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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11. 11.
허경영 토요강연 1465회 구인과(旧因果)와 신인연(新因緣)의 전쟁(戰爭)! (인생(人生)) 2024.11.09 (114분 44초)

00:04
가을 풍경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인님께서는 국가나 그 어떤 재벌도 하지 못한 무료급식을 50년 이상을 해 오셨으며, 지금도 매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천여 명의 노인분들에게 고급 도시락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지극한 인류애로 평생을 봉사로 헌신해 오신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 1465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30
박수 치다가 강의할 시간 다 없어져 버려.

01:34
오늘 꽃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양주시 최엘림 대천사님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신인님께 난화분을 올립니다. 네 노란색 난인데 아주 아담하고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2:20
반갑습니다. 매일 봐도 처음 보는 것 같죠? 내가 안 나오고 다른 사람이 나와서 영상으로 내 강연을 들을 때가 있을 수 있지. 좋아요? 직접 나오는 게 좋잖아? 그러니까 천만 다행이야. 그러니까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데 내가 없어서 영상을 틀어 놓고 볼 때는 여러분이 생기가 없어 얼굴에. 보긴 보는데 생기가 확실히 없어 그러겠지? 내 말이 틀리나? 그 생기가 뭐길래 내가 있으면 있고 영상을 보면 없을까? 영상을 보고 막 웃는 사람 별로 없어. 나를 봐야 웃는 거야. 알겠죠? 근데 할머니들이 자기 손자를 보고 영상을 보면 웃어. 이쁘면 웃고 막 그래. 그러죠?

03:35
그거는 피가 섞여서 그래 피가 섞여서. 웃지? 영상 보고 손자가 요렇게 하는 거 보면 이쁘지? 그러면 웃고 그럴 수도 있어요. 근데 내 영상을 보면 손자를 보는 것보다 더 웃을 수가 있어. 근데 여러분들이 말을 대답을 잘못한 거야. 내 영상을 보고 할 때도 웃을 수 있지? 그렇게 이야기해야지. 이제 웃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내가 내가 유도심문에 여러분들이 전부 자빠져 가지고. 내가 없을 때도 영상 보면 웃죠? 생기도 있을 거지? 내 영상 내 없다고 생기가 빠져 가지고 이렇게 보면 안 돼. 옆에 있는 거와 같이 봐야 돼요. 근데 말은 이렇게 하는데 실제 그럴까?

04:30
실제는 좀 다르겠지. 그러니까 내가 나와 있는 게 얼마나 이게 좋은 거야? 어머니가 어머니가 막 결혼하라고 그래서 아이고 어떤 신랑감인데 그러니까 영상을 보여 줘. 남자의 영상을. 기쁠까? 뭐 좀 달라요. 실제 보는 거하고. 그 영상만 봐 가지고는 이게 좋은 사람인지 뭔지 알 수 있나? 알 수가 없지. 실제 봐야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좀 불안불안하고 그러죠? 야 이게 운명의 결정의 시간인가 아니면 내가 비극으로 가는 순간인가? 굉장히 알 수가 없잖아? 과연 이 사람을 오케이 해야 될지 엄마는 좋다고 하는데 그거 영상으로 보면 가슴이 안 두근거려 별로. 그죠? 근데 커피숍으로 나오라 그래 가지고 엄마하고 본다 이러면 불안한 거야.

05:30
실물 보는 게 엄청 무서운 거야. 그러겠죠? 왜? 자기의 인생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한 평생이. 알겠죠? 그게 한 평생만 왔다 갔다 하나? 다음 생에도 왔다 갔다 해 버려. 영원히 거기에 왔다 갔다 해 버려. 한 사람의 유전자가 섞여 버리면 영원히 그 후손이 연결되겠지? 이쪽 사람의 유전자가 섞인 거와 이쪽 사람의 유전자가 섞인 건 다른 애가 나오겠지. 그게 영원히 그 사람의 길이 달라지는 거야. 아 참 그냥 자기만 마음에 안 들면 끝나는 게 아니야. 두 사람 사이에서 애가 태어나 가지고 거기에 또 다른 여자를 만나. 그러면 이게 유전자가 퍼져가면서 이상한 일이 그 안에서 살인자 나오고 막 이러면 되겠나? 주정뱅이 나오고 막 이러면 되겠어요?

06:20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누구나 좋은 유전자를 택하려고 머릿속에 마음을 먹고 있는 거야. 그래서 사람을 만날 때는 그것이 혈연이 된다 할 때는 심각한 거야. 며느리를 본다 사위를 본다 심각한 거야. 왜? 유전자를 섞으니까 이게. 거기서 애가 나올 건데 그게 장애인이 나오면 또 괴롭잖아? 그러니까 그 유전자를 부모도 불안불안 이 애가 마음에 들어서 결혼을 시켰는데 이게 잘못될까 봐 불안하죠? 그러니까 이거는 정말 불확실한 세계로 뛰어들어가는 거야. 영원한 세계가 아니야. 결혼시킬 때는 최고 좋은 신랑감이었는데 결혼하고 보니까 이건 잘못 단추를 끼어 버렸어. 알겠죠?

07:06
그러니까 어머니가 책임을 느껴 안 느껴? 평생 우울증에 걸려. 자기가 결혼을 오케이 했다 이 말이야. 이게 보통 일이야? 그러죠? 이게 우리는 인륜지 대사가 눈앞에 항상 다가오는 거야. 그걸 우리가 잘 넘어가야 되겠죠? 내가 왜 이런 말을 할까? 오늘 강의하고 연관이 있어. 알겠죠? 내가 무슨 말을 쑥 꺼내면 강연과 연관이 있는 이야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오늘 강의 제목을 써 줘야 되겠지. 뭐라고 써야 될까? 눈치 챘나 모르겠다.

旧因果와 新因緣의 戰爭! (人生)

이걸 다른 말로 바꾸면 두 자인데 뭐겠어요? 이걸 다른 말로 바꾸면 두 자야. 이게 뭐지? 인생이란 말이야. 저게 인생이에요.

08:55
구인과라는 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6식 전5식. 전5식 알죠? 전5식이 뭐야? 전5식. 뭐여? 안이비설신의는 6식이야. 이거는 6식이고. 그죠?

