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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11. 2.
【 오늘의신인님 】빵을 던져주시는 이유는  일론머스크, 그에겐 사명이 있다 2024.11.01 (59분 34초)

00:48
반갑습니다. 우리 스위스 아직 안 갔죠? 오늘 안 보이신다. 스위스가 아직 안 갔으니까 50무 들어가라. 스위스 한 사람 때문에 계속 50무 들어가네. 자 레벨 보는 사람 30무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 레벨 보는 사람이 아니라 유튜브 보는 사람 30무 레벨 들어가라. 알았죠? 앉읍시다. 아이고 다들 항상 밝고 건강한 얼굴로 보니까 반갑네.
가을이 져서 단풍이 졌는데 얼굴은 단풍이 안 졌구먼.

01:44
내가 던져 주는 떡은 못생긴 사람은 떨어뜨린다고 그랬죠? 받는 걸 내가 가만히 지켜보는 거야. 떨어뜨린 사람은 되게 문제가 있는 사람이야. 불안하죠? 그렇게 스릴이 있으라고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보고 있어야지. 한 눈 팔고 있으면 안 돼. 떡이 날아가는데. 얼마나 다시 던져 주는 거야. 복 들어가라. 아이고 받았네. 어유 딱 떨어뜨리면 나는 못 생겼습니다 이 소리야. 아슬아슬하다. 아슬아슬하다. 아유 쟤는 뭘 쟤는 왜 저래 못 생겼지? 떨어뜨리면 떨어뜨린 사람 다시 기회 준다. 기회 줘도 떨어뜨려. 요거는 비행접시야. 날아갔는데 받아 봐 한번. 아이 잘 받네. 비행접시야. 뱅뱅 돌면서 오지? 아 잘 받네. 갑자기 날아오니까 쳐다봐야 돼. 남의 걸 새치기 하면 안 돼. 저런 저런. 잘 받네. 요게 잘 받아야 그날이 좋은 거야.
쟤는 두 개를 동시에 던져서 못 받으면 내가 알아서 해라.

05:06
야 그걸 탁 받아야 그게. 그러니까 사람의 뇌가 얼마나 정확하냐면은 공이 날아오는데 그걸 탁 받는 거. 이 떡을 받는 거 대단한 거야. 이게 치매가 있거나 뇌가 잘못되면 못 받아요. 이게 날아오는 거를 거리를 쟤가 뛰어오잖아? 봐. 쟤가. 쟤 한번 받는 거 한번 봐요. 딱 저리 봤잖아? 그게 요리 올 거다. 각도를 딱 봐 가지고 손이 나가 버려. 그럼 손이 나가면 다시 이렇게 옮길 수 있나? 안 되는 거야. 딱 날아오는 거 보고 손이 일로 딱 가요. 그 거리를 딱 재 가지고. 이거 뭐 자로 재나? 뭐 30cm 날아가라. 손을 펴라. 이렇게 안 해요. 뇌에서 딱 보고 날아오는 걸 보고 지가 즉시 손이 나가야 돼. 그러니까 신기하죠?

06:01
그거 지금 날아오는 거리가 지금 몇 cm 속도가 얼마다. 손을 이만큼 내놔라 이렇게 하나? 안 하는 거야. 자기도 모르게 탁 받아 자동으로. 그러니까 뇌가 빠르죠? 그래서 내가 이걸 던져보면서 여러분 뇌를 보는 거야. 늙은 사람은 어떻게 받나? 이쁜 여자는 어떻게 받나? 그래서 심리학자들이 이런 걸 던져 봐요. 던져 보고 그 사람들 상태를 체크해 보는 거야. 그래서 비가 온다. 지금 그림을 그려라 그래. 그리고 종이 한 장씩 다 줘요. 그러면 어떤 사람은 비 오니까 우산을 그리겠지. 당연히 그럼 우산을 조그맣게 그린 사람일수록 노이로제나 스트레스가 있는 사람이야. 알겠죠? 우산을 크게 그리면 여유가 마음의 여유가 있고 자기를 도와주는 부모가 아주 잘해 주는 거야.

06:56
근데 엄마가 막 쥐어 박거나 막 부부지간에 싸움을 많이 한다 이런 애들은 우산을 쬐끄맣게 그려. 그게 특징이야. 그래서 심리학자 얘는 정신장애가 있어. 그러니까 장애가 있을수록 작게 그려 우산을. 근데 교회 다니는 꼬마나 절에 다니는 이런 애들은 마음이 부모 따라가서 좀 자주 가잖아?
그런 애는 우산을 크게 그려. 너 우산을 왜 그리 크게 그리냐? 하나님이 비를 내려 주시는데 하나님이 우산으로 받쳐 줘요 이러고 있어. 그러니까 무언가를 믿는 데가 있는 거야. 크게 우산을 시원스럽게 그려. 그러면 하늘에서 비를 하나님이 다 막아 주신다. 이런 즈그 부모가 이렇게 막아 준다.
그리 크게 그리는 거야. 그게 일종의 사랑의 표시지?

07:43
근데 우산을 쥐꼬리만하게 그린다. 그거는 집안에 결손가정의 애야. 알았죠? 여유가 없는 거야 그런 애들은. 그래서 애들 동화를 딱 그릴 때 그렇게 보는 거야. 요걸 던질 때 애들이 받는 걸 보면은 장애가 있는 애는 번번이 놓쳐. 번번이 놓쳐.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우리 정상적인 사람은 이렇게 이런 말하다가도 이렇게 탁 던지면 쟤가 탁 저렇게 받잖아? 자기 쪽으로 날아온다 이걸 딱 알아 가지고 지도 모르게 손이 어느 정도 딱 나가. 그럼 그게 틀림없이 그게 맞아. 그건 내가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 이제. 안 받은 사람 봐 들고 있어요. 딱 받죠? 근데 탁 던지면 소리가 나. 탁 이거 받은 거야. 저기 안 받는 사람. 봐 가죠? 그럼 우리는 이게 정확하게 받아 버려 정확하게.

08:39
손을 들고 있어. 그리고 이걸 테스트 하는 거야. 이렇게 받죠? 저기는 잘생긴 부부가 둘 다 안 받았구먼.. 까딱 떨어뜨릴 뻔 했지? 그러니까 이 받는 것도 그 사람의 운세야. 이 운세를 보는 거야. 자 저 사람 운 좋다. 아이고 안 받은 사람.

일어나 일어나 뒤에 일어나 일어나
한 개씩 그만 받으세요.
뒤에 일어나

다시 받아라. 아니 쟤는 수십 번 던져도 못 받아. 신인님 늦게 온 사람 줘야 돼요. 나중 온 사람 못 줘요.

