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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9. 27.
허경영 토요강연 1458회 순간(瞬間)의 선택(選擇)은 영원(永遠)을 좌우(左右)한다 2024.09.21 (110분 43초)

00:04
국내외 지지자 여러분 추석 연휴를 행복하게 잘 보내셨습니까? 세계 최고 명당 십승지 하늘궁에는 모든 만물을 링크 하면은 초우주 에너지가 증폭되어서 완전체로 만들어주시는 허경영 신인님이 와 계십니다. 앞으로 영성산업으로 세계를 이끌어 나가실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58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21
오늘 꽃 증정이 한 팀 있습니다. 이역만리에서 오셨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오신 박순화 대천사님이 신인님의 권능으로 나온 광천 불로수와 생활 속 기적을 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서 노란색 란을 올립니다.

01:53
아이 축하합니다.

01:57
먼 곳에서 오시느라고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이어서 신인님의 귀한 섭리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02:10
반갑습니다. 우리 토요강연은 몇 회지? 일요강연은 몇 회지? 잘 외워 놔요. 맨날 와도 자기 성이 뭔지 모르는 사람하고 비슷해. 알겠죠. 이게 이제 나중에는 성경 구절처럼 몇 장 몇 절 이렇게 되는 거야. 우리는 회차로 나가. 말은 말을 그 말씀을 한 회차. 그게 몇 구절이야. 뭐 성경은 66명이 썼으니까 그게 자꾸 뭐 갈라디아서 고린도서 이렇게 나오잖아? 그거는 이제 성경은 많은 사람이 썼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게 복잡한데 허경영 강연은 몇 회 토요 몇 회 일요 몇 회 아주 보기가 좋아요.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 성경이나 불경처럼 그렇지가 않아. 상당히 좋죠?그래서 아주 공부하기도 좋고 아주 그 뿌리도 간단해.

03:37
이 성경은 마태 말이 다르고 또 바울 말이 다르고 막 다르죠? 사도마다 제자마다 말이 다를 수 있죠? 그렇지만 그걸 공통 분모를 찾아야 되는데 그게 어려운 게 성경이야. 알았죠? 그런데 허경영 강연 신인이 와 가지고 이게 통일돼 버려. 그냥 몇 회 강연 하면 거기에 제목이 있어. 그럼 그 제목이 이제 성경처럼 쫙 나열되면 그게 아주 쉬워요. 이번에는 정말 요번 강의는 순간의 선택이 영혼을 좌우한다 이런 제목이란 말이야. 그럼 순간의 선택이 영혼을 좌우한다 요것만 찾으면 되는 거야. 이게 몇 회다. 알겠죠?

04;31
옛날 테레비 광고 제목 같으네. 냉장고 나올 때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대. 왜 영원을 잡았다 안 했을까? 10년이면 냉장고 바꾸라 소리야. 그거 20년 해 놨으면 그 회사 망하는 거야. 그죠? 10년 한 것도 그 사람들이 많이 양보한 거야. 그죠? 아니 한 5년 썼는데 신형이 나왔네. 기가 막히네 이거. 전기도 절반 들어가고 이름 또 바꾸는 거야. 그죠? 그래도 그 사람들은 선전할 때 카피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이러면 이게 카피가 되는 거야. 그러면 무슨 냉장고 탁 머리에 그게 앞에 유도 앞에 이끄는 게 좋아야 돼. 그지? 우리는 언제나 순간의 선택 실수로 인생을 망치거든. 그렇잖아?

05:28
그러니까 그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하는 게 아니라 실제는 영원을 좌우해 버려 영원을. 부분만 바뀌는 게 아니야. 영원히 다 바뀌어 버려. 그러니까 지나가다가 자기가 동전이 많이 있다. 돈이 한 동전으로 한 100억이 있다. 그거 들고 다닐 수 있나? 놔두기도 참 불편하지? 은행에 딱 들어가면 간단해. 맞아 맞아. 그걸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꼴이야. 성경이 그래. 그거 들고 다니는 꼴이야. 동전을 그 많은 동전을 들고 다니는 게 성경 구절이 그렇게 복잡해. 그렇잖아? 근데 허경영 강연우 동전처럼 늘어져 있는데 그게 몇 회 몇 회 딱 제목이 거기에 걸맞게 돼 있어.

06:16
근데 성경은 몇 장 몇 절만 있지 제목을 여러분 목사가 붙여야 되는 거야. 그때 그때 강연을. 거기에 뭐 소제목이 있지만 실제는 제목이 없어요. 그래 안 그래? 몇 장 몇 절 그 글자 그냥 나오지 그거 뭐 제목이 있어? 없단 말이야. 알았죠? 그러나 허경영 강언은 몇 회차 제목 딱 하면 나오는 거야. 간단하죠? 이게 이제 우주 시대는 이렇게 간단해야 돼. 그러니까 우리 오늘 강연은 뭐라고? 벌써 이야기해 버렸네. 우리 우리 순간의 선택이 뭘 좌우한다고? 순간의 선택이 선택은 뭐여? 이게 투표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순간의 선택이 영원 우리가.

瞬間의 選擇은 永遠을 左右한다

순간에 우리의 선택은 10년을 좌우하는 게 아니야 이제.

07:43
여러분들 나이가 이제 젊은 여러분의 아들들은 삼성을 갔다가 또 뭐 개인 사업을 했다가 또 대ㆍ로 갔다가 옛날에 이럴 수가 있지? 그거는 나이가 있기 때문이야. 근데 그런 것도 많이 옮긴 사람이 좋은 건 아니야. 알았죠? 선택을 신중하게 했으면 그럴 일이 없지. 선택이 잘못돼가 중간에 고생을 한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뭘 잘해야 돼? 선택. 내가 지뢰밭을 통과해야 되는데 북한에서 내려오는 사람이 그냥 자기 지식만 가지고 내려오면 지뢰밭에서 죽어요. 자기 상식만 가지고 내려오면 죽어 안 죽어? 죽죠? 그러면 그 순간순간 발자국 하나를 탁 잘못 디디면 다리가 두 개가 달가닥 날아가 버려. 지뢰가 그래요.

08:37
목함지뢰가 있고 여러 지뢰가 있는데 일단 하체가 없어져. 그러면 대동맥이 파열이 되잖아? 다리가 절단됐으니까 그 자리에서 죽어요. 그래서 지레가 얼마나 많이 묻혀 있냐 하면은 강물로 떠내려와 임진강으로. 그래가 목함지뢰에 우리가 옛날에 막 저 강에서 폭발하고 막 이래 가지고 사람 다치고 막 이랬잖아? 임진강으로 내려와 그게. 장마 지면 떠내려오는 수가 있어 지뢰가. 산사태가 나 가지고. 그래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엉뚱한 애들이 저 놀러 갔다가 지뢰가 터져 가지고 다치는 수가 있어. 그 때문에 목함지뢰 지뢰가 애들가지고 놀게 생겼어. 뚜껑 열어보고 싶고 말이야. 이렇게 유혹을 해요.

09:24
그렇기 때문에 월남에 가서 내가 지뢰를 지뢰에 많이 갈 뻔했죠? 그런데 다른 군인은 많이 죽어. 근데 나는 왜 괜찮았을까? 지혜가 아니야. 신인이니까. 천사가 따라다니잖아? 천사가 여러분 같이 다녀 군단 단위로 따라다녀. 군단이면 몇십만 명이 따라다녀. 이게 천사가 따라다니는데 그거 뭐 안 지켜줘? 지켜주지. 그런데 내가 무슨 뭘 감옥을 가거나 뭐 지난번 감옥 갔어. 선거법 위반으로. 내가 고난을 겪는 거를 지 그 천사가 터치를 못 해. 알았죠? 나는 그게 정해져 있으니까. 신인이 가야 되는 길이야. 알겠죠?

10:15
만델라가 감옥을 감으로써 대통령이 됐어. 맞아 맞아. 김대중 대통령이 감옥을 자주 갔지? 그 대통령이 된 거와 같이 그것이 하나의 여정일 수가 있단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자면은 자기가 하늘에서 말하는 거는 천명이 있겠지.  천명이 정해져 있는 거야 신인은.

天命  召命  使命  宿命  運命

여러분은 천명을 받은 자는 뭐야? 소명 소명이지. 소명을 받은 자가 다시 지시해. 그건 뭐여? 사명이겠지. 그죠? 이렇게 이렇게 이 명이 따로 있단 말이야. 그다음에 뭐가 있겠노? 숙명이 있겠지. 그다음에 뭐가 있노? 운명이 있단 말이야.

11:03
그러면 박 대통령이 우리 민족을 탁 내다보니까 우리 국민의 민족에게 박 대통령이 뭘 집어넣었어? 운명대로 살아가고 있거든. 여기 전통적 빈곤이야. 전통적 빈곤. 조상 대대로 내려온 빈곤이니까 보리고개. 쌀 떨어져 볼이 떨어져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까 풀 들에 가서 나물을 캐 가지고 거기다가 쌀을 띄워 놨는데 찾기가 어려워. 김치국밥 같은 거 안에 밥 찾기가 어려워. 무슨 말인지 알죠? 군대 가면은 우리 군대 있을 때는 고깃국을 뭐 한 달에 한 번인가 끓여주는데 냄새만 나. 냄새가 나는데 맨 먼저 떠먹는 사람은 주방에 있는 사람들이나 장교들이나 뭐 이 사람들이 먼저 가져가는지 어떻게 되는지가 없어져 버려.

12:07
그럼 병사들은 뭐여? 국물인데 중간에 낀 사람들은 기름덩어리야. 기름을 넣어야 그 구수한 맛이 나잖아? 그러면 그게 고기인 줄 알고 보면 전부 기름덩어리야. 그게 둥둥 떠 있어. 그러면 그건 운이 좋은 거야. 근데 이게 무슨 국인지 전혀 모르고 냄새만 고기 냄새 난다. 그러면 그게 사병들 국이야. 그랬다니까 우리가. 그거 다 앞에 즈그끼리 뭐 내무반 어디야 그 취사장에서 즈그끼리 먹어 치워. 다 없어져요. 어떤 한 사람이 들어갔다. 높은 지위 있는 사람이 들어갔다 하면 안주로 뭐가 날아가나 봐. 없어. 요새는 그렇게 못해요. 요새는 따로따로 딱딱딱딱 배식을 해. 따로 배식. 그러니까 좀 옛날하고 좀 달라요.

