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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9. 19.
【 오늘의신인님 】본향 백궁천국을 찾아가라!  '은하철도999' 부르는 신인님 2024.09.18 ( 21분 48초)

01:47
오늘 추석에 온 사람들은 레벨 50무 올라가라. 아 레벨 엄청 많이 올려주네. 나는 선물이 줄게 현금이 아니야. 레벨이죠? 되게 비싼 거야. 알겠죠? 이걸 그리고 그러면 추석을 아주 잘 보냈죠? 아이고 금년에 아주 추석 어제 내가 달에다가 축복을 줬어. 그랬더니 달이 어제 달이 우리가 축복을 내가 준 순간에 뭘 달문을 열잖아? 그래가 그게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어. 알겠죠? 달이 슈퍼 달이 된 거야. 그러기 전까지는 달이 하얘 가지고 힘이 없었는데 축복을 딱 넣는 순간에 뭐가 됐어? 벌개지면서 이게 이게 생겼잖아?

02:36
그 테레비 보니까 그게 그대로 비춰 나오더라고 사람들이. 텔레비 영상에도 나오더라고. 내가 키워 놓은 걸 아무도 몰라. 알겠죠? 우리는 천체도 마음대로 할 수가 있으니까. 그런 이런 인류가 이렇게 많이 과학이 발달돼도 그런 원리는 인간들은 몰라요. 영원히 몰라요. 앉읍시다.

신인님 오늘 놀이공연을 하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오늘 이 유튜브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추석 보너스입니다. 다음에 볼 때는 그런 거 없어요. 다음에는 10무 들어가요. 오케이

03:51
예 모두 편히 앉으시고요.

03:55
야 그거 참 대단하다.

하늘궁 행사 때마다 초청해야 됩니다.

그래 그렇게 해야지. 아니 하늘궁 때마다 그냥 불러라 해야지. 초청이 아니라 부르면 되니까. 그지? 그지? 고향에 뭐 전원이 다 황폐해 가는데 돌아오는 사람이 없다 이 소리야. 알겠죠?

歸去來兮
故鄕不歸

이게 귀거래혜 귀거래혜 고향불귀라. 그죠? 고향이 다 황폐한데 돌아오는 사람은 없다. 고향을 다 떠났다 이 말이죠? 근데 고향은 떠났지만 하늘궁에 오면 이제 고향에 온 거지? 가깝죠? 이제 이 세상의 고향은 그야말로 황폐해져 버렸어. 가 봐야 뭐 옛날 친구도 없고 아무도 없어. 그렇죠?

05:30
하늘궁에 오면 이제 고향 가는 길이지? 진짜 고향 가는 길에 들어왔다. 알겠죠? 그러니까 어제 하늘궁에는 잔치 대단했지. 많았잖아? 어제 어제 한 600명이 왔어. 그죠? 6백 명이 와 가지고 바깥에 기다려가 들어왔지 또. 차례대로 들어왔는데 꽉 차 가지고 도저히 뭐 앉을 수가 없어. 그랬죠? 어제. 그러니까 이게 고향에는 텅텅 비었는데 하늘궁에 다 모였어. 그죠? 왜 그러냐? 고향에 가면 반겨줄 사람이 없어. 하늘궁 오면 반겨줄 사람 있죠? 신인이 앉아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의 고향에 있던 부모보다 더 고향을 더 잘 알아.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또 저 백궁 고향을 또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나한테 오면 좋아 안 좋아?

06:23
옛날에 고향에 가면은 고향에는 그 옹달샘 있지?
그리고 물이 이렇게 좀 낮은 우물이라도 두레박으로 퍼고 그랬잖아? 그게 우리 광천수가 그거 대신 해 주는 거야. 좋아 안 좋아요? 저거는 태초의 물이야. 오염 안 된 태초의 물. 저게 나오니 우리 고양이 어릴 때 먹은 옹달샘물 그거는 옆에 오지도 못 하지? 여기가 하늘궁이 진짜 여러분의 고향이야 이제. 알았죠? 영원히 잃어버렸던 고향을 찾아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고향 열차. 고향 열차를 탄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이야. 여러분 맞죠? 고향 열차 탄 사람들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은 고향에 가면은 원향 원고향 그걸 본향이라 그래 본향.

07:28
고향은 자기가 태어났던 곳이고 본향은 자기가 출발했던 곳이야. 알았죠? 여러분은 고향이 한 사람당 몇천만 개가 돼. 어마어마하게 태어났으니까. 지금 여러분 시골 고향만 있는 게 아니야. 여러분들 개개인이 고향이 몇천만 번을 태어난 거야. 되게 많겠죠? 그런데 본향은 하나야. 고향은 갯수가 많죠? 즈그 아버지는 저기 지금 머스크만 해도 즈그 아버지는 남아프리카 사람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있죠? 만델라 만델라 있는 데서 머스크가 태어났어. 그래 가지고 카나다로 이민을 간 거야. 아시겠죠? 그러면 그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영국령이고 호주도 영국령이고 카나다도 영국령이니까 영국 사람이 영국령에 있는 사람이 영국으로 이민을 간 거지.

08:24
그래서 카나다 가서 머스크가 공부를 한 거죠. 그죠? 그러니까 이렇게 그 사람의 고향은 무슨 남아프리카도 고향이고 카나다도 고향이고 그러지? 그러나 그 사람의 본향은 백궁이죠? 그거 떠나와 가지고 고향으로 못 가는 거야. 불귀성객이 돼 버린 거야. 영원히 돌아갈 수 없어. 계속 동물로 인간으로 개미 쳇바퀴 돌듯이 돌다가 본향은 못 가는 거야. 신인 만나면 갈 수 있죠? 여러분 행운아들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고독하고 외롭고 이런 거 없어졌어요. 그러면 우리가 탄 열차는 무슨 열차야? 은하철도 999야. 알겠죠? 허공으로 하늘로 날아가는 은하철도를 여러분이 타는 거야.

09:21
그러면 그 999는 누구 찾아가? 고향 찾아가는 거야. 엄마 찾아가는 거야. 맞죠?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가는 은하철도를 타야 즈그 엄마를 만날 수가 있어. 알았죠? 그게 은하철도 999가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멀리 날아가는 이 별과 별을 왕래하는 게 은하철도거든. 은하계 그게 실제 있는 철도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타고 가는 거야 지금. 재밌죠? 그거를 동승을 그걸 한 번만 같이 타면 고향 본향에 도착해. 재밌죠? 그러니까 하늘궁에 왔다는 건 은하철도를 탔다는 거야 지금. 계속 가겠지? 축하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에 복을 많이 지어 가지고 은하철도 티켓을 탁 백궁 티켓을 받았죠?

10:23
그런데 다른 티켓 아무리 뭐 무슨 이미자 공연 뭐 주현미 공연 가 봐야 거기 은하철도가 있나? 없어요. 진짜 여러분들은 영원한 낙원으로 가는 은하철도 티켓을 받았다는 거. 야 참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신인을 잘 못 알아보는데 신인은 여러분들이 천국 갈 사람을 알아보지. 그러니까 신인은 여러분들 보면 다 매력이 있어요. 왜? 복을 지은 게 얼굴에 나타나. 아무리 얼굴이 다 달라도. 알겠죠?

11:05
성경에 보면 다윗이 여덟 번째 아들이야. 그죠?
근데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 왕을 구하라. 왕을 찾아라. 이렇게 하늘에서 지시가 떨어지니까 사무엘이 사울을 버리고 이새의 집으로 찾아가 사울 왕이 이제 끝났구나. 빨리 새로운 왕을 찾아라. 이래 가지고 사울의 후손은 왕이 돼서는 안 된다 이러거든. 그러니까 이 사무엘은 뭐여? 제사장이야. 사무엘이 지정을 해야 왕이 되는 거야. 그래서 이제 이새의 집에 시골에 이새의 집을 찾아갔어. 이새는 아들이 8명이야. 딸은 없고 7명이 집에 기다리고 있어. 다 잘생겼어. 그러니까 뭐라 그러는지 알아? 사무엘이. 어째 내가 사울한테도 옛날에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줘서 사울을 볼 때도 덩치가 크고 왕처럼 생겼는데 팍삭 속았다. 허우대만 멀쩡해 가지고 이게 왕이 아니야. 이제 사울한테 철저히 사무엘이 배신을 당한 거야.

12:17
아니 하나님이 하라고 그래서 했더니 저게 변신해 가지고 사무엘이 사울왕이 이상하잖아? 그러니까 하늘에서 다시 왕을 정하라. 어디로 갈까요?
저기 가서 시골에 있는 이새의 집으로 가서 그 집 아들이 8명 있으니 거기서 골라라 이런단 말이야. 그래 갔어요. 가니까 7명을 딱 이새가 아들이 한 집에 있어. 보니까 한 놈도 왕이 없어. 근데 맏아들부터 생긴 거는 다 잘생겼어. 근데 다윗이 거기 집에 있었나? 양치기 하러 간 거야. 그러니까 아버지 보고 여기 왕이 될 자가 보이지 않소. 분명히 하나님이 일로 가라고 그랬는데 당신 집에 왕이 될 자가 없으니 이게 다요?

13:06
그러니까 그놈은 틀려먹은 놈이야. 저 지금 양치기 하고 있어. 그놈은 옆에 가면 양 냄새가 나가지고 양을 맨날 치니까 양하고 같이 누워 자야 되고 밤에도 양을 지켜야 되잖아? 그러니까 전신에 막 양털 냄새가 나고 막 그래. 지저분하지. 씻지도 못하고 맨날 양만 따라다니니까 거지 같은 아들이 하나 있다고 이래. 걔를 왜 만나려고 하냐고? 그래도 걔를 찾아와요. 그래가 사람을 보내서 양 옆에 있는 목동 보고 좀 봐 달라 그러고 양떼를 보라고 같이 그 양떼 키우는 사람들 서로 봐줘. 상대 양도 봐주니까 보라 그러고 이제 그놈을 다윗을 데리고 왔어요. 근데 덩치도 별로 안 큰 놈이 거지 같거든 생긴 게. 그런데 이 사울 사울이 아니라 사무엘이 싹 쳐다보니까 하늘에서 얘를 기름 부어라 이런단 말이야.