09:39
떡 안 받은 사람 떡 줘라. 아니 아니 떡 안 받은 사람 주라니까. 떡 안 받은 사람 다 줘. 늦게 오는 사람은 안 줘도 되니까 있는 사람 다 줘. 근데 여기 여기 있는 사람이 안 받으면 안 되니까 다 주고 남으면 늦게 오는 사람 주라 이 말이야. 늦게 오는 사람 준다 그러고 재껴 놓지 마. 그러면 안 돼. 다 줘. 안 받은 사람 손들어. 떡 하나 빵 하나 계란 하나야. 다 받았죠, 아무리 좋은 데 가도 먹는 게 있어야 마음이 든든한 거야. 알았죠? 뭐 점심도 잘 못 먹을 수도 있는데 떡 빵 계란 이거면 영양분은 충분해. 알았죠? 지금 내가 떡 빵 계란 줬죠? 그럼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5 4 3 3 2 1 비율로 먹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지 1이 뭘까?

10:47
3 2 1로 먹으라고 그러고 5 4 3으로 먹으라고 그랬죠? 그럼 이게 뭐야? 도대체?

아침 아침 점심 저녁 순인 것 같습니다.

아니야. 밥을 1로 먹어야 돼. 제일 적게 먹어야 돼.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하는 거야. 야채나 이런 거 있지? 잎사귀 있는 거 과일이나 이게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게 3이야. 알겠죠? 요걸 어긴 사람은 언제나 대장이 안 좋아. 알았죠? 그러니까 밥만 실컷 먹고 야채도 안 먹고 과일도 안 먹고 이러면은 몸에 좋을까 안 좋을까? 안 좋아. 탄수화물은 뭘로 바뀌어? 설탕으로 바뀌어. 몸에 들어가면 녹아 가지고 설탕물 있잖아? 그걸로 다 바뀌어 버려.그럼 대장에 섬유질이 들어가야 돼 안 돼? 그러니까 섬유질을 3을 먹어야 돼.

11:51
그래 대장이 운동할 게 있지. 가만히 있는데 배고파지면 대장이 밥만 딱 많이 먹으면 물만 내려와.
그럼 대장 운동하나? 못 하는 거야. 대장 망가져 버려. 이제 이해 가죠? 그럼 3을 뭘 먹으라고? 야채 섬유질 섬유질. 시래기국이 됐든 뭐가 됐든 섬유질이 많이 들어가야 대장이 운동하는 거야. 근데 밥은 아무리 많이 먹어 봐야 대장에 가면 물로 바뀌어. 맞죠? 녹아 버려. 침이 묻으면 밥은 물이 돼 버려. 막걸리처럼 돼 버려. 그럼 그게 대장에 가면 뭐 운동할 게 있나? 줄줄 흘러내려가 버려. 그런데 섬유질이 뭔지 알겠죠? 씹으면 잘 안 씹히고. 근데 요새 애들이 이걸 안 먹는 거야. 그 요새 애들이 전부 나중에 암 환자가 돼. 100% 된다니까. 두고 보라니까. 그러니까 우리나라 건강 엉망이에요.

12:49
애들은 입에 살살 녹는 걸 좋아해. 근데 우리 옛날 어른들 막 씹어 먹는 걸 시래기 막 험한 거 그죠? 막 나물 막 이런 걸 씹어 먹고 제사를 많이 지내 가지고 막 제사 나물 이런 거 있었지? 비빔밥을 해 가지고 막 그 비빔밥 오면 세 배가 야채가 3이야. 맞아 맞아. 밥은 1이야. 알겠지? 두 번째가 뭐게? 두 번째가. 단백질은 뭐 뭐가 들어 있지? 두부 콩 고기 계란 이런 게 있겠지? 그러니까 섬유질이 제일 많고 3 단백질이 2 탄수화물이 제일 적어야 살이 안 쪄. 맞아 맞아. 근데 탄수화물 한 그릇 밥 한 그릇 먹고 김치하고 먹고 밥 먹었다? 그럼 이게 어떻게 돼? 대장에 뭐가 있나? 이상이 와 버려. 미생물이 먹을 게 없어. 미생물은 뭘 먹어?

13:52
섬유질 섬유질 김치 같은 게 와 뭐 이런 나물 같은 게 와야 미생물이 그 숲속에서 대장이 막 운동을 해 제껴야 돼. 운동을 하는데 대장이 운동을 계속 안 하는 것만 들어오네. 빵만 들어오고 빵도 들어가면 물이 돼 버리거든. 애들은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거 이런 것만 먹으려고 그래 애들이. 그러면 대장이 전부 망가지는 상태가 돼 있어요. 알았지? 그래 가지고 면접 시험 보는데 아이고 배 아파요. 나는 면접 시험 볼 때 불안불안한 거야. 되겠나? 근데 섬유질 많이 먹은 애는 면접 볼 때 마음이 편안해. 배가 아무 이상이 없어. 근데 면접을 보는데 배가 사리사리사리사리 이래 싸면 면접 빵점이야.

14:37
수능 시험 보는데 배가 사리사리 이거 뭐 먹은 애야? 섬유질을 애한테 안 먹였어. 순 그냥 밥만 많이 먹어라 막. 밥 그냥 탄수화물만 실컷 들어간 거야. 거꾸로 탄수화물이 제일 많고 나물은 요만큼 들어가고. 먹지를 않아 나물을 애들이. 그렇죠? 내 말을 명심해야 됩니다. 3대 2대 1. 탄수화물이 제일 적어야 살이 안 쪄. 알겠죠? 안 찌면서 장 운동을 많이 시켜 주고. 그지? 그다음에 두부나 콩 이런 거 먹었어. 단백질 많이 먹어 줘야 돼. 그 멸치는 생멸치 생멸치 있잖아? 바싹 양념 안 한 거. 이거를 많이 먹으면 골다공증도 안 오고 칼슘 먹으면 혈관이 망가져. 근데 멸치 많이 먹어 봐. 혈관 망가지지 않아.

15:30
그러니까 자연 칼슘을 먹으면 아무리 먹어도 피로 간 게 없는데. 그냥 골다공증 온다고 칼슘을 막 먹으면 혈관이 부러져 버려. 혈관이 굳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칼슘이 혈관을 다 딱딱하게 만들어. 그런가 안 그런가? 뼈 영향 주는 칼슘이 혈관에다가 막 딱딱하게 만들어 버리고 혈관이 터져서 죽어요. 갑자기 중풍이 와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음식 먹는 것이 여러분이 꼭 잊어버리지 말아야 되는 게 3 2 1. 알았죠? 알겠지? 그러면 또 우리 내 오늘 강의는 음식으로 끝났네. 알겠죠? 굉장히 그러면 계란 하나 줬지? 계란은 뭐야? 단백질이야. 그죠? 단백질이고 빵은 물이야. 유당으로 바뀌어 버려 당으로. 그지? 그러니까 떡도 마찬가지야. 유당으로 바뀌어 버려 물로 바뀌어.

