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8. 26.
허경영 토요강연 1454회 죽어가는 종교(宗敎), 죽어가는 지구(地球)! 2024.08.24 (103분 4초)

00:06
세계 최고 명당 십승지지인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은총으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신의 선물인 불로유에 이어서 하늘궁 광천수를 먹고 온갖 질환이 치유되었다는 사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경이롭고 반가운 일입니다. 오늘도 인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경외하는 허경영 신인님을 뜨거운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01:20
반갑습니다.

01:28
오늘 꽃증정이 한 분이 있습니다. 미국 LA 영성센터장 필립 김 대천사님이 하늘궁 불로수 주심에 감사의 뜻을 담아서 진분홍색 난화분을 김명화 대천사님이 신인님께 대리로 올리겠습니다. LA 영성센터장 필립 김 대천사님의 꽃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LA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 팀입니다. 이어서 오늘 잠시 한 가지 공지를 하겠습니다. 해외 북미 순례단 주최로 진행하는 제4회 하늘궁 방문 및 순례 일정이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있는데 신청 마감일이 9월 첫째 주까지라고 하니까 순례 행사에 동참하실 분들은 북미 순례 박상순 단장에게 연락을 주시면 자세한 정보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연락처는 유튜브 화면 하단에 있겠습니다. 여러분들 해외 영성순례단이 왔을 때 많은 환영을 좀 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더불어서 인사를 드립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03:22
반갑습니다. 오늘 하늘궁에 이 주말인데도 놀러 가지 않고 강의 들으러 온 사람들 레벨 30무가 들어가라. 집에서 집에서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레벨 10무 들어가라. 우리 하늘궁에서 레벨을 많이 받아 놔야 나중에 레벨 만드는 건 불가능합니다.내를 볼 때 만드는 거야. 나를 안 볼 때는 어렵죠? 신인을 만났을 때 레벨을 많이 저축해 놔야 돼. 그럼 여러분들은 계산하지 않아도 착착 쌓여가고 있어. 알았죠? 그래도 나중에 가보면 백궁에 가보면 그때 많이 가져올 걸 항상 남아 있는 레벨이 불안한 거야. 알았죠? 모든 걸 할 수 있는데 그거는 마음대로 늘릴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뭐 백궁에서 내 찾아와서 레벨 좀 달라 안 돼. 알았죠? 그러니까 여기서 많이 올려 놓으세요.

04:57
오늘은 여러분들이 지금 요새 환경이 좀 이상하죠? 지금 이상한 환경에 대해서 나는 배를 몰고 가는 선장과 비슷해. 배를 탄 사람들에게 저기는 암초가 있다 저기는 뭐가 있다 알려 줘야지. 그러니까 항해하는 사람이 여러분한테 이런 걸 알려 주는 거야. 알았죠?

죽어가는 宗敎, 죽어가는 地球!

죽어가는 종교 죽어가는 뭐가 있죠? 지구.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뭐와 같냐 하면은 내가 아까 오늘 이야기했죠? 이게 뭡니까? 토끼 묘죠? 그죠? 고양이 묘죠?

猫    鼠 쥐구멍
時    人

그러면 묘와 비슷한 게 묘하고 앙숙이 있죠? 그러면 이 앙숙은 뭐여? 쥐 서 자죠? 고양이 묘 자 쥐 서 자. 그러면 이 고양이와 이 쥐새끼가 요거 요거는 뭘까? 이거는 시간이야. 시간 요거는 뭐야? 시간 이게 뭐여? 인간이죠? 그러면 인간과 시간에 비유한 말이야.

06:59
어머 이거 쥐새끼가 막 도망을 가는데 코너에 몰렸죠? 더 이상 갈 데가 없네. 그런데 고양이가 탁 온 거야. 그러니까 쥐구멍이 있어 없어? 쥐구멍이 없고 이만큼 파였어. 거기다가 머리만 처박았어. 그게 여러분의 인생이야. 그 쥐구멍이 지구야 지구. 지구에다가 머리를 쳐박고 있는데 고양이가 시간이 가만히 있나? 여러분은 초를 치면은 지금 요 초인데 여러분은 어디에 와 있냐면 이만큼 와 있어. 여기에 불이 까딱까딱 하고 있단 말이야. 이만큼은 아무것도 모르고 신인도 모르고 흘려보냈어. 허송세월 한 거야. 그죠? 그럼 허송세율이 70%야. 나머지 30% 남았지? 몽당초야 몽당초 몽당초. 지금 자기 몸에 모든 컨디션이 이만큼 와 있어. 이 위에 다 달아 버렸어. 그럼 여러분이 온전한 제대로 100년이 남은 사람인가?

08:00
그런데도 쥐구멍에 머리 박고 여기가 천년만년 살 곳인 줄 알고 있는 거야. 얼마 안 있으면 고양이가 팍 잡아먹어 버려. 시간이 화장터에 지금도 계속 시체가 들어가죠? 거기에 연료로 번호가 매겨져 있어 이미 여러분들. 저 사람은 2030 몇 년 몇 월 며칠 화장터의 원료로 들어가는 거야. 그럼 거기 가서 콸콸콸 타겠죠? 그러면 재로 변해 버려. 그래서 불교에서도 이런 말이 있죠? 제행무상이다. 모든 모을 제 자야 모을 제. 그러니까 모든 것은 제행무상이죠? 모든 것은 무상인데.

諸行無常

상이라는 건 멈춰 있지 않다 이 말이잖아? 모든 것은 변한다 이 소리인데 변하는데 요 변하는데 요 모든 것만 변하냐? 인간 마음도 변하죠?

09:18
인간 마음도 안이비설신의가 가만히 있나? 아니죠? 색수상행식이 가만히 있냐? 그러니까 뭐라 그러냐 하면은 석가는 아니 예를 들어서 색즉이 뭐야? 공이라는 거야.

諸行無常
色卽是空
心卽是空

그러면은 무에다가 공이 붙어 있죠? 그러니까 모든 행동은 무상인데 그 자체가 어디 뭐 존재가 없는 거야. 그런데 모든 색은 또 눈에 뵈는 거 이 무상한 것이 그 자체는 또 공이래.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 작용이 공. 맞아 맞아. 어제 생각하면 어제가 있었나? 10년 전 10년 전이 있었나? 공 속에서 돌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물질도 공인데 마음도 아니 마음도 아니 마음도 공이야.

10:24
왜 그러냐 하면 공즉시색이 물질이 마음으로 돼 있는 이게 마음이 없으면 이 물질은 없는 거야.
그죠? 보니까 마음이 봤잖아? 봤는데 이게 무상한 거야. 무상한 걸 무상한 게 본 거야. 그러니까 실제는 우리가 없는 거지. 없는데 바코드만 있어요. 여러분들의 바코드가 백공에서 다 가지고 있는 거야. 저게 몇 번 바코드 저거 몇 번 바코드 다 그것만 보고 있어요. 그게 어떻게 변하는가 보고
있겠죠? 그것이 어머 몇 년 몇 월 며칟날 하늘궁에 가서 신인을 만났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레벨이 올라가면서 그 사람은 이 무상한 마음이 물질을 보고 느껴 봤자 이게 평생 느껴 봐야 나중에 화장터 들어가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 없을까? 없어요.

11:24
심지어 지구마저도 언젠가 괴멸해서 큰 은하계 별과 부딪혀서 가루가 돼 버려. 먼지로 바뀌어서 블랙홀로 들어간단 말이야. 그게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까 모든 물질은 실제는 없는 공인데 또 인간의 마음 또한 허공이야. 그런데 그것이 있는 거라고 디립다 싸워 옆 사람하고. 그러면 점수가 없어지는 거야. 점수가 나빠지는 거야. 그게 뭐냐 하면 그 시험지 그게 무슨 필요 있어? 그 시험지가 우리 인생이야. 그 시험지 가지고 서로 싸우면 되겠나? 그건 나중에 선생님이 가져가면 그 시험지는 필요 없는 거야. 거기서 점수만 볼 필요하지. 그 시험지를 영원히 보관하고 뭐 그럴 필요 없어. 점수만 몇 점 뽑아내면 끝이야. 그러니까 이 지구는 존재하는 것이오 존재 안 하는 것이야?

12:22
존재한다고 할 수도 없고 안 한다고 할 수도 없어. 요런 상태 경계에 있단 말이야. 존재와 비존재 경계선에 우리가 서 있는 거야. 이제 알겠죠?
그래서 여기 이것이 바로 웜홀이다. 블랙홀이다.
화이트홀이다. 알겠죠? 그러니까 이 지구가 있는 것 같은데 실제 지구가 움직이는 걸 쳐다보면서 요걸 블랙홀에 넣었다가 뺐다 하는 존재가 또 있어. 그러니까 우리라는 것은 가짜가 가짜를 보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 마음은 뭐여? 시고공중 그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시고공중으로 바라보면 말이야.

是故空中

그죠? 중도나 중용으로 바라보면은 선도 없고 악도 없잖아? 색도 없고 공도 없다는 거야. 공즉시색 색즉시공이죠?

13:21
그러니까 이 모든 물질은 실제는 이게 없는 데서 나온 거야 흙에서. 그렇잖아? 씨가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몰라. 어쨌든 씨도 없는 데서 온 거야. 그게 이게 만들어져서 이렇게 삼라만상이 돼 있는데 이거를 집착을 하면 될까? 집착하면은 그것만큼 어리석은 게 없는 거야. 이게 우리 시험지야.
여기에 집착해 버리면 온갖 죄를 짓게 되고 내 점수가 바코드가 더러워져 버려. 이제 알겠죠 그러니까 욕심을 놔야 되나 안 놔야 되나? 놔야 되겠죠? 그러니까 굉장히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중요한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실제.

口傳心授

구전심수. 말로 해 가지고 마음으로서 받아. 맞아 맞아요.

