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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9. 14.
【 오늘의신인님 】자식이 잘되는 집안 특징! 2024.09.13  (24분 5초)

00:37
반갑습니다. 오늘 비가 오지? 레벨 20무 들어가라. 아이고 그 이번에는 뭐 주말이 5일이지? 추석이. 근데 그 뭐 이틀만 하면은 9일을 노는 사람이 많대. 그지? 이번 추석에는 대박 나기 대박나라. 앉아요. 오늘은 짤막하게 공부를 좀 해야겠네. 옛날에 내가 강의해 줬는데 기억력 있나 모르겠다. 일일행선이라도 그다음 넉 자. 사람이 하루 선을 행해도 그다음 거는 알잖아? 일일행선이라도 하루 사람이 착한 일을 해도 뭐가 온다고? 복수미지나 복은 아직 오지 않으나 재앙이 자동적으로 멀어진다. 화자원의다. 화는 자연적으로 멀어져 버린다. 그렇죠?

02:08
내가 오늘 좋은 일 했다. 하늘궁 왔다. 당장 복이 안 오는 것 같지? 딴 데 갔으면 교통사고로 죽을 수도 있어. 그게 이제 재앙은 없어진다 이 말이야. 하늘궁에 온 게 소나기 오는 날 이렇게 왔다. 거기에 대한 대가가 있겠지. 그 복이 반드시 와요. 하루 좋은 일을 우리가 먼 미래 때문에 여기 왔잖아? 사후 때문에 왔죠? 그럼 우리가 사후 먼 미래 때문에 왔으면은 반드시 복이 와. 그런데 일일행선이라도 복수미지나 복은 아직 오지 않으나 뭐가 멀어져? 화는 없어져 버려. 집안의 아들이 오늘 교통사고로 다쳐야 된다. 안 다쳐 버려. 엄마가 어디 와 있어? 하늘궁에 와 있는 거야? 맞아 맞아. 근데 뭐 다른 데 종교시설에 가 있어도 나쁜 데 가 있는 것보다 나아.

03:06
그럴 때는 그 애가 그 액땜을 하는 거야. 알았죠? 근데 나쁜 장소 도박하는 데 가 있다. 이러잖아? 집안 말아먹을 수 있는 다단계가 있어. 믿고 몇천만 원 맡겼는데 날아가 버리는데 그런 데 가 있으면 집안에 사고가 자꾸 나. 돈을 벌려고 하는데 나가는 게 더 많아. 그리고 떼어 버려 또. 그리고 며칠 전에 우리 여기 어떤 분은 7500만 원을 뭐 당했다고? 보이스피싱 당하고 엄마가 금반지 팔아 가지고 1500 해 주고 또 버스 정류장에서 놔두고 다 버려. 근데 그 여자가 그 다음날 500만 원 가져오고 그 다음날 천만 원 가지고 왔어. 방세로 내려고 했던 거 집세로 내려고 했던 것도 가지고 왔어.

03:55
그래서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온라인 번호 좀 알려주면 좋겠어. 근데 그 여자는 시골에 간대 시골에. 시골에 먼 할머니가 있는데 그 시골 빈집이 있다고 거기 와서 살라고 그래서 그로 간다고 가다가 만났대. 그래가 마저 방값으로 내려고 했던 거 그걸 줘 버렸어. 알았죠? 그런 사람이 있을까? 아 자살하려고 딱 망을 보고 있는데 세상에 보따리를 놔두고 타는 아주머니가 있네. 가서 보따리 보니까 돈이 1500이 들어있네. 그러니까 그걸 들고 집에 갔지만 그래도 가져와서 줬잖아? 500 주고 또 그다음 날 천만 원 주고 쉬운 게 아니야. 왜냐하면 밥을 굽는 사람이 돈에 5일을 굶었다 하는데 뭐 할 말이 있어요?

