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9. 4.
허경영 토요강연 1455회 광천불로수(鑛泉不老水)는 왜 하늘궁에서 나오는가? 2024.08.31  (113분 15초)

00:05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 하늘궁에 오신여러분, 그리고 국내외 지지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으로 소망하신 모두가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신인님께서는 20대부터 현재까지 무려 46년 동안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 봉사와 무료급식을 해 오셨고, 지금도 서울 파고다공원에서 매월 1억 3천만 원 상당의 경비를 들여서 노인분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고급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애민정신과 헌신적인 봉사로 빛과 소금이 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55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48
오늘은 꽃이 아닌 김해 영성센터 손정희 천사님이 직접 구워서 만든 삼첩 반상기를 신인님께 올립니다. 배진희 센터장님이 함께 하겠는데요. 이 봉황새와 목단 문양이 그려진 반상기입니다. 도자기 전문가입니다. 도자기 전문 작가입니다. 네네. 아이고 감사합니다. 김해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목단과 봉황새가 그려진 삼척 반상기입니다. 전문적인 작가예요. 네 고맙습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한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3:06
반갑습니다. 우리 광천 불로수 시험한 거 영상 한번 띄워 봐. 그 우리 광천 불로수 내가 지난주에 강의할 때 뭐가 있다고 그랬죠? 아니 그게 아니라 불로수가 고아텍스를 통과한다 그랬죠? 근데 내가 그때 실험을 안 해 봤잖아? 근데 누가 내 말을 듣고 실험을 했어. 광천 불로수 고아텍스 통과 실험했죠? 우리나라 생수들 광천 고아텍스를 통과한 물이 없어. 근데 내가 우리 광천 불로수가 고아텍스를 통과한다 그랬지? 고아텍스는 우리 마이크로 있잖아? 마이크로. 100만 분지 1 마이크로 알죠? 100만 분지 1m 마이크로. 그러니까 1제곱인치당 90억 개의 구멍이 있어야 돼. 1제곱인치당 90억 개의 구멍이 그 구멍을 통과해야 되는 거야 90억 개. 1 제곱인치 1인치 사이즈 1인치 사방 1인치에 구멍이 90억 개. 그 구멍을 통과하는 물이라야 이 코텍스를 통과하는 거야. 그러죠?

04:48
그러니까 광천 불로수는 내가 지난 강의 때 내가 광천 불로수를 딱 먹어 본 다음에 아 이거는 백궁에서 특별히 우리한테 주문 생산한 거구나. 내가 이건 고아택스를 통과한다고 그랬죠? 고아 텍스라는 건 Gore Tex 고아와 텍스가 붙은 거야. 그러면 이 고아텍스는 세계 10대 발명품 중에 하나야.
대단하잖아? 세계 세계 10가지 발명품이 이 지구과학 발전에 기여했어. 그중에 하나가 고아텍스야. 이게 프라이팬에 코팅하는데 고아텍스가 들어가요. 근데 이 고아텍스는 멤브레인이라고 그래 가지고 이 멤브레인은. 광천 불로수죠?

鑛泉不老水는 왜 하늘궁에서 나오는가?

광천 불로수는 왜 나오는가? 알았죠?

06:35
그러니까 이 고아텍스는 고아 Gore이죠. 그죠? 이 Core 고아텍스야 고아텍스. 알겠죠?

Gore-Tex
제곱인치당 90억 개 구멍

고아텍스는 Gore 고아텍스. 내가 쓰다 보니까 고아텍스는 제곱미터당 제곱인치당 얼마? 제곱인치당 90억 개. 90억 개의 구멍이 있어. 대단하죠? 이게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과학품이야. 그래서 이게 없으면 프라이팬도 못 만들어. 프라이팬에 고아텍스가 깔렸어요.

07:34
그래서 그걸 멤브레인이라고 그러는데 이 Membrane은 이 맨브레인이 깔렸는데 우리 세포가 뭐가 돼? 세포가 뭐요?

Gore-Tex
제곱인치당 90억 개 구멍
Cell Membrane = 세포막
Goretex membrane film

Cell Membrane이야. 이게 막이라는 뜻이거든 막. 이건 뭐야? 세포. 그럼 이거는 세포막이지? 영어로. 이 세포막은 안에 있는 세포가 태어날 때 가져온 수분을 그대로 다 말리면 죽는 거야. 우리가 이제 죽는 늙는 거야. 그러면 늙은 사람은 뭐가 변하냐 하면 세포의 물이 그만큼 없어진 거야. 그게 나이야. 근데 그 세포에는 다시 물이 들어갈 수가 없게 돼 있는 거야. 구조가 나가기만 해. 이제 이해 가죠? 이건 고아텍스와 같아. 이 멤브레인이라는 게 멤브레인이라는 게 고아텍스의 특성이야 이게. 그러면 셀 멤브레인 하면은 세포막 이거를 통과하는 게 코아텍스야. 이제 이해 가죠? 그러면 이거을 셀 멤브레인과 고아텍스는 고아텍스도 고아텍스도 고아텍스 멤브레인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고아텍스 멤브레인 필름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09:17
고아텍스 멤브레인 필름이 프라이판에 깔려 있는 거야. 이 고아텍스 멤브레인 필름이 프라이판에 안 깔면 프라이판에 물기가 스며들어 가지고 녹이 나고 그 음식물 하면 되나? 그럼 음식이 하룻밤 사이에도 녹이 생겨. 기름이 침투하고. 그럼 그걸 막는 게 이거예요. 고아텍스 멤브레인 막. 고아텍스 막으로 프라이판을 막아 줘야 되고 정밀한 기계는 이 고아텍스 멤브레인 필름으로 덮어 버려. 근데 옷에다가 코아텍스 멤브레인 필름을 덮은 거야. 그게 뭐야? 코아텍스 옷이야. 알죠? 그러니까 비는 안 들어와 아무리 맞아도. 땀은 나가. 그래 안 그래? 절대 물방울은 통과할 수 없어. 그다음에 바람 공기도 사이즈가 있어. 못 들어와. 공기도 다 차단해 버려.

10:13
근데 땀만 수증기는 0.1 0.1 뭐야? 0.1 mm야. 수증기는 근데 나가는데 100mm 되는 게 들어올 수가 없는 거야. 200mm 보통 물방울이 200mm 못 들어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래서 이 고아텍스 이걸 발견한 사람이 학자가 떼돈을 벌었지. 그래서 우리 모든 등산복 이거 다 있어야지 안 그럼 못 입어요. 그지? 그러니까 이 고아텍스는 철강에도 들어가고 프라이판에도 들어가고 우리 무슨 뭐 보온 덮개에 있는 뭐 물 넣는 거 이런 데 다 코아텍스가 없으면 안에서 녹물이 생겨요. 1초당 분당 녹물이 생길 수가 있어 침투해 가지고. 쇠는 물하고 원수야.

11:07
그럼 뭐가 막아 줘? 고아텍스가. 그래서 이걸 발견함으로써 과학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기 때문에 세계 10대 발명기 중에 랭킹에 들어가는 거야.
내가 그래서 지난번 물 이야기 들 때 하늘궁 광천수는 고아텍스를 통과한다 이랬지. 그러니까 안티들이 저 자식 저 순 거짓말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겠지? 이렇게 내 예감이 적중하는 거야. 그래서 아직까지 물 분자가 고아텍스를 통과한 일이 없어. 세계 역사에. 그래서 모든 화장품 회사가 목표가 세포막에 들어가는 물 그건 아예 불가능하고 그거는 고아텍스니까 이 세포막은 셀 멤브라인은 세포막이잖아? 이 셀 멤브레인을 통과한다는 건 의사들이고 과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봐 버려.

12:07
근데 우리 물은 기어들어가 버려. 야 기가 막혀 안 먹혀? 저 물이 말이야. 미국이나 이런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가 쫓아오면은 저 물은 난리가 나는 물이야. 여러분 말이야. 20L짜리 한 통에 저거는 1억씩 받아야 되는 거야.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저거를 나중에 어떤 사람이 이걸 알아 가지고 물 구하러 오면은 제약회사 화장품 회사 난리굿이야. 그냥 내가 사인만 하면은 그냥 백궁 짓는 거는 본궁 짓는 거는. 알겠죠? 그러니까 이 물이 그냥 여러분 목마르다고 먹으라고 온 게 아니여. 여러분들을 젊은 사람으로 바꿔 주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이게 고아텍스 멤브레인이 이 고아텍스 멤브레인이 셀 멤브레인과 동일한 거란 말이야.

13:11
세포막. 그러니까 세포가 굉장히 작지? 요게 막이 있어요. 여기에 들어갈 수는 없어. 나올 수는 있어. 고아텍스와 같아. 그래서 이 수증기가 나가긴 하는데 들어갈 수 없으니까 세포는 자꾸자꾸 쭈그러들어요. 우리 몸의 세포는. 그러니까 동태를 말리면 명태를 말리면 동태가 되잖아? 그게 늙은 거야. 그 사람이 왜 늙냐 하면 수분이 줄어들어서 늙는 거야. 아무리 먹어도 흡수가 안 들어가. 이 멤브레인을 통과할 수가 이 맨브레인이 굉장히 그렇게 완벽해. 거기를 밖에서 안으로 들어간다 그 꿈도 꾸지 말아. 그걸 통과한 물이 저 물이야. 그래서 내 말을 딱 듣고 내 지지자들이 테스트를 했어.

14:08
어머 저 허경영이는 정신이 나갔나 봐. 고아텍스를 통과하는 물이래 저 하늘궁 물이. 어머 그래 테스트를 해서 테스트 한 거 보자. 이거 말고 실험한 거. 자 광천 불로수 고아텍스 통과 테스트 했죠? 여기 보면 생수죠? 요 요 생수는 밑에가 요래. 광천 불로수는 1시간 경과하니까 아무것도 없죠? 아무것도 없는데 이거는 뭐야? 물이 젖어 버린 거야. 이게 젖어 버린 거야 이게. 젖어가지고 이게 광천 불로수가 여 지금 보이지 보이지? 불로수가 이렇게 떨어져서 이렇게 젖어 버린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코아텍스에 이렇게 돼 버린 거야 이게. 이 물이 물이 떨어진 거야. 이 사진으로 확대한 거야. 신기하죠?

