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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9. 30.
허경영 토요강연 1459회 신인(神人)을 만난 사람은 새 사람이 된다! 2024.09.28 (124분 42초)

00:03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신인님을 존경하고 따르시는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가호 속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신인님의 섭리의 말씀과 권능으로 주신 불로유와 불로수을 마시고 심신이 건강해져서 즐겁고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우리의 영원한 스승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59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21
오늘 꽃이 두 팀이 있습니다. 먼저 장흥 오성은 대천사님이 대천사 4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립니다. 우리 오성은 대천사님이 수고가 여러 방면으로 많죠. 감사합니다.

01:54
몇 년 됐지? 4년 40년은 되야지.

01:58
이어서 이동섭 사회자와 김욱기 소통방장님이 불로유와 불로수를 먹고 건강해짐에 따라서 신인님께 감사의 뜻으로 꽃바구니를 올리겠습니다.

02:29
한 사람 이 쪽으로. 아이고. 아이고 축하합니다. 그래도 옆에 있을 때가 좋은 거예요. 혼자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02:57
그렇습니다. 저한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 한 집에 살아요.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03:19
반갑습니다. 1459회네. 그죠? 1400 토요강연 1459회 되게 긴 거야. 이거는 토요일만 계산하면 이게 몇 년이야? 30여 년 가깝죠? 강의 내가 진짜 오래 했어요. 그죠? 눈 감고 강의를 할 수가 있어. 아이고 우리는 항상 강의에 강의가 중요한 게 아니야. 알았죠? 강의를 한다니까 강의에만 요래가 있으면 안 되는 거야. 서로 옆사람하고 만나고 하늘궁에 와서 신인을 보면 다 끝난 거야. 알았죠? 신인이 뭐라 하든 그거는 여러분이 다 알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뭐가 무슨 외국 사람들이 뭐 가정에 모여서 서로 파티하면 그게 뭐 만나서 파티하는 그 자체가 즐거운 거지 이웃끼리. 거기 무슨 주제가 있는 게 아니야. 맞아 맞아.

04:47
한 서너 집이 만나서 그 잔디밭에서 저녁을 먹고 파티를 하고 이런 게 있겠지 외국에. 그럼 그 사람들이 거기 누가 뭐 연설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서로 인사 잘하고 서로 안녕을 묻고 별일이 없나 그러고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용기 복돋아 주고 뭐 그게 그 사람들의 파티의 목적이라니까. 알겠죠? 그 이웃에 장관이 산다고 그 사람 보려고 막 모여 가지고 그 사람이 떠들어 싸면 그건 파티가 아니야. 재미가 없어. 그래 안 그래? 서로 그냥 그런 이야기를 안 해야 돼. 평범한 모임에서 그게 진리가 있는 거야. 알았죠? 하늘궁 강의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강의지만은 강의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야. 알았죠?

05:30
우리가 서로 웃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거야. 그러죠? 그러니까 우리는 막 기뻐 가지고 기쁨이 피부로 막 나와야 돼. 알았죠? 그러면 우리가 호르몬이 달라지겠지? 그러면 세로토닌 호르몬이 나와. 그럼 여러분이 밥을 먹고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먹으면 되겠나? 소화제를 먹는 사람과 다른 방법을 쓰는 사람이 있어. 한 사람은 소화가 안 되니까 소화제를 안 먹어요. 그러면 몸은 굉장히 어리석어요. 꼭 그 약을 의지해 버려. 그럴 때는 눈을 감아야 돼. 지금 여러분 눈을 감아요.
소화 시켜주는 방법을 알려줄 테니까 눈을 감고 레몬을 한 개씩 나무에서 따. 땄어요? 두 개 따면 안 돼. 하나만 따서 껍질을 까요.

06:42
그럼 우리 뇌는 인체의 모든 내가 생각하는 거에 따라가는 거야. 깠죠? 까서 입에다 한꺼번에 다 집어넣어요. 다 집어넣었죠? 근데 씹어. 말하지 말고 씹어. 막 씹어 봐요. 그 신맛이 나오죠? 그러면 여러분 입에 지금 침이 고였다고. 그거를 꼴딱 삼켜. 침이 생기는 대로 삼켜. 나도 침이 생겨 나도. 신인도 그 생각했다고 집이 생기는 거야. 엄청 시네. 씹어 보니까 되게 시어. 근데 그냥 찌꺼기가 남아있어. 그것도 마져 씹어. 아이고 씹어서 가루를 내. 그래가 다 삼켜 버려. 이제 눈 떠요. 여러분이 좀 있으면 소화가 잘 돼.

07:42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밥을 먹을 때는 침이 안 나오다가 이 레몬을 먹을 때는 침이 나와요. 그럼 이 침이 들어가야 소화가 되는 거야. 이게 몸에 조금만 들어가 버리면 이거는 보약이야. 자기가 이거를 매일 안 하는 사람은 그 이상한 사람들이야.
밥 먹고 레몬을 마음속으로 안 먹는 사람은 자기가 무슨 철판 위장을 가지고 있나? 그래 안 그래? 바빠 가지고 출근하느라고 대충 먹은 사람은 반드시 레몬을 전철 안에서 생각하면서 씹어야 돼. 한 번씩 씹으면 소화가 다 돼 버려. 소화불량 걸릴 리가 있나? 뭐 나중에 배가 아프다 얹혔다 체했다. 이런 말 하겠어요?

08:29
그러니까 우리 뇌는 직접 레몬을 먹는 거와 똑같이 침을 내줘. 그럼 지금 여러분이 기쁘고 내 앞에서 웃으면 세르토닌 호르몬이 나올까 안 나올까? 나와요. 저 사람 거짓말 하는구나 이러면 안 돼. 그런데 선생님 앞에서 너 숙제 안 했지 이리 나와 너 회초리 가져와. 딱 맞을 때는 무슨 호르몬이 나올까? 아드레날린이 나와요 아드레난린. 스트레스 호르몬 왕창 나와. 그러면 몸이 어떻게 돼?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막 이렇게 바뀌어요. 몸도 뇌도 당황을 해. 갑자기 불려 나가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우리 인체는 내가 마음먹은 대로 소화제도 끄집어내고 마음대로 할 수가 있어.

09:17
인체는 그냥 속아 넘어가. 그런데 가짜로 선생이 야 너 나와서 숙제 안 한 애처럼 매 한번 맞아 봐. 이리 나와. 여기 서. 왔다 이러고 다리 걷어. 이러면 그냥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야.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거야. 맞아 맞아. 그 앉아 가지고 안 나가고 생각만 해도 나와. 그럼 우리 호르몬은 누가 조절해? 뇌가 뇌가 조절하는 거야. 왜 몸을 건강하게 못 해? 지 살고 싶은 만큼 살 수가 있어요. 몸을 지가 뇌만 이용하면 여기에 온갖 보석이 보물 창고야. 보물창고를 안 쓰고 밥 먹는데 소금이 들어가야 침이 나와. 맛이 없어 이러고 앉아 있어 늙은 사람들이. 그러면 안 돼요.

10:06
침 통로를 자꾸 열어 주는 거야. 자꾸 막 레몬을 매일 먹어 그냥. 뭐만 먹고 나면 레몬을 한 개씩 먹어 버려. 그럼 소화 잘 되겠지? 이렇게 몸을 뇌를 속여야 돼. 뇌를 속인다. 알았죠? 뇌를 자꾸 우리 마음대로 활용해 줘야 되는 거야 이거. 그러니까 내가 뭐 강의하려다가 또 강의는 잊어버리고 왜? 왜 남의 소화만 가지고 또 이 신경을 난 알 수가 없네 참말로. 이것도 내 뇌가 하는 일이여. 맞아 맞아. 여러분들이 웃는 바람에 세로토닌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아드레날린 나오고 막 이러죠?

10:55
치매에서 나오는 건 무슨 호르몬이야? 아밀라이드가 나오지? 그리고 이런 베타 아밀라이드도 아밀로이드도 있고 아밀라이드도 있어요. 이게 비슷한 거야. 아밀로이드도 있고 아밀라이드도 있고 베타 아밀로이드도 있어. 아밀라이드도 있어요. 알았죠? 이 앞에 붙은 건 아 자가 붙으면 전부 아드레날린은 나쁜 거지만 아밀라면 다 좋은 거야. 알았죠? 또 이렇게 나가다가는 또 제목도 못 쓸 거야.

神人을 만난 사람은 새 사람이 된다!

신인을 만난 사람은 새 사람이 된다죠? 고린도전서 1장 26절인가? 그게. 고린도전서 1장 26절 한번 찾아봐요. 나도 오래돼 가지고

12:46
고린도전서 1장 26절입니다.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13:53
됐습니다. 그러니까 신인을 만나면 어떻게 되죠?
새 사람으로 바뀌는 거야. 이 고린도전서에 바울이 이야기한 것처럼 이렇게 바뀐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신인을 만나지 않은 지구인들은 예수의 보혈을 그들이 실제 믿고 있는데, 그 100년을 교회를 다닌 사람에게 돌아갈 때 내 본인의 아버지 어머니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해 봐야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 거 아니야? 근데 자기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아버지 어머니는 교회를 모를 때 돌아가셨어. 그러면 그 아버지 어머니를 그 사람이 구할 수 있는 능력을 주나? 안 줘요.

14:53
자기만 구원받겠다는 거야. 자기만 예수를 믿어서 죄를 대속 받았으니 천국에 간다. 설사 간다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구원했나? 할 수가 없는 거야.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누굴 믿어? 무슨 이게 불안전하죠? 그걸 명심해야 돼요. 하늘궁에 와서 여러분 있는 사람들은 과학적으로도 아 저 신인 말이 맞다. 내가 깨달았는데 내 어머니를 구할 수 없고 아버지를 구할 수 없으면 내가 뭔 내가 무슨 재미가 있어? 맞아 맞아. 아 돈 300만 원으로 내 아버지를 천국에 보내지. 그런 능력이 없다면은 내가 천국 간들 그게 기쁘겠나? 지옥이야 지옥. 몸은 천국에 가 있는데 내 영혼은 지옥에 있는 거여. 어머니 아버지가 저 지옥에 동물로 돼지 개로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걸 위해서 보고 있으면 좋겠어?

15:49
그러니까 천국 간다는 그 말을 믿을 수 있나? 바보가 아닌 이상은 못 믿는 거예요. 어찌 내 착하게 사는 조상은 어디 가 있는지도 모르고 내만 천국 가는 거여? 그리고 그 사람이 예수도 몰랐던 어른들이야. 성경도 구경도 해 본 적이 없어. 그럼 그게 무슨 죄가 있노? 그래 안 그래? 뭐 2천 년이 지났으면 뭐래? 아버지 어머니가 성경을 못 봤는데. 그래 안 그래? 그 많은 인간은 어떡하자는 거야? 맞아 맞아. 근데 우리는 안 그래요. 천만 명을 내가 만나면 그 천만 명이 10억을 구할 수 있다고 그랬어 안 그랬어? 10억을 백궁으로 보낼 수가 있어. 내가 여기 있는 동안에. 무슨 말인지 알죠?

16:34
왜 글자가 딴 글자가 나오노? 그러니까 뇌가 이렇게 뇌가 희한하죠? 므두셀라가 969년 살았죠? 이 사람 므두셀라 아버지가 누구야? 므두셀라 아버지 에녹. 그럼 애녹은 몇 살 살았어?

에녹 365
므두셀라 969년

365살 살았어? 그죠? 그런데 이 아버지는 365살 살았는데 아들은 969년을 살았어. 무슨 말인지 알죠? 앞으로는 앞으로는 어떤 시대가 올 수 있냐 하면은 어떤 단체가 말이야. 어떤 단체가 생명을 500살까지 보장한다 이렇게 회원을 모집할 수가 있어. 그 대신 그 사람들의 지도를 따라야 되겠지. 그래 안 그래? 근데 거기에 뭐 300년 사는 사람도 있고 400년 사는 사람도 있고 이러면 사람들이 막 가입하겠지.