16:35
그럼 대장에 도착하는 거는 하나도 없잖아? 계란이 하고 야채가 있었는데 야채를 못 먹었지? 그지? 그래서 지금 내가 노놔 준 거는 완전한 식사가 아니야. 뭐가 빠졌어? 섬유질이 없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 식당 고를 때 급하면 비빔밥 집을 딱 가야 돼. 전주 비빔밥 이런 집에 가면 야채가 많이 섞여 있지? 밥은 적게 들어 있지? 그러니까 거기 계란도 넣어 주지? 그러면 이게 영양 만점이야. 비빔밥 하나 딱 먹으면 그냥 젊은 애들이 만약 비빔밥을 먹는다. 걔는 성공해. 근데 뭐 아이 가서 그냥 피자 하나 먹자. 걘 끝장난 애야. 이미 희망 없는 애야. 알았죠? 근데 젊은 애가 야 나는 비빔밥 먹을 거야. 이러면 애는 장래성이 있는 거야. 건강한 애야. 알았죠?

17:29
야채 씻기가 싫다 이거지? 비빔밥에 야채가 나오잖아? 찔긴 게 나오잖아? 그걸 씹어야 되는데 어머 그런 건 안 먹어 이러면 되겠나? 안 되지? 명심해요. 비빔밥을 비빔밥 장사를 하면서 내같이 막 홍보를 해. 알겠지? 비빔밥은 야채가 3 뭐 섬유질이 3 단백질이 2 탄수화물이 1. 이게 건강에 제일 좋아요. 요새 젊은 애들 음식 문제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비빔밥 집에다 앞에다 탁 써 붙여 놔 봐. 막 들어와요. 맞아 맞아. 한국의 비빔밥이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진짜 지켜줍니다. 이렇게. 맞지? 요새 젊은 애들이 먹는 음식은 건강 다 망칩니다. 이렇게 막 써 놔도 사람이 줄기차게 와. 그래 안 그래? 내 보고 뭐 돈 벌어 난 비빔밥 집 하면 금방 부자 돼.

18:28
맛있는 거. 우리 식단에 야채가 3 단백질이 2 소고기도 조금 썰어 넣어 주는 거야. 단백질이 있어야 되니까. 계란 이런 거 2. 그다음에 탄수화물이 1. 우리 비빔밥 먹으면 몸이 건강이 유지됩니다. 딱 해 놓으면 장사를 해도 의학적인 거 선전해가면서 앞에다 붙여 놔 봐. 지나가는 사람이 딱 봐 놨다. 이 집에 와서 비빔밥 한번 먹어 봐야 되겠다. 자꾸 손님이 늘어나요. 대장병이 있는 사람은 비빔밥을 드세요. 이런 거 하나만 붙여 놔도. 맞아 맞아. 정보도 줘 가면서 교육도 시켜 가면서 몸도 건강하게 해 주고 밥 장사 잘 되고. 맞아 맞아. 쓰잘데없이 반찬을 막 접시에다 담아가지고 심부름 그거 뭐야 그거? 남 먹던 거 막 지저분하니. 그냥 비빔밥은 싹 비벼 먹고 나면 탁 버려 버리면 반찬 남는 거 있나? 없어. 주방이 깨끗해. 그래 안 그래?

19:30
비빔밥 장사만 해도 내 부자 되겠네. 알았죠? 그러니까 일요일날 또 일요일날 그런 식당 잘하는 식당 일요일날은 교회를 가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야? 그러나 그냥 일요일날 쉽니다 이러면 안 돼. 알았죠? 일요일날은 우리 종업원들이 일요일날은 쉬어야 일주일 동안 여러분에게 접대를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딱 써 놓고 일요일은 죄송합니다. 쉽니다. 요래 놓으면 본 사람이 이 집은 진짜 일요 휴무. 휴무가 자랑이야 뭐 이렇게 보이는 거야. 그런 말을 쓰면 안 돼요. 그렇게 딱 써 붙여 놓으면 읽어본 사람이 감동을 받아. 맞아 맞아. 그래 안 그래? 휴일은 우리 종업원들도 쉬어야 일주일 내내 음식을 여러분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31
딱 이래 놓고 그런 또 우리 종업원들은 교회를 가야 되기 때문에 예배를 보게 되니까 죄송합니다.
일요일은 쉽니다. 이러면 보는 사람이 상당히 마음이 와서 닿아요. 그게 선전이야. 그러면 그 집을 믿게 돼. 그럼 그 집 반찬을 믿게 되겠나 안 믿게 되겠나? 그 집을 잊지 않아요. 찾아가. 근데 전부 가 보면 일요 휴무 잘한다 잘해. 그거 뭐 자랑이라고 써 붙여 놨노? 맞아 맞아. 그죠? 그러니까 남과 달라야 돼. 우리는 3 2 1 식사를 합니다. 식당 이름도 3 2 1 식당 이러면 이게 뭐야 저게? 가 보니까 어머 채소가 3이고 단백질 고기 계란 이런 거 조금 넣은 거 그게 2고 밥은 1만 넣어 가지고 아주 3 2 1 식당. 그거 소문 난다니까 소문나. 3 2 1 비빔밥 집 그 재밌잖아?  이거 누가 또 더 특허 내게 생겼네. 재밌지? 여러분 우리 건강을 지켜야 돼. 우리 젊은이 질문.

21:49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며칠 전 일론 머스크가 사우디에서 열린 어느 투자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거기서 전 세계적 인구 소멸 현상을 지적하면서 제일 먼저 한국 인구가 지금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거라고 우려했는데요. 이처럼 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인구 소멸 위험국가가 되고 있는데, 신인님께서 강탄하신 땅이 미국 같은 초강대국이 아닌 백척간두의 인구 소멸 위험 국가인 이유를 여쭙고 싶습니다.

22:11
그런데 지금 미국에 그 미국에 그 사람 이름이 뭐더라 그 브랜든 브릭스 브랜든 브릭스라는 사람이 그 자기한테 하나님이 나타났대. 아 근데 그 사람이 한국 사람이래. 근데 지금 와 있는데 사람들이 모르고 있대. 근데 자기한테 그 음성이 들린대. 근데 음성이 약간 한국 사람 음성인데 약간 사투리가 섞인 음성 같은데 그거 내 음성이야. 그러면서 자기한테 말을 해 주더래. 트럼프가 웬 귀에 총을 맞을 건데 죽지 않고 산다고 이러더래. 그리고 총 맞기 한 달 전에 이야기를 했어. 그 사람이 그거 신기하잖아? 근데 그 예수가 그 사람을 살려 준대. 그 재림 예수가. 한국에 와 있는 그 예수가 그 트럼프를 살려 준다는 거야. 신기하잖아? 그지?

