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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10. 25.
오늘의 神人님(10.25)
心亂卽病生심란즉병생
心定卽病癒심정즉병유
心亂(심란)病(병)理由(이유)特惠(특혜)視聽(시청)時間(시간)特別(특별)餘裕(여유)餘暇(여가)不安(불안)安定(안정)治癒(치유)治療(치료)
遊園地(유원지)癌(암)營養(영양)要素(요소)
要所(요소)重要(중요)宏壯(굉장)擴大(확대)
整理(정리)今方(금방)長壽(장수)壽命(수명)
所重(소중)親舊(친구)昨年(작년)所重(소중)

質問(질문)視聽(시청)膳物(선물)過去(과거)
遡及(소급)거스를遡(소)舊(구)30無(무)點數(점수)追加(추가)bonus 허경영神人




【 오늘의신인님 】이렇게 죽으면 죽을 때 황홀경을 겪게 된다!ㅣ대천사의 엄청난 능력!2024.10.24  (45분 0초)

00:47
너무 많이 와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으네. 반갑습니다. 자 오늘 온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앉읍시다.
19.9%야. 내가 와 보니까. 어제 내가 무한방광을 이야기했죠? 무한방광 얼굴에서 나가는 거. 그러면 옆에 천사가 얼마가 있지? 무한대 무한대가 잏어가 여러분한테 천사 넣어 주죠? 대천사 몇 명 들어가? 100쌍 100쌍. 200명의 남녀가 들어갔지? 그러면 이 천사도 남녀가 일을 해요. 알았죠? 쌍으로 이야기해야 돼. 알았지? 그래서 이 100쌍이 들어갔는데 일반 천사 넣어 주는 사람한테는 몇 명 들어가? 다섯 명 들어가지? 그러니까 굉장히 적으니까 남편한테 욕을 하거나 아내한테 욕을 하면 그냥 천사는 나가 버려. 알았죠?

02:28
그러니까 우리는 천사가 나갔다는 건 뭐냐 하면은 여러분이 기분 좋으면 자기도 모르게 먹은 게 소화가 돼 버려. 근데 기분이 막 많이 웃고 막 친구하고 떠들고 이러면 소화가 돼 버려. 근데 친구 안 만나는 날은 우울하고 소화도 잘 안 되고 몸이 이상해지는 사람들이 있지? 그게 우리 내 몸은 육체는 정신이 이 5장을 거의 지배하고 있는 거야 5장6부가. 알았죠? 5장이 뭐지? 5장 심장 간장 폐장 비장 신장 그래서 5개야. 십이지장은 장에 들어가는 게 아니여. 누가 십이지장 그래? 다시 해요. 심장 폐장 간장 비장 그다음에 신장. 두 개가 이렇게 심장과 신장이 있으니까 5장. 6부는 뭐여? 소장 위장 제일 위에서부터 위장 소장 대장 방광 삼초 삼초.

03:46
그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췌장이 아니야. 십이지장도 아니고. 6부 담낭 아니 그러니까 6개야. 그러니까 6부를 여러분들이 꼭 알아 놔야 될 게. 심장은 이렇게 이런 장 자를 쓰잖아? 이 감출 장 자야. 알겠죠?

心臟
肝臟
肺藏
腎藏
脾臟

심장 뭐야 저저 간장 먹는 간장이 아니야. 폐장 폐장 그지? 그다음에 또 신장. 있죠? 위장은 여기 안 들어간다니까. 비장만 들어가는 거야. 비장은 여기 들어가는데 요렇게 되면 다죠? 그게 5장이야. 그러면 6부는 여러분들이 꼭 알아 놔야 될 게. 6부는 이게 6부란 말이야.

마음
六腑
胃腸
小腸
大腸
膀胱
三焦
膽囊

6부는 뭐 뭐야? 맨 위에서부터 해. 그지? 위장이지? 그러면 이 장 자는 이 장 자가 아니에요. 무슨 창자 장 자야. 위장 그다음에 소장 대장 방광 방광이 있단 말이야 방광이. 방광이 있는데 이 자세히 보면 달 월 자가 되게 많이 들어가지? 장기들은 이렇게 다 글자가 들어가는 장기들이 있지? 이게 전부 위험한 장기야. 무슨 말인지 알죠?

05:36
물론 심장도 위험하지만 이 장 자에도 보면 전부 달 월 자가 들어가잖아? 그죠? 이 장 자도 달 월 자가 들어가죠? 이게 달 월 자가 들어가는 전부 위험한 장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게 전부 마음이 지배해 요것들을. 음식도 이걸 지배하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이 지배하고 호흡도 지배해. 근데 더 많이 지배하는 게 마음이야. 그래서 아무리 암치료를 수술을 잘해도 마음이 빼딱하면은 안 나아요. 그러면 완치됐는데 완치됐을까 이러면 안 낫는 거야. 그럴 때는 여러분이 알아 놔. 내가 방법을 알려준 거야. 허경영과 내가 신과 내가 신인과 내가 혈관이 연결됐다고 생각해.