17:52
그러니까 생명의 이치를 완전히 바꿨는 시대가 와. 내가 얘기하면 그런 시대가 지금 오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나이가 200살이 됐는데 20살 같은 피부를 가지고 돌아다니네. 왜 그럴까? 의학이 그만큼 발전이 돼요. 생명공학이 지금 첨단을 걷고 있어요. 그거에 사활을 거는 박사가 전 세계에 어마어마하게 지금 포진해 있다는 거. 기업들이 거기에다가 수백 조를 투입하고 있어요. 그러잖아? 약국이 문제가 아니야 앞으로. 그럴 수 있겠죠? 그러니까 이런 기업이 나온다 말이야. 수명을 500년 보장 그죠? 수명은 500년 보장해 준대.

壽命五百年保障会社

그런 회사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 안 그래? 저 돈 벌 거야 아마.

19:00
그러면 저 회사는 그 사람들에게 어떤 적절한 걸 자꾸 제공해 하겠지? 요런 걸 먹어라. 식사는 이렇게 해라. 코치만 받으면 그렇게 되는데 그 자료를 아무한테나 안 줘. 비밀로 주겠지. 그리고 한 번씩 가야 돼. 가면 고압개스실에 들어가서 한 10분씩 20분씩 있다가 나와야 돼. 매달 한 번씩이라도. 그러면 어떻게 되냐 하면 금방 들어가기 전 얼굴과 나올 때 얼굴이 달라. 그렇게 바뀌어요. 그 왜 그러냐? 여러분이 늙는 이유는 말이야. 우리 허파는 20살 때부터 허파가 내리막길로 들어가요. 그러니까 허파의 폐활량을 보면 20살 때 이렇게 돼 있어요. 30살 때 요래 내려오고 40살 때, 50살 때, 60살 때, 70살 때, 80살 때, 90살 때, 100살 때 이렇게 허파 폐혈량이 정확하게 레몬 짤라 놘 것 같아.

20:03
레몬을 잘라 놘 걸 옆으로 눕혀 놓은 거하고 똑같아. 부채를 옆으로 눕혀 놓은 거. 그러니까 20살 때부터 25살 되면 폐활량이 내려가는 거야. 점점점점 내려가 가지고 이게 꼭 부채를 표현한 것처럼 직각으로 내려가. 그러니까 나이가 70대는 폐활량이 얼마야 이게? 80대는 폐활량이 얼마야? 그죠? 90대는 폐활량이 여기는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이것을 이 수명의 모든 수명은 이 폐가 지금 인간의 수명은 폐가 결정하고 있다니까. 그걸 이제 의사들이 알기 시작했겠지. 우리는 이렇게 만들어 놨어. 자동으로 소멸하게끔 이게 죽게 해 놓은 거야.

20:48
그럼 969년 간 사람은 이게 어떻게 됐어? 이렇게 가는 거야. 폐활량이 지속적으로 가는 거야. 천 년을 가야 되니까 이게 여기서 각도가 조금만 내려가 버리면 무슨 천 년을 가겠노? 이게 직선으로 가는 거야. 알았죠? 그거를 하는 기술을 내만 가지고 있어. 알겠죠? 그러면 나중에 그런 기계를 그런 기계는 지금 만들 수가 있게 돼 있어. 고압산소기 들어가서 까스 먹은 사람 집어넣잖아? 그죠? 그러면 금방 살아가 나오지? 그거 왜 그런지 알아? 모든 사람이 죽는 거는 이것 때문에 폐 산소가 적게 들어가는 거야. 산소가 적게 들어갈수록 이 많은 세포가 이게 다 죽는 거야. 이게 죽는 거지 이게. 죽어나가는 거지.

21:42
그래서 20대부터 피부가 늘어지기 시작을 해. 그래서 폐가 가래가 나오고 폐 기능이 옛날에는 뭐 같이 생겼냐면 버섯같이 생겼어. 아주 버섯이 탱탱해 보이잖아? 이게 버섯이 말라 비틀어지면 찌그러지죠? 그게 폐가 그렇게 바뀌어. 폐포들이 전부 늘어져 있어. 처음에 이래 있다가 쭉 이렇게 늘어져 있으니까 산소가 들어가서 붙을 데가 있나? 숨은 쓰는데 몸 속에 산소를 공급을 못 해 주니까 푸르둥둥둥 하면서 죽어가는 거야. 그거를 바꿔 버리는 거야. 알았죠? 그거는 만 신인의 비밀이 있어.

22:26
여러분 우유가 팍 썩어야 되잖아? 그대로 있죠? 그대로 있겠는데 그거 뭐 병에다 넣어 놔면 그러나? 부어 놘 그릇. 야 병 우유에 부어 놘 거 실험한 거 저 화일에 있는 거 한번 올려봐. 이것도 병이고 컵에 해 놘 것도 있어 컵. 이거는 우유팩에 그대로 둔 거야. 이거 보이죠 이게. 이게 썩었죠? 이거 이거 이렇게 이거 위에 뚜껑 자른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뭐 포장해 놓은 게 아니여. 이거 허경명 쓴 거죠? 이거는 그냥 우유가 굳어 가지고 치즈가 돼 버렸어. 이거는 뭐여? 안 부른 우유는 썩어 버려. 이거는 이름을 쓴 게 아닙니다. 우유를 딱 갖다 놓고 하나는 저 방에 두고 여기서 허경영 딱 한 번 한 거야. 이게 허경영 한 번 부른 거고 이거는 허경영 안 부른 거야. 차이 있어 없어?

23:21
근데 여러분 실험한다고 우유를 여기다 갖다 놓고 두 개를 잘라 놓고 요거는 허경영 하고 요거 안 불렀어. 이러면 되나? 이게 들린다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죠? 요거는 베란다에 내놔야 돼. 그리고 하나만 허경영. 베란다에 있는 걸 그대로 둬 버려야 돼. 베란다 문 닫아야지. 이 우유한테 내 목소리가 허경영 하는 소리 들리면 안 되는 거야. 그리고 허경영 테레비 유튜브 음악 틀어 놓고 들리면 안 되는 거야. 그러면 이 우유는 이거 허경영 스티커 붙인 우유가 아니야. 허경영 부른 우유. 그냥 놔둔 우유. 그지?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바뀌죠? 금방 이렇게 표가 난다니까. 12일째 이렇게 바뀐 거야. 이게 벌써 이게 썩어들어가는 거야.

24:06
또 내려 봐. 이거 말고. 그다음에 유리컵에 있는 거 있어. 이거 말고. 유리컵에 있는 거. 무슨 말인지 알죠? 이거는 세포에 산소가 계속 들어간다는 뜻이야. 영원히 우유가 안 썩는 거야. 그러면 허경영 한 번 불른 거야 저게. 근데 스티커가 아니라 허경영 이름 써 버리면 어떻게 돼? 영원히 안 썩어. 근데 잘 알아두세요. 포장이 안 된 컵에 있으면 수분은 날아가. 그러면 안 썩다 보니까 나중에 돌멩이가 돼 버려 우유가. 수분은 점점 자연 증발하니까 우유 안에 우유 성분만 남으니까 돌멩이가 돼 버리는 거야. 맞죠? 이게 신인의 이름이 이렇게 무서운 거야. 그러면 내 이름에 그 비밀이 있어 없어? 있죠?

25:00
그런 사람을 여러분이 과학자가 한번 와서 나를 쳐다보나? 내가 되려 머스크를 한번 만나자. 내가 되려 과학자들을 만나자. 이래도 이게 쉽지가 않아. 이 멍청한 사람들이 내가 누군지를 좀 알아야 될 거 아니야? 수사만 한다고 뭐 그 사람 약점만 잡아 수사만 해 가지고 어떻게 하면 항우석이를 내쫓고 허경영이 내쫓겠다? 이 인류들이 왜 이 모양이여? 봐. 이거 썩어 안 썩어? 이거 2018년 9월 23일 2018년 9월 23일. 허경영 불로유. 그죠? 어 22일째 그대로 있죠? 이거 뭐야? 썩어 버렸잖아? 이거 뚜껑 닫았나? 안 닫은 거야. 접시에다 부어 놘 거야. 이게 과학적으로 인체가 늙지 않는 거야 이게. 맞아 맞아요.

26:02
그런데 뭐 경찰들은 뭐 허영영 우유를 우유에 뭐 뭐 어디? 검사한다고? 그걸 왜 우유를 압수해 놔? 왜 우유를 압수해? 우유를 팔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런 걸 연구할 수 있지? 우리나라를 부자 만들려니까. 근데 그걸 경찰이 방해하나? 아니 허경영이가 우유를 안 썩게 하는 기술을 개발해가 우리나라 부자 만들겠다는데 세금 더 많이 내겠다는데 왜 이런 걸 방해하냐? 아니 비쳐 봐. 왜 껐어? 뭐 이렇게. 맞아 맞아. 그냥 우유잖아? 이것뿐이여? 이거 뚜껑 열으나 닫으나 마찬가지고 스티커 이거 스티커 붙였나? 안 붙였어. 허경영을 불른 거야 그냥. 이거는 허경이 하고 이거는 허경영 안 불른 거야. 자 이름을 붙여도 되고 허경영 말만 해도 되죠. 그럼 내 이름은 도대체 뭐가 붙어 있을까?

27:01
모든 생명의 이 생명 세포 속으로 끝없이 산소를 제공하는 기술이 있겠지. 아이고 내 이름을 의약품에 넣으면 여러분이 어떻게 될까? 이제 이해가 가지? 내 이름을 활용할 연구를 안 하고 저 생명공학을 하거나 의사들이 아니면 저 약사들이 지금 뭐 하는 사람들이야? 이걸 보고 연구를 하면은 므두셀라가 나오지 않겠나? 근데 나를 나를 어떻게 엮어서 어떻게 잡아넣으면 여러분이 뭐 잘될 것 같아? 기가 막히는 사람들이야 이게. 맞아 맞아. 왜 여기 연탄가스에 중독된 사람 산소 포화도가 너무 적어져 버린 거야. 알겠죠? 우리 인체는 산소 포화도가 95 이상이라야 돼.

95

여러분을 측정하면 여러분의 혈액 속에 손가락의 피를 손톱 끝에 나오는 피에서 산소 포화도를 봐.

28:07
혈액에 산소가 얼마나 있나? 보통 암환자들은 92 93 이래요.

92 93

혈액 속에 산소가 적게 나오는 거야. 왜? 폐가 늙었기 때문에. 그래서 암이 걸리는 거야. 그럼 산소포다가 낮다는 건 뭐야? 이 세포가 썩어가고 있다는 소리야. 그러니까 늙어가고 있는 거지. 그러니까 늙었다는 건 무슨 말이야? 세포가 죽은 세포가 많이 나온다는 소리. 몸에 깔려 있다는 소리야. 그래가 뭐 발이 퉁퉁 붓고 안 없어지고 막 이런 게 그런 징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산소 포화도가 95라는 이 마지노선을 내려오면 되나 안 되나? 94가 되면 벌써 독감 환자야. 산소 포화도가 94가 되면 이미 독감이 걸려 있는 거예요.