04:46
5일을 굶었고 애를 배고 있고 만삭이고 또 5살 된 애를 데리고 있었고 남편은 얼마 전에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타고 가다 죽었는데 보상도 못 받고. 그러니까 완전히 그래서 시골 가서 뭘로 살겠다고 하냐면은 생활보호대상자 그걸 하면 된대요. 그거 해 가지고 그냥 애 키우고 기초수급자 그거 해 가지고 애 키우고 둘이 키우고 살겠다고 시골로 갔대. 참 기가 막히죠? 그래서 우리가 송금을 좀 해 줘야 돼. 계좌로 넣으면 기초수급자가 또 못 되는구나. 그것도 참 골치 아픈 나라네.

한 사람한테만 다 도와주지 말고 그런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05:39
많지. 그거는 이제 그거는 우리가 이제 앞으로 해야 될 문제고 지금 무료급식만 하고 있으니까 무료급식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도 해야지. 그래서 일일행선이라도 뭐여? 복수미지나 복은 그러니까 이걸 꼭 알아놔야 돼요. 복수하니까 뭐 복수하는 게 아니야. 일일 하루 행선이라도 선을 행했죠?

一日行善  福須未至  禍自遠矣

요렇게 보이지? 복수미지잖아? 복 복 자죠? 수 자는 아직 수 자야. 수 자는 아직 수 자 아직. 복수 복수하니까 복수 작전이 아니야. 아직 수 자 아직 복은 아직 미지 오지 않았으나. 알죠? 일일행선이라도 복수미지. 아직 복은 오지 않았으나 뭐가 그다음 뭐가 있을까? 넉 자. 화자원의. 재앙은 재앙은 멀리 달아나 버려. 화는 자동적으로 멀 원 자. 알죠? 자동적으로 멀리 가 버려. 재앙은 멀리 가 버리는 거야.

07:01
복은 당장 오지 않았지만 재앙이 가니까 그게 복이지 뭐야? 그렇지? 이거 꼭 잊어버리면 안 돼. 이거 정말 중요한 말이야. 당장 당신 오늘 선하게 했다고 뭐 좋은 일 있어 없지. 없어도 이미 나쁜 일이 안 생긴 것만 해도 그렇잖아? 하루에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사고로? 그거 거기서 면제되는 거야. 하늘궁 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재앙이 다 달아났으면 됐지. 뭐 당장 돈 보따리가 와야 되나? 그래 안 그래? 그런 걸 생각하면 안 돼. 좋은 일 하는 사람은 당장 보이길 바라면 안 돼. 재앙을 자꾸 물리쳐 줘. 그러면 그 집안이 일어나는 거지 뭐야?

07:44
그러면 반대로 일일행악하는 사람 오늘 악을 행했다. 가서 막 옆 사람한테 옆집 사람하고 욕을 해제끼고 막 들입다 싸웠다. 당장 피해가 없어. 화수미지나 당장 뭐 어데 집안이 망하는 건 아니겠죠. 그죠? 당장 뭐 망하는 건 없으나 화수미지나 재앙은 당장 안 오지.

一日行惡  禍須未至  福自遠矣

욕하고 싸워도 남의 집에 가서 도둑질한다고 당장 뭐 망하나? 괜찮은데 재앙이 아직 오지 않았으나.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은 당장 재앙은 안 와. 잘 사는 것 같아. 도둑질해 가지고 그러나 화는 당장 오지 않는데 뭐야? 복이 복 복은 자동적으로 여기도 자 자가 붙었죠? 여기 멀 원 자 있죠? 복은 자동으로 뭐 해요? 원의. 뭐 복이 자동으로 멀어져  버렸다.

08:49
그러면 이게 하는 게 좋아 이게 하는 게 좋아? 일일행선이 낫죠? 그러니까 하루 착한 일을 해도 결과가 있어. 그런데 매일 우리가 무료급식을 하지. 매일 우리가 착한 일을 하면 어마어마한 거야. 하루에 천 명을 무료급식을 하는데 내가 만약에 그러면 한 달이면 3천 3만 명이잖아? 적은 거 아니야. 3만 명이고 1년이면 얼마야? 40만 대군을 다 먹인 거야. 근데 어떤 사람이 내 같은 사람이 100만 명 막 이렇게 몇 100만 명 밥을 사준 적 있나? 나는 몇천만 명을 밥을 먹인 거야. 50년을 했으니까. 정확하게 54년을 무료급식을 한 거야.