06:35
그러니까 하늘과 내가 연결이 돼서 하늘에서 내 몸이 혈관이 연결되고 마음도 연결됐다. 그러면 허경영 스티카 붙이고 있지? 또 허경영 하지? 그럼 허경영을 생각해 버리면 내가 허경영의 에너지로 바뀌는 거야. 알았지? 그런 사람은 몸이 100% 나아 버려. 근데 그거 설마 아유 이게 나을까? 이러고 허경영을 안 믿고 허경영과 에너지를 연결 안 해 버린 사람은 다시 재발해. 알았죠? 그래서 마음이 되게 중요한 거야. 그래서 한문에 그런 게 있다고 내가 그랬지? 방광 다음에 뭐야? 삼초 삼초가 있어요. 삼초가 이렇게 있고 담낭이 있지 담낭. 담낭이 있단 말이야. 담낭 담낭. 이 낭 자를 잘 보면 이렇게 생겨 가지고 이렇게 생겨서 아주 복잡하죠?

07:42
이 담낭 담낭이 있는데 이게 우리 몸을 지배하는데 이것들이 뭘 지배받아? 마음에 마음의 지배 받아. 담자를 밑에 잘못 썼네. 말씀 언 자야. 여기 말씀 언 자가 붙어요 담낭이. 그러니까 이 5장6부가 엄청나게 정신에 민감하다는 거. 알았죠? 꼭 알아 놔요. 지우개 어디 있노? 그래서 6부 할 때는 소장 대장 할 때는 이 장 자가 아니야. 이거는 이거는 이거는 창자 장 자야. 무슨 말인지 알죠? 요 장 자는 무슨 장 자야? 이 장 자는 이거하고 창자하고 틀리잖아? 그러니까 이게 다르단 말이야. 그래서 갈비뼈가 지켜주는 게 5장이야. 6부는 갈비뼈 지켜주나? 6부는 칼이 들어오면 그냥 들어가 버려. 근데 5장은 칼이 들어와도 갈비뼈가 좀 막아 줘. 알겠지? 막아 준다니까.

09:04
그래서 6부는 5장은 지켜 주고 6부는 하나가 없어도 사는데 5장은 하나가 없으면 못 살아. 자 그러면 신장은 5장이야 6부야? 왜 5장이죠? 피를 거르는 거. 피와 연결된 거는 전부 5장이야. 그래서 전부 갈비뼈 안에 있어. 안에 있단 말이야. 심장도 갈비뼈 요 밑에 있다고 요 한쪽에 갈비뼈 안쪽으로 붙어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 갈비뼈가 지켜 주는 건 전부 5장. 6부는 전부 갈비뼈 밖에 있어. 이렇게 생겨 위장이 딱 나와 있잖아? 위장은 갈비뼈가 없어. 그러니까 위장 소장 대장 이런 건 갈비뼈가 하나도 없어. 알겠죠? 뭐 여성들 자궁이나 이런 게 갈비 방광 이런 게 없잖아? 여기 맨 뒤에 방광이 있으면 요 앞에 자궁이 있고 그 앞에 대장이 있단 말이야. 복잡하지 여성들은.

10:11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 3단계로 붙어 있는데 칼이 들어오면은 3개가 다 통과해 버려. 그러면 출혈로 죽는데 출혈로 죽을 때는 마약 먹은 것처럼 그래. 너무 황홀해요. 전쟁터에서 칼 맞아 죽는 사람은 어머 저 얼마나 아플까 그러지만 안 그래. 피가 쫙 빠지기 때문에 마약을 먹은 것처럼 마취제 수술할 때 마취제 꽂잖아? 그와 같이 칼에 탁 맞으면 처음에 아픈 감을 느낀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우리가 어려서 풀 베다가 낫으로 다리를 자른 적이 다리. 다리를 때려 가지고 낫에 다리에 박혀 가지고 안 빠지는 거야 내가 어릴 때. 그리고 이렇게 팍 이렇게 풀을 이렇게 베는데 이놈이 다리를 때려 버린 거야. 그러잖아?

11:02
그러면 통증이 전혀 없어. 없으면서 피가 엄수로 쏟아져.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 그게 황홀해지면서 가ㅈ버려. 아무리 깨워 봐. 눈을 그냥 어어 하다가 그냥 싹 가 버려.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전쟁터에서 칼제비들이 싸울 때 그 칼 맞으면 아 저 얼마나 아플까 막 이러는데 그러지 않아. 맞는 즉시 황홀해져 버려. 피가 조금만 빠져 버리면 환상이 보이면서 황홀경이 나타나 버려. 그러니까 뭐 살려고 몸부림치나? 안 치는 거야. 그냥 조용히 기분 좋게 죽어 버리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권총을 맞거나 칼을 맞았을 때는 누구나 기분 좋게 죽는다는 거 조용하게. 총도 마찬가지야. 빡 맞았는데 맞은 거 몰라. 뭔데 좀 있으니까 황홀해져. 보니까 자기가 맞은 거야. 알겠지? 그렇게 되는 거야.

