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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일요강연

by 明智 2024. 11. 2.
허경영 하늘궁강연 378회 2024.10.27 (123분 15초)

00:00
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성산성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용안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블로유를 먹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궁 수목원에서 신인님의 명령으로 터져 나온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는 암반 광천 백궁수 이것은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78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01:22
네 감사합니다. 오늘 미국 LA 오상학 천사님께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리시는데요. 이유석 대천사님께서 대리로 올려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미국 LA 오상학 천사님께서 신인님께 난화분을 올리십니다. 대신 이유석 대천사님께서 올리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신인님의 섭리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58
오늘은 오늘은 여러분들이 손해가 많네. 남자가 남자한테 꽃을 갖다 줬으니 그것도 형국이야 형국. 그것도 형국을 볼 때 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아 남자와 남자가 꽃을 주고 받았구나. 이게 형국을 볼 때 보는 거야. 오늘은 여자들이 조용해야 되겠구나. 재밌죠, 그러니까 날아다니는 새들은 바람이 부는 걸 미리 안다고 그랬지? 또 굴뚝에 들어가서 사는 벌레나 곤충은 비가 오는 걸 미리 알죠? 내가 이야기했죠? 이렇게 자연의 모든 것을 안 거야. 곤충의 본능 우리가 모르는 걸 곤충은 아는 게 많아. 그죠? 지진이 날 거다. 벌써 다 도망가.

03:01
걔들은 지진 나기 전에. 중국에 그런 일이 있었죠? 두꺼비들이 막 개구리들이 막 다 도망가죠? 줄 서서. 그러고 나더니 다 뒤집어 엎어져 버렸어.
근데 사람들은 거기서 다 죽어. 한 치 앞을 모르는 거야. 그러니까 남자가 꽃을 들고 나왔다. 내가 강의하기 전에 이러면은 그게 뭔가 또 다른 게 있어. 저걸 또 상쇄하려면 영상을 하나 띄워야 돼. 여자와 내가 여자와 있던 영상을 하나 띄워야.
그러니까 나는 그런 걸 이미 남이 장군은 멍청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이 편지를 쓰면 누가 반드시 역모를 할 거다. 남아이십미평국 하면 누가 남아이십미득국으로 고쳐가 나를 죽일 거다. 이걸 알아야지. 그런 편지를 교만한 편지를 쓰지 말아야지. 오해받을 만한 편지야. 그렇잖아? 누가 봐도.

04:03
무슨 이 20살에 나라의 국방을 자기가 미평국을 한다. 그거는 미평 자를 놔두더라도 교만한 이야기야. 그죠? 그러니까 이순신과 남이 장군은 요절운이 있는데 그 요절운이 피해갈 수가 있다 이 말이야. 이순신은 요절운을 스스로 택했고 남이 장군은 요절되는 방법이 아주 안 좋았다 이 말이야. 사형대에 가서 요절이 되잖아? 그것도 국방부 장관이야. 병조야 병조판서야. 거기 가서 목을 왜 단두대 목을 매노? 그죠? 이순신은 전쟁터에서 일본군한테 맞아 죽어. 그건 장군으로서 이름을 날리지. 그런데 이거는 말이야.

04:51
사형을 받아 장군이. 스물 몇 살밖에 안 된 장군이 미평국이 뭐야? 34살 44살 50 몇 살 60 몇 살이 돼도 나라를 잘 모를 텐데. 그렇잖아? 그러니까 너무 젊은 혈기가 앞섰던 거야. 거기다 또 편지가 또 그런 걸 썼다. 그러니까 이미 스물 몇 살에 병조판사가 되면 조심해야지. 조심조심 더 조심해야 되는 거야. 거기에 남자가 강의를 하는데 남자가 꽃다발을 가지고 왔다 이러면 아 이거 오늘 여자를 하나 띄워야 되는구나. 여자를 하나 띄워 봐 영상. 김미숙 영상 있죠? 김수미 영상. 요 사람이 김수미 나하고 촬영장에서 찍었지. 요게 찍은 장소가 요 너머 파주야. 파주 세트장. 파주 가면 세트장이 있어요. 거기서 내가 나는 상당히 잘 나왔지? 그죠?

05:55
근데 이분이 내 칭찬을 무지하게 했어. 아니 한국에도 이런 잘생긴 남자가 있나? 근데 이분이 머리를 이렇게 하고 온 게 아니야. 머리를 다 늘어뜨리고 피부도 처녀 몸으로 왔어. 나는 웬 처녀가 왔나? 아니 김수미 씨 안 오세요 하려고 하는데 딱 보니까 김수미야. 자세히 보니까. 가더니 분장실에 갔더니 요래가 나와. 금방 할머니가 돼가 나와. 이 분장하고 옷 갈아 입은 이후야. 아주 망또를 겨울인데 뭐 이 저 코트를 멋있게 입고 머리를 이렇게 까만 머리를 싹 내리고 왜 이렇게 나타났어요. 썬 글래스 딱 끼고. 그러니까 김수미 씨는. 뭐야? 뭐 김 뭐? 김수미인지는 전혀 모르겠어.

06:46
그런데 분장실에 가더니 이래 가지고 할머니 머리를 하고 금세 이렇게 돼서 나와. 야 그 분장 기술이 대단히 좋더라고. 그다음에 또 이분이 이분 앨범에 보면 이분이 10년 만에 뭐 적어 놨지? 일용 엄마 김수미 공중부양하시는 허경영 총재님 자기가 써 놓은 거야. 이렇게 김수미. 그지? 허경영 이래 놨잖아? 그러니까 내가 이 사람들 연예인들이 내하고 촬영한 사람이 되게 많아요. 내가 방송국에 갔잖아? 그러면 방송국에 온 탈렌트들이 막 쫓아와서 내가 사진을 많이 찍어 준 거야. 내가 달라드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달라들어. 얼마나 그러니까 광고 섭외 순위 우리나라 1위를 했으니까.

07:43
광고가 마흔 몇 개가 들어왔는데 그 다음날 구속이야. 그 다음날. 광고가 마흔 몇 개가 들어왔어요. 신문에 나와 있어. 그런데 대통령 선거 끝나고 나서 그렇게 인기가 좋았는데 딱 구속을 시키는 거야. 조사도 안 하고 그냥 즉각. 그때 박 아무개 때문에 그렇게 된 거 알죠? 뭐 그런 일이 있었어. 상당히 스릴 있고 재밌더구만. 그러니까 요 김수미 자기 사진 앨범이야 이게. 또 하나 봐. 이 사람 앨범이 또 있어. 요게 누군지 알지? 김완선이야. 내하고 김완선하고 김수미야. 이날도 봐. 김수미 선생님, 김완선 선생님, 허경영 총재님 이렇게 돼 있죠? 이 사람들 앨범에 내가 이렇게 들어 있는 거야. 이 사람 앨범 맨 앞에 내가 나와. 그것도 신기하잖아? 그만큼 내 인기가 그 당시에 걸어 다닐 수가 없었어.

08:53
근데 나는 나는 스타일이 좀 또 특이하지. 지금 모습과 좀 다르죠? 그렇지? 그런데 김완선이도 실제 보니까 아주 이렇게 잘 어울리잖아? 좀 이렇게 보니까. 그러죠? 내가 이때 인기가 대단했어.
물론 뭐 지금도 나가면 뭐 그렇지만은 이게 이게 옛날이란 말이야. 아주 옛날 옛날. 한 20년 됐나? 이분이 좀 젊을 때야. 그런데 내 인기는 세상에 30년 전부터 내가 못 돌아다녀. 그랬죠? 그러니까 오늘 여자하고 이렇게 계속 있는 사진이 나옴으로써 액땜을 한 거야. 요요요 내 웃는 모습이 굉장히 다르죠? 굉장히 이 사람이 내 사진을 나를 칭찬을 그렇게 했거든. 내가 탈렌트들 많이 봤지만 대한민국에 허경영 씨 같은 잘생긴 사람 처음 봤다. 아 그래가 내가 카메라를 잘 받는다는 거야.

10:18
어디서 셧다를 때려도 밝게 나오고 상당히 좀 이렇게 화면이 좀 그렇잖아? 그지? 지금하고 좀 다르죠? 똑같아, 근데 이런 사람하고 서 있어도 손색이 없어. 뭐 저기 내가 조금 션찮으면 이 김완선 운전수인 줄 알아. 그러지? 그렇게 보일 수가 있다니까. 원체 유명한 여자야 그때도. 그 당시에 알아줬어. 김완선아 김한선이 손을 요렇게 내리고 요렇게 이쁘게 하고 있죠? 웃는 모습 여기는 또 되게. 근데 내보다 한 살 적어. 내보다 한 살 적고 여기는 내보다. 근데 이게 나이 차이 있어 보여 안 보여? 그지? 분장술이 이래요.

11:13
근데 이거 하기 전에는 이 이 여자가 다른 사람하고 사진을 안 찍더라고. 분장하기 전의 모습은 안 찍는 거야. 분장을 하고 나와서 찍자고 그러더라고. 분장한 다음에 찍었잖아 봐. 이 옷도 이 옷이 아니었어. 알겠죠? 재밌죠? 그러니까 나는 배우들하고 사진 안 찍은 사람이 거의 없을 거야 아마. 근데 나는 옷도 싸구려 뭐 이런 것도 싸구려를 입었지만은 그 당시 인기 최고 좋았어.둘이 뭐 춤추고 또 이 사람이 올린 사진이 또 있을 거야. 또 봐.

11:53
나하고 찍은 사진은 내가 여기 있지. 얘들은 이름이 뭐냐 하면은 티아라 티아라 티아라 N4야. 티아라 네 명하고 내가 가운데서 어깨동무 하고 찍었잖아? 이게 내 손이고 이게 티아라들이야. 그죠? 뭐 소녀시대 뭐 티아라 모든 내가 그 당시 노래로 전국 1위 할 때야 콜미로. 이거는 그때 이전 이후인가 하여튼 어쨌든 내를 다 붙들고 사진을 찍어서 이 사람들이 이게 김수미에 들어가 있는 거야. 내가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그지? 그러면 연예인들이 얼마나 내 사진을 많이 가지고 있겠어? 이분이 돌아가니까 우리는 이거 보는 거야.
안 돌아갔으면 이거 모르지. 그러죠? 그러니까 내 옆에 남자가 있나 오늘? 없죠? 남자가 나왔다 꽃을 줬다. 이럴 때는 액땜을 해야 돼 이렇게 재밌죠? 아주 참 옛날이다.

13:02
요때 내가 벌써 나이가 벌써 언제야? 그죠? 그러니까 내가 젊은 시절이 대통령 몇 번 나간 게 문제가 아니라 연예계에서 화려했다는 거. 가는 데마다 1순위가 내고 그다음 탈렌트들이야 인기가. 그렇지? 그 정도로 인기맨이 이렇게 강의하고 있으니 그 하늘궁을 만들려니까. 알죠? 그러니까 신인은 정치 연예인 그래서 내 때문에 우리나라 나온 단어가 하나 처음 나온 단어가 있어. 폴리테이너. 정치 연예인. 그게 내 때문에 생긴 단어야. 알았죠? 그래 허경영은 폴리테이너 말고 이름이 허본좌도 있었고 또 뭐가 있게? 말고 내 이름 허토피아. 허경영만 보면은 희망이 생긴다. 허경영만 있으면 그냥 미래가 밝다.

14:11
이래 가지고 허토피아야 내가. 주로 많이 썼지 연예인들이. 저 허토피아 온다 이래. 유토피아가 낙원 아니야? 허토피아는 백궁이야. 얼마나 좋아? 그래서 이게 김수미 앨범에 있는 사진들이니까 다른 배우들도 많이 가지고 있겠지. 그러니까 사진 어마어마하게 찍어 줬어. 찍자 하니까. 근데 그것도 그래도 앞쪽에다 세워 놨어 내 사진을 앞에. 이 사람이 활동하면서 사진 찍은 게 얼마나 많겠노? 그지? 되게 많은데도 이런 식으로 해서 앞에 탁 넣어 놨는 거 봐. 허경영이 선착순 나와. 그지? 아까 김수미하고 그 저 누구야? 김완선하고 찍은 사진 좀 보자. 사진은 잘 나오지 내 사진? 사진 찍으면 잘 나와 영상 찍으면. PD들이 내 얼굴이 너무 잘 나온대. PD들이 다 알아.

15:11
이거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야? 근데 이 사람을 가운데 세우고 내가 양쪽으로 있어야 되는 거야. 연예계 경력으로 보면 나는 뒤늦게 나타난 사람이잖아? 그런데도 한쪽으로 좌우로 김완선도 유명한 여자지. 근데 내가 가운데 딱 차지하고 있지? 그것도 무슨 이유가 있는 거야. 그만큼 그 당시 인기가 내 좌우로 서지 내가 옆으로 서는 일은 없어. 어떤 배우들하고 찍어도 센타포드야. 그걸 내가 보여 주는 거야. 그지? 그래서 이분들이 허경영 총재님 요렇게 해 놨잖아? 허토피아라고 안 하고. 그죠? 그래서 아주 예의 바르게 딱딱 적어 놓은 거야.

