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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10. 21.
【 오늘의신인님 】한국인·아시아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이 주는 교훈 2024.10.20  (24분 10초)

01:07
앉읍시다. 오늘 해외 아직 다 안 갔지? 레벨 50ㅇ무 들어가라. 저기도 50무 들어가라. 저기도 50무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들 30무 들어가라.

01:42
예 신인님 섭리 말씀 있으시기 전에 마산 합포 영성센터에서 김우리 천사님 아코디온 김준택 천사님께서 멜로 색소폰을 멋진 연주를 올리겠습니다. 박수.

02:25
레벨 두 사람 50무씩 들어가라. 아이고 저게 아코디온하고 저 색소폰하고 저기 아코디온이 하니까 더 좋네. 색소폰 혼자 하는 것보다. 그 아코디온 소리가 그거하고 어울리니까 멋있네. 두 사람이 같이 하고 다니지는 않지? 같이 안 했는데도 하늘궁에서 만났는데도 아주 그냥 딱 좋네.

신인님 한 곡 더 올릴까요?

03:00
그래 한 곡 더. 뭐 그냥 노래만 듣고 있으면 되겠네.

03:36
아이고 레벨 50무씩 다시 들어가라. 저 사람은 노래를 두 곡 불러 가지고 레벨 100무씩 가져갔어요. 아이고 목포의 눈물은 우리가 일본들 일본 식민지에 있을 때 저게 우리나라의 애국가야 애국가. 못 부르게 애국가도 없을 때니까. 목포의 눈물이 우리나라 애국가였어. 왜냐하면 저기 삼학도 나오죠? 삼학도. 그리고 그 눈물은 우리 국민의 이제 일본한테 억눌려서 겪는 그런 눈물인데 그 가사 하나하나가 전부 독립운동가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저 목포에서 저런 애국가가 나오나 몰라. 저게 엄청난 애국가야. 저거 부르면 막 그때 우리 일제 치하에서는 막 울고 난리가 난 음악이에요. 알겠죠?

04:48
그러니까 목표의 눈물은 우리 한민족의 눈물이다. 알겠죠? 삼학 삼학도라는 것도 한번 생각해  봐. 그 사람들이 그 악한 세력들이 와서 그냥 누르고 고통 받는 그 설움을 노래로 만들었는데 위장을 해 놓은 거야. 그러니까 마치 목포를 그리워하면서 부르는 노래처럼 요렇게 위장했는데 목포는 우리 한반도야. 알았죠? 우리 한반도가 이제 저렇게 돼 가지고 일본한테 이제 지배를 받는데 그걸 아주 위장을 해 가지고 해 놓은 애국가란 말이야. 알겠죠? 저게 우리 일제 치하의 애국가. 목포의 눈물. 그렇게 알고 있어야 돼요. 자세히 설명하려면 이야기가 길어져. 알겠죠?

05:42
그러니까 노래 하나를 들어도 우리가 내 이야기보다는 다른 사람. 알았죠? 우리 국민 요런 사람을 생각해야 돼. 알았죠? 항상 나를 앞세워 버리면 불만이 생기고 공포심이 생기고 이러지만 타인 중심으로 이 세상을 살아 버리면 내 고통은 증발해 버려. 그렇잖아? 애국지사들이 자기 중심으로 살려면 그거 뭐 하러 하노? 나라를 구한다 하니까 배고픈 것도 잊어버리고 가족도 잊어버리고 그냥 만주벌판을 돌아다니면서 이름도 없이 죽어가는 거야. 그럴 수 있죠?

