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늘궁강연 380회 2024.11.10. (147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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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성산 성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용안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는 광천 암반 불로수 이것은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한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80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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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끄러워서 나는 아이고 내 강의할 시간인가? 꽃다발은 없고? 나는 아직 차례가 안 됐나? 그래 가지고 아이고.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서 자기 선실에 가서 앉았는데 배는 가고 있는데 배가 고파 죽겠는 거야. 빵을 가져간 게 좀 있어 가지고 그걸 하루이틀 먹었대요. 하루이틀 먹어도 배는 한 달간 가야 되는데 배가 어디까지 간다고? 미국까지. 유럽에서 미국 가는 데 한 달이 걸려. 그래서 한 며칠 굶고 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 돈도. 그래서 배에 가서 일이나 아르바이트 해 주고 좀 밥을 얻어먹을까 하고 가 가지고 식당에 가서 부페 식당을 들어갔대 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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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여기 좀 일 좀 해 주고 밥 좀 얻어먹을 수 없냐고? 그때 미국까지 가는 배가 싹이 비싸대. 그래서 이제 그랬더니 그 종업원이 티켓을 보자고 그러더래. 배에 티켓. 티켓 딱 보니까 식사 포함이 돼 있는 거야. 그 이 사람은 굶은 거야. 세상에 지 빵쪼가리 그걸 먹고 계속 굶은 거야. 다른 사람 밥 먹는 걸 그렇게 부러워하고 그 옆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아니 다 밥 먹고 있는데 부패에 자기는 못 간 거야. 이게 왜냐하면 궁 자가 낀 사람은 그 자체에 그런 게 없는 줄 알아. 지가 배삯을 내고 표를 끊었는데도 거기 부페가 들어 있는 걸 모르는 거야 이거는. 저는 돈 주고 사 먹는 줄 아는 거야.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 버릇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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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자기는 저걸 무조건 부자들만 먹는 걸로 이렇게 착각을 해 버린 거지. 그래 가지고 나중에 어머 밥을 먹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그때부터 기분이 어때? 야 내가 이렇게 멍청해 가지고 속았구나. 강의 시간이 됐는데도 나는 여러분 내 이름 부르고 있으니까 세월아 가라고 앉아 있는 거야. 그럴 수 있죠? 그 사람이 바보라서 그런 게 아니야.
순수해서 그래. 순수해서 이건 대가를 꼭 지불해야 된다. 이건 표만 배만 타고 가는 건 줄 알았지.
그 안에 밥값이 들어있는 거야. 부페가. 그러니까 실컷 잡수어도 됩니다 이러는 거야 이거. 미국까지 도착하는 동안에. 그 얼마나 굶을 뻔했어?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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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백영훈 박사 있지 백영훈 박사. 우리나라 경제학 박사 1호야. 독일에 유학 갈 때 내 그 사람 그 사람이 박 대통령 밑에 초대 경제기획원 장관인가 했었거든. 그 사람이 독일에서 차관을 가져올 때 1등 공신을 했어. 그 백영훈 박사가 하도 오래돼서 내가 그 박사님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 돌아가셨어. 그분이 내한테 그 이야기를 해. 독일 가는 비행기를 타는데 즈그 엄마가 돈을 꼬깃꼬깃 해서 요만큼 주더래요. 그거 보니까 밥 한 끼 돈이 안 돼. 그 독일 가서 밥 한 끼 먹는 돈도 안 되는 돈이야 그게. 즈그 엄마는 그 돈을 꼬깃ㄲ꼬깃 해 가지고 주지만 시골 아주머니가 준 돈이야. 너무 가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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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 이 사람이 그 돈을 쓸 수가 없어서 호주머니 넣어 놓고 비행기 안에서 노다지 굶었어요. 어디까지 가면서 굶었냐? 독일까지 가는데 그때는 비행기를 한 여섯 번인가 갈아탄대. 요새는 그냥 몇 번 갈아타나? 안 갈아 직항이에요? 그때는 비행기를 홍콩 가서 갈아타야 되고 또 뭐 어디 가서 갈아타 가지고 끝까지 가는 거야. 그래서 비행기를 몇 번 갈아타는 데까지 굶었어. 그냥 비행기 안에서 밥이 나오면 그렇게 부럽더래요. 그렇게 굶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게 그 식사가 돈 안 내는 식사야. 야 이게 시골 출신이니까 그거를 몰랐던 거야. 그래 가지고 밥을 그렇게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점잖게 굶었다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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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 나중에 그게 그렇게 죽을 때까지 억울하더래. 거짓말 하는 게 아니야. 한참 먹성이 좋은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남 밥 먹는데 그게 굶었으니 그걸 어떻겠어? 그게 그렇게 평생을 가더래요.
그 밥을 그동안에 못 먹고 간 거. 그래 나중에 독일 도착이 다 돼 가니까 그걸 깨달았어. 그거 뭐 한 번 한 번인가 먹어봤는데 너무 맛이 좋더래.
내가 이걸 왜 매일 안 먹었을까 생각하니까 기가 막히더래. 모르면 그래요. 세상을 모르면 어리석은 거야. 그걸 내가 뭐라고 그랬지? 학해 뭐라고? 학해무변이라고 그랬지? 배워야 배우면은 장애가 없는 거야. 모르면 그냥 장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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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내비게이션 없으면 미국 가서 길 찾을 수 있나? 없는 거 똑같아. 우리는 내비게이션이 있어야 되듯이 이 지구를 우리가 천국까지 가는 그동안에 내비게이션이 있어야 되는 거지? 그게 내가 여러분한테 준 천사야. 알았죠? 축복이에요. 그 내비게이션이 있어야 여러분이 가는 거지. 그 내비게이션 없이는 미국에 가서 어딜 우리가 길을 찾아가겠노? 모르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함부로 길을 가면 안 되는 거야.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가 밥을 주는지 안 주는지, 배를 타면 밥을 주는지 이런 걸 알아야 되는 거야. 그죠? 우리는 타는 데만 목적이 있는 거야. 지구 지구를 올라탄 거야. 이것도 비행 접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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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이 비행 접시잖아? 이게 지구 10만 7160km로 날아가는 거야 지금 이게. 되게 빠른 비행접시야. 시속이 10만 7160km 빠르죠? 이렇게 날아가는데 우리는 그거를 모르고 앉아 있는 거야. 너무 빨라 가지고. 이게 11만 km야. 여러분 차가 만 km만 달려가 다 기절해가 한 사람도 안 살아나 있어. 근데 이렇게 큰 물체가 그렇게 빨리 가니까 가는지 안 가는지를 몰라. 비행기 탄 것처럼 쿠션이 좋아. 쿠션이 좋아 이게 덜컥덕 거리면 이거 우리는 알지. 근데 이게 너무나 공기 속에서 이 큰 물체가 11만 km로 날아가니 가는지 안 가는지 모르는 거야. 그냥 날아가나? 뱅뱅 돌아요. 그거 도는 게 하루야. 한 바퀴 자전. 그게 1609km야. 시속. 그러게 돌아가니까 여러분들이 그걸 못 느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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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것도 못 느끼고 날아가는 것도 못 느끼고. 그럼 어떻게 날아가냐? 골프공처럼. 골프공이 뱅뱅 돌면서 날아가잖아? 도는 게 하루야. 날아가. 도는 속도는 날아가는 속도의 10분의 1이야. 1600km하고 10만 km하고 10분 1이지. 도는 속도는 날아가는 속도의 100분 1이야. 그죠? 그래 이 천체가 실제 그렇게 날아가고 있어. 근데 우리는 시간을 모르지? 그러니까 뭘 알아야 되는 거야. 아 이게 참 신기하다. 이게 지금 11만 km로 날아가면서 도는 속도는 하루. 지금 해가 지면 한 바퀴 돌았지? 이게 얼마나 크면 1609km로 도는 데도 하루가 딱 걸려. 24시간이 걸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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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한 바퀴를 돌아. 기가 막히게 크죠? 그러니까 우리가 자가용을 가지고 1609km로 돌면 지구를 하루에 한 바퀴 돌 수 있다 이 말이야. 그 지구가 그만큼 빨리 돌아가는 거야. 근데 160km로 돌다가는 열흘 돌아야지. 그지? 엄청난 크기의 땅이야 이게. 시속 1600km 달려야 하루에 지구 한 바퀴를 도는 거야. 이제 나오죠? 계산이. 이 큰 별이 날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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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다음으로 왕이 된 문종 왕이 뭘 잘 봤냐면 풍수지리를 잘 봤어. 풍수 지리 우리나라의 그 당시 1위야. 그래서 문종 왕이 항상 평상복을 입고 위장을 해가 왕궁을 잘 나와. 나와 가지고 위장을 하고 이 암행을 많이 해. 그때 이제 저 멀리 사람들이 숨어 다녀 따라다니는. 임금이니까 사람 잘 안 보이는 데서 미행하면서 따라오는 군인들이 있겠지, 그걸 모르게 해 놓고 자기는 나그네처럼 평상복을 입고 거지처럼 해 가지고 시골을 가고 있는데 아니 어떤 애가 길에서 막 무덤을 파. 옆에 즈그 아버지 관을 갖다 놨어. 야 너 여기서 웬 길바닥에서 이렇게 땅을 파냐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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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우리 동네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신데 여기다가 묻으면 바로 묘를 삽을 놓기 전에 벼슬을 얻는다고 그러더래 벼슬을. 아니 그럼 삽을 놓기 전에 벼슬을 얻는다니 그런 나쁜 영감이 어디 있냐고? 당장 그러면 영감 내한테 알려주라고. 그 임금이니까 속으로 그 나쁜 놈이다. 이거 왜 애를 갖다가 이런 데다 길바닥에다 묘를 쓰라는 놈이 어디 있냐? 그래 가지고 그 집을 찾아갔어. 그 애를 데리고. 거기다 묘 쓰지 마라 묘자리 내가 잡아 줄게. 이러고 이제 가니까 영감이 집에 있어. 임금이지만 임금 행세를 안 하지. 영감님이 이 애 묘를 저 길에다 쓰라고 그랬냐고? 그렇다고. 그러면 그 묘가 거기다 쓰면 어떻게 되냐고? 길바닥에 묘를 쓰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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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임금을 만나는 자리라고. 그래 가지고 다 바로 괭이를 놓기 전에 벼슬을 넣는 자리라. 아 그게 지금 묘를 쓰지도 않았잖아? 그래 안 그래? 괭이 놓기 전에 벼슬을 얻어. 그러니까 이 영감이 아니 그렇게 풍수를 잘 보는 사람이 이렇게 다 쓰러지는 초갓집에 있냐고? 그러니까 이 집은 임금이 찾아오는 자리라고. 아 그러니까 이 문종이 이렇게 풍수를 잘 보누 사람이 있구나. 나는 이거 완전히 돌팔이구나. 아 이거 나는 놈이야 아주 뛰는 놈이야? 나는 놈이야. 그렇게 놀랬다는 거야. 이거 실제 있었던 일이야. 실제 문종 임금이 놀란 이야기를 적어 놓은 거야 이게. 풍수가 이렇게 무서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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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그 자리가 왜 그런가를 그 영감한테 물은 거야. 들어보니까 그 자리는 묘만 쓰는 사이에 임금을 만나 가지고 벼슬이 바로 올라가는 거야. 그러니까 그 자리가 무슨 혈자리입니까? 그러니까 그 참 임금이 뭐 하늘궁이라고 맨날 어려운 거 하는 거 아니에요. 이게 뭐여?
卽時発福穴
즉시발복지야. 발복혈이라 그 자리가. 묘를 써서 괭이를 놓기 전에 벼슬이 얻어 벼슬을. 그러니까 길바닥이니까 임금을 만났지. 그 시간에 자기 아버지 관을 갖다 놓고 땅을 파고 있는데 임금이 지나가는 거야. 기가 막히잖아? 이만큼 풍수가 그런 영향이 있어요. 즉시발복. 묘를 쓰자마자. 우리가 어떤 집에 들어가면 금방 그 집에 갔다가 집안이 풍비박산되고 망하는 사람 있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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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면 비행기 돈 주고도 밥을 굶어야 되고 배 타고도 밥을 먹어야 되고 그럴 수 있지? 이게 멍청한 게 아니야. 우리는 그런데 어리석어 가지고 피해 본 게 많이 있죠? 그러니까 즉시발복지를 문종은 몰랐다는 거야. 그래서 거기서 한 수 배운 거지.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그 영감 말을 딱 들어보니까 진짜 풍수를 가지고 돈을 벌면 풍수가가 아닙니다. 그러거든 영감이. 자기가 이렇게 쓰러지는 집에 있는 이유가 뭐겠소? 임금을 이렇게 대면한다는 게 쉬운 일이오? 그 재벌이 돈 많은 게 무슨 소용이 있어? 임금 한번 만나는 것이 대단한 거지.
14:49
그러니까 이 자리가 그런 명당자리요 당신은 모르니까 그렇지. 끝까지 임금인지 몰라. 그 영감은 끝까지 그게 임금인 줄 모르는 거야. 반드시 이 집에는 임금이 찾아오는 집이요. 그거 내가 뭐 좋은 집으로 이사 가겠어요? 이 집에 살지 이러는 거야. 그럼 임금을 굉장히 존경하는 거지. 그리고 임금이 기분 좋아 안 좋아? 문종이 속으로 참 내가 임금이라는 소리만 했다가 망신 대망신. 그 당시에는 문종이 풍수 잘 본다고 소문났거든. 소문난 사람인데 그 문종이 즈그 아버지 묘를 쓰려고 세종대왕 묘를 쓰려고 그렇게 8도에 8명을 보내 가지고 명당을 찾으랬는데 세종대왕 묘 쓸 자리가 한 개도 없어. 내가 며칠 전에 얼마 전에 이야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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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릉에서 갔다 온 사람이 딱 왔는데 마지막으로 와 가지고 묫자리가 있는데 거기는 묘가 평양 감사가 비석에 보니까 평양감사 묘가 있습니다. 그 자리가 세종대왕이 들어가야 될 천하 대명당입니다 이러거든. 그러니까 문종이 세종 평양 감사를 불렀어. 그 사람이 자기 집안이야. 왕의 집안이야. 그러니 그 묘를 파라고 할 수가 있나? 불러 가지고 임금이 그 평양 감사는 밑에 앉아 있는데 그 밑에 가서 내려 앉아 가지고 임금 자리에 앉지 않고 가서 둘이 마주 앉아. 그러니까 평양 감사가 얼마나 속으로 미안하겠어? 그러면서 손을 잡고 등 등을 쓰다듬으면서 정말 효자요 그런 명당 자리에다가 부모님 산소를 썼으니 당신은 진짜 부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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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종대왕은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막 이러는 거야. 이러니까 이 벌써 평양 감사가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야 이거 안 줬다가는 이거 뭐. 아니 자기 자리로 내려와서 임금이 붙어 앉아 가지고 손을 만지고 덩어리를 이렇게 쓰다듬으면서 천하에 이런 효자가 어디 있냐고 그런 좋은 자리에 들어가셨는데 우리 아버지는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이게 뭐야? 묘 안 내놓으면 그냥 죽인다는 소리보다 더 무섭잖아? 그러니까 상감마마 걱정하지 마세요. 묘가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를 딴 데로 옮기고 우리 부모님을 옮기고 상감, 우리 세종대왕님을 글로 모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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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맙다고. 금방 본색이 드러나지. 그래 묘를 옮겼지? 그때 파서 그 묘에 묘의 지관이 안에 써 놓은 게 뭐가 있다고 그랬어? 기억하고 있나?
