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이 4가지만 기억하면 법도 필요가 없다! 반성해야 됩니다 2024.09.29 (15분 40초)
01:49
반갑습니다. 오늘은 며칠인가? 29일이지? 50무 올라가라. 레벨 50무 올라가라. 영상 보는 사람은 죄송하지만 레벨 20무 올라가라. 아이고 시간이 없으니까. 하늘궁에 올 때 누가 강제로 가라 가서 온 거 아니죠? 또 누가 내가 오라고 전화해서 온 거 아니죠? 그걸 뭐라 그래? 자율적 자율적 행동이라 그래요. 자율적 행동을 지키지 않을 때 국가가 만들어낸 게 뭐야? 법이죠? 그러니까 자율적 행동을 뭐라 그래? 자율적 행동을 뭐라고 하지? 자율적 행동이 아닌 걸 강제 규정을 만든 걸 법이라 그래. 그러면 인간이 자기 자율적으로 자기를 규제하는 걸 뭐라 그래? 그것도 알아 놔야 돼. 맨날 강의하던 건데 여러분이 잊어버려서 내가 알려주는 거야.
03:31
인의예지야. 예라고 그래 예. 예만 있으면 그 사람은 법이 없어도 되는 거야. 부모도 알아보고 이웃도 알아보고 이렇게 예만 지키면 모든 게 해결되는 거야 이 세상은. 그렇잖아? 남의 물건을 훔치는 건 얘를 어기는 거 아니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예만 지키면 되는데 예를 안 지키니까 나라가 만들어 놓은 게 법이야. 그래서 우리는 예법이라 그래. 알았지? 예를 지키는 건 예법이고 나라에서 강제로 하는 건 형법. 그래 안 그래? 그 예법 지키는 게 좋지. 그래 안 그래요? 자율적으로 우리가 해야지. 맨날 뭐 경찰이 이래라 저래라. 이래 싸면 국가 법이 하는 거 좋은가? 안 좋죠?
04:21
근데 일본 사람은 99% 국가 법이 필요가 없어. 다 예를 지켜. 아주 그냥 막 어기는 일이 없어. 고소 고발도 없어. 그 참 그 사람들이 특이한 사람들이야. 근데 우리나라는 일본이 한 사람 고소할 때 197명. 일본이 고소 사건이 거의 없어. 우리는 맨 밥 먹고 나 고소해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 되겠어요? 근데 일본 사람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자기들은 다 여러 군데서 온 민족이야. 근데 우리는 단일 민족이라 그래. 그리고 한민족이 동방예의지국이라 이 말은 예로써 그 나라가 통치됐다 이 말이야 예로써. 법이 필요 없는 나라. 동방 예법 지국이 아니야 예의지국.
05:09
저 나라 동방이라는 나라의 누구 하나 표류해 가지고 네덜란드 사람이 우리나라에 왔지? 그 사람 이름이 뭐여? 화멜이죠? 하멜이 쓴 게 동방견문록에서 뭐라 그랬어? 표류돼가 한반도에 가 봤더니 거기는 예로서 나라가 다스려지더라. 법이 필요가 없어. 무슨 말인지 알죠? 모든 사람이 예의가 예의 하나로 그냥 마을도 통제되고 나라도 임금도 그냥 신하들이 안 됩니다. 그러면 임금이 꼼짝을 못하는 나라더라. 무슨 나라가 그런 그렇게 민주주의 국가가 있냐? 임금을 갖다 사관들이 안 됩니다. 절대 임금 임금을 나무래고 막 꾸지람하더라는 거야. 그런 나라가 동방에 있더라. 그 동방. 예의로서만 통제되는 나라를 처음 봤다는 거야.
06:00
근데 유럽은 왕이 그냥 돈 많은 사람들만 영주들만 벼슬을 줘 가지고 사법고시가 없어. 암행어사 제도 없죠? 또 무슨 고시제도 과거시험 제도 없죠? 그럼 인제를 지방에서 그룹으로 뽑아 가지고 그냥 예의로서 나라가 통제되도록 임금도 신하한테 꼼짝 못하는 그런 왕의 국가가 있더라.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이 동방견문기 썼어 안 썼어? 그래 우리가 동방예의지국이 알려진 거야. 거기는 무슨 국이야 서양은? 서양은 법치국이야. 우리는 예의국이고 예의로서 나라가 통제된다. 거기는 법으로 다스려.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앞선 민족이에요? 세계에서 민주주의를 최초로 한 대한민국 국민이 왜 그리 고소 고발을 많이 해? 정신 차리세요.