14:07
그러니까 양뿔에 들어있는 그 기름을 그 다윗의 지저분한 그놈 머리 위에다 부어서 왕을 선포해요. 그래 다윗이 왕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보잘것없어. 그래 전신이 긁히고 햇볕에 그슬리고 도저히 왕감이 아닌데 하늘에서 쟤가 왕이다. 딱 그런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요? 복 받은 사람은 정해져 있어. 뭐 외모만 보고 왕이 그렇게 백궁 가는 게 아니야. 그저 하늘에서는 그 속을 이쁘게 보는 거야. 저 어린 다윗의 저 속이 저 심중을 본다 이 말이야. 껍데기를 안 보고.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을 볼 때 여러분 뭐 나이를 보는 줄 알아? 여러분의 심중이 선하고 천국 갈 백성이라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 안 그래?

15:04
그러니까 그 잘생긴 맏아들 안 해 주니까 아버지가 이새가 좀 기분이 안 좋아. 아니 어찌 이리 어린애를 애는 양이나 키우는 애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무슨 왕으로 그렇게 하십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우리가 보는 눈으로 보지 않소. 그런 말을 절대 하지 마시오. 얘를 귀하게 여기시오. 이러고 왕으로 임명하고 가. 나중에 얘가 왕이 되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우리가 천국 가는 사람은 여러분이 보는 눈으로 가는 게 아니야. 신인이 볼 줄 알아요. 하늘이 보는 눈은 다르다 이 말이야. 그 다윗의 속을 보는 거야. 다윗도 바람나. 나중에는 막 옆집 장군의 여자를 건드리고 막 애를 솔로몬을 낳지?

15:56
그래도 그 사람은 실수하고 나면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해요. 용서해 달라고. 그런데 뻔뻔스럽게 사울은 죄송하다는 말도 안 해. 하늘에다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 사람이 실수를 하더라도 다윗은 즉시 회개하고 시편 보면 나오죠? 많은 회개를 해. 죄는 짓지만. 그러니까 그 심중을 보는 거야. 죄는 무슨 일을 해도 유혹에 흔들리다가도 꼭 하나님을 생각한다. 이거 알았죠? 그 여러분 잘  아는 요셉도 그 노예로 팔려가서 우리 아버지가 기다릴 텐데 지금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텐데 빨리 도망가서 아버지 집으로 가야지 이런 생각할 수 있어 없어? 있죠?

16:47
근데 왜 안 갔게? 분명히 형들이 자기가 여우한테 늑대한테 물려가서 죽었다고 그랬잖아? 분명히 내가 죽었다고 아버지한테 거짓말했을 거야.
가면은 형들 다 맞아 죽어. 그래 안 그래? 집에 가고 싶어도 형들 입장을 생각해서 못 가는 거야. 자기 집을 갈 수가 있지? 도망가면 그지? 그래도 종노릇하면서 형들 채통 세워 주느라고 아버지 보고 싶어도 못 보는 거야. 그랬죠? 양심적이잖아? 그 양심적인 어린애 속을 하늘은 보고 있는 거야.
그래서 요셉을 데려다 쓰는 거야. 여기 감옥에도 넣어보고 보디발을 가지고 유혹도 해 보고 아내 가지고 여러 가지 해 보니까 얘 심중이 됐거든. 알았죠?

17:41
그러니까 우리는 외모로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여러분을 천국 갈 사람이라는 걸 아는 자는 내 뿐이야. 알았죠? 그래 뭐 자기가 나는 못 났다. 나는 뭐 학벌이 없다. 이따위 소리 하면 되나 안 되나? 나는 돈이 없다. 그런 소리 하지 마. 모든 여기 오는 사람들은 내가 무지무지하게 반가워요. 알았죠? 내가 되게 반기지. 그게 여러분들의 심중을 보는 거야. 물론 이쁘게 입으면 이뻐 보이지. 그래 안 그래? 그거는 순간적인 거야. 알았죠? 그건 영원한 게 아닙니다. 그거는 순간적으로 이쁜 옷 입으면 이쁘게 보이고 거지 옷 입으면 거지같이 보이는 거야. 알았죠? 그 순간적인 걸로 판단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18:38
여러분의 마음속을 보는 거야. 알았죠? 그래야 여러분 천국을 이제 가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천국 가는 열차를 탄 거예요.  은하철도 그 은하철도 타러 다니는 그 꼬마가 엄마 찾아 삼만리 가는 그 꼬마가 이름이 뭐야? 철이지? 철이가 즈그 엄마 찾아서 은하철도 타고 이렇게 막 여행을 하면서 날개 은하철도를 타잖아? 그죠? 근데 그 노래가 있지? 그 노래가 내가 대학교 같은 데 가서 노래 부를 때 꼭 먼저 불러. 콜미 부르기 전에. 알았죠? 그 노래가 있어.

19:27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지날 때 우주정거장에 햇살이 비치네. 그지? 엄마 잃은 소녀가 소녀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신나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신나게 달려라. 은하철도 좋죠? 얼마나 애절하다고?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나 은하수를 건널 때 우주정거장에 햇살이 비치네. 엄마 잃은 소년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신나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신나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999 아름답죠? 자 우리 젊은이 질문받습니다. 그러 하면 내 노래까지 들었네. 우리는 은하철도 999의 소년처럼 고향 본향을 잃어버리고 지금 방황하고 돌아다니는 여행자입니다. 근데 나를 만나가 여러분은 복을 지어 가지고, 구사일생으로 은하철도를 타게 된 거야. 맞죠? 노래 잘 들었습니다.

21:01
오늘 여기 온 분들 레벨 얼마지? 잊어버렸네. 그렇게 많이 줬나?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는 레벨 20무? 30무 들어가라. 추석이라서 아주 인심을 많이 쓰네.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또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올린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전부 레벨 10무씩 들어가라.



【 오늘의신인님 】삶에서 낭패 당하지 않는 법과 몸에 붙는 귀신에 대한 비밀! 2024.09.16  (34분 28초)

01:14
추석 날 온 사람들은 레벨 30무 올라가라. 오늘도 비는 왔지? 아침에 비가 좀 오드라고. 아이고 레벨 30무 들어가라. 영상 보는 사람들 오늘 레벨 15무 들어가라.

01:46
모두 앉으시고요. 신인님 오늘은 한가위 연휴를 맞이해서 남양주 영성센터에서 연주를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편히 앉으세요.

01:58
반갑습니다. 추석이 되니까 날씨가 아주 좋네. 근데 아침에 막 소나기 엄청 왔죠? 그래 내가 여기 앉아가 뭐라고 했게? 아니 추석날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어쩌자는 건가 딱 하니까 갑자기 해가 딱 왔어. 엄청 깨끗해졌어. 장마 때 온 비는 저리 가요. 그렇게 비가 엄청 왔는데 내가 여기 앉아 가지고 아니 오늘 추석인데 내일도 추석인데 날이 좀 좋아야지 이게 뭔가 딱 그랬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싹 걷히면서 환해져. 기분 좋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물건을 잡아야 대화가 되지. 축복 받은 사람은 대화가 되지.

03:03
근데 나는 시간 공간 거리 관계 있나? 중력 온도 5가지 시간 거리 중력 공간 온도가 아무 관계가 없어. 그러니까 나는 이걸 안 잡아도 되지. 나는 이걸 미국에 놔둬도 트럼프하고 되지. 트럼프 에너지에 넣었다 뺐다 되지. 그럼 트럼프 간이 안 좋은지 알 수 있죠? 그러니까 나는 거리 시간 공간 온도 중력이 없어. 알겠죠? 여기 저기 저기 이리 와. 이 사람을 이렇게 보면 요러면 요 사람을 다 본 거잖아? 그러면 이 사람이 이 본 게 입력이 됐겠지. 그러면 트럼프는 안 봐도 여기서 다 보내.

03:55
그럼 이 사람 내가 왜 봤을까? 1살 때 보느라고. 1살 때 이 사람 과거를 본 거야. 그지? 그러면 자 이 사람이 1살 때 폐 그래 봐. 1살 때 패 그럼 이제 1살 때 폐가 나오겠지. 그럼 이렇게 우리는 과거를 보는 거지. (떨어짐) 뚝 떨어지지? 그럼 이 사람은 1살 때 폐가 안 좋았다. 지금 10살 때 폐 10살 때 폐 (안 떨어짐) 되게 좋지? 되게 좋아요. 그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폐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폐. 그거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는 이 사람 폐가 작동했을까 안 했을까? 안 하지. 폐가 이렇게 접혀 있는 거야. 아코디온 이렇게 바람 쏙 빠진 거 마냥 부채 이렇게 접은 거 있잖아? 그렇게 접혀 있는 게 애기 폐야. 그게 그러니까 부채 이렇게 쫙 펴지지? 그게 지금 허파고 애기 때는 그게 딱 접혀 있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붙어 포개져 있는 거야.

04:59
그러면 그 폐가 요 안에 있는데 딱 태어날 때 의사가 따귀 때리지. 때리면 엄마 탯줄 끊어졌지. 그러니까 그때는 폐로 엄마 폐에 의해서 생활했지. 맞잖아? 엄마 피가 돌아가면서 살았잖아? 근데 태어나서 탯줄을 탁 자르면 얘가 지가 숨 안 쉬면 살 수 있나? 3분만 지나면 죽어. 그렇잖아? 그러면 의사가 빨리 따귀를 때리면 아기가 울어 안 울어? 왜 울까? 부채 이 접혀 있던 게 쫙 펴지지. 폐가 그냥 쫙 찢어져요. 그러니까 따가워 안 따가워? 가슴이 따가워 죽겠는 거야 그냥. 우리 고춧가루 먹은 것 마냥. 그러니까 애가 우는 거야. 알겠죠?

05:51
그러니까 그렇게 이 사람의 얼굴을 보면 이 사람의 전생 과거 막 이런 게 보이지? 그럼 이런 거를 보는 사람은 없어 지금 내 말고. 이 사람이 1살 때 폐가 별로 안 좋았거든. 그러면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도 별로 좋지는 않지. 그럼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폐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폐 (떨어짐) 별로지. 별로 안 좋지? 그러니까 폐 성장이 조금 문제가 있다가 살아난 거야. 어릴 때는 폐가 안 좋았는데 10살 때는 폐가 좋아져 가지고 지금까지 온 거지. 알겠지? 그리고 아버지는 제 아버지가 대머리였습니까 제 아버지가 대머리였습니까? 힘줘. (안 떨어짐) 아버지가 대머리였네. 이건 유전이야. 그지?

06:45
할아버지가 대머리였습니까 할아버지가 대머리였습니까? (안 떨어짐) 할아버지 대머리야. 할아버지 대머리. 증조할아버지 대머리였습니까 증조할아버지 대머리였습니까? (안 떨어짐) 증조할아버지. 그러면 이 집은 족보가 대머리 족보야. 그 대신에 어머니의 계통에 유전은 안 된 거야 이게. 아버지 피를 계속 이어받는 거야. 알겠죠? 그럼 이 얼굴이 아버지를 닮은 거야. 증조할아버지를 닮고. 그지? 그렇게 돼 있는 거야. 알겠죠? 이렇게 모든 것은 지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죠? 이미 수천 년 수억 년간 여러분이 저질러 놓은 걸 지금 이렇게 가져온 거야.