12:05
원체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총알이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몰라요. 알았지?그래서 사람의 죽음은 그렇게 순식간에 오는데 피하고 연관이 있어. 피가 나가면 혼이 나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밥을 먹는 건 피를 만드는 거야. 그래서 피를 안 만들어주면 빈혈이 걸려서 빈혈 걸린 사람 어지럽다고 그러지? 조용히 아주 기분이 좋아요. 빈혈 걸리면 내가 빈혈 많이 걸려 봤지? 어릴 때 학교 가다가 몽롱해지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다고?  그냥 조용히. 하늘이 노래져. 하늘이 노랗다는 말 들었지? 하늘이 노래지면서 몽롱해지면서 학교를 가는 거야.

12:54
그래서 머릿속에는 학교를 가야 된다 이렇게 돼 가는데 가다가 드러누워 버려. 그럼 나중에 보면 파출소 가 있어. 파출소에서 깨. 좀 누워 있으면 그 사람들이 막 비타민 같은 거 뭐 그런 거 옛날에 비타엠이라고 있었어. 빨간 약 한 알 그런 걸 막 먹이고 막 물을 먹이고 이래. 그럼 내가 깨어나는데 얼마나 많이 쓰러졌겠어? 뭐 먹는 것보다 안 먹는 날이 더 많으니까. 그렇게 내가 많이 쓰러졌었어. 그래서 여러분들은 죽음이라는 거는 그렇게 순식간에 오는 거기 때문에 절대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알았지?

13:36
근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해서 몽롱하게 가면 백궁천국에 도착하는데 그렇다고 다 알려 주면 여러분들이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서. 거기서 어떤 환영을 받는지. 알았죠? 그러니까 옛날에 미국에 유명한 선교사가 가난한 선교사가 가족을 데리고 아프리카 가서 선교했는데 마누라 죽었지 아들 두 놈 죽어 버렸어. 그래서 혼자 배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어. 근데 그 배에 미국 대통령이 탄 거야. 휴가를 갔다 오다가. 그래 안 그래? 휴가 갔다 온 대통령이 배를 타고 미국에 같이 들어간 거야. 자기는 이제 승객이니까 대통령하고는 다르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는데 대통령은 그냥 막 카페트 깔아놓고 막 금방 환영을 하고 난리가 나서 막 먼저 가는데 선교사는 반겨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마누라 죽었지 애 둘 죽어 버렸지.

14:36
아프리카 가서 선교하다가 도저히 몸이 말을 안 들어서 돌아오는데 자기는 기도를 이렇게 했어. 아니 하나님 나는 선교를 하면서 가족이 다 죽었는데도 반겨 주는 사람이 없네요. 이렇게 나는 아무도 쳐다봐 주지도 않고 이게 하나님 이게 맞는 겁니까? 선교사가 그렇게 하는데 무슨 음성이 들리는지 알아? 지가 들린 거지. 니 환영식은 천국에 올 때 한다. 그 환영식은 저 환영식은 환영식도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지? 면류관도 있고 뭐 여러 가지 환영식이 대단하지. 야 대통령 그 환영식 그런 거 부러워하지 마라. 그래서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갔어. 그 소리가 들리는 거야 지 귀에. 무슨 말인지 알죠?

15:26
너 인간 세상에서 무슨 환영을 받겠다고 그러냐? 니가 할 때까지 하면 되지. 그러면 나중에 이 세상을 떠나서 올 때 환영식은 저런 환영식이 아니야. 거창하다는 거야 이제. 그 선교사 귀에 의해 틀린 거야. 그러니까 배에서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가. 거기서 죽었어. 그러니까 얼마나 그 실제 있었던 이야기야. 실제 휴가 갔다 오는 대통령은 저렇게 환영을 하고 선교지에서 가족 다 잃고 오는 나는 한 사람도 안 쳐다보고 요럴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 이렇게 기도했겠지?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뭘 받겠다 그건 어리석은 짓이야. 우리는 환영식은 천국에 들어갔을 때 받는 거야. 맞아 맞아. 응 응 그런 마음으로 우리는 기다려야 되는 거야. 알았죠?