15:09
이게 물이야. 여기서 떨어지는 물. 그럼 이게 뭐야? 고아텍스 고아텍스. 고아텍스에 물을 넣으니까 이게 늘어졌잖아? 이렇게 이쪽 것도 봐 봐. 이쪽 거 이쪽 거 조금 왼쪽 거. 이거 고아텍스 이거 고아텍스 모자 위에 광천 이게 고아텍스 모자야. 모자도 고아텍스거든. 모자 위에다가 광천 불로수를 붓고 한 시간 경과후 모자 밑으로 불로수가 투과됨. 모자와 휴지 다 젖었어. 모자도 젖고 휴지가 다 젖어 버렸어 이거. 이게 휴지야. 이거는 뭐여? 휴지 젖었나? 물방울 하나도 없어. 이거는 뭐야? 생수 시중의 생수. 고아텍스 모자 위에 생수를 붓고 1시간 경과 후 모자 밑으로 생수가 투과 안 됨. 휴지가 안 젖음. 휴지 그대로 있지? 이거는 휴지가 이상하게 변해 버렸지? 그럼 물이 투과하고 있던 거야.

16:10
이거 이거 내가 했나? 아니 내가 한 게 아니지? 내가 고아텍스를 통과한다 이런 강의를 하니까 세계 역사에 없는 이야기를 하니까 그 사람들은 당장 테스트를 했지. 물 나오지. 그러니까 여러분이 왜 갑자기 평생 아프던 허리가 다리가 저리는 게 싹 없어졌냐면은 이 물을 며칠 먹으니까 세포막으로 물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들어가니까 척추에 디스크가 말라 비틀어지니까 그게 늙어서 놀거든. 그래가 없어 붙어 버리거든. 척수협착이 일어나는데 고아텍스. 아니 이 광천수가 들어가니까 협착된 데로 물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세포마다 다 들어가지?

16;57
그럼 세포들이 전부 동그람해지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돼? 디스크나 척추 추간판이 물이 막 들어가. 못 들어가게 돼 있는데. 들어가니까 그냥 그게 정상인데 신경이 눌리나 안 눌리나? 안 눌려 버리고 그러니까 갑자기 왜 물 먹었는데 다리 저런 게 없어졌냐고 내한테 그래. 많지? 그 신경통이 그러면 없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늙음 현상이 싹 고아텍스. 그러니까 말을 3살 먹은 어린 애도 알아듣는 이야기야. 무시무시한 이야기야. 그래 가지고 이걸로 말이야. 내가 앞으로 세례를 이걸로 해 줄 거야. 봐 봐. 나와 봐. 빨리 와.

17:49
앞으로 겨울에 좀 춥잖아? 그러면 물 바가지 부을 수 있나? 뭐 말이 많아. 아 이러면 화장도 안 지워지고. 그냥 피부가 이게 고아텍스를 통과하는 물이야. 그냥 피부 속으로 직행이야. 그럼 이게 늙겠나? 제 안에서는 물이 들어가서 늘리고 밖에서 쏴서 늘리고 그럼 얼굴이 어떻게 되겠나? 그래 가지고 우리 회원들이 갑자기 10대 들이 됐어요. 그래 가지고 아 이거 봐. 하늘궁에 손님이 왔는데 한 한 달 만에 왔나? 자주 오던 사람이야. 최 최 이사를 보더니 어머 얼굴이 왜 저래? 얼굴이 뽀얘지고 뭐 이상해졌어. 아주 그냥 얼굴이 피부가 이렇게 확 밝아졌네. 다 그래요. 손님들이 오면은. 그런데 다른 사람 봐도 그래. 변화가 왔어.

18:50
이게 무시무시한 거야. 그래서 앞으로 이걸 가지고 이거 집에 있으면은 잘 봐요. 여러분한테 이제 자꾸 나와 싸. 되게 좋지? 이거는 진짜 피부에. 아 나는 자다가 일어나서도 뿌려. 자다가 일어나잖아? 그러면 뭐 좀 급급하지 그러면 눈 뜨고 팍팍 눈에다 다 뿌려 버려. 그다음에 목구멍을 아 하고 막 뿌려. 그럼 목으로 막 들어가잖아? 그다음에 콧구멍에다 대고 막 뿌려. 아 근데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 이게 흡수가 되니까 코가 마르고 이런 게 없어. 목이 마르고 확 뿌려 버려. 그러면 피부가 촉촉해지면 다시 잠자는데 기분이 아주 좋아. 뭐 뭐 자다가 잠만 깨면 이거 뿌려 일단. 좋아 안 좋아요? 좋죠? 이렇게 그다음에 요거는 요거는 이제 요거하고 요거는 여기 우리 우리 애들이 팔아요.

19:59
본좌에 파는데 요거는 요거보다 10배나 미세하게 나가. 요거는 이제 피부에 여자들이 뿌리기 좋아. 세례 줄 때는 요거지만은. 봐 이거 봐. 이거 쳐다 봐. 이리 봐야지 이 정면을 봐야지. 이거 완전 미세하죠? 미세한데 그냥 뿌리면 이렇게 뿌리면 그냥 전혀 화장품이 있는데 손상이 없어. 그냥 피부가 싹 좋아져. 요 콧구멍에도 좀 뿌려줄게. 입도 입도 혓바닥 얼마나 좋아? 요건 잘 안 보여요. 안개야 안개. 그냥 이렇게 뿌리면 그냥 고아텍스가. 다르지 이거는 자극이 전혀 없고 물방울이 맺히지 않아. 그러니까 피부 화장한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다. 낮에 누구 사람 만날 때 확 뿌려. 얼마나 좋아? 아주 미세하지. 여기 여기 내 사진까지 붙었지. 그러니까 이건 광천 불로수가 완전한 거야 이거.

21:00
이리 와. 맛 좀 봐. 이 목이 목도 이래 버리면 주름이 얼마나 좋아져? 재미있어 없어? 이거 뭐 껍데기만 파는데 이거 얼마겠어? 여기서. 이거는 좀 많은 사람 할 때는 내가 이거 해야 돼. 이걸로 해야 되지. 너무 물이 부드러우면 그거는 사람들이 잘 못 느끼니까. 이걸로 이제 요걸로 하는데 이것도 굉장히 좋아요. 멀리 나가. 나가지? 좋아요. 좋죠? 그래서 우리는 이 멤브레인이 깔려 있는 셀 멤브레인 세포막이야. 이 세포막이 우리 과학이 아직까지 그 세포막을 통과하는 물질을 못 만들었다는 거. 알았지? 근데 백궁에서는 광천 불로수에 세포막을 통과하는 물을 대량으로 공급해 주고 있어. 그래 안 그래요?

22:09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를 362년간 안 늙게 하려고 지금 보냈는데 여러분이 다 먹어 버려. 아 그 저 부산에 있는 우리 그 그 사람은 맨날 물 뜨러 와서 100통씩 가져오잖아? 물을 100통 뜨는데 다른 사람이 한 요만한 거 가지고 먹으러 가서 좀 뜨려고 하니까 2시간씩 기다리게 해. 100통 다 뜨는 동안에 양보를 안 해 줘. 그러면 안 되죠? 그럴 때는 조금씩 잔잔한 거 가져온 사람은 뜨게 해주고 또 해야 돼. 알았죠? 많이 가져가는 것도 좋은데. 그지? 그거를 다른 사람이 이런 거 하나 가지고 왔다 그러면 좀 하게 해 줘야지. 알았죠? 조금 양보를 할 거 해야 돼. 뭐 그 사람도 시간상 바빠. 또 그 사람이 물 뜨러 온 사람이 봉사하는 거야.

23:05
부산 지역의 사람들한테. 자기 뭐 돈 받는 것도 아니야. 근데 자기 출근해야 돼. 그런데 또 밤에 피곤한데 와서 가서 부산 사람한테 주고 돈 받는 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그 사람도 봉사하다 보니까 빨리 가야 되니까. 그럴 수가 있어요. 서로서로 이해하고 양보심을 조금씩 가져야 돼. 그래서 말을 할 때 내가 잠깐 1분이면 되니까 잠깐만 좀 이런 식으로 해야지 혼자 다 떠가는 거예요?  우리 우리는 뭐 하는 거예요? 이러면 안 돼요. 말 한마디 잘하면 그 사람이 물 100통 다 줘 버려. 그래 안 그래? 그게 말이 주고 가는 말이 좋으면은 자기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는 거야. 그걸 상대방한테만 돌리지 말고. 알았죠? 물 뜨는 데서 좀 잘하길 바래요.

23:58
좋은 물 먹을 사람들은 눈에 안 보이는 거 귀에 들리지 않는 걸 볼 줄 알아야 돼. 알았죠? 눈에 안 보이는 걸 볼 줄 알아야 되고 귀에 들리지 않는 걸 들을 줄 알아야 그 사람이 이제 하늘 가는 거야. 천국 사람이 되는 거야. 알았죠? 아따 그거 참 고아텍스 대단하죠? 그래서 우리가 좋은 물을 먹고 하늘궁에 좋은 환경을 백궁에서 만들어주고 있죠? 그래 저 물을 인류에게 처음으로 준 거야. 저 멤브레인이라는 철자는 틀린 게 아닙니다. 내가 멤브레인을 잘 알아요. 세계 10대 발명품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인류 문화를 이만큼 발전시킨 공로가 고텍스 멤브레인 안에 들어 있어요. 그래서 고텍스는 원래 고텍스 멤브레인 필름이야.

25:21
고텍스 멤브레인 필름인데 저걸 줄여서 그냥 고텍스라고 그래. 알았죠? 고텍스 멤브레인 필름 저렇게 써 놨죠 내가. 저게 원래 고텍스입니다. 그 내가 지난주에 강의할 때 이야기했죠? 지난주에 우리 저 하늘공 물은 고텍스를 통과하는 우리 세포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어서 우리의 척추에 추간판을 통과한다 내가 그랬지. 그렇죠? 그래 그 추간판이 늘어남으로써 늙어가면서 허리 아픈 게 없어질 수 있다 내가 그랬죠? 그러니까 막 겉에서 뿌리고 입에로 먹고 이러면 어떻게 되겠노? 모가디 주름 그냥 뿌려 자다가. 무슨 그런 화장품이 있노? 없어요. 수분 공급해주는 화장품이 최고야. 그래서 화장품 회사가 뭐 얼굴에 덮어 쓰고 자는 거 있잖아?

