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예언! 세계의 00은 종말하고 북한은 이렇게 되는데... 2024.11.11 (19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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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리 스위스에서 아직 안 갔으니까 레벨 50무 들어가라. 앉읍시다. 아이고 우리 내일 스위스가 내일 가시나? 모레 참 안 가신다. 맨날 그냥 레벨만 빼앗아가. 유튜브 보는 분 레벨 30무 들어가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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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리 하늘궁 날씨가 굉장히 좋네. 가을 단풍을 하늘궁으로 오셨구먼. 우리 하늘궁은 10가지 명당이 있죠? 저 본궁이 4가지가 있지? 만장통솔형 만명의 장군이니까 전 세계 장수를 통솔하는 자리지? 저런 자리가 외국에 없어요. 우리나라가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가게 돼 있어. 트럼프는 우리 한국을 위해서 뭘 잘하겠죠? 내가 뭐 어떤 사람도 살려 놓고 대통령도 만들어 놓고 이러지만 나는 들어가서 있을 시간이 아직 없어요. 나는 이게 지금 더 급해 하늘궁. 알겠죠? 그래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은 북한의 김정은은 양날의 칼을 가지고 있어. 양날의 영어로 double-edged double-edged sword 그러니까 양날의 칼을 들고 있다. 영어로 이제. 양날의 칼을 가진 게 러시아와 중국을 업고 있어. 그렇죠? 아시아 대륙의 90%야. 그걸 업고 그 사람들을 가지고 놀아.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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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 작은 나라지만 우리나라가 남북이 작지만은 우리는 미국을 가지고 놀고 북한은 러시아, 중국을 가지고 놀아 그냥. 바둑 두듯이. 아주 대단한 나라죠? 그러니까 우리 한반도도 가지고 놀 나라가 중국 미국밖에 없어. 알겠죠? 그럼 우리도 좀 중국을 가지고 놀려고 북한처럼 미국과 중국을 양날의 칼을 double-edged sword를 가지고 해 보려고 하는데 중국이 북한 쪽으로도 기울렸다가 우리한테로 왔다가 이래 쌌죠? 경제적으로는 우리한테로 기울어 있어. 우리가 수출을 제일 많이 하는 데가 미국이었는데 중국이 1위야.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중국이 우리 경제로서는 우리의 양날의 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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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공산권이고 하나는 민주 자본주의권이고 미국과 중국을 양날의 칼을 들고 우리가 조자룡의 칼처럼 휘두르고 있는 거야. 그러고 있죠? 근데 중국은 미국,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을 또 가지고 휘두르고 있어. 그러죠? 그러니까 국방은 우리가 중국과는 협약이 잘 안 되지만은 소통이 잘 안 되지만은 경제적으로는 우리가 중국과 미국을 좌우해 주고 수출을 해 먹고 살아. 그렇죠? 1위가 중국, 2위가 미국. 이렇게 수출을 해서 우리가 먹고 산단 말이야. 근데 북한은 중국하고 러시아를 뭘로 이용하냐? 경제적으로는 많이 이용 못하고 국방 군사적으로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도와준다 뭐 이런 식으로 등에 업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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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만만하게 볼 수는 없죠? 근데 신인이 여기 와 있지? 그러니까 싸우지 않고 우리는 해결할 수 있어. 알았죠? 전쟁으로 해결하는 건 어리석은 거야. 그 옛날 방식이야. 요새 왜 어린애를 유치원에 폭격을 하고 병원에다 폭격을 하고 그렇게 이스라엘로 싸우는 사람들은 그 정신 나간 사람들이야. 알겠죠? 멀쩡하게 잠자는 아파트에다 폭탄을 쏘고 가정주부들이 막 수도가 전기도 없는 데서 몇 년 동안 헤매고 저게 뭐 하는 사람들이야? 알겠죠? 신인이 와 있는 이 한반도는 아래 위가 다 남한과 북한이 양날의 칼을 들고 앉아 있어. 굉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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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까지 와 있으니까 날이 3개나 되네. 3개나 돼. 그래서 우리가 저 밥을 할 때 김이 나오죠?
