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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9. 13.
【 오늘의신인님 】천국행 네비게이션, 신인을 따라가라!  하늘궁 요양원의 특별한점 2024.09.12 ( 26분 21초)

00:44
반갑습니다. 오늘 비가 오고 있지? 왔지? 레벨 20무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은 비 오는 거하고 관계없어. 레벨 10무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은 비 오는 거 아무 관계없어요. 자 앉읍시다.

편히 앉아보세요. 신인님 전북 영성센터 김영구 천사님께서 색스폰 연주를 먼저 올리고 시작할까 합니다.

그렇게 해요.

그러면 김용구 천사님 색스폰 연주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됐습니까? 여러분 잠깐만 기다리셔요. 멋진 색스폰 연주를 들으면서 오늘도 멋진 날을 시작합니다.

01:46
반갑습니다. 경영과 지식과 지혜는 미래를 헤쳐나가는 데 보조 역할을 하죠? 그런데 아무리 지식이 높은 대학 교수나 철학자도 저 지방을 가 가지고 도로 표지판이 없으면 길을 갈 수 있나 없나? 없죠? 저 해외에 가서 길을 갈 수 있을까? GPS가 있어야죠? 그거 없이는 자기 지혜로 가지고는 갈 수가 없어. 그러니까 지식과 지혜나 경륜은 인간들 속에서 잠깐 쓸 뿐이지 백궁 가거나 천국 가는 데는 그 이정표가 없으면 나를 안 만나면 갈 수가 있나 없나? 없어요. GPS를 만나야지. 그 GPS가 지금 누구야? 허경영이 와 있죠? 허경영이가 GPS를 가지고 있는 거야.

02:51
그러니까 허경영 신인을 만나면 거기 가는 게 지식이 있든 없든 갈 수 있나 없나? 그러니까 하늘궁에 온 사람들 복이 있어 없어? 알겠죠? 우리나라의 대학 교수가 얼마나 많아? 그 사람들이 천국 갈 수 있나? 여러분 간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이 축복이 들어가 있나? 아니 그 사람들은 에너지가 없어. 맞죠? 그러니까 사막을 광야를 이스라엘 사람들이 갈 때 거기에 푯대가 없으면 길을 못 가는 거야. 맞아 맞아. 거기 요만한 표지판 욜로 가면 이스라엘의 여리고성이 있다. 뭐 요리 가면은 사해가 있다. 이정표가 있어야 갈 거 아니야? 그러죠?

03:45
그래서 그런 글이라도 하나 써 놓으면 그걸 보고 가는 거지. 지 실력이 높다고 가는 게 아니야. 맞죠? 그래서 인생길은 지혜가 아무리 높아도 써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 평생. 지식도 마찬가지고.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와도 못 써먹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신인을 만났다는 그 자체가 이정표를 만났어 안 만났어? 만났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반대 방향으로 가던 사람들은 역시 반대 방향만 가. 여기 왔다가도 가 버렸지? 그런 사람이 있어. 그런 사람들은 이정표를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고 백궁에서부터 다른 업무를 마 자 붙어 저 마 자. 그런 업무를 맡은 사람들이야. 나머지 사람들은 가죠?

04:37
그냥 이정표 딱 보면 일로 가면 천국 욜로 가면 지옥 딱 나오는 거야. 알겠죠? 그런데 롯은 아브라함 보고 삼촌은 저리 가세요. 나는 저기 젖과 꿀이 흐르는 절로 소돔으로 가겠소. 소돔과 고모라성으로 가겠소.  그래 거기는 되게 살기 좋겠네. 그런데 삼촌은 저 저 산악지대로 가세요. 물도 없고 그리 갔지? 그러니까 자기는 절로 가겠대. 거기 가면은 타락하기 쉬워. 왜? 돈 때문에. 돈이 있잖아? 젖과 꿀이 흐르고 기름지잖아? 거기 가면 인간이 타락하죠? 그런데 산으로 올라간 아브라함은 타락하지 않았지?