26:21
그런 것도 피부 속에는 못 들어가. 그냥 수분이 증발을 막아주는 거지. 그거를 물이 안으로 막 침투한다 이거 상당히 어려운 거야. 왜 그래요? 멤브레인 셀 멤브레인 세포막. 세포에는 동그라한 막이 있는데 이 막이 굉장히 저 고텍스하고 유사하다니까. 요걸 과학자들이 세포막을 찾아낸 거야.
그래 가지고 이 철강 제품들 프라이판 이런 데다 세포막을 씌워 버려. 그게 얼마나 그 대단해요? 질기고 딴딴하고. 그래서 뭐 고텍스 옷만 입으면 비가 오든 소나기가 오든 물 안아. 그 비옷 같은 거 있잖아? 그런 거 다 고텍스가 들어갑니다.

27:10
그래서 우리는 뿌리 속에 뭐가 있어? 뿌리 속에 뿌리 속에 꽃이있어요. 맞아 맞아. 민들레 뿌리 속에 꽃이 있다니까. 민들레 꽃이 내장돼 있지 않겠어? 맞아 맞아. 저 우리 백궁수 광천수 저거는 진짜 불로수야. 이 셀 멤브레인을 통과하니까 세포막을 저 진짜 불로수인데 저 셀 멤브레인을 통과하는. 광천수 그 속에 젊음이 들어있는 거야. 알았죠? 우리가 뿌리 속에 꽃이 있고 씨앗 속에 나무가 있어.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눈에 안 보이는 걸 볼 수 있어야 되고 들리지 않는 걸 들을 수 있어야 돼. 세상에 씨앗 속에 나무가 있는데 그 씨앗 속에서 새소리가 들리네. 나무가 자라야 새가 오잖아? 그러면 그 정도로 발전해야 돼.

28:26
씨앗 속에 새소리가 들리는 거야. 새들이 와서 지적이지. 나무가 없어 봐. 그래 안 그래? 그냥 뿌리 속에서 꽃을 볼 수 있어야 되고 씨앗 속에서 나무가 있고, 새들이 와서 지저귀고. 그래 안 그래? 꼬치 속에 나비가 있어. 이렇게 매달려 있죠? 풀잎에 이렇게 매달린 꼬치 있잖아? 꼬치 누에 꼬치같이 생긴 거 있어.그 속에 뭐가 있어? 나비가 있는 거야 나비가. 그걸 볼 수 있어야 돼. 지금 어제 뭐 꽃이잖아? 이러면 안 되는 거야. 그 속에 아름다운 호랑나비가 들어 있는 거야. 알겠어요? 추운 겨울에 뭐가 들어  있어? 봄이 들어 있다니까 거기에 꽃 향기가 들어 있어요.  추운 겨울 속에. 눈밭을 걸어가면서 꽃을 생각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죠?

29:19
그러니까 눈 속에서 따뜻한 봄이 숨어 있어. 알았죠? 미래 속에는 과거가 숨어 있는 거야. 과거 속에는 미래가 숨어 있어. 그래 안 그래요? 침묵 속에 사랑이 있는 거야. 자기 애기를 키우면서 너 언제 1m 80 되냐 너 언제 키가 180이 되냐? 이러면 되겠나? 침묵해야 돼. 그냥 지금 귀찮은 거 그거 다 참아야 되는 거야. 왜 그러냐? 이 순간이 엄마한테는 소중하다. 니가 1m 80 됐으면 엄마가 없을지도 몰라. 그래 안 그래? 나는 너와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지도 몰라. 그렇잖아? 그런데 뭐 나중에 니가 1m 80이 언제 되냐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은 인생의 비관자야. 불만분자야. 그지?

30:13
항상 지금 있는 곳에서 미래를 볼 수 있어야 되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가치는 굉장히 중요한 거야. 우리 인간의 존재 가치는 뭐에 결정돼? 또 다 잊어버렸네. 우리 인간의 존재 가치는 무슨 가치에 의해서 결정이 돼? 이거는 무슨 가치에 의해서 결정돼? 이 통은 무슨 가치에 의해서 결정돼? 이거는 이 존재 가치는 뭐야? 사용 가치. 사용 가치에 의해서 존재 가치가 있는 거야. 이거 사용할 수 없다. 그럼 이거 존재 가치 있나? 제로가 되는 거야. 이거 이렇게 하니까 물이 나오지? 어머 광천수가 이거 광천 불로수가 뿜어져 나오는 거야 이거. 그러면 이건 존재 가치가 있나? 이거 사용 가치 있지? 그러면 존재 가치가 이꼬르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거 맨날 가르쳐 줘도 물어보면 몰라. 알겠죠?

31:12
그런데 여러분들은 사용 가치에서만 인생을 찾는 사람들이야. 존재 가치를. 그 여러분의 존재 가치는 무슨 사용할 수 없는 자. 저기 늙은 할머니가 있다. 저거 뭐 사용 가치가 있나 이러면 되나 안 되나? 그런 결정을 하면 안 되는 거야. 인간은 물건이 아니야. 아무리 어머니가 다 늙어 가지고 다 죽어가도 어머니 빨리 저 사용 가치가 없네. 빨리 저 갖다가 우리 엄마는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그래서 인간은 사용 가치에 의해서 결정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그러면 그거는 삶의 끝이 시작이 있는 거야. 어머니가 다 죽어가면은 어머니는 이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되는 거 아니야?

31:58
그럼 어머니를 어머니가 이제 좀 있으면 다시 시작할 거야. 이렇게 바라봐야지. 늙었다고 보면 안 되지. 그래서 우리는 항상 삶의 끝에는 시작이 있고. 그지? 시간 속에는 영원이 숨어 있어. 시간 속에 영원이 숨어 있지? 그지? 죽음 속에는 뭐가 있어? 천국이 기다리고 있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우리는 안 보이는 곳에서 뭘 봐야 돼. 그래서 내가 전번에 광천 불로수 이야기를 탁 하면서 분명히 이거는 고아텍스를 통과할 거야. 그랬어 안 그랬어? 그러니까 그런 예가 없지? 근데 내가 말을 한 게 틀리나? 맞았지? 그러니까 이게 흡수율이 좋아서 여러분이 얼굴이 밝아졌어. 맞죠?

32:59
그러면 이거에 실제 가치는 뭐에 의해서 결정될까? 이 존재 가치는 뭐에 의해서 결정돼? 사용가치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그랬지? 그러면 인간을 사용 가치로 결정하면 노이는 사람이 아니게? 그래 안 그래? 뭐에 의해서 결정해야 될까 존재 가치는? 아니 뭐 조금만 물어보면 아 내가 참 내가 참 어지러워. 아 여러분은 무슨 가치에 의해서 결정돼? 예수가 예수가 성전에 이스라엘 성전 사이즈가 30m야. 다윗이 지은 성전이 30m. 30m에 20m. 그러니까 성전이 우리 이 하늘궁만 해. 이 정도 돼. 그런데 그렇게 그거 짓는데 그게 몇천 년이 걸린 거 아니야. 다윗이 그걸 솔로몬이 지었지?  우리는 성전이 되게 큰 줄로 착각을 해요. 요 사이즈가 이스라엘의 성전이야.

34:22
그 성전 앞에 거지가 장님이 뭐 또 한 푼 주세요. 막 이러고 앉아 있는데 예수가 지나가다가 너 왜 이렇게 눈이 안 보이냐? 너 진정 눈을 뜨고 싶으냐? 그러니까 어머 눈 뜨고 싶죠 예수님. 아니 예수인 줄은 모르고 눈 뜨고 싶죠. 그러니까 예수가 눈을 뜨게 해 주지? 그러면 눈을 뜨게 해 줬는데 그 예수가 그 사람을 보고 옆에 예수 제자가 예수님 이 장님은 말이야. 즈그 아버지가 잘못한 죄입니까? 이 사람이 전생에 잘못한 죄입니까? 왜 장님으로 태어났습니까? 또 왜 장님이 되었습니까? 뭐 태어날 때부터 장님인지 중간에 됐는지 모르니까 이 사람은 왜 장님이 된 겁니까? 예수가 딱 그러니까 예수가 뭐라 그랬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지을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거야.

35:24
동전 던져주고 돈 주면 복 지어 안 지어? 이런 자가 없으면 누가 복을 짓겠냐? 복 짓는 훈련을 하기 위해 있는 것이여. 하늘의 영광을 바치기 위해서 있는 것이야. 이렇게 말을 해. 근데 이걸 불교적으로 얘기하면 전생 때문에 지 업보 때문에 있는 거지. 그렇지만 불교 기독교 예수는 그 말을 안 해. 당연하지. 그러나 더 좋은 일은 그 업보 때문에 됐지만 더 큰 일이 있어. 이 사람은 장님이 됨으로 해서 세상에 복을 짓고 있는 중이야 지금. 돈 달라니까 돈 얻어가는 그거 복 뺏어가는 게 아니라 복을 짓고 있는 거야. 남이 그 사람한테 복을 지어 줘 안 지어 줘? 그 사람 때문에 돈을 주니까 남이 복을 짓는 걸 하잖아? 그지?

36:13
그 사람 남의 복을 뺏는 게 아니라 자기가 장님이고 거지니까 남을 복 짓게 만들어 주고 있는 거야. 그걸 무슨 가치라 그래? 그걸 무슨 가치라고 그래? 아 전번에 내가 가르쳐 줬잖아? 봉사 가치. 봉사잖아? 그 사람. 근데 우리가 봉사라 그러면 되나? 그 봉사가 아니고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가치. 우리가 이렇게 있음으로써 늙은 어머니가 있어야 내가 봉사할 거 아니야? 저게 우리 어머니가 늙었다. 늙은 사람의 가치가 없는 줄 아나? 늙은 사람을 우리가 옆에서 서빙해 주고 이게 사랑의 실천이야. 다 잘 나가 있으면 어디 가서 우리가 그렇죠? 그러니까 늙은 사람을 사용 가치로 보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그러면 그건 나쁜 사람이야.

37:17
늙은 사람은 우리를 봉사하게 해 줘. 맞아 맞아. 일도 안 하지만은 잡수시라 그러고 치료해 주고 케어해 주잖아? 그럼 우리는 그거를 봉사해서 복을 짓는 가치로 생각해야 돼. 봉사 가치가 있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인생을 그렇게 바라봐야 되는 거야. 근데 뭐 저것들은 야 저거 없애 버리자 노인들 저거. 이러면 되나? 저거 맨 돈만 쓰고 치료비만 들어가고 저거 다 없애 버려 노인들은. 이러면 되겠어요? 안 되지? 그래서 내가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거야. 하늘궁에 광천 불로수를 먹는 자들은 그만한 자격이 있는 자들이야. 알았지? 알겠죠?

