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이 세상에서 제일 빨리 변하는 것은 솔직과 정직의 차이! 2024.10.03 (19분 55초)
01:33
반갑습니다. 오늘은 10월 개천 개천절이니까 50무 들어가라. 오늘 개천절이니까 20무 들어가라. 오늘 여기 온 사람들 50무예요. 오늘 개천절 아니었으면 오늘은 비가 안 왔지? 비도 안 왔으니까. 울산에 비가 왔어? 비가 한 군데라도 오면 50무 줘야 돼. 해외 해외에 온 사람들도 50무 들어가라. 해외 온 사람들은 50무가 두 번 들어간 거야.
02:29
우리 조카는 서울대 나오고 서울법대 나오고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수하다가 왔잖아? 국무총리실에 국장으로 있었어. 아까 나간 사람. 굉장히 젊어 젊어. 그러니까 영어를 한국말보다 더 잘하지. 근데 내 조카가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의 언니의 자 이종 이종 조카. 나는 친조카가 아니고 이종 조카.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의 언니의 아들의 그러니까 손자 언니 손자. 조카지 그러니까 조카지. 알겠죠? 이모의 아들은 나하고 형제고 형제고. 우리 이모님의 아들은 효성 개발 효성그룹 있잖아? 사장하다가 그만뒀지.
03:37
얘 아버지가 나는 그냥 우리 어머니가 머리가 좋다고 그랬잖아? 굉장히 머리가 비상하다고 그랬잖아? 얘도 머리가 비상해. 쟤 아버지도 머리가 비상해. 그게 유전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글씨 쓰는 게 우리 어머니 글씨체야. 좀 이상하지. 그지? 모계가 이렇게 연결되는 거야. 알았죠? 사람은 찰나는 75분지 1초야. 1초보다 75배 작지. 찰나 우리는 수명이 찰나. 찰나에 수명이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여러분 왼쪽 오른쪽 손에 동맥을 잡아요. 맥박 뛰는 데를 잡아요. 그 맥박 한 번 딱 뛰는 게 1초야. 알았죠? 일주일 1초란 말이고 톡톡 뛰는 게 1초야.
04:37
그러면은 찰나는 그거 75분 1이야. 빠르죠? 눈 깜빡할 사이란 말이야. 이거는 맥박 한 번 뛰는 거는 시간이 걸려. 턱 뛰다가 다음 뛰는 그 사이가 1초잖아? 근데 찰나는 그거보다 75배가 빨라. 그지? 그런데 마음은 우리 마음은 수시로 하루에 변하거든. 그 변하는 속도가 어느 정도인가? 찰나보다 더 빨리 변해. 만분지 1초야. 우리 마음은 만분. 지금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시골이 생각나. 잔디밭이 생각나고 막 그 어린 시절이 그리 생각나는 거야. 가을이 되니까. 남편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옛날 애인이 생각나는 거야. 그럴 수 있어 없어? 가을이 되니까 옛날에 가을에 버리고 가버린 사람이 생각날 수. 남편하고 대화하는 도중에도 이게.
05:41
이게 참 얼마나 기가 막혀요? 우리 마음은 만분지 1초. 빠르죠? 그러니까 사람 마음을 얻는다는 건 하늘의 별따기야. 맞아 맞아. 남편하고 애하고 있는 옛날 애인 생각하고 앉아 있어. 우리 마음이 묘하죠? 분명히 남편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옛날 지금 10월 달에 10월에 헤어진 남자가 생각이 날 수가 있어. 대화 도중에 그럴 수 있나 없나? 굉장히 마음이 이 찰나보다 더 빨리 변하는 거야 이게. 알겠죠? 그래서 마음은 정확하게 1200분지 1초. 1초에 1200배 빨리 움직이는 거야. 근데 찰나는 75니까 얼마나 느려? 그래 안 그래?