16:24
뭐 이 세상에서 받아 봐야 전부 헛거야. 다 남이 가져가 버려. 알았죠? 우리는 내가 왜 자꾸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겠어? 뭐 재벌들이 많은데. 그래 안 그래? 엄청난 돈을 쏟아 붓잖아? 이거는 여러분들이 환영식이 나는 모범을 보여야 되잖아? 그래 안 그래? 여러분들이 남을 위해서 많이 하면 나중에 환영식이 더 거창해. 그러니까 레벨이 높을수록 환영이 다르겠지? 여러분이 동시에 가는 게 아니야. 따로따로 가요. 외롭게 한 사람씩 가. 천국에 들어갈 때. 다 환영이 대단해. 근데 그 레벨이 높은 사람은 완전 또 달라. 좋아 안 좋아? 우린 그걸 보고 살아야 돼. 알았지? 그거는 내가 여러분한테 축복을 주면 여러분이 광체 들어가라. 사람 살리는 거 보면 하늘이 이 전깃줄 없이 일하잖아? 봐. 그래 안 그래?

17:20
내가 이렇게 넣어 주면 여러분을 사람도 살려. 이거 보면 가짜야? 대천사 받은 사람하고 천사 받은 사람이 욕하니까 달라 안 달라? 대천사 받은 사람 누가 있나, 여기 대천사지? 이리 와. 전채희가 신랑 욕을 하면 오늘 모처럼 한번 해 봐야 돼. 이리 와. 대천사 대천사 해 봐.  대천사 (안 떨어짐) 그럼 대천사 있죠? 그럼 대천사는 신랑이 저 황혼이혼이 우리나라에 10년 전에 황혼이혼이 60살 넘은 사람이 이혼한 게 5%였어. 옛날에는 아예 없었고. 지금은 금년 통계가 40%야. 황혼이혼이 40%야. 무조건 부부들 절반은 이혼하는 거야. 우리나라 전체 이혼 100% 중에 60%가 젊은 사람들이고 40%가 노인들이야. 이게 뭐 나라가 뭐 이런 이 꼴이 돼 가는 거예요 지금.

18:26
그 전부 독신으로 돌아가는 거야 늙어서는. 제일 인기 있는 남자가 집에 안 붙어 있는 남자 죽을 때까지. 그게 인기 1위야. 여성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제일 인기 없는 사람은 집에 붙어 있는 사람. 정년퇴직해 가지고 집에 마누라하고 같이 붙어 있는 사람. 그 인기 제일로 없는 거야. 이것만 봐도 얼마나 부부가 헤어지려고 하는지 이제 이해 가지? 이게 우리 통계야 통계. 내가 뭐 가짜로 뭐 이야기하나? 모든 통계를 나는 외우고 있어요. 그렇잖아? 제일 인기 있는 남자가 어떤 남자야? 어떤 남편이야? 평생 집에 안 붙어 있는 남편. 무슨 나이가 들어도 나 기어나가 나가. 근데 제일 인기 없는 사람은 삼식이야. 그건 그냥 사람 취급을 못 받아.

19:19
그다음에 두 번째 인기 있는 사람은 요리 잘하는 남편. 밥 잘하는 남편은 일단 인기가 있어. 집에 있더라도. 여자가 일 안 해도 되는 거지. 요리 잘하니까. 그건 그 남자가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거지. 재밌죠? 나 통계 이야기하면 여러분 배꼽을 잡아. 아니 이건 거짓말이 아니고 실제야. 제일 인기 있는 사람은 집에 없는 남편. 그러니까 황혼이혼이 늘어나는 거야. 꼭 늙어서 이혼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뭐 내한테 해 줬냐? 평생 뭐 요렇게 나가면 끝이 없어. 알았죠? 그럼 몸 나빠져. 오래간만에 남편 요거 한번 해 봐. 그것도 남편이라고 살았어 여태까지 이렇게 해 봐. 내가 저것도 남편이라고 여태까지 살았어?

20:14
제가 그것도 여태 남편이라고 살았어요? 여보 여보 무조건 우리 당신은 남편 자격이 없어. 당신은 무조건 남편 자격이 없어. 천사 대천사 대천사 있나 없나? (안 떨어짐) 있지. 근데 이 사람은 대천사로서 이렇단 말이야. 저기 와. 들어갈까요? 재밌지? 들어가도 돼 대천사는. 대천사 안 나가죠? 절대 안 나가. 엄마한테 엄마 여기 엄마가 굉장히 착해. 엄마가 이제 데리고 온 딸이야. 여기 우리 도와 주고 있는데. 엄마 엄마 천사 해 봐. 천사 (안 떨어짐) 있지? 확실히 있지? 엄마 엄마 다른 엄마는 잘해 주는데 다른 엄마는 잘해 주는데 엄마는 왜 그렇게 못난 엄마야 엄마는 왜 그렇게 못 엄마야? 난 보따리 사서 집 나갈 거야 난 보따리 사서 집 나갈 거야. 천사 천사 (떨어짐) 나갔어 안 나갔어? 나가 버려. 엄마에 대한 불만을 요만큼만 이야기하면 천사 나가. 그렇지?