38:10
이거는 말이야. 하늘에서 무조건 공짜배기로 주는 뭐라 그래 이걸? 하늘에서 내려오는 걸? 하늘에서 무조건 내려오는 거. 아 참 하늘에서 무조건 내려오지? 뭐? 정말 하늘에서 무조건 내려오지?

恩寵

은총 이 은총이 지금 실현되고 있는 거야. 여러분이 달라고 했나? 안 했어. 달라고 안 했는데 내려오죠? 여러분이 만나를 달라고 했나? 만나를 줬죠? 만나를 달라는 게 아니라 배고프다고 뭐 밥 달라 그러고 물 달라고 그랬지? 그러니까 하늘에서 내려주지? 그게 은총이야. 알았죠? 사람과 사람끼리 사람과 사람끼리 주는 건 뭐야? 은혜야 은혜. 하늘에서 이렇게 광천 불로수를 주는 거는 은총이야.

39:36
이 은총에는 어마어마한 기적이 들어있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내가 광천 불로수가 딱 터질 때 이건 그냥 물이 아니다. 아이쿠 이제 하늘궁 짓게 생겼네. 이 불로수를 전 세계에서 연구해야 되겠지? 와 이건 돈덩어리야. 황금덩어리가 금덩어리가 올라오고 있는 거야 금덩어리. 그래 내가 제일 먼저 여러분 보고 뭐라 그랬어? 그 금덩어리가 솟아오를 때 거기다 그냥 입을 대고 먹으라 그랬지.
그러면 내가 내가 그렇게 비위생적으로 내가 먹을 건데 여러분 입 대라고 하겠나? 이것도 은총이야. 알았지? 나는 여러분이 건강해지고 좋아지길 더 바라지.

40:28
그러면 그냥 떠서 먹느니 그 좋은 물 앞에 가서 좀 이렇게 입을 호스에다 대고 먹으면 그게 어마어마한 광천 불로수의 그 기운이 그대로 몸으로 들어와 버린 거야. 멀리 있는 사람들은 물통에 받아서 가야지. 누구나 받아서 먹어야지 그거 맨날 서서 먹을 수가 있나? 그러나 거기 갔을 때는 통으로 목으로 바로 들어가 버리게. 기가 막혀 안 막혀? 그런 것도 여러분한테 가르쳐 준 사람이 나야. 알았죠? 그러면 내만 잘 먹으려면 그 비밀을 안 가르쳐 주는 게 좋겠지. 그게 은총이라고 알아야 돼. 알았죠? 또 요거 들고 나와서 이렇게 하면 좋다 요것도 은총이야. 좋아 안 좋아? 이렇게 싹싹 한번 나가지?

41:22
요게 아까 있던 거는 어찌 했노 또? 두 개 다 어디로 갔노? 어 여기 있네. 두 개 요 갖다 놨지? 고개 좀 들어 고개 좀 들어. 여기 또 있네. 어데? 부드러운 거. 그것도 어떻게 알아 가지고 거기서 줏어 올라가? 아 해. 재밌죠? 여러분들은 지식이 부족해서 어려운 게 아니야. 그러니까 웃으면서 들어야 돼. 알았죠? 지식이 중요한 게 아니야. 신인의 말에는 뼈가 있어요. 그걸 잘 들으면 그냥 피가 되고 약이 되고 여러분은 몸이 싹 좋아져 있어. 알았죠? 그래서 은총을 여러분들이 봤는데도 은총인지 모르고 물 앞에서 서로 싸우면 되나? 그러나 바쁜 사람은 내가 시간이 차 시간 때문에 좀 급한데 요거 요만큼만 좀 뜨면 안 될까요? 그러면 뜨라고 그래. 근데 아저씨 혼자 다 뜨는 거예요? 우리는 몇 시간씩 기다렸는데 이러면 이상한 효과가 나와. 알았죠?

42:45
그러니까 우리는 뭐든지 대인관계 감자를 씻을 때 하나하나 안 씻고 같이 씻듯이 어울려서 생활하면서도 서로 상대방에게 부딪히면서 좋은 일을 해 줘. 맞아 맞아. 부딪히면서 그 사람을 씻어 주는 거야. 그냥 우르륵딱딱 우르륵딱딱 씻여야지. 하나하나 씻을려면 감자 씻여서 삶아 먹으려다 점심 다 굶어요. 그지?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광천 불로수는 은총이다. 잊어버리면 안 돼요. 그래서. 이거 왜 안 되노?

44:30
이게 우리의 모든 종교들이 이야기하는 최고 복을 말하는 거야.

八福  牧民六書 八條目  九思道

복 짓는 방법. 누가 이런 광천수를 먹을 자격이 있는가? 여기 와서 안티한 사람들은 나가 버렸지? 광천수 먹을 수 있나? 백궁 가는 것도 못 가고 강춘수도 못 먹고 누가 나가라 그러나? 아니죠? 고 알랑한 뭐 몇 푼 때문에 그 돈 몇 푼 때문에 그거 아무 필요 없는 거야. 그저 비벼도 이 지상에서 그냥 얻어먹더라도 버티면 되는 거 아니야? 근데 그거 그냥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때문에 안 쓰고 차라리 광천 불로수 먹는 게 낫겠다. 백궁 가고. 그걸 사람들을 막 꼬드겨 가지고 사람들을 막 꼬드겨 가지고 뭘 받아 주겠다. 그게 이길 것 같나? 어려움이 있는 거야. 나중에 지금 그 사람들 압류가 10억씩 들어갔지? 가압류 해 놨어요. 이번에 나와 관계된 것들은 한 사람당 한 몇십 억씩 압류가 들어갈 거야 나중에 끝나면은. 그러니까 이렇게 오히려 되려 뭐 사기 거짓말해가 뭘 받아내려다가 되려. 그래 안 그래?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면 안 돼요.

46:11
팔복이 뭐죠? 기독교에서는 이 팔복이 최고의 복 짓는 거야.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어 없어요? 영빈천국. 맞아 맞아. 이렇죠?

八福       牧民六書 八條目  九思道 八正道
靈貧天國  

심령이 가난해야 복이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이래 싸면은 마지막 자기가 하늘궁을 찾았으면 이게 종점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이거는 정약용의 목민심서야. 목민심서 중에 목민육서가 있어. 6가지 정약용이가 주장하는 6가지가 굉장한 규범이야 이게. 내 행동 우리의 내가 어릴 때 이런 걸 지키고 살았어. 이 목민육서를 지키고 팔복이나 팔조목 구사도 그다음에 팔정도가 있죠. 그죠? 이런 게 있단 말이야. 팔정도. 이런 것이 수 약 한 몇천 개 돼.

47:21
그중에서 이제 대표적인 걸 내가 이야기하는 거야. 그러면은 마음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다. 그다음 뭐야?

八福        
靈貧天國  
哀痛慰勞  
溫柔地業
義渴多食
心潔天見
和平天子

애통해 한 자 위로 받는다고 그랬죠? 애통해 남 애통해 하는 자는 위로 받죠? 애통해 하는 자는 위로 받는다 이런 식으로 나오죠? 그러면 이게 뭐 온유하면은 지 땅을 기업으로 받죠. 그죠? 온유하면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이렇게 나오죠? 의에 목마른 자는 배불리 먹는다. 그죠? 다식. 배불리 먹는다. 그죠? 마음이 깨끗한 자는 뭐 한다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나오죠? 그러면 우리는 마음을 깨끗이 하면은 여러분들은 마음에 죄가 다 없어지기 때문에 신인을 만난 거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백궁을 가게끔 마무리된 자만 여기 온 거야.

48:38
근데 마무리가 덜 된 자가 온 자는 꼬임에 넘어가. 나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심결천견 마음이 이 결이라는 건 이 결이라는 거는 마음이 깨끗하다 이 말이야. 알겠죠? 청결 아주 깨끗하다. 심결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 이렇게 되죠? 심결천견. 그다음에 남을 남하고 싸우지 않고 화평케 하는 자는 좋은 호르몬 나와 안 나와? 화평케 남을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가 옛날에 동네 착한 사람을 보고 저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고 그러잖아? 이게 그 말이죠? 이거 화평천자. 그러면 이런 광천 불로수 먹을 수 있는 자들은 아무한테나 이런 물을 입에다가 넣어 줄까? 은총을 아무한테나 줄까? 여러분한테 주라고 온 건데 다른 사람들이 와서 막 먹어.

49:43
근데 여러분들은 그 다른 사람들을 시기 질투할 수는 없잖아? 천국 갈 사람들이니까. 그러니까 양보를 해 주는 거지. 실제는 그 사람들은 먹으라고 나온 게 아니야. 맞아 맞아. 우리가 하늘궁을 지을려니깐 많이 주는 사람한테 나중에 뭐 할 수도 있겠지. 뭐 제약회사가 와서 달라든지 화장품 회사가 몇 톤을 얼마에 달라든지 뭐 그건 나중에 우리가 허가를 내야 팔 수가 있지. 지금은 우리는 안 팔아요. 그냥 주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남이 와서 달라면 그걸 줘야지. 아니 우리는 못 팔아요 이러면 되겠나? 돈 받아야 돼. 이러면 안 되지. 지금 그냥 주는 거야. 그러나 돈을 받을 시스템이 되면 받을 수도 있어. 알았죠?

50:32
그래서 우리는 이 심결천견 화평천자 뭐 이런 식으로 되죠?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긍휼히 남을 긍휼히 여기면 뭘 해요? 긍휼히 여기면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고 그랬죠? 긍휼. 남을 불쌍히 여긴다 이 말이야 긍휼. 긍휼히 불쌍히 여기면 자기도 긍휼히 여김을 받아. 알겠죠? 긍휼긍휼.

八福        
靈貧天國  
哀痛慰勞  
溫柔地業
義渴多食
心潔天見
和平天子
矜恤矜恤
義逼天國

그다음에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면은 천국에 들어간다. 그러면 여러분 의를 위해서 핍박 안 받아 봤지? 여러분은 의를 위하여서 핍박 받은 거야. 왜 의를 위해서 핍박 받았냐면 하늘궁에 오느라고 남편한테 핍박을 엄청 받았어. 남편은 아내한테 핍박을 엄청 받아요. 그런데 그게 왜 그래? 그게 그게 뭐여?