16:03
근데 이분이 돌아가는 바람에 우리는 이걸 보는 거야. 안 그랬으면 이 사진을 못 볼 뻔 했지. 이제 이거 캡처해 가지고 여러분 사진 뽑아내면은 여러분이 볼 수 가지고 있을 수 있어. 좋죠? 이제 액땜 다 끝났다. 이유석 씨가 안 나왔으면 오늘 여러분 이거 못 보는 거야. 언제나 이렇게 양이 둘이 나타나면 음이 한동안 있어야 되는 거야. 양과 음의 분할을 해 줘야 화근이 없어요. 알았죠? 그래서 남자들만 상을 주르륵 받는 데는 여자를 넣어 주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노벨상에 여자가 끼었지? 이거 대단히 좋은 거야. 전부 남자야 노벨상 받은 사람이 금년에. 근데 거기에 홍일점 우리 한국 여자가 딱 끼는 바람에 궁합이 맞은 거야.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거를 항상 조심해야 되는 게. 짤막아야 하고 끝냅시다.

17:34
승화시가 있죠? 승화시가 있으면 반대가 뭐여? 반대가 있어 반드시가 반대가. 무슨 말인지 알죠?

勝花時   衰絶時

이게 판서가 병조 판서가 됐어 24살에. 이 사람이 쇠절시가 되면은 그냥 가을 낙엽이 되는 거야. 그렇지 않겠어? 바로 이때 요걸 조심해야 돼. 그지? 방금 내가 남자와 남자가 있는 거는 아주 이게 기가 센 거 아니야? 그러면 이 승화시가 있으면 쇠절시가 있게 돼 있어. 지금이 쇠절시야. 가을이잖아? 그지? 모든 것이 끊어져 버려. 쇠하고 끊어진다 이 말이야. 그죠? 그러면 일어나고 꽃이 필 때가 있겠지? 그럼 여러분은 승화시를 사실은 나이로 보면 지난 거야. 맞아 맞아. 서른 넘으면 승화시가 끝난 거야. 이제 꽃이 져가는 시기란 말이야. 그러면 꽃잎이 막 누렇게 물들고 막 지저분하고 막 이렇게 된 나이야 지금.

18:54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승화시로 계속 유지해가는 기술이 있어야 되는 거야. 그 신인을 만난 거지. 알겠죠? 그래 가지고 막 불로수 막 불로유 이래 싸니까 몸이 어떻게 돼? 승화시로 다시 살아나는 거야. 쇠절시는 물 건너가라. 우리는 우리에게는 쇠절시가 없다. 그래 안 그래? 그런데다가 우리 강연이 내 강연이 굉장히 승화시에 여러분에게 희망 주고 백궁 가고 여러분들이 이 현실 세계에 쇠절시를 못 느껴. 여기 있는 동안은. 맞아 맞아요. 그런 그러니까 우리는 이 시절 이 승화시기 이 승화시기가 있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勝花時期   衰絶時期

이런 승화시기와 쇠절시기를 여러분들이 알고 살아야 되는 거야. 알았죠?

19:51
그러니까 이런 시기에 승화시기를 공부 안 하고 놀러 다니고 이런 사람은 쇠절시기가 빨리 와. 그리고 비참해. 시들어도 더럽게 아주 시들어요. 지저분하게 시들어 버려. 그죠? 근데 이 승화시기를 잘 보낸 사람은 전생부터 잘 보낸 사람은 신인을 만나는 거야. 알겠죠? 하늘궁 오잖아? 그게 이상스럽게 여길 오게 돼 가지고 신인을 만나고 그 사람이 대스타가 실제 지상의 스타는 스타가 아니야. 이 우주에 대스타 혼자가 여기 내려와 있는 거야. 알겠죠? 재밌지 않아요? 내가 강의하는 거는 저기 이유석 씨가 나오면 연결 연결돼서 나오지.
그러죠? 그러니까 연결을 지어 주는 거야. 이게 일반인들은 이런 강의를 할 수가 없어. 왜? 머릿속에 든 게 없으니까

21:10
여러분에게 주역에 뭐 이런 승화시나 쇠절시를 이야기하면 여러분이 알겠나? 엄청 어려운 이야기야. 저기 깊이 들어가면 여러분은 지금 면역이 사라져가고 있는 중이란 말이야. 그죠? 근데 면역을 허경영을 만나 가지고 면역이 파리가 부산까지 갈 수가 없는데 어떻게 비행기에 올라타 가지고 불고기 먹은 사람이 자꾸 좋은 냄새가 나서 그거 붙었다가 그냥 부산까지 비행기 타고 미국에 도착하는 거야. 그지? 그런 것이 이 세상은 반드시 시기가 있다. 그러니까 이 남이 장군이 남이 장군이 시를 써도 교만한 걸 썼다. 그죠? 이 남이 장군이 교만한 시를 썼어요. 그러면 이 장군은 이순신.

南怡    李舜臣

이 남이 장군과 이순신 장군은 같은 죽음인데 다르지? 이거는 이순신 장군은 쇠절기가 없어.

22:30
지금도 이순신 장군은 존경받고 죽은 게 죽은 게 아니야. 맞아 맞아. 그지? 살아 있어 여러분 가슴속에. 이순신 하면 살아 있는데 남이 장군은 온데간데가 없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그 살아가는 방법에 따라서 영원히 기억이 되는 사람이 있고 지워져 버릴 사람이 있어. 지워져 버릴 사람이야. 알았죠? 어쩌면 시를 그런 시를 쓰냐고? 남이 장군이 쓴 시가 20세에 어떻게 미평국을 하냐고? 20세에 미평국 못 하면 남아가 아니야? 그럼 우리나라에 남아가 하나도 없네. 그렇잖아? 그러니까 조정에 있는 사람들을 싸그리 개무시한 거야. 맞잖아? 자기만 남아가 돼 버리고. 그렇잖아?

23:21
나머지 전부 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역모를 한 거야. 저런 시건방진 놈. 저거 잘못하다간 남이 장군 나라가 되겠다 잘못하다가. 그런 생각하겠어 안 하겠어? 그러니까 그런 글을 쓰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말한 대로 주역을 배워서 시절운을 이렇게 저렇게 내가 남자가 꽃다발을 가져온다 그러면 여자하고 찍은 사진을 내놔야 내가. 재밌죠? 그런 걸 참고할 줄 알아야 세상을 이 환란을 피해가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사람이 없는 게 뭐겠냐? 남이 장군이 없는 거 알아 맞춰 봐. 남이 장군이 없는 거. 아니야

24:19
천량 하늘에서 준 양식이 떨어진 사람이야.

天量

갈 때가 정해져 버린 거야. 그래서 천명이 이미 니는 천량을 니는 천명을 받아 버린 거지.

天命

니는 반드시 누명을 써서 니 교만한 그 성품에 벼슬 한 자체가 니가 백그라운드로 된 거야. 넌 가는 거야. 그래서 먹을 양식을 딱 정해 버렸어. 20살 30살 전에 네 양식은 이미 끝났다. 딱 그래 안 그래? 이 천량을 볼 줄 알아야 돼. 사람을 딱 보면 저 사람 몇 살까지 살겠다. 저 사람이 양식을 전생에 싸 놓은 게 없구나. 그 거지 즈그 엄마가 거지 동냥 주려고 하니까 엄마 그런 동냥을 왜 줘? 놀고먹는 놈한테. 팍 뺏어서 던져 버려. 그런 사람이 천량이 있을까? 그런 사람 나중에 명이 짧아요. 그냥 불쌍한 사람 오면 그저 밥 퍼주고. 그저 뭐 놀든 말든 뭔가 정신이 이상하니까 놀겠지. 그래 안 그래? 주는 거야.

25:21
잡수세요. 많이 잡수고 쉬다 가세요. 사랑채에 가서 좀 주무시다 가세요. 이러면은 나중에 자기 사는 집이 대궐이야. 30평짜리 안 살아. 그냥 남한테 거지한테 집을 사랑채에서 살고 가라고 했으니 또 밥을 줬으니 천량이 많아질까 안 많아질까? 이런 거를 쌓아야 되는데 인간들은 내한테 내가 무료급식을 하면 여러분 천량이 늘어나게 해 주고 있는 거야. 나는 이 우주가 내 천량이야. 그렇잖아? 그러나 여러분들의 천량은 여러분이 몇 푼 내면은 그 돈 벌어가 몇 푼이나 내놓으면 그거 우리는 무료급식을 하니까 여러분의 천량을 쌓아 주고 있는 거야 내가 대신.

26:03
이 천량이 있어야 무슨 뭐 천권도 받고. 그래 안 그래?

天命
天權
天官
天寿
天德
天才
天文
天財

하늘의 권세도 받고 천관도 받고 하늘로부터 벼슬도 얻을 수 있지? 천관도 받고 말이야. 그다음에 또 하늘에서 뭐 천량이 있어야 명도 주지. 그래 안 그래? 천수도 주고 말이야. 그다음에 이게 있어야 말이야. 하늘에서 뭘 줘요? 덕도 준다고 천덕. 그다음에 뭐여? 하늘에서 또 이런 뭐를 해 줘?
제주를 줘요. 천재 재주를 준단 말이야. 그다음에 하늘에서 또 달통하는 문장을 주는데 그게 뭐야?
천문이야. 그래 안 그래? 그지? 그리고 또 뭘 줘요? 천재를 줘. 하늘에서 니가 옛날에 거지를 많이 도우고 무료급식을 많이 했으니 하늘에서 재물을 주는 거야.

26:58
그럼 이런 사람은 당해낼 수가 없어. 아무리 환란이 와도 그 사람은 6.25 전쟁 때도 최부잣집은 건드리지 말아라. 무슨 말인지 알지? 뭐 그냥 칼 들고 뭐 이런 죽창을 들고 막 머슴들이 북한군 원장을 차고 왔지? 최 부잣집은 들어가지 마라 즈그가. 그래 안 그래? 최 부자만 빼고 다른 졸부들 논 꽤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 다 끄집어내 가지고 마당에서 죽여. 인민재판으로 다 죽였어. 근데 최 부잣집은 건드리지 마라. 왜 그랬나? 계속 밥을 해가 없는 사람들 쌀 줘 밥 줘. 이렇게 천량을 쌓아  놓았다 이 말이야. 그럼 누가 와서 죽일 수 있나? 못 죽이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여러분의 진정한 방어는 여러분이 하는 거야. 알겠죠? 명심해야 돼.

28:00
이게 8가지 하늘에서 주는 거야. 이 천량은 여기에 들어가는 게 아니야. 천량은 내가 이제 여러분한테 간단하게 알려 주는 거고, 이거를 천량이라고 하는 거야 이 전체를. 이 8가지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 8복을 줄여서 천량이라고 부른 거야 천량. 하늘에서 준 양식이라 이 말이야. 이게 입에 들어가는 것만 있는 게 아니야.
덕도 있고 재물도 있고 문장 천문이 있으니까 노벨상을 받았지 그 여자가. 그 여자 사주에 천문을 탁 준 거야. 넌 반드시 이 글자를 통해서 너는 크게 세상에 이로움을 줄 것이다. 천문을 탁 들어 있는 거야 팔자에. 사주 팔자를 딱 풀면 나와요. 들어 있지?

28:51
천재. 니는 뭐 엎어져도 돈 뒤로 넘어져도 돈 천재를 가져라. 저거 편재가 아니야. 저건 천재야 정재. 천 하늘에서 준 거야. 이런 것을 우리는 성하는 때가 있고 쇠하는 때를 미리 알아야 된다. 알겠죠? 끝. 요것만 해도 강의 끝나는 게 좋겠네. 강의 끝내고 음악이나 들읍시다. 알겠죠? 이거는 하늘이 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은 하늘이 천국을 주는 거야. 여러분 복을 많이 지어 가지고 하늘궁에 온 거예요. 그거 자부심을 놓치면 안 돼요. 그거를 뭐라 그래?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가지는 걸 뭐라고 그래? 맨날 해도 콩나물은 참 그걸 뭐라고 그래? 그걸 뭐라 그래요? 내가 무슨 성이라 그래? 주체성. 비슷하죠? 정체성. 여러분의 그 정체성을 딱 가지고 있어야 돼.

