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9. 8.
【 오늘의신인님 】광천수 물세례 효과 이것을 기억하라! 2024.09.07 (19분 4초)

01:16

반갑습니다. 앉읍시다. 자리는 넓으니까. 아이고.

모두 편히 앉으세요. 신인님 섭리 말씀 있으십니다.

오늘 비가 안 왔지? 왔다고? 레벨 20무 올라가라.

왜 그리 비가 자주 오지? 반갑습니다. 우리 하늘궁에서 세례 물세례 받은 사람. 물세례 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 안 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 안 받았어? 물세례 안 받은 사람이 어디서 온 사람들이야? 아니 어디서 놀다가 어디서 저 여름 휴가 가서 놀다가 이제 왔어? 물세례 이제 안 주려고 그러는데. 아니 막 추울 때 받아도 괜찮나? 그래도 물세례 지금도 오늘 영상 30 몇 도 되겠네. 오늘 받아도 되겠다. 알았죠? 안 받은 사람이 더 많네.

02:58

세례는 세례가 뭔지는 알아 놔요. 물세례가 뭐냐?

일반 종교에서 주는 세례하고 틀려요. 세례는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씻을 세 자죠?

洗禮

그지? 씻는다 이 말이야. 예를 씻는다. 그죠? 예지? 그러면 그동안에 세례는 그동안에 죄를 씻는다는 뜻이야. 알았죠? 세례 예를 어긴 걸 다 씻는 거야. 죄를 지은 걸 물을 한 바가지 팍 덮어쓰면 씻는 거잖아? 근데 내가 유대에 있을 때 예수로 있을 때는 물속에 머리를 집어넣었어 안 집어넣었어? 요한은 집어넣었죠? 그거는 목숨을 끊는다는 뜻이야. 사망을 말해. 사망 들어갈 때까지는 전채희인데 나올 때는 예수로 바뀌는 거야. 들어갈 때는 전채희야. 설치고 다녔다 뭐 이런 죄도 짓고 뭐 좋은 일도 하고 막 그럴 수 있잖아? 근데 물 속에 들어가서 일단 죽고 다시 올라온 거야.

04:20

그러면 뭐가 됐어? 예수가 된 거야. 그게 세례야. 그래서 기독교와 유대교가 언제 갈라졌느냐? 유대교 시절부터 세례가 있었어. 요한이 했 그러니까 기독교 하기 전부터 세례는 있었지? 그러면 유대교와 기독교는 언제 생겼냐? 예수가 내가 예수로 있을 때 최후 만찬할 때 생긴 거야. 최후의 만찬할 때 뭐라고 그랬어? 내가 주는 이 떡은 내 살이고 내가 주는 이 포도주는 내 피다. 그랬지? 그게 그때부터 이제 그게 유월절 날이야. 근데 유대교는 유월절을 지켜요 애굽 땅에서 풀려난. 유월절 알죠? 다른 사람은 다 죽는데 유대인의 자식 집은 양피를 발라 놔 가지고 안 죽였지?

05:18

그게 유월절이야. 자기 집은 지나가 버린다 이 말이야. 유월한다. 자기 집은 통과야. 그런데 애굽 사람 집 장남은 다 죽었지? 그래가 풀어준 거야. 유대인들을. 근데 유대인 집에 애들은 한 명도 안 죽거든. 그거 왜냐? 문설주에 피를 발랐다 이 말이잖아? 그런데 애굽 집 애들은 싹 다 죽었어. 남자애들. 그러니까 포로들을 풀어 주게 된 거 아니야? 그때까지는 유월절이야. 그래 내가 예수 있을 때 12제자하고 밥 먹는 그 자리가 유월절 날이야. 알았죠? 그런데 그날 이 내 떡은 내 살이요. 이 피는 술은 이 포도주는 내 피다 이랬지? 그러니까 그게 기독교야. 그때부터 예수교가 나와. 알았죠? 그래 그날이 유대교와 기독교가 쪼개진 날이야. 알았죠?