06:55
법에 의지하면 안 돼. 예에 의지해야지. 예에 의지하던 나라가 법에 그냥 로마법을 가져와 가지고 맨 법으로 이놈 저놈 고소를 하고 이웃 할아버지 아버지까지 고소하고 엄마한테까지 고소를 하는 이런 나라가 이게 되겠나? 정신 차려야 됩니다. 예 자 예의 하나를 가지고 나라 전체가 통치되던 나라야. 이순신 너희들이 들어와. 감옥으로 들어가 보니까 난 왜놈을 많이 죽였는데 왜 나를 잡아넣습니까? 말 한마디 안 해. 그래 안 그래? 임금한테 절 딱 몇 번 한 다음에 감옥 들어갔어. 감옥 가서도 임금을 향해서 매일 절을 해. 이게 예의국가야.
07:39
말 한 마디 변명 안 해. 너 계급장 떼 인마. 떼 버려. 그래도 맨날 감옥에서 임금을 향해서 절을 해요. 이순신이야. 그게 임금한테 보고되겠지? 저 사람은 맨날 갇혀 있는데도 상감마마 향해서 맨날 절을 몇 번씩 한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변명도 안 한대요. 생전 뭐 억울하다는 말도 안 하고 가만히 그 양반이야. 그래서 충청도 양반 소리가 나온 거여. 충청도 사람이야. 그죠? 그 누가 우리 뽀빠이 이상용 씨가 이야기했죠. 왜 나를 자꾸 때리냐고? 때리면 다친다고 하니까 더 세게 때리니까 아이고 아파요. 때리면 더 아프죠. 그러니까 더 세게 때리면 부러져요. 그러니까 더 세게 팍 때리니까 부러져 버렸어. 이거 봐요. 내가 뭐라 그랬어요? 부러진다고 그랬잖아? 세게 때리면 부러진다고 했잖아요?
08:33
이러면 이게 충청도 사람이라고 그러잖아? 이순신 장군이 그래. 팔을 뿐지더라도 아무 말도 안 해. 그지? 그리고 다시 또 인마 전쟁터로 가. 나라가 위험하니까. 그러니까 알았어요. 그러고 나서 또 전쟁터에 가서 죽었죠?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예로서 나라도 통제가 되고 개인도 예 하나만으로 됐는데 지금은 법을 만들어 놓으니까 이게 법이 만능이 됐어. 법을 악용하는 사람이 나오죠? 맨날 고소 사기 고소해 가지고 남의 돈이나 뜯으려고 그러고 그럼 됩니까? 돈에 환장한 민족이야 우리가. 알았죠? 여러분은 절대 하늘궁 오는 여러분들은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돼. 알았죠?
09:18
우리가 법 아닌 걸로 옛날에 나라를 다스렸죠? 조선시대 때까지는 그죠? 그게 뭐여? 예로 다스렸다. 그게 뭐야? 인이예지. 알았죠? 그래서 이걸 예치라 그래 예치. 예로서 국민을 다스린 거야. 예법으로. 그죠? 근데 지금은 국법이 뭐여? 맨날 고소 고발. 이거는 불행한 겁니다. 지금도 법 없이 예로 사는 사람이 많아. 시골 가면 이웃끼리. 그죠? 그 사람들 법이 뭔지도 몰라. 물론 그것도 모르다 보니까 하기야 농약을 갖다가 반찬인 줄 알고 타 가지고 먹다가 할머니들이 몽땅 국수 비벼 먹고 돌아가기도 하지. 그만큼 뭘 잘 몰라. 그죠? 예밖에 몰라 그 사람들은. 죽는 그 농약도 뭔지 잘 몰라. 그런 할머니들이 많이 있죠? 우리는 그 옛날로 돌아가야 돼. 그래 인이예지로 다스리는 걸 덕치 국가 예치국가라 그래. 알았죠? 근데 지금은 너무 법치가 발달돼 가지고 우리 민족이 위기에 들어와 있어. 자 우리 젊은이 질문 받고 오늘 허경영 아침 강의는 이걸로 끝입니다.