前五識  六識  七識  八識  九識  十識

이거는 6식이고 여기가 7식이 있고. 그지? 뭐 이런 공부도 해야 되겠지. 그죠? 그다음에 8식이 있고 9식이 있고 10식이 있어요. 이렇게 돼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전5식이 요 6식 7식 8식이 이놈이야. 오늘 이전 인과야. 맞지? 오늘 이전 그 여러분의 인과지. 이게 뭐여? 8식까지가 오늘 이전 거야. 8식이 무슨 식이라고? 아뢰야식은 아뢰야식은 무슨 식이라 그랬지? 아뢰야식은 무의식이지? 아뢰야는 무의식이다. 무의식이잖아?

七識           八識
末那耶識   阿賴耶識
潛在           無意識

이놈은 뭐야? 말나야식이지. 말나야식이고 이거는 잠재의식이지? 이거는 잠재의식이라 이 말이야 잠재의식.

11:11
그다음에 이거는 뭐야? 이 안이비설신의는 뭐야? 요거는 6식 그냥 6식이라 그래. 이거는 뭐야? 전5식 요거는 색수상행식이지? 안이비설신의 6식은 요거는 6식은 육근이라고 하지? 6근 6경 6가지 경계가 여기 들어 있어요. 6가지 뿌리가 들어 있어.

前五識          六識  七識         八識
色受想行識  六根  末那耶識  阿賴耶識
                     六境  潛在          無意識

눈 귀 코 입 안이비설신의 6가지 거기에 마음속에 들은 거 색수상 여기 오는 색수상행식이지? 이거는 색 수 상 행 식이지. 그러면 이거는 색수상행식인데 요 6경은 뭐겠어? 색성향미촉법이야. 그러면 색성향미촉법은 안이비설신의 눈 귀 코가 만난다 말이야. 눈이 항상 뭘 보는 것 같지?

12:19
그런데 여러분을 명동에 데리고 갔다가 딱 내가 같이 명동을 갔다 오자 그래서 싹 몇 백 명을 데리고 내가 명동 갈 수 있지? 갔다가 딱 온 다음에 명동에 대해서 뭐가 느껴지냐 이래 물으면 성당이 보였어요. 명동 성당이 참 고즈녁하고 도심 가운데 참 마음이 차분하고 거기서 뭔가 영적인 냄새가 납디다. 이런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음식 냄새가 말이야. 그 명동 칼국수가 진짜 그거 먹고 싶더라고. 명동 가니까 칼국수 냄새만 나. 요런 사람이 있을 수 있지. 근데 어떤 사람은 아 그 양화점에 금강양화점에 구두가 뭐 어쩌고 막 패션이 어쩌고 사람이 전부 물으면 달라 안 달라? 다르죠? 그러니까 거기서 코로 맡은 사람은 코에 대한 이야기를 해.

13:15
명동 칼국수 그거 말이야. 마늘 맛이 참 좋다는데 김치 맛이 아 괜히 침 나오네. 그지? 이렇게 될 수가 있단 말이야. 그지? 명동 가면 명동 칼국수가 있다는데 이게 뭐야? 전 오식 이게 있는 거야. 들은 이야기가. 들은 이야기가 여기 들어 있어. 6식 7식에 명동 가면 칼국수가 맛있다고 그러더라 요게 들은 거야. 근데 어떤 사람 명동 가면 화장품이 되게 많다고 그러더라. 싼 게 좋은 게. 그럼 그 화장품 정보가 나와 가지고 지는 화장품에만 눈이 가는 거야. 어떤 사람은 입맛에 그 칼국수 이야기 들은 정보가 있으니까 그거. 어떤 사람은 명동에 가면 성당이 있다고 그러더라. 그 성당 건축이 참 멋있다던데 요러면 또 그걸 유심히 보는 거야.

14:00
그러니까 이 눈이 똑같은 장소를 지나가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게 아닌 걸 아 쳐다봐. 그 눈이 그냥 그냥 보기만 하는데 뭔지 몰라. 이제 그게 이제 내가 이걸 설명하는 거야. 이해 가죠? 그 사람에 따라서 기억을 자기가 선택해 가지고 집어넣어. 근데 여러분을 다 데려갔는데 각자 기억을 넣는 게 다 달라. 그런데 이 사람은 저걸 유심히 보는데 간판을. 이 사람은 화장품만 봐 간판을 안 보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이 눈이 다 작동하고 있는 게 아니야. 어떤 사람은 가면서 코로 작동하고 칼국수 냄새만 자꾸 생각하고 마늘 맛 그 김치 맛이 되게 좋아요. 그러니까 그것만 생각하는 거야.

14:47
거기다 밀가루 국수가 딱 붙으면 그 맛이 사람 옆에서 죽어도 몰라요. 거짓말 아니야. 그 사람들이 그 김치 때문에 그 칼국수가 그 궁합이 맞는 거야.
칼국수만 먹으면 약간 좀 그거 한데 칼국수를 얼큰하게 먹는 법을 개발한 거지. 칼국수를 먹는데 해장국 먹은 거 저리 가라야. 무슨 말인지 알지? 칼국수가 무슨 특별한 맛이 있겠노? 거기다 해장국을 먹을 수는 없는 거 아니야? 그래가 거기다가 김치에다가 마늘을 넣어 가지고 특수하게 맛있게 담으면 칼국수 먹으면서 해장국 먹는 것처럼 땀을 흘리면서 먹는 거야. 그 맛이 일품이야. 그러면 명동 간다 그러면 그걸 먹어야지. 그 정보가 있는 사람은 그것만 생각해. 그렇죠?

15:38
그러면 정보가 없는 사람 명동을 처음 가는 사람은 또 보는 눈이 달라요. 그렇겠죠? 그래서 이게 같은 인간이 그 길을 걸어갔는데 느낀 거는 천태만상 요새 노래 나오는 거 천태만상. 내가 천태만상하면서 발로 차야 되겠어? 그죠? 야 그 내 천태만상 나오는 그거 말고 내가 전원일기 나온 거 한번 틀어 봐. 내 전원일기 나온 거 발 차는 거 있어. 내가 CF가 49개가 들어왔던 사람이야. 그러니까 엄청 CF 많이 들어왔지. 전원일기도 내가 출연했지? 또 저 뭐 일구팔팔인가 그것도 내가 출연했잖아? 뭐 유명한 데는 KBS 개그맨 그거 하는 거 뭐야 그거 내 나갔지? 그 KBS 그것도 출연 띄워 봐. 요런 거 좀 고리타분하지만은. 한번 보자.