05:28
그래서 우리는 잘 사는 걸 조심해야 돼. 잘 먹는 거 조심해야 돼. 알겠죠? 좋은 환경 조심해야 돼. 옛날 어머니들은 그냥 부뜨막에서 밥했지. 그래 허리가 다 꼬부러졌지. 할머니가 됐지. 그러니까 맨날 밥상 시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남편 밥상 계속 밥상을 날라 가지고 꼬부랑 할머니가 됐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싱크대 위에서 밥하잖아? 그죠?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돼. 지금 길거리에 나이 든 사람은 전부 우리 부모야. 알겠어요? 자기 부모 돌아갔다고 나는 효도 다 했다 이러면 안 돼. 알았죠? 길에 있는 노인 한 사람 한 사람도 우리 부모야. 그거 좀 잘해 주고. 아유 천국 좀 가시려면 내 좀 따라오세요. 그래 안 그래?

06:20
그래서 우리 백궁 명패도 끌고 같이 와서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그래 그래. 그렇지? 아무리 뭐 잘해 주고 대우 잘해 주고 그런다고 그 사람이 천국 가나? 안 되는 거야. 할머니 뭐 아주머니 우리 하늘궁 한번 갑시다. 이래 가지고 백궁으로 보내 주는 것이 그건 진짜 대단한 효도야. 그 사람은 거기가 어딘지도 몰라요. 맞죠? 그러니까 이정표를 잃어버린 자들이 80억이야. 내가 혼인잔치하러 왔는데 내를 알아보는 신부가 얼마 안 돼. 맞아 맞아. 신랑이 왔는데 신랑을 못 알아 보고 전부 왜 엉뚱한 사람을 신랑이라 그러고 그 매달려가 있지? 알겠죠? 아니 내비게이션이 나왔는데 뭘 보고 다니냐? 자기들 길에 있는 이정표 보고 다녀. 그러면 그게 맞나?

07:18
주소가 제대로 맞나? 내비게이션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내비게이션이 나왔다 이 말이야. 신인이. 맞아 맞아. 눈감은 장님들이 알려주는 그 종교 지도자들이 알려주는 거. 그거로 가면은 천국이 아예 없어져. 없어. 알았죠?  내비게이션이 탁 나타났잖아? 신인이 나타나니까 그 사람 말 들으면 그냥 글로 가는 거야. 알았죠? 준비됐습니까? 음악 준비. 나는 강의 다 했습니다. 하숙생. 자 오늘은 오늘은 우리가 영원한 나그네라는 걸 이야기 들었죠? 저 80억은 영원한 나그네고 여러분은 영원한 나그네가 아니야. 이번 생애 돌아가시면 영원한 천국으로 가. 그러니까 영원한 니그네가 아니죠? 이제 졸업반 나그네. 따라 해 보세요. 졸업반 나그네. 졸업반 나그네야. 저 사람들은 계속 나그네 생활을 반복해야 돼. 알겠죠?

08:30
또 하나 여러분이 알아놔야 될 거는 여러분들은 지금 저 졸업반 아닌 나그네들의 뱃속에 한 번씩 들어갔다 나왔어 다. 어떤 인간이든 그 사람의 뱃속에 내가 안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이 없어. 전생의 내 아버지일 수도 있고 전생의 내 어머니가 수두룩 뻑뻑해. 왜? 여러분이 수만 번 태어났기 때문에. 길에 보이는 모든 늙은 사람은 내 어머니 내가 그 사람 뱃속에 한 번 들어갔다가 열 달 동안 있다 나오지 않은 사람이 없다니까. 내 말이 틀리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천국 가긴 가는데 다 그 사람들 뱃속을 거친 거야. 어머 나한테 막 원수처럼 막 안티하는 사람 뱃속에도 들어갔다가 자식으로 태어났다가 죽어가 또 딴 사람 뱃속에 들어 태어난 거야.