29:00
코로나 코로나 걸린 사람들 전부 조사하니까 산소 포화도가 이렇게 떨어지는 거야. 왜? 폐를 공격한 거야 코로나가. 코로나가 폐를 집중 공격하니까 산소 포화도가 낮아가 죽어 버리는 거야. 달리 죽는 게 아니야. 산소 포화도가 95 미만 내려가면 무조건 위험 신호. 92 3은 산소탱크에 들어가야 돼. 근데 이런 사람은 산소탱크에 병원에서 넣어. 코로나 걸려 가지고 위험했던 사람들은 병원에서 응급실에서 산소를 강제로 집어넣었는데도 폐가 늙어 빠져 가지고 산소를 흡입을 못 하는 거야. 그러니까 언제 산소 포화도를 계속 높여야 되노? 평소에. 평소에 그런 기계에 주기적으로 들어갔다 와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나이를 안 먹어.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우유에다가 산소를 계속 넣어 주는 게 내 이름이야.

30:04
이걸 수사 경찰관들이 알겠나? 의사도 지금 과학자도 모르고 제대로 모르고 앉아 있는데 그럼 신인이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겠나 못 살리겠나? 살려. 인간을 수명을 늘려 주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 사람 가지고 그 사람이 뭐 때문에 그 사람을 미워할 거여? 우리나라가 세계의 돈을 줬다 놨다 하는데 한민족이 이렇게 위대한 민족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무엇 때문에 사적 감정을 가지고 그 사람한테 어 그 사람을 대하노? 그래 안 그래? 우리 대한민국을 살릴 사람이 내가 한반도 온 걸 영광으로 생각해야 돼. 내가 일본에 갔으면 대우받았을 거야. 미국 갔으면 어머 저 사람은 그냥 이름을 말만 한 마디 해도 우유가 안 썩네 저거 웬일이야?

31:02
뭐 병에다가 스티커 붙여? 스티커를 왜 붙여? 그냥 허경영 한번 하면 되는데 이제 병을 뚜껑을 막아 놘 거는 소리가 들리나 안 들리나? 안 들리고 대량 보관해야 되니까 이름을 쓰는 거야. 맞아 맞아. 요렇게 조금 실험하는 거는 스티커를 뭐 하러 붙이노? 아 이름은 뭐 하러 쓰노? 그냥 허경영 한번 해 버리면 되고 이건 안 하면 돼. 맞아 맞아. 그럼 이렇게 허경영을 한번 부르는 거 얼마나 무서워? 그럼 여러분들이 나를 많이 부르면 좋을까 안 좋을까? 그건 여러분이 알아서 해. 문제는 귤을 깎아낸 것 같이 우리 폐의 포화도는 내려가 산소 포화도는. 그래서 20살부터 이게 내려가기 시작해서 80살이 내 나이가 되면 산소 포화도가 요 높이 요만큼밖에 없어. 요거 요거 알았죠?

32:03
여러분이 지금 50살이다. 요 정도밖에 없는 거야.
산소 포화도가. 20대는 산소 포화도가 이러니까 피부가 탄력이 있어. 벌써 30이 넘어서면 산소 포화도가 많이 줄죠? 급격히 줄어들어 가기 때문에 자동으로 여러분이 돌아가게 만들어 놓은 거야. 이런 생명의 사이클을 여러분들이 스스로 만들어 버린 거야. 이게 나중에. 이게 므두셀라는 900 천 년 살았잖아? 천 년 살았는데 건강하게 살았어요. 자기 아버지 에녹은 356세를 365세를 살았는데 아니 그 사람은 세 배로 살아. 즈그 아버지보다.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그 사람의 허파가 그 므두셀라는 허파가 더 좋았지.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게 폐활량이야. 폐활량은 자기가 폐활량을 키워야 되는데 가만 놔둬 버리면 이렇게 돼  버려.

33:07
그러니까 호흡을 자꾸 명상하는 사람들이 호흡을 깊이 해라. 배 아랫배로 호흡을 해라 쌌죠? 폐활량을 폐활량과 싸우는 거야. 죽음과 싸우는 거야 그게. 그러면 그날 자기 몸에 있는 100조가 되는 세포에게 영양 산소를 정확하게 많이 공급하는 거지. 맞죠? 그러면 세포가 그만큼 수명이 늘어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내 폐가 건강할 거다. 꿈도 꾸지 마. 폐가 어떻게 됐냐면 처음에는 종이같이 찰랑찰랑해. 강도가 있어요. 이게 점점 쭈그러들어. 말라 비틀어져. 귤 귤 실험한 거 한번 붙여 봐. 귤 찌그러 드는 거 한번 내가 보여 줄게. 그래서 앞으로 수명을 500년 보장하는 회사가 나오면 잘 될까 안 될까? 주식만 팔아도 그냥 신인을 볼 수가 없어.

34:12
요게 허경영 쓴 거지? 2021년 12월 27일이야. 윤기가 있어 없어? 반짝반짝 해 안 해? 요 종이도 같이 쓴 거 12월 27일 27일 다 썼지? 이거 이거 다 시들었지? 요렇게 쪼그라들었지? 똑같이 비슷하게 쪼그라들었어 흉악하게. 이거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 놨어. 요거는 뭐 석가모니 뭐 이렇게 써 놨지? 아이고 내 이름도 옛날 내 이름이 거지 지금 내 이름은 허경영이야. 요게 늙은 거야. 폐가 20살 때 요래. 자 폐가 허파가 요래. 산소 흡입할 수 있겠나? 이제 보이죠? 그래서 여러분은 폐가 가리고 있으니까 안 보이니까 폐가 건강한 줄로 착각하고 있는데 세상에 이렇게 쪼그라 들어갈 줄이야 꿈에도 몰랐지? 봤죠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좀 봐요. 이거 계획적으로 만든 게 아니고 이게 습기가 일로 다 빠져 가지고 이게 변했어 안 변했어 종이가?

35:28
근데 요 옆에 변한 거 있나? 이게 가짜입니까? 아니 진짜 사진이야 진짜 사진. 이해 가죠? 요게 20대 폐. 요게 90대 패야. 요 정도가 60대 패야. 이제 이해 가죠?  폐 꽈리가 이렇게 빳빳하게 서 있어서 찰랑찰랑할 때는 산소가 여기 다 닿지? 딱 닿는데 이놈이 쭈그러들어 가지고 요 모양이 되는 거야. 그럼 폐가 그 속에 뭐가 있냐? 가래만 잔뜩 들어있는 거야. 왜냐하면 이게 쭈그러드니까 이게 산소가 와서 못 들어가니까 여기서 염증이 폐렴이 걸려 가지고 저 폐 전체가 가래야. 여기가 가래가 가슴에 잔뜩 있어.

36:24
그럼 할머니들 기침하면 막 가래 나오지? 그럼 이 폐가 어떻게 된 거야? 다 고름 주머니가 돼 있는 거야. 그럼 공기가 들어가서 피를 공급 산소 공급하려고 달라 붙으려면 다 막고 있는 거야 가래가. 그럼 어떻게 여기에 가서 달라 붙노? 이 모양이 돼 있는데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인체를 내가 자꾸 조금씩 가르쳐 주는 이유는 굉장히 무시무시한 거야 인체가. 그러면 여러분들이 아무리 화장품을 좋은 거 바르고 해 봐야 팍팍 늙어가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든 호흡 운동을 많이 해야 되는 거야. 폐활량을 늘려야 돼. 그 풍선을 많이 불고 막 그 부는 흉내를 내고 또 이렇게 해야 돼. 봐.

37:09
들어갔죠? 말 안 하고 조금 나갔다 또. 좀 더 들어가네. 이거를 한 번에 1초 만에 내뱉어야 돼. 해 봐요. 시작. 1초 이상 걸리면 안 돼. 다시 해 봐요. 했죠? 이거를 매일 수백 번을 하면은 폐가 늙지 않는 거야. 안 늙게 해야 될 거 아니야? 이런 꼬라지가 아까 그런 꼬라지는 안 되야 될 거 아니여? 그러면 폐활량이 늘어나. 폐활량이 줄었다는 건 그만큼 폐가 쭈그러들었다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수명500년보장회사가 설립되면 주식회사 주주는 누구일까? 내 거겠지. 예를 들어서 삼성바이오 뭐 이런 데서 하겠지? 그죠? 그러면 나는 거기에 공로자로 돼서 내 모든 사람들이 내 이름을 가지고 내가 1년에 로열티가 3경 3경 적은 돈인가? 10년이면 30경이네. 뭐 상상도 못 하는 돈이야. 그죠?

38:42
그러니까 나는 362년 88일 너무 일찍 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렇지만 나는 한 곳에만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또 가야 돼. 그래 안 그래? 나는 여러분 보면 어지러워. 그런데 나를 만난 사람들은 그래도 뭐가 됐어? 새 사람이 됐다. 그러니까 새 사람 새 사람이 나오는 성경. 그래 그 성경도 있어. 한번 읽어 봐. 그게 뭐 몇 장이지? 골로새서 3장 10절 에베소서 4장 24절 읽어 봐. 성경에도 나와요. 아까도 내가 성경에 읽어 줬지만.

40:22
에베소서 4장 24절부터 봉독하겠습니다.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러죠? 읽어 봐.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렇지? 벗어라가 아니야. 알았지? 입어라 또.

41:09
골로새서 3장 10절입니다.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41:23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알았죠? 그러니까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지식은 달라요. 그러니까 세 사람이 되려면 우리 인간은 우리가 임무는 기껏 해 봐야.

人無百歲人  狂作千年計

그러니까 인간의 수명은 100년인데. 그래 안 그래요? 천 년의 계획을 세워. 천 년의 계획만 세우지 천 년 사나? 100년도 맨날 죽다가 병 걸려 죽다가 볼일 다 봐. 이런 미치광이 짓을 한단 말이야. 이게 미칠 광 자야. 미친 짓을 한다 이 말이야. 천 년 계획을 세우는 미친 짓을 미친 짓을 광작이니까 미친 짓을 한다 이 말이야. 그게 인생이야 인생. 알겠죠? 그러니까 한심하다 이 말이지. 알겠죠?

43:04
그러니까 여러분이 왜 새 사람이 돼야 되는지 알겠죠? 지금 내가 폐의 지도를 딱 이렇게 보여 주니까 여러분들이 이해가 가지? 굉장히 빠른 거야. 이 인간들은 제일 어디서부터 늙어가냐? 폐에서. 폐에 산소 포화도가 낮아지는 사람들이 전부 암이 걸려. 근데 그걸 의사들이 냉철히 알아야 되는 거여.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면 이 폐의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을 내가 못 봤어. 내가 가르쳐 주는 거야. 알겠죠? 이걸 산에 가서 공기 좋은 데 가서 해. 실내에서 많이 할 거 없어요. 바깥에 가서 그냥 빨아당겼다가 그냥 한번에 팍 내쏟아. 그러면 이 폐가 이렇게 늘어났다가 이게 팍 쪼이니까 안에가 탄력이 생겨 안 생겨? 아 가만 놔두면 이게 허물어져 버려.

44:10
폐가 이렇게 꽈리가 이렇게 돼서 쪼그라들어. 그래 안 그래요? 그리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이놈의 계약이 될 건지 시험에 붙을 건지 이래 싸면 폐가 더 쪼그라들어. 더 쪼그라들어서 엉겨붙어 버리는 거야. 숨 한번 크게 못 쉬어 보는 거지. 조마조마 조마조마. 그러니까 무슨 숨을 써? 무슨 쥐새끼 숨을 쉬는 거야. 숨을 썼는지 안 썼는지도 몰라요. 초조 불안 초조 이러니까 폐가 어떻게 돼? 한번 기를 한번 펴봐라 그러잖아? 그러면 이렇게 가슴을 쭉 펴봐야 될 텐데. 하루 웬종일 저 여기 지나가니까 사장이 자기하고 화장실에서 사장이 또 탁 왔네. 소변 보는데도 간이 조마조마조마. 내가 화장실 시간을 잘못 맞춰 왔구먼.