06:20

그래서 지금 교회마다 포도주 주지. 또 떡 주지. 그게 지금 하고 있는 게 기독교고 그걸 안 하는 종교가 유대교야. 무슨 말인지 알죠? 천주교도 그걸 해요. 천주교도 기독교니까. 기독교 하면 그 안에 천주교도 있고 뭐 장로도 있고 감리교도 있고 다 있어요. 이렇게 그렇다 그러면 세례는 뭐냐? 사망. 첫째 사망이야. 세례라는 건 첫째 죽는 거야. 두 번째 뭐가 있어요? 재생이 있어. 다시 금방 물속에 들어갔는데 그게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거야. 예수로 알았지? 재생.

死亡   再生  贖罪

세 번째는 뭐가 있을까? 세 번째 요게 무슨 자야? 많이 쓰죠? 기독교인들이. 속죄 속죄. 여러분 죄가 그냥 싹 사해져 버려. 들어갔다 나오면. 아까 내가 그 없어진다고 그랬죠? 속죄가 된다. 이게 속죄. 알았죠? 모든 죄를 싹 없어져 버려.

07:32

그러니까 세례 나한테 안 받은 사람들은 속죄가 안 됐냐? 여러분은 현대판 예수가 있을 때는 이렇게 세례를 했지만 지금은 내가 여러분한테 복을 부어 주는 거야. 여러분은 이미 축복받을 때 숙죄가 끝났어. 알았지? 알았죠? 그러니까 예수 때보다 더 단순화됐지? 예수 때보다 더 단순화된 거야. 그걸 알아야 돼. 여러분들은 이미 속죄가 다 된 거야. 내가 대속을 해 줬지? 예수가 대속을 십자가에 매달린 게 대속이야. 대신 속죄를 했다 이 말이야. 여러분의 죄를 대리인이 갚았다. 대리 빚을 갚아준 거야. 대리가 빚을 갚아준 게 대속이야.

代贖

예수가 대속해서 십자가에 돌아갔죠? 그게 내가 대속죄로 대신 죄를 내가 죽어 주면서 이제 유대교처럼 안 해도 그냥 양 잡아 가지고 피 뿌리고 이런 거 할 필요가 없어. 그냥 예수로 여러분이 거듭나버렸다.

08:38

신인으로 거듭나 버린 거야. 축복을 주니까. 그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세례도 할 필요 없고 뭐 그냥 가서 속죄도 할 필요 없고. 없어. 다 그냥 완성이 된 거야. 그런데 왜 내가 세례를 주느냐? 그래도 여러분들이 광천수를 한 번씩 물을 덮어쓰면 여러분들은 완벽한 내가 예수 때 한 걸 해 보여주는 거야. 알았죠? 됐어. 속죄를 한 번씩 더 해 주는 거지. 축복으로 됐지만 물로 한번 해 주죠? 그건 도장을 찍어 주는 거니까. 재밌잖아?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죠?

09:21

아니 그냥 내가 운동도 못하게 그냥 맨날 물만 뿌려 주고 앉아 있으면 내가 되겠어? 알았죠? 이제 겨울에 추울 때는 섣뿌려 해 가지고 할 거야. 샥샥샥 그것도 됩니다. 그다음에 뭐가 있냐 하면은 요 세 가지 사망 재생 속죄 잊어버리지 말아요. 네 번째가 예수야. 예수로 거듭났다 재생이 뭐냐? 예수로 재생됐다 이거야. 그러니까 세 가지만 기억하면 돼. 사망 재생 속죄. 알았죠? 복도 많다. 자 우리 젊은이 질문. 시간이 없어요. 나는 말할 시간도 주질 않아요. 나중에 강의 때 해 줄게. 또 뭐?

10:17

질문드리겠습니다. 처염상정 아무리 진흙 속에 살아도 언제나 깨끗한 꽃을 피우는 연꽃에 비유하면서 아무리 더러운 곳에 있어도 항상 깨끗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적 있으신데요. 그렇다면 방탕하거나 어수선한 분위기의 사람들이 주위에 있을 때는 그 사람들과 물들지 않으면서도 또 잘 지내는 그런 균형의 처세술이 좀 궁금합니다.

10:39

그러니까 처염상정은 이제 연꽃이 진흙 속에서 피도 깨끗하잖아? 그러잖아? 그러니까 저 잔디밭이 깨끗해 보이지. 그러나 그 밑에는 지렁이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도 깨끗해 보이잖아? 지저분한 흙이 막 올라오지 않잖아? 안 묻어요. 풀이 전부 흙 속에서 나오는데 흙을 하나도 안 묻히고 나와. 깨끗하지? 그게 처염상정이야. 그래서 우리가 속세가 힘들수록 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렇게 힘든 이 세상을 그 여러분들은 신인을 만난 준비를 몇천 년간 했지? 신인을 만났기 때문에 그것은 처염상정을 완성한 사람들이 여기 와 있는 거야.