07:23
그럼 우리가 딱 보면 어머 언제 어디가 아프고 어떻게 이게 과거로 들어가서 알 수 있지? 근데 현대과학은 그게 불가능해. 과거로 링크할 수 있나? 없어. 나는 과거로 지금 링크 되지? 그냥 이 사람 과거로 들어가는 거야. 맞죠? 축복 주면 이 사람 묫자리부터 모든 게 명당이 돼 버리지? 그럼 그거 링크 할 수 있나? 일반 과학자들이 어디 있는지도 몰라 묘가. 근데 우리는 어디 묘가 숨어 있든 다 링크가 되나 안 되나?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여러분들은 그 인간들이 할 수 있는 것밖에 못 하는 거야. 근데 나는 과학밖에 걸 하죠?

08:07
그래서 이 사람은 잡아. 그러면 마음속으로 예니나 비쥬 티바 하든지 해 봐. 예니나 비쥬 티바 했지? 그러면 이거는 무조건 안 떨어지지. 그러면 뭐야? 예티 벨류 뷰. 다른 거 아무나 해 봐. 예티 벨류 뷰 에티 벨류 뷰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그다음에 또 코 캄 체 코 캄 체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이게 나라 말이 다 다르단 말이야. 그러면 이 3개를 마음속으로 해 봐 아무거나.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또 하나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이렇게 안 떨어진단 말이야. 근데 코 캄 체 해 봐 마음속으로. 했지? 그러면 얘가 다 알아듣지? 근데 미워 그래. 마음속으로. 했지? (떨어짐) 그럼 그냥 교신이 되죠? 그러면 이게 교신이 되는데 나는 잡을 필요가 없어.

09:09
잡고 있어. 예니나 비쥬 티바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안 떨어져. 코 감 체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왜 저리 못 생겼어 그러면 나는 (떨어짐) 떨어지겠지. 그러니까 나는 누가 가지고 있든 미국에 있든 프랑스에 있던 링크가 되지. 공간이 필요 없지? 아무리 미국에 떨어져도 트럼프의 모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지. 그러니까 이것이 세계인들이 놀랄 링크야. 알았죠? 모든 커이크하고도 링크가 돼 있고 우유에도 내 이름을 탁 쓰면 링크 되지? 링크가 되면 세포가 안 늙어. 그래 안 그래? 정지돼 버리지?그러니까 이 기술을 과학자들 우리나라에 높은 사람들이 와서 배우고 나한테 도와주세요 하는 사람이 없잖아?

10:05
그러니까 시간이 가면은 이게 이루어지게 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어마어마한 1년에 3경이라는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아이템을 내가 가지고 있지? 그러면 우리가 두려운 게 있나?  또 백궁이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지? 그런데 여러분들은 뭘로 보냐?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야? 무슨 사기꾼이 아니야? 예수가 내가 예수로 있을 때 뭐만 하면은 사기꾼으로 보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과학적으로 이해가 가나? 안 되지? 근데 예수가 오기 전에 그 사람들은 더 사기를 사기 비슷한 걸 쳤어.

10:50
홍해 바다가 그냥 갈라졌대. 그래 안 그래? 그냥 홍해바다가 그냥 갈라져 가지고 바닷길로 들어갔대. 그거는 예수 때보다 더하지. 예수가 오기 몇천 년 전에 일어난 일이야. 홍해바다가 갈라졌다는 거야. 그 사람들이 지금 2천 년간 또 나라가 없어지고 망해 버렸어. 무슨 말인지 알죠? 한번 하늘이 홍해 바다를 갈라가면서까지 데려갔다. 그걸 사람들이 믿겠나? 안 믿지? 그러나 나는 신의 입장은 다 가능한 거야. 알겠지? 홍해 바다 갈라진 거 믿는데 예수가 뭘 고쳐 주니까 안 믿는 거야. 저놈 나쁜 놈이다. 이래가 죽었죠? 내가 죽었던 거야. 말하자면은 자기들이 선조가 한 거짓말을 믿고 내가 예수로 와 가지고 기적을 보인 거는 안 믿어.

11:53
저 못 매달아 죽여라 이거. 지금도 그런 식이죠? 불로유를 이렇게 보여 줬으면 다 보여 준 거야. 맞아 맞아. 아무리 이 세상 사람의 이름을 거기다 써 붙이면 그게 될까? 왜 안 되냐? 죄가 있어서 그래. 죄가 있는 인간들을 이름을 거기다 붙여 가지고 우유가 안 썩겠나 그러면 신인이 아니고는 그게 안 썩을 이유가 있나? 그지? 그것만 안 썩나?모든 사물이 다 안 썩는 거야. 알겠지? 그래서 이 허경영의 이름이 일반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 자 들어가요. 알겠죠? 그러면 여러분들과 나의 차이는 뭐야? 여러분은 내가 축복을 넣어줘야 이걸 만질 수 있어. 사물과 대화되지? 광채 돼라 그러면 그 사람이 샬아나지? 이 물질도 광채 돼라 그러면 강해지지? 그런데 내가 주지 않으면 할 수가 없어.

13:00
근데 나는 여러분 없어도 우주 전체를 앉아서 거리와 관계없이 다 움직일 수가 있어. 알았죠? 그래서 신인이 이렇게 와 있는 거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마주 앉아서 있을 이때가 제일 행복한 때야.
온 것도 좋은데 왔다가 가는 사람은 진짜 낭패야. 낭패가 뭔지 알죠? 뭐야 낭패가? 낭패가. 낭떠러지? 낭이라는 동물은 앞다리밖에 없어. 패라는 동물은 뒷다리 밖에. 실제 있던 동물이야. 낭이라는 동물은 이렇게 생겼어. 요렇게 생겼는데 이 낭이라는 동물은 앞다리밖에 없는 거야.

狼狽

이 패라는 동물도 이게 동물은 동물인데 이 패라는 동물은 뒷다리밖에 없어. 그러니까 캥거루 닮았지. 캥거루는 그래도 앞에 쬐끄만 손이라도 있잖아? 얘는 없어. 얘는 앞다리만 있고.

14:24
그래서 낭패는 같이 다니면 앞다리 뒷다리가 붙어 있는 거야. 알지? 사이가 좋을 때는 낭패가 낭패가 괜찮은 거야. 둘이 붙어 가지고 묶여 다니면 괜찮아. 걘 앞다리로 가면 얘는 뒷다리 같이 가니까. 힘이 안 드는데 요 둘이가 싸워서 이별을 하면 낭패가 돼 버려. 그래 안 그래? 하나는 뒷다리만 있고 하나는 앞다리만 있으니까 못 가는 거야 이게. 그래서 그걸 우리가 낭패라 그래 낭패. 알았지? 이것만 있으면 낭이야. 낭인데 요놈만 있으면 패니까 쓸모가 없어. 두 개가 항상 같이 있어야 돼. 그래서 일이 잘 안 되면 낭패 당했다고 그러지? 그래서 이게 낭패라는 동물이 전설의 동물이야. 재밌지?

15:20
전설의 동물 사자같이 생겼어. 사자같이 생겼는데 앞다리만 가지고 다녀. 뒷다리가 없어요. 타조 같아. 요놈은 뒷다리만 있으니까 앞다리가 없어요. 캥거루 같아. 그렇게 다니는 짐승이 있어. 그게 중국에서 낭과 패가 있었다. 그래 둘이서 싸우는 게 낭패야. 둘이 싸우면 되나 안 되나? 낭과 패는 안 싸워야 되는 거야. 낭패가 싸우면 낭패가 돼 버린다. 그래서 낭패가 생긴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우리 추석에는 집집마다 옥신각신하는 사람도 많죠? 낭패를 당하지 않도록. 알았죠? 내 유튜브 보는 사람들 집에 가서 서로 가족이라는 거는 형은 잘 나갈 수도 있고 동생은 못 나갈 수도 있고 막 이래.

16:21
서로 앞다리 있고 뒷다리 없고 막 이럴 수 있잖아? 그러면 형이 잘 나가면 배 아파 할 거 없어. 알았지? 동생이 잘 돼 있으면 미워하면 안 돼. 알았지? 서로 낭과 패가 사이좋게 지내는 추석이 돼야 돼. 알았죠? 내가 니 뒷다리 돼 줄게. 그리고 또 형이 아니야. 니가 어려우니까 내가 니 앞다리 역할을 해 줄게. 이러면 되는데 형제가. 서로 잘났다는 거야. 니들은 왜 뒷다리가 없어? 형은 왜 앞다리가 없어 이래 싸면 싸움 추석이 아니라 싸움판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사이좋게 지내라고 내가 낭패 이야기해 주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낭과 패가 떨어지면 낭패가 되는 거야. 맞지?

17:14
우리 가정은 낭패가 되면 안 돼요. 가요처럼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곤란해. 추석날은 좀 하지 말아요. 그 제목이 뭐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있지? 그 노래가 갈대지. 갈대의 순정. 갈대의 순정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이거 추석날 하면 되나 안 되나? 이이구 참. 그럼 뭐가 돼? 낭패가 되는 거야. 서로 좀 모자라는 걸 형 좀 도와주고 형은 동생 좀 도와주겠다  그러고 추석날 좀 그렇게 부모 앞에서 화해 있게 지내야 되겠죠? 내 말을 해야지 갈대의 순정이 되면 안 돼. 무슨 순정이 돼야 돼? 올대의 순정. 헤어지던 사람이 돌아오는 거야. 추석날이니까. 그래 안 그래?

18:28
분명히 마누라하고 이혼해 가지고 지금 아버지가 아빠가 애들 둘이나 딸하고 아들 데리고 저 어머니 아버지 시골집에 와 있는데 갑자기 몇 년 전에 이혼한 마누라가 추석날 집에 오는 거야. 시어머니 집에. 그 아들이 얼마나 놀랬겠어? 또 애들은 즈그 엄마를 보니까 얼마나 반가워? 그래 안 그래? 올대의 순정. 그지? 옛날에 갈대가 있으면 지금 올대도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면 그 집안이 깜짝 놀래요. 아니 저 도망갔던 부인이 이혼하고 헤어졌던 부인이 추석날 선물을 사 가지고 시어머니 집에 왔네. 그 오니까 자기 딸하고 아들이 있잖아? 그래 안 그래? 남편도 있잖아? 그죠?

