만들어 내. 알았지? 오온을 만들어 내면 이것이 그냥 탐진치 3독이 되는 거야. 3가지 독이지? 그래서 10번뇌가 생겨. 알지? 요 요게 요게 만들어내는 게 3개 그지? 요게 요런 것이 만들어 내는 게 3개. 그다음에 혓바닥이 만들어 내는 게 4개 이래 가지고 여러 가지 십악중죄가 생긴단 말이야. 그러면 인간이 불교에서 말할 때는 이 십악중죄.

十惡重罪

이거는 무거운 죄다 이 말이야. 그지? 무거울 중 자 십악중죄가 인간이 만들어진다. 그럼 저건 지옥행이다.

1:25:52
불교에서는 저래. 그러니까 불교도 이렇게 우리가 참고를 해야 돼. 알았죠? 그래서 6가지 도적은 우리가 항상 가지고 다녀 얼굴에. 6가지 도적을. 알았죠? 그리고 거기에 속아야 되나 안 속아야 되나? 안 속아야 되죠? 잘 봐요. 수평이 바뀌었지? 수평이 바뀌었지? 물이 자기 마음대로 하나? 내가 이렇게 하니까 물이 기울어 안 기울어? 그럼 요렇게 하면 요게 수평이야. 지구의 수평이야 지금. 그죠? 어느 게 수평인지 모를 때는 물을 가지고 보면 수평 잡히지? 이렇게. 그죠? 이렇게 하면 수평이 이게 태평양 바다의 수평이야 요게. 요거와 태평양 바닷물의 수평이 차이가 있으면 되나 안 되나? 안 돼야지. 요게 그대로 각도가 요렇게 틀려도 요게 수평이야. 신기하죠?

1:26:58
그럼 이 물이 뭐뭐 섞인 거야? 산소하고 수소가 섞인 거야. 그럼 이게 성냥불을 그어 대면 폭발해. 폭발될까? 안 돼. 왜 안 되지? 수소가 두 개가 붙어 있는 거야. 수소 하나 산소 하나만 이게 터져 버려. 수소가 두 개가 붙어 있으니까 트는데 비행기가 땅에 내려앉을 때 한쪽 날개가 땅에 닿았지. 이게 바람이 불어 가지고 한쪽 날개가 땅에 닿는 순간에 폭발해 버려. 왜? 그게 휘발유 통이야.  근데 일반 휘발유보다 100배 폭발력이 높아. 그래 그래. 비행기 휘발유는 일반 휘발유보다 더 빨리 폭발해 버려. 살짝만 어디 부딪히면 펑 터져.

1:27:54
그러면 그 비행기 조종사가 저 인천공항이 보여. 내려왔다. 참 미국 갔다 왔다 내려왔는데 조금만 정신줄을 놔 버리면 바람이 불어서 날개가 기웃거리다가 땅에 살짝만 닿으면 터져 버려. 그렇겠어 안 그렇겠어? 그러니까 그걸 반듯이 내려앉아야 되는 거야. 기울면 되나 안 되나? 우리 인생이 그래. 우리 인생이 상승할 때나 하향곡선을 가는 사람도 있잖아, 이제 50 넘으면 하향곡선을 가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때가 위험한 때라니까. 지금 나이에. 도적으로 몰려 버려. 이렇게 날개가 수평을 가지고 쫙 해서 활주로에 닿아야 되는데 조금 바람이 불어 가지고 흔들렸다. 땅에 닿았다. 승객 다 죽는 거야. 순식간에 불바다야. 1초 다 죽는데 1초 걸려. 폭발해 버려.

1:28:52
그러면 조종사가 활주로에 내리다가 중국 애 여자애 하나 죽었지. LA 공항에 내리다가 그때 어디야? 저 여자애가 미국에 중국 애가 중학생 고등학생이 미국 갔잖아? 가다가 공항에서 내리다가 죽었지? 그 뉴스 안 봤나? 봤지? 어떻게 해서 죽었지? 비행기가. 그래 잘 봐. 비행기가 내려가다가 내려가다가 타이아가 바다에 비행장이 이렇게 있잖아? 육지에 그 턱에 걸린 거야. 타이아가 타이아를 들어올려. 내리니까 타이어를 내리고 내려와. 내려올 때 타이아가 내려야 비행기가 내려오는 거야. 기아를 탁 하면 타이아가 내려오거든. 내려온 상태에서 내려와. 그래 땅에 닿을 때 발통이 닿을 거 아니야?