09:16
그러니까 우리는 눈에 뵈는 사람 뱃속에 한 번씩 다 들어갔다 나온 거야 다.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저 남자도 옛날에는 여자였단 말이야. 남자 뱃속에 내가 왜 들어가 이러면 안 돼. 저 남자가 옛날에는 여자였단 말이야. 그 뱃속에 들어갔다 나온 거야. 다 한 번씩 태어난 거지. 맞아 맞아요. 근데 안 들어간 사람이 한 명도 없어. 그 사람 뱃속을.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야? 다 자기 부모야 이게 알고 보면. 맞죠? 그러니까 나이 든 사람은 전부 내 부모야. 젊은 사람도 엄격히 따지면 내 부모잖아? 그러니까 부모 아닌 사람이 없는 거야. 그러면 효자가 돼야 되나 안 돼야 되나? 효자가 돼야 돼. 내가 돈을 잃어버렸다. 옛날에 내 부모가 가져갔어. 맞아 맞아. 남이 줏어 갔다면 아이고 내가 옛날에 우리 부모한테 신세 많이 졌나 보다.

10:11
우리 부모가 받아 갖고 막 이래야 되지. 아이고 아까워 어떤 놈이 줏어 갔어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예요. 알겠죠? 내가 돈을 떼었다. 어머 옛날에 저 사람이 나를 내 저 뱃속에서 나를 키워줬나 봐. 그 사람이 떼먹어. 빚 갚아야지 어떻게. 맞아 맞아요. 여러부 찾을 수 있나? 못 찾아. 그럴 때는 어떻게 된다고? 어머 내 어머니에게 돌려줬다. 그죠? 그러니까 내 아버지 아닌 사람이 없고, 내 어머니 아닌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단 말이야. 근데 여러분은 나를 만나 가지고 이제 천국으로 가지만 마음은 그렇게 먹어야 되나 안 먹어야 되나? 대답이 시원찮아요.

10:55
그러니까 모든 사람의 뱃속에 우리는 한 번씩 들어갔다 나왔기 때문에 그 사람한테 돈을 떼었던 그 사람한테 뭐 사기를 당했던 그걸 우리는 참아야 돼. 맞죠? 부모한테 빚 갚은 거야. 그죠? 그러니까 그러면 그 사람이 나를 고소했다고 내가 우리 부모였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나? 이거는 좀 문제가 있지. 그러나 자기가 잘못한 게 없으면 그거는 반박을 할 수도 있어. 나 그런 일은 안 했습니다 이렇게. 부모님이 물어봐도 너 어디 놀러 갔다고? 아닌데요. 할 수 있듯이. 그거는 법적으로 하는 거는 하더라도 속으로는 아 저게 내 부모였어.

11:34
법정에서도 피고인을 보고 저거 내 부모였어. 이래야지 저런 나쁜 놈 이러면 안 되는 거야. 그냥 판사가 알아서 해 주기를 바라고. 어머 나는 저 사람한테 이렇게 요렇게 요렇게 그냥 피해를 봤습니다 이래야지 저런 나쁜 놈이 내 돈을 가져왔다 이러면 안 돼. 그게 내 부모였으니까. 뱃속에 한 번씩 들어갔다고 그랬어 안 그랬어? 그러니까 부모 아닌 사람을 찾을 수가 없는 거야. 우리 길에서 만나는 사람 전부 왕년에 내 부모였다. 명심하세요. 그러니까 이 감정을 가지면 되나 안 되나? 법적으로 따질지언정 감정은 안 가져야 돼.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되는 거야. 사람은 전부 내 부모였어. 알았죠? 오늘 여러분이 한 번만 태어났나? 수도 없이 태어났어. 알았죠? 알겠죠?

