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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11. 5.
【 오늘의신인님 】이제 때가 되면 '이것'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2024.11.04  (15분 32초)

01:00
반갑습니다. 오늘 온 사람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아이고 우리 이탄실 씨는 레벨 100무 들어가라.
아이고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레벨 30무 들어가라. 그래

01:23
시간 관계로 한 곡만 올려.

01:31
그래. 그래 내가 아까 그건 다 들었다. 다 들었으니까. 빨리 하고 그냥 곡은 다 들었고 노래가 아주 상당히 좋죠? 아주 하늘궁에 아주 복이 터져 가지고 아주 우리 강다교 총단장님이 아주 그냥 어디서 또 저런 분을 모시고 왔는지. 우리 부산은 말이야. 부산하고 서부 경남은 그 아주 그냥 보물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가 아직 발굴을 다 못 해서 그렇지. 우리 총단장님이 그 발굴하는 소질이 있나 봐. 아이고.

02:25
아이고 그래도 참. 그리고 오늘 나는 뭐 짤막에 한 마디만 해야 되겠네. 그 뭐야? 경향신문에 내가 났어요 지금 보면. 경향신문에 보니까 뭐라고 나왔냐면 허경영과 일론 머스크 이렇게 해서 났어. 그래 가지고 허경영하고 일론 머스크는 황당한 것 같은데 황당하지가 않다. 뭐라고 그러냐 하면 허경영 공약을 다 여야가 따라하기 바쁜데 그 사람을 뭐 공약했다고 옛날에 사기꾼이니 이런 말을 했잖아?

03:13
그런데 왜 순풍 산부인과 오지명 씨가 모든 정치인들이 그렇게 콜을 해도 안 가는데 허경영 대선 때 선거운동을 해 줬다는 거야. 허경영만 지지한다고 공개 지지 선언을 했다. 배우 오지명 씨는 지금까지의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해 준 게 없다며 허경영 씨를 공개 지지하고 나서기도 했다. 이런 까닭에 허경영 씨를 사기꾼으로 봐야 할지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으로 봐야 할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야. 아니 내가 옛날에 30년 전에 저출산 심각해진다 하니까 그 사기꾼이라고 하는 거야 내 보고. 왜 1억 주네? 돈도 없으면서 왜 1억 준다고 하냐 이래가 내가 사기꾼 소리를 들었거든. 그거는 사기가 아니야. 맞는 말이죠?

04:07
지금은 10억을 주면 몰라. 결혼할까? 그러니까 이런 허경영과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다가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나중에 살겠다. 그러니까 일론 머스크도 정신 나간 사람이야. 우주선을 몇 개를 올려놨냐면 약 7천 개를 올려놨어요. 하루에 3개씩을 쏘아 올려 가지고 7천 개가 지구 위를 돌고 있어요. 전부 그 사람이 미국의 우주선은 다 쏘아올리고 있어. 그러니까 그 사람은 도대체가 허황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게 미국 세계 1위 부자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제목이 허경영과 일론 머스크야. 근데 이걸 이걸 경향일보에 이걸 쓴 여자가 이 여자가 논설위원 뭐야 이 사람? 이름이 박이은실이야. 박이은실 이름이 넉 자야. 은실인데 여성 학자라고 돼 있어 여성학자. 얼굴 나와 있죠? 이 사람이 쓴 거야 사설을.

05:09
그런데 거기에 허경영과 일론 머스크가 뭔가 옛날 말이 다 뻥뻥 하는 것 같은데 그게 다 맞아들어간다는 거야. 그래서 이거를 예사로 볼 일이 아니다. 뭐 이런 식으로 쓴 거야. 오늘 나왔죠? 오늘 나왔어요. 재밌죠? 우리 신인이 뭐라고 하는 말을 여러분들이 잘 들어야 됩니다. 문이 한 번 닫히면 다시는 열리지 않아. 무슨 문이죠? 백궁천국 문이야. 내가 여기서 축복을 주는 사람이 어느 정도 시기가 끝나서 문이 닫혀 버리지? 그때는 줄을 서서 와도 소용이 없어. 아무리 소리 질러도 문이 한번 닫히면 안 열려. 알았죠? 그럼 그 사람들은 이제 문제가 생기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때가 지금 시작됐다. 알겠죠?