23:21
근데 그 자가 또 특이. 그 머스크가 언젠가 그 자를 만나게 될 거래. 그래서 그 자의 일을 그 자가 하게 될 거래. 얼마나 특이해? 특이하죠? 근데 진짜 총을 맞아 버린 거야. 그래 이 사람이 이 사람이 소문이 난 거야. 트럼프가 실제 총을 맞으니까. 근데 그 사람 때문에 안 죽는대. 한국에 있는 그 재림 예수 때문에 죽지 않는다는 거야. 그 얼마나 특이하나? 그 사람 이름이 브렌튼 브릭스야.  브렌튼 브릭스라는 사람인데 미국 목사야. 그 사람이 그러니까 예언을 했어. 그런데 그 자가 예수가 와 있다는 예언을 한 거야. 코리아에. 근데 그 자가 북한 사람들도 나중에 구제해낸대. 그래 나왔어.  그래서 특이하죠?

24:20
이 브랜튼 브릭스가 그 말을 해 가지고 처음에 딱 코방귀도 안 썼지. 트럼프가 무슨 귀에 총을 맞아 미친놈 아니냐 이랬는데 한 달 있다가 총을 빡 맞아가 맞으니까 이제 관심을 가졌을 거 아니야? 브랜튼 브릭스의 말에 이제 귀를 기울인 거지. 그래 코리아에 그 예수가 와 있다. 근데 머스크 이름이 뭐야? 알렌 일론 머스크 그 일론이 얼마 전에 꿈을 꿨지? 예수를 만났지? 근데 그 사람이 한국 사람이야. 그 사람한테 뭘 줬어. 받았대. 그죠? 근데 내가 일론을 보려고 하고 있지. 그리고 트럼프 내하고 만났었지. 트럼프 에너지 넣어 놨지. 그러니까 총 맞아도 살았지. 그러니까 이상하지 않나? 내가 말투가 좀 약간 경상도 어투가 좀 있잖아? 그러니까 말투가 코리아 사람이라는 거야. 코리아에서 재림 예수가 와 있대. 그자가 트럼프를 사린대. 재밌지?

25:30
그러니까 이게 뭘 말해 주냐? 노벨평화상 이번에 문학상 받은 여자가 이름이 뭐야? 한강이지? 한강은 우리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지? 오줌만 쐈다면 어릴 때 한강이라 그래. 오줌만 쏴면 한강이 됐다 그래. 이불에 이불이 한강 됐다고 그놈의 한강 소리 지겹도록 애들이 들어요 어릴 때. 저 오줌을 쏴 가지고 이불이 한강이 됐다고 뭐 이런 우리가 그러지? 그게 시골 사람들도 그래 한강이라고 그래. 오줌을 쏴 가지고 이불에 한강이 됐다고 막 이러잖아? 그 한강이 소설을 쓴 게 청소년 못 보는 소설이야. 알겠죠? 그 청소년은 볼 수 없는 소설이야. 그게 노벨 문학상을 탔단 말이야. 그런데 그게 청소년 유해 도서로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 막 싸우고 있어.

26:26
근데 그 소설을 누가 봤냐? 프랑스의 어떤 작가가 그 소설을 본 거야. 한강의 소설을.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거 약간 에로스하다고 안 봐요. 너무 난해하다. 너무 섹스 이야기 같은 게 있으니까 외설적이다. 그 안 봐요. 그런데 프랑스 작가가 그걸 보고 감동을 받아 가지고 번역을 해 가지고 노벨상을 받게 되는 거야. 프랑스 작가가. 그죠? 그게 일론 역할을 신인도 뜰 때는 그런 일론 역할을 하는 자가 일론 같은 사람이 나타나야 되는 거야. 맞아 맞아. 한국 여자 이름 없는 한강이 쓴 소설을. 우리나라 사람 보지도 않은 외설적인 소설을 프랑스 작가가 볼 땐 철학 굉장한 책이야 그게. 그걸 번역을 쫙 내놨더니 유럽에서 그냥 노벨상을 그 여자가 받아 버린 거야.

27:28
상상 한국 사람들 본 사람 마다 욕을 퍼대기도 하고 이러는데 그 책 제목이 채식주의자야. 책이 어떤 책이냐 한번 봐 봐요. 노벨문학상 받은 채식주의자. 책에 앞에 뭐라고 써 놨냐면. 니가 한번 읽어 봐라. 내가 이게 이게 점잖치 못해서 내가 읽으니까 자네가 한번 읽어 봐. 응 읽어 읽어 그대로. 뭘 쳐다봐? 그러니까 애들이 읽기가 거북스런 말이야. 빨리 읽어 봐.

28:16
벌거숭이가 된 그는 그녀의 가랑이를 힘껏 벌리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다. 어디선가 짐승의 헐떡이는 소리, 괴성 같은 신음이 계속해서 들렸는데 그것이 바로 자신이 낸 소리라는 것을 깨닫고 그는 전율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섹스할 때 소리를 내본 적이 없었다. 교성은 여자들만 지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미 흠뻑 젖은 몸 무서울 만큼 수축력에 조여드는 몸 안에서 그는 혼절하듯 정액을 뿜어냈다 라고 합니다.

28:43
말은 잘 알아듣게. 그러게 읽냐? 또박또박 읽어야지. 굉장히 외설적이지. 응 말하자면 순전히 책이 무슨 남녀가 자기 언니가 있는데 처제하고 형부하고 맨날 섹스하는 이야기야 그 책이. 근데 이게 서양 사람들이 볼 때는 한국 여성이 위대하다는 거야. 한국 여성이 맨날 뭐 이문열이 같이 점잖은 소설 뭐 이런 게 아니고 이런 소설이 한국에 있었다.
이 프랑스 작가가 목숨 걸고 번역을 한 거야. 이게 노벨상을 받을지 누가 알아? 이거 중고등학생 못 보게 해 놓은 책이야. 뭐 서로 싸워 지금. 봐야 된다 보지 말아야 된다 막 이러고 있어. 이게 사실주의와 개방주의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데 너무 표현력이 리얼해. 이거 읽는 사람들이 책 자식들 보면 뺏어가서 던져 버려. 너 왜 그런 음란한 책을 보고 다니냐 막 이럴 거 아니야?

29:47
근데 이게 노벨문학상. 기가 막혀 안 막혀? 책 제목은 채식주의자야. 특이하죠? 무슨 성적인 이야기가 아닌데 안의 내용은 형부가 불륜을 저지르는 거 처제하고 해서 뭐 이런 거 이야기야. 말하자면 전부 불륜들 이야기. 이거를 사실대로 써 가지고 일반 사람이 읽을 수가 없어. 그런데 이게 노벨 문학상. 그럼 세계인들이 보는 눈은 높아 안 높아? 우리는 음흉하다는 거야 한국 사람들이. 음흉한데 이미 한국 여성이 해방이 되어 있다는 거야. 한국 여성이 이런 소설을 썼다는 건 전 세계에도 없다는 거야 이게. 서양 사람보다 앞서간다는 거야 이게. 기가 막혀 안 막혀? 그러니까 한국 여성의 수준이 전 세계에서 최고로 앞서가는 거야.

