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7. 28.
【 오늘의신인님 】 보고도 안 믿는 어리석은 자들, 자신을 속이지 말라! 2024.07.27  (24분 57초)

00:00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비가 조금 오죠? 비가 오니까 레벨 15무 올라가라. 이 유튜브 이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은 레벨 5무가 올라가라. 온 사람들은 15무가 올라가는 거야. 알았죠? 아까는 비가 안 왔는데 비가 많이 왔어? 아유 여러분 편을 들어주는구만. 5무가 되느냐 15무가 되느냐? 아이고 하늘궁이 내려앉게 생겼어. 하늘궁의 물을 다 빼 가니까 가라앉으면 어떡하지? 아침 새벽에 물차 물을 용달 무슨 무슨 타이탄 차로 가져와서 50박스를 싣고 가는 사람도 있어. 그런 데가 몇 군데가 있었어. 50박스면 그거 엄청 크잖아? 물통이. 다이어가 막 이렇게 가라앉으려고 그래. 어이고 대단하죠?

01:31
그 하늘궁 밑에 다 붕 뜨는 거 아니야? 그 물이 어디서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그 땅속에 3.3km 밑에서 그 물이 다 올라오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 하늘궁만 위에서 그 밑에서 올라오지 다른 물들은 건수를 먹잖아? 건수. 이런 물 내려간 걸 먹지만 우리는 땅속에 몇 백 년 몇천 년 된 물을 먹는 거야 오래된 물을. 아주 이거 완전 보약이죠? 아이 그런 물은 물병에 담가 놔도 물이 유리처럼 보여 깨끗해 가지고. 물병에 투명한 물병 우리 방에 하나 있어. 화장실 가면 투명한 물병 작은 거 하나 있어. 한 보름 전에 누가 떠준 거 그거 가져와 봐.

02:24
물병에 물을 한 보름 동안 담가 놨는데 가다 누가 한 병 줬는데 내가 안 먹었거든. 나는 내가 떠 온 것만 먹어. 남이 준 건 혹시 뭐 잘 안 먹거든. 아 그랬더니 물이 깨끗해. 아니 이 물이 뭐 다이아몬드 같지 않나? 어 누가 내 먹으라고 한 병 약수물을 떠왔는데 이 바닥에 봐. 뭐가 있나? 아 물이 무슨 저 저 다이아몬드 같지 않나? 깨끗하죠? 이게 여러분 이게 흙 속에서 올라온 물이 아니야. 바위 저 몇km 땅 밑에 3.3km 밑에 지하에 올라온 이런 물이 이게 인류의 생명이야. 이게 진짜 생명수예요. 기가 막히죠? 이걸 그냥 내가 안 먹고 놔뒀는데 밑에 무슨 자국이 있나?

03:26
아주 유리 같죠? 다 보여 다 보여. 깨끗한 거야.
먼지 하나가 없어. 물이 어떻게 어떻게 흙에서 나온 물이 이러냐고? 그러죠? 물이 무슨 다이아몬드 같아요. 여러분이 다 보여 이거 봐.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오래 두면 물이 밑에 쬐끔 가라앉을 수도 있거든. 일체 없어. 이거는 흙 속에서 나온 게 아니야. 땅 밑에 수km 밑에서 바위 밑에 고여 있는 광천수야 이게. 바위 속에 있는 물이 치솟아 올라오고 있는 거야. 얼마나 수압이 센지 그 큰 호스로 물이 콸콸콸 나와 그냥. 무슨 수도꼭지 몇십 배야. 그렇게 나오죠? 그럼 저 땅속에 물 다 빠져나가는 거 아닌가 몰라. 무제한을 공급해 주고 있어.

04:22
하늘궁에다가. 그렇죠? 그때가 물 저거 터질 때가 개천에 물 한 방울이 없어 가물어 가지고. 6월 22일 날. 그랬는데 그냥 내가 왜 또 그때 내가 하필 물 이야기를 했나? 목이 마르니까. 너무 하늘궁이 비가 안 와 가지고 개천물이 없어지니까 내가 물 이야기를 그 12개 나무 밑에서 했죠? 그럼 이 물이 터져 온 물이야. 좋은 게 나오죠? 근데 저 계속 나오니까 저거 수압을 가지고 모타를 돌려도 땅 3km도 빨리 못 올려. 저렇게 많이 안 나와요. 근데 자동 모타야. 지절로 올라와. 밀어 제끼지? 어마어마한 거 이거는 먹느라고 정신이 없어 또 뭘 먹고 있어? 깨끗하죠?