06:26
우리는 이렇게 자기만 위해서 살면 고해의 바다야. 이거 남편 아파 병 걱정. 내 몸이 좀 나을만 하니까 남편이 또 아프네. 또 남편이 나으니까 아들이 또 아프네. 아들이 아 나으니까 또 며느리가 아프네. 이게 죽을 때까지 이 고민이 고통이 안 끊기는 게 세상이야. 그게 자기 중심으로 살 때는 그래요. 아니 저기 저 손자가 또 병원에 입원했는데 응급으로. 그래 안 그래요? 이게 자기가 숨이 끊어질 때까지 고해의 바다가 잠시도 멈추지 않는 게 우리 인생사야. 아니 나는 좀 살 만했다는데 그냥 며느리가 암이 걸리네. 그럴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놈 집구석에 암이 끊이지도 않고 온갖 질병이 끊이지 않고 맨 죽어 나가고 뭐 그냥 대학에 떨어졌느니 뭐 하니 고민이 고민이 끝을 이루는데 이거는 자기 중심으로 살 때 일어나는 거야. 알았죠?

07:30
그러면 타인 중심으로 살면 어떻게 돼? 그걸 뭐라 그래? 타인 중심으로 사는 삶을 뭐라고 그래? 이타심 이타심으로 세상을 바라봐 버리면 아니 내 밥그릇 챙기는 것보다는 그런 남편이 있잖아? 실속도 없이 맨날 보증이나 서 주고 내 친구 일이나 봐 주러 다니고 이런 남편도 있지. 그리고 우리는 이런 이타심으로 사는 사람은 큰 고민이 없어요. 알았지? 그냥 남 잘 되라고 뛰어다니고 내 뭐 불만은 있을 수가 없어. 그런 사람 있겠죠? 조금 방향을 바꿔서 보면은 우리 한국 사람은 살 만큼 사는 거야. 그런데 고민 속에 헤어나지 못 하고 갈수록 고민이 더 늘어나 있어 지금 보면. 그렇죠?

08:24
그러니까 이번에 한강이라는 작가가 이문열 조정래 뭐 이런 대하소설 우리나라 알아주는 사람들 노벨상 안 주죠? 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거야. 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유대교를 예수가 나타나서 뒤집어 엎었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이문열이나 조정래나 이런 우리나라 소설의 흐름의 주류 세력들을 한 방 먹인 게 한 여성이야. 그래 안 그래? 그것도 무슨 뭐 무슨 섹스 소설 같은 걸 감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내용이 막 책에 들어있어요. 그냥 상상도 못하는 그런 게 막 들어 있는 거. 아주 음란 뭐 이런 게 들어 있는데도 노벨상을 받아. 이게 뭐여? 기성 소설계를 문학계를 고발한 거야.

09:16
느그 그런 매너리즘에 빠져서 뭐 니는 서울대 물리학과 나와서 소설을 쓰고 니는 이따위로 필요 없어. 한 가정주부 젊은 여성 하나가 세상을 냉정하게 우리의 소설계 문학계를 한 방 먹여 버리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럼 문학계의 혁명이야. 알겠죠? 한 여성이 인간의 붉은 심장 속으로 뛰어들어가서 심장이 한 번 한 번 뛸 때마다 일어나는 그 세상의 전율을 내면적으로 속속들이 파헤쳐 버려. 그러니까 전 세계가 놀래 버리지. 한국 여성이 쓴 소설 보고 노벨상은 절대 여자한테 문학상을 주는 일이 없어 한 번도. 이게 세계 역사에 처음이야. 근데 한국 여성한테 문학상을 탁 안겨 준 거야.

10:14
한국 사람이 이 문화 콘텐츠는 세계를 이끌고 가고 있어.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세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지금. 뭐 케이팝이 됐든 대장금이 됐든 한국 사람이 하는 거면 세계가 다 따라가는 거야. 그 문화 대국은 한국이죠? 한국에서 또 여성이 나타난 거야. 한국의 남자들이 노벨문학상 못  받아. 맨날 권위주의적이고 뭐 고려가 어떻고 고구려가 어떻고 막 이래 하잖아? 저 작가가 있지만은. 그래 안 그래? 그런데 고구려를 이야기하지 않고 고구려를 역사를 이야기하지 않고 대화 소설 뭐 이런 걸 좀 누구야 또. 박경리 같은 이런 데는 저 노벨에서 쳐다보지 않아. 그건 아무나 하는 거니까. 공부 좀 한 사람들이 쓰는 소설이니까 안 보는 거야.

