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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9. 12.
【 오늘의신인님 】운명의 장난인가 기적을 보여주다! 2024.09.11 (12분 57초)

00:43
반갑습니다. 오늘 비 안 왔지? 레벨 20무 올라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들 레벨 10무 올라가라.

00:53
우리는 하늘궁에 와서 여러분들이 좋은 기운을 받죠? 근데 오기 전에는 축복을 받은 사람도 마음이 산란한 사람들이 많아. 난심 있죠? 근데 그 난심은 문제가 있는 마음이에요. 산란한 마음 그게 난심이야. 산란한 마음 그게 생기면 되나? 그래서 산란심이라고 그러는데 산란심이나 혼란심은 믿음이 시인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오는 거야. 나는 백궁에 간다. 하늘궁에 다닌다. 이러면 엄청 마음이 편해야 돼. 산란한 마음 있으면 되나?

01:47
어제 우리 하늘궁에서 전화가 왔 누가 돈 1500을 봉투에다가 잃어버렸다고. 내한테 찾을 수 있냐? 그래서 우리가 천사테스트를 하니까 찾을 수 있다 그랬지? 그 돈 봉투를 줏어간 여자가 가지고 왔어. 아 와 가지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야. 왜냐하면 연락처도 없지. 봉투에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까 그 봉투를 들고 버스 정류장에서 그걸 안고. 그 다음날 세상에 연락처도 없으니까. 오늘 아침에 그 사람이 봉투를 주고 달아나 버려. 그 이유가 그 여자가 37살인데 38인데 남편이 얼마 전에 봄에 오토바이 사고로 죽어 버렸어. 보상도 없어. 자기가 실수로 어디 뭘 받아가 죽었어.

02:51
그러니까 그냥 시체만 처리하고 임신한 애가 10개월이 됐어. 이제 애를 곧 낳아야 되는데 집에 빚이 있어서 집에서 월세집에서 쫓겨난 거야. 월세집에서 쫓겨나고 5살짜리 애가 하나 있어. 걔를 데리고 자살을 하려고. 버스 정류장 이쪽에 한쪽 귀퉁이에서 자가용 밑으로 뛰어들어 가려고 애 끌어안고. 세 명이 죽는 거 아니야? 닷새를 굶었어. 그런데 버스 정류장 어떤 아줌마가 앉아 있다가 차를 탔는데 봉투를 안 타고 가는 거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아주머니 봉투 이러는데 그 소리가 안 나가는 거야. 닷새를 굶어 놓으니까 아무리 말을 해도 그 사람이 못 듣고 버스를 타 버리드래.

03:28
그러니까 그 봉투를 챙겨가 보니까 돈이 1500이야. 이 여자는 닷새를 굶었으니까 돈이 뻔쩍하지? 쫓아가서 자기 집 안 쫓겨나려고 애를 낳아야 되니까 그 집세를 줬대요. 천만 원 주고 500만 원 남았잖아? 그걸 들고 정류장에 와서 하루 지나서 들고 온 거야. 근데 거기다 편지를 써 놨어. 그건 내가 토요일날 보여드릴게. 내 핸드폰에 와 보냈지? 영숙 씨한테 전화가 와서 나한테 보냈어. 편지를 보니까 죄송합니다. 내가 꼭 언제까지 돈 벌어서 요거 갚을게요. 내가 집에서 쫓겨나고 애를 낳아야 되는데 집이 없고 뭐 내가 이 어려우니 제발 신고하지 말고 좀 봐 달라고. 그리고 그 500만 원을 들고 정류장에 나와서 그 아줌마 오니까 거기다 놔두고 도망을 가. 그 아줌마가 가져가는 걸 봤지.

아줌마 방향 200m에서 저를 대여섯 번 이렇게 하고서.

