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토요강연 1462회 하늘궁 지붕을 뚫는다! 2024.10.19 (115분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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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성 순례단 24분이 국내 3박 4일 순례 일정을 마쳤습니다. 여러분 힘찬 격려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성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통일되기까지 신인님께서는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 항상 고심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원한 스승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 1462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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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이 4팀 있습니다. 먼저 해외 하늘궁 영성순례단 박상순 북미 단장님이 제4회 순례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신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노란 난화분을 올립니다. 하늘궁과 신인님을 위해서 열정을 다하시는 박상순 단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01:51
사진 좀 예쁘게 잘 찍으세요. 이어서 해외 하늘궁 영성순례단 미국 최민경 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흰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아주 하얀 난이 참 아름답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02:23
여자들은 확실히 키가 작아야 이게 뭐가 어울려. 저 큰 것보다 낫죠? 고분고분하지 뭐야?
사진 사진 촬영하셨나?
사진 찍었지? 응 그래 그래.
02:42
이어서 세 번째 해외 하늘궁 영성순례단 일본 시가 영성센터장 변지혜 대천사님이 대천사 기념으로 신인님께 붉은색 난을 올립니다.
아이고 축하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거는 조금 커 보여.
03:12
이제 끝 순서 용인의 박금식 천사님이 하늘궁 입궁 만 4주년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신인님께 난화분을 올립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의 말씀을 다 같이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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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이고 저 왕관을 쓴 사람들이 많네.
아이고 우리 하늘궁은 너무 어제는 비가 왔죠? 오늘 저기 뭐 공연하는데 비가 안 오게 해달라고 그래서. 비 안 왔지? 그래서 비를 아침부터 안 오게 조용하게 됐죠? 어제는 비가 왔는데 오늘 안 왔어. 근데 그 사람들이 좀 많아야 될 텐데. 많이 왔어? 우리는 이제 못 가니까 강의를 해야 되니까 그래요. 아이고 반갑습니다.
04:43
그 여러분들은 이제 남들이 하늘궁을 물으면은 하늘궁을 이제 설명할 수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저기 고령산 갸명산 수리산 있죠? 그럼 이제 여기가 십승지다. 십자가가 승리했다는 뜻이야. 승리 승리 승 자죠? 그러니까 여기는 10승지야. 십승지 알았죠? 꼭 알아 놔요. 십승이죠? 그럼 뭐가 승리했어요? 십자가에서 승리했죠? 십승지.
十勝地
우리 조선조 우리 여러 조상들의 책에 나와. 십승지 우리가 풍수지리는 뭐 하는 데죠? 풍수지리가? 풍수지리는 택리를 하는 책이야. 땅을 택한다 이 말이야. 알겠죠? 택리를 하는 책이고 공부 자체는 장풍득수 뭐 이렇게 풍수가 있지만은 실제는 자기가 있을 곳을 정하는 거야. 택리.
擇里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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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가 뭐가 붙으면 뭐가 되죠? 이게 뭐죠? 선택이 되는 거야 선택. 그렇죠?
選擇里
자기가 이스라엘 마을을 택한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풍수지리가 여러분이 여기를 알아야 여기가 십승지구나. 십자가가 승리하는 자리. 맞죠?
그래서 기독교의 어떤 연관이 있는 것 같죠? 그래서 여기가 새 예루살렘 성을 맡는 거야. 5개 여기에서부터 구파발까지. 알겠죠? 구파발에서 여기까지 오는 데가 다 이제 하나가 되는 거야. 구파발 쪽에가 5백궁이 5백궁을 만들고 4백궁까지가 요 밑에 장흥 구파발 지역은 5백궁. 그럼 여기는 백궁 본부 1백궁. 알았죠? 이건 실제 거꾸로 되는 거야. 여기가 원래 5백궁이 되는 거야. 그다음에 4백궁 3 이렇게 되는 건데 여러분이 여기가 이제 우리가 제일 먼저 생겼으니까 이제 1백궁이라 하는 거야. 백궁 천국은 5백궁이 제일 좋아요. 알았죠 반대로 해석을 하면 돼. 나중에는 이름이 여기가 5백궁이 되겠지. 저런 데는 이제 1백궁 2백궁 쭉 있겠지. 그거는 그때 가서 지으면 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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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지를 누가 이야기하면 왜 십승지냐 그러면 이야기해 줄 줄 알아야 되겠죠? 오늘 강의 제목은 뭘까?
하늘궁 지붕을 뚫는다!
하늘궁 지붕을 나중에 뚫어야 나를 볼 수가 있어. 저 바깥으로는 나를 볼 수가 없어. 뭐 이리로 와도 저리 와도 들어올 수가 없어. 그러면 급한 사람은 어떻게 와야 되노? 그래서 내가 간혹 가다 위를 쳐다봐. 혹시 뚫는 사람이 없는가? 이스라엘에 있을 때는 이걸 뚫고 온 사람이 있지. 내가 있는데 사람이 많으니까 못 들어오니까 지붕을 뜯어 가지고 환자를 내려보냈지? 그런 때가 하늘궁이 온다는 거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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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우리 저 마당에 사람이 다 모여 가지고 발 디딜 틈이 없었어. 그죠? 그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 하늘궁인데 나중에는 요런 짝이 나는 거야. 정말 헬기 타고 와야 여기 들어오지 차가 막혀서 들어오기가 어려울 거다. 그래서 내가 막 터를 왜 저리 넓게 잡고 있나 그러겠지. 지금은 이해가 안 가겠지만 나중에는 이해가 가. 아 신인이 왜 저렇게 땅을 넓게 막 다 사 놓느냐? 지금 당장 안 쓰잖아? 근데 많이 사 놨어. 엄청 넓어요. 그러죠? 그러니까 이걸 다 여러분을 위해서 내가 한 평도 가져가나? 안 가져가. 여기다 두고 여러분들이 공원처럼 쓰는 거야. 알았죠? 근데 뭐 여기 돈을 빼서 어디로 가 전부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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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몇 년 사이 코로나 있는데 이거 다 샀잖아? 근데 돈이 어디로 나갔으면 이걸 살 수 있나? 또 은행은 신용이 있으니까 돈을 빌려주는 거야. 맞아 맞아. 내가 아무리 돈이 있어도 은행도 좀 보태야 되지. 그럼 은행 아무한테나 빌려주나? 신용이 있으니까 빌려주는 거고 한 번도 이자를 안 밀리니까 계속 늘리는 거야. 근데 뭐 여기 돈이 어디로 빠져나갔다 이런 거짓말을 하면서 신인을 구해내야 된다. 이런 거짓말을 하면서 도장을 받아 가지고 나를 괴롭히죠? 그런 거에 현혹되면 안 되는 거야. 10원짜리 하나가 바깥으로 나간 게 없어. 또 내가 신인인데 내가 누구의 앞잡이를 하노? 그 말하는 그들이 말하는 그 사람과 나는 배치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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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도 아무개다. 나도 아무개다. 그럼 서로 대치하는데 내가 왜 그 사람들한테 뭘 갖다 주나? 전부 거짓말이죠? 이 거짓말로 나중에 결자해지가 되겠죠? 그래서 신인은 그런 거에 초조하지가 않아. 알았죠? 매사는 사필귀정이야. 알았죠? 조금도 부화뇌동하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우리는 항상 하늘궁에 먼저 들어 자리를 잡아야 되는 거야. 알겠죠? 전 세계가 모든 세계 나라마다 자기 나라가 중심이래. 맞죠?
中國
중국은 자기들이 중심이라 그러지? 이게 중국이야 중국. 자기들이 가운데래 가운데. 지구는 동그름하니까 가운데가 있나? 없어요. 미국에서 보면 미국이 가운데야. 스페인에서 보면 스페인이 가운데야. 그래 안 그래? 호주가 보면 호주가 가운데야.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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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 지구가 여기 있고 여기가 지구가 있고 여기 우리은하계야 이게. 그죠? 이 우리 은하계에서 제일 가까이 있는 우리의 삼촌 은하계가 어디 있어요? 여기 있죠? 이게 안드로메다야. 그죠? 안드로메다 은하계야.
우리은하운
우리은하단 안드로메다은하계
우리은하계
지구
근데 이게 눈으로 보여 육안으로. 얼마나 은하계 크면은. 그죠? 근데 요 우리는 이 우리은하운 안에 들어 있어 우리은화운. 알겠죠? 우리은하운이 있고 우리은하단이 있죠? 우리은하단. 그다음에 우리은하계. 요렇게 돼 있죠? 그러면 이건 우리은하계야 요게. 알겠죠? 이거는 우리은하단이야. 요 밖에 우리은하운이 있어. 그죠? 그래 이 안드로메다도 그렇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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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게 멀리서 보여. 어느 쪽이 보여? 저기 저기 북쪽으로 보면 안드로메다가 보여요. 그러면 요 우리은하계 안에서 우리는 약간 옆에 있죠? 여기가 중심이죠? 여기서 여기까지 가는데 빛의 속도로 6천 년이 걸려. 빛의 속도로 여기서 이만큼 이동하는 데 6천 년. 이 저는 얼마나 걸릴까? 상상을 불허하는 거야. 그리고 이 이 은하계마다 지구인이 사는 게 720개 있지? 그러면 이 은하운에는 더 많이 12억 개가 있지? 또 은하계 은하운에도 은하단에도 12억 개. 은하운은 은하단에도 12억 개가 있으니까 사람이 사는 별이 362무 8800불. 상상도 못하는 숫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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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우리는 다른 말로 무한대라 그래 무한대. 인간이 사는 별이 무한대. 만들어 놓은 별도 무한대. 공간도 무한대. 이게 우주야. 과학자들이 알 수 있나? 도저히 불가능하고 신인 혼자만 알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중국이 중심이라고 그러고 우리는 또 우리가 중심이라고 그래. 맞아 맞아. 각 나라마다 이걸 중심이라고 그러는데 이 여기에서 우리가 북극성이 있어 북극성. 요 북쪽이야. 그죠? 안드로메다 있는 데가 북쪽이야. 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이 은하계를 보는 거야. 그러면 북극성의 중심에서 볼 때는 이 우리은하계는 또 한쪽 귀통이 있지. 그러면 중심이 지구에 있나? 중심을 북극성에 옮겨 봐. 그래 안 그래?