16:42
그러니까 6경이라는 건 이 경계가 6가지 경계가 있다 이 말이야. 알겠죠? 그게 뭐라고? 그게 6경이 뭐라고? 색성향미촉법. 그러니까 눈이 색깔을 봐 버리면 뭔가 생각이 떠오르겠지? 그러니까 눈이 색깔을 어떤 물체를 봄으로써 입력되는 거. 뇌마다 틀려 가지고 어떤 사람은 저걸 입력하고 어떤 사람은 고양이를 입력하고 막 다르겠지? 그러니까 요 경계가 우리 인생을 좌우하는 거야. 6경 6가지 경계. 알겠죠? 여기 이쁜 여자가 탁 나타났는데 자기 마누라는 여기 있어. 그러면 이게 경계가 나타난 거야 경계. 알겠지? 이 경계를 우리가 경계라고 할 수가 있는 거야.

17:38
이게 하나의 경계가 나타남으로써 흔들리는 거야 사람이 .어머 여기 마누라 늙은 마누라가 이게 호랑이 마누라야. 여기는 천사 같아. 그런데 굉장히 이뻐. 그런데 이 여자가 독신이래. 그러면 이게 경계가 생겨 마음에. 이게 경계가 흔들린단 말이야. 이게 경계야. 지경 경 자. 6경이 눈 귀 코 아무 죄가 없는데 요 요놈이 색수상 저저 색성향미축법이 그거를 분석해요. 그러니 요놈이 경계가 붙어 있는 거야. 이거는 근본적으로 눈 귀 코는 없앨 수가 없어. 근데 이거는 왔다리 갔다리 해 경계는. 그러겠죠? 이거는 지 마음이 만드는 거야 마음이. 이거는 지 마음이 만드는 게 아니야. 요놈 둘이서 합작을 해 가지고 말나야식을 만들고 이게 오래되면 아뢰야식으로 들어간단 말이야. 알겠죠?

18:36
우리가 이런 9식도 있고 또 이제 10식도 있죠?
그러니까 저걸 갖다가 한번 우리가 들어봐야 되겠네. 아직 영상 못 찾았어? 뭐 뭐? 뭐지? 뭘 찾으라고 그랬지? 전원일기에 나온 거는 저작권에 그릴 수 있다고? 걸려? 그럼 틀지 마라. 괜히 또 저작권에 걸려 가지고 저작권에 걸리면 안 돼요. 그게 저작권에 걸린다고? 그래 그래. 저작권에 걸려?

20:05
9식은 암마라식이야 암마라식. 알겠죠?

九識            十識
庵摩羅識     白淨識

10식은 백정식이라고 이제 보면 돼. 그거는 여러 가지로 보는데. 자 봐. 이렇게 돼 있죠? 그 영상에 보면 내가 김완선하고 춤추는 게 나와. 내가 전원일기에서 뭐로 나왔냐면 가게집 주인으로 나와. 가게집 주인으로 나오고 김완선이하고 둘이서 김완선이가 뭐 사러 왔어. 사러 왔는데 내가 김완선을 꼬셔 가지고 춤을 추자고 해 가지고 춤을 추는 거야. 그 나와. 영상에 있는데. 그래 김완선하고 춤을 막 추는데 누가 들어와? 일용 엄마가 들어와. 일용 엄마가 들어와 가지고 김한순이가 어머나 춤추다가 깜짝 놀래. 일용 엄마가 싹 들어오니까. 그러니까 김완선이 일용 엄마가 김완선이를 또 보고 니 눈이 더 무섭다 이래.

21:07
어 여러분 보면은 그 영상으로는 볼 수 있을 거야. 여러분 핸드폰에 넣어 줘. 그거 나와요. 그러니까 김완선이 깜짝 놀래가지고 어머나 하니까 놀라긴 뭘 놀래? 니 눈이 더 무섭다. 그거 하나 한 장면을 찍는데 10번 이상 찍어야 돼. 뭐 장면 하나 찍으면 열 번 이상이야. 제일 좋은 장면을 찾아내려니까. 그러니까 또 김완선이가 춤추고 내가 발 차기 하고 막 춤추는데 그것도 수도 없이 찍어야 돼. 그다음에 또 티아라가 들어와 뭘 사러. 티아라하고 또 내가 막 이제 대화 춤추고 막 이러거든.
그게 영상에 나와 전원일기에. 그러면 그때 최고 인기 있는 사람이 아니면 전원일기 그런 데 못 나가. 내가 그랬다니까. CF가

22:01
그러니까 그러니까 하여튼 CF가 49개가 돼가 신문에 나왔어. 허경영 인기가 현재 국내 1위다. 이렇게 대통령 선거 끝나고. 그런데 바로 박근혜가 고소해 가지고 그 49개 CF를 찍다가 들어가는 거야. 야 재밌지? 그렇게 극적인 거란 말이야. 이제는 신인은 그렇게 까부는 거는 좀 그만하고 조용히 가서 요 백궁에서 나를 약을 올려놓고 그 연예인들하고 돌아다니다 큰일 나겠어. 조용히 이리 와요. 조용히 다 갖다 딱 집어넣어. 그러니까 내가 기분 좋게 들어갔지. 들어간 다음에는 콜미를 만들어가 한 수 더 떠요 또. 어 아 이제 이 친구가 이거는 괜찮나? 이거는 괜찮아?

23:08
이거는 어떤 신문에 난 거지? 스포츠 경향에 나왔네. 나하고 둘이서 가게 가게 맞잖아? 구멍가게 맞죠? 구멍가게에서 둘이서 춤추는 거야. 그죠? 티아라 N4 티아라와 N4 전원일기 뮤직비디오 캡처. 그지? 이렇게 나오지? 그래 가지고 이 둘이서 춤추는데 티아라도 하고 일용 엄마도 들어오고 이게 최고 당대의 최고 스타들이야. 진짜 그때 최고 스타들이 사람이 코미디가 없어 나를 쓰겠어? 어 내가 해야 보는 거야. 아주 그때는 여기저기서 막 CF가 들어와 가지고 대단했어. 한 몇백억이 들어오는 거야. 딱 박 아무개가 딱 고소해서 딱 들어가는 거야. 그 기사 신문의 기자들이 기사를 잘못 쓴 거야. 내가 뭘 결혼해? 결혼을? 그래 안 그래? 그게 뭐 그렇게 된 거지. 재밌죠? 이게 구멍가게야. 그 구멍가게. 이 장소가 어디냐 하면 파주야 파주 세트장. 파주에 가면 이 세트장이 있어. 임진강변에 세트장이 있어. 거기 마을 하나가 세트장이야. 거기서 찍은 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죠?