05:14
아이고 내 물을 쳐다보면 정말 다이아몬드 같아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같지 않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우리 젊은이 질문을 받고 나는 한 문 한 자만 알려주고 끝낼게요. 아니 불 자 맞나? 요거는 무슨 자인가? 요거는 무슨 만 자야?

不欺自心

가운데는 이게 무슨 뜻인가 아는 사람? 불기자심이지? 불기자심. 이게 무슨 뜻이야? 자기 마음을 속이지 속일 기 자야. 속이지 말아라. 알았죠?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말아라. 아니 신을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종교를 만들어 놓고 막 하고 있지? 그 사람들이 신을 봤나? 못 봤잖아? 그 사람들이 조상이 어디 갔는지 봤나? 여러분들은 알 수 있지. 여기는 지도가 쫙 펼쳐져 버려.

06:44
증조할머니가 어디 가 있는지 외할머니가 어디 가 있는지. 맞아 맞아. 내한테 물으면 다 나오지? 천사한테 물으면 다 나오지? 근데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사람이 많아. 불기자심해야 되는데 불기자심을 안 하는 거야. 자기 양심을 속인다 이 말이야. 알았죠? 이렇게 한 사람들은 하늘궁을 와 가지고 백궁을 못 가. 여기 온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아니지? 뿌리가 선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백구으로 안내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본인이 불기자심을 했기 때문에 나를 만난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런 사람만 골라서 하늘궁으로 데려오는 거야 하늘에서. 좋아 안 좋아? 좋죠?

07:43
그러니까 이중 심보를 가지고 있거나 자기를 속이는 이런 사람들은 하늘궁에 오기가 좀 어려워. 그래서 불기자심하는 사람이 지구상에 몇 명? 천만 명. 땅속에 다이아몬드 찾는 것보다 어렵지? 그러니까 이 천만 명 찾을 때까지 내가 있는 거야. 알았죠? 에녹이 몇 년 살았다고? 365년 살았지? 신인이 몇 년 있다 간다고? 362년 88일. 에녹보다 3년이 적죠? 그 에녹의 아들은 무드셀라는 몇 년 살았어? 969세를 살았지. 근데 지금 우리 수명이 참 적지? 그렇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30년 안에 떠나야 되는 거야. 그 30년이 금방 가 버려. 어제 내 만난 지가 한 30년 된 사람이 찾아왔어. 무슨 모델이야 모델. 그 저 화장품 아모레 모델이었는데 여자가 찾아왔어. 근데 화장품 장사하는 사람이지?

08:59
어제 여기 와서 화장품을 많이 주고 갔어. 팩 얼굴 팩을 많이 주고 갔는데 그렇게 압구정동에서 잘 나가던 모델이었는데 그 사람을 그때 내 화장품을 만들어 줬어. 뭐 만들어 줬냐? 허경영 비비크림. 그거 혹시 본 사람 있나? 없어. 그 비비크림을 내 지지자들한테 많이 노놔줬어 옛날에. 그 비비크림을 만들어 줬던 여자야. 패션 모델이었는데 지금도 늘씬하긴 하지. 우리한테 여기 왔었는데 화장품을 주고 갔는데 스페인에 있다가 왔대. 스페인에서 화장품 장사하다가 왔는데 모자 썼지? 모자 쓰고 후리후리하고. 그지? 그런 여자가 왔어. 근데 20 몇 년 만에 보는데 내 보고 그때하고 똑같대.

10:01
어어 그때보다 오히려 얼굴이 더 좋대요. 그때는 내가 막 날카롭고 뭐 이렇게 쫓기는 사람같이 좀 그랬는데 지금은 더 좋아졌다는 거야. 지금도 살찐 건 아닌데. 근데 내가 그 여자를 보니까 그 여자도 얼굴이 별로 안 변했어. 30년이 지났는데 근데 여러분 30년이 지나면 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니야. 참 기가 막히게 짧지. 이게 잠깐이야. 근데 왜 30년 만에 전화를 처음 했냐 그랬더니. 아니 전화번호가 스페인 있다가 와서 생각이 났대. 내 전화번호가 있더래요. 그럼 어떻게 알아냈나 몰라. 핸드폰 번호인데. 딴 사람한테 알아낸 거지. 내 이름을 아니까. 그래 왔어요. 근데 내가 그걸 보고 뭘 느끼냐? 시간이 빠르다는 거야. 시간이 현대백화점 앞에 그 화장품 회사가 있었거든.