11:08
이건 아무것도 아닌 이상하게 말이야. 이단자 저 나사렛 거지 같은 동네에서 내가 나와 가지고 말이야. 유대인들이 저런 미친 놈이 있나 이러고 죽여 버리잖아? 그런 여자가 한반도에 나타나. 한국 문학계를 한 방 먹여 버렸어. 그 심장 속에서 불꽃이 왜 타는가? 왜 서민들이 심장이 불꽃이 튀고 있는가? 이런 거를 파헤쳐 버려. 뭐 역사가 어떻고 아버지가 어떻고 이따위 거는 필요 없어. 그 한 여성이 겪는 그 심장 속에서 튀는 불꽃. 그 불꽃이 왜 튀는가? 이거를 분석해 나간 거야. 이거는 기절 초풍할 노릇이지. 알겠죠? 그러니까 이렇게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줘 버려. 외면적인 거 뭐 역사의 흐름 이걸 보는 게 아니야.

12:05
내면적으로 한 여성의 심장에 피가 왜 저렇게 끓고 있는가? 폭발 직전에 있는가? 그래 안 그래? 이걸 파헤치니까 세계적인 석학들이 그거 보고 놀래 버린 거야. 야 저거는 소설의 지저스다. 그래 안 그래? 저거는 문학의 지저스. 그러니까 한국 여성이 세계 노벨상을 받은 여성은 문학상을 받은 여성은 세계 아무도 없어. 동양에서 받은 사람은 타골 노벨 문학상 탔었지 옛날에. 한 사람이야. 일본에 한 사람이 있었지? 남자야 설국. 그죠? 근데 우리나라 남자고 뭐고 노벨상을 이 아시아에서 우리가 인도 일본 다음으로 한국은 인도보다 일본보다 유명한 게 여성이 받았다는 거. 알았죠? 동서양은 한국 여성을 주목하고 있어 이제.

13:08
한국 여성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 그 여성들이 심장 속에 그 뛰고 있는 심장이 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가? 왜 저 한국 여성들이 저 심장 소리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로 나가는 거야. 이 어린애들한테 뭘 문화를 집어넣었길래 한국 문화가 세계로 나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죠? 그 저 노벨 안에 세계적인 전문가들은 그 분석하는 게 획기적이야. 보는 시각이 다르죠? 이거는 하버드 대학 사람이 안 썼네 이거 아니야. 무슨 창녀가 썼던. 그래 안 그래?

13:50
그 사람이 쓴 내면 세계. 그 심장 속으로 들어가고 지금 우리나라 엘리트들은 심장 밖에서 일어나는 것만 쓰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런 소설은 상 못 받아 노벨. 알았죠? 이게 우리 내면 세계의 심장 속으로 들어가 있어. 전부 뇌 속에서 나오는 것은 쓰레기야. 그게 지금 이문열 조정래 이 사람들 쓴 거는 전부 박경리 이런 사람이 쓴 거는 전부 우리 우리가 겪었던 거. 외부 세계에서 겪어온 거야. 알겠죠? 그러나 이 여성은 의사처럼 내부로 들어가. 그 우리는 이렇게 건강하고 여러분이 열심히 살고 건강 조심하고 몸을 해도 여러분이 몸이 딱 아프면 어떻게 해야 되나? 몸이 심하게 아프면 어떻게 해야 되지? 병원에 가야 되지.