12:26
아이고 저 색스폰 하시는 분은 호흡이 굉장히 폐가 발달되겠어. 호흡이 상당히 길어. 그렇죠? 건강에는 상당히 좋은 음악인데 잘 부시네. 모든 사람이 자기의 뭐라 그랬죠? 선망부모 선망. 먼저 돌아가신 부모다 이 말이야 자기보다. 알았죠? 그러니까 선망부모라는 것은 누가 그 말을 했냐? 석가모니가 했어요 석가모니가. 윤회하니까 윤회하다 보니까 우리 여러분의 아버지도 딴 집 아버지로 태어나고 뭐 며느리로 태어나고 막 이러잖아? 그러니까 이게 따지고 보면 이 몇억 년을 보면 인간들이 전부 섞였다 이 말이지. 선망부모 먼저 돌아가신 부모야. 길에서 만난 사람이 서로 얼굴을 못 알아보는 거지.

13:22
내가 버스 자리를 양보했다. 그 사람이 선망부모야. 옛날에 내 부모. 알겠죠? 여러분도 어떤 사람이 또 부모야.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사람의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된다. 알겠죠? 그게 내가 오늘 강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방금 마지막 부른 노래 제목이 꿈에 본 내 고향이죠? 여러분들은 고향이 3개가 있어. 어릴 때 시골에서 개울에서 뛰어 놀던 시골이 있고 남편을 만나 가지고 시댁집에 가까운 데 가서 단칸방 셋방을 살면서 부부 생활했던 그 고향도 고향이야. 그것도 나이 들어보면 그리운 시절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 셋방 살던 마을을 자꾸 가고 싶은 거야.

14:18
가서 그 길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도 있어. 그래 안그래? 그때는 자기 마누라가 살아 가지고 애 낳고 그 동네에서 같이 재밌게 있었을 거 아니야? 그것도 고향 같아. 그렇죠? 그런 고향이 있고 세 번째는 백궁 영원히 가야 될 고향이 있어. 알겠죠? 그러니까 지금 요양원에 앉아 있지 않은 것만도 여러분은 행복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여러분이 나이에 요양원에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어. 운동도 못하게. 그죠? 근데 여러분들은 지금 요양원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없을 거야 아마. 그러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래도 자식이 있고 경제력이 있어서 요양원은 안 가고 버티고 있는 거야.

15:05
그런데 고향이라는 거는 어릴 때 얼마나 재밌게 지냈어요? 나는 고향에 머슴살이 했어도 전쟁 고아로 머슴살이 했어도 고향이 여기 그림에 가지고 있죠? 한번도 고향을 이렇게 떼놓고 지낸 적이 없어. 그죠? 그다음에 여러분 서울에 와서 제2의 고향이잖아? 또 어디 이사 갔으면 거기가 제2의 고향이야. 그러니까 신혼살림하던 집도 그게 제2의 고향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 정말 여러분들이 신혼살림하면서 남의 집에 세를 들어서 살면서 살아가던 그 시절이 또 행복한 고향이야. 제2의 고향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얼마나 행복해? 근데 요양원이 고향 되기는 쉽지는 않지? 요양원에 가서 쓸쓸함이 있어 가지고 보내는 거라면 하늘궁 요양원으로 와.

15:59
그냥 하늘궁 오면 요양원이 있어. 그럼 맨날 나를 보잖아? 광천수 먹고. 그래 안 그래? 그래 돌아가면 또 백궁 명패를 해 줘요. 우리 요양원 원장님이 공짜로 해 줘 또. 나는 돈을 받지만은 하늘궁에서 돌아간 분은 돌아간 즉시 백궁으로 명패를 해  줘 그 원장이. 하늘궁 요양원이 좋지. 명패 안 한 사람은 해 주니까. 좋잖아? 그래도 미리 명패를 해 버리는 게 좋아. 원장이 기분 나쁘면 또 안 해 줄 수도 있으니까. 천국 보장을 받아야 될 거 아니야? 그지? 근데 우리 그 요양원장이 참 착해. 전혀 자기와 관계없는 사람인데도 돌아가고 나면 이름 가지고 쫓아와.