09:42
왜? 22살 때부터 했으니 지금 76이니까 그지? 그러면 54년간 했으니까 일일행선인가? 하늘에서는 목마른 자한테 물 한 그릇만 줘도 하느님한테 해 준 거라고 그러지 성경에. 그런데 밥을 대우해 주고 도시락 주고 물 주고 떡 주고 이렇게 하지? 그것을 54년간 한 사람은 밥을 얼마나 준 거야? 이거 이 글자를 여러분 예사로 보면 안 돼. 자 하루 선을 행하여도 당장 복은 오지 않으나 재앙은 달아나 버려. 그럼 집안이 잘 되는 거지. 그럼 자식놈들이 잘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자꾸 부모가 가서 선을 행해야 되는 거야.

10:34
선만 행하면 집안에 재앙이 없어. 근데 선을 행하지 않고 맨날 애들 잡으려고 꾸지름만 하면은 삐딱한 놈만 자꾸 나오는 거야. 그지? 그럼 엄마는 가서 좋은 일 해야지 애 꾸지름 해 가지고 애를 바로잡겠다 안 되는 거야. 자꾸 가서 좋은 일을 해. 여기도 시주하고 저 불쌍한 이웃이 있으면 뭐 할머니한테 밥도 갖다 주고 반찬도 좀 해서 갖다 주고 이렇게 봉사를 자꾸 하면은 지 새끼가 감시를 안 해도 나쁜 길로 가다가 돌아와 버려. 왜? 이런 일이 일어나. 맞아 맞아. 복은 당장 오는 것 같지 않은데 아들놈이 자꾸 어려운 일에서 애들이 벗어나는 거야.

11:14
복자원의야. 복은 자동으로 악한 짓 한 놈은 멀어지고 일일 저저 복을 지은 사람은 화가 자동으로 멀어지잖아? 그럼 애들이 화가 멀어지면 애가 더 잘 된다는 소리잖아? 맞죠? 그런데 행악을 한 놈은 당장은 화수미지 당장 집에 피해가 없어. 그러면 그런데 그게 자꾸 자꾸 쌓이거든. 복이 자동적으로 매일같이 멀어져 버려. 그죠? 그러니까 아들 붙들어 놓고 꾸지름 하는 게 나은가 아들 몰래 가서 음덕을 베푸는 게 나은가? 불여적음덕(不如積陰德)은 명명지중(冥冥之中)하여 이위자손지계야(以爲子孫之計也). 자식은 돈으로 자식을 훌륭하게 못 만든데 뭘 하라고? 음덕. 불여적음덕(不如積陰德)은 명명지중(冥冥之中)하야. 그러니까 자식이 보지 않는 데서 남한테 자꾸 음덕을 베풀면 그게 자식한테도 다 간다는 거야.

12:14
어머 쟤 아버지는 쟤 엄마는 예수님이나 부처님 같은 사람이었어. 근데 쟤가 잘못되면 되냐? 그 사람이 일찍 죽었으니 쟤를 우리가 돌봐 주자. 자꾸 이렇게 된다는 거야. 음덕을 베푸른 사람의 자손은 도와줘요. 그렇겠지?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나를 뭐 4살 때 이렇게 3살 때 돌아갔잖아?
동네에다 갖다 놓고 돌아가니까 동네 사람들이 그냥 내만 보면 밥 주고 뭐 주고 뭐 내만 보면 붙들고 울어요. 울지 않는 사람이 없어. 내만 보면 우리 엄마가 돌아갔는데 왜 내만 붙들고서 우냐 이 말이야. 5살 때부터 내만 보면 동네 사람들이 막 붙들고 울어요.