06:09
그래서 여러분들은 떡 하나 이렇게 떡 하나를 이렇게 보면은 지금은 그냥 먹었잖아? 그럼 그냥 먹으면 안 돼. 떡 하나가 내 앞에 딱 나타나면은 내가 이게 백궁 가는데 천국 가는데 과연 이게 먹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이런 생각을 해야 돼. 최종적으로 뭘 생각해야 돼? 무슨 일 할 때마다. 백궁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답게 해야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떡이 딱 오면 어머 나는 밥을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픈데 여기서 막 먹어 버리면 안 돼. 알았지? 이 떡은 진짜 먹어야 될 사람들은 굶고 있다. 근데 내 앞에 이 떡이 왔네. 그럼 이거 내가 먹어도 되나? 이 생각을 해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럼 여러분들이 양심이 있는 거지? 그렇게 먹은 사람은 얹히질 않아. 문제가 안 생겨. 알았죠? 그러니까 떡 하나를 먹더라도 살펴야 되는 거야. 알았죠?

07:08
마음으로 그렇게 먹은 다음에 먹으면 떡이 그냥 내 몸에 해롭지가 않아. 알았죠?  내가 이 떡을 먹어서 과연 먹을 자격이 있는가? 내 말고 이걸 기다리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 주변을 훑어보고 아무도 배고픈 사람이 없네. 그런 거 먹을 수밖에 없잖아? 그러면 내가 이걸 감사하게 먹고 이 에너지를 가지고 남한테 좋은 일을 하면 되니까. 그래 안 그래? 그렇게 떡을 먹어야지. 내가 배가 고프니까 내 몸을 위해서 먹는다. 이러면 그것도 욕심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작은 행동 하나도 체크해야 돼 이제. 알았죠?

07:47
그러니까 어떤 도인이 소나무 위에 올라가서 낙락 절벽 꼭대기에 소나무가 하나 있는데 그 위에 올라가서 도 닦는다고 앉아 있는 거야. 그러다가 졸다가 떨어져서 죽었어. 절벽 믿으로 떨어졌어. 그게 유명한 스님이야. 유명한 스님이 방에서 도 닦고 앉아 있으면 이게 졸리니까 거기 올라가면 괜찮을 줄 알았지. 불안하니까 안 졸 거 아니야? 근데 졸다가 떨어져 가지고 뭐가 됐을까? 까치가 돼 가지고 자기가 지어 놘 집에다가 집 지어 가지고 거기다가 까치집 지어서 사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도를 통해서 천국 가는 일은 없어. 깨달아 봐야 깨달으나 깨닫기 전이나 똑같아. 업장도 앉아서 도 닦는다고 앉아서 있는 사람 게으른 사람이 돼 버리는 거야. 알았죠?

08:39
그러니까 남을 위해서 청소부 만도 못한 복을 쌓는 거야. 청소부가 더 복을 쌓겠지? 남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 했잖아?  그 사람은 도 안 닦아도 그게 도야. 그렇겠지? 그러니까 우리는 션찮은 종교 지도자들 션찮은 사람들 그 뭐 어데 절이나 어디 앉아 있는 사람들이 도 닦는 사람이 아니야. 여러분이 도 닦은 사람들이죠? 여러분들이 천국 갈 자격이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나를 만난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복이 있는 사람이죠? 그러나 내 이 강의는 복 없는 사람들이 들으라고 하는 강의야. 여러분 해당 없어요. 여러분들은 다 비자를 천국 비자를 가지고 있어. 알겠죠? 자 질문 빨리 하고.

09:30
예 신인님 질문하겠습니다. 백궁에서는 원하는 인간 세계를 마음대로 경험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 경험을 하는 시점이 전지적 작가 시점인지 아니면 1인칭 시점인지 궁금해요.

09:43
아니지. 그러니까 초월적이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차원 이동을 할 수 있다는 거야. 여기서 차원 이동이 안 되지? 근데 나는 차원 이동을 보여 주지? 그잖아? 차원 이동을 보여 줘. 저 우리 가수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뭐로 아팠는지 나오잖아? 정확히 알 수가 있지. 그리고 어머니가 무슨 유전병이 있었는지 아버지가 유전병이 있었는지 저분이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았는지 어머니의 유전자를 받아 왔는지 여러분은 모르는 거야. 나는 알 수가 있지. 그럼 차원을 이동해 버려. 그렇겠지? 그러니까 이렇게 차원을 우리 가수 이리 와. 오늘 잘못 붙들렸네. 이렇게 앉아 계시잖아? 손에 힘을 줘 봐. 에너지 들어가라. 지금 여기 축복이 들어갔죠?

10:38
그러면 이분이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라. 그러면 시간이 지금 시간이야? 이미 여기는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있는 거야.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말을 해야 돼.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그럼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가 나오겠지? (떨어짐) 그러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는 이 폐가 빵점이야. 빵점이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떨어짐) 빵점이지? 신인님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신인님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안 떨어짐) 떨어지나? 강다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강다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힘 주세요. (안 떨어징) 튼튼하죠? 그런데 본인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본인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코 (떨어짐) 힘이 있나? 없지? 그게 이 사람 얼굴에 기록이 나와 있다 이 말이야. 다 가지고 있어 이게. 이게 모든 전생록이야.