14:35
좌측에는 안드로메다 은하가 운하단이 있고 우측에는 우리 우리가 있는 우리은하운이 있단 말이야. 어디가 중심이야? 이 우주에는 백궁 외에는 중심이 없어요. 우리가 가는 백궁만 중심이 있고 그 외에는 중심이라고 쓰면 되나 안 되나? 그래서 중국은 원래가 서국이었어 서국. 알겠죠?
西國 中國
서쪽 서쪽 나라야. 서쪽 서쪽이야. 우리나라는 동방이라 그래. 우리는 원래 동국이야. 그래서 해동지도. 알죠? 알겠죠? 해동 )견문록 이런 게 있죠? 우리가 해동성국이야. 우리는 동쪽에 위치한 나라고 중국은 서쪽에 위치한 이렇게 해서 즈그는 중이라 그래. 근데 우리는 중이라는 말을 안 써요. 안 쓰는 대신에 중국이나 이런 나라들이 전부 자기 나라가 최고다. 그것을 나라마다 다 가지고 있죠?
15:35
그러니까 그런데 그걸 우리는 뭐라고 그러죠?
자기 나라가 최고라는 걸 뭐라 그래? 우리 자기 나라가 최고다. 이게 뭐여?
國粹主義
국수주의야 국수주의. 국수주의가 전 세계에 나라마다 다 가지고 있어. 자기 나라가 최고다. 자기 나라가 중심으로 세계가 펼쳐져 있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그러니까 우리가 국수주의를 21세기에 자꾸 떠들면 좋을까? 안 좋아요. 다른 나라와 외교 마찰이 생겨. 어떤 인디안 가니까 자기 조상이 뭐 우주를 만들었다 이러는데 거기 가서 우리가 국수주의다 느그는 아니다. 이러면 싸워 안 싸워? 싸우게 되겠죠? 국수주의를 우리가 다른 나라와 대치해서 싸우면 안 되는 거야 이제.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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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닦아도 먼지가 안 나. 좋은 세상이야. 그래 안 그래? 우리 선생들이 이걸 많이 마셔가 옛날에 폐병 걸리고 막 그랬어. 그죠? 먼지가 나고 그래서 내가 앞에 앉는 걸 싫어했어. 선생 맨날 이렇게 하면 먼지가 이게 해가 들어오면 교실에 먼지가 싹 보여. 그럼 선생들이 옛날에 못 먹었어요. 월급도 쥐꼬리만큼 있고 그리고 제자한테 많이 뺏겨. 학비가 없는 애들이 있으면 선생이 줘.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들이 가난했어. 알겠죠? 요새 요새 선생하고 좀 달라요. 그래 가지고 몰래 줘 이렇게. 어려운 애들이 있으면 주고. 그 참 그러다 보니 선생들이 가난해지고. 근데 먼지를 막 마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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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못 먹고 뭐 이러니까 폐병에 걸려 가지고 내 초등학교 때 그렇게 죽은 선생들이 있어. 알았죠? 근데 지금 먼지 났나? 안 나고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이게 전신에 만신에 우리를 돕는 것이 늘렸어. 근데 이게 다 근로자들이 만든 거야. 우리 젊은이들이 우리 어른들이 다 만든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그냥 눈에 뵈는 게 전부 고마운 것뿐이죠? 그지? 불평 불만 가질 거 없죠? 그래서 내 모든 걸 다 빼앗아가도 아깝지가 않고 내 몸을 다 뜯어가도 아까운 게 없는 거야 우리는. 명심해요. 그렇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지? 내를 누가 배가 고파서 나를 다 뜯어먹는다 하더라도 불교에는 몸을 내줘. 그래 안 그래?
18:49
내생을 위해서 내준단 말이야. 그런 게 있으니까.
그러니까 우리 하늘궁 지붕을 뚫는다. 이거는 그런 시절이 오겠지? 오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붕 안 뚫고 오는 이때가 좋은 때야. 지붕 지붕 뚫고 들어온다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지. 그러니까 우리가 육체의 양식. 알겠죠?
肉体의 良食
灵魂의 良食
우리가 먹는 거 영혼의 양식이 있겠죠? 영혼의 양식이 있단 말이야. 영혼의 양식은 5가지야. 내가 가르쳐 줬죠? 육체의 양식도 하나 둘, 셋, 넷 한 5가지 되겠지? 여기는 비타민 그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단백질, 무기질 이렇게 있겠지? 그죠?
肉体의 良食 1.비 2.지방 3.탄 4.단백 5.무기질
여기는 뭐야? 영혼의 양식 이제 여러분들은 시험을 보는 거야. 진도가 나가려니까 영혼의 양식을 여러분 먹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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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육체는 아무리 양식을 줘도 100년을 못 가. 열심히 줘 봐야 나중에 우리를 버려요. 그럼 우리는 다시 떠돌이가 되는 거야. 그게 기간이 정해져 있어. 모든 사람한테. 알겠죠? 정해져 있겠지? 그러니까 우리는 그걸 알고 있어야 되는 거야. 모르고 있으면 나중에 육체에 배신감을 느껴. 그때는 늦어. 미리 육체를 탈출할 준비를 해야 돼. 이거 내가 빌려 있구나. 내가 언젠가 이걸 벗어나야 된다. 그러면 나는 영혼의 세계로 가야 되는데 이거는 잠시 엑스테라야. 맞잖아? 그러니까 아무리 양식을 줘 봐야 이거는 맨날 달라고 그러고 맨날 속을 썩여요. 맨날 고장이 나고.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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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게 되면은 무병 이런 자가 있겠지.
無病無藥者
병이 없으면 약도 필요 없어. 그런데 유병인데 유병인데 말이야. 병은 있는데 약이 없네. 그죠?
有病無藥者
유병무약자가 있잖아? 이게 여러분들이야. 유병 병은 있는데 약이 없어요. 왜? 죽어. 육체는 아무리 영양분을 줘 봐야 유병무약자를 필수로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걸 인식해야 돼. 그래야 어머 난 한 30년 있으면 몸이 끝나는구나. 밧데리 충전한 거하고 똑같아. 밧데리가 끝나요. 그걸 우리가 깨달으면 아 내가 신인을 만나야 되겠다. 하늘궁을 가 봐야 되겠다. 뭐 이런 게 나오겠지? 근데 그러기 전에는 아 나는 무병무약자처럼 보여. 그지? 병도 없고 약도 필요 없어. 지금 그러죠?
22:31
근데 이것이 현실적으로 여러분을 헷가닥하게 만드는 거야. 사실은 여러분은 유병무약자야. 죽을 수밖에 없는 병이 와. 대기하고 있고 목숨을 데리고 가려고 오는데 우리는 마치 뭐야? 약도 준비 안 하고 배짱 살고 있어. 지금 약 준비했나? 이게 하늘궁이야. 저게 백궁이야. 아주 내가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죠? 그러면 유병유약자가 되는 게 좋아 안 좋아? 병이 있어도 약이 있는 게 좋죠? 제일 좋은 거는 무병유약자야. 그지? 병이 없고 약도 가지고 있어. 그게 백궁 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 여러분들은 병에 대한 약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는 자들이라 이 말이야.
23:29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뭐여? 유병 병은 있어. 그죠? 앞으로 병이 와요. 그런데 거기에 관계된 약을 가지고 있죠? 그러니까 유병유약자인데 그걸 뭐 다르게 말하면 유병득약자야.
有病得藥者
신인한테 그 약을 얻었어. 맞잖아? 여러분들은 약을 이미 획득했다 이 말이야. 유병득약자. 근데 인간들은 유병무약자야. 죽음이 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어머 약도 없으면서 무슨 똥배짱이 있는지 그냥 살고 있는 거야. 그건 우리가 고깃떼를 그물로 잡을 때 고기떼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물 안으로 들어오는 거야. 들어오면 이미 그 사람의 인생 끝났잖아?
24:20
백범 김구 선생 예를 들어보자고. 백범 김구 선생이 뭐여? 호가 백범이죠?
白凡
이거 왜 백범으로 했을까? 왜 호를 백범으로 했을까? 자기가 지은 거야 자기가. 자기가 지었다 말이야. 아버지가 옛날에 집안에 배슬하다가 조선시대 때 역모로 몰려. 역적으로 몰려 가지고 황해도로 도망가 가지고 거기서 숨어 살다가 아주 가난한 사람 집의 아들로 태어난 거지. 그래 가지고 맨날 그냥 이상한 일에만 말려 다니고. 독립운동한다 돌아다니고 이러면서 한 번도 안정된 생활을 못 해 봤어. 이제 안정되는가 싶더니 서울에 와서 안정 해방이 돼서 안정되는가 싶더니 아래에 있는 사람이 안 누구여?
25:15
안두희라는 젊은이가 육군 장교가 와 가지고 권총을 가지고 자기 제자야. 김구 선생님에. 선생님 먼저 가 주셔야 되겠습니다. 빵 그러니까 이제 민족의 대통령이 되느냐 이 나라의 이제 수장이 되느냐 이런 자리에 있는 사람을 쏴 버린 거야. 그러니까 김구 선생이 그 자리에서 즉사 즉사를 했어. 야 이거 좀 줄여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죽었단 말이야. 그러면 이거는 이 사람의 이름은 백정. 백정과 범부 약자를 쓴 거야.
白凡
丁夫
자기는 백정이고 범부의 자식이다 이거야. 그러니까 백정 고기 자르는 백정 돼지 소 잡는 백정의 자식이고 범부의 자식이다. 그래서 그 백범을 호를 한 거야. 스스로 무슨 길을 택했어? 험악한 길을 가겠다.
