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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10. 30.
토요강연, 1463회.
2부 계속.

안산 봉수대에서 천낙치고 있을때
일주일을 굶는게 태반이였고 밥을 1-2번 먹었다.
영양실조로 얼굴에 버짐이 생겼고
거리에서 빈혈로 자주 쓰러져 파출소에서 깨어나면 영양제 약을 받아 먹고 돌아오는 일도 많았다.
산 아래는 모두 판다촌이였고 리아카도 못다니던 꼬불꼬불한 좁은 길이였다.
남자들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갈 때면 손에 새끼줄로 묶은 연탄을 사들고 돌이왔고, 온 동래가 꼬마들 볼때 처럼 몰려다녔다.
판자촌 사람을 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성남시로 이주를 시켰다.
아간 고등학교가 끝나고 밤에 11시경 천막으로 돌아가는 길이면
늦게 노동하고 돌아온 판자집에 줄이 켜있고 숟가락 젖가락 소리가 됀장국 냄새와 함께 풍겨나오면 발길을 몸추고 배고픈 배를 냄새로 대신했는데, 고행의 길이였다.
가족들이 모여 웃음소리가 들려 오면 언제나 부럽고 행복해 보였다.
아무도 없는 탠트에 돌아오면 모든게 싸늘하고 꽁꽁 얼어 있어 물도 마실 수 없었다.
촛불 켜 놓고 배고품도 잊어버리고 숙제를 했다.
사람을 만날 때는 은행에서 만났는데 담배 냄새가 안나고 시원하고 물도 마실 수 있었다.
절 생활은 중학교 시절 7군데 절을 돌아다녔다.
밥은 얻어 먹을 수 있었지만 300명 분의 법을 짖고 시중을 들어야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고등학교 시절엔 굶더라도 공부할 시간이 필요해 안산에 텐트를 치고
생활을 했는데, 너무 추워 마음 속으로 따뜻한 밥과 방이 생각났지만 정신력으로 버텼고, 복막에 염증이 생겨 붓기시작했다.

•혈거자지우풍穴居者之雨風
= 짐승과 곤충은 미리 큰 비와 바람이 올걸 알고 피신한다.
까치는 가지에 집을 짖고 사는데 태풍이 올걸 알고 미리 대비를 한다한다.

🚩비가 땅에 내리면 대부분 햇볕에 증발하고, 개천으로 90% 흘러간다.
비가 땅속으로 들어가는데 1년에 1cm 들어간다.
100년이 지나면 1m 들어간다.
1000년 지나면  10m,
10.000년 지나면 100m,
1억년 지나면 1000m이 지나야한다.
비 한 방울이 모여 광천암반수가 되기 까지 1억년 이상된 물로 상상도 못하는 고통의 길을 통해서 모였다.
신인을 위해 저장된 물을 3.3km 암반을 통해 올려 보내고 있다.
광천수를 바라보고 머리를 숙이고
"이럴수가 있나!" 감탄해야 복을 받는다.
냉수가 3.3km 올라오 수 없는 것이다.
물이 산 속으로 많이 들어가면 산사태로 무너지기 때문에 만들때 참작해서 섬세하게 설계를 했다.
암반광천수물은 해발 400m, 서울보다 200m 높은 곳에서 나온다.
광천수는 멘버린필림을 통과한다.

광천수를 마시면서 "허경영 신인님 감사합니다!" 하고 마셔야한다.

■ 기독교 8락은 陽이며, 축복이 들어있다
중보仲保= 남을 위한 기도를 해야한다.
1. 기도 祈禱
2. 구원 救援
4. 축복 祝福
4. 성령 聖靈
5. 은사 恩賜
6. 부활 復活
7. 영생 永生
8. 천국 天國.

•불교 8락는 스스로 가르침을 깨닫는다.
陰이며, 에너지가 없다.
1. 정각正覺
2. 열반涅般= 도를 완전히 이루어 모든 고통과 번뇌가 끊어진 해탈경지.
3. 해탈解脫= 윤회에서 벗어남.
4. 보리菩提= 보살이 됨.
5. 반야般若 = 통찰로 모든 법의 진실성을 아는 지혜.
6. 삼매三昧= 선정으로 들어감.
7. 무아無我= 자기가 없는 경지.
8. 성불成佛= 부처의 경지.
•공덕供德=  바쳐서 얻는 덕.
•공덕功德= 착한 일을 하여 쌓은 업적과 어진 덕.

•우주
1. 무극無極= 무중력으로 나침판이 작동하지 않는다.
2. 태극太極
3. 음양陰陽= 지구.

입으로 들어가는게 나쁜게 아니고 나오는게 나쁜것이다.
입은 복을 짖기도 하고 날리기도 한다.

•마음의 3H.
1. 고통苦痛
2. 고민苦悶= 스트레스로 만명의 원인.
3. 고난苦難.

신인을 알아본 사람은 귀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감사합니다,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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