12:56
나는 어릴 때 영문을 몰랐어. 그런데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도 계속 내만 보면 우는 거야. 아줌마들 전부 눈물을 흘려요. 우리 아버지도 훌륭했지 어머니도 훌륭했다는 거야. 그렇게 한문을 잘 썼던 그 우리 어머니 한문의 천재야. 우리 어머니가. 근데 나는 이상하게 한문을 배우겠다고 달라 어릴 때부터 몰래. 그러니까 여기 피가 통하는 거야. 그래가 나도 한문을 잘 써. 우리 어머니는 그냥 한문을 기가 막히게 쓴대. 동네 양반들이 전부 대감들인데 우리 어머니한테 꼼짝을 못 해. 글을 너무 잘 써. 그런 며느리가 시집을 왔다 이 말이야. 그 며느리가 애 하나 낳아 놓고 가 버렸어. 그러니까 내만 보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불쌍하다고 우는 거야.

13:43
자기 새끼 뚜드려 팰 때마다 야 인마 너 경영이 봐라. 즈그 엄마도 없고 아버지도 없는데 머슴샬이하면서도 인마 한문 서당에 다니면서 공부를 다 떼고 전교에서 일등하고 니 뭐하는 놈이냐? 자기 집 아들 꾸지름 할 때 꼭 내를 넣어요. 아 내가 군대 제대해 가지고 갔더니 동네 청년들이 아이고 저 형님 때문에 내가 아주 못 살 뻔했어요. 왜 그러냐? 우리 엄마 아버지가 맨날 꾸지름 하면 허경영 허경영 하는데 나는 허경영이가 어떻게 생긴지 몰랐는데 아니 오늘 이렇게 보니까 아 이 형님이 참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야.

14:20
즈그 엄마 아버지가 말만 꺼내면 내 이야기를 하면서 욕을 하고 뚜드려 팬대. 그걸 공부라고 하냐 인마 경영이는 몇 살에 뭐 한문을 다 떼고 뭐 하고 뭐 이래 싸니까 애들은 얼굴도 모르는 형인데 서울 간 지가 벌써 오래됐잖아? 그런데도 몇십 년 동안 엄마 그 동네 아줌마들이 자기 새끼 꾸지름 할 때는 내 이야기를 하는 거야. 그 애들이 내 이름을 다 알아요. 나를 모르는데. 그래 갔더니 그 애들이 날 붙들고 어머 이 형님이구나. 아 내 때문에 꾸지를 많이 들었다는 거야. 그럴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게 우리 어머니나 나에 대해서 이미지를 좋게 가지고. 그렇게 좋은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음덕을 베풀어야지. 알았죠?

15:08
그래 그 저 사마온공왈(司馬溫公曰) 적금이유자손(積金以遺子孫)이라도 미필자손(未必子孫)이 능진수(能盡守)요. 자식한테 돈을 물려주면 자식이 그 돈을 지키지 못할 것이오. 적서이유자손(積書以遺子孫)이라도 미필자손(未必子孫)이 능진독(能盡讀)이니 자식에게 학벌을 높게 공부를 많이 시켜 놓는다고 해서 그 자식이 성공할 수가 없다는 거야. 교만방자해 지면 안 돼. 자식을 고생 안 시키고 공부만 많이 시켜. 그러면 그 자식은 망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자식한테 재산을 많이 물린 적금이유자손(積金以遺子孫)은 반드시  미필자손(未必子孫)이 능진수(能盡守)요. 그 돈을 못 지켜. 자식에게 공부만 쎄리 시키고 고생 안 시키고 이러면 그 자식이 그 공부 때문에 교만해 가지고 남한테 손가락질 받는대. 아이고 저것들 무식한 것들 이러고 돌아다니다가 맞아 죽는다는 거야 못 배운 사람한테.

