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神人님(10.30)
丹楓(단풍)雪嶽(악)新興(신흥)逍遙(소요)自在(자재)成熟(성숙)腐敗(부패)覽(람)輪廻永遠存在 死亡(사망)前生(전생)初面(초면)家族(가족)怨恨(원한)恩德(은덕)公德(공덕)功德(공덕)滅門之禍(멸문지화)誕(탄)不知(부지)不識(식)
潛在(잠재)秒(초)中風(중풍)準備(준비)對備(대비)未來(미래)絶對(절대)輪廻(윤회)基本(기본)靈眼(안)弟子 釋迦牟尼(석가모니)碩學(석학)有名(유명)集合(집합)票(표)天國行 記憶(기억)蘖窟 妙味 本性(본성)異變(이변)男便(남편)情(정)
夫婦(부부)關係(관계)異常(이상)母親(모친)宮合(궁합)差異(차이)每日(매일)子息(자식)性的(성적)兄弟(형제)興味(흥미)血肉(혈육)短命(단명)宏壯(굉장)重要(중요)因果(인과)奧妙(오묘)操心(조심)親戚(친척)托鉢(탁발)僧侶(승려)絶世(절세)恝視(괄시)子孫繁昌(번창)第三者(자)
錢 飮酒(음주)必要(필요)效果(효과)月貰(월세)房(방)來日(내일)自殺(자살)自尊心(자존심)洞事務所(동사무소)餓(아)近處(근처)必要(필요)罰(벌)處罰(처벌)能力(능력)操心(조심)職場(직장)餘裕(여유)富者(부자)試驗(시험)點數(점수)良心(양심)福(복)橫財(횡재)縱橫無盡(종횡무진)菩施(보시)一部(일부)患難(환난)謀陷(모함)
場所(장소)監獄(감옥)別莊(별장)靑瓦臺(청와대)調査(조사)警察(경찰)官公署(관공서)調書(조서)映畵(영화)暎像(영상)繼續(계속)森羅萬象(삼라만상)劣惡(열악)薄俸(박봉)苦生(고생)師表(사표)强盜(강도)銃(총)現場(현장)逃亡(도망)解任(해임)申告(신고)解雇(해고)樂園(낙원)
無識(무식)勇敢(용감)學(학)懶怠(나태)確固(확고)暫時(잠시)休(휴)興(흥)每日(매일)免疫(면역)癌(암)細胞(세포)强力(강력) nkcell.印象(인상)演說(연설)悔改(회개)罪人(죄인)事實(사실)無罪(무죄)人類(인류)代贖(대속)拘束(구속)赦罪(사죄)長老(장로)監理(감리)浸禮(침례)救援(구원)長點(장점)短點(단점)處刑(처형)人類(인류)淸潔(청결)敎會(교회)禮拜(예배)悔改(회개)
宗派(종파)一般(일반)葛藤(갈등)老人(노인)當身(당신)便安(편안)氣分(기분)贖罪(속죄)死亡(사망)臨終(임종)傳道(전도)效果(효과)十一祖(십일조)容恕(용서)基督敎(기독교)混沌(혼돈)終(종)質問(질문)靈的(영적)價値(가치)物質(물질)
永遠(영원)問題(문제)未(미)解決(해결)使用(사용)前生恩人 火 靈的價値 圓滿(원만)
苦難(고난)鍊鍛(련단)忍耐素望(소망)成功(성공)富者(부자)失敗(실패)適當(적당)英雄(영웅)沙果(사과)高地帶(고지대)越南(월남)苦難(고난)拍手(박수)微笑(미소)奉獻(봉헌)喜悅(희열)
허경영神人
【 오늘의신인님 】신인을 생각하고 항상 감사함을 느끼면 몸이 변하는 기적이! 2024.10.29 (24분 19초)
01:13
아직도 미국에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남아 있으니까 50무 들어가라. 아이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빨리 가야 레벨이 안 올라갈 텐데 여기. 오늘 비도 왔으니까 50무 들어가야지. 여기 스위스도 남아있고 여기 여기 조강지처도 남아 있고 해외 여긴 어디지? 조지아 여기는? 보스턴? 아유 네덜란드는 어디? 메릴랜드 메릴랜드. 네덜란드하고 메릴랜드가 비슷해. 유튜브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이 사람들이 안 줄까 봐서 초조했는데 들어갔어요. 앉읍시다. 네덜란드는 워싱턴하고 많이 떨어졌지.