14:24
이거 내가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막 욕을 막 했다 이거야. 그럼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막 욕을 했어. 그러면 며느리가 들었지. 그럼 시어머니한테 같이 대드나? 안 대들고 마음속으로 시어머니한테 막 욕을 해. 그러니까 말로 했는데 마음으로 받아 버려. 그 죄를 다 받는 거야. 그럼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조용히 있으니까 막 욕해도 되는 줄로 알지. 그래 안 그래? 막 욕해도 며느리가 조용하단 말이야 항상. 그런데 어느 날 며느리가 자살해 버려. 그럴 수가 있다니까. 그걸 참다가 참다가 한계선이 오니까 어느날 심전 이거 구전심수가 살인으로 이어질 수가 있어. 말을 함부로 니 같은 걸 가서 데져 버려라. 너는 애가 공부 못하니까 니는 가서 죽어 버려라. 뭐 이런 사람이 있잖아?

15:10
그러면 어제 그 불에 죽은 어떤 호텔에서 죽은 여자애가 생전 아빠한테 그런 인사를 하는데 아빠 갈게 이러더래. 그 마지막 대화래. 쟤가 왜 아빠한테 갈게 소리를 하는가? 그게 엄마가 그게 막 퀘션마크가 돼 가지고 괴로워하잖아? 생전 즈그 아빠한테 메시지도 안 보냈는데 메시지에 아빠 나 갈게 그게 무슨 소리야? 그냥 갔다 오면 어디 갔다 온다고 그냥 말도 안 하던 애가 그날 따라 즈그 아빠한테 아빠 나 갈게. 갈게가 이상하다는 거야. 갔다 올게 이게 아니야. 다녀올게 이게 아니야. 갈게. 그렇게 해 놓은 거 나오죠? 뉴스에 나오지? 그럼 왜 그랬냐 이거야. 이미 자기 죽음이 거기에 예견돼 있는 거야. 그죠?

16:11
그러니까 그 호텔에서 왜 젊은 여자가 타 죽냐 이 말이야. 그 집의 맏딸인데 맏딸인데 엄마한테 죽을 때 전화가 딱 왔어. 엄마 5분 있으면 내 숨이 끊어져. 그 전화에 나오잖아? 쌩쌩한 목소리로 엄마 나 5분도 못 참을 것 같아. 곧 죽을 것 같아. 딱 그러고 전화가 탁 끊어져 버렸어. 그게 죽은 거야.
그 시간에 불이 확 달라드니까 숨을 못 쉬고 죽은 거야. 숨을 못 쉬겠으니까 도망갈 길도 없고 뭐 거기서 그냥 엄마 나 5분 이상 못 살 것 같아. 딱 그러더니 전화가 탁 안 들려. 그러니까 엄마 그 녹음이 텔레비에 나와요. 그래 안 그래? 연기가 시커먼 연기에 막 뻘건 불이 보이는데 막 숨을 쓸 수가 없잖아?

16:56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어머니한테 전화한 거야. 아빠한테는 갈게 그랬고 엄마한테는 전화를 돌린 거야. 그러니까 핸드폰 이게 뜨거우니까 전화도 이제 안 될 거 아니야? 녹아버리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호텔이나 이런 데 자다가 밖으로 나갈 때 불이 났다고 그럴 때 뛰쳐나가 문 열고 나가면 안 돼요. 손잡이를 만질 때 손잡이가 뜻뜻하면은 이미 밖에 나가면 죽어. 손잡이가 뜨겁다는 건 쇠잖아? 밖의 온도가 뜨거워 가지고 이미 손잡이가 뜨거워졌다 이 말이야. 그러면 나가면 누구든 죽어 버려. 공기가 이미 사람이 타 죽을 정도가 됐다는 거야. 그러니까 문을 열면 개스가 순식간에 들어오는 거야.

17:36
그러니까 언제나 손잡이를 만져 보고 뜨거우면 절대로 문을 열면 안 돼. 불이 가까이 와 있다는 뜻이야. 그럴 때는 대피를 찾든지 뭘 목욕탕 물을 틀어 놓고 물속에 잠기든지. 그래 안 그래? 창문을 열어 놓고 물속에 잠겨서 공기 소통을 하면서 시간을 끌어야지. 밖으로 나가면 죽는 거야. 이게 지혜야 지혜. 그럴 수 있잖아? 그다음에 수건을 여러 개 적셔 가지고 옆에다 놔두고 코에다 대면서 연기를 흡입하지 말아야 돼. 그게 이제 방독면 역할을 해 주잖아? 그러겠지? 그러면서 버티면서 얼굴은 물속에 잠그면서 숨만 쉬면서 자꾸 고개를 나와야 되는 거야. 그럼 얼굴이 불에 안 익잖아? 막 불이 타는데도 시간을 버는 거야. 근데 그 딸은 그런 준비도 안 하고 호텔방에서 그냥 엄마 지금 5분도 더 이상 숨 못 쉴 것 같아 그랬는데 전화기를 탁 떨어뜨려 버려. 그 소리가 들리는 거야.

18:39
딸이 죽은 거지. 알겠죠? 29살인가 그래. 시집도 안 갔는데 뭘 전공했냐? 미술을 전공했더라고.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마음으로 전했죠? 마음으로 전하고 심수를 했다. 구수.

口傳心授
心傳口授

마음으로 전했는데 입으로 오는 수가 있어. 그럴 수도 있죠? 마음으로 막 누구를 막 미워했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 나한테 행동이 안 좋은 거야. 그래 안 그래? 말투가 안 좋아. 그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심전심이 되나 안 되나? 되죠? 이심전심이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심전 마음으로도 전할 수 있고 그게 또 말로 돌아와요. 그럴 수 있지?

19:37
그러니까 서로 서로 말을 안 해도 저 사람이 나를 갖다가 내치려고 하고 있다. 저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있다. 다 느껴. 이미 이게 그러니까 구전심수도 하지만 심전구수도 할 수 있어 없어?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시고공중 우리가 중도 중용의 입장에서 이 사물을 바라보면은 뭐라고? 뭐야? 시고공중 무색 나오지. 그지?

是故空中
無色  無受想行識  五蘊

여기서부터 이제 막 나온 무색 무수상행식 무수상행식도 나오죠. 그죠? 이 무수상행식은 뭐라고 그랬어? 내가. 요 무수상행식은 수상 색수상행식 오온이란 말이야. 알았죠? 이 오온이 우리한테 있어 가지고 오온이 있어 가지고 우리는 사물을 인지하는 거야.

20:38
그럼 우리가 인지하는 이 기능이 영원한가? 이것도 믿을 수가 없는 거야. 잘못 인지해 버려. 이게 진짜 해바나기인데 이건 조화야. 이럴 수 있어 없어? 이거 해바라기인데 어린애들은 토끼풀이야 이럴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의 이 색수상행식을 믿을 수가 없는 거야. 그렇겠죠? 이런 믿을 수 없는 걸 가지고 남하고 다투면 되겠나? 여러분들이 다투는 거는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고 이것도 없어. 그 다투는 자체 이 투라는 거 투 투. 우리가 이게 뭡니까 이게? 이게 뭐여? 이게 전투죠 전투.

戰鬪

그러면은 잘 봐요. 임금이 둘이가 있지 하늘에. 두 임금을 사이에 두고 싸우는 거야.

21:34
투 자 가운데를 내가 틀려. 쓰다 보니까 왜 엉뚱한 자가 나와. 이 콩 두 자 알겠죠? 그러면 이게 전투하죠. 그죠? 그런데 이거는 두 임금이 나라에 임금이 둘이가 있으면 싸우는 거야. 집안에 여자나 남자나 한 사람이 가장이 돼야지. 여자도 가장, 남자도 가장 이러면 투가 돼 버려 투. 이게 가정이 되는 거여. 그럼 망하는 거야. 두 임금이 있게 되면은 되박 콩. 콩 되박을 서로 쪼개서 먹으려고 싸우는 거야. 콩은 하나인데 둘로 쪼개려고 마디 촌 자. 쪼개니까 싸움 붙어 안 붙어? 그래 이게 칼이야 칼 옆에. 임금이 칼을 차고서 둘이서 싸우는 게 투쟁한다 투 자야.

22:25
그런데 이런 것도 있지만 이거는 무슨 투야 이거? 이거는 화투야 화투.

花鬪

화투 트는 거 그것도 꽃을 가지고 싸우는 거야. 화투 자체가 꽃이잖아? 꽃을 가지고 서로 내가 졌다 니가 이긴다. 그래 싸우고 나서 화투 끝나면 남는 게 뭐 있노?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화투야. 인생을 여러분 화투로 본다고 생각해 봐. 인생이 화투인데 그걸 좀 크게 하면 전투가 돼 버려. 화투하다가 이 새끼야 내가 내 거야. 너 왜 나한테 거짓말 했어? 너 왜 화투장을 속였어? 뭐 이러고 싸움이 붙으면 이게 전투가 되는 거야. 그게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화투가 전투가 되는 거야. 맞죠?

23:12
그러니까 심투가 심투가 구투가 돼. 그래 안 그래? 구투가 전투가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러니까 이렇게 투라는 것을 애당초 우리는 가정에 왕을 둘이 두면 안 돼. 왕이 절대 둘이 있으면 안 돼. 시어머니가 살아 있으면 시어머니가 왕이야. 그다음에 남편하고 우리는 종이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시어머니가 있는데 우리가 최고야. 내가 며느리 쪼대로 뭐 남편 쪼대로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집안에 가장이. 알았지? 언제나 한 사람을 세워줘야 돼. 여야는 싸우죠?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이 있으니까 다행이지. 대통령 둘이 있어 봐. 나라 되겠어요? 그래서 이 대통령이 미국에 부통령이 있었지만 대통령이 있을 때는 부통령 얼굴도 안 보여.

24:06
왜? 부통령이 나타나서 하면 대통령이 위험한 거야. 대통령 옆에 부통령 그림자야. 그거 무슨 그림자냐? 선거 때 표 끌어오는 것 때문에. 백인 대통령은 흑인 부통령을 가지고 가야 붙을 가능성이 있어. 흑인 대통령은 백인 부통령을 끌고 가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백인 대통령 바이든이 흑인 여자를 데리고 왔지? 그거는 컨셉이야. 그지? 그런데 대통령 되고 나면 부통령 필요 있나? 대통령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거야. 비행기 사고 나서 죽었다 제일 기뻐하는 사람이 부통령이야. 선거 없이 대통령으로 바로 바로 들어가 버려. 그래 안 그래?