19:17
이게 올대의 순정이야. 재밌죠? 그렇게 오는 이번 추석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 우리 젊은이 질문. 우리 하늘궁은 되게 재밌죠? 갈대의 순정을 올대의 순정도 있어. 근데 갈대의 순정올 누가 아까 안 불렀지? 올대의 순정

19:51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해서 방향을 잡고 나아갑니다. 그런데 보이는 것에 의지하여 걷지 말고 보이지 않는 믿음에 의지하여 걸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에 참뜻은?

20:04
그러니까 우리가 보이는 세계는 전부 이게 확실한 것 같지만은 가상 세계잖아? 근데 실상은 안 보이는 세계야. 안 보이는 세계. 남편이 애 둘을 데리고 독신이 된 지 몇 년 돼서 시골에 가 있는데 마누라가 이혼한 마누라가 뒤늦게 뉘우치고 시댁으로 자가용을 몰고 애들 선물을 사 가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집으로 왔다. 그거 올 때까지 누가 알 수 있나?  안 보여요. 안 보여. 안 보이는 세계야. 보이는 세계는 엄마 아빠가 가니까 혓바닥 쭉쭉 차고 아직도 느그 마누라 보니 헤어져가 아직도 합치지 않았나? 어머니 갈 사람 그 사람 오겠어요? 올 사람 아니에요. 이러고 있다 이 말이야. 근데 어머니 아버지는 걱정이지.

21:04
나이도 많은데 저게 다시 장가 갈 수도 없고 애들은 저래 어중간하게 다 커가 있는데 저 즈그 며느리 그게 와야 될 텐데 이러고 있는데 며느리가 탁 나타나. 그럼 내쫓을까? 못 내쫓아요 사람이. 명절에는. 그래 안 그래? 그럼 명절을 이용한 거지. 명절을 이용해서 딱 오면은 시어머니도 입 딱 다물고 시아버지도 아무 말도 못하고 남편도 아무 말도 못해. 그래 안 그래? 그러고 나서 애들 모아서 남편이 입혀놓은 옷 다 뺏겨 버리고 새 옷 가지고 온 것으로 싹 입혀 주고 그래 봐. 할머니가 뭐 기분 나쁠 거야? 즈그 어미가 와서 옷 사와 가지고 싹 갈아입히고 애들 깨끗하게 해 주는데. 그래 안 그래? 그럼 이거는 우리가 마음속에 안 보이는 세계야. 맞아 맞아. 이 보이는 세계와 안 보이는 세계가 있어요. 그지?

22:02
그래 안 보이는 세계를 음덕이라고 그래 음덕. 음덕을 베풀어야 되는 거여. 남이 안 볼 때 그 사람을 생각해 주고 남이 모르게 우리가 무료급식도 하지? 언론에 안 내보내 줘. 그지? 그래도 관계없어 우리는 계속 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렇게 하면 이 추석에 우리는 오늘 지금 줄 서 있어. 천여  명이 그지? 아마 다 줄 거야. 도시락 떡도 주고 물도 주고 오늘 하고 있지? 그런데 지금 그걸 했지?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사람이 서울 시내 종로에 있나? 내가 하고 있잖아? 그럼 우리는 이게 안 보이는 세계야. 점심 얻어먹으러 오는 사람이 굳이 세상 사람한테 보이나? 근데 그 추석날 그 사람 앞에 안 보이는 게 가족들이야.

22:58
그 노인들 앞에 안 보이는 사람 있어 없어? 마누라도 안 보이지. 자식들도 연락이 없지. 그러니까 혼자 가서 허경영 주는 도시락 먹고 그냥 추석날 도시락 먹는 그 사람들이 몇십 년 전에는 자식들 버럭버럭 와 가지고 제사 지내던 사람들이야. 그래 안 그래? 먹을 거는 막 산더미처럼 해 놓고 아버지 어머니 싸면서 막 대우받던 사람들이 시대가 이상해져 가지고 그 옛날에 추석 모습을 다 가지고 있어. 있는데 혼자 밥 얻어먹으러 무료급식 하는 데 와서 추석날 그러고 서 있다 이 말이야. 기분 좋나? 안 좋죠? 이 안 보이는 세계가 이렇게 있는 거야. 알겠죠? 그 우리의 미풍 양속이 사라져 버렸어.

23:48
사라져 버려 가지고 핵가족이 돼 가지고 50% 정도 가족이 혼자 살아. 그것도 노인들이. 그러다가 그것도 돈 없으면 이제 요양원에 가야지. 그러니까 엄청나게 어려운 사람들이 이리 있는데 그 그림자 안 보이는 세상을 우리가 볼 줄 알아야 돼. 알았지? 이 눈에 보이는 것만 있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그늘진 데 안 보이는 데 이런 것도 다 볼 줄 알아야 사람이 된 거야. 알았죠? 분명히 어머니 아버지도 시골에 있는데 어머니 시골에 혼자 있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혼자 있는데 아들이 서울에서 또 사업이 잘 안 되가 마누라 가 버리고 또 혼자 있다 이 말이야. 이거는 아들이 시골에 가서 어머니를 위로하러 가도 어머니한테 걱정만 끼치는 거야.

24:46
니 왜 지금도 혼자 있냐? 어머니는 왜 혼자 있어요? 느그 아버지가 죽었으니까 혼자 있지. 느그 다 떠나 버리고. 그래 안 그래? 어머니는 혼자 있는 이유가 있어. 그래 안 그래? 근데 니는 젊은 놈이 왜 혼자 있냐? 그럴 거 아니냐? 그리고 어머니한테 가면 어머니 폐를 되려 끼쳐요. 걱정이 태산 같은 거야. 니는 여자도 안 붙냐? 어머니 여자가 붙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돈이 있어야 여자가 붙어요. 돈 버는 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에요. 이러면 어머니는 고민만 산더미같이 쌓이는 거야. 우리 아들놈이 무슨 복을 얼마나 안 지었으면 저렇게 돈복이 없고 처복이 없고 뭐 저러냐? 이렇게 생각하겠지? 그래 어머니 고생시키니까 안 가 버려.

25:37
그럼 어머니는 그냥 추석날도 혼자 앉아 있네. 이 추석날이 참 굉장히 특이한 날이야. 그래 안 그래요? 옛날에 내가 추석은 시골이 막 잔칫집이야 그냥. 서로 때때옷 입고 자랑하느라고 애들은 집에 안 붙어 있고 다 나와 돌아다녀 그냥. 한복 입고 막  옷 좋은 거 입고 막 자랑하느라고 서로. 서로 신발 자랑하고 난리야. 운동화 얻어 신은 애는 땡 잡은 애야. 부잣집 애들이지. 난 운동화를 못 신 어 봤지만 고무신 신지만 걔들은 운동화 신고 막 자랑하고 막 신발 이러고 다니지. 그리고 걔들은 축구를 잘해요. 운동화를 신어야 축구를 잘할 수 있어. 고무신 신고는 축구가 안 돼. 뛰어가면 고무신이 벗겨져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축구는 부잣집 애들만 하는 거야 우리 학교에서는.

26:32
축구공 뻥 차면 신발이 더 멀리 날아가 버리지. 그렇겠지? 그러니까 부잣집 애들은 축구를 해요. 설날 이런 날 추석날. 근데 우리는 그거 쫓아다닐 수 없어. 신발이 미끄러워 가지고 삐득삐득 소리 나고 막 꼬매 신어 하니까. 그지? 그러니까 운동을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참 추석날이 그렇게 보이는 세계와 안 보이는 세계가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나는 부모도 없는 데다가 추석날 뭐 때때옷도 없지 이러니까 명절을 어린 시절에 고독하게 보냈지? 그래도 동네 분위기는 최고야 최고야. 전부 그런 구경은 지금 할 수가 없어.

27:20
동네방네 전신이 처녀고 전신이 집집마다 애들이 6명 7명씩 있지. 전부 남매들이 막 섞여 있고 막 이모부도 고모가 10명인 사람도 있어 그냥. 그래 안 그래? 가족이 이모 고모가 10명이야. 대부분 그래. 그러니까 시골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겠어? 그래 이렇게 추석날 되면 그 시골 풍경이 머릿속에 남아 있지? 지금 요새 이 추석은 참 안 됐어. 그래서 내 종로에 밥 얻은 무료급식 받으러 오는 노인들 보면 얼마나 고독하겠어? 알았죠? 안 보이는 세계를 생각해야 돼. 눈앞에 보이는 부모님 있고 있는 사람은 다행인데 없는 사람은 안 보이는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을 써야 되겠지? 그지? 우리 눈에 안 보이는 세계가 이 세상을 지배해요. 알았죠?

28:17
그런 걸 좀 생각하고 추석을 좀 검소하고 그래도 절제해야 돼. 알았지? 아이고 내가 나는 시골 생각만 하면 괜히 또 눈물 나니까. 그만하려고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도 추석날은 생각이 나지? 아 그거 참 정말 행복한 시골이었어요. 우리 국민들이 그런 걸 이제 막 잊어버려고 하고 있어. 시연아 시연아 얘는 아무것도 몰라. 시연이는 나중에 나이 들면 추석날이 하늘궁이 생각날 수도 있어.
사람들이 막 모여 앉아 있고 자기 이쁘다고 그러고 막 이상한 생긴 사람이 자기 놀리고 막.

29:11
오늘 온 분들 레벨 30무 아까 몇 무 줬지? 30무 들어가라. 추석 특별 보너스입니다. 영상 보는 사람들 레벨 10무에서 5무 더해서 15무 들어가라. 특별 보너스야.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들,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 회비 증액한 분, 축복 백궁명패 건축헌금 하신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씩 올라가라.

29:54
가서 이렇게 뒤돌아보고 위험해요. 뒤 함부로 잘못 돌아보면 딴 세상이 보여 딴 세상. 알았죠? 갑자기 고개를 팍 돌린다거나 이런 딴 세상이 보이면 정신 이상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런 사람 많아. 정신 이상된 사람 고개 팩 돌렸다가. 알았죠?

30:16
그러면 저희 지지자 영윈히 빼는 방법은 없을까요?