24:31
그러니까 구인과라는 것은 99%예요. 이 사람한테 미치는 영향이. 신인연은 몇%? 1%야. 신인연은 1%라 말이야.

旧因果   新因緣
   99%      1%

요놈이 요걸 좌우해. 여러분 잘 알아놔야 돼. 여러분은 천국 가기로 돼 있지만 그것도 이 1%에 의해서 움직일 수가 있어. 그래서 잘 들어 놔야 돼. 알았죠? 구인과 우리 지금 오늘 이전에 있던 건 전부 구인과야. 인연이 그 인연이 인과가 돼 버린 거지. 맞죠 그 인과가 우리의 말나야식 아뢰야식이야. 그러니까 우리 얼굴이야. 이게 구인과가 모인 거야 이게. 그럼 앞으로 인과에 따라서 얼굴이 더 좋아질 수도 있고 창백해질 수도 있고 살이 찔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고 그렇겠지. 그럼 지금 현재 요거는 구인과야. 현재 우리 몸은 구인과고 뇌 속에 들어있는 것도. 미국 가 본 사람하고 안 가 본 사람하고 구인과가 달라. 눈만 탁 감으면 미국이 보여. 그래 안 그래?

25:41
근데 미국 한 번도 안 간 사람이 미국을 생각하는 건 헛거지 그냥. 뭐 테레비에서 본 그런 걸 생각하는 거지 실제 미국을 가본 기억이 없는 거야 뇌에. 그러면 그게 달라. 알았죠? 그와 같이 이 구인과가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이야. 근데 요 신인연이라는 건 여기에 이렇게 돼 있는데 허경영 씨가 갑자기 유명한 가수를 웅산을 초청했네. 웅산이 왔다 이 말이야. 근데 여기 있는 사람이 웅산과 공연하다가 웅산을 보니까 마음에 드네. 그럴 수 있잖아? 그러면 웅산과 인연이 될 수가 있어. 그럴 수 있잖아? 그지? 눈이 맞아서 둘이가 또 뭐 다음에 만납시다. 뭐 뭐 이렇게 돼서 만날 수 있겠지? 그러면 장소를 누가 제공해? 내가 제공하는 거야. 내가 인연을 만들어준 거야. 그지? 그거 신기하잖아? 근데 내가 만들어 놓은 장소에서 지그끼리 부부가 돼. 그런 사람들 있지?

26:43
이거는 하늘궁을 내가 안 만들었으면 그 사람들은 부부가 안 돼요. 그게 뭐 옛날에 내정이 돼 있다. 그럼 하늘궁이라는 장소가 없으면 만날까?
못 만나요. 내 말 이해 가지? 그러면 이게 신인연이 나온 거 아니야? 이거는 인연은 미래야. 언제나. 신인연 새 인연 아니야? 이게 우리 앞에 수십만 개가 대기하고 있어. 수십만 개가 지금 대기하고 있다 여러분 앞에도. 근데 여러분은 그 인연을 많이 써먹었어. 남편 택하고 아내 택하는 인연은 중요한 건데 그걸 써먹었단 말이야. 근데 그걸 잘못 쓰는 사람들은 지금 피해를 보고 있고 잘 쓰는 사람들은 좋은 인과를 받고 있겠지.

27:26
이렇게 이거는 언제나 새 인연을 향해서 우리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이 새 인연을 누구를 만나냐? 여기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러면 지난 날이 헛게 돼 버릴 수도 있어. 그동안에 적금 드러놘 거 한 10년간 적금 들어 놘 게 새로운 인연이 전화가 하나 딱 왔는데 핸드폰을 보니까 어머 돈 벌게 생겼네. 돈을 보내달라네. 어떤 할머니가 30억을 줬다며. 그 남자가 지금도 막. 보이스피싱이라고 가족이 아무리 말려도 안 돼. 그 신문에 신문에 났어. 테레비 나왔어. 30억원을 그동안 뺏긴 게. 그런데 아무리 딸하고 가족이 엄마 그거 가짜야 해도 소용없어. 계속 보네. 아 참 멈추질 않아. 그럼 이게 뭐야?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진 거야. 그러잖아?

28:23
그 할머니는 그 핸드폰만 안 받았더라면 30억이 나가나? 가족하고 원수 되나? 안 되는 거야. 이게 매일 우리 앞에 유혹이 오고 있어. 이게 핸드폰으로도 오고 우연히 만나 가지고도 그렇게 되고 하늘궁 만나서 결혼도 하고 바람도 피우고 막 이렇게 되는 거야. 재밌잖아? 왜 웃어? 재밌지?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새로운 인연이 1%밖에 안 되는데 99%를 좌지우지해 버려. 99%. 그러니까 99%를 우리는 뭐라 그래? 99%를 우리는 숙명이라 그러지? 그래 이걸 숙명론이라 하는 거야. 숙명론은 운명론이나 똑같은 거야.

1.宿命論
2.運命論

이거를 우리는 운명론. 운명론자라고 그러지?

29:21
이 운명론과 숙명론을 론으로 세상이 돼 있다면 강도가 어떤 집에 들어갔는데 어떤 여자가 돈 내놔. 그러니까 비명을 지르는 거야. 돈이 없으면 없다 있으면 있다 이러면 돼. 집에 있는 대로 주면 돼. 해 봐야 얼마 없어. 그래 안 그래? 강도는 현금이 필요해. 그럼 달래면 돼. 어머 내 금반지밖에 없다. 현금은 이거밖에 없다. 딱딱 보여 줘. 침착하게. 그럼 강도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가. 근데 비명을 지르면 목에다 칼을 대게 돼 있어. 그 강도도 왜 찔렀는지 몰라. 순간적으로 난 감옥 안 가야 된다 이것뿐이야. 비명을 지르니까. 옆집에서 누가 올 수도 있어. 그러니까 이 사람은 놀래서 가서 찌르는 거야.