24:52
그러니까 부통령이라는 것이 대통령처럼 고개 얼굴 들고 돌아다니면 그 나라는 위험한 거야. 부통령이 쿠데타 해서 대통령을 없애려나? 부통령이 CIA를 막 움직이고 해 봐. 대통령을 위험에 빠지게 할 수도 있지.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나눌 수가 없어요. 그렇잖아? 아버지가 막 함흥차사 이야기가 있잖아? 이성계 아들하고 방원이하고 싸우는 거. 권력은 그래서 둘이 가 있으면 화투가 되거나 전투가 되거나 결투가 되거나. 그래 안 그래? 결투 결투가 붙는 거야. 투 자에 왕 자가 두 개 있죠? 이런 이것이 실제 가정에서 부부가 공동으로 동격이 되면은 그 집안은 망하는 거야.

25:43
뭔가 남자가 지도력이 있어서 여자를 좀 끈다든지 여자가 지도력이 있어서 남자를 끈다든지 이래야지. 남자도 똑똑하고 여자도 그 집안은 끝난 거지. 처음에는 서로 장점이 나중에는 최악의 점수가 돼 버려. 처음에는 저 아들이 되게 효자야. 그게 마음에 들었어. 연애하는 도중에도 엄마한테 전화하고 선물 사 가지고 가고 막 이런단 말이야.
어머 효자야. 진짜 됐어. 이랬는데 결혼하고 보니까 연애 때 장점이 최악이야 그게. 그것 때문에 이혼을 해요. 연애 때 장점은 결혼 후에 악이 돼 버려. 그리고 우리는 이 착각을 하는 거야. 우리 우리 색수상형식은 온전하지가 못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26:36
우리는 남자를 볼 때 어머 저 남자가 되게 효자야. 그걸로 점수를 팍 줘 버리면 큰일 나는 거야. 그것 때문에 나중에 시어머니하고 고부 간에 보통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야. 좀 그럴 수 있겠지? 그러니까 아 이거는 바라보는 눈이 그렇게 무서운 거야. 여러분이 똑똑한 것 같지? 알겠죠? 내 말을 가만히 들으니까 일리가 있잖아? 결혼 전에 장점이 나중에 이 새끼야 이렇게 되는 거야. 결혼 전에 그것 때문에 존경을 했는데 나중에는 야 이렇게 되는 거야 그게. 그것 때문에 이혼이 돼요. 맞죠? 그러니까 우리의 이 안이비설신의는 정확한가? 착각투성이야 착각투성이.

27:29
먼저 해야 될지 나중에 해야 될지도 모르고 딸을 먼저 시집을 보낼지 아들을 먼저 시집 보내는 게 좋은지 집안에 이건 모르는 거야. 도대체 하나도 머릿속에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난 척하고. 진짜야 물으면 어머 이 집안에 저 딸하고 아들이 나이가 비슷한데 어느 애를 먼저 시집 보내야 우리 집안이 잘 될까 이런 것도 여러분 몰라. 나한테 와서 천사한테 물어봐야 돼. 그래? 그래 안 그래? 알겠죠? 그래서 지혜의 끝은 신인이 지혜의 끝이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이 색수상행식에서는 오온이 말이야. 육식과 육근 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 이 육식과 육근이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28:26
술만 몇 잔 먹여 놓으면 딴 사람이 돼 버려 거짓말 하는 게 아니야. 아니 분명히 핸들을 잡았는데 다른 차를 받아 버려. 그러면 그 사람은 이렇게 생각해. 내가 술을 먹었어도 의식은 정확한데 왜 내 차가 저 차를 받았는지 모르는 거야. 이해가 안 가죠? 그러니까 분명히 나는 술을 먹어도 내 핸들을 내가 잘 잡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근데 여러분들은 술 취한 운전수와 똑같아. 무슨 말인지 알지? 좌충우돌 해 봐. 분명히 저기다 투자를 안 해야 되는데 돈 남편 퇴직금 3억을 거기다 다 쳐박아 버려. 그래 남편이 어느날 여보 내 퇴직금 잘 가지고 있지? 잘 가지고 있어요.

29:11
머지않아 여보 한 10억 될 거야. 뭘 보고 싶으냐 주식이 막 올라간다 이거지. 그게 가짜야. 그게 가짜의 신종 사기야. 주식에 투자를 하면 뭐 상장이 언제 된다 전부 거짓말이야. 근데 그게 되는 줄 알고 여보 지금 당신이 준 3억이 조금 있으면 한 20억이 될 거야. 어디다 투자했는데 그렇게 돈이 나와? 당신은 몰라도 돼. 그것 때문에 이혼하는 거야. 얼마 있으니까 맹탕이 돼 버려. 맹탕이 되니까 남편하고 싸워 안 싸워? 그럼 여자가 돈 떼물려고 했나? 떼먹으려고 한 게 아니고 속은 거야.
남편 돈을 뭐 이렇게 하려고 한 게 아니라 남편 돈을 더 키워 주려고 하다가 날아가 버렸어. 여러분 판단을 믿을 수 있나? 절대로 신인한테 물어봐야 돼. 알았죠?

30:09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마음이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우리가 백궁의 점수를 따야 되잖아? 레벨이 올라가야 되잖아? 그러면 인간은 오류 투성이야. 모든 여러분의 판단은 다 틀렸어. 알았죠? 이건 이 판단을 믿고 이게 왜 시고공중이냐면은 공의 개념에서 바라볼 때 이 말이야. 반야심경에. 반야심경은 대승경전이라 그래 대승경전 알겠죠? 대승이라는 건 불교는 소승 대승이 있죠? 소승 대승이 있단 말이에요.

大乘
小乘

소승 대승. 소승은 소승불교도 있죠. 그죠? 소승불교도 있고 대승불교도 있어. 이 대승은 반야심경 알죠? 소승은 다른 경전이 소승경전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이 대승경전은 이 반야심경이 대승경전에 속해. 알았죠? 그러니까 이 사물을 바라보는 이 관점을 중도적으로 바로 바라볼 때 이게 시고공중. 공도 중요하고 중도 중요하죠? 시고공중으로 볼 때 아주 중립적으로 바라본다는 거야. 이거를 바라볼 때 모든 우리가 생각하는 의식세계는 가짜라는 거야. 다 틀린 거야.

31:41
저 남편을 좋게 봤는데 나중에는 야자 이 새끼 저 새끼 이렇게 되는 거야. 그렇게 돼 가는 과정을 미리 알았으면 그러겠어요? 안 하죠? 그런데 어떤 남편은 여보 월급 다 갖다 주고 오늘 차비 좀 줘 밥값 하고. 그럼 주잖아. 그럼 그걸 받아가서 밥도 쫄쫄 굶고 마누라 군고구마를 사 가지고 저녁에 가져와. 또 애들 먹을 만한 거 맛있는 과일도 사 가지고 와. 그럼 당신 무슨 돈이 있어? 이거 사 왔어? 그러면 내가 점심을 안 먹고 사 왔어 이러면 점수를 따는 거야. 자꾸 자꾸 적금이 들지? 그러면 자기 남편을 믿는 거야.

32:24
남편이 준 돈 함부로 어데 그런 데다 투자하겠나? 믿을 수 있겠지? 그래 가지고 남편한테 보여주는 거야. 여보 당신 이달에 월급 받은 거 요만큼 요만큼이 뭐 그대로 저축돼 있어. 통장을 보여주는 거야. 나 다단계 뭐 이런 거 안 했어 이렇게. 그래 안 그래? 그러면 남편이 굉장히 믿음을 가는 거야. 야 내가 벌어서 마누라한테 다 갖다 줘도 내가 죽을 때 그렇게 세계에서 제일 노인 가난한 나라 1위가 우리나라야. 세계에서 제일 노인 자살 1위가 우리나라야. 무슨 말인지 알죠? 노인에 대해서 무방비 상태로 놔둔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지금은 돈을 좀 주지?  65세 이상 주지. 완전 무방비가 아니죠? 그건 내 때문이야. 알겠죠?

33:19
그러면 남편이 그 점심을 굶고 다니면 뭐 사올 때마다 점심 굶은 거야. 그러면 하늘에서는 그 사람한테 당뇨병을 안 줘. 맞아 맞아. 당뇨병을 안 준단 말이야. 고혈압도 안 줘. 그래 안 그래? 아침 먹고 저녁 먹으러 집에 왔으니까 밥도 잘 먹어. 그래 안 그래? 근데 돈을 흥청망청 쓰는 남자들은 점심 먹고 또 저녁은 술집에 가서 또 먹어. 저녁 막 이것저것 막 줏어 먹어. 이러니까 몸이 만신창이로 변한 거야. 그래 어떤 의사는 성형외과 의사는 돈을 잘 벌어요. 하루에 막 몇천만 원씩 벌어. 이 의사는 돈 못 버는 친구들이 항상 있어. 그래 안 그래? 퇴근 시간쯤 되면 술 좋아하는 애들이 와 있어. 병원에 대기실에 와서 딱 기다려.

34:18
그래 돈 잘 버는 거 아니까 학교 다닐 때 친구잖아? 맨날 술집을 끌고 돌아. 그러면 1차 술 먹고 밥 먹고 노래방 가고 뭐 어디 가고 이래 가지고 밤 3시 4시 집에 들어가는데 이 의사 수술이 제대로 될까? 이거 잠도 잘 못 자고 맨날 수술하고 밤에는 술 먹으러 돌아다니고 여자들하고 놀러 다니고 이게 인생이야? 이 사람이 나은가? 월급쟁이인데 돈 몇 푼 남은 거 점심값 아껴 가지고 마누라한테 군고구마 사 주고 당신 먹고 싶은 거 뭐야 살쩍 물어 놨다가 자기 마누라 좋아하는 거 몰래 사 가지고 와.