김이 나오고 또 기차가 갈 때도 옛날에 김이 나왔지? 구름도 떠 있죠? 그리고 또 안개도 끼죠? 또 비도 오죠? 눈도 오죠? 그리고 강 그게 전부 물이야 물. 맞아 맞아요. 물이라는 것이 말이야. 얼음도 됐다가 눈도 됐다가 비도 됐다가 개천도 됐다가 강도 됐다가 바다도 되죠? 물을 갖다가 우리는 뭐라고 불러? 안개, 비, 바다, 강 그 물이 있는 위치마다 이름이 바뀌어.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의 이름은 다 달라. 근데 우리는 다 행복하게 살아야 되잖아? 천국 가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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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우리가 이름만 다른 우리를 서로 갖다 죽이냐 이 말이야 서로. 이름만 다를 뿐이야. 그래 안 그래요? 우리는 다 한몸이야. 여러분은 다 가족이란 말이야. 맞아 맞아. 대한민국 가족 지구 가족. 왜 가족을 왜 죽여? 왜 가족을 갖다가 포탄으로 쏘고 이래? 잘못된 거죠? 이름이야 뭐 구름이라 그러고 물이라 그러고 뭐. 그래 안 그래? 그러지만 사람 이름은 다 다르지만 그 근본은 하나야. 모든 사람은 그렇게 억울하게 죽는 걸 원치 않잖아? 그래 안 그래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전쟁은 싹 뿌리 뽑아야 돼. 아니 이름만 러시아 사람이고 이름만 미국 사람이지 다 사람이야 그게. 그래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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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은 물이 아니야? 바닷물만 물인가? 다 물이란 말이야 이게. 물인데 그거는 물인데 자기가 미국에 있으면 바닷물 바다가 되고 한국에 있으면 코리아가 되고. 그래 안 그래? 그 물이 있는 위치에 따라서 이름만 달라요. 그래 안 그래? 근데 사람은 다 똑같아. 왜 우크라이나 사람이나 러시아 사람이나 그거지 뭐. 그래 안 그래? 왜 전쟁을 하냐고? 이거 없애야 되겠죠? 그래서 신인이 와 있는 거야. 정말 chat GPT에 치니까 허경영 나오죠? 허경영은 예언가다 이렇게 나오죠? 이게 전 세계 chat GPT 치면 전 세계에 똑같이 그렇게 나와. 근데 허경영이 뭐 사기꾼이다 이렇게 GPT에 나오나?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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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사기를 조심해야 된다. 이렇게 나오나? 안 나와. 그 사람은 예언가다. 그 사람은 정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 사람은 독특하고 개성이 있다. 뭐 이렇게 나오죠? chat GPT 나온 거 봤죠? 그런데 나를 갖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음해하는 자들이 있죠? 그런 거 물리쳐야 돼. 알았죠? 내가 엄청난 손해배상을 나중에 청구할 거야. 알겠죠? 뭔가 하늘에 뭘 좀 기부를 했으면 그게 그대로 가야 나중에 천국으로 갈 거 아니야? 그걸 갖다가 그걸 세금 낸 돈을 내놔라 뭐 그래서 뭐 협잡을 햊가지고 그렇게 하면 내가 그 들어갈 것 같아? 무슨 말인지 알겠죠? 신인을 조롱하는 자들은 결국은 어떻게 되는가 보면 알 거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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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어디 들어간다고 그게 겁이 나나? 이게 다 내 땅인데. 그래 안 그래? 세계 평화만 늦게 올 뿐이야. 알겠죠? 나를 붙들고 잘 좀 해 주세요. 해야 이 세계가 빨리 평화가 올 텐데 저런 정치인들 맡겨 놔 가지고는 맨날 돈은 천지만지 쌓여 있는데 없는 사람들은 당장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어. 그래 안 그래요? 이건 뭔가가 누가 잘못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지. 다 같이 불안하지 않는 세상을 살게 해 줄 거야. 많고 적고는 관계가 없어. 불안하지 않게. 알겠죠? 아무리 없어도 집하고 이런 거는 보장이 돼야 되잖아 생활은. 그런 생활비를 국가가 지급해 줘야 돼. 이제 앞으로.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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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는 능력 없는 사람은 땟거리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오는 거야. 알았죠? 자 내 강연은 요걸로 하고 우리 젊은이 질문을 한번 들어봅시다. chat GPT가 허경영을 예언가로 이야기하고 있죠? 