15:53
그런데 그놈의 자식한테 뭘 물려주나? 불여적음덕(不如積陰德)은 명명지중(冥冥之中)하야 아무도 보지 않는 데서 거지를 도와주고 불쌍한 사람 도와주면은 그 음덕이 자식한테 갈 뿐이지. 자식한테 다른 거는 안 간다는 거야. 절대 물려주지 마래. 자식한테 현금 물려주거나 뭐 무슨 재산 물려주는 이런 거는 애한테 해롭다는 거. 학벌만 들이 공부해라 막 그냥 공부만 학벌만 올라가 놓으면 공무원 돼 가지고 밑에 놈들 무시하고 민원 가지고 오는 놈들 때리 조지고 잡아넣기나 하고 이러지. 고생 안 해 봤으니까. 고생 안 하고 공부만 들입다 시킨 자식은 세상에 남 무시하고 깔보고 못 배운 사람 누구 만나면 너 학교에 어디 나왔어? 이것부터 물어본다는 거야.

16:39
자존심 상하게. 나 야간 중학교 나왔다. 근데 지는 아유 뭐 서울대학 나왔다 이렇게 되니까 너 학벌이 뭐야? 이런다는 거야. 그럼 그건 사람 버린 거야 이미. 본인이 학벌 이야기하기 전에는 절대 물어보면 안 돼. 맞아 맞아요. 이래야 이게 사람이 된다. 그러니까 방금 내가 세 가지 이야기했죠? 불여적음덕어명명지중(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하야 이위자손지계야(以爲子孫之計也). 자식은 남이 안 보는 데서 음덕을 베풀어 가지고 자손을 지켜라. 아시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돈 없는 데 대해서 너무 괴로워하지 마. 알았죠? 그게 자식한테 독이 되는 거야. 고생해 봐야 돼. 내가 엄마 아버지를 반드시 부자 만들 거야. 요런 마음을 먹게 만들어야지.

17:29
엄마 아버지 돈을 내가 어떻게든 다른 형제보다 많이 가져올 거야. 이런 집안은 망해요. 정말이야. 너무 집안이 가난해서 난 어떻게든 엄마 아빠를 나중에 집 사 주고 편안해 해 줄 거야. 이런 마음을 먹게 하면 그 집안이 잘 돼. 근데 우리 엄마 재산을 누나가 더 많이 가져간다. 내가 동생이 더 많이 가져가나 요거나 지켜보고 맨날 싸우고 집안 망해. 맞아 맞아. 그런 자식은 트럭으로 가져와도 소용없어. 알았죠? 질문. 재밌죠? 짤막한 공부지만 여러분들은 이게 서당이라고 생각해. 하늘궁서당이야.

18:12
옛날에 미국이 남군 북군이 싸우고 전쟁할 때 갑자기 그날이 크리스마스 날이야. 그러니까 휴전을 한 1시간을 휴전하기로 했어. 들입다 죽이다가 다다다다 하다가 오늘 오늘 크리스마스니까 우리 1시간만 휴전을 합시다. 저쪽에서 제의하니까 스톱 했어. 남군 북군이 같은 미국 사람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는데 북군 병사 한 사람이 물 물통을 들고 와서 자기 먹어야 될 물을 남군 병사한테 주더래요. 그 남군 병사 물이 없어 가지고 그걸 얻어먹고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건 이제 휴전 시간이니까. 그러니까 남군 장교가 와 가지고 아니 북군 병사 보고 물을 주는 병사보고 What your name? 당신 이름이 뭐예요? 이러니까 I am a christian 이러더래.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딱 이러드래.

19:09
자기 이름은 안 대고 나는 예수의 제자입니다 이런 거지. 그러니까 나는 내 적에게 물을 주면서 난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이런 전쟁 원하는 건 아닌데 이게 뭡니까? 이 소리지. 그러니까 장교하고 장교가 할 말이 없어.  아이 엠 크리스찬.  딱 그러니까 어머 저 사람은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적군한테 물을 주니까 장교가 감동을 받아가 물어본 거야. What your name? 이름이라도 알아 놓으려고. 그랬더니 자기 이름을 안 대. I am a christian 나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라 적이 없습니다.