연을 날려라 그랬지? 연비낙지혈이라고 그랬지?
鳶飛落地穴
연을 날려서 떨어지는 자리에다 묘를 써라. 그죠? 여기다가 묘를 쓴 게 평양 감사묘가 일로 옮겨 버렸어. 그래 가지고 관을 딱 파니까 관 밑에 연비낙지혈 딱 써놨어. 연을 날려서 떨어지는 자리가 혈자리다. 거기다 묘를 써라. 너네들이 3년 안에 분명히 요런 짓을 저지를 줄 알았다. 지관이 그걸 돌에다 새겨가 밑에 넣어 놨어. 관을 딱 뽑으니까 연을 날려라. 그리고 줄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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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높이 올라갈 때 줄을 딱 끊으면 연이 날아가서 떨어지는 자리를 임금한테 달라고 해라. 그럼 임금이 거기를 줄 것이다. 그래서 임금이 그 자리를 줘가 묘를 쓴 거야. 그럼 묘를 딴 데로 쫓겨났어. 그리고 그 집안에 평양 감사뿐이 아니라 높은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다 그 집안이 멸문지화가 된 게 아니라 그 자리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무난했다 이 말이야. 왜? 이 지관 때문에 이것 때문에 연을 날려 가지고 그 자리에서 날려야 되는 거야. 아버지 그 묘 있는 데서. 딱 띄워 가지고 줄을 탁 자르니까 30리를 날아갔어. 30리 날아가서 그 연을 따라가느라고 팽이 쳤지. 언을 그래 가서 뭐 그 묘를 썼어요. 거기가 이제 평양 감사 아버지 묫자리가 된 거야. 이건 거짓말이 아니야. 실화야.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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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나? 즉시발복헝이 있는 걸 알아야 돼. 내가 하늘궁 와서 코로나 때 이걸 다 샀지. 이게 즉시발복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여기 오면은 어마어마한 자리를 와서 앉아 있는 거여. 여기 오면 마음이 편안하고 세상 다 때려치우고 그냥 여기서 그냥 있으면은 맨날 즐겁고 강의 듣고 웃고 누가 괴롭히기를 하나? 뭐 담장을 만들어 놓나? 그죠? 밤에 뭐 나갔다 들어갔다 100번을 해도 누가 시비 거는 사람이 있나? 조용히 하라는 사람이 있나? 좋죠? 그러니까 이런 하늘궁은 어떤 작은 건물의 교회나 절하고 달라. 엄청난 섹터가 넓잖아? 이게 전체가 1억 평이 이게 전부 우리가 쓸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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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알아주는 마장호수를 가지고 끼고 있고 기산 호수를 끼고 있고. 그죠? 하늘공 백궁 호수도 만들고 있지만. 이 아름다운 절경 안에 와서 여러분이 강의 듣는 거 이거 참 기적이야. 알았죠? 그래서 이런 자리는 아무한테 주나? 알겠죠? 수억 년 전부터 예정돼 있는 장소야.
내가 올 때까지는 집이나 열심히들 지어 놔라 이거야. 그러다가 내가 올 때쯤 되면 폭씩 망해 가지고 다 손 털고 나가는 거야. 내가 내쫓았나? 내가 오기 전에 다 도망갔어. 그리고 내놓기만 했어.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거 내가 내쫓은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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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내가 다 사서 빠른 시일 내에 사서 모아 가지고 허경영이가 산다니까 두 배 세 배로 올려. 그러니까 이게 빨리 안 사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일시에 다 사서 모았죠? 그게 뭐야? 여기서 한 푼 두 푼 다 모여 가지고 그 돈 가지고 한 거야.
그런데 하늘궁 돈이 어디로 빠져나갔다고 이런 거짓말을 하면서 그 사람을 내쫓아야 된다. 뭐 그 돈을 찾아야 된다. 이러면서 나쁜 세력이 들어오려고 했지. 그 사람들이 다 그게 들통이 났어. 하늘궁 돈은 빠져나간 게 없어. 뭐 이번에 뭐 국세청도 와서 감사 했죠? 뭐 뭐 경찰청에서 했죠. 그 사람들이 온갖 걸 진정을 해 가지고 안 당한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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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죠? 하고 있어도 신인은 이 세상 사람들이 내가 2천 년 전하고 다르다는 거 알아야 돼. 알았죠? 이스라엘에서 3500년 전에 왔던 모세를 지지하는 모세의 5경을 믿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였지? 지금도 그 사람들이 그대로 기독교를 인정을 안 해. 알죠? 그들은 유대교를 믿고 있어. 3500년 전에 왔던 모세의 5경을 믿고 내가 2천 년 전에 이야기한 거는 싹 무시하고. 죽인 지 2천 년 됐는데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취급을 안 해. 알겠죠? 근데 실제 내가 다시 일로 와 있죠? 내가 굴로 다시 가겠나? 안 가지. 이제 동방으로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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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서 어디로 와? 서출동류야 서출. 우리가 풍수가 좋은 자리는 반드시 서출동류가 있어야 돼. 서쪽에서 물이 동쪽으로 내려오고. 알겠죠? 서쪽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는 물이 있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이제 서방에서 힘이 동쪽으로 흘러온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동방이 지금 내가 온 장소가 아주 훌륭한 장소입니다. 이게 이제 내가 동방에 나타나면 이 인류의 모든 것이 이제 심판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앉아 있는 이곳은 세계 최고의 길지. 이 세상에서 십승지. 알죠? 다 옛날에 가르켜 줬죠? 그런 장소에 여러분들이 와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아야 돼. 내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아야지.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거야. 알겠죠?
24:41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세상의 것은 얼마 안 되면 시계는 고장나서 멈추는데 이 날짜는 절대로 안 멈춰. 여러분들은 매일같이 나병 환자처럼 세포가 죽어가고 있는 거야. 나병 환자는 세포가 죽어가는 속도가 우리보다 조금 빠른 것뿐이야. 갑자기 코가 없어지고 갑자기 눈알이 빠지고 막 살이 죽어 나가는데 그 속도가 우리보다 좀 빨라. 근데 우리 인간은 나병 환자보다 속도가 6배 정도 느릴 뿐이야. 이 세포가 죽어나가는 거야 계속. 죽어나가면서 제일 처음에는 어린애가 태어나면 제일 처음에는 무릎에서 피가 만들어져 피가. 그러다가 20살까지는 정강이 밑에서 피를 만들어 종아리에서. 피를 만들어. 그러다가 30살이 넘으면 척추로 올라가. 척추에서 피를 만들다가 40살 되면 갈비뼈에서 만들어. 그다음에 50이 넘으면 골반으로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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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골반에서 피를 만들다가 죽는 거야. 그러면 이게 피를 만드는 그 과정도 여자가 임신을 딱 하면 임신한 이후부터 딱 정확하게 한 달이 지나면은 갑자기 피를 간에서 만들어. 간이 피를 만들어 낸단 말이야. 왜? 인체의 피는 뼈에서 만들어내지만 애기한테 갈 피가 없잖아? 그거는 간이 작동해요. 그래서 간에서 피를 만드는데 이 간이 안 좋은 엄마가 아기를 배면 애 목소리가 잘 안 나와. 간이 좋은 사람이 애를 낳으면은 목소리가 꺼렁꺼렁해. 그런 사람 있지? 그건 엄마가 간이 아주 좋았던 사람이야. 피를 많이 만들어냈으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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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는 인체를 이렇게 굉장히 세밀하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꾸 운동을 해야 되는 거야.
갈비뼈도 옆구리 돌리기. 뭐 이거 뼈가 갈비뼈가 피를 만들던 곳이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몸 전체가 피를 안 만드는 데가 없어. 정강이 밑에서부터 20대 때 20살 미만은 전부 종아리에서 피를 만드니까. 그래 안 그래? 애기 때는 무릎에서만 만들지만. 이렇게 옮겨가면서 인체 모든 뼈를 이용한단 말이야 우리는. 그 임신할 때는 보충을 해야 되잖아? 그럴 때는 이제 간에서 피를 만들어 낸다. 간이 좋은 사람은 목소리가 간이 좋은 엄마한테 태어난 목소리는 어릉어릉 아나운서들 뭐 이런 목소리 좋은 사람이 나오고 엄마가 그때 간이 안 좋으면 애 목소리가 시원치 않아. 그걸 알아놔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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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이 우주는 자연의 모든 비밀이 숨어 있는데 인간들은 그걸 잘 몰라. 알았죠? 그래서 하나 여러분들이 나를 만난 건 이거는 천국 가는 길목에서 신인을 만났지?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어느 별을 가도 인간이 살지 않는 별이 8단계의 안전 보호막을 가지고 있지를 않아. 알았죠? 우리는 8개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지? 이 인간이 사는 별만 8개의 보호막을 만들어 놨어. 알죠? 맨 밑에 12km 있는 게 대류권이야. 지구에서 제일 가까워. 알죠? 그 대류권에서 30km에 올라가면 15km를 더 올라가면 오존층.
거기서 또 조금 올라가면 지구에서 높이 60km에 있는 게 뭐여? 성층권. 거기는 온도가 0도야. 온도가 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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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위에 자기층. 그거는 70km야. 전리층 거기는 80km 올라가면 전리층에 있어. 거기서 10km 더 90km 올라가면 중간층이야 중간층. 거기서 또 10km 더 올라가면 열층이야. 온도가 1700도야 거기는. 그다음에 열층에서 마지막 여덟 단계 올라가면 대기권이야. 지구에서 몇 km? 대기권이 올라갔잖아? 쭉쭉 올라갔잖아? 몇 km야? 천 km. 천 km가 딱 올라가면 대기권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대기권을 대기권까지 올라가는 동안에 인공위성이 불에 타. 공기가 있다는 거야. 대기권까지는. 여기 공기에 부딪히면 비행기가 불타지? 그래서 별동벨이 보이는 쪽이 천 km야. 그 위에는 별똥별이 아무리 지나가도 빛이 보이나? 안 보여. 마찰이 없어.
29:40
우주는 아무리 별똥별이 돌아다녀도 아무것도 안 보여. 대기권에 들어왔다는 거야. 천 km부터 별똥별이 보여. 공기하고 부닥치니까 불이 나는 거야. 알겠지? 열이 올라가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지구는 완전한 보호막이 돼 있어. 전리층은 태양에서 오는 전자파를 막아 줘. 그지? 열층은 태양에서 오는 열을 조절해 줘. 전리층이 없으면 테레비 핸드폰 못 켜. 볼 수가 없어.그러니까 요런 걸 전자파도 막아 주고 또 오존층 오존층은 우리 피부를 상하지 않게 해 주는 거야. 이런 걸 다 막아 주기 위해서 여덟 단계의 에너지 파워를 12km에서 천 km까지 8개를 넣어 놨단 말이야.
30:30
근데 어느 달이나 무슨 금성이나 수성이나 목성이 그런 거 있나? 인간이 살지 않는 별에 그런 보호막을 해 놓은 게 있을까? 없어. 그래서 이거는 우연히 빅뱅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여. 계획적으로 만들어 놓은 거야. 거기 안전망. 그래 큰 별들이 돌아도 불에 타버리게. 사이를 천 km를 두고 안에서 타서 없어지게. 그래 나중에 남는 거는 좀 작아. 그게 지구에 떨어지면 충격이 적잖아? 어떤 돌멩이도 태워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하늘이 만들어 놓은 보호막에 의해서 보존되고 있는 거야. 알겠죠? 이걸 말이야. 뭐 아메바에서 인간이 나왔다. 진화했다. 뭐 미생물에서 진화했다. 설치류가 인간이 돼. 이런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들인지 나중에 내가 밝혀 줄게. 알았죠?
31:33
그 사람한테 물어봐. 왜 저 다른 별들은 이런 대류권에서부터 대기권까지 8단계의 보호막이 왜 없냐? 그래 안 그래? 왜 지구 인간이 사는 별은 다 이게 있어? 왜 만들어 놨어? 그래 안 그래? 이런 걸 그 사람들은 말을 할 수가 없어. 이건 계획적으로 창조된 거란 말이야. 알았지? 여러분의 몸에 나이별로 피 만드는 장소가 바뀌지. 이거는 한 뼈에서 피를 오래 만들면 거기가 망가져. 그러니까 이걸 이동하면서 여러분 뼈를 만들듯이 피를 제공해 주듯이. 알았지? 적혈구가 1초에 300만 개가 만들어져. 알겠죠? 1초에 300만 개가 만들어지고 우리 몸에 30조의 적혈구가 있는 거야. 30조의 적혈구를 유지시켜야 돼.
32:29
그러면 1초에 300만 개가 계속 만들어지고 그 적혈구가 있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계속 적혈구는 죽어나가고 또 만들고 이걸 반복하면서 이 인체 속에 들어가 보면 여러분 상상도 못하는 비밀이 들어 있지. 이게 우연히 유전돼 가지고 우연히 진화해서 만들어 이따위 소리 하면 안 돼요. 이 준엄한 하늘의 비밀을 여러분들을 내 때문에 알게 된 거야. 알았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그런 과학자들 말 함부로 들으면 안 돼요. 그 과학자들이 옛날에 뭐라 그랬어? 지구가 도는 게 아니라 우주가 도는 거라고? 천동설을 주장했지. 그죠? 근데 실제는 지동설이야. 알겠죠?