35:00
그러면 마누라가 볼 때 남편이 불쌍해 안 해? 불쌍하지. 그러니까 뭘 음식을 하나 해 줘도 좋은 걸 해 주는 거야. 그러면서 수명도 오래 가고 사이도 오래가. 신뢰를 쌓아야 되는데. 이거는 그냥 돈만 좀 있으면 주색잡기에. 그래 여러분 함부로 돈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돈은 절대로 아무한테나 안 가요. 여자가 아무한테나 시집 가나? 돈도 남의 호주머니에 시집 가는 거야. 나쁜 놈 호주머니 가 놓으면 괴로워. 무슨 말인지 알죠? 그 돈이 제일 시집 가는 걸 두려워해. 그래서 사람을 고르고 고르는 거야 돈이. 그러니까 돈에 눈이 달렸다니까.

35:46
그리고 소리가 달려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나쁜 놈한테 가면 빨리 도망가려고 그래. 딱 가 보고 이 사람은 주정뱅이야. 그러니까 돈을 꾸깃꾸깃해 가지고 여자 젖가슴에다 팍 집어넣고 막 이러네. 이거 돈이 자존심 상해서 도저히 못 있겠어. 이 여자 젓가슴에 들어가서 1시간 몇 시간씩 들어앉아 있어야 되지. 돈이 자존심 상해 안 상해? 아니 자기를 이따위로 대우를 하는데 잘못 만났다 이거야. 그렇게 하면 되겠나? 내 이야기 들으니까 재밌죠? 여러분도 시집 가지만 돈도 시집 가는 거야. 그죠? 그래서 돈 부자 된 사람 보면 돈을 대린다잖아? 어찌 사람들이 돈을 이렇게 꾸깃꾸깃해  가지고 이게 이런 사람들이 있노 이러면서 대려. 옛날 할머니들 그렇게 대려 됬잖아? 부자 될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보는 거야. 알았죠?

36:55
그래서 내가 이 쥐새끼와 이 고양이처럼 우리 남은 인생은 요 촛불의 요만큼 밑바닥이지? 여러분은 몽당초야 몽당 몽당초. 연필로 치면 몽당연필 이 눈썹 그리는 연필 뭐 몽땅연필이 돼 버린 거야. 알겠지? 그런데 이 몽땅연필 주제에 그 쥐구멍에서 영원히 고양이를 피할 수 있나? 조금 있으면 시간이라는 고양이가 팍 잡아먹어 버려. 그러면 여러분은 똘똘 여러분은 특이한 게. 봐. 얼마나 여러분들이 희한하냐면은 요게 뭐야? 영정 사진이죠? 영정 사진에 요게 있죠? 요게 뭐게? 이 이런 거 앞으로 쓰면 안 돼.

38:00
신인을 만난 자는 이렇게 쓰지만 이게 이게 죄수 죄수 몰라? 죄인들 죄수 죄수.

罪囚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죄수라는 뜻이야. 양쪽에 이렇게 이렇게 하잖아? 그래 여기 사진이 있지? 이거는 죄수라는 뜻이야. 죄를 짓다가 죽었다 이 뜻이야. 이거 기분 좋나? 우리 하늘궁에 있다가 천국 갈 사람들은 요 영정사진에 장의사가 이렇게 해 오면 못 하게 해야 돼. 그냥 내 사진만 걸어라. 이게 뭐냐? 내가 무슨 죄수냐? 그래 안 그래? 이게 죄수할 때 이게 뭐여 이게? 사람이 관속에 들어있다는 뜻이야. 죄수. 맞아 맞아. 감옥에 들어갔다 이 소리야. 그죠? 그럼 이걸 왜 썼냐 이게? 일본 애들이 이렇게 한 거야. 우리 조상들은 이게 없었어.

39:03
안 했는데 일본 지배하에 있을 때 이게 이게 이렇게 하라고 해 가지고 한국 사람은 전부 죄수를 만들어 놔 버렸어. 그러니까 죄수라는 뜻이야. 이게 이게 이게 사진에 이렇게 돼 있으니까 이게 죄수 수 자잖아? 묶을 수 자잖아? 그 똥똥 묶여 가지고 죽는 거야. 그리고 관속에 넣을 때 또 뚤뚤 묶어요 또. 아주 그냥 꼼짝 못 하게 묶어. 그것도 할 필요 없어. 어이 관속에 들어와서 편안하게 누워 있다가 화장터 가야지. 왜 왜? 남의 신체를 그렇게 똘똘 말아 가지고 묶냐 이 말이야. 기분 나쁘게. 여러분.  그래 안 그래? 편안한 상태에서 관속에서 화장터 가도 어차피 죽었으니까 뻣뻣한데 그 뻣뻣하게 죽은 사람을 뭐 때문에 그렇게 똘똘 묶어? 그거는 진짜 안 좋은 거야. 고쳐야 되지?

40:08
그러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하나도 정상적인 생각이 없어요. 내가 뭐 고치는 게 한두 가지야 지금? 아니 지금 종교들이 지금 저 우리 서울시에서 무료급식하는 거 허경영이 말고 많이 있더나? 뭐 전국의 교회가 수만 5만 개야 5만 개. 5만 개인데 미국은 한 1년에 5만 개의 교회가 없어져. 그러니까 우리나라 교회만큼 1년에 없어지는 거야. 미국은 대단하죠? 미국의 교회가 1년에 5만 개에서 10만 개 정도가 없어지고 있어. 이거 전 세계 교회가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거야. 왜 그런가 자기들이 더 잘 알아. 유튜브에서 하나님 딱 쳐보면 다 나와. 예수 치면 다 나오잖아?

40:51
그리고 궁금한 게 없어. 목사한테 가서 들을 게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인간들의 판단이 너무나 얄팍하고 너무나 어리석다 이 말이야. 그걸 여러분 오온을 믿거나 색수상행식 이 눈귀 코 입 안이비설신의를 믿으면 여러분들이 바보야. 우리가 여러분이 눈으로 바라보는 이 세계는 가짜야. 그럼 왜 이게 있냐? 내 훈련을 받기 위해서. 그러면 뭐만 알면 되냐? 가짜라는 것만 알면 돼. 그러면 남과 집착도 안하고 안 싸우게 되고 아 이건 가짜야 재산을 막 잃어 버렸다. 이것도 가짜야. 맞아 맞아. 돈을 못 벌어도 죽을 때까지 밥은 먹게 되겠지. 걱정이 없어야 돼. 알았죠? 싸놔
봐야 아무것도 하나도 건질 게 없어. 가짜야. 그지?

51:54
그래서 귀부인 하면 뭐 귀한 부인이 아니라 귀신 같은 부인이야. 알았죠? 그 귀부인이 얼마 안 되면 꽁꽁 묶여 가지고 수 자로 해 가지고 화장하러 가는 게 인생의 끝이야. 그래 안 그래? 귀신 되는 귀신 같은 부인이지. 여자가 최고 잘 돼서 귀부인 돼 봐야 귀신밖에 더 되나? 맞아 맞아요. 그래서 인생을 너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시체 묶는 거 안 해야 돼. 이거 영정사진 안 해야 돼. 그냥 이거 사진만 빵긋이 웃도록 천국 가니까. 그다음에 관속에 내 사진 한 장만 딱 들어가면 끝이야. 알았지? 그럼 내 사진이 관속에서 화장터 갔을 때는 같이 타. 좋아 안 좋아? 같이 같이 가는 거야. 하나도 걱정할 거 없지? 쓰잘데없는 거 할 필요가 없다 이 말이야.

43:03
그러니까 종교단체에서 엄마가 그동안 교회 다녔으니까 교회장으로 해 주면 그냥 교회장으로 해. 근데 묶지는 마세요. 저런 거 앞에 붙이지 마세요. 우리 어머니는 죄인이 아닙니다. 이래야 되는 거야. 여러분이 고치면 돼 그냥. 장의사 보고 이거 안 하는 조건입니다. 그래 안 그래? 울어머니 똘똘 묶지 마세요. 안 그래도 속박당해 가지고 뭐 제대로 일도 못하는 사람을 팔다리를 쎄리 묶어 가지고 그게 뭡니까 그게? 그래 안 그래? 이런 거는 여러분이 바꿔야 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43:38
그래서 여러분들의 판단은 언제나 무색 무수상행식. 전부 허망한 이 색수상행식이 없는 원래 없는 거야 원래. 알았죠? 그래서 그걸 깨달으려면 밤에 꿈을 꾸는데 신인을 만났어 꿈에. 근데 신인이 돈보따리를 금덩어리를 그냥 한 트럭을 주네. 그걸 받았어 여러분이. 받았는데 신이 잘 있어 나는 이제 간다. 그러고 빠이빠이 하고 가니까 신인이 가니까 가고 난 다음에 눈을 탁 뜨니까 꿈이 깼네 이거. 금을 한 트럭 줬으니까 얼마나 서운해? 그렇지? 그게 인생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금을  한 트럭 줬는데 금이 있나? 꿈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일장춘몽이라는 거야.

44:42
이 세상이 하나의 꿈꾸는 거와 같다. 이건 우리 선배들이 선배들이 하는 말이죠? 인생 일장춘몽이라고.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꿈꾸는 거와 비슷한 삶이 있기 때문에 꿈에 막 금괴를 보고 좋아했던 그 색수상행식이나 지금 색수상행식이 같아 안 같아? 같다는 거야. 이제 이해 가지?  아니 꿈에 금 한 트럭을 주니까 너무 즐거워 가지고 막 신인님 막 끌어안고 난리굿을 했는데 그 색수상행식의 기쁨이나 실제 눈 떠 가지고 이게 가짜라는 걸 본 거나 그 의식세계가 같나 안 같나? 같아요. 그래서 꿈에 아무리 재벌로 잘 살아도 그건 꿈과 현실은 동일하단 말이야. 착각하면 안 돼.