정책 아이디어가 훌륭하다고 그러죠? 그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야. 컴퓨터에 치면 전 세계 어디서든 그렇게 나와. 이미 그렇게 등록이 돼 있어. 이미 머스크나 뭐 트럼프나 이런 사람하고 대등한 관계 그보다도 더 우월하게 나와 안 나와? 그러니까 뭐 머스크는 가슴에다가 티셔츠를 뭐라고 입은 자에 뭐라고 입었지? 에큐드 뭐 애큐드 마스 뭐여? 화성을 지배하라. 가슴에다가 화성. 화성이 영어로 mars야. occupy가 지배한다는 영어로 지배한다 그러잖아? 애큐드 마스 화성을 지배하라 이렇게 영어로 써 가지고 다녀. 참 그 대단한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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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우주를 지배하는 자하고는 다르지. 머스크가 그 가슴에 그런 거 써가 다니고. 내 참 그 재밌는 사람이야. 그죠? 화성을 지배하라. 그러니까 트럼프는 미국을 지배한다. 그 스펠이 occupy occupy occupy occupy 가슴에다가 occupy mars mars mars 화성을 지배한다. 뭐 이래 써 가지고 다녀. 대단하죠? 그러니까 그 사람은 지구보다 화성에 화성을 지배하겠다는 거야. 우주를 지배하는 자 앞에서. 아주 재밌죠? 우리 젊은이 질문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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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님 질문하겠습니다. 인간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태어날 때부터 분리와 불안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분리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재물, 지위, 명예, 권력 등을 추구하는데요. 분리불안을 없애고 온전함을 느끼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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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내가 이야기했죠? 여러분은 수증기가 됐다가 구름이 됐다가 물이 됐다가 강이 됐다가 개천이 됐다가 바다로 가죠? 또 이게 돌아다니죠? 그러니까 이 물은 영원히 없어지질 않아. 없애는 방법이 없어. 물을 칼로 쪼갠들 아무리 물을 펄펄 끓여 삶아 죽인들 불에다 집어넣은 들 이 물이 어디로 없어지나? 안 없어져요. 어디엔가 올라가서 숨어 있다가 구름이 돼 가지고 살며시 내려와 또. 또 물로 내려오네. 그러면 물을 없앨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이 세상에. 없어요. 한 방울도 못 없애. 알죠? 사람의 영혼도 그래. 한 명도 죽일 수가 없는 거야. 순환하는 거야 순환. 물이 바다로 갔다 죽었을까 죽었나? 아니에요. 살아. 구름으로 떠다닐 때는 살아있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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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땅속으로 들어 가지고 나중에 바다로 갔다 다시 돌아와. 또 하늘로 올라가. 인간이 그래. 인간은 죽을 수 없어요. 육체를 바꾸는 작업만 하는 거야. 매일 우리 몸에 300만 개씩 뭐가 없어진다고 그랬지, 1초에. 1초에 300만 개씩 만들어지는 게 뭐라고 그랬지? 적혈구 인체에 적혈구가 30조가 있다고 그랬죠? 30조가 있는데 그게 수명이 20일밖에 안 돼. 그러니까 매일 300만 개씩을 만들어내야 그게 오줌으로 나갖버린단 말이야. 계속 만들지. 그럼 적혈구가 인간의 목숨이라고 보면 돼. 가면은 또 적혈쿠로 돌아와. 순환해ㅇ안 해? 계속 사람은 죽어 나가는데 또다시 영혼은 안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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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죽는 순간에 죽는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하늘궁을 모르는 사람이고, 하늘궁에 와서 나를 만난 사람은 아 이게 죽는 게 아니구나. 저 아버지 전생을 딱 보니까 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나오잖아? 맞잖아? 어머 저거 죽은 아들이 저기 집에 딸로 다시 태어났네. 그래 안 그래? 이게 돌아왔다 이 말이야.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죽은 게 끝인 줄 알지. 그지?