33:17
이런 식으로 성경에서 가리치는 것이 처음에 딱 거꾸로 뒤집어져 있었어. 그래 지동설을 하는 사람은 다 갖다 죽여. 그래 안 그래? 그것도 하나 모르는 사람들이 성직자가 돼 가지고 옛날에 그 어마어마한 성당을 만들고 그러고 있었잖아? 그래 내가 와서 이제 다 밝혀지지? 할 말이 없을 거야. 앞으로. 끝. 내 말은 시작은 있는데 끝이 없어. 그러니까 지금쯤 끝내야 돼. 재밌죠? 그러니까 여러분 자부심을 가져야 돼.
34:02
오늘도 신인님께서 우리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와 또 인체에 대한 엄중한 준엄한 어떤 비밀 그런 섭리의 말씀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부터 이제 질문 우리들과의 소통의 시간 질문 시간인데요. 다시 한번 신인님께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 주십시오.
34:33
먼저 영상 질문 올려드리겠습니다.
34:41
중재님 못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지
34:49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외국인으로서 해외에서 신인임을 알고 나니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사정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심지어 천사테스트로는 아직 외국에 남아있어야 한다는 답변도 듣곤 합니다. 혹시 저희한테 외국에서의 어떤 사명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타국에서 해결해야 할 업장이 있어서 한국에 돌아갈 때가 되지 않은 건가요? 궁금합니다.
35:18
우리는 저런 걸 보고 뭐라고 그러냐면 뭐라고 해야 되나? 이런 걸 보고. 아 이게 이건 의죠? 이거는 별. 그러니까 내가 약자로 써 주려니까 한참씩 걸리는 거야. 별. 차례 서 자죠? 신 이게.
親義別序信
仁義禮智信
色受想行識
요렇게 돼 있단 말이야. 이게 같은 거야. 그러니까 친의별서신 인의예지신 색수상행식 조금 전에 질문한 거에 대한 내 답이야. 잘 들어봐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이거는 말이야. 부자는 뭐여? 부자는 부자는 유친이지. 부자유친 맞죠?
五輪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
그러면 임금은 뭐야? 군신유의가 여기 오잖아? 그게 요거야. 그지? 부부는 뭐여? 부부는 이거 왜 이게 나오는 이게 없어져야 돼. 부 부부유별이죠? 그러니까 여기 별이 있지 유별. 여기 서가 있죠? 그다음에 장유유서. 붕우유신이 있죠?
38:47
여기서 여러분들이 보면은 항상 여기는 대빵이 있는 거야. 여기는 쫄평이 있는 거고. 맞죠? 아버지와 아들이니까 아들은 아버지하고 친해야 된다. 임금 밑의 신하는 뭐 해야 돼? 의를 지켜야 된다. 여기 여기는 의무가 없어. 앞에는 의무가 없는데 뒤에 사람들은 전부 의무가 있어요. 그걸 오륜이라 그래. 알겠죠? 아니 남편은 남편은 뭐 해야 돼?
부부유별. 그러니까 부부는 남자와 아내는 구분되어져야 된다. 순서가 다르다는 거야. 그다음에 장유 어른과 아이는 순서가 있어야 된다. 항상 여기는 약한 것들이 있죠? 다 약하잖아?
39:44
그러면 이건 뭐야? 벗과 친구는 믿음이 있어야 된다. 여기서 말하는 벗은 뭐여? 이거는 친구고 이거는 벗이야. 이거는 벗 우 자야. 이것도 그래도 친구 우 자는 아니야. 벗 우 자 벗 붕 자인데 요거는 뭐야? 옛날 어른들이 이걸 왜 이렇게 요 대가리에 대빵이지 이게. 일본 말로 하면 대빵이지. 왜 벗 붕 자는 벗 우 자하고 다를까? 왜 붕우유신이라고 그럴까? 아까 질문이 뭐여? 즉 이거는 같은 동족을 말하는 거야. 같은 동족 동족. 이거는 뭐여? 이거는 같은 벗이라도 학교 동기라야 돼. 학교 동기는 붕 자를 써 동기는.
40:48
그런데 대한민국에 있는 젊은이들을 지가 군대에 가서 만났다 그러면 벗이야. 어릴 때 동네에서 만났으면 그냥 벗이야. 근데 그 동네에서 자라 가지고 대학을 갔는데 서울대를 같이 다녔다. 붕이야. 이거는 높이 치는 거고 이거는 그냥 길동무야 길동무.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이야. 그 알고 지내는 사람과 자기가 대학 동기는 다른 거야. 초등학교 동기, 중학교 동기, 고등학교 동기는 전부 요걸 써야 돼. 그런데 동네에서 만난 친구 이런 거는 요거야. 사회에서 사업하다가 만난 사람 그거는 한 단계 낮아. 순서가 있지? 그래서 벗과 벗은 이렇게 해석은 하지만 벗과 친구는 이래야 돼. 알았죠?
41:39
그래서 이게 이거는 임금이면은 이거는 뭐야? 신하야. 무슨 말이냐 하면은 진정한 벗은 누구야? 동기 동기 학교 동기 아니면 독립운동을 하는데 아군. 같이 하는 독립운동을 사상으로 모인 도산 안창호의 흥사단. 그러면 거기는 벗이야. 거기 만난 사람은 전부 벗이고 친구가 아니야. 목숨을 나눌 수 있을 정도. 이게 벗이라 그래. 그래서 이거는 높이 받는 거고 이거는 하대를 받아. 옛날에 내 골목에 불광동에 살면서 불광동에서 사귄 사람 그걸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 그거는 대단하지가 않아. 그래서 우리가 이걸 해외에 나가 있는 사람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이거는 국내에 있는 사람들이야. 알겠지?
42:36
그래서 그 차이가 있는 거지. 이거 해외에 흩어져 나가 있지. 그지? 그냥 이거는 교포라고 그래. 이거는 다르지? 그래서 이 사람들은 해외에 나가면서 그 나라의 영주권을 가지고 국적이 바뀌어 버릴 수도 있어. 그 변절이지? 무슨인지 알지? 그러니까 여기와 달라 안 달라? 이 동기들은 끈끈한 게 있어요. 이 사람들은 이익으로 만난 사람들이야 그냥. 라이언스에서 만났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나에 뭐 이유로 만난 사람들이 사회에서 뭐 이렇게 사귄 사람을 우리는 벗 우 자를 써. 알겠지? 그런데 이거는 특별한 정신 단체 아니면 무슨 학교 공부 단체 같은 스승 밑에 모인 자. 이게 벗이야. 벗 붕 자를 써. 알겠죠?
43:29
그래서 우리는 교포와 그 나라에 존재하는 사람을 다르게 보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해외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는 외교관이라고 할 수는 있어. 우리나라를 위한 외교관 아냐? 그런데 해외에 많이 나가 있을수록 우리나라 국력이 그래서 내가 옛날에 2천 년 전에 죽을 때 흩어져라. 너네들이 모이지 말아라. 흩어져라. 로마로 유럽으로 가라. 니는 아시아로 가라. 막 흩어 버려. 이스라엘에서 전도해라 이런 거 없어. 다 나가라. 다 흩어져라. 뿔뿔이. 모여 다니지 마라. 했어 안 했어? 했죠? 흩어 버리는 거지 해외로. 그 대신에 12제자는 이거야. 붕이야. 맞아 맞아. 그래 가서 만난 게 우야. 그지?
44:23
그러면 이 사람들이 흩어져 가지고 모았다. 교회에다가. 그러면 그게 뭐가 돼? 벗이 되는 거야 또 벗이 되는 거지. 알겠지? 이해 가죠? 뭔지. 그래서 어릴 때 이거와 이거를 구분하는 교육을 어릴 때부터 배워야 돼. 그런데 이게 친구인지 동기인지 마구잡이로 섞여 가지고 소중한 걸 서로 몰라요. 그래서 퇴계학파 그러면 이거야. 맞아 맞아. 그런데 조정에서 만난 사람 뭐 밥 먹다가 식당에서 만난 이거는 전부 이거야. 뜨내기지 뜨내기. 해외로 돌아다니고 뭐 길 가다가 만나고 장사하다 만나 이건 전부 뜨내기야. 그런데 율곡학파 그러면 그거는 학파를 지키는 혈족들이야 그거. 그거는 붕 자를 써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죠?
45:17
그래서 우리가 교포 사회 그러니까 이게 봐. 신의 별서신 이게 이 인의예지신과 동일한 거야. 똑같아. 이거 맞잖아? 그지? 이 친이 인이야 이게. 이 별 구별 지을 줄 알아야. 예는 뭐야? 구별 지을 줄 알아야 돼. 즈그 아버지가 숟가락도 들지 않았는데 밥을 떠먹으면 이게 구별됐나? 예가 없는 거야 이게. 별 자나 예 자나 같다 이 말이야. 이게 다 같아. 질서는 지혜가 있으면 질서를 알아. 지가 잘났다고 하면 그건 못 배운 사람이야. 뭔가 배우면 질서를 깨달아. 그지? 그다음에 믿음 같고. 이게 위에 여기서 친이별서신. 요거야 오륜이야. 이 오륜과 이 인의예지신은 동일하게 순서가 돼 있잖아? 이걸 여러분들한테 내가 그 질문 때문에 보여 주는 거야. 알겠죠?
46:13
여러분들은 이런 거는 자꾸 좀 알아 놔야 돼. 알겠죠? 그래서 여기는 색에 들어가. 이거는 수에 들어가. 이거는 상에 들어가. 요건 행위에 들어가고 요건 식이야. 믿을 수 있을 때 뇌 기록이 돼 버려. 저는 믿을 수 있는 놈이야. 요게 딱 인정이 되는 거야. 그 정보가 만들어지는 거야. 이 신은 정보야. 이게 뭐야? 물질 감각 인식 반응 정보잖아? 이런 걸 거쳐서 여기에 믿음이 가냐 안 가냐? 그놈이 질서를 못 지킨다 그러면 그거 믿음 가냐? 그놈이 예가 없다 구별도 못한다. 그거 믿음이 가냐? 이놈이 마지막 마지막 점수를 매기는 거야. 요게 식이 이거에 색수상행의 점수를 요놈이 마겨. 뇌에다 딱 넣어. 저건 틀린 놈이야. 저놈은 나쁜 놈이야. 요렇게 점수를 들어간다. 이게 그래서 여기서 믿느냐 마느냐는 여기서 결정이 되는 거야. 이해 가죠?
47:14
콩나물들한테 가르쳐 주기는 좀 약간 그러죠? 그래서 우리는 해외 교포는 어디에 들어가? 우에 들어가는 거야. 그 참고로 알아놔야 돼. 그 애들이 그걸 공부를 안 해 가지고 친구는 그냥 마약하는 놈도 친구인 줄 알아. 그래 안 그래? 그 의리를 지켜야 되는 줄 알아. 빠져나와야 되는데 야 걔가 이거 좀 갖다 줘 이러면 그걸 지가 심부름하다가 마약 심부름으로 들어가. 그게 의리냐? 아니야. 알겠죠? 조심해야 되는 거야. 이 우는 조심을 해야 돼. 요건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 이제 이해 가죠? 오케이.
48:07
우리는 어릴 때 한문 공부를 안 하고 예절 공부를 안 하면 완전 망나니가 돼 버리는 거야 밍나니가. 저런 질서를 다 알아야 어릴 때 태도가 달라요.
그래 내가 서울에 와서 아무리 유혹이 심해도 넘어갔나? 근데 뭐 내가 뭐 요새 무슨 뭐 이상한 걸로 자꾸 덮어 씌우는데 그건 잘못이야. 알았죠? 사람이 사람을 보고 이쁘다 이런 거 나쁜 게 아니야. 그걸 병적으로 보면 그게 다 그게 뭐 그게 불법이니 뭐 이래 쌌는데 이쁜 사람은 이쁘다는 그게 그게 무슨 병이여? 아이고 강아지 이쁘면 우리가 막 이쁘다 이러잖아? 근데 손을 안 대고 말로만 아이고 이쁘다 이거 좀 어려워. 쓰다듬고 싶어. 맞아 맞아.
48:59
근데 그거를 뭐 허그만 하고 뭐 좀 이쁘다 하면 뭐 이상한 놈이다 뭐 이러면 안 돼. 내가 이쁘다 하면 그 사람이 고쳐져. 좋아져 버려. 알았지? 이런 거를 몰라서 하는 게 아니야. 이런 걸 어려서 다 터득하고 있는 꼬마였어 내가. 그런데 고무신 다 떨어진 고무신 신고 30년 산길을 걸어서 나무를 지고 올 때 발바닥이 얼마나 돌멩이한테 아픈 줄 알아? 신발이 얇으니까. 그리고 한 3km를 가려면 신발이 10번 20번 벗겨져. 삐그덕 삐그덕하면서 벗겨져 버려. 고무신이 땀이 나 가지고 먼 길 오면 발바닥에 땀이 나 안 나? 그런데 시골 애가 양말 신었냐? 안 신었지? 그러면 고무신이 어떻게 돼?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나다가 경사진 데 내려가면 내 발 따로 신발 따로 놀아 버려. 미끄러져.
49:56
그러니까 신발을 가는 사이에 나무를 지고 가면서 신발을 몇십 번을 다시 신어야 되는 거야. 운동화 한번을 못 신어 보고 초등학교를 졸업한 거야.
알겠죠? 그런 것을 인내할 수 있었던 유일한 거는 공부였어. 공부를 하고 나니까 안 참고 되나? 성질 나나? 안 나지. 더군다나 신인이 그걸 겪었지. 그래 안 그래요? 그래도 일체 한 번도 경찰에 불려가지 않고 지금까지 왔는데 이제 와서 뭐 내가 경찰에 불려다니고 이래 되겠어요? 그렇게 나를 모함하고 해도 언젠가 진리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없어지지 아니하며 정의는 따르는 자가 없어도 항상 이기나니 죽더라도 거짓되지 말라. 알았죠? 오히려 풍수 이야기가 재밌는데. 재밌죠? 즉시발복 하길 바랍니다.