30:46
그러니까 노벨상을 한국 여자한테 주는 거야. 이름도 없는 여자한테. 그 여자가 무슨 이름 있는 여자인가? 한강이 이름 없어요. 그런데 그 글을 보고 전 세계 문학가들이 절도를 해 까무라쳐 가지고. 이런 소설을 썼다는 이 자체가 이 여자는 대단한 여자다. 이러고 거기다 노벨 문학상을 줬다는 거 아니 여자가 노벨 문학상 받은 적이 없어 세계 역사에. 그지? 그러니까 굉장히 충격적이죠? 그러니까 이걸 가지고 싸움이 붙어 있는 거야. 우리나라 문학계는. 봐야 된다. 청소년 못 보게 해야 된다. 막 이렇게. 굉장하죠? 어떤 남녀 관계를 묘사했는데 아주 리얼하게 묘사가 돼 있어.

31:34
그래서 이 책이 노벨 문학상이니까 막 서점에 가서 줄을 서 있잖아? 근데 책 내용을 보고 뒤로 자빠져. 점잖은 사람들이 다 샀겠지. 다 채식주의자 샀겠죠? 근데 실제 보니까 이게 기절을 하는 거야. 이거 기독교인들이 이거 용납하겠어요? 불교인들이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은 차원이 달라. 성을 그렇게 나쁘게 보지 마라 이거지. 너무 그렇게 유치하게 보지 마라. 이거는 인간이 이런 세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이 한국 여성은 대단한 여성 세계인이 다시 보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꿈에서 깨어나지 못했지 아직. 우리 민족이 반찬을 만들었다. 대장금이야. 세계 최고야. 그래 안 그래? 시청률 세계 최고야. 전 세계인이 다 봐. 중국 사람들 한국에서 뭐 대장금 같은 거 다면 다 봐요.

32:34
음식 문화 보고 아무리 중국이 음식이 많아도 우리나라 음식이 세계 기술력이 최고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뭐 춤을 추면 마이클 잭슨 흉내 안 내. 우리 애들 케이팝 애들 흉내 내고 있지 전 세계에 가면. 애들이 젊은 애들이 마이클 젝슨 흉내 안 내. 알겠죠? 그러니까 전 세계 문화는 누가 지배하고 있어? 한국이 지배하고 있다. 알았죠? 아까 질문이 뭐야?

33:02
해결되었습니다. 왜 이제 미국 같은 초강대국이 아닌 이렇게 인구가 소멸한 한국에 오셨는지 여쭤봤습니다.

33:10
한국이 앞으로 전 세계 모든 문화의 대국이기 때문에. 알았죠? 한국 사람이 젓가락질을 하는 것도 세계에서 유일해 잘해. 이 젓가락질. 그러니까 한국 사람의 바느질 솜씨나 젓가락질은 뇌가 발달됐다는 거야. 저기서 빵이 날라오면 탁 잡는 게 그게 젓가락질이야. 어떻게 탁 잡잖아? 이게 이게 세계 최고야. 이걸로 젓가락 그러면 젓가락질을 할 때 뇌는 엄청나게 발달이 돼. 왜 애기들 젓가락질 하라 그래 못 해요. 뇌가 발달이 안 돼 있으니까. 근데 어른들은 어떻게든 젓가락질을 다 배워 가지고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근데 외국 애들은 포크에 팍 찌르는 거 이거밖에 못해. 근데 우리는 자로 재 가지고 딱 먼저 앞을 맞춰야 돼. 앞뒤 하나는 길고 짧으면 잡을 수 있나? 못 잡아요. 안 잡혀.

34:07
우리가 이성과 감정도 이렇게 같아야 뭐가 잡혀요. 그런데 이성은 길고 감정은 안 좋으면 뭐가 잽히나 이거?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감정과 이성이 이게 숙달이 잘 조율이 돼야 이 두 개를 물건을 딱 잡잖아? 빵을 요렇게 잡잖아? 근데 손가락 하나는 여기 있고 하나는 여기 있으면 되나?  안 되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게 기가 막힌 민족이야.젓가락 2개를 톡톡 찍어서 앞대가리를 맞춰. 그다음에 음식을 집어. 평등하게 만들어 가지고. 근데 한 놈은 좀 길고 한 놈은 짧으면 되나? 백날 집어 봐야 밥 긂어. 반찬 못 먹어. 그렇잖아? 그러니까 포크처럼 앞이 같아야 되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손으로 그 앞대가리를 맞춰 탁. 톡톡 해 가지고 반찬을 찍어 먹어. 애기 때부터 대단하죠? 그럼 우리 뇌는 무지하게 발달이 됩니다.

35:04
한민족을 당할 민족이 있을까? 없어요. 그래서 오늘 왜 이거 왜 노벨상을 받았는가 여러분한테 좀 보여준 거야. 그래서 이런 여자는 무슨 음탕하다 이런 걸 벗어난 사람이야. 알았죠? 이걸 예술적으로 승화한 거야. 그래 여러분들은 인간이 남자를 만나고 거기서 연애를 하고 애가 태어나고 이게 예술적인 건데 그걸 여러분들이 예술적으로 보지 못한 거야. 그게 무슨 음탕하고 뭐 나쁘고 뭐 이상한 걸로 본다 이 말이지. 근데 서양 사람들이 그걸 예술로 보고 정말 아름다운 표현이다 이런 데 상을 준 거야. 기가 막히죠? 우리는 점잖게만 떨면 상이 오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 한국 여성들은 이미 깨어나 가지고 그걸 예술적으로 표현을 했다는 거지.

36:03
야 전 세계에서 여자가 노벨상 받은 사람 어느 나라? 한국 야. 한국 여성들의 자존심을 높여 줬죠? 썩 우리가 보기에는 썩 안 좋은 걸로 높여 준 것 같지? 아니야. 프랑스 문학가 작가가 그 여자의 소설을 본 다음에 졸도를 해 가지고 그걸 번역을 목숨 걸고 번역을 잘해 유럽에 내놔 베스트가 돼 버렸어. 그 서양 사람이 다 본 거야 그거. 그래 가지고 노벨상 받기 전에 유럽에서 주는 세계적인 문학상을 채식주의자가 먼저 받았어. 그게 두 번째 노벨상에 올라간 거야. 그러니까 한 번만 받은 게 아니야. 유럽 사람들이 주는 베스트 상을 받았단 말이야. 그 책으로. 근데 그걸 번역을 해 가지고 유럽이 많이 읽으니까 노벨에서 이거 대단하다 이래 가지고 상을 준 거 아니야? 알겠지?

37:00
그러니까 한 허경영의 이 지금 능력을 머스크나 이론이 일론 머스크야. 일론이 알았다면 만나면 이거를 중간에 프랑스 작가가처럼 알리는 사람이 있으면 하루아침에 나하고 머스크하고 트럼프가 사진 찍을 수 있어 없어? 그렇게 일론이 일론이 중간 역할을 해 주면 좋죠, 신인을 금방 할 수 있지, 그러면 전 세계인이 하루 만에 허경영을 재림 예수가 와 있다 이거 다 알게 되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일론한테 나타났던 사람이 허경영이야. 맞죠? 그다음에 그 사람이 내가 지금 차원 이동하죠? 여기 심장병 있는 사람이 느그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라 그러면 뱃속에서부터 유전된 거 딱 나오죠? 뱃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그게 유전이라는 게 나와. 유전.