30:08
나는 허경영을 만나서 하늘 천국에 간다. 그래 안 그래? 그러면 8복이 다 이루어진 사람들이야. 이게 다 갖춘 자니까 천국을 가는 거야. 맞나 안 맞나? 이제 이 세상 거는 다 이루었어요 여러분은. 이제 더 와 봐야 귀찮아. 아이 그 장사 하나 한다고 뭐 션찮은 거 하나 사업 벌려 놓으면 얼마나 신경을 써? 그죠? 김수미 이 사람도 무슨 사업 했었지? 그 사업하다 보니까 신경을 많이 써가 빨리 간 거야. 이 사람보다 10년 더 오래 사는 사람이 그저 노래나 열심히 부른 현미야. 맞아 맞아. 현미는 이 사람보다 10살 더 살았어. 왜? 사업을 안 했기 때문에. 룰루랄라 가서 노래만 부르는 거야. 밤안개 뭐 그냥 이런 노래만 부르니까 현미는 오래 살아. 확실히 90이 다 돼 가다가 죽었지? 그럼 많이 사는 거야. 그런데 이분은 그렇게 살지 못했다.

31:15
그래서 이 사람을 보고 누가 장수했다 말하기는 어려워. 맞죠? 왜? 사업을 했다 이거야. 요거에 관심을 갖다 보면 불덩이를 끌어안는 거여. 여러분 천국 가려면 진취성 내가 무슨 성을 가져야겠어요? 정체성을 가져야지. 정체성 천국 가는 정체성을 생각해 보면 이 세상 일은 조족지혈이야. 알았죠? 까짓거 뭐 집이 팔리고 안 팔리고 뭐 셋방으로 쫓겨나고 경매 붙고. 아 이거는 연극이야 연극. 이거는 배역을 맡았을 뿐이야. 알았죠? 그냥 이 세상에서 이제 졸업장을 받았는데 뭐 걱정이야? 집이 없어도 뭐 어디 재워 주겠지 내가. 알았죠? 마음을 편안하게 잡사요. 끝.

32:11
아니 오늘도 난화분 올리시는 남자분 이야기로 시작해서 우리 30세 넘은 쇠절시를 맞이한 분들도 신인님을 만나서 승화시로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그런 오늘의 또 섭리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 주시죠.

32:36
여러분들은 오늘 이유석한테 고맙다고 그래야 돼. 알겠죠? 남자가 꽃다발을 가져오면 여자를 띄워야 내가 살아남아.

32:53
이제부터 질문 시간입니다. 영상 질문 먼저 올리겠습니다.

33:01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지.

33:06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현몽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현몽의 사전적 정의는 죽은 사람이나 신령이 꿈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제 주위엔 돌아가신 지 45년 된 분이 계신데 최근 명패를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튿날 새벽 꿈에 나타나셨는데요. 신기한 건 태몽처럼 뚜렷했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일제가 명패를 해 주어서 백궁에 올라가게 된 영혼은 자신이 누구 덕분에 백궁에 오게 된 건지 알 수 있는 건가요? 그래서 고마움을 표하고자 제 꿈에 나타난 건가요?
이 백궁인이 지구인의 꿈에 현몽하면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가요? 아니면 백궁의 의도인가요?

33:50
여러분들이 지금 이 질문의 답은 여러분들이 알겠지? 내가 뭐 굳이 설명 안 해도 알겠죠? 그러니까 조금 전에 강의한 거와 똑같아. 알겠죠? 자기가 뿌려 놓은 걸 자기가 받는 거야. 그런데 자신을 누가 천국에 보냈는지 알 정도가 아니라 그 사람한테 보답까지 해 줘 보답까지. 근데 그 보답이 눈에 잘 안 보이는데 다 이루어져. 자기를 천국에 보내 줬다. 그러면 그거에 천배 만 배 몇억 배 보상이 와. 알겠죠? 그게 참 기가 막힌 거야. 한 치의 오차가 없어. 알았죠? 그 사람이 꿈에 보였다 현몽했다. 그 자체가 앞으로 길조야.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거야. 알겠죠? 이런 사람이 있어. 막 부동산에서 부자가 됐는데 이상하게 맨날 불안해. 쫓겨요.

34:47
잠을 자러 집에 와서 자면서도 뭔가 내 재산을 누군가가 확 뺏어갈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든다는 거야 나한테. 그거 왜 그럴까? 지가 갑자기 부자가 됐기 때문에. 막 부동산이 올라 가지고 부자가 됐잖아? 근데 자기가 갑자기 부자 될 때 망한 사람도 있을 거야. 그거 부자 되는 바람에 그 상대적으로 망한 사람이 있을 거 아니야? 그 싸게 판 사람은 억울할 거 아니야? 나중에 막 그게 10배가 막 올라가 버렸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누군가가 그걸 뺏으러 올 거라는 쫓기는 느낌이 있는 거야. 부자가 됐는데도. 그러니까 잠을 못 자요. 부자는 됐는데. 그렇잖아? 누군가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 가지고 이게 확 날아가든지 자기가 무슨 교통사고로 죽든지 뭐 벼락을 맞을 거야.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 이 말이야. 알겠죠?

35:39
그러면 이런 좋은 꿈을 꿀 수 있을까? 좋은 선몽이 안 돼요. 악몽이 와. 알았죠? 그러니까 이 우주는 0.1%도 오차가 없기 때문에 억울한 사람이 있을 수가 있나? 억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일체 없어. 뭐 고난이 와도 시험이야. 왜냐? 가상 세계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눈에 안 보이는 게 진짜고 눈에 보이는 건 전부 가상 세계야. 근데 여러분은 그게 진짜라고 생각해. 왜? 여러분 몸이 가상이야. 흙에서 나와 가지고. 그 영혼이 진짜인데 영혼은 안 보이게 해 놨어. 맞아 맞아. 여러분 이 육신의 진짜가 뭐 있어? 안 보여. 영혼이야. 맞죠? 근데 이거는 가짜야. 이거는 그냥 병원에 가서 하나 떼내도 돼. 거짓말 아니야 이거. 귀 총알 맞아서 날아가도 멀쩡해 있어. 다리 없어도 돼. 그 이게 가짜란 말이야 이게. 그지?

36:41
근데 이걸 우리가 붙이고 있어야 우리의 영이 움직이니까 붙이고 있는 거야. 그래야 상대가 알아보니까. 안 그러면 서로가 못 알아볼 수 있잖아?
그런데 실제 세계는 이 공간을 지배하는 이 세계는 암흑 물질이야. 암흑 에너지야. 알았죠? 암흑 에너지가 이 지구를 돌리고 있는 거야. 시속 얼마라고? 공전 속도 10만 7,160km 약 11만 km. 또 자전 속도 1,609km 그렇게 돌아야 날아가. 그러니까 골프공을 땅 치면 골프공이 돌면서 날아가지? 그거 빨리 돌아야 빨리 날아가거든. 그 도는 속도가 시속 1,609km를 집어 돌지? 그리고 날아가는 속도는 11만 km지? 그게 우리가 느끼면 다 죽어 버려. 그리고 그걸 못 느끼게 뭐가 해 놨지? 달팽이관에. 탈팽이관에서 그 속도를 달팽이관이 망가지면 속도가 슬슬 느껴져. 막 어지러워지고 이거 그냥 중심이 없어져 버려.

37:46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달팽이관에다가 여러분이 중심을 잡게 딱 해 놓으니까 지금 안전하지? 그죠? 근데 나중에 늙어서 죽을 때 다 돼 가면은 빙빙 돌아요. 천정이 막 돌고 중심을 어디가 바로인지 알 수가 없어. 넘어지죠? 그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거야. 왜 병신같이 넘어져가 대퇴가 부러지냐? 이렇게 말을 하지. 막상 늙어 봐. 자꾸 넘어져요. 왜? 중심이 약해지는 거야. 달팽이관이 퇴화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면 먹은 음식이 막 미시껍고 막 구토하려고 그러고 어지럽고 멀미하는 거 있잖아? 그런 현상이 오면서 죽어가는 거야 인간이. 알았죠? 그러니까 이미 이탈하는 거지. 지구에서 에너지에서 이탈해 가는 거지. 알겠죠? 그래서 살아 있는 이 모습은 전부 가짜야. 그걸 명심해야 돼요.

38:40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이 전파를 보는 안경이 있어. 전파 보는 안경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 쓰면 전파가 다 보여. 핸드폰 올 때 빛이 착 오고 막 이게 테레비 전파가 다 보여요. 그거 딱 쓰면 물질은 하나도 안 보여. 물질 보이나? 여기 사람 하나도 안 보이면서 테레비 전파만 다 보여. 그럼 이 공간에 전파가 가득 차 있어. 한 공간도 빈 공간이 없으니까 여기가 어떻게 보인다고? 빛이 그냥 왔다 갔다. 그거 꽉 차 있어. 그게 영의 세계란 말이야. 전파만 보이는 거야. 그러니까 물질이 보이나? 그러니까 암흑 물질의 세계 암흑 세계에 들어가 버리면 여러분은 없는 것이 현상으로 나와 있는 거야. 어디 꽂이 있었나? 요만한 씨앗에서 풀이 나와서 꽃이 피었지. 그 꽃을 우리는 자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거 그냥 한량 사라져 버리면 없어져 버려. 그죠?

39:42
근데 여러분들은 영혼만 남는데 이 영혼은 전파야. 전파와 같아 가지고 없어지지도 않고 늙지도 않아. 80 먹은 사람을 늙었다고 그래 봐. 마음은 안 늙었어요. 몸이 늙었지. 기억 장치가 늙은 거지. 그래 안 그래? 중력을 느끼는 장치가 늙은 거지. 그 사람 자체의 영혼은 나이가 없어요. 천년만년도 살 것 같아. 그러죠? 오케이. 그래서 현몽은 좋은 일 한 사람한테는 현몽, 나쁜 일 한테 하는 사람한테는 악몽. 알았죠? 명심하시도록. 그래서 우리는 뭐가 있냐면은 선악 선 선악이 선악이나 정. 그죠?

善惡正邪

그러니까 선악정사 선과 악과 바른 거와 삿된 거. 그래 안 그래? 이게 실제는 없는 건데 여러분들은 현실에 나타나. 그래 안 그래?

40:56
이 사람은 판사가 너는 옳았어 넌 틀렸어. 넌 악한 놈이야. 넌 선한 놈이야. 이렇게 우리가 나오지? 저런 선악정사나 이런 것이 실제 말이야. 그지? 이런 게 있지?

善惡正邪
吉凶禍福
富貴貧賤

이게 싹 다 반대야 서로. 반대지. 좋은 놈 나쁜 거 화와 복 반대 아니야? 이걸로 이루어진 세상은 이 세상이야 이 세상. 그런데 여러분은 끝까지 요걸 택하려고 그래. 요 나쁜 거 요런 걸 택하려고 하면 되겠나? 안 되겠죠? 그러니까 굉장히 그 사람들은 나쁜 쪽으로 가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잘하다 보면 좋은 사람은 이런 게 있겠지. 그죠? 부귀지? 그러면 이런 사람은 뭐야? 빈천이지. 그러면 부귀한 자는 빈천한 자와 대치되는 거야. 그러지?

42:08
그럼 이게 왜 와? 지가 이걸 선택한 거야. 지가 욕을 선택한 거지. 지속적으로. 그러니까 그 사람의 행동은 뭘 긁어 모으는 부자가 되는 행동만 해. 그런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지? 근데 어떤 사람은 흩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만 들어가면 거기 있는 10명이 다 흩어져 버려. 원소가 돼 버려. 저 사람 귀에 가서 삭삭삭 저기 가서 삭삭삭 이래 가지고. 어제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bite 써리 물어뜯고 물어 bite 하고 bark 하고 쥐어 흘코. 그래 안 그래? growl 막 이쪽 growl 으르렁거리고 막 그다음에 뭐 scratch 하고 스크래치가 scra  그다음 뭐여? tch지? 그럼 scratch인데 scar로 바꿔 와.

Scratch
   ↓
Scar 상처
Star 별

요거 이거는 상처를 남긴다 이 말이야 상처. 영어로 상처야. 그러니까 scratch가 scar가 되는 거야. 이거는 star 하면 star잖아. 이건 별이야. 별의 반대를 만들어내.

43:26
이 스크래치는 반드시 남을 긁으면 상처 나와 안 나와? 상처를 영어로 scar라 그래 스카. 스카를 t를 넣으면 star야. 그지? 남을 스타로 만들어 줘야 지가 잘 돼.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scar를 만들어 남한테 상처를 주면 지가 잘 되는 줄 알아. 그러면 이런 이런 빈천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런 세계로 들어가는 거야 이런 세계로. 이런 세계를 자처해서 들어가지 않겠어? 그러니까 우리는 영어도 이렇게 외울 때 어머 scar지. 그러면 scar a와 r이 바뀌지? 요것만 바꾸면 상처가 되는 거야.

