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8. 7.
허경영 토요강연 1451회 하늘궁과 십승지지(十勝之地), 신인(神人)과 통일장(統一場)! 2024.08.03 (116분 10초)

00:03
폭염 속에서도 변함없이 밝고 희망찬 모습으로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으로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초우주 영적 에너지로 불가사이한 통일장을 주셔서 인간들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신 허경영 신인임을 알아보는 것만이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오늘도 귀한 섭리의 말씀을 주실 경외하는 신인님을 모셔서 1451회 토요 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13
오늘은 꽃이 한 팀이 있습니다. 구미시 영성센터 정영자 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뜻으로 노란색 난을 올립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 팀입니다. 따라서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02:10
반갑습니다. 광천수를 먹었으니까 박수 소리가 더 커졌네. 우리가 명당은 뭐가 명당인지 알겠어요? 명당이 뭐가 명당이야? 배산임수죠? 배산임수가 좋아야 되죠? 거기에 꼭 물이 들어가고 산이 들어가지. 배산임수 알겠죠? 그래서 오늘은 10승지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명당이야.
알았죠? 10승지지가 전 세계에서 여기밖에 없어.
그죠? 알겠죠? 신인과 뭐가 있어요?

하늘궁과 十勝之地, 神人과 統一場!

전 세계 명당이 많은데 미국은 아무리 찾아봐도 명당이 없어.

04:41
그래서 허리케인이 막 오죠? 그래 허리케인이 와서 어느 집 어느 집이 언제 날아갈지 몰라. 그런 데 사는 사람들이 미국 사람이야. 그러니까 무슨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런 변을 당하는 거야. 꼭 그냥 넓은 들판이잖아 미국이? 중국도 마찬가지인데 중국은 허리케인이 없어요. 미국은 허리케인이 한 번씩 훑으고 지나가. 왜 그 사람들이 이제 인디안을 많이 죽이고 땅을 뺏았지? 그러니까 그 뺏은 사람들이 잘 살죠? 그러면 한 번씩 벼락을 치는 거야. 업보가 있겠지? 가만히 잘살고 있는 인디안 우리나라 사람이었지. 아메리카 인디안 아메리카 인디아은 한국 사람이야. 우리 동이족이란 말이야.

05:33
활 잘 쏘는 우리나라 사람이 어디로 넘어갔어요?
하바로브스크로 해 가지고 알라스카로 넘어갔지?
거기가 옛날에는 붙어 있었어. 거기는 옛날에 바다가 붙어 있었어. 베링해가 떨어져 있는 게 아니야. 붙어 있었으니까 그걸 넘어간 거야 다. 그래가 카나다로 가 가지고 알라스카로 가서 카나다로 미국으로 들어갔죠? 그 사람들이 몽고반점이 있어. 아메리카 인디아이 몽고반점이 있어요. 우리는 뭐 인류학을 연구할 필요가 없어. 반점만 보면 알아 그냥. 유럽을 지배했던 우리 몽고족이 몽고반점이 있었지? 그래가 그 백인들이 그냥 몽고족한테 처참하게 지배당해 버려. 전 세계를 몽고족이 휩쓸어 버렸어.

06:27
저 남미까지 몽골 쪽이 쫙 퍼져 가지고 다 엉덩이 반점 있는 여러분들의 조상이야. 여러분들 애기 낳으면 엉덩이 멍이 있죠? 그게 저 미국의 끄트머리 저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있는 사람도 반점이 있어. 단 원주민만. 스페인에서 간 사람들 뭐 영국에서 간 이런 사람 없지. 게르만족은 없는데 우리 몽고족은 그게 있단 말이야. 그게 있는 사람들은 구들장을 썼었어. 그리고 우리가 구들장 있죠? 그걸 고려라 그래. 그게 고려라는 거야 고려. 코리아에서 나왔다 이 말이야. 그게 알라스카인들이 3천년 된 구들장이 있어. 근데 우리나라 거하고 똑같아. 그래 그게 유물로 돼 있어요 지금.

07:16
그러니까 얼마나 우리 백인이 우리 백의민족이 멀리 퍼진 거야? 저 유럽 저 스페인까지 땅 끝까지 전부 쳐들어가서 다 백인들을 지배했단 말이야.
대단하죠? 그러니까 세상에 저 아시아에 있는 그 황인종이 말이야. 세계를 단번에 다 지배했어. 알았죠? 그랬는데 이제 백인들의 시대가 오니까 백인들이 그다음은 또 우리 몽골족이 지배한 이후에 백인들이 또 스페인이 가 가지고 저 남미를 다 지배했죠? 영국하고 미국 프랑스 가 가지고 북미를 지배했죠? 그러잖아, 중국하고 아시아하고 우리나라 이쪽을 누가 지배했어? 영국 프랑스가 와서 다 지배해 버렸지? 그러니까 복수전이 벌어진 거야.

08:08
징기스칸이 먼저 가서 뚜드려 잡았더니 나중에 그들이 와서 아시아를 다시 잡아버린 거야. 그죠? 그러니까 썰물이 밀물이 한번 가면 썰물이 와. 그러니까 알겠죠? 그런데 밀물 썰물은 자연 현상이라 없는 데가 없어. 그러는데 밀물 썰물이 없는 데가 십승지야. 여기 명당이 있었으면 미국에 명당이 생겼냐? 그래 안 그래? 그러잖아요? 뭐 브라질에 명당이 생길까? 안 생겨요. 십승지 이는 우리 한반도에 있단 말이야. 남북을 걸쳐서 있어요. 이 십승지가 통제하는 데가 하늘궁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십승지를 통제하는 데가 하늘궁이죠?

09:05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게 한문으로 치면 맨 뒤에 오는 게 중요해요. 항상 배산이죠. 그죠? 산이 있어야 돼. 그럼 맨 뒤에 오는 게 항상 중요해요. 그죠? 이거 맞아 맞아.

背山臨水

이거 없으면 아무리 산이 있어 좋아도 이스라엘에 가면요. 반경 150 150km 안에 물 한 방울이 나오는 데가 없는 땅이 있어. 이스라엘에. 내가 거기 있던 사람 있어 본 사람이잖아? 2천 년 전에 있어 봤잖아? 세상에 거기는 150km까지는 물이 물을 가지고 들어가야지 죽는 거야.

09:48
산이 그냥 바싹 마른 산악지대야. 물론 나도 옛날에 도망갈 때 글로 도망간 적 있지만 거기가 이스라엘 옆에 뭐 나라가 요르단이야. 그러면 요르단 계곡에 그렇게 물이 물방울 하나 없는 데가 있단 말이야. 그런 데를 도피처로 도망가 가지고 그 주민들이 일년에 비가 10mL정도 와. 1년에 비 10mL가지고 그 10mL 비를 가둬 가지고 주민이 사는 사람이 있어. 기가 막히죠? 그것도 뭐 그릇이 있는 게 아니야. 바위를 까 가지고 그 물이 내린 물을 전부 모아 놔. 그래 저장을 해 놔요. 그 물로 여행객들한테 밥 해 주고 돈 벌어 먹는 사람들이 있었단 말이야. 옛날에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리 지나다니잖아? 요르단이나 이스라엘 쪽으로 가는 거기가 길목이거든.

10:46
그러니까 거기서 떨어지는 1년에 10mL밖에 안 오는 비를 다 바위 흘러내려온 물을 모아b가지고 그걸 저장해 놓는 거야. 알았죠? 그래 그걸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 알겠죠? 그런 풍수가 너무 안 좋은 데가 이스라엘 땅이야. 요르단, 이슬람, 이스라엘, 시리아 전부 그 이란 풍수 빵점이야 전부. 거기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저 좀 정신세계가 삭막해. 그냥 마음에 안 들면 칼. 칼을 아예 차고 다녀. 그죠? 그럼 우리는 농사 짓는 민족이라 그러지는 않지? 우리가 기껏 해야 일본 사람 쳐들어올 때 쓰는 게 곡괭이 물고 대는 데 쓰는 뭐 그런 거 그거밖에 없어 우리는.

11:43
쇠스랑 가지고 찌르고 뭐 이런 거는 하지. 근데 거기 가 보니까 그 사람들은 밥 먹을 때 쇠스랑을 들고 먹었잖아? 그죠? 한 수 더 떠. 우리는 쇠스랑으로 거름을 하는데 그 사람들은 밥 밥상에 쇠스랑이 딱 있어요. 그리고 칼이 옆에 딱 있어. 아 딱 올라 밥상에 서양 사람하고 마주 앉아 밥을 먹으니까 소스랑 소스랑하고 칼이 딱 있는 거야. 숟가락 젓가락도 없고 숟가락도 없어요. 그럼 어떻게 먹느냐 했더니 쇠스랑을 폭 찍어. 칼로 썰어. 쇠스랑을 찍고 칼로 썰어요. 손도 안대. 그래 그냥 먹어. 그러니까 가만히 보니까 젓가락도 필요 없고 숟가락도 필요 없는 거야.

12:31
숟가락을 쓰는 민족이 위장병이 많아요. 국물을 많이 먹으니까 침이 안 섞이고 들어가 가지고 배탈 나는 거야. 위 버리고 위암 대장암 위암이 많은 민족이 숟가락 먹는 민족이 위암이 많아. 소스랑 먹는 민족은 뭐가 많아요? 숟가락 안 먹으니까 대장암이 많아. 그러니까 그 무슨 연장으로 밥을 먹느냐에 따라서 병이 달라져 버려. 그래 안 그래요? 왜 그러냐면 쇠스랑으로 먹으면 물기가 없으니까 침으로 섞어야 목구멍으로 통과돼. 그래.그런데 우리는 입에 넣고 국물을 마셔 버려. 숟가락으로 자꾸 국물을 떠먹으면 침이 나오나 안 나오나? 안 나와요.

13:21
그럼 전부 위병이 걸려. 위장이 무리를 받는 거야. 알겠죠? 침이 들어가면 녹아 가지고 음식이 소화가 되는데 아무리 위장은 요거밖에 안 돼. 요거 요 정도밖에 안 돼 위장이. 위장이 막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위는 5cm도 안 돼. 요렇게 요렇게 움직여 요게 소화하는 거야. 요게 2시간 해 가지고 위에 있는 물건이 소화가 돼야 되는데 아니 이거 막 국물을 둘러 마시니까 이게 뭐가 돼? 물은 절대로 음식을 소화를 안 시키는 거야. 그렇겠죠? 그러니까 밥 먹을 때 국물 많이 먹으면 안 돼. 근데 국물은 밥 먹을 때 맹물 먹어 봐요. 밥이 침이 안 나와. 소금물이 있어야 되지.