44:55
저 사람만 들어올 때마다 내가 왜 들어와 가지고 미운 털이 박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회사 가서 화장실에 가면 또 조심해야 돼. 화장실 가는데 사장이 딱 들어오는데 마주쳤다. 이거는 좋은 일이 아니야. 찍히는 거야. 쟤는 어젯밤에 술 처먹었나 저 녀석은? 오줌만 누러 다니냐 저거? 근데 그 사람을 두 번째 마주쳤어 화장실에서. 완전히 찍히는 거야.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가는 데마다 밑에 있는 사람은 조마조마야 조마. 아 주차장에서 차를 싹 빼는데 사장차 앞에 빠꾸를 딱 대고 있네. 왜 내가 나가는데 사장차가 나와? 딱 사장이 저 자식 누구야? 이리 쳐다봐. 이게 간이 어떻게 돼? 숨 한번 제대로 못 쓰는 거야 이거. 아니 이거 출근해가 화장실부터 이거 주차장까지 마음 놓고 다닐 데가 없네.

45:54
가슴 한번 펴고 숨 한번 크게 쉴 기간이 없어. 맞아 맞아. 또 오줌 누러 갔더니 또 부장이 노려보고 있네. 아니 이러니까 저 자식은 뭘 오줌을 저리 빨리 눠? 빨리 누고 나가는 것도 밉상이야. 아니 늙은 사람은 오줌 누는 데 시간이 한참 걸리는데 저 자식이 와서 뭐 시범을 보이는 거야 뭐야? 와서 그냥 오줌 누고 서더니 금방 누고 가네. 야 저 자식은 내가 아주 뭐 내가 늙었다는 증거를 보이는 거야 뭐야? 쟤가 또 나중에 가서 그 부장은 말이야. 전립선이 문제가 있나 봐. 화장실 가더니 부동자세로 계속 서 가지고 계속 서 있어. 올리지 않고. 아 내가 화장실에서 양치 좀 하려고 했더니 그 양반은 바지 내리고 계속 서 있으니까. 저 자식이 또 내 소문 내는 거 아니야 저놈이? 이래저래 이래저래 찍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47:05
이거 어디 가서 양치질을 한번 할래도 눈치를 봐야 되는데 저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면 심장이 덜컥덜컥덜컥 이게 되겠어요?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숨 한번 제대로 못 쉬고 사는 거야. 우습죠? 내가 생각해도 웃음이 나네. 공동생활이라는 게 회사라는 게 그렇잖아? 공동돼 있지 화장실이. 그러니까 이게 웬만한 회사는 중역들과 마주치거나 이러면 굉장히 기분. 밑에 애들이 불안한 거야. 소변 한번 보러 가는 것도 아래 위 훑어봐야 되고 지금 부장이 자리에 있나 없나 이렇게 눈이 뱅뱅 돌아가야 돼.

47:50
타임을 잘 잡아야 되는 거야. 근데 부장이 자리 없다. 근데 화장실 가서 오줌 누러 가는 그런 간 부은 사람도 있겠지만은 조심해야 돼. 아이고 아이 내가 생각해도 웃어 죽겠다. 그러니까 현대인들이 제일 무서운 게 조마조마야. 그래요. 조마조마한 거야 이거. 잘못하면 그냥 밥그릇 날아가는 거야. 미운 털 박히고. 그죠? 아이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폐 운동 많이 했나? 안 했죠? 그래서 의사들은 이런 말을 해. 하루에 호흡이 가쁠 정도로 운동을 한 30분을 해라 이래. 그게 폐 때문에 그래요. 근데 어떤 의사도 폐 이야기를 안 해. 내같이 해 주나? 다리 근육이 어떻고 뭐 이래 쌌지. 폐를 강하게 해라 이런 말은 잘 안 해. 그냥 그러야 그러면 몸에 좋느니 어쩌니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내같이 경각심을 주면 달라지겠지?

49:07
내가 조마조마해서는 안 되겠다. 맞죠? 그래 애들한테도 폐 운동을 해라. 근육은 눈에 보이니까 이렇게 하면 되지만 폐는 그게 아니야. 숨을 확 들이쉬면 폐가 나름대로 꽉 뽈록해졌겠지. 팍 줄여. 다시 팍팍 줄여. 이러면 피가 통할까 안 통할까? 폐의 근육이 발달되는 거야. 그러면 제일 먼저 폐활량이 늘어나. 그죠? 한 번 만에 풍선 하나를 다 불어 버려 그냥. 그렇게 되겠죠? 그게 그런 운동을 하라는 사람을 내가 아직 못 봤어. 내 저 그래프 그려 놓은 거 저거 가짜 아닙니다. 여러분 폐를 건강하게 하면은 혈색이 좋아질 수밖에 없어.

49:54
옛날에 폐병 환자 봤죠? 혈색이 있나? 없어. 지금 폐결핵이 많아요. 그런데 그놈은 폐에 결핵이 들어와서 또 갈아 먹네. 그래 안 그래? 요새는 폐결핵 환자가 많아요. 애들이 집에 들어앉아가 나가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가 폐 운동을 안 해. 애들 폐활량이 이렇게 쪼그라들어. 그러니까 몸만 뚱뚱하지 폐는 쪼그라들어 있어. 그러니까 온갖 전염병에 걸리는 거야. 그게 코로나가 오니까 그냥 죽어 버려 젊은 놈이. 알겠죠? 왜 죽었을까? 코로나 걸리면? 폐에 산소 포화도가 적어졌기 때문에. 93 정도 92 정도 되면 고압탱크에 들어가야 돼. 고압산소탱크에 95를 내려오면 고압탱크에 들어가야 돼. 그래 안 그래?

50:47
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는 고압탱크를 만들어 놓고 여러분들이 한 달에 몇 번씩은 거길 들어갔다 나오면 다시 젊음이 유지되는 거야. 머지않아 그런 병원들이 나올 걸로 생각해. 왜? 수명 연장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 아니야? 그 사람들은 폐가 늙으니까 우리가 늙는다 이걸 몰랐기 때문에. 알았죠? 이 그때 피부는 폐하고 직관적인 영향이 있어요. 알았죠?

51:30
아이고 그래서 저게 신인을 요런 사람을 잡아 없애려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있죠? 어 뭐 어떻게든 우리나라를 잘 먹여 살리려고 하면 없애려는 세력이 나타나. 이순신 그랬죠? 이순신은 누가 그랬어? 원균이가 그랬지. 또 남이장군은 누가 그랬어? 유자광이가 그랬죠? 이렇게 꼭 그 사람을 없애려는 천적이 나타나. 신인에게도 천적이 나타났지? 여러분이 잘 알 건데 내 말은 안 해요. 나는 누구 명예훼손 안 하니까. 그런데 거기에 언론과 경찰을 기가 막히게 이용하지. 아주 기술적으로 이용해. 그런 거 절대 좋은 게 아닙니다. 신인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면 안 돼. 알았죠? 그냥 내가 지금 좋게 보고 있는 거고 대항을 하고 있는데 내 시간을 많이 뺏어가잖아? 알았죠? 그래도 나는 그것을 하고 있어. 나는 시간에 제한이 있나 없나? 이 우주 전체의 내 시간은 무제한이야. 그러니까 나는 급하지 않죠?

52:51
백두산수가 어떻다고? 백두산수가 백두산석이 어떻다고? 마도진이라고 그랬지. 백두산석을 칼로 갈아 가지고 다 달아 없애고 두만강물을 어떻게 한다고? 음마무. 말이 마셔 가지고 물이 없어져 버려. 음마무 두만강수 음마무. 남아이십 미평국 후세수칭 대장부. 이렇게 돼 있잖아? 그런데 이 나쁜 유자광이라는 사람은 물론 미평국을 갖다가 뭘로 바꿨어? 미평국을 뭐로 바꿨어? 미득국으로. 나라를 얻지 못하면 어찌 대장부라 할 수 있느냐? 아이고 이걸 임금한테 글자를 싹 한 자를 고쳐 가지고 임금이 보게 한 거야.

54:01
상감마마. 왜 그러냐? 유자광이하고 상감은 자주 만나거든. 이 편지 좀 한번 보세요. 뭔데? 아니 지금 남이장군이 말이야. 이제 스물 몇 살에 죽었어? 28에 죽었지. 남이장군이 이제 20대인데 벌써부터 미득국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 어머 뭐야? 나라를 지가 가지겠다고? 그 증거 있어? 증거가 여기 있사옵니다. 이게 남이장군의 글씨입니다. 딱 보니까 임금이 남이장군 글씨를 알지. 장계를 많이 받아봤으니까. 장계라는 건 전쟁터에서 오는 장계 있잖아? 임금이 많이 받아봤으니까 딱 보니까 이거 남이장군 글씨네. 어머 얘가 정신이 나갔나? 미득국이 뭐야 이게? 나라를 안정되게 미평국을 갖다가 미득국이라고 했지?

54:58
그래서 남이장군이 30도 되기 전에 사형 바로 사형 사형을 받았죠? 뭐 데리고 가서 죽이고 이것도 없어. 그냥 바로 현장에서 사형이야. 사약을 받아라. 쫓아오니까 뭐 안 먹을 수 있어? 그냥 받아. 죽는 거야. 남이장군이 누구의 사위였어요? 남이장군도 세도가 있었지? 누구 누구 집안에 있었어 남이장군이? 서로 가문이 대단했어요. 우리가 왜 내가 이 말을 쓰냐 하면 누명을 좀 씌우지 마라 이거야.

白頭山石 磨刀盡
頭滿江水 飮馬無

그죠? 뭐야? 권남의 사위야. 좌의정의 사위였다고. 그런데 그 좌의정 사위를 함부로 죽일 수가 있나? 편지가 있어야 되는 거야. 세력끼리 가문끼리 싸운 거야.가문끼리. 권남이가 남이장군을 내세워서 권세를 장악했는데 남이장군 임금하고도 친하니까 권남이가. 말이 다 먹고 없앤다 이 말이야.

57:03
남아이십에 아니 여기서 남아가 20에 아니 아니 그때 20이면 그거 뭐여? 참 대단하죠? 그죠?

白頭山石 磨刀盡
頭滿江水 飮馬無
男兒二十 未平國  平 -> 得

그러니까 이게 20대라 이 소리입니다. 20살이 아니야. 이 미평국을 미평국이죠? 이걸 갖다가 요  자를 득 자로 고쳤죠? 미득국으로 고쳤는데 이게 지금 허경영 잡는 사람들 수법이야. 신인을 어쨌든 하늘궁에 문을 닫게 하자. 하늘궁에는 허경영만 없으면 문 닫는다 이거지. 내가 없어도 하늘궁은 우리 사회자님 있지? 저기 우리 저 저 이상숙이 있지? 또 여기 전채희 있지? 또 여기 우리 이소희 있지? 요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내가 없는 동안에 내 영상 틀어 놓고 강연하고 소개하고 질문 받고 대답하고 하겠어 안 하겠어? 하지? 그러면서 축복 받고 명패 하고 그대로 다 해. 그대로 유지해. 그대로 다 은행도 세금도 내가면서 할 거 아니야? 그러고 내가 오면 되는 거여.

58:35
내 잡아넣는다 하고 내가 나를 이렇게 미득국으로 해 가지고 나를 잡아넣으면 허경영이 없다고 하늘궁이 문 닫나? 하늘궁은 세금 납세율이 경기도 1위야. 또 납세율로 치면 우리나라에서 1위야. 몇%? 95.7%. 97.5%. 매출이 100억이면은 소득이 97억 5천만 원이야. 이걸 세금 신고를 해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나라 현재 1위야. 뭐 내가 1위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이 정도면 1위가 되겠지. 맞죠? 매출이 우리 정도 되는 데서 이 정도 되는 사람은 없어. 직원들 뭐 직원들도 다 봉사하는 거고 뭐 그러니까 우리 원가 나가는 게 없다 이 소리야. 이거 다 사서 허경영 개인 거고. 그래 안 그래?

