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자기몸은 스스로 지켜라! 건강을 위협하는 이것 2024.10.04 (16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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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벨 50무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 레벨 20무 들어가라. 내일이 이제 토요일이구나. 그죠? 그러니까 오늘 상당히 많이 왔네. 내일까지 연휴라고? 어제부터 연휴인가? 어제가 참 그렇게 연휴니까. 그래서 하늘궁에 많이 오는구나. 놀러 가는데 정신들이 없구만. 저 사람 왜 놀러 안 갔노? 북미 단장은 미국에서 하늘궁 놀러 왔나?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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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세포가 60조에서 100조 개가 있죠?
100조 개가 있고 그러면 염색체는 몇 개가 되노? 세포 하나에 46개 23개 23개 46개지? 그러니까 우리 몸의 염색체가 몇 개라고? 4,600조 있죠?
그럼 DNA는 하나에 곱하기 얼마였지? 4만을 해야 되지. 그러면 1해 8,400경이지 1해 8,400경. 그러면 유전자는 몇 개야? 92양 곱하면은 유전자가 되게 많죠? 그 유전자가 우리를 매일 이렇게 움직이게 하는 거야. 유전자에 핵발전소가 붙어 있지? 거기에 무슨 핵발전소 미토콘드리아 핵 발전소. 인체에 대해서 여러분이 다 알고 있어야 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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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가 인체를 보면 우주를 생각하면 돼. 알았죠? 근데 발바닥에 있는 세포가 뇌세포하고 싸우면 되나? 뇌세포는 발바닥에 가지 않아. 발바닥에 있는 세포는 뇌에도 갈 수가 없어. 그러니까 자기가 있을 곳이 정해져 있어 없어? 지구에 온 사람이 다른 지구에 가서 있으면 좋은데 내가 왜 여기 와 있냐 그러면 되겠어? 이 우주를 사람의 몸으로 볼 때 지구는 발바닥으로 볼 때 자기가 여기 있는 걸 불만 가지면 되나? 안 되죠? 그러니까 우리는 자기가 처한 환경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게 하나도 없고 자기가 다 만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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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다 만들었으니까 자기가 만족해야지? 그래 안 그래? 지금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은 매일같이 하루를 하늘로부터 선물 받는 거야. 알았죠? 근데 이 선물이 우리 몸에 심장이나 간이나 한 군데만 이상이 있으면 선물이 가 버려. 우리는 돌아가 버리잖아? 그지?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가 병원에 가서 병을 하나 고치러 가면 한 10개를 얻어와. 위장병을 고치러 가서 막 치료를 받다 보면 간도 버리고 막 다른 데가 다 나빠져. 그러면 위장병 고친 의사가 책임이 있나? 책임 안 져. 무조건 엑스레이 찍고 뭐 하고 막 자기들 그 위만 고치기 위해서 막 온몸을 휘저어놔 버려. 그래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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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병원을 자주 가는 사람이 몸이 어떻게 될까? 위 하나 고치러 갔는데 대장암부터 다 걸려 나올 수가 있어. 그 사람은 위만 고치면 되는 거야. 그 사람이 무슨 약을 먹이든지 항생제를 먹여 가지고 막 몸이 나빠지든 대장이 나빠지든 말든 뱃속에 미생물이 다 죽든 말든 위만 고치면 되는 거야. 그게 양의학이야. 양의학은 시스템을 전체를 보지 않아. 그런 결점이 있죠? 그래서 우리는 가능하면 손을 대지 않고 신인을 만나서 이렇게 하는 게 치유하는 게 바람직해 안 해? 그러죠? 그래서 축복을 받고 마음가짐을 바로 가져 버리면 모든 몸의 시스템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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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배원만 의지하고 막 이러면 병원은 그냥 넘쳐 가지고 접수가 안 돼.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자기 몸은 하나 고치러 가서 10개의 병을 얻어 와. 그럼 죽을 때까지 병원만 왔다 갔다 하다가 끝나는 거야. 알았죠? 항상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킨다 이런 생각을 하고 세상을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백궁 갈 때까지 에너지 받고 신인한테 와서 이렇게 하면은 몸을 이거 하나 고치기 위해서 이빨 고치기 위해서 막 약을 먹으면 위장병이 생길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가능하면 그냥 영적으로 하면은 한꺼번에 다 없어지지? 