14:09
그러니까 국물이 짭짤해야 침이 나올 거 아니야? 그러다 보니까 국물이 들어가 침이 안 나와 버려 짭짤해도. 그죠? 그러니까 위에 섞인 것이 소화가 안 되고 한국 사람이 위병이 제일 많은 거야.
그래서 우리 선조들이 그러면 숟가락 때문에 일찍 돌아가. 참 명이 짧았어. 숟가락 문화 때문에. 알았죠?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포크로 건조한 것만 먹어. 기껏 먹는 거는 밥 다 먹고 스프  슾을 조금 먹지? 그거는 물하고 좀 달라요. 가능하면 마른 밥을 먹어야 오래 살아. 마른 밥을 먹어야 오래 살고 소금을 적게 먹어. 알았죠? 그 국을 끓어. 물에다가 물을 한 그릇 국만큼 떠놓고 그거 간을 한번 맞춰 봐.

15:00
소금이 얼마나 들어가나? 물 한 대접 갖다 놓고 입에 먹을 때 밥맛이 나오게 간을 맞춰 보래. 소금이 얼마 들어가야 돼? 상상을 못 해요 소금. 그걸 넣어야 간이 맞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 물이 중요한데 밥 먹을 때는 물이 중요한 게 아니야. 알았죠? 근데 이 물이 명당에서는 핵심이 제일 뒤에 있잖아? 배산임수 알겠죠? 그러니까 이게 풍수인데 이게 이 풍수는 이거는 실제는 풍수라는 말은 여기서 나온 거야. 알겠죠?

背山臨水
藏風得水

장풍득수 여기도 물이 맨 뒤에 있죠? 이 물이 제일 중요한 거는 뒤로 가 있어 항상. 한문은 알았죠? 바람을 막아주고 물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명당이야.

16:02
근데 십승지가 있다. 아둘람 굴 아둘람 굴이 있어. 이스라엘에 가면은. 다윗이 도망가서 숨어 있던 데야. 거기 물이 없어. 알겠죠? 그러니까 아둘람 굴에 400명이 들어가 있었다고 그러지? 400여 명이 숨어 있었죠? 굴에서 떨어지는 물이 있다 이 말이야. 밑에는 물이 없는데. 자연스럽게 온도차가 있어 가지고 물이 생기는 거야. 그래서 굴에 있는 그걸 노나 먹고 살았어. 그러면 아둘람 굴이 있는데 아둘남 굴에 들어간 사람은 왜 아둘람 굴이라고 그러게? 아둘람 굴을 왜 아둘람 굴이라고 그랬을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는 사람? 아들이나 남자만 들어간대. 아둘람이야. 여자는 안에 못 들어가. 한 명도 없어.

17:05
아니 그러면 그런 걸 외우려면은 아들 아들도 남자고 남자도 아들이고 아들 남. 그래 안 그래? 거기 들어가면 아들 낳는 곳이야. 이래도 되지. 그래 그래. 그럼 아둘람 굴을 외울 때는 아들 낳는 곳인가 보다 이래야 빨리 외워지지. 내가 그렇게 아둘람 굴이 왜 그 아둘람 굴이라 그래 물으면 아들 낳는 곳이다. 이래야 여러분이 박자가 부창부수라 박자가 맞지. 그래 그래. 아둘람 굴이 경치 좋고 풀이 많고 물이 많은 곳에 있었으면 이스라엘 사람이 박짝박짝 왔겠지. 그래 안 그래? 아무도 안 가는 곳이야. 메마른 곳이니까. 그래서 아둘람 굴에 피신해 있었죠? 다윗이. 그런 식으로 그 외진 데란 말이야.

17:57
이스라엘은 사람이 살 수가 없는 곳이야. 그러니까 그런 데는 장풍득수가 빵점이야. 그러죠? 바람은 막아 줘. 굴이니까. 물이 없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2천만 3천만 명이 한강 때문에 먹고살아. 한강 유역에 서울이 수도권이 3천만이 그 물을 먹고사는 거야. 맞죠? 그런데 그 물이 깨끗한가? 아니죠? 뭐 온갖 농약이 일년에 수십만 포가 밭에 뿌리지. 논밭에 들어가죠? 그게 전부 어디로 가? 하천으로 들어가. 하천에서 강으로 들어가. 모든 쓰레기가 강으로 다 들어가. 모든 옛날에 수세식 화장실이죠? 거기 있는 화장실이 장마에 넘쳐 가지고 전부 강으로 다 들어가. 전부 어마어마한 그러니까 거기다가 농약이 수십 가지야.

18:59
그런데 비닐하우스 뭐 이런 데서 온 모든 생활오수 농약이 한강으로 그게 길이가 자그마치 700리 천 리가 된다고 천 리. 천 리의 논밭에서 오는 농약 뭐 뭐 퇴비 뭐 이런 게 전부 강에 들어가 가지고 그 강물에다가 농 약품을 100여 가지를 넣어야 돼. 또 그래가 물을 가라앉혀서 나온 게 수돗물이야. 그게 제일 좋은 물이야. 그게 우리가 먹고 있죠? 수돗물이죠? 어머나 가짓수가 헤아릴 수가 없는 게 들어가 있어.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되겠어 혈액이? 그죠? 아이고 하늘 위에 와서 땅 속. 아니 서울시내 식당 밥 먹으러 가면 광천수로 해 줄까? 수돗물로 해 주겠지.

20:04
말 입에 말을 담으면 여러분의 자식들이 어떤 걸 먹고사는지 여러분이 알면 못 살아요.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조금 뭐 적금 들고 뭐 해서 밥 먹고 살 만하면 병원 가야 되고 몸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자기 생각하는 것이 꿈이 다 사라져 버려. 맞아 맞아. 그리고 애들은 나가서 맨 라면이니 뭐니 막 우리가 그나마 옛날에 먹던 것은 깨끗한 거야. 요새 애들 먹는 거는 도대체 내가 입에 먹을 수가 없어. 그래 안 그래? 이상야릇한 거만 먹죠? 상상을 못해. 그래서 나는 젊은 애들만 보면 가슴이 아파. 길을 가다가도 젊은 애들이 허경영 그러면 나는 속으로 가슴이 아파.

20:58
쟤들한테 좀 제대로 먹이고 쟤들이 건강해 가지고 우리나라를 갖다가 세계에 이끌어가야 될 청년들인데 걔들한테 희망을 다 뺏어 자살 세계 1위로 죽게 만드니 이거 되겠나? 1년에 만 5천 명이면 월남에서 우리가 십 몇 년 동안 전쟁하면서 죽은 사람이 5천 명이야. 근데 우리는 1년에 전쟁하는 6 25사변도 아니고 웬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자살을 해? 그러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물만 나쁜 게 아니라 교육 환경 애들의 취업 환경 어마어마하게 살벌하게 해 놨어. 알겠죠? 나는 내 일만 걱정했으면 나는 세계 1위 재벌이 돼 있어.

21:47
항상 옛날에나 지금이나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국민들한테 150만 원씩 줘야 되겠다. 결혼하는 사람 1억씩 줘야 되고 애 낳으면 3천만 원 줘야 돼. 몇십 년 전에 지금으로 말하면 결혼하면 3억 애 낳으면 1억이죠? 이게 내 공약이 예사 공약이 아닙니다. 여러분 웃을지 몰라도 나라에서 다른 돈 아끼고 그거 줬으면 전 시골에 초등학교가 가득가득해 지금.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꿈에 부풀었던 시골은 다 사라져 버렸어. 우리는 어렸을 때 서울을 동경했지만 서울에 오래 있어 보면 시골을 동경하게 돼. 시골에 가보니까 폐허가 돼 있네. 사람이 없네. 마음이 어떻겠어? 알겠죠?

22:37
이래서 이 십승지가 있는 한반도를 여러분이 망쳐 놨다 이 말이야. 알겠어요? 신인이 올 이곳을 여러분 환영해야 될 거 아니야? 여기는 예정된 땅이야 예정된 땅. 예정 예정 알겠죠? 여기는 미리 예정돼 있다 말이야. 알겠어요? 이 예정된 이 땅에 확정돼 있는 땅이야 내가 오기로. 알겠죠?

豫定論
確定論

확정이 돼 있어 확정. 확정이 돼 있는 땅. 확정론. 한반도에 신인이 온다. 확정된 거야. 한반도에 신이 오기로 예정돼 있어.

23:39
모든 선지자들이 이야기하죠? 정도령이 온다 뭐 전부 온다. 진인이 온다 그러죠? 내가 온다는 걸 한반도에서 소문이 자자했어. 그러면 이 확정된 자가 이 자야. 그러면 확정되고 예정된 자는 증거가 뭐야? 뭐 내가 여기서 뭐 공중부양하고 축지법 이런 거 보여주면 이거는 완전히 웃기는 사람이 되는 거야. 맞죠? 처음에는 내가 그렇게 웃기면서 나타나. 잘했죠? 그러니까 애들이 웃잖아? 웃으면서 등장하는 거야. 알겠죠?

24:29
옛날에 여자를 볼 때 어떻게 보는지 알아요? 여자를 네 가지 여자 덕을 네 가지를 보죠? 근데 그 네 가지로 여자를 자세히 보는 사람 없어. 뭘로 봐 여자를? 여자들이 좀 많으니까 내가 물어보는 거야.
옛날에 여자를 볼 때 뭘로 봐요? 여자 며느리를 딱 볼 때 뭘 봐? 미어.

未語

말하는 걸 보기 전에 말을 안 봐요. 여자를 볼 때 여자가 말을 안 할 수가 있어. 시아버지 앞에서 몇 시간 동안 다소곳이 말만 들을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 여자가 입을 뻥긋하면 점수가 일단 없어지는 거야.

25:24
요조숙녀가 아니야. 입을 나불락 거리면 요조숙녀가 아니란 말이야. 어머 시아버지 관상이 되게 좋으세요 이래 싸면 저 그 며느리는 빵점이야. 아무리 칭찬을 하는데도 어머 시어머니는 남자들한테 아주 귀여움 받게 생겼어요. 아무리 칭찬이라도 입으로 그렇게 방정을 떨면은 점수가 없어져 버려. 점수가 없어진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여자는 미어 미어. 이게 여자의 여자를 보는 첫 번째 기준입니다. 꼭 알아 놔요.

未語先

말하기 전에 먼저 여기 뭐가 들어갈까 아는 사람?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요걸 해야 돼. 그러면 그 여자는 점수가 팍 올라가는 거아. 그래서 이걸 먼저 하는 사람은 이거 말을 먼저 하는 사람은 점수가 없어요. 그럼 여성으로서의 점수가 일단 팍 깍이는 거야. 어머 시아버지 집이 너무 좋네요. 그럼 되겠어? 시집 왔는데 아무리 집이 좋아도 입 딱 다물고 아무리 시아버지가 잘생겼어도 멋있게 생겼네요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속으로 속으로 참 시아버지가 쓸만하게 생겼네 뭐 있을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말을 먼저 이거 하면 안 되는 거야.

26:55
그럼 뭘 먼저 하라고? 행동을 함부로 하면 그거 되나? 행동하는 거 아니야. 여기에 다 있어. 힌트 줄게. 아 그거 하나 알아맞혀 보라는데도 못 맞혀? 알려 줄게요. 이렇게 썼어. 뭐야? 쓰다가 내가 잘못 하나를 안 썼어. 미어선소죠?