1:29:55
근데 비행기가 싹 내려오는데 활주로 시작하는 데까지는 인천 영종도가 그래. 바다야. 근데 바다가 딱 끝나는 부분에 뚝이 있어. 거기에 타이아가 닿은 거야. 영종도도 그 뚝이 안 있던가? 그다음에 안에 매꾼 땅이니까 뚝이 있지. 그 뚝에 철조망이 있는데 타이아가 걸려 버린 거야. 그러니까 걸렸는데도 비행기는 활주로 안으로 밀고 들어갔어. 들어가니까 타이어가 없어진 거 아니야? 동체 착륙이 시작된 거야. 타이아가 날아가 버리니까. 그 턱에서 타이어가 날아가 버린 거야. 비행기가 워낙 크니까 치면서 들어가니까 밑에 타이어는 다 없어져버린 거야.

1:30:40
그 비행기 뭐여? 몸체만 있잖아? 몸체가 닿으면은 분명히 날개가 땅에 닿아. 몸체와 날개가 비슷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닿으니깐 폭발하잖아? 그러면 9초 이내에 탈출해야 돼. 9초 이내에 9초만 되면 폭발해. 그런데 이제 9초 안에 폭발하니까 스튜디어스는 그 교육을 다 받았으니까 타이아가 날아가고 비행기가 동체착륙을 한다고 조종사가 바로 이야기 나오잖아? 그 동체착륙을 딱 하는데 비행기가 끌리면서 폭발이 일어나는 게 9초야. 그러면 그 비행기가 동체가 끌려가면서 자리에 딱 멈췄단 말이야. 멈췄는데 9초 만에 다 탈출했는데 얘는 죽어 버린 거야.

1:31:25
다 살아났는데 중국 여자애 고등학생 그렇게 미국에 가고 싶다고 해가지고 미국 여행을 학교에서 그 여러 학생들이 단체로 가는데 걔 하나가 죽어 버린 거야. 걔가 제일 미국에 가고 싶다고 했는 애래. 근데 미국에 도착해서 죽은 거야. 근데 다 승객이 탈출해서 살았는데 그 여자애만 죽었어. 알겠죠? 그럴 때 왜 불이 났어? 날개가 땅에 닿은 거야. 세상에 제방에 타이아가 부딪혀서 통째로 날아가도 비행기는 전진하는 거 아니야? 저 활주로니까 활주로 바로 옆이니까 그 동체가 막 불이 나면서 이게 비행기가 닿으니까 빛이 나잖아?

1:32:11
그게 쇠가 막 끌리니까 그러면서 쫙 가서 섰는데 폭발을 하는데 야 스튜어디스들이 용감해. 그 영상을 우리가 보여줬잖아 영화 여기 뉴스에? 스튜어디스들 목숨 걸고 뛰어. 그 사람 다 꺼낸 다음에 맨 마지막에 내려와. 아 참 그러니까 불길 속에서 뛰어나오는 거야. 한 사람도 안 빠뜨리고 다 살리고 스튜어디스 죽었잖아? 그 두 사람인가 스튜어디스 죽었잖아? 그런데 그 그 사람을 안 살리면 지는 사는데 안에 있는 승객 한 사람도 안 남기고 다 밖에 내놓고 죽었어요. 그러니까 대한항공 우리나라 항공사 스튜어디스는 대단히 교육이 잘 돼 있어. 응 그래ㅈ가지고 손님을 다 내놓고 비행기 안에서 마지막 나오다가 죽은 거야. 알겠죠? 그게 직업 여성들에 그 자부심이 있는 거야. 책임감. 알았지?