13:01
근데 옛날에는 국자로 푹 퍼 줘. 퍼 주는데 딱 보면은 고깃국을 이번에 나오는 날인데 맹물이아.
알겠죠? 근데 운이 좋은 애는 기름덩거리가 있어. 그것이 몸에 좋다고 옛날에 먹었어. 그렇게 우리가 가난했어. 그런 가난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전통적 빈곤. 알겠죠? 아주 이건 아주 전통적으로 우리가 빈곤이다 이거야. 전통적 빈곤. 알겠죠? 그러니까 전통적 빈곤이야 그냥 전통적 빈곤. 아주 그냥 전 이건 세월이 흘러가도 당연한 빈곤이다 이 말이야. 그러면 전통적 빈곤이 요게 5야. 요게 1이죠? 이게 2죠. 3이죠. 4죠.

天命  召命  使命  宿命  運命
1        2        3       4        5

이렇게 있는데 전부 운명론자가 돼 있어. 우리는 이럴 수밖에 없어. 이러고 살아가는 거야 시골이.

14:06
근데 군인 한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지? 쿠데타고 혁명이고 그건 국민들한테 중요한 게 아니야. 국민들은 생활이 보리고개가 급한 거야. 그거는 배부른 사람들이 하는 소리고 그거는 머릿속에 농사 안 짓고 공부해 가지고 배운 사람들이 하는 소리고 국민들은 그거 아무 상관이 없어.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면 돼. 맞아 맞아. 그런데 딱 나타나 가지고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사명이 딱 나오는 거야. 이걸 사명으로 딱 국민을 끌어올려 버려 박 대통령이. 그래 버리니까 숙명이고 운명 따위는 싹 가 버리는 거야. 업그레이드 시켜 버려. 국민을 사명으로 딱 업그레이드.

14:53
사명은 이거는 소명은 하늘이 부른 거 부른 자야. 소명은 하늘이 부를 소 자야 이게. 하늘이 불러서 명령하는 거야. 아브라함아 그러면 이게 소명이야. 그럼 아브라함이 밑에 애들을 임명하면 그게 사명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소명을 받은 자가 있고 사명을 받은 자가 있어. 그렇겠지? 근데 박 대통령은 일종의 소명을 받은 거야. 하늘로부터 니는 일본 놈 밑에 가서 장교 생활 해 보고 정신 교육 철저히 받아 가지고 너 말이야 다시 한국군에 와 가지고 한국군을 근대화 시키고 거기서 니가 국민에게 사명을 국민교육헌장이라는 사명을 줘 가지고 국민을 좀 일깨워. 뭐 이렇게 했겠지?

15:43
그러니까 이 사람은 소명을 받아 가지고 사명을 내리는 거야. 그럼 우리는 그 사명자들로 둔갑해 버려. 그러면 사명은 숙명과 운명을 초월해 버려. 그래 안 그래? 독립군으로 저 러시아나 중국에 가서 싸우는 사람이 무슨 운명이 있고 숙명이 있어? 그냥 국가를 위해서 죽어가는 게 그게 사명이지. 사명 앞에는 운명이고 숙명이고 없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 서울 수복되고 나서 일본 사람들 경찰서에 종로경찰서에 서장 일본 경찰서장이 있었어. 김두한이가 들어갔어. 문 때려 부시고 들어가니까 밑에 있는 부하들은 다 도망가고 서장 혼자 서장실에 지키고 앉아 있는 거야. 그 서장은 도망을 안 갔어.

16:34
김두한이가 딱 들어가니까 해방이 돼 버렸으니까 경찰서 마당에 김두한이 부하들이나 뭐 국민들이 패거리 들어왔는데 김두한이가 소장실에 딱 들어가니까 소장이 일본 경찰서장이야. 탁 김두한이 보고 당신 안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잘 만났다고. 나는 당신 아버지 김좌진 아버지가 독립운동할 때 당신이 그 아들 아니냐? 근데 내 느그 아버지도 내 훌륭한 사람을 봤다. 내가 일본 사람으로서 잡으러 다니지만 정말 훌륭하고 당신도 훌륭한 사람이다. 당신이야 나 나는 대일본 제국을 위해서 목숨을 걸었고 이 사명을 받은 자고 당신은 독립운동의 사명을 받은 자이다.

17:25
그렇지만 우리가 졌으니까 나는 오늘 천왕폐하 앞에 죽음으로써 충성을 맹세하겠다. 탁 이 권총을 딱 들고 김두한이가 딱 서 있는 데서 자살을 해. 그래서 천왕폐하 만세 하고 천왕폐하 나는 당신의 충성 충직된 경찰서장으로서 나는 사명을 다하고 이제 천왕폐하 하늘나라로 천왕폐하 지대로 갑니다. 저 우리의 먼저 죽은 병사들 속으로 같이 갑니다 이 말을 하는 거야. 그 김두한이가 어처구니가 없잖아? 그 사람들 그 사상이 철저해요. 그런데 밑에 있는 경찰들은 다 도망갔어. 그 서장님 빨리 가야 됩니야. 느그는 가라. 나는 갈 수가 없다. 느그 다 도망가. 그래서 싹 도망갔어. 혼자 남은 거야.

18:19
그래거기서 최후에 목에다 딱 대고 김두한한테 정말 내가 존경하는 삶은 김두환이다. 너네 아버지도 존경한다. 참 당신은 애국자다. 그렇다고 나도 반역자가 될 수는 없잖아? 나도 일본 천왕한테 나도 애국자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 감정이 없다. 그러나 나는 사명을 다했으니 일본이 망했으니 나는 가야 된다. 이러고 작별을 해. 총을 딱 대고 빵 쏘니까 팍 쓰러져 버려. 김두한이도 가슴 아프지? 그걸 목격한 거야. 야 일본이 저러니까 전 세계를 쳐들어가는 거야. 와 정신 알겠죠? 그 사람들은 운명론에 빠져 있나? 아니야. 그냥 천왕폐하의 소명을 받은 사명자로서 전투에 투입되는 거지. 아이고 내 목숨이나 부지하려고 끌려온 놈 한 놈도 없어.

19:15
전부 미군들이 10명 죽어야 일본군 하나가 죽는 거야. 정신력이 하도 투철해서. 무슨 말인지 알죠? 사명을 받은 자는 눈동자가 달라. 눈동자가 벌써 흐리멍텅하면 사명을 받은 자가 아니야. 공부 안 하겠다는 애 공부하라고 싸우지 마. 사명이 없는 애야. 맞아 맞아. 야 무슨 정치하는 거 같으다. 알았죠? 무슨 말인지 알죠? 나는 강의를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이 주변 이야기를 자세히 해 줘. 그렇잖아?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알겠죠? 그러면 이 숙명과 운명을 초월하는 사람이 돼야 되나 안 돼야 되나?

19:59
우리는 민족을 중흥해야 되는 사명을 타고 이 땅에 태어났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 우리는 희생한다. 우리는 절대로 잘 먹고 잘 사는 걸 바라지 않는다. 단 후손들에게 이런 가난은 더 이상 물려주지 않겠다. 우리는 작업복만 입고 재건복만  입고 뛰겠다. 딱 이렇게 나간 거야. 맞아 맞아. 우리는 길 닦아줄 테니까 우리 후손들은 정말 떳떳하게 전 세계에 사람답게 살게 해 주자. 고속도로 뭐 이런 거 후손들을 위해서 한 거야. 자기들은 재건복으로 끝나 작업복으로. 알았죠? 이게 사명이야. 알았죠?

20:41
그러니까 천명을 내리면은 이 소명자가 있게 돼 있고 소명자는 사명자를 만들어야 돼.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때 우리 민족이 선택한 거. 이게 우리 민족의 영원을 좌우할 수 있지. 그러나 영원을 좌우하기는 어려워. 신인이 와서 여러분들이 영원한 이 생사가 없는 세계를 가는 게 영원이야. 알겠죠? 비록 숙명과 운명을 초월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명에 끝나는 거지. 그것이 하늘의 사명은 아니란 말이야. 어떤 인간도 소명을 받으면 사명을 자기 나름대로, 히틀러도 나름대로 했겠지. 그지? 그러나 많은 사람을 희생시켰어.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운명과 숙명은 아무것도 아니죠?

21:38
허경영을 만났다. 그러면 순간의 선택이지? 영원한 세계로 가는 거여. 좋죠? 아유 정말 아주 여러분들은 복이 터진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아무리 이 세상에 석가 같은 사람. 그죠?

釋迦 豫首 孔子 孟子 莊子 蚊子

신인 신인이 와 있죠? 그죠? 예수. 그죠? 예수 공자 맹자. 아니 공자 맹자 그다음에 아는 사람이 뭐가 있어? 놀자고? 한비자도 있지? 노자도 있지? 근데 흑판이 좀 좁네. 장자도 있지 장자. 놀자는 없나? 노자는 있지. 문자도 있죠. 문자는 모기야. 문자도 있죠? 이 문자가 내가 이 말을 하는 거는 이 문자라는 모기 모기거든. 이 모기가 순간의 선택을 잘못하면은 쇠로 된 소가 있어 쇠로 된 소.

24:15
저 같은 데 가면 쇠로 소 만들어 놨잖아? 거기에 붙어가 피를 뽑느라고 하 주둥아리를 미는 거야. 이게 들어가냐? 그러니까 모기가 다시 날아가 소를 딱 보니까 소가 맞거든. 그럼 다시 가서 찔러. 그거만 계속 반복하는 거야. 왜? 요기는 안 들어가고 들어가는 데가 있나 싶어서. 다시 나와서 보니까 소가 틀림없잖아? 또 와서 찌르는 거야.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 순간의 선택이 피도 못 먹고 결국 이 주둥아리 그 침이 망가져가 죽는 거야. 쇠에다가 침을 꽂으려고 하니 그거 얼마나 침이 안 좋겄어? 그지? 그러니까 문자는 제일 조심해야 되는 게 뭐여?

25:02
문자가 조심해야 되는 거는 이거 올라가면 되나 안 되나? 상철우.

蚊子  上鐵牛不可針

소를 조심해야 돼 소 쇠로 된 소. 철우 철우 쇠로된 소에 올라가면 뭐야? 불가. 그지? 불가 뭐여? 불가침이야. 힘을 쓸 수가 없어. 사용할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이 여러분들이 순간 선택을 잘못하면 이런 형국이 여러분의 인생이야. 남편이 쇠로 된 소야. 생전 말을 안 들어. 아무리 막 아무리 찔러 아니라 막 우 찔러도 바늘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안 들어가. 마누라가 쇠로 된 소야. 들어가 안 들어가? 이런 헛고생을 문자가 상철우 한다. 공자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야. 문자가. 그래 안 그래? 공맹 공자나 예수나 맹자나 아니 여기 석가나 예수나 공자나 맹자나 장자나 이 사람보다 무서운 게 문자야. 그러죠?