26:20
이제 이런 가난한 백정이나 범부를 위해서 자기 인생을 바치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젊은 사람이 호를 백범으로 지은 거야. 얼마나 그 대단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뭐 남처럼 못 배우고 그냥 이렇게 된 거야. 그러니까 학교도 못 가고 가난하니까. 그러니까 자기는 백정의 백정과 범부를 위해서 산다. 범부는 여러분 알죠? 우리가 인간 10개 중에 범인이 제일 밑이지? 범인이 제일 아래잖아? 그다음에 뭐예요? 속인 아냐? 그죠? 그다음에 소인 그다음에 대인. 속인 다음에 범인이잖아?
神人
眞人
聖人
道人
哲人
賢人
大人
小人
凡人 凡夫
俗人 白丁
쓰다 보니까. 속인이 맨 밑에 있죠? 근데 여기 범인이 있어. 이거 낮은 거야. 맞죠? 그다음에 대인.
그다음에 뭐 현인. 그죠? 올라가죠? 도인 성인 진인이죠? 그다음에 신인이죠? 이렇게 올라간다고 그러지 열 단계로.
27:43
이 범인 범인 맨 밑바닥이야.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맞잖아? 그런데 이 범인과 백정은 백정은 속인이고 범부는 범인이야. 두 부류 밑바닥에 가장 낮은 이 부류에 자기가 책임지겠다. 이래 가지고 백범이 호를 자기가 지었어. 대단한 사람 아니야? 공부 안 했어 별로. 집에서 그냥 한학이나 공부하고 이렇게 했던 사람이야. 그래 가지고 이분이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 평생 떠돌이 독립운동 어디 폭파 사건 이런 거 일본하고 싸우는 거. 이런 데만 언제나 연루돼.
28:37
그다음에 동학혁명에 맨 앞장을 서. 동학혁명 앞장을 서니까 왕한테 완전히 또 찍힌 거지 왕조에. 왕한테 찍히지. 그러니까 맨날 백범은 자기 호 자기 호. 자기 호대로 살다가 간 거야. 알겠죠? 그래 가지고 좋은 경교장이라는 서대문에 좋은 집을 줘 가지고 독립운동의 지도자니까 딱 모시니까 편안한 생활을 할 팔자가 못 되는 거야. 그런 좋은 집에 오래 머물 수가 없어. 그냥 들어가자마자 얼마 안 있어서 시체로 돼서 나가. 팔자가 얼마나 기가 막혀? 저 사람은 맨날 일본놈이 잡으러 다니면 이러면 오래 살아. 근데 등 따시고 배부를 만하면 죽는 거야.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 백범 선생이 죽고 난 다음에 이 사람을 알아봤어.
29:37
죽기 전에는 왜 백범인지도 모르고 백범이 그냥 뭐 독립운동가인 줄만 알았지. 굉장히 아버지가 벼슬 하던 조상들이 벼슬 하던 사람이 귀양 가서 그냥 시골로 낙향해 가지고 거기서 나온 가난한 청년이야. 알았죠? 그래서 이와 같이 이름이 우리는 자기 호를 남이 지어 주는 것도 있고, 이 사람 호하고 좀 비슷한 사람이 있죠. 누구야? 백범하고 호가 좀 비슷한 사람 있어 없어? 호암 호암 이병철 회장 호암 이병철. 그죠? 호암 그런 것도 이름이 좀 거창하잖아? 호랑이 호 자. 그죠? 바위 암 자. 바위 위에 호랑이가 탁 있는 거 멋있잖아? 호암. 그죠? 백범. 그러니까 범이나 호랑이나 호암이나. 그죠? 바위 위에 있는 범. 응 하얀 호랑이 백범. 그러면 그 이 범 자 이 범. 평범하다는 이 범인데 우리가 볼 때는 호랑이처럼 보이잖아?
31:00
백범 하니까 백두산에 흰 호랑이 뭐 이렇게 보여요. 백범. 그리고 그게 대단한 건 줄 알아. 실제는 아주 낮은 거야. 그래서 우리는 팔자가 이 사람의 팔자가 여러분들이 꼭 알아 놔. 육체와 영혼의 양식 하다가 왜 샛길로 가 버리노? 육체와 영혼의 양식 그거 하다가 샛길로. 영혼의 양식은 뭐여 그럼? 이거 하고 이야기해야 되겠다. 영혼의 양식은 뭐여? 내가 이거 여러분한테 물어보면 이거는 육체의 양식이지? 그러면 육체의 양식은 오래 못 간다 이 말이잖아? 육체의 양식 이거는 뭐야? 이제 여러분들이 내가 강조했던 거야. 꼭 잊어버리지 말아요.
31:57
뭐야 이게? 고난 인내 알겠죠? 고난 인내 연단 알았죠?
+ + + =
灵魂의 良食 1.苦難 2.忍耐 3.鍊鍛 4.素望 5.成功
아주 이제 눈치 빠르네 고난 인내 연단 알겠죠? 소망 사랑이 아니야. 소망 성공 그러면 여기서 답은 뭐여? 요게 요거 요거 이거는 플러스지 플러스. 요거 플러스 요거 플러스 딱 4개야. 요 4개 1, 2, 3, 4. 요 4개가 성공을 가져온다. 그러면 성공의 원료는 요 4개야. 알겠죠? 이거는 꼭 알아 놔. 영혼의 양식이야. 그래서 고아가 돼 보지 않은 자가 영웅이 되기가 어려운 거야. 고아가 되지 않은 자가. 그러니까 고아가 돼 가지고 여기 치닥치고 저기 치닥치고 많은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막 이래 해 봐야 거기서 영웅이 나와. 진정한 힘 있는 영웅이 나오는 거야. 알겠죠?
33:22
그래 사람도 다룰 줄 알고 남하고도 먈도 통할 줄 알고 이렇게 되는 거지? 그냥 치마폭에서는 절대 영웅이 나올 수가 없어.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요거는 내가 이제 알려 줬으니까 요걸 좀 명심해요. 이 고난이 최고의 영양소야. 이게 우리 마음의 영혼에 영양소야. 알겠죠? 고난에 이게 있어야 되고 연단이 있어야 되고 소망이 있어야 소망이 없으면 또 안 돼. 꿈이 없는 자는 안 돼. 그냥 고난이 오면 감옥이나 왔다 갔다 하다가 끝나는 거야. 알겠죠?
34:13
그러니까 전 세계는 지금 땅을 자기들 땅을 좀 넓히겠다고 멀쩡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에다 폭격을 퍼붓고 남의 사람을 죽이고 어린애와 부녀자를 피 흘리게 죽이고 그 많은 사람이 음식이 공급이 안 돼 가지고 그 먼지투성이에 들어앉아 가지고 비명을 지르고 있죠? 마실 물도 공급이 안 되고 막 아주 아비 지옥을 만들어 놨는데도 전 세계가 무관심해. 먹고 살기 바빠 가지고.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는 나도 모르게 엄청난 방조자가 돼 있어. 맞죠? 방조자 맞지? 여러분. 아니 생각해 봐. 이 요새 같은 세상에 왜 남의 걸 그렇게 강제로 뺏으려고 총을 쏘고 미사일을 쏘고 이게 뭐하는 사람들이야? 이게 이 정치인들이 제정신이 있나? 제정신 있어요? 남을 용서해야 될 사람들이 그냥 용서는 안 하고 그냥 저쪽에서는 미사일 쏘면 이쪽에서 미사일 10방을 쏘고 이게 뭐여? 알겠죠? 그러니까 지금 인류가 제정신을 가지고 있나? 그러니까 이걸 말세라고 하는 거야.
35:29
이 종교와 정치인들이 이 세상을 만들어 놓은 게 더 갈수록 전쟁이 전쟁을 예사로 봐. 무슨 컴퓨터 게임으로 생각하나 봐.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게 우리한테는 안 오나? 다 올 수가 있죠? 아니 세계 정치 지도자들 보니까 강 건너 불 보듯이 야 이스라엘 좀 그만 싸워 이러고 앉아 있어. 한반도 전쟁 날 때는 어떻게 했어요? 전 세계에서 몰려왔지? 고만해. 원위치 해. 딱 끝냈죠? 근데 그 사람들은 그거 하나? 안 해요. 전 세계가 야 컴퓨터 게임 하냐 느그 이러고 앉아 있어. 그러니까 그걸 쳐다보고 있으니 내가 기분이 어떨까? 내가 뭐 사람이 웃어 싸니까 좋아 보여도 다 이젠 심판 때가 와 있는 거야. 알았죠?
36:27
그러니까 정말 연못에 호수에 가 보면 호수. 알죠? 호수. 호수에 가보면 저 우리 기산의 호수 있죠? 호수에 가 보면 뭐가 있어요? 호수에 가면 뭐가 있지? 호수 호수에 가면 뭐가 있어? 호수에 가면 호수에 가면 뭐 움직이는 거 있지 않아? 무슨 자야? 호수에 가면 요거와 또 뭐가 있냐면 이런 게 있어요.
鳧 鷺 不婚
오리 백로
이거는 오리고 요거는 백로야. 여러분들은 동물 이름을 잘 안 보니까 이거는 오리 부 자야 오리 부. 요거는 백로 노. 알겠죠? 두 사람은 결혼을 안 해. 아 그래 안 그래? 혼인 하나 안 하나? 아무리 같은 호수에 있어도 서로 안 붙어. 그냥 너는 너고 나는 나고 항상 호숫가에 같이 있어 얘들은. 이 오리 물오리 많잖아?
38:11
이 오리와 백로는 같이 있어도 서로 교미하나 안 하나? 그래 우리 인간은 원숭이하고 개하고 아무리 같이 살아도 결혼해 안 해? 안 하는 거야. 진화론은 전부 가짜입니다. 창조적 진화론은 맞는 말이지만 그냥 진화는 말이 안 되는 소리야. 알았죠? 알았죠? 아무리 우리가 우리가 개하고 같이 산다고 개하고 인간 중간이 태어나나? 안 태어나는 거야. 섞일 수가 없는 거예요. 알겠죠? 그런데 이걸 섞겠다는 사람들이 지금 저 인류들이야. 정치인들이야. 이 사람은 이 사람대로 살게 놔두고 이 사람 이 사람대로 살게 놔둬야지. 왜 싸우노?
