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고부갈등 어쩌면 좋을까요 시야가 넓어지는 섭리말씀! 2024.08.04 (17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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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고 싶으신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ARS 060 708에 8888
01:11
여러분 모두 편히 앉으시기 바랍니다. 축복 백궁명패 불루유 광천 불로수로 우리에게 통일장을 주시는 허경영 신인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섭리 말씀이 있으십니다.
01:35
오늘은 토요일이라 일요일이라 섭리 말도 강의 때 하면 되잖아? 타이트하잖아? 우리 젊은이 질문만 잘만 잠깐 받고 해야 되겠다. 오늘 온 비 안 왔죠? 출발할 때 비가 왔어? 차가 밀렸어? 레벨 15무 올라가라. 축복 축복 받는 것보다 더 많이 가져갔네. 축복 받으면 10무 주는데 그지? 뭐 하기야 대구서 이까지 부산서 이까지 오니까 멀지. 그죠? 그러니까 레벨이 15무가 들어갔고 축하합니다. 시간 관계상 우리 젊은이 질문만 받고 강의는 나중에 할게요.
02:47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고부 관계에 대한 질문인데요.
고부?
예 결혼을 하면 여성 입장에선 시댁이라는 새로운 관계도 생기는데 때로는 갈등이 발생하곤 합니다. 챙겨주기를 바라는 시댁 쪽과 과하다고 생각하는 며느리, 그리고 중재 역할을 잘 못하는 남편이 그 당사자들인데요. 고부 갈등을 현명하게 해소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지?
03:08
고려시대 때는 우리가 장가를 갔어요. 그러니까 여자 집에 가서 살다가 와야 돼. 그래서 장가를 가고 조선시대는 시집을 오게 했어. 시댁으로 들어오는 거야. 며느리 될 사람이 시댁에 와서 살고 고려시대 때는 여성 위주야. 모든 사회가. 모계 중심이라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보다 대우를 받는 시절이야. 그 남존여비가 아니고 여존남비지. 그 여존남비 시대가 고려. 조선시대는 남존여비가 된 거야. 거기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 여존에 대해서 반발심이 있었다 이거지. 그러니까 그때는 남자가 여자 집으로 장가를 가야 돼. 그래 가지고 처가살이를 해야 되는 거야. 그러다 애 낳아 가지고 오는 거야.
04:05
그러니까 이게 참 묘한 일이지. 그래서 그때는 전부 남자가 여자 집에 가서 장가를 들어가는 거고 조선시대에 와서는 이제 남존여비가 돼 버리니까 반대가 되니까 여자가 남자 집으로 들어와야 돼.
시집을 오는 거야. 그래서 시집 가는 거지. 여자는 시집 가는 게 돼 버리고 장가 가는 건 없어져 버린 거야. 알겠지? 장가는 드는 거지 가는 게 아니야 이제 그때는. 조선시대는 이렇게 확실히 구분이 돼 있어. 그래서 실질적으로 보면은 그걸 뭐라고 해야 되나 하면은 그걸 뭐라고 해야 듣기가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려나 모르겠네.
그러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합니다.
05:04
이 음이 말이야. 음이 성하고 양이 뭐하는 거야? 양이 어떻게 된다고? 쇠하는 거야.
陰盛陽衰
그러니까 음성양쇠. 그러니까 음이 항상 일어나면 남자는 기를 못 써요. 그러니까 그래서 고려가 망할 때 보면 문제가 생겼지? 몽고에서 왕을 왕비를 보냈잖아? 노국공주를. 여자가 나라를 좌지우지해 버리는 거야. 그런 데다가 노국공주도 몽고에서 온 사람이고 고려는 그냥 남자들이 비실비실해가 힘을 다 잃어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서 뭘 깨달았냐 이성계가? 이건 안 되겠다. 이 음이 성하니까 남자들이 맥을 못 쓴다.
06:07
이러면 까딱하면 나라도 잃는다 이거. 몽고놈들한테도 잃었지만은 장기적으로 이 대한 고려가 존재할 수가 없다. 그래가 이제 이성계가 깨달은 게 아이고 이제는 양성으로 하자. 양이 성해야 된다. 그러면 여자는 조용해지는 거잖아? 음은 음이 쇠하는 거야.
陽盛陰衰
그래서 이래서 우리가 시집을 오게 된 거야. 시집을 가게 된 거지. 여자가 시댁으로 들어가는 거야. 알았지? 옛날에는 남자가 처가댁에 가서 살아야 돼. 이게 고려와 신라의 차이점이야. 근데 오늘 본인이 질문한 게 뭐야?