44:12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연상법으로 외워야 되거든. 난 이렇게 비슷비슷한 것끼리 쭉 외우잖아? 어제 내가 막 bite 막 물어뜯는다. 그러고 내가 막 bark 바가지 긁는다. bark는 바가지 긁는 거하고 비슷해. bark 하고 막 그다음에 growl 막 쎄리 growl 막 쎄리 으르렁거리고 막 fight 막 다 나오죠? 그건 내가 어제 영어로 다 가르쳐 줬죠? 그것들이 동사가 명사가 동사가 명사가 되는 거야. 이 순서를 뒤바꿔 버리면. 그런 것도 있죠? star와 scar는 다른 거잖아? 남을 별을 만들어 줘야지. 아내를 별로 만들어 줘. 별을 따 주겠다. 우리 와이프는 별이야. 막 이렇게 띄워 줘야 되는데 이거를 상처를 주는 거야 반대로. 그래서 이거 명심해요. c를 t로 바꿔 주라고.

45:07
그러면 내가 이렇게 한문으로만 하면 여러분이 머리에 잘 안 들어가지? 영어도 조금씩 섞어 주면 재밌어. 그러죠? bite 하면 안 된다고 내가 그랬지? 그거는 동물들이 하는 거야. 개가 물어뜯는 거지 왜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어? 알았죠? 그러니까 지금 내가 흑판에 적어 놓은 거 여러분 잊어버리면 안 돼요. 굉장히 중요한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우리가 경국적으로 가는 거는 우리가 원하는 거는 뭐야? 애락이죠?

喜怒哀樂
     v  v

그러면 희로애락이지? 그러면 기쁘고 노하는 거 이거 잘하는 거. 그죠? 나쁜 거지? 그다음에 슬픈 거 하고 즐거운 거. 그죠? 이런 데로 가지 말아야 되는 거잖아? 그죠? 이런 거를 상대적인 걸 희로애락 이런 걸 조심해야 되는 거야. 알았죠? 오케이. 그 저게 전부 남한테 이제 상처 안 내기로.

46:22
그래서 남이 뭐 저 허경영이는 뭐가 틀렸다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이 신인이 신인이라는 증거가 무한대야. 맞아 맞아. 여러분한테 축복 주니까 여러분이 광체 줄 수 있어. 아 천사 주는 사람과 대천사가 완전 다르네. 그럼 허경영 신인은 천사 숫자도 바꿔 줘. 맞나 안 맞나? 아 그러면 무한대 천사를 가지고 와 있는 거 증거 맞잖아? 그 그런 인간을 본 적이 있나? 내가 축복 주면 묫자리까지 바뀌어. 여러분 핸드폰까지도 안 떨어져. 옷도 안. 이게 뭐여? 이 공간을 지배하고 있어 없어? 이거는 의심하는 자는 바보야. 아직도 이걸 의심하는 안티들이 있어. 저 사람이 무슨 신이야? 그래 아니라 그래.

47:11
그런데 그 자는 도둑처럼 오는 게 원칙이지? 도둑처럼 여기 산골짜기에 온 거야. 맞지? 저 시끄러운 도시에 오지 않아. 산골짜기에 와야 도둑이지. 맞잖아? 그래 가지고 산꼭대기 이렇게 만든 걸 그들은 몰라요. 자기 교회가 제일 큰 줄 알아. 어머 여기 가 봤더니 신인이 있는 데는 재림 예수가 있는 데는 이게 장난이 아니네 이거. 이게 이게 이게 어디야? 자기들은 그 교회가 다인 줄 알아. 그 절이 다인 줄 알아. 여기 오면 절도 이런 큰 데가 없고 교회도 이런 큰 데가 없어요. 그래 안 그래? 그들이 100년 걸려서 만들어 놓은 걸 코로나 때 다 만들어 놨어. 그 약간 이상하지 않나? 그 사람들이 이걸 코로나 때 이걸 만들어 낼 수 있나? 또 세계 최고의 명당이야. 명당은 명당은 아무나 하나? 노래 있죠? 명당은 아무한테 주는 게 아니야. 심지어 묫자리도 아무한테나 안 줘.

48:31
그러니까 우리가 옛날에 묫자리 정할 때 여러분을 여러분의 복을 보려면 옛날에 이렇게 했어요.
싹 지웠나? 묫자리 보려면은 여기에 명당이 있잖아? 그러면 여기서 사람들을 10명을 이렇게 세워. 그지? 그래 가지고 여기서 이 사람들마다 연을 한 개씩 줘 연. 연을 높이 띄워. 이 명당이 여기서 요 정도 있단 말이야. 요게 한 30리 돼.

10명 연   30리  명당

되게 멀죠? 그런데 이쪽 산에서 연을 띄우게 해 10명한테. 각자 자기 이름을 써 가지고 띄워서 연이 여기 떨어지는 사람이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야. 그래서 이걸 뭐라 그러냐면은 연비낙지라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지?

鳶飛落地穴

연을 날려 가지고. 알겠지? 연이 떨어지는 자리 연비낙지혈. 무슨 자야? 이 연을 띄워서 그 연이 떨어진 자리에 묘를 쓰는 거야. 그걸 연비낙지라 그래.

49:41
그러면 이 연비낙지를 했을 때 이 자손들이 각자 연이 저 명당자리에 가서 떨어지는 사람은 한 명이야. 그럼 그 사람은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야. 그 명당은 아무한테나 가나? 안 가요. 그래 안 그래? 이 확률이 얼마나 어려워? 그지? 연이 이만큼 올라가서 이제 줄을 탁 끊어야 돼. 연을 뚝 띄워 놓고 줄을 끊거든. 그 줄을 딱 끊어 버리면 연이 막 지 마음대로 날아가는 거야. 날아가다가 여기 떨어진다는 법이 어디 있노? 그래서 세종 우리 세종 때 세종대왕이 돌아갔는데 묫자리를 지관을 시켜서 8도를 2년을 보냈는데 돌아가기 전에 몸이 편찮으니까 묫자리를 알아 놔야 될 거 아니야 봤는데 아무도 묫자리를 못 찾아오는 거야 지관들이.

50:38
경상도 간 지관이 맨날 늦게 왔어. 묫자리가 없습니다. 왕이 눕힐 만한 능이. 전라도 지관도 없습니다. 경기도 감찰사도 없습니다. 다 8도로 나간 풍수지관들이 세종대왕이 들어갈 만한 묘가 없다는 거야. 근데 경기도로 간 지관이 떡 갔는데 개천이 이렇게 있어. 여주 이천을 갔는데. 그래서 이제 해가 저물어서 돌아가려고 하는데 개천에 다리가 있는 거야. 요 다리를 딱 건너니까 여기가 세종대왕 묫자리야. 임금이 누울 만한 최고의 우리나라 최고의 묫자리가 있다는 거야. 근데 여기서 딱 갔는데 여기에 그 묘를 쓸 때 평양감사 묘야 이게. 평양감사 아버지 묘야. 평양감사 아버지 묘를 쓸 때 지관이 여기가 조심해야 됩니다. 뭘 조심해야 돼?

51:40
비석 세우지 말고 다리 놓지 마라 여기에. 두 번째 움막을 짓지 마라. 묘를 지키는 그 있잖아? 이걸 짓지 마라는 거야. 그런데 이 사람이 다리가 있어서 싹 건너는 거야. 이제 가야 되겠다. 한양으로 가서 임금한테 경기도에는 묘가 없습니다. 이렇게 보고하려고 하는데 다리가 하나 있으니까 살짝 건너 봤어. 건너 가지고 비가 살짝 와서 여기 가서 피하느라고 이 집 안에 딱 들어가니까 앞에가 명당이 보이는 거야. 그러니까 이 집을 못 짓게 하고 다리 못 놓게 한 거야. 그러니까 이 묘를 오려면 꼭 여기 물을 건너야 돼. 도랑이 좀 작은 개천인데 전부 양반들이 옷을 벗고 아랫도리를 벗고 이 물을 건너 있으니까 불편하다는 거야.

52:28
그러니까 풍수지관이 절대 다리 이거 하지 마라 했는데 이 사람이 멀리서 보니까 지붕이 보이잖아? 비가 오니까 가려다가 아 머 비를 좀 피했다. 가야 되겠다 하고 이 다리를 건넌 거야. 건너서 딱 그 집에 딱 들어가서 보니까 앞에 명당이 쫙 펼쳐져 있는데 묘가 기가 막히게 써져 있거든. 가 보니까 평양감사 아무개 묘. 그래 쫓아가서 임금한테 묘가 경기도에 있습니다. 명당을 찾았습니다. 그래 그 명당을 그러 하면 하도록 해라 하니까.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평양감사 왕하고 집안이야. 그 평양감사 아버지 묘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딱 이러니까 임금이 세종대왕 아들이 그 자기 아버지가 지금 아파 세종대왕이 까딱까딱 하니까 묘를 해야 될 거 아니야?

53:29
평양감사를 불렀어. 불러가 진탕 먹이고 막 그냥 임금이 같이 옆에 앉아 가지고 말이야. 뭐 애로사항을 막 이야기하는 거야.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가 됐는데 아직까지 산소를 못 찾았다고. 지관마다 묫자리가 없다는데 경기도 간 사람이 묫자리가 하나 있긴 있다는데. 이 말이 안 나오는 거야. 느그 아버지 묘를 파야 된다 이 말이 나오겠어? 이거를 고민을 하다 하다가 말을 딱 꺼냈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무슨 말인지 금방 알아들은 거야 평양감사가. 제가 아버지 묘를 딴 데로 옮기겠습니다. 임금이 이렇게 사정을 아니 안 하던 사람이 말이야. 자기 앞에 막 아부를 하고 막 이러니까 이 평안감사가 원인을 몰랐던 거야.

54:25
근데 알고 보니까 자기 아버지 세종대왕 돌아가면 그 묘가 자리가 없다는 거야. 그래서 이제 이 묘를 쓸 때 풍수지관이 천하 대명당이라고 땅속에 묻어 놓고 여기다가 연비낙지혈 딱 해 놨어. 무슨 말이냐 하면은 이 묘가 들통이 날 때 3년 안에 날 가능성이 있다. 묘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터다. 이걸 미리 내다본 거야 지관이. 그래 딱 보니까 그 묘를 딱 들으니까 밑에 연비낙지혈. 연을 날려 가지고 그 연이 날아가는 데다 이 묘를 옮겨라. 풍수지관이 그래 놓은 거야. 그걸 딱 본 순간에 아 우리가 정말 그 풍수지관 말을 어겨가지고 어기면 그런 행국이 오는 거야.

55:18
반드시 그걸 보고 후손들이 얼마나 땅을 치고 울었는지 몰라요. 그 집안이 너무 잘 됐는데 평양감사도 전부 날아가고 다 집안이 다 옮기고 난 다음에 전부 지리멸렬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 패를 딱 관 밑에 그게 들어 있는 거야. 연을 날려서 그 떨어진 곳에 묘를 옮겨라. 이미 옮길 걸 이 지관은 알고 있는 거야. 얘들이 분명히 건너기 심으니까 3년 지나서 이걸 다리를 났어. 뭐 이쯤이면 괜찮겠지 이러고 그다음에 요것도 지은 거야. 비가 올 때 여기 피해야 되니까. 이래 가지고 그 묘가 파져 나오고 그게 영릉이야.

56:00
세종대왕릉 여주에 가면 그거 개천이 조그만 게 있고 실제 그렇게 돼 있어. 근데 거기 묘터가 가 보면 여러분 기절해. 영릉 안 가 봤죠? 우리나라 왕릉 중에 제일 좋은 터가 세종대왕 능이야. 그다음부터 세종대왕 이름이 지금 왕 중에 지금 현재 이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니까 이 글자가 패를 딱 만들어 가지고 요렇게 딱 해 가지고 관 밑에 딱 있는 거야. 아버지 관을 딱 드러내니까 연비낙지. 그래서 자손들이 거기서 연을 날렸어. 할 수 없이 아버지 관 있는 자리에서 연을 쭉 날려가 자식들이 울면서 줄을 딱 끊으니까 연이 30리를 날아간 거야. 그래 거기다가 그 연이 떨어진 자리를 임금이 니 땅으로 해라 이렇게 돼 있으니까 그 임금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세종대왕 아들이 글로 묘를 쓰도록 하세요.

56:59
그래 글로 그를 이장했어. 이장한 다음에 그 집안은 망한 거지. 왜 이걸 실토 하지 말라는 걸로 하냐 이 말이야. 왜 이게 풍수 이야기에 실제 왕조 실록에 나와 있는 거야. 가짜가 아니죠? 연을 날려서 떨어지는 곳에 묘를 써라. 알겠죠? 그러니까 세상 일은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 한번 띄워 봐. 증조할아버지 묘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는 특징이 있어요.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는 세계 최고 명당 자리야. 그걸 알아야 돼. 풍수 이야기도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는 좋은 일을 하고 볼 일이야. 좋은 일을 하면 좋은 명당이 와. 근데 좋은 일 안 한 놈이 좋은 데 묻힐 수가 없어. 달아나 버려 복이.