59:53
그 대신에 은행 이자 내는 내만 손해야. 맞아 맞아. 무료급식하고 세금 다 갖다 내주고. 다른 사람들은요 납세 기준표가 매출에서 97.5%가 마진이 될 수가 있나? 나는 이 주둥아리로 하니까 아니 영성사업 사업이 뭐야? 뇌에서 나가는 거잖아? 그리고 이 주둥아리로 이래 하니까 주둥아리는 좀 괜찮게 얘기하는 게 조둥아리라고도 할 수 있어요. 나는 입으로 하잖아? 입으로 하니까 원가가 들어가나? 원가 들어갔다면 밥 한 그릇 들어갔겠지. 그죠? 그러니까 원가가 여기 있으면 이상한 거야. 그러니까 원가 없어. 그래 가지고 몽땅 세금으로 엄청 낸 거여. 아니 이 기왓집 한 채에서 1년에 세금을 이래저래 한 백억을 내는 거잖아?

1:00:58
왜? 무료급식이 20억. 시청에 재산세가 10억. 뭐 의정부 세무서에 1년에 한 70억. 적은 돈 아니잖아? 이게 코로나 때도 그렇게 냈다는 거. 이런 사람 없어요. 맞죠? 무슨 말이냐면 순복음 교회가 1년에 세금은 안 내겠지. 그런데 그 사람들의 매출에서 무슨 잡는 거와 우리 게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거. 엄청나잖아? 나는 여기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럼 내가 앞으로 10년만 더 가면 우리나라 개인 납세율 1위. 그러니까 납세 액수가 1년에 천억이 넘는다 이 말이야. 그러면 개인이 그 정도 하는 사람이 있을까? 갑자기 부동산을 팔아서 많이 낸 그건 아닌데 사업으로. 사업으로 1년에 천억을 세금 내는 사람이 되는 게 내가 또 1차 목표지? 알았죠?

1:01:04
그러다가 나중에 1년에 3경이 돌어오면 어떻게 될까? 전 세계에서 내 찾아와서 예산 좀 달라고.  그럼 내가 마음에 드는 나라는 예산 좀 줘. 그건 또 외무부 장관 또 경제기획원 장관하고 협의해야 돼. 왜? 달러가 나가는 게 그거 우리가 생각해야 되잖아? 국가에서 돈이 함부로 해외로 못 나가. 국가 승인을 받아야 되잖아? 투자는 해 줘. 투자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투자는 내가 그냥 합법적으로. 그래 네덜란드에다가 내 30조 투자하마 이러면 그 사람들 먹고 사는 거야. 알겠죠? 그리고 이제 뭐 이제 지원해 주는 거 아프리카는 이런 데 막 지금 전 세계에서 야 진짜 부자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보여 주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부자들의 정신이 완전히 뒤바뀌는 거야.

1:03:03
내가 종로에 가면 무료급식하는 사람은 낸데 내 하나인데 세상에 우리나라 부자가 얼마나 많아? 근데 신인이 그렇게 부자야? 그런데도 나는 그걸 실현하고 있어. 맞아 맞아. 그죠? 자 내가 몇 년도부터 실현했나고 옛날 중앙일보 기사 한번 올려 봐. 몇 살 때부터 내가 22살 때. 22살 때부터 서울역에서 요게 요게 내가 요게 이 사진이 무료급식하는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사진이지? 이 사람들 내가 밥 주고 있는 사진이야. 근데 요때가 40살 때야. 그죠? 그런데 실제는 이 봐. 40세지? 요때가. 근데 여기 보면 18년간 이 글씨가 잘 안 보이네. 여기 있네. 18년간 불우이웃 만 5천 명 이 만 5천 명은 이 사람들이 기록을 전부 들치기 해가 그렇게 나온 거지. 실제는 엄청 많아.

1:04:08
그런데 만 5천 명 도와 빈민 없앨 정치 지도자 결심. 뭐 이렇게 나오지? 그럼 이거는 이거는 한국의 패스탈로찌 빈민 봉사가 허경영 40세. 1987년 13대 대통령 후보는 만 5천 명의 걸인을 보호하며 호국 훈장 감사장 500여장의 포상을 받아 신기록 세우기도. 이렇게 나오지? 그럼 여기 뭐 이런 거 나오죠? 그러니까 이런 일을 실제 한 거야. 자 바꿔 봐.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그러다가 이게 54년 됐어. 무료급식 시작한 지가 50살인데 중간중간 대선 때는 못 해. 못 하면서 내가 그래도 대선 기간도 또 이 공식적으로는 못 하잖아? 그런데 해외 부분이나 이런 거는 관계가 없어. 그러니까 그게 꾸준히 해 오고 있는 거야. 알았죠?

1:05:11
그러니까 요 미평국을 속여 가지고 미득국을 해  가지고 허경영을 잡는 거야. 그럼 이게 가짜지? 이 사람이 실제 미득국으로 했을까? 안 해요. 알았죠? 그러니 그다음에 뭐가 문제가 되겠어? 그러니까 이제 이 사람이 마지막은 뭐야? 후세 뭐여? 후세수칭. 수칭이라는 건 사람들이 일컫는다 이 말이야. 알겠죠? 뭐 이런 이런 수 자야 수 자. 수칭. 이거 어떻게 사람들이 뭐하라고 칭하겠냐 이 말이야. 후세수칭. 뭐야? 후세수칭 대장부야.

白頭山石 磨刀盡
頭滿江水 飮馬無
男兒二十 未平國  平 -> 得
後世誰稱 大丈夫    

무슨 말인지 알겠죠? 어떻게 후세 사람들이 대장부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 이거는 남아이십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후세 사람들이 어떻게 대장부라고 칭하겠느냐? 이거는 참 욕심은 좀 과하긴 과해.

1:06:40
뭐야? 20세에 나라를 자기가 평정하지 외세로부터 나라를 평정하지 못 한 사람이 어떻게 대장부라고 할 수 있겠느냐? 대단하긴 대단해. 누명 쓸 만도 해. 말하자면 좀 과하죠? 뭐 40세에 후세수칭 그런데 20대에 무슨 후세가 어떻다 해 싸니 요새 우리 젊은이 같으면 꿈도 못 꾸는 거야. 맞아 맞아. 이게 나라의 장군 정도 되려면 50은 40은 넘어야 되는데 20대가 이런 글을 썼다는 거 대단한 거야. 병조판서. 병조판사니까 나라 전체의 군대를 장악하고 있는 국방부 장관이야 이 사람이.  장군은 장군인데 국방부 장관 20대에 국방부 장관. 나라의 모든 병권을 한 손에 딱 쥐고 있는 자니까. 자기 밑에 수하에 장군이 몇십 명이야.

1:07:39
야 오늘 임금한테 쳐들어가 그럼 끝나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막 날쌔게 빨리 죽여 버린 거야. 야 이거 글자 한 자를 딱 가지고 반대 세력을 일망타진. 해 버렸죠? 지금 미국의 대선을 보면 트럼프와 해리스 진영에서 촉각을 세우고 막 암살 기도가 들어가고 막 이러죠? 암살 기도가 두 번씩 있었죠? 이거는 사생결단을 하고 이런 걸 쓰고 있는 거야. 그 사람들은 행동을 보여. 뭐 이런 글로 써 가지고 뭐 누명 씌우는 게 아니야. 그냥 총으로 쏴 버려. 알겠죠? 그리고 또 우리나라도 해외에서 볼 때는 항상 여야가 대치하죠? 이게 상당히 신사적이라야 되는데 우리 나라는 좀 항상 시끄럽죠? 해외에도 미국도 마찬가지야.

1:08:43
그런데 득을 보는 자는 북한이야. 알았죠?그걸 많이 싸울수록 득을 누가 봐? 북한에서.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절대적으로 이렇게 남을 누명 씌우면 될까 안 될까? 안 됩니다. 그러면은 이때는 그 사람이 이겨 유자광이가. 그런데 반드시 그 사람의 집안이 몰락해. 복수미지나 화자원의요 화수미지나 복자원의라. 그래 안 그래? 재앙은 지어가 당장 손해는 안 보지만은 복이 멀어져 버리지? 복이 스스로 복자원의라. 그지? 행선지인은 선을 행하는 자는 여춘원지초하여 봄 동산의 풀과 같아 가지고 불견기장이라도 자라는 게 눈에 안 보여. 우리 어린애 자라는 게 눈에 보이나?

1:09:43
그런데 할머니가 10년 만에 와 보면 그 어린애를 받아주는 할머니가 10년 만에 오니까 애가 어른이 돼 있네. 그런데 엄마는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그 애를 키우는 엄마는 애가 자라는 걸 본 적이 없대.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들은 잘 알아야 돼요.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기초를 하고 있냐 하면은 인간의 사랑은 어디에 기초를 하고 있냐면 여기에 기초를 하고 있어요. 꼭 알아둬야 돼.

記憶

무슨 말인지 알겠죠? 우리 인간의 모든 사랑은 기억에 기초를 두고 있어. 애기를 할머니가 10년 만에 와서 봐 버리면 그 애가 정이 안 들어. 정이 안 들고 애도 할머니를 좋아 안 해. 그래 안 그래?

1:10:35
그런데 애기 때부터 할머니가 옆에 있었지. 그러면 애는 할머니와 보면 안 떨어지려고 환장을 해요. 그래 안 그래? 그리고 할머니도 자기가 키운 그 손자한테 뭘 주려고 그래. 상속을 많이 주고 싶어 하는 거야. 자기가 보지 않은 둘째 셋째는 상속에 관심이 없어. 내 말 이해 가죠? 그럼 이 편견이 생겨 버려. 그게 뭐냐? 자기가 그 애를 애기 때 봤기 때문에 걔가 어른이 돼서도 어릴 때 본 기억으로 애기를 바라보지. 걔가 어른이 돼서도 어른으로 안 보이는 거야 이게 도통. 그러니까 엄마들은 애기가 대학교를 다니는데 애기야 이런 엄마도 있어.

1:11:19
무슨 말이냐 하면은 아직까지도 그게 애기로 기억에 강력하게 남아 있지. 큰 상태는 기억이 필요가 없는 거야. 그래서 항상 불안한 거야. 저게 24살인데도 간이 덜렁덜렁덜렁해 어디 가면. 불안한 거야. 왜? 애기 때 기억이 강력하기 때문에 애가 컸다는 것을 몰라요. 자기도 모르게.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진돗개를 한 달 만에 데리고 입양을 해야지. 이게 좀 큰 걸 데리고 오면 주인을 막 물어뜯어. 그래요. 그리고 집으로 달아나 버려 옛날에 있던 집으로. 그러니까 애기 때 본 주인이 진짜 주인이야. 진돗개가 기억에는 그것만 넣어요.

1:12:04
그래서 어른일 때 진돗개를 누가 데리고 가잖아? 그러면 도망가 버려. 자기 옛날 애기 때 있던 집으로 찾아 찾아 목숨 걸고 찾아가. 그 왜 그러냐? 자기의 기억 속에 사랑이 기억과 동일하다는 거야.
사랑이라는 것은 기억과 동일하게 존재하는 거예요 이게. 이꼬루야 이꼬루.

記憶 = 四朗

사랑 이꼬루 기억이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진돗개를 새끼 때 키웠잖아? 그러면 커도 새끼로 보여. 그렇게 이뻐. 그렇잖아? 근데 남의 진돗개 큰 걸 쳐다보면 안 이뻐. 알겠죠? 그래서 우리 부부들이 이혼하는 것도 한참 사랑할 때 기억을 다 잃어버린 거야. 그 기억이 지워지니까 나쁜 최근의 기억만 계속 떠올리니까 이게 뵈기 싫어지는 거지?