고부관계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처갓집에 가서 살 때는 고려시대는 고부 관계가 별로 없었어. 알았지? 엄마하고 며느리가 같이 있으니까. 아 며느리가 아니지. 엄마하고 딸이 한 집에서 애 낳고 그냥 사는 거야. 사위가 왔다 갔다 하지.
07:06
그러니까 고부 갈등이 없었는데 조선시대 와서는 고부 갈등이 발생하는 거야. 딸 집에 있던 문화가 다르잖아? 그 양반 집에 어디 있나? 마이크 줘. 아니 남자 집에 가니까 이게 문화가 완전 다르잖아? 그런데다가 시어머니 시아버지 또 그 위에도 있어요. 아버지 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있는 거야. 그런 집에 가서 완전히 식모 중에 상식모지. 식모살이를 하는데 제대로 된 양반 집에 가면은 괜찮아. 왜 종들이 다 해. 근데 션찮은 양반은 종도 없어요. 거기 가서 고생을 무진장 했지. 그러니까 시어머니와 갈등이 조선시대 때 생겨 가지고 최근까지 오고 있잖아? 요새는 좀 적은 거야. 따로 사니까.
07:59
그때는 집이 집을 어디 마음대로 짓거나 이걸 할 수가 없어. 어쨌든 할아버지가 사는 집에 아버지가 살고 아버지가 사는 집에 아들이 살아야 되잖아? 그 층층 할머니가 있는 거야 위에. 시어머니 시할머니 시조부님까지 다 있는 거야. 시증조모까지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세 명씩 막. 그런데다가 어떤 집은 시어머니가 5명씩 있어요. 할머니가 집에 두 명 세 명이 있었다니까.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한 명만 있으면 되는데 시어머니가 5명 그다음에 시할머니 저 저 증조할머니까지 생존해 있었단 말이야.
08:37
그러니까 집안에 목에 힘주고 있는 할머니가 6명 막 이렇게 있다니까 증조할머니도 한 두세 명 있어요. 할머니가 큰 할머니 작은 할머니 아니 우리 클 때 그랬잖아? 작은 할머니가 벌써 몇 명씩 되고 막 이랬다니까. 이러니까 아마 며느리가 가 가지고 이거 완전 힘든 거지. 이래서 고부 갈등이 생긴 거야. 대가족 제도에 단점이야. 대가적 제도에 단점. 알았지? 고부 갈등은 대가족 제도의 단점이야. 또 그게 장점이 많잖아? 그지? 근데 요새는 이제 독립 가족이 되니까 고부 갈등 이야기는 없어.
그거는 그냥 배부른 소리야.
09:22
저 아파트 사는 시어머니가 한 번 오는 거 가지고 시비 거냐? 왜 오냐 싸코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천벌 받아요. 알았지? 옛날 생각해서라도 시어머니들이 한 번 오면 그저 반가워해 주고 간도 빼 줄 정도로 해야 되는 거야 이게. 그래 안 그래? 아이고 어머니 그냥 우리 집에서 같이 안 사는 것만 해도 얼마나 고마워요? 한 번 오면 막 그냥 잘해 주는 거야. 그래야 되죠? 근데 지금도 고부 갈등 이런 소리 하면 안 돼요. 알았지? 오케이
10:01
오늘 온 사람들 레벨 15무 올라가라. 나는 비가 오는 건 안 봤지만 차가 막히는 건 좀 있을 거야.
먼 거리를 오니까. 근데 속는 기분도 기분이 좋아요. 기분 좋지. 손자가 할아버지를 속이면 기분 좋아. 할아버지가 속아 줘야지. 그걸 밝히면 손자하고 의리가 없어져 버려. 알았지? 오늘 예물 올린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소개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10:55
오늘 박수 칠 기회입니다. 몸에 혈을 다 풀고 가야 돼요. 박수를 세게 치면은 침을 1초에 365개 맞은 거하고 똑같아. 그래서 수지침이라는 게 있어요. 손바닥에다 침을 많이 꽂으면 어마어마하게 좋아지는데 박수가 수지침보다 훨씬 좋아요. 박수 소리가 적게 나오는 민족은 결국은 망해가서 없어져 버려. 알았죠? 오늘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사람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무료급식 후원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잡초 뽑은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집에서 이렇게 비명 지르고 박수 치면 바로 신고돼서 못 하니까 하늘궁 왔을 때 실컷 해도 아무리 소리도 누가 시비 걸 사람이 없어. 그러죠? 그래 혈자리 365군데 혈자리를 다 풀어야 됩니다.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봉사자 레벨 5무 올라가라.
12:19
8촌까지 천사 백회 레벨 광체 전신갑주 들어가라.