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가 없는데 괜히 죽는 줄 알고 이 세상에서 막 불안감을 가지고 안정을 취하려고 생존의 욕구. 그래 안 그래? 처음에는 생존의 욕구가 나중에는 무슨 욕구 존재의 욕구로 바뀌어. 그래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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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재의 욕구까지 가는 동안에 고생만 하는 거야. 그러다 다시 죽으면 다시 또 생존의 욕구로 태어나. 그래서 어린애가 과자를 2개 딱 주면은 지친구하고 둘이 있는데 과자 2개를 딱 주고 나눠 먹으라고 그러면 어린애가 노놔 먹나? 안 나눠 먹어요. 딱 숨겨 버려.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하나만 줘 그러면 없어 딱 이러고 거짓말해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나 할아버지가? 안 가르쳐 줬죠? 그래서 순자가 성악설을 주장한 거야. 그런 아이는 가르쳐야 나중에 노놔 먹는 거야. 할아버지한테도 하나 주는 거야. 친구한테도 하나 주는 거야. 가르쳐야지. 가리치면 그 선천적으로 악한 본성이 희석된다는 거야. 그래서 그게 성악설이야. 순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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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맹자는 성선설을 주장해. 인간은 근본적으로 착한데 물질이 손에 잡히는 순간에 악해진다는 거야. 물질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는 선하다는 거야. 아빠 엄마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과자가 딱 보인다 이러면 이 애가 어떻게 바뀌어? 다 품어 가지고 지 앞으로 다 가져가 버려. 그리고 숨겨 버려. 다른 애들이 못 가지게. 그러니까 이 인간에게는 물질이 보이는 순간에 악해지는 거지. 그러기 전에는 착하다는 거야. 인간은 누구나 이해 가죠? 그 자본주의가 물질이 발달되니까 인간이 점점 악해지는 것처럼 바뀌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한데 물질을 보면 악해지니까 교육을 받아야 물질의 탐욕을 없앤다 줄인다. 이게 교육이야. 그러면 순자나 맹자나 둘 다 교육이 필요하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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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착한 놈도 교육을 안 하면 안 되고, 선천적으로 악한 것도 교육을 안 하면 착해질 수가 없다. 그 두 사람 말은 뭐야? 교육. 순자와 맹자는 반대 이론을 내놨지만 둘 다 필요한 거는 교육이 필요하다.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불안한 거는 교육이 부족해서 그래. 알았죠? 내가 가르쳐 줬죠? 학을 바다와 같이 공부를 많이 한 자는 무변이다.
불안함이 없어. 생사의 변이 없어져 버려. 생과 사가 없다는 걸 깨닫게 돼. 공부를 많이 하면. 알았죠?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알면은 죽음이라는 게 하나도 두렵지 않아. 근데 그거를 너무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걸 가르쳐 주면 전부 자살해 버릴 사람이 많아.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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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 죽음을 약간 두렵게 해 놓은 거야. 아무나 죽어 버리게? 어머 지금 엄마가 저쪽에 천국에 가 있는데 백금 다 보냈지? 아버지도 거기 가 있지? 근데 자기 애인도 교통사고로 죽어 거기 가 있어. 그러면 어떤 사람은 자살하려고 하겠지. 그러면 인구가 확 없어져 버려. 그러니까 자살 방지를 위해서 명확하게 보여 주지 않는 거야. 천국을 여러분한테 보여 줘 봐. 다 가 버리지. 왜 있어? 그렇잖아? 그래서 그런 애로가 있으니까 그 정도 알고 계시면 돼. 절대 불안해 하지 말아요. 하버드 대학 교수들도 못 듣는 강의야. 재미있는 강의입니다. 알겠죠? 하늘궁 온 사람은 선물을 다 가져가는 거야.
19:00
오늘 온 분들 레벨 가져갔죠? 50무 들어가라. 아까 50무 줬다고 또 100무 들어간 게 아니야. 50무 들어갔어요. 알겠죠?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은 3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정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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