02:15
어떤 서울대생이 오도바이로 짜장면 배달하다가 들켰어. 그래서 즈그 부모가 난리 했을 거 아니야? 너 왜 짜장면을 배달해 가지고 사람들한테 들켜 가지고 우리 집안이 그래 짜장면 배달하는 집안이냐? 그러니까 자기 친구가 짜장면 배달하다가 사고 나 가지고 병원에 있는데 병원비가 없대서 자기가 대신해 가지고 걔 월급을 받아 가지고 갖다 주려고 그러는데 뭐 아버지가 돈을 안 주니 용돈도 안 주니까 내가 오토바이로 걔 대신 배달해 준 거예요. 중국집 일을 해 주고 있다는 거야. 병원비 때문에. 그런 애도 있죠? 근데 그 사고 나서 죽으면 어떡해 아들이. 그렇죠? 그러니까 아버지가 야 병원비가 얼마냐? 이래가 줘야 되겠지? 그런데도 안 줘.
03:20
그 아들이 실제 벌어서 오토바이로 짜장면 지 친구 하는 거 해 보게 놔둔 거야. 그런 애는 안 죽여. 하늘에서. 무슨 말인지 알죠? 아무리 교통사고 날리고 막 계획적으로 가서 들이받아도 사고 날까? 안 나요. 알았죠? 그건 애가 마음을 반듯하게 쓰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호주머니에 돈이 생기면 이 돈을 어디다 써야 이게 복이 들어올까?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죠? 그래 애는 짜장면 배달하다가 자기 집안한테 들켜 버렸어. 아니 자기가 짜장면을 들고 갔는데 자기 아는 집안이야. 그러니까 즈그 아버지한테 당장 일렀지. 너 인마 학교 안 다니고 니 지금 짜장면 배달하고 다니는 거야? 그러니까 그렇다고 친구 때문에 그리 됐다고 죄송하다고. 알겠죠?
04:18
그래서 우리는 좋은 학교 다니는 사람은 마음도 좋아야 돼요. 그리고 돈을 가지고 있으면 이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일까 생각하면서 써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아프리카 막 굶는 사람들이 있지? 그러면 이게 국경을 넘어서도 도와줄 수가 있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가 뭘 여유가 있으면 그 여유 있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양심을 체크해 봐야 되죠? 이거는 남을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쓰라고 준 돈이다. 요거 몇 분지 몇은 우리가 쓰고 얼마는 좋은 일 해야 되겠다. 이래야 그 집안이 복 받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런 걸 실천한 사람들이 하늘궁에 온 거야. 알았죠?
05:08
여러분들은 세세생생 그런 걸 많이 해 가지고 하늘궁에 오게 된 거야. 막판에는 이제 여러분들이 이렇게 위장해가 온 거지. 위장 안 했으면 뭐 누가 여기 가게 하나? 그지? 그냥 우연히 이제 잘 우리가 오게끔 만들어져 있어요. 우리나라 김형석 교수라고 연세대 교수 철학 교수 있지. 나이가 몇 살일까? 104세. 그런데도 지금 또 강의하러 다녀. 강의하러 다니죠? 104세인데도 테레비 나와서 강의해. 병이 없는 거야. 욕심도 없고. 알았죠? 우리는 그 암세포나 교통사고도 그 사람에게 피해갈 수 있을 만큼 착한 마음을 먹어야 돼. 알았죠? 내가 갑자기 뭐 돈이 생겼다 이러면 그 돈을 좋은 일에 어디에다 쓸 만한 데가 있을까? 먼저 생각하고 나머지 쓸 생각해야 돼.