38:59
이 오리하고 둘이서 호수 하나 가지고 싸우면 되나? 각자 니는 호수 가에서 백로 니는 먹어. 오리는 호수 가운데 가서 잡아먹어. 그래 안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근데 야 가운데 니 못 들어가. 이거 호수 내 거야 이러고 싸움 전쟁하면 오리가 막 미사일을 쏘고 이러면 되겠나? 내가 내가 요새 보면서 아니 오리하고 백로가 싸우는 걸 보고 이게 저저 중동 전쟁이야.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이런 전쟁인데 3살 먹은 어린애도 납득할 수 없는 일을 최고 정치인들이 지도자들이 저 짓을 하고 어린애와 여자들이 그냥 죽어가고 엄청난 남자란 남자는 다 없어지고 전부 여자만 남았어. 되겠어요?
39:51
나라가 전신에 먼지투성이야. 풀 한 포기 없어. 맨 벽돌가루 뭔지 거기에 인간들이 거기서 살겠다고 막 살려달라고 뭘 보급픔 기다리고 있어. 물이 없다고 난리인데 물 안 갖다주는 거야. 왜? 물 오는 길을 막아 버려. 그게 우리들이야 지금. 인도주의적인 게 없죠? 여러분들은 하늘궁에 오면 광천수 있나 없나? 거기에 물을 갖다주질 않아 물을. 길을 막아 버려. 통행 금지를 시켜. 우리 하늘궁 은 무슨 물이죠? 우리 하늘궁은 크게 쓰면은 광천수가 있어 광천수. 그래 안 그래요? 광천수.
鑛泉水
백궁 광천수죠? 이 백궁 광천수가 쏟아지니까 그 물을 우리가 지금 먹고 있지? 좋아 안 좋아? 멤브레인을 통과하지. 멤브레인 필름을 통과. 세포 셀 멤브레인 셀 멤브레인은 뭐여? 세포막. 셀 멤브레인을 통과하는 거야. 또 고텍스 멤브레인 필름을 통과하는 거야. 고텍스 멤브레인 필름을 통과하는 거야. 그게 광천수의 위력이야. 좋아 안 좋아?
41:15
근데 그 사람들은 물을 유럽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을 갖다 놓으면 바닷물 떠놓고 먹으려고 갖다 놓으면 하얀 게 가라앉아. 그게 석회야. 그 물도 공급을 안 해 줘. 그러니까 그 사람이 살 수가 있나? 일주일에 물 한 번을 제대로 못 마시니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 거야. 근데 그 물 좀 온 것도 보면 석회가 이만큼 가라앉아 가지고. 뭐 그게 뭐여? 그런데 우리 동양은 땅이 석회가 아니지. 유럽은 석회질이야. 그 물이 전부 석회에서 나와. 그 석회가 세멘트 원료야. 저 우리 강원도 가면 석회가 있어 우리도. 거기서 물 나오는 거는 석회가 있어.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그게 전국에 없어. 강원도만 석회가 나와. 맞잖아?
42:08
그러면 그 석회에서 물이 나온 물을 유럽 사람이 먹고 있는 거야. 그래서 그 사람들은 맥주를 만들어 먹어. 맥주를 많이 먹죠? 도저히 술을 아니 맹물은 잘 못 마시는 거야. 우리 행복해 안 해? 하늘공 오니까 더 좋은 물이 있지? 여러분은 땡 잡았다. 그러니까 이렇게 부로불혼이라. 아니 이런 백로 이런 백로 오리와 백로가 같이 있어도 결혼할 수 없듯이 서로 상대방을 인정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서로 인정해야 되죠? 요게 요게 요게 요게 새 조 자야. 새 조 자가 약간 생긴 게 좀 이상하다. 새 조 자가 생긴 게 좀 이상해. 똑 말 마 자같이 생겼어. 그죠? 백로불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거와 이게 전쟁하면 되겠나?
43:12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틴인으로 살아라.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로 살아라. 서로 뭐 좀 필요한 거 없냐 이래야 될 텐데 느그 땅 자체를 내놔. 그럼 그 사람들 어디로 가라는 거야? 이제 이런 전쟁 안 해야 되겠죠? 이런 국수주의를 몰아내야 돼. 이제 없애야 됩니다. 이거는 어디서 오는 전쟁이야? 국수주의죠? 내가 아까 이야기했죠? 국수주의가 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국수주의라는 것은 이거는 있을 수 없는 거야. 알았죠?
國粹
국수 먹는 게 아니야. 국수주의 뭐 국수만 먹고 살겠다. 이게 국수주의가 아니야. 자기 나라가 최고다. 자기 나라밖에 모른다. 알았죠?
44:13
국수주의가 있으면 라면주의도 있어야 되는데. 뭐라고? 아이고 국수와 라면인데 국수주의를 우리가 뭐라고 해야 되나? 하여튼 BC 490년에 BC 490년에 그리스하고 페르시아가 전쟁을 하죠?
BC 490년 그리스 페르시아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붙었어. 이것은 전쟁이야 이 사람들은. 전쟁을 했는데 그리스가 이겨. 그렇죠? 그러니까 그리스가 이기니까 그리스 병사가 로마까지 달려왔지? 막 자기들이 이겼다고 막 달려온 거야. 그게 42. 42.195를 km를 달려왔죠? 맞죠?
BC 490년 그리스 페르시아
42.195km
그리스가 이겼다. 이래서 마라톤이 여기 시작됐다고 그러잖아?
45:59
하늘궁이 지붕이 무너지면은 왜 무너지냐 하면은 여러분들이 신인을 발견했지. 그러면 그리스가 로마 이긴 거 이거 대수야? 여러분이 맨발로 부산까지 달려가야 되는 거야. 맞아 맞아. 어머 신인이 왔대 신인이. 돌아간 그 2천 년 전에 그 사람이 왔대. 이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 이거 맨발로 달려 42.19가 아니고 부산까지 가 421.95km야. 하늘궁에서 부산까지. 신기하죠?
BC 490년 그리스 페르시아
42.195km
421.95km
그러면 여러분 이거 달려가야 되나 안 가야 되나? 10배로 달려가야지. 우리는 전쟁에 이긴 걸 42.195를 달려가는 미친 놈이 어디 있어?
46:56
전쟁에 이긴 거 남의 나라 뺏은 거 그거 그게 장점이 그걸 알린다고 뛰어가냐고? 그래 지금 마라톤을 인류가 하고 있어. 이거는 전쟁을 장려하고 있는 거야. 여러분 올림픽이 뭐야? 올림픽 정신이 전쟁 정신이야. 아 맞아 맞아. 전쟁에서 우리가 이겼다 이걸 알리러 달려가 그거 말 올림픽 경기가 되면 되겠나? 이게 여러분이 제정신이야 지금? 전 세계를 전쟁으로 지금 무장시키고 있단 말이야 스포츠도. 아 내 말이 맞아 틀려? 아 그래 전쟁에 이겼다고 42.195를 달려갔다고? 그걸 가지고 올림픽을 만든 거야. 그 맞아 맞아. 응 그럼 이거 전쟁의 승리의 기쁨 아니야?
47:40
이번에 노벨상 받은 그 여자 있죠? 이름이 뭐여? 한강 이 사람은 자기 고향 자기 친척들이 파티를 하자고 막 이거 기쁘니까 잔치하자고 하는데 거부해. 끝까지 거부해. 왜? 지금 전쟁하고 있는데 내가 그거 그거 노벨평화상 받았다고 내가 여러분하고 잔치한다면 이게 말이 되냐? 중동 평화가 되고 세계 전쟁이 없어지면 그때 하겠다. 좋아 안 좋아? 그 사람은 말이야. 노벨상을 받을 정신이 돼 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잔치 안 한대 절대. 그 이런 세상에서 내가 왜 잔치를 하냐? 내가 뭐 챽 해 가지고 상 받았다고 그걸 가지고 내가 자랑하고 잔치 안 한다. 제발 세계 평화를 우리는 봐야 마음이 기쁘지. 지금 우리가 잔치할 때야? 그래 안 그래?
48:42
그러니까 그 한강이라는 사람 이름 역시 한강물처럼 한강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런 그런 여성이지만은 세계 평화를 기리고 있는 거야. 마음속에. 근데 올림픽은 뭐여? 무조건 상대방을 눌러. 이겨 이기면 이거야. 이게 되겠어요? 이게 세계 문화를 지배하고 있어. 이거 이거 되겠어요? 그러면 신인이 나타났다. 이걸 발견했다. 421.95km를 왜 안 달려가? 이게 세계 평화야. 이게 여러분 세계 평화의 시작이야. 내가 되면은 전쟁할까? 안 해요. 어느 나라 사람도 내 앞에 와서 웃고 즐거워하고 아 이제 우리는 살았다 이러지. 아이고 전쟁에서 쳐들어가서 다 뺏읍시다.
49:44
나는 그저 무료급식 나눠줍시다. 이런 사람이야. 다 가져가라. 우리 육체까지 다 뜯어 가라. 이런 사람이야. 맞아 맞아. 그런데 이걸 올림픽이라고 이걸 올림픽이라고 여기서 올림픽이 나왔어. 되겠 이거 시작부터가 우리는 전쟁하는 민족한테 휩싸여 가지고 지금도 올림픽 경기를 마치 그래 안 그래? 허경영 나타난 기념으로 스포츠를 한다면 내가 이해를 해. 맞아 맞아. 이거를 해야 될 사람들이 전쟁 승리를 지금도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 승리를 지금도 전 세계인이 하고 있단 말이야 계속. 이게 좋은 이야기야? 그러면서 저기는 사람이 죽어가는데 누구도 미국 대통령도 야 그거 좀 전쟁 그만하지 그래. 이러고 앉아 있어.