1:13:00
옛날에 처녀 때 셋방살이 하면서 살아온 그런 기억이 흐릿해질 때 막 헤어져. 알겠죠? 그게 강하면은 못 헤어져. 알았죠? 그래서 사랑은 뭐다? 기억이다. 기억에서 기억이 추억이고 그 추억이 그 사람의 모든 관계를 형성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아들 보고 남편 보고 어떤 여자가 이래. 그 남편이 그 아내를 젊을 때 많이 때렸어. 많이 싸웠던 부부야.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집에 오니까 누구세요? 누구신데 이 집을 들어와요? 나가요. 나가 막 이러거든. 그럼 이게 치매야 그럼 남편이 그 여자를 보고 괘씸하게 생각하겠어? 눈물이 나지. 그 여자한테 옛날에 처녀 시집 왔을 때 잘해 줬던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 기억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 사람이 더 애처로워 보여. 맞아 맞아.

1:14:07
그리고 막 싸운 기억만 있으면 덜 애처롭고. 그래 안 그래? 그러나 남편을 못 알아보니까 이게 어떻게 되는 거야? 자식도 못 알아보고. 치매 있죠? 그러니까 치매는 여러분들이 모든 걸 앗아가 안 앗아가?

痴呆

이 나무 위에 입이 있는 거야. 나무 목 위에 입이 있단 말이야. 나무 위에서 부르면 들리나? 못 알아들어. 내려와서 허경영 이래야지. 나무 위에서 허경영 하면 들려? 그러니까 주둥아리가 나무 위에가 있는 거야. 헛소리하면 저 나무 꼭대기에서 대답하면 알아들어요? 이게 치매야 치매. 치매와 사촌이 뭐여? 치매가 오기 전에 오는 1단계에 뭐가 있어?

1:15:10
이거는 나무 밑에 있어. 나무 밑에 이게 우울증이야.

痴呆
憂㭗

나무 밑이지. 그지? 요는 나무 위에 있고 아주 궁합이 맞아. 우울증을 자꾸 가지면 치매 올 확률이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게 형제 자매와 같아. 우울증이 오게끔 여자를 만들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매일 희망을 줘야 돼. 기쁨을 줘야 돼. 여보 내가 오늘 퇴근할 때 뭐 사올까? 이러면 마누라가 맞혀 봐 그러면. 뭐 사오긴 뭐 사 와요 그냥 오겠지. 이러면 오늘은 다른 날하고 달라서 내가 뭘 하나 사올 텐데 한번 생각하고 있어 이러고 간단 말이야. 그러면 하루 종일 그 사람이 기다려져요. 이렇게 이게 선물이야.

1:16:03
그럼 하루 종일 그 사람이 호르몬이 좋아. 오늘 우리 남편이 그래도 뭘 가져온댔는데 도대체 저 양반이 죽을 때가 됐나? 뭘 싸운다는 거야? 이렇게 엔돌핀을 나오게 해 주면 좋아 안 좋아? 그런데 나가면서 세수나 좀 하고 살아. 이러고 나간단 말이야. 이러면 이거는 나가면 전부 화장하고 이쁘게 한 여자들만 있다 이 소리야. 너는 왜 귀신같이 하고 있냐 이 소리야. 그래 안 그래? 아무것도 아닌데 복을 확 까 버리고 가. 그러면 마누라는 계속 하루 종일 뭐가 나와? 아드레날린 아니 화딱지 나 죽겠는데 내 얼굴이. 차라리 그냥 못 생겼다고 이혼하자고 그러든지 해야지. 뭘 세수를 하라야. 그래 안 그래?

1:16:52
야 머리나 좀 빗고 살아 이러면 그건 완전히 그냥 완전히 전투. 그래 안 그래? 이런 말을 자꾸 해 버릇하면 집안이 무너져. 알았죠? 지금 몇 시야? 48분. 우리 저 가수 노래 좀 해야 되겠다. 테레비 나가게.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것은 신인을 만난 사람은 새 사람이 되죠? 여러분들은 영적으로 새 사람은 완료됐죠? 그럼 백궁 갈 때까지 허파 운동을 해 가지고 육적으로도 새 사람이 돼야 돼. 알았죠? 불로수 먹고 여러분은 그냥 몸 건강하고 호흡. 공기 얼마나 좋아? 나가서 그냥 저 가면서 그냥 본궁 올라가면서. 폐 운동해야 돼. 폐 운동. 그래가 막 달리기 좀 하면은 막 숨이 가프니까 그때는 더 해 버려. 숨 쉬기 좋아요.

1:17:56
그때는 내 생각을 해야 돼. 알았죠? 폐 운동을 하면은 이상하게 몸이 좋아져 버려 다. 거기다 불로수를 또 탁 먹네. 그럼 어떻게 될까 몸이? 나빠질까요? 그리고 또 밖에서는 뿌려 또 뿌려. 폐는 또 늘려 확장해. 폐를 젊게 해. 또 물을 넣어 줘. 그래 안 그래? 이건 완전히 우리는 영육간에 새 사람. 신인을 만난 사람은 새 사람이 되게 돼 있어. 알았죠? 육체든 육체든 영혼이든 새 사람이 돼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뭐가 돼? 마음 한번 바꾸면 되죠? 그 마음을 바꿀 때 항상 이 글귀를 명심해요.

1:18:50
마음을 바꿀 때 요게 요는 삼세일체불이라고 돼 있어. 알았죠? 삼세일체신인. 알았죠?

若人慾了知
三世一切神人
應覌法界性
一切唯心造

여기 보면 뭐가 나와요? 요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은 이게 금강경 이 나오는 말인데 일체유심조 이 우주를 이 마음이 만들었다 이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약인욕료지 삼세일체신인. 어제 신인 오늘 신인 전생 신인 여러분을 만나는 신인이 나가 있잖아? 이런 모든 신인은 이 모든 신인과 이 모든 법계의 성품이 이 우주가 돌아가는 이 성품이 이 허공 법계의 모든 성품이야. 이 구조라는 뜻이야 구조. 이 구조가 내 마음에서부터 시작됐다. 맞아 맞아. 마음 한번 바꾸면 다 바뀌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영도 바뀌고 육도 바뀌고. 그러니까 일체 유심조라는 것은 그 여기 이게 있죠?

1:20:47
만약 사람이 알고자 한다면 말이야. 이 3세의 일체의 신인을 알고자 하고 이 법계의 진정성을 알고자 한다면은 마음이 그 원인이라는 걸 알아라. 알았죠? 그러니까 마음을 그걸 알아야 되는 게.  이 흙에다가 이 흙에다가 흙에다가 입으로 바람을 불었죠? 바람이 이거야. 바람을 부니까 이게 움직여. 창조 조 자야.



그러면 바람은 요 옆으로 된 건 영이야. 요 흙은 육체야. 맞아 맞아. 입은 말씀이야. 사람이 되라 뭐 이런 말씀이 들어갔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요게 말씀의 표시야. 그러니까 이게 사람 창조 조 자야. 그지? 성경 말하고 똑같지? 말씀이 있어 가지고 흙에다가 말씀을 해서 성령을 넣은 거야. 영을 넣었지? 그러니까 이게 사람이 된 움직이는 거야. 이게 조 자야.

1:22:13
그런데 이게 이 한문이 전부 기독교적으로 돼 있지? 그러니까 종교를 한문을 하고 나면 이 세상의 종교는 허경영이가 말하는 저것 하늘궁 저거 외에는 없구나를 깨닫게 돼. 그다음에 이것도 배에 8명이 탔지?

造  船

이 방주가 있었다는 증거는 화석 화석이 불에 지구가 불에 탔으면 화석이 있나? 고기가 말라 비틀어졌지. 새파랗게 살아 있는 고기가 갑자기 물이 덮쳐 가지고 이 산 꼭대기까지 고기들이 히말라야 꼭대기까지 돌아다니지? 그러다가 그게 말라 물이 없어지니까 그대로 해서 그냥 진흙 속에서 화석이 된 거야. 맞지? 그러니까 화석이 있다는 것은 물난리가 있었다는 뜻이야. 물난리 불난리가 있었으면 화석이 있나? 없는 거야.

1:23:16
그러니까 물난리와 불난리가 겹쳐서 있었던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높은 나무들 이 높은 나무들은 불난리로 불에 탔어. 그래 가지고 숯이 돼 가지고 석탄이 된 거야. 그다음에 공룡들도 불난리로 디리 타 죽은 거야. 그러니까 몸에서 석유가 그 공룡이 죽어 가지고 불에 타서 시커멓게 타 가지고 땅속으로 묻힌 그게 석유야. 공룡이 많이 서식한 데서만 기름이 나와. 그게 공룡 서식지를 찾아다니는 거잖아, 그러면 그게 유전이야. 그래서 불난리로 해서 인류가 써야 될 재료, 에너지 원료를 만들어 놓은다. 요거는 물난리가 먼저 난 이후란 말이야. 알겠죠? 이 물난리가 난 이후에 일어난 거야. 애초에 물난리가 먼저 일어나 버린 거야. 알았죠?

1:24:16
그래서 물난리가 난 다음에 이 이 배 선 자가 옛날에는 이 배 주 자야. 근데 8명이 탔다. 그리고 거기 방주에 8명이 탔다고 나오잖아? 그러죠? 그러니까 뭐 금할 금 자도 뭐야 이거? 선악과 나무 생명 생명나무 그거를 보지 마라. 어 금지한다 이거야.

造  船
禁  魔  裸

이거 이거 기독교적인 이야기야. 창조 창세기 이야기 맞아 맞아 이게 다. 그런 데다가 이놈의 거를 또. 아니 이게 마귀가 말이야. 아니 이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를 귀신이 막 따먹으라고 누구한테 고자질했어? 하와한테 꼬신 거야. 이게 마귀가 꼬신 거야. 그래가 먹고 나니까 어머 갑자기 이게 옷 의 자 지. 우리 입고 있는 옷. 어머 과일 과 자야. 선악과를 따먹었네. 어머 따먹고 나니까 옷을 벗은 걸 이게 나체 벗을 나 자야. 나체. 자기가 벗었다는 걸 알은 거야.

1:25:25
그러니까 무화과나무 잎사귀로 사타구니를 가려. 가슴도 가리고. 이게 이상해지니까 부끄러워지네. 웃기는 뭘 웃어? 그래 안 그래? 이런 것들이 말이야. 성경적이야 전부. 대장경에 없는 이야기야. 맞아 맞아. 불교는 그야말로 인간 심리의 철학이야. 그러나 그것은 종교로 만들었으니까 종교로 역할을 지금까지 했지만 앞으로는 종교라기보다는 마음 명상. 우리 마음가짐의 철학. 그런 걸로는 굉장히 필요해요. 알았죠? 그래서 불교가 이 사회에 미친 영향도 크고 기독교가 이 사회에 미친 영향도 크니까 이젠 때가 내가 왔죠?

1:26:17
그래 나는 눈만 감으면 시골에서 소 먹이던 어린 시절 하고 절에서 8군데 가서 있었죠? 갑자기 자재암 소요산 자재암이 눈에 탁 부엌에서 밥하는 게 떠오르고 갑자기 생각나겠죠? 그러다 보니 저 수락산 저 석림사. 석림사에서 행자 노릇할 때 석림사가 우리나라 부자들 별장이 한 10개가 있었어. 근데 그 별장에 가을이 되면은 사장들이 와. 근데 꼭 내 또래 여자애들이 오는 거야. 열 몇 살짜리 애들이 중학생들이 오는 거야. 근데 나는 그때 중학생 나이잖아? 근데 걔들이 와서 별장을 내 보고 청소를 하래요. 그럼 내가 청소하면 걔가 피아노 치고 앉아 있어. 그 참. 그러니까 나는 그 부잣집의 딸을 처음 봤어 절에서.