26:21
그러니까 우리는 선택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대학교 공부 잘하는 애가 대학 선택 한번 잘못하면 인생이 뻐그러져 버려. 또 대학을 선택했는데 과목 하나 잘못 선택하면 인생이 또 헛고생을 하게 돼. 저 법대 갔다가 의대 간 사람이 있고 의대 갔다가 법대 간 사람 있지? 그 시간이 얼마야 그게?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순간의 선택을 잘해야 된다. 신인을 만난 거는 여러분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 지뢰밭을 지혜로만 피해갈 수 있나? 안 되는 거야. 그때는 지뢰밭이 여러분처럼 이렇게 빽빽해. 그럼 이 사이 사이로 가려면은 지뢰밭 앞에서 제일 먼저 천사님 12시 방향으로 곧장 가면 지뢰를 안 밟습니까? 걔들은 어느 방향은 비워 놔요. 그 방향을 걔들이 알아.

27:16
그렇기 때문에 그 지뢰밭에 딱 도착하면 걔들은 표시가 있어. 6시 방향이야. 9시 11시 방향이야. 시계 방향으로 뭘 잡아 놨을 거 아니냐? 그럼 그걸로 반드시 가면 지뢰가 없는 거야. 그 시계 방향으로 다 지뢰가 돼 있다고. 즈그도 그 피해 다녀야 되니까. 근데 그것만 알면 되니까 천사한테 딱 물으면 시계 방향이 나와. 천사님 여기서 지금 11시 방향으로 가야 됩니까? 이쪽에 9시 방향으로 가야 됩니까? 아니면 1시 방향으로 가야 됩니까?
딱 나오지. 그럼 그 방향으로만 걸어가면 지뢰 없어. 좋아 안 좋아? 그럼 우리가 선택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지식과 지혜가 소용 있나?

28:05
석가의 지혜가 소용 있나? 아무 쓰잘데 공맹 맹자 공자의 지혜가 지혜가 쓸모가 있나? 없어. 여러분들은 이제 그런 지혜가 필요가 없는 거야. 천사. 알았지? 뭘 하든 자기하고 잘 짝이 맞는 부부가 있으면 둘이서 천사테스트를 확실히 해야 돼. 근데 나한테 하면 더 정확하지. 알았지? 그 어떤 사람은 떼는 것도 잘 모르고 잘 몰라요. 그거 숙달돼야 됩니다. 전쟁 나면 갑자기 쓸 수도 있어. 갑자기 우리가 휴전선을 넘을 수도 있고 갑자기 어디로 갈 수도 있어요. 그럼 지금 부산으로 가는 게 낫습니까? 광주 쪽으로 가야 됩니까? 해 봐야 될 거 아니야? 해 봐야지. 그냥 마구잡이로 남이 간다고 따라가면 거기 가서 다 죽는 거야. 그죠?

28:58
그럼 전시 되면 천사테스트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지금 애는 부산으로 보내고 둘째 아들은 광주로 보내고 셋째 아들은 저 포항 쪽으로 보낼까요?
뭘 물어봐야지. 아니면 몽땅 같이 이동할 거야. 몽땅 가다가 다 죽을 수도 있어. 애들 다 죽일 수가 있다고. 그지? 그 애들은 따로 보내면 좀 안전할 수도 또 있어. 그럴 때는 천사 맞죠? 이제 이해 가죠? 그런데 뭐 21세기에 이게 뭐냐? 그거 한심한 사람이야. 21세기에 제일 중요한 게 암이 있는데 병원에 가면 없다고 그래. 근데 여기 오면 있지. 또 암이 없는데 병원에 가니까 있다는 거야. 그럼 여기 오면 없지. 그럼 여기 내가 하는 천사가 하는 말이 진짜야. 알았죠?

29:51
눈으로 보는 거 그거는 의사들이 판단하기 나름이야. 착각 잘못 염증을 암으로 볼 수도 있어. 그런 게 있지? 그런데 천사는 그걸 정확하게 알아 버려. 알았죠? 오케이. 그래서 문자는 상철우 하면 불가침이라. 절대로 인생은 여러분들의 지혜와 지식만으로 앞으로 살기가 어려워.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을 만난 거는 순간 선택 잘한 거야 아닌 거야. 잘했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어릴 때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5살 때 공부한 거. 5살 때 공부한 거 중에 보면은. 재밌어요? 나는 노래 부르는 게 더 재밌는데. 하여튼 우리는 지혜보다도 이제는 선택하는 방법만 천사가 있죠?

31:17
그러니까 천사가 여러분의 모든 지혜보다 앞서 있어. 그래서 다른 말로 바꾸면 선무당이 사람 잡는 거야. 뭐 좀 안다고 하다가 서울 간 놈이 오히려 안 간 놈이 이기니까. 이 안 간 놈이 이긴다는 이 말은 지혜가 약간 덜 떨어진 사람들이 더 무섭다는 거야. 설치고 다니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거기 휩쓸리면 돼 안 돼요? 이거 하면은 뭐 이 뭐 이거 하면은 돈을 번다 굉장히 위험한 거야. 알겠 돈을 번다 이 말이 틀린 말이야. 돈을 번다 이 말 하면 무조건 조심해야 돼. 우리가 화장실을 가서 소대변을 본다. 그래 안 그래? 본다고 그러죠. 이거는 소대변에서 모든 병을 볼 수가 있어. 그 소대변을 봐야 되는 거야.

32:15
근데 요새는 잡아당겨버리니까 못 봐. 옛날에는 통시간에서는 못 봐. 그걸 우리는 옛날에는 산에서 나무하다가 산에서 보니까 항상 보여. 깨끗한 좋은지 안 좋은지 보잖아? 그러면 몸에 병이 있는 사람은 알 수가 있어. 그래서 소대변을 본다고 하는 거야. 눈다고 안 그래. 봐야 되겠지? 눈으로 보는 것이 건강을 알 수 있어. 근데 벌써 대장이 안 좋은 사람은 옛날 같으면 그게 나타나요. 보이는데 지금 여러분들은 못 보고 있는 거지. 알았죠? 그래서 본다는 말이 나올 때 무슨 옛날 어른들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에요. 본다 할 때는 그걸 봐야 되는 거야. 자식을 며느리를 본다고 그러지. 그지?

33:07
며느리 관상을 보고 며느리를 자세히 봐야 된다는 거야. 며느리 얻어 오는 게 아니야. 보는 거지. 알았죠? 봐야 될 거는 눈으로 봐야 되죠? 근데 눈으로 봐서 판단이 안 되는 게 있으니 이게 얼마나 무서워? 지뢰밭을 눈으로 봐서 알 수 있나? 이 인생의 지뢰밭은 여러분 눈으로 알 수 있나? 없다니까. 맞죠? 그래서 내가 얘기했죠. 앞으로 양빈기가 특수한 양변기가 나올 거라고. 그냥 소대변만 보면 내 모든 건강이 프로그램으로 쫙 나와 버려. 당뇨가 얼마 있으니까 지금 병원에 가세요. 자 혈당이 얼마 있습니다. 뭐 하세요. 소변에 혈당이 나오잖아? 모든 그래프가 화장실 변기 앞에 자자자자작 나타나. 뭐 뭐 화장실만 가면 뭐 다 나와.

34:00
몸의 건강 상태가 지금 몸이 안 좋으니까 지금 한약방에 가서 약을 잡수세요. 무슨 신경 뮈 뭐 몸이 허하니까 지금 몸을 보하세요. 뭐 이렇게 나와. 좋아 안 좋아? 좋죠? 그런 양변기가 이제 나오는 시대가 내가 올 거라고 그랬지? 그거 특허 낸 사람이 아직 없어. 특허 내면 부자 되겠지. 안에 구체적인 건 과학자들이 만드는 거고 그 사람은 껍데기만 특허 내면 돼. 그 아무도 모방을 할 수가 없어. 그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부자가 되는 것은 신인한테 맡기면 식은 죽 먹기야. 대통령을 3번 나가면서 그때그때마다 내가 돈을 만들어 나갔어 안 나갔어? 나갔지?

34:51
근데 한 번도 사기 전과가 없어. 나갔죠? 그러니까 돈 만드는 거는 그냥 천지에 돈이 보여. 큰 부자가 되는 것도 그냥 눈에 보이고 한데 나는 그런 데 목적 있는 사람이 아니죠? 그래 그렇지 실제는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그 우리 지금 우리 우유를 갖다가 밀폐가 돼 있으니까 안 상한다 요런 사람이 있어. 그 얼마나 정신이 나갔어? 내 우유를 10몇 년 전에 테스트할 때 우유를 열어 가지고 종이팩에 우유를 열었지. 그래 하나는 다른 방에 두고 하나는 이쪽 방에 뒀지? 근데 여기 이름 쓰고 저쪽 방에 있는 거 이름 안 썼지. 우유 어떻게 됐어? 썩어 가지고 냄새가 나 가지고 곰팡이로 바뀌었어.

35:50
똑같은 기간에. 이거 맞죠? 이거 허경영 쓴 우유야. 이거 뚜껑 열었어 안 열었어? 잘라 버렸어. 이거 그때 내가 실험한 거 아니야? 맞죠? 이거 어떻게 돼? 우유 썩었지. 똑같은 기간이야. 맞죠? 공기 소통돼. 여기 공기 소통돼. 이거 냉장고 안 넣은 거야. 안 썩어. 그래가 나중에 어떻게 되는 줄 알아? 우유가 돌덩어리처럼 됐어 돌덩어리. 벽돌처럼. 습기가 날아가잖아? 근데도 곰팡이가 하나도 없어. 근데 뭐 우유를 포장해 놨으니까 뭐 당분간 안 썩는다. 냉장고 안 들어가면 한 달 넘으면 가 버려. 아시겠죠? 그런데 뭐 허경영 우유가 뭐 그 뚜껑이 닫혀 있으니까 안 썩는다. 웃기는 사람들이 있네 참.

36:47
그따위 말을 지금 어디서 하고 있느냐? 하는 데가 있어. 국과수는 허경영 우유 아무 이상없다. 다른 데서도 미국 연구관도 이상없지?  그건 그 사람들이 대조 우유와 본 거야. 다른 우유는 그 시간에 놔두니까 가 버려. 그래 안 그래? 근데 여기는 뭐가 안 생기는 거야 이렇게 비교한 거 아니야 이거. 이게 10몇 년 전이야. 이게 연도 나와 있나? 오래됐지? 오래됐단 말이야. 또 허경영 이름의 위력이야 이게. 그때 스티카 붙였나? 스티커가 없던 시절이야. 그냥 내 이름만 가지고 내 혼자 우유 해 먹었을 때야. 알았죠? 하도 사람들이 왜 먹냐 싸서 내가 보여 줬어. 이래 이거 내가 이거 해 가지고 이거 다 보여 줬던 거야.