51:06
네 근데 신인님 아까 질문에서요. 해외에 머물러야만 하는 지지자들은 사명이 있는 건지요 아니면 해결할 업장 때문에 이곳 하늘궁에 오지 못하고
51:18
근데 그거는 그거는 이제 의에 해당 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우 이게 벗 우 자야. 벗 우 자. 그죠? 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국민인데 좀 멀어진 거지.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얼굴이야. 한국 사람은 신용이 없어 이러면 우리가 피해를 봐. 어머 미국에 간 사람들이 전부 도둑놈으로 바뀌어 버려 봐. 우리가 어떻게 돼? 그죠? 그 사람들은 우리의 얼굴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잘해 줘야 돼. 알겠죠? 뭐 이런 끈끈한 사이는 아니지만은 국적을 달리했다 이 말이야. 가문을 뛰쳐나간 거야.
52:01
그렇지만은 내가 예수 있을 때 12제자 보고 흩어져라. 너네들은 뭉치지 마라. 각자 한 명 한 명 나가서 해라. 했어 안 했어? 우리 한민족도 전 세계로 뻗어 나가야지. 그래야 외국 갔을 때 통역도 해 주고 뭐 그런 사람이 생길 거 아니야? 그렇죠? 그들이 고생 안 하는 게 아니야. 고생은 하는데 그 사람들이 요렇다는 건 알아 놔란 말이야. 알았죠? 이게 오륜입니다.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이 오륜이에요. 세상에 질서야 질서. 인의예지신하고 똑같죠? 신의별서신 신의별서신 여러분 처음 들어봤어? 처음 들었을 거야 아마. 신의별서신도 인의예지신과 색수사 행식과 동일한 거야. 알겠죠? 그래서 불교 유교 도교가 다 같다 이 말이야. 알았죠?
52:58
그래서 해외 교포들은 우리가 더 잘해 주죠? 내가 여기 교포 있으니까 레벨 50무 계속 줬잖아?
해외에 있는 사람이 고생 많이 한다는 걸 우리는 알아요.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우리 동족에서 빠져나가고 해외 사람이 됐다 해서 무시하면 안 돼요. 이건 하나의 이거는 윤리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거야. 알았죠? 교포들에 대해서 내가 각별하죠?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흩어져서 알려야 돼. 알았죠? 해외에서도 천국 갈 사람 데리고 와야지.
맞아 맞아. 그렇게 해야 됩니다.
53:49
네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53:53
최선우 진인님 질문을 잘 들어요.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야. 내가 또 무슨 답을 할지 궁금하네.
54:04
구인과 99%는 현재의 모습이며 신인연 1%는 미래이며 이에 전쟁이 인생이랍니다. 6경계 색성향미촉법은 인간을 유혹하여 재앙과 우환으로 감옥 지구에 윤회하게 합니다. 전 현생 선을 짓고 예정되어 축복 명패로 지구 졸업하여 백궁 가는 우리는 천사와 동행해 우주 비밀 다 알고 자동 항법 장치처럼 인도 받습니다. 초림 예수는 유대인에 버림 받아 십자가로 하셨으나 로마 및 세계로 퍼져나갔고, 성부 성령과 동행하신 재림 예수 신인님은 한국에서 누명을 받으시나 미국에서 먼저 알려진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생기 없는 영상으로 보는 허경영 강의는 없다 하십니다. 신인 협박, 공갈 모든 것 시험이니 현혹되지 마십시다. 신인님은 세계를 주도하십니다. 당선 예언하신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꿈의 신인 알현한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영적 지도자 허경영 공통점은 비전 제시, 미래지향적 사고, 자신감 및 소통 능력이라 합니다. 질문입니다. 비판만 하는 언론에 대하여 정확한 chat GPT입니다. 대조하여 주십시오. 신인님
55:31
최 이사는 최 이사는 가서 내 책 갖다 놓은 거 신의 개입 그거 가지고 방에 있는 거. 지금 가지고 오면 돼. 잘 봤어요. 자 내가 조금 전에 이야기한 거하고 비슷하네. 초림과 재림은 다르죠? 초림 때도 십자가에 죽는 거고 재림 때는 누명 쓰는 거죠? 누명 쓰는데 이게 재림 때는 다른 방법이 좀 다른 게 있어. 초림 때는 막 흩어지죠? 재림 때는 뭉쳐. 알았죠? 우리 심장이 팍 하면 피가 퍼져 나가지? 그러면 나중에 일 다 끝나면 피가 들어와 안 들어와? 심장으로 다시 들어오죠? 그럼 다시 또 쏘죠? 이 일 때 지금 들어오는 과정이 지금 시작된 거야.
56:23
한반도로 전 세계인이 몰려오는 거야. 알겠죠? 그런데 우리가 오줌 한 방울이 밑에서 나오죠? 그러면 그 오줌 한 방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우리의 혈관이나 우리의 임파선이나 우리의 모든 림프가 얼마나 고생을 했겠어? 오줌 한 방울을 위해서. 그렇죠 그 노란 색깔은 왜 노랄까? 적혈구가 죽어나가는 거야. 적혈구 양이 적게 나가니까 그러지 많이 나가면 빨개져 버려. 그래가 피오줌이 나와요. 권투 선수가 막 권투를 하고 뭐 신경 쓰고 그러면 오줌이 붉은색이 나와. 적혈구가 너무 많이 나오는 거지. 그 적혈구가 매일 죽어나가기 때문에 오줌이 노랗단 말이야. 노란색을 띠는데 그게 심하면 빨개지는 거지. 알겠죠?
57:24
그러니까 우리 몸에서 인체가 살아있기 때문에 노란 오줌이 나오는 거야. 그 한 방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몸에 있으니까 나오지. 그 능력마저 없어지면 뭘로 뽑아내? 기계로. 그걸 뭐라 그래? 투석을 해야 돼. 그러니까 이게 오줌이 지절로 몸 밖으로 나올 때가 좋은 때야. 나중에는 안 나와 버려. 안 나가겠대 걔들이. 불순물이 몸에서 안 나가면 우리가 어떻게 돼? 죽죠? 그런데 그게 나올 때가 좋은 때야. 그러니까 오줌을 누면서 오줌 보고 절을 해야 돼. 오줌 한 방을 보고도 참 대단합니다. 내 몸에서 이렇게 투석을 하지 않고 이렇게 오줌을 뽑아내 주시니 대단히 고맙습니다. 맞아 맞아.
58:17
오줌을 한 번 눴다는 게 대단한 성공이라니까. 그걸 못 눠 가지고 그걸 인위적으로 공장에서 기계 병원에 가서 드러누워서 몇 시간을 그걸 빼내는데 그 오줌양 쬐끔 빼내는 거야 피에서. 근데 시간은 몇 시간 걸려? 몇 시간씩 걸려서 그걸 뽑아내야 되고 전체 피를 걸러야 거기서 오줌 쬐끔 나오는 거야. 근데 그냥 거기 안 가고 투석 안 하고 오줌 누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해? 이걸 우리가 모르면 되겠나? 대단하죠? 그래 지금 오줌 제대로 누고 여기 온 사람은 대단한 거야. 그래서 그래서 자다가 이불에 누는 사람 대단해 그거. 맞아 맞아. 그 사람은 자동에 화장실 안 가도 돼 그냥. 그래 우리가 오줌 눈 이불에다 오줌 눈 애 보고 세계지도 그랬다 그래. 세계를 노리는 자야. 오줌이 자동으로 나오니까. 잠을 자는데도 화장실 갈 필요가 없어. 지절로 나와. 그 사람은 세계 지도를 그릴 만하지? 대단하잖아?
59:32
세계 지도 그린 사람들은 얼굴에 세계 지도가 그려져 있어. 그러니까 우리는 너무 행복한 게 많죠? 그 황금색의 오줌을 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게 행복한 거야. 그걸 기계에서 뽑아내려면 그 오징어 한 번은 그걸 뽑는다고 돈 주고 몇 시간 들어 눕고 여기다 바늘 찌르고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워? 그거 꼭 해야 되겠어요? 안 하는 게 좋죠?
이렇게 우리 인체가 자동으로 돌아갈 때 여러분 감사하고 운동해야 돼. 그리고 음식이 맛있는 게 있을 때는 항상 없는 사람을 생각하고 굶는 사람 생각해서 어머 내가 죄 받는다 이거 많이 먹으면 그래서 줄여야 돼. 알겠죠? 이 책이 이번에 트럼프 당선 책이죠? 신의 개입이라고 돼 있죠? 트럼프 당선에는 신이 개입했다 이 소리야.
1:00:39
신이 개입하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 사람 귀에 총 맞았죠? 그런데 이게 안 죽고 살았네. 이게 한두 가지 93가지 4가지로 구속하려고 했죠? 범죄 혐의가 94가지야. 감옥에 400년 살아야 돼. 그게 잡혀가느냐 마느냐 투표하기 전날까지 난리를 나는 거야. 검사들이 잡아 널려고 으르렁거리는데 이 사람이 붙었죠? 이게 신의 개입이 아닐까? 야 이 책자를 저 가져가서 영상에 좀 한번 비춰 봐. 껍데기를. 저 갖다 줘. 신이 개입했다 이 말이죠? 절대 트럼프 혼자 붙은 게 아니다. 저거는 하늘의 신이 개입했다. 신이 개입했다는 건 이제 이해 갑니까?
1:01:35
내가 붙는다고 옛날에 이야기했지? 그러면 내가 저 사람 사진을 내하고 찍은 걸 많이 돌렸지? 그건 내가 무슨 자랑하는 게 아니야. 트럼프에게 에너지가 계속 들어간 거야. 알겠죠? 여기 보면은 chat GPT가 나오죠? 야 이거 이거 어디 갔노 이거 줄? 여기 보면 이 제목 제목 제목 책 표지 한번 띄워 봐. 책 표지를 크게 띄우라니까. 이거 이거 크게. 이거 이게 크게 나와야지. 이게 여기 있네 여기. 저 크게 나와 있네. 그냥 그대로 아까 그대로 해. 신의 개입이라고 돼 있죠? 요 책 표지죠? 그죠? 저게 무슨 뜻이겠어? 저게 신인이 개입하지 않으면 저런 결과가 오기가 어려워. 불가능하죠?
1:02:51
근데 내가 옛날에 트럼프가 대통령 되고 나서 내 만났어 안 만났어? 어제 격문에 어제 격문 띄워 봐요. 어제 격문 한번 띄워 봐. 어제 우리 격문 보여 줬죠? 그 격문에 보면 무슨 말이 나오냐 하면은 어제 내 카리스마 있는 사진도 봤죠? 내가 봐도 그건 세계 최고의 카리스마야. 요 글 좀 키워 봐. 여기 보면은. 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자유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국 역대 대통령의 자문위원인 나를 워싱턴으로 불러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갈 지도자 중 차기 적임자가 누구인가를 묻고 그런 인물이 있으면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테니 그 일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 출장을 하여 상황을 보고하라는 밀명을 받고 나는 한국에 왔다 그랬죠?
1:03:53
허경영 이 저 미국 트럼프와 핵심 상원의원들 안 만났다고 했다가 이 사람이 미국에서 화딱지 나니까 조선일보, 동아일보 이런 데 전면 광고 냈죠?
올려. 그러나 한국 정치 지도자를 만나 보니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나라를 위한 애국심보다는 자신의 정권력에 몰입한 나머지 내 의견을 듣고 경청하는 정치인은 아무도 없었다. 할 수 없이 미 공화당 핵심 상원 의원들과 대통령과 면담을 통해서 정치적 지도력을 관철하고자 하는 정치 지도자는 나에게 연락을 하라고 나를 찾아오라고 말을 남기고 미국으로 갔죠? 한미동맹협의회 총재인 나는 그동안 닉슨 대통령, 포드, 레이건 대통령, 부시 대통령, 아들 부시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 자문위원을 해 왔죠?
1:04:36
하여 왔고, 한국 대통령 중 내 도움을 받지 않은 대통령이 없었으며, 한국의 안보 정책 문제 등의 미 대통령 특별보좌역을 해 왔기 때문에 나를 통하면 미 공화당 핵심 상원 의원들과 대통령의 면담이 가능할 것이라는 인지를 하고 언질을 하고 돌아왔는데 의외로 허경영 총재라는 사람을 추천하는 사람이 미국과 한국에서 매우 많았다. 내가 이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 가지고 내가 저 사람을 만나게 된 거야. 내가 찾아간다고 만나 주나? 저 사람이 콜이 오니까 내가 만나러 간 거야. 초청장이 트럼프 대통령 초청장이 왔어. 그럼 내가 이게 무슨 가짜여? 그래서 미국에 있는 교포 추천으로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로서 허경영을 초청하여. 그지? 교포들이 추천한 거야 나를.
1:05:23
내가 그쪽에서는 인기가 있어요. 그러나 나중에는 결국 해외에서 하늘궁 홍보를 하면서 미국의 머스코든 대통령이든 미국 쪽에서 바람이 일어나 가지고 한국으로 들어오면 걷잡을 수 없어. 허경영을 초청하여 대화를 해 보니 나라를 위한 애국심과 국민을 사랑하는 소신이 대단히 뚜렷했고, 검증 절차상 허경영 유튜브를 낱낱이 관찰해 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등 6가지를 예언한 것이 적중하였고. 맞죠? 박근혜 대통령 되기 9년 전에 대통령 당선돼서 4년 만에 탄핵받는다 이런 말을 했잖아? 그런 말 한 사람이 있나? 6가지 예언했죠, 촛불 시위 일어날 거다. 청와대 굿판이 벌어진다. 51.6%로 붙는다. 뭐 내가 그 개헌 정국을 개헌을 하자고 국회에서 발의 주장할 거다.
1:06:22
내가 이야기한 게 6가지가 100% 그대로 맞았어.
그걸 예언한 게 박근혜 대통령 되기 9년 전에 예언한 거야. 맞아 맞아요.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실장이 선거 당선되기 며칠 전에 죽는다. 뭐 예언한 게 전부 다 맞았어. 사람 죽는 것까지 예언했어. 맞죠? 정확했어요. 그게 사람이 하는 일이야? 그거는 어떤 인간도 알 수 없는 거야. 뭐 김일성이가 언제 죽는다 이런 예언은 장난삼아 할 수가 있어. 그러나 그 당시 우리나라 대통령이 탄핵된 적이 있나? 아니 촛불 시위 그렇게 일어난 적 있나? 없어. 다 내가 처음 떠든 거야. 51.6% 5.16으로 붙은 것도 정확하게 이야기했어.