11:41
그러니까 우리가 불교에서 말하는 전생록이 이 얼굴이야. 그지? 그러면 그때 코가 관계돼 있고 그때 폐가 안 좋았단 말이야. 그럼 이 사람은 노래를 부르면 폐가 좋아져. 그 잘 택했지? 그러니까 노래를 부르면 호흡이 길어지고 폐가 좋아지는 거야. 만약에 노래 안 했으면 폐질환으로 갈 수가 있었어. 그럴 수 있지? 그리고 호흡을 길게 하면서 노래를 하니까 폐에 좋은 거야. 근데 무대에서 자꾸 부르면 공기가 안 좋잖아? 그거는 좀 마이너스가 되는데 이런 데는 괜찮아. 알겠지? 장단점이 있단 말이야. 그러면 이분은 나중에 폐로 돌아가지 폐로. 근데 가수로 있었기 때문에 폐로 안 돌아갈 수가 있어.

12:24
지금 보자. 천사님 이제 과거로 돌아가요. 제가 지금 죽는 이 순간에 제가 지금 죽는 이 순간에 폐 때문에 죽습니까 폐 때문에 죽습니까? (안 떨어짐) 틀림없지? 틀림없지? 그러니까 폐가 약해가죽는 거야. 다른 사람은 위가 안 나빠 죽거나 뭐 다른 걸로 죽는데 이는 폐가 딱 정해져 있어. 그지? 근데 나를 만났으니까 그걸 또 고쳐 버려. 폐 좋아 아니 지금 폐 해 봐. 지금 폐 (떨어짐) 이거 폐가 빵점이지. 노래를 하는데도 폐는 안 좋아. 폐가 원래 좀 안 좋았나? 아니 그는 또 기관지가 좀. 기관지 안 좋았지? 그러니까 코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그랬단 말이야. 그러면 그 유전자가 어머니 거였습니까 유전자가 어머니 거였습니까? (안 떨어짐) 어머니가. 어머니는 무슨 병으로 돌아가셨나?

어머니가 좀 폐가 좀 안 좋아서.

13:15
폐가 안 좋았지? 그러면 어머니 유전자 가져왔나 안 가져왔나? 가져왔죠? 그러니까 이분은 아버지 유전자를 안 가져왔어. 제가 아버지 유전자 가져왔습니까 제가 아버지 이름 다 가져왔으니까? (떨어짐) 제가 어머니 유전자 가져왔습니까 제가 어머니 유전자 가져왔습니까? (안 떨어짐) 가져왔지? 어머니는 이제 안 떨어지지? 그러니까 이 사람도 폐가 나빠져 올 수 있단 말이야. 그럼 내가 이제 폐를 고쳐 버렸어. 자 지금 폐 지금 폐 (안 떨어짐) 천사님 천사님 천사님 제가 폐 때문에 죽습니까 제가 폐 때문에 죽습니까? (떨어짐) 아니래. 이제 달라져 버렸지? 그러면 이제 폐로 인해서 죽을 염려가 사라져 버린 거야. 이렇게 이제 과거를 과거에 들어가서 과거를 마음대로 볼 수 있단 말이야.

14:00
이게 차원 이동이야. 백궁 가면 그래. 저기 가서 앉아 있어. 고쳐놨어요.

아들이 우리나라에 재즈 1인자입니다.

아들이. 그러니까 아들이 엄마 유전자를 가져가. 그러니까 유전자가 이렇게 흘러 어디로 흘러가는지 나오죠? 그러니까 이런 세계에 그 백궁도 무조건 차원 이동을 지 마음대로 다 해. 지구에서는 내 하나지만은 백궁에 가면 여러분들이 차원 이동. 나는 여기가 좀 답답하다. 나는 옛날에 지구에 있을 때처럼 살고 싶다 그럼 차원이 탁 바뀌어. 그 동네로 가 버려. 거기 가면 뭐 개구리도 있고 사람도 있고 막 그냥 이 세상하고 비슷해. 거기서 사는 거야.

14:42
그러면 그 상태에서의 희로애락도 다 느낄 수

14:45
다 느끼지. 그걸 재래식 시장도 있고 뭐 별게 다 있으니까 백화점도 있고 재밌잖아? 그러다가 다시 나는 돌아갈 거야 하면 팍 돌아가 버려. 재밌잖아? 차원 이동. 오케이 요거부터 먼저 해야지.

15:00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오신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하신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봉사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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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神人님(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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暫間(잠간)血管혈관腦(뇌)

驕慢(교만):謙遜(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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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讐(복수):容恕(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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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定(예정)深刻(심각)全部(전부)對外(대외)秘密(비밀)不正(부정)選擧(선거)極(극)期待(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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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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