30:18
그러니까 영혼은 귀신은 자유이기 때문에 귀신 내 말을 앞에서는 듣지 마. 서로 자유를 줬잖아? 그래 가지고 밤에 자는데 침대 밑에 남자가 한 한 10명이 누워 있을 수 있는데 보통 침대 밑에 누워 있는 귀신이 이쁜 여자들은 몇천 명. 근데 그 몇천 명이 여러분 눈에 보여 봐. 기절을 하지. 안 보이는 거 안 보이는 세계 아까 보이는 세계와 안 보이는 세계 이야기했지? 안 보이는 세계가 이렇게 많은 귀신이 들러붙어 있어. 그래서 방구석에 다 앉아 있고 뒤에도 서 있고 침대 밑에 누워 있고 아니 이게 얼마나 많아? 이런 많은 귀신이 붙어 있다.

31:09
그런데 내 스티커 하나 딱 붙어 있으면 있을까 없을까? 방에 내 스티커 하나 딱 있으면 올 수가 없잖아? 오지는 못해. 알았지?

스티커를 몸에 붙이고 있어도 귀신

귀신은 따라 오는데 실내에는 내 스티커가 있을 때는 안 들어가. 몸에 몸에 붙이고 있어도 괜찮고 좋고 스티커를 안 붙였던 사람들은 그렇게 많다는 거야. 그렇게 붙어 있는데 여기가 내 스티커를 가지고 있었겠지. 있는 데도 어제 몇 명 있었어? 40명 그래 알았지?

32:00
근데 여러분 내 스티카가 붙여 있으면 여러분 마음이. 잘 들어요. 마음이 귀신이 겁이 안 나 버려.  알았지? 그러니까 굉장히 중요한 거야. 귀신은 통제를 안 해 우리가. 자유자재로 놔두는데 내 사진이 딱 있을 때는 두려운 생각이 없어. 이제 알겠지? 걱정 안 해도 돼. 그러나 이 내 스티커 없는 사람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언제나 거기에 붙어 있다는 거야. 따라다닌다는 거야. 알았지? 그리고 이렇게 만 명씩 붙어 있으면 그 귀신들이 딴 데로 가 버려. 경쟁이 너무 치열하니까.

32:45
그러니까 10만 명이 안 되는 거지. 한 만 명 정도. 알았지? 못생긴 여자는 한 5천 명. 그지?

축복 받은 사람한테도 있어요?

다 붙어 있지. 저기 이름이 뭐지? 전연희 성이 뭐야? 전연희 전연희 귀신이 전현희 귀신이 만 명이 어제 만 명이 붙어 있습니까 어제 만 명이 붙어 있습니까? (떨어짐) 그 사람의 미모를 알려면 귀신이 귀신이 몇 명 붙었냐 보면 알아. 미모가 나와. 귀신들이 관상을 더 잘 보니까. 그지? 전연희가 어제 6천 명이 붙어 있었습니까 전연이가 어제 6천 명이 붙어 있었습니까? (안 떨어짐) 6천 명 붙어 있었어. 알았지? 이제 없어요. 재밌죠? 지아이고 우리는 재밌는 이야기하다가 시간 더 가네.

33:46
신인님 아까 그거 녹음을 못했는데요. 백궁에서 오늘 온 사람들 특별한 복을 주신다는 거 한번 말씀 더 해 주세요. 그걸 녹음 못 했습니다.

아니 돼  있잖아?

아까 끊었었어요. 아까 우리 오신 분들 다 백궁

오늘 온 사람들은 추석날 온 사람들은 백궁에서 특별히 오늘 한 사람마다 보너스를 다 줍니다. 그러니까 그 보나스는 그 보너스는 뭐라고 내가 밝히면 안 돼. 다양해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거 뭐 필요한 거 한 개씩 들어주겠지. 알았죠? 땡겨 봐.




【 오늘의신인님 】추석 명절 특집! 허경영 신인님의 선물과 말씀!2024.09.17 (28분 36초)

03:42
추석이니까 오늘 여기 온 사람들은 가족들한테 아마 혼 좀 나고 왔거든. 레벨 50무 들어가라. 집에 있는 사람 레벨을 좀 낮춰야 되지 않을까? 집에 있는 사람 가족들한테 많이 시달리고 있을 거야. 레벨 30무 올라가라. 추석 보너스야. 그지? 집에서 이 영상 보는 사람 레벨 30무 올라가라. 반갑습니다. 앉아요.

여러분 모두 편히 앉으시고 뒤에 계시는 분들은 서서 계십시요.

04:39
우리 하늘궁이 하늘궁이 상당히 넓네. 한 500명이 들어왔는데도 공간이 많이 남네. 여러분들이 아주 질서를 잘 지켜 가지고 아주. 밖에도 사람들이 있나? 밖에도 있어요? 이게 이거보다 한 두 배는 더 넓어야 되겠네. 오늘 추석이 아주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집에서도 추석 쇠고 하늘궁에도 쇠는 거죠? 아이고 오늘 온 사람들 평생 모든 재난이 없어지고 복이 터져라. 가족들 모든 병도 두 번 다시 걸리지 말고 다 나아라. 일반 사람은 획죄어천이면 무소도야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용서받을 곳이 없다고 그랬죠?

06:02
근데 여러분들은 이제 하늘궁에 왔고 축복했으니까 여러분은 이제 죄하고는 벗어났죠? 형제 간에는 화목하게 지내야 돼. 뭐 하늘궁 안 오는 사람에 대해서 욕하거나 또 뭐 교회 가거나 절에 가는 사람 뭐라 하면 안 돼. 알았죠? 모든 사람이 여러분은 좀 다른 사람과 다르다 이렇게 생각하면 더 겸손해지는 거에요.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불쌍하잖아? 알았죠? 우리가 기차 타고 시베리아 벌판을 가다가 갑자기 기차가 고장났어. 그러면 기관사가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러면 1시간 동안 시간이 있지? 그러면 이제 그 시골 마을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니겠죠? 그 1시간이 100년이야. 이 지구에 있는 100년. 또 기차 타고 가야 되죠?

07:02
그러니까 일반 사람들 우리는 백궁 가는 사람들이라 그 뭐 시골집에 애착 느끼고 머물러 있을 필요가 있나? 기차 고장난 거 고치면 타고 갈 거 아니 야? 그러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하늘궁 열차에 탔으니까 언젠가 도착하겠지? 그런데 일반 사람하고 같이 생각하면 안 돼. 알았죠? 일반 사람 닮아 가지고 같이 싸우면 되나? 그 사람들이 뭐 틀린 말 하더라도 제일 연말연시에는 잊지 말아야 될 거. 추석 같은 때는 뭐가 제일 중요하냐?

07:40
황희 정승 밑에 있는 종 둘이가 맨날 싸워. 그러니까 그날도 종 늙은 종이 젊은 종하고 싸움이 붙어.
그래서 늙은 종이 뭐라고 막 황희 정승한테 와서 억울하다고 그래. 들어보니까 말 일리가 있어 없어? 당신 말이 맞소 했단 말이야. 저 젊은 종이 와서 또 막 뭐라고 그래. 아 당신 말도 맞소. 그러니까 마누라가 보고 있다. 당신은 말이야 줏대 없이 옳고 그른 걸 가르쳐 줘야지. 이것도 옳다 저것도 옳다 그러면 어떡하냐고? 그러니 그게 뭐가 되겠소 하니까 당신 말도 일리가 있소. 그러니까 일리가 없는 게 있나? 자기 마누라 말도 일리가 있지.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야. 저 말도 일리가 있어 저 말도. 그러면 누구 말은 일리가 있고 누구 말은 일리가 없다 이러면 되나? 그러면 적이 생겨.

08:42
그러니까 가족들이 막 아들 아들 딸은 딸대로 뭘 주장하면 다 예스 오케이 예스. 알았죠? 추석 설날은 그래야 된다는 거야. 평소에도 그렇게 하면 좋지만, 특히 이런 좋은 날은 다 좋게 이야기해 줘야 돼. 넌 틀렸어. 넌 고쳐야 돼 이래 싸면 설날에 하는 게 아니야. 오늘은 마음을 너그럽게 먹어야죠? 황희 정승을 잊어버리면 안 돼. 그러니까 마누라가 남편 보고 줏대 없이 군다고 그러니까 당신 말도 상당히 일리가 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다 맞죠? 3사람 말이 다 맞는 거야. 그러니까 나중에 부인이 물어봐. 왜 당신은 모든 사람이 옳다고 그러시오?

09:25
그러니까 그 사람 수준이 그거밖에 안 되는데 거기다가 뭘 이야기하면은 그 사람이 알아듣겠냐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늙은 사람은 늙은 경력이 있는 곳이고, 젊은 사람은 새로운 경력이 있잖아? 그 전통을 모르는 거야. 이 늙은 사람은 전통을 갖다줘. 그러면 전통 옳소. 신세대가 돈 벌어 먹어. 그래 신세대 옳아. 맞아 맞아. 자기 부인이 또 물어봐. 여자가 옳아. 어느 경험도 그 사람들의 수준에서 말이 나오는 거니까 두 사람이 싸웠는데 늙은 사람 편을 들거나 젊은 사람 편 들면 안 되는 거야. 다 일리가 있다. 알았죠?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지?

10:08
중학교 다니는 애가 막 엄마한테 막 설날 뭐라고 따다다 하고 대들면 어머 쟤는 중학교 수준이야.
그걸 옳다고 해. 이해해 줘야 되죠? 그러니까 이걸 어른 수준에 딱 맞춰 가지고 노려보면 집안이 살벌해져. 그러니까 그거는 따둑거리는 게 최고예요. 내 말이 여러분 사업하는 데도 도움이 돼.
굉장히 도움이 돼. 알았죠? 그 사람한테 하늘궁 허경영이 누구다 그거만 알리려고 하면 욕태배기를 먹어. 그래 안 그래? 아프면 내 좀 따라가 봐라 이러면 되는 거지. 그렇잖아? 그거 뭐 어떡 어떡 하면 이상한 소리를 들어요. 맞죠? 근데 그 수준이 안 돼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 있다 그랬지?

10:56
그럼 하근기는 하근기 말 보고 맞다 그래야지. 나는 상근기니까 저 말도 안 되는 녀석 이러면 되나? 안 되죠? 그러니까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 상근기는 좀 위에 있는 사람이지. 상근기 위에는 도인이 있겠지. 그죠? 그러니까 도인의 경지에서 바라보면 맨 밑에 하근기가 그게 말이야? 말도 아니지. 그래도 근기에 따라서 그 사람들을 인정해 줘야 돼. 알았죠? 상중하가 있죠? 그거 비슷한 말이 있어. 현재심불가득. 그래 안 그래? 과거심불가득 미래심은 뭐야? 미래심도 불가득이야. 그래 안 그래? 미래 과거심이나 현재심이나 미래심에 우리는 머무를 수가 있나 없나? 가질 수가 없는 거야.