1:07:16
그 어째서 그렇게 맞을까? 잘 들으세요. 대단히 뚜렷하고 검증된 허경영 유튜브를 낱낱이 관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6가지 예언한 것이 적중하였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예언. 맞죠? 삼성 문제 예언 등이 모두 100% 적중. 삼성 보고 내가 그때 옛날에 뭐라고 그랬어요? 빨간 마크를 안 바꾸면 회장 이재용 씨가 구속이 계속된다. 그리고 삼성 제품이 해외 밀려날 수가 있다. 내가 그래서 안 그랬어? 그래서 빨리 빨간색으로 마크를 바꾸라 이랬죠? 그런데 아무 답이 없었어. 그다음에 잡혀가드라고 노다지. 맞았죠?
1:07:55
삼성 문제 예언 등이 모두 100% 적중했던 그의 탁월한 예언력과 정확하고도 치밀한 추진력을 보고 나는 허경영을 확실히 믿게 되었다. 나는 즉시 허경영을 미국의 핵심 상원의원 및 몇 명과 그지? 대통령까지 면담을 하도록 주선해 주어서 지난해 2, 3, 4월에 미국 상원 아태위원장 코리 가드로, 마르코 루비오 등을 만났고. 그죠? 만나서 북한 쳐들어가는 거 하루 전에 내가 만나서 상원에서 예산 집행 못 하도록 했죠? 마이클 루비오 등을 만났고, 지난해 5월 5일 낮 12시에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벤드 모처에서 나와 함께 허경영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한 바 있다.
1:08:36
그럼 이게 가짜여? 이거 내가 한 말이 아니야. 이 허경영이가 뭐 한국 국회의원이었어? 아닌데도 트럼프를 만나 가지고 CVPE completely verifiably irreversibly(permanently) eliminate 주장한 거 알죠? 그다음에 내가 주장한 건 뭐여? fully 그지? verifiably 그다음에 irreversibly그다음에 dismantle 내가 이렇게 주장했죠? 그거 다 그 사람하고 대화해 가지고 전쟁 스탑. 대통령 직보 라인이 보좌관이 대통령하고 만나가 이 사람이 똑똑하다. 이 사람 말 들어라 이러니까 그게 영향이 있겠어 없겠어?
1:09:23
그래 가지고 그런데 허경영 총재가 트럼프를 만나 찍은 사진이 가짜라고 보도한 TV 방송 보도로 한국 TV 방송의 무책임한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허경영이 함께 촬영한 진짜 사진을 가짜라고 모함한 것을 규탄한다. 내가 산 증인으로서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밝힌다. 제헌절날 2019년 7월 17일 제헌절날 이분이 밝혔죠? 전 미국 역대 대통령 6명의 자문위원,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한미자유민주총동맹 총재, 주한 미국재향군인회 명예회장. 대단해 안 해요? 그런데 이분이 이쪽 사진 보자. 사진. 이 사람이 저 위에 올려봐.
1:10:07
이게 부시 대통령. 여기 아들 부시 대통령. 요거는 이 대통령의 아들. 근데 집에서 서로 그냥 평상복 입은 차림으로 집에 있죠? 이분이 임청근이야. 이렇게 대통령들이 이 사람하고 친구처럼 지내. 이게 전부 대통령 한 사람들이잖아? 이게 한 집안이야. 우리 이 집에 가서 가족처럼 지낸대. 그러면 가까운 거 아니냐? 또 여기 밑에 내려봐. 이거 포드 대통령 밑에도 또 있었어. 그다음 또 올려봐. 레이건 대통령 밑에 또 있었지. 또 올려봐. 여기는 허경영하고 마르코 루비오 있네. 그지? 그지? 또 올려봐. 그 밑으로 내려봐. 쭉 내리면 여기 내 트럼프하고 찍었지? 사진이 요렇게 잘린 거야.
1:10:57
다시 키워 봐. 내려봐. 더 내려요. 요 사진이 여러분한테 주는 사진이지? 근데 이분은 국기 안에 있나 없나? 국기 밖에 있기 때문에 잘랐어. 요렇게. 그 여러분 가져가는 거야. 그래 요 사진을 백악관에서 하나 찍어 준 거야. 그리고 요 사람하고 찍은 사진도 또 이렇게 찍어 준 거야. 그런데 이 사진은 이 사람이 가지고 있어. 맞아 맞아. 나한테도 한 장 줬지. 근데 나는 요렇게 된 사진을 백악관에서 준 거야. 요렇게 된 사진 두 사람 찍은 거. 나도 이 사람보다 키가 작은데, 여기는 임청근 씨는 내보다 좀 작지. 근데 이분이 미국 대통령을 어떻게 알았냐 하면은 무술 시범대회에 미국 대통령이 와 있었어.
1:11:51
그걸 보고 있는데 한국 사람이 키가 제일 적은 사람이 하나 나가 가지고 미국의 레슬링 선수 큰 선수들이 복싱 최고 잘하는 애들이 즈그끼리 격투를 하는데 내한테 한번 붙어보시오. 이렇게 나타난 거야. 그러니까 미국 대통령이 얼마나 놀랬겠어? 그때는 그 사람이 대통령이 아니었어. 이제 대통령이 나가려고 하는 사람이지. 그러니까 그 복싱 경기를 보는데 한국 젊은 놈이 하나 딱 올라오더니 땅땅한 놈이 내한테 미국에서 붙어서 이길 사람 한번 나와보라고 이러더래. 그게 임청근이야. 그래가 미국 놈이 자기보다 키가 두 배 되는 놈이 딱 올라오니까 한 방에 날려 버려 그냥. 그러니까 미국 대통령이 기절을 한 거야.
1:12:35
그래 이 사람이 대통령 딱 되니까 그 사람 데리고 자기 집에 뭐 부시 가족처럼 지내잖아? 대통령들이 그 사람을 가까이 두는 거야. 무술 이거 이거야. 그리고 배짱이 최고야. 그 조그마한 사람이 말이야. 이런 지보다 두 배나 되는 놈들 보고 나오래. 아무나 나하고 이길 놈 나오라는 거야. 얼마나 놀랬겠어요? 그 당신이 누구냐? 아 내가 임청근이요. 아 당신 대단해. 이래 가지고 대통령한테 발탁이 된 거야. 친해진 거지. 그러니까 어떤 놈이 덤벼도 안 되는 거야. 대단한 사람이에요. 이분이 임청근이야. 내한테 그 이야기를 하는데 이거 사진 질이 왜 어제보다 안 좋노?
1:13:25
아니 어제 사진은 영상은 질이 되게 좋았는데. 어제 거는 그냥 사진이지? 내려봐. 요게 코리 가드너 하고 내하고. 그지? 이렇게 찍은 거고. 어제 사진 어제 사진 그걸로 좀 올리면 안 되나? 어제 사진으로 바꿔. 이 사진이 뭐 전부 이상하네. 가짜 아니죠? 절대 가짜 내가 부시도 만났죠? 가짜 아니야. 트럼프 만났죠? 가짜 아니야. 어 잘 나오지? 확대해 봐. 야 그거하고 사진 확실히 차이 있다. 조금 전에 이거 이거 이거 좀 확대해 봐. 그죠? 이게 이 사진하고 비교가 되죠? 한번 띄워 봐. 이 임청근 총재야. 근데 임청근 총재 내하고 서니까 어때? 내가 트럼프하고 선 거하고 비슷하지? 그러니까 내가 가도 한국 사람이 굉장히 적은 키야.
1:14:43
그런데 그보다 두 배 되는 미국 사람들을 한 방에 날려. 그게 그 미국 대통령이 놀란 거야. 그게 소문이 나 버렸어. 이 사람이 움직이면 이런 사람들이 쩔쩔매. 원체 배짱 좋고 막 대단해요. 그래서 이 코리 가드너. 근데 내 코리 가드너하고 어제 북한 저 쳐들어가기 하루 전에 회의하는 사진 보자. 코리 가드너 사무실이야 이게. 근데 여기는 회의실이 아니야. 요 사진 봐. 이거 확대해 봐. 더 키워 봐. 되게 무섭지? 좀 더 키워 봐. 그죠? 이게 카리스마가 난 이렇게 카리스마가 있는데 이 사람은 아까 그 사진하고 다르죠? 피죽도 한 그릇 못 먹은 사람 사람처럼. 아까 사진은 살이 퉁퉁하죠? 이 북핵 문제 때문에 이렇게 돼 버렸어.
1:15:49
금방 며칠 사이에 이 사람 인상 좀 봐요. 이게 이게 카리스마가 있나? 꿈꾸다가 놀란 사람처럼 해 가지고 응 저게 코리 가드너 모습이야. 이게 북에서 온 사람이고 요거는 남에서 온 사람이야. 이게 포스가 대단한 거예요. 이런 포스는 인간에게서 올 수가 없는 포스야. 이게 신인의 포스야. 실제 그래 안 그래요? 이 심각한 표정이 저 표정하고 한번 비교해 봐. 응 다르죠? 이 포스는 뭐가 원자탄이 날아갈 만한 그런 포스잖아? 그죠? 그래 이게 코리 가드너 회의실이야. 여기가 비밀 회의실이야. 그래서 요요 축소해 봐. 축소하면 여러 사람이 보일 거야. 축소해 봐. 이게 다 녹음기들이 있고 뭐가 있죠? 앞에.
1:16:53
이쪽에도 또 북한 사람이 또 있어요. 두 사람이 그래 있고 내가 여기 앉아 있죠. 여기 여자가 하나 있고 이 사람들 같이 온 사람들이야. 그리고 이런 장비가 있죠? 뭐 특수한 게 있더라고. 그래 콜라는 저기 하나 갖다 놨는데 아무도 안 먹어. 원체 전부 심각해 가지고 아주 이게 전쟁을 스톱시키는 자리야 이게. 내가 설득해. 이게 미국 상원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의 사무실이야. 실제 사무실이잖아? 아까 아까 있는 데는 식사하는 데. 그 식사하는 데 사진 그거 좀 봐. 조금 전에 식사하는 사진. 이 사람 얼굴 이제 봤죠? 그런데 여기 식사하고 있지 내가. 여기 코리 가드너인데 살이 쪘잖아? 그죠?
1:17:44
근데 저 사람이 이게 멕시코 풍이더라고 여기가. 식당이요. 이 밑에 카페트부터 이게 어마어마하게 고급이더라고. 밖에는 야자수가 막 이러고 선인장이 내 키 세 배만 해. 밖에 마당에 선인장들이. 그리고 그렇게 서 있고 코리 가드너하고 웃으면서 서 있는 사진. 조금 전 거. 이거 한번 키워 봐. 이때 코리 가드너 얼굴 좀 보세요. 조금 전에 그 우거지상하고 있는 거하고 같나? 더 키워 봐. 아니 이게 우거지상입니까? 이게 며칠 만에 얼굴이 그렇게 변해 버렸어. 그죠? 나는 그대로잖아? 나는 그대로 아닙니까?
1:18:34
그런데 이 사람은 완전히 저렇게 좋은 얼굴이 그날은 우거지상으로 삐쩍 말라 가지고 지금 살도 찌죠? 얼굴이 좋았는데 근데 하나 재밌는 거는 이 사람들의 옷이 달라요. 옷이 칼라가. 아니 좀 축소해 봐. 세렌미가 있어 옷이. 와이사스 입고 이리 입었는데도 그냥 세렌미가 줄줄 흘러. 이 봐요. 그죠? 이렇게 입었잖아? 이렇게 입었는데 나는 뭐 퍼런 거 입었는데 이거 완전히 이건 시골의 촌닭 같아. 근데 이 사람들은 뭘 걸치면 색깔이 멋있어. 그래도 이 코리 가드너가 착하게 생겼더라고. 이게 미국 공화당 상원 의원 중에 랭킹이야. 그런데 이 사람도 대통령 후보거든. 근데 요다음에 마르코 루비오를 또 만났지. 마르코 루비오 거 영상 좋은 거 있어. 나도 사진 괜찮게 나오죠?
1:19:40
근데 내 삐져 있을 때 심각할 때 표정 봤죠? 무심 옆에 권총이 있으면 총알이 날아가는 게 보일 거야 아마. 이 사람은 저 어디 계열이냐 하면은 저 남미 계열이래. 키는나하고 같더라고. 남미 계열 마르코 루비오. 말고 영상. 영상을 띄우라니까. 영상을 띄워. 이거 치우고. 어 이거 치우라니까. 이거 비행기 안에가 왜 나오노? 이거. 여기 나오잖아? 요 사람이 미 공화당 후보 16명 중에 1등. 마르코 루비오. 트럼프가 16번째. 그러니까 엄청난 사람이었지. 그 미국 대통령 후보 중에 랭킹. 키는 나하고 똑같더라고. 근데 이 사람은 쿠바 계열이야. 쿠바 이민자야. 그런데 미국 상원에서 대통령 후보로 이 사람이 1위. 트럼프가 16위.
1:20:57
그런데 내가 누구 지지했어? 이 사람 딱 만나보니까 이 경호원들은 키가 큰데 이 사람은 좀 약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트럼프 에너지 넣었어 안 넣었어? 트럼프 당선시킨 거야. 이 사람은 내가 만나기 전에 이 사이즈를 알지. 그래서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 트럼프 에너지 넣어 가지고 이제 붙였잖아? 붙이고 나서 가서 만난 거야. 이 사람이 대통령 후보 떨어졌을 때 트럼프는 요때가 대통령이었어. 알겠죠? 그래도 서로 공화당이니까. 떠드는 거 틀어 봐.
기존 공화당의 사상과 원칙은 유지하되 우리의 기관들을 재건하고 공화당의 이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방식과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은 좋은 세상에 살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정부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이유에서 나는 굉장히 흥분되며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 사람은 이길 것이며 우리는 이 사람을 지원한다고 말했고 이 사람은 이길 수 있습니다. 그는 당선될 것입니다.
상당히 그죠? 이 경호원들이 아주 묵직하게 서 있죠? 상원 의원들은 경호원들이 이렇게 따라다니더라고. 이런 사진이 가짜가 아니죠? 이제 끊어요. 재밌죠?