51:50
뭐여? 아니 내가 써줬잖아? 왜 이 의 자가 여기 있단 말이야. 여기 신 자가 들어가잖아? 무슨 말인지 알겠죠?

以信稱義

이신칭의. 즉 의를 받기 위해서 이게 뭐가 있어야 돼? 믿음이 있는 자는 의를 받을 수가 있는 거야.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다. 칭할 칭 자니까. 그러니까 믿음으로써 의에 이른다 이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허경영의 말을 믿음으로써 의에 이르는 거야 원래가. 이 믿음의 절차를 말하는 거야. 이신칭의라는 것은 믿음이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와? 의를 위해서 우리가 믿어야 되는데 믿음으로써 의에 이르게 되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핍박 받아야지?

52:53
그러니까 핍박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야지. 아이고 난 핍박 안 받으니까 하늘궁 가지 말고 천국도 가지 말아야 되겠다. 이러면 바보지? 바지가 자꾸 내려간다. 자꾸도 내려 가는 거 같다. 세계 강의 사상 내만 그래. 내만 막 자꾸 내려가고 바지 내려가고. 우리는 강의에 관심이 있지. 옷에 관심이 없어. 누가 챙겨 줘야 돼. 그래 안 그래? 시골에 어릴 때 나무하러 가서 길에 다니다가 사람들 보는 데서 내 바지가 잘 내려가 버려 홀라당. 왜 그럴까? 그때는 혁띠가 아니야. 혁띠가 아니고 한복 바지 한복 바지에 끈으로 묶어 가지고 그것도 오래 입어 가지고 옷이 거지 같아.

53:55
근데 조금 뛰다 보면 바지가 홀라당 내려가 버려. 그래서 이걸 챙기는 게 되게 귀찮아.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우리 시골에서 또 뒤에서 살며시 와서 바지를 팍 내려요 또. 어릴 때 그런 애들이 많아. 그러니까 내 바지가 헐렁헐렁하니까 와서 애들이 뒤에 살며시 바지를 팍 내려 버려. 그래 엄청 많이 당했지. 애들이 그런 장난을 잘해. 왜 시골 바지는 허름하니까 지금까지 혁띠가 아니야. 끈으로 띠 같은 걸로 산에 나무 지고 오면 한참 지고 오는데 바지가 없어요. 내려가. 아 그러니까 그만큼 이게 바지가 잘 내려갔어. 알았지? 재밌죠? 그러니까 내가 어릴 때 나무하던 모습이 떠오르지.

54:52
그래 그래서 요게 요게 팔복을 짓는 이것만 봐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는 게 나오지. 이런 게 이거는 기독교 논리야. 기독교 윤리란 말이야.
알았죠? 기독교의 팔복이야. 성경에 나오죠?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12절까지 팔복에 나와요. 그래서 우리가 이 백궁수를 먹으려면 광천 불로수를 먹는 여러분들의 마음가짐 물 가지고 싸워서 되겠나? 안 되죠? 그 마음가짐에 대해서 내가 좀 보여 주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물을 먹으려면 심결천견 마음 깨끗해야 돼. 화평천자 아이고 먼저 떠요. 먼저 떠가세요. 비행기도 먼저 타세요. 나중에 못 탄 사람은 살았고 먼저 탄 사람은 가 버렸어. 가버렸지?

56:04
16명은 같은 심장병 의사인데 그 사람들도 학회에 가야 되는데 6명 8명 의사는 탔는데 16명은 출구를 탑승구를 딴 데 가서 서 있다가 놓쳤지? 딴 데 놓쳐 가지고 뒤늦게 가 가지고 들어가려니까 안 된다는 거야. 옥신강신하고 있는데 비행기 나중에 추락해 버렸어. 알았죠? 또 한 사람은 너무 9시 40분에 가 가지고 너무 일찍 간 거야.
비행기 출구 스타트 시간이 11시인데 그러니까
시간이 좀 갭이 있죠? 1시간 10분 정도 있는 거야. 그러니까 가서 차나 한 잔 먹고 가야 되겠다.
출구에 사람이 없어. 문을 안 열었어. 딱 먹고는 오니까 문을 닫아 버렸네. 비행기는 저기 있는데 안 태워 줘.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비행기가 떴어.

57:05
조금 있으니까 추락해서 다 죽었대. 64명인가 다 죽었죠? 세상에 그때 그날 비행기 출구을 잘못해가 살은 사람이 16명. 그다음에 시간이 좀 늦어서 못 탄 사람이 한 사람. 17명 살았죠? 그렇게 운명이라는 게 그렇게 그 사람은 억지로 그걸 막아 주는 거야. 왜 그날 헛것이 보여서 그쪽에 갔을까? 잘못 본 거지. 때에 따라서는. 알겠죠? 그래서 이 세상은 똑똑하다고 해서 다 피해 갈 수 있는 게 아니야. 알았죠? 때에 따라서는 신인의 말을 따라가는 사람이 어리석어 보이지만 여러분들이 나중에 천국에 도착하는 거야. 그러니까 박해한다고 싸우면 안 되죠? 박해한다고 싸우면 그건 좀 영리한 사람이 못 되죠?

59:11
그래서 실제 우리는 목민육서의 제일 처음이 칙궁이야 칙궁.

牧民六書
飭躬
淸心
齊家

몸가짐 몸가짐을 바로 해야 된다. 몸가짐을 바로해야 되겠죠? 제일 처음에 몸가짐을 바로 그다음이 마음가짐. 마음가짐 마음가짐 청심.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된다. 청심이야. 깨끗한 마음. 알았지? 이 목민심서 쓴 사람이 누구여? 목민육서 쓴 사람이 정약용이야. 이 사람은 공무원으로서 조선시대 최고의 공무원이지.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이 몸가짐 잘못하고 마음가짐 잘못한 놈이 무슨 나라를 이끌어가냐 이 말이지. 세상에 국민은 배고파 다 죽어가는데 국가 예산 낭비하고 있으면 되나? 그건 나라 망하는 거야. 알겠죠? 그다음에 이 세 번째는 이 사람이 뭘 주장하냐면 제가를 주장해. 여기에 제가가 나오죠 팔조목에.

59:40
팔조목에 제가가 나오죠? 격물 잇죠? 치지 성의 정심 여기 수신 나오고 제가가 있죠?

八條目
格物
致知
誠意
正心
修身
齊家

이 제가도 이 사람이 여기서 얘기하는 거야. 바른 가정 올바른 가정. 가정을 올바르게 가정을 가져야 돼. 공무원이 말이야. 뭐 일반 사람들이 가정을 올바르게 가지고 있지 않으면 요새같이 40%가 독신들이 살고 있다. 이 문제가 있는 거야. 이 바른 가정이 아니야. 바른 마음이 아니야. 바른 몸가짐이 아니라니까. 제가.

1:00:35
그다음에 병객 병객은 뭐냐? 바른 교제야. 바른 교제.

屛客

누가 찾아왔는데 공무원 보고 야 이거 좀 봐주세요. 여러분 거기 후다닥 넘어가면 병객이 무너져 버리는 거야. 병객은 올바른 친구를 손님을 맞이하라는 거야. 올바른 손님. 이게 뭐 청탁하는 손님 만나면 안 된다 이 소리야. 청탁을 배제하라는 소리거든. 그러니까 이건 올바른 손님 대하는 법이야. 이거 이거는 몸가짐 마음가짐 가정 올바른 가정 올바름 손님 접대 올바른 접대. 술집으로 갑시다. 공무원이 술집에 가서 상대방한테 술을 얻어먹었다. 이게 될까? 그럼 이거는 병객이 안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우리가 내가 그냥 행동하는 것 같아도 굉장히 함부로 행동 안 해요.

1:01:43
그다음에 절용 절용은 돈을 올바른 씀씀이. 알겠죠? 절용을 안 하면 이놈은 종이 그 국가 건데 뭐 그냥 쓰레기통에 팍 집어 넣어. 아예 하나 쓰다가 또 버려 버리고 이러면 예산 낭비. 맞아 맞아. 그러니까 국가 예산이든 개인의 뭐든지 절약해서 써야 된다는 거야. 환경 환경을 살려야 되는 거지. 절용. 요게 굉장히 중요한 거지. 알겠죠? 이거를 정약용이가 주장한 목민육서야. 6가지. 알겠죠? 그다음에 이제 여기 좁네. 뭐 그거는 쉬워요. 마지막은 정약용이가 얘기한 게 낙시.

牧民六書
飭躬
淸心
齊家
屛客
節用
樂施

여러분 낚시하고 즐기라는 게 아니야. 낙시 낙시가 뭘까? 올바른 배품 올바른 배품. 남을 즐겁게 베풀어야 되는 거야. 남 베풀어 주면서 아이 아이 뭐 이렇게 하면서 베풀어 주면 안 되고 기쁘게 남을 베풀어 주라 이 말이야. 낙시 베풀긴 베풀 때 이거 베풀어 주면 내 월급이 이달에 생활이 안 되는데 이래서 하면 안 돼. 기꺼이 그냥 가지고 쓰세요.

1:03:14
뭐 도움을 주는 거야. 알았지? 도움을 주면서 도움 줬다고 뭐 나중에 목에 힘주고 이러면 안 돼. 그러면 그건 올바른 베품이 아니야. 그래서 낙시올바른 배품을 해라. 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도 무슨 말인지 알겠죠?

八條目
格物
致知
誠意
正心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여기에 치국 평천하가 있죠? 여기 치국 평천하도 마찬가지야. 이거 8가지도 요거하고 좀 다르죠? 목민육서는 조금 특이해요. 요거 요거 팔복하고 목민육서하고 팔조목 구사도는 약간 철학적이야. 구사도 아시죠? 구사도는 약간 철학적이야.

1:03:59
구사도는 뭐예요? 그럼 시사명. 만물을 바라볼 때 뭐 하라고요?