10:59
그 여자 회사가 있었는데 엄청 컸었어. 그리고 막 들어가면 첨단 인테리에다가 으리으리했다니까. 뭐 이런 인테리어가 아니야. 그런 여자가 나이가 벌써 몇십 살이 더 먹어 버렸잖아? 그죠? 근데도 화장품 하는 사람이니까 얼굴이 비슷해. 조금 늙었지. 그때보다 늙은 것 같아. 그래서 여러분 인생이 짧다는 거 명심해요. 알았지? 우리가 우리 백궁수 먹고 불로수 먹고 불로유 먹고 여러분들은 땡 잡았어 이제. 그래서 우리 백궁에서 왜 저 물을 줬냐? 여러분들 좀 더 명을 길게 해 주려고 하는 것 같아 느낌이 수상해. 30년 만에 안 가고 계속 내 속썩이는 거 아닌가 몰라.

11:59
왜냐 물을 먹더니 다들 생기가 돋아. 어 어 생기가 돋고 어머 그 사람들이 다 밝아졌어요. 물 나오기 전하고. 그때는 시골에 가면 눈이 가물면 벼가 비실비실하거든. 그렇게 보였는데 이제는 전부 얼굴이 번질번질해졌어. 그렇지만 우리가 제일 아끼는 거는 마음이야. 우리의 육신은 마음과 달라요. 마음은 나이를 안 먹어. 마음은 절대 안 늙어요. 아니 저 내일 모레 돌아갈 사람이 여기 와서 막 자기 젊을 때 이야기하고 막 그러는 거 보니까 마음은 청춘이야. 마음에 나이 먹나? 그런데 이걸 알아야 돼. 이제 뭐 짧게 이야기해서 끝내겠는데 나이가 60 70이 돼야 부모가 생각이 나.

13:00
젊을 때 부모는 돈 달라고 찾아가는 부모야. 가서 떼쓰고 앉음 없이 대들고. 그래 안 그래요? 부모가 지갑이야 지갑. 요새 젊은이들 그래요. 그냥 부모님은 가서 쎄리 그냥 어거지 쓰고 이러면 뭐 돈이 나오니까. 그랬어 안 그랬어? 그렇게 부모가 필요할 때만 찾아갔는데 이 나이가 60 70이 넘으면 부모가 다시 보여요. 다시 보이지? 마음이 성숙한 거야. 마음이 나이는 안 먹는데 마음이 미국에 이민 간 사람이 왜 늙어서 오는지 알아요? 왜 올까? 왜 한국으로 돌아올까? 고향이 그런 게 아니야.

13:48
마음이 성숙해지고 보니까 부모도 그때는 부모도 애처로워 보이고. 그래 안 그래? 그 옛날에 자기가 버린 고향도 그리워지고 한국 땅 흙만 만져도 눈물이 나는 거야. 나이 들면 그래. 철이 드는 거지. 그지? 그러니까 나이 들면 성숙해져. 그때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한테 돈을 안 주고 막 속을 썩이는 것도 나이 들어서 보니까 그게 지가 자식 키워 보니까 이해가 가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 엄마가 어디 돈 나오는 데 없는데 은행도 시골에 없는데 돈 몇 푼 꼬불쳐 놨다가 아들한테 다 뺏기고. 그래 안 그래? 왜 자기한테 돈을 안 줬는가 그것도 이해가 가는 거야. 맞잖아?

14:34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그만큼 공부시켜준 것도 기적이고 그 시골에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자기하고 평생을 가족끼리 형제끼리 먹고 사는 것도 기적이야. 그러니까 엄마 아버지가 어떻게 보여? 애처롭지? 그러니까 무덤에 가서 우는 거야. 혼자 아무도 안 보는 데서. 그러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나이 들면은 이제 철이 들어. 알았죠? 그래서 외국에 간 사람들이 처음에 잘 먹고 살겠다고 가봤더니 그게 아무것도 아니야. 어릴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 고생하던 모습이 자꾸 자꾸 생각이 나는 거야. 그러니까 미국 생활도 정이 안 들어. 고향으로 가자.

15:18
나도 거기 가서 우리 어머니 옆에 묻힐 거야. 이러고 돌아오는 사람들은 그런 심정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부자 되려고 오는 거 아니야. 알겠죠? 근데 우리의 마음은 궁극적으로 부자가 목적이 아니야.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야. 근데 천국으로 들어가면 더 좋아 안 좋아? 좋은 데 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가야지. 뭐 지옥으로 같이 가서 만날래? 그래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제사 아무리 잘 지내도 소용없어. 백궁으로 모셔 놨고 천국에. 나도 백궁으로 가면 좋아 안 좋아? 거기 가서 만나는 게 좋지.

