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許京寧神人讲演

잠재의식

by 明智 2024. 9. 26.
【 오늘의신인님 】여러분의 잠재의식을 초월하려면 반드시 00을 해라! 2024.09.25  (30분 22초)

01:38
반갑습니다. 비가 안 오고 날씨 되게 좋지? 레벨 오늘 오늘 며칠이야? 말일까지는 50무씩. 레벨 50무 들어가라. 영상 보는 사람은 20무 들어가라. 앉아요. 아이고 반갑네. 농사는 1년 농사는 10배의 이익을 보거든. 그러죠? 그러면 장사하는 거는 사업하는 거는 100배 이익을 봐요. 얄았죠? 자기 노력에 비해서 100배 이익을 보는 거야.
그런데 하늘궁 오면 몇 배 이익을 보노? 레벨 50무니까 무한대 무한대. 무 자가 무한대가 50개야. 그래 안 그래? 무한대 옛날에 내가 10무 주고 이랬잖아 저 10 주 레벨 10 이래 줬지. 무 자가 안 붙었어. 지금은 무 자가 붙어있다니까 어마어마한.

03:01
그러니까 농사짓는 사람은 10배의 이익을 보는 거고 장사하는 사람은 100배의 이익을 보는 거야. 하늘궁 오면 몇 배? 무한대. 정치하는 사람은 정치하는 사람은 천 배의 이익을 본다고 그래. 옛날 속담에. 왕이 되는 사람은 왕을 만드는 사람은 천 배, 농사를 만드는 사람은 10배, 사업을 금을 만드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이지. 이 사람들은 100배의 이익을 보는 거야. 그러니까 보석상은 이득을 많이 본다는 거지. 보석을 이쁘게 만들어  가지고 비싸게 받는 거니까. 그런데 왕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 왕. 왕이 되려고 하는 미끼만 보이는 사람을 막 도와줘요. 그럼 그 사람이 왕이 됐지. 그러면 그 사람은 몇 배의 이익을 보냐 하면은 그 왕한테 들어간 돈의 천 배 천 배. 근데 하늘궁 오는 사람은 무한대. 야 투자가치가 최고지?

04:11
근데 지금 그 종교 믿는 사람들 보면 헛돈을 써 가지고 전부 헛투자를 한 거야. 자기도 어디 가는지 모르고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어디 있는지 몰라.
근데 우리는 천사 테스트하면 나오지? 그럼 우리는 천사가 이야기해 주고 천사를 확인할 수가 있어. 이게 이보다 더 과학적인 게 있나? 아니 우리 조상이 원숭이다. 뭐 우리 조상이 물고기다. 진화를 했다. 이걸 애들한테 지금도 가르치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그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어떻겠어? 한번 생각해 봐. 처음에는 달이 돈다고 그랬다가 그다음에 하늘이 돈다고 그랬다가 지구가 돈다는 걸 이제 알았지. 그죠? 천주교에서 지구 돈다고 그러면 사형이었어.

04:57
그러다가 이제는 아이고 잘못했구나 우리가 잘못 봤구나 이러잖아? 알겠죠? 그러니까 신인은 여러분한테 별이 지구와 같은 별이 이 은하계 362무 8,800불 개 어마무시하죠? 그렇게 많은 별이 있는데 그게 이 우주 구조가 우리 인체와 비슷해. 우리 세포 하나가 별이야. 세포 하나가 별이겠지. 그 세포 하나 옆에 세포가 100조 개가 붙어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런데 발바닥에 있는 세포가 머리에 있는 세포 보고 싸우면 되겠나? 넌 왜 눈동자에 들어가 있어? 나는 발바닥에 있는데. 나는 맨날 힘들어 죽겠어. 난 머리로 갈 거야. 그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몸에 있는 세포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위치를 지켜야 돼.

05:54
여기 있는 세포가 나는 왜 발바닥에서 안 아니 눈에서 안 태어나고 발바닥에서 태어났을까 원망하면 되나? 안 되는 거야. 묵묵히 농사짓는 사람 농사 지어야 되고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하는 사람도 해야 되고 다 다르지? 그러니까 여기 있는 세포가 발바닥 세포하고 비교하면 되나? 근데 실제 세포는 똑같아. 맞아 맞아. 하는 일이 다르죠? 그래서 우리는 분리가 있으면 안 되는 거야. 구분은 있어도 되는 거야. 저 사람은 이 세포는 여기서 눈을 통제하는 세포야. 이건 구분일 뿐이야. 알았지? 이 세포와 발바닥 세포를 분리하면 안 되는 거야. 알았지?

