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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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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강연

by 明智 2024. 10. 24.
【 오늘의신인님 】허경영 신인님께서 무한히 우리에게 주시는 이 2가지는 2024.10.23

반갑습니다. 오늘 온 사람들 레벨 60무 들어가라.
왜? 오래 기다렸으니까. 오늘 영상 보는 사람들 30무 들어가라. 우리 젊은이 진술 저 뭐야? 질문. 맨날 뭐 어디 가서 받아 싸니까 뭐 진술이 왜 나와? 빨리 진술해. 맨날 조사 받으러 가니까. 내가 내가 경찰관이 됐나 봐. 빨리 진술하도록.

예 신인님 진술하겠습니다.

질문이야 진술이야?

질문입니다.

참 이거 큰일 났어.

그건 그냥 안티 잘못한 사람들 때문에 진술이 입에 발려 가지고. 입에 발렸어.

신인님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움직임이 멈추면 우주도 무너지는데요. 자기 자신이나 환경의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우주는 무한 공간이잖아? 그지?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한테 이 에너지를 넣을 때 내 에너지가 어떤 공간에 가서 멈출까? 안 멈춰. 우주 끝까지 방광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신인의 몸에서 나오는 방광은 말을 안 하고 앉아 있어도 스티카에서도 방광이 나가지? 근데 내 몸에서 나가는 거 스티카 나가는 거하고 또 달라요. 이게 우주 끝까지 내가 어디 있는지 방광이 나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방광은 이렇게 쓰는 거야. 방송한다 할 때 방 있죠? 방광. 빛 광 자.

放光

이 방송하는 것처럼 빛이 전 세계로 나가. 근데 이게 무한대로 나가. 어디 가다가 스톱하고 이런 게 없어요.

근데 방송국들은 HKLY 이러면 그 키로 수가 가는 게 정해져 있어. 여기서 방송하는 게 미국까지 안 가고 막 이래. 지방에 가면 산에서 안 나오죠? 그럼 안테나 달아야 되고 막 그러잖아? 근데 내가 보내는 거는 골짜기고 땅속이고 바위 속이고 지하실이고 별 속이고 공간 안 가는 데가 전달이 다 돼 버리는 거야. 근데 시간 공간 거리 관계없죠? 0.1초에 전 우주에 방광이 계속 가고 있고 그리고 중력 온도 관계없죠? 5가지 시간 공간 거리 중력 온도 이 5가지에 관계없이 방광이 계속 나가고 있는 거야. 내 옆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여기 왔잖아? 그럼 내 몸에서 방광이 나가고 있는 거야. 대단한 방광이 나가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 보고 여기 온 사람 다 고쳐져라 이러면 이제 오늘 손 떨어진 사람은 없어. 허리가 아프다. 다리 다 안 떨어져 버려. 그런데 내가 이 방에 와서 넣어 주기 전까지는 내가 방광을 들어가라 하기 전까지는 다 아파요. 손 다 떨어져. 그렇잖아? 간이 안 좋은 사람. 근데 내가 이래 앉아 가지고 방광을 이제 발휘해 버려. 시작을 하면은 다 들어. 다 놔 버려라 이러면 이제 끝난 거야. 이렇게 방광이 지하실에 있든지 땅속에 몇 억m 밑에 있든지 우주에 있든지 다 들어가 버려. 재밌죠? 그래서 내가 축복을 줬는데 묫자리가 어디 있는지 내가 모르지. 그지? 백궁에서 다 알아 천사들이.