06:12
그 대신 월급쟁이가 월급 조금씩 모으는 거 장사하는 사람이 밑천으로 조금씩 모으는 거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야. 그거 가서 봉사하는 데 써 버리면 안 되잖아? 그렇지만 공돈이 어디 생기면 반드시 위험한 거야. 알았죠? 갑자기 남편이 여보 당신 이거 써 500만 원을 갖다 줬다. 얼마 전에 테레비 나왔지 우리 지지자. 300만 원 남편이 주더라 그러지. 그래서 명패 한 거는 잘한 거지. 그죠? 그거는 좋은 데 쓴 거야. 백궁 가는데. 그래서 자기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는 기회에 쓴 거야. 내가 공돈이 생겼다. 내 옷을 사 입는 게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 천국 보내야 되겠다. 이거 남한테 쓰는 거잖아?
06:56
이런 생각을 해야 되는데 아이고 이거 뭐 그냥 내가 이거 뭐 옷도 사 입고 뭐 어디 뭐도 하고 이러면 안 되는 거야. 먼저 조상을 좋은 데 보내는 거. 좋아 안 좋아요? 좋은 일 하는 거죠? 그걸 하고 난 다음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다른 일이 잘 풀리게 돼 있어. 근데 그 돈 가지고 싹 써 버리고 나면 잘 풀릴까? 안 풀렸어. 이게 머리가 좋은 거야. 그럼 혼자 하는 것보다 엄마 아버지가 천국에서 도와주는 거 하고.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그 돈을 가지고 지 옷 사 입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지 천국 보내 주면 효도죠?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3명이 막 도와줘 가족들이. 그러겠죠? 그래서 우리는 우군을 만들어야 돼 항상. 알겠죠?
07:50
당장은 내 말이 병신 같은 말 같아 보이지? 그러나 그게 아니야. 나중에 보면. 아우 그때 내가 그거 가지고 어머니 명패라도 하고 아버지 천국 보내 놓고 내가 이제 죽을 때가 됐구나 이러면 죽는 사람이 부담이 있나 없나? 내가 가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볼 수 있겠다. 그래 안 그래? 근데 짐승으로 가 있는 어머니 아버지 본체만체하면 되겠나? 짐승으로 태어나 있어. 근데 그거를 본체만체하고 지만 백궁 가겠다. 그렇잖아? 그죠? 그 좀 보기 안 좋죠? 그래서 우리는 감사하고 조상의 은혜를 갚을 때 뭐를 준다고 하늘에서? 선물 저기 우리 저저 하버드 하버드는 뭐 콩나물은 아니시겠지? 뭐죠? 뭐가 저 나올까?
08:50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조상한테 내가 참 감사하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못한 게 있다. 이걸 내가 갚아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먹을 때 몸에서 뭐가 나와? 엔돌핀도 나오고 세로토닌도 나오는데 그거보다 다이돌핀이 나와. 알았죠? 감사한 마음을 먹고 그 감사한 마음을 머리에 딱 먹는 순간에 다이놀핀이 나와. 알았죠? 그럼 다이놀핀은 신인 생각할 때 나온다고 그랬지? 신인 생각할 때 나오는데 감사함을 먹으라는 것도 내한테 배웠지? 그러면 그걸 먹으면 감사한 마음을 먹으면 여러분들은 다이놀핀이 지금 나와. 내가 이야기했잖아? 그죠? 그럼 다이놀핀이 나오면 암세포가 절단나 버려 암세포가. 말기암 환자가 한 이틀 만에 없어져 버려. 참 거짓말 같죠?
09:45
그렇게 다이놀핀이 무서워. NK 세포 NK 세포. 그러니까 우리 면역세포. 이런 게 그냥 노다지 나와 그냥. 세로토닌이니 뭐 이런 거 말할 것도 없고 여성 호르몬 남성 호르몬 이런 호르몬 내가 많이 알려 줬죠? 좋은 거 아드레 아밀로이드, 베타 아밀로이드 이런 호르몬 자동으로 나오는데 치료제가 나와 버려 치료제가. 그거는 감사할 때 내가 이 자연한테 너무 신세 졌다. 내가 하늘에 너무 신세 졌다. 내가 이 몸이 이게 내 몸이 아니다. 이게 은혜의 산물이다. 이럴 때 내 몸에 다이놀핀이 나와 가지고 암세포 다 죽여 버려 그냥. 알았죠? 오케이.