37:47
그러니까 이런 것을 갖다가 덮어 씌우면 되나? 뭐 우유가 뭐 가만히 있으면 안 변한다고? 이 더운 여름에 2년이 지났어. 멀쩡하지? 200년이 지나 봐. 멀쩡하지. 그 신인의 위력이 거기에만 있나? 어디 거기에만 나오나? 여러분한테 축복 주면 에너지 나오지? 광채 나오지? 이런 게 어디 한두 가지야? 그런데 수사기관에서 우유 회사에다 물어보니까. 아 우유 이런 거 이런 우유 있잖아? 종이에다 딱 넣어가 완전 밀폐돼 가지고 완전 무균된 우유 있어요. 멸균 우유. 그런 것도 오래 놔두면 안 돼. 유효기간이 있어. 그것도 유효기간이 있다. 나중에 안에 세균이 생겨. 먹으면 되 안 되지. 그것도 변질이 되는데 이 병우유는 말할 것도 없어.

38:48
그건 완전 멸균우유가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지? 미생물을 놔뒀기 때문에 불어나 터져. 폭발해. 맞아 맞아. 근데 신인 이름 쓴 거 그렇게 되나? 그리고 또 뭐 스티커를 팔아먹는대. 그 스티커를 천 년을 팔면 무료급식 하루 할 수 있을 거야. 천 년 팔면 그거가 뭐 몇백만 원 될 수 있겠지. 나는 팔지도 않아. 여러분들이 스티커를 찾아 싸니까 우리 회원들이 그곳에 가서 인쇄소 가서 만들어서 여러분한테 공급하겠지. 우리가 왜 스티커를 파노? 무료급식을 1년에 20억씩 하는 사람이 스티커 팔아서 그거 뭐가 남느냐고? 스티커를 하늘궁이 파나? 아니요. 안 팔아요. 저 물통 파는 거 우리가 파나? 여러분들이 파는 거야. 여러분들이 회원들이.

39:43
봉사 스티커도 봉사. 그거 그거 왔다 갔다 차비도 안 돼 그거. 스티커 찍어 가지고 와서 여러분한테 팔면 그거 낱개로 팔아 가지고 그 차비 되겠어? 우리가 왜 스티커를 팔아? 스티커를 팔았다고 한번 나한테 이야기했다가는 신인이 일반 사람이 아니지? 절대 우리는 무료급식하는 사람 54년을 무료급식을 한 사람이야. 그러면 그 사람을 어떻게든 앞으로 전국적으로 해 보려고 하는데 못 하게 만들고 그걸 정지시키고 거기다가 그걸 무료급식을 54년 한 사람을 성추행범으로 몰아 가지고 떼돈을 벌려고 달려드는 사람이나 이 대한민국은 일본이 1명 고소할 때 198명을 고소해. 일본이 10명 고소할 때 1980명을 고소한단 말이야. 이 우리나라 되겠어요? 국민성을 고쳐야 됩니다.

40:58
절대 신인에게 봉사하고 뭐 좋은 일을 해 보려고 하는 사람을 누명 씌워서 얼마 전에 뽀빠이 이상용 씨 왔죠. 이건 정권만 바뀌면 뭐 덮어 씌워서 그냥 내쫓아 망하게. 정권만 바뀌면. 이래가 되겠습니까? 국가에서 월급을 받아먹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기업인들을 작살내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자기들의 출세 가도를 만들어 볼까? 이런 사람이 있으면 되겠나? 어떻게든 누명 티워 써서 저 사람 자살하게 이선균 씨가 자살했지. 그거 너무 지나친 거 아니야? 안 나오면 그만 두지 뭐 맨날 조사하는 거야?

41:44
뭐 여기 잘랐으면 됐지 여기 자르고 여기 자르고 팔뚝 자르고 온 전신의 털을 계속 테스트하냐? 허경영 불로유도 국과수에서 이상 없다고 그러면 그만이지 그걸 우유 회사 가서 따졌대. 아이고 아니 내 안티들이 그거 가지고 우유 회사 가서 이게 왜 이렇게 안 변하냐고 이렇게 따져. 안티들이 그렇게 하면 되겠어? 결국은 신인도 조용히 백궁에서 안 오면 여러분들이 내 시신 장례 치러야 돼. 내가 안 올 수가 있어. 너무 너무 인간들이 이 정도 된 줄은 아 정말 정말 실망했어. 정말 실망했어. 인간들이 이렇게 인간들이 어느 정도 타락했느냐? 내가 물론 이 정도는 우리도 각오하고 왔겠지. 그죠?

42:57
정말 여러분들 실망했어요. 우리 회원들한테 실망한 게 아니야. 인간들이 어느 정도 실망했냐 하면은 자아 팽창이 어떻게 됐다? 급증했단 말이야. 인간이 자아팽창이 급증하면 이게 말세야.

自我膨脹急增末世  審判때
無我
眞我

요때가 심판 때야. 알았죠? 심판할 때가 된 거란 말이야. 심판 때가 된 거야. 그런데 이 자아가 완전히 팽창해가 터지기 직전이야 자아가. 무슨 말인지 알겠죠? 자기 자아를 석가 같으면 이걸 무아로 하라고 그랬지? 무아 나를 낮춰라 막 이랬잖아? 이러면 무아가 안 되면 진아. 그지? 이렇게 이게 인간의 이상이야. 자기를 낮추는 거. 근데 뭐야? 팽창 자아가 팽창됐지? 무아나 무슨 진아는그냥. 내한테는 안 오게 해라. 엄청 바람이 세게 온다. 그러니까 자아가 팽창되니까 말세가 왔죠?

44:47
옛날에는 말이야. 우리가 어떤 여자가 25살인가 무슨 여자가 25년간 아버지가 찾아다녀. 집을 나갔는데 없어졌어. 그러니까 25년간 찾아다니는 엄마는 그 전에 죽어 버리고. 아버지는 25년이 딱 되는 해 교통사고로 죽었어. 근데 이 아버지가 그 딸을 찾는데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이 부자인 줄 알았어. 전신에 프랭카드를 붙여. 알고 봤더니 트럭을 가지고 다니면서 호떡을 팔아. 트럭 가지고 다니면서 장에 가서 호떡 파는 아저씨인데 그 잃어버린 딸을 찾느라고 매일 번 돈을 프랭카드 만들어서 걸어. 25년을 걸고 다니다가 중간에 마누라 죽고 25년째 되는 해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었어. 무슨 말인지 알죠?

45:42
그렇게 자식이 나가 버려 가지고 행방불명되면 부모의 마음은 그 모양이 되는 거여. 알겠죠? 그래서 옛날에 우리가 부모님 앞에서 우리가 출입할 때 어떡하라고? 내가 알려 줬죠? 뭐죠? 매필기립이라.

父母出入 每必起立

그러니까 나가고 들어갈 때마다 부모 앞에 일어나서 공손히 일어나서 부모님을 맞이해야 되겠지? 부모님이 출입할 때는 매필기립이지만 본인이 출입할 때 자기가 어디 나가잖아? 출필고지해야지? 이제. 저 고지해야지? 부모한테 알려야 돼.

出必告之 反必面之

출필고지. 저 고지는 저 지 자 안 써도 돼. 이렇게 해야 돼. 그지? 그러니까 반드시 나갈 때는 부모한테 고지하러면 반필은 뭐야? 반필은 면지지? 반드시 돌아오면 뭐 한다고? 고지하면 되나? 돌아오면 부모한테 얼굴 보여야 돼.

47:40
얼굴 보이면서 어머니 아버지 다녀왔습니다. 이래야 되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돼 가지고 평생 아버지 어머니가 병들어 죽었죠? 근데 그 여자가 딴 데 가서 다른 남자하고 사는지도 몰라. 부모하고 연락 끊어 버리고. 그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그런데도 모르고 그 사람들은 찾다가 죽었는데 경찰에서도 안 찾아 주고 못 찾으니까 그렇게 됐겠지. 근데 교통사고로 죽지 않고 실제 살아 있는지도 몰라. 요새 부모한테 연락 안 하는 사람 많죠?

48:21
우리가 부모가 유병이면 뭐라고 그랬어? 부모가 부모가 유병이면은 뭐 하라고? 근심 우 자죠? 근심하라 이 말이야 근심. 그다음에 뭐 하라고? 어떻게 낫게 할 건가? 어떻게 낫게 할 건가 모유하라고 그랬지? 치유한다.

父母有病 憂而謀癒

그러니까 부모가 아프면 어떻게 낫게 할 건가 자기가 근심하면서 연구하라 이 말이야. 그래야 되나 안 되어야 되나? 이런 기본적인 게 우리의 기본 생활이야. 알겠죠? 근데 요새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면 아들이 방에서 나오나? 엄마가 어디 갔다 오면 아들이 방에서 나오나? 또 어디 엄마 다녀올게 그러면 아들이 방문 열고 나와서 다녀오세요 어머니 이렇게 하나? 안 해요. 이게 말세야 말세.

49:54
이게 없어진 세상에 우리가 자아가 너무 팽창해 버렸어. 이게 자아팽창이라는 거야. 자기가 자기 팽창이 너무 급증해 가지고 자기가 대통령이고 자기가 황제고 자기가 뭐 그 집의 주인이고 자기 외에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고 자기가 제일 높아. 자아팽창이 급증했다 이 말이야. 지금 급증해 가고 있죠? 근데 신인이 나타났지? 말세야. 그러니까 내가 저런 이야기하니까 재미있을까요?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지혜로 따져서 물어보자고. 지혜로 본다면 여러분들은 뭐 잘 콩나무들한테 물어본다는 게 좀 이상해. 왜 안 되나?

51:13
진화론 있지? 그러면은 창조론도 있죠?

科学 (進化論)  X
          創造論   O

그러면 여기서 어느 게 맞을까? 창조론이 맞죠? 근데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어 지금. 맞지? 진화론을 우리 교과서에서 다 가르쳐. 그러니까 자기 아버지가 거슬러 올라가면 원숭이였다. 그리고 원숭이인데 더 올라가면 물고기였다. 요걸 갖다가 애들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창조론 이야기하면 미친 놈이다. 이래 버려. 그러면 이게 과학이래. 이게 과학입니까? 이게 과학이 맞아요? 과학이 틀리는 거야. 왜 틀리냐? 자기 아버지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일은 영원히 없어. 맞아 맞아.

52:21
개가 원숭이가 인간과 다른 점이 분명히 있죠? 뇌에 심어 놓은 이 뇌 자체들이 달라. 뭐가 있냐면 기도를 안 해. 신을 의지하지 않아. 근데 인간은 신을 의지해. 근데 동물은 신을 의지하는 마음이 없어. 원숭이나 개는. 그래 안 그래? 기도하고 있는 개 봤나? 기도하고 있는 원숭이 봤나? 오늘 어느 산에 가니까 기도굴에서 보니까 원숭이가 기도하고 있었다. 본 사람 있나? 그러면 진화론은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야. 맞아 맞아. 이걸 애들이 전부 진화론에 물이 들어 있어. 그래 가지고 저 아버지가 옛날에 개새끼였대. 뭐 개새끼를 그렇게 복종해야 돼? 이렇게 나오는 거야.