06:44
인 더 월드. 우리는 세상 안에 있는 거지. 세상에서 니는 부자고 나는 가난뱅이 이렇게 분리가 안 돼. 구분만 되는 거야 구분. 맞지? 난 사람이야 당신도 사람이야. 당신 재벌이면 뭐 해? 당신도 죽을 텐데 사람일 뿐이야. 맞아 맞아. 동문여자는(?) 구분은 있지만 분리는 안 되는 거야. 어머 나는 상류층이야 니는 하류층이야. 이런 분리는 없어. 알았지? 인간의 구분은 있어요. 저건 사람이야 저건 원숭이야. 이렇게 구분만 있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자꾸 인 더 월드 우리가 이 세상 안에 하나 있는 존재인데 아웃 동을 세상 밖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면 되나? 안 되지? 그럼 자기만 특별하다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같이 간다. 요걸 우리가 알아야 돼요.

07:42
그러나 그러나 여러분들하고 세상 사람하고 뭐가 다르냐? 여러분들을 사막에 갖다 놓고 금덩어리를 니가 가져갈 수 있는 만큼 가져가라. 그러면 여러분은 적당히 가지고 와. 백궁 갈 거니까. 근데 다른 인간들은 저 밖에 있는 인간들은 뭐 다른 종교 다니는 사람들은 죽기 살기로 많이 지고 가. 가다가 사막 가다가 다 죽어요. 맞아 맞아. 그 사람들은 지구에 목숨을 걸고 있으니까 많이 지고 가야 뭐 집도 사고 뭐도 사고 이러니까 금을 잔뜩 지고 가다가 땀이 많이 나서 나중에 죽어요. 사막을 못 벗어나. 맞아 맞아. 근데 천국 갈 여러분들은 그렇게 욕심 없어. 그래 안 그래? 여기서 얼마나 살 거라고 뭐 한 20년 30년 살 텐데 적당히 좀 가져가자. 그래 금덩이를 적당히 가져가면 사막까지 끝까지 갈 수 있나 없나? 집에까지 갈 수 있지?

08:42
근데 이걸 무겁게 지고 가는 사람은 다 죽어요. 그런데 금을 가져가는 걸 허락하는 자가 뭐라 하는 줄 알아? 니가 짊어지고 간 금덩이는 절대 내릴 수가 없어. 지고 가야 돼. 사막 끝까지. 그렇지 않으면 니 목숨도 뺏기고 금도 뺏겨. 그러니까 어쨌든 지고 가야 될 거 아니야? 그런데도 인간들은 욕심이 많아 그걸 힘껏 지고 가다가 얼마 못 가서 죽어요. 그게 인간들이야. 어리석지? 근데 여러분들도 한번 실험해 봤으면 좋겠네. 누가 제일 많이 지고 갈까? 우리 전채희가 제일 많이 지고 갈까? 그래 안 그래? 그걸 적당히 지고 간 사람은 반드시 사막 밖에까지 가. 집에까지.

09:30
그런데 그걸 많이 진 사람 땀을 많이 흘려 가지고 또 힘이 빠져 가지고 사막에서 목말라서 죽어요.
알았지? 근데 그 금을 줄 때 얼마만큼 지고 가면 된다 이걸 하늘에서 절대로 안 가르쳐 주는 거야. 그게 이 세상사야. 니가 알아서 조절해서 지고 가. 저 사막 끝까지 니가 그 짐을 지고 갈 수만 있으면 니가 다 가져가. 그래 안 그래? 그러니 인간의 욕심이 어떻게 되냐? 이걸 많이 지어 한 개라도 더 지고 가야겠다. 순금덩어리니까. 지고 가다가 다 죽어요. 천국 못 가지? 알겠죠? 무료급식을 54년 한 신인은 그렇게 욕심이 신인은 여러분하고 달라. 그지? 왜 안 지고 갈까? 지고 가나 안 지고 가나 그게 다 내 거야. 맞아 맞아.