1:33:13
목숨이 중요한 게 아니야.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죠? 두 스튜어디스가 죽었어. 그 여자애 하나 죽고. 여러분 그거 예사로 보면 안 돼. 이렇게 우리 인간은 이 불기자심이 뭐라고 그랬죠? 자기 자신을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라. 여기에 속는 거예요. 알았죠? 우리가 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이 전부 그 사람의 모습에 속는 거야 이게. 알겠죠? 이 혓바닥이 같이 있는 직장 동료하고 대판 싸움이 붙었어. 평소 잘해 주는 사람하고 잘 붙어. 잘해 줬는데 이상한 걸로 트러블이 붙어 가지고 직장 동료한테 자기 상사한테 막 욕을 있는 대로 하고 대드는 거야. 그동안에 울분에 눌렸던 걸. 그러고 나서 나한테 전화가 와요.

1:34:16
신인님 내가 오늘 직장 상사한테 막 욕을 하고 대들었는데 내 에너지가 다 레벨 다 나간 것 같으다고. 그러니까 내가 넣어 줬어. 넣어 주긴 넣어 줬는데 절대 그러지 마라. 그래 안 그래? 이 욕을 하고 막 대드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됐대. 말을 하다 보니까 이게 화딱지가 날 수 있잖아? 그래가 막 내질러 버렸는데 후회스러운 거야. 금방 그래 나한테 전화해 가지고 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내가 뭐라 그래?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데. 그죠? 그래서 내가 조용하게 절대로 그러지 마라. 그렇게 이야기하고 에너지 넣어 줬지? 알겠죠?

1:35:04
그래서 이게 이 우리의 눈 귀 코 입 혓바닥 몸 마음이 완전한 도둑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 조금만 건드리면 휘발유야. 비행기 휘발유. 폭발하듯이.  그러면 되겠나 안 되겠나? 근데 이거는 폭발하나 안 하나? 안 해요. 폭발 안 하지? 왜 폭발 안 해? 산소도 산소로 가는 비행기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지? 수소로 가는 비행기도 있지? 근데 왜 폭발 안 하지? 수소 2개에다가 산소 하나를 붙여 놨어. 그러면 이게 폭발을 못해. 이 원리가 들어 있는 거야. 그래서 이게 우리를 살리는 물이야. 그래서 전채희를 갖다가 분해를 해서 즙을 짜면 물이 70%가 나와. 이런 물이 70% 나오고 나머지는 뼛가루. 알지? 그렇게 된다 이 말이야. 그럼 결국 전채희 자체가 물이란 말이야.

1:36:06
우리는 물을 쳐다보고 사람이다 이렇게 하고 있는 거야. 사실은 근데 전채희의 눈알 하나 빼. 그럼 전채희가 아무렇지 않아요. 눈알을 하나 빼도 밥도 먹고 사람이야. 그 전채희 눈 하나를 더 빼. 그럼 눈이 두 개가 다 없어졌네. 그래도 전채희는 말을 하고 밥을 먹고 살아. 그럼 전채희라는 자체는 어디에 있는 거야? 근데 어느 날 얼굴에 콜레라가 와서 얼굴이 다 볼 수 없게 돼 버렸어. 교통사고로 망가져 버렸어. 그래도 전채희는 살아 있는 거야. 그럼 전채희라는 자체는 어디에 있을까? 몸에 어느 부위를 떼내도 전채희는 있는데 다른 데만 떼내면 전채희가 없어져 버려. 어디지?

1:36:54
코 뒤에 시상하부. 시상하부에만 전채희가 있지. 뇌를 90% 떼내도 전채희는 살아 있어. 알겠지? 대뇌가 다 수선해서 떼내도 전채희는 나를 알아 봐. 그게 어디에 있어? 코 뒤에 시상 눈 밑에 거기에 뇌하수체에 들어 있어. 알았지? 그게 비행기의 블랙박스야. 알았지? 여기에 블랙박스가 들어 있단 말이야. 이렇게 비행기. 맞아 맞아. 우리가 날아가는 거지. 그지? 근데 우리는 날아다니지 않고 걸어다녀서 그렇지. 몸 자체는 비행기하고 똑같아. 맞아 맞아. 비행기 이래 가지고 이 들어 놓으면 비행기지. 블랙박스 어디 있어? 여기에 눈 밑에 비에 블랙박스가 딱 들어 있는 거야.