11:54
아니 미래심을 가지고 보면 과거가 돼 버려. 그래 안 그래? 그죠? 그리고 어저께 옳은 것 같은데 오늘 오니까 이게 신세대한테는 안 맞아요. 그지? 그 어디에 매여 있는 자는 고정 고착됐다고 그래. 고착된 그래서 그걸 꼰대라고 그래 줄여 가지고.  남편들이 그런 꼰대가 있죠?그걸 꼰대라고 그러는데 이거는 어딘가 고착이 돼 있어. 석가모니 말대로 과거심도 붙잡지 마라. 미래심 현재심도 붙잡지 마라. 미래심도 붙잡지 마라. 마음을 자유롭게 놔둬라. 맞아 맞아. 그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다 좋게 다 좋게 들어. 그죠?

12:39
그 어느 마음에 과거 마음에 머물러 있고 싶은데 안 되는 거야. 누구도 거기 머무를 수가 없어. 어제는 저 사람이 좋았다가 오늘 미워 이런 거야. 알겠죠? 과거심에 매여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미래심에 매여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심에 매여 있어도 안 돼요. 그 마음을 어떻게 하라고? 자유롭게 놓아 버려. 그러면 간도 좋아져. 나중에 담낭암이 안 생겨. 알겠죠? 나한테 온 사람들 담낭암이 생기다가 없어져 버려. 알았죠? 자 질문 받고. 오늘도 젊은이 질문을 받아야지. 질문 뭐지? 이 마이크 가지고. 이거 가지고.

13:28
질문드리겠습니다. 추석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달은 초승달과 보름달 주기적으로 계속 채워지고 비워지는데요.
달의 변화가 인간의 의식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학니다.

13:42
그래 달의 변화를 가지고 우리가 12달을 만든 거야. 그래서 12달 그러잖아? 그죠? 그리고 오늘은 보름달이야. 그죠? 저거는 양력으로 따지는 거야. 알았죠? 양력. 양력으로 이제 우리는 보름 단위로 24개로 따져 버리지. 원래 12개로 해 놨는데 달을 뭘로 쪼겠어? 절로 쪼개 버린 거야. 24절로 쪼개 버렸어. 그죠? 농사 짓기 위해서 보름 양력으로 쳐 가지고 보름마다 딱딱딱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그지? 이렇게 24계절을 쭉 쪼개 놓은 게 한 달에 둘로 쪼갠 거야.15일이 지나면은 벌써 절기가 바뀌었어 15일 단위로. 알았죠?

14:35
농사는 예민해서 15일 늦어져 버리면 큰일 날 수가 있어. 알겠죠? 그래서 그걸 15일 절기로 쪼개 놓은 걸 우리는 24절이라 불러. 사실은 사계절인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거를 달로 쪼갠 거야. 12달로 다시 쪼갰어. 아셨죠? 그래서 그거는 그 질문의 요지가 뭐야?

14:59
달이 차고 비워지는데 어떤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15:05
그러니까 달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굉장히 고마운 일을 해요. 바닷물을 썩지 않게 달이 달과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끼어 가지고 이 태양에서 오는 힘을 줄였다 놨다 그래. 알았죠? 이 태양의 양력을 음력이라는 이 달은 음력이잖아? 달 기운이 그걸 조절해 줘. 알았죠? 좀 가까이 갔다가 태양이 멀리 좀 떨어졌다가 요걸 조절해가면서 바닷물을 움직이는 거야. 그럼 바닷물이 인천 바닷물 가 봐. 달이 있을 때하고 없을 때 달라요. 물이 쭉 왔다가 쭉 가 버려. 그걸 누가 해? 달이 하는 거야. 그럼 달이 없었으면 이 자연계가 존재할 수가 없는 거야. 태양만 있으면 딜이 비치기만 하잖아? 달은 그거를 조절해 줘.

15:55
태양과 인간 사이를 달이 끼어 가지고 조절하는 거야. 왜 옛날에 히말라야가 물속에 잠겨 있었겠어? 거기 소금 바다가 있지? 왜 물속에 잠겨 있었어? 저 달 때문이야. 달 때문에. 달이 지구가 만들고 나서 처음에 되게 뜨겁잖아? 그러니까 물도 있었지. 근데 태평양 바다에 수증기 양은 우리가 정해 놨단 말이야. 정해 놨는데 태평양 바닷물이 낮게 있다가 저 바다가 찢어지면서 그 안에서 용암이 터져 올라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용암이 터지면서 바닷물이 지금 높이보다 몇십m가 올라가 버린 거야. 지구 전체가 물에 잠겼어. 알았지? 지구 전체가 물에 잠긴 기간이 상당히 길어.

16:47
그때 히말라야 꼭대기 소금산이 기둥이 생겨 안 생겨? 소금이 생기지. 그러면서 공룡이 멸종되고 막 많은 동물이 화석이 나오지. 화석이 왜 나올까? 바닷물 때문에. 바닷물에 쟁겨가 죽으니까 진흙바닥에서 도장이 찍혀. 그래 안 그래? 살아 있는 채로 진흙에 들어갔단 말이야. 그래서 그게 마르니까 저렇게 됐지. 그냥 이런 데서 불이 나서 죽거나 이러면 시체가 동물의 모양이 나와 있을까? 지느러미 모양이 나와 있을까? 그래 안 그래? 고스란히 산 채로 물에 잠겼다 죽었기 때문에 이 지구가 물 속에 있었단 말이야. 쟁겼다 죽으니까 고스란히 고게 화석에 모양이 나타나는 거야.

17:40
어디 고기 저 산에 하나 갖다 놔 봐. 흔적이 있나? 없어요. 불이 탔다 전부 그거 아니야. 알았죠? 바다가 화산을 폭발하면서 물이 끓어 가지고 물이 몇 배가 늘어났는데 달이 그걸 제어를 못하는 거야 그때는. 그래 안 그래? 지금은 달이 물을 어느 정도 끌어당기지만 화산이 폭발해서 올라. 그때 노아가 방주를 만든 거야. 그래서 노아 방주는 과학적인 거야. 방주를 만들어 가지고 120년 동안 만들어 가지고 그게 나중에 비가 오니까 만드는 동안에 저런 미친 놈 저거 맨날 배만 만들고 있다고. 그런데 이 노아는 이미 하늘에서 음성을 듣고 만드는 거 아니야?

18:27
모든 생물을 내가 다시 없애겠노라. 내가 너 가족 8명만 살리고 일단 다 없앨 테니 그리 알고 방주를 만들어서 니가 아끼는 짐승만 짝을 지어서 전부 넣어 놓고 다 없애겠다. 그래가 지구가 물이 그냥 히말라야 꼭대기에 몇 배로 올라가. 그러나 그러면 방주 둥둥 떠다니다가 나중에 아리아산 밑에 내려앉아서 물이 줄어들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달이 작동하기 시작하는 거야. 알았지? 그전에는 지구 스스로 화산 작용해서 태평양이나 대서양 물이 10배로 올라가 높이 치솟지니까 어떻게 돼? 그거지 전신에 화산이 폭발하고. 알았죠? 지금 있는 모든 화산은 물 때문에 화석은 물 때문에 생긴 거야.

19:18
물이 아니면 생선이 고스란히 모양이 있을 수 있나? 진흙밭에 고기가 갇힌 거야. 그게 굳은 거야. 그게 나중에 돌이 된 거야. 알았지? 전 세계에 가면 화석이 없는 데가 없어. 알았죠? 근데 이 전 세계가 산 꼭대기에도 가도 화석이 있어. 그럼 뭐야? 진흙밭에 갇혔지. 생 생 살아 있는 대로 갇힌 거야. 그러니까 그게 그대로 몸 모양이 화석으로 나오는 거지. 그게 뭐 불이 났다거나 뭐 굶어 죽었다거나 이러면 고기 꼬라지가 뭐가 됐겠어? 그러죠? 그러나 여러분들은 지구의 비밀을 과학자들은 잘 몰라. 알았죠? 그러고 나서부터는 달이 지구의 바다 높이를 조절하고 있어. 고맙죠?

20:08
그러니까 달이 소중한 거야. 알았죠? 추석이라 하면 보름달이 좋아야 돼. 근데 지금 신인을 막 쎄리 협박하고 막 공갈하고 막 잡아넣고 막 고소하고 이러지. 그러고 난 다음부터 우리 한반도 주변에 막 태풍이 저 중국이 지금 엉망이 됐어 오늘. 저 유럽에 태풍이 강타해 가지고 막 수십만 명이 지금 떠내려가고 미국이 막 난리가 나고 전 세계 기상재해가 이렇게 뜨거운 추석이 있었어? 신인을 신인을 자꾸 그렇게 하면은 백궁에서 편안하게 해 줄까? 알겠죠? 신인이 신인을 괴롭힌 만큼 기상재해가 이 지상에는 오게 되는 거야.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누군가를 괴롭히면 안 돼요.

21:05
사람을 괴롭혀도 안 되는데 신인을 그렇게 뭐 어떻게 해코지 하면 되겠나? 그러면 이 지구에 이상한 기운이 계속 몰아치는 거야. 해결될 때까지. 알겠죠? 신인은 그런 거를 내가 여기 있는 이곳은 안전하겠지? 그 외의 곳은 저 중국이나 옆에 주변 나라가 팽이를 치고 있어 지금. 심각하죠? 그래서 어떤 사람도 해코지하거나 욕을 하거나 그러면 안 돼요. 싸울 생각 아예 하지 말아. 소인들이 싸우면 집구석이 시끄럽고 큰 이런 하늘 이렇게 온 자를 지상에 찾아온 손님을 푸대접하면 세상이 시끄러져 버리는 거야. 알았죠? 여러분들은 나를 환영해 주러 왔으니까 복 터진 사람이지. 벌 받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지금 내가 하는 말은 섭리입니다. 꼭 법률적으로 이야기할 수가 없어요.

22:16
하늘의 섭리를 알려준 거야. 알았죠? 그래서 한 사람이 태어나면 그 세상이 온통 뒤집어져. 한 사람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은 세상이 막 달라지죠? 근데 세상을 도와주러 온 사람 심판하러 온 사람을 비난하고 달려들면 세상이 시끄러워지겠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함부로 남을 정죄하면 되나 안 되나? 신인은 신인밖에 못 알아봐. 아무도 알아볼 수가 없어. 평가해서는 되나 안 되나? 여러분은 내가 평가할 수 있어도 여러분은 신인을 평가할 능력이 없어. 내 말이 맞지? 내가 내 이름을 써라. 그럼 미국에서도 내 이름 쓰면 우유가 안 썩지. 그런데 여러분 이름 쓰면 안 썩나? 이거는 엄연히 차이가 있는 거야. 차이가 있죠. 그죠?