11:31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 마음에 나쁜 마음이 들고 남편이 밉고 막 이래도 이거는 옛날에 미워하는 거하고 달라. 여러분이 막 저 남편이 미워도 옛날에 나를 만나기 전에 되게 미워 죽겠어. 막 간이 안 좋고 몸이 안 좋은데 지금은 아이고 내가 이러면 안 되지. 미워해 놔도 옛날에 미워하는 거하고 틀려져 버렸어.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죄가 되질 않아 죄가. 그게 신기한 거야. 신인을 만난 다음에는 부부 싸움을 해도 뭐 속이 뒤집어지거나 뭐 예를 들어서 죽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 하늘궁에 신인 더 만나고 살다가 죽지 왜 죽어? 그래 안 그래?

12:14

옛날엔 그냥 확 죽어 버릴까 이랬는데 지금은 다르지? 미운 것도 좀 달라. 남편이 미운 것도 불쌍해 보이는 거야. 내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잘 됐을 텐데. 그래 안 그래? 요렇게 생각이 달라져요. 조금. 알겠지?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가지를 않아. 또 극단적인 어려움이 와도 아까 우리 젊은 친구처럼 어려움이 와도 이건 솔로몬 말처럼 뭐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간 다음에 백궁이 오는 거야. 그러면 이거 이 땅에서 이거 지나가 버리면 되는 건데 이거 뭐 이게 나한테 영원히 붙어 있는 건 우리는 백궁천국이잖아? 그래 안 그래? 이거는 시간으로 치면 1초도 안 되는 거야 100년은. 그렇잖아?

13:02

근데 그것도 초 초때가 말이야. 30% 남았어.

30% 초가 뭐야? 무슨 조야 이거? 몽땅초가 돼 버린 거야. 여러분 인생 남은 게. 그러면 요 몽땅초 가지고 뭐 그렇게 신경을 써? 이 또한 지나가 버려. 지나고 나면 천국에 와. 아 그래 옛날에 내 아는 스님이 추석 전에 자꾸 추석이 며칠 남았는데 돌아가려고 자꾸 그래. 아니 스님 내가 절에 스님들 모시고 있었잖아요? 어릴 때. 아 스님 추석 쇠고 가세요. 장사 치르느라고 한 5일 동안 그러면 우리 아무것도 못하고 뭐 그냥 이게 비상 걸리는 거 아닙니까? 추석 내 날짜 잡아 줄테니까 그때 가세요. 그때 가세요. 근데 야 나 갈란다 이러더니 갔어. 참 신기하죠? 자꾸 그 전에 가겠대.

13:52

지금 가면 어정쩡하니 내일 모레 추석인데 뭐 분위기가 이게 뭡니까? 이 절에 막 추석 불공 드리러 막 오고 하는데 스님이 돌아가 버리면 이거 무슨 초상집 되는 거 아니에요? 천천히 돌아가세요.

내가 날짜 잡아드릴게요. 날짜 잡아드렸어. 그날 돌아가셨어. 그거 신기하죠? 그러니까 그게 자기가 그렇게 마음을 내 말은 영향을 줘요 영향을. 알았죠? 재밌죠? 돌아가는 것도 자식들이 보는데 아무 때나 죽으면 그거 곤란해. 좋은 날 잡아서 가야 돼. 애들 막 지금 김장하고 있는데 돌아가면 되나? 그래 안 그래? 막 집 안에 김장하다가 막 때려치우고 막 병원에 가. 이거 안 되는 거야.