이게 시스템적으로 해 주는 걸 여러분이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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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 눈에 보이는 치료에만 급급한 사람들은 몸을 망칠 수가 있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옛날 어머니가 밥을 할 때 자식들 보고 야 밥은 니가 해 먹어라. 어디 가서 사 먹으면 그 사람이 식당에서 뭘 집어넣었는지 니가 아냐? 그 고춧가루가 무슨 고춧가루인지 그게 무슨 물감인지 니가 어떻게 아냐? 그냥 가서 식당 가서 막 밥을 사 먹는 거 그런 거 하지 말고 니가 해 먹어. 귀찮더라도 이렇게 자식들한테 이야기해야지? 옛날 어머니들이 그래. 밖에 가서 잘 안 먹어. 자기 해 가지고 먹어. 근데 도회지 사람들은 막 사 먹을 수밖에 없잖아? 그럴 때 조심해야 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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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같은 거 씻어 먹고. 알았지? 그건 전부 그냥 무조건 물감이라고 보면 돼. 이렇게 이렇게 뭐든지 씻어 먹고 반찬을 적게 먹어야 돼. 그럼 여러분 건강해집니다. 그래서 이제 사위가 집에 와서 어머니가 그 시어머니가 밥을 해 주니까 사위가 어머니 이렇게 머리카락이 5개나 나왔는데요. 머리카락 5개를 사위가 꺼내서 줘. 어머니 이거 콩나물이 아니라 머리카락으로 비벼 놨네요. 그래 콩나물이 왜 머리카락에 들어갔어? 밥은 내가 하는 게 제일 안전한 거라고 해 놨고 사위가 머리카락 줏어 내니까. 근데 어머니는 머리카락이 안 보여. 그래 안 그래? 이게 안 보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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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귀신같이 그런 걸 안 들어가게 청갈하게 하던 어머니도 나이 80이 넘으니까 사위 밥을 해 줬는데 사위가 밥을 먹다가 머리카락만 끄집어내고 앉아 있으니 시어머니가 장모가 보니까 미안하잖아? 그래 안 그래? 그렇다고 사위가 뭐 밥맛이 없다. 뭐 국이 이상하다 이럴 수는 없잖아? 장모님이 머리카락을 어머나 하고 뽑아내지만 장모님이 볼 때는 내가 참 그냥 밥을 한다고 했는데 이게 눈에 그런 게 안 보이는 거야. 젊을 때는 귀신같이 며느리 왔을 때는 그걸 머리카락 다 시아버지 밥상에 머리카락 안 올라갔는데 이제는 사위 밥상에 막 머리카락이 나타나니까 엄마가 장모가 걱정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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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 세월이 흘러가면은 아무리 자기가 깨끗하게 한대도 그게 위험한 거야. 애들 이거 먹어 봐. 머리카락 막 먹어 봐. 애들도 눈 나쁜 애들이 있어. 안경 끼고 있는 애들 있잖아? 그럼 엄마가 막 머리카락 들어가 있으면 그거 애들이 막 먹으면 맹장염 걸리지? 이렇게 위험하다는 거 알아요.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음식을 항상 누가 만들든 간에 100% 자기가 확인해야 돼. 자기가 알아서 청갈하게 먹으려고 해야 돼. 알았죠? 어데 장모님이 나쁜 마음을 먹었겠어? 그래 안 그래? 사위 밥에 머리카락 넣어 주려고 했겠어? 좋은 어머니가 해 주는 밥도 일단은 봐야 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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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 식당 같은 데 가서 먹을 때는 더 조심을 여러분이 해야 내가 고쳐준 보람이 있는 거야.
알았죠? 알겠죠? 나는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해 줘요. 알았지? 식당에 종업원이 눈이 나쁜 사람이 있으면 머리카락이 들어 있고 막 여러 가지 들어 있을 수 있는 거야. 알았죠? 자 질문 빨리하고. 몇 명? 오늘 사람이 많으니까 빨리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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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유교에서 중용은 사서 중 제일 마지막에 배우는 단계라고 합니다. 그만큼 유교에서는 중용을 가장 어렵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여겨왔는데요. 중용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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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중용이라는 것은 불교에서는 중도가 되게 어려운 거야. 유교에서는 제일 어려운 게 중용이잖아? 중용은 어딘가 끌려다니지 않는다는 거야. 자기 자신이 주체성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는 거지. 알지? 근데 자기 렌즈가 잘못돼 버리면 머리카락이 안 보이잖아? 그래 안 그래? 마음은 사위를 굴떡같이 생각하는데 현실은 안 그렇지.