未語先笑

미어선소인데 미소가 그 여자를 좌우하는 거야. 알았죠? 아주 남자를 선볼 때 여자 입에서 야릇한 미소를 가지고 있으면 남자는 꼼짝을 못 해.
무슨 말인지 알죠? 뭐 인상 쓰고 있는 것보다도 야릇한 미소.

27:58
왜 저렇게 미소를 지을까? 이거 남자는 퀘스천 마크 되는 거야. 시아버지 앞에 야릇한 미소를 지어 봐. 응 그 미소에다 미소가 백만 불짜리가 있어요.
그 미소에 다 자빠져 전부. 전부 자빠져. 말이 나가면 이거는 말은 권총 실탄과 같아. 이거 함부로 쏘면 안 돼. 먼저 주먹을 쓰다가 안 될 때 이걸 쓰는 거지. 그래 안 그래? 먼저 주먹을 하다가 이게 못 이기고 그쪽에서 너무 세게 나오면 총이 필요하지. 총은 함부로 난사하는 게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죠? 사냥을 가서도 사로잡을 수 있으면 사로잡아 가지고 관찰하고 돌려주든지 해야지.
먼저 총을 쏘면 안 돼 동물한테도. 알았죠? 그러니까 사슴 보고 야 니 잡아도 괜찮냐 이렇게 물어봐야지. 어느 사슴이 잡는 거 좋아하겠어? 안 돼요.

29:02
미소가 먼저 있고 그다음에 말은 없는 것이 나아. 알겠죠? 그래서 미어선소가 여성의 첫째 무기야. 알겠죠? 그러니까 풍수도 물이 첫째란 말이야 물. 물이 없으면 아무리 경치 좋아도 좀 있다가 목말라 죽겠는데 물이 어디 있어? 이 물부터 찾아. 그러니까 아브라함 모세가 바위로 지팡이 가지고 목이 말라 다 죽어가는데 말이 필요 있나? 물을 줘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냥 다급하게 돌멩이 때려서 물 나왔죠? 나는 때릴 필요 없어. 말로 하면 돼. 왜 통일장이 있으니까. 알았죠? 요새는 하도 물을 많이 기르러 오고 물 양이 많이 나오니까 저러다가 저 땅속에 있는 물 다 없어지겠네. 속으로 불안해.

30:04
너무 많이 나와. 밤에 여러분 다 가고 아무도 없는데도 물은 콸콸 나와. 잠그면 터져. 잠글 수도 없어. 그죠? 그런 물이 땅에서 모다도 없이 올라온다. 한번 생각해 봐요. 신기하지 않나? 지금 세계 1위 물인데 그게 한 병에 몇 백만 원 하는 물이 있어. 그 물은 땅속에 몇백m 파 가지고 올라오는 그걸 광천수라고 하는 거야. 땅속을 파 가지고 올라오는 물이야. 누가 그걸 못해요? 그래 안 그래? 우리 모텔들이 전부 우리 호텔들이 땅속에 파 가지고 올라오는 물이잖아? 건물도 A급이지 여기는.  그러나 땅에서 내가 말을 해 가지고 시간 맞춰서 터져 나온 그 물 물줄기는 땅에서 나오는 물보다 물량이 많아 안 많아? 어마무시한 양이야.

31:01
어떤 트럭이 와서 80통을 싣고 갔는데 조금 있으니까 50통 실으러 온 차하고 교대로 싣고 가는 거야. 그래도 그 물을 받는데 시간이 오래 안 걸려. 금방금방 한 통이 돼 버려 금방금방. 주유소 기름 넣는 것도 되게 속도 느려요. 그래 그래. 이거는 말이야. 그냥 콸콸이야. 좋아 안 좋아요? 이렇게 물이 중요하다 이 말이야 물. 그 물을 예사로 보면 안 돼. 모든 풍수의 뿌리가 물이고 모든 장풍득수 물이 뿌리고 배산임수도 물이야. 알겠죠? 이래서 풍수가 있고 산수가 있어요. 이 두 개를 합쳐서 풍수라 그러죠? 풍수. 두 개를 합쳐서 산수. 알겠죠? 산수는 뭘 산수라 그래? 풍경을 말해 풍경.

31:53
경치 좋다. 경치를 산수라 그래요. 풍수는 뭐라 그래? 경치하고 아무 관련이 없어. 명당이냐 아니냐 이걸 보는 거야. 알았죠? 산수는 이 두 자를 붙여서 산수 이걸 생략해 버려. 알았죠? 풍수는 요거와 요걸 넣고 앞에 이런 거 필요 없어 풍수. 알았죠? 그래서 이 풍수와 산수가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십승지가 있다는 거야. 10군데 명당이 있단 말이야. 근데 그 10승지를 내가 다 알고 있지. 알고 있죠? 그 십승지 중에 최고 우두머리가 여기야. 알았죠? 우리나라 10승지에서는 약수밖에 안 나와. 땅 파 가지고 그 물 나오는 거 고아서 고인 거 먹는 거지. 그건 어느 절에 가도 마찬가지잖아? 그러나 그런 대량으로 저런 양이 나오나? 막강 이만한 20L짜리 그냥 백 몇십 개 가져와서 막 담을 수 있나?

33:03
그러면 저 절에 물이 동나 버려. 그렇잖아? 아무리 풍수가 좋은 절도 이런 물이 쏟아지는 하늘궁 땅하고 달라요. 이런 광천수가 팍 치솟는 데가 없어. 그럼 이 물은 무슨 물이여? 돈으로 따지지 마라 이 말이야. 그저 먹는 먹을 수 있을 때 내가 안 나오게 할 때만 안 나와. 지금은 여러분 수명보다는 몇백 배 나온다 이 말이야. 이 싣고 있는 거 봐. 나는 이거 한 통 들지도 못하겠더라 이거. 그렇게 무거운 걸 이거 봐. 그죠? 어마어마하게 싣잖아?
이렇게 물을 이 차 옆에 또 한 차가 대기하고 있어 트럭들이. 와서 이걸 막 싣고 가는데 내가 그 바람에 매연 좀 마시고 앉아 있어. 그죠?

34:03
그래서 이게 부산에서 온 차야. 그럼 이거는 며칠에 한 번씩 올라와. 왜냐하면 부산 지역에 있는 우리 회원들이 이 물 아니면 안 먹어. 그래 안 그래? 뭐 광주 부산 대구 전부 먼 데서 온 사람들이야. 저 강릉 강릉에 물이 없나? 산도 많고 물도 많아요. 그런 물은 먹어 보면 이거 애 어린애한테 주면 욕은 안 먹어. 우리 하늘궁 물은 주면 무슨 아이스크림인 줄 알고 막 먹어. 맛이 있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이런 평지에 요 옆에서 물 나오잖아?
여기. 이런 평지에서 물이 나오는 거야. 하늘궁 산 올라가면 이 차가 못 올라가지. 그러면 물이 암만 많이 나오면 뭐 해? 그럼 못 가져오잖아?

34:53
여기는 길바닥에 도로에서 물이 나와 도로 옆에.  아주 수송하기도 좋게 해 놨죠? 아주 용이하게 평지서 나와. 세상에 이런 땅이 어디 있노? 여기는 말이야. 호텔이 다 비행기 폭격 맞아 다 없어져도 물 걱정이 없어. 자 골짜기 물 골짜기 물도 일 년 내내 안 마르죠? 그런데 이번에 골짜기 물이 살짝 말랐어. 그러는데 이 물이 나온 거야. 맞죠? 아니 그냥 개천에 물 한 방울이 없을 때 내가 여기도 지금 내가 호텔에 가서 꼭 물을 먹어야 되나? 우리 호텔이 20개 있잖아? 그 20개는 전부 지하에서 올라오는 물이야. 수돗물이 아닙니다. 자체적으로 나오는 물이야. 그것도 전쟁 때 못 먹어.

35:47
전쟁 나면 전기가 끊겨 일단. 그럼 그거 모다 올라올 수 있나? 모든 호텔에 있는 사람들은 물 못 먹어요. 오직 물 먹는 거는 광천수 나오는 거. 전기 없이도 물이 나오고 몇 달을 가물어도 물이 나와야 되는데 개천물은 몇 달 가물면 안 나와. 그러면 전쟁 사람들이 숨어 있을 때 물이 공급이 무한정되면 산에 가서 나무 소나무 이파리 씹어 먹어도 살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안에서는 수십만 명이 잠자고 먹고 살 수가 있는 거야. 그 이거 명당 아니야? 이거. 그죠? 그러니까 하늘궁은 십승지에 이런 광천수가 나오는 십승지에 있나?

36:39
최고 좋은 십승지. 알았죠? 요거 말고 십승지 하나 올려봐. 저 내가 강화도에 세계 정부종합청사 짓는다고 해가 그림 그려 놓은 거 있지? 이 왕산 이거 영상에 한번 올려봐. 이게 십승지에 들어갑니다. 이게 두 번째 십승지야. 내가 십승지를 그려 놨잖아? 영종도 왕산이 십승지예요. 알겠죠? 그래서 내가 황궁 그려 놨죠? 이게 세계연방 정부종합청사야. 세계연방을 통일하면 내가 여기 가서 근무하려고 하는 거야. 상당히 다르죠? 우리 하늘궁하고 비슷하게 생겼지? 비켜봐. 이거야. 그죠? 이거 내가 어릴 때 그려 놓은 거야. 그려 놨죠?

37:33
우리 하늘궁하고는 건물이 좀 다르죠? 이때도 요게 가운데 하나 둘 서이 너이 5개 5백궁처럼 그렇게 그려 놨죠? 요게 강화도 마니산 요게 백령도 저기가 북한이죠? 이게 북한 땅이야. 그러면 여기 강화 영종도야 여기가. 여기는 강화도고 강화도 마니산 해 놨죠? 그러면 여기 영종도에 여기에 비행기 안테나 있는 데야. 그래서 여기가 넓어. 군인 부대가 있어요. 여기가 십승지야. 조금만 올려봐 올려봐. 좀 더 올려봐. 좀 줄여 봐. 내가 잘 그렸죠? 볼펜으로 그린 거야. 요건 싸인펜으로. 내가 여기 보면 영종도 왕산 정상에 짓게 될 황궁. 세계에 통일이 되면 여기다 황궁을 지어요.

38:31
그런데 요 위로 비행기 국제선들이 다녀. 여기 영종도 공항이잖아? 그러니까 비행기가 내려올 때 보면 이게 보이겠지. 황궁이 그냥 쫙 보이는데 이게 구름 위에 어떤 데는 구름이 이까지 끼거든. 요것만 보이겠지. 그죠? 그러면 저기가 백궁같아 보여. 멋있겠죠? 여기 안개가 낄 때가 있잖아? 그러면 이 안개 위에 궁이 떠 있는 것처럼 보여. 우리 하늘궁도 안개 끼면 그렇게 보이겠지. 그러나 하늘궁 쪽에는 비행기가 접근이 안 돼. 사방에 산이 있으니까. 여기는 비행기가 일로 지나다녀. 요게 항로야. 착륙하려니까 내려오지. 그죠? 그런데 요 건물이 세계 세계 정부종합청사 세계통일 황제 황궁이야.