10:40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어릴 적에 순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대부분 순수함을 잃어버리는데요. 이 순수성을 지키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10:52
그러니까 두 가지 사람이 있어요. 갈수록 더 순수해지는 사람이 있어. 어머 살아보니까 내가 젊을 때 남한테 대들은 거고 참 어리석은 거였네. 우리가 나이 들면서도 철이 드는 사람이 있어. 그래 안 그래? 내가 엄마한테 그때 왜 대들었지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 돌아가고 나니까 내가 불쌍하고 내가 참 마음에 그게 걸린다 엄마한테. 그게 엄마는 나를 사랑해 주는 건데 나는 그걸 곡하게 생각하고 막 엄마한테 막 대들고 동네 사람 앞에 엄마한테 망신 주고 내가 너무했다. 이렇게 나이 들면서 사람이 되는 사람이 있고. 그래 안 그래요? 나이 들면서 더 악해지는 사람이 있어. 그러죠?
11:33
그러니까 가만히 놔둬도 인간은 나이 들면서 좋아지는 사람과 나이 들면서 더 나빠지는 사람으로 분리돼. 나빠지는 사람은 돈이 좀 많아 가지고 점점 돈이 들어와. 돈이 돌어와서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어 가지고 교만의 5형제. 오만 교만 거만 아만 자만 이런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은 굉장히 불행한 사람이야. 허경영이 그 미친 놈 아니야? 이러고 우유가 안 썩는다고 그러니까 우유가 왜 안 썩어? 미친 놈 이러지. 그런 사람은 상대할 이유가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가르쳐서 되는 사람이 있고 가르쳐도 안 되는 사람이 있어. 알았죠?
12:18
그래서 가르쳐서 되는 사람은 항상 남이 뭘 뭘 보면은 스스로 깨달아. 지금 낙엽이 지는구나. 어머 저 단풍이 벌써 저렇게 낙엽이 지네. 인생은 저렇게 빨리 가는구나. 그죠? 이걸 보면서 인생이 참 무상하구나. 그러면 나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처럼 떠날 때가 오겠지. 그래 안 그래? 근데 우리 엄마 아버지에 비해서 나는 택도 아니야. 엄마 아버지는 굉장히 깨끗하게 사는데, 나는 남하고 많이 싸웠는데, 돈 때문에도.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한테 거짓말도 했을까? 이렇게 되면 우리 엄마 아버지는 시골에서 거짓말 할 일이 없어 그냥. 맞아 맞아.
13:01
우리 엄마 아버지는 그렇게 살았는데도 천국을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이게 어떻게 되는 거여? 나는 죽으면. 맨 남 앞에 가서 폼만 잡고 으시대고 막 쎄리 막 남 무시하면 대들고 이랬는데, 우리 엄마 아버지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이러면 죽을 때 걱정이죠? 그래 안 그래? 이렇게 사람은 자꾸 자기를 반성하면서 매일 늙어 갈수록 착한 사람이 되는 사람이 있어. 알았죠? 그래 여러분은 나를 만나서 이제 잘 됐지? 완전히 거 알겠죠?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 공부하면서 반성해야 돼. 알았지? 자꾸 겸손해지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러면 세상 사람이 다 높이 보여. 알았죠?
13:51
내같이 뭐 인간들은 콩나물이야 머리가 잘 나빠 이러면 안 돼. 그 신인이 하는 말이지. 그래 안 그래?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보고 이게 몇억 년을 이어온 자식들이야. 보고 뭐 콩나물이니까 머리가 안 돼 이래 싸면 되겠나? 신인은 그렇게 해도 여러분이 웃고 말아요. 그래 안 그래? 농담인 줄 알지? 그런데 남한테 가서 그런 식으로 나는 서울대학 나왔어 이래 싸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겸손하면 다 해결이 돼. 알았죠? 그래서 겸손한 자는 적이 있을까? 없어요. 시비 거는 자도 없어.
14:34
오늘 오신 분 레벨 50무 들어가라. 그때만 목소리가 제일 크네 그때만.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은 2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차림 한 분,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씩 들어가라.
15:26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ARS 060 708에 8888.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