23:17
이 지구의 반대로 간 거야 과학이. 과학이 접근할 수가 없어. 알겠죠? 그 몇백 년 몇천 년간 연구해서 만든 냉장고가 무슨 소용이 있노? 아무 소용없죠? 그러니까 신인이 나타나서 내 이름만 써라 그러면 그게 영어든 불란서 말이든 똑같죠? 그냥 여러분한테 에너지 탁 주면 여러분이 광채돼라 그 사람 살아나 위기 때. 그죠? 여러분들 비상 무기를 가지고 있는 거야. 얼마나 대단해? 그래서 신인을 여러분과 같다 생각하면 안 되는 게 불로유 실험 해 봤지? 요 광천수 이게 시시한 지구의 물이여? 일반 물 아닙니다. 나는 어디에 좋다 나쁘다 이야기 안 하겠어요. 엄청난 걸 여러분들은 겪고 있습니다. 아까 질문했나 여기? 그게 뭐였노? 다 이야기했지. 이제 답은 다 됐지? 알았죠?

24:21
한 가지 더 여쭈겠습니다. 그 달의 주기의 변화에 따른 인간의 심리적인 변화도 혹시 있는지?

24:27
그거는 우리 태양의 기운과 달의 기운이 음과 양이죠? 이 음과 양에 따라서 양이 발동하는 낮시간은 사람의 세포가 막 활성화돼. 그리고 달이 딱 나타나면 눈을 감아야 돼. 달이 있는데 술집에 와서 술 마시고 돌아다니다면 분명히 간암이나 당뇨병이나 이런 게 와 심장병. 알았죠? 달이 있는데 설치고 다니는 사람은 다 병이 와. 해가 있는데 드러누워 있는 사람 다 병이 와. 잠 안 오고 밥맛 없어.
해가 있는 동안에는 막 움직거려야 돼. 지가 아무리 성인이라도. 맞아 맞아. 그래야 밥맛 돌아오고 잠이 잘 와. 근데 낮에 놀고 밤에 잠 안 온다고 수면제 먹어. 자살하는 게 나아. 맞아 맞아요.

25:19
태양은 움직이라는 뜻이고 달은 정지하라는 뜻이야. 달이 떴다. 그러면 마누라 생각해야 돼. 집에 가서 애도 재우고 마누라도 재우고 해야 되겠다.
집안이 조용해져야 되겠다. 인데 달만 뜨면 집구석에 갈등을 일으켜. 술집에 가 있어. 그럼 되겠나? 마누라는 집에서 혼자 애하고 있는데 남편은 술집에 가 있고 이게 달 때문에 이 집안 망하는 거야. 그러면 여자는 간이 나빠지고 막 담낭에 돌멩이가 생겨. 남편이 안 오는 걸 속을 끓이면.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 집이 서서히 병들어서 중환자가 생기기 시작하고 간병하다가 인생 끝나. 그것도 그냥 자기 남편만 간병하냐? 남편 20년 간병하고 병원에 가서 간병사로 20년 한 사람이 있어.

26:09
이게 무슨 팔자가 이런 팔자가 있어? 집에 가면 남편 간병해야 되고 식물 남편. 병원에 가면은 또 간호사 뭐야? 간병사가 돼 가지고 또 간병. 이거 평생 간병만 하다가 끝나는 인생이 그런 사람이 있어요. 이거는 해와 달을 제대로 이용을 안 했기 때문이야. 맞아 맞아. 해는 움직여야 돼. 좌우지간. 낮에 놀 생각하면 밤에 잠 안 오고 그 사람 병들어 죽게 돼. 맞아 맞아. 해가 있을 때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돼. 남의 일이라도 아주머니 내가 좀 들어 줄게요. 그냥 운동이야. 이거 운동이지 봉사가 아니야. 알았죠? 이렇게 해야지.

26:49
아이고 저거 며느리 저거는 내 거다. 뭐 도와주지는 않는다. 아이고 놔둬라. 나 운동 좀 할란다 이래야지. 그지? 자기는 꼼짝도 안 하고 그냥 며느라 이거 갖다 놔라 뭐 갖다 놔라 이러고 나중에 잠 안 와. 그리고 그게 꼰대야. 밥맛 없어. 운동을 안 했으니까. 며느리가 가져가려고 그러면 야 니는 젊었으니까 운동 좀 그만해도 되겠다. 나는 운동해야 돼. 내가 갖다 놓을게. 이래야 이게 집구석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리고 해가 딱 뜨면 야 조용히 애들 공부하는 애 공부는 하게 하고 우리는 조용히 해라 이래야지. 그래 집에는 밤에 일찍 가서 달을 달이 제시해 주는 게 뭐야? 눈 감아라. 알았지? 불 켜지 마라 이거야. 알았죠?

27:46
오늘 온 분들 내가 처음으로 레벨 50무 레벨 50무 들어가라.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정말 오늘 온 사람들 재주가 참 좋네. 오늘 한상차림 한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오늘 정회원 소개한 분, 오늘 정회원 비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오늘 잡초 뽑은 분, 오늘 봉사자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씩 아냐 오늘은 추석이니까 20무씩 들어가라.




【 오늘의신인님 】본향 백궁천국을 찾아가라!  '은하철도999' 부르는 신인님 2024.09.18 ( 21분 48초)

01:47
오늘 추석에 온 사람들은 레벨 50무 올라가라. 아 레벨 엄청 많이 올려주네. 나는 선물이 줄게 현금이 아니야. 레벨이죠? 되게 비싼 거야. 알겠죠? 이걸 그리고 그러면 추석을 아주 잘 보냈죠? 아이고 금년에 아주 추석 어제 내가 달에다가 축복을 줬어. 그랬더니 달이 어제 달이 우리가 축복을 내가 준 순간에 뭘 달문을 열잖아? 그래가 그게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어. 알겠죠? 달이 슈퍼 달이 된 거야. 그러기 전까지는 달이 하얘 가지고 힘이 없었는데 축복을 딱 넣는 순간에 뭐가 됐어? 벌개지면서 이게 이게 생겼잖아?

02:36
그 테레비 보니까 그게 그대로 비춰 나오더라고 사람들이. 텔레비 영상에도 나오더라고. 내가 키워 놓은 걸 아무도 몰라. 알겠죠? 우리는 천체도 마음대로 할 수가 있으니까. 그런 이런 인류가 이렇게 많이 과학이 발달돼도 그런 원리는 인간들은 몰라요. 영원히 몰라요. 앉읍시다.

신인님 오늘 놀이공연을 하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오늘 이 유튜브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추석 보너스입니다. 다음에 볼 때는 그런 거 없어요. 다음에는 10무 들어가요. 오케이

03:51
예 모두 편히 앉으시고요.

03:55
야 그거 참 대단하다.

하늘궁 행사 때마다 초청해야 됩니다.

그래 그렇게 해야지. 아니 하늘궁 때마다 그냥 불러라 해야지. 초청이 아니라 부르면 되니까. 그지? 그지? 고향에 뭐 전원이 다 황폐해 가는데 돌아오는 사람이 없다 이 소리야. 알겠죠?

歸去來兮
故鄕不歸

이게 귀거래혜 귀거래혜 고향불귀라. 그죠? 고향이 다 황폐한데 돌아오는 사람은 없다. 고향을 다 떠났다 이 말이죠? 근데 고향은 떠났지만 하늘궁에 오면 이제 고향에 온 거지? 가깝죠? 이제 이 세상의 고향은 그야말로 황폐해져 버렸어. 가 봐야 뭐 옛날 친구도 없고 아무도 없어. 그렇죠?

05:30
하늘궁에 오면 이제 고향 가는 길이지? 진짜 고향 가는 길에 들어왔다. 알겠죠? 그러니까 어제 하늘궁에는 잔치 대단했지. 많았잖아? 어제 어제 한 600명이 왔어. 그죠? 6백 명이 와 가지고 바깥에 기다려가 들어왔지 또. 차례대로 들어왔는데 꽉 차 가지고 도저히 뭐 앉을 수가 없어. 그랬죠? 어제. 그러니까 이게 고향에는 텅텅 비었는데 하늘궁에 다 모였어. 그죠? 왜 그러냐? 고향에 가면 반겨줄 사람이 없어. 하늘궁 오면 반겨줄 사람 있죠? 신인이 앉아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의 고향에 있던 부모보다 더 고향을 더 잘 알아.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또 저 백궁 고향을 또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나한테 오면 좋아 안 좋아?

06:23
옛날에 고향에 가면은 고향에는 그 옹달샘 있지?
그리고 물이 이렇게 좀 낮은 우물이라도 두레박으로 퍼고 그랬잖아? 그게 우리 광천수가 그거 대신 해 주는 거야. 좋아 안 좋아요? 저거는 태초의 물이야. 오염 안 된 태초의 물. 저게 나오니 우리 고양이 어릴 때 먹은 옹달샘물 그거는 옆에 오지도 못 하지? 여기가 하늘궁이 진짜 여러분의 고향이야 이제. 알았죠? 영원히 잃어버렸던 고향을 찾아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고향 열차. 고향 열차를 탄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이야. 여러분 맞죠? 고향 열차 탄 사람들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은 고향에 가면은 원향 원고향 그걸 본향이라 그래 본향.

07:28
고향은 자기가 태어났던 곳이고 본향은 자기가 출발했던 곳이야. 알았죠? 여러분은 고향이 한 사람당 몇천만 개가 돼. 어마어마하게 태어났으니까. 지금 여러분 시골 고향만 있는 게 아니야. 여러분들 개개인이 고향이 몇천만 번을 태어난 거야. 되게 많겠죠? 그런데 본향은 하나야. 고향은 갯수가 많죠? 즈그 아버지는 저기 지금 머스크만 해도 즈그 아버지는 남아프리카 사람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있죠? 만델라 만델라 있는 데서 머스크가 태어났어. 그래 가지고 카나다로 이민을 간 거야. 아시겠죠? 그러면 그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영국령이고 호주도 영국령이고 카나다도 영국령이니까 영국 사람이 영국령에 있는 사람이 영국으로 이민을 간 거지.