30:15
그러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 침착하고 돈이 없으신 것 같은데 나도 요새 돈 때문에 죽을 맛이에요 요렇게 말을 하면 돼. 그러면 지금 가진 현금 있으면 좀 나가 더 급한 사람이니까 좀 내놔요. 그래 알았습니다. 근데 나는 원래 현금이 없어요. 내일 나갈 차비 정도 그것도 괜찮습니까? 그것도 괜찮대. 달래 들어온 김에 그냥 나가기는 민망하고. 아니 뭘 좀 달라고. 얼마나 대화가 쉬워? 강도를 강도로 보면은 강도를 당하는 거야. 내 말 이해 가죠? 침착하게. 어머 저 사람이 칼을 찌르지 않게 하는 방법은 대화야. 여러분 알아 놔요. 느닷없이 자는데 누가 머리 맡에서 왔다리 갔다리 강도야.

31:07
그럴 때는 죽은 척하고 가만히 있어야 돼. 가져가 봐야 뭐 가져갔어? 내 몸이 들려서 어떻게 실려가지만 않으면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지. 그러면 챙겨가게 놔둬요. 그리고 내 목숨 잃어버리려고 대들어? 알았죠? 그러니까 아 그러냐고 그러고 강도하고 대화를 해서 총 있는 게 이거 다야 가져가고. 나는 지금 은행 통장도 마이너스야. 마이너스인데 우리 집에 잘못 왔어요. 그것도 집도 봐 가면서 와야지. 아주 이러고 물이나 한 잔 주고 달래면 가겠죠. 그죠? 인간적으로 하면 강도들은 마음이 약해요. 이 단순범들은 굉장히 인간적인 걸 좋아해. 뭐 잘났다고 목에 힘주면 칼 들어와. 알았죠?

31:58
난 뺏길 게 없어요. 내가 강도를 해야 될 판입니다 지금. 이러고 두 사람에 일치를 시켜야 되는 거야. 자꾸 알겠죠? 내가 여자라서 강도를 못해서 그렇지 나 강도를 해도 10번도 더 했을 거예요.
이러고 동질형을 만들어 주면 그 사람도 이 사람 입장을 안단 말이야. 당신 뭐 부잣집은 못 들어가고 왜 이렇게 없는 집만 들어와요? 담 넘어가는 실력이 없나 보지. 뭐 이렇게 해서 그 사람하고 섞어야 돼. 맞죠? 위기 때는 내 말을 생각해야 돼. 그렇게 하면 절대 강도는 그렇게 백기를 드는 사람을 죽이거나 이러지 않아요. 알았죠? 오케이. 알겠죠? 그래서 그 강도가 그 여자를 죽였다. 그럴 때 그 강도는 벌을 받으면 되지?

32:58
그 죽은 사람은 뭐라고 그러냐면은 그 아버지가 와 가지고 얘는 죽을 운이야. 얘는 죽을 숙명이야. 얘가 36살에 강도한테 찔려 죽는 게 얘 팔자인가 봐. 얘가 이게 숙명이야 이러면 되겠나 안 되겠나? 되겠어요? 그리고 강도가 경찰 판사 앞에 나타나 가지고 그 사람은 그때 죽어야 될 팔자입니다. 사람이 그냥 죽나요? 그게 운명이 그렇게 돼 있겠죠? 숙명이. 나도 재수 없이 그 사람 죽여준 것밖에 안 돼요. 내가 뭐 죽이고 싶어 죽였나요? 그 사람 팔자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죽었겠죠. 이러면 되겠나? 그래서 숙명론과 운명론은 문제가 있다는 거야. 맞아 맞아.

33:43
그러면 그 강도가 미안하게 생각하겠어? 그냥 딴 사람이 와서 죽여주지 왜 저 사람이 죽을 팔자에 내가 가서 죽였어? 이렇게 되는 거야. 자기가 미안함이 없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우리가 숙명론 운명론 되겠나? 안 되는 거야. 여러분이 하늘 궁에 와서 나를 만난 거는 그야말로 그 1%를 잘 썼기 때문에 온 거야. 맞아 맞아. 요 99%에다가 1% 잘 썼어 안 썼어? 잘 써서 신인을 만난 거야. 맞겠죠? 근데 이거는 운명이다 숙명이다 이러면 안 돼. 알겠죠? 여러분들이 착한 쪽으로 많이 가니까 그게 이제 그게 끝이 돼서 나를 만난 거야. 천국 갈 자격 때문에. 알았죠? 근데 일반 인간들은 그렇지 않아. 알았죠?

34:40
일반 인간들은 강도를 아무리 착한 사람도 강도 만날 수가 있어. 맞잖아? 알겠죠? 그럼 왜 그러냐? 1% 이것 때문에. 1%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어. 그 저 1% 때문에 고속도로 잘 서울대학에 붙었다고 좋다고 엄마 아빠하고 같이 밥 먹고 집에 간다고 가는 사이에 교통사고로 그 서울대학 붙은 사람하고 다 불구자가 되고 죽고 막 이러겠지?  집안이 풍비박산이 되는 수가 있어. 잘 나가는 집안의 1% 운전 미숙이야. 맞아 맞아. 너무 그날 기뻤던 거야. 가족이 너무 기쁜 나머지 떨어진 사람들 생각을 했나 안 했나? 안 하고 즈그끼리 파티를 하고 오는 길이야. 이거는 그게 운명일까? 아니야. 맞지?

35:21
서울대학에 떨어진 사람들의 가슴 아픈 거는 생각 안 하고 붙었다고 가족끼리 회식하고 기분 좋다고 시시덕거리면서 운전하고 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그럴 때는 가장이든 학생이든 니가 서울대에 붙은 거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러나 니 동료들은 다 떨어져서 지금 가슴 아파하고 있을 거야. 그러니 우리가 이 밥을 먹을 때 그 동료들을 생각하면서 먹자. 분위기를 적당히 잡아가야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우리만 기쁘다고 마냥 기뻐하면은 분명히 재앙이 올 거야. 교통사고 날 수도 있어. 방심할 수가 있어. 맞아 맞아.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걸 가르쳐야 돼. 그 자리에서. 야 우리 마음속으로 걔들을 생각하면서 우리 밥을 먹자. 이러면 집안이 화근을 면해 갈 수 있는 거야. 재앙을. 알았지?