10:23
나는 그냥 가 그냥 가. 그거 놔둬도 내 건데 뭐 하러 지고 가? 근데 여러분이 지고 가려고 그런단 말이야. 알았죠? 그런 차이가 있다. 알겠죠? 그래서 중국에 여불위라는 그 사람이 여불위라는 그 사람이 진시황제를 만든 사람인데 지가 돈을 투자해 가지고 왕을 만들어. 왕을 만들었다가 결국 자살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오고 권력이 너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결국은 시달려가 자살하게 된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돈과 권력은 왕을 만들긴 했는데 이름 없는 사람은 왕을 만드는 데 돈을 대 가지고 이게 진짜 장사돼 가지고 중국의 최고 장사꾼이 여블위라는 사람이 돈을 대서 이인이라는 사람을 왕을 만들었어.

11:15
근데 이 왕 왕이 주는 재산 어마어마한 걸 받았는데 결국 자살이야. 알았지? 돈과 권력은 이인이라는 사람이 왕이 되긴 됐지. 여불위 때문에 왕이 됐는데 몰려오는 돈과 권력을 감당을 못하고 자살해 버렸어. 알았지? 그게 금덩이 지고 와서 죽은 사람이나 똑같아. 알았죠? 자 우리 젊은이 질문을 받자.

11:45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의 무한한 잠재력을 한계 짓고 살고 있는데요. 그 원인은 자신의 환경과 인간에 대한 판단과 고정관념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자신의 현실을 변하지 못하게 고정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자유롭고 무한한 잠재력을 표현하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12:07
어제 내가 강의했잖아? 어제 뭐 강의했지? 그거 가르쳐 줬지? 기억 안 나나? 아무도. 등가원칙 내가 가르쳐 줬지? 그러니까 우리는 선한 자가 볼 때는 선한 호지야. 선한 호지. 선자가 볼 때는 착한 사람이 착한 사람이 착한 자지. 맞지? 선자가 그 사람을 바라볼 때는 언제나 좋게 봐.

善者好之
惡者惡之

악자는 말이야. 악자는 세상을 바라볼 때 그 사람을 뭐로 봐? 악자는 악지로 봐. 그 사람을 나쁘게 보는 거야. 호지를 안 보고 악지로 본다니까 악한 자는. 그러니까 사람은 이거 딱 두 가지야.

13:19
예수가 처형할 때 양쪽에 두 사람이 죽었지? 한 사람은 예수를 선하게 보고 한 사람은 악하게 봐 그 사람의 약점만 맨날 들쳐요. 그러니까 예수가 이 사람은 니는 내일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그랬지. 근데 이 사람은 돈 하나도 안 들여 둘 다. 묶여 있으니까 무슨 돈을 줘? 입으로 복을 짓는 거야. 돈 안 들어. 아이고 예수님 참 위대하신 분인데 이렇게 같이 가게 돼서 참 죄송합니다. 자기 죄를 용서해 달라고 예수한테 딱 그래. 그래서 너는 내일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그러지? 근데 요 사람은 야 니 주제에 저 십자가에서 좀 내려와 봐. 니가 무슨 능력이 있어? 손 거짓말쟁이. 그래 안 그래? 그랬잖아? 이 사람 그냥 지옥으로 간 거야. 말하자면 다르지.

14:13
이렇게 악자는 사람을 악하게 봐. 선한 자는 좋게 보고 악자는 언제나 그 사람의 약점만 보여. 알겠지? 그러니까 자기 능력을 개발한다. 그럼 능력을 개발하는데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야 돼. 능력 아무리 개발해도 소용이 없어 악자는. 나쁜 것만 보여. 알겠지? 그러니까 인간은 능력보다 뭐가 필요해? 바라보는 관점, 바라보는 관점이 바로 서야 돼. 그래서 이걸 불교에서는 정견이라고 그러지? 정견 바로 봐야 된다. 바로 봐야 된다. 정견 그 나쁘게 보는 건 뭐야? 정견의 반대는 뭐야?

正見   邪見

사견 사견. 그 여러분 아무리 노력하고 연구해도 사견으로 보는 자는 성공할 수가 없어.