58:13
왜 시간이 걸리나? 있어?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를 한번 보자고. 이렇게 생겼죠? 이렇게 생긴 묘 봤어요? 그런데 이게 우리 지금 이게 용 눈썹이야. 그죠? 이게 용이야. 근데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 말고 다른 묘는 주변에 가 보면 멧돼지가 쥐어 파 가지고 묘인지 뭔지 구분이 안 가요. 그런데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는 한 번도 멧돼지가 판 흔적이 있나 이거? 없는 거야. 신기하죠? 이게 용의 눈알인데 이 대한민국 이게 이런 세계에 이런 묘가 있을까? 없죠? 이게 용의 눈알에 여기 비석이 있으면 눈알이 되겠어요? 그리고 없다 이 말이야. 근데 요 묘를 어떤 멧돼지도 안 건드려. 근데 이 동네 묘는 다 멧돼지가 뒤집어 엎어 가지고 평장을 안 하면 안 되게끔 그 모양이야 우리 시골이 지금. 멧돼지가 많아 가지고 묘 봉우리를 다 뒤집어 엎어.

59:21
근데 여기는 한 번도 200년 동안 백몇십 년 동안 이 묘를 뒤집어 엎은 적이 없어. 신기하죠? 이런데 이거 옆에서 찍은 거 요거 말고 또 있잖아?이 사진이 다인가? 그래 어쨌든 됐어 됐어. 어쨌든 이 묘가 신기하죠? 이런 묘는 없어요. 그래서 물론 멧돼지를 막기 위해서 이걸 해 놨어. 용눈이 돼 있잖아. 이거 왜 이게 나와? 용눈이 이렇게 돼 있죠? 사람 하나 간신히 들어가는 들어가는 출입구야. 이거 보이죠? 여기도 출입구 있죠? 그 외에 출입을 짐승들이 함부로 못 하지. 상당히 이런 묘는 오늘 처음 봤죠? 이게 이 묘의 3대의 세계 황제가 나온다는 거야. 그리고 내가 이 묘의 3대 손이야. 알았죠? 그래 한 열흘 전에 이 묘를 지키는 우리 아재가 92살인데 찾아왔어. 하늘궁에 왔잖아?

1:00:28
그 아재는 마이바흐 10년 전에 7년 전에 산 마이바흐. 그때 5억 주고 산 거 벤츠 마이바흐 마이바흐를 타고 왔어. 재벌이 이건희가 타는 거. 그걸 타고 왔는데. 40년간 나한테 전화 한 통 안 하던 분이야. 왜냐하면 돈이 많으니까. 나는 맨날 대통령 니간다 해 쌌고. 저런 미친놈 저거 뭐 찾아오면 돈 달라고 그럴까 봐서. 우리 집안이 전부 재벌이잖아? 우리 동네가 전부 재벌이야. 우리 동네 92살인데 마이바흐 타고 여자 한 사람 데리고 왔지? 치료사 옆에 데리고 다녀. 치료사와 운전수 데리고 92살 먹은 사람 하늘궁에 와서 하룻밤 자고 갔어. 왜? 나를 이제 평생 안 보시다가 내한테 왜 연락을 했습니까? 그러니까 경영이 니가 이 증조할아버지가 니가 이 묘를 니한테 맡기라고 그런다.

1:01:31
니가 내가 나는 곧 1년 안에 돌아갈 것 같으니까 이 묘를 네가 좀 책임져 주라. 이러고 가셨어. 이제 최 이사가 봤지. 그지? 있다 갔잖아? 뭐가 아쉬워서 나한테 부탁해? 그렇게 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돈이 많아도 나한테 부탁하는 거야. 이 묘는 니하고 관계가 있다. 이제 내가 이제 늙었으니 나는 관리할 수 없다. 니가 해라. 이게 재벌들이 관리한 거야. 그래 안 그래요? 시시한 사람이 이거 관리한 거 아니에요. 이 나무가 이파리가 떨어진대 계속.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지면 여기 잔디가 죽는대. 그거를 니가 그 잔디를 자꾸 1년에 1년에 네 번 정도는 깎아야 된다. 이러다 알았어요. 염려 마세요. 어 어 이런 이게 귀한 묘예요.

1:02:34
용의 눈. 여기서 세계의 황제가 나온대. 그래 내가 이 묘를 여러분한테 보여 주지 않았는데 여러분들 내 보고 세계 황제 하고 그러잖아? 그런 사람 많아요. 그럴 사람이 와 있는 거야 지금. 이런 할아버지 묘 가진 사람 있나? 없어요. 내가 뭐 전쟁 고아라고 하지만 집안은 그렇지가 않아요. 집안은 전쟁 고아가 아니야. 막강한 집안이에요. 이게 돈 무진장 잡아먹는 묘야. 그러니까 내 보고 경영이 니가 앞으로 좀 해라. 내가 내 새끼들은 아마 안 갈 거다. 그 묘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애들은. 즈그 잘났다고 돌아다니지. 경영이 니는 풍수를 잘 알잖아? 그러니까 니가 이걸 좀 해라. 인수 받았죠? 질문.

1:03:40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이 있습니다.

1:03:44
재밌죠? 아주 재밌어요.

1:03:51
신인님은 역사상 유일하게 하늘과 땅을 실제 경험하시고 성부 성령과 함께 재림 예수로 살리는 세너지를 양 에너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신인님 무료급식은 22세부터 54년간 해 오시고 있으며, 언론은 40세에 한국 페스탈로치라 한 번 보도하였습니다. 신인님은 매년 20억 무료급식을 무료급식 모범을 보이십니다. 이에 백궁은 수억 년 예비된 암반 광천수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본받아 금식 금주 금연을 실천하여 절약하여 헌금해야겠습니다. 이에 신의 영광이 호위하며 부를 때 응답하신다 하십니다. 전생복을 지어 천국 혼인 대열에 신부로 간택된 하늘궁 우리들입니다. 허망한 세상 대상은 포기하고 신인님과 백궁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입에 개와 같은 용어 사용을 조심해야겠습니다. 금식은 고혈압, 고지혈, 고혈당에도 좋다 합니다. 마음의 고통 고난 고민은 신인님과 천사님 해결하여 주신다 합니다. 질문입니다.

1:05:07
조문득도 석사가의 섭리로 하늘궁의 향기로운 행동하는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두 번째 기독교 및 종교 학문의 최종 결국은 어찌 됩니까? 신인님

1:05:32
화면 바꿔요. 그러니까 아침에 뭐 하라고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얻으면 그죠? 조문득도면 석사가의라. 저녁에 죽어도 좋다 이 말이죠? 석사가의.

朝聞得道  夕死可矣
百年貪物  一朝塵
一日修心  千年宝

그러니까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저 말은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죽는다는 거야. 알았죠? 도를 들으면 모든 것이 좋아지는데. 그래서 그런데 여러분들은 도를 안 듣고 요렇게 한대. 그죠? 100년 탐한 물. 그지? 하루 아침에 요 조 자가 이 조 자야. 여기 조 자죠? 일조 뭐여? 일조 티끌이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천 년간 쌓은 재물이 하루아침에 티끌이고. 그죠? 그다음에 또 뭐여? 요런 말이 여기 붙는 게 있어. 콩나물들은 또 잊어버렸구나. 응 기억 안 납니까?
요 말이 있어요. 하루만 수심 하루만 마음을 닦으면 천년의 뭐여? 천년의 보배다. 그죠?

1:07:30
그러니까 이 우리는 하루만 자기 마음을 닦으면 천 년간 그게 보배로 남아 와. 알겠죠? 그러니까 백년탐물은 일조진. 여기에 빠져 있는 거야. 이 21세기 모든 전 세계인들이 여기에 빠져 있어요. 이게 지구 환경 파괴지. 그죠? 이 법을 바꿀 자가 이제 와 있는 거야 지금 내가. 알았죠? 그러니까 이 조문득도 석사가의나 이 일일수심 천년보나 같은 말이야. 하루만 도를 닦아도 천년의 보배로 되는데 이 일조진을 탐하는 거야 우리는. 이 하루아침에 티끌을 목숨 걸고 지키려고 몸부림치죠? 천년의 보배는 포기하죠? 이게 여러분의 삶인데 하늘궁에 오면 이제 요걸 알아야 돼. 알았죠?

1:08:30
그러니까 지금 현재 우리 진인님이 말씀한 내용은 이 내용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삶을 이렇게 이제 살아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은 내 영상 보는 사람 보고 여러분 하는 거야. 여기 앉아 있는 분들은 전부 천년보를 닦아 가지고 천국 티켓이 완료된 사람들이야. 여러분들은 노래만 들으면 돼. 여러분들은 뭐 고민할 거 없어. 알았죠? 복을 무대기로 지어 가지고 온 거야. 알겠죠? 내가 요런 말을 하는 거는 후세 사람들 들으라고. 전 세계인들이 들으라고 하는 거지. 여러분들이 굳이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이런 걸 삶으로 살아와서 여기 온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진인님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해.

1:09:31
우리가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이제 모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야 돼. 그럼 뭐 수심이 뭡니까? 그거는 본인이 알아서 공부를 해야지. 알았지? 자기 마음을 닦는 거잖아? 그러니까 자기 마음을 마음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불교에서 뭐라 그래요?
뭐지? 일체유심조라고 그러지? 일체유심조 앞에 뭐여? 일체유심조가 앞에 붙은 게 뭐여?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이 세상 모든 것이 마음에 의해서 과거 부처들도 마음으로 인해서 부처가 되고 변하는 것이다 이 말이여.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현재 전생 내생 과거의 모든 부처들도 이 마음에 의해서 성불해서 부처가 됐다. 그러니까 일체유심조 마음이 그래서 여기서 이게 나오는 거야. 유심조.

唯心

이게 유심 사상이 있는 거야. 이게 이게 일체가 마음이 모든 걸 만들어낸다. 일체유심조라 그죠?

一切唯心造

이 일체유심조에 약인욕료지부터 나오죠?

1:11:07
그러니까 이렇게 약인 만약에 사람이 알고 싶으면. 그래 안 그래?

若人欲了知

삼세일체불도 전부 이 마음 유심조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 부처가 됐다. 맞죠? 그러면 이 유라는 게 유심 사상이야 유심. 그러니까 이걸 사상으로 볼 때 불교의 사상이지. 유심. 그러니까 이 유심은 오직 유 자야. 그지? 오직 마음이다. 오직 유심 사상. 그래서 유심 사상은 선과 악이 구분하는 거는 유심 사상이 아니야. 선악이 하나고 대승적으로 볼 때 행복과 불행도 하나고 일체 이 80억이 있는데 80억을 한 명으로 보는 걸 유심 사상이라고 그래. 마음은 다 같아. 다 배가 뒤집히려고 그러면 그 안에 탄 사람 마음이 전부 불안해. 마음은 하나야. 다 같은데 나 다르고 당신 다르고 이래 가지고 이 세상이 복잡해지는 거다 이 소리야.

1:12:20
그래서 이 유심 사상은 모든 대상이 없는 걸 말해.
대상이 있으면 유심이 되나 안 되나? 대상이 있으면은 유심이 될 수가 없는 거야. 그죠? 대상이 무대상이야.

無對相

이 세상에 너와 내 아내와 남편 이런 게 존재하지 않아. 오직 저 사람의 마음이 소중해. 그 마음이 내 마음이야 이렇게. 그러니까 마음을 여러분들이 기독교를 믿으면 예수의 마음이 내 마음으로 가져오면 모든 질병이 없어져 버려. 그러나 내 마음을 여러분이 가져가잖아?:그러면 여러분의 질병이 사라져 버려. 이게 무대상 사상이야 무대상. 석가모니 무대상이야.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데 허공을 보고 마누라하고 싸우는 걸 허공 보고 싸운다 그래. 자기 보고 싸우는 거야. 실제는 그 마누라 마음이 내 마음과 같아.

