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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11. 1.
【 오늘의신인님 】청년들과 멀어진 이것 , 검색에 의존하는 현대인들 2024.10.31 (10분 37초)

01:18
반갑습니다. 오늘 스위스 있는 여기 계시네. 레벨 50무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30무 들어가라. 앉읍시다. 아유 한 사람만 가면 이제 50무가 안 들어가는데 아슬아슬하다. 오늘 바쁘니까 질문을 빨리 먼저 받자. 그래.

02:18
질문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10월 31일인데

10월 말일이지.

오늘부로 물세례를 마지막으로 하는

물세례 마지막이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02:30
물세례가 이제 겨울에 춥잖아? 그러니까 겨울에는 못 하는데 날씨에 따라서는 뭐 여러분이 그거 있으면 또 내가 뭐 좀 해줄 수도 있긴 하지.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없는 거야. 알았죠? 그래도 뭐 거기 와서 좀 달라고 그러면 주지. 내가 도망가겠어? 나는 거기 항상 올라가니까. 알았죠? 그러나 공식적으로 하는 건 아니야. 그래요. 질문 그 질문이야 그게? 질문.

03:05
다른 질문드려도 되겠습니까?

03:06
그래. 다른 질문을 해. 여러분이 여기까지 왔으니까 아침에 한마디 들으면 조문득도면 석사가이라. 아침에 도를 하나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알겠죠? 조문득도 석사가의. 그러니까 어 천 년 동안 쌓은 재물이 뭐라고? 일조진이라. 하루아침에 티끌이라. 근데 한마디 들은 도가 뭐보다 좋아요? 아침에 도 한마디 들으면 천년의 보배다. 천년보배다. 알았죠? 내가 그 강의 한번 해 줬는데. 콩나물은 원래 잘 잊어버리니까. 알겠죠? 그러니까 한마디 듣는 게 빨리 해 줄게. 질문 다 질문해 봐.

04:02
신인님께 에너지를 받는 것에 대해서 직접 받는 거랑 또 말씀으로 받는 거 멀리서 또 어떤 차이를

04:09
똑같지. 미국에서 듣는 내가 에너지 줘도 되고 근데 앞에 와서 받으면 그 말할 것도 없지. 이제 눈으로도 들어가고 귀로도 동시에 두 개가 들어가는 거고 귀로만 들으면 귀로만 들어가는 거잖아?
그 앞에 와서 맞는 사람이 효과는 훨씬 좋지. 그렇잖아? 그게 그들에게 들어가는 거 중요하지만 그 사람 얼굴이 내 앞에 자꾸 이렇게 입력이 되잖아?
그러면 그게 굉장히 좋은 거야. 나중에 천국에 가서도 이렇게 나를 볼 기회가 많아지겠지? 그렇잖아? 그냥 에너지 받은 사람은 다르지. 온 사람하고. 알겠지? 그게 질문인가? 오늘 오늘 질문은 아주 스마트하네.

04:59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전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그러니까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시대는 뭐든지 좀 스마트해. 그래 안 그래? 그랬는데 애들은 그 스마트폰 때문에 앞으로 문제가 많아. 생각을 안 하는 거야. 그지? 우리는 옛날에 뭘 했어? 우리 요새 애들은 검색을 해 버려 검색. 우리는 뭘 했지? 우리는 사색을 하지? 사색을 하거나 깊이 들어가야 아는 걸 걔들은 검색을 해 버려. 근데 우리는 그걸 사색이라고 하지 않아. 무슨 뭘 하지? 콩나물에서 아는 사람이 나오기가 원래 어려운 건데. 그래서 내가 질문하잖아? 그거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뭐라 한다 말이야. 옛날에는 우리는 탐색을 해 탐색. 탐구하고 공부해요.

06:20
그리고 또 뭘 하냐면 우리가 성경이나 대장경을 옛날에는 어떻게 전해졌냐 하면 종이가 없었어.
그럼 뭘로 전해졌지? 암기 구전으로. 구전이니까 뭘 해야 돼? 암기. 그래서 암송이라 그래. 암송이 요새는 검색이 돼 버렸어. 암송 안 해요. 옛날에는 성경이나 경전이 종이가 없으니까 암송을 통해서 전부 오는 거야.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암송을 안 하면 안 돼. 경전을 펴고 보는 거는 금물이야. 그리고 유대인 꼬마들 다 토라 다 암송하지? 무조건 암송이 원칙이야. 절에 가면 스님들이 불경 책 보고 연구를 하는 게 아니야.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뭐 천수경 할 때도. 그지? 전부 뭐야? 염불. 이걸 암송이라 그래. 알았지?

07:21
근데 요새는 암송 하나? 핸드폰에 다 있으니까 그냥 검색을 해 버려. 그래서 암송 시대와 검색 시대는 가 버린 거야. 이제 검색 시대가 왔어. 그러니까 애들이 핸드폰만 의지하는 거야. 그 핸드폰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 그래서 영국의 어떤 학교는 문교부 장관이 중학생은 핸드폰 지참 안 돼. 금지해 버렸어. 그래서 그걸 핸드폰 휴일제를 해 가지고 핸드폰 없이 지내는 기간을 정해 놨어. 그날은 핸드폰 가지고 오면 안 돼 학교. 애들이 전부 스마트폰을 보고 숙제하고 뭐 스마트폰에 다 기대가 있으니 이거 큰일이다. 암송을 안 한다는 거야. 좀 그렇겠지? 그러니까 시험 점수가 엉망이야. 알겠죠? 그래서 암송 시대에 우리도 살았지? 그지? 스마트폰 시대도 나는 살고 있지? 아주 그러니까 묘하게 돼 있어. 그지?

08:22
그래도 우리는 염불이나 어른들 말은 암송을 해 놔야 돼. 아버지 뭐라고 그러는 거 아버지 알았어요. 핸드폰에 입력시켜 놔. 그럼 되겠나? 안 되는 거야. 머릿속에 넣을 필요 없어. 핸드폰에 넣어 놔. 아버지 여기다 적어 줘요. 그럼 되겠나? 아버지가 하시고 싶은 말 메시지로 넣어 주세요. 읽어 보지도 않아. 그러잖아? 무엇 때문에 내가 머리에 그런 걸 넣어야 돼요? 머리 복잡하게. 아주 자식들이 이래. 이런 시대야. 알겠지? 그러나 우리는 옛날에 아버지 어머니들이 귀가 닳도록 똑같은 말만 해. 착하게 살아라 뭐 해라. 남한테 잘해라. 막 이런 거 하지?

09:01
그게 하도 들어 가지고 그냥 암송이 돼 버렸어. 알겠죠?  그래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이야. 그래 여러분들은 좀 착하게 살았어. 근데 지금 애들은 달라요. 부모가 그런 말 해 주면 듣지도 않고 그런 말 하는 부모도 없어 이제. 알겠죠? 엄마 핸드폰에 다 있어. 뭘 자꾸 떠들어 싸? 여기 있는데. 다 잊어버려. 알았죠?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바쁘니까 빨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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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8
오늘 온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 사람 레벨 30무 들어가라. 이 앞에 앉은 사람은 30무 할 때가 좋은 때다. 낮에 좀 있으면 10무 그럴 때가 와.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잘 받네. 잘 받아. 떨어뜨리기만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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