16:49
백궁명패 자기 돈 300만 원 내 가지고 명패해  줘. 대단하죠? 내가 지금 여러 명 해 줬어. 한 10명 돌아갔나 봐. 인수하고 나서. 그 명패 다 해 줬어. 축복도 해 주고 명패도 해 주고 자기 개인 비용. 그런 사람이 그런 요양원이 이 지구상에 이거 하나밖에 없어. 맞죠? 그게 하늘궁 안에 있는 돌봄 요양원이야. 맞죠? 나는 그 원장같이 양심적인 사람은 본 적이 없어 아주. 굉장히 양심적이죠? 어머 자기 요양원에 있다 돌아가니까 쫓아와서 그냥 상주처럼 축복 명패. 대단하죠?

17:36
그래 내가 지금 오늘 꿈에 본 내 고향을 들으니까 내가 고향을 이렇게 항상 가지고 앉아 있죠? 이게 스물 군대 갔다 와서 22살 때 만든 거야 이게.  참 빨리 만들었죠? 22살 됐을 때 내가 군대에서  나와 가지고 이걸 만들었어. 참 이거 오래됐지? 우리 고향 사진을 11장을 찍어 가지고 한 장으로 만든 거야. 이리 와. 한번 보여 줘. 그래 이걸 내가 22살 때부터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야. 22살 때부터 여러분 한번 봐요. 이게 우리 고향이야. 여기가 세계에서. 들어야지. 세계에서 부자가 제일 많이 나온 동네. 우리나라 재벌이 176명이 나왔어. 한 마을에서. 내가 자란 마을이죠? 이게 진주 남강이야. 이렇게 이렇게 해서 남강이 이렇게 흘러가죠? 근데 이쪽이 남쪽이고 여기가 북쪽인데 남쪽에서 낙동강으로 북쪽으로 올라가는 강이야.

18:45
그것도 바닷가에서 시작해 가지고. 바닷가도요. 진주 옆에 가면 사천 있죠? 그쪽에서 물이 나와 가지고 그쪽에서 물이 어디로 올라가? 북으로 북으로 해서 낙동강으로 가 가지고 마산으로 가서 저 마산 위에 남지까지 올라가서 낙동강하고 붙어요. 남에서 북으로 가는 강이야. 여기 세계에서 제일 부자가 많이 나왔어. 알겠죠? 거기에 전 세계 재벌이 와 가지고 여기가 스웨덴 국가의 1년 매출과 이 동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업 삼성 LG 효성 이 사람들이 하는 매출이 더 많아. 알겠죠? 그러니까 여기는 우리나라 재벌이 176명이 나왔다고 방송에 나왔지. 대단한 마을이죠? 근데 이걸 어릴 때 찍어가지고 내가 사진이 봐. 1장 2장, 3장 4장 다섯 이만큼 짧은 것도 있죠?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1개 그래 뒤집어 봐. 뒤집어봐. 뒤로 돌려 봐. 22살 때부터 가지고 다닌 거야.
아 내가 하나도 안 고쳤어요 그대로. 오래 됐죠?

19:56
22살 때 만들어가 지금까지 내가 앉아 있는 데는 언제나 내 고향이 딱 뒤에 있어 버티고 있어. 그죠? 요거하고 우리 어머니 흙하고. 우리 어머니 산소에 있는 흙 있잖아? 그 흙을 내가 들고 저기 있죠? 그거는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거야. 우리 어머니 흙 가지고 와. 저 가서 흙 가지고 와. 어머니 흙 가지고 와. 좀 들고 있어. 이거 들고 있는 건 힘든 거 아니야. 역사가 있어 없어? 이게 그때 신문이야. 그럼 이 신문에 날짜가 있겠지. 그렇잖아? 날짜를 보면 이게 얼마나 오래된 건지 알 수가 있는데 야 여기 날짜 좀 찾아볼 수 있나? 이게 우리 어머니 흙이야. 그죠? 우리 어머니 산소에서 흙 가지고 왔지.