1:37:49
거기에 모든 비행기의 기록 장치가 있단 말이야. 알았지? 그 우리 인체가 비행기하고 비슷하지? 비행기하고 비슷합니다. 재밌죠?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성질 나는 대로 하면 될까 안 될까? 안 되겠죠? 굉장히 내가 아까 뭐라고 그랬죠? 마누라가 이뻐 보이면 뭐라고? 백내장이 오고 있는 거다.커피 맛이 좋아지면 뭐라고? 당뇨 초기가 와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담장 너머 뿔이 보이면 뭐야? 담장 너머 쪼삣한  게 이렇게 움직이면 뭐여? 담장 너머 소가 있다.  이걸 알아야 되죠? 그래서 우리는 이 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을 제대로 쓰면 행복하게 살고 신인을 만나면 이 눈이 신인을 발견하겠지?

1:38:52
근데 쓸데없는 거 발견하면 되나 안 되나? 그 쓸데없는 거에 끌려가면 되나 안 되나? 많은 백화점 가면 상품이 있죠? 종교도 많은 상품이 있지?  그런데 실제 쓸데없는 백화점에 물건이 많아 안 많아? 그중에 쓸 거는 딱 하나 백궁천국 가는 거 외에는 다 이 세상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야. 맞아 맞아. 어떤 교회 장로가 목사님 보고 목사님 저는 차가 없이 맨날 교회 옵니다. 왜 차가 없어? 그러니까 사업을 하는 사람이 차가 좋은 차인데 저 교회에서 좀 한참 떨어진 데 세워 놓고 온대. 왜 그러냐? 교인들이 쳐다보니까 차가 좋으니까 보니까 차를 가지고 교회를 못 옵니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 오는 시간이 좀 늦을 때도 있습니다. 목사님한테 그래.

1:39:56
그러니까 목사님이 가져와도 돼요 그러니까. 아니야 바쁜 사람들 이 차 가지고 교회 주차장도 안 많은데 남들 세우는 데 갖다가 세울 수가 없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뭐 그냥 일반 차면은 세울 수 있겠는데 이 오너라는 사람이 그래도 돈 좀 있는 장로가 자기 좋은 차를 주차장에 꾸역꾸역 갖다 대면은 다른 사람이 못 대잖아? 그래 안 그래? 한 사람이라도 더 대게 해야지 괜히 눈총 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는 교회 주차장이 있어도 차를 가지고 못 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 그럼 그 장로가 착한 사람이야 아니야? 착하지. 맞잖아? 그 남들이 그 바쁜 사람들 그 젊은이들이 그 차를 가지고 교회 왔다 가는 거 보면 기특하잖아?

1:40:45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주차하게 해 줘야지. 지 차 좋은 자리에 갖다 대면은 그리고 그게 뭐야? 그러니까 자기는 그렇게 한대. 그게 좋은 일이지? 그러니까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이런 마음이 있으면 도둑질을 하겠나 안 하겠나? 안 하지. 주차장도 도둑질하는 거야 주차장도. 내가 당연히 세울 수 있어. 나도 교인이야 장로야. 그럼 내 차도 세울 수 있잖아?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삭막한 거야. 알았지? 자기 권리지만 남한테 양보하는 거야. 이거 내 권리야. 근데 나는 양보해. 걸어다녀. 저 한 500m 딴 데 세워 놓고 그 교회까지 걸어오는 거야. 좋아 안 좋아요?

1:41:32
운동되겠지? 그 대신 조금 일찍 가야지? 그러니까 복을 짓는 거야 복을. 교회 주차장에 기어들어가서 다른 사람들 차 세우는 데 가서 부딪히고 이래 싸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그 사람 생각이 현명하죠? 그러니까 우리는 뭐가 있어도 언제나 남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은 6가지 도적에 안 말려 들어가죠? 지금은 탐진치 3독을 여러분이 노다지 겪고 있는 거야. 내가 불교적으로 이야기할 때에도 이게 내나 기독교적인 이야기예요. 기독교적인 이야기 기독교로 이야기해도 되고 물 좀 마시고. 자 영상 보일 거 있나? 간증 사례도 좀 틀어 봐. 들어가면서 하게.

1:42:43
예. 김진홍입니다. 4년 전에 림프종 암이 와 가지고 신인님께 축복을 받고 올해 완치가 다 됐습니다.

1:42:54
4년 전에 내가 치료해주던 사진이네. 그때 림프함이 있었는데 다 없어졌죠? 완치했어. 베드로 또 할 거 있나? 또 틀어봐.