1:13:22
마누라가 막 좋은 옷을 욕심을 낸다. 그러면 내가 왜 돈도 없는데 그걸 샀어? 이러면 나도 실제 좋은 걸 입고 싶어 하는 사람인데 이거 마누라하고 싸우고 있는 거야. 마음이 같나 다르나? 같아. 마누라가 34평짜리를 가자. 15평이 있는데 그러면서 남편하고 싸워. 그러면 남편은 안 된다고 싸우지만 마음속은 마누라 마음과 똑같다니까. 나도 34평짜리 살고 싶어. 근데 지금 형편이 안 된다 뿐이지. 그러면 뭐라고 해야 돼? 어머 나도 당신 같은 마음이야. 당신과 내가 같은 마음이야. 근데 시간을 조금 늦추면 안 될까? 지금 형편이 어려우니까 이래야 되는 거 아니야? 근데 당신은 왜 그따위 마음을 먹어? 분수 분수 넘치게 이러면 되나? 그럼 전쟁이 일어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1:14:06
그러니까 모든 사람의 욕심이나 나쁜 마음이나 그게 내한테 다 있다는 거야. 그걸 우리는 인정하고 들어가면 남과 내가 둘이 아니야. 다 평화를 원해. 다 사랑을 원해. 그러면 그게 다 똑같다니까.
궁극적으로 다 천국 가길 원하잖아? 이게 나는 지옥 가고 싶다 이런 사람 없어. 이걸 우리는 착각을 하고 내만 뭐 그렇다. 내만 착하다. 이러면 안 되는 거야. 다 똑같은 마음인데 각자 현재 있는 위치가 안 맞아 가지고 지옥을 헤매고 있다. 알았지? 그래서 유심은 무대상이다. 근데 우리는 전부 대상이 있는 거야. 그러면 이게 지옥이 돼 버려. 알았죠? 오케이.

1:14:57
그럼 다음 대리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15:01
응 그래.

1:15:04
네 구본설 천사님이십니다. 불교 경전인 금감경에 5안이 나옵니다. 육안 천안 혜안 법안 불안 중 불안이 최고의 경지인데 불안과 신인님의 신안에 대해 비교 설명 듣고 싶습니다. 이랬고요. 두 번째는요. 인간의 인식 세계에서 육식에서 육근을 육적이라고도 합니다. 안이비설신의 이 육근이 각각 도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인님을 제외한 인간 9단계 중에 어느 단계 이상이 되어야 적의 단계를 벗어날 수 있는지요? 이랬어요.

1:15:42
요거는 여러분이 다 알고 있지? 다 알고 있는 거야. 요거는 요거는 육안과 천안과 혜안 여기까지는 이게 아라한 아나함과야. 그러니까 불교로 말하면 낮은 단계 낮은 단계 아나함과. 사다함이나 아나함과를 말해. 그러면 마지막 이 법안 불안은 아라한과야 아라한과. 그러니까 불교로 말하면 좀 급수가 높은 거지. 이 아라한과는 불안인데 법안이나 혜안이나 천안이나 육안은 전부 뭐가 있냐 하면 경계가 있어. 아까 말했지? 대상이 존재하는 거야. 아까 내가 조금 전에 한 게 여기 나오는 거야. 대상이 있단 말이야 대상. 대상이 있으니까 싸우게 되는 거고 욕심을 내게 되는 거야. 그지?

1:16:41
근데 불안이 되면은 대상이 있나? 내가 아까 석가모니가 가리킨 게 그거라고 그랬지? 일체가 하나다. 알겠지? 그러니까 둘이 없어. 그래서 석가모니 사상을 불이사상이라고 그래. 이 둘이 아니다. 오직 하나인데 왜 둘로 만드냐? 이게 석가모니 사상이거든. 근데 이 사상은 하늘에서 인정을 못 받아. 에너지 있나? 없어. 그거는 이론일 뿐이야. 모든 사람은 하나가 되기가 어려워. 그 내면적인 건 이해를 하는데 실제가 그렇지가 않아. 알았죠? 그래서 레벨이 있고 그 사람들의 복록이 있는 거야. 그래서 아까 첫 뭐가 있었다고 그랬어? 천량이 있다고 그랬지? 천량이 탁탁 다 달라. 맞아 맞아. 근데 석가모니는 천량이 다 같다. 이거는 관념을 그렇게 보라는 거지. 실제는 안 그래. 천량이 한 근짜리가 있고 만 근짜리가 있고 다 달라.

1:17:50
그래서 천국 갈 백성이 있는가 하면 지옥 갈 백성이 있고. 그렇죠? 그래서 불교 이것은 현실 세계와 다른 거야. 이거는 이상을 말하는 거야. 마음은 그렇게 먹으면 편해. 맞아 맞아. 솔빵 말아먹은 놈은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 편하단 말이야. 그래서 마음을 정하는 데 쓰는 거지. 실세는 그렇지 않아 우주 질서는. 우주 질서는 뭐야? 우성과 열성으로 구분지어. 나쁜 마음을 자꾸 먹는 애들은 그 영적 영성을 도태시켜 버려. 그리고 좋은 마음을 먹는 후손은 지금까지 내려와 있어. 여러분의 조상은 착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 이 자리에 있는 거야. 그리고 여러분 천국 가는 거야. 누구 덕으로? 조상 덕으로. 조상이 좋았으니까 복을 지었지. 맞아 맞아. 조상이 껌팔이 시켰으면 복 못 지을 수도 있어요.

1:18:44
그러니까 이게 그 우주의 그 질서는 냉정하단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기독교적인 거 내가 이야기하는 거 전부 에너지가 나오지? 그러나 석가가 말한 거는 에너지 나오는 게 한 개가 없어. 저건 뭐야? 이상주의야. 마음을 편하게 하고 치료를 할 때 그렇게 하는 거지. 실상과 그렇지 않아. 알았죠? 그래서 이거는 이 불안이라는 건 나는 신안이라고 그러지? 신의 눈으로 본다. 알았지? 그걸 내 12통에서 뭐라 그래? 여안통이지? 그 여안이 불안이 이 사람들은 불안이라고 하는 거야. 여안 여의통. 듣는 것에 걸림이 없어. 누구한테 내 욕을 하고 뭐 못 생겼다 그래도 그냥 웃고 말아. 그 걸림이 없다 이 말이야.

1:19:42
여안통 여이통 이런 게 여기 여기는 이제 통 자가 붙으려면 여기만 통 자가 붙는 거야 불안에만. 불안만 통 자가 붙는 거지. 나머지는 이런 거는 전부 사다함 아나함 아나함 이런 과야. 아라한과가 이거 하나란 말이야. 알았지? 부처는 이미 아라한과를 통과한 거니까. 불교에서 말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이런 것도 여러분한테 마음 공부로써 가르쳐 주는 거지. 이게 우주의 섭리에 들어있지 않아. 알았죠? 우주 우주 섭리가 아닌 거는 에너지가 하나도 없어. 여러분 내가 우주 섭리를 여러분한테 가리치기 때문에 여러분은 천국 가는 게 정해져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 이 사람 말한 대로 하면 어떻게 돼? 전부가 천국 가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지가 않아. 다 다르죠?

1:20:40
그 밥이. 그러면 전부 다 100살까지 살아야지. 왜 스물 몇 살에 죽노? 남이 장군이. 그래 안 그래? 밥그릇이 달라요. 천 천량이 다르단 말이야. 알았죠? 오케이. 그다음에 요것도 안이비설신의는 우리가 본능을 가지고 있어 안 가지고 있어? 이게 안이비설신의는 본능의 지배를 받아요. 그죠? 그래서 아뢰야식까지는 본능의 지배 속에서 헤매고 있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은 아뢰야식 8식까지 여러분은 지배를 받고 있는 거야. 7식은 뭐야? 말라야식이지? 그러니까 말라야식은 다른 말로 바꾸면 뭐야? 잠재의식. 그러니까 어제 한 거 그저께 한 거는 이미 말라야식으로 들어가는 거야. 잠재의식에 들어가 버리는 거지. 그러면 뇌가 그걸 구분 지어.

1:21:37
요거는 말라야식에 넣자. 요거는 장기 기억에다 집어넣자. 그러면 이거는 잠재의식이 돼 버려. 근데 요거는 오늘 지워 버리자. 맞아. 맞아. 그러면 내일 되면 잊어버려 버려 며칠 가면. 잠재의식에서 빼 버릴 수가 있어. 그러니까 집어넣어야 될 거 요거는 단기 의식에다 집어넣자. 그러면 한 일주일 가면 없어져 버려. 근데 하기 전에 공부를 하지. 공부는 전부 단기 의식에 들어가. 아무리 해도 나중에 수학 다 잊어버려. 수학 공식도 다 잊어버려요. 이게 공부하기 싫은 공부는 단기 의식에 들어가. 근데 본인이 좋아서 하면 장기 의식에 들어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120가지 118가지 공식 내가 다 외워 안 외워?

1:22:31
수헬리베붕 탄질산플네 나마알규인 황염아칼칼 스타바크망 철코니구아 갈저비셀브 크루스이지
나몰테루로 팔은카인주 팔라듐 은 카드뮴 인듐 주석 막 이렇게 외우지? 이게 전부 118가지를 눈 감고 영어로 된 걸 다 외우려니까. 그거 어릴 때 외운 거지 지금 그거 외우고 앉아 있을 시간이 있나? 알겠죠? 그러니까 이게 이 육식과 육근은 말이야. 그야말로 인간의 욕망의 세계. 알았죠? 그래서 석가가 이야기하는 불안이 아니란 말이야. 육안이란 말이야. 이런 것은 전부 여기에 해당 밑에 법안이나 혜안이나 법은. 그래서 십계명을 만들 때 여러분 거기 성경에 보면은 모세가 십계명을 가져가고 이스라엘 십계명을 그 안에다 넣을 때 그 저 지성소에다 모실 때 돌판을 그 십계명 돌판을 십계명 언약궤 있지? 언약궤 뚜껑을 덮고 십계명을 넣어라 이렇게 돼 있어. 어떻게 덮고 십계명을 넣을 수 있냐? 무슨 말인지 알지?

1:23:39
십계명을 넣을 때 그 절차가 나와. 언약궤 뚜껑을 덮은 다음에 십계명을 넣어라. 이렇게 지시를 하는 거야. 그러니까 모세가 아니 그거 있는 사람들이 아니 법궤 뚜껑을 닫아 놓고 뭘 십계명 그 돌판을 거기다 넣으라고요? 성경은 해석을 잘못하면 큰 오산이야. 그 무슨 뜻인지 알아요? 십계명을 법궤 안에 넣고 뚜껑을 닫아라 이러지 않고 법궤의 뚜껑을 닫아 놓고 거기다 십계명을 넣어라 이런단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 십계명이 안에 들어가 있을 게 아니다 이 소리야. 너네들이 십계명을 사용해야 된다 이 말이야. 그지? 그러니까 너희는 십계명에는 뭐가 없냐 하면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아야 될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 다 들어있지가 않아요. 알았지?

1:24:41
그러니까 십계명을 법궤에다가 넣는 것 자체를 하늘에서는 거부하는 거야. 돌판을 뚜껑을 닫아라 먼저 닫고 십계명을 넣어라. 그러면 십계명을 거기다 넣을 때는 너희가 십계명을 뚜껑을 약간만 제치고 넣어야지 십계명을 넣어 놓고 뚜껑을 닫으면 안 된다. 알았지? 십계명은 그 법궤에 들어갈 것이 아니야. 너네들의 세계에 있는 거야. 느그가 지킬 거지. 그게 왜 거기 들어가냐? 모세가 쓰던 유품만 들어가지. 그 왜 십계명이 거기 들어가야 되겠냐? 그럼 십계명이 없어져 버리는 거야. 그 말이야. 알았지? 느그가 지키면 되는 거지. 그걸 거기다 집어넣는 행위는 너희가 십계명을 거기다 넣어 버렸다 하고 너희가 잊어버릴 수가 있다.

1:25:32
그러니 법궤의 뚜껑을 일단 닫아라. 닫고 십계명을 그 궤짝에다 넣어라. 이렇게 지시를 해 놨어. 그리고 그걸 성경학자들이 해석하는 게 다 달라. 그러나 신인이 왜 그런 말을 했겠노? 진짜 십계명 법궤를 그 안에 법궤 안에 십계명을 넣는 걸 원치 않는 거야. 그건 느그가 사용해라 이 말이야. 알았지? 그래서 그거 넣는 거는 그냥 뚜껑 살짝 열고 살짝 넣어야지. 열어 놓고 다 다른 집기와 같이 넣지 마라. 다르다. 쓰던 물건하고 이 십계명은 다른 거야. 이거는 너희가 지녀야 되는 마음속에도. 그러니까 넣을 때 그냥 비스듬히 해서 그 사이로 집어넣어라. 그렇게 돼 있어 성경에. 이와 같단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그 계명은 우리가 지켜야 될 부분이다 이 말이야. 알았죠? 또 질문.

1:26:30
저기 저기 그러면 저기 육근이 그 인간의 9단계 성인 도인 이런 단계 어느 단계 되어야 적의 단계를 벗어날 수 있는지요?