39:21
그럼 나는 하늘궁과 여기를 왔다 갔다 하는 거야. 근데 재밌는 게 근데 여기가 물이 좋아요. 알았죠? 여기는 이런 물이 솟아오는 물이 아니야. 여기는 물이 이 지하수 물이 좋아요. 군부대도 물을 먹고 있어. 그 많은 군인들이 먹을 수 있는 물이 있단 말이야. 지하수가 풍부해. 근데 여기를 내가 어릴 때 이렇게 세계 통일 황제의 황궁을 이렇게 어릴 때 그려 놓은 사람이 있나? 내가 그려 놨죠?
그리고 나서 내가 하늘궁 본관 건물은 이거하고 좀 다르죠? 그거는 백궁 모양이니까 이 어디 모양이 있나? 아 요거 요거 요거 요거 뭐야? 요거를 짓는 거예요. 요거는 200m 요것도 200m야.

40:17
그런데 이거는 약간 뒤에서 봐도 3개 앞에서도 3개인데 하늘에서 보면 5개야. 그게 5백궁이야. 알았죠? 그렇게 그려 놨지? 그러니까 내가 그때도 그렇게 그렸어. 멋있죠? 그러니까 나는 이미 설계도를 머릿속에 다 넣고 있던 사람이야. 어릴 때부터. 그래 안 그래요? 그리고 내가 연필을 가지고 직접 그린 거야. 이쁘죠? 그래 막 요거는 하늘궁 안에 그림. 이거는 이거는 지상의 황제궁이고 지구 전체의 황제가 있는 궁이야. 세계 통일 황제궁이야. 이거는 뭐여? 하늘에서 지구의 백궁이야 이게. 지구의 백궁 모습을 보여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죠?

41:07
그러니까 이거 여러분 나중에 해 놓으면 앞에 가 보면 굉장히 멋있어요. 여기는 여기는 기둥이 없죠? 그냥 주름만 이렇게 있죠? 주름이 요게 여기 기둥인데 여기는 좀 여기하고 다릅니다 모양이. 이거는 좀 하늘하고 연관이 있고 이거는 땅하고 연관이 있어.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올려봐. 그림 그림 하나 올려봐. 여기 보면 여기 보이죠? 여기가 물이 좋아요. 여기가 지금 현재는 군인들 장교들 휴양지야. 여기에 백사장이 있어요. 백사장 보이죠? 여기가 군인 장교들의 휴양지야. 경기도 일대에 서울의 장교들이 일로 휴가를 휴양을 가. 휴앙지고 여기가 들어가는 정문을 현재는 이렇게 돼 있고 이런 문은 없는데 내가 만들어 놨죠?

42:01
요거는 경호원들이 있는 데야. 상당히 재밌죠? 내가 구체적으로 그려 놨잖아? 요거는 영빈관입니다. 국제적으로 손님들 오면 여기서 자요. 이리 당겨 봐. 다 가 봐야 소용없네. 영빈관이 이렇게 있는 거예요. 그래도 이거 나름대로 잘 돼 있죠? 그러니까 이제 구도를 다 만들어 놔. 그 대신에 여기가 도로거든. 공항 옆에 있는 도로. 바닷가에 있는 도로라 말이야. 이게 서울에서 이까지가 논스톱이야. 유료잖아? 이 공항 여기까지가. 그러니까 한 번도 신호가 없이 여기까지 왔다가 이 땅속으로 들어가 버려. 이리 올라가는 길이 있고 이래 황궁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고 여기서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 지하로 들어가면 황궁 밑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거야. 알겠죠?

42:57
글로 땅속으로 들어가 가지고 그냥 올라가고 그리고 그 땅속에서 나가면 잠수함이 있어. 물속에 들어가는 잠수함을 타고 어디론가 가 버려. 그러니까 여기가 요새야. 그냥 아무리 핵전쟁이 나도 끄떡이 없어. 이 요 산 줄여 봐. 사이즈 줄여 봐. 요 밑에서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거잖아? 그리고 이쪽에는 잠수함이 있다고 요 뒤쪽에. 또 배가 있단 말이야. 군함이 있단 말이야. 군함이 항상 대기하는 거야. 그럼 또 비행기가 헬기가 대기하고 있어 여기 위에. 이쪽에 헬기장이 있거든. 그 여기는 육해공군이 완벽한 거야. 그리고 여기서 땅속으로 딱 들어가면 공항이 나와. 땅속 터널로 들어가면 공항이 나와. 안전해 안 해?

43:45
얼마 안 있으면 홍콩에 도착해. 잠수함 타면. 그러니까 이게 기가 막힌 요충지야. 우리 하늘궁에서는 헬기를 타야 갈 수 있지만 여기서는 황제가 위사시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서 지하 몇십 층이죠? 딱 내려가서 바로 잠수함을 탁 타거나 군함을 탁 타거나 헬기를 헬기는 여기 위에서 타요. 헬기를 탁 타면 홍콩에 도착해. 중국의 베이징에 도착해. 위기 때는 어느 쪽으로 가냐 방향 잡아서 탁 가면 돼. 또 잠수함도 대피소야. 들어가 있으면 돼. 핵무기가 터졌을 때는 들어가고. 여기 어마어마한 비밀 장소가 돼 있겠죠? 이런 장소를 미리 만들어 놓은 거야 어릴 때.

44:36
멋있죠? 그래 이게 색깔이 흰 대리석이잖아? 그래서 비행기 타고 탁 오면은 흰 대리석 이 황궁이 탁 인천공항 앞에 나타나. 그럼 국제선 타는 사람마다 이게 뭐냐 다 봐요. 저게 코리아구나. 야 저게 보이면 코리아야. 멋있죠? 그래서 이게 구름이까지 낄 수 있죠? 그럼 이게 공중에 구름 속에 떠 있는 거야. 그런데 노을이 착 비쳐. 이게 황금색으로 바뀌어. 멋있지 않아요? 그러면 그걸 보는 사람마다 비행기 안에서 기절을 하는 거야. 그러면 한국이 홍보가 돼 안 돼? 와 인천공항 세계 1위 공항인데 그 인천공항만 가면 그 저 천국이 보인대 천국이. 그래 안 그래요? 그게 하늘궁에 있는 그 하늘궁 본궁을 닮았대. 백궁을 닮았대. 하면서 소문이 나겠죠? 야 상당히 시원하다. 상당히 시원한데. 재밌죠?

45:55
아름답죠? 대단한 명당이죠? 요건 안 잊어버리겠지? 미소가 먼저다. 알겠죠? 미어선소. 여성에게는 제일 중요한 겁니다. 이게 없으면 요런 주먹이 얼굴이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알겠죠? 이거 다 막아내는 미사일이 미소야. 우리 하늘궁 땅은 예정돼 있죠? 우리 하늘궁 땅은 예정돼 있죠? 예정된 땅이다.

1.豫定論
2.確定論

하늘궁 땅은 확정돼 있죠? 확정된 땅이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놔야 돼. 그러니까 십승지는 십승지지는 여러분이 여기가 십승지지가 아니었으면 광천수가 나올까? 안 나와요. 안 나와요. 전국 사람이 이 십승지 물을 먹으러 오는데 이 물이 나가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거야. 알았죠?

47:34
이 생명의 물만 먹어서 되는 게 아니다. 영혼의 물도 내가 주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양수가 나가는 거야 양수. 물도 생명의 물도 최고 입에서 나가는 물도 최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예수가 질러가는 길을 안 가고 사마리아 쪽으로 둘러갔어. 베들레헴 가려면 그냥 반드시 가면 되는데 저 사마리아 쪽으로 둘러간단 말이야. 이 사람은 이스라엘 갈 때 그 이방 아주 안 좋은 이방인들. 이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민족이야. 같은 유대족인데 잡종이 섞인 사람이야. 그 사마리아인들이 있는 데 가면 뭐 창녀도 있고 막 그래요. 그 동네로 유대인은 절대로 안 가. 근데 말하자면 그 달동네 여기로 말하면 달동네 같은 데를 예수가 둘러가는 거야.

48:38
일부러 둘러가다가 우물가가 딱 있으니까 예수가 목이 마르죠? 그래서 내 이야기야 내 이야기. 물 기르러 온 여자가 있어. 얼굴 딱 보니까 결혼을 몇 번 했어? 남자가 6명이야. 6명의 남자를 거친 여자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요새 뭐 그런 경우가 있지. 그런데 그 여자가 물 기르러 딱 왔어. 그때 이 물이 이 물은 광천수 아니잖아 그거는. 그래 안 그래? 이 물을 기르러 온 여자한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 있다 그러지? 내가 바로 그 자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그러니까 그 여자가 어머 그런 물이 있냐고 딱 퀘스천 마크로 딱 쳐다봐.

49:33
당신 6번째 남자하고 지금 있지? 그러니까 여자가 졸도할 거 아니야? 아니 유대인이 그걸 어떻게 아세요? 우리 동네에 처음 오신 분이? 내가 바로 그 자야. 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물을 주러 온 자야. 딱 그러니까 동네 가서 막 알리지? 물통 놔두고. 그래 그래. 그런 식이야. 하늘궁에 와서 물 떠가는 사람은 그 깨달아야 돼. 알죠? 그러니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은 또 내 입에서 나가는 거야. 알겠죠? 굉장히 중요한 거야. 그래서 여러분이 물 떠갈 때는 아까 보니까 물통이 필요하지. 내 이 영혼의 물을 가져가는 데는 물통이 필요해요.

50:29
그 물통이 뭐냐? 핸드폰이야. 유튜브 보면 돼. 맞아 맞아. 핸드폰 그렇게 무겁나? 안 무겁잖아? 여까지 뜨러와야 되나? 안 와도 되지. 핸드폰 보면 되지. 그럼 물이 막 들어가 물이 막. 그죠? 그러니까 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은 영원히 놔둬도 먼지 하나 있나 없나? 티끌 하나 가라앉나 안 가라앉나? 없어. 이게 그 증거야. 이거 한 달 동안 놔둔 게 물 나오는 날부터 지금까지야. 그죠? 엄청나게 특수한 물이죠? 그래서 이거는 생 다이아몬드야. 이게 다이아몬드보다 더 깨끗하죠? 투명하죠? 여러분 얼굴 다 보이네.

51:20
깨끗하죠? 진짜 깨끗하네. 깨끗하죠? 그래서 이 물을 여러분들이 몸속에 있는 지금까지의 물이 70%가 있잖아? 이게 이 광천수로 여러분이 앞으로 한 달이면 다 바뀌어. 알았죠? 저 100가지의 약품 수 100가지의 농약. 수많은 지저분한 것들 다 들어가 있는 물. 그거 걸러서 먹는 거 아니야?  거기에서 우리 몸이 찌들었어. 그거 이게 들어가면 다 바뀌어 안 바뀌어? 그러면 이 몸속의 70%가 광천수로 바뀌어 버려. 그러면 여러분이 기적을 체험하게 돼. 알았죠? 슬슬 슬슬 몸이 달라져 슬슬 기분이 좋아지겠죠? 나는 물장사 아닙니다. 물장사가 물 선전하고 있는 게 아니야.