여기는 박수를 많이 쳐야 됩니다. 중풍 치매 파킨슨 암 관절 어깨 허리 무릎 시상하부 150군데 고쳐져라. 오늘 아침에 어제 어떤 사람이 출근하려고 화장실 갔다가 세수하고 나오다가 몸이 마비가 돼 버렸어. 그래 가지고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의식을 잃어버렸어. 그지? 전화가 왔지 나한테. 내가 축복 주고 바로 전화 왔는데 병원에서 의식이 없는 사람이 금방 깨어났어. 근데 내가 에너지 주기 전까지는 병원에서 아무 차도가 없었어. 그냥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는데 내가 딱 넣고 나서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봐라 그랬더니 딱 들어가서 확인하니까 의식이 돌아왔어.
13:23
그래 가지고 연필을 주니까 이름을 딱 쓰는 거야. 어머 자기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완전 의식이 없는데 그러니까 뇌출혈이 아니고 뇌경색에 마비가 온 거야. 그러니까 부동 자세로 주저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거야. 누군지도 몰라. 마누라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니까 그게 순식간에 출근한 사람이 순식간에 그렇게 됐대. 그냥 한 1초 사이에 그렇게 바뀌어 버린 거야. 그러니까 뇌가 탁 막혀 버려. 어제부터 오늘까지 꼼짝도 못하고 의식이 없는데 그 부인이 나한테 전화 왔지. 내가 딱 고쳤다 가 봐라. 병원에 가 봐라. 딱 가니까 깨어나 있어. 그래 그 여자가 나한테 전화가 왔어. 깨어났다고. 그러면 왜 어제 바로 전화를 안 해? 병원에 가서 막 정신이 없어 가지고 남편이 아무것도 의식이 없으니까 막 정신없이 다니는데 의사가 내일 출근한대. 지금까지 의사를 못 봤대요. 그냥 침대 응급실에 누워만 있는 거야.
14:34
아무도 무슨 조치를 할 수가 없고. 무슨 말인지 알죠? 의사가 한 명도 없는 거야. 세상에 그런 요새는 그래 병원들이 그래요 위험해. 그래서 내 전화 한 통이 무서운 거예요. 환자하고 통화한 게 아니고 집에 있는 마누라하고 통화했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고쳐졌죠? 이렇게 무서운 거야. 공간세계라는 건. 가족궁합 직장궁합 사회궁합 100점 돼서 아들 딸 결혼 빨리 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원하는 사업이든 뭐든 궁합이 100점 돼서 이루어져라. 돈 문제 부동산 매매 이루어져서 부자 돼라.
15:23
코로나 독감 없어지고 면역 좋아져서 건강해라. 여성 호르몬 100% 남성 호르몬 100% 나와서 30년 이뻐지고 30년 젊어져라. 여성 호르몬 100%남성 호르몬 100% 평생 나와라. 이제 나이든 사람들 여성 호르몬 안 나오거나 남성 호르몬 안 나오는 사람 없어요. 나오도록 해 놨죠? 집에 붙은 귀신, 자동차에 붙은 귀신, 내 가게에 붙은 귀신, 내 가족의 직장에 붙은 귀신, 내 가족에게 붙은 귀신, 내 몸에 붙은 귀신 귀신 대기소로 떠나라. 평생 비행기 사고 자동차 보이스피싱 신체 재물 사고 나지 마라. 요 마지막 것이 중요합니다. 비명 소리가 광화문까지 가야 돼요. 아들 딸 손자 손녀 공부 잘하고 부모 말 잘 듣고 좋은 사람 만나 결혼 잘하고 취업 잘하고 부자 되고 성공해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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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神人님(24.8.5)
祝賀(축하)賀(하)賀禮(하례)祈禱(기도)暫(잠)
黎明여명日想觀일상관 反復(반복)晝夜(주야)原則(원칙)瞑想(명상)水想觀수상관 念慮(염려)自己 反對(반대)雲(운)鏡(경)氷(빙)變化(변화)無雙(무쌍)環(환)無常(무상)矜恤(긍휼)還元(환원)
不眠症(불면증)苦痛(고통)日辰(일진)汚(오)白宮 謁見 到着(도착)湖水(호수)雲(운)橋(교)
滿發(만발)蓮池(연지)蓮花 千萬多幸(천만다행)
神人 皮膚(피부)旅行(여행)避署(피서)逃避(도피)壽命(수명)天災地變(천재지변)努力(노력)運命(운명)自由意志(의지)固定不變(불변)潛在(잠재)修整(수정)宿命숙명 허경영神人(신인)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