1:43:26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센터 채송경인데요. 4년 전에 유방암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 완쾌가 됐어요. 신인님한테 축복 받고 에너지 받고 금방 좋아졌어요.

완치했어.

아무것도 한 것 없고요.

1:43:50
지금은 이제 없어. 천사님 천사님 제가 유방암이 있습니까 제가 유방암이 있습니까? (떨어짐) 없지? 없어.

1:44:01
자 마이크 마이크 어디 갔노? 자 성경 한 구절 찾아라. 베드로전서 5장 5절부터 6절 7절 맨 불교 이야기만 하니까 불교 이야기만 하는데 기독교 얘기도 좀 해드려야지. 우리는 초종교이기 때문에 모든 종교를 같이 봅니다. 베드로전서야 후서가 아니고. 5장 5절 6절 7절.

1:45:05
그러므로

1:45:07
젊은 자들아

1:45:08
베드로전서 5장 5절부터입니다.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1:45:25
은혜를 어떤 사람한테 준다고? 겸손한 사람한테 주죠? 여러분은 백궁 가기로 결정이 돼 있지만은 겸손한 게 좋죠? 그죠? 그리고 6절

1:45:39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1:45:46
때가 되면 높인다고 그러죠? 결국 여러분은 천국으로 들어가 백궁으로. 알았죠? 그럼 나 백궁으로 가니까 간다고 하고 교만하면 되나? 겸손해야 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하늘궁을 와요. 알았죠?

그리고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알겠죠? 너희의 염려를 주께 맡겨라 그러죠? 이제 신인이 왔죠. 저때 주는 뭘 못 줬어? 통일장을 못 주는 주야. 맞아 맞아요. 나는 통일장을 주는 주가 와 있잖아? 그러니까 업그레이드 돼 있죠? 이 업그레이드 된 주가 여기 와 앉아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때도 너희가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그러죠?  통일장도 없는데 주께 맡기라 그래. 그러죠? 근데 나는 통일장이 있으니까 나한테 당연히 맡겨야지. 자 8번 8절

1:46:58
8절입니다.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47:17
알겠죠?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닌다고 그랬지? 그러니까 6근과 6식. 앞에 앞에 화면 나오게. 이 6가지 안이비설신의가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녀. 저게 마귀야. 알겠죠? 봐도 보는 게 아니고 들어도 듣는 게 아니라야 되는데 들으면 거기다 가짜로 더 많이 붙여 가지고 남을 흉을 더 많이 봐. 그럼 되나 안 되나? 아니 저 목사님이 저 호텔 커피숍에서 손님을 만난 사람 보고 목사님이 엘리베이터 타고 호텔에서 여자하고 나오더라 요래 버려. 맞나 안 맞나? 그 멀쩡한 교회 목사가 결국 쫓겨나는 문제가 생기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말을 할 때는 내가 어마어마한 죄를 짓는다 이걸 조심해야 되는 거야.

1:48:09
그거 뭐 하러 그걸 전하노? 봤으면 보면 본 듯 만 듯 들으면 들은 듯 만 듯 이래야 되는데 그걸 뭐 때문에 친구한테 전하노? 그럼 친구가 그걸 그대로 또 전하나? 거기다 또 하나 붙여. 또 이자가 붙어. 자꾸 붙어서 나가다 보니까 목사님이 호텔방에서 나오는 걸 목격했다 이렇게 돼 버려. 아우 그러면 이제 그 목사는 절단 나는 거야. 그게 신도들한테 다 알렸는데 목사님은 단상에 서 가지고 여러분 거짓말하면 안 됩니다 막 이러거든. 저 거짓말쟁이 이러니까 교회가 안 되는 거야. 맞죠? 절대 목사님이 호텔방에서 나오는 것도 아버님이 아버님 어머님이 지방에서 와 가지고 호텔방을 잡아 줬나 보다. 그래서 방에서 나오시나 보다. 이래야 될 텐데.