45:41
꿈의 의식세계는 가짜냐? 꿈에도 누가 이렇게 남자가 와서 옆에 오면 부끄러워요. 창피하고 그럴 수 있다니까. 똑같애. 왜 그러세요? 이러고. 웃기는 왜 웃어?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 자체가 그죠?

ㅡ切有爲法이  
如夢환泡影이고
如露亦如電이니

이 실제는 이게 같을 여 자잖아? 그죠? 이게 꿈이잖아? 이 세상의 모든 제법은 제법 제법무아라고 그랬죠? 제행무상이라 그랬죠? 그 모든 우리가 말하는 안이비설신의는 이 안이비설신의가 법이야. 이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법은 여몽 그죠? 여몽환포형이지? 여몽환포형이며 그림자 그지? 여로역여전이니 이슬이지 이슬. 이슬 그리고 또 뭐야? 여전 번갯불 같다 이 말이야. 전 전깃불 그지?

47:15
여전이니 이 무슨 이냐? 이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경계는 실존하는 것이 아니 하나도 없다 이 말이야. 뭐야? 여몽 꿈과 같고 환상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아. 그리고 이슬 같고 번갯불 같아. 그래 안 그래요? 반짝하면 없어져 버려. 기쁨도 잠깐 있으나 없으나 똑같아. 그래 안 그래요? 그런데 우리는 여기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에 끄달려 가지고 우리가 판단하는 거는 전부 틀려 버려. 틀려 버려. 어머 기가 막히죠? 그래서 우리는 죽어가는 이 종교가 내가 옴으로써 이제 시들어 가기 시작한 거야. 전 세계 종교가 시들어 가기 시작해. 이유를 아무도 몰라.

48:09
더 물질은 많이 가지고 전도는 많이 하는데 숫자가 줄고 뜨겁지가 않은 거야. 그러니까 그 목사들은 스님들은 그 이유를 잘 몰라. 그거 다 인터넷에 핑계를 대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나 실제는 내가 왔기 때문이야. 알겠죠? 내가 왔기 때문에 투 자 봤죠 투 자. 왕이 두 개 있으면 되나 안 되나? 옛날에 왕이 있으면 되나 안 되나? 지금 진짜가 나타나니까 가짜 왕은 가야지. 이스라엘의 사무엘이라는 사람이 사무엘이 할 때는 선지자들이 정치를 했어.

사무엘

그래 안 그래? 사무엘이 뭐여? 제사장이 했지? 그 제사장급들이 이스라엘을 모세나 아브라함이나 다 그들이 정치를 해 온 거야. 이끌어 온 거야. 거기에 뭐 직책은 없어. 그냥 제사장급들이지. 그지? 그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 온 거야.

49:26
그런 그런 시절인데 전쟁을 자꾸 하게 하니까 일어나니까 어머 이 양반들이 전쟁에 좀 시원찮아.
그래서 하늘에다가 뭐라고 기도했노? 왕을 좀 세워달라고. 하나님 왕을 좀 세워 줘야 전쟁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뭐가 나오냐면은 뭐가 나와요? 왕상이 나와 왕상.

王相

왕상은 옛날에 덩치 크고 무시무시하게 생기고 칼을 탁 차고 있으면 사람들이 따르고 싶어. 그 사람이 왕이야. 그러니까 지역 두목이지. 그 지역에 힘 좀 있는 사람. 그게 점점 사람이 많이 따르면 왕이 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그걸 왕상이라 그래 옛날에. 뭐 남자가 좀 체격이 크고 무시무시하게 생기면 그 당시에 왕이 돼 버려.

50:27
그 지방에서 달려들면 마다 발로 차 버리고 거기서 동네에서 이기니까 당할 사람이 없네. 그 사람이 점점 왕이 돼 가는 거지. 그래서 왕이 나오게 되는 거야. 그걸 그걸 우리가 관상에서는 왕상이라 그래 왕상. 그런데 사무엘이 기도를 하니까 왕을 하늘에서 만들어라. 너희가 전쟁을 할려니 왕이 있는 게 좋겠다. 자꾸 간청을 하니까 왕을 만들어라 해서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만들어. 알았죠? 이스라엘 최초 사울이라는 왕을 만든단 말이야. 그러면 이 사울의 왕을 사울이 그럴듯하게 생겼어. 그래서 왕을 만들었어. 그다음에 또 그럴듯한 사람을 왕으로 했을까? 그다음은 별 볼품없는 다윗을 다윗은 볼품이 없어요.

51:16
왕상이 아니야. 알겠죠? 무슨 상이야? 종상이야 왕상과 종상은 다르지. 종상.

從相

이게 왕상이 아니다이 말이야. 시중 드는 사람같이 생겼어. 심부름 잘하게 생겼어. 즈그 아버지 심부름 다니다가 왕이 된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덩치도 크지도 않고 여자같이 생겼단 말이야. 그런데 왕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왕상이 아닌 자가 왕이 돼. 그러니까 다윗의 아들이 솔로몬이 왕이 되기 전에 다윗을 죽이려고 한 사람이 있나 없나? 압살롬이 있지? 이 아들놈들이 배다른 아들놈들이 그냥 아버지를 없애려고 왕이 집안에 둘이가 나와. 그래 가지고 아들놈이 왕이 돼. 아버지 왕을 죽이러 다녀. 그러니까 아버지는 아들 피해 다니고 아들은 아버지 죽이러 다니고 이게 이스라엘이 그 모양이 돼. 그러니까 왕 자가 두 개가 있었던 거야. 그지?

52:24
이 외부와 전투를 위해서 왕을 만들어 줬더니 하늘에서. 즈그 집안 부자지간에 왕자리를 가지고 전투를 하고 앉아 있네. 기가 막혀 안 막혀? 말하자면은 이런 시대 이스라엘의 왕이 만들어지기 이전 시대에는 그런 게 없었어. 왕을 만들어 놨더니 그때부터 왕은 착취 1위 모든 금괴나 좋은 거는 다 가져. 자기가 다 가지고 모든 맛있는 거는 일단 왕궁에서 다 가져가. 저걸 왜 만들어 놔? 저 도둑놈 괴수를 왜 만들어 놔야 되는 거냐? 이렇게 보는 거 아니야? 그게 왕이니까 이쁜 여자는 몽땅 왕궁으로 다 데려와라 이래 버려.

53:07
그러니까 이게 왕을 만들어 놨더니 이게 완전히 공갈범도 아니고. 그래 그래. 또 세금을 얼마 내라 안 내는 놈은 전부 갖다 죽여 버려. 얼마나 무서워? 이러는데도 국가와 국가가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왕이 있어야 된다. 이래가 왕을 필요합니다 했다가 국민들이 사무엘이나 이 사람들이 후회하는 거야 나중에. 다윗하고 사무엘이 사이 나빠져. 그래 안 그래? 이게 왕을 만들어 줬더니 왕궁에 말이야. 좋은 거란 좋은 거는 산더미처럼 쌓이고 백성들은 비참하고 이런 왕을 왜 만드냐? 그렇죠? 그러니까 뭐가 쌓이니까 부자지간이 또 권력 싸움을 하고. 알겠죠?

53:53
그래서 이 종교가 시작부터 이 종교들이 이 서구나 동남아 이 종교들이 타락해 버렸어. 다 타락해 가지고 나는 그거를 거울처럼 보고 있잖아? 거기에 2천 년 전에 내가 예수를 왔잖아? 그래 내가 이렇게 보고 지금 또 여기 와 있잖아? 내 제자들이 다 와 있잖아? 여기 보니까 안 와 있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 다 와 있어요. 여기에 다 막강한 사람들이 다 와 있어. 그러니까 신인이 이렇게 바라보니까 여러분들은 이런 한 집안의 부부가 남편도 왕, 아내가 왕이 되면 될까 안 될까? 한 사람이 양보를 해야 돼. 그중에 지도력 있는 한 사람이 왕이 돼야지 아내도 왕, 남편도 왕 그럼 왕왕왕왕 하는 거야. 알겠죠?

54:50
그래서 제 말을 잘 듣고 우리가 집안의 남녀 중에 한 사람을 왕으로 만들어야지 둘을 왕으로 만들어 가지고는 집안 망해요. 알았죠? 그래서 왕들이 많아 가지고 지금 왕들의 전성시대야. 나도 왕 하겠다 그러면 집을 이혼하면 돼. 그러면 여자도 왕 독신들은 다 왕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부딪히는 게 없어. 맞죠? 근데 우리가 한 가정을 이루고 살려면 왕이 한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둘이 있으면 다 왕 좋아하는 놈들은 쪼개져요. 쪼개져 가지고 지 혼자 왕 하는 거야. 알았죠? 근데 남편이 죽어가 혼자 망하는 거는 괜찮은데.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착각해 가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 정말 아깝다. 그래서 여러분이 신인을 만난 거야. 잘 됐죠?

55:54
그러니까 감로수도 먹게 됐죠? 감로수가 뭐여? 마중물. 마중물을 주는 거야. 저 마중물이 새 예루살렘에서 하늘궁을 만들고 세계를 통일하는 마중물이야. 알았죠? 저 물이 이상한 일을 해 나중에. 많은 사람을 아주 살려 주면서 저 물이 유명해지겠죠? 유명해지면 저 물 때문에 여기 한번 오려면 좀 힘들어. 그래서 제2 제3의 순수한 강의만 들으려면 제2 제3 하늘궁에 있는 거여. 무슨 말인지 알겠죠? 여기는 막 물 때문에 난리가 나 그냥. 여기가 무슨 메카야. 무슨 메카? 물의 메카. 세계 최고 좋은 물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몰려오기 시작하면 아이고 무슨 대기업이 미국의 대기업이 이 물을 독점하겠다. 독점권을 주라. 얼마 주겠다 막 난리 나겠지.