14:23

김장 좀 끝내 놓고 좀. 알았죠? 그 사람이 죽는가 떠나는 것도 복 있게 떠나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아무리 어려워도 처염상정이라 잠깐 지나가. 나중에는 깨끗한 꽃이 피어. 연꽃에 진흙 속에서. 그래서 이제는 진흙을 바라보는 모습도 달라졌죠?  저 진흙도 저기서 꽃 처염상정 꽃이 핀다는데 내가 뭐 이렇게 힘든다고 해서.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이 인생의 힘은 아무리 들어도 이거는 백궁천국에 비하면 티끌만큼도 안 되는 거야 이게. 알겠죠? 이제 참을 수 있지? 그래서 아무리 화가 나도 정말 3번은 세야 돼. 1초 2초 3초. 알았죠? 여러분은 3번을 세면은 내가 저 사람한테 성질 내지 말아야지. 천사 나가. 레벨 떨어져. 아유 내가 왜 이렇게 손해를 봐? 그잖아? 오케이.

15:53

오늘 온 분들 레벨 20무 들어갔죠? 레벨 20무  들어가라. 내가 왜 레벨 20무를 아까 줘 놓고 또 일부러 넣어 줬을까? 늦게 온 사람이 한 사람인가 몇 사람이 있었어. 다시 넣어 준 거야. 레벨 20무 들어가라. 영상 보는 사람들 레벨 10무 들어가라.

안 오는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이 영상을 보나 봐. 레벨 10무 받으려고. 오늘 한상차림하고 봉헌한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한 분, 오늘 축복 백궁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 한 분 레벨 10무씩 올라가라.

16:51

8촌까지 천사 백회 레벨 광쳬 전신갑주 들어가라. 백회는 백회는 들어가라는 말이 열리란 말이에요. 중풍 치매 파킨슨 암 관절 어깨 허리 시상 150군데 어깨 허리 무릎 다 고쳐져라. 이거는 집에 있는 어머니까지 다 해 준 거야. 집안 8촌까지니까 많이 해당이 돼. 한 사람이 보통 몇 백 명이 돼요. 알았죠? 가족이 다 좋아져. 가족궁합 직장궁합 사회궁합 좋아져서 자녀들은 빨리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고 아들 딸 낳고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사업이나 가게나 계약이나 매매가 다 앞에 앉은 사람과 궁합이 좋아져서 이루어져라. 돈 문제 부동산 매매 이루어져서 부자 돼라. 코로나 독감 없어져서 건강해라.

17:56

여성호르몬 100% 남성호르몬 100% 나와서 돌아갈 때까지 백궁 갈 때까지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100% 나오고 30년 이뻐지고 30년 젊어져라. 젊어지는 게 보너스가 되고 100세까지 돌아갈 때까지 여성호르몬 남성 호르몬 나오라는 게 주인이 됐어 이제. 잘해 줬죠? 내가 업그레이드 시켜준 거야. 집에 붙은 귀신, 자동차 내 자녀에게 붙은 내 직장에 붙은 귀신 전부 귀신대기소로 좋은 말 할  떠나라. 평생 비행기 자동차 보이스피싱 신체 재물 사고 나지 마라. 아들 딸 손녀 손녀 취업 잘하고 결혼 잘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손자 손녀 잘 낳고 부자 돼고 성공해라. 떡 하나 빵 하나 못 받는 사람은 레벨 1무씩 나가요.



오늘의 神人님(9.8)風景(풍경)
伐草(벌초)秋夕(추석)墓地(묘지)
交通(교통)事故(사고)破墓(파묘)
後孫(후손)繼續(계속)王陵(왕릉)
猶太(유태)王國(왕국)智慧(지혜)
後宮(후궁)金銀寶貨(보화)罰(벌)
省墓(성묘)曾(증)祖父母(조부모)
乞(걸)衣服(의복)氣分(기분)
成長(성장)怨望(원망)秘書(비서)
管理(관리)宇宙(우주)苦生(고생)
宏壯(굉장)迫害(박해)逼迫(핍박)
山所(산소)鬱寂(울적)憂鬱(우울)
詩篇(시편)無常(무상)追憶(추억)
祭祀(제사)客地(객지)宴會(연회)
他鄕(타향)故鄕(고향)本鄕(본향)
輪廻(윤회)回歸(회귀)肉身(육신)
白宮(백궁)事實(사실)睡眠(수면)
京福(경복)鬱寂(울적)天才(천재)
天幕(천막)名節(명절)