36:33
그러니까 너무 좋은 일이 팍 닥치면 고시레를 우리 옛날 어른들이 하잖아? 고시레 하는 것처럼 우리가 마음속에 그 우리 때문에 경쟁에서 떨어진 사람 피해 본 사람 생각해야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면 이런 1%의 우한이 있겠나 없겠나? 피해갈 수 있죠? 근데 여러분들은 저 생각을 안 해. 그냥 좋으면 좋다고 그놈들 재꼈으니까 좋다고 재끼긴 뭘 재껴? 알았죠? 이미 상처를 남긴 거잖아? 그지? 그러면서 자기는 열심히 해서 붙었다고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끝까지 겸손해야 되는 거지. 알았지? 그러면 걔는 나중에 큰 인물이 돼. 서울대 붙어 가지고 큰 인물이 되는 거야. 알겠죠?

37:20
그래서 이걸 우리가 너무 이 6식에다가 잘못 넣거나 아 7식에다가 8식에다가 잘못 넣어 버리면 인생을 요럴 때 1% 이걸 잘못 갈 수가 있겠나 없겠나?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길을 가다가 장애인을 보면 쟤 팔자가 더럽고 나쁜 짓을 해서 저래 그러면 안 돼. 저 1% 때문에 99%는 봉사하고 좋은 일을 했는데 그 1% 그날 우연히 잘못돼 가지고 교통사고 나서 불구자가 될 수 있어. 맞죠? 그럴 수 있지, 그걸 그걸 어떻게 막는다고? 항상 행운이 올 때는 그 행운에서 이탈된 자들을 생각해  줘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그걸 우리는 액땜이라 그래. 그걸 생각하고 어머 저 사람도 착하게 살았는데 재수 그 1% 때문에 다리를 다쳐서 장애인이 된 거야. 저 장애인이 팔자에 죄를 지어서 된 게 아니야. 맞아 맞아.

38:25
죄 지어서 된 거 아니야 장애인들. 여자가 애를 낳는데 장애인이 나왔다. 어머 저거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저럴 거야.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그 1% 때문에 될 수가 있어. 의사가 수술하다가 너무 당황을 해 가지고 실수를 할 수 있다니까. 그 여자는 아무 잘못도 없고 전생도 꽤 아무 이상이 없는데 이 의사가 인연을 만들어 버려. 그럴 수 있지? 의사의 실수로 바늘을 안에 넣고 잠그지를 않나? 꼬매지를 않나? 의사의 실수로 이쪽 혈관과 저쪽 신경을 연결해 버릴 수가 있어 모르고. 혈관과 혈관을 연결해야 될 텐데. 그게 잘못돼서 죽어 버려.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똑같은 맹장 수술을 나이가 26에 똑같이 했는데 한 사람은 지금 병원에서 식물인간이 돼 있어.

39:15
왜? 마취해서 안 깨어나. 똑같은 마취약이 약 액수도 똑같이 투여했어요. 마취사가. 그런데 하나는 깨어났는데 하나는 안 깨어나고 30년 40년 동안 병원에서. 세브란스 병원 가면 큰 병원에 가면 마취하다가 안 깨어나는 사람들이 거기서 평생 보살피고 있어. 그 병원에서 비용 많이 나가고 비용 많이 나가요. 내쫓지도 못하고 그냥 병원에서 책임을 지고 있다니까. 차라리 돈 몇 푼 주고 끝내 버리면 좋은데 그게 안 되는 거야. 병원에서 다 소변 대변 받아내고 다 해야 돼 평생을. 그런 환자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수술할 때 사인해 줘. 의사한테.

39:58
뭐 어떻게 해도 좋다 했는데 마취에서 안 깨는 젊은 여자야. 스물여섯 먹은 애가. 맹장 수술이야. 엄마 아빠는 밖에서 기다려 잠깐이고 나온다고 그러는데 영원히 안 나와 버려. 이게 웬일이야? 이게 그 애가 죄를 지어서 그런 게 아니야. 그 의사의 실수 새 인연이 잘못돼 버린 거야. 새 인연 구인과는 되게 좋은 사람인데 이런 인연이 올 줄은 꿈에도 모르는 거야. 그건 뭐야? 그 깨끗한 사람을 이 의사의 실수로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진 거야. 맞지? 좋은 인과를 가진 사람인데 그 의사의 실수나 하늘의 시간 이런 것이 작동해 가지고 마치 혈이 내릴 때 무슨 말인지 숨도 잘못 쉬면 따귀한번 탁 잘못 때리면 죽는 수가 있잖아?

40:56
살이 내릴 때 칼을 댔다거나 뭐 이런 타이밍이 안 맞으면 의사들이 재수가 없어지는 거야.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멀쩡한 사람 마취 했는데 안 깨어나는 사람 많아요. 평생 안 깨어나 버려. 무슨 대책이 없어. 알겠죠? 혼이 돌아오질 않아 혼이. 혼이 안 들어오니까 계속 자고 있는 거야. 그걸 어떻게 병원에서 한쪽에다 입원시켜 놓고 계속 보살피고 있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 손해배상은 배상대로 해 줘야지. 환자는 즈그가 평생 책임져 줘야지. 이 일이 보통 일이 아니야. 알겠죠? 여기도 의사가 이리 있지만 우리도 의사가 여러 명 이렇게 지켜보고 있잖아? 그지?

41:42
그러니까 이게 거기에 굉장한 상대방에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인데 이쪽 사람의 실수로 운명이 바뀐다 이 말이야. 그죠? 그걸 다른 말로 뭐라고? 신 새 인연. 그러니까 요거와 새 인연이 잘못 만나 버리면 아무리 좋은 인연이라도 어떻게 된다? 끝내 버려. 알겠죠? 고속도로에서 죽을 수 있는 거야. 아주 강원도 관광 간 단풍놀이 간다고 부부가 싹 가다가 두 사람 다 없어져. 전번에 여자 4명이 여름에 강원도 갔다 오다가 해수욕장 갔다 오다가 4명이 있는 걸 관광버스가 받았지? 여자 4명이 머리가 없어져 버렸어. 몸만 남아 있는 거야.
머리가 다 없어져 버렸어. 관광버스가 쓸어 버려. 맞죠? 그러면 그 직전까지 그 사람들은 아나? 모르는 거야.