1:27:16
나는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이잖아? 그런데 여자애가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피아노를 잘 쳐요. 나는 청소하고 있는데 걔는 피아노 치고 있어. 그리고 나한테 말도 안 걸어. 완전 나는 절에 머슴이야 머슴. 스님이 가서 저 별장 청소해라. 오늘 무슨 회장님이 오신다. 그러면 그 별장을 치워야 돼.
나는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데 걔는 와서 피아노 치고 나를 무슨 고양이 쳐다보듯이 보지도 않고 동물 쳐다보듯이 보지도 않아. 쳐다보지도 않아그냥. 근데 내가 느끼는 감정은 특이하겠지. 선녀 같은 애가 천사 같은 애가 피아노를 치고 있구나.
나는 신인이니까 나는 이미 그때 사서삼경을 다 뗀 사람이잖아? 딱 보는 눈이 있어요. 나도 말이 없고 걔는 걔도 말이 없어.

1:28:10
근데 그게 머릿속에 탁 박혀 있어요. 가을이 되고 낙엽이 싹 떨어지고 산 속에 석림사를 가잖아? 그러면 그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는 거야. 그 시절이 굉장히 아름다워. 별장마다 그 재벌들이 찾아와. 자기들 별장이니까. 불교 믿는 사람들이지. 절에서 해 준 별장이야. 근데 나는 그 사람들 올 때마다 거기서 느끼는 게 있잖아? 그럼 내가 왜 그런 자리에 가서 있나 이 말이야 또. 그 이따가 화계사에서 글로 보낸 거야. 또 그래 가지고 소요산 자재암, 설악산 신흥사, 오대산 월정사 이런 데 가서 행자 노릇 하니까 뼈가 빠지는 거지. 근데 그 석림사나 소요산 자재암은 스님이 세 분밖에 없어. 두 분 아니면 세 분. 알았죠?

1:29:02
그러니까 좀 편한데 별장이 10개 정도 있으니까 그게 힘든데 별장이 너무 아름다워요. 돌로 지었어. 안에 들어가면 기가 막혀. 요새 집들보다 더 잘 꾸며 놨어. 알았죠? 그래서 나는 이렇게 계절이 바뀌면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 이렇게 보여. 알았죠? 그러니까 언제나 여자들의 버스 택시 버스 내가 조수할 때는 여고생 여중생들이 맨날 탔지? 아침 저녁으로 그러면 나는 간신히 올라탔는데 애들한테 옷이 닿으면 시커매져 버려. 여자들 교복이. 그러니까 여자들 남자들 쪽에만 붙어야지 여자 쪽에 붙으면 옷을 다 버려 버려. 내 옷은 기름덩어리야. 그렇겠지? 그러니까 옷을 갈아입는 일이 없어. 그게 내 버스 조수 생활이야. 서울에 와서. 버스 조수도 했죠?

1:29:58
그러니까 이렇게 계절이 바뀌면 그런 절이 내가 있던 절들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거야. 그러니까 내가 석가모니의 신세도 졌지. 그래 안 그래? 절이 없었으면 내가 그런 데 가서 어떻게 의지했겠노? 여기 한미산 흥국사. 그때가 16살 때 내가 죽을 뻔했던 때지. 그 내가 가서 또 괜찮아져서 나왔잖아? 그러니까 이게 전부 어마어마한 목사님 아들로 가고 절에 있고 어린 시절에 불량한 애들한테 안 어울리려고 도피 생활을 한 거야. 알았죠? 그래도 공부를 계속하고 오늘까지 온 거야. 그러니까 이 한문 공부를 어려서 해 보면 이게 전부 기독교적 창세기가 이 안에 다 들어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그 원리는 깊이 들어가면 불교와 기독교 이런 모든 종교가 결국 내가 그걸 마무리 지으러 와 있는 거야. 알았죠? 노래 불러요.

1:31:08
하늘궁 홍보 노래 강옥기, 박현숙, 이동섭 순서로 하겠습니다.

1:31:55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34:33
비행접시도 갈까요? 네 고맙습니다.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1:37:29
아니 무용을 잘하죠? 근데 저 무용이 어쩜 저렇게 잘하나 몰라. 우리 그 저 신성일 씨도 무용을 잘하지. 근데 아주 무용을 잘해. 도저히 지금 이 영어 가수는 무용을 안 하는 것 같은데. 따라 할  게 없어. 저 친구는 무용을 그렇게 잘해. 그리고 그 신성일이 무용 잘하죠? 마이클 잭슨 저리 가래. 나는 여기가 무용 한번 해 봤으면 좋겠어. 나도 좀 따라서 해 보게. 내가 무용을 굉장히 좋아해. 내가 콜미 라잇나우 부를 때 막 하죠? 그거를 거울 있는 그 연습실에 가서 해야 돼. 그거 연습하는 데는 전부 지하실이에요. 한 시간씩 2시간씩 가서 그걸 해야 되는 거야.

1:38:24
그러면 그게 박자가 맞아야지. 한 번만 틀리면은 무대 위에서 헷갈려 버려. 알았죠? 무용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민첩하게 잘하더라고. 저 가수가 저 이름이 강 강옥희 저 가수가 이 노래할 때 이렇게 제스처 하는 게 굉장히 절도가 있어. 탁탁 이렇게 뭐 무술 유단자 같아. 내가 내가 유단잔데 우리는 따라갈 수가 없어. 근데 여기는 뭐 무술 좀 안 하나? 빨리 불러요.

1:39:06
몸매가 안 따라줬어요.

(나는 그를 누구라 부를까?)
삭막한 내 가슴에 사랑을 주시고, 메마른 내 육신에 생수를 주시니 나는 그를 누구라 부를까?
길 잃은  내게 보양을 알려주시고, 찢겨 버린 내 마음에 상처를 어루만져 주신 그를 나는 뭐라고 부를까?
이리 오라 염려 말고. 내게 오라 하시는 이 내가 너를 사랑하기를 자신을 사르기까지 하신다는 이.
하루도 1년도 아니고 평생을 오직 일념으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드리신 이름 왜 우리는 보지 못했나? 왜 우리는 외면했나?
눈을 떠도 보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깨닫지 못했으니 이제 봅니다.
이제 압니다.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진심을 여기 새 예루살렘 성에서 이제 봅니다.
이제 압니다.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진심을 여기새 예루살렘 성에서 여기 새 예루살렘 성에서 새 예루살렘 성에서

1:41:25
자 저의 노래는 여러분이 가사 같이 보시면서 함께 부르는 그런 시간

1:41:32
무용을 좀 곁들이면. 뭐 요렇게 한다든지 뭐 싹 돈다든지 이러면 내가 따라서 좀 할 텐데

1:41:43
자 하늘궁 가는 길 여러분 가사 보시면서

(하늘궁 가는 길)
고령산 개명산이 감싸안은 듯 꿈에 그린 하늘궁. 백궁석 돌담길에 등불을 밝혀놓고 소원 비는 저 나그네. 고달픈 인생길을 뒤돌아보니 후회와 눈물 뿐이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백궁석 돌이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수리산 굽이돌아 돌고개 오니 눈이 부신 하늘궁. 천만겁 인연 끝에 허경영 신인 만나 소원 이룬 저 나그네. 가시밭 인생길은 고달팠지만 이제는 웃음꽃 피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하늘궁 가는 길은 즐거운 꽃길이라네. 즐거운 꽃길이라네.

30년 젊어져라. 모두 다 부자 돼라.

감사합니다. 신인님

1:45:26
재밌죠? 노래를 하나 해 가면서 이제 강의를 끝내야죠?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 작용이 새 사람 되면 바뀌죠? 새 예루살렘 성만 바뀌는 게 아니라 우리의 영육도 바뀌는데 일체가 마음이 만든다.
알았죠? 이 조 자하고 방금 여러 가지 글자가 같은 거 많았죠? 그것은 너무 우리 한문과 창세기가 똑같아. 성경 전체도 똑같아.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 놔야 될 게 우리가 핵폭탄 있잖아? 이 핵폭탄이 두 가지가 있어요. 뭐가 있다고 그랬어? 융합으로 이루어진 핵폭탄이 있죠? 그다음에 분열로 된 핵폭탄이 있다 그랬죠?

核 1.融合
     2.分烈

그러면 왜 이거는 분열로 핵이 되고 이거는 융합으로 핵폭탄을 만들까?

1:46:49
요 융합으로 만든 핵폭탄은 뭐야? 원자탄. 원자탄이야. 분열로 된 핵폭탄은 수소탄이야. 그죠?

核 1.融合 원자  
     2.分烈 수소  

수소탄이야. 그 어느 핵폭탄이 더 무서울까? 수소탄이 더 무서워. 수소는 분열로 이루어지는 핵폭탄이야. 원자탄은 뭐야?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핵폭탄이야. 반대죠? 수소탄은 얼어서 죽고 원자탄은 뜨거워서 죽는 거야. 그렇죠? 그러면 이런 탄을 이렇게 하나는 불덩이고 하나는 얼음덩어리. 이런 탄이 원자의 융합과 분열에 의해서 일어나는 거란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을 분열로 가는 자가 있고 융합으로 가려는 자가 있어요 이게.

1:47:47
그러니까 미국에서 원자탄을 먼저 만들까 수소탄을 먼저 만들려나 이걸 가지고 대통령하고 밑에 참모들이 의논을 했겠지. 히틀러 역시 마찬가지야. 이 수소탄을 만들어야 되냐 이 원자탄을 만들어야 이게 어느 게 빠르냐? 원자탄이 빠르다. 그래서 빨리 한 거죠? 이렇게 해서 우라늄탄을 만든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수소탄 복잡해. 그러니까 이런 것이 우리 인류에게 있듯이 우리 마음도 이 일체유심조도 수소탄 만드는 분열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융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이 사람이 그래요.

1:48:26
그러면 99.9%는 뭘 원해? 99.9%는 분열을 좋아하는 거야. 남 흉 보고 남 그냥 저놈 잡아라 뭐 이런 식으로 남을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 자들이 많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알겠죠?

核 1.融合 원자  0.1%
     2.分烈 수소  99.9%

그러면 융합을 좋아하는 사람은 0.1%야. 알겠죠? 이걸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돼. 그럼 우리는 백궁 가는 사람은 99%에 속해야 되나? 융합에 들어가야 돼 융합. 알았죠? 융합에 들어가야지. 분열에 들어가면 이거는 집안이 분열해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져 버려. 콩가루 집안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와 같이 원자물리학은 음전자 양전자가 이 우주 공간에서 만남으로써 물질이 되는 거야. 물질이 전혀 아무것도 없는 데서 이 우리 허공에는 무한대의 에너지를 우리가 넣어 놨어.

1:49:33
여기는 암흑에너지야. 그 속에는 음전자 양전자가 있단 말이야. 그러면 음전자 양전자를 이게 가지고 물질이 태초에 만들어져. 그럼 인간은 그걸 할 수가 있나? 못 하는 거야. 그러니 그 물질이 융합과 분열로 쪼개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물리학자들이 나한테 찾아오나? 즈그가 잘났다는 거야 즈그가 뭐 하나 연구해 가지고 하는 거야. 알았죠? 이렇게 모든 것이 일체유심조. 마음이 이 법계를 만드는 기본 성품이라 그랬지? 일체 응관법계성이잖아? 이 법계의 성품은 뭐여? 인간의 마음이 오직 만드는 거다. 그런데 여기서는 일체 유심조라는 건 신의 마음도 들어가 있는 거야.