56:58
지금은 여러분들은 몰라. 아주 좋은 때인 줄 알아. 그 비싼 물로 여러분 몸을 세례를 받은 사람은 땡잡은 사람들이야. 세 바가지 네 바가지 부은 사람은 복 터진 사람이야. 그래 안 그래? 그 그 금싸라기보다 무서운 좋은 물이 그냥 내 얼굴 앞에 팍 덮어 쓰면 그 내 몸이 어떻게 되겠어? 엄청난 일이야. 그 요단강 물은 꾸정물이야. 그 요단강 물에 들어가면 그 뻘구데기잖아? 이거는 그런 물이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지? 요단강 물은 무슨 염소가 먹다가 양들이 먹다 남은 전부 양 양 양 양들의 부산물이 섞인 물이야. 그래 그래. 이거는 완전한 깨끗한 물. 수 몇억 년간 땅속에 가둬 놨던 물. 대단히 좋죠?

58:04
그래서 이 세계의 종교는 지금 내가 볼 때 이미 생명력이 없어져 가고 있어. 왜냐하면 프로그램 이 사이클 프로그램을 보면 이렇게 내려가는 중이야. 그지? 올라가는 중 아니죠? 이렇게 내려가는 중이야. 그 신인이 나타났죠? 올라가는 중이야. 알았죠? 어느 절에 절이나 교회 마당에서 암반에서 물이 폭포처럼 올라오는 데가 있나? 하루에 100톤씩 나오는 물이 있나? 대형 트럭이 새벽에 와서 한 차 실어가는데 금방이야. 물통 20L짜리 그거 100통을 만드는데 시간도 얼마 안 걸려. 얼마나 물이 많이 나오는지. 그래 안 그래요? 노다지 싣고 사라지는데 내만 여기 앉아서 매연 마시고 앉아 있어. 물 때문에 피해가 많죠.

59:04
그래도 일단 여러분들이 그 물을 우리 회원들이 먹으니까. 알았죠? 나중에는 물에 대해서 어떤 정리를 하겠죠? 그러나 세례는 계속 줘. 가을에는 가을에는 한 바가지 가지고 얼굴만 적셔 주고 여름에는 네 바가지 세 바가지 팍팍 부어 주고 더우니까. 겨울에는 분수기로 분부기로 얼굴에다가 딱 요래 가지고 얼굴에 쫙쫙 안에 해 주면 세 번 해달라 네 번 해달라 그러겠지. 그럼 한 세 번씩 쫙 쫙 뿌려 주면 얼굴 전체에 물이 자르르르 들어가는 거야. 그러면 그대로 말라 버려 나중에. 그럼 흡수돼 버려. 언제 뿌렸냐? 몰라. 그냥 화장한 그 얼굴에 그대로 흡수돼 버려. 좋아 안 좋아?

59:56
그러니까 그때는 이거 총으로 쏘는 세례. 그래 안 그래? 겨울에 줄게. 근데 쏘아 가지고 얼굴에 붙어 그대로 얼어 버리면 웃길 거야. 재미있잖아?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걸 멈출 수는 없지. 그 일이 나는 하나 더 생겼어. 그 밤중에 가서 맨날 이거 해야 돼 그러면 재밌죠? 그래서 우리는 이 죽어가는 지구에서 지금 나오는 모든 물은 우리는 믿을 수가 없어. 그러나 저 광천수는 믿을 수 있죠?  어쨌든 흙 속에서 건수가 아니다 이 말이야. 그리고 깨끗하니까 저 광천수는 내가 말로 지금 하지 못 하는 비밀이 들어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 가지 효과가 있죠? 그리고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고 계속 먹어도 되고. 좋죠?

1:01:00
그러면 우리 지구도 지금 심각해지죠? 이렇게 우리 관상대가 1906년에 기후를 관측하기 시작한 이래 금년 여름이 최고로 더웠어. 약 백십 년 만에 1위야. 그래서 광천수가 쏟아져 나온 거야. 아니 그게 내 아버지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 받은 날이야. 사형 받은 날 저 물이 나왔어요. 그것도 신기하잖아? 근데 내가 그 12그루 있는 12제자가 있는 나무 옆에 가서 물이 나오잖아? 그 암반이 거기서 내가 물타령을 했어. 가물어 가지고 목이 마르고 목이 마르는 그때 물 생각을 간절히 했겠죠? 내 입에서 말 나오고 나서 물이 터져 나왔죠? 이것도 예사 일이 아니야. 알았죠? 그래서 이 물을 이렇게 아무리 담가 놔도 물은 거울이야.

1:02:07
뭐 뭐 불순물 있나? 이거 여러분 계속 보고 있지? 이렇게 투명할 수가 없어. 다이아몬드는 저리 가라야. 그러죠? 아주 봐요. 인간은 이런 물체를 만들 수 있나? 여러분은 이걸 못 만들어. 알겠죠? 여러분들은 이걸 이렇게 하면 얘는 언제나 우리 마음에 수평을 잡아 줘. 요렇게 수평을 잡아 줘. 알겠죠? 그러면 이게 내가 이 물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다. 그러면 물이 수평이 이렇게 돼 있을까? 잘 봐요. 지구의 어디를 가도 수평을 얘가 맞춰 줘. 신기하지? 그러니까 지구의 중심을 얘만 알아. 지구 중심을. 그러니까 집을 지을 때 요렇게 산에 가서 집을 지을 때 요놈을 가지고 중심을 봐야지 이렇게 지으면 되나? 집 무너지는 거야. 맞죠?

1:03:19
그러니까 이 중심을 딱 보고 이 주춧돌을 이렇게 놔야지. 그럼 물 넣어 가지고 딱 재는 거야. 수평을. 그죠? 그럼 이 물은 수평을 정확히 알아. 알려줘 안 알려줘? 얼마나 정확하냐 이 말이야. 알았죠? 물의 신비성이 엄청나게 많아. 재밌죠? 아이고 우리 저 노래하는 가수가 노래 하나 하나 부르고 나도 좀 앉는 것도 좋잖아?

1:03:58
신인님 감사합니다. 우선 귀한 신인님의 섭리 말씀 중에 노래를 이렇게 해 줄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궁 관련 노래 홍보 노래는 강옥기, 박현숙, 이동섭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강옥기 대천사의 노래입니다.

1:04:50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07:31
하나 더 불러요.

1:07:34
예 비행접시 예 비행접시 갑시다.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1:10:29
가수한테 레벨 20무 들어가라. 노래 잘 못 부르는 가수는 레벨 20무 뺀다. 박수는 아까 레벨 줬을 텐데. 나중에 봐 가지고

1:11:07
(하늘궁 사계)
봄이면 꽃이 만발 생기도 만발 새들과 꽃들의 즐거운 노래. 여름이면 울창한 숲과 활기찬 물소리 잔디 위에 춤추는 우리의 미래. 안 들으면 알 수 없는 고요한 말씀 안 보면 믿을 수 없는 신비한 세월. 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의 향연. 온 세상의 절경 여기 다 있네. 겨울이면 눈꽃 절경이 산수화라네. 전하 명당 하늘궁이 여기 있다오. 안 들으면 알 수 없는 오묘한 말씀 알고 보면 믿을 수 없는 신비한 세월. 알고도 안 오는 이 듣고도 못 오는 이 사랑하는 벗님네들 기다립니다.

1:13:18
레벨 20무 들어가라. 가수한테 들어간 거야. 가수한테

아유 감사합니다.

박수 친 거는 좀 이따 봐야 돼.

1:14:04
(하늘궁 가는 길)
고령산 개명산이 감싸안은 듯 꿈에 그린 하늘궁. 백궁석 돌담길에 등불을 밝혀놓고 소원 비는 저 나그네. 고달픈 인생길을 뒤돌아보니 후회와 눈물 뿐이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백궁석 돌이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수리산 굽이돌아 돌고개 오니 눈이 부신 하늘궁. 천만겁 인연 끝에 허경영 신인 만나 소원 이룬 저 나그네. 가시밭 인생길은 고달팠지만 이제는 웃음꽃 피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하늘궁 가는 길은 즐거운 꽃길이라네. 즐거운 꽃길이라네.

30년 젊어져라. 모두 다 부자 돼라.

아이고 신인님 감사합니다.

1:17:10
재밌죠? 레벨 20무 우리 이동 여기 이동섭 대천사한테 레벨 20무 들어가라. 여러분들은 박수 열심히 쳤으니까 레벨 10무 들어가라.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공짜로 가져가는 거야. 노래 들으면서 레벨 올라가고 아이고. 내가 여러분들이 복도 많네. 복도 많아. 아주 아주 그냥 복도 많아요.

1:18:23
수원수생은 뭐라고 내가 이야기했지? 이게 뭐죠? 이걸 줄여서 원생이라 그래.

隨願受生 하늘궁
業報受生 인간  

원생 수원수생. 자기가 원하는 데를 대로 태어나는 거. 알겠죠? 그러면 이거는 뭐야? 업보수생도 있겠죠? 이 업보수생이 일반 중생들이야. 인간들이야. 이게 일반 인간이죠? 이거는 우리 하늘궁이야. 알겠죠? 차이가 있죠? 이 사람들은 촛불이 다 닳으면은 꽁꽁 묶여 가지고 죄수 수 자 붙여 가지고 화장터로 가는 거야. 근데 또 태어나면 또 그런 인생으로 돌아가. 계속 윤회하죠? 이거는 윤회 인생이야. 이거는 졸업생. 이거는 하버드 대학 인간 대학을 졸업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걸 우리는 줄여서 원생이라고 줄여서. 원생이라고 하는 거야.  알았죠? 이거는 보생이지 업보 받아가 태어나는 거죠.

1:19:50
그러니까 업생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인간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신인을 만나는 길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많은 걸 시간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 이 죽어가는 종교는 왜 그런지 여러분 더 잘 알죠? 왜 죽어가는 지구인지 더 잘 알죠? 대량생산 대량판매 무책임 알겠죠? 환경무책임. 이거야. 대량생산 대량판매 환경무책임 알았죠? 그러니까 지구가 몸살 나죠?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더운 거야. 그래서 백궁에서 하늘궁에만 얼음물을 올려 준 거야. 알겠죠? 아니 아주 불볕 더위에 가물었어요. 그런데 그냥 하늘 궁에서 그 얼음물이 그냥 확 치솟아 바위를 뚫고 올라오는데 대포 소리와 함께 물이 터졌죠?