19:45
사실은 할 수 없이 끌려와서 싸우는 거지. 내가 무슨 적이 있습니까? 내 물을 남군 병사한테 노놔주는 거 나 당연한 겁니다. 하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장교가 충격을 받았어. 무슨 소리인지 알죠? 우리 이런 건 하나의 에피소드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야. 알았지? 그래 자기 이름을 내세우기보다는 난 하늘궁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런 거 내세우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 그래 안 그래? 내가 막 여러분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데 어머 당신 이름이 뭐요? 그러면 나는 마이 네임 이즈 하늘궁. 어머 하늘궁이 뭔데요? 어머 하늘궁 한번 쳐보세요. 강연 한번 들어보세요 이러면 끝나는 거야. 야 얼마나 좋아? 자기 이름 그거 내세워 봐야 뭐 하노 그 알랑한 거? 맞아 맞아. 누가 알아줘?

20:39
근데 그냥 아이 엠 크리스챤 딱 그러니까 어머 저 사람이 그런 정신이 있구나. 사랑을 가지고 있구나. 적군도 사랑하는구나. 그런데 이게 국가 때문에 할 수 없이 전쟁하고 있는 거지. 나는 절대 적을 죽이고 싶지 않다 이 말이야. 이 물을 먹이고 싶지. 야 이것도 그 남북 전쟁에서 일어난 일화지만은 얼마나 우리가 가슴 아픈 전쟁을 하냐고? 아니 남군 북군이 그게 다 미국 사람이었어 그게.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근본이 다 같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서로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 돼요.

21:17
사람 미워하면 안 된다는 거 어제 내 얘기한 거 뭐라 그랬지? 선망부모라고 했어 안 했어?  선망부모. 모든 사람은 선망부모야. 그러니까 누구든지 자기가 만나는 사람 배 속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거야 전생에. 그러니까 다 만나는 사람이 내 어머니 아버지였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게 얽히고설켜 가지고 한번도 내가 저기 와 있는 이 여자 배 속에 이 전채희 배 속에 나는 신이니까 처음 오니까 여러분은 서로 배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이게 옛날에 우리 아버지였고 우리 어머니였고 막 이렇다는 거야 이게 다. 그래 가지고 서로 교차로 몸에 서로 한번 안 들어갔던 사람이 없어.

22:00
그러니까 이 만나는 사람이 전부 전생 내 선망부모야. 먼저 돌아가신 내 부모라니까. 그래 안 그래? 그렇잖아? 어떤 때는 뭐 저 집으로 가서 태어나고 저 집에 가서 태어나고 그러니까 이 자기 부모가 아니었던 사람이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남 미워하면 되겠나? 전부 자기 어머니 아버지야. 자기 어머니 아버지인데 기억이 없는 거지. 알았지? 오케이. 그걸 뭐라 한다고? 선망. 먼저 돌아가신 내 부모가 바로 이 사람들이야. 자기 남편도 선망부모고 아내도 선망부모야. 그러니까 모든 남자가 옆 사람 배 속에 들어갔다 나왔어 다. 한 번씩 다. 맞아 맞아. 이 처녀가 저 사람 배 속에 들었다 나오고 저 사람이 이 사람 배 속에서 애로 태어난 적이 있다 이 말이야. 기가 막혀 안 막혀요? 그래서 모든 자를 선망부모로 보면은 거짓말이 아니야. 알았죠? 그러니 우리가 남하고 싸우면 되겠나?

23:06
오늘 온 사람들 레벨 2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은 조용히 예전처럼 10무만 들어가라.
아니 그 이야기하니까 웃는 사람이 있어.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한 분 레벨 각자 10무씩 들어가라. 아니 내가 말을 하는데 웃으니까 내가 우습네. 아 그거 재밌다. 사람이 그 속이 보이지. 그지? 재밌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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