1:49:03
저거 무슨 여자하고 호텔방에서 나와? 이러면 되겠나? 우리 목사님이 어머니 아버지가 시골에서 오셔가 호텔방에 모셨나 봐. 이렇게 말을 둘러대서 해 주면 되잖아? 그럼 뭐 하러 호텔에서 봤다는 이야기를 하노? 그래 안 그래요? 왜 우리는 너무 죄 짓는 걸 재미 삼아 죄를 짓는데 오늘 이거 보니까 조심해야 되겠죠? 내 뭘 뺏어가는 도적이야? 내 레벨을 빼앗아가는 도적이라니까. 여러분들은 백궁 가니까 뭘 도적 맞아? 레벨을 레벨을 도적 맞는 거야. 남편한테 막 욕하고 대들면 레벨이 줄어들어요.

1:49:46
아내한테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우리는 레벨을 지켜야 될 거 아니야? 인간들은 그렇지 않아. 자기 재산을 지키느라고 싸우고 그러지만 여러분은 그런 데는 이제 싸울 필요가 없어. 알았죠? 올려먼 오고 말려면 말하라고 그래. 마음 편하게 해요. 알았죠? 부자들이 돌아갈 때 보니까 부자들이 고민이 제일 많아요. 어줍지 않게 재산을 남겨 놓으니까 형제의 우애가 완전히 절단나 버려. 누구는 얼마 가져가고 누구는 얼마 가저가고 이게 집에 완전히 그 집 안에 초토화가 돼 버려요.

1:50:21
첫째는 뭐 3억을 가져가고 둘째는 뭐 1억밖에 안 줬다는데 이놈의 집구석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조금 남겨 놓은 것 때문에 싸움이 붙어 가지고 그냥 교회에다 줘 버리면 될 걸 그걸 자식들한테 남겨 놨더니 형은 얼마 받아가고 나는 얼마 받고 막 싸움이 드리 붙어 가지고 제사도 같이 안 지내고 물론 뭐 제사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러죠? 그래서 어접잖하게 돈 벌어 가지고 자식한테 줘 가지고 좋은 일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진짜 남하고 싸워가면서 돈 많이 벌 생각하지 마. 적당히 한 사람이 죽을 때 속이 편해. 그래 안 그래? 뭐 아버지 남겨 놓은 거 니가 가져. 얼마 되지도 않는 이래 버려야 되는데 액수가 조금만 되면은 싸움이 붙어 가지고 잡음이 안 나오는 집구석이 없어. 되겠습니까? 안 되겠죠?

1:51:19
아무리 돈 벌기가 어려워도 여러분은 앞으로 복지 제도가 잘 돼 가지고 늙어서 땟거리 걱정 안 하고 살게 돼요. 알았죠? 내가 18세부터 150만 원 주겠다 한 게 내가 대통령이 되든 안 되든 사람들이 나중에 실천할까 안 할까? 다 때가 되면은 내가 해 놓은 대로 돌아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노후 걱정이 있을까 없을까? 없어집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그래도 10등 안에 잘 사는 민족이야.
그런 노후 걱정 안 하게 해줄 거야. 알았죠? 왜 그렇게 될까? 이미 신인이 이야기해 놨단 말이야.

1:52:09
정치인들이 배지 붙이려니까 그거 나중에. 그래 안 그래? 다 내 거 갖다 써 가지고 지금 저렇게 된 거야. 하나하나 되고 있죠? 그래서 다 실현돼. 노인 수당 지금 한 40만 원 나가요. 이제는 18세부터 150만 원씩 줘야 돼. 되겠죠? 그 대신에 직장을 다녀도 줘 중산층까지는. 상류층은 안 줘요. 중산층까지는 직장을 다녀도 150만 원. 아들이 하나 있는데 집에서 놀아. 150만 원이 나오네. 그래 안 그래? 아들이 집에서 장가 안 가고 놀고 있네. 150만 원이 나오네. 맞아 맞아. 어머니 150만 원 아버지 150만 원 그 한 달에 450 나오네. 살 수 있나 없나?

1:52:57
근데 송파에 세 모녀가 굶어 죽었죠? 자살했죠? 그거는 150만 원씩 나왔으면 안 굶어 죽어. 자살 안 해요. 알았죠? 요새 자존심이 있어서 옆집에 쌀 떨어졌다고 이야기도 할 수도 없고 그 세 모녀가 죽었잖아? 그럼 국가가 그 세 모녀를 살릴 수가 있는 거야. 알았죠? 누가 자존심 상해서 돈 달라고 하겠어? 못 하지. 국가에서 어련히 알아서 그런 제도를 만들어 놔야 자존심 강하고 소심하고 이런 사람은 그래도 그런 거라도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잖아? 알았죠? 그래서 나는 언제나 마음이 긍휼해.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고생을 덜 시켜볼까 생각하죠?