21:26
근데 이걸 안 나가게 하려면 전부 자기한테 돌려야 돼. 우리 엄마는 잘못이 없는데 내가 복이 없어서 우리 엄마를 만났든지. 그래 안 그래? 내가 전생에 베푼 게 없으니까 돌아오는 게 이거밖에 없지. 우리 엄마가 고급 엄마가 좋은 엄마가 오려면 내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어야지 요렇게. 그렇게 하면 안 나가겠지? 그러니까 엄마의 요만큼만 원망하면 이 5장6부가 다 힘 빠지고 천사 나가 버리고 그럼 뭐가 돼? 암이 들어온 상태. 암세포가 활발하게 춤을 추고 있는 순간이야 지금. 그지? 천사 들어가라. 이게 오래 가면 암이 걸린단 말이야. 알았지?

22:10
그러니까 엄마라도 미워하면 암이 걸려. 남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암에 걸린 사람은 없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니까 전생에 남을 많이 미워했으니까 현생에 와서 꼬마가 암이 걸릴 수가 있어. 태어나자마자. 걔가 남 미워하나? 어린애가? 아니 뭐 한 살짜리가 뭘 미워해서 암이 걸리노? 그럴 수 있죠? 전생과 현생은 붙어 있는 거니까 그래서 오는 거야. 근데 얘는 엄마한테 뭐 욕을 할 그런 애가 아니야. 그러니까 천사 나갈 염려가 없잖아? 아까 천사 안 나갔잖아? 천사 넣어준 지 오래됐는데 들어가. 자 여기서 여러분들이 뭘 깨달았어? 아 하늘이 있구나. 우리가 가야 될 천국이 진짜 있구나. 점수 매기고 있지?

22:58
딱 내가 대천사 준 사람은 아무리 남편 욕을 해도 안 떨어져. 대천사 가짜가 아니야. 천사 욕만 하면 다 나가 버려. 이거 그냥 힘 하나도 없어. 5장6부 다 망가져. 천사는 자빠져도 받쳐 주는 사람이 있고 허공에서. 아무리 욕을 해도 5장6부 안 상해. 탁 지켜주잖아, 그지? 그럼 얼마나 대천사가 좋아? 이게 있는데 저 자식은 앉아서 거짓말하는 거야. 저거 대천사 지 마음대로 하는 거야. 저거 천사 지 마음대로. 이거 맞나? 여러분은 눈으로 다 확인하는 거여.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진짜 천국을 천사를 가지고 다니고 무한대의 천사를 데리고 있는 자가 허경영이라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 이거 내가 넣어 준 천사들이야 내가

23:57
근데 내가 갯수를 세나? 탁 넣으면 100개가 100쌍이 딱 들어가서 지켜. 위험한 일 할 때는 그 남자 천사들이 탁 받쳐. 그래 안 그래? 근데 이해가 안 가. 눈에 안 보이니까. 따라다녀. 재밌잖아. 근데 나는 얼마나 천사가 많이 있겠어? 무한대. 무한대를 움직인다 이 말이야. 하루에 지구인한테 전부 대천사를 넣어 버려도 내 천사 모자라나? 아무 표가 안 나. 무한대가 있다니까. 지구인들한테 내가 여기서 한마디만 해 버리면 전부 대천사 들어가. 지구인 전체가 뭐가 들어가라 이러면 들어가잖아? 그리고 금방 뺄 수가 있어요. 그래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아무리 욕을 해도 천사 나가나? 안 나가. 이래서 천사가 있다는 거 알겠죠?
그러니까 신인은 무한대 천사를 거느리고 앉아 있으니까 방광만 나오나? 말만 하면 우주 전체로 다 퍼져. 알았죠?

25:12
내가 오늘 5장6부 가르쳐 줬네. 우리 몸에서 다이아몬드 공장은 몇 군데 있어? 돌멩이 만드는 공장? 신장 담낭 결석. 보석이 나와 보석. 몸에 보석 공장이 있어. 맞지? 이게 결석이 담낭 뭐 콩팥 또 뭐 여러 군데서 쓸개 방광 이런 데가 전부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반짝반짝하게 하얀 거 돌을 만들어내는 거야. 그다음에 여기 어깨 뼈들 사이 뼈와 뼈 사이에도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석회. 그게 그게 반짝거려. 보석들이야. 그래 안 그래? 우리 몸에는 그렇게 다이아몬드 공장들이 있는데 그게 많이 만들어지면 좋은가?

26:09
그건 남하고 욕하고 싸우고 할 때 만들어지는 거야. 피가 이상하게 변질돼. 그 남하고 싸우면 되겠나? 그래서 허경영을 부르고 내 목소리가 이렇게 들리는 데 앉아 있고 눈으로 보면 엄청 좋은 거야. 알겠죠? 그다음 우리 젊은이 질문. 어떤 여자가 편지를 보냈는데 이 사람의 이름이 뭐야? 누구야? 임춘희가 누구야? 저기 저 사람 저 사람이 쓴 편지지? 저 임춘희가 쓴 편지가 참 편지 잘 썼어.
전채희가 한번 읽어보도록. 우리 임춘희 씨는 평생 처녀 같아. 오늘도 항상 봐도 처녀야. 임춘희 편지 솜씨를 한번 들어보자.