食堂(식당)飯饌(반찬)環境(환경)
汚染(오염)一助(일조)簡素(간소)
漢藥(한약)非衛生(비위생)
甘草(감초)飯饌(반찬)多樣(다양)
廢棄(폐기)世界一位(일위)
傳染病(병)再活用(재활용)
細菌(세균)食堂(식당)從業員종업원
豆腐(두부)廚房(주방)管理(관리)
淸潔(청결)湯(탕)飮食(음식)鬱寂
兩班 差異(차이)孤兒(고아)傷處
差別(차별)허경영神人(신인)



【 오늘의신인님 】추석벌초 시골풍경, 전쟁고아였던 神人의 심정.. 눈물바다가 되다2024.09.08  (19분 14초)

01:02
앉아요. 아이고 요새 세례를 받더니 아주 튼튼해졌네. 다들 얼굴이 다 좋아졌어. 아유 이게 지각생이다. 오늘 비가 안 왔나? 비가 좀 왔다고? 레벨 20무 들어가라. 근데 왜 비가 그렇게 찔끔찔끔 왔쌌노? 대구에 좀 많이 왔어? 비가 오는데도 이렇게 오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차도 많이 막혔지? 그러니까 참 벌초하느라고 차가 많이 다녀. 1년에 한 번 벌초하니까. 우리가 벌초하러 다닐 때가 계절적으로 좋은 때야. 추석 앞두고 하잖아? 추석에 벌초하러 가면은 벌초할 때 벌에도 많이 쏘이고 그러는데 시골에는 벌초하러 다닐 때가 사람 사는 세상이었어. 그지?

02:35
지금은 벌초 안 하는 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 시골에 그 집안에 집안이 잘 된 집안은 벌초하는 묘고 집안 못 된 집은 벌초하는 사람이 없어. 그냥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어 버리고 뭐 딸이 어떻게 멀리 가 버리고 이러면 그 묘를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거야 시골에. 그래서 그런 묘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 그지? 내가 그래서 시골에서 이렇게 보면 벌초 안 한 묘는 흐지부지돼 버려 묘가. 풀이 났다가 막 이랬다가 막 자꾸 이러다가 나중에는 뭉개져 버려. 그래 묘가 파묘가 되는 거야. 묘를 파내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막 가라앉아 가지고 묘가 없어지거든. 그런데 지금 현대인들은 묘소가 전부 파묘가 될 가능성이 많아.

03:24
후손이 없으니까. 옛날에 아들이 막 10명 7명 막 이러니까 후손이 계속 벌초를 해요. 그게 내려가는 거야. 근데 진짜 좋은 묫자리는 벌초가 끝이 없어. 그러니까 왕릉들은 벌초 계속하지? 왕룡들은 벌초 안 할 수가 없는 거야. 하도 후손이 많아 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왕들이 애를 스무 명 30명 이렇게 낳은 거야. 임금은 안 하더라도 임금 못 하고 쫓겨나간 그 자제들이 즈그 아버지잖아? 그래도 즈그 그러니까 계속 후손들이 왕릉을 모시게 되는 거야. 그래서 자식을 많이 낳는 거야 옛날 왕들이.

04:07
솔로몬은 마누라가 천 명이지. 마누라가 천 명이야. 솔로몬은. 이스라엘은 나라는 쥐꼬리만 한데 그건 그렇게 마누라가 많아. 세계에서 마누라 제일 많이 가진 나라가 이스라엘 왕국이었어. 솔로몬이 지혜의 왕이지? 근데 마누라 마누라가 천 명이 넘어. 후궁이 삼백 명인가 뭐 아우 대단해. 그러니까 왕실 먹여 살리는 게 이스라엘에 돈이 글로 다 들어가. 금은보화도 그 안에 다 있고 다 있는 거지. 기가 막히죠? 그런 이스라엘이 저렇게 쫄딱 망한 것은 마누라를 천 명씩 둔 거야. 그 벌을 받을 수밖에. 그죠?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마누라를 많이 두지는 않았어.

04:58
그 대신에 자식을 많이 둬 가지고 성묘할 때 되면 내가 마음이 이상해. 왜냐면 우리는 성묘할 묘가 되게 많아요. 그러잖아? 저 증조할아버지묘 저거 뭐 그다음에 우리 할아버지묘 할머니묘 뭐 우리 아버지묘 어머니묘 많잖아? 그러면 내가 이제 그런 거를 하지 어릴 때. 그러니까 성묘할 때 내 혼자 풀 벨 때 이렇게 생각하면 참 그러잖아? 근데 다른 애들은 막 추석 때가 되면 막 옷을 새 옷을 막 입고 막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녀. 근데 나는 거지 같은 옷 입고 풀 베러 다니는 게 성묘. 성묘가 아니고 그거 뭐야?