1:26:41
육근 진인 단계까지가 육근이 있는 거야. 알았죠?
진인 단계. 실제 육근의 효력은 8단계 알겠죠? 성인 단계에 가면은 육근이 없어졌다고 봐야 돼. 진인은 육근에 휘달리지 않아.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은 뭐 저 육근이 존재하지가 않아. 알았죠? 왜냐하면 이 우주는 시간과 공간으로 돼 있어. 이 시간과 공간을 내가. 이리 나와 봐. 시간과 공간을 여러분은 과거를 못 가져오잖아?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떨어짐) 보이죠? 얘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가 말썽을 부렸어. 그래 가지고 얘가 지금 굉장히 그 어릴 때 뱃속에 있을 때 위험했다고. 그럼 이걸 볼 수가 있는 거야. 근데 인간이 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나? 내만 되는 거야. 이게 신인이라는 증거야. 모든 시간과 공간을 내 마음대로 해 버려.

1:27:43
근데 지금 코 지금 코 (안 떨어짐)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안 떨어져. 그러면 시간이 그때 시간으로 갔나 안 갔나?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떨어짐) 이거 뭐야? 코 힘이 없지? 그 얘는 어려서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 코가 말썽을 부려 가지고 굉장히 안 좋은 사람이었어. 1살 때 코 1살 때 코 (떨어짐) 보이죠? 2살 때 코 2살 때 코 (떨어짐) 10살 때 코 10살 때 코 (떨어짐) 어릴 때 코가 호흡하기 곤란해 가지고 엄청난 고생을 했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게 내 눈에 다 보이는 거야. 그러면 11살 때 코 11살 때 코 (떨어짐) 안 좋지? 20살 때 코 20살 때 코 (떨어짐) 안 좋지? 30살 때 3살 때 코 (떨어짐) 안 좋지? 그래서 가수가 안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게 내 눈에 보여. 그러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현재로 오고 내 마음대로 해.

1:28:44
이게 신이라는 증거야.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사람을 보고 한 살 때로 돌아가라. 뱃속에 있을 때로 돌아가라. 안 돌아가죠? 어떤 사람도 타임머신을 못 해. 근데 나는 하잖아? 또 이 사람 보자. 42살 때 코 42살 때 코 (떨어짐) 42살까지 계속 터지지? 43살 때 코 43살 때 코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43살 때부터 안 떨어지는 거야. 그러면 나는 그 시절로 가 가지고 이미 그걸 알고 있어. 42살 때 끝난다는 거. 어떻게 알까? 여러분은 모르겠지? 이게 무서운 거야. 이게 신의 세계야. 맞아 맞아. 내가 여러분을 고칠 때 그냥 고치는 줄 알아? 딱 보면 어 이거 언제부터 시작해서 언제 끝났구나. 요거는 42살에 코가 끝났어. 43살부터 코가 좋아진 거야. 나와 안 나와? 이렇게 이게 의사가 알 수 있는 일이야? 절대로 안 돼요.

1:29:42
왜냐하면 타임머신을 알 수가 없는 거야 인간들은. 그래 안 그래? 그때까지 코만 좋았으면 진짜 유명한 가수가 됐는데 거지같이 코가 그래 가지고. 알겠죠? 그러면 이 사람 얼굴을 보고 내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지구에 있나? 없어요.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의 기록 카드를. 그러면 이거를 내가 자꾸 안 해서 그렇지. 이거는 과학자들이 보면 졸도할 일이야. 의사들이 보면 졸도할 일이야. 왜 이 사람이 그때 코가 안 좋은 걸 뱃속에 있을 때로 들어가서 보고 있고 42살에 그게 끝나. 43살 때부터 코가 좋아져. 신기하죠? 이 타임머신을 한 거야. 정확해. 들어가. 알겠죠? 그러니까 이 우주의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나야. 알았죠?

1:30:41
나쁜 데다가 안 써먹는다는 거야. 알았죠? 신인이 이런 게 있는 것만 보여 주는 거야. 근데 내가 갑자기 용으로 바뀌고 호랑이로 바뀌면 되겠나?
그럼 여러분들이 문제가 생기는 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이런 것만 보여 주고 다른 걸 안 해요. 알겠죠? 요거는 이 저 사람의 42년은 코하고 전쟁이야. 그러면 그런 거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 저 사람이 나한테 그런 이야기한 적 있나? 없어. 그냥 내가 말하면 정확해.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보면 증거가 있어. 맞아 맞아. 근데 현실로 당겨오면 되고 저 사람하고 500년 전으로 돌아갈 수가 있어. 저 사람 500년 전에 뭘 했는지. 그럼 나는 마음대로 여행을 하잖아? 그게 신인이야. 그런 능력 없는 자가 교주가 돼 가지고 앉아 가지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 종교들이야. 지금 종교들이야. 그래 갖고 사람들이 천국을 아나? 나는 그냥 그걸로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이잖아? 맞아 맞아.

1:32:01
이제부터 체험 사례 몇 개 올려드리겠습니다.

1:32:04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다

1:32:08
임미자 대천사님 임미자 대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1:32:14
저는 일산에 일산 탄현에 살고 있는 임미자 대천사예요. 근데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일산 탄현에 살고 있다고 하니까

대천사의 위력이 어떤 건가 제가 체험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근데 우리 꼬마 우리 작은 딸의 그 큰아이가 초등학교 지금 2학년인데 걔를 제가 꼭 이렇게 지 애미가 부탁을 해 가지고 걔를 데리러 학교에 갔다가 집에 올 때 전화를 하라고 그랬었어요 우리 딸이. 그래서 이제 얘를 태우고 가다가 깜빡 잊어버리고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전화하라고 그랬으니까 전화해야겠다고 차를 세웠어요. 세웠는데 거기가 어디냐면 이 먹자솔목 같은 상가들이 이쪽저쪽에 쫙 있었고 거기에 차가 돼 있었고 그런 데서 제가 차를 세우는 데도 아주 저는 운전 경력이 제법 오래돼 가지고 반듯하게 안전하게 세웠는데 이 핸드폰을 가지고 전화를 하려고 그랬더니 핸드폰이 그냥 순간 떨어져 버린 거예요. 차 옆으로 시트 옆으로 이게 끼워 가지고 아무리 해도 안 나오는 거예요 이게.

1:33:23
그래 가지고 막 애가 타가지고 이제 의자를 뒤로 확 밀고 이제 하니까 이 핸드폰이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서 이제 전화를 하려고 그러는데 보니까 차가 막 움직이고 있는 거야. 근데 여기 중앙선이 가운데 이렇게 있고 이쪽 저쪽이 차선이 있고 차들이 이제 주차들을 하고 있는데 저는 이제 가는 이 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지고 그쪽 차들 막 주차돼  있는 그쪽이고 전부 유리로 돼 있는 가게들이 쫙 있었어요. 근데 다행히도 내가 중앙선을 넘어 가지고 발견 했는데 브레이크를 잡으려다 브레이크가 잡을 수가 없는 거야. 이게 왜냐하면 시트를 뒤로 딱 밀고서 핸드폰을 꺼냈기 때문에 유리가 대형 유리가 있는 그런 가게이기 때문에 그냥 돌진하는 거야 차가.

1:34:13
어떻게 브레이크도 안 잡히고 그래서 그냥 눈을 가렸어요. 고개를 숙이고 그냥 박으면 이제 유리며 뭐며 이제 우리 차가 와장창 깨지는 거. 근데 딱 소리가 나면서 아 이거 이제 사고가 났구나 이러고서는 눈을 떴는데 말짱한 거야. 그래서 어머나 어떻게 된 거지? 그러면서 우리 우리 꼬마 녀석은 걔는 차 안에서 핸드폰 하고 게임하면서 낄낄거리고 있는 거야. 너 차가 이렇게 가는데 할머니를 왜 부르지도 않았어? 그러니까 아 나는 게임하고 있었는데 이러고 있는 거야. 그래서 기가 차서 그래 갖고 얼굴 유리가 다 튀고 유리창이 박살이 나야지 되는 광경이었어요 그게. 어머 그래 가지고 이상해 가지고 나가 보니까 차가 아무렇지도 않고 이 유리 그 유리하고 한 뭐 한 1cm도 안 되는 것 같아. 그렇게 서면서.

1;35:07
그래서 왜 딱 소리가 났나 했는데도 아무것도 없는데 중앙선을 넘어서 차가 그게 천사님들이 그 차를 그냥 글로 돌진 못하게 강제로 콱 급하니까 잡아 주신 것 같아. 그래 갖고 얼마나 그냥 진땀이 나고 아주 그냥 너무너무 대천사 그 위력이 그렇게 있는 건 정말 몰랐어요. 이거 영상 보시는 분들 혹시 계시면 대천사 꼭 받아야지 돼요. 그래서 이 세상 사는 동안 무슨 일을 어떻게 당했는지도 나도 모르게 그런 위험이 있을 때 지켜 주시는 거를 정말 깊이 체험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우리 신인님 고마와요.

1:35:48
그런데 저럴 때 눈을 감아버리면 안 돼. 끝까지 끝까지 해결해야지. 또 하나 주의해야 될 게 의자를 뭘 이렇게 밑에 핸드폰을 줍거나 이럴 때는 사이드를 당겨 놔야 돼. 사이드를 사이드를 당겨야 되고 또 하나는 잘 들어. 브레이크가 안 들을 때는 핸들을 잡고 핸들을 잡고 핸들을 당기면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돼. 의자는 없어도 돼. 맞아 맞아. 핸들을 앞으로 당기면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되는 거야. 일어나야 돼. 의자에 앉아서 밟으면 밟히나? 안 밟히지. 그럴 때는 핸들을 딱 잡고 앞으로 확 당겨. 서서 그냥 콱 밟아. 알았지 그거? 그냥 놔두면 사람 죽이는 수가 있어. 알았지? 그러니까 희한하게 차를 잡아 줬지? 아주 기적적인 거야.

1:36:42
그러니까 대천사는 200명의 천사가 그걸 지켜보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200명의 천사가 조치를 한 거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아 그 참 대단히 참  위험한 일이다. 그런 거 조심해야 돼. 그럴 때는 차를 주차한 다음에 사이드 눌러야 돼. 딱 당겨 놔야지. 경사가 있는데 없는 것처럼 보여. 경사가 있는데 없는 것처럼 보여. 그래서 차가 굴러가는데도 몰라요. 그렇잖아?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수평 감각이 나이 든 사람들은 이게 수평인지 약간 기울었는지 잘 몰라. 보기에는 수평 같아. 차를 세워 놨는데 트럭이 굴러가는 거야. 점점점 탄력을 받아가 사람 다친 일이 많잖아? 그러니까 이게 평지 같은데 실제는 약간만 기울면 차는 가요. 가다가 속도 나기 시작하면 안 되는 거야. 알았지?

1:37:40
차에서 잠깐 내린다. 아는 사람을 딱 봤는데 아 저 옆집 아줌마가 시장 가다 저기 있네. 차를 가다가 딱 세우고 아줌마 하고 막 쫓아갔는데 차가 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거기가 수평이 아니야. 우리 눈이 착시를 해. 조심해야 돼요. 운전은 절대 조심해야 됩니다. 자기만 다치는 게 아니라 남을 죽여. 알겠죠? 근데 나오는 사람들 얼굴이 전부 저 그렇게 사고칠 사람처럼 다

아마 조선 조선

다 왜 이래?

이분이 조선족이세요.

웃기는

1:38:30
다음 체험 사례입니다.

1:38:33
나가다가 자빠졌는데 쿠션을 팍 잡더니 앞으로 이렇게 했는데 다친 데는 없고 천사님이 받쳐 주는 것처럼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도 하고 그저 허경영 허경영 감사하다고 광체 들어가고

1:38:47
그래도 좀 낫네. 내 이름을 불렀어. 제 이름도 부르지 않고 드러누워 눈만 감고 앉아 있었어요.

1:38:55
막 이랬거든요. 그리고 집에 와서 불로 물하고 불로수 물하고 그다음에 대천사 하고 말하니까 우유 불로 우유를 하고 같이 이렇게 먹으라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몸 또 이렇게 아프니까 무릎 우리 광주센터에서 낸 대로 한 15통이나 보내 줬어요. 그래 그거 먹고 나니까 내가 그거 세수도 하고 목욕도 하고 그리고 밥도 해 먹었댔어. 근데 많이 좋아졌어.

아까 다쳤을 때 그 상황을 다시 설명 좀 한 번만 더 해주세요. 어떻게 해서 넘어졌는지

나오다가 저 그런 뭔가 계단에 계단이 이렇게 내려오다가 뭔가 화장실에서 그런 문턱이 있잖아요? 문턱 거기 걸려가 탁 자빠졌거든요.

정면으로

앞으로 그냥 엎어진 거예요. 네 그랬어요.

계단이 이렇게 쭉 몇 개가 있었겠네요.