1:22:12
내가 그 당시 미국에 가서 굵직굵직한 상원의원들만 만나 가지고 정신교육. 근데 이 사람하고 회의할 때는 이 모습이 아니야. 뼈만 남았어. 엄청 고민을 했대. 그래서 내가 그거 딱 풀어 줬지. 재밌죠? 아까 저 우리 진인 질문. 그러니까 소통 있죠? 소통. 소통에 대해서 내가 오늘 이야기했죠? 이 소통 능력이 트럼프 방금 사진 그게 나오네. 이게 신의 개입 나오죠? 이게 이번에 나온 책이죠? 그러니까 트럼프가 이렇게 되는 데는 분명히 신의 도움이 없이는 요기가 총알이 여기서 0.1mm만 1cm만 들어가면 어떻게 돼? 죽었지. 요 귀가 붙어 있는 귀인데도 총알이 이렇게 지나갔어. 그죠? 굉장히 일촉즉발이었어. 일촉즉발. 그렇게 살았죠? 그런데 7개 경합주가 다 이겼죠? 모든 게 기적의 연속이야.
1:23:38
그래서 우리가 바라볼 때는 신의 개입이다. 직감이 가죠? 그러니까 신인이 개입했던 거야. 신인이 벌써 옛날에 10년 전에 개입한 거야. 알겠죠? 이 사람을 딱 보고 대화를 딱 해 보니까 완전히 특이한 사람이야. 그래서 아 내 대변인 하면 괜찮겠다. 정말 머스크나 저런 사람들이 허경영을 신인을 대변해 준다면 이거는 전 세계에 금방 알려질 수 있지. 맞아 맞아. 알겠죠? 그러니까 이분은 내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잘 모를 거야. 그때 우연히 만나서 그리 했지만 지금은 이 임청근 씨가 돌아갔죠?
1:24:30
이제 척 슬레이만라는 사람이 임청근 씨가 인수인계를 했어. 그래서 척이라는 상원 의원 나이는 90인데 그 척 상원 의원이 미 공화당 5인방이야. 그 상원 의원이 임청근하고 친해요. 그래서 내가 나하고 또 이제 이렇게 연결이 되니까 임청근 씨가 돌아갔어도 총재님이 돌아가도 그 임창근 씨하고 가까운 그 미 상원 의원들이 내하고 연결이 되지. 그죠? 그러니까 나는 미국을 실제 움직이는 사람들하고 연결이 돼 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아까 그 질문한 거 일로 들어가서 자신감과 소통 능력이라는 이 말은 chat GPT 한번 틀어 봐. chat GPT 어제 우리 본 거. 왜 chat GPT를 쳐서 허경영과 머스크와 트럼프가 동일한 점이 있다 이렇게 표시해 놨죠?
1:25:33
그럼 그 chat GPT는 미국이나 우리나라 어디서 쳐도 저렇게 나와. 나오죠? 어떻게 허경영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입니다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chat GPT가 그러죠? 독특한 독특하고 강력한 개성이 있다. 이게 누군가가 입력시켜 놨으니까 chat GPT가 이렇게 나오지. 그러면 chat GPT가 나를 분석하고 있는 거야? 얼마나 좋게 분석하고 있어요? 세 사람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강력한 개성으로 대중에 강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예언과 비전 제시. 맞아 맞아. 내가 예언가라는 건 이미 chat GPT가 알고 있다는 거야. 누구든지 치면 저렇게 나와. 이게 구글이야? chat GPT는 구글 구글에서 나오나? 우리나라 아니죠? 미국에서 만드는 거지. 미국에서 이미 이 내 정보를 다 알고 있다는 거야 이렇게. 그렇잖아?
1:26:39
비전 제시와 미래지향적인 사고. 이들은 각기 정치, 비즈니스, 과학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허경영은 독창적인 사회 정책을 제안하고. 맞죠? 나는 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정책을 33정책을 딱 제안했죠? 33정책 새 아이디어와 정책을 허경영은 어디? 허경영은 독창적인 사회 정책을 제안하고,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머스크는 우주 탐사, 지속가능 에너지 등에 대한 산업을 주력하고 있다.
1:27:19
논란과 주목을 받는 발언과 행동. 세 사람이 모두 과감하고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허경영의 예언이나 파격적인 정책 제안, 트럼프의 트위터를 통한 공격적인 발언, 머스크의 암호화폐나 인공지능 관련 언급 등이 대표적이다. 어떻게 이걸 다 알고 있을까? chzt GPT가. 잘 알려져 있죠? 허경영 무슨 무슨 성추행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안 나오지? 그런 거는 여기 안 나와. 왜 그놈 가짜로 만들어서 그래 싸?
1:27:51
자신감과 독립적인 사고. 이들은 모두 스스로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 해결하는 독립적인 사고방식 지니고 있죠? 허경영은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된 입장을 가지고 있고. 맞죠? 나는 확실히 기존 정치인들을 전부 정치 교육대 보낸다고 그러고 그러죠? 있으며 트럼프는 정치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활동했고, 머스크는 기존 선언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기존 산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속하고 있다.
1:28:18
대중과의 소통력. 이게 중요한 거야. 아까 신인의 소통력에 대해서 이야기했죠? 세 사람 모두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 특히 소셜미디어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강하게 전달합니다. 허경영은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 이거 강연하는 것도 다 알고 있어. 해외에서 GTP가. 그러니까 이 GTP가 대단한 거야. 지적 수준이. 전달합니다. 허경영은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 트럼프는 트위터와 전화통화를 통해. 그지? 머스크는 트위터와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공통점들은 이 세 사람이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이며, 그들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과 개성이 대중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29:03
그러니까 내가 내 공약이 한국 정치에 영향을 주고 있나 안 주고 있나? 엄청나게 주고 있어. 맞죠? 그래도 chat GPT가 허경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나오지 않고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거. 대단히 반갑죠? 나도 어제 이거 처음 봤어. 되게 반가워. 그럼 chat GPT 허경영과 트럼프와 머스크 치면 세 사람이 다 독창적이다. 개성이 있다. 허경영은 예언력이 뛰어나다. 뭐 이러죠? 얼마나 이게 대단한 거야? 이게 내 안의 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야. 알았죠?
1:29:42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안 해. 뭐여? 주관적인 평가를 하죠? 예수가 태어나기 1500년 전에 죽은 모세의 5경 그걸 믿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예수가 사람으로 보이겠어? 그래 안 그래? 지금 내가 이리 오니까 저게 무슨 재림 예수야? 저게 뭐야? 저 뭐 하던 놈이야 이러고 앉아 있어요. 똑같아. 알겠죠?
3500년 전에 온 모세나 2천년 전에 온 허경영 예수나 지금 내가 리바이블 돼서 다시 와 있구나 이걸 잘 몰라. 알았죠?
1;30:25
자 아까 질문. 진인의 질문에서 답을 하나 하고 끝내자고. 그러니까 우리가 소통에는 내가 몇 가지가 있다고 그랬지? 그게 뭐 뭐 뭐였나? 이거 치워라. 소통에서 제일 큰 1 2 이렇게 있으면 3등이 뭐야? information이죠?
1.
2.
3.information
이 인포메이션은 뭐여? 건물에 들어가면 안내 표시에 있는 거 몇 층에 뭐가 있고 몇 층에 뭐가 있다 안내하는 거 있죠? 이거는 그냥 단순한 정보야 정보. 그죠? 이걸로 이걸로 소통은 돼. 그지? 저리 가면 하늘궁입니다. 저리 가면 마장 호수입니다. 이게 인포메이션이야. 되겠죠?
1:31:19
그다음에 요거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게 뭐야? communication이지? comm 어 mmu 이 커뮤니케이션이지? 그러면 커뮤니케이션은 뭐여? 소통이지? 근데 좀 더 내부적인 소통이지? 약간 소통에 접근된 거지? 그다음에 내가 최고 소통이 뭐라고 그랬어?
1.communion 커뮤니언 축복-광체
↑
2.commucation 소통
↑
3.information 정보
communion 커뮤니언이야 커뮤니언. 알겠죠? 이 커뮤니언이 뭐라고? 내가 주는 축복에 의해서 그죠? 여러분들이 광체돼라 하죠? 광채돼라 하는 거. 여러분들이 막 에너지가 다 들어가는 거. 막 광체 장사 안 되는 사람들 광체돼라. 능력이 생기죠? 이게 내의 커뮤니언 내게 여러분한테 전달이 돼 버리는 거야. 의도적으로 들어가 버려.
1:32:53
그래서 이게 원래 커뮤니언은 뭐냐 하면 천주교 기독교에서 이 성찬식 하는 걸 영어로 communion이라고 그래. 성찬식. 그러니까 이게 성찬식을 커뮤니언이라고 그러는데 커뮤니언은 일반 단어에서는 잘 안 써. 성찬식. 그러니까 예수의 피와 살을 먹는다. 알았지? 그럼으로써 하나가 되는 거야. 그래가 너희들이 작은 예수가 돼라. 그래서 점점 예수를 닮아가라 이거야 이게. 그러니까 억지로 살과 피를 섞어 버리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이거를 n. n이 두개야. 그럼 mm. 그래서 이 communion은 잘 쓰지는 않아. 그러나 이게 소통 중에 최고의 소통이야. 알았죠? 그냥 이게 내하고 여러분하고는 communion으로 통하고 있는 거야.
1:33:56
왜? 축복을 줘 버리니까 여러분들이 내하고 완전한 그게 돼 버려. 소통이 되는 거야. 좋죠?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아니야. 이 커뮤니언은 진짜 신과 인간의 결합이야. 알았죠? 그래서 이 자체가 우리가 실제 이 소통 자체는 소통이 이거는 인간의 소통. 알겠죠?
疏通
이거는 신과 인간의 소통. 알겠죠? 이제 진짜 소통을 이제 여러분한테 내가 가르쳐 주는 거야. 하도 이 단어는 쓰지 않는 단어라 내가 오래간만에 여러분한테 커뮤니언이 뭔지 알려 주는 거야. 우리가 어디까지 쓰냐면 커뮤니케이션. 소통 이건 일반 소통이야 커뮤니케이션이. 이거는 커뮤니언은 일반 영어하는 사람들도 잘 몰라 커뮤니언은. 알아 처음 듣죠? 그러나 저게 나의 소통이야.
1:35:05
그래서 실제 기독교에서 예수의 빵을 주면서 예수의 살이다. 포도주 주면서 예수의 피다. 이걸 먹음으로써 니가 예수와 하나가 된다. 이거는 진정한 소통이 아니야. 실제 나는 축복을 넣으면서 여러분한테 소통의 능력을 넣어 버려. 맞죠? 뭐 살과 포도주 그런 거 먹을 필요가 없어. 그거 먹다가 술 배우면 되겠나? 아니 먹어 보니까 달짝지근하게 술이 맛있네. 한 잔 두 잔 이러다가 술 주정뱅이 되는 거야. 그런데 재밌는 건 트럼프가 술과 커피를 안 먹어. 담배 술 담배 커피를 절대 안 해. 그게 나와 일치하죠? 그런데 내가 처음에 본 순간에 어머 그 사람 신기한 거야. 그리고 자녀들도 술 담배 커피를 못 먹게 해. 마약도 절대 못 하게 하고. 그러니까 자녀들이 다 잘돼. 5남매가 다 공부 잘하고 다 잘되고 미끈미끈하게 아주 잘해요. 그래서 머지않아 트럼프 아들도 대통령으로 만들 수도 있어.
1:36:14
그러니까 신인한테 잘 보여야 되겠지? 알겠죠? 마음에 드는 거는 술 담배 커피 안 한다는 거. 콜라도 먹는데 뭐 카페인이 없는 콜라 먹는대. 카페인 콜라 맛만 나는 거. 그거 코카 콜라에서 카페인 없는 콜라만 먹는대. 먹어도 많이 안 먹는대. 그러니까 나는 콜라는 안 먹지. 그러나 어쨌든 비슷한 사람은 맞잖아? 그러니까 신인이 그런 사람을 미국의 지도자로 올려서 세계에 문제를 또 해결하려고 하죠? 그래가 신인은 한국의 하늘궁에 앉아 있지만 이게 세계를 움직이는 자리야. 저 위에 내가 말하는 커뮤니언은 여러분 직접적이고도 간접적인 소통이야. 알았죠? 이 밑에 있는 인포메이션은 아주 간접적인 소통이야. 알았죠? 커뮤니케이션은 조금 깊이 들어간 거지. 그러니까 진짜 소통은 신인이 여러분과 마주하는 이게 최고의 소통이야. 오케이. 그럼 우리 진인 질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낸 거 아니야? 재밌죠? 오케이.
1:37:46
시간 시간이 너무 오바됐는데요. 이렇게 질문은 그만해야 되겠죠? 신인님
1:37:52
질문? 그래도 한두 개는 해야지. 한두 개는 해야 돼. 한두 개는 내가 답을 해 줘야. 여자 미국 비서실장 사진 한번 올려봐. 그 이름이 스완인가? 수지 와일즈 미국 대통령 사상 여자가 비서실장 한 것도 처음이야. 여자 비서 저 수지 와일즈라는 저 여자가 미국 대통령에 기여를 많이 했죠? 그런데 여러분이 조심해야 될 거는 참모 때문에 대통령이 됐다 이런 소리가 나오면 안 돼. 트럼프 자신이 신인한테 잘 보는 거야. 알았죠? 옆에 참모들은 그냥 나름대로 좋은 일을 했지. 자 이 여자 관상이 여자 봐. 관상 짤막하게 보고 빨리 이 여자 관상이야. 요 턱이 보이죠? 그러니까 이 사람은 정이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이번 대선을 뭘로 이끌었냐면 이 사람이 화합을 한 거야. 이 턱이 화합이 자가 어떻게 붙어 있잖아?
1:39:05
그러니까 이 대통령 선거대책본부장을 만약에 남자가 했으면 상당히 애로가 많을 수도 있었어. 근데 이분이 40년 정치 경력이 있어. 정치 경력이 그 트럼프 캠프에서 제일 오래된 사람이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어떤 정치를 폈겠어요? 옆에 여자 대통령 후보 해리스는 낙태만 생각이 나는 거야. 낙태만. 낙태 마음대로 해라 요것만 생각나는 거야. 근데 그 낙태를 앞두고 있는 여자는 얼마 안 돼. 미국 사람 중에. 무슨 이야기인지 알죠? 그게 실패작이야. 트럼프는 보면 자국 경제를 살리겠다 이게 귀에 들어오는 거야. 그 도장 찍으러 갈 때 사람들이 야 이거 낙태 이게 그리 중요하냐? 우리가 먹고 사는 게 중요하지.