52:33
그만큼 명당이 이렇게 무섭다. 그래서 이 하늘궁이 이런 예정된 땅이다. 예정된 땅은 뭐래? 예정지야 예정지. 예정론이 아니죠? 여기는 예정된 땅이다. 예정지죠?

1.豫定(論) 地
2.確定論 地

예정지야 예정지. 확정된 땅이죠? 확정된 땅이다. 알겠죠? 이런 땅을 뭐라 이런 땅을 뭐라고 그래요? 무슨 땅이야? 이런 땅은 무슨 땅이야? 정토 정토.

淨土
穢土

여기는 여기는 정토입니다. 여기는 정토. 더러운 땅이 아니죠? 더러운 땅은 뭐라 그래? 더러운 땅이 예토죠? 예토는 아주 더러운 땅이에요. 그러니까 예토와 정토가 이렇게 달라요.

53:42
그래서 이 예정지 확정지에 여러분이 와서 강의를 들으면서 불로 광천수를 먹고 또 영생 강의를 듣죠? 알겠죠? 이 영생 내 강의는 자세히 들으면 거기에서부터 모든 환란을 이겨나가는 비밀이 들어 있어. 알았죠?

患乱(苦乱)
  ↓
忍耐
  ↓
鍊鍛 안티들
  ↓
素望

환란 있죠? 환란은 뭘 낳는다고? 환란은 인내를 만들죠? 인내는 연단을 만들죠? 인내는 연단을 만들고 또 연단은 소망을 만든다고 그랬죠? 요렇게. 그러면은 환란은 다른 말로 바꾸면 뭐여? 고난이죠? 인생의 고난. 알았죠? 그러니까 이 환란은 인내 인내는 연단 연단은 소망 소망 그다음에 뭘까? 성공 성공. 알았죠? 성공 다음에 뭘까? 천국. 이 세상의 성공은 천국이 없을 때 성공은 완전한 성공일까? 반쪽 성공이야. 알았죠?

55:25
그래서 꼭 알아놔야 될 게 이거보다 무서운 게 있겠죠?

死後(永)
  ↑
死亡(1초)

사망보다 더 무서운 게 뭐야? 사망보다 더 무서운 거. 사망보다 무서운 형님이 사후야 사후. 이 사망이라는 사람하고 사후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사후가 이기는 거야. 이게 큰형님이고 이건 둘째 형님이야. 사망은 1초밖에 안 돼요. 맞아 맞아. 사후는 영원이야. 이게 무섭지 이게 무섭나? 사망은 1초면 끝나요. 죽는 것이 게 무서운 게 아니야. 죽음 이후의 세계에 내가 내 영혼이 내가 뭘로 태어나냐? 내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 여러분 많이 봤잖아? 응 백궁 가는 거 천국 가는 거. 이 길은 이 십승지를 와야 살아나는 거야.

56:30
여러분은 이 십승지를 마치 전쟁 때 살아남는 곳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 옛날에는. 그런 전쟁이 아니고 인생 전쟁. 이 인생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십승지라는 곳이 이 십승지가 10군데 있다고 십승지가 아닙니다. 이 십승지가 십자가 잘 들으세요. 십자가를 따르는 자들이 이기는 곳이야.
십승지 하니까 뭐 10군데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오직 이 십승지는 하늘궁이라 이 말이야. 알았죠? 이 자가 이 자가 누구야? 신인이죠? 신인이 이런 자리를 택해서 와 있다 이 말이야.

57:25
그러니까 옛날에 우리 노인들은 십승지 하니까 뭐 10군데가 뭐 전쟁 나면 살아나 이거는 가짜 풍수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야. 진짜 십승지는 예수잖아? 예수가 오는 승리하는 자리야. 이 승 자는 이 승 자와 같은 승 자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을 승 자. 잇는다는 뜻이야 이어간다는. 십자가를 이어가는 자리라 이 말이야. 알겠어요? 그래서 이 잇는 것을 승리한다. 알겠죠? 그러니까 십승승지가 원래 말이야. 근데 여러분들은 십승지인 줄 알고 있지. 그러니까 이어지면서 승리한다. 십승승지 승지지. 알았죠?

58:19
그러니까 십자가를 이어가는 자가 와 있는 자리가 광천수 나오는 이 자리야. 알았죠? 이 이을 승을 잘 봐야 돼. 알았죠? 십자가를 이어가는 다음 십자가가 지금 이 십자가는 끝났어. 그 재림한 자가 십자가를 가지고 다시 이어가잖아? 이 말은 이 말은 또 재림이라는 말이 돼요. 죽어 나서 다시 재림했으니까 승리한 거지. 맞아 맞아. 기독교가 진정한 승리를 했나? 못했지. 내가 오는 걸 학수고대 기다리는 자들이 있지. 그게 와야 지금 전 세계 인구의 십 몇%가 기독교를 믿는데 내가 온 걸 나중에 확실히 알면 전 세계 인구의 100%가 하늘궁을 믿게 되는 거야. 전 세계인이 하늘궁을 향해서 절을 하는 때가 온다 이 말이야.

58:27
그러니까 십승지가 십승지를 다른 말로 바꾸면 뭐여? 통일장지다 말이야.

統一場地

알겠죠? 그러니까 십승지는 신인과 함께 통일장지가 되는 거야. 맞죠? 내가 물 나와라 그럼 물 나와. 그래 안 그래? 내가 이 전체 땅이 하늘궁이 돼라 하니까 됐잖아? 맞아 맞아. 이거 코로나 정국에 5명밖에 못 들어오게 할 때 돈을 모아 가지고 이거 다 산 거야. 이게 가능한 거여? 이게 돈 수천억이 이게 애 장난인가? 아무도 할 수가 없어. 어떤 큰 대기업도 할 수가 없어. 내 혼자 했죠? 내니깐 이걸 상상이라도 하지. 어떤 사람이 여기 와 있었으면 아마 여기 집세도 못 내고 쫓겨났을 거야.

1:00:34
누가 이까지 오노? 안 오지 아무도. 누가 이 산소까지 오노? 안 와요. 누가 부산에서 이까지 오노? 그래 그래. 여기에 사람이 오게 하는 그 원동력은 진짜이기 때문에 오는 거야. 여기가 십승지가 통일장지죠? 여기 오면 안 되는 게 없어. 공기 좋지 폐 바꿔. 그다음에 몸 전체 물 바꿔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러다가 뇌 속에 들은 거 지혜 썩 잘못 판단한 거 다 버리고 싹 바꿔 끼어. 완전 보링하는 데야 완전 보링. 좋죠? 뇌도 바꿔 버려. 몸도 저 저 저 저 9백 리 길을 흘러오면서 온갖 오물 농약 다 떠배기가 된 거. 그 지저분한 물을 갖다가 밑에 들어가니까 물 절반 슬러지가 절반이야.

1:01:41
팔당댐이 그래요. 팔당댐 물을 엑스레이로 싹 찍으면 조금 올라가면 밑에 뭐가 있어? 슬레지가 있는데 그 슬러지에는 동물 뭐 죽은 거 사체 뭐 돼지 대가리 돼지 몸통 무당들이 버린 거. 일년에 무당들이 버리는 돼지가 수천 마리야. 그게 전부 강에다 집어 던져. 그 동물들 사체. 그 안에 막 거기서 거품이 막 올라와. 그 물을 걸러서 뭘 만들어요? 약품을 한 100여 가지를 넣어. 그래가 찌꺼기를 가라앉혀. 그러잖아? 그걸 우리가 먹으니까 이 세포가 놀랄까 안 놀랄까? 그거를 여기서 전부 정화하고 있는 거야. 알겠죠? 요걸로 요걸로 정화하는 거죠? 요걸로 싹 바뀌었다. 십승지 물로 바뀐 거죠? 십승지 물로 여러분이 바뀌는 거야.

1:02:48
복도 많다. 복 많죠? 그래 우리는 환란 중에 만났죠? 이제 연단도 했죠? 안티들 때문에 연단을 겪은 거야. 그래 안 그래? 인내했어요. 그죠? 코로나 때 많이 인내했죠? 이렇게 하고 이제는 안티에 연단을 겪고 있는 거야. 이게 지금 연단이죠? 이 안티들 때문에. 이 연단을 통과해야 소망이 보여. 그러면 본궁이 그때부터 본궁이 올라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네 코스는 기본인데 이 두 개가 빠져버린 사람들은 다 부잣집 아들들 잘 나가는 사람들은 한 번 정년퇴직하면 폐인이 돼버려. 한 번 물러나서 망하면 못 일어나. 자존심 상해서 누구한테 가서 돈 5만 원만 주세요 소리도 할 데가 없어.

1:03:57
형제지간에 원수야. 상속 때 싸움을 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형이 망해가 동생한테 가서 절대 그게 안 돼. 왜? 상속 지분 가지고 아버지 돌아가고 나서 전쟁을 했기 때문에. 그래 안 그래요? 어떻게 동생이 형을 도와줍니까? 그러나 없는 집은 안 그렇지? 셋방 살면서도 도와줘. 그런 가난한 집 형제들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는 겪지 않으면 소망이 없는 인간이야. 알겠죠? 그래서 이 말을 예사로 듣지 마세요. 환란이 올 때는 반드시 소망을 생각해야 돼. 그죠? 내가 목마를 때 맥주를 보면 먹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 할 수 있어 없어? 절대로 거기는 소망이 없는 거야. 아무리 목이 말라도 절대 안 먹어. 왜? 내 몸에다가 알코올을 넣을 이유가 없다. 신인이 몸에 알코올을 넣으면 되겠나? 내가 지금 이런 걸 강의하지만 수많은 기억을 하고 있어요. 이런 모든 기억 장치가 알코올이 들어갔으면 어떻게 됐을 문제 있었겠죠?

1:05:10
저 우리 저 가수 노래 하나 듣고 하자고. 나도 좀 더워서 좀 앉아야겄어. 내가 말이야. 여러분이 좀 앉아서 쉬라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너무했다. 너무했어. 정말 광천수까지 줬더니 이제 막 세워서 부려먹기만 하네. 우리 우리 하늘궁 가수 노래 하나 들어봅시다. 이거는 방송에 나가는 거야. 전 세계로

1:05:47
강옥기 대천사님 노래 듣고 저도 유튜브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궁 가는 길 이어서 가겠습니다.

1:05:56
두 사람이 노래 하나씩 불러. 이거는 순수하게 우리 하늘궁 가수 노래야. 강옥기 씨가 만든 노래입니다. 그래서 방송에 나가도 아무 상관이 없어.

1:06:12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세계 하늘궁 허경영 신인님을 만나러 오신 우리 대천사님 소천사님 반갑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뭐가 또 터질지 모르겠습니다. 예 어마어마한 무시무시한 말씀을 하시죠. 신인님 감사합니다. 대박 났네. 하늘궁 갑시다.

1:06:58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정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09:37
우리 강옥기 씨가 시기적절하게 물이 나오기 며칠 전부터 이 노래가 나와 가지고. 뭐 알고 부른 것 같아.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아주 아다리라고 하는 거야.