06:39
지금 저기도 저 상순 씨도 우리 주미 북미 영성센터장. 우리 북미 단장도 내 쳐다보면서 저 신랑 생각하고 왔어. 재밌죠?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이렇게 두 가지로 봐야 돼. 꼭 시간이 없으니까. 끝낼게요. 허경영 할 때 끝자가 영 자죠? 그러면 이게 이게 무슨 자야? 찰 영 자야.
盈
空
찰 영 자인데 이거는 빌 공 자죠? 그러면 마음을 비운 거하고 마음이 차 있는 거 하고 어느 게 좋아? 마음을 비워야 이 빈 그릇에 물을 담글 수 있잖아? 근데 그릇이 꽉 차 있으면 물 들어가나? 자기 자만심으로 꽉 차 있으면 그 사람 버린 거야. 그릇에 이만큼 담겨 있으면 누가 그 물을 떠먹을 수 있나? 이렇게 이렇게 물을 먹을 수 있나?
07:57
이렇게 하면은 여기에 비워 줘야 물을 또 붓지. 그러니까 차 있다는 거 이거 찰 영 자. 꽉 차 있다 이 말이야. 이거는 비어 있다. 빌 공 자. 그러면 여기에 그릇 기 자를 쓰면 이거는 영기야.
盈器
꽉 차 있는 그릇. 이거는 빈 그릇이지. 이거는 빈 그릇이란 말이야. 맞아 맞아. 빈 그릇이 요란하긴 하지만 마음은 비어야 되잖아? 이 마음이 꽉 차 있으면 스트레스. 알았지? 그래서 우리가 산에 가면 마음이 비워지죠? 그래서 우리는 큰 인물로 쓰려면 마음이 꽉 차 있으면 안 되는 거야. 항상 마음을 내려놔야 돼.
08:46
그러면 차 있는 건 대부분 남 미워하는 마음이야. 알았지? 항상 미워하는 마음이 꽉 차 있는 거야. 알겠죠? 미워하는 마음이 꽉 차 있으면 좋겠나? 그러면 일단 번개같이 찰나찰나 늙어가는데 엄청나게 빨리 늙는 거지. 알았죠? 마음을 비워야 된다. 알았죠? 빈 그릇은 뭘 담아 먹을 수가 있어. 오케이. 자 질문. 오늘은 내가 내 강의는 이 공. 영과 공으로. 알았죠? 마음은 영이 되는 게 좋은가 공이 되는 게 좋은가? 공이 되는데 그 공이 될 때 하늘의 영이 들어가는 거야. 알았죠?
09:46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솔직한 것과 정직한 것의 차이점과 솔직과 정직 중에 순위를 매기자면 어떤 것이 더
09:54
솔직한 거하고 정직은 차원이 달라요. 알겠죠? 솔직이라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이거는 요거는 실제는 5만 원 재웠는데 500만 원 내놔라. 이럴 수 있어 없어? 솔직히 그게 원가는 얼마 안 되는 거야. 이럴 수 있지? 그 장사지 장사. 그럼 장사가 솔직히 말하면 장사가 되나? 그거 내가 사실은 5만 원 줬는데 우리 가게에서는 200만 원 받아요. 그거는 195만원은 무슨 값이야? 메이커 값이야. 나이키 나이키. 또 뭐 세계적인 그 뭐야? 브랜드 값이 무진장 비싼 거야. 똑같은 가방인데 재료는 2만 원밖에 안 들어갔는데 가방이 500만 원이야. 그러면 나머지 금액은 브랜드 값이야 브랜드 값. 알겠죠?
10:58
그런데 그거를 솔직히 말해서 이게 5만 원짜리인데 우리가 우리 브랜드 때문에 500만 원 받는다.
이러면 기분 좋아 안 좋아? 안 좋지. 그건 정직한 게 아니야. 알았지? 솔직한 건 정직한 게 아니야. 알았죠? 그 어린애한테 그런 걸 솔직히 뭐든지 해야 된다 이러면 그 정직하고 틀려. 정직은 장사꾼으로서의 마진을 지켜가면서 정직하게 사는 거지. 그럼 장사 못 하게? 이게 걔는 아마 지금 시장에 받아온 원가를 머리에 외고 있는 거야. 근데 손님한테 물건을 팔면서 맨날 아이 이거 세 배로 남겨 먹었네 이래 싸면 이게 맨날 도둑놈처럼 되는 거 아니야? 그거는 있을 수 없어. 솔직한 것은 허심탄회한 거라 그래. 마음을 비운 거. 그게 솔직한 거거든.