거기 있었죠? 계단에도 그런데 내려왔는데 아니 다쳤어요. 그러니까 너무 감사하죠. 그래서 내가 대천사하고 얘기를 했어요. 나 자빠져 가지고 이거 죽겠다고 막 이러니까

손도 그냥 괜찮아요?

손도 어디 다친 데는 없고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허경영 허경영 그리고 허경영 허경영 하고 혼자 일어나서 막 그저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막 이랬어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잘 들었습니다.

1:40:21
그래서 나가다가 자빠졌는데 쿠션을 팍 잡더니 앞으로 이렇게 했는데 다친 데는 없고 허경영 감사하다고 강체 들어가고 막 이랬거든요. 그리고 집에 와서 불로 물하고 불로수 물하고 그다음에 대천사하고 말하니까 우유 같이 이렇게 먹으라고 그

1:40:41
그래도 내 이름 불렀지? 이렇게 실제 얼굴은 참 좋은데 영상에 보니까 사고 낸 사람들은 다. 그지? 여기 또 영상이 하나 나오네.

1:41:04
백서영 천사님과 김대호 천사님 부부 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1:41:10
네 저는 경기도 안양에 살아요. 사는데 우리 집 아저씨는 김대호 저는 백서영이거든요. 근데 우리 집 아저씨가 행정고시에 합격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행정고시 합격을 해 가지고 이제 저기 뭐야? 저하고 이제 결혼 날짜를 잡으러 제가 목동에 살았었어요. 거기 절에를 가서 스님한테 대처 스님 대처 스님이세요. 날을 이제 받으러 갔는데 막 스님이 이렇게 둘이 궁합을 보더니 막 웃어요. 깔깔깔대고 막 웃어요. 그래서 스님 왜 웃으세요? 이제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니 이 집은 속궁합은 좋은데 겉궁합이 일주일에 한 번씩 싸워야 산대요. 아니면은 소화가 안 된대요 둘이. 아닌 게 아니라 우리 집 아저씨 29살에 결혼하고 제 26에 했거든요.

1:41:58
아닌 게 아니라 둘이 만나서 그냥 그렇게 싸우는 거예요. 대화하다가 갑자기 뭘 집어던지고 둘이 서로 막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그 스님 말씀이 맞더라고요. 그럼 어떡하겠어요? 그 팔자인데. 그래 가지고는 이제 저는 백궁 명패가 조상 하늘 천도 그런 건 줄만 알았어요. 그리고 어디 아픈 데 낫고 이럴 줄 알았는데 백궁 명패를 여기서 8월달에 제가 했거든요. 좀 어려웠어요. 여름에 저희가 여름에 좀 어렵잖아요? 그래서 어려운 가운데 했는데 저기 뭐야? 우리 집 아저씨하고 저하고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왜? 싸움을 안 해요 요즘에. 싸움을 안 하고 둘이 서로 이렇게 막 둘이 서로 이렇게 반성하는 것 마냥 회개하고 참회하는 것 마냥 그래요.

1:42:44
그래서 서로 싸움도 안 하고 쓰레기 좀 버려 봐 그러면 갖다 버려 주고 정말로 저 사람이 바뀌었네. 그래서 서로 안쓰럽고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집에를 갔는데 이만한 이렇게 냉장고가 있어서 조그만 냉장고 있잖아요? 일회용. 거기서 하얀 아이스크림이 막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또 잠깐 잤는데 경복궁 담벼락 같은 데요. 거기에 은행잎이 쫙 깔려 있는 거예요. 이 무슨 꿈이지? 이상하다 그랬더니 우리집 아저씨가 야 나 오늘 돈 벌었다 그래요. 그래서 얼마 벌어왔는데? 좀 벌었어 그러면서 돈을 300만 원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300만 원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명패비 그러니까 10월까지 저번 주에 와서 300까지 끊었거든요. 200이 남았어요.

1:43:32
그놈 가지고 명패를 할 수 있는 돈이에요. 250만 원 받으면. 그래서 이제 제가 이제 머리가 좀 많이 아파서 서울성모병원 어제 그제를 갔어요. 근데 카드를 막고 이제 명패를 돈 낼 생각을 안 했어요. 근데 제가 머리가 그렇게 아픈 거예요. 혈압이 146 150까지 올라갔어요. 집에를 못 오겠는 거예요. 막 어지럽고 걷지도 못하고 그래서 동생한테 문자를 해서 야 우리 하늘궁 오늘 가자. 내가 지금 머리가 많이 아프고 혈압이 자꾸 올라 가지고 그걸 정리를 해야 되겠다. 마무리를 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오늘 갑자기 오게 됐어요. 내가 우리 집 아저씨한테 얼굴에다 뽀뽀 한번 해 줬어요. 당신 고마워 그러고. 우리 아저씨가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또 벌어 와. 그럼 내가 뽀뽀 또해 줄게.

1:44:23
여자들은 돈이야 돈. 저분이 그 저 행정고시에 붙은 남편을 만났으면 잘 만난 거잖아? 근데 여자가 굉장히 명랑하네. 맹랑하지? 그러니까 그 명패 하고 난 다음부터는 부부 싸움을 안 했대. 아주 그냥 정신이 확 바뀌어 버리더래. 둘 다. 그러니까 명패도 효과가 굉장하지? 축복하고 명패가 사람의 성격을 은근히 바꿔 버려요. 좋은 쪽으로. 알았죠?

1:44:58
다음은 거제 정종출 천사님 체험사례.

1:45:02
거제 영성센터 정종출입니다.

1:45:07
사례 한 말씀.

1:45:08
저는 한 5년 전에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이 와 가지고 병원에 갔더만은 병원에서 간암 9cm라 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이제 서울에 제일 큰 병원에 가 가지고 이제 암이 등 종양이 너무 커서 수술을 못 한다고 색전술을 방사능 색전술을 하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방사능 색전술을 하고 난 후에 이렇게 유튜브를 보다가 신인님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신인님한테 이거 보면서 신인님한테 이거 치료를 받으면 나을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이제 와 가지고 신인님을 알현하고 에너지 받고 2년 동안 병원에를 안 갔습니다. 병원에 안 가고 주위 사람들이 하도 이제 병원에 한번 가 보라고 해서 갔더만은 3cm로 줄어들었어요. 그래 하고 또 병원에 내 안 갔는데 최근에 가 보니까 종양은 없어지고 암 수치만 지금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인님 에너지 받으시고

1:46:24
엄청 바뀌었어. 암이 9cm가 싹 없어진 거야. 없어지고 암수치만 조금 나온대. 그래 그거 내가 마져 고쳐 줬어.

1:46:35
고맙습니다.



1:46:39
굉장히 저거 수술을 잘못했으면 큰일 나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이 사람은 복수도 안 차고 다 고쳐져 버렸어. 그러니까 하늘궁 와 가지고 9cm가 돼서 와 가지고 없어진 거야.

1:46:58
다음은 광주의 이서현 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1:47:05
기적을 선물한 백궁 광천수 건강과 자신감의 회복 이야기. 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이서연입니다. 오늘은 제가 경험한 백궁 광천수의 놀라운 효과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6월 28일부터 직장 생활과 함께 꾸준히 백궁 광천수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가방에 항상 물을 챙겨 다니며 매일 한결같이 마신 결과 저의 일상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마시며 느낀 이 변화를 여러분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머리카락이 빠지는 고민으로 속앓이를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머리카락이 새카맣게 나고 풍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빠질 때마다 가슴 아팠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매일 거울 앞에 설 때마다 건강해진 모발과 함께 자신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1:48:01
백궁 광천수를 마시고 나서 몸 전체의 컨디션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특히 최근에 미용실을 방문했을 때 원장님께서는 저를 보고 깜짝 놀라며 머리숱도 많아지고 모발이 굵어졌는데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혹시 다른 미용실로 옮긴 게 아니냐며 농담까지 하셨을 정도였죠. 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건 세상의 평범한 물이 아니에요. 만물을 창조하신 신인님께서 주신 특별한 물이에요. 그리고 백궁 광천수 한 통을 직접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백궁 광천수는 저에게 단순한 물이 아니라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게 해 준 축복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물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으로 이 놀라운 물을 만들어 주신 신인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저에게 기적을 선물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에게도 이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9:15
물이 100m 내려가려면 얼마나 걸려요? 100년 100년 1m 내려가려면 한 방울이. 그러면 저 물이 3.3km 내려가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어?
알겠죠? 그러니까 1억 년 이상 걸리죠? 그러니까 그 물이 이 3.3km 바위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나? 못 들어가죠? 중간에서 어디로 사라져야 되는데 그 바위 속 3.3km에서 계속 올라와. 그러면 그 물이 얼마 동안 들어간 거야 그게? 어마어마한 거죠? 그런데 그 물이 지금도 밤에 자고 있는데도 계속 콸콸 쏟아져 나가. 그래서 이 유전도 안에 양이 몇 톤 들었다 몇천 톤 들었다 양이 있는데 지금 저 매장량이 어마어마하게 나왔거든.

1:50:16
몇만 톤이 나왔단 말이야. 그러면 그걸 이런 집으로 치면 수천 개야. 그 공간이 땅속에 빈 거야. 근데도 물은 계속 올라와. 신기하죠? 저 물은 과학이 생긴 이후에 나온 물이 아닙니다. 아주 원시 때 들어가 있는 물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뭐 그냥 무슨 필름? 맴브레인 필름 있죠? 맨브레인 필름을 그냥 통과하고 또 고아텍스 필름도 통과하죠? 맨브레인 필름은 뭐죠? 우리 세포. 세포막을 통과해서 들어가. 그러니까 좋아질 수밖에. 알았죠? 나는 물장사 아닙니다. 나는 물을 돈 받는 물 파는 사람 아니에요. 나는 우유도 안 팔고 물도 안 팔아. 그냥 내 이름만 여러분이 쓰는 거지. 알았죠? 자 노래 부르는 가수는 안 왔나?

1:51:15
시간상 이제부터는 노래 가수님들 부르시고

1:51:20
그러면 강의 도중에 노래 나올 사람은 없나? 소피아 님 물 노래. 춤출 사람도 좀 나오라 그래. 춤출 사람 좀 나와. 춤 좀 춰. 춤 좀 춰요.

1:51:46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구사덕입니다. 하늘궁에서 제일 가는 게 뭔가요 지금? 크게 크게 시작. 네 하늘궁 불로수로 가겠습니다.

1:52:14
한 사람이 모자라네. 한 사람이

오늘 출근해서 못 왔어요.

내가 한 사람 대신해야 돼.

그러시면 좋겠죠.

1:52:49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1:55:51
아이고 잘한다. 레벨 50무씩 들어가라. 아이고

1:56:04
다음은 우리 신성 가수님. 네 신이야 불로수 신이야.

1:56:09
가수만 잘 못 흔들고 다 잘 흔드네. 아이고 참

1:56:15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1:56:18
이게 노래가 병풍이 좋아야 노래가 돋보이는 거야. 근데 얘는 병풍 여기는 병풍이 없잖아? 왜 저런 여자들 옆에서 춤추는 사람 없어?

1:56:31
신인님이 계시니까 열심히 불러보겠습니다. 오늘도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허경영 신인님의 귀하신 영성의 말씀과 에너지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신명나게 다 함께 불러볼까요?

1:56:48
허경영 신이야. 권능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다시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권능의 말씀으로 불로수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좋은 물 먹기 힘든 세상에
불로수 주는 허경영
암반에서 솟아나는 광천 불로수
하늘궁에 터졌습니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나오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마시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2:00:00
아이고 완전히 하늘궁 마이클 잭슨이다. 이제 영상 끝났나? 아직 안 끝났나? 아 우리 저 가수 레벨 50무 들어가라. 저쪽 여자들도 50무 들어갔지? 어느 한 군데 많이 주면 싸움 나니까. 사실 둘 다 아주 레벨 50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했어. 그지? 여기 춤 팀들은 아주 춤을 잘 춰요. 소질이 있어 아주. 치어걸 하면 되겠어. 나중에 하늘궁에 치어걸을 만들어야 되겠지? 아주 그냥 치어걸들이 무대에서 춤을 추면은 더 멋있는 거야. 우리가 실내에서 봐서 그렇지. 그지? 그리고 또 요란한 걸 입혀 가지고 막 추면 멋있어요.

2:01:03
이제 무료급식 후원전화

무료급식 후원전화

2:02:23
후원전화들 많이들 해 주셨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또 신인님께서 우리들은 신인님을 만나신 분들은 쇠절시에서 승화시로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백궁까지 갈 수 있다. 이런 섭리 말씀과 우리들의 질문과 또 여러 천사님들의 체험 사례를 이렇게 오늘 소통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가질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신인님께 큰 박수를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3:05
앞에서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게 기적이죠? 아주 그냥 땡 잡으셨어 아주 그냥. 이거 해야 되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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