38:04
저기 저 앉아 있는 저 남자 이리 나와. 이 사람 방금 내 쳐다본 사람 이리 나오라고. 이제 한 사람 예를 들어서 보여 주는 거야. 이리 와요. 어디서 오셨나? 동대문 동대문구에서. 그래요. 그럼 이 사람이 동대문에서 왔는데 내 초면이야. 옛날에 왔었나? 한번 왔어요? 근데 나는 지금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가까이 와요. 2년 동안 안  왔어요? 1년 넘었어? 자 손에 힘줘요.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라. 이러면 어머니 뱃속이 지금 돼ㅈ버린 거야. 이거 할 수 있는 사람 있나? 없죠? 이 사람을 어머니 뱃속으로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내 외에는 없어. 나는 시간을 마음대로 하죠. 타임머신을. 뭐 몇천 년 후로도 가고 전으로도 가고 내 마음대로 하잖아?

39:08
그럼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라. 돌아가 본인은 말하면 안 돼.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라. 그럼 갔단 말이야. 자 이 사람을 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따라하세요 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떨어짐) 힘이 있어요? 없습니다. 지금 폐 지금 폐 (안 떨지면) 안 떨어지죠? 그러면 지금은 폐가 건강한 사람이야. 그런데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이 사람 폐가 어떻다고,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떨어짐) 힘이 있나? 본인이 말을 해요. 없습니다. 없죠?  지금 지금 폐 지금 폐 (안 떨어짐):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다. 아무리 이거는 100억 명이 떼도 안 떨어지죠? 지금 폐는 좋아졌어. 근데 그때는 폐가 안 좋죠?

40:04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떨어짐) 떨어지죠? 지금 코 지금 코 (안 떨어짐) 안 떨어지죠? 반대잖아? 과거로 돌아갔어 안 갔어? 아니 과거로 돌아갔어 안 갔어? 갔잖아 내가? 어머니가 어릴 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유전자를 받아온 거야. 19살 때 폐 19살 때 폐 (떨어짐) 힘있나?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폐가 나빠 가지고 나왔단 말이야. 그게 유전이야. 그래 가지고 19살까지는 폐가 안 좋아. 20살 때 폐 20살 때 폐 (안 떨어짐) 좋아졌지? 정상됐지? 남성 호르몬이 나오면서 폐가 정상된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분이 이분은 그런 스타일을 타고난 거야. 그럼 이분은 유전자가 어머니 살아계신가 돌아갔는가? 살아계십니다. 어머니 폐 어머니 폐 (안 떨어짐) 튼튼하지? 어머니가 할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어머니께서 할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떨어짐)  힘있나?

41:16
유전 맞아 맞아.맞죠? 그대로 닮아. 고대로 이 사람은 아버지 유전을 제가 받았습니까 제가 아버지 유전을 받았습니까? (떨어짐) 모르는 말씀. 아니죠? 제가 어머니의 유전을 받았습니까 제가 어머니 유전을 받았습니까? (안 떨어짐) 받았죠? 받았죠? 그러면 이 사람은 어머니의 유전을 받았다는 걸 내 눈에 보여. 그래 안 그래? 그럼 내가 과거로 돌아가고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도 돌아가 봤지. 그럼 이게 뭐야? 타임머신. 인간이 할 수 있나? 의사들이 할 수 있나? 천하 없는 과학자도 할 수 없어. 이거를 일론이 보면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 사람은 신인이 맞아. 뭐 이것만 있어? 내가 축복 받은 사람은 전부 사람 살리지? 살아나라면 살려. 초능력도 노놔 줘. 그 사람이 신인이야. 그래 안 그래?

42:11
그리고 이 사람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로 여러분은 돌아갈 수가 없어. 나는 그게 보여. 그리고 나는 이 사람의 그때 코가 안 좋다는 거 보잖아? 그다음에 지금 고쳐 주는 거야. 그 20살 때 고쳐 졌어. 어머니도 19살 때 코 어머니 19살 때 코 (떨어짐) 힘있나? 없습니다. 어머니 20살 때 코 어머니 스무 살 때 코 (안 떨어짐) 고쳐졌죠? 똑같이 닮아 가지고 똑같이 닮아가지. 즈그 어머니 유전자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같이 가지. 그 이렇게 유전자가 무서워 이렇게. 그럼 이 유전자를 알아보려면 전생으로 들어갈 줄 알아야 돼. 과거로 들어갈 수 있어야 되고 어머니 뱃속으로도 들어가야 되고 다 보고 있는 거야. 그럼 이 사람을 딱 보는 순간에 다 봐 버려. 그래서 내가 고쳐져라 이러면 다 고쳐져 버려. 그렇잖아? 그죠? 그러니까 다 보인단 말이야.

43:06
자 자 뇌하수체 뇌하수체 (떨어짐) 뇌하수체 하니까 떨어지죠? 천사님 천사님 이 안에서 이 지금 모인 사람 중에서 이 모인 사람 중에서 뇌하수체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을까요 뇌하수체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습니까? (떨어짐) 없다고 그러지. 이 사람은 제 혼자만 뇌하수체가 떨어집니까 천사님 저 혼자만 뇌하수체가 떨어집니까? (안 떨어짐) 맞다 그러죠? 맞다 그러죠? 이 사람은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는 거야. 다른 사람은 아무도 뇌하수체에 이상이 여기 없어. 그럼 이것도 내가 봐 안 봐? 보고 있는 거야. 이거 의사가 알아내려면 100년 걸려 100년. 과학적으로 못 알아내.

43:54
그럼 이 사람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단 말이야. 그럼 이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는 게 이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줘 버려. 자 송과채 송과체 (떨어짐)  떨어지지? 허경영 송과체 허경영 송과체 (안 떨어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다. 본인 뇌하수체 본인 뇌하수체 (떨어짐) 떨어지죠? 허경영 뇌하수체 허경영 뇌하수체 (안 떨어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다. 안 떨지면 안 떨어진다 이렇게 해요. 맞죠? 네 맞습니다. 허경영 간뇌 허경영 간뇌 (안 떨어짐)  안 떨어지죠? 안 떨어집니다. 본인 간뇌 본인 간뇌 (떨어짐)  떨어져 버리죠? 떨어집니다. 맞잖아요? 아무 힘을 못 써. 본인 내간 본인 뇌간 (떨어짐) 힘있나요? 없습니다. 허경영 내간 허경영 내간 (안 떨어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다.