1:20:52
그건 전 세계 어디에도 없어. 그렇게 물이 대량으로 나온 데가 있나? 내가 가서 밤에 이렇게 물을 쳐다보고 있으면 물이 아까워 죽겠어. 이걸 뭐 어데 받아가 누굴 줄 수도 없고. 그래 안 그래요? 그런 물이 그냥 올라오는데 그게 무슨 오염이 있나? 그것도 하늘궁을 마무리하라고 올라오는 거야. 그래서 마중물이라고 그랬죠? 그 마중물이 지금 나오고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물을 먹은 자는 수원수생 이 원생을 하죠? 그러니까 수원수생이라는 이걸로 해서 여러분은 원생을 하는 거야.

1:21:44
이 그 물을 못 먹는 자들 축복받지 않는 자 여러분 축복 받은 데다가 그 물 먹지 그 물로 세례 받지 그냥. 좋아 안 좋아? 요단강 세례가 아니라 이제 어디서 세례야? 하늘궁 백궁이 있는 그 천국에 있는 하늘궁 지상 하늘궁에서 세례를 받은 자. 그것도 8년 만에 올라온 물이야. 8년 만에 그동안 우리가 거기서 물이 있었나? 없었어. 8년 만에 우리한테 물을 준 거야. 왜? 요새 막 누명을 씌워서 신인을 괴롭히지? 그러니까 백궁에서 뭘 줘? 얼음물을 줘서 이 정신 좀 차려라. 알겠죠? 하늘궁은 불사조입니다. 이거는 그냥 만들어진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야.

1:22:42
이 섹터나 이 풍수를 보면 이게 인간이 만드나? 이런 풍수 내가 천하를 돌아다니는 사람이야. 우리나라 산맥을 저 함경산맥 저기 낭림산맥에서부터 저기 장백산맥에서부터 쫙 태백산맥으로 가서 모든 산맥을 외우죠? 그다음에 왼쪽으로 갈비뼈가 무슨 산맥? 강남산맥, 적유령상맥, 묘향산맥, 은진산맥, 멀악산맥, 마식령산맥, 광주산맥 7개가 갈비뼈가 쫙 있죠? 그 갈비뼈 구석구석에 예성강이 흘러가고 대동강이 흘러가고 강이 청천강 그다음에 두만강 압록강 있죠? 이 강들까지 모든 족보를 거울처럼 보고 있는 자가 신인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희토류 우리나라에서 진짜 땅속의 명당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한강을 통해서 어디로 흘러가? 강화도로. 강화도가 희토류의 보고야.  희토류. 알았죠?

1:23:56
희토류가 무시무시한 에너지원입니다. 그래서 그 희토류 에너지원을 강화도 밑바닥에 다 있어. 그래서 그걸 개발 못 하게 하고 있는 거야. 거기는 국가의 중요한 자리니까. 그러나 그 희토류도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광물질이야. 그거는 어마어마한 에너지원이야. 알겠죠? 글로 다 엑기스가 저 남쪽에서부터 한강이 700리를 올라오죠? 와 가지고 그 쓸어서 희토류를 글로 다 가져가. 갇아 놔. 알았죠? 그래서 한강물만큼은 중국으로 못 보이게. 강화도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를 뱅 한 바퀴 돌게 해가 희토류를 거기다 다 모아 놨어. 알겠죠?

1:24;44
그런데 중국은 희토류가 안 나오는 거야. 그런데 몽고가 희토류야. 몽고 땅속에 희토류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어요. 그래서 중국이 몽고에다가 처음에는 막 핵실험을 했어. 중국 땅에는 핵실험을 안 하고 몽고에다가 핵실험을 막 지하에다가 그래가 핵을 다 개발한 거야. 그러니까 몽골 사람들이 얼마나 왜 그거는 사람이 없으니까. 인구가 몇백 300만밖에 안 돼요. 땅은 우리나라 저리 가라야. 어마어마하게 넓잖아? 그러니까 몽고에다가 그냥 핵실험을 노다지해 가지고 중국이 핵을 개발을 완성했어. 그러니까 몽고는 그 바람에 1600개의 호수가 없어져 버렸어. 땅속에 불덩이를 넣어 가지고 폭발을 해 싸니까 사막이 돼 버린 거야 전부. 1600의 몽고의 아름다운 사막이 전부 호수가 사막으로 바뀐 거는 중국의 핵실험이야.

1:25:42
그러면 그렇게 되는 걸 내가 눈으로 보고 있지 지금. 그지? 그럼 지구가 어떻게 돼 갈 거라는 건 내가 다 알지. 이미 지구 환경을 깨뜨려. 그래서 황사가 오는 거야. 옛날에 그런 황사가 안 왔어요. 몽고가 호수가 사막이 되니까 황사 오죠? 그런데 요새는 중국이 희토류가 쓰이는 데가 너무 많은 거야. 전 세계에서 중국의 희토류를 가져가는데 그 희토류가 어디서 나오냐? 몽고에서 나와요. 그러니까 희토류를 파느라고 몽고산을 그냥 다 들이파재껴 가지고 몽고가 희토류 광산으로 돌변해 버렸어. 그러니까 몽고는 중국한테 그거 15억이고 몽고는 인구 300만이 뭐 시비 걸 수 있나? 외몽고 내몽고를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으니까 그 희토류를 다 빼 가서 다 전 세계에다가 뭐 만드는 데마다 그게 희토류가 들어가야 돼.

1:26:38
그 희토류 원료는 전부 그쪽에서 나와. 우리나라하고 몽고하고. 이 몽고족이 있는 데가 희토류가 있는 거야. 이 아리안족이나 게르만족이나 뭐 이런 족들이 있는 데는 희토류가 안 나와. 아리안족이 어디 족이여? 아리안족 독일 사람, 이란 사람, 이라크 사람, 인도 사람 이게 아리안 족이야. 히틀러가 제일 무서워하는 족이 아리안 족이야. 그래서 히틀러는 아리안족만 놔두고 전 세계 종자를 다 없애려고 했어. 그래서 아리안족보다 좀 낫다고 생각한 게 유대인이야. 그 유대인을 다 없애려고 한 거야. 아리안족 독일의 게르만족이 있고 아리안족이 있거든.

1:27;26
그 아리안족이 이란 사람들인데 얼굴을 보면 잘생겼어. 근데 그 아리안족이 여성이고 남자고 보면 여자가 너무 매력적이야. 아리안족 눈썹 화장도 아닌데 눈이 새카매. 그러잖아? 그 사람들이. 그굉장히 여성들이 여성다워. 이쁘고 좀 그런 게 있겠죠? 그래서 그 아리안족을 히틀러가 최고로 이 인류에 퍼뜨리려고 한 거야. 그게 독일 민족의 민족 중에 아리안족만 히틀러가 띄우려고 했지. 알겠죠? 종자변이를 꾀한 거야. 유대인족을 없애 버리고. 아리안족으로 세계를 건설하려고 한 게 히틀러. 아시죠? 그래서 우리 이 아리안족이 우리 한민족이 아리안족에 섞여 있는 거야. 알았죠? 우리가 몽고족이라고 하지만 아리안족하고 같은 혈류란 말이야. 알았죠?

1;28:37
그래서 인도 불교가 우리나라 와서 많이 성장했잖아? 인도 사람과 한국 사람이 그런 지형 때문에 얼굴은 좀 다르지만 그 아리안 계통이 섞여 있어. 알았죠? 그거 뭐 인류 혈통을 가지고 논하는 거 아니야. 그러나 우리는 그런 혈통 중에서도 하늘궁에 온 이 혈통이 최고 혈통이야. 알았죠? 그래서 오늘부터는 무조건 6시에 강의를 끝내야 돼. 그래야 빨리빨리 여러분들이 가는 거야. 시간을 좀 이제 내가 줄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노래도 빨리 한 거야. 그럼 음악 하나 듣고 빨리 끝을 내자고. 알겠죠? 내 오늘 이 강의는 자 죽어가는 지구. 알겠죠? 지구는 자동적으로 왜 지구가 죽어가는지만 들으면 끝납니다. 5분 이내에 끝낼게. 자 인간은 뭐가 있어요?

1:29:43
남자는 x y염색체죠? 여자는 x x염색체야. 그런데 남자의 이 y염색체가 줄어들어 가고 있어. 그래서 남자가 불임이 늘어나. 그건 왜냐하면 지구가 이제 인구의 급증을 차단하는 거야. 무슨 말이냐 하면은 기후를 이상하게 만들면서 남자의 정자를 y염색체를 자꾸 줄여버려. 그러니까 남자들이 옛날같이 정력이 없어지는 거야. 옛날 아버지들은 애를 10명 낳아도 끄떡도 없었어. 근데 애 하나 낳기도 이놈의 정자가 약해요. 이건 왜 그러냐? 우리가 인구 조절을 하고 있는 거야. 여러분들에게 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y염색체를 주니까 남자가 여성화돼 가고 있어. 이게 남성호르몬이야.

xy             xx
↓            ↓
여성화       y 중성화

그리고 여성은 x x염색체 여성 호르몬만 있잖아?그런데 여자가 이 x 염색체가 y 염색체로 바뀌어가고 있어.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되냐면 중성이 돼 버리는 거야.

1:30:49
중성이 되니까 인구가 태어나나? 안 태어나지. 그러니까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어디서만 인구가 태어나냐? y염색체와 x염색체가 이상 없는 데는 티베트나 자동차 없는 곳 이런 데만 우리 하늘에서 느그는 새끼를 많이 낳아라. 놔두는 거야. 그 사람들은 붙었다면 애가 나와. 무슨 말인지 알지? y염색체가 강하단 말이야. 여자는 또 아주 순종형이야. x x염색체만 있어. 그러니까 이 백인이나 우리 이 도심지 이런 국가들은 국가 경제가 발달된 지역의 국가들은 아무리 붙어도 애가 안 나오는 거야. 이게 이제 우리가 해 놘 대로 돼 가는 거야.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죠?