1:09:53
아이고 고맙습니다.

1:09:54
물 나오고 나서 노래 만들려면 시간 걸리잖아? 근데 미리 준비를 딱 해 놨다가 물이 딱 터지니까 대박 났네가 딱 맞는 거야. 아유 이게 보통 가수가 아니야. 저런 가수가 저게 예정된 가수라는 거야.

1:10:14
네네 아주 불로수 딱 나오면서 대박 터지고 노래 나오고 참 고맙습니다.

1:10:23
물 뜨러 물 뜨러 하늘궁 가는 길 불러

1:10:25
하늘궁을 또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함께해  주셔도 좋습니다.

1:10:31
대박 났으니까 가봐야지 이제. 대박 났으니까 빨리 가 봐야 되는 거 아니야?

1:11:04
박수. 여러분들 함께하시고 한번 보시면서.

고령산 개명산이 감싸안은 듯 꿈에 그린 하늘궁. 백궁석 돌담길에 등불을 밝혀놓고 소원 비는 저 나그네. 고달픈 인생길을 뒤돌아보니 후회와 눈물 뿐이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백궁석 돌이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아 좋다 박수 신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힘차게 2절 같이

수리산 굽이돌아 돌고개 오니 눈이 부신 하늘궁. 천만겁 인연 끝에 허경영 신인 만나 소원 이룬 저 나그네. 가시밭 인생길은 고달팠지만 이제는 웃음꽃 피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하늘궁 가는 길은 즐거운 꽃길이라네. 즐거운 꽃길이라네

30년 젊어져라. 모두 다 부자돼라.

이 노래의 백미는 신인님의 끝에 축복 주시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인님. 여러분 신인님께 다시 한 번 큰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불로유에 이어서 불로수가 다시 이렇게 터져서 신인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1:14:37
이번 명가수 이름은 뭔가? 이동섭 명가수 저 이동섭 국민가수네 아주. 아이 하늘궁 가수로 해야 되겠다. 이동섭 하늘궁 가수. 노래 잘 들었죠? 아주 그 여기에 저 불로수가 나오는 이 산 이름이 개명산이야. 이 사람들은 지명을 뭐라 하는지 몰라도 개명산은 좋은 이름이죠? 개명산은 뭐 연다는 의미가 있겠죠. 그죠? 연다. 밝음을 연다. 그렇죠?

高灵山
開明山

이 개명 개명산에 품속에서 나와. 그죠? 이 개명산 위에는 고령산이 있죠? 개명산의 어머니는 고령산이죠? 이 고령산과 개명산과 수리산에서 나오는 물이잖아? 그런데 그 물의 줄기는 개명산에서 나와. 밝음을 열죠?

1:15:56
그러니까 물을 먹으면 세포에 불이 켜져. 알았죠?
세포에 불이 켜진다는 건 밝잖아? 밝잖아? 그죠? 그래서 개명산에서 개명산이 이렇게 있죠? 그죠? 여기가 수리산이 이렇게 있죠? 여기 여기에 고령산이 이렇게 있죠? 그러면 여기가 이제 하늘궁이야. 그지? 이 안이 전부 하늘궁인데 요게 개명산이야. 요게 수리산이야. 요게 고령산이야. 그렇죠?

                    고

           개  하늘궁   수

근데 요 산이 전부가 고령산에 속하는 산이야. 이렇게. 별도로 이름을 지어 놓은 거지. 고령산 우리나라 산 중에 신령 영 자가 들어간 산은 요거 하나뿐이야. 이 이 영자 신령한 영 자가 들어간 산은 이거 하나뿐입니다. 그러니까 고령산은 최고의 산이야. 제일 높은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신. 그 신이 있는 산이야.

1:17:06
그래서 내가 여기 와 있잖아?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 수리산은 이 수리산은 또 수 자가 굉장히 대단한 수 자예요. 이 수리산은 이 이런 뜻이 있단 말이에요. 수리산. 알겠죠?

修理山

수리산. 모든 이치를 닦는 산이야. 깨닫는 산이지. 그 수리산 개명산 고령산. 알았죠? 그러니까 이게 요 십승지는 뭐가 중요하냐 하면은 십승지는 십승지는 무슨 비밀이 있을까?  십승지는 여러분이 내가 어제 그저께도 강의해 줬죠? 무슨 비밀이 있을까? 비밀을 세상에 알리면 안 되는 비밀이 있어. 그걸 뭐라고 그랬어?

1:18:46
천기누설이 십승지를 남들이 알았으면 내가 여기 들어올 수 있었을까? 못 들어오는 거야. 십승지에다가 막 호텔을 지어 가지고 연인들이 들락거리게 정신없이 만들어 놨던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유명한 사람들이 와서 풍수를 볼 겨를이 없게 해 놔야 돼. 그래 안 그래? 누가 보면 아이구 야 거기 가면 거기 가면 갔다가는 오해 받는다. 이래 가지고 점잖은 사람들이 못 오게 해 놓은 거야. 뭐 젊은 사람들 뭐 어떤 여대생 여대생이 하루는 모텔에 자기 애인하고 갔는데 호텔 복도에서 누구를 만났을까?

1:19:31
호텔 복도에서 아버지 만났으면 덜 놀라게. 어머니 만났을까? 그러니까 함부로 가면 안 되는 곳이다 이 말이야. 딱 갔는데 자기 딱 앞에 자기 대학교 교수님이 서 있는 거야. 교수님이 선글라스를 안경을 꼈는데 자기를 못 알아보는 거야. 못 알아보는데 옆에 젊은 여자를 꿰차고 있어.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러니까 제자와 마주친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럼 그 제자가 충격을 받았을까 안 받았을까? 충격을 받은 거지. 이거 가짜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 이야기입니다. 내한테 상담하는 이야기야. 그러니까 충격을 받았는데 그때부터 몸이 이상해진 거야. 그게 쇼크를 먹는 거지.

1:20:26
자기도 남자하고 가 놓고 교수님이 다른 여자하고 온 거 그거는 충격이야. 아 그래 가지고 그럴 수 있잖아? 자기가 하면 뭐 참 뭐고 로맨스고 남이 하면 뭐 불륜이라고 그러죠? 근데 그게 정신병으로 나타나는 거야 그때부터. 알겠죠? 그러니까 여기가 그런 장소로 해 놓은 거야. 아무도 못 오게. 여기 왔다 갔다 하면 오해 받게끔. 그래 놨어 안 해 놨어? 그러니까 점잖은사람들이 야 여기다 뭘 만들어? 이런 사람이 못 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맨 여자 꿰차고 거기 갔다가 자녀가 혹시 자기를 볼까 아니면 누가 보면 큰일 나잖아? 이 동네를 못 오는 거야.

1:21:17
점잖은 사람들 뭐 풍수깨나 보는 사람 못 오게 해 놓은 거야. 좋아 안 좋아요? 그래 뭐 벌떼같이 호텔을 지어 놓은 거야. 이곳에 20개가 들었다는 게 말이 돼? 장흥에 100개의 호텔이 있다는 게 말이 되냐고? 우리나라 어딜 가도 이렇게 100개의 호텔이 있는 데가 없어요. 이 장흥면 안에 한 100여 개의 호텔이 벌떼같이 몰려 있잖아? 여기 갔다 왔다 그러면 마누라하고 부부 싸움 붙는 거야. 당신 거기 왜 갔냐고? 당신 뭐 핸드폰 장흥 무슨 커피숍에 뭐가 찍혀 있는데 이 카드를 왜 여기서 왜 긁었냐고? 이래 가지고 쫓겨나는 수가 있어. 그러니까 여기는 함부로 출입을 못 하게 딱 해 놔.

1:22:01
그래서 천기를 누설하면은 천기를 누설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천기를 누설한다.

天機漏泄

천기누설죄가 있어요. 천기누설. 이게 하늘의 비밀을 누설하는 거잖아? 그래서 여기가 십승지라는 것도 사람들이 10군데를 찾아보게 해 놓은 거야. 헷갈리게. 십승지는 한 군데입니다. 하늘궁 하나. 알았죠? 누가 와? 십자가로 죽은 자가 승리해 가지고 오는 자리야. 말하자면은 시저가 전쟁터 가서 승리해 가지고 로마 시저가 승리해 오는 것처럼 이 십자가 처형된 자가 승리해 가지고 오는 자리 다시 오는 자리다 이 말이야.

1:23:07
그런 십승의 뜻을 잘못 알고 저게 뭐 10개인 줄 알고. 알겠죠? 진정한 십승지는 하늘궁 하나 이외에는 없어요. 알았죠? 해서 재림 예수가 다시 오는 거는 승리한 거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 따르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았어? 그래 그자가 재림해서 오니까 승리자지. 그 자가 와 있는 자리야. 와 있는 자리. 알겠죠? 뭘 이걸 저 덥다고 뭐 수건을 하나 줬는데 옷이 젖은 것 같은데 짜자잔. 물수건을 하나 넣었더니 옷이 젖었어. 아 더워서 하나 주길래 여기다 넣어 놨더니 재밌잖아? 그래 이걸. 단추 빠졌어? 흉 보기만 해 봐. 레벨 내려가요. 넥타이도. 그래.

1:24:36
그러니까 여기가 십승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여기가 이 산 3개가 여기를 둘러싸고 있어요. 근데 여기 산이 이렇게 둘러싸고 있는 산이야 이게. 맞죠? 그래서 이렇게 고개를 이렇게 넘어왔죠? 이렇게 고개를 넘어온 거야. 이렇게 넘어와서 들어와야 돼. 그래서 여기는 여기는 십승지로서 영 자가 붙어 있다 고령. 어디 고령은 영 자 붙어 있죠? 이게 붙어 있어야 십승지야. 이게 고령을 고령을 한문으로 이게 무슨 뜻인지 압니까? 고령 가장 높은 영이 있다 이거죠?

高灵(天神)
    靈

고령 고령산. 이 고령은 천신을 말해요. 최고로 높은 신. 맞아 맞아. 제일 높은 신이잖아? 고령이 와 있는 산이야. 그래서 고령산이란 말이야. 그래서 무슨 다 삼각산이니 뭐 이런 산하고 비교하면 안 돼. 제일 높은 영 실령 영 자가 있죠? 가장 이게 이게 약자야 약자. 신령 영 자 있죠. 그죠? 이게 이렇게 신령 영 자가 있잖아? 이 신령 엉 자의 약자입니다 이게.

1:25:59
고령산 그러니까 고령이라는 이름이 천신 하늘에 있는 신을 뜻해요. 고령산이 딱 있고 거기가 십승지야. 거기에서 광천수가 딱딱. 이제 이제 땅 사는 건 거의 돼 가니까 지하철도 들어오는 공사하는 거 봤죠? 나갈 때 또 한 번 더 봐요. 그 지하철 양쪽 교각 공사하고 있는 거 봤나? 본 사람? 본 사람 손 들어봐. 못 본 사람이 많네. 요 장흥면사무소 앞으로 나가다 보면 굴다리 다리 뭐 있지. 거기 보면 교각 만들고 있어. 그게 전철 공사야. 예산이 투입돼가 지금 다 하고 있어요. 그럼 전철이 서울이나 저 뭐 영등포나 저 저기 어디 수원 같은 데서 전철 타고 갈아타고 오면 장흥역에 내리는 거야. 좋죠? 재밌잖아?