九思道
視思明  

뭘 생각해? 밝게.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미래를 밝게 봐야 되나 안 봐야 되나? 여러분은 천국 가는 거야 이랬는데 여러분이 지옥 간다 이리 생각하면 되나 안 되 미래를 밝게 해야 돼. 그럼 우리 광천 불로수가 미래가 밝나 안 밝나? 밝죠? 그러니까 이 광천 불로수를 어떻게 보냐 하면 저 자식들 저 미친 놈들 아니야? 약수물 하나 가지고 더럽게 떠들어 쌌네. 요렇게 이야기하면 그 사람은 어둡게 보는 거지 그 사람은 성공할 수가 없어. 혹시 저 광천 불로수 뭐 법 어기는 건 없나 이러고 앉아 있는 사람. 알겠죠? 무슨 수사관처럼 모든 사물을 바라보면 되나 안 되나? 굉장히 불행한 거예요. negative한. 알았죠? 야 광천 불로수 축복이구나. 하늘궁 골짜기에 내려오는 물만 해도 특급수인데. 그래 안 그래?

1:05:05
거기에다가 나노를 통과하는 그런 물이 100만분지 1은 뭐라 그래? 영어로. micro 마이크로. 그다음에 마이크로보다 더 작은 거. 10만 10억 분지 1. 100만 분지 1은 micro. 10억 분지 1 nano. 그다음에 천억 분지 1. angstrom 옴스트롬 그지? 천억 분지 1이 옴스트롬이지? 그다음에 일조 분지 1. 물방울이 1조 분지 1로 작아지는 거야. 뭐여? pico. 그다음에 femto는 펨토는 몇 조야? 천조 분지 1 천조 분지 1로 작아지는 거. 그죠? 그다음에 atto는 일경 분지 1이야. 영어로 말하면은 아토를 영어로 말하면 quintillion 그지? 그러면 천조 분지 1은 quadrillion. 그다음에 1조 분지 1은 trillion 알겠죠? 100억 분지 1은 ten million. 10억 분지 1은 billion. 맞지? 그러니까 그다음에 백만 분지 1은 100만 분지 1은 그냥 100만을 말하는 거야 million. 100만은 million 알았죠? 10억은 billion  알겠죠? 그다음에 ten billion. 그다음에 trillion 알았지? 그다음에 quadrillion 그다음에 quintillion 이러면 이제 그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작아지는 거야. 그지?

1:07:04
그러니까 이 광천 불로수는 고 미세한 밑으로 내려가요. 나노급에 내려가 버리는 거야. 더 쪼개진 물이다 이 말이야. 그 물이 여러분 멤브레인 안으로 셀 멤브레인 셀이 세포야. 멤브레인이 막이란 말이야. 세포막을 통과해서 들어가니까 얼굴에 얼굴이 나이가 60이 넘은 사람들이 중학생 얼굴이 돼가 돌아다녀. 하 그래 가지고 요새 말이야 이 사람이 밤에 세수를 하고 화장을 지웠는데 아이고 화장을 아직 내가 안 지웠나 이러고 거울 보니까 확실히 지웠네.

1:07:51
지웠는데도 화장한 거하고 비슷해. 이게 왜 이래?
왜 얼굴이 이렇게 시집가라는 거야? 뭐야 이거? 재밌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저 불로유 옆에 가면 여러분 기도해야 돼.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그래 안 그래? 그냥 가서 뭐 통 갖다 놓고 야 이 사람 내가 먼저 이런 거 이런 거 그거 큰일 나는 거야. 그 물 옆에 가면 이거는 정말 몇억 년 동안 우리를 위해서 이 물을 만들어서 백궁에서 보내 준다. 그 물을 보고 그냥 여러분 마음속으로 거기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걸 생각해도 그 물이 다 알아들어. 그 물통에 물 받으면서 어머 우리 아들 이번에 좀 시험 붙게 해 주세요. 물이 다 알아들어요. 거기서 말하는 거기서 싸워 싸면 그 물이 뭐라고 그러겠노? 여러분 불로유 갖다 놓고 막 욕을 해 봐. 금방 알아들어. 불로유 상해 버려. 뭐 허경영이 그놈 뭐 도둑놈 아니냐 뭐 이래 싸면 물이 그냥 완전 우유가 가 버려. 물 앞에 가서도 싸우면 되나? 안 되죠? 내 말을 들으면 여러분이 진짜 낙원에 도착하는 거야. 알았죠?

1:09:13
이거는 뭐야? 시사명 다음에 뭘 볼 때는 밝게 봐야죠?

九思道
視思明  
廳思聰
言思忠  中心

청사총은 뭐여? 들을 때는 뭐 총명하게 들어라 이 말이잖아?그래 안 그래? 들을 때는 총명하게 들어라. 그다음에 말할 때는 충성되게 해라. 충성되게 해라. 충성된다는 건 무슨 말이라고 그랬지? 중심. 충청도는 중심 아니야? 가운데 있다 이 말이야. 중심. 그래서 이게 충성. 마음이 언제나 좌우로 가 버리면 간신이야.

1:09:53
마음이 중심을 벗어나면 이미 그 사람은 중용과 중도와 중화가 없어져 버린 거야. 그거는 편견이 돼 버려. 바른 마음이 아니야. 알겠죠? 그래서 편견을 벗어난 걸 중심이라 그래. 그래서 이걸 충이라 그래.

行思恭
事思敬  

그래 언사충 말이 언제나 중도를 지켜라. 중용을 지켜라. 중화를 지켜라. 알겠죠? 요 3가지를 지키는 걸 언사충이라 그래. 행사공 행동을 할 때는 뭐 하라고요? 뭘 생각하라고?  대하는 게 아니라 공손한 걸 생각하라는 거죠? 마음은 언제나 공손한 걸 생각해라. 그 사사경 일을 할 때는 뭐 하라고? 항상 하늘을 사람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죠?

1:10:48
그러면 사업을 하는 사람은 경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소리야. 경천애인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야. 이 말이에요. 알겠죠?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돼. 이거를 사사경이라 그래. 알았죠? 사사경. 그러니까 경천애인이라고 말해. 이게 줄여 있는 거야.

敬天愛人

경천애인이 붙어 있다. 이렇게 보면 돼요. 사사경 여자를 볼 때는 색 여자를 볼 때는 언제나 따뜻하게 해라.

色思溫

여자를 보는데 우락 우락부락하게 하면 그 사람은 양반이 아니야. 사람이 아니야. 알았죠? 그러니까 어린애 앞에 우락부락하면 안 돼. 맞죠? 어린애한테는 좀 부드럽게 맞춰줘야 되고, 여자한테는 약하게 해라. 그러니까 따뜻하게 해라.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볼 때는 따뜻하게 해라.

1:11:47
예수가 지나가다가 성전 앞에 거지 있는 장님을 보고 멱살 잡더냐? 안 잡아. 너 내 누가 때리는지 알아봐라 그러고 따귀 가서 때리나?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까?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색사온. 자기보다 약한 사람한테는 따뜻하게 말을 해서 설득해라.

得思義

득사의. 얻는 것이 있을 때는 뭐 하라고? 옳고 그른 걸 따르라 따져라. 여기에 나오죠? 여기 여기에 병객을 말하는 거야. 알았죠? 병객과 절용이 여기에 해당되는 거야. 얻는 것이 있을 때는 이게 옳은 것인지 뇌물인지 뭔지 파악해라. 알았죠? 그래 목민심서에 나오는 육서에 목민육서에 나와요. 칙궁 청심 제가 병객 절용 낙시. 알았죠? 이거를 생각해라.

1:12:54
그다음에 마지막이 뭐야? 의심스러운 것이 있을 때는 반드시 뭐 해라? 물어봐라. 의심스러운 거는 남편한테라도 자존심 따지지 말고. 그래 안 그래? 물어보라 말이야. 그죠? 물어봐라. 의사문. 그지?

九思道
視思明  
廳思聰
言思忠  中心
行思恭
事思敬  
色思溫  
疑思問  
得思義  
憤思難  

그다음에 분한 마음이 생길 때는 어떡하라고? 분한 마음이 생길 때는 환란이 온다는 걸 생각하라. 분한 마음이 들어오면 아이고 재앙이 온다는 걸 화낼 때는 재앙이 온다 뒤따른다는 걸 생각해라. 화내지 마라. 알았죠? 그다음에 마지막이 뭐야?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다 했죠? 원래 분사난 의사문 득사의가 맨 꼴지인데 쓰다 보니까 또 그렇게 썼네. 알겠죠? 그렇게 되 팔정도는 뭐 아주 간단해.

1:14:05
팔정도는 정견이죠? 정어 정업 정념 정사유 여기도 사유가 나오죠?

八正道  
正見
正命
正語
正業
正念
正定
正思惟
正精進

정사유가 나오는데 이 생각 사 자죠? 정. 바른 생각을 사유해라 이 말이야. 정사유 정정진. 알겠죠? 정정 정정이 빠졌네. 쓰다 보니까. 정정 정정 알겠죠? 정정이 여기 위에 있어요. 정사유 정정진 이게 팔정도야. 그러면은 이거는 상당히 철학적인 거야. 상당히 높은 경지예요. 정견 정명 정어 정업 이거는 정념 정정 정정진 정사유. 정사유 정정진은 내가 설명하려면 길어 여러분들이. 알겠죠? 요런 식으로 거는 요거는 유교에서 하는 거 요거는 불교에서 하는 거. 마음가짐 이게 마음가짐이야.

1:15:18
석가모니가 5비구와 같이 수행을 했어. 고행을 했다 이 말이야. 6년 고행을 하는데 석가모니가 제일 먼저 난 고행 못하겠어. 그리고 일어나서 내려와 버려. 그러니까 5명의 비구가 삐져 가지고 저 저런 저 왕손이라고 그러더니 애 못 쓰겠다 이래 가지고 석가모니를 사람 취급을 안 했어.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내려왔어. 내려와 가지고 굶고 무조건 고행한다고 몸이 뼈만 남았는데 거기서 뭘 깨닫겠다는 거야? 고행 만능이 아니다. 이래 가서 석가모니가 여자가 주는 우유죽을 먹었어 안 먹었어? 먹으면서 몸이 에너지가 들어가면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그 고행이 미친 짓이야.

1:16:10
그러니까 5비구가 석가모니를 찾아온 거야. 당신 말이야. 변절자야. 왜 우리는 수행을 아직도 하고 있는데 당신은 왜 산을 내려갔어? 그래 놓고 뭘 하겠다고 또 모여 가지고 그러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자존심이 상하잖아? 그때 석가모니가 뭘 깨달았어? 느그가 생각하고 있는 그 고행에서는 얻는 것이 없다. 이거를 생각한 거야. 바른 견해를 가져야 되는데 삐뚤은 견해를 가지고 고행을 하고 있는 거야 지가. 거기서 자기 몸을 부모가 준 몸을 학대한다고 거기서 더 깨닫는 게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인체로 깨닫는 거와 마음으로 깨닫는 이것을 섞지 마라 이거야 너무.