42:42
터널이 있길래 터널 사고 나서 멈췄을 뿐이야. 근데 뒤에서 오던 버스가 그 차를 넘어 버렸어. 브레이크를 못 밟은 거야. 그래가 승용차 위로 확 지나갔는데 밑에 있는 사람들의 머리만 싹 다 없어지고 4명이 몸만 남아 있는 거야. 그러니까 피바다가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운전수가 좀 졸았던 거야. 관광버스 운전수가 졸은 거야. 알겠죠? 그게 새 인연이 이렇게 1%가 이렇게 무서운 거야. 알겠죠? 그러니 여러분들이 내 만난 게 얼마나 대단해? 내가 이 복잡한 이거 이야기하면 여러분 머리 복잡하지. 자 전5식 6식 7식 8식 말나야식 아뢰야식 이거 뭐여? 암마라식 암마라식 백정식 이렇게 쭉 있죠?

43:44
이 세계가 10식인데 이 10식의 세계를 깨달으면은 여러분들이 굉장히 현명해지는 거야. 이제 대충 알겠지? 아무리 사주팔자를 좋게 태어나도 다른 사람의 사고 현장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 돼?
휘말려. 우리나라 재벌 부자들이 지주들이 6.25 사변 때 전부 목이 달아났어. 하루아침에. 맞아 맞아. 완장 찬 머슴들이 와 가지고 그 동네 머슴들이 완장 차고 다니면서 집주인 다 알아요. 니 나와 너 인마 옛날에 니 텃세 부렸지? 다 죽여 다 죽여 전부 6.25 때. 근데 그 전날까지 그 양반들이 우리나라 평생 먹고살 게 걱정 없는 사람들이야. 근데 전부 다 죽었어. 맞죠?

44:38
한 사람 최 부자 집에 놔뒀지? 최 부자 집은 안 건드렸단 말이야. 우리 허 씨 집안도 안 건드렸어. 그런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 인과가 아무리 구인과가 좋았고 팔자를 좋게 태어나도 중간에 죽을 수가 있단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운명과 숙명이 갈 수 없는 세계가 언제나 우리 앞에 도사리고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내 말을 잘 들어야 돼 안 들어야 돼? 이거를 요 요거를 뭐라고 그래? 꼭 이거를 갖다가 숙작론이라고 그러는 거야.

1.宿命論
2.運命論       宿作論

무슨 말이냐면 숙명이 작업을 하는 논 숙명 이게 숙작론을 가진 자들은 문제가 있단 말이야. 이 숙명론을 숙작론이라고 그래. 모든 게 숙명이 지은 거라는 거야. 아직 그렇지 않아요.  이 여기에는 1%가 들어있기 때문에 숙명만 지은 거는 없어. 알았죠?

45:46
꼭 1%.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감옥에다 집어넣었는데 이 지구라는 감옥에서 1%는 빠져나갈 확률이 있는 거야.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 1%가 백궁 가는 사람이야. 맞아 맞아. 그게 천국 갈 수 있게끔 해 놓은 거야. 그게 1%야. 그러니까 나를 만날 확률이 참 적지? 그 나머지 90%는 저놈의 새끼 죽일 놈 저 예수 저거 죽일 놈 막 이래. 내가 예수로 있을 때도 마찬가지지? 지금도 피난 알질 못하니까. 그래 안 그래? 모르니까 허경영 저놈 자기들 눈에 보기에는 뭐 이런 게 들어있지 않으니까 뇌 속에. 맞아 맞아. 뇌 속에 이단만 들어 있어 이단. 자기들과 다르면 다 죽일 놈이야. 알았죠?

46:42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재림하여서 오는 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해. 그걸 알아보기 위해서 깨어 있으라 하는 거야. 그러면 그 깨어 있는 자는 뭘 들고 있어야 돼? 기름을 들고 있어야 돼. 호롱불을 들고 있어야 되는 거야. 그 호롱불이 뭐야? 성령의 불을 켜고 있어야 되는 거야. 그런데 말이야. 전부 다 먹고 사는 일에 시달려 가지고 이 의식 세계가 엉망진창이란 말이야. 여기에 뭐가 들어 있어? 명동 칼국수만 들어 있는 거야. 명동 데려가니까 명동 칼국수만 들여 보지 성당은 안 가겠다는 거야. 그 성당 왜 가냐? 근데 그 사람은 성당에 가고 싶다는 거야. 그럴 수 있겠지?

47:31
그 조용한 데 가서 한번 안에 한번 앉아서 그 분위기에 한번 젖어보고 싶다. 이런 여성이 있다고 하자. 근데 한 여성은 칼국수집으로 먼저 가자. 둘이서 싸우네. 그럴 수 있겠지? 야 칼국수 먹고 성당에 가자. 야 너 칼국수 냄새를 성당에 가서 풍겨야 되겠니? 그냥 성당 가서 배고픈데 좀 앉아 있다가 칼국수 먹으러 가자. 그래 성당에 마늘 냄새나게 뭐 할 필요가 있나? 이러면서 설득을 하는데도 성당 먼저 가자. 칼국수 먼저 먹자. 뭐 이럴 수 있겠지. 거기에 따라서 운명이 바뀌어 버려. 두 사람 가는 길이 달라지는 거야. 알겠죠?

48:09
그래서 우리는 구인과가 99%. 이 말나야식이나 아뢰야식은 딱 정해져 있어. 정했지만 이 9식이 이 암마라식이 있단 말이야. 알겠지? 그거를 바꿀 수 있어야 되는 거야. 그 저 바꿀 수 있는 걸 우리는 뭐라고 해야 돼? 관계론이지. 그래서 이거를 여러분들은.

学解無辺
学海無辺

그지? 학해무변이라고 그랬지? 배움이 바다같이 넓으면은. 이렇게 해도 되고 바다 해 자를 쓰면 돼요. 배움이 바다같이 넓으면 무변이다. 알았지? 이 배움으로 모든 걸 풀어 버리면 풀 수 있으면 변이 없다 이 말이야. 동서남북 이런 것도 다 걸리는 게 없어. 세상에 이것도 봐. 배움이 바다 바닷물처럼 넓으면 무변이 돼 무변. 장애가 있어 없어? 없어.