15:57
다른 집구석을 보니까 잘 나갔는데 전부 동물로 가 가지고 죽었다 살았다 계속 윤회하면 되나? 안안 되죠? 돼지로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요. 얼마나 돼지 마구깐이 지저분해?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정말 이 마음이 이렇게 성숙해야 돼. 자기 마음은 불기자심이라 자기 마음은 소중한 거야. 거기다 오물을 뒤집어쓰면 되나? 자기 마음을 이렇게 거짓이 없을 때 광명이 나오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남 앞에 가면 얼굴이 확 환해져 보이는 거야. 알았지? 근데 남을 속이는 사람은 어두워요 얼굴이. 알았지? 그래서 우리가 제일 큰 재산은 마음이야. 알았죠? 이 마음을 잘 간수하면 천국까지 직행. 알았죠? 자 그러면 우리 젊은이 질문 받고 나는 강의 끝났습니다. 토요강의가 있어요 오늘.

17:13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나이가 들면 철이 든다는 말씀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어릴 때 철이 든다는 것이 실제 존재하는지 궁금하고요. 또 어릴 때 철이 들면 그 어떤 점이 좋은지

17:26
어릴 때 철이 너무 들면은 내 같은 신인이나 어릴 때 철이 있지. 여러분들이 어릴 때 철이 들면 그걸 발랑 까졌다고 그러는 거야. 어릴 때는 어려 보여야 돼. 그래야 귀여움을 받아 엄마 아빠한테. 그래 안 그래? 어리숙은 해야 귀여움을 받지. 어린 애가 너무 발랑 까지면 좋아하나? 좋아 안 하지. 그런데 철이 들었다는 건 남편이 마누라를 20대 사진을 보니까 얼마나 이뻐?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어느 날 집에 와서 마누라가 되게 이뻐 보여. 그러면 그건 무슨 뜻이야? 집에 오니 마누라가 처녀 때처럼 이쁘네.

18:12
왜 그럴까? 백내장이 온 거야 백내장이. 그래 그래. 백내장이 오면은 마누라가 젊을 때로 돌아가 버려. 그래 안 그래? 아주 환상적으로 이뻐 보여. 주름도 하나 안 보이고. 그래 안 그래? 근데 마누라가 주는 커피가 맛이 이상하게 더 좋네. 그럼 이거는 왜 그럴까? 당뇨병 초기야. 똑같은 똑같은 커피 맛이 갑자기 좋아지잖아? 달짝지근해지고 한 잔 더 달라. 그러면 병원에 가 봐야지. 당뇨병 초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병을 진단하는 것과 애정을 섞고 놨어. 늙어가는 만큼 눈을 나쁘게 해 줘. 그래서 마누라가 언제나 젊을 때처럼 보이게. 그렇게 해놨는데 여러분은 병원에 가서 눈을 싹 고쳐 버려.

19:09
그러면 마누라가 마누라가 이 완전히 주름이 다 보이고 귀신처럼 보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시력이 나쁠수록 이혼을 안 해요.
시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이혼율이 높아. 그럼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러분 눈을 속이고 점점 백내장을 만들어가면서 마누라가 항상 젊을 때 모습으로 보이게 바꿔 주는 거야. 알았지? 나이 들어 가지고도 너무 또렷하게 보이면 마누라가 늙은 게 보이잖아? 그래 안 그래? 그랬는데 여러분을 그 눈을 바꿔 버려 눈깔을. 시간이 없대. 재밌죠? 그러니까 철이 든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늙어가는 것도 철이 드는 거야.

19:56
육체가 늙어가는 것도. 그지? 근데 마누라만 보면 옛날에 젊을 때 가슴이 벌렁벌렁했단 말이야. 연애할 때. 근데 나이 들어서도 마누라 보니까 가슴이 벌렁벌렁하네 갑자기. 그럼 이거는 뭐야? 아니야 신부전증 신부전증이 온 거야. 맞아 맞아. 마누라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이거는 젊을 때 뛰는 거하고 틀린 거야. 알았지? 그니까 뭐 이런 이야기하면 이야기가 끝이 없겠다. 끝을 내야지. 웃다가 볼일 다 보게 생겼다.