53:17
즈그 할아버지는 뭐 나중에 올라가면 고기 아니야 물고기? 그걸 뭘 존경을 해? 아주 이러고 있어. 그래 안 그래요? 그러면 진화론을 정론으로 지금 교육을 전 세계가 시키고 있는데 어떻게 원숭이가 사람이 되냐 이 말이야. 그건 과학하고는 더 멀어. 맞아 맞아. 내가 우리가 신이 창조했다. 이게 맞는 말이지. 어떻게 원숭이와 인간이 진화가 돼서 인간이 개가 진화돼서 원숭이 돼고 원숭이가 진화돼서 사람이 되냐 이 말이야. 고릴라가 진화돼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릴라는 기도 안안 해. 고릴라는 신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 맞아 맞아. 근데 그 사람들이 무슨 그런 게 영적인 게 있나? 없어.

54:06
근데 여러분들은 신인이 옴으로써 영성을 배우게 되나 안 배우게 되나? 신인이 옴으로써 영성을 배우게 됐죠? 동물에 없는 게 영성이야. 동물에 없는 게 영성이라 이 말이야. 다 가지고 있는데 영성이 없어. 맞죠? 그러니까 우리가 잘못된 정신을 가지고 있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순간 선택을 제대로 해야 되는 거에요. 알았죠? 영성. 그래서 진화론을 우리가 지금도 학교에서 가르쳐. 그러면 결국 우리 조상이 물고기고 원숭이고 이거 되겠어? 안 되죠? 근데 과학적으로 원숭이가 사람이 된 예가 한 개도 없다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54:56
그러니까 나는 우리나라뿐이 아니라 전 세계 교육하는 사람들을 이걸 천벌을 내리긴 내려야 되겠는데 지금 여러 가지를 하고 있어. 백궁에서 여러 가지를 지금 검토하고 있어요. 이 진화론을 주장하는 이 교육 이 교육 이게 어떤 이념 교육이 돼 있어요 지금. 알겠죠? 그래서 이념 싸움을 내가 하고 싶지 않아. 알았죠? 이 우주는 창조입니다. 알았죠? 그러니까 완전 창조도 그냥 창조가 아니야. 창조도. 흑판이 참 재밌어. 먼지가 안 나.

56:08
나는 나는 수학 수학 문제를 푸느라고 선생님이 수학 문제가 자주 틀려 고등학교 때. 그럼 선생님이 여기 문제 내놓고 여기까지 풀어. 한 문제를 주관식이니까. 그럼 흑판 하나가 다 필요해. 한 문제에 고등학교 수학이 그래. 여러분도 다녀봤잖아?
근데 여기 여러 가지 부호가 들어가잖아? 하나만 틀리면 다 틀려 버려. 다 틀리고 그 수학 선생이 몇 번 해가 내가 꼭 내만 지적해요. 내가 딱 이제 선생님 저거 틀렸는데요 그러면 선생님이 깜짝 놀래. 심장마비 걸려. 학생들 다 보는데 틀렸다는데 그러면 선생님이 틀린 걸 못 찾아내는 거야. 못 찾아 어디가 틀리는지를 몰라요. 뭐 한참 써 놨으니까. 그러면 내가 그걸 고쳐주면 고치는 건 좋은데 다시 싹 지우고 새로 써야 돼. 쓰는데 선생이 자존심이 상하잖아? 그럼 이걸 말을 해야 되냐? 그렇다고 천사테스트할 수도 없고. 알겠죠? 그런 시절이 있었어.

57:16
그래서 이렇게 수학 문제가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많았어요. 근데 내가 그걸 선생이 어떤 때는 아예 문제를 싹 써 놓고 허경영이 이리 나와. 니가 이거 풀어서 좀 하나 해 놔. 그리고 자기는 딴 거 보고 앉아 있어요. 왜? 바쁜 것처럼 하면서 내 보내. 왜? 쓰나 마나 또 문제를 잘못 풀어가 또 틀리니까. 재밌죠? 근데 그 선생이 나중에 학교 지나서 내가 쳐다보니까 본 척도 안 해요. 내 얼굴을 잊어버려버린 거야. 한 30년 후에 만나 보니까 나를 못 알아 봐. 참 서운하더라고. 어 여러 선생 학교 선생님이 다 모인 자리인데 나를 못 알아보는 거야. 영어 선생도 나를 못 알아봐. 여러 선생 학교 선생이 다 모인 자리인데 나를 못 알아보는 거야. 영어 선생도 나를 못 알아봐. 영어 선생하고 수학 선생. 그게 참 그 허무하더라고. 재밌죠?

58:18
그러니까 우리가 인체가 구조가 내가 옛날에도 강의했죠? 뭐 우리가 창조론 있잖아? 창조론은 여러분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론을 100% 그대로 신뢰할 수는 없죠? 그러나 그 성경은 내가 쓴 건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여러 사람이 썼다고 그랬잖아? 그러니까 뭐라고 그랬어? 그 사람들은 성경의 창조는 이렇게 이야기해. 빛과 뭐가 있어요? 이렇게 여섯 단계로 성경 이야기하지. 빛과 뭐가 있어요? 어둠이 있었지?

빛과 어둠      
물과 궁합      
식물과 자연    
낮과 밤          
물고기와 새  
짐승과 인간    

물과 궁창, 식물과 자연. 낮과 밤. 물과 물고기와 물 자만 붙으면 물고기인 줄 알아. 물고기와 새. 짐승과 인간. 그럼 인간이 맨 마지막이지? 이렇게 만들었죠. 그런데 이 짐승이 인간으로 진화했다 이 말이 틀린 거야.

59:43
이게 성경에 나와 있는 거야. 근데 무슨 말이냐면 짐승은 왜 먼저 인간보다 만들었을까? 인간을 왜 맨 마지막 만들었을까? 인간이 인간만 만들어 놓으면 다 굶어 죽어. 짐승이 있어야 토끼도 잡아먹고 이 인간이 생존 때문에 해 놓은 거야. 식사량을 준비해 놓은 거야. 좀 많지는 않지만 먹고 살게끔. 인간이 얼마 안 되니까. 동물도 처음에는 수가 안 많아. 그래 그걸 풀어 놓은 거야. 그러니까 그걸 잡아먹으면서 사냥을 다니면서 원시인들이 살아. 그래 원시인들이 돌멩이 가지고 고기 찍어 먹고 한 거 있잖아? 그런 게 다 나오잖아? 구석기 신석기 구석기 시대에 있지?

1:00:29
그러니까 이렇게 광이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 이 말이야. 그지?

빛과 어둠       光   暗
물과 궁합       水   穹
식물과 자연    植   自
낮과 밤           晝   夜
물고기와 새    魚   鳥
짐승과 인간    獸   人

이렇게 빛과 어둠. 물과 궁창. 그래 안 그래? 그러면 물과 궁창. 식물과 자연. 그지? 낮과 밤. 그다음에 물고기와 그지? 새. 그지? 그다음에 짐승과 인간 이렇게 돼 있단 말이야. 그러면 이 이렇게 돼  있는데 인간과 짐승이 짐승을 먼저 만들고 인간이 마지막에 만들었잖아? 그러면 이 짐승은. 글자가 안 지워지네. 써지지도 않고 지워지지도 않노? 짐승과 인간이. 안 고쳐져? 날려 놓으니까 못 알아보니까. 뭐 해야 돼? 이거 됐나? 됐다. 물고기와 짐승. 그러면 짐승과 인간이 이렇게 있으면은 이 짐승을 먼저 만들어서 먹이를 만들어 놓고 이걸 만들고 식물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 오는 거야. 알았지?

1:02:14
그러니까 과일도 열려 있고 뭐여? 동물도 있고 하니까 우리 인간이 생존이 되는 거야. 그래서 이런 순서로 하지. 짐승이 인간이 되는 이런 일은 존재할 수가 없어. 이거를 과학이라고 애들이 믿고 있으니까 걔들하고 내가 대화가 되겠나? 그래도 걔는 허경영이 좋아하나 안 하나? 애들은 좋아하지 좋아하는데 애들은 내만 보면 뒤집어지게 돼 있어. 나를 이렇게 한번 보잖아? 안 자빠지는 젊은이가 없어. 몇십 년 전부터. 내가 싸이월드에 몇 백만 명의 젊은이가 있었어. 회원이. 그지? 그러다가 그 회원들이 지금 50대가 된 거야.

1:02:54
그러니까 옛날에 내가 10년 전에 대학교 마당 가서 노래 불렀지? 콜미.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허영영이 불러 봐. 넌 시험 이래 했지? 그때 애들이 지금 벌써 서른이 넘었다. 그지? 그러니까 굉장히 애들이 50대까지 됐는데 이게 전부 내 팬들이 많아.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야. 알았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다고 우리가 성경 말대로 인정하더라도 이게 100%겠어요? 내가 이야기하면 괜히 종교 간에 문제가 생기는데 다른 말은 안 해. 알았죠? 일시에 만들어졌다고 시간 차이는 있어. 알았죠? 그러나 이렇게 일주일에 맞는 건 아니야. 우리가 말하는 이런 시간이 아니에요. 일주일에 이렇게 이런 시간은 틀린 시간이야. 알았죠? 그걸 사람들이 그렇게 묘사만 해 놨을 뿐이지 일주일에 맞는 건 아닙니다.

1:03:58
그런데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는 것이 어디에서 나오냐? 자 봐. 우리 세포가 그죠? 세포가 100조개가 있지? 100조개가 있는데 여기 곱하기 2천은 얼마야? 곱하기 2천 계산해 봐요. 요게 뭐여?

                                      핵발전소
細胞  100조×2000 = 미토콘드리아 -산소
                                        
요게 우리의 핵 발전소야. 인체 핵발전소. 알았죠? 그러니까 세포 하나에 100개에서 2천 개까지 뭐가 있다고? 미토콘드리아가 있는데 그게 세포의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기관이야. 그럼 이 미토콘드리아가 잡아먹는 게 뭐야? 산소야. 필요한 게 산소겠죠. 그죠? 그러면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폐활량이 줄어드니까 산소가 공급이 줄어들어. 산소가 공급이 줄어드니까 노화가 돼가 세포가 미토콘드리아가 핵 발전을 덜 하는 거야.