1:27:04
장흥까지 전철이 들어오게끔 지금 돼 있고 요 앞에다가 6천 세대 지어요. 아파트 6천 세대. 그것 때문에 전철 공사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그게 우리한테는 호재지 뭐야? 그 전철 옆에가 5하늘궁을 만들어 우리가.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1 2  3 4 5백궁처럼 4하늘궁까지 해 놨으니까 5하늘궁 만들면 끝이야. 그러죠? 그래서 이제 본궁 지으라고 광천수가 나오는 거야. 그런데 만약에 여기 배산임수에서 물이 없었다. 장풍득수에서 물이 없었다. 그럼 되나? 안 되지. 그러면 이스라엘 땅처럼 되는 거야. 여기는 광천수가 콸콸 쏟아져서 100만 명은 먹을 수가 있는 거야. 100만 명은. 100만 명이 하루 종일 한 통씩 먹어도 물이 남아돌아. 좋아 안 좋아요?

1:28:06
어마어마한 낙원이지 뭐야? 알겠죠? 그래서 여기에 이 땅은 확정돼 있는 땅이다. 신인이 오는 것도 확정된 거야. 알겠죠? 예정론 확정론 이런 거 알겠죠? 확정돼 있다. 또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축구 선수들이 축구를 하잖아? 할 때 골이 이렇게 있지 골대가. 그런데 공을 빡 차서 여기까지 몰고 가서 찾는데 여기 맞는 사람이 있어 없어? 여기 맞아가 공이 안 들어가 버려. 그러면 그 팀은 무조건 그날 져요. 이길 수가 없어. 그게 징크스야. 왜 그럴까? 내가 물어보는 거야. 공이 날려서 아슬아슬 찼는데 이 골대를 맞아 버려. 그래 공이 팍 바깥으로 나가 버려.

1:29:13
요게 있는 팀은 이긴 역사가 없어. 왜? 그날에 뭐가 안 좋아요? 이게 안 좋다 이 말이야 일진이.

日辰

그날에 그쪽 팀의 일진이 하늘에서 그어 버린 거야. 인간의 노력은 아무 소용없어. 무슨 말인지 알죠? 여기에 맞아가 일로 나가는 것보다 일로 들어가면 좋잖아? 근데 어디로 빼 버렸어? 일진이 안 좋은 거야. 그래서 축구 선수들이 골대 여기 맞을까 봐 제일 신경 쓰는 거야. 고기에 첫 스타트로 몰고 갔는데 거기를 딱 맞아 공이 옆으로 샜다. 그 팀들이 힘이 다 빠져 버려. 이게 이제 그런 그런 징크스가 있거든. 저게 골대 징크스야 골대 징크스. 골대에 공이 맞아 튕겨 나갔다 그날은 그 팀은 이긴 역사가 없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냥 공이 이리 갔다 이건 있을 수 있어. 그건 이길 수 있는데 여기 맞아가 튕겨 나갔다. 여기 맞아 가지고 쏙 들어갔다 이러면 땡 잡는 거지.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일진이라는 게 있죠? 일진이라는 게 있죠? 어 어허 왜 그래 자꾸 그런 걸 뭐 하노?

1:30:50
부부가 그래서 이런 것도 여러분 알아놔야 돼. 부부죠?

夫婦

뭐 부 자 부 자가 좀 이상하다. 부부 맞죠 부부.

夫婦因緣宿世來

이렇게 써야 여러분이 알기가 좀 쉽겠다. 말하자면은 그날 일진도 있지만 평생 운도 있겠지? 평생 일진은 부부 인연을 보는 거야. 부부 인연은 뭐여? 무슨 세야? 부부 인연이 뭐라고 돼 있어요? 숙세래 숙세래죠?부부 인연은 이미 전생에 정해져 있었다 전생에. 전생에서부터 왔다 이 말이야. 응 무슨 말인지 알겠죠? 부부 인연은 전생에서부터 온 거지. 현생에서 인연이 된 게 아니야. 어떤 부부도. 알았죠? 그러니까와 같이 일진도 하루에 일진도 그 사람이 축구를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이게 있다는 거야. 알았죠?

1:32:51
일진이 있다는 거야. 그 날에 그 팀들이 일진이 있는 거야. 그러면 그것은 예정돼 있어. 몇 백 몇으로 이기는 게 이미. 근데 우리 인간은 그걸 모르고 열심히 뛰는 것뿐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걸 미리 알면은 못 해. 선수들이 못 뛰어 알면 뛸까? 뭐 그렇게 막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 아유 해 봐야 질 텐데 이리 되는 거야. 모르니까 뛰죠? 그게 여러분들이야. 허당에 뛰어 봤는데 허당이야. 다 져 버려. 근데 하늘궁 온 사람들은 넘어져도 엎어져도 코가 깨진 게 아니라 엎어져도 천국을 줏는 거야. 맞아 맞아. 알았죠? 여러분들은 확정돼 있다 이 말이야 백궁이.

1:33:49
그러면 이거는 예정되고 확정된 여러분들은 이미 부부가 인연이 전생에 정해진 것마냥 여러분들은 천국 가기로 이미 정해져서 왔다 이 말이야. 알겠죠? 이 숙세 숙세론이 정해졌다 이 소리야 숙세. 이미 정해져 가지고 부부가 니는 6개월 살아라. 니는 30년 살아라. 너는 이 못생긴 여자하고 60년 살아라. 그러니까 그 사람이 아니 꼭 60년씩 살아야 됩니까? 중간에 한 번씩 교도소에서도 뭐 면회를 저 외출을 한번 시켜준다는데 그 여자하고 중간에 좀 빠져나갈 수 없습니까? 못 빠져나간다. 평생 살아라. 정해졌죠? 그러니까 부부 인연을 너무 가볍게 보면 안 돼요. 이거는 전생에 나하고 뭐가 있는 거야. 그래서 맺어진 거예요.

1:34:49
현생에서 맺어진 것처럼 보이는데 착각이야. 현생에서 꼬신 게 아니야. 설득한 게 아니야. 알았죠? 그게 저 사람은 전철 타고 이리 오고 나는 택시 타고 요리 가는데 우연히 슈퍼마켓에서 마주쳐. 그 여자 발을 밟아. 이러다가 인연이 돼 가지고 이게 이미 전생에서 그 드라마 보면 그런 게 있잖아? 코스가 딱 정해져 있어요. 그러면 감독은 다 알고 있어. 근데 우리는 그걸 모르니까 재밌지. 그런데 또 어떤 감독은 옆으로 싹 지나가게 만들어 버려. 아니 평생 찾는 어머니가 자기 옆에 싹 지나가.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그 여자한테 길을 물으려고 딱 하는데 그러면 엄마가 알아볼 텐데 그 엄마한테 다른 사람이 길을 탁 물어 버리네.

1:35:37
걔하고 옆을 지나갈 때 마주치게 돼 있는데 저 사람이 고개를 돌리게 만들어 가지고 못 봐 버려. 그러면 여러분들이 간이 조마조마하지. 알겠죠? 그거 못 만나게 정해져 있는 거야. 만나게 정해진 거야. 있죠? 그래서 확정되고 예정된 자를 함부로 씹으면 되나 안 되나? 저 사람이 저게 뭐가 문제가 있다 뭐 이래 싸면 됩니까? 이미 예정되고 확정된 자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온갖 철학 강의가 많고 종교 강의가 많고 수많은 강의가 있지만 여러분 오늘 십승지를 확실히 알아놔야 돼. 알았죠? 이게 십자가죠? 십자가에 십자가가 승리했다 이거 뭐야? 재림했다. 알았죠?

1:36:33
그런데 풍수지리하는 사람들은 10군데가 좋은 땅이 십승지가 있다.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알았죠? 진정한 십승지는 하나야. 십자가가. 뭐? 그래 하여튼 이제 십승지 확실히 알았죠? 그게 바로 신인이다 이 말이야. 그게 바로 통일장이죠? 그러니까 그게 바로 하늘궁이죠? 그러니까 이거는 하나 둘 셋 넷 같은 거죠? 다 같은 거야. 이게 알았죠? 이게 여기에 하나가 더 붙으면 5개가 되죠? 여기에 뭐가 있냐면.

世界統一

알았죠? 이게 5개가 다 붙어 있죠? 이게 다 같은 거야. 세계통일. 알았죠? 통일장을 왜 가져왔겠어? 세계통일은 인간이 할 수가 없어. 알았죠? 미국이 하자 그러면 러시아가 반대해. 중국이 하자 그러면 미국이 반대해. 되겠나?

1:37:58
신인만이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알았죠? 그러니까 축구 양쪽에서 뛴 축구 선수들은 서로 자기가 안 틀렸다 그러고 싸우지 그럴 때 심판이 이쪽이야 이러면 끝나는 거 아니야? 맞아 맞아. 이거 누가 결정해? 미국 대통령 러시아 대통령 중국 대통령 통일 안 돼. 그래 안 그래? 근데 신인이 심판자지. 심판자가 심판주지. 요래라 이러면 그 심판이 끝난 거야. 알았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알아 놔야 될 거는 내가 확정자면서 여기는 확정론으로 돼 있죠? 여기에 자 자가 붙을 수 있나 없나? 확정자 맞죠?

豫定論 地 者
確定論 地 者

확정지도 되죠? 또 여기도 예정자가 돼 있죠? 예정자가 근데 인간들은 예정자라고 안 해요. 뭐라 그러지? 아니야 예정인이라고도 안 해요.

1:39:10
인간들은 이 예정을 쓰면 안 돼. 내정자라 그래. 미리 내정해 놨다. 내정자 되는 거죠? 근데 예정이라는 이름은 내한테 붙이는 겁니다. 그래서 예정자. 예정지. 예정론. 확정자. 확정론 확정지 알겠죠? 그거 붙는 것만 따라서 똑같은 뜻인데 좀 달라. 알았죠? 또 무슨 논이 있을까? 저기 여기 요 자 들어간 거 뭐죠? 숙명론이 있을 수 있죠?

宿命論

이거는 허경영이가 올 수밖에 없는 숙명이야. 맞아 맞아. 예정론 확정론 숙명론은 바꿀 수가 없어. 맞아 맞아. 이 3가지는 예정 확정 숙명은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 없다. 헛수고하지 마.  여러분이 아무리 하늘궁과 허경영을 떼놓으려고 해도 숙명론 예정론 확정론 바꿀 수가 없어. 헛수고하지 말아요. 뭐 천하 없는 세상을 동원해도 이 확정론 예정론 숙명론을 바꿀 자가 없다. 그래 안 그래?