10:40
그래서 보왕삼매론 불교의 보왕삼매론에는 뭐라고 그래?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뭐라 그래? 그다음 뭐라 그래? 그래 보왕삼매론에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몸에 병 없기를 왜 바라지 말라는 거야? 응 아니 그러니까 보왕삼매론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나? 혹시 콩나물은 콩나물이고. 불교의 보왕삼매론에 몸에 병 얻기를 바라지 마라. 병이 있어야 겸손해지는 거야. 겸손해져. 나한테 겸손을 가르쳐 주는 거야. 그래서 바울이 아이고 하나님 내 몸에 가시 좀 내 이 병 좀 고쳐 주세요. 그게 간질이야. 바울이 가지고 있는 병이 간질이야.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그게 간질이란 말이야. 하다가 전도하러 갔다가 까몰아쳐 버려.
11:43
예수가 나타나서 막 도매색에서 막 뒤로 자빠진 거 그것도 간질이었어. 그런 그 병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좀 내 몸에 가시를 좀 제거해 달라는 거야 자꾸. 그러니까 하늘에서 뭐라 그래? 내 간질이 니한테 족하다. 그것이 없으면 너는 교만에 빠질 수도 있다. 니 몸에 있는 그 가시를 제거하려고 하지 마라. 그건 너에게 족한 것이다. 그러니 바울이 그때부터는 기도 그 기도 안 해. 알겠습니다. 내 간질을 사모하고 그 간질과 함께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야. 너 간질을 없애주면 내 생각하겠냐? 이렇게 되는 거지. 맞아 맞아. 주유소 기름 자동차 기름이 안 떨어지면 주유소 생각해? 기름이 떨어져야 주유소 생각이 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12:42
그러니까 뭐라 그래? 넌 항상 앵꾸로 살아라. 너 그 가시가 너에게 족하니라. 그걸 없애달라고 기도하지 마라. 딱 이러고 나서부터 바울이 병 좀 고쳐 주세요. 기도하나 안 하나? 안 하는 거야. 그러니까 하늘이 준 병이야. 알았죠? 그게 보왕삼매론에 네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알겠지? 부자 되기를 바라지 마라. 무슨 말인지 알지? 그 하지 말라는 그 보왕삼매론에 그 쭉 나오는 걸 가만히 들어보면 전부 다 반대로 돼 있어. 그지? 병이 있음으로써 남을 존중하게 돼. 사람이 다시 보이고. 가난함으로써 네 가난을 벗어나기를 바라지 마라. 네가 가난할 때 본 것이 나중에 보면 제일 부러운 거야.
13:39
단칸방 셋방살이할 때가 나중에 부자 돼 가지고 100평짜리 아파트에 이렇게 살면서 옛날에 남편하고 둘이 셋방살이할 때 그때가 좋았어. 화장실도 같이 쓰고 주인집하고. 주인집이 쓸 때는 못 들어가. 그래 안 그래? 주인집이 주인 아주머니가 빨래하고 있으면 2시간도 못 들어가. 그래 안 그래? 변기는 하나인데 거기서 빨래하고 옛날에 부엌에서 화장실에서 빨래했어요. 그렇잖아? 그러니까 주인이 있을 때 못 들어가. 눈치 봐가면서. 그게 새색시로 있을 때 그런 여자들이 많잖아? 눈치 봐가면서 화장실 가야 돼. 주인이 있으니까. 그러면 그 사람이 나중에 나이 들면은 그때 생각이 자꾸 자꾸 나는 거야.
14:22
야 내가 너무 편리해 가지고 지금은 불편한 것도 모르고 교만 방자한데 옛날에는 참 그때가 그립다. 그래 안 그래? 아이고 이런 집 한 채만 있었으면 내 그냥 내 혼자 쓰는 그런 화장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랬겠지? 그러죠?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부족한 것이 있을 때를 소중하다고 생각해. 알았죠? 젊은이 질문. 오늘 요 내 법문은 요걸로 끝입니다.
