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과학자들도 놀랄 우주이야기
백궁세계
백궁은 어떤 곳인가?
지구에서 120억 광년 거리에 있는 백궁은 창조주 본체가 거하는 곳이다. 백궁의 크기는 지구의 100경배가 더 된다. 백궁에 있는 백공 이라는 하늘은 전체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넓다. 본체 주변에는 본체를 보필하는 무수한 천군 천사들이 있다. 사람들도 사는데 우주의 무수한 별에서 생활하다 영적 수준이 높아진 우주인들, 그리고 본체의 화신인 신인이 직접 지구에서 추수한 사람들이 백궁인이 된다.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 크기는 지구인보다 크다. 그러나 모두 미남 미녀이다.
백궁인은 에테르로 되어 있다. 백궁은 모든 것을 마음으로 조작한다. 마음먹은 것이 바로 이루어진디. 본인이 남자가 되고 싶으면 그렇게 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남자로 바뀐다. 의상도 마음먹는 대로 바꿀수 있다. 필요한 에너지도 음식을 먹는 일 없이 피부를 통해 취할수 있다.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백궁이다. 어디든 갈수 있고 무엇이든 될수 있다.
백궁에서도 일을 한다. 무엇인가를 디자인 하는 것이 주로 하는 일이다. 혼을 만들고 인간 형상을 디자인 하고 꽃과 나비를 디자인 한다. 별을 만들어 갖다 놓는다. 온갖 씨앗을 만든다. 이처럼 창조가 주 업무이다.
5개의 백궁 가운데 창조주 본체가 있는 곳은 제5백궁이다. 창조주는 화신체로 분신(分身)을 하므로 창조주 그룹이라고도 표현한다. 제1백궁은 비교적 레벨이 낮은 백궁인들, 지구에서 처음 오게 된 자들이 주로 살게 된다. 그러나 지구에서부터 높은 레벨을 얻게 된 자들은 제5백궁으로 바
로 갈수도 있다.
창조주의 화신체인 나는 백궁을 밤마다 다녀온다. 내가 자는 방 위에는 비행접시가 상시 대기하고 있다. 백궁 비행접시는 차원 간 이동으로 순식간에 백궁에 도달한다. 시간이라는 것이 없는 무한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灵性統一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