14:43
그때는 의사한테 내 죽여도 좋소 하고 싸인을 딱 하고 맡겨 버려. 그래 안 그래? 배를 째야 되겠소 하면은 싸인 딱 하고 내 죽여도 좋소. 내 좀 살려주시오. 이렇게 항복심을 가지지? 그럴 때는 내가 그동안 건강 조심하고 열심히 정보를 가지고 있어 봐야 아무 소용없어. 모든 걸 그 의사한테 전문가한테 던져야 다시 살아날 수 있잖아? 그래 안 그래? 지금 인류가 살아나려면 이제 신인한테 수고해 주세요. 내 배를 째고 내 배를 째 가지고 좀 수술 좀 해 주시오 하고 싸인해야 되는 거야. 그럴 때가 왔죠? 그래서 내가 그 싸인 받으러 왔어. 알겠죠?

15:34
아무리 여러분이 잘나도 이 우리가 잘났어도 내가 무언가를 할 때는 변호사가 필요하고. 그래 안 그래? 아무리 내가 똑똑해도 변호사 필요해 안 해? 내가 심하게 아프면 의사가 필요하네. 그게 메타 뭐여 그게? 메타가 붙으면 뭐여? 메타 메타 인지 시대야. 알았죠? 이제 내 혼자 굳이 그걸 다 할 필요가 없어. 내가 백궁 가는 것까지 신인도 없이 갈 수 있다. 중간에 신인이 와야 되는 거야. 내 말 이해 가지? 여기까지 완벽하게 건강을 체크했는데 교통사고 나 버렸어. 그러면 전문 의사한테 내 몸을 맡겨야 돼. 그래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지?

16:41
이게 메타 인지 시스템이야. 이제는 전부 전문가 시대야. 사업하다 보면 회계사도 필요하잖아? 이런 전문가한테 맡길 줄 알아야 돼. 그걸 자기 혼지 다 하다 보면 회사 망하는 거야. 그렇겠죠? 알겠죠? 근데 여러분은 밥 먹는 일에 열중하지. 천국 가는 거 잘 모르잖아? 그러면 천국 전문가가 여기 와서 앉아 있어. 그러면은 영어로 메타인지라 그래. 그러면 이렇게 메타 시대에는 맡길 줄 알아야 돼. 다 지가 할 수가 없어. 알겠죠?

17:29
그 한강이라는 여성에게서 여러분이 많이 배워야 되는 거야. 기존 틀을 깨야 돼. 그래야 거기에 노벨상이 기다리고 있어. 한국 여성은 위대하다는 걸 인정 받았죠? 한국 여성은 불꽃 튀는 우리의 심장 속으로 들어갔고 한국의 유명한 문학인들은 전부 뇌로 들어갔어. 머릿속에만 들어간 거야. 가슴에서 나오는 소설이라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렇잖아? 그러면 그냥 짓밟히고 시달리고 그냥 남편한테 얻어맞고 거기에서 문학이 나와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 자기의 심장 내면 세계를 줄줄이 아름다운 그 시처럼 써나간 거야. 알겠죠? 그 세계가 인정하는 거야. 이런 한국 여성이 있었나? 세계 여성이 노벨 평화 저저 문학상 받은 일이 없어. 그러니까 한국 여성이 세계 최고라는 거. 어때요?

18:29
한강의 상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들의 상이야. 알았죠? 우리 짓눌린 어머니들이 얼마나 그 내면세계의 심장이 복잡했겠노? 그래 안 그래? 제삿날 다가오면 심장이 얼마나 뛰겠노? 그래 안 그래? 남편 고함 지르면 심장이 얼마나 뛰었어? 보따리쌓아서 나가. 그러면 그때는 다른 남자하고 결혼을 못 하던 시절이야. 그래 안 그래? 얼마나 심장이 뛰었겠어? 그 심장 속으로 들어간 거야 이 여자는. 그런데 우리 소설 문인들은 전부 머릿속에서 쥐어 짜느라고 정신이 없어. 그래 안 그래? 오케이. 자 질문.