1:40:42
그런데 축구는 무슨 논이야? 축구는 무슨 논이야? 우리 인간들은 축구를 뭐라고 그래요? 인간들은 이 우리 신의 세계에서 보면 확정론인데 이미 몇 대 몇으로 진다는 게 예정돼 있어. 이미 그게 일진이 다 정해져 있단 말이야. 근데 인간들은 이걸 뭐라 그래? 인간들은 이걸 확률론으로 만들어 가지고 있다 말이야 확률. 맞아 맞아.

確率論

지난번에 했는데 우리가 아랍 에미리트를 몇 대 몇으로 이겼다. 이런 확률을 가지고 승부를 딱 계산하고 있어. 그래 안 그래? 야 우리는 쿠웨이트를 못 이긴다. 확률. 이 율로 나간다 이 말이야 율. 맞아 맞아. 율.

1:41:33
이 율은 숙이 아니고 뭐야? 운명이야 운. 알았죠? 운명론이라 이 말이야. 알았죠? 운명론을 우리는 율로 표현하는 거야. 이게 운 자야. 확률. 그 사람이 이길 성공할 확률이 있다. 우리 한국이 저 브라질을 이길 확률이 있나? 없다고 볼 수 있지. 그래 그래. 그래서 확률론으로 보면 이미 경기하기 전에 승패가 정해져 있어요. 그럼 그 마음을 가지고 경기를 하면 확률에 말려 들어가 버려. 그래 안 그래? 아 우리나라 선수가 브라질을 이길 수도 있지. 그렇게 생각해야 될 텐데 이미 경기 시작하기 전부터 확률론에 우리는 매여 있어. 야 한국 선수는 브라질 못 이겨. 4강에 못 들어가 막 이렇게 나오는 거야. 이거 가지고 있으면 운명의 개척은 어렵지. 그렇죠?

1:42:30
그러나 확률로는 확정론에 따라갈 수가 없는 거야. 신인은 앞으로 성공하냐 못하냐 이런 확률에 매여 있는 자냐? 확정에 매여 있는 자. 확정에 매여 있는 자죠? 응 응 하늘궁에서 불로수가 광천수가 암반에서 터진다. 확률 있나? 없어요. 확률론으로는 물이 나올 수가 없어. 그러면 저 길바닥에 저 가정집에서도 밑에 암반에서 물 나오겠네. 그런 물하고 달라요. 이거는 확률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질 때 예정론이 되는 거야. 하늘궁에서는 광천수가 나올 수밖에 없고 몇 년 몇 월 며칠 되면 팍 터져 나오고 그때부터는 하늘궁이 소문이 알려지면서 홍보 안 해도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늘궁에 광천수가 나오는데 물 뜨러 한번 가 보자.

1:43:28
이게 몸이 아픈 사람은 다 와 봐. 안 그렇겠어? 우리가 종교적으로 메카가 있지. 이슬람들 있잖아? 아픈 사람들이 그 물 한번 먹어 보고 죽자. 최후의 마지막 수단으로 하늘궁 오게 되는 거야. 알겠죠? 그거는 확률을 믿고 오는 거야. 혹시 그 좋은 물을 먹으면 좋아지지 않을까? 이거는 확률론이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우리는 이런 거 믿나? 확정. 우리는 먹으면 70%가 바뀌어 버리고 몸 바뀌는 건 확정돼 있는 자들이야. 알았죠? 이런 이런 소심한 인간이 돼서는 안 되는 거야 우리는. 알았죠? 이런 거에 대해서 우리는 확정이지 확률이 아니야. 어머 하는궁 성공할까? 남이 하는 거 100년 200년 걸리는 거 단숨에 한 사람이야.

1:44:32
뭘 뭐 확률이 무슨 상관이 있어? 이런 거 따지면 되나 안 되나? 아니 성공할 확률이 있을까 이런 인간과 나를 비교하면 되나 안 되나? 이미 신인은 성공해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런 운명론에 비교하면 되나 안되나?

運命論

운명론 안 되죠? 숙명론. 숙명론은 되는 거야 나한테. 이미 백궁 물이 하늘궁에서 광천수가 쏟아진다. 언제 쏟아질 거다. 그 날짜가 허경영 아버지 제삿날이야. 알겠죠? 많은 사람한테 전답을 노놔주신 그 아버지의 총 사형 집행한 날 저 물이 나왔어. 그러니까 우리가 날짜를 잊어버릴 수 없지.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물도 그냥 나오는 게 아니고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까 그날 나온 거야. 맞아 맞아.

1:45:50
그날 내가 마음이 좀 그렇죠? 그러니까 거기 가서 내가 앉아 있었지? 그러니까 기적이 일어나죠? 그거는 기적이 아니라 예정된 거야. 그런데 인간은 어리석은 게 인간들이 어리석은 게 숙 자가 없어져 버렸네. 숙명론. 잘 보세요.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인간들은 이런 생각을 해요.

意志論

의지론 있죠? 이 논 자를 쓰다가 잘못 썼어. 인간의 의지로써 바꿀 수 있다 이거 아니야. 불가능한 겁니다. 인간의 의지 가졌다고 땅 보고 바위 암반 암반에서 광천수 쏟아져 나오라. 나올까? 안 되는 거야. 운명 아무리 노력해도 안 나와. 이미 나오게끔 돼 있어. 나오게끔 돼 있어. 나오게끔 돼 있는 거야. 이거 확률 없어. 그러면 아무 데서나 광천수 쏟아지게? 확률돼 있지 않아. 확률 돼 있지 않아. 그죠? 원래 가까이 있는 건 안 보여. 재밌죠?

1:48:20
그런데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죠?

日辰論

일진이 좋아야 된다. 그래서 그날 가서 몇 시부터 시작해서 그 일진을 일진이 좋아서 이렇게 됐다. 일진론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겠지? 이게 운명론이야 운명론. 알았죠? 이게 운명 일진론이나 의지론은 다 운명론에 들어가. 내 의지로써 그렇게 된다. 그러면 사례담을 또 좀 들어볼까요? 이제 알겠죠? 우리 고령산의 십승지와 신인과 통일장과 하늘궁 세계통일 통일장은 인간이 범접할 수가 없죠? 신인이 유일하게 하고 있지? 이것도 보여 줘야 되나? 안 보여 줘도 되죠? 이 물이 내 말을 알아듣지? 그죠? 이게 우유라도 내 말을 알아듣죠? 내 얼굴만 봐도 알아듣지? 말이 필요한가? 언어도단. 알았죠?

1:49:27
이 통일장은 다른 말로 통일장을 바꾸면 뭐예요? 통일장을 다른 말로 바꾸면 뭐라고?

言語道斷

언어도단이야. 알겠죠? 언어도단이라는 이 말은 통일장이란 말이야. 말과 말과 글 경전과 도와 도가 다 끊어진 세계. 도저히 말이 안 나와. 여기 앉아서 80억을 1초에 축복을 다 줄 수 있어. 그리고 1초에 뺄 수 있어. 맞아 맞아. 그 축복을 줘 버리면 80억이 사람을 막 살려. 그럼 우리 전체희 씨 어제 사람 살린 그 영상 틀어 봐. 전채희 어제 사람 살린 영상 틀어 봐. 이게 내한테 축복을 받았으니까 이게 되지? 날짜가 언제야?

1:50:19
아니 이렇게 사람 얼굴 안 나오게 해. 광체 들어가다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1:50:41
저러면 한 번만 불러도 돼요. 이제 숨 쉬기 시작하죠? 이제 이 사람이 살았어. 심장마비야 뭐야?

1:51:28
자 이렇게 여러분들이 광체를 넣을 수 있지? 그럼 이 사람이 살아났어요. 전채희 일어나 봐. 요 요 사람이 장본인이야 박수.

1:51:45
평소에 천천히 광체 들어가라 이렇게 했거든요. 근데 사람이 딱 죽었어요. 완전히 허옇고 하얗거든요. 꼼짝 안 하는데 그러니까 저희가 그냥 광체 들어가라. 막 나도 모르게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이렇게 해야지 뭐 급한 마음에 죽어 있으니까 그렇게 입술 파래요. 얼굴이 완전히 하얗고 숨이 안 쉬어지는 거를 느끼니까. 그러니까 광체 들어가라 이렇게 천천히가 안 돼요. 그리고 위급한 상황에는. 그러니까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이렇게 하면서 이런 사례가 굉장히 많았었는데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은 게 하나도 없었잖아요?

지하철이나 이런 데서 그런데 그게 딱 갑자기 이 사람을 살리면서 우리 주위에 어제 우리가 남양주 센터에 이렇게 모임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많았죠. 그래서 그거 하는 순간에 갑자기 머리에서 동영상 찍어 제가 확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서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동영상을 찍고 여러 사람이 우리는 막 앉아서 그거를 막 했죠. 근데 아주 점잖게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가 안 돼요. 그래서 그냥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그리고 그 동영상 찍어라가 어떻게 나왔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이거 꼭 남겨야겠다. 세상에 알려야겠다 뭐 이런 게 딱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좌우로 다 찍어서 그 사람이 살아있는 거 다 목격을 했고 그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나니까 얼굴이 나오니까 그 동영상도 좀 삭제해 달라고 딱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막 야단을 쳤죠. 사람을 살렸는데 그 얼굴 나오는 게 중요하냐? 그러면 모자이크 처리라도 해 달라 그래서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요. 그게 안 했으면 입술 파란 거 하고 죽은 그 시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근데 그거를 가렸던 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동영상으로 이렇게 남겨서 세상 사람들이 이걸 알릴 수 있다는 게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1:53:43
아이고 우리 그런 일이 많이 있죠? 그리고 조금 전에 뭐 또.

1:54:57
우주 암흑물질의 농축액 불로유에 이어서 광천 블로수까지 주신 위대하신 신인님께 오늘도 다시 한 번 큰 박수 올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이 불로수를 먹었더니 피곤이 있었던 것이 싹 없어져요. 불로유도 물론 너무나 좋아서 바르기도 하고 하는데 여러분들 참 아주 정말로 운 티었습니다. 정말로 좋은 우리 불로 광천수를 만나게 된 것은 오로지 신인님의 덕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고요. 무료 후원 계속해서 해 주심에 사회자로서 이 자리에 빌어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전체.



오늘의神人님(24.8.7)鑛泉水 根源
有名 岩盤(암반)巖盤 直線(직선)3.3km繼續(계속)變化(변화)宏壯(굉장)祝福(축복)杖(장)死刑(사형)文書(문서)小作(소작)料金(요금)告發(고발)晉州 執行(집행)契約계약 面談(면담)場所(장소)弟子(제자)背信(배신)正確(정확)本宮(궁)最初(최초)
簡單(간단)間斷(간단)農夫(농부)地熱(지열)溫度(온도)冬(동)原始(원시)冷(냉)汚物(오물)水量(수량)聯關(연관)小人配(배)差別(차별)當然(당연)奉仕(봉사)甲胄(갑주)허경영神人

'許京寧神人讲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신인님  (2) 2024.08.08
영성시대  (0) 2024.08.08
오늘의신인님  (0) 2024.08.07
영성시대  (0) 2024.08.06
오늘의신인님  (0)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