그러니까 그거를 지키기가 어려운 거야. 그래서 중용은 여기도 치우치지 않고 저기도 치우치지 않고 굉장히 모든 사물의 중도 중용 그다음 뭐여? 도교에서는 중화 중화 중화. 그러니까 이 편도 안 들고 저 편도 안 들고 항상 중심을 지켜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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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충성할 때 마음 가운데 중 자 마음 심 자. 그게 중용이야. 그게 중도란 말이야. 그러면 마음이 왔다 갔다 안 하고 항상 중간에 있어야 돼. 알았지? 그래서 중용은 국가 간에도 이스라엘과 이란이 싸우는데 미국이 중용을 지키고 있을 수 있나? 어려운 거야.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보고 야 얻어맞았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 이러면 이스라엘 대통령이 가만히 있겠나?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중용을 지키러 한 미국 대통령이 말을 하면 그 미친놈이 돼 버려. 보복해 이래 버린다니까. 이거 그러면 야 기름 탱크를 보복하면 정유 시설이 파괴되면 이스라엘 이란 사람 다 굶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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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유 시설을 보복하면 이란 사람이 굶어 죽는 게 아니라 미국 사람이 또 문제가 생겨. 기름값이 폭등해 버려. 기름값이 폭등하면 미국의 달러가 달아나. 기름을 수입 많이 하는 나라는 절단 나는 거야 경제가. 지금 기름값이 절반으로 내려가 있어. 120달러 하던 게 배럴당 60달러까지 내려가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기름 만드는 놈들은 노다지 적자를 보고 있어요 지금. 원가가 안 돼요. 기름이 기름이 세계 나오는 게 많다 보니까 어데 이란에서 정유 시설을 폭격해 버리면 전 세계의 기름값이 두배로 올라가. 그러면 월급쟁이들이 간신히 살아가다가 갑자기 기름값이 올라 출퇴근 기름값 이래 가지고 여러 가지 물가가 올라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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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미국 경제가 파산이 될 수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고 정유 시설은 공격하지 마. 이렇게 미국이 지시할 수밖에. 그래 안 그래? 중도가 어려운 거야 이게. 미국도 생각해야 되고 이란도 생각해야 되고 이스라엘도 생각해야 그게 중용이야. 상당히 어려워요. 이제 이해 가지? 하나만 생각하면 야 그 새끼 감정적으로 때려 이렇게 하지만은 그게 미국이나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기름값이 두배 올라가 버려. 이거 이 이거 하나 값이 그냥 이거 하나 값이 두 배로 올라가는 거야. 그러니까 세계 경제가 내려간단 말이야. 그러면 괜히 애들 싸움에 빈대 잡으려다 초가집 태우는 거야. 그지? 중용은 굉장히 어려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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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이념이나 자기들 지역에 따라서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안 굽어요. 알았지? 그래서 중용이라는 것이 우리 마음 세계에서는 작은 도덕적인 데서는 가능한데 국제적으로는 중용이 어려워. 나는 유엔도 가입 안 하겠다. 난 저기 저기도 북한이 그러잖아? 그럼 그게 혼자 서기가 어렵잖아? 어려워. 전 세계와 함께 갈 수밖에. 도둑놈들이라도 같이 어울려야 되는 거야. 그래서 이 중용을 국제사회에서 지킨다. 중도를 지킨다. 매우 어려운 거야. 현실적으로는. 그래서 그게 이상적인 용어야. 그러나 내가 누구를 바라볼 때는 가능한 중용은 못 지키지만 중용 쪽으로 바라봐야 돼. 그러면서 자기가 알아야 돼. 내가 중용을 안 지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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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맛있는 물건이 있는데 보니까 굉장히 좋아. 이게 아주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 이 물건을 샀단 말이야 음식을. 사 가지고 우리 집에 있는 어머니한테 갖다 줘야지 했는데 우리 어머니와 똑같은 할머니가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앉아 있네. 그러면 이게 어머니와 이 아주머니도 어머니잖아? 그럼 여기서 중간에서 이게 헷갈리는 거야. 우리 어머니는 밥을 안 굶는 사람인데 이걸 집에 갖다 줘야 되냐 아니면 저 아주머니한테 줘야 되냐? 어느 게 중요해? 어렵지? 이게 우리는 방황하게 되는 거야. 이거 엄마한테 가지고 가려고 왔는데 저 사람한테 우리 엄마한테 물어보자. 그럼 마음속으로 엄마한테 물어봐. 엄마가 뭐라고 하는지 알아? 그 배고픈 사람한테 줘라 이런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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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어머니한테 마음속으로라도 물어보는 거야. 우리 어머니한테 이걸 이야기하면 줘라. 그럼 왜 가져오냐? 배고픈 사람 줘야지. 나한테 니 점수 따려고 가져오는 거 반갑지 않다. 그래야 니한테 그게 이롭다. 그래 안 그래? 엄마한테 갖다 주는 것보다 니가 복이 더 크다. 맞아 맞아. 그럼 어느 게 중용이야? 그 할머니한테 주는 게 엄마한테 갖다 주는 것보다 중용이란 말이야. 그러지? 그러니까 매사를 판단할 때 굉장히 중용을 지키는 자는 도인이나 마찬가지야. 훌륭한 사람이야. 알았지? 그가 무슨 행동을 하나 하더라도 꼭 여러 사람에게 이익이 가는 건지 우리 가족한테만 이익이 오는 건지 이거는 가족 이기주의야. 알았지? 개인 이기주의 가족 이기주의 국가 이기주의 이걸 벗어나야 돼. 배고픈 할머니 들어야지. 저게 미국 사람이든 불란서 사람이든 가릴 거 없어. 알았지? 신인만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 아니야. 알았죠? 신인만 시간의 노예가 아니란 말이야.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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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사람이 많으니까 소리도 크네. 영상을 보는 시청자 레벨 20무 들어가라. 어떻게 한 100명 왔는데 500명 소리가 들리네. 오늘 한상차림 봉헌하신 분,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의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하신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각자 레벨 10무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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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우주 에너지 제품은 역시 본좌랜드지.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