50:39
그러면서 뒤로는 야 무기 좀 가져가 무기. 이러고 앉아 있어. 그 무기 업자들은 잘했습니다 각하 아주 잘하셨어요. 이러고 저쪽 전쟁 그만하려면 왜 고만하냐? 다시 붙어 붙어 이러고 있어 무기업자들은. 그리고 있지? 이게 세계 이거 고쳐야 됩니다. 알았죠? 내가 지적하는 바야. 히늘궁 지붕이 왜 뚫어져야 되는지 이해 가죠? 정말 세계 평화를 할 사람 여기 와 있어. 내가 어린 아기들을 되게 좋아하죠? 요 어린애 하나만 나타나면 여러분은 안 보여. 어린애가 전쟁터에서 죽어가는데 어린애 시신이 수백 구가 막 나오는 그걸 여러분 쳐다보고 있어? 이해 갑니까? 애를 낳아 본 사람은 알아. 애를 낳아서 그거 한번 키워 봐. 그래 안 그래요?
51:40
그게 엄마 앞에서 죽어. 정말 이거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죠? 이게 백주 대낮에 지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어. 아 심지어 말이야. 아프리카에서 올라온 어린애가 프랑스 바닷가에 떠 가지고 죽었죠? 꼬마가 죽어 있죠? 저 엄마가 애를 놓쳤든지 뭐 어쨌든 다 살겠다고 왔는데 꼬마만 물에 빠져가 죽어가 둥둥 떠 있는데 다 도망가 버렸어. 우리 사진 봤죠? 그 우리는 이래 가지고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천국을 가지만 이 세상이 요 모양인 요 꼴이기 때문에 내가 와 있는 거야. 알겠죠? 내가 왜 421.95km 부산까지 달려가라고 그러냐? 왜 신인을 보고도 이 맨발로 안 뛰어가냐고? 전쟁에 이기면 뛰어가고 신인이 나타나면 안 뛰어간다? 발바닥이 전부 얼어 붙었나? 여러분이 얼마나 나태하고 있는지 알겠죠?
52:47
하늘공 지붕이 뚫릴 정도를 해야 되는 거야. 여러분이 이거 달려가야 되나 안 가야 되나? 이거 이거 이게 세계 평화의 지름길이야. 내가 뼈빠지게 강의해 줘 봐야 맨발로 달려가는 자가 없어. 나도 총 들고 전쟁을 해서 뭐 누굴 이겨야 여러분이 뛰어갈 거야? 알겠죠? 내가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지만 굉장히 중요한 핵심이야. 내가 여기 이런 이야기한 건 처음이잖아? 이 기원전 490년 이 BC BC가 Before Christ야. 예수가 태어나기 전 490년. 그게 예수보다 훨씬 이전의 일이야. 맞아 맞아요. 그때 있었던 전쟁을 지금까지 우리가 기억하면서 이긴 거 그거 싸움을 하고 앉아 있어. 올림픽을 하고 있어. 그러니까 저 올림픽이라는 이름 저거는 저주받은 이름이야 저게.
53:50
저주를 받아 마땅한 이름이란 말이야. 그런데 그걸 전 세계가 올림픽을 어 이러고 있으니 내가 지수에 와 가지고 쳐다보면서 이 어처구니없는 세계. 모든 목사 스님들이 그걸 인정하고 허브 거기에 막 동참을 하고 있네. 맞아 맞아요. 하늘에서 여러분을 보고 있다 이 말이야. 보고 있어.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지금? 이게 세계의 행사여? 아시겠죠? 내가 참 이야기하는 것도 창피스러워. 내 말이 틀려요 맞아? 신인이 나타난 거. 달리려면은 달리려면 여기서 부산까지 421.95km 뛰어가야지. 42km 뛰어가면 그걸 게임이라고? 그거는 누구나 뛰어갈 수 있어. 알겠죠?
55:56
온팔로스 신드럼. 온팔러스 신드롬이 뭐야?
Omphalos syndrome
國粹主義
옴팔로스 신드럼. 응 omphalos가 옴팔로스야. 옴팔로스 신드롬이라는 것이 내가 조금 전에 이야기했죠? 전쟁을 일으키는 그 사고 방식이야. 알겠죠? 이게 뭐 뭡니까? 국수주의를 옴팔로스 신드럼이라고 그래 국수주의. 그러니까 자기 자기 나라가 최고라는 거야. 자기 민족 독일의 히틀러가 이 옴팔로스 컴플렉스 신드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징기스칸 또 옴팔로스 신드럼을 가지고 있어. 이 내가 신드럼 옛날에 많이 알려 줬지? 여러 가지 뭐 신드럼 있잖아?
57:11
내가 옛날에 가르쳐 준 신드럼이 뭐 뭐여? 다 잊어버렸나 콩나물? 자기 나라만 최고다. 다른 나라는 무시해 버려 싹. 이게 전쟁을 어떻게 해서 그리스가 페르시아를 이기면 뭐 하겠다는 거야? 맞아 맞아. 잘 사는 페르시아를 왜 자기들이 이겨야 돼? 그거 가서 뺏아야 돼. 로마가 왜 그런 짓을 하고 다녀? 다 잘 살고 있으면 그냥 놔둬야지. 그래 안 그래? 말하자면 이거를 기념하는 올림픽을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다 이거야. 내가 그게 용납이 될까? 그거 지적하는 사람이 있나? 지구에 단 한 명도 없어. 내가 와서 이거를 보고 한탄을 하고 지금도 전쟁 연습을 하고 있다 소리야.
58:01
이 옴팔로스 이 신드럼을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어요. 이건 정말 국수주의 신드럼이야 국수주의. 주의가 신드럼이야. 이건 국수고 옴팔로스가 국가 자기 국가만 최고다. 알았죠? 자기 종교만 최고다.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올림픽도 마찬가지야. 옴팔로스 신드럼을 선전하고 있는 거야 전 세계. 그리스하고 저저 페르시아 전쟁을 무엇 때문에 우리가 지금도 기원전 일이야 이게 기원전 490년. 기원전 490년 이야기면 공자가 있을 때 이야기야. 공자 예수 태어나기 공자가 예수보다 500살이 많아. 그 공자에 있을 때 소크라테스있을 때 이야기야. 소크라테스 있을 때. 무슨 말인지 알겠죠? 석가모니 있을 때 이야기야. 예수 예수가 태어나기 500년 전이야.
59:03
그때 일어난 전쟁을 지금까지 올림픽 전쟁을 올림픽 기념 경기를 하고 있어요 인류가? 평화를 위한 독일이 통일된 그런 걸 기념을 하는 올림픽 그런 걸 해야지. 맞아 맞아. 뭐 2차 대전이 종식됐다든지 뭐. 그래 안 그래? 뭐 우리는 이 이겼다는 승리의 전쟁에 승리한 걸 기념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전쟁을 안 하고 독일이 통일이 돼서 동독 서독이 평화가 유지됐다 이런 걸 기념할 만해.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거는 기념 치고는 제일 나쁜 게 올림픽이야. 이해 가죠? 그럼 우리는 양심을 가지고 살아야지. 아무리 우리가 이 세상에
1:00:18
사주는 우리 인생에서 뭐와 같아? 자동차야. 알겠죠? 우리 인생의 자동차 사주는.
四柱 = 自動車
運命 = 道路
그러면 운명은 뭐여? 운명은 뭐여? 운명은 뭐냐고? 도로죠? 그러면 아무리 사주가 좋아 봐야 도로가 거지 같으면 고급차가 자갈밭을 맨 다니다 다 망가져 그냥. 다 망가져. 그게 김구가 간 길이야. 김구 백범 김구가 간 길이 자갈밭밖에 갈 수 없는 길을 가야 되는. 그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죠? 이름도 백범이죠? 자갈밭이라는 뜻이야. 그래 안 그래? 호도 백범은 밑바닥에 자갈밭 이름을 택한 거 아니야? 앞자 한 자씩 캔 거 아니야? 백정과 범부의 약자를 가져온 거 아니야? 자기가 밑바닥 인생을 가겠다 이래 가지고 농민혁명을 동학혁명을 주도한다 이 말이야. 그게 동조하는 거지.
1:01:39
그러니까 이렇게 아무리 사주가 좋아도 운명은 사주에 자기가 타고난 것에 사주가 더해지는 거야. 자기가 가야 될 길이 정해져 있고 사주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요놈과 요놈이 딱 들어맞으면 좋은데 사주는 좋은데 운명이 거지 같아. 그럴 수 있죠? 그러면 자동차는 좋은데 자갈밭을 가야 돼. 그렇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사주즉불여관상이라고 그러지. 관상즉 그러니까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사주즉불여관상이라. 그죠?
四柱卽不如覌象
覌象卽不如心像
관상이지? 그러면 관상즉 뭐야? 관상은 관상즉. 관상을 저 상 자를 써야 되니까 서로 상 자를 쓰면 안 돼요. 저 상 자 코끼리 상 자. 관상즉불여 불여심상이라 그러지? 심상. 그러니까 우리 심상이라 할 때는 심상 이 상 자를 써야 되는 거야. 관상할 때는 이 상 자를 쓰고. 자 심상즉 불여 아 관상즉불여. 관상은 심상을 못 따라가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사주는 관상을 못 따라가고 관상은 심상을 못 따라가. 근데 관상도 잘생기고 사주도 좋고 다 좋은데 운명이 나쁘면 어떻게 돼? 관상도 좋고 사주도 좋은데 다 좋은데 운명이 나쁘다.이게 뭐지? 무슨 말이지? 시대를 못 탔다는 거야.
