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님

【 오늘의신인님 】등가원칙! 만물은 이렇게 만든다  실업급여, 예산도둑에 일침 2024.09.25 ( 21분 4초)

01:10
신인님께 큰 박수 올립니다.

01:17
반갑습니다. 이달 말일까지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50무 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며칠이지? 24일? 말일까지는 50무. 50무 들어가라. 되게 되게 욕심 많네. 많이 가져가. 영상 보는 사람은 20무 들어가라. 아이고 앉읍시다. 아이고 반갑네. 하늘궁이 레벨 올리는 데야. 오기만 하면 올라가니까. 반갑습니다. 나는 나는 짤막하게 할게요. 사람이 돌아가는 게 무서운 이유가 뭐냐 하면 여러분한테 콩나물한테 물어보면 뭐 답이 안 나오니까. 무서운 이유가 죽은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어. 무당들 하는 말은 전부 그냥 귀신 이야기뿐이고 믿을 수가 없잖아?

03:03
근데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정확하게 나오죠? 또 여러분 천사가 따라다니고 대천사가 다르죠? 이런 걸 보면 하늘나라가 있다는 걸 신인을 통해서 여러분이 믿게 된 거야. 아무리 교회를 가거나 절을 50년을 교회를 다닌 사람도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축복을 받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고 자기 어머니가 어디 가 있는지 공의원묘지 가 있는 건 확실히 알아. 그러나 하늘나라 갔다는 건 확신할 수가 없어. 근데 우리는 죽음 이후의 세계 내가 보여 줘 안 보여 줘? 보여 주죠?
여기 앉아서 트럼프를 에너지에 넣었다 뺐다 하죠? 그거는 인간들의 세계에는 없는 거를 내가 보여 줘.

03:49
내가 달에다 에너지를 넣으니까 달이 커지죠? 그러니까 이렇게 축복을 주면 물질이나 뭐나 다 소통이 돼 안 돼? 여러분 축복 받으니까 광채 돼 안 돼? 이거 거짓말이 아니잖아? 묫자리가 파래 안 파래? 그러면 이거 왜 그렇겠어? 내가 그 묘를 가본 적이 있나? 안 보이는 세계가 지배하는 이 세상을 여러분들은 100년이라는 시간은 원쳬 짧은 시간이야. 그걸 반복하면서 계속 훈련을 받고 있다 이 말이야. 근데 졸업생을 데리러 온 사람이 신인이죠?  그러니까 저 세상을 확실히 보여 주니까 이제 불안하지가 않지? 아 이제 빨리 가느냐 늦게 가느냐 요것만 마음대로 망설여지는 거지. 야 친구도 있고 하니까 좀 더 있다 가자. 이왕 천국은 보장해 놓은 거 뭐 이런 거지.

04:42
뭐 죽는 게 무서워서 나중에 가겠다 이건 아니야.
여러분들은 확신을 가지고 있어. 그렇죠? 내가 축복을 빼 버려 봐. 모든 초능력이 여러분 없어져 버려. 그러면 이 공간을 실질적으로 전선이라야 움직이나? 이 허공은 아무 물질이 없지. 근데 허공에 뭐가 있지? 아니 전자와 음전자와 양전자가 있어. 그러면 음전자 양전자가 허공에 있단 말이야. 그럼 음전자 양전자를 플러스 하면은 물질이 되는 거야. 그래서 공간에서 모든 에너지는 공간에 있어. 맞아 맞아. 이 공간에 있는 이 에너지는 다시 물질로 바뀌는 거야. 음전자 양전자를 합치게 해 놓은 거야 우리가. 그럼 물질이 이게 생겨나는 거야.

05:40
그러면 또 음전자 양전자가 풀어지면은 이게 에너지야. 이거 용광로에 넣으면 타나 안 타나? 타서 에너지로 바뀌어 버려. 그러면 이거 흔적 있나? 그 저 허공이 아무것도 없지? 저기 음전자와 양전자를 탁 넣으면 안에서 뭐가 나와? 수소가 만들어져 가지고 거기서 뭐가 나와? 아 구름이 나와요. 그래 안그래? 그 구름이 허공에서 나온 거야. 맞아 맞아. 그리고 그 허공에서 그 구름이 물로 바뀌네. 비가 되네. 비가 와 가지고 다시 그 물이 얼음으로 바뀌어. 그러면 아무것도 없는 데서 얼음덩어리가 나온 거야. 그 물질이야. 물질이지. 뜨거운 데 넣어 봐. 햇볕 밑에 갖다 놓으면 없어져 버려. 다시 음이온 양이온이 음전자 양전자가 분해돼서 에너지화돼 버린 거야.