05:40
풀 베러. 벌초. 나는 벌초하기 바쁜데 애들 막 놀러 다니고 난리 나 막. 때때옷 때때옷을 입고 난리굿이야. 그 동네방네 자랑하지. 근데 나는 옷이 거지 같아. 벌초할 때 되면 내가 기분이 좀 그래요. 어릴 때 그런 마음이 있었다 이 말이야. 그런 성장기가 있었어. 그래도 누구를 원망하나? 안 하지. 그는 백궁에서 나를 그렇게 하게끔 해 놓은 거야. 신인이 내려갔는데 밑에 있는 그 비서들이 대천사들이 관리하잖아? 그럼 이 우주를 관리하는 자들이 내 하나 봐주겠나? 고생하게 스토리가 딱 짜져 있는데. 그래 안 그래? 그 어떤 하여튼 거지 같은 걸 입혀 놓고 말이야. 설 추석 말도 못 해.

06:37
그러나 그것이 인간 세상에 있는 동안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거야. 신인이라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생각만 하면 그때가 굉장히 박해를 많이 받았어. 어린 시절이 좀 그렇겠죠? 그래서 벌초할 때 되면 마음이 이 좀 그래. 그리고 또 아무리 설이 서울에 온 지 50 몇 년 됐는데 시골에 가서 산소를 한번 못 가보잖아? 바빠 가지고 그지? 그러니까 내가 요때 되면 추석 때가 되면 마음이 울적한 거야. 또 제일 울쩍한 거는 시골의 사람들이 다 없어져 버린 거야. 옛날에 보였던 사람들 있나? 없어요. 그래서 시편에 나오는 것처럼 이 세상은 무상하고 무상하다. 모든 것이 무상한 것이다. 알았지?

07:29
그래서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으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추억이 있어 가지고 그게 그리운 거야. 그때가. 알았지? 그때 그러니까 나는 새 옷을 못 입어 봤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 왜? 제사 때 되면 막 객지 나간 사람들이 막 오잖아? 동네가 막 잔치 분위기야. 그런 게 그리워요.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게 타향살이야. 지금 시골에 우리 고향이 있지만 그건 타향살이야. 여러분은 언젠가 지구라는 이 지구에 온 나그네란 말이야. 그리고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 그게 본향이야. 알았죠? 그게 백궁천국으로 가야 여러분이 왔던 곳으로 가는 건데 전부 이 세상에서 막 재미있다고 여기서 윤회하고 지지고 볶고 여기서만 사는 거야. 알았죠?

08:24
그거 너무 미치면 안 돼요. 여러분은 이 세상의 정을 끊어가면서 고향으로 본향으로 돌아갈 연구를 해야 돼. 그러니까 이 지구에 온 나그네들이야 여러분은. 맞아 맞아. 여기가 고향이 아니야. 내가 여기 서울에 와 있지만 여기가 내 고향인가? 내가 태어난 육신이 태어난 곳이지. 내 본향이 어디야? 백궁이야. 알았지? 네 아유 그거 내 괜히 아침에 그냥 고향 벌초 이야기 해 주고 그 눈물만 나네.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는 본향을 그리워해야 돼. 나는 지금 뭐야? 육체적인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는 거야 신인도. 그지? 그러나 이거는 사실이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야. 본향 하늘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왔단 말이야.

09:14
지구는 어디야? 나그네 코스야. 이거 한 평생 지나고 보면 여러분은 백궁으로 떠난단 말이야. 그지? 그지? 그 나그네가 돼 가지고 여기저기서 잠을 자고 있는 거야 지금. 진주에서 자고 서울에서 나고 이렇게 하고 있지? 그래 이거는 나그네 길이야. 그래서 이 노래를 제일 먼저 부른 사람이 경복고등학교 나와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천재 최인 최희준이가 불렀어.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하숙생이라는 노래 불렀죠?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 본향으로 가야지. 그죠? 근데 다 안 갈려고 몸부림쳐. 여기 있으려고. 알겠죠? 아이고 괜히 추석 때가 되면 이렇게 마음이 울쩍하니 그래요.