1:03:53
이렇게 관상이 좋고 다 좋은 사람이 6.25 때 굉장히 많이 죽어 버린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부잣집 자식들이 그냥 만석꾼 자식들이 이상한 인민군이 내려와서 그냥 이 완장 찬 놈들이 그냥 죽여. 다 총으로 쏴서 다 죽여 버린 거야. 일체 대한민국 한반도에 그런 일이 벌어졌어. 그때 집집마다 그 사람들이 관상 나빠서 그랬을까? 운때가 안 좋은 거야 운때가. 연도가 안 좋았다고. 근데 여러분이 내 만난 거는 여러분이 여러분이 200년 전에만 태어났어도 나 만나나? 지금과 같은 관상을 가지고 있어도 나를 못 만나기 때문에 그게 운명이 다른 거야. 이걸 알아라 이 말이지. 그죠?
1:04:43
근데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어도 6 25사변이 일어날 때 나왔다고 생각해 봐. 많이 죽어요. 많이 죽고 학교도 못 가고 그냥 무위도식하고 미군들이 그거나 줏어 먹고 그냥 어떻게 노동자로 일하다 다 우리 부모들이 그렇게 살다 돌아가셨어. 맞아 맞아. 그 전쟁 지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이 무슨 희망이 있을까? 오늘은 어디로 미사일이 떨어지느냐 요것만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건 전부 죽은 사람 뭐 굶어 죽은 사람 뭐 아유 뭐 전부. 그래 안 그래요? 그거를 우리는 그들에게 선물로 주고 앉아 있어 지금.
1:05:25
아무리 여러분이 밤에 누워 잘 때 솔직히 말해서 30분 10분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가지고 이 전쟁을 좀 신인님 이 전쟁을 좀 끝나게 해 주세요 이렇게 빌어야 돼. 그런 양심을 가져야 되는 거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잠을 자야 돼. 나는 이렇게 좋은 침대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도 되냐? 정말 괴롭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해야 되죠? 그러니까 아무리 사주가 좋고 자동차가 좋은데 전쟁 시국에 태어난 사람은 전쟁 때 태어난 사람이나 전쟁 아닐 때 태어난 자는 사주가 똑같은 사람이 수두룩한 거야. 그래 안 그래? 근데 그 시절을 그걸 운명이라 그래. 운때. 맞아 맞아. 병자년이 왔을 때와 다르단 말이야. 그 연도가 바뀌어 버리면 운때가 바뀌어 나가는 거야.
1:06:25
그래서 오늘까지 대통령 한 사람이 내일 물러나게 되는 거야. 그럼 그 연도운에 따라서 달라지지? 싹 달라지는 거야. 그다음부터는 당신 뭐 잘못했어요. 뭐 집어넣을 연구하고 뭐 이런 게 나오지. 그러니까 금방 지배자 입장에서 금방은 또 피고 입장이 되는 이런 자리로 가 버리는 거야. 운때가 달라지죠? 그러니까 1년 1년 감으로 인해서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뀌어 나가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 옴팔로스 시스템 저 신드럼을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한 올림픽을 하고 있는 한 우리는 전쟁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누구 한 사람이 전 세계에 나타나서 내 같은 사람이 하늘궁을 다 완성해서 나타나서 전 세계 대통령한테 경고한다.
1:07:14
지금 현재 있는 국경을 가지고 서로 전쟁하지 말자. 어떤 이유에도 전쟁하려면 내한테 허락 받아라. 전쟁 못 하는 거지. 하늘에 허락 받고 하라.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전 세계 이 전 세계 무기는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가 내가 시간이 없어서 뭐 말만 꺼내면 시간이 가니까 강의를 요걸 할까 말까 할까 말까. 무력으로 지금 이 국가들이 지금 싸우고 있지? 무력으로.
武力
灵力
그러면 실제 우리는 뭘로 해야 돼? 이제 영력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이 말이야. 알았죠? 이 무력으로 지배하는 자들은 계속 이걸 확장하려고 그래. 알겠죠? 국수주의를 이용하는 거야. 이 옴팔로스 이거를 이용하는 거야. 옴팔로스 신 신드럼을 이용해 가지고 느그 나라가 최고야 뭐 요래 가지고 살살살 꼬득여 가지고 전쟁하게 만들어. 알겠죠?
1:08:33
그런데 무력은 영력으로 통제할 수가 있어 앞으로. 그런데 이 영력이 오기 전에 여러분은 뭘로 했냐 하면 문력으로. 무슨 말인지 알죠?
武力
灵力
文力
인간의 학문으로 말로써 문화로써 통제했지? 이 문화가 지금까지 힘이야. 근데 우리는 문화의 힘이 세계 최고 강국이야. 우리는 청소년들 음악 문화 뭐 영화 문화 뭐 오징어 게임이니 뭐니 게임에 대해서 문화의 세계 강자야. 문력이 세계 1위야. 지금 우리가. 한국이 뭘 했다면 세계가 다 따라와. 우리가 디스코 춤을 추면 전 세계가 강남 스타일로 미쳐 가지고 그러잖아? 우리 애들이 나가서 춤을 추면 그게 걔들이 뭐여? 케이팝이 전 세계를 휩쓸어 버려. 그 외국 사람들이 케이팝 때문에 한국으로 와요. 이렇게 문력이 세계 1위야. 이거 뭐여? 가장 우수한 민족이야.
1:09:41
그런데 이걸 주장하면 국수주의가 되는 거야. 우리가 최고다 이러면 근데 여기 문력만 가지고 하면 국수주의가 아닌데 여기다가 이걸 무력을 집어넣어 버리면 국수주의가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냥 우리가 케이팝이나 뭐 이런 거 해서 세계에서 1위가 되는 거는 다른 나라를 지배하겠다는 게 아니야. 내 허경영 강연을 알아 가지고 전 세계인이 백궁 가고 전쟁 안 하고 평화로 들어가면 이게 영력이야. 맞아 맞아. 이걸로 이걸로 세계를 통일하겠다는 거야. 그래서 요 영력 플러스 문력이 뛰어난 나라에 내가 온 거야. 맞아 맞아. 맞죠?
灵力 + 文力
이 문화의 힘이 세계 랭킹이야.
1:10:35
우리가 대장금을 해 버리면 중국 애들이 그거 보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 한국 음식 팍 이거야. 이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우리가 뭐 하나 만들었다 하면 오징어 게임 만들면 이게 넷플렉스 세계 1위야. 맞죠? 그러니까 우리 민족이 뭐 막 엉덩이 막 흔들면 세계인이 이거야 이거. 맞죠? 그러니까 우리의 문화력은 말이야. 이 영력을 만나야 신인을 만날 때 이거는 세계가 그냥 꼼짝달싹을 못 하는 거야. 그럼 우리는 무력하고 관계 있나? 아무리 북한에 핵무기가 있고 미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우리는 걱정할 게 없어. 영력과 무력 문력을 가지고 있어 안 가지고 있어? 가지고 있죠? 이것이 우리의 최고의 자산이라는 걸 알아야 돼.
1:11:28
응 아무리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뭐 미국이 가지고 있고 일본이 가지고 있어도 이 문력 앞에는 다 무너져 버려. 그 나라 애들이 뒷구멍으로 저 아버지 몰래 요러고 있어 요러고 있어. 한국 청년들을 동경하고 한국의 걸 걸스들이 춤추는 거 노래하는 그걸 동경을 해서 따라하고 있어. 그 자녀들이 집에서 아버지 몰래. 이러다가 갑자기 만세 수령 만세. 사람들이 있으면 그렇게 하다가 없으면 막 이러고 앉아 있어. 그러나 전 세계를 우리 한반도 한민족의 문력이 세계를 지금 지배해 가고 있어요. 맞나 안 맞나? 그러니까 우리는 자동차만 좋으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우리는 이런 게 있어.
1:12:23
이게 이 무력은 이제 우리가 이렇게 영력과 문력이 합쳐 버리면 무력은 무의미해져 버려. 그러니까 우리가 방위를 위해서 군대를 가지 있는 거지.
쳐들어 가려고 가지고 있나? 이제 그런 거 필요 없어. 미사일 만들 필요. 우리는 쳐들어갈 필요 없어. 방위를 위해서 있는데 이게 뛰어나 버리면 전 세계 젊은이가 우리 팬이야. 아유 한국 쳐들어올 놈 하나도 없어 그냥. 알겠죠? 이래야지. 올림픽을 가지고 세계에 자꾸 나가면 언제나 경쟁을 하는 거야. 서로 경쟁 전쟁이야 이게. 맞죠? 케이팝이나 우리의 이런 문화를 가지고 세계를 나가면 환영을 해요. 전부 다 환영. 전부 환영을 하는 거야. 그러면서 한국화가 돼 가는 거야.
1:13:14
이렇게 해서 해야지. 무력을 가지고 전 세계를 장악하겠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그런 짓거리를 해? 맞아 맞아. 아니 요새 마누라 뚜드려 패 가지고 자기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있나? 없어요. 무력으로는 안 넘어와. 그런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돈 있지? 문력 맞아 맞아. 문화. 가서 저기 가서 저 예술의 전당에 가서 음악이나 듣자. 뭐 좋은 거 주고 막 이러면 그게 넘어오잖아? 그럼 이게 뭐여? 문력이야 문화 문화. 문화를 자꾸 문화를 제공해 주고 문화를 편하게 이래 해 주면 그 사람이 따라오지? 근데 주먹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이거 옛날 세계야. 옛날에 주먹이 판쳤지? 요새는 주먹 세개가 함부로 하면 무기징역이야. 영 못 나와. 살인보다 더 무서워 요새는. 알았죠?
1:14:22
그러니까 나는 무력으로 지금 지배되고 있는 이 세계를 바꾸겠다는 거야. 한민족으로. 알았죠? 우리 한민족으로 이 문력과 우리의 문화 힘과 우리의 내의 영력이 합치면 우리는 세계를 재패하고 세계의 모든 돈이 한반도로 몰려오면서 우리가 그 돈을 어려운 나라에 지원함으로써 우리는 물질의 가치를 골고루 전 세계가 혜택을 보게끔 만들어 주면서 한국 사람은 역시 문화도 최고 또 기브 앤드 테이크. 기부 문화도 최고. 그것도 문화야. 한국 사람은 전 세계인에게 돈 번 걸 골고루 도와주는데 어떻게 강대국에 돈이 들어가면 어디로 나오지 않아? 계속 지하로 들어가 버려 지하로. 돈이 없어지는 거야 이놈의 돈이 지하 금고로.