1:40:03
이게 지지 여자를 지지하다가 도장은 어디 가서 찍어? 트럼프한테 찍는 거야. 좀 강력해야지 이거 미국을 이끌어가지. 이게 진짜 트럼프 말마따나 외국 전쟁에 왜 우리가 돈을 달러를 거기다 수십조씩 퍼부어? 미국은 체면 차리다가 망해. 트럼프 말마따나 국경 딱 매 놓고 우리부터 살려 놓고 뭘 해야지. 이게 표가 이렇게 해리스 쪽으로 가다가 가만히 있어 봐라. 이거 이 이 여자같이 국제주의로 나가다가 여기 퍼 주고 저기 퍼 주고 이러다가 미국 다 팔아먹겠다. 트럼프는 살림을 챙길 사람 같아.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 손이 지도 모르게 일로 가서 콕 찍어 버려. 이제 이해 가죠?
1:40:51
트럼프한테서는 미국 경제를 살리겠다 인플레이션 없애겠다 고용을 늘리겠다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이 헤리스는 낙태만 들리는 거야 낙태만. 정책이 없어. 그러니까 사람은 좋은데 이 사람은 좋겠는데 국제주의를 해서 원만하게 전 세계와 원만하게 지내고 안 하는데 트럼프는 관세를 60% 올리겠다. 미국 사람들은 이제 적자 안 보게 하겠다. 일본놈들이 1년에 몇백조씩 뺏어가고 있다. 일본이 미국의 미국 적자를 일본이 일으킨 거야. 일본 한국, 독일이 다 가져가 버렸어. 그럼 미국이 빈털터리가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이게 무역 적자를 일으킨 우리를 적자 보게 하는 놈이 일본하고 한국하고 독일이야 이렇게 딱 생각하면서 공격을 해 재끼니까 미국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 봐라. 선심 쓰다가 집안 망하겠다. 그래 안 그래?
1:41:45
그 사람은 국제주의고 이 사람은 고립주의야. 트럼프는. 쇄국정치하겠다는 거야. 철막부터 멕시코하고 장막부터 만들겠다는 거야. 미국을 보호하겠다는 거야. 강력한 미국에. 그런데 말이야. 미국은 가처분 소득이 점점 줄어드네. 월급은 안 올라가는데 인플레이션이 자꾸 올라오니까. 이 달러 벌어봐야 다 나가 버려. 남는 게 없네. 트럼프처럼 안 하면 큰일 나겠다. 아 저기다 쎄리 그냥 우크라에다 퍼 주고 뭐 여기저기 갖다 퍼 주면 이게 어쩌자는 거야 이게. 이렇게 되는 거야.
1:42:17
근데 해리스는 우크라이나도 퍼 주고 미국에 체통이 있지 이러면서 체통 부리다가 남편이 집안 다 거덜나는 거야. 마누라는 콩나물 값 깎고 있는데 그런데 트럼프가 콩나물 값을 따지니까 트럼프가 해야 되겠다. 도장. 알겠죠? 그래 내가 미국의 정세를 미리 옛날에 다 내다보고 있는 거야. 아 이게 콩나물 값 쪽으로 가겠구나. 선심성 좋아하다가 집안 망해. 아버지가 술 먹고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기부하다가 망할 수 있잖아? 알겠죠?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이 사람 상이 이게 자식하고 남편이거든. 상당히 좋아요. 이 턱이 좀 앞으로 나왔죠? 이 턱이 코를 바라보고 있죠? 이러면 여기하고 여기가 궁합이 맞는 거야. 이거는 남편이고 이거는 아내란 말이야.
1:43;12
그러면 궁합이 이게 남편의 남편 상징이지. 이거 남편의 상징이잖아? 그러면 남편과 이게 플러스고 이게 음이란 말이야. 음양이 맞지. 그런데 이게 밑으로 도끼턱이 돼 버리면 자식 복이 없고 남편 마누라 복이 없는 거야. 근데 이 사람은 여기 솟곳하게 올라왔지? 이렇게 웃을 때 나오는 거야. 이거 이게 없으면은 문제가 있단 말이야. 그럼 이 사람 자식복이 있고 남편복이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비서실장으로 들어가면 대통령이 제2의 남편이 되는 거야. 그럴 수 있잖아? 그러니까 대통령이 든든해. 남편 궁이 아주 든든하다니까.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이 해리스. 이 여자의 관상은 나 이름은 잘 몰라. 이 사람의 관상은 상당히 좋아요.
1:44:01
그래서 이 사람이 트럼프에게 자꾸 한 정책이 전부 온건주의로 미국 국수주의로 가도록 자꾸 만드는 거야. 그러면 국민들이 국수주의는 좋아하거든. 자기의 가처분 소득이 올라가게 해 주겠다. 우리 이대로 가다간 가처분 소득 없어지고 맨 히스페닉계만 들어와 가지고 미국이 그냥 완전히 이민자들의 무슨 소굴이 되겠다. 큰일 나겠다. 이렇게 나오니까 이민자가 올수록 가처분 소득이 내려가. 그러면 자기들은 빈털터리 미국 중산층이 무너지는 거야. 선심 쓰다가. 그러니까 트럼프는 딱 이래. 어이 야 푸틴 우리 그 우크라이나 전쟁 안 하도록 하자 우리가. 그렇게 해 봅시다. 둘이서 속딱속딱 우크라이나 전쟁 끝이야. 이렇게 할 수 있겠지?
1:44:52
그다음에 김정일 보고 너 나 잘 알잖아? 너 핵 계속 만드는 거 별로 재미없을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요렇게 요렇게 하자. 그러면 그 사람도 또 대화가 돼. 그러니까 이게 전쟁 국면을 전부 줄이면서 미국이 실속을 차리겠다는 거. 알겠죠? 상당히 따뜻한 어머니상이죠? 저런 따뜻한 사람이 비서실장을 한다는 거 대단히 좋은 거라고 봐. 그런데 처음에 실패해 가지고 두 번째 대통령 떨어진 이유는 트럼프가 처음에 경험이 없어서 그랬어. 그래서 자기 딸을 뭐 사위를 뭐 그냥 비서 계통에 전부 했다가 딸 행정부가 됐었어. 그래서 그게 파산이 된 거야. 알겠죠?
1:45:42
이제는 그걸 깨달아 가지고 아들을 내세워. 아들들을 내세우면 이제 딸 전략에서 아들 전략으로 바뀌어 가지고 이제 동적으로 움직여. 알았죠? 그 대신에 여자를 비서실장 앉혀 놓은 거야. 안정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거지. 트럼프가 너무 강하니까 트럼프가 너무 기가 쎄 보이니까 비서실장이 여자가 딱 있으면 부부지간에 남자가 한 집에 둘이 있는 거 하고 하나는 남자가 있고 하나는 여자가 있으면 안정이 돼 보이잖아? 근데 어떤 집에 들어갔는데 남자만 둘이 왔다 갔다 해. 이러면 살벌한 거야. 그래 안 그래? 아니 이 집에는 여자가 없어요? 우리는 전부 독신주의예요. 이러면 그때부터 살벌해요.
1:46:24
그런데 백악관의 안주인이 여자가 탁 비서실장이 있고 안에 또 부인이 딱 있고 트럼프 하나가 왔다 갔다 해 봐야 바지 사장처럼 조용해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내실을 기하겠다. 됐죠? 그다음 또 다른 질문 하나 해.
1:46:46
네 여기 대리 질문 고태연 대천사님 질문입니다. 예전에 봉우 권태훈 님 쓴 저서가 있습니다. 문왕계보 역사 이야기 편에 어떠어떠한 나라의 지도자는 천 년 묵은 이무기가 환생하여 칼날이 산처럼 바뀌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다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실제로 현실에 적용되는지 이러한 도의 세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47:12
이거는 이거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이거는 뭐 김일성 시절에 있었던 또 어떤 사람들이 나와서 독재도 하고 그랬죠? 그거는 다 지나간 이야기야. 저런 사람들은 옛날 말이 적중이 안 돼. 알겠죠? 신인은 저기서 칼날이 나왔다는 무슨 동물이 환생을 했다 그런 게 아닙니다 지금은. 신인이 내려와 있는 시기야. 내가 오기 전에 있었던 전쟁 역사를 이야기하는 거야. 우리가 그건 일본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알겠죠? 저 권태훈은 뭐 그렇게 신경 쓸 거 없어요. 강증산 선생이나 이런 사람의 말은 어느 정도 시대적으로 좀 내다봤지만. 알았죠? 신인이 온 이상 모든 것은 신인으로 귀결이 된다고 봐야 돼. 알았죠?
1:48:08
그러면 이제 체험 사례 하겠습니다.
1:48:12
재밌죠? 아유 숨 막히네 숨 막혀.
1:48:21
네 이것은 광천수 영성 TV에 나와 있는 체험 사례입니다.
1:48:27
네 미국의 캘리포니아에 사는 주혜숙 52세인데 기업 축복도 다 받았거든요. 근데 오늘 새벽 5시경에 쓰러져 뇌출혈로 쓰러졌대요. 그래서 지금 산호세 병원으로 이동 중이고 수술을 하기로 했대요. 네 수술 잘 되게 해 주시고요. 아무 이상 없게
1:48:50
주혜숙 혈관 정상으로 바뀌고 출혈 멈추도록 해라.
네. 눈이 저기 수술도 잘 되게.
수술 잘 되라.
네 신인님 감사합니다.
1:49:01
신인님 제가 어제 수술 받았고 지금 완전히 정상으로 왔습니다. 사람들이 되게 놀래요. 뇌출혈인데 말도 잘하고 움직임도 좋고 정상이라고. 신인님 감사합니다. 제가 움직일 수 있고 말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병원에 있어야 되는데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빨리 나와서 예쁜 모음 한번 더 인사드리겠습니다. 당장 하늘궁도 못 가서 죄송합니다. 살아남게 해 주셔서 공경합니다.
1:49:41
그래서 이제 저희 누님이 작은 병원에 계시다가 수술할 수 있는 산호세의 큰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에
1:49:44
바로 병원에 갈 때 내가 전화를 받아 가지고 에너지 넣었어. 그래 좋아졌죠?
1:49:50
그래서 이제 저희 누님이 사실상 동네 병원이었어요. 작은 도시 동네 병원에 계시다가 이제 수술을 이제 신경외과가 큰 병원이 산호세에 있어 가지고 산호세로 옮기는 도중에 그다음에 산호세에 도착할 때까지도 저희 누님이 의식이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이제 신인님께서 이제 피가 멈추고. 다 낫고, 정상이 되고 또 수술까지도 잘 되라까지 말씀을 다 해 주셔 가지고요. 그것을 다 넘겼는데 도착해서 동네 병원에서는 의사께서는 굉장히 심각하니까 아마 마음의 준비를 하라 까지 해 가지고 제가 아침 새벽부터 많이 울었습니다. 울어 가지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신인님께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대천사님께 부탁드렸고요. 그래서 그랬는데 그렇게 넘겨주고 나서 사우드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MRI까지 다 찍었는데 눈을 뜬 겁니다.
1:51:04
내가 여기서 말을 하면 녹음을 전해 줄 필요가 없다. 바로 그냥 그 사람 머리에 들어가는 거야. 알았죠?
1:51:14
게다가 눈을 뜨고 이 닥터께서는 MRI을 보더니 피가 멈췄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저희 가족들이 다 있는데 눈을 마주치고 사람도 알아보고 말을 하면서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닥터가 마지막으로 이거는 기적 같으니까 원래는 대수술을 진행하려고 산호세까지 왔는데 이제 다 회의를 하더니 대수술을 안 하고
대수술이 머리 여는 거.
머리를 열면 후유증이 심하니까 또 비용도 많이 나오고 위급이니까 그래서 구멍만 핀홀만 열어서 호스를 넣어서 피만 제거하는 수술로도 그다음에 약물 치료로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으니까 지금 차도로 더 보자까지 됐습니다.
1:52:11
안에 피를 안 빼도 괜찮아. 조금 있으면 흩어져 나가.
아 재밌죠? 요새 뇌출혈이 많아요. 그럼 밥 먹다가 자다가 그냥 응급실로 가는 거야. 요새 이 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뇌혈관 질환은 겨울에 많아요. 겨울에 뇌 남편하고 싸우는 사람은 자살하는 사람이야. 혈압이 올라가면 겨울에 어떻게 돼? 잘 터져요. 알았죠? 그러니까 절대 싸우지 말고 부드럽게 해결해요.
1:52:55
다음은 의정부의 서정림 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1:53:00
안녕하세요. 저는 의정부에 사는 서정림입니다.
신인님 권능으로 좋은 일들이 많은데 다 이야기할 수 없고 21일에 있었던 일을 간증할까 합니다.
21일 평택에 사는 딸 집에 도착해서 차 트렁크 안에 짐을 꺼내고 손자가 문 닫던 중 제 손이 트렁크에 반 이상 끼이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온 가족 모두가 놀라 병원에 가자고 했는데 아무 이상도 없고 아프지도 않고 해서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손등이 살짝 빨갛게 자국만 날 정도였습니다. 저도 많이 놀랐는데 그 순간 누군가가 2~3cm 정도 들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신인님이 도와주셨구나 생각하며 바로 신인님 감사합니다. 수도 없이 눈물 흘리며 했습니다. 신인님 성령과 은총을 주셔서 근심 걱정 없게 해 주시고 신인님 의지하고 살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인님 아버지 행복합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1:54:16
우리 사고 직전에 천사들이 도와주죠? 그것만 해도 엄청 큰 거야. 세게 쾅 때려 버리면 손 날아가는 거야. 여러분의 손에 뼈는 지금 힘이 없어요. 알죠? 지금은 여러분들이 뼈를 어디서 피를 어디서 만드는 나이지? 골반에서 만들죠? 여러분은 피가 종아리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무릎에서부터 올라와서 갈비뼈 척추 그다음에 골반으로 와 있단 말이야. 지금 나이는. 알겠죠? 그러니까 골반이 아프거나 부러지면 그냥 죽어요. 6개월 이내에 죽잖아? 지금 피는 옛날에는 척추에서 만들다가 지금 골반으로 내려와 있단 말이야. 골반 잘못되면 큰일 나는 거야. 그래서 여자들이 옛날 어른들이 여자 볼 때 엉덩이를 보는 거야. 엉덩이가 튼튼해야 피를 잘 만든다 이 말이야 나중에. 애도 잘 낳고. 그죠? 골반이 튼튼해야 되죠? 그러려면 많이 운동을 해야 돼. 알겠죠?