27:05
네. 안녕하세요. 신인님 임춘희입니다. 신인님 오시기를 일구월심 학수고대 오매불망 기다린 저에게 백천만겁난조우 무한대겁난조우 기적처럼 신인님 만나 축복 명패 생각지도 않던 대천사 받고 탐진치 교만으로 가득찬 저에게 사랑을 주시고 제 영이 깨어나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시고 물세례 주시어 새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무한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소중하고 귀한 임춘희 본성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 신인님 힘드신 거 아는데 맨날 신인님께 간청 드리러 가는 내가 너무 아파요.

27:59
그래도 신인님 오셨으니까 간청 안 드릴 수가 없어요. 저 볼 때마다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인님 눈빛, 말씀, 미소, 웃음, 몸짓, 행동 하나하나 이런 모습들이 빛과 사랑이라는 걸 알아요. 다 느껴져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우세요. 놀라워라. 세상 천지 이런 일이 말로는 표현이 안 되어 자꾸 자꾸 신인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신인님 이 지구별에 강림하시어 가엾은 중생들을 구하시러 하늘궁에 나투신 신인님 가난과 전쟁과 기아와 자연재해와 탐진치로 가득찬 이 세상 중생들 구해 주세요. 멈춰 주세요. 세계통일 인류구원 지상낙원 만들어 주세요.

29:04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이 무지한 저도 저 소리 없는 아우성들이 들리는데 입이 있어도 말할 데가 없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신인님께 가없는 사랑 가엾은 사랑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사랑이 크신 만큼 얼마나 슬픔도 크실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신인님 이 지구별에 강림하시어 이 세상 일체중생은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신인님 아니 계신 데 없고 우리 다 신익님 세포고 다 하나인데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신인님에 대한 무한 내 사랑 백궁에나 가야 멈추겠지요. 사랑 주시어 내 안에 사랑을 깨어나게 해 주시고 이 세상이 신의 사랑과 감사함으로 가득차 있다는 걸 알게 해 주신 신인님 감사합니다.

30:19
너무 두서가 없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이럴 땐 글 잘 쓰는 사람이 부럽네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받기만 했습니다. 약소하지만 신인님께 제 마음을 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신인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로 울면서 한  자 적어 봅니다. 북향오배하고 임춘희가 신인님께 가없는 사랑과 존경을 보내며 경배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인님

31:04
우리 임춘희한테 레벨 100무가 들어가라. 잘 썼죠? 이게 이게 이 세상에 이게 오리지널이야. 그렇죠? 나는 편지를 문학적으로 잘 써야 잘 쓰는 게 아니라 마음을 잘 표현해 놨지? 그래 나는 임춘희가 어디 어떻게 생겼나. 근데 항상 저 사람이 겸손해. 겸손한데 생전 글은 못 쓸 줄 알았는데 글을 써가 레벨 100무를 뺏어가네. 잘 썼죠? 근데 이게 참 글씨가 요래 글씨가. 그지? 볼펜으로 썼는데 봐. 그 글씨 그지? 상당히 여성 글씨야. 그죠? 남자들은 이렇게 글 쓰는 일이 없는데. 아니 무슨 고등학교 때 애들 연애 편지 같아. 그지? 재밌죠?

32:17
아주 내가 읽어 보고 감동을 했어. 내가 편지들 보면 잘 읽어 보는데 그중에서 아주 잘 쓴 편지야.
알았죠? 오늘 임춘희 씨가 마침 와 있네 또. 나는 온 줄도 몰랐어. 너무 여성적이고 너무 조용하고 그래. 그죠? 그렇지만 마음속에는 세상에 모든 걸 다 생각하고 있지. 알겠죠? 그런 사람들이 그런 저런 분들이 요새 뭘 겪고 있냐면은 막 그냥 우리 국민의 지금 중산층 우리의 중산층이 한 70% 되거든. 그 중산층의 평균 재산을 국가에서 조사했더니 6억이야. 평균 재산이. 그 재산 중에 살고 있는 집이 90%야. 그러니까 현금은 6천만 원 정도가 평균 가지고 있다는 거야. 집이 차지해 버리니까. 6억에서 주택이 가지고 있는 돈이 5억 몇 천을 가지고 있고 현금은 한 몇 천을 다 가지고 있는 거야.

33:29
그게 노후자금이라는 거야. 노후의 집을 팔아 먹으면 이제 노후 자금이 달라지겠지. 월세로 들어가고. 그러니까 우리 중산층들이 굉장히 불안한 거야. 생활의 여유가. 집을 팔아서 노후를 해야지 도저히 되기 어려운 처지에 우리 국민들이 돼 있어요. 통계 자료야. 최근에 나오는 통계 자료들은 내가 다 머리에 넣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현실 세계에서는 아무리 노력해 봐야 떵떵거리고 산다는 게 어려워. 좀 그런 게 있죠? 뭐 어떻게 해서 조금 여유만 있으면 남편이 어디 투자한다고 해 가지고 쫑 퇴직금 날려 버리고. 어떻게 여자가 조금 여윳돈이 있으면 어디 가서 다단계 뭐 어디 금융 다단계 가서 솔빵 날아가 버려. 순식간 이래. 그래 가지고 남편하고 아내가 이혼하는 게 40%래. 그게 전부 60대 이후야.