15:11
이 세상이 천망회회 소이불루라고 그랬지? 아무리 하늘이 성기는 것 같아도 구멍이 없는 것 같아도, 하늘에서 이게 뻥 뚫린 것 같아도 전부 쳐다보고 있다 이 말이야. 알았지? 여러분 오늘 하늘궁 와 있는 것도 보고 있어. 하늘궁 와 있으면 오늘 무슨 일이 생겨? 복수미지나 당장 오늘 복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화자원의야. 재앙이 달아나 버려. 집안에 일어날 집에 불이 난다거나 뭐 나쁜 일이 올 게 사라져 버려. 그래 안 그래? 복수미지나 복은 아직 아직 수 자야. 복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재앙이 달아나 버려. 화자원의라. 멀리 달아나 버려. 맞죠?

16:06
근데 악한 짓 한 놈은 화수미지라. 재앙은 당장 안 보이는데 뭐가 달아나? 복자원의라. 복이 스스로 멀리 가 버렸어. 그날 분명히 무슨 큰 복이 오기로 했는데 안 와 버려. 그럼 지가 아나? 모르지. 어머 악한 일을 해도 별일이 없네 이러고 넘어가는 거야. 지 복이 줄어드는 거 모르고. 알았죠? 그래 하늘궁 온 사람들은 복이 있지? 당장 복은 눈에 안 보여. 근데 보여. 내가 앞에 앉아 있잖아?
복도 보이고 복도 오고. 좋죠? 그래서 아까 우리 청년 질문이 그 답은 자기의 숙명. 자기의 그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버르장머리라고 그래. 그걸 뭐라 그래? 아까 말한 잠재 잠재 다음에 뭐가 붙어야 돼? 잠재의식 이 잠재의식은 고착돼 있는 거야.

17:19
전생의식도 완전 고착돼 있고 잠재의식도 자꾸 을지로로 출근하는 사람은 한 10년간 그다음 날 영등포로 직장이 바뀌었는데도 을지로로 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아침에 마누라 도시락 싸 준 거 가지고 한참 가다 보니까 을지로 빌딩 앞에. 어머 딱 빌딩 보니까 어머 나가 여기서 퇴사했지. 그래 안 그래? 10년을 다녀 놔니까 어머 영등포로 가야 되는데 내가 여기 왜 와 있지? 자기도 몰라. 회사를 딱 보니까 어머 내가 퇴사했네. 근데 자기를 자기도 몰라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수위가 어머 퇴직했는데 또 오늘 출근하세요 이런단 말이야. 어 딱 보니까 나는 퇴직했네. 그럴 수 있지? 그거는 잠재의식이야. 그런데 내가 옷을 빨간색을 입고 간다. 그거는 잠재의식이 아니야. 전생식이야.

18:13
내가 전생에 붉은 색을 좋아했다. 그거는 자기의 전생식이란 말이야. 근데 가던 데를 온 거는 잠재의식이야. 그거는 그거보다 오래 안 된 거지. 그지? 그래서 우리는 자꾸 좋은 것을 봐야 돼. 하늘궁을 자주 오다 보면 잠재의식이 생기겠지. 그래 안 그래? 그 잠재의식은 자기가 만드는 거야. 자기가 만든 거. 자기가 현재 잘하면 잠재의식은 좋아지겠지. 그래 안 그래? 그럼 잠재 지난 잠재의식에 매이면 안 돼. 그거 떨쳐 버려야 돼. 이제 매일매일 자각을 하고 자기 마음을 자성청정을 해가면 그냥 잠재의식 할아버지도 다 녹아 버려. 알았지?

19:05
그래서 그 잠재의식을 깨닫는 걸 견성이라 그래. 견성성불이라고 불교에서 이야기하잖아?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거야. 그게 쉬운 게 아니야. 그걸 우리는 반성이라고도 안 해. 성찰이라고도 안 해.
뭐라 그래? 그걸 자기의 잠재의식을 고쳐나가는 걸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성찰하겠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요보다 더한 게 뭐야? 반추라 그래 반추. 자기의 지난 날의 잘못을 되돌아보는 거야 언제나. 반추 알았지? 반추. 반추를 할 줄 알아야 돼. 어머 내가 옛날에도 이런 버릇이 있지. 어머 나 술집 안 가야 돼. 난 술만 보면 제 정신을 잃어. 그래 안 그래?