06:40
물질이 에너지가 되고 에너지가 물질이 되는 세계를 과학자들은 잘못 보여 주고 있어. 나는 그걸 마음대로 해. 맞아 맞아. 이 세상이 아무리 원숭이는 나무를 타기 좋게 만들어 놨지. 인간으로 닭이 되기 직전 상태로 만들어 놓지 않았어. 막 나무 위로 날아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거야. 사람이 그래 다녀 봐 떨어져 다 죽어버리지. 그래 안 그래? 개는 집을 잘 지키게 만들어 놨어. 맞아 맞아. 그렇지? 그러니까 모든 동물을 보면 그 특기를 넣어놨다 이 말이야. 그런데 개가 사람이 되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면 되겠나? 개는 집을 잘 짓게 만들어놓고 원숭이는 나무를 잘 다니면서 열매를 땅에 떨어뜨려 가지고 그 열매를 먹고 그 씨를 여기저기 다니면서 퍼뜨리게 소대변을 통해서 퍼뜨리게 만들어 놓은 게 원숭이야.

07:41
그래서 밀림이 만들어진 거야. 처음에 나무를 다 우리가 심고 다닐 수 없잖아? 누가 심었어? 원숭이나 동물들이 그 열매를 먹고 돌아다니면서 소대변을 보니까 전신에 싹이 나 가지고 숲이 만들어진 거야. 그럼 동물을 가지고 숲 만들려고 만들었지. 여러분 저 인간 만들기 위해서 동물 만들어 동물 가지고 인간을 만드나? 이런 과학자들이 있는 이 세상은 전부 문제가 있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시간이 없어요. 내 말 들어 알죠? 그런데 인간은 뭘 닮았어? 신을 닮았어. 인간만 나무를 타는 것도 아니고 새처럼 날아다닌 거 아니야. 신의 모습을 닮았단 말이야. 알았지? 알았죠? 그 여러분은 신의 모습을 닮은 상태야. 알았죠?

08:34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동물이 인간으로 올 수가 없는 것이 그 용도가 달라. 용도가 다르지? 근데 이 용도가 저 용도로 쓰이고 있는 거 없어. 알았죠? 우리가 이 원자물리학에 들어가 보면 이 유에서 에너지가 물질이 되는 걸 mc2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E는 mc2 에너지는 물질로 바뀌잖아? 또 그 mc2은 또 E로 바뀌어요. 맞아 맞아. 이 순환이 우주의 순환이야. 알았죠? 없는 데서 물질을 만들어. 없는 데서 내가 마음대로 에너지를 여러분 전체의축복을 탁 뺏길 수 있고 탁 넣을 수가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 여기 100명한테만 넣으면 우주 전체의 물질이 바뀌는 거야. 왜? 묫자리 바뀌어 집도 바뀌어 다 바뀌겠지? 여러분 집에 가위도 바뀌고 실도 바뀌어. 그러겠죠?

09:35
그러니까 신인이 한번 이래 버리면 전 우주의 공간이 바뀌어. 그러면서 아 신이 있구나. 아 우리 이 세계만 있는 게 눈에 보이는 이 세계만 있는 게 아니구나 이걸 깨닫게 되니까 죽음이 두렵나? 안 두려워. 다음 세계가 있다. 확실히 저자가 와가지고 이걸 보여주는구나. 맞아 맞아. 이렇게 말을 하는데도 못 알아듣는 사람은 복이 없다. 이 레벨이 레벨이 덜 올라간다. 자 젊은이 질문. 재밌죠? 맛배기만 보여 주고 토요일날 또 강의해야지.