1:50:29
신이 마음을 먹으면 만들어 버려. 신이 마음을 바꾸면 없어져 버려. 그래 안 그래? 이 지구가 나중에 마지막 가서는 요만해져 압축이 돼 가지고. 요만해져 가지고 알갱이가 돼서 없어져 버려. 왜 이렇게 작아지냐? 줄어드는 거야. 블랙홀 속에 들어가면 압착이 돼. 거대한 블랙홀이 지구를 없애러 올 거야. 그러면 그때까지는 여러분이 한시적인 거야. 그리고 또 새로운 지구가 딴 데 또 만들어져. 은하계 어느 장소에 또 만들어져. 알았죠? 이런 많은 과정을 인간들은 천하 없어도 몰라. 내한테서 여러분은 처음 듣는 거야. 내가 와서 어렴풋이 362무 8,800불에 지구인이 사는 별이 있다 알려 줬죠?

1:51:25
은하계에는 몇 개가 있어? 우리 은하에 720개가 있다. 그런데 은하계에서 720개를 과학자들이 찾았나? 하나도 못 찾아. 뭐 저 화성에 인간이 살지 않았나 뭐 이따위 소리나 하고 다니지. 알았죠? 이 은하계 안에 원체 머니까 은하계 중심에서 우리 지구가 있는 은하까지가 몇 년 걸린다고? 빛의 속도로. 6천 광년.

지구 - 6천 광년 - 은하계 중심

빛의 속도로 6천 년이 걸려야 은하계 중심이 계란같이 계란 후라이같이 생겼어요. 요렇게 생겼는데 요게 은하계 중심이죠? 우리는 여기쯤 있어 지구는. 여기에 지구가 720개가 있어. 근데 여기서 요 중심 가지가 빛의 속도로 6천 년. 적은 속도가 아니야. 저 먼 거리죠? 빛의 속도로 가도 6천 년을 가야 되니 여러분 수명이 그게 수명이야? 알겠죠?

1:52:28
그런데 이 은하계의 이 은하계는 지구의 이 우주에 우리 은하계에 있는 12억 개 중에 하나야. 또 이게 12억 개가 모인 게 은화단이 있지. 또 은하단이 12억 개가 모인 은하운이 있어요. 그러면 이게 은하 단위가 은화운으로 돼 있단 말이야. 이 은화운 다음에 다음에 보이는 운이 안드로메다 은하가 보여. 지구에서 안드로메다 은하가 밤에 보면 저기 있어 저쪽에. 내가 맨날 쳐다봐. 거기는 안드로메다 은하운들이야. 알겠지? 여기는 무슨 은하운이야? 우리 은하운. 우리 은하단 우리 은하계 3개가 있어. 그러면 이게 어마어마한 무한대의 별이 있단 말이야. 그럼 저쪽에 또 은하운이 안드로메다 은하운이 허옇게 보여. 그 어마어마한 거리야.

1:53:24
이 은하운 12억 개가 있는 우리 은하단 안에 은하계 안에 이 하나의 지구가 있는 위치가 그 중심에 가는데 6천 년이 빛의 속도로 날아가야 되는데 여러분의 생명 100년이 생명이야?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번뇌나 고민은 버려 버려. 아 오면 이건 잠깐 지나가는 거야. 우리는 세로토닌이 나와야 돼. 폐 운동해야 돼. 우리는 영육 간에 이미 영은 구원됐고 그다음에 육체도 그때까지는 애들 앞에 흉칙한 모습 안 보이겠어.  의지를 가져야 되죠? 그럼 오늘부터 물을 먹고 뭘 그러니까 잘 들으세요. 폐는 생각 안 하고 보약만 자꾸 먹지. 그러면 어떻게 되냐? 폐가 더 빨리 망가져. 그럼 보약은 폐의 상극이야. 참 신기하죠?

1:54:18
고기 많이 먹지? 그러면 이 폐에 산소 들어가는 걸 막아요. 알겠죠? 영양 상태가 좋을수록 폐가 안 좋아져. 너무 폐에 너무 보약을 자꾸 먹어 싸면 폐를 버려. 알았죠? 그래서 폐에 좋은 걸 먹어야 되겠지. 폐에 좋은 건 운동이야. 알았죠? 그래 가지고 뭐 폐가 어떻다 뭐 폐암이 걸렸다 이런 사람 요새 많이 나오지? 그거는 그거는 완전히 절단나는 거야. 이렇게 폐가 세밀하죠? 근데 폐 하나의 넓이가 얼마만 하다고? 잠실운동장 6개의 넓이야. 그러니까 폐가 얼마나 쪼물라 들어 있어? 그게 쪼그라드는 게 쫙 펴면 잠실운동장 6개만해. 그 면적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는 거야. 그걸 공기를 기다리고 있어 폐가.

1:55:18
잠실운동장 8배만큼 6배만큼 넓은 면적을 펼치고 있는 거야. 그게 아가미처럼 착착착착 접혀 있어. 그게 허물허물해지면 고름 덩어리가 돼 버려. 그게 늙어 버리면 이게 쭈그러들어 버리면 그 섬세한 넓은 것이 어떻게 돼? 덩어리로 굳어 버려. 그러니까 숨을 아무리 헐떡거리게 돼. 왜 숨이 들어가 봐야 헛거니까. 그래서 막 호흡이 가쁘다고 그러지. 할머니들 돌아갈 때 보면. 폐가 작동을 멈추는 거야. 심장은 뛰는데. 그 심장은 빨리 산소를 넣어달라는데 폐가 잘 안 움직이면 심장이 빈맥을 뛰어. 헛걸을 막 뛴단 말이야. 그러니까 보약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폐를 망가뜨리는 거야. 그러면 보약도 폐에 좋은 보약을 한의사가 지어 주겠지. 그러면 좋은 거야.

1:56:09
폐에 좋은 거 혈액순환이 잘 되고 좋은 거. 꼭 무슨 보약을 해 달 때는 폐에 좋은 걸 해 달라고 그래야 돼. 위장에 좋고 대장에만 자꾸 집어넣으면은 그게 좋은 게 아니여. 알았죠? 보약을 먹되 보약은 폐 위주로 좋은 걸 먹어야 된다.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혈도 보강해야 되지만 기도 보강해야 되지? 기혈을 다 관리해야 돼. 그건 한의사들이 하는 거야. 그래서 양방만 맨날 가는 게 아니여. 한의원도 가 봐야 돼. 한의원도 가서 아 내가 지금 폐가 기가 허한 겁니까? 뭐 좀 봐달라고 해야 돼. 알았죠? 그럼 한의원에 가서 한 번씩 진맥 해 가지고 또 그런 걸 먹어 줘야 폐가 가래 이런 담이 없어지는 건 한의사들이 더 잘하지?

1:57:05
그러니까 담을 제거해 줘야 된다고 그랬지? 10병은 구담이다 그랬지? 9담. 10병은 9개 담이라 그랬듯이 몸에 정체가 되는 거야. 그게 왜 정체가 되냐? 폐 때문에. 폐에서 산소 포화도가 낮아지니까 정체가 되기 시작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이 핵이라는 물질을 이게 우리 세포야. 핵은 우리 세포란 말이야. 알았죠? 이 세포가 융합을 하는 것이 있고 세포를 분열시키는 게 있어. 알았죠? 그래서 세포가 분열할 때 봐. 요 세포가 반쪽 남자의 반쪽 세포, 여자의 반쪽 세포가 어디서 만나요? 요거는 난자고 이거는 정자야.

정자 난자

그죠? 요 반쪽 세포는 일정 시간만 지나면 가 버리죠? 없어져요. 딱 절반이야. 두 개가 난관에서 만나. 정자가 질로 해서 자궁으로 들어가서 난관에서 만나지? 고 생명 기간이 며칠이야?

1:59:16
정자 난자가 만나는 시간이 얼마야? 내가 72시간. 그러면 그 시간 내에 둘이가 못 만나면 난자는 가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한 3일 되지? 그러면 이 3일 동안에 난자가 나와 있어. 한 달에 한 번씩. 기다려 정자를 기다렸는데 안 들어오면 죽어 버리잖아? 그럼 난자가 죽을 때는 몸에 이상이 나타나. 그러면 난자는 반쪽 세포야. 근데 그게 우리 눈에 보이나? 작죠? 근데 정자가 들어가면 이 두 개가 붙어 버려. 그러면 이렇게 되는 거야. 이게 세포야. 알았죠?

정자 난자 반세포
세포        완전 세포

이걸 완전 세포라 그래. 이거는 반세포야 반세포. 반쪽이라 이 말이야. 이거는 반포야 반포. 반포 아파트 이거는 세곡동 아파트 세포. 부동산 업자들은 그렇게 줄여서 하겠지. 반포 아파트 세포 세곡동 아파트. 알겠죠?

1:59:42
그러면 이 세포가 이제 분열. 이걸 하는 거야. 분열. 요놈이 금새 둘로 바뀌어. 또 이놈이 금세 이렇게 이렇게 바뀌네. 이게 이게 기하급수적으로 타다다다닥 2배씩 늘어나. 이걸 우리는 분열이라 그래. 세포 분열. 하나가 되는 게 아니야. 융합은 이런 것들을 다 하나로 만들어 버리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 여러 사람을 한 사람처럼 우리가 이렇게 단결하는 거 그거는 융합이야. 아시겠죠? 이거는 분리야 분열. 그래서 우리 세포가 일정하게 분열이 되면 그다음에 어떻게 돼? 정지하는 거야. 분열을 멈추지. 그죠? 그래서 이 원리를 가지고 여러분들의 수명을 천 년 원하는 대로 우리가 늘릴 수가 있는 거야. 알았죠? 그 생명의 비밀을 내가 조금씩 조금씩 알려 주고 있어.

2:00:47
그걸 뭐에서 보여 주나? 불로유에서. 그저 내 이름만 불러. 그럼 우유가 안 썩어. 그저 내 이름 안 부르는 것은 팍 썩어 버려. 그러면 그게 포장돼 있나? 모르는 사람들은 뭐 우유가 포장돼 있는 우유니까 어쩌고 그런 소리 하지 마. 포장하고 아무 관련이 없어. 포장된 그 안에는 내 이름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니까 거기다가 이름을 써 놓으면 되는 거야. 그래서 쓰는 거지. 우유가 열려 있는 뚜껑이 열린 거는 그냥 허경영 딱 한 번만 하면 돼. 그러면 블로유가 돼. 그럼 여러분 블루유 만들어놓은 게 없을 때는 우유를 먹을 때 우유 뚜껑을 딱 열고 허경영 하고 먹으면 1초 만에 불로유가 된 거야. 이제 이해 가죠? 오케이

2:01:33
자 새 예루살렘 성에는 새 사람들이 있어야 된다.
알았죠? 그래서 육체도 여러분 다음에 올 때는 허파 운동을 많이 해 가지고 더 건강해 가지고 얼굴 화색을 딱 보면 허파 운동했구나 안 했구나 내가 알 거야. 그다음에 내 천만 명이 10억 정도는 백궁에 데려갈 수 있다고 그랬지? 명패를 10억 개를 해 줄 수 있는 거야. 맞아 맞아. 이 지구인의 지구인의 8분의 1을 데려갈 수가 있어. 여러분들이 천만 명이. 그래 안 그래? 그 운동을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야 돼. 알았죠?

2:02:20
미디어 팀 무 급식 띄워 주세요.

2:02:30
재밌죠? 내가 들어도 재밌네. 번호 좀 크게 해 놔라. 저 구석에 있는 후원번호를 좀 크게 해. 다음에 고쳐 놔. 고칠 수 있으려나? 그거 그 숫자는 크게. 영상 나올 때는 안 보여. 온라인 번호가. 그럼 이 사람들 놀고 앉아 있는 거야.

2:04:06
우리 하늘궁은 분열이 아닌 융합입니다. 언제나 신인님을 따라서 우리는 함께 뭉쳐야 됩니다.
그런 뜻으로 여러분들 큰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섭리 말씀을 주신 존경하는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2:04:36
오늘은 우리가 시간을 지키느라고 좀 빨리 하는 겁니다. 집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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