04:36
200m 아줌마가 딱 오니까 그걸 앞에 앞에다 놔놓고 200미터 정도 돼서 절을 하고 도망을 가. 그 여자가 그 안에 500만 원을 남겨 놨고 방세 내 나머지 거 다 남겨 놨어. 그러니까 밥을 닷새 굶은 여자가 이제 방이 있으니까 애를 낳으려고 마음을 먹었겠지. 이건 천사가 보내줬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가 그 여자한테 이 돈 천만 원이 없어졌잖아? 그 여자한테 내가 천만 원 보냈어. 마무리됐지? 그는 1500을 찾았고 가방 잃어버린 여자 하나 구해낸 거야. 여자 하나만 구했어? 거기 딸 5살짜리 애기 또 뱃속에 있는 애기 3명이 안 죽은 거야.

05:33
닷새를 굶고 집에서 쫓겨나니까 방도 없고 하니까 죽으려고 자가용을 보고 있는 중이래.

버스만 지나면 자가용으로 뛰어들어.

그 이제 버스 가고 나면 이제 자가용에 뛰어들려고 딱 보고 있는데 그 아줌마 봉투를 본 거야. 참 기가 막히잖아? 그러니까 우리 하늘궁 천사가 그 여자 구해 준 거야. 알았지? 그래 가지고 그 여자가 연락처를 몰라요. 알면 우리가 좀 도와주면 좋잖아? 그래서 그 연락처를 다음에 그 혹시 유튜브에 내면은 그 여자가 연락이 있을지도 몰라. 그럼 내가 좀 도와주겠지? 그 여자는 너무 애도 낳아야 되고 그건 너무 어렵잖아? 근데 방세 밀린 걸 주니까 버틸 수는 있는 거지. 근데 먹을 건 없어요.

06:24
그런 사람이 있어. 뭐 친정도 없고 그런가 봐. 다 가난하니까. 그 남자가 오토바이 배달하다가 지  잘못으로 죽어 버린 거야. 받혀 가지고. 그러니까 그냥 만삭이 됐는데 과부가 된 거야. 5살짜리 애도 있고 취업을 할 수 없고 돈 벌 길이 없잖아? 그래가 닷새를 굶으니까 안 보이는 게 안 보이지. 근데 편지 쓰는 거 보니까 글씨가 막 삐뚤삐뚤하면서 굶은 사람 글씨야. 내 지금 가지고 있어. 토요일날 내가 저 보여줄게. 그죠? 기가 막히죠?  그러니 내가 어제 천사테스트 하니까 쇼핑백 찾는다. 찾는다고 그러죠? 이 여자 찾은 거야. 근데 그 여자는 자기도 모르게 사람 3명을 살렸어.

07:17
봉투는 종종 잃어버려야 되겠네.

이 여자도 보이스피싱 당해서 남편한테 쫓겨나기 일부 직전이에요. 지금 오늘 돈 안 내면 이 여자도 압류된대요.

이 여자도 보이스피싱 7,500만 원 당하고 남편한테 쫓겨날 만하니까 친정엄마가 해 준 돈 1500이야 그거. 그거를 거기다 놔두고 타 버린 거야. 그날 안 갚으면은 안 갚으면 집에서 쫓겨나는 그 사람도. 그 여자도 집에서 쫓겨나고 이게 뭐야 도대체? 어려운 사람 많죠? 근데 이 여자가 저 여자 도움이 돼. 그럼 내가 결국 도와주게 되는 거야. 아니 그 이거는 무슨 이거는 무슨 그런 천생연분이지. 그러니까 그 사람 실수가 애 사람 3명 살렸어. 그 여자 그 여자 편지에 보면 다 있어.

08:11
얼마나 여러분 기가 막혀? 이렇게 말 못 할 사람들이 있는 거야. 어머나 내가 이래 가지고 말이야.