19:58
그리고 술만 먹으면 나도 모르게 핸들을 잡고 있어. 어머 나 이러다 큰일 나. 우리 가족 다 굶겨 죽여. 감옥 간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술 한 잔 먹고 지도 모르게 핸들을 잡고 앉아 있네. 근데 나중에는 자기가 왜 핸들을 잡았는지도 몰라. 그러면 가족은 뭐가 돼? 감옥 가 버리면. 어린애하고 마누라 어떻게 되냐고? 그래 안 그래? 그럴 때는 어머 내가 왜 술집 쪽으로 가지? 아이 가지 말아야지 이거 반추해야 되는 거야. 알겠죠? 잠재의식은 고칠 수 있다. 근데 이제 그게 고착이 되면 우리가 그거를 고착이 되면 뭐라고 우리가 또 생각해야 되냐면은.

20:49
그 케벨로스의 5단계 있어. 케벨로스 5단계 아나? 엘리자베스 케벨레스. 엘리자베스 케벨로스라는 사람이 우리가 5단계에 마음이 변하는 단계를 이야기해. 당신이 암 말기입니다. 딱 의사가 그러면은 제일 처음에 뭐가 돼? 부정 부정을 탁해 버려. 내가 왜 암에 걸려야 돼? 이렇게 되지? 그다음에 받아들이지? 그다음에 뭐야? 부정 다음에 뭐가 분노가 들어와 분노가. 내가 왜 내만 암이 걸려야 돼? 이렇게 딱 화딱지가 나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처음에는 아니 난 안 걸렸을 거야. 의사가 잘못 봤을 거야. 딱 부정을 해요. 그다음에는 진짜 걸린 게 확인이 되면 분노가 생겨. 내가 뭘 잘못했어? 왜 내가 암에 걸려야 돼? 내 친구들은 멀쩡한데. 요 생각 들어 안 들어? 분노가 머리 끝까지 오지?

21:49
그다음에 세 번째는 도저히 암이 걸린 게 확실하니까 타협을 하게 되는 거야. 우리 딸 시집 갈 때까지만 좀 살게 해 달라 이런 타협을 하겠지? 그럼 하늘하고 타협하는 거야. 자기도 모르게. 우리 막내가 대학교라도 장가라도 갈 때까지만 내가 살아 있으면 난 죽어도 괜찮다. 이렇게 이제 암하고 타협을 하는 거야. 암하고 협상을 하는 거지. 그래 안 그래? 이게 타협을 하다가 그게 4단계야. 5단계 가서 뭐가 돼? 수용을 하는 거야 수용. 우리 애가 장가 갈 때까지 내가 못 살아도 죽어도 할 수 없지. 이러면서 준비를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이게 케벨로스의 5단계란 말이야.

22:36
우리 인간 욕구의 5단계. 이런 식으로 자기가 암이 걸렸을 때는 급격히 변해요 사람이. 자기 습성을 완전히 바꿔 버려. 근데 여러분이 알아놔야 될 거는 암이 안 걸렸을 때 암이 안 걸리는 사람의 특징은 암 환자처럼 살아. 알았지? 술을 보면 암 걸려. 담배를 보면 폐암 걸려. 그러니까 자기가 암환자처럼 살아야 암에 안 걸리는 거야 앞으로. 맞아 맞아. 무슨 말인지 알지? 고기를 막 태워 먹는 거 보면 어머 탄 거 먹으면 암이 걸려. 자기가 암에 중환자처럼 세상을 바라봐야 돼. 그래야 암에 안 걸리는 거야 앞으로는. 전부 다 걸릴 수가 있지. 그지?

23:28
두 명 중에 한 명 암이 걸리는데 그걸 피하려면 자기가 암환자가 됐다고 이 엘리자베스의 5단계 이 케벨로스 5단계를 자기가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야. 무엇 때문에 타협할 필요 뭐 있노? 그래 안 그래? 조심하면 되는데. 그러지? 그러니까 자기 습성이 싹 바뀌어 버려. 자기의 식습관도 싹 바뀌어. 자기 음주도 싹 바뀌어. 그래 안 그래? 이 모든 게 바꿔어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암에 안 걸리고 살아남으려면 미래에는 암 환자 말기 암환자처럼 세상을 봐야 돼. 음식을 볼 때도 어머 이게 암에 나쁘거나 좋은가? 이렇게 알았지? 맞지?  