08:24
그래서 카나다 가서 머스크가 공부를 한 거죠. 그죠? 그러니까 이렇게 그 사람의 고향은 무슨 남아프리카도 고향이고 카나다도 고향이고 그러지? 그러나 그 사람의 본향은 백궁이죠? 그거 떠나와 가지고 고향으로 못 가는 거야. 불귀성객이 돼 버린 거야. 영원히 돌아갈 수 없어. 계속 동물로 인간으로 개미 쳇바퀴 돌듯이 돌다가 본향은 못 가는 거야. 신인 만나면 갈 수 있죠? 여러분 행운아들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고독하고 외롭고 이런 거 없어졌어요. 그러면 우리가 탄 열차는 무슨 열차야? 은하철도 999야. 알겠죠? 허공으로 하늘로 날아가는 은하철도를 여러분이 타는 거야.

09:21
그러면 그 999는 누구 찾아가? 고향 찾아가는 거야. 엄마 찾아가는 거야. 맞죠?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가는 은하철도를 타야 즈그 엄마를 만날 수가 있어. 알았죠? 그게 은하철도 999가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멀리 날아가는 이 별과 별을 왕래하는 게 은하철도거든. 은하계 그게 실제 있는 철도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타고 가는 거야 지금. 재밌죠? 그거를 동승을 그걸 한 번만 같이 타면 고향 본향에 도착해. 재밌죠? 그러니까 하늘궁에 왔다는 건 은하철도를 탔다는 거야 지금. 계속 가겠지? 축하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에 복을 많이 지어 가지고 은하철도 티켓을 탁 백궁 티켓을 받았죠?

10:23
그런데 다른 티켓 아무리 뭐 무슨 이미자 공연 뭐 주현미 공연 가 봐야 거기 은하철도가 있나? 없어요. 진짜 여러분들은 영원한 낙원으로 가는 은하철도 티켓을 받았다는 거. 야 참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신인을 잘 못 알아보는데 신인은 여러분들이 천국 갈 사람을 알아보지. 그러니까 신인은 여러분들 보면 다 매력이 있어요. 왜? 복을 지은 게 얼굴에 나타나. 아무리 얼굴이 다 달라도. 알겠죠?

11:05
성경에 보면 다윗이 여덟 번째 아들이야. 그죠?
근데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 왕을 구하라. 왕을 찾아라. 이렇게 하늘에서 지시가 떨어지니까 사무엘이 사울을 버리고 이새의 집으로 찾아가 사울 왕이 이제 끝났구나. 빨리 새로운 왕을 찾아라. 이래 가지고 사울의 후손은 왕이 돼서는 안 된다 이러거든. 그러니까 이 사무엘은 뭐여? 제사장이야. 사무엘이 지정을 해야 왕이 되는 거야. 그래서 이제 이새의 집에 시골에 이새의 집을 찾아갔어. 이새는 아들이 8명이야. 딸은 없고 7명이 집에 기다리고 있어. 다 잘생겼어. 그러니까 뭐라 그러는지 알아? 사무엘이. 어째 내가 사울한테도 옛날에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줘서 사울을 볼 때도 덩치가 크고 왕처럼 생겼는데 팍삭 속았다. 허우대만 멀쩡해 가지고 이게 왕이 아니야. 이제 사울한테 철저히 사무엘이 배신을 당한 거야.

12:17
아니 하나님이 하라고 그래서 했더니 저게 변신해 가지고 사무엘이 사울왕이 이상하잖아? 그러니까 하늘에서 다시 왕을 정하라. 어디로 갈까요?
저기 가서 시골에 있는 이새의 집으로 가서 그 집 아들이 8명 있으니 거기서 골라라 이런단 말이야. 그래 갔어요. 가니까 7명을 딱 이새가 아들이 한 집에 있어. 보니까 한 놈도 왕이 없어. 근데 맏아들부터 생긴 거는 다 잘생겼어. 근데 다윗이 거기 집에 있었나? 양치기 하러 간 거야. 그러니까 아버지 보고 여기 왕이 될 자가 보이지 않소. 분명히 하나님이 일로 가라고 그랬는데 당신 집에 왕이 될 자가 없으니 이게 다요?

13:06
그러니까 그놈은 틀려먹은 놈이야. 저 지금 양치기 하고 있어. 그놈은 옆에 가면 양 냄새가 나가지고 양을 맨날 치니까 양하고 같이 누워 자야 되고 밤에도 양을 지켜야 되잖아? 그러니까 전신에 막 양털 냄새가 나고 막 그래. 지저분하지. 씻지도 못하고 맨날 양만 따라다니니까 거지 같은 아들이 하나 있다고 이래. 걔를 왜 만나려고 하냐고? 그래도 걔를 찾아와요. 그래가 사람을 보내서 양 옆에 있는 목동 보고 좀 봐 달라 그러고 양떼를 보라고 같이 그 양떼 키우는 사람들 서로 봐줘. 상대 양도 봐주니까 보라 그러고 이제 그놈을 다윗을 데리고 왔어요. 근데 덩치도 별로 안 큰 놈이 거지 같거든 생긴 게. 그런데 이 사울 사울이 아니라 사무엘이 싹 쳐다보니까 하늘에서 얘를 기름 부어라 이런단 말이야.

14:07
그러니까 양뿔에 들어있는 그 기름을 그 다윗의 지저분한 그놈 머리 위에다 부어서 왕을 선포해요. 그래 다윗이 왕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보잘것없어. 그래 전신이 긁히고 햇볕에 그슬리고 도저히 왕감이 아닌데 하늘에서 쟤가 왕이다. 딱 그런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요? 복 받은 사람은 정해져 있어. 뭐 외모만 보고 왕이 그렇게 백궁 가는 게 아니야. 그저 하늘에서는 그 속을 이쁘게 보는 거야. 저 어린 다윗의 저 속이 저 심중을 본다 이 말이야. 껍데기를 안 보고.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을 볼 때 여러분 뭐 나이를 보는 줄 알아? 여러분의 심중이 선하고 천국 갈 백성이라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 안 그래?

15:04
그러니까 그 잘생긴 맏아들 안 해 주니까 아버지가 이새가 좀 기분이 안 좋아. 아니 어찌 이리 어린애를 애는 양이나 키우는 애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무슨 왕으로 그렇게 하십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우리가 보는 눈으로 보지 않소. 그런 말을 절대 하지 마시오. 얘를 귀하게 여기시오. 이러고 왕으로 임명하고 가. 나중에 얘가 왕이 되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우리가 천국 가는 사람은 여러분이 보는 눈으로 가는 게 아니야. 신인이 볼 줄 알아요. 하늘이 보는 눈은 다르다 이 말이야. 그 다윗의 속을 보는 거야. 다윗도 바람나. 나중에는 막 옆집 장군의 여자를 건드리고 막 애를 솔로몬을 낳지?

15:56
그래도 그 사람은 실수하고 나면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해요. 용서해 달라고. 그런데 뻔뻔스럽게 사울은 죄송하다는 말도 안 해. 하늘에다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 사람이 실수를 하더라도 다윗은 즉시 회개하고 시편 보면 나오죠? 많은 회개를 해. 죄는 짓지만. 그러니까 그 심중을 보는 거야. 죄는 무슨 일을 해도 유혹에 흔들리다가도 꼭 하나님을 생각한다. 이거 알았죠? 그 여러분 잘  아는 요셉도 그 노예로 팔려가서 우리 아버지가 기다릴 텐데 지금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텐데 빨리 도망가서 아버지 집으로 가야지 이런 생각할 수 있어 없어? 있죠?

16:47
근데 왜 안 갔게? 분명히 형들이 자기가 여우한테 늑대한테 물려가서 죽었다고 그랬잖아? 분명히 내가 죽었다고 아버지한테 거짓말했을 거야.
가면은 형들 다 맞아 죽어. 그래 안 그래? 집에 가고 싶어도 형들 입장을 생각해서 못 가는 거야. 자기 집을 갈 수가 있지? 도망가면 그지? 그래도 종노릇하면서 형들 채통 세워 주느라고 아버지 보고 싶어도 못 보는 거야. 그랬죠? 양심적이잖아? 그 양심적인 어린애 속을 하늘은 보고 있는 거야.
그래서 요셉을 데려다 쓰는 거야. 여기 감옥에도 넣어보고 보디발을 가지고 유혹도 해 보고 아내 가지고 여러 가지 해 보니까 얘 심중이 됐거든. 알았죠?

17:41
그러니까 우리는 외모로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여러분을 천국 갈 사람이라는 걸 아는 자는 내 뿐이야. 알았죠? 그래 뭐 자기가 나는 못 났다. 나는 뭐 학벌이 없다. 이따위 소리 하면 되나 안 되나? 나는 돈이 없다. 그런 소리 하지 마. 모든 여기 오는 사람들은 내가 무지무지하게 반가워요. 알았죠? 내가 되게 반기지. 그게 여러분들의 심중을 보는 거야. 물론 이쁘게 입으면 이뻐 보이지. 그래 안 그래? 그거는 순간적인 거야. 알았죠? 그건 영원한 게 아닙니다. 그거는 순간적으로 이쁜 옷 입으면 이쁘게 보이고 거지 옷 입으면 거지같이 보이는 거야. 알았죠? 그 순간적인 걸로 판단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18:38
여러분의 마음속을 보는 거야. 알았죠? 그래야 여러분 천국을 이제 가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천국 가는 열차를 탄 거예요.  은하철도 그 은하철도 타러 다니는 그 꼬마가 엄마 찾아 삼만리 가는 그 꼬마가 이름이 뭐야? 철이지? 철이가 즈그 엄마 찾아서 은하철도 타고 이렇게 막 여행을 하면서 날개 은하철도를 타잖아? 그죠? 근데 그 노래가 있지? 그 노래가 내가 대학교 같은 데 가서 노래 부를 때 꼭 먼저 불러. 콜미 부르기 전에. 알았죠? 그 노래가 있어.

19:27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지날 때 우주정거장에 햇살이 비치네. 그지? 엄마 잃은 소녀가 소녀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신나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신나게 달려라. 은하철도 좋죠? 얼마나 애절하다고?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나 은하수를 건널 때 우주정거장에 햇살이 비치네. 엄마 잃은 소년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신나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신나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999 아름답죠? 자 우리 젊은이 질문받습니다. 그러 하면 내 노래까지 들었네. 우리는 은하철도 999의 소년처럼 고향 본향을 잃어버리고 지금 방황하고 돌아다니는 여행자입니다. 근데 나를 만나가 여러분은 복을 지어 가지고, 구사일생으로 은하철도를 타게 된 거야. 맞죠? 노래 잘 들었습니다.

21:01
오늘 여기 온 분들 레벨 얼마지? 잊어버렸네. 그렇게 많이 줬나?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는 레벨 20무? 30무 들어가라. 추석이라서 아주 인심을 많이 쓰네.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또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올린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전부 레벨 10무씩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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