1:05:28
덜 하니까 세포가 쭈그러들어. 그게 늙는 거야. 이제 무슨 말인지 알지? 근데 이 미토콘드리아 뒤에 뭐가 붙어 있냐면은 텔로미어가 붙어 있어. 알겠죠? 텔로미어가 요 미토콘드리아 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 꼬랑지에 붙어 있어 가지고 세포의 수명을 좌우한단 말이야.

30일                            핵발전소
細胞  100조×2000 = 미토콘드리아 -산소
                                        telomere

그러니까 세포 안에는 미토콘트리아가 2천 개 천 개에서 100개에서 2천 개. 2천 개 정도 들어 있는데 그것이 그 끝에 텔로미어가 붙어 있어 가지고 또 수명을 좌우해요. 텔로미어가 자꾸 달아들어 가는 거야. 그러면 세포 하나의 수명은 얼마야? 최고 30일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1:06:15
인간의 세포가 100조개가 30일 이상을 못 버텨. 계속 죽어나가야 돼. 죽어나가야. 그럼 새로운 것이 들어와서 세포를 생산해. 그러면 이 세포가 이 밑에 염색체가 몇 개 있다고 그랬어? 염색체가 있다 그랬지? 그게 46개가 있잖아? 그래 곱하기 이게 세포 100조개를 곱하면 얼마야? 4,600조야.

30일                            핵발전소
細胞  100조×2000 = 미토콘드리아 -산소
                                        telomere
染色体 46개 × 100조 = 4600조

이 4,600조가 4,600조 이 염색체가 어디에 붙었냐면 텔로미어 있는 데 붙어 있단 말이야. 거기 붙어 있는데 4,600조라는 이 염색체도 거기 붙어 있어. 미토콘드리아 쪽에 붙어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세포 안에 이렇게 복잡하다고. 세포 속을 우리가 보고 있는 거야.

1:07:15
그럼 이게 4,600조가 들어있고 미토콘드리아는 숫자가 몇 개 들어 있어? 경이 들어 있지 경. 무슨 말인지 알지? 20경이라도 어마무시하지?

30일                            핵발전소 20경
細胞  100조×2000 = 미토콘드리아 -산소
                                        telomere
染色体 46개 × 100조 = 4600조
DNA 4만 × 4600조 = 1해 8400경
遺傳子  50만 × 1해 8400경 = 92秭

그러면 20경이라는 이 숫자가 하나의 세포 안에 들어있는 걸 말하는 거야. 이것도 하나의 세포 안에 들어있어요. 그지? 그러면 요 4,600조 염색체 안에는 또 뭐가 DNA가 붙어 있어. DNA가 뭐여? 몇 개 붙어 있어요? 1 여기 여기가 4,600조 곱하기 4,600조 곱하기 4만이지? 그러면 이거는 1해 8,400경이 또 이놈의 세포 하나는 그 작은 세포야. 우리 눈에 안 보일 정도로 작단 말이야. 그 안에 또 요놈이 또 들어 있어. 그 안에 또 고기에 여기에 또 염색체가 붙어 있겠지? 안에 염색체가 아니고 뭐가 유전자가 붙어 있겠지? 그죠? 그러면 이 유전자가 거기에 또 붙어 있단 말이에요. 유전자가. 50만 개 곱하기 1해 8,400경은 몇 개야? 92자. 92자라는 것은 말이야. 엄청나이가 많아졌어.

1:08:52
92자라는 것은 92자라는 이 숫자가 들어 있고 여기에 들어 있고 여기에 들어 있고 20경이 들어 있지. 그지? 세포 안에 숫자로 계산하니까 무지막지하죠? 그 세포 고 많은 숫자가 30일 만에 사라져. 다시 또 와서 그 많은 숫자가 만들어져야 돼. 기가 막혀 안 먹혀? 어마 어마무시하지? 그러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게 원숭이에게 이렇게 돼 있을까? 원숭이하고 인간은 죽었을 때 원숭이 썩는 냄새와 인간 썩는 냄새는 하늘과 땅이야.

1:09:43
인간의 세포는 엄청나게 냄새가 안 좋아. 죽는 썩는 냄새를 한 번 맡으면 죽을 때까지 냄새가 나. 손에 묻으면. 근데 원숭이는 죽은 거 만져도 아무 상관이 없어. 그럼 뭐가 달라? 세포가 인간의 세포는 복잡하다는 거야. 무지막지하게 복잡해요. 동물세포는 이렇지가 않아. 어마어마하게 복잡한 걸 인간 세포가 가지고 있단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인간은 굉장한 고등동물 중에 최고의 고등동물이란 말이에요. 알았죠? 이런 존재 가치를 모르고 우리를 갖다가 고양이 개가 사람이 됐다. 뭐 뭐가 됐다고?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 택도 없는. 개가 수천억 년 가도 원숭이 안 돼. 맞아 맞아. 안 되죠?

1:10:44
그러니까 인간의 존엄을 깨뜨리는 소리야. 진화론 알겠죠? 그러니까 지금 과학자들이 이 과학자들이 이게 진짜 유치원생들이야. 신인이 볼 때. 알겠죠? 이 과학자들이 있는 이 세상에서 신인의 불로유를 알아낸다? 아이고 뭘 알아 알기는? 그것뿐이 아니야. 허경영 이름이 거기에만 영향을 주나? 이 지구 환경이 지금 무슨 위기야? 지구가 무슨 위기여? 지구가 지금 무슨 위기는 위기죠? 무슨 위기야? 지구 위기가 위기인 줄 잘 모르네. 지구가 요 자만 쓰면 알 거야 뭔지. 알겠죠? 기후위기란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기후 위기라.

氣候危機
프레온가스

그러면 이 기후위기 위기가 현재 와 있는 이유는 프레온 가스. 알겠죠? 프레온가스도 주범이야.

1:12:14
어디서 나와? 냉장고에서 나와. 냉장고 헌 냉장고에서 프레온 가스가 나오는데 저 프레온 가스가 지구 오존 파괴의 주범이야. 그러면 허경영 이름을 쓰면 냉장고가 필요 있을까 없을까? 없는 상태에서 식품이 보관돼. 좋아 안 좋아? 좋아 안 좋아? 그러면 앞으로 기후 위기를 없앨 사람이 있을까? 신인의 이름을 모든 기후위기에 써. 그럼 달라져 안 달라져? 전 세계 냉장고를 100% 없애야 돼. 그러면 전자제품 회사들이 가만히 있을까? 그러나 국민들이 인간들이 알게 되면 선진국이 허경영을 아는 날 야 우리 전자제품 중에 프레온 가스가 들어가는 거 냉장고 그거 하나만 없애자. 그러면 지구를 살리잖아? 맞아 맞아. 해야 돼 안 해야 돼?

1:13:18
그런데 뭐 뭐 봉합을 잘 해 놨으니까 몇 달 간다. 몇 달 가나? 몇백 년 가는데. 그래 안 그래? 내가 지구인들을 보면 어지러워. 그래서 지구에 올 때마다 야 이거 안 가는 게 어때? 안 가면 또 저것들이 내 몸을 가지고 또 갖다 묻어 가지고 별짓 다 할 테니 가자. 올 때마다 기분 안 좋겠지. 그러나 와요. 여러분들 오늘 보는 게 마지막일지도 몰라. 알겠죠? 이상한 사람들 뵈기 싫어 가지고.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 뵈기 싫어. 그래서 그냥 수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야 오지. 근데 하늘궁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오는 거야.

1:14:33
하늘궁에 있는 사람들은 좀 이쁘게 보이는데 뭐 여기 있는 사람들 아니면은 영 그냥 말도 마세요.
머릿속에 좀 든 사람들 있잖아? 아 그 사람들은 저 허경영이가 뭐하는 놈이야 이러고 있어. 그러죠? 그래도 내가 옛날에 2천 년 전에도 참았지. 지금도 참고 있는 거야. 참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이 염색체 이 세포나 염색체나 DNA나 유전자나 미토콘트라이브나 이 모든 이 인체의 구조가 여러분들이 몸 관리를 쬐끔만 잘못하면 얘들이 전부 뒤집어져 버려. 그러면 갑자기 암이 생기는 거야. 되겠어요? 안 되겠죠?

1:15:34
아니 어떤 사람한테 욕을 실컷 했는데 여기에 암이 생겨. 혓바닥에 암이 생겨. 되겠어요? 분명히 누구한테 모진 소리를 했겠지. 그럼 언제든지 혓바닥에 암이 올 수가 있어.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백궁 갈 때까지는 육체는 깨끗해야 되잖아? 알았죠? 누구도 함부로 남을 비난하거나 쓸데없이 밥 먹고 비난하고 욕하면 됩니까? 안 되겠죠? 그러니까 제일 인간이 하는 행동 중에 나쁜 게 정죄하는 거 남을. 저놈은 죄인이야. 저건 죽일 사람이야.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그래서 이 세포가 자기들을 좋게 보거나 남을 좋게 볼 때는 세포가 강력해지죠? 우리 미스 경남 이리 나와 봐

1:16:36
아까 미스코리아도 여기 와 있던데. 아까 미스코리아 손 들어 봐. 젊을 때 미스코리아라고 그러더라. 모르나? 여기 와 있던데. 자 이 사람이 요거 하나 들어. 얘하고 대화하는 걸 보자고. 자 예티 벨류 뷰 에티 벨류 뷰. 예티 벨류 뷰 이거 뭐야? 예티 벨류 뷰 에티 벨류 뷰 그러면 이게 예티 벨류 뷰는 뭔지 뭔지 알지? 예티 벨류 뷰는 뭐예요? 사랑한다지? 러시아 말이지? 그러면 얘가 러시아 말을 왜 알까? 그럼 이 뇌는 러시아 말을 어떻게 알까? 내 말 이해 가죠? (안 떨어짐) 이거 뗄 수 있는 사람 있을까? 없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걸 한 손으로 떼래. 이거 한손으로 어떻게 떼노? 하나 당겨야지. 왜 두 손으로 떼냐? 반칙이래. 아 이걸 한 손으로 이렇게 떼래. 떨어지나? 그게 안티야. 그런 사람이 있어요.

1;18:00
또 요걸 이렇게 넣어서 떼래. 그럼 누가 이거 무슨 힘이 있어도 이걸 떼노? 이렇게 강력한 걸. 그래 안 그래? 이렇게 떼야지 두 손으로 떼야지. 안 떨어지죠? 근데 예니나 비쥬 티바 예니나 비쥬 티바 그럼 이거 러시아 말인데 여기서는 모를 수도 있어. 그리고 내가 진짜 모르는 나라 말을 한번 할 거야. 헝가리 말을 한번 할 거야. 예니나 비쥬 티바 예니나 비쥬 티바 (떨어짐) 힘이 있나 없나? 없죠? 그럼 예니나 비쥬 티바를 여기가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고. 모르든 알든 얘는 알아들어. 맞나 안 맞나? 우탈락이 어느 나라 말이지? 모르겠지? 자 그럼 우탈락 우탈락 (안 떨어짐) 절대 안 떨어지지? 뭐가? 저 저 저 그러니까 우탈락 해 봐 우탈락 힘 여러 개를 하지 혼자 한자. 자 우탈랍 해 봐 우탈락 자 우탈락이 무슨 말이야? 모르지? 그 내가 지금 완전히 모르게 해 놨다니까.