24:13
술을 보면 술을 딱 보면 어머 이거 위암이나 대장암 걸려 이렇게. 어머 암환자가 그 먹겠나? 암 말기 환자가 안 먹잖아? 그러니까 내가 중병으로 암이 걸린 사람처럼 행동하면 암에 걸릴 일이 있나 없나? 없어. 근데 내 몸을 믿고 나는 먹어도 괜찮아. 요행을 바라면 전부 암 환자가 돼요.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욕구를 욕구를 제어하는 거는 여러분이 암환자가 되는 거든지 백궁천국을 앞에 두고 여러분들은 욕구 제어할 수 있지? 그럼 암환자가 안 돼도 괜찮지만은 백궁천국이 코앞에 있다. 뭐 여러분이 뭐 특별히 욕구에 끌려다닐 거 뭐 있노? 그래 안 그래? 내만 보면 되죠? 그래서 신인만 보면 다 이루어져.

25:07
그러나 내가 왜 이렇게 떠드냐? 이 유튜브는 하늘궁 안 오는 사람들이 보는 거야. 세상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 사람들한테 경고하는 거야. 암환자처럼 살아라. 알았죠? 내가 토요일은 아니지만 짧은 강의를 잘 알아듣게 했지? 콩나물들은 길게 하면 다 잊어버려. 내가 지금 엘리자베스 5단계 물으면 5단계 대답해 봐. 부정 분노 타협. 타협 다음에. 아니 지금 방금 이야기한 거 5개. 맨 마지막이 수용이잖아? 네 번째가 뭐야? 내 그럴 줄 알았다. 부정 긍정이라는 단어 쓴 적이 없어. 아이고 뭐라고 그랬어? 1단계 부정 분노 타협. 수용은 마지막이지. 아니 여러 사람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그걸. 뭐? 반추가 없지 반추가 그거 왜 있노? 뭐 반찬 추가해 달라 이 말이야?

27:00
협상. 타협이 협상이지. 아이고 나 참. 내가 그래서 일부러 물어보는 거야. 자 외워 놔요. 부정 분노 분노 타협 그다음에 우울이야 우울. 우울해져 버려. 우울해진 다음이 수용이야. 우리는 앞에 것만 이야기하다가 마지막 거만 이야기하고 우울을 이야기 안 했어. 여러분들이 그 5단계라고 그랬는데 4개만 했는데도 아무도 묻는 사람이 없어. 알았지? 곧 반드시 네 번째는 사람이 우울해져. 우울해진 다음에 수용을 해. 알았지? 그 네 단계가 다섯 단계가 있는데 내가 외우고 있는 게 하도 많으니까 여러분한테 좀 외워 놔라고 알려줬더니 이제 알겠죠? 어디 누가 물으면 알고 있어요. 굉장히 내가 암기하는 게 하도 많아 가지고. 그리고 그거 이야기한 사람의 이름이 뭐라고? 케벨로스 엘리자베스 케벨로스야. 그 사람이 했다고 알아 놔요. 모든 암이 걸린 사람은 그런 단계를 거쳐. 알았죠? 근데 하늘궁에 오는 사람은 아이고 잘됐구나 백궁 빨리 가서 잘 됐다. 이럴까? 그런 사람도 있겠지. 그지?

28:58
자 오늘 온 분들 레벨 레벨 하면 여러분들이 50무를 외워야지 외쳐야지. 오늘 하늘궁에 온 사람 레벨 들어가라. 레벨 50무 들어가라. 영상 보는 사람은 20무 가져가라. 오늘 한상차림,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가입을 많이 하면 레벨이 엄청 올라갑니다.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 회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씩 올라가라. 저거 좀 꺼라.

30:07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ARS 060 708에 8888

'許京寧神人讲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강연  (0) 2024.09.27
신인님  (2) 2024.09.26
신인님  (2) 2024.09.25
신인님  (2) 2024.09.25
오늘의신인님  (0)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