15:02
예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인간은 다양한 결핍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나 성장을 하면서 인간관계나 주변 환경에 의해서 특정 결핍을 형성이 되는데요. 이런 결핍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습관이나 패턴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결핍을 겪는 원인과 극복 방법이 궁금합니다.
15:21
결핍이 생긴다고 결핍을 느끼는 거는 가치를 소유 가치로 보기 때문에 결핍이 있는 거야. 영적 가치를 보면 결핍이 있나? 이 세상 것은 이게 가상 세계야. 이렇게 봐 버리면 결핍이 크게 중요하지가 않지? 그지? 이 세상 건 오면 가는 거고 주면 또다시 오는 거고. 그래 이게 뭐야? 탁구 치는 거야 탁구. 탁구 내가 저리 보내면 저서 일로 보내. 맞아 맞아. 테니스 치는 거야 테니스. 맞아 맞아. 근데 저쪽에서 나한테 보냈는데 내가 못 보내면 점수가 떨어져 버려. 맞아 맞아. 저쪽에서 테니스공이 왔는데 내가 그걸 받아서 절로 보내 줘야 되는데 못 보내면 지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안 보내는 게 성공이라고 생각해. 테니스공이 오는데 그것만 다 잡아 가지고 있어 말이야. 그럼 맨날 게임에 지는 거 아니야?
16:18
이기는 사람을 어떻게 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오는 거를 남한테 줘 버려. 100만 원 들어오면 100만 원 줘 버려. 천만 원 들어오면 천. 나중에는 100억이 들어오면 100억 던져 버려. 그래 안 그래? 이렇게 오는 것마다 받아서 쳐 버려야 이기는 거야. 근데 우리는 오면은 호주머니 집어넣어. 그럼 탁구공이 자꾸 없어지지. 그래 안 그래? 그럼 자기는 자꾸 떨어져. 이거하고 똑같아 인생이.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영적 결핍과 또 무슨 결핍이 있노? 물질적 결핍이 있지? 그런데 영적 결핍을 알면 영적인 결핍을 알면 이 물질적 결핍은 없어져 버려. 알겠지? 내가 영적으로 아직 부족하다. 내가 아직 하늘 사람으로서 내가 부족한 점이 많다 이러면 육적으로 뭐 누가 괴롭히고 뭐 돈이 없고 이런 거는 별것도 아니야. 맞아 맞아.
17:19
우리는 영적인 결핍을 알면은 모든 세상 결핍이 별거 아니고 없어져 버려. 알았죠? 그래서 너무 영적 가치에 치우쳐야지. 물질적 가치에 치우치면은 결핍이 자꾸 생겨. 그리고 결핍은 마약과 같아 가지고 채우면 채울수록 갈증이 더 나. 더 부자가 되려고 그래. 10평에서 20평, 20평, 30평, 40평 막 올라가는 거야 자꾸. 알았죠? 그래서 가치를 영적에다 두면은 결핍은 없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인류가 지금 표류하고 있거든 표류 .표류가 뭐야? 표류가 뭐야? 뭘로 표류하고 있어? 물질적 가치에 표류하고 있어. 물질적 가치 표류한다 이 말이야 표류.
漂流
표류하면은 표류가 표류가 이게 표류야 표류.
18:30
표류하는데 모든 인간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거야. 떠내려가고 있어. 자기 갈 길을 못 가고. 그래 이게 물질적 가치 때문에 그래. 아까 말한 아까 질문이 뭐야?
결핍 원인과
결핍의 원인이 표류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영적 가치로 돌아서면은 표류가 없어요 영적 가치. 알았지? 근데 이거는 물질적 가치에 들어가면 전부 표류야. 떠내려가고 있어. 알았죠? 전부 어딜 가? 동물로 가고 있다고. 그 영적 가치를 딱 가지면 신인한테 찾아와. 그래서 결핍은 이타적인 생각을 안 하고 이기적인 생각에서만 오는 거야 유일하게.