1:19:10
그렇게 내가 바꿔 놓은 거야. 우탈락이 전혀 모르겠지? 내가 힘을 줄 거야. 이거를 내가 새끼손으로 넣었지. (떨어짐) 힘이 있나 없나? 힘이 없지? 근데 이 사람이 우탈락을 내가 위장을 해 가지고 힘이 모르게 해 놓은 거야. 뭔지 몰라. 이게 사랑한다는 건지 이제 미워하는 걸 모르지. 우탈락은 그야말로 탈락이야. 외우기 쉽지? 탈락이란 말이야. 쎄렉즈택 쎄렉즈택 쎄렉즈택 써렉즈택 미국에서 왔나 봐 발음이. 쎄렉 쎄렉 즈택 즈택 써렉즈택 그럼 이거는 무슨 말인지 모르지? 이거는 어마어마하게 세지. (안 떨어짐) 이거를 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지? 자 쎄롁즈택이나 우탈락이나 마음속으로 아무거나 해. 우리는 모르니까. 그럼 이 뉴런이 여기다 연결해 주겠지? 자 했어? (안 떨어짐) 이거는 써렉즈택을 한 거야.

1:20:21
그러면 우탈락을 한번 또 넣어 봐. 넣었어? (떨어짐) 없지? 그러면 이 머리가 전혀 모르는 걸 다시 한번 내가 물어볼게. 여기 아는 것도 있을까? 자  워 하이 니 워 하이니가 뭐지? 워 하이 니가 뭐여? 중국말 잘 모르지? 모른대. 워 하이니 해 봐. 워 하이 니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그러면 워 헌 니 해 봐. 워 헌 니 워 헌 니 (떨어짐) 그럼 이거는 밉다 소리야. 워 하이 니는 사랑한다 소리거든. 이 여기에 정확하게 반응하나 안 하나? 반응하지? 그러니까 본인이 이 글자를 모르잖아? 모르는데도 이 얘가 알아듣고 얘 머리에서 알아들어 못 알아들어? 근데 원숭이가 이게 될까? 안 되는 거야.

1:21:17
인간의 뇌는 이렇게 이렇게 가서 이렇게 가는 게 식은 죽 먹기야. 근데 나는 이걸 미국에 둬도 되지. 이걸 미국에 둬도 움직이는데 여러분은 잡아야 돼. 안 잡은 거는 안 되는 거야. 맞지? 이게 뉴런이 머리에 미국에 있는데도 뉴런이 와. 연결이 다 돼. 그다음에 내가 여기다 축복을 주면 조상 묘가 전부 바뀌지? 그러면 조상 묘만 바뀌었나? 모든 수백억 개가 바뀌지. 그러면 그 수백억 개에게 신호가 다 전달이 되는 거야. 그 체계가 불로유가 만들어지는 체계야. 무슨 말인지 알지? 전 세계 우유를 여기 내 혼자서 말 한 마디로 통제할 수가 있어. 얼마나 대단한 거여?

1:22:06
그런데 그게 허경영의 이름이 아니라 그거 뭐 우유병 안에 있으니깐 곰팡이가 안 낫죠 요러고 앉아 있어. 이런 한심한 사람들아! 내 능력을 그렇게 그렇게 과소평가하고 되겠냐고? 그러면 안 돼. 알았죠? 그래서 아까 그 우유 포장한 거 한번 비춰봐요. 어 가만히 있어. 레벨 고생했으니까 레벨 20무 들어가라. 우리 미스 경남이야. 알았죠? 모든 얼굴에 대한 심판 결정자는 내가 시험을 매기는 거야. 내가 미스 경남 하면 미스 경남이야. 여러분들은 선택하는 게 맞지가 않아 선택하는 게. 근데 내가 미스 경남은 경남이야. 내가 미스 코리아 하면 코리아야. 알았죠? 심사위원들은 정확도가 있나 없나? 알았죠? 그러니까 그런 줄 알고 믿고 있어.

1:23:26
곰팽이가 많이 났지? 이 곰팡이가 기하급수적으불어나. 그래 가지고 이게 나중에는 이게 넘쳐.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게 팽창되는 부분이야. 이거 썩었단 말이야. 그지? 그러면 이거는 다르죠? 이거는 달라요. 우유가 그대로 포장지를 잘라도 그대로 보존돼 있는 거야. 알겠죠? 그게 뭐 공기가 통하고 안 통하고 이런 거 하고 아무 관련이 없어. 알았죠? 그 모든 빙뚜껑을 열어 놔도 그대로야. 내 이름만 쓰면. 닫았고 열었고 관계가 없어. 또 하나 재밌는 거는 몇 년을 놔둬도 높이가 똑같아. 그 위에 공간이 그대로 남아 있어.

1:24:17
뚜껑 열어 놔도 마찬가지고 닫아 놔도 마찬가지야. 그 대신 뚜껑 열어 놨을 때 곰팡이가 들어갈 수가 있어. 그러면 그 곰팽이 들어간 자리만 잘라내면 되는 거야. 알겠죠? 공기 중으로 들어갈 수가 있잖아? 그거 외에는 변동 없어. 알았죠? 그래서 신인이 전 세계 냉장고를 없애자고 나중에 국제환경기구와 협의를 하면 그게 통과되는 때도 올 수가 있어. 알았죠? 왜? 지구 환경은 지금 위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기후 온도 팽창이 굉장히 무서운 걸 몰라요. 온도 팽창이 점점 올라갈수록 여러분들의 자아팽창 속도도 올라가.  날씨는 꾸무룩하지 온도는 습도는 높지 덥지. 스트레스가 올라와 안 올라와?

1:25:18
그러니까 이 옛날에 청량하던 가을 날씨가 아니라 이 말이야. 그러니까 짜증 나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자아팽창이 일어나는 거야 자아팽창이. 맞아 맞아. 그런데 기후는 또 어떻게 돼? 기후는 또 점점 팽창되는 거야. 호주에 불이 났는데 6개월 동안 탔어. 6개월 동안 호주 소방서가 못 끈 거야. 6개월을 방치했다가 불이 꺼졌어. 캥가루 얼마나 많이 죽었게? 말도 많은 동물들이 다 타 죽었어. 그 면적이 우리나라보다 크지. 그 한번 생각해 봐. 잘 들어 놔요. 냉장고가 많은 지역은 피해가 없어. 냉장고가 없는 지역만 피해가 오는 거야. 참 신기하죠?

1;26:08
환경을 파괴하는 사람은 온대지방에 쫙 미국 LA에서부터 저기 우리 아시아 유럽이 전부 온대지방 쪽으로 있지. 얘들이 전부 냉장고를 쓰는 거야. 근데 냉장고 없는 아프리카 이런 사람들이 그냥 기후이변을 당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문화인들이 사는 데는 기후이변이 좀 피해가 적고 저 인도네시아나 저 밑에 빈민들 있잖아? 열대나 이런 데 열대에 있는 이 사람들이 태풍이다 뭐다 해 가지고 막 그냥 기후이변을 어마어마하게 당하는 거야. 그러니까 프레온 가스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그 지역이 안전해요.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

1:26:55
근데 미개한 나라 냉장고도 없는 민족들이 수난을 겪는 거야. 아프리카 민족이나 미개한 밥도 제대로 못 먹는 그 민족들이 그냥 그냥 막 환경 비가 안 오고 막 말라 비뚤어져 가지고 굶어 죽는 거야. 맞아 맞아요. 그러니 이거는 말이야. 환경도 부익부 빈익빈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돈도 부익부 빈익빈인데다가 환경마저도 잘 사는 사람들 환경 파괴하는 놈들은 안전하게 지내고 저 호주 사람이 안 사는 데 그런 지역만 가난한 사람이 있는 지역만 전부 기상이변이 오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냉장고 쓰는 사람들은 좋은 지역을 장악하고 있어.

1:27:44
그런데 재난이 많은 지역 사람들은 전부 피해는 어디에 간다? 비나 환경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전부 미개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원인을 제공자들은 멀쩡하고 제공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환경 피해를 받아 가지고 일년에 수많은 사람이 그렇게 죽고 병들고 굶어 죽어요. 이걸 내가 보고 있어. 내가 안 보는 것 같아도 그걸 다 측정하고 있어요. 알았죠? 백궁에서는 그걸 전부 관찰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와 있는 거야. 알았죠?

1:28:23
그래서 이 우리의 세포가 이렇게 30일 동안 움직이는 이 세포 하나에도 광범위한 세계를 집어넣어 놓은 거야. 이거 여러분들이 집어넣을 수 있나? 요 눈에 안 보이는 세포 하나에 뭐 이런 1해 8400경 뭐 이런 거 만들어 놔서 92자 이런 거 할 수 있나? 뭐 이거 20경 이런 거 할 수 있나? 미토콘드리아 핵발전소 세포 하나에 2천 개 100개에서 2천 개 이게 모여 가지고서 발전을 해야 세포가 살아있는 거야. 그런데 산소 공급이 폐활량이 나이 들면 줄어들면 산소가 부족해서 결국 세포가 빨리빨리 텔레미어도 망가지고 빨리빨리 망가지겠죠? 그래서 이 이것을 스톱시키는 에너지가 신인이야. 알았죠? 알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마시는 물이 산소 덩어리야. 광천수. 산소 덩어리를 먹으니까 어떻게 돼? 세포가.

1:29:29
아이고 때는 요때구나 아이고 살겠네.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산소는 션찮은데 아주 주둥아리로 들어오는 산소가 많네. 산소가 물에 녹아 있겠지. 그지? 예를 들어서 우리는 특수한 물을 먹고 지금 우리는 변해가고 있는 거야. 알겠죠? 요것까지 미토콘드리아도 바뀌고 텔로미어도 늘어나고 전부가 바뀌어 가고 있는 거여. 알았어요? 그리고 세포가 한 달이 지나면 빨리빨리 만들어져야 될 거 아니야? 좋은 세포가. 이게 빨리빨리가 안 되다 보니까 쑤시고 결리고 전신이 이게 노화가 일어나는 거야. 알겠죠?