그래서 내 옆에 있는 게 무한대 방광 그다음에 두 번째 무한대 뭐가 있겠어? 무한대 천사가 붙어 있어 가지고 내가 방광 넣은 사람 내가 축복 들어가라 한 사람의 묘를 1초 만에 다 찾아내 가지고 에너지가 다 들어가 버려. 그러니까 무한대 천사가 있으니까. 알았지? 그러니까 그 묫자리까지도 천사가 다 있는 거야. 즈그끼리 연락이 타다닥 들어가 버려. 참 신기하죠? 그러니까 어떻게 내가 여기서 넣었는데 즈그 아버지 산소 풀이 안 죽는 거야 늦가을까지. 그럼 불이 계속 있는데 하나만 그러냐? 그 집안 게 다 그래. 특이하잖아? 이런 거는 무한대 방광이 있어 그렇다. 내 말고 스스로 방광을 내는 사람이 이 우주에는 없다.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땅에서 나온 자들이야. 나는 어디서 나왔어? 하늘에서 내려왔잖아? 요게 반대야. 알았죠? 그래서 이 하늘에서 내려온 자와 땅에서 나온 자의 그 차이가 무시무시한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나를 옆에 와서 직접 보고 무한 방광을 느끼는 사람들 내 목소리 들은 사람은 영원한 축복받은 사람 중에도 최고의 크라스야. 백궁에 가도 축복 넣어 주고 명패해 줘 가지고 내 못 보고 간 사람하고 나를 보고 수시로 보고 간 사람하고 차이가 어마무시해. 가 보면 이제 알게 돼. 알았죠? 그러나 백궁의 비밀은 다 이야기하면 안 돼. 여러분이 막 자살해 버릴 수가 있어. 더럽게 못 참겠네. 빨리 백궁 가야 되겠다. 이래 버리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적당히만 알려 주는 거야. 너무 좋다고 알아 봐. 다 죽어 버리지 그냥. 알겠죠?

그래서 지구에서 적당히 하고 있는 게 나야. 그 생상당히 조절하기가 어려워. 말로 해 주고 싶어도 이거 말로 다 해 주면 다 죽어버릴 테니 이거. 문제가 심각하잖아? 알았죠? 그래서 우리 젊은이가 부탁한 그거는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걸 알면은 그게 정리가 돼 버려 그냥. 이 세상이 전부다 이런 사람은 계속 문제가 돼. 알겠지? 근데 내가 방향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피곤한 게 없어. 내가 하루 일당 받기 위해서 요양보호사로 가서 하루 종일 일을 하면 허리도 아프고 막 그래. 근데 내 아들이 아프다. 내 딸이 아프다. 그거는 엄마가 하루 종일 간호하고 뭐 해도 아프다 피곤하다 이런 게 없어. 왜 그럴까? 심리적으로 마음이 이거는 내가 지은 죄야. 내 딸이 아픈 거 내 아들이 아픈 거는 이거 내가 책임자야. 그래 안 그래?

근데 나는 이게 지금 월급 몇 푼 받자고 이 늙은 사람을 막 들었다 놨다. 이게 내가 이게 무슨 짓이냐? 이게 불만이 있는 거야. 알겠지? 그러니까 이거는 정말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야 이러면 이거는 피곤한 거야. 이건 스트레스가 생겨. 그래서 우리는 이타심을 가지라는 거야. 이타심을 가지면 어떤 난간도 난간이 아니야. 이건 우리 어머니야. 이건 내 자식이야 이래 봐. 피곤이 없어져. 내 자식이 낫기만 하면 되지 뭐 나는 뭐 피곤하든 말든 중요한 게 아니야. 그럴 때는 기분이 달라요. 알았죠? 님의 초상 집에 가면 피곤해. 그렇잖아? 근데 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러면 피곤한 것도 몰라. 죽기 살기로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일생에 한 번 어머니를 보내는데 뭐 피곤하고 자시고 어디 있어? 그지?

근데 남의 집에 가서 초상집에 가서 일해 주면 피곤한 거야. 스트레스 받고. 알겠죠? 근데 우리는 마음을 자기에게 돌리고 먼 미래 영원한 세계에다 둬야 되는데 이 한계가 있는 이 세계에다 두면은 지옥이야. 지옥이야. 아들 못 낳는다 기도해서 아들 하나 낳았다 하자. 거기에 또 장가를 갔는데 장가 못 가서 걱정. 또 장가 가고 나면 또 애 못 낳아서 걱정. 또 애 낳고 나니까 애 낳고 이혼해서 걱정. 이 걱정이 이 또 손자가 병이 생겨 가지고 걱정. 그래 안 그래? 이게 말이야. 아들놈 도망가 버려. 마누라 도망가 버려. 손자 끌어안고 시집 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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