11:52
근데 장사꾼은 마음을 비우고 장사할 수가 있나? 이윤이 있어야 되는 거야. 그래도 정가대로 받으면 정직한 거야. 그 가격이 정가인데 종업원이 사실은요. 우리 주인이 2천 원 주고 사온 거예요.
근데 2만 원 받는 거예요. 이렇게 종업원이 이야기하면 그게 솔직한 건데 정직한 종업원인가? 아니야. 가격표대로 팔면 정직한 거야. 맞아 맞아. 솔직한 거하고 다르지? 근데 어떤 사람 사면서 이거 솔직히 얼마 줬어요?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그러면 솔직이라는 거를 들먹거리면 정직이 문제가 생겨요. 맞아 맞아.
12:37
솔직히 엄마가 내놨는데 원가 얼마 들어갔어?
이러면 되겠어? 솔직한 거지만은 야 니 뭐 밥 먹이고 총 계산해 보면 한 얼마 될 거야. 이러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솔직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정직. 우리 공통적으로 보편적으로 도덕적이면 되지. 거기에 꼭 솔직해야 된다. 이게 들어가면 문제가 생겨. 이제 알겠죠? 그래서 내가 어디 가서 어머 하늘궁 안 오고 느그 교회 다니고 전에 다니면 느그는 전부 이게 전부 가짜야.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게 솔직한 건데 상당히 문제가 생겨요. 그래 안 그래?
13:23
거기도 열심히 하세요. 여러분도 그 돈 모아 가지고 불우자 돕고 외국의 아프리카 선교 사업에 불쌍한 애들 공부시키고 그게 다 기독교 하고 불교 하는 거 아니야? 그걸 그대로 인정해 줘야 돼. 좋은 일 하잖아? 누가 개인이 그 헌금 받은 거 가져가서 호의호식하는 사람 없어요. 종교 단체는 다 그래. 그러니까 그걸 인정해 주는 거야. 그 사람들이 영적으로 나중에 구원 받고 안 받고는 신인한테 와야 되겠지. 그것까지 이야기하면 안 돼. 그럼 그 사람들은 무당한테 가서 부적을 하나 가지고 왔잖아? 스님한테. 그럼 부적을 스님이 500만 원 내놔라. 그럼 500만 원 줬다 이 말이야.
14:04
그 부적을 가져왔으면 준 만큼 가치가 있는 거야. 자기 기분에 이건 500만 원 줬어. 내 일이 잘될 거야. 이게 더 강해지는 거야. 바램이 있지? 막연한 기대감이 있잖아? 그게 돈이야. 근데 야 이거 2천 원만 내놔. 그러면 그 2천 원짜리로 보여 부적이. 진짜야. 야 이거 2천원 그러면 그 부적 적당히 갖다 집어 던져 버려. 근데 500만 원 내놔라 그러면 굉장히 중요한 부적이야. 그럼 그거 많이 줬으면 소중히 다뤄요. 그만한 값어치가 또 그 사람한테 발생해. 거기에 믿는 마음이 든든해 가지고 있으면.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부적서 써 줬다고 돈 받았다고 고소해 봐야 안 돼.
14:47
니는 비싸게 준 만큼 비싼 대가를 누렸다 이거야. 맞아 맞아. 그래 안 그래? 하늘궁 회비 내고 돌아왔는데 나중에 회비 내놔라. 이러면 이미 그 가치를 누린 거야. 많이 줬던 적게 줬든 적게 준 사람은 적게 누리고 많이 낸 사람은 더 애착을 갖고 많이 누리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법원에서 그거는 사기가 아니다. 이렇게 할 수 있잖아? 그런 판결이 많이 나와요. 근데 부적 하나 주고 굿 한번 해 주고 10억을 받았다 이거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그러나 1억 미만은 행해지는 거야. 알았죠? 오케이. 그래서 사람이 솔직한 것이 너무 지나치면 정신병자야. 그지? 잘 봐요. 야 저 아빠한테 가서 오늘 우리 시장에 갔다는 소리 하지 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들이 그렇게 약속을 했어 안 했어?