10:08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 돼. 우리는 지구를 돌아다니는 나그네죠? 그럼 우리의 본향은 어디라고? 백궁천국이야. 거기 가는 거는 하늘의 별따기야. 알았죠? 신인을 만나 가겠죠? 그러나 내가 서울에서 천막 속에서 추석과 설 이런 걸 보낼 때.

아빠 눈물 나요.

하여튼 굉장히 하여튼 어려움이 있었어. 질문해.

10:59
제 질문드리겠습니다. 식당 반찬 문화에 대한 질문입니다. 식당에 가면 밑반찬이 나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많이 나오는 대로 좋겠지만 식당 입장에선 남긴 밑반찬들을 그대로 버려야 해서 환경오염에 일조하는 애로사항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반찬 재활용을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반찬 낭비 문제를 두고 우리나라 식당들도 아예 일본처럼 반찬을 간소하게만 내면 낭비가 줄어들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환경 보호 측면에서의 바람직한 식문화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11:29
우리가 반찬 문화는 아마 우리 하늘궁 힐링궁에서 하듯이 부페식으로 자기 먹고 싶은 반찬만 떠가면 돼. 그건 남겨놔야 돼. 근데 이거 접시 담아가 앞에다 갖다 놨는 거는 침이 튀겨. 대화하잖아? 굉장히 비위생적이지? 그래서 항상 자기 먹을 거는 자기 반찬을 그냥 떠가는 게 좋아. 그래서 일본처럼 간소화해야 돼요. 그러면 이제 버리는 게 없겠지? 그 반찬 문화는 세계에서 우리 문화가 제일 안 좋아요. 싹 고쳐야 돼. 우리는 반찬 문화를 한약 한약 지어가는 문화로 만들어 놨어.

12:15
그러니까 반찬이 10가지 되면 한약을 지을 때 약이 한 10가지 들어가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한약 짓듯이 접시에다가 반찬 한 10개 갖다 놔.
이게 한약에서 이거는 감초고 이거는 뭐고 여러 가지가 있지? 그것처럼 반찬을 한약 짓듯이 하는 거야. 저 우리 한약 한의사가 있지만 이 약 지을 때 여러 개를 갖다 놓고 펴놓고 이거 감초 넣고 이거 뭐 넣고 여러 가지 하지? 그것이 우리의 반찬 문화야.

12:52
오만 가지를 다 해 가지고 그게 우리 몸에 좋아라고 하는데 그 반찬이 별로야. 알았지? 그래서 반찬을 다양하게 먹는 건 좋은데 부페식으로 딱 해놓고 뚜껑 덮어 놓고 딱 꺼내고 닫고. 알았지? 그럼 다른 사람이 먹고 이렇게 해야 쓰레기가 안 나와. 음식 쓰레기 세계 1위 1년에 얼마 나와? 1조 3천억. 음식 쓰레기가 1조 3천억이야. 세계 1위야. 일본은 음식 쓰레기 제로야. 그거 참 신기하지요. 그건 음식 쓰레기가 제로 세계 제일 안 나와. 우리 세계 1위야. 바꿔야 되겠죠? 오케이.

13:34
그래서 우리 반찬은 전염병 옮는 게 세계 1위야. 우리 반찬 문화는 그걸 말 떠들었는데 또 식당에서 재활용도 할 수 있잖아? 버리는 일도 아깝고 그러면 다음 사람이 감기가 옮는 거야. 다음 사람이 코로나가 옮는 거야. 그러겠지? 그러니까 반찬을 가져와서 그게 한 달 넘은 반찬도 있을 수가 있어. 계속 재활용이 되니까. 그러다 보면 그 안에서 균이 성장하지. 그지? 그러니까 식당에 있는 주인들은 그 반찬 잘 안 먹더라고. 그냥 찌개 하나 된장찌개 하나 끓여 가지고 즈그끼리 앉아서 그냥 밥 먹어요.