호영이가 보냈어요. 방송을 통해서 그 산모분이 하늘궁

방송을 통해서 그 산모가 하늘궁으로 찾아오도록 만들어야 될 것 같아. 내가 방송 할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도와주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굉장히 중요한 일을 했어. 가방 잘 잃어버렸어. 오케이. 결국은 혼란심이나 산란심은 뭘 잃어버릴 수도 있고 그런 마음을 먹으면 안 돼요. 다 그게 내가 물건을 잃어버려도 남을 돕는 거야. 억울하고 불쌍한 사람이 그 줏어 가지고 살아났잖아? 세 모자가 살았잖아? 세 모녀가. 그지? 그러니까 우리는 잃어버렸다고 너무 억울해하지 마. 알았지? 보이스피싱은 안 당해야 돼. 그건 돈 많은 놈들이 가져가는 거야. 근데 저런 사람이 줏어가는 거는 있을 수 있잖아? 알았지?

09:18
근데 두 사람 다 급박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천사가 그 여자 마음을 움직여서 가방을 잃어버리게 해 가지고 그 여자 살리고 이 여자 살리고. 맞나 안 맞나? 그래서 우리는 자타 내 마음과 남의 마음이 한 마음이야. 자타일심 내가 어려우면 저 사람도 어렵다고 생각해야 돼. 알았지? 그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거. 그러니까 우리는 다 마음이 같아야 돼. 알았지? 그래서 내가 잃어버렸으면 없는 사람이 가져갈 거니 이렇게 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돼요. 보이스피싱 당하는 거는 없는 사람이 가져가는 게 아니야. 자 질문 빨리 하고 끝내.

10:03
신인님 아까 같은 사연과 같은 상황도 인간의 운명으로 정해져 있는 것인지.

10:08
근데 거기는 자유의지가 들어갔잖아? 자유의지가. 인간이 자기가 거기다 가방을 두고 싶어 둔 게 아니잖아? 그지? 여기는 천사의 작용도 있는 거야. 알았지? 그 가방을 놓치고 갔잖아? 가 버했는데 그게 자기 의지야? 의지가 아닌데 사람을 살린 거야. 맞아 맞아. 내가 사람 살리겠다고 마음먹은 적 있나? 그 여자? 없어요. 자기가 실수하는 바람에 그 여자가 자살을 안 하는 거야. 세 명이 살아났잖아? 그것도 복은 자기에게 돌아가 복은. 그러니까 이거는 분명히 이 여자가 이렇게 마음이 착한 여자야. 그렇게 어려운데 500을 남겨 가지고 거기다 갖다 놓고 그 사람 닮은 사람이 오니까 저 사람 틀림없잖아?

11:02
거기다 놔두고 절을 하고 달아나더래. 그 편지에 보니까 나를 고발하지 말고 좀 기다려 달래. 그럼 자기가 갚는대. 근데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그 사람 양심이 바르잖아? 이 사람 양심이 바르니까 우리 천사가 움직인 거야. 근데 어제 물어보니까 반드시 찾는대. 그 여자는 1500 찾아. 찾았어. 좋아 안 좋아? 그 앞에 버스 정류장에 그걸 놔놓고 달아나는 거야. 그 사람 오니까 절하고 미안하다 그러고 달아나. 기가 막혀 안 먹혀? 이런 여자는 드물어. 37에 된 여자가 어머 이건 내 돈이다 이럴 수도 있잖아?

11:46
근데 아니야. 죄송하다고 그 돈을 걷어. 그런 사정이 있는지 몰라 그 여자는. 무슨 돈 많은 사람 돈인지 뭘 모르잖아? 그러나 자기는 그 돈을 갚겠다. 꼭 이래 가지고 애 낳고 나서 갚을 테니까 좀 기다려 달라. 요래. 기가 막혀 안 막혀? 말이 안 나와. 자 알겠죠? 요걸로 끝냅니다. 아주 좋은 소식이죠? 우리 이웃들은 어려운 사람이 많아요. 서로서로 우리가 이심전심이라고 서로서로 도와야지.

12:23
오늘 오신 분들 레벨 2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은 복 받았다. 오늘 레벨 1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차림. 또 봉헌한 분, 또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 회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하신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봉사한 분들 레벨 10무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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