1:31:39
미개지역은 애가 계속 나오고 과학이 발달된 지역은 애를 못 낳게 해 주는 거야. 그러면서 인구 자동 조절이 되겠지? 그래서 지구가 자기 몸살을 방어하고 있는 중이야. 요게 갈수록 더 심해져. 그러면서 뭐가 나오냐면은 동성애가 막 나와. 그러면서 이상한 게이들이 막 나오면서 서로 남자끼리 붙어봐야 애 안 나오잖아? 여자끼리 붙어봐야 애가 안 나와. 이런 게 전 세계화되면서 미국은 공중 초등학교 중학교가 공중화장실을 남녀 화장실을 다 없애 가지고 공동으로 쓴다는 거야. 성별을 지가 대학교 갔을 때 정한다는 거지. 좀 나이 들어서 자기들이 정하게 지금 성별은 성별이 아니래. 이거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다는 거야.

1:32:30
이런 시대가 오고 있는 거야. 알겠죠? 이걸 우리는 말세라고 그래. 지구가 스스로 인구를 조절하기 위해 나섰다는 건 인간에게 맡길 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은 그걸 조절 안 해 주니까 우리가 이미 작업이 진행됐다. 지구가 죽어가는 걸 살기 위해서 지구가 몸부림 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이상기후가 왔죠? 하늘궁만 얼음물을 보내 주는 거야. 알겠죠? 이거 먹으면 y염색체가 팍팍 살아나. x염색체가 팍팍 살아나. 좋아 안 좋아? 다른 물은 전부 y염색체를 죽이고 x염색체를 죽이는 이런 물이 가득해. 왜? 전부 샴푸 농약 막 있는 게 다 뒤죽박죽이 된 물을 먹으면 정자가 감소되고 난자가 감소되고 이런 시대로 들어가 버렸어.

1:33:34
그러니까 지구가 이미 몸을 사리고 있다 이 말이야. 위기가 왔죠? 그때 메시아 신인이 나타나는 거야. 이 염색체가 시작됐다는 건 죽어가는 지구가 시작됐다는 거야. 알겠죠? 대낮에 소나기가 많고 멀쩡한 해가 나 있다가 이건 어디야? 아열대 기후야. 월남이 그래 월남이. 이런 기후가 여기 올라왔다는 건 기후가 엉망이 돼버린 거야. 지금 지구가 감기 독감에 걸린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감기 독감에 걸리니까 음식을 적게 먹지. 맞아 맞아. 이게 지금 우리가 애를 적게 낳는 거야. 전 세계가 여기에 걸려들어 있어. 알았죠? 그리고 낳아 봐야 맨날 아토피에 무슨 병에 병. 어떤 종업원이 커피점에 여자 종업원이 있는데 그렇게 얼굴이 어두워. 그죠? 음식점의 종업원들이 얼굴이 어떤 여자가 음식을 어두어서 왜 너는 왜 그래 얼굴이 어둡냐?

1:34:42
그러니까 어머 집에 우리 아버지 중풍 걸려서 누워 있죠. 우리 어머니 암 걸려가 누워 있죠. 아 여기 와서 식당에서 빼빠지게 일하고 다리 아파 죽겠는데 집에 가면 또 빼빠지게 일해야 돼요. 잠시도 앉아 있을 시간이 없어요. 이 젊은 여자의 말은 부모님이 전부 암 무슨 중병에 걸려 있다는 거 아니야? 집에 들어누워 있다는 거 아니야? 지가 돈 안 벌면 이거 집을 이끌어갈 수가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어둠이 얼굴에 깔려 있어 없어? 그래 내가 뒷구멍으로 돈 주게 줄까 안 줄까? 그런 게 있겠죠? 그런 사람은 웃을 수가 없는 거야. 너무 환경적으로 고통 받고 그 암이 왜 왔어? 그 아버지가 왜 중풍에 걸렸어? 이 지금 이 세상이 그렇게 오염돼 가고 있어. 알았죠?

1:35:37
그러니까 남의 고통을 바라보는 내가 괴롭지 않겠나? 신인도. 괴롭지 않아요? 이렇게 괴롭단 말이야. 그러니까 한 집안에 암환자가 없는 집이 앞으로 없을 터이니 이게 얼마나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2세들도 고통이 보통이 아니야 앞으로. 집에 엄마 아버지가 있는 집은 이건 완전 병투성이고 돈투성이로 들어가는 거야 이게. 그래 안 그래? 어머니는 저쪽 요양원에 갖다 주니까 이쪽으로 가자고 그러고 아빠는 저기 누으니까 이게 나이든 부모 뒤치다꺼리 하는 지금 애들 그것도 형제도 안 많아요. 다 이 애들이 앞으로 고생 바가지죠? 이걸 우리는 앞으로 하늘궁이 나서서 돕겠지?

1:36:23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되게 많아. 알았죠? 신인은 가만히 이렇게 종교단체가 많은데 왜 죽어가냐? 종로에서 무료급식하는 종교단체를 내 본 적이 없어. 내가 무슨 재벌이여? 내 혼자 그 몇천 명을 감당해야 돼 지금. 하루도 안 빠지고 무료급식하죠? 영상 좀 띄워 봐. 알겠죠? 우리는 나는 재벌이 아닌데도 우리나라 기업이 없나? 종교단체가 몇 개야? 그렇게 많은데 무료급식 안 해. 노인들 빈곤한 노인 세계 1위로 빈곤하고 세계 1위로 자살 많이 하는 노인들 무방비 상태로 놔두고 있어. 그 와서 밥 얻어먹죠?

1:37:10
그 내가 그걸 지금 주고 있지? 내가 돈을 좋아하는 사람 같으면 그렇게 할까? 근데 나한테 덤태기 씌우는 사람들 되겠나? 안 되는 거여. 나는 모든 종교 단체보다 모범적으로 무료급식하고 있지? 자랑이 아니에요. 왜 종교가 죽어가고 있냐? 교세 확장이 중요한 게 아니야. 그런 사람 불쌍한 사람들 어려운 노인들 이걸 대우만 잘해 줘봐. 교회 성장해. 절 성장해. 허경영이 말고는 하는 사람이 그 있어요? 그 종로에 노인이 제일 많이 오는데 그 밥 주는 데가 허경영 주는 데 말고 뭐 있나? 뭐 절에서 밥 좀 주는데 그런 데가 있겠지. 그런  데하고는 다릅니다.

1:37:58
교회도 자기들 식구끼리는 점심 먹겠지?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노인들 전국에서 온 노인들에게 매일 도시락 주는 데 줄 서 있는 거 좀 비춰 봐. 줄 서 있는 거. 줄이 종로에 이게 뭐여? 이게 파고다 공원이잖아? 이 앞에 줄이 끝도 없어. 계속 돼 있죠? 아니 이 줄이 보입니까? 이게 종로5가까지 가 이게. 이게 공원인데 우리가 어디서 주냐면 여기서 주거든. 여기서 이렇게 줄이 왔죠? 아 좀 비춰 봐. 여기서 줄이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틀은 거야. 지금 왜 화면이 바뀌노? 틀어서 계속 길바닥에 여러 줄로 여러 줄로 서 있죠? 여기서부터는 3가야. 맞아 맞아. 이게 매일 반복돼.

1:38:55
그러면 나는 이게 전부 내 도시락을 먹으러 온 사람이야. 그거 내가 뭐 재벌이야? 아니죠? 이렇게 서 가지고 뼈빠지게 강의해 가지고 그 몇 푼 받아 가지고 다 줘 버리고 나는 나중에 백궁 가 버리면 되지만은. 알았죠? 그러니까 정말로 대통령 나가면서 우리나라에서 돈을 제일 많이 써 본 사람이 내야. 개인이 내만큼 대통령 선거에 그 몇백 억씩 쓴 사람이 있나? 아마 내만큼 돈을 많이 써 본 사람은 없을 거야. 그리고 무료급식하는 데 그동안에 22살 때부터 했죠? 그럼 내가 그동안에 쓴 돈이 얼마야? 그거 아마 주식으로 사 놨으면 우리나라 내가 1등 부자야. 알겠죠? 그런데 목표가 뭐야?

1:39:47
앞으로 10년 이내에 한국에서 세금 1위. 알겠죠? 또 무료급식은 전국으로 시행해. 그래 안 그래? 이게 우리의 목표죠? 그다음 또 세계 통일이 급해. 저거 싸워 쌌는 거 보면 되겠나? 멀쩡하게 싸워 가지고 또 좀 있어 휴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근데 사람만 여자하고 애만 죽어나가. 군인들하고 알았죠? 전쟁 없애는 비법은 하늘궁에 있어. 알았죠? 내가 전 세계 대통령들 나중에 하늘궁으로 부르면 안 오고 될까? 그런 시절이 와. 알았죠? 앞으로 머스코도 내가 초청하겠죠? 전 세계가 내가 머스크를 만나서 뉴스에 한 번만 나오면 이제 끝이야. 알겠죠? 왜 허경영이라는 사람의 우유가 그 사람 이름이 왜 모든 사물이 정지되냐? 썩는 게 자연의 법칙인데 왜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인류는 해결 못 해. 알았죠? 이거는 생각할 정신도 없을 거야 아마. 이게 왜 나오는가 그 이유는 아직 여러분들은 몰라. 나중에 알게 돼. 오케이. 내일 봅시다.

1:41:22
무료급식

1:41:24
시간을 지켜야 돼.

무료급식 영상 띄워 주세요.

1:41:27
무료급식

1:42:30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섭리 말씀으로 감동을 주신 위대하신 신인님께 여러분 존경의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1:42:52
이제 가수들은 다 했고 이제는 저 나오는 거 트는 거 에너지 주고 트는 거만 가수들은 그 영상에 나가면 끝이에요.

'許京寧神人讲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신인님  (20) 2024.08.28
오늘의신인님  (1) 2024.08.26
오늘의신인님  (4) 2024.08.25
토요강연  (0) 2024.08.24
백궁여인  (0)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