1:55:21
다음은 동해 박주호 대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1:55:25
골반 적은 사람하고 만난 사람 골반 큰 사람하고 바꾸도록. 그게 마음대로 되나? 재밌죠? 우리 하는 소리야 그냥. 웃으려고
1:55:41
이 사례도 할머니께서 엉덩방아 찌신 사례입니다.
1:55:45
안녕하세요. 일전에 5일째 의식불명인 저희 형님을 신인님께서 원격 에너지로 살려주신 체험사례 올렸던 동해 센터 박주호입니다. 이번엔 올해 87세인 저희 어머님 체험 사례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약 10여 년 전 넘어지셔서 고관절 수술 받고 회복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024년 11월 6일 어제 87세인 어머니께서 서울 옥상에서 꽃을 가꾸고 계셨는데 제 처가 저희 어머니한테 전화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의자에 앉아서 전화를 받으려고 옥상 미니 의자에 앉자마자 오래된 플라스틱 의자가 부서지며 넘어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넘어질 때 슬로 비디오처럼 넘어지셔서 아무 데도 다치신 데가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2019년 백궁명패 축복 모두 해드렸습니다. 신인님을 알현하고 축복 명패를 하니 일상에서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인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1:56:53
다음은 청년 이주호 이진성 천사님의 체험 사례입니다.
1:57:0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32살 발명가 청년입니다. BDR 209 보라색 레이저 포인터 신인님 에너지 체험사례 올립니다. 레이저 광선 색상은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으나 그중에 유독 보라색은 출력이 높아도 광선이 잘 보이지 않으며 광선이 잘 보이게 개조하면 3개월 안에 고장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 보라색 레이저 중에서도 사망률이 높다는 BDR 209 관련 신인님 에너지 간증 사례 올립니다. BDR 209 레이저 부품은 출시 당시에도 현재도 레이저 포인터 용도로 사용 시 고장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3년 11월 28일 구매해서 2023년 12월 13일 물품이 도착했고 그 당일날 제조를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600밀리 암페어 정도로 맞추고 한 달 정도 사용을 했었으나 광선이 잘 보이지 않아 680 밀리 암페어 정도로 재세팅을 해서 신인님 스티커를 붙인 레이저 몸체에 부속품을 넣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680밀리 암페어 정도로 세팅하면 3개월 내로 고장 난다는 말이 많은데 신기하게도 6개월 넘게 자주 사용해도 기적처럼 전혀 고장나지 않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신인님
1:58:39
체험 사례는 여기까지 하고요. 가수님 노래
1:58:44
그래 그래 가수 나와서 노래
1:58:46
강옥기 천사님 대천사님
1:58:48
지금도 방송 중입니다. 그래 이제 슬슬
1:59:15
위로 올려 위로 위에 밑에다 넣으면 안 돼.
1:59:19
내 오늘 파주에 방송 녹화하고 왔는데 신인님 방송 심의를 통과해 주신 우리 신인님께 뜨거운 박수 무한 감사 올립니다. 사실 10번 이상을 전화를 해도 전화 안 받더라고요. 왜 저 출근 안 시켜주려고. 그 앞 번에도 공경합니다 비행접시 한 6곡을 했는데 이 방송국에서 다른 노래는 그냥 올라왔어요. 근데 공경합니다. 걸렀어요. 심의에 걸렀어요. 근데 제가 말씀드렸더니 또 통과시켜 주셨고 이번에 어째서 강옥기 노래 좋은 거 많은데 왜 허경영 노래만 부르느냐 이러면서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렸죠. 11분 동안 통화를 하면서 완전 신인님 권능으로 바로 통과시켰습니다. 우리 신인님께 다시 한 번 큰 뜨거운 박수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예 예 허경영 찬가 예
2:00:56
(허경영 찬가)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2:04:06
네 공경합니다. 예. 우리 무용 준비됐나요? 예.
방송국에서 완전 이 노래 부를 때요. 허경영 찬가 사진 찍고 완전 저런 가사가 어디 있을까 하고 귀를 열어서 듣고 막 사진도 찍더라고요. 완전 대박을 내고 왔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허경영 찬가 예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여기는 대한민국 가요쇼 강옥기 전해드립니다. 공경합니다.
2:04:58
(공경합니다) 1452회
이 세상을 준다 해도 허경영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사랑할 수 있나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2:08:18
소피아 리 님 다음 안무 있으신가요? 그러면 신성 님 먼저
2:08:27
아니 소피아 리 물 노래는 안무가 있잖아? 그거 해야지. 그럼 옷을 갈아입어야지.
2:08:36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오늘도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귀하신 허경영 신인님 의 영성의 말씀과 에너지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8:52
신성일은 암만 소리 질러 싸도 안무가 없어.
2:08:58
여러분 다 함께 신명나게 불러 보겠습니다.
(허경영 신이야)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권능의 말씀으로 불로수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좋은 물 먹기 힘든 세상에
불로수 주는 허경영
암반에서 솟아나는 광천 불로수
하늘궁에 터졌습니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나오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마시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2:12:1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12:19
마이클 잭슨보다 잘하죠? 하늘궁 잭슨으로 해야 되겠다.
2:12:29
빨리 나오죠. 왜 안 나와요? 요즘 제가 신인님께 감사 인사를 드려야 되지 않겠어요? 그죠? 네. 신인님 요즘에 하늘궁 불로수 노래와 안무 덕분으로 기분 좋아하시고 재밌어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12:56
경희 씨 뒤로 가세요. 저 뒤로. 그리고 이쪽으로 한 분 아니에요 이쪽으로 가. 저기 오세요. 이쪽으로 이쪽으로 오시고 키가 순서가 좀 맞아야 좀 예쁘잖아요? 그래서 그러니까 네. 안녕하세요. 네 오늘도 할 것입니다. 이제 하늘궁 불로수 댄스가 국민체조가 될 것 같아요. 그죠? 머지않아 여러분분이 너무 같이 협조해 주시고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 날마다 즐거운 밤 되세요. 네. 하늘궁 불로수 가겠습니다.
2:14:25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2:17:03
감사합니다.
2:17:21
전부 노래 부르는 사람 레벨 50무 들어가라. 우리 저 신성일 레벨 50무 들어가라. 저기 저 우리 강옥기 레벨 50무 들어가라. 아이고 대단하네. 대단해. 아니 저기 물가에서 한 몇십 명이 추는데 박력 있어. 멋있어. 아주 뭐 하늘궁 골짜기가 떠날 거야. 아주 들썩들썩해. 아주 내 앞에서 춤추니까 뒤에서 보니까 장관이네 장관이야. 장관이야. 물이 막 파도가 들썩들썩 치는 것 같아. 아이고 노래 반주가 반주가 되게 좋죠? 그러면 강의는 끝났나? 영상 끝났나? 아직 안 끝났나? 어 그래 무료급식. 아이고 아이고 재밌다. 토요일날은 이 저 노래가 없어.
2:19:28
이거 전화하는 동안에 소리 줄여야 돼. 전화할 때는 소리를 줄여 줘야 돼. 너무 소리가 크면 전화 소리가 안 들려. 알겠죠? 이거 무료급식 나올 때 소리는 아주 작게 해 줘야 돼. 너무 크면은 전화 소리가 안 들리잖아? 뭐가 됐는지 안 됐는지 몰라요. 어 그거 왜 여태까지 안 고치노? 다음에는 무료급식할 때는 음악을 그냥 들릴듯 말듯 틀어야 돼. 오케이. 잘 됐죠? 다 했죠? 시끄러워서 못 한 건 아니죠?
2:20:12
후원 전화 다들 잘해 주셨죠? 감사합니다. 오늘 또 모든 분야의 우주 과학, 역사, 사회, 인문, 종교, 예술, 풍수면 풍수 모든 분야에서 막힘없이 답변을 해 주시는 신인님과 오늘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와의 귀한 이런 카이로스 시간을 내주신 신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 주십시오.
2:20:39
어디 갔나? 한쪽으로 갔나? 춤추니까 한쪽으로 가셨구나. 신랑이 안 보여. 나는 그래서 웬일로 또 과부가 됐나 해 가지고. 아이고 극장에서 영화 보다가 과부 된 사람 있어. 링컨이 그랬어. 어 둘이서 앉아서 영화 보고 있는데 남편이 죽어 버린 거야. 그랬잖아? 차 타고 가다가 과부 된 사람은 케네디 재클린. 그지? 차 타고 가는데 빵 하는데 과부가 돼 버렸어. 극장에서 과부 된 사람 차에서 같이 타고 가다 과부 된 사람. 별일이다. 미국은 있죠? 미국은 대통령 선거가 살벌해. 엄청나 그 살벌합니다. 그래도 잘 치렀죠? 우리 우리 하늘궁은 너무 즐거워. 뭐 너무 웃다가 일주일이 가 버려. 근데 나는 4차원서부터 3차원서부터 1차원서부터 10차원 100차원까지 이야기해 줘야 되니까. 재밌죠?
2:22:00
여러분은 차원 이동 여행을 막 하는 거야. 몸속에 들어갔다가. 우리 몸은 산소가 들어오면 절단하는 몸 구조예요. 산소는 우리 몸을 빨리 죽게 하는 원료야. 알았죠? 그래서 산소는 세포 속에 못 들어가. 세포막에도 못 들어갑니다. 세포막을 통과할 수 없죠? 어디를 통과하지? 산소가? 산소가 어디에 가서 쓰이지? 세포 안이나 세포질에는 못 들어갑니다. 세포막도 통과할 수가 없어요. 산소가 미토콘드리아 세포의 끄트머리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 산소가 들어가서 발전을 시켜 줘. 발전을 시켜 줘서 그 에너지 영양을 세포가 받지. 직접 산소가 이 세포질 안에 들어가면 산소 세포가 죽어 버려요.
2:23:01
그러니까 산소는 엄청난 독소야 독소. 그러니까 독소 중에 독소. 그러니까 우리가 산소가 많이 들어가면 우리가 뭐가 되죠? 활성산소가 되지? 산소가 몸에 남아 있으면 큰일 나는 거야. 그러니까 산소는 미토콘드리아만 불태우고 빨리빨리 가버려야 돼. 사라져야 되는데 우리가 산소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수명은 짧아져요. 알았죠? 그래서 세계에서 숨을 안 쉬고 제일 오래 있는 사람이 24분 37초야. 그래서 그런 사람은 장수합니다. 그러니까 숨을 멎은 상태에서 물속에 들어가서 24분 37초가 세계 신기록이야. 해녀들이 좀 오래 있죠? 해녀들은 한 10분 있어요. 뭘 캐와야 되니까. 그런데 세계 기록은 24분 37초를 숨을 안 쉬는데 고래는 정확하게 1시간 만에 올라와요. 1시간 만에 숨을 한 번씩 쉬어 고래는. 그래도 고래 세포는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죠?
2:24:11
그래서 숨을 헐떡거리는 사람이 제일 일찍 죽어요. 그 숨을 천천히 쉬는 사람이 왜 오래 사냐 하면 산소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알았죠? 산소를 과다 소비하면은 그 인체는 이미 망가진 거야. 헐떡거려 이러면 이미 이거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몸이 산소를 적게 필요로 할 때 건강한 사람이야. 알았죠? 그래서 호흡을 길게 하라는 거야. 호흡을 길게 하면 산소가 적게 들어가면서 오래 숨을 천천히 쉰단 말이야. 근데 뭘 급한 걸 생각하면 내가 활동해야 되니까 산소가 많이 들어가야 돼. 그러면 그 사람은 생명이 단축되는 거야.
2:24:56
그러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는 거고 결국 산소 때문에 빨리 죽는 거지. 알겠죠? 그래서 산소가 있으면 빨리 타버려. 산소가 없는 데서는 물건이 천천히 타. 우리 인체도 타는 물질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인체가 너무 산소에 과다 노출되면 빨리 타버려. 생명이 빨리 가는 거야. 그래서 숨을 적게 쓰는 티베트 사람이 오래 사는 거야. 고산증이니까 산소가 부족한 거야. 그러니까 숨을 아무리 써 봐야 산소는 쥐꼬리 만큼 들어오잖아?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수명이 오래 사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산소가 무조건 좋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알겠죠?
2:25:38
그래서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스포츠 운동 스포츠 선수는 전부 다 단명입니다. 알겠죠? 그래서 운동을 하더라도 성질 급하게 하지 말고 슬로우로 천천히 해도 됩니다. 산소 소비를 최대한 줄여라. 호흡수를 다른 사람보다 느리게 해라. 그래서 절에 스님들이 오래 사는 스님들이 뭐 하냐 하면 명상을 하면은 일단 숨을 적게 쉬게 돼. 한참만에 한 번씩 쉬는 거야. 깊이 쉬고 천천히 내뱉어. 그러면 들어오는 것보다 활성산소를 많이 내뱉는 거야. 들어오는 거는 잠깐 들어오는데 내뱉는 거는 길게 내뱉는 거야. 그래서 가수들이 폐가 좋아질 수가 있어요. 왜? 숨은 잠깐 쉬고 노래는 한창 불러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래서 노래를 부르는 거는 폐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
2:26:38
매연이 많은 데서 부르면 안 되지. 산에 올라가서 막 불르면은 그 몸에 좋은 거야. 산소 소비를 줄여라. 알겠죠? 그래서 신경을 너무 과도하게 쓰면 산소가 많이 나가요. 근데 신경을 적게 쓰면 산소 소비가 적어. 그러면 수명이 길어지고 좋아요. 알겠죠? 그래서 우리 산소가 우리 인체를 엄청나게 공격을 하는 거야. 산소 자체는. 어디 갔노? 아니 시간이 없어서 뭐 설명할 수 없다. 자 그다음 뭐지? 에너지.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