19:12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동물 세계에서는 암수의 외형 차이가 뚜렷한 경우에는 수컷이 암컷보다 좀 더 아름다운 경향이 있습니다. 숫사자 수컷 공작 수탉 등이 그 예인데요. 신인님께서는 그 이유를 암컷이 천적으로부터 자식을 안전하게 길러내게끔 밋밋한 외형을 암컷으로 만든 거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반면에 인간은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꾸미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데요. 여기에도 심오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9:40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동물을 만들 때 항상 우성과 열성을 알게끔 해 놨어. 저 사람이 우성이다. 그러면 열성인 여자가 우성을 쫓아가서 만나야 좋은 애가 나오는 거야. 그 남자가 10명이 앞에 나타났다. 그럼 그중에 저 어느 남자가 큰 힘이 세고 튼튼한 아기를 낳아줄 건가 이걸 봐야 돼. 그래서 수컷들은 아름답게 치장을 해 놨어. 꿩도 마찬가지고 닭도 마찬가지. 장닭 잘생겼죠? 그 위용을 보고 닭이 교미를 하는 거야. 동물은 그래요. 하버드 대학이 없어 동물은. 얼굴이 하버드 대학이라야 돼. 맞아 맞아. 닭이 무슨 정보를 볼 게 있나? 눈에 딱 보이는 게 저는 하버드 대학이야. 그렇게 보여야지. 그게 치장이야.

20:39
그래서 여성들은 남자들은 그렇게 우월하게 잘생긴 거야. 그래서 수염을 달아 놨고 위험이 있어요. 남성들은. 그래 안 그래? 아주 수염이 나와서 위엄을 딱 갖추고 있는 거야. 그러면 여자가 저 사람 수염이 잘생겼나 저게 잘생겼나 이래 보는 거야. 보다가 딱 택하는 거야. 알겠죠? 그럼 여성들은 왜 화장을 하냐? 남자보다 못났거든. 수염도 안 주지. 그래 안 그래? 근데다 뭐 남자는 갓도 쓰고 말이야. 뭐 폼을 잡는데 여자들은 부엌에서 가서 일하다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여성들은 치장을 할 수밖에 없어. 여성도 경쟁을 해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경쟁 수단으로 남자를 좀 닮아가는 거야 남자처럼.

21:33
그 남성은 가만히 있어도 수염이 쫙 나 가지고 에헴 하고 그러는 거 나름대로 멋있어요. 그리고 체구도 크게 해 가지고 남성적인 걸 자꾸 보여주게 만들어 놨어 남자는. 알겠죠? 그래 여성은 코를 좀 납작하게 해 주고 남성은 코를 높게 해 주고 이렇게 하는 거야. 여자가 코가 높으면 일단 과부가 되기 십상이거든. 그러니까 여자는 코가 주연미 코처럼 나지막해야 남자한테 순종을 해. 그런 게 있잖아? 그럼 콧대가 높은 여자라고 자꾸 그러지. 시집 가기가 어려워. 내가 자꾸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야. 알았죠? 그래서 그런 것이 여자들은 못났기 때문에 화장을 하는 거야. 알았죠? 잘나서 화장하는 게 아니야. 그걸 커버하느라고. 알았죠?

22:25
신인님 그러면은 하늘이 볼 때는 인간 남성이 여성보다 더 아름답다고 제가 이해

22:30
안 그래. 남성이 더 아름답지.

남성이 더 아름답다고요? 알겠습니다.

남성이 그래서 그래서 유럽에 가 보면 석고상 같은 거 만들어 보면 전부 남성을 위주로 그려. 석고가 돼 있잖아? 이렇게 페니스 내놓고 불알 내놓고 이렇게. 아 거짓말이 아니야. 그게 미적으로 굉장히 아름다운 거야. 근데 여성의 동상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 남성 동상이 많아요. 남성미가 그게 아름다움의 극치야. 물론 뭐 여자가 볼 때는 그게 아름답고 남자가 볼 때는 여성 께 여자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알겠습니까? 재밌죠? 재미있어 없어? 항상 들어봐도 못 한 이야기만 하는 사람. 그 사람이 신인이야. 알았죠?

23:28
오늘 온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차림 봉헌하신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각 10무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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