20:45
(줄줄이 백궁행! 대박난 영국왕실?)
영국의 찰스 왕 지금 왕이지. 그 왕하고 그 다이아나하고 두 사람 해 줬습니다. 지금 카밀라 왕 지금 영국 왕의 부인이야. 그 사람도 우리 서원우 씨가 해 줬습니다. 카밀라 백궁명패 축하합니다. 윌리엄 윈저 이 사람은 지금 아들이지 큰아들. 영국의 서원우와 무극대도 서원우가 윌리암 윈저 백궁명패 대 완불했습니다. 또한 우리 서원우 씨가 해리 윈저도 둘째 아들도 백궁명패 완불했습니다.
또 서원우 씨가 영국왕 찰스 3세 다이애나 스펜서 이것도 축복 영국왕 찰스왕 지금 영국왕과 다이애너에게 축복이 영원토록 들어가라. 백궁 가러면 축복을 해 줘야 돼. 윌리엄 윈저와 해리 윈저에게 축복이 영원토록 들어가라. 영국 지금 왕의 두 아들입니다. 여기도 백궁명패 완불했어요. 그러면 오늘 명패 줘 봐라. 레벨을 얼마를 줘야 되나? 여기가 레벨이 요기가 축복이고 레벨 20 계산해라. 30 40 50 그지? 그다음에 또. 우리 무극대도 서원우에게 레벨 300무 들어가라.

22:56
이분이 천사테스트 하니까 영국 왕실 가족이야 전생에. 아니 본인이 이거 몇천만 원 들여서 이렇게 해 줄 리가 있나? 뭐가 있는 거지? 영국 왕실 가족이야. 그래서 한국에 태어난 거야. 희한하지? 이 사람이 백궁 갈려고 영국 왕실에서 한국으로 태어나 가지고 영국 왕실에 있는 가족을 전부 천국으로 백궁명패 해서 다 보내고요. 대단한 사람 입니다. 돈은 또 이런 데 써야 돼. 축하합니다.

23:48
오늘 오신 분들은 레벨 15무 올라가라. 오늘 예물 올린 분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소개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축복 백궁명패 건축헌금 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무료급식 후원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잡초 뽑은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에어컨이 내 목으로 들어와. 그래도 어쩔 수가 없어요. 끌 수가 없다. 놔둬라. 놔둬. 하늘궁 봉사자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의神人님(24.7.28)
白宮鑛泉不老水 水量 都大體(도대체)岩盤(암반)巖(암)變化(변화)點數(점수)氣候(기후)諸候(제후)
宏壯(굉장)工事(공사)足湯(족탕)瀑布(폭포)流(류)好戰(호전)洗手(세수)效果(효과)神經痛症
電波 瞬息間(순식간)轉機(전기)電流(전류)神秘(신비)陰陽 正常(정상)
天命之謂成 천명지위성
疲勞(피로)消火(소화)水道 藥品(약품)處理(처리)豚(돈)腐敗(부패)飯(반)飯饌(반찬)特異(특이)鷄卵(계란)福(복)勿論(물론)鬪爭(투쟁)幸福(행복)不老乳 不老水 危機(위기)本部(본부)本宮
建立(건립)建築(건축)建物(건물)霹靂(벽력)電(전)歌手(가수)旱(한)一級(일급)特級(특급)淸潔(청결)大砲(대포)開川(개천)懇切(간절)돌맹이5개 孔(공)3.3km冷氣(냉기)遠距離(원거리)冬(동)素願(소원)所願(소원)通(통)效果(효과)第一(제일)地下(지하)內臟(내장)連結(연결)氣運(기운)直接(직접)繼續(계속)治癒(치유)方法(방법)甁(병)飮用(음용)秘法(비법)斷切(단절)斷絶(단절)異(이)曉(효)競爭(경쟁)神奇(신기)우ㅂ물 첫물
장독대 祈願(기원)祈禱(기도)例事(예사)科學(과학)靈驗(영험)胃癌(위암)大腸(대장)秘密(비밀)
必要(필요)好轉(호전)藥水(약수)效力(효력)寺刹(사찰)물줄기 本人(본인)他人(타인)健康(건강)秘密(비밀)붙은물生氣 桶통 始作(시작)

佛蘭西(불란서)性別(성별)分別분별進行(진행)
性小數者 主導(주도)異常(이상)裸體(나체)低氣壓(저기압)墮落(타락)都市(도시)期待(기대)大韓民國(대한민국)天國(천국)神人(신인)謁見(알현)僑胞(교포)博士(박사)孤獨(고독)公園(공원)
技術(기술)電鐵(전철)交通(교통)便利(편리)運動(운동)選手(선수)上位圈상위권美國(미국)보다數千倍 價格(가격)허경영神人

'許京寧神人讲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강연  (0) 2024.07.29
일요강연  (0) 2024.07.29
토요강연  (0) 2024.07.27
오늘의신인님  (0) 2024.07.27
강연  (0)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