1:30:17
내가 여기서 말을 못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 말을 하면 여러분은 절도해.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이 매번 보여주는 것만 하면은 여러분들은 이 지상이 여러분들에게는 낙원이야. 알았죠? 그냥 신인은 뭐가 뭐 잡혀가든 어떻게 되든 겁나는 게 있을까? 없어. 이 인간들의 세상은 요만큼도 두려운 게 없어. 왜? 책임자가 와 있잖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우상을 버려야 돼. 꼭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거를 이제 이건 다 이제 끝났습니다. 그런데 뭐를 여러분들이 꼭 버려야 되냐? 꼭 알아놔야 돼. 알았죠?

1:31:20
명예에 대한 뭐가 있어요? 우상이 있지? 명예에 대한 우상 이거 쓰잘데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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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대한 우상. 이거 여러분들 이게 있을까? 계속 영원히? 필요 없어요. 그러면 뭐가 겁이 날까? 이 인간들이 불러주는 이 명예는 여러분이 죽으면 그냥 없어져 버려. 아무 상관이 없어. 옆에 있는 마누라한테 말 한 마디 잘해 주는 게 최고야.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거는 백궁까지 가져가. 자기 와이프가 알아주면 돼. 그 이상 사람이 뭐 알아주는 데 욕심 내지 마. 옆에 있는 사람한테나 잘해 줘. 그저 남편 하나가 알아주면 되는 거여. 더 이상 많은 사람이 알아봐야 개미들한테 가서 허경영 알리면 뭐하노? 맞아 맞아.

1:32:24
내가 뭐 잡혀 가서 테레비에 거짓말로 뭐 허겅영이가 뭐 어쨌다 그거 소용없는 거야 전부. 알았죠? 이거 전부 우상일 뿐이야. 또 무슨 우상 물질우상 또 뭐가 있어요? 물질우상이 뭐 그 인간우상도 애인이라 인간우상도 있겠지. 자식도 이런 우상도 있지만 실제 또 우상이 빠진 게 있어. 한번 아이 아무리 콩나물이지만 좀. 명예가 권력하고 들어가 있는 거야. 응 그 뭐가 우상이 또 있을까? 제일 안 좋은 우상이 있어요. 내가 오늘 강의한 제목이야. 이게 제일 나쁘다니까.

名譽偶像
物質偶像
人間偶像
自我偶像

자아우상 자기가 자기를 우상화 해 가지고 있어. 자기밖에 몰라. 남은 다 죽어도 괜찮아. 이거 되나?

1:33:41
내가 여기서 돈 세 푼 어치도 안 되는 거 벌어 가지고 일일이 이 이 주둥아리를 놀려 가지고 벌어 가지고 무료급식하지. 그러면 남는 돈은 그거 다 갖다 주고 나머지는 하늘궁에다 이게 하늘궁에 기부하는 거지. 이게 뭐야? 그래 안 그래? 이 공원을 만들어 놓으면 후손들 거지. 우리가 가져가나? 내가 이거 가지고 술 먹나? 커피 한 잔 내가 먹어 봤나? 담배 한 가지 피워 봤나? 술 한잔 먹어 봤나? 그런 사람을 갖다가 자아우상으로 가득한 인간들이 나를 보고 저 사람이 저게 뭐 사기꾼이야 이게 말이 되나? 이런 거 따지는 사람들 문제 있어요. 내가 누구라는 걸 알면 기절초풍을 해. 이 자아우상을 버려야 돼요. 알겠죠?

1:34:40
이제 자아우상을 더불어 우상. 모든 사람과 같이 잘 살아야 된다 이렇게 바꿔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저 약수물이 탁 터지니까 모두 먹게 놔두죠. 이게 뭐여? 불로유 뭔데 우리가 불로읜를 왜 팔아? 뭐 스티커를 판다고? 정신 나간 사람 같으니라고. 스티커 100년 팔아 봐. 하루 무료급식하는 돈도 안 돼. 그걸 우리가 왜 팔아? 아니 우리가 물통을 왜 팔아? 그거 다 팔아 봐 100년 팔아 봐 그거 하루 하루 한 달 무료급식이 1억 5천 되잖아? 그 1억 5천만 원 되려면 100년 천 년을 팔아야 돼. 그거나 더 남으려면 스티커 하는 우리 회원들이 서비스 차원으로 각자 자기가 만들어서 주고 서로 매매하고 하는 거 우리는 관계가 없어.

1:35:37
왜 내 스티커가 우유에만 붙나? 내 스티커가 아픈 데나 이런 데 효과가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하는 거 아니야? 옷에도 붙이고 하는 거지. 그게 우유에 붙이려고 만든 거야? 불로유가 나오기 이전부터 스티커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끼리 만들어서 여러분이 하는 거야. 왜 덤태기를 왜 스티커를 가지고 하늘궁을 덤태기를 씌우려고 그래? 왜 불로유를 불로수를 안 팔았는데 팔았다. 불로유를 왜 사? 내 이름 쓰면 되는데 꼭 스티커 붙여야 되나? 아니야. 이름 석 자만 쓰면 되잖아? 그럼 누가 그걸 사 먹노? 어떻게든 그런 걸로 신인을 잡으려고. 알겠죠? 그래서 자아우상이 너무 팽창했죠? 이거 보통 심각한 게 아니에요.

1:35:30
우리는 우상 중에서 신앙의 대상인 우상도 있죠? 신에 대한 우상도 우리가 있지. 사람들이 가지고 있겠지. 신에 대한 잘못된 신관도 신관에 대한 우상도 있어요.

神觀偶像

그러나 이런 거는 용서받을 수가 있다 이 말이야. 그래 이런 거는 평생 헛다리 짚는 거지만 천국은 못 가지만. 그래 안 그래? 이런 것보다 이게 더 무서워. 자아우상. 알았죠? 내가 떡을 하나 주면 누가 못 먹은 사람이 있나 돌아봐야지. 알았지? 재밌죠? 내가 오늘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 이 말은 여러분들이 순간 선택을 잘했다 이 말이야. 알았죠? 여러분 전체한테 세례를 한번 줘야겠다. 이게 요 물방울이 저기 바람이 오는 걸 볼 수 있나 봐. 요리 지금 일로 안 오네. 자 보이죠? 이게 이 안에서 퍼져서 여러분 코에 다 들어가길 바랍니다. 노래. 영상 나갈 때 노래를 해야 돼.

1:37:55
강옥기 대천사의

1:37:57
나머지 가수들은 영상 끝나고 노래

부르겠습니다. 자 여러분 뜨거운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내 강의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거예요.

1:38:20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우리 하늘궁에는 매일 대박이 납니다. 빨리 대박 갑시다.

1:38:46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41:28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1:44:25
네 수고했어요. 고맙습니다. 이어서 무료급식 영상 무료급식 띄워주세요. 비디오

1:45:46
우리가 하늘궁에서 저 무료급식 주는 사람이 종로 2가에서 4가까지 줄을 서 있지. 저 사람들한테 한 보따리씩 안겨 줘야 되잖아? 저게 모자라 봐요. 얼마나 괴롭겠어? 2시간 3시간 줄을 섰는데 자기 차례에 와서 없는 거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괴로운 거야. 저 줄을 선 사람이 데모군중 같애. 그걸 다 한 보따리씩 앵겨 줘야 돼. 그게 누가 주는 거야? 여러분이 주는 거야. 내가 모아 가지고 주는 거란 말이야. 그래 안 그래? 근데 뭐 스티커를 찍어서 뭐 돈을 번다고? 아이고 그 스티커는 여기서 왔다 갔다 그 인쇄소 가서 가져오는 차비도 안 돼. 뭐가 남아? 그걸 그 회원들이 알아서 하는 거지. 맞아 맞아.

1:46:41
그거를 나한테 덤태기 심으려고 연구하고 있는 집단이 있다니 이게 말이 되나?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래가 그걸로 허경영을 잡으려고 그래? 아 이게 몇백 명이 모여서 에너지 주는데 뭐 성추행이 어떻고 그런 거 가지고 54년간 무료급식한 봉사자를 잡으려고 해? 뭐 우리나라는 무슨 저 무슨 고소공화국이냐? 고소고발 공화국이야? 그걸 이용하는 자들이 도둑떼들이야 도둑떼들. 아주 그걸 막 회유하는 거 막 이런 게 얼마나 그 유튜브에 나왔죠? 정말 지금은 내가 가만히 있지만은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됩니다. 알았죠?

1:47:41
우리가 저런 봉사를 못 하게 하려고 하는 세력이 있어. 되겠어요? 그리고 이거 본궁을 지어야 되잖아? 그전에 그냥 그 우리를 그냥 깝데기를 뺏기려고 하는 그런 조직들이 있죠? 그게 그냥 언론을 동원하고 뭐 경찰력을 동원하고 이게 뭐 하는 나라야 이게? 아주 무법 천지야. 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게 뭐 하는 거여? 그래 안 그래요? 신인을 스티커나 찍어서 팔아먹는 사람으로 그렇게 만들면 안 돼요. 나는 스티커하고 관계가 없잖아? 여러분들의 스티커는 물 나오기 전에 우유 나오기 전에 여러분들이 봉사하던 거야. 그런 걸로 누가 연락이 오면 과감하게 대처해요.

1:48:29
신인님은 스티커하고 아무 관계가 없는데 왜 이런 협박 공갈를 하냐? 전화번호 전부 적어 놔. 나한테 가져와요. 알았죠? 우리 그 사람들이 법이 있으면 우리는 그 위에 우리도 법이 있어. 알았죠?

1:48:47
우주 암흑물질의 농축에 불로유에 이어서 신묘한 불루수를 우리는 먹고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오늘도 귀하신 말씀으로 우리의 가슴을 파고드는 귀한 섭리의 말씀을 주신 우리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1:49:15
마치 말이야. 모기가 정말 쇠로 된 소한테 달라드는 격이야. 어딜 찔러 찌르기는. 들어옵니까? 안 들어와요. 인간들이 찌르는 거는 내한테는 아픔을 줄 수가 없어. 그런 행위를 하지 말아요 좀. 알겠죠? 그 주둥아리를 가지고 아무리 찔러 봐. 그 쇠로 된 소가 황금으로 된 소에 그 모기 그게 들어오나? 신인의 몸은 말이야. 소는 소 생 다이아몬드 소야. 어디 다이아몬드에다가 모기 주둥아리를 갖다 집어넣을려고 그래? 들어갑니까? 멍청한 사람들한테나 들어가지. 다이아몬드한테 다이아몬드로 된 소한테다가 주둥아리 집어넣으면 모기 주둥아리가 다이아몬드 속으로 들어가나? 안 들어가요. 때만 닦아주는 거지. 그래요.

1:50:20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전체 에너지 온전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1:50:32
내가 또 줄 게 있나? 줄 게 많아. 뭐든지 빼앗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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