44:35
그러면 여기서 이거 떨어진 사람은 이 사람 뿐이야. 내가 이 사람을 딱 보고 나오라 그래. 난 이 사람 안면이 없어. 그렇지만 다 알고 있어. 저기 앉아 있어도. 다 그 사람 과거 미래 다 보고 앉아 있아. 맞아 맞아요. 과거로 돌아가. 뇌하수체가 이상이 있다는 게 이게 백만 명 중에 한 명이 있어. 이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이렇게 봤을 때 약간 좀 이상스럽게 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본인은 고등학교 다녔나? 못다녀? 중학교 다녔나?  중학교 중학교 다녀? 중학교 때 공부 몇 등 했어?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괜찮아. 상위권. 들었었어? 그럼 고등학교는 왜 못 갔지? 집안이 좀 어려운 것도 있었고 중학교 3학년 때 방황을 했습니다. 3학년 때 방황했지. 그러면 이 사람은 왜 그때 뇌하수체가 나빠진 거야.

45:45
본인은 그걸 몰라. 어디가 높은 데서 떨어진 적이 있나? 아니면 무슨 충격을 받은 적이 있나? 떨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떨어진 적도 있었지. 그런 충격도 받았었나? 죽을 고비도. 죽을 고비도 넘겼지. 그것 때문에 뇌하수체가 변형이 돼 버렸어. 그게 내 눈에 보여. 멀쩡하던 사람이 자 10살 때 뇌하수체 10살 때 뇌하수체 (안 떨어짐) 정상이지? 잘 봐요. 14살 때 뇌하수체 14살 때 뇌하수체 (안 떨어짐) 정상이죠? 15살 때 뇌하수체 15살때 뇌하수체 (떨어짐) 중학교 졸업할 때쯤 3학년 때쯤 돼서 뇌가 이상해져 버렸잖아? 그럼 이 사람 충격받은 거야. 뇌하수체가 수정이 돼 버린 거야. 지금까지 고장난 상태로 있어. 나오죠? 그럼 이거 의사들이 이걸 알아낼 수 있나?

46:38
그 나는 영적인 세계에서 신인이니까 다 보고 있는 거여. 다 이 사람의 모든 유전자까지도 다 보고 있어요. 다 보고 있으니까 나를 속일 수가 있나 여러분? 그냥 고쳐 주면 고쳐 주는 거고 그냥 내가 하는 대로 하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야. 알겠죠? 자 뇌하수체  몸 전체 고쳐져라. 자 뇌하수체 뇌하수체 (안 떨어짐) 고쳐졌죠? 송과체 송과체 (안 떨어짐) 간뇌 간뇌 (안 떨어짐) 뇌간 뇌간 (안 떨어짐) 해마 해마 (안 떨어짐) 몸 다 뇌 전체를 수정해 버렸어. 알겠죠? 그러니까 본인이 녀하수체가 망가진 걸 모르기 때문에 내한테 본인이 말을 안 하면 못 고칠 거 아니야? 그런데 나는 의사하고 다른 점은 내가 이 사람이 말을 안 해도 이 사람의 병을 알고 있다는 거야 미리. 미리 알고 있지?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재미를 보는 거야. 이 사람이 병원에 가서 아 나 뇌하수체가 이상 있습니다. 이런 말 하겠나? 안 하지. 의사들이 볼 리가 있나? 이 사람만 피해를 보고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47:48
경쟁력이 떨어져 버려. 남 앞에 가면 그냥 이게 경쟁력이 떨어져. 남이 10개 집어 가는데 이 사람은 한 개 집어 오는 거야. 왜? 이게 뇌하수체가 잘못돼 가지고. 알았죠? 그래서 고생을 많이 하시는 거야 이 사람이. 그러니까 여러분들 잘 알아놔. 밑에서 단추구멍을 하나 잘못 끼거나 위에서 한 번 잘못 끼면 옷이 어떻게 돼? 그러니까 우리가 청소년 때 중학교 때 중요합니다. 한번 탈선해버리면 다시는 서울대학이니 뭐 이런 좋은 데를 갈 수가 있나 없나? 다시 내 인생을 다시 원위치로 돌려주세요. 그거 가능하나? 불가능한 거야. 지나가 버리면 끝이야. 두 번 기회 줍니까?
안 주는 거야.

48:34
근데 이 사람이 중학교 3학년 15살 때 뇌하수체가 어떤 충격에 의해서 바뀌어 버렸어. 내가 지금 수정해 줬죠? 몇 개가 바뀌었냐? 뇌하수체 안에는 5개가 들어 있어. 해마 간뇌 뇌간 무슨 전이지? 이 여러 개가 안에 들어 있다고. 그게 뇌하수체야. 해마 간뇌 뇌간 송과체 송과체 있어 없어? 이렇게 여러 가지가 동시에 다 망가져 버렸어. 알았죠? 내가 다 고쳐 놨어요. 들어가서 앉아요. 내가 이렇게 지적했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몸을 고쳐 준 거니까.

49:18
내가 이 사람같이 과거로 들어가서 고쳐도 되는데 여러분 그냥 한 방에 팍 고쳐 버리지? 뭐 과거 언제 다쳤냐 뭐 이렇게 안 들어가서 그렇지. 다 보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죠? 저 사람을 내가 나오라고 한 이유가 있겠죠? 딱 보이니까 이 사람만 달라. 여러분하고. 그럼 저 사람 나와서 내가 다 과거를 이야기해 준 거야. 그럼 그 시간으로 내가 가 있어. 또 와. 그게 가능하겠어요 여러분? 이건 의사 할아버지도 할 수 없는 거야. 신의 세계. 알았죠? 그리고 이 영혼의 세계는 여러분이 볼 수가 없어. 그걸 바코드 보듯이 거울 보듯이 보고 있는 자가 여기 앉아 있는 거야. 그러면 보기만 하나? 바꿀 수도 있어. 바꿀 수도 있단 말이야. 알겠죠?

50:14
이리 나와. 이 사람은 나이가 좀 들었지? 옛날 같으면 관 속에 들어가야 되는데 우리 대천사야. 그러니까 좀 더 있다 가셔야지. 금년이 몇이지? 78요. 78. 현재 이 안에서는 나이가 제일 많은 거야. 내가 76이니까. 그지? 나보다 두 살이 많아. 나도 한 달 있으면 77이야. 목에 힘주지 말아요. 맞아 맞아. 한 달 있으면 나도 77이야 77. 자랑하지 말아요. 여기가 79가 되지 한 달 있으면. 80이 다 되구나.

저 1월달 생일이라서 오진 나이예요. 참 그러고도.

그렇지?

완전히 오진 나이에 그냥

1월달 생일은 오진 나이가 아니고 오리지널이지. 나는 생일이 언젠지 알아요? 11월달 생일이라 음력 한 달 만에 나이 3살을 먹었어. 나자마자 한 살. 한 달 있다가 또 한 살. 12달 되니까 또 1살. 그러니까 정확하게 12달 만에 3살이. 맞지?