19:26
그래서 수단은 언제나 목적을 따라가지 못하는 거야. 수단은 목적의 하수인이야. 그지? 그러면 우리가 영적으로 천국 갈 목적을 가지면 수단이 어때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렇잖아? 그걸 목적을 생각해 버리면 천국을 목적으로 볼 때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건 수단이야. 그래 그럼 다른 사람과 같아야 되나? 달라야지. 수단이 달라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수단이 이타적이어야 돼. 이기적으로 하면 언제나 갈증이 나는 거야. 아까 말한 질문이 뭐여?
결핍
결핍이 생기는 거야. 근데 이걸 이타적으로 생각하면은. 그래 안 그래? 내가 벌은 걸 남한테 뭔가 좀 이롭게 해 주고 연애할 때 이런 게 있어.
20:19
월급 받은 거는 100만 원밖에 안 되는데 젊은 애들이 한 200만 원 받잖아? 거기서 즈그 아버지 첫 월급 받으면 내복 사야지. 어머니 내복 한 벌 사. 돈이 막 나가 버려. 그래 안 그래? 근데 아까울까, 결핍이 나올까? 이달 월급이 다 나가 버리네. 이게 결핍이 될까? 왜? 기뻐요 기뻐. 엄마가 갖다 주고 아빠 갖다 주고 자기 애인한테도 손수건이라도 뭐 하나 사서 줄 때 이게 결핍이 돈이 나갔는데 가슴이 기뻐 안 기뻐? 자기 아들한테 또 뭘 하나 사서 갖다 준다. 아들이 집에서 기다리지. 남편도 뭐 하나 어머니 아버지도 하나 가져가고 퇴근할 무렵에 월급 받은 거 몽땅 물건을 다 샀다. 아까울까? 기쁨이 잔뜩 있는 거야. 돈은 나갔는데. 그지?
21:11
가서 아들 주고 엄마 주고 아빠 옷 한 벌 주고 다 이래 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요. 그렇잖아? 근데 그걸 현금으로 딱 쥐고 있으면 편할까? 안 편해. 그래서 결핍은 목적이 어디 있느냐? 목적이 영적인 거나 있으면은 이타행이 되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목적이 영적인 데 있지 않은 자는 목적이 물질에 있는 자는 이기행이 되는 거야. 이기적이 돼 버려. 목적이 물질에 있으니까. 어머 이기적이 되니까 고통이 따르는 거야. 아버지 옷도 사 줘야지. 뭐 뭐 뭐도사. 돈이 막 다 나가 버리네. 어머 이거 월급 받아봐야 이거 다 나가 버리네. 이러면 이게 괴로운 거야. 그지? 그래서 결핍이라는 단어가 머리에 들어오는 거야. 나쁜 거죠? 우리는 결핍이 없어.
22:07
그럼 보왕삼매경에 뭐야? 결핍을 자랑으로 삼아라. 결핍을 자랑으로 삼아라. 너희가 니가 여유가 있을 때 니는 타락한다. 맞아 맞아. 결핍을 하늘에 고맙게 생각해라. 알았지? 그래서 우리가 옛날에 가난할 때는 이렇게 살벌하지 않았어요. 보리고개가 있을 때에도 우리는 이렇게 살벌하지가 않았어. 결핍을 우리는 그렇게 자랑으로 삼았으니까. 그냥 당연한 걸로 그냥 보리고개 당연한 걸로 학교 등록금 못 내고 애들 뭐 계란 팔아 가지고 학교 학비 갖다 주고 이럴 때가 당연한 거야. 가난한 게. 왜? 도둑질을 안 했으니까 논밭에서 돈을 안 주는데 어떻게 해? 장마가 져 가지고 농사 다 망쳤는데. 그러니까 가난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결핍이 아니야. 농사가 잘못된 거지. 맞아 맞아. 근데 요새 사람들은 그걸 결핍으로 받아들여. 그럼 잘못된 거야. 오케이. 고쳐요. 내 신인의 말은 세상에 없는 말이야. 잘 들어 놔야 돼.
23:25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무 이미 들어갔죠? 들어가라.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이 전채희는 레벨 30무 안 줄까 봐서 아래위로 훑어 봐요. 아니 창 안 줬다가 큰일 나겠어.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봉사 하늘궁 봉사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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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