1:53:48
고생은 하지만 그거 150만 원 받는다고 일 안 하겠어? 그래 안 그래? 일하더라도 재미가 있겠지?
덤으로 들어오는 게 있으니까. 어머 나는 한국이 좋아. 대한민국에서 하니까 이런 거라도 주네. 그래 안 그래? 내가 저 월남에 가면 이런 것도 안 줄 텐데 이래 가지고 애국심이 생겨 애국심이. 알았죠? 그래서 앞으로 뭐 신인이 무슨 정치를 하면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은 번호판이 빨간 번호판에다가 자기 납세 금액이 높은 사람은 번호판 숫자가 적어. 125번 하면 우리나라에서 125번째로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야.

1:54:35
빨간 번호판에 125가 있다. 야 우리나라에서 저는 125번째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야. 근데 빨간 번호판에 25가 있다 하면 뭐 25번째 내네. 근데 허경영은 빨간 번호판에 1번이 딱 붙어 있네. 좋아 안 좋아요? 어머 저 사람 우리나라에서 세금 제일 많이 내는 아 저거 허영영 차야 저거. 그럼 사람들이 야 비켜 줘 비켜 줘 비켜 줘. 저 사람이 빨리 다녀야 우리가 돈을 많이 받아먹어. 저 사람이 빨리빨리 가야 돼. 우리는 마냥 가도 괜찮아. 저 사람 일당이 하루에 저거 얼마짜리야 저거? 빨리 보내 줘. 빨리 보내 줘.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번호판 숫자가 몇만 몇십만으로 나갈수록 세금을 적게 내는 사람이야. 맞아 맞아.

1:55:25
1번이 나타났다. 뒤집어져. 알겠죠? 월급을 받는 대통령이나 정부 공무원들은 흰색 번호판이고 그 사람들은 1번 하면 그건 대통령이지. 그런데 빨간 번호판에 1번 하면 세금을 제일 많이 주는 사람 내는 사람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나중에 야 나도 번호판 숫자 좀 적은 걸로 가야 되겠어. 어 챙피해서 못 다니겠어. 어 나도 100번 이내에 한 번 번호판을 달고 다녀 봐? 희망이 있잖아? 근데 야 니 번호판 몇이야? 둘 다 사업하면. 나는 1200번인데요. 야 인마 150번은 돼야지 나는 지금 260번이야. 왜? 재밌잖아? 니 그렇게 세금을 많이 내냐? 야 좀 있어 봐. 인마 내 번호판이 100번 안에 들어갈 거야. 재밌잖아?

1:56:20
이게 우리나라 사람은 사업자가 해 주는 거야. 어 세금을 많이 내겠다고 막 서로 번호판 빨리 올라가고 싶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뭐 하러 탈세를 해? 세금 많이 내지. 번호판 빨리 올라가야지. 있는 돈 없는 돈 꺼내 가지고 세금 더 갖다 내. 재밌죠? 그러니까 이렇게 국민을 재미있게 해 가면서 도와가면서 세금은 세금대로 많이 거두고 즐겁게 해 주고 좀 이런 맛이 있어야 이게 자본주의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신정주의는 이렇게 재미있는 사회를 만드는 겁니다. 자 빨리 번호판 시대가 좀 그런 게 왔으면 내가 1번 다 빨간 차 번호 1번 달고 다닐 때가 있을 거 아니야? 아이 참 꿈을 꾸지만 우리가 그렇게 될 때가 옵니다. 시간이 없으니깐 뭐 지금 할 거 빨리빨리 하세요. 무료급식. 영상 보일 거는 다 해?

1:58:31
통일장 일부를 주시는 우리 신인님 오늘도 귀한 섭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가슴을 울려 주십니다.
우리 존경하는 신인님께 큰 겅외의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1:58:46
아 왜 왜 비명 지르는지 알겠습니다. 레벨 달라고 팔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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