20:42
우리 어머니가 있는 산소가 여기 가운데 딱 있어. 이 고향 사진에 가운데가 우리 어머니 산소가 딱 보여. 그러니까 내가 어려서부터 얼마나 선망부모들을 생각하는지 알겠죠? 모든 사람이 내 부모였어. 내 부모가 아니었던 사람은. 나는 위에서 왔기 때문에 한 번으로 부모가 끝이지만 여러분은 부모가 수도 없어. 알겠죠? 그렇지만 내가 한 번으로 왔는데도 이 어머니 흙을. 아버지 흙은 없어. 어머니 흙은 가지고 있죠? 이걸 가지고 이 고향 그림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나쁜 짓을 하겠나? 못 하는 거야.

21:29
여기서 맨날 서로 교신이 되나 안 되나? 이 흙을 보면 이렇게 애 낳고 무상하게 돌아갔는데 병원도 한번 못 가고 사람 이분을 어기면 되겠나? 상처를 주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이걸 모든 행동이 함부로 할 수 없는 거야. 알았죠? 돌려. 진짜 오래됐죠? 그때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 왁구가 이렇게 기스가 가도 좋은 걸로 만들어 가지고 평생 앞으로 내가 362년을 있어도 이게 안 망가져. 근데 뒤집어. 뒤집어서 이 신문지에 연도가 있는가 한번 봐. 신문지에 무슨 날짜가 있는가 한번 보라고. 찾아 봐. 땅에 놔 놓고 무거우니까. 땅에 놔 놓고 그게 몇 년도 신문인가 한번 봐 봐. 그게 이 액자를 만든 연도야. 신문에 날짜가 있나? 참 오래된 거지.

22:44
자 오늘 강의는 자네가 찾고. 자네는 가서 빨리 질문해.

날짜가 하나 있긴 한데 이때 날짜인지는 모르겠어요. 1983년

1900 몇 년? 맞냐?

1983년 20 그건 무슨 날짜야?

이 신문 발행 날짜는 아닙니다.

아니지? 무슨 다른 날짜지? 이게 훨씬 그전 액자야. 알겠죠? 이거는 뭐 기사 내용이고. 재밌죠? 아주 옛날 거야. 알겠죠?

23:24
그러니까 이런 걸 만든 젊은이가 있을까? 자기 고향 가서 파노라마를 11장 찍어 가지고 한 장을 만들어 가지고 표구점에 가서 제일 좋은 표구 해 달라고. 그래 가지고 해가 지금까지 들고 다녀 이사가는 데마다 다 망가졌어. 뒤에가 다 찢어지고 그래도 안 고쳐. 알겠죠? 이게 이게 영광의 상처야. 그지? 오케이 질문 네.

23:51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23:53
이제 이제 돌려놔라. 됐다. 먼지 나니까. 바짝바짝 돌어 가지고 돌려. 내 머리에 떨어뜨리지 말고. 되게 무거워요.

24:07
오늘 오신 분들 레벨 20무 들어가라. 비가 와 가지고 구해줬어요. 레벨 15무 주려다가 비가 딱 보이네. 이 영상 지방에서 영상 보는 사람은 10% 들어가라. 레벨 10%가 아니고 10무.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바친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한 분 레벨 10무가 들어가라. 그럼 오늘 하늘궁에 와서 봉사하거나 잡초 뽑은 사람은 레벨이 40무가 들어가네.

24:58
색스폰 하신 분은 레벨 50무 들어가라. 아니 색스폰 하시면 폐가 폐활량이 높아집니까? 많이 좋아지죠, 저거 저거 웬만큼 해가 부를 수가 없어. 폐가 약해 가지고. 그지? 호흡이 나가는 만큼 소리가 나니까. 뭐 손재주로 내는 게 아니니까.

25:34
(새로운 신발을 선보이는 신인님)
내가 조선시대 때 사람이야. 왕 신는 신발이야.
그렇게 하면 되네. 그래도 이 신 신어 본 사람이 몇 명 되겠어? 꼭 임금신 신고 한번 일어나야 되겠어? 이거 임금이 옛날에 이렇게 신어. 양복 입고. 임금 발차기 꼭 해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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