10:17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실업급여 논란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실업급여는 실직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 국가가 재정적인 안전을 제공해주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 제도를 악용해서 반복 수급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자영업 폐업 급증과 이공계열 R&D 예산 삭감도 겹친 상황이라 실업급여를 정당하게 지급 받아야 할 사람들이 더욱 난감해지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고용보험 기금은 이미 바닥을 친 지 오래인 지라 미래가 불투명한데 네티즌들은 국가의 도둑놈들이 많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있습니다. 실업급여 논란에 대해서 한 말씀

10:56
모든 기금 관리는 앞으로 한 군데서 개입해야 돼. 그 기금 주체 세력들은 전부 예산 낭비하는 선수들이야. 체육회가 있다. 그럼 저기 탁구협회가 있다 뭐 배구협회 무슨 협회들이 부조리한 돈이 예산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이제 봤죠? 즈그끼리 싸우고 난리죠? 모든 기금 관리가 각 주체가 그들한테 맡겨 놓으니까 즈그 마음대로야 즈그 마음대로. 뭐 군인 공제조합이 있지? 군인연금조합 이런 게 다 있지? 모든 국가 기금 관리가 총체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데 그 연금공단에서 기금을 다 관리해 버려. 그럼 이것 되나? 그럼 국가는 손실 보는데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전체를 봐야 우리가 내가 아까 이야기한 게 그게 등가성의 원칙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등가원칙. 이게 적용이 안 되는 거야. 알겠죠?

12:05
에너지가 물질이 되고 물질이 에너지 되는 게 수평이야. 아주 공정해요. 그게 그게 등가 원칙이야. 그게 만물을 창조하는 원칙이란 말이야. 그런데 인간들은 저쪽에서 저쪽에서 예산 더 달라. 예산 전쟁을 벌려 가지고 가져간 놈들은 절약을 안 하고 다 쓰는 거야. 로비 잘하는 놈은 예산 많이 가져가요. 이번에 우리 공단에 예산이 얼마 나왔지? 이 짓을 하고 앉아 있으니. 얼마나 나오면 그래? 우리가 적게 국가 예산을 아낄 준비해야지. 뭐 맨날 쓸 준비 하냐? 이래야 되는데 공무원들의 생각이 그게 뭐여? 알았죠? 이거는 완전 혁명을 해야 되는 거야.

12:53
모든 국가 예산이 진짜 필요한 사람한테 들어가야 되는데 이거 뭐 예산 예산 따먹기 예산 따먹기 전쟁이야. 자기 부서에 들어오면 회식을 하든 뭐를 하든 다 없애야 내년에 또 더 받을 수가 있어.이렇게 나오니 예산이 줄어들까? 방만한 예산 규모가 된 거야. 알았죠? 이게 무슨 무슨 말이여?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맡겨놓은 게 이래. 알았죠? 이제 앞으로 고양이한테만 안 맡겨. 늑대한테도 맡기고 개한테도 맡기고 그 국가에서 감시 기능이 철저해. 고양이 혼자 생선 가게 지키면 안 돼. 거기 옆에 세파트도 있어야 되고 사람도 있어야 돼. 알았지? 알겠죠? 등가원리가 뭐라고? 에너지 질량불변의 원칙은 옛날 법칙이야. 이제 질량불변의 원칙은 옛날 과학자들이 이야기한 거고. 알았지?

14:14
신인님 그러면 실업급여는 좀 지금은 현상 유지로 보는 게 괜찮겠습니까? 실업급여 말씀

14:24
실업급여는 모든 걸 손질해야지. 해외에서 온 사람 부분, 국내에 있는 사람들의 부분, 근로자 부분. 알았지? 전부 이제는 차등 제도를 써야 돼. 차등 제도 안 쓸 수가 없어. 좀 고급 인력들은 실업급여가 적어. 내려갈수록 실업급여를 많이 줘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차등 지급을 해야 돼. 그래 안 그래? 고급 인력과 일반 직업은 관리해야 되고, 해외 인력과 또 일반 직업을 관리해 줘야 돼. 알았지? 그다음에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기업도 관리 따로 해 줘야 돼. 알았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신인이 한번 하면은 한 달이면 다 고칠 걸 천 년 가도 못 고쳐. 천 년 가도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맡겨 놨으니 고양이가 양보하겠어? 알겠죠? 시간이 없어서 내가 빨리 끝냅니다.

15:44
나는 그냥 이야기를 한번 걸어 놓으면 스톱이 없는 사람이라. 우리나라 정책 이야기하면 정책의 원조, 정책의 화신. 알았죠? 국민 행복의 화신이야 화신. 오늘 오신 분들 레벨 얼만지 알죠? 50무 들어가라. 내가 부럽네. 내가 부러워. 내가 그 자리에 앉았으면 좋겠다. 영상 보는 사람 레벨 20무 들어가라. 행동을 옮긴 사람과 행동을 안 옮긴 사람 차이가 있지? 30무가 차이 있네. 오늘 한 상차림. 오늘 예물 올린 분,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정회원을 많이 가입하고 해야 돼.