1:15:19
근데 한민족한테 가면 다 도와주네. 무료급식 하듯이. 그래 안 그래? 그건 전 세계가 막 먹고 사는 거야. 전쟁할 이유 있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온 이 땅이 최고 명당. 이 땅이 뭐여? 이 땅이 십승지 맞죠? 그럼 이제 앞으로 누가 하늘궁에 오면 여러분이 가서 선전할 때 여기서 맨발로 부산까지 달려가야 되겠지? 그런 심정을 가져야 되는데 무슨 전쟁에서 이겼다고 42.195를 뛰어가? 미친 놈이지 그거. 그래 안 그래? 그거는 탈영병이야. 알려 주러 간 게 아니라 괜히 알려 주러 간다고 핑계 대고 탈영한 거지. 맞아 맞아. 탈영병 문화를 지금까지 올림픽을 하고 앉아 있으니 그 탈영병 하나를 잡아넣어야지 그. 올림픽을 비하 시켰다가 욕태배기로 얻어먹어. 그건 신인만이 할 수 있는 거야. 맞아 맞아.
1:16:34
십승지죠? 그러면 십승지는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가 승리하고 다시 나타난 땅이야.
十勝地
새 예루살렘 성이야. 이게 급격히 만들어졌어. 그러면 첫째 고령산이 있죠? 그러면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 신령스러운 산이다. 맞아 맞아. 고령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신이 있다. 고령은 높은 신이죠? 제일 높은 신이 와 있다.
高灵山 萬將統率形
天神壇座形
龍飛昇天形
牧丹滿開形
그래서 만명의 장군이 뭐 한다고요? 통솔하고 있다. 만장이 통솔하는 자리다. 통솔형이죠? 그러면 이 만장통솔형이 요 고령산이야. 그런데 누가 만장을 통솔하고 있는 주인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 사람이 천신이야. 천신이 앉아 가지고 있어. 천신이 단좌를 해가 있죠? 이래가 천신이 딱 단좌를 하고 앉아 가지고 앉아 있는데 그 앞에 딱 천신이 앉은 그 앞에 용이 날르고 있는 거야. 야 비룡 용이 말이야. 막 날르네. 용이 막 승천을 하는 거야. 용이 하늘로 막 날라 올라가요. 비룡승천형. 그런데 그 앞에가 느티나무. 저게 목 비목이야. 느티나무 저게 비목인데 저게 목단처럼 또 보여요. 그러니까 목단이 여기저기 만개해가 있어요.
1:18:24
저 위에서 보면 그렇게 보여. 그러니까 이 목단이 만개해 있다 이 말이야. 목단이 만개해 있다. 목단이 아주 잘 피어 있는 거야. 목단이 만개해 있다. 만개형이야. 그러면 이게 고령산이야. 그럼 누구한테 이야기할 때 앞에 자만 따. 만천비목. 만천비목 이제 외워 봐. 만천비목. 만 명의 장수가 모여 가지고 천신 앞에 앉아 있어. 천신이 만 명의 장수 앞에 앉아 가지고 지시하고 있는 거야. 호령을 하고 있죠? 통솔를 하고 있죠? 그 앞에 용이 막 올라가고 막 목탄이 만개해 있네. 이야 이거 막 기가 막힌 자리 아니야?
1:19:13
그다음에 무슨 산이 있어요? 개명산이 있지? 이 개명산은 또 여러분은 알지만은 개명산이죠?
開明山 龍珠戱弄形
鳳凰抱卵形
天金出龜形
이 개명산은 개명산 본궁 앞에 흘러 내려오는 저 서쪽 개명산에서 내려오는 그 개천이 용봉천이야. 용봉천. 그러니까 앞에 용 자가 붙었겠죠? 아니 용이 붙어 있는데 용이 뭘 뭘 해요?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고 있단 말이야. 용주희롱 이건 희롱은 남자가 여자를 희롱하는 거하고 같은 글자야.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고 있어. 희롱형. 그죠? 그러니까 앞에 용봉천이라고 그랬죠? 봉황이 뭐 한다고? 봉황이 봉황이 알을 품고 있죠? 봉황이 알을 품고 있다. 봉황포란행이죠? 용봉천이라고 그랬죠? 천금출구형 천금출구형이죠? 그러니까 천금출구형. 그죠? 그러니까 하늘에 금거북이가 내려온다 이 말이야. 그 내려온. 그러니까 요게 개명산이야.
1:20:54
여기에 또 무슨 산이 있어요? 수리산 있죠? 수리는 수리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修理山
왜 수리산이냐? 수리라는 건 우리가 도 닦는 걸 도 닦는 거 도 닦는 걸 뭐라고 그래요? 수진이라 그래. 진리를 닦는 거야.
修眞 진공묘유
修道
修行
그런데 이보다 낮은 단계가 수도야. 알았죠? 그 밑에 단계가 수행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면 수행을 하면서 수도를 하고 결국은 수진을 해야 돼. 수진은 진공묘유. 진여란 말이야 진여. 그러면 이 도는 진에 이르지 못 해 사실은. 그렇지만 수진 수행을 오래 하다 보면 수도를 하고 수도를 많이 하다 보면 수진에 도달해. 알았죠? 이렇게 올라가는 이 수진이야. 그래서 이게 수 자라는 게 무서운 거야. 만물의 이치를 닦는 산이지.
1:22:09
거기에 여기는 뭐가 있냐 하면 금수저가 10개가 있어. 그걸 알아 놔요. 여기 여기야. 지금 여기 우리가 강의하고 있는 여기가 금수저가 10개가 있는 산이다. 왜 금수저 10개 있냐? 금으로 된 수저. 금계포란형이죠?
修理山 金鷄抱卵形
琵瑟帝出形
十田道家形
그다음에 또 뭐여? 금비녀 금비녀가 10개라고 그랬죠? 금수저가 아니고 금비녀. 내가 말을 하다 보니까 또 실수를 했네. 금수저가 아니야. 머리에 맨 금비녀가 10개라 이 말이야. 그러니까 금계포란형. 비슬제출형. 비파와 거문고를 든 황제가 나타나 가지고 거문고를 본인이 직접 켜고 있어. 얼마나 좋아? 내가 이 강의하는 게 거문고를 켜는 소리야. 이 자리가 그런 자리야. 하늘의 황제가 와 가지고 비파와 거문고를 들고 켜고 앉아 있는 게 내 목소리야. 알겠죠?
1:23:22
그러니까 금 비 나왔죠? 그다음에 몇 개라고 그랬어? 금비녀가 10개야. 십전도가형. 알았죠? 그러니까 여기 뭐여? 여기 금계포란형이 오지? 금계포란형이 온 다음에. 형이 왔죠? 그러면 여기에 비가 와야 되잖아, 비 슬 아주 쉽죠? 비슬. 황제가 거문고와 비파를 연주하면서 있죠? 그 연주가 지금 강의하고 있는 거야. 제출형. 알겠죠? 제출 황제가 출현한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요? 거문고와 비파를 든 황제가 나타나서 비파를 연주하고 있는 게 지금 여러분이 그걸 감상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감상하는 자세가 100점이야. 그런데 금비녀가 몇 개? 10개. 십전 십전도가형이야. 그 사람이 입에서 나오는 그 말이 십전도가형이야. 완전 도를 통달한 자의 말이다 이 말이야. 알았죠?
1:25:06
그러니까 십전도가형을 무슨 뜻인지 잘 들어 놔요. 이거는 양이야. 양의 십자가.
十 田
양의 십자가 음의 십자가
이 전 자는 음의 십자가야. 맞아 맞아. 여기를 여기를 까맣게 하니까 여기가 십 자가 나오잖아? 그러면 양의 십자가 음의 십자가. 맞나 안 맞나? 이거는 옛날의 예수고 이거는 지금 와 있는 예수야.알았죠? 그 이 사람의 도. 이 십승지의 도를 여기서 이룬 자야. 가문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하늘하나밖에 없는 십전도가형의 가문이 내가 와 있는 거야. 알죠? 이거는 양. 양이고 이거는 음이죠? 음각을 새기면 십자가 이렇게 팔 수 있지? 이거를 여러분이 알아놔야 돼. 그래서 십전도가형이야.
1:26:05
그러면 이 10개의 풍수를 내같이 이거를 여기 와서 이걸 보고 이걸 아는 자에게 이 땅이 오지. 다른 사람한테 이 땅이 들어올까? 그 사람 여기 오면 저거는 산이고 저건 물이네. 그거 외에는 여러분이 알 수가 없어. 어머 여기가 이런 것을 이렇게 뭐 말로 하고 쓰고 외우고 풍수를 이야기하는 자가 세계에 내 말고 있을까? 없어. 한국 한국 최고의 세계 최고의 풍수 대가가 와도 여기가 이렇게 풍수가 십전도가형 아니 십승지가 있다는 거 아는 자가 없어. 그리고 이렇게 써 가지고 이렇게 해석을 하고 이렇게 해 줄 만한 사람이 있을까? 우리나라에. 그런 사람 보고 여러분 사기꾼이라 그래? 모르면 그런 거야. 알겠죠? 그래서 내가 그런 거 또 귀담아 듣지도 않아.