14:16
그래서 내가 이렇게 식당에서 밥 먹는 얼굴 보면서 나도 저렇게 밥을 먹으면 좋겠는데 왜 이런 걸 줄까? 그 사람들끼리 종업원들끼리 즈그끼리 해 가지고 해 먹는 걸 딱 보니까 그게 오리지널. 거기는 사람들이 먹는 반찬이 없어요. 즈그가 뭐 고등어를 툭툭 썰어가 집어 넣고 감자를 넣고 뭐 즈그끼리 찌개 하나 딱 끓여 밥을 먹는데 우리가 먹는 반찬이 없어. 그거는 지저분해서 안 먹는 거야. 그지? 근데 즈그는 거기다 두부 썰어 놓고 즈그끼리 펄펄 끓여 가지고 즈그끼리 딱 먹는데 세균이 없는 거야.

14:51
그래서 내가 저렇게 저렇게 먹어야 되는데 이건 반찬을 차려 주니 이거. 그지? 주방 가 봐요. 그 반찬을 깨끗하게 관리할 만한 시스템이 안 돼 있어 우리나라 주방이. 그지? 그렇다고 식당이 안 되면 또 되나? 식당도 돼야죠? 식당 주인들이 아이디어를 내. 이런 반찬 김치하고 이것만 빼고 나머지는 갖다가 드세요. 이러면 되는 거지 뭐. 그래 왜 그러냐? 우리 식당은 청결을 첫 번째로 칩니다. 요러면은 그 식당 잘 돼 오히려. 반찬 많은 것보다 우리는 끓인 것만 앞에 갖다 놓고 안 끓인 거는 여러분이 저기서 꺼내 와서 잡수세요.

15:35
왜? 침 튀기면 안 되니까. 그죠? 남으면 음식 쓰레기 또 나라에 안 좋으니까. 우리는 팔팔 끓인 것만 제때 앞에 갖다 놓고 안 그러면 저기 가서 덜어 와서 잡수세요. 그러면 얼마 안 나가 반찬. 알았지? 식당하는 분 그렇게 머리 쓰세요. 오케이. 그 왜 그 저 추석 때만 되면 이렇게 우리가 마음이 울쩍하냐면 원체 양반 동네에 내가 살았지? 우리나라 최고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 살았지? 너무 차이가 많아 내 혼자는. 내만 그 동네에서 고아야. 다 부잣집 아들이잖아? 난 최고 부잣집 아들이었지만 아무도 없으니까. 그 사람들은 전부 잘 나가는 거야. 그러니까 이 추석 설 되면은 내가 제일 아기 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은 거야. 알았죠?

16:40
자 우리 오늘 오늘 온 분들 레벨 20무 들어가라. 오늘 영상 보는 시청자 레벨 10무 들어가라. 레벨 안 주려다 주는 거야. 오늘 영상 보는 사람들 특별히 레벨 20무 들어가라. 왜 내가 어릴 때 그 차별을 많이 받았잖아? 그래서 내가 오늘은 똑같이 주는 거야. 알았죠?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사람, 오늘 예물 올리신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씩 들어가라.

17:45
8촌까지 천사 백회 레벨 광체 전신 갑시 들어가라. 중풍 치매 파킨슨 암 관절 어깨 허리 무릎 시상하부 150군데 고쳐져라. 가족궁합 직장궁합 사회궁합 좋아져서 자녀들 빨리 결혼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궁합이 100점 돼 가지고 다 이루어져라. 돈 문제 부동산 매매 이루어져서 부자 돼라. 코로나 독감 없어져서 건강해라. 여성호르몬 100% 남성호르몬 100% 나와서 30년 이뻐지고 30년 젊어져라. 여성호르몬 100% 남성호르몬 100% 백궁 갈 때까지 나와라. 집에 붙은 귀신, 자동차에 붙은 귀신, 내 가게에 붙은 귀신, 내 자녀들에게 붙은 귀신은 좋은 말을 할 때 귀신대기소로 떠나라. 평생 비행기 자동차 보이스피싱 신체 재물 사고 나지 마라. 아들 딸 손자 손녀 공부 잘하고 취업 잘하고 부모 말 잘 듣고 결혼 잘하고 아들 딸 손자 손녀 잘 낳고 부자 되고 성공해라. 아이고 바쁘네 바빠. 자 떡 놓치는 사람은 레벨 1무 나갑니다. 내가 받나 안 받나 자세히 봐요.

'許京寧神人讲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신인님  (6) 2024.09.11
오늘의신인님  (5) 2024.09.09
오늘의신인님  (1) 2024.09.07
토요강연  (2) 2024.09.04
오늘의신인님  (7)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