34:32
60대 이전 이혼이 60% 60대 이후 이혼이 40%. 이게 말이 되니? 알겠죠? 그러니까 전부 돈 문제로 서로 헤어진다는 거야. 당신이 왜 그 돈을 날렸어? 마누라 남편 보고 당신이 왜 그 돈을 날렸어? 이렇게 되는 거야. 둘 중에 한 사람이 날려. 마지막 돈을 조심해야 되겠지? 그 여러분들이 아무리 저렇게 마음씨가 아름다워도 이 현실적인 고통이 밀어닥치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것이 내가 이 말세에 와 가지고 여러분들의 그런 고통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려고 하는 거야. 알았죠? 자 우리 젊은이 질문. 우리는 희망 있죠? 여러분은 희망이 있어? 알았습니까?

35:29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포기라는 말은 김장을 할 때만 쓰는 단어라는 말이 있는데요. 포기하지 말라고 다들 말을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없던 것을 포기해야 할 때도 필요한데요. 포기의 미학이 궁금합니다.

35:43
포기도 우리가 철학적으로는 음양이 있어요. 포기해야 될 것이 이 세상의 절반, 포기하지 말아야 될 것이 절반 이렇게 돼 있지 않아. 알았죠? 이 세상에서는 포기해야 될 게 99.99%야. 포기해야 될 게. 왜? 나이 들어 보면 이게 다 포기로 들어가 버려. 내가 가진 집도 포기해야 되고 내 몸도 포기해 줘야 돼. 매달리다 매달리다 나중에는 몸이 내 말을 안 들어. 그지? 그러면서 이걸 포기해야 되는데 그 포기하는 게 죽음이야. 그지? 근데 이 몸은 끝까지 붙들고 있으려다가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하는 거야. 저렇게 마음이 착한 임춘희 같은 사람들이 왜 돈 문제에 시달리면서 이리 어려운 세상을 살아야 되냐? 그 어마어마한 어려운 환경을 겪어야 돼.

36:37
우리들이 지금 그렇게 놓여 있잖아? 그 나는 여성들에게 앞으로 애 낳으면 얼마 주자 옛날부터 여성들 편을 많이 들어 내가. 결혼하면 얼마 주자 1억 주자 애 낳으면 5천만 원 주자. 그래가 내가 욕을 먹었지만 이렇게 많은 여성편 약자들 편을 많이 들었는데 저 사람들 편 들어준 사람이 없네. 그래 안 그래? 그죠?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교통이 제일 편리해 서울이. 타면 지하철 타고 가고 싶은데 가. 외국은 그렇지 않아. 자기 차 없으면 갈 생각 말아야 돼. 그렇잖아? 근데 우리 한국은 아무 데나 가고 싶으면 다 갈 수 있는데 형편이 안 돼 가지고 우리가 못 다니잖아?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게 지금 우리 젊은이가 이야기하는 대로 여행도 포기. 그래 안 그래?

37:37
황금연휴가 뭐 10일? 아이고 11일 일해야 돼. 간호조무사들인지 뭐 여러분들이 요양보호사 휴일이 필요 없어. 그렇잖아? 그지? 그 돈도 돈이지만 육체적으로 힘들어. 요새 앞으로 갈수록. 그러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렇게 포기를 여행도 포기 젊음도 포기. 왜? 맨날 가서 환자 붙들고 이래야 밥을 먹으니까. 그지? 노는 것도 포기. 맞잖아? 근데 하늘궁은 포기 못 해. 그래 안 그래? 포기 못 할 거는 다음 세상. 우리가 다음 가야 될 천국의 일은 우리가 포기할 수가 없고 나머지는 다 포기할 수밖에 없어. 알았지? 그러니까 우리는 젊은이여 용기를 가져라. 소망을 가져라 꿈을 가져라 그러지만은 젊은이들이 먼저 포기해 가지고 지금 헤매고 있어요. 맞잖아?

38:42
그래서 5포. 마누라 포기 결혼 포기 뭐 이런 거 하지? 직장 포기 방구석만 붙들고 앉아 있는 거야. 다 포기해 버리고. 요새 애들이 그래. 희망 많이 잃었죠? 그래서 여기는 우리는 희망을 전해야 돼. 야 희망 있는 곳이 있어. 하늘궁으로 가자 끌고 와야 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욕망을 포기하거나 어떤 욕심을 포기하거나 뭐 그런 건 좋은데 실제 포기라는 단어는 좋은 단어는 아니야. 알았지? 양보라는 것이 뭐 포기보다는 좋은 단어지.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우리 인생이 마지막에 가서 육체를 포기하게 되는 게 죽음이야.