身  心

인체를 학대함으로써 마음이 깨닫나? 이거 안 된다는 거지.

1:17:05
이걸 중도를 지키라는 거야 중도. 중도가 없이 무조건 굶고 말이야. 무조건 고행만 하면 그것은 우리 마음이 깨달아지나? 이게 석가모니가 그 사람들한테 반박을 해. 이제 이게 둘이 하고 있는 말이야. 5비구를 앉혀 놓고 석가모니가 5 대 1로 싸우는 거야. 당신 말이야 당신 변절자야. 난 변절자가 아니야. 나는 이제 바른 깨달음을 깨쳤어. 그게 뭔데? 당신들처럼 밥 굶고 뼈만 남아가 있으면 그게 도 깨닫는 게 아니야. 알지? 몸과 마음을 몸과 몸도 생각하면서 마음도 생각해야지. 몸을 학대해 가지고 마음을 깨닫는다? 안 된다. 알겠지? 여러분 부모 같으면 여러분 그렇게 하고 있으면 좋아하겠나? 정도가 아니다.

1:17:54
그래서 석가모니가 팔정도를 이야기해 주고 있는 거야 걔들한테. 걔들한테 설명하는 게 이 팔정도야. 뭐가 니가 무슨 그러면 니가 뭔데 니는 중간에 그걸 고행을 포기했냐 하니까 정견. 여러분이 고행하는 그건 사견이야. 그건 당신들 욕심이지. 그 누가 그 고행을 한다고 거기서 도를 깨닫나? 뭘 먹고 생각을 할 수 있어야 도를 깨닫지. 맞아 맞아. 그래가 이제 정견 정명 정어 정업 정정. 정정이 이제 명상하고 앉아 있는 거야. 그럼 정정은 하는데 먹으면서 정정을 해야지. 굶어 가지고 계속 정정한다. 그럼 그 죽는 거지 뭐야? 그게 뭐가 인류에게 이롭다는 거야? 이래가 요 8가지를 석가모니가 설명을 쫙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석가모니 제자가 돼.

1:18:43
그 산에서 내려와 가서 그 사람처럼 옷 벗고 내려와 버려. 그 석가모니 최초의 제자가 5비구야. 알았 그렇게 돼 그게 이 팔정도 여기서 사성제가 나오고 삼법인이 나오고 이제 육바라밀이 나오고 이제 이렇게 돼 나가는 거지. 설명을 해주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12살 때 다 공부한 거야. 12살 때 다 공부한 것들 지금 이야기하는 거죠? 그래 내가 서울에 와서 어른들 보니까 유치원생들 같아.
그래 안 그래? 아 밥을 얻어먹으러 고등학교 때 시험 기간에 배가 고파서 이제 밥을 하도 한 며칠 굶었어. 밥을 얻어먹으러 밥 늦게 딱 갔는데 우리 학교 담임 선생 집이야. 야 밥을 먹는데 담임 선생이 퇴근해서 들어온 거야.

1:19:48
와 그런 모욕을 당해도 그 다음날 학교 갔어. 그 선생이 나를 내가 그렇게 가난하다는 걸 알았지. 근데 그게 부끄럽지가 않아. 그지? 내가 웬만한 애 같으면 학교 못 가요. 응 선생이 내보다 선생이 더 당황을 하는 거야. 근데 그 사모가 자기 남편 학교에 배지를 단 애잖아? 그 사모도 되게 당황했겠지. 밥을 줬는데 딱 퇴근했는데 우리 담임 선생 마누라야 밥 준 사람이. 세상에 대문을 딱 두들기니까 문간방에 살아. 그 선생이. 저 주인 방에서는 안 나와요. 문간방에서 사는데 나와서 누구세요 하더니 밥을 주는 거야. 그러니까 대문 안에서 먹고 있었어 내가. 남편이 없는데 대문에서 먹고 있는데 부인만 있는지 하여튼 부인 쪽으로 못 가고 대문 앞에 그 안에 있잖아? 그 문 안에서 앉아서 먹고 있는데 남편이 딱 들어오는데 우리 선생이야. 담임 선생이야.

1:20:53
그래도 내가 이런 걸 어려서 달통했기 때문에 선생한테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이실직고 내가 이렇게 어렵다.  등록금을 안 가져가고 수업시간에 많이 쫓겨나 봤기 때문에 선생이 내 생활을 대충 알아. 그래 안 그래? 그러나 밥을 얻어먹는지는 몰랐지. 그지? 그러니까 얼마나 많은 집을 갔으면 담임 선생 집을 갔겠냐고?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망신을 당하면서 공부를 한 거야. 시골에서도 이 공부한다고 책을 뺏겨 가지고 책을 내 농사짓는 집 내가 있는 친척 집에서 이 책을 뺏어 가지고 어디다 갖다 숨겨 버리고 막 그랬어.

1:21:38
그래서 이걸 서울에 와서는 책가방을 공장 사장한테 책가방을 공장 사장이 들고 가서 청계천에다 집어던져 버려. 그래 청계천에 그 지저분한 물속에 뛰어들어가서 책가방을 내가 꺼내오고 그랬다니까. 공부하는데 수난이 말도 못해. 그 당시에는 알겠죠? 그래도 나는 조금도 원망 안 하고 공부를 계속해서 조계종의 큰스님들 그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어릴 때 불교 유교 기독교를 뗀 거야. 알았지?

1:22:19
그래서 이 불로 우리 불로 광천 불로수 그 뭐 영상 오늘 볼 거는 다 봤지? 아까 실험한 거 봤죠? 그래서 우리 광천 불로수를 먹을 수 있는 자격은 신인이 이렇게 와서 이렇게 다 준비를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요거는 우리 저기서 준비하면 되죠? 어디 가면 사도 돼요. 이것도 애들이 이렇게 내 스티커까지 붙여 가지고 이렇게 팔지. 뭐? 비닐봉지 없는 거 줘 봐. 그게 뭐가 있노? 이거 말이에요. 이거는 내가 한 개씩 선물로 던져 주는 거야. 놓쳤어? 아이고 좋아 받아라. 이거 공짜로 주는 거야. 놓치면 다른 사람이 가져가 버린다. 마지막 하나 남았다. 야 이거 진짜 못 던지겠네 이거. 못 던지겠어. 알겠죠? 재밌죠? 이거 가져가서 이거 해. 이 코에도 뿌리고 입 안에도 뿌리고 막 뿌려요. 알았죠? 요거는 그 요거는 뭐 하나 노놔주는 거 없나? 없어? 야 이거 시원하다. 시원해. 좋죠?

1:24:37
아유 오늘 내가 이렇게 강의하는 것은 우리 광천 불로수가 얼마나 대단하다는 거. 알았죠? 그럼 내가 이제 시험 문제야. 전 세계 육지에 있는 물이 몇%? 1%. 바다에 있는 물이 몇%? 97.5%. 빙하가 몇%? 1.5%. 그러면 이 땅에 흡수돼 있는 땅에 강에 있는 물 바다 말고 강에 있는 전체 민물의 양은 얼마? 1% 1%에서 광천수 양은 얼마? 저 우리 광천수 지하에서 나오는 양이 얼마 있겠냐고? 여러분이 있고 내가 있는 동안에 계속 나와요. 알겠죠? 여러분은 하늘궁이 부자가 된 거야.

1:25:38
저거 저걸 저 물의 가치를 홍보를 제대로 우리가 조사해서 의뢰해서 하면 물의 사이즈 때문에 하늘궁 본궁을 서로 지어 주겠다고 싸워. 그럴 수 있겠지? 그래서 우리는 천천히 합니다. 은밀히 다 어디 연구소에 맡겨요. 우리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스크인지 머스크인지 이런 사람도 우리가 미국으로 뭘 보내죠? 내가 그 사람한테 나타났죠 꿈에. 그러니까 나는 뭔가를 지금 하고 있지 놀고 있는 게 아니에요.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오늘 이 강의하는 목적은 이 광천 불로수는 요런 양심을 가진 사람이 먹고 천국 가는 준비하라고 주는 거야.

1:26:35
천국 갔을 때 여러분 얼굴이 너무 흉악하게 나타나지 않게 하느라고. 알았죠? 이걸로 싹 먹고 목욕하고 이걸로 다 하면은 광천 불로수가 온몸에 퍼지겠지? 거기다 또 불로유가 또 들어갔지? 여러분들은 완전 세팅이 달라지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중요한 것은 아침에도 내가 여러분한테 알려 줬는데. 맨 위에 뭐가 있다고 했어요? 섭리가 있죠? 섭리가 이렇게 있는데 이거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받나? 안 받아요.

攝理  X
天理  X
道理  ○

시간 공간 제약이 없죠? 그다음에 밑에 천리가 있는데 시간 공간의 제약을 받나? 안 받아요. 그 밑에 뭐가 있어요? 도리가 있죠? 도리는 시간 공간의 제약을 받아요.

1;27:58
여기에 진리가 있죠 또 그 밑에. 진리도 시간 공간에 영향을 받죠?

攝理  X
天理  X
道理  ○
眞理  ○
倫理  ○

이거 왜 그러냐? 북한의 진리가 우리 진리인가? 중국의 진리가 우리 진리 아니죠? 이거는 각 나라마다 진리가 달라. 맞죠? 그러나 인간의 도리는 어느 나라나 똑같아. 인간의 천리나 아니 도리는 지배를 받아요. 천리는 똑같아. 그다음에 섭리도 어느 나라나 똑같아요. 왜? 아버지가 바뀌나? 다른 나라라 해서 아버지가 바뀌나? 천리는 안 바뀌는 거야. 그런데 도리나 진리 진리 밑에 뭐가 있어요? 윤리가 있죠? 그러면 윤리도 시간 공간에 영향을 받죠?

1:28:49
저기 북한의 윤리가 우리하고 같나? 지배 받죠? 그다음에 윤리 밑에 뭐가 있어요? 합리가 있죠? 합리도 그 나라와 지형의 영향을 받죠?