15:54
5살짜리하고 약속했어. 근데 아빠가 딱 오니까 아빠 너 어디 갔다 왔니? 그러니까 엄마 학원 시장 갔다 왔어. 이러면 들통 났어 안 났어? 여러분이 야 아빠하고 아빠가 물으면 할머니 집에 갔다 왔다 그래 이랬단 말이야. 근데 야 너 어디 갔다 왔어? 엄마가 시장 갔다 오라고 그랬어. 되게 솔직하지? 애들이 그런 실수를 해요. 약속한 걸 잊어버리고 자기도 모르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거야. 애들이 그래 안 그래? 그게 솔직한 거야. 근데 그거는 정신병이야. 아직 철이 없으니까. 엄마하고 약속을 한 거는 엄마하고 약속이 중요한 거예요 더. 솔직한 거보다. 그래 안 그래?
16:41
애기들은 종종 그래. 야 엄마가 그릇 들어서 깼다고 아빠 오면 이야기하지 마. 그러니까 알았어 엄마. 이래 갖고 아빠가 오니까 아빠 엄마가 그릇 깼다고 이야기하지 마래. 이거 이거 애들은 그렇게 실수를 해요. 이게 약간 이게 장애가 있는 거야. 솔직하지? 근데 그게 좋은가? 아니야. 불안하지? 맞죠? 답 다 했죠? 정직한 게 더 좋아요. 깼다. 그러면 아들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다가 신랑 오면 여보 내가 오늘 이렇게 하다가 그릇을 깼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최고야. 그래 안 그래?
17:28
그러면 남편이 또 요래. 우리 집에 나쁜 액땜을 했구먼. 잘했어. 그 대신 뭐 돈이 없으니까 매일 깨지 말아. 종종 가다 한ㅈ번씩 액땜을 해. 그 집안에 좋은 거야. 한 번씩 깨서 없어지면 액땜이 된 거야. 큰 사고 날 게 예방이 된 거야. 아 남편이 대형 교통사고인데 집에서 그 접시를 탁 깨 버리면 액땜해 버리면 그지? 그러니까 무슨 사고가 나든 적게 나면은 큰 사고를 막아준 거라고 생각하고 액땜했다고 생각하는 게 우리 민족의 문화 맞잖아? 그지? 어린애가 다쳤다. 다리가 확 벗겨졌다. 그러면 아이고 안 부러지기 다행이다. 정말 운 좋았다. 액땜했다 이렇게 나가야지.
18:16
이 우리 아들 다리를 갖다가 이게 뭐냐 막 이러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전부 액땜으로 들어가야 돼. 알았죠? 마음이 편해지지? 그래요. 근데 여러분들이 하늘궁에 오면은 액땜만 했나?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지? 어마어마한 어마어마한 액땜이야. 사주가 다 전생에 죄가 다 없어졌지? 액땜이 아니라 액을 전부 다 싸그리 없애 버려. 맞아 맞아. 나쁜 이름 좋아져 안 좋아져? 나쁜 묫자리 좋아져 안 좋아져? 나쁜 집도 좋아져 안 좋아져? 다 바뀌어 버려. 핸드폰까지도 손이 안 떨어져. 핸드폰 번호도 손이 안 떨어져. 다 바뀌어 안 바뀌어? 광체 들어가 사람도 살려. 그 에너지가 여러분 몸속에 들어있어. 옛날엔 없었지?
19:11
자 오늘 오신 분들 레벨 30. 오늘 참 오늘 개천절이지?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야 아슬아슬하다 야 오늘. 이 영상 보는 시청자 레벨 2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 차린 사람,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각 10무씩 들어가라.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