39:32
미리 알고 있으면 더 좋은 거야. 아 이게 포기구나. 그지? 그리고 젊은 시절을 돌아보면은 그거 진짜 포기했어야 될 때가 있어. 쓸데없는데 매달려 가지고 한평생을 보낸 거야. 그놈의 장사해 봐야 맨날 빚지고 빚만 늘어났어. 그래 안 그래? 그런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진작 저 사업을 포기했어야 되는데 그걸 못 하고 물고 늘어져. 그게 뭐 나중에 뭐 좀 좋은 사람이 나타나서 더 좋은 값으로 팔까. 그래 부동산도 죽을 때까지 팔지도 못 하고 포기하지도 못 하고 나중에는 그냥 딴 사람들이 얼씨구나 하고 가져가겠지. 그래 안 그래? 자기는 밥도 못 먹으면서 부동산을 놔두고 죽네. 그렇잖아? 포기를 할 거는 과감하게 포기해야 돼.

40:24
그래야 내 삶이 살아있는 동안에 시간적으로 좋은 일을 할 거 아니야? 그지? 너무 포기를 안 해도 안 된다는 거. 알겠죠? 포기에 대해서 이제 궁금증이 없죠? 포기할 줄 알아야 돼. 그런데 암환자가 의사가 와서 가망이 없습니다. 분명히 그랬어. 근데 신인을 만났지? 의사 말 듣고 완전히 포기했어 인생을. 그러고 하늘궁을 찾아온 거야. 그런데 우연히 나를 만나 가지고 내가 내 허경영을 확실히 믿어 버리면 그거 병이 아니에요. 당신 병이 아니야. 왜 당신 혼자 가지고 있어? 내하고 혈관을 연결해 버려 마음속으로. 내 혈관이 허경영의 혈관과 연결이 돼 있어. 요것만 머릿속에 넣고 있어. 싹 다 없어져 버리. 몸에 병이 싹 다 없어져 버려.

41:32
할머니들은 몸이 막 아파서 지금 아프잖아? 손자를 끌어안고 손자와 혈관이 연결됐다고 한번 생각해 봐. 그지? 손자의 깨끗한 피가 자기 몸으로 막 돌겠지? 그래 안 그래? 그 이쁜 손자가 자기 혈액 속에 몸속에서 막 돌아다녀. 그러면서 할머니 몸이 다 나아 버려. 그래 안 그래? 근데 이거는 손자고 이건 내고 요리 싸면은 병 안 나아. 이건 허경영이고 나는 나고 이건 이거 병 안 낫는 거야. 알았지? 우리는 여러분과 혈관을 좋은 사람과 혈관을 연결해 가지고 마음 육체적으로 연결 안 하더라도 마음속으로 우리 신인님과 나는 아까 편지 쓴 사람처럼 하나야. 연결돼 있어. 그러면 하늘과 연결이 돼 버려.

42:28
그런데 분명히 의사가 아니 3일 3일밖에 못 살겠는데 그 사람이 멀쩡하게 살아 있어. 그러니까 의사가 가서 진단하니까 암이 다 없어져 버린 거야. 진찰 해 보니까. 아니 그러면 3일밖에 암이 못 산다는 사람이 어째서 지금까지 살아 있노?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럼 그 암이 어디로 갔습니까? 의사가 되려 물어 봐 그 사람한테.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그게 마음을 바꾸면 면역체계가 완전히 뒤집어 엎어져 가지고 암세포가 암세포가 하룻밤 사이에 내가 분명히 얘기했어. 당신 몸과 당신 혈관과 내 혈관은 하나입니다. 그것만 믿으세요.

43:15
그럼 당신 암은 절단나게 돼 있어. 근데 이 사람이 확실히 믿어 버린 거야. 그러니까 그냥 3일인가 암병원에 가서 조사하니까 암이 하나도 없어.
그런데 나를 싹 무시하고 아이 엄마가 가자니까 할 수 없이 하늘궁에 왔는데 저게 저 사람이 무슨 병을 고쳐? 요따우 생각하는 사람은 고쳐질까? 죽어야 돼. 죽어야 된단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신인과 혈관을 연결시킨다. 머릿속에 연결을 자꾸 연결해 버려야 돼 연결. 알았지? 자 가지고 와. 자 질문 답은 끝이야. 재밌죠? 마인드를 바꾸세요. 뭐 전혀 겁낼 거 없어요.

44:08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우리는 혈관이 연결돼 있으니까 기쁘죠? 그러니까 혈관이 연결되니까 천국에 태어나야 되는 거야. 천국.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레벨 10무, 오늘 예물 올리신 분, 오늘 난화불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정회원 많이 가입시키고 있나?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씩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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