攝理  X
天理  X
道理  ○
眞理  ○
倫理  ○
合理  ○
法理  ○

합리 밑에 뭐가 있나? 법리가 있죠? 그래서 법이 어디에 있냐면 제일 밑바닥에 있어. 법리가 그죠? 법도 나라마다 다르죠? 그러니까 법리도 지배를 받아. 그죠? 그럼 내 강의는 어디 걸 하고 있는 거야? 천리와 섭리하는 거지 이런 거 하는 거 아니죠? 진리 따위나 무슨 도리 따위나 윤리 따위나 뭐 합리나 법리 이런 것은 가치가 그만큼 떨어지는 거야. 하수인들이 하는 거야. 알겠죠? 상수인은 이 위에 있는 단계에 있는 사람은 하늘에 항상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돼.

1:29:47
누굴 처벌한다거나 뭘 한다거나 윤리를 따진다거나 진리를 따진다거나 도리를 따지면 싸움밖에 안 돼. 알았죠?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이런 걸 공부해 가지고 이런 걸 따지라고 가르치는 게 아니야.
섭리와 천리를 깨달아라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 다 용서가 되나 안 되나? 남의 잘못을 따지라고 이거 가리키나? 이렇게 안 하는 사람 보면 막 욕을 하고 대들어야 되나? 아니야. 그렇게 안 하는 사람이 있어도 따뜻한 말로. 알았죠? 내가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저것도 모르는 병신 이러면 되나 안 되나? 그거 하라고 있는 게 아니여. 이런 거 하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섭리와 천리만 지키면 여러분은 천국 가는 데 지장이 있어 없어?

1:30:39
이미 패스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매이지 마라. 알겠죠? 이런 차원을 좀 높여서 생각해라. 알겠죠? 어머 저기 물 기는 사람이 혼자 80개를 가져와서 막 차에다 실어 재끼네. 어머 그 사람이 자기 먹으려고 가져가는 게 아니야. 물 실어서 부산까지 서비스하는 사람이야. 자기 시간 내 가지고 그 아유 아저씨 참 우리 집에도 좀 갖다 주시지. 예를 들어서 이렇게 농담을 하는 건 괜찮은데 고생하는 사람 보고 욕심 많은 사람이 지 거만 가져간다 이러면 안 돼. 그러니까 우리는 물을 순서를 낄 때도 이쁜 짓만 딱 이렇게 미소를 한번 지어 주거나 이러면 그냥 물 다 줘 버려.

1:31:24
순서 다 바꿔줘 버려. 그게 기술이야. 알았죠? 이런 거 따지면 되나 안 되나? 아 법리대로 따지면 당신은 한참 기다려야지. 그래 안 그래? 순리대로 따지면 합리는 순리야. 순리대로 따지면 기다려야지. 그러나 천리나 섭리는 약자한테 우선권이 있어. 맞아 맞아. 약자한테 우선권이 있지? 그러니까 말만 잘하면 얼마든지 어디 가서도 뭘 먹을 수 있어? 알겠죠? 오늘 다른 거 영상 있으면 말고 시간이 시간을 칼같이 지켜야 돼. 노래 자 영상 나갈 때 노래해야 됩니다. 영상 나갈 때 가수들 나와요. 아따 재밌다.

1:32:28
하늘궁 관련된 노래 강옥기, 박현숙, 이동섭 순서로 하겠습니다.

1:32:37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계속 대박이 터지죠? 대박났네. 하늘궁 갑시다.

1:33:03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36:09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1:36:49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palace

Blessings are for you
Happiness is for you
All is for you

Welcome to happiness
Welcome to miracles
Welcome to togetherness

Jesus is for you
Father is for you
Holy Spirit is for you

Words are waiting for you
Embrace is waiting for you
Daring is  waiting for you

Why should you hesitate?
Why should you stay back?
Since he is there for you?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palace
Welcome to your heaven

Blessings are for you
Happiness is for you
All is for you

Welcome to happiness
Welcome to miracles
Welcome to togetherness togetherness
Jesus is for you
Father is for you

Embrace is waiting for you
Daring is waiting for you
Why should you hesitate?
Why should you stay back?
Since he is there for you?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for you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your heaven
Come to your heaven

1:42:10
(하늘궁 가는 길)
고령산 개명산이 감싸안은 듯 꿈에 그린 하늘궁. 백궁석 돌담길에 등불을 밝혀놓고 소원 비는 저 나그네. 고달픈 인생길을 뒤돌아보니 후회와 눈물 뿐이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백궁석 돌이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수리산 굽이돌아 돌고개 오니 눈이 부신 하늘궁. 천만겁 인연 끝에 허경영 신인 만나 소원 이룬 저 나그네. 가시밭 인생길은 고달팠지만 이제는 웃음꽃 피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하늘궁 가는 길은 즐거운 꽃길이라네. 즐거운 꽃길이라네.

30년 젊어져라. 모두 다 부자 돼라.

1:45:17
아니 내가 왜 저기 앉아 있냐? 무료급식 영상

무리급식 영상 미디어팀

1:45:30
무료급식 영상을 한번 보여주지 그래. 이거 번호 보여 주고 영상도 한번 보여 주지.

1:47:22
네.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섭리 말씀을 주신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께 여러분 뜨거운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전체 에너지 주시겠습니다.

1:47:42
여러분들이 소리 지를 때는 뭐 달라는 소리야. 공짜가 없어요 공짜가. 안 주면 여길 나갈 수가 없어. 내 호주머니에는 뭐 없는 게 없죠? 뭐든지 다 있어. 이 우주에 필요한 거는 다 있어요. 알았죠? 근데 아무리 핸드폰이 발전돼도 내가 여기서 에너지 보내면 미국까지 1초 걸리나? 내가 여기서 미국 사람을 다 축복을 줬다가 뺄 수 있죠? 그러니까 이거는 그 사람 집이 어디에 숨어 있든 그 사람 이름만 들먹거리면 다 들어가 버려. 미국 사람이 프랑스에 가 있다. 근데 그 사람한테 에너지를 줬다. 그러면 미국에 없어도 프랑스에 들어가겠지. 이거는 과학적으로는 밝힐 수가 없어요.

1:48:42
그 무한대 비밀이라고. 그러니까 내가 한 사람한테 축복을 주면 그 사람 집안 묘가 다 바뀌죠? 그 사람 소지품이 다 바뀌죠? 그 소지품이 어딘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근데 백궁에서는 다 알아요. 자동으로 에너지가 다 들어가 버려. 안 떨어져. 알겠죠? 그러니까 신비한 과학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세계가 있어. 아무리 모다를 가지고 땅속에 3.3km 밑에 있는 물을 한번 끌어올려봐 얼음물을. 물이 탁 나오는데 얼음물이죠? 얼마나 차요? 뜨거운 물은 온천수는 올라올 수가 있어. 뜨거우니까. 기어 올라오지. 맞죠? 그러나 얼음물이 땅속에서 올라오려면 쉬운 거야?

1:49:34
그게 계속 올라온다. 그런 약수는 없어요. 트럭으로 한 트럭을 금세 싣고 가. 그런 그만한 물이 나오는 약수터가 우리나라에 있나? 없어요. 땅 속을 들이파 가지고 막 그냥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물 업체들 있지? 그거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알았죠? 그 사람들은 뭘 하는 줄 알아요? 어머 여기 물이 떨어지면 또 또 딴 데로 옮길 텐데 이러고 있어. 지하수가 고갈될 수 있어. 우리는 그런 물인가? 아니죠? 어마어마한 상상을 불허하는 작은 입자의 물이야. 옷에다가 한 바가지 세 바가지를 갖다 부어버려도 옷이 눅눅하지가 않아. 조금 있으면 뽀송뽀송해져. 입자가 하도 작아 가지고. 일부는 피부로 들어가 버리고 일부는 신속하게 이동을 해. 그래 안 그래?

1:50:27
그러니까 그냥 이 지하수에서 나온 일반 물을 갖다 끼얹어 버리면 옷이 뻣뻣해져 가지고 무슨 저 병아리 뭐 맞은 거 마냥. 그래 가지고 그냥 옷이 꾸덕꾸덕해져요. 근데 우리는 안 그렇지. 입자가 작으니까 싹 스며들고 옷에 스며드는 것도 샥샥 빨리빨리. 좋아 안 좋아? 엄청난 거예요. 그래서 이제 겨울에 이거 이거 겨울에 이거 뭐 하는 거라고? 세례 주는 거야 겨울에. 얼굴에 한 방씩 싸 주는 거야. 그래야 내가 운동할 시간이 있지. 나는 세례 주느라고 운동을 못 해. 알겠죠? 그러니까 이제 겨울에는 좀 빨리 주고 또 운동해야지. 알았죠? 여러분들은 그 물을 바가지째 덮어 썼다는 건 정말 행운아들이야.

1:51:23
원래 그런 세례는 성자한테만 주는 거야. 물을 바가지째 씌워 주는 거. 여러분 조계종에서 초파일날 조그마한 석가모니 상 갖다 놓고 10cm 요만한 거 갖다 놓고 물 붓는 거 봤죠? 그 관수식을 하는데 그 석가모니 애기 머리에다 물 한 바가지 쪽 붓는 그게 고 그거 아무나 하게 해 주더나? 높은 사람들이 가서 한 번씩 해. 그러죠? 근데 여러분들은 그 석가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 있는 거야. 그런 세관식이 아니라 그냥 바가지로 그냥 큰 바가지로 그냥 그 한 바가지에 1억이 넘어. 1조짜리야 1조짜리. 1조짜리 광천수 그거 아마 나중에 무슨 제약회사들이나 화장품 회사가 사가려면 한 바가지에 돈이 얼만데 그걸 그냥 얼굴에다 왕창 부어 주니 그 세족식이 아니라 그건 완전 진짜 세례야. 대단하죠?

1:52:38
아유 근데 나는 종로에 2가에서부터 파고다공원에서부터 저 4가까지 줄 서 있는 노인들 보니까 갈수록 숫자가 늘어나. 맞죠? 그럼 우리는 갈수록 헌금을 많이 해 가지고 많이 노놔드려야 돼. 알았죠? 그래서 상당히 그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거 보니까 가슴 아프네. 그러죠? 하여튼 대한민국 국민이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인을 앞으로 우리가 책임져야 돼. 알았죠?

'許京寧神人讲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신인님  (1) 2024.09.07
오늘의신인님  (12) 2024.09.05
오늘의신인님  (7) 2024.09.03
오늘의신인님  (0) 2024.09.02
오늘의신인님  (10)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