1:27:06
한쪽 귀로 흘려. 그 사람은 고생을 좀 더 해ㅈ봐야 돼. 그 사람은 고생을 천년만년 수백억 년 다시 태어나면서 더 해 봐야 내가 보여. 알았죠? 근데 여러분은 나를 알았지? 아 행복한 사람들이야. 야 복 터졌어요. 그러니까 하늘궁을 누구한테 설명할 때는 이걸 알아 놔야 돼. 어머 우리 신인님이 계신 곳은 금계포란형인데 금닭이 금으로 된 닭이 알을 품고 금 알을 계속 낳아. 어머 그런데가 비슬제출형에다가 십전도가형이야. 야 이거 대단한 자리야. 여기는 비파를 들고 거문고를 든 하늘의 제왕이 와 가지고 연주하는 자리야. 이게 세계적인 홀이야. 연주홀이야. 맞아 맞아. 알겠죠? 여기는 용이 여의주를 여의주가 뭐야? 광천수야. 입에서 한 알 한 알 나오는 그게 광천수야.
1:28:11
그러면 그 물 나오는 그 구멍이 용의 주둥아리야. 맞아 맞아. 물 분자가 동그란한데 그게 여의주야. 왜 여의주냐? 몸에 들어가면 생명의 물이야. 그게 여의주지. 빨래하면은 빨래를 해 줘. 맞아 맞아. 설거지 해 줘. 먹으면 살이 돼. 이게 여의주야. 얼굴에 뿌리면 안개가 싹 끼면서 무지개가 나타나. 이게 여의주지 뭐야? 해질 때 이렇게 싹 뿌려봐 무지개가 이건 도대체 이놈의 여의주는 어디서 오는 여의주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제 금방 외우겠지? 만 명 만천비목이야. 만천하에 비목이 쫙 깔려 있네. 비목이 뭐라고? 느티나무 저 위에 가서 보면 느티나무가 군데군데 막 둥글둥글하게 막 있네. 이게 만 천하에 비목이 느티나무가 깔려 있다. 이러면 금방 외워지지? 알겠지?
1:29:15
그러니까 아니 만 명의 장수를 데리고 내려와서 천신이 딱 앉아 앞에 보니까 용이 날르고 목단이 쫙 피어 있네. 뭐 간단하게 그림으로 그려 버려. 이렇게 한 자 문장을 만들어야 암기가 쉬워. 알았죠? 이거는 말이야. 용과 봉황이 나타나서 용봉이야. 그래 안 그래? 용봉천에 물이 내려가는데 거기에 용이 용과 봉황의 천. 용과 봉황과 거북이 세 종류가 여기 들어 있지? 어머나 이거 세 개가 다 이거는 천 년 이상 사는 물건이고 거북이는. 봉황에다가 용. 와 이건 진짜 기가 막힌 곳이야 거기는. 거기는 용봉천이 앞에 또 흘러가. 이러면 이제 외우기 쉽지? 어머 우리 신인님이 강의하는 데는 비슬. 참 거문고와 비파를 켜면 켜고 있는 게 이게 강연하는 거야. 비파 음악보다 더 재밌지? 이게 바로 음악 소리 나는 거야. 그러니까 금비십. 그러니까 금비녀가 10개 있어 금비십. 외우기 쉽지? 이렇게 암기하면은 금방 외워 버려.
1:30:22
그럼 누구한테 가서 하늘궁 우습게 보지 마세요. 십승지입니다. 세계 최고 명당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걸 한문으로 착 써 줘. 그러면 뒤로 자빠져. 알았지? 알았지? 아니 이거 내같이 이렇게 여기 풍수를 이렇게 해 보는 사람이 있을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늙은 풍수들 입만 살았지. 글이 없어 글이. 신인이 지금 이야기하는 거 잘 들어 놔요. 내가 가고 나면 이런 말 해 주는 거는 영상에만 나와. 지금 지금 요 모습이 영상에 나와. 천 년 후에도 여러분들이 이 영상에 나타나. 재미있어 없어? 하늘궁 영상에서 꽃다발 들고 온 여자는 천 년 후에도 그 여자가 나타나. 그래 안 그래?
1:31:20
그럼 여러분은 그냥 어디 그냥 나온 게 아니야. 이 영상은 영원히 보관돼서 이 인류가 보게 돼 있어. 알겠죠? 최고로 잘하는 연설은 5분 전에 끝내야 돼. 맞지? 그러니까 6시 5분이니까 5분이 늦었네. 알았죠? 아무리 강의를 잘해도 시간을 늦게 하면 안 돼요. 시간을 지켜야 됩니다. 근데 내가 시간 이야기하면 누가 다 웃어요. 아이고 반갑습니다. 뭐 노래 하나 넣어야지. 강연 중의 노래. 노래를 좀 넣어. 아니 그 노래 영상 한번 틀어 주고 강연 중에 그거 먼저 한번 틀어. 영상이 있는 거
1:32:58
(하늘궁의 가을, 가수 이탄실)
꽃비 내리는 하늘궁에 가을이 깊어 갑니다.
허경영 신인님 뵈러 팔도에서 다 모이네.
중생을 구하시려 세계 인류 구하시려
하늘궁에 나투시어 힘을 주시는 우리 신인님
아아아 아아 아아아 하늘궁 우리 신인님
그 이름 허경영 허경영
하늘궁 오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했나?
오색 비단 한 잎 두 잎 수를 놓은 하늘궁
중생을 구하시려 세계 인류 구하시려
하늘궁에 나투시어 ○을 주시는 우리 신인님
아아아 아아 아아아 하늘궁 우리 신인님
그 이름 허경영 우리 신인님
1:35:58
이탄실 씨의 노래가 특이하죠? 아주 장녹수를 듣는 것처럼 아주 그 편안해. 근데 이분이 작사 작곡을 했대. 아 대단해. 가사도 잘 지었죠? 나는 깜짝 놀랐어. 이거는 완전 팔방미인이야. 엄청 노래를 잘하네. 한 곡 더? 그 또 하나 더 있대. 하나 듣고. 이름도 탄실이야. 탄성이 나와 탄성이. 이름을 이탄성으로 바꾸도록 이탄성.
1:37:00
(음악)
1:40:44
노래 노래 잘하죠? 아이 그 저거 또 녹음해 놓으면 좋겠네. 그죠? 저걸 즉흥적으로 한대. 노래 아주 그냥 탄실을 탄실을 자아낼 정도로. 앞에 노래 되게 좋죠? 그거는 하늘궁의 가을이지? 아주 그 하늘궁의 가을은 명곡이야. 어쩜 그렇게 하늘궁의 가을이 그 저 구인사 가는 노래. 그 뭐지? 구인사 가는 길 그 하늘궁 가는 길 그 노래보다 훨씬 더 노래가 멋있어. 대단하죠? 언제 우리 저 가수가 노래하러 왔다 하나 불러요. 지금 영상 나가는 거야. 그래요. 우리가 이제 문화를 자꾸 내세우는 거야 문화. 문화가 필요합니다.
1:41:40
강옥기, 박현숙, 이동섭 순서로 노래하겠습니다.
1:41:44
그렇게 하시면 돼. 오늘 공연을 우리 하늘궁에서 안에서 할 걸 그랬네 아주.
1:41:58
네 고맙습니다. 아닙니다. 우리 신인님께서 영적 명령으로 여우통을 해 주셔 갖고 비가 안 와서.
비가 안 오게 해 주느라 혼났어.
그래서 신인님 덕분으로 행사를 잘 마치고 왔습니다. 우리 신인님께 큰 박수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고생해서 레벨 50무 들어가라.
1:42:47
(허경영 찬가, 강옥기)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1:45:57
아이고 아이고 오늘 고생했다. 레벨 50무 들어가라.
1:46:13
오늘은 또 제가 처음 불러보는 노래예요. 그래서 백궁소원석을 영어로 세계 많이 퍼뜨리시라고 영어로 만들었습니다. 처음 부르는 거라 좀 좀 자신이 없거든요. 박수 한번 쳐주시겠습니까?
(백궁소원석
Wishing Stone of Baekkoong, 그레이스 박)
Always waiting for us in the same place
Never changing welcoming us
Listening to our wishes siliently
Solving our problems so cool
Miraculous stone of grace
Embracing every story of us
and scenery of the whole world
in one body
Understands our hearts
standing majestically
How could I appreciate?
Heavenly Stone of Grace
Wishing Stone of Baekkoong
Always waiting for us in the same place
Never changing, welcoming us
Listening to our wishes siliently
Solving our problems so cool
Miraculous stone of grace
Embracing every story of us
and scenery of the whole world
in one body
Understands our hearts
standing majestically
How could I appreciate?
Heavenly Stone of Grace
Wishing Stone of Baekkoong
Wishing Stone of Baekkoong
1:49:12
잘 들었어요.
1:49:13
레벨 50무 들어가라.
1:49:19
두 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자 이어서 우리 다 같이 또 하늘궁 가는 길을 여러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나게 크게. 마지막 몸을 풀면서. 하늘궁 가는 길
(하늘궁 가는 길)
고령산 개명산이 감싸안은 듯 꿈에 그린 하늘궁. 백궁석 돌담길에 등불을 밝혀놓고 소원 비는 저 나그네. 고달픈 인생길을 뒤돌아보니 후회와 눈물 뿐이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백궁석 돌이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수리산 굽이돌아 돌고개 오니 눈이 부신 하늘궁. 천만겁 인연 끝에 허경영 신인 만나 소원 이룬 저 나그네. 가시밭 인생길은 고달팠지만 이제는 웃음꽃 피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하늘궁 가는 길은 즐거운 꽃길이라네. 즐거운 꽃길이라네.
30년 젊어져라. 모두 다 부자 돼라.
1:53:03
아이고 감사합니다. 신인님의 마지막 장면이 아주 백미에요. 신인님 감사합니다.
1:53:13
이제 영상 끝났나?
무료급식 영상
1:54:21
저게 무료급식 후원 전화번호야 계좌야? 그럼 후원 계좌도 넣어 놔야 되잖아? 계좌로 바로 넣을 수 있는. 바로 들어가는.
1:54:46
네네 아 오늘도 귀하신 말씀 그리고 언제나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우리 존경하는 신인님께 여러분 큰 박수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전체 에너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