51:32
자 내가 왜 나오라 그럴까? 대천사야. 자 대천사죠? 그러면 지금 대천사 해 봐. 대천사 (안 떨어짐)  그럼 이거는 절대 안 떨어지지. 그지? 그럼 이 대천사를 빼 보자. 대천사 이제 나갔어. 대천사 대천사 (떨어짐) 힘있나? 그죠? 그럼 이거 다시 넣어야 되는데 넣어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라고. 대천사가 나갔단 말이야. 대천사는 천사잖아? 그럼 이 사람을 마귀로 만들어 보자. 마귀가 돼라. 자 마귀 해 봐. 마귀 (안 떨어짐) 마귀가 됐지. 대천사를 마귀로 바꿨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마귀를 이대로 놔두면 되겠어? 그러면 내 안티가 돼가 난리가 날 거야 아마. 그죠? 그러니까 이제 이 마귀를 대천사로 바꿔야 되겠지? 대천사로.

52:32
그러면 이게 여러분 이 공간에 뭐가 있나? 다 바뀌어 버려. 미국에 앉아 있는데도 바뀌어. 그래 안 그래? 그래 여기 안 보이는 물질이 오가가겠지? 그게 인간에게는 없는 거야. 자 대천사 대천사 (안 떨어짐) 맞지? 천사님 제가 마귀입니까 천사님 제가 마귀입니까? (떨어짐)  아니래. 아까는 마귀였잖아? 10분 전에 제가 마귀였습니까 10분 전에 제가 마귀였습니까? (안 떨어짐) 마귀였잖아? 지금 마귀입니까  지금 마귀입니까? (떨어짐) 마귀 아니래. 나오죠? 조금 전에. 그런데 1시간 전에 제가 마귀였습니까 1시간 전에 제가 막귀마귀였습니까? (떨어짐) 그때 마귀가 아니래. 맞잖아? 내가 방금 대천사를 마귀로 만들었으니까. 모든 기록이 공간에 다 있어. 이 공간에 다 있는데 이걸 마음대로 끌어다 쓰는 거야.

53:22
여러분은 컴퓨터로 해야 되지만 나는 그게 필요 없어. 재밌죠? 대천사 빼기 전에 빨리 가서 앉아 있어야 돼. 재밌죠? 그러니까 마귀로 변하게 할 수도 있고 천사로 바꿀 수도 있고 내가 명령만 하면 모든 용도를 바꿀 수가 있어. 알았죠? 오늘 재밌죠? 이런 시간이 아주 재밌는 시간이야. 여러분은 신인을 만난 것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복된 복을 받았어. 이 세상에서 복을 짓는 제일 빠른 방법은? 아니야 남을 칭찬하는 거. 알았죠? 그게 복 짓는 속도가 제일 빨라. 이 세상에서 죄 짓는 제일 빠른 방법? 남 욕하는 거. 돈 안 들어가. 1초에 지구인 전체에게 욕을 할 수 있잖아? 이 세상 이 80억 이 도둑놈 새끼들 이러면 다 들어가지. 그러면 이것이 제일 빨리 죄를 짓고 제일 빨리 복을 지을 수 있는 거야. 알겠죠?

54:42
그런데 이 세상에서 복 짓는 거. 근데 하늘에 복을 제일 빨리 짓는 건 뭐게? 축복이야. 알았죠? 하늘에 복을 제일 빨리 짓는 방법은 축복 명패야. 어머니, 아버지, 조상들, 친척들 그냥 축복 명패 하면 그냥 복을 다 지어 버린 거야. 이 세상 복은 복도 아니야. 죽음 생명이 끝나면 이 세상 복은 없어져. 맞아 맞아. 알겠죠?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복을 짓는 제일 빠른 방법은 돈 안 드리고 남 칭찬하는 거. 이 세상에서 죄를 제일 빨리 짓는 방법은 남 욕하는 거. 알았죠? 그거 해야 되겠어? 칭찬해야지. 알았죠? 근데 하늘나라에서 제일 복 짓는 거 뭐야? 축복 명패. 알았죠? 반드시 잊어버리지 말아요. 이 세상 복은 하나도 못 가져가. 한 개도 못 가져가. 알겠죠? 자 내가 또 왜 셋길로 갔나?

55:50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 차린 분,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하신 분, 이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여러분은 신인을 보고 앉아 있는 게 제일 복 있는 거야. 이미 명패도 했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세상에 죄를 없에는 최고 빠른 방법은 뭐게? 남을 칭찬하는 거야. 그런데 하늘에서 죄를 없에는 제일 빠른 방법은 축복 명패. 알았지? 이 세상에 있는 죄는 세상에서 끝나 버리지만 하늘의 죄를 없애 주는 거 그건 축복 명패밖에 없어. 알았지?

56:58
조상들 거는 이미 옛날이잖아? 그것도 다 당겨서 다 사해 줄 수가 있잖아? 알겠죠? 그 축복 명패가 무서운 거지? 건축헌금 이런 게 무서운 거야. 알았죠? 이걸 뭣도 모르고 무슨 경찰관들은 당신이 뭔데 종교단체 만들어 가지고 축복 주냐?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야. 이제 내가 하는 능력을 보니까 진짜배기는 여기 앉아 있는데 가짜배기들은 진짜라고 가만 놔두고 나를 가짜라고 잡아가. 그래 안 그래? 나를 가짜라고 잡아가려고 그러지? 근데 그 사람들이 성경에 나와 있는 것도 보고 몰라. 예수가 재림해 올 때는 도둑처럼 온다. 도둑처럼 온다는 뭐야? 도둑놈으로 몰린다는 소리야. 사기꾼으로 몰리면 그 자가 재림 예수야. 맞아 맞아. 도둑처럼 오니까 쥐도 새도 모르게 도둑처럼 오지. 오는데 교회로 가냐? 절로 가냐? 안 가. 산속에 이게 인꺽쟁이가 있던데 여기 맞죠? 그 도둑놈이 있던 데야.

58:06
도둑놈 두목이 있던 이 산골짜기에서 도둑처럼 숨어 있는 거야. 요게 진짜 신인이 내려온 거야. 그걸 성경에 나와 있어. 그는 도둑처럼 오는데 아무도 그걸 알아볼 자가 없을 것이야. 알았죠? 근데 여러분들이 산골짜기 찾아왔지?  내 유튜브 보고 알아가지고 왔지? 여러분들은 도둑을 알아본 자들이야. 알았죠? 만약에 도둑처럼 오지 않고 내가 무슨 큰 교회에 목사로 있다. 그건 가짜야. 재림 예수가 아니야. 재림 예수는 어떤 그런 거창한 데 안 나타나. 산골짜기에 조용하게 나타나 도둑처럼. 저거 도대체 저게 누구냐? 여러 퀘션 마크 사기꾼 도둑놈 그래가 막 경찰, 검찰, 막 국세청 도둑놈으로 막 조사를 해. 사기꾼으로. 그래 안 그래? 근데 그게 진짜 여러분이 기다리는 그 재림 예수가 와 있는 거야.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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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고 원래 떡을 던져주는 건데 오늘은 거꾸로 했어요. 거꾸로 하는 것도 재미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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