유사시에 신인이 어디 붙들려 가거나 해외를 가도 하늘궁이 유지되겠지. 정회원이 많아야 되겠지. 그 말을 명심해요. 신인은 올바른 말을 하니까 이리 끌려갈 수 있고 저리 끌려갈 수 있는데 안 끌려가게 할 수는 없어. 알았죠? 내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 왼쪽에 있는 강도하고 오른쪽에 강도가 매달려 있었지? 왼쪽의 강도는 말이야. 저 당신이 그 십자가에서 한번 내려와 봐. 이 병신 같은 놈아. 이래 안 그래? 당신이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야 막 이랬지? 근데 오른쪽에 있는 강도는 야 니나 잘해라 인마. 니는 도둑질한 놈 아니냐? 가운데 있는 분이 무슨 도둑질 한 적이 있어? 다 우리 위해서 좋은 말 해 준 분이야.

17:30
내가 들으니까 하나도 틀린 말이 없네. 아이고 예수님 내 저 친구는 저렇게 이야기했지만 용서해 주세요.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좋게 이야기해 안 해? 그럼 왜 이렇게 반대가 있어? 옆에 좌우에. 이게 바라보는 눈에 따라 달라 안 달라? 어딜 가나 반대가 좌우에 있어요. 알았지? 근데 그 사람이 천국 갔나 이 사람이 천국 갔나? 좋게 본 사람이 천국 갔지? 돈 안 들었어. 말 한 마디로 천국 간 거야. 강도는 강도인데 그 말 한 마디로 죄가 다 없어져 버리고 그냥 천국 갔어. 근데 저놈은 아 병신 머저리지. 말 한마디 좋게 하면 될걸 지가 뭔데 심판을 해 예수를? 맞아 맞아. 지도 죽는 주제에 말이라도 곱게 해야지. 맞아 맞아.

18:28
죽으면서까지 저 새끼 저거 야 인마 니가 한번 살아봐 이지랄 하고 앉아 있어. 되겠어요? 그게 복이 없는 자야. 이왕 죽는 거 저 사람이 뭐 하늘에서 왔다는데 어머 거짓말이라도 한번 믿어보자. 맞아 맞아. 너 인마 왜 예수님한테 그따위 소리 해? 하고 그냥 예수 편을 팍 들으니까. 어머 너는 내일 나하고 하늘나라에 같이 있으리라. 낙원에 같이 있을 것이다. 얼마나 그 빈말 한마디에 달라 안 달라? 그 사람 기회 놓쳤어 안 놓쳤어? 이왕이면 못 본 세상이지만 그 사람 말이 옳지. 그러면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거야. 맞아 맞아. 신인을 두고 안티들이 말하는 거 복이 있나?

19:22
신인 말 들어 가지고 무슨 손해 볼 일이 있을까? 여기 와서 즐기고 물 먹고 저 이뻐지고 뭐 불로수 먹고 불로유 먹고 이런 것만 해도 본전 찾았네. 그다음에 천국은 나중 문제라고 하자. 그것도 100%야. 그런데 무엇 때문에 지 잘난 척하고 남 무시하고 그 따위 버릇이 있으면 되겠나? 이왕에 속았다면은 끝까지 한번 속아 봐. 그게 천국이 가는 길이야. 그래서 천국 가는 길은 아주 좁아요. 바늘 구멍보다 작아. 알았죠? 바늘 구멍보다 작기 때문에 안 믿어지지만 여러분들은 내 기적을 한두 가지 본 게 아니야. 알았죠? 이 세상 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알았죠? 내가 조금 전에 얘기했죠?

20:19
등가원칙 아무것도 없는 데서 음전자 양전자가 플러스 해서 우리가 물질을 만들었지. 그 물질은 공간에서 얼마든지 우리가 만들어. 이런 별 순간적으로 만들어내는 거여. 그 비밀을 인간들이 알까? 모르지. 그게 에너지가 갑자기 물질로 바뀌고 물질이 갑자기 에너지로 이 지구도 다 태우면 에너지로 바뀌어 버려. 나중에는 지구가 손톱보다 작아져. 압축돼서 작아지면서 사라지겠지만 그때까지는 내가 있는 동안은 그런 일이 없어.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