49:33
여러분이 모르니까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내가 천사를 줬지? 그 천사한테 물으면 되지. 혼자 하면 전부 에러야. 둘이 해야 에러가 안 나요. 이렇게 학해무변이라 배워야 되는 거야. 이게 먼저야.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GPS 없이 못 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인생이 GPS 없이 그 GPS가 허경영이야. 천사야. 맞지? GPS가 있어야 가지. 트럼프 격문 한번 띄워 봐.
격문 격문. 이번에 트럼프가 붙었죠? 이 격문이 나를 방송국에서 모 방송국에서 트럼프 만난 게 가짜다 이랬다고. 그러니까 그 미국에서 미국 대통령 이 올려봐.

50:31
임청근 씨가 부시 대통령 아버지 대통령 아들 대통령 그 손자 이렇게 있지? 그 집에서 일반 평상복으로 여 부시 대통령이 어깨에다 손 얹고 있지? 보여 안 보여? 어깨에 손 얹은 거 이게 부시 대통령의 손가락이야. 이게 임청근 씨야. 그래 안 그래? 부시 대통령 가족과 평상복으로 집에서 놀고 있지? 이게 이게 아무나 이런 일을 할 수 있나? 또 밑에 내려봐. 자 이게 포드 대통령이야. 포드 대통령 부부가 여 임청근 씨가 가 있었지? 그다음에 내려봐 또 내려봐. 올려봐. 레이건 대통령하고 임청근 씨 있지? 이게 낸시 여사고 여기 있지? 레이건 대통령하고 이것도 집에서 찍은 거야. 그러니까 이 양반은 대통령을 6명을 모셨어. 근데 전부 다 직책은 대통령 고문이야. 대단하잖아?

51:34
여기 여기 좀 올려봐. 여기 여기 허경영이지? 요게 누구야? 마르코 루비오 마르코 루비오. 이거 내가 올린 사진이 아니야. 내 사진은 좀 잘 나왔어. 근데 임청근 씨는 자기 거에서 뽑은 거야. 내 사진에는 이런 게 없어요. 위에서 뭐 찍고 이런 게 없어. 올려봐. 코리 가드너지? 여 임청근 이분 맞지? 내 여기 있지? 코리 가드너 공화당 상원 저저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 그 사람하고 전쟁 나기 하루 전에 내가 만났지. 그래서 전쟁 스톱 했지. 그때 대단하게 우리나라가 위험했어. 그때 내가 미국에 날아가 있었던 거야.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그 날짜에 내가 미국에 있었어. 이 사람이 이 코리 가드너가 싸인만 하면 내일 전쟁이 나는 거야. 예산을 결제해 줘야 돼. 전쟁 예산을. 그런데 내가 딱 가서 발목을 잡았어.

52:38
그래 이 사람하고 앉아 있는 사무실 사진 올려봐. 이거 한번 올려보래. 사진 또 쭉 올려봐. 요 트럼프하고 내하고 찍은 사진. 이거 좀 키워 봐. 이게 이 임청근이가 여기 실제로 서 있어. 그 대신 이 사람은 국기 안에는 안 들어오고 밖에 서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나하고 대통령은 국기 안에서 포즈를 잡았잖아? 이 사람은 손 올렸나? 안 올렸지. 그러면 내하고만 찍은 사진 한번 볼래? 임청근 씨의 어깨를 잘 봐요. 요 어깨 보이지? 이 어깨가 내하고만 찍은 사진을 한번 올려봐. 트럼프하고 내하고가 둘이 찍은 사진에 이리 당겨 봐. 이 옆으로 이 여기 임청근 씨 여기 여기 잘라 버려. 여기 잘라. 여기 임청근 어깨가 여기 나와. 실제 이쪽에 임청근씨 여기에 실제 사진에 있었지? 그지? 그 사진이야. 나 줄여 내려봐. 트 나하고 찍은 거 맞잖아? 근데 이걸 가짜로 그러면 되나?

53:46
그래 가지고 임청근 씨가 이렇게 올려 놓고 그냥 이렇게 자른 거지 요렇게. 그리고 어떤 사진은 요렇게 잘린 것도 있어. 어깨가 약간 보이는 것도 있어. 맞아 맞아. 그래 허경영 전 총재와 트럼프 미 대통령과 찍었다 이 말이야. 그 글자가 뭐 줄려진 거 있나? 좀 더 함께 맞잖아? 그런데 이 사람이 뭐라 했나? 제목 한번 봐. 제목 이제 갈 글 제목 글 제목. 격문 널리 국민에게 알리는 글. 허경영 전 총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핵심 상원 의원들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아니 내가 모 방송국에서 시비를 거니까 이 사람이 미국에서 이 사진을 자기 사진을 내놓고 나는 이 사람 사진이 없거든.

54:39
나하고 찍은 사진 외에는. 자기가 미국 대통령 6명을 모셨던 거 전부 그 사진을 딱 신문에 내면서 허경영은 가짜가 아니다. 이렇게 낸 거야 이게. 이게 조선일보. 봐 대한민국 위기를 보면서 나는 피를 토해내는 아픈 심정으로 격문을 써서 조선일보를 비롯 통면으로 전면 광고를 세 차례나 호소하는 격문을 발표한 적이 있다. 나오지? 근데 글자 읽어 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자유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국 역대 대통령의 자문위원인 나를 워싱턴으로 불러 현재의 난국을 헤쳐갈 지도자 중 차기 적임자가 누구겠는가를 묻고 그런 인물이 있으면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터이니 그 일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 출장을 하여 상황을 보고하라는 밀명을 받고 나는 급히 한국에 나갔다.

55:30
그 저분이 한국에 왔어요. 저게 내가 저분을 만나기 전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이런 스토리는 나는 모르지. 그러나 한국에서 정치 지도자를 만나보니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나라를 위한 애국심보다는 자신들의 자신의 정권욕에 몰입한 나머지 내 의견을 듣고 경청하는 정치 지도자가 아무도 없었다. 할 수 없이 미 공화당 핵심 상원의원들과 대통령과 면담을 통해서 정치적 지도력을 관철코자하는 정치 지도자는 나에게 연락을 하고 나를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 돌아왔죠? 한미동맹협의회 총재인 나는 그동안 닉슨 대통령부터 포드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 부시 대통령, 아들 부시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 자문위원을 하여 왔고 대단하죠?

56:16
한국사람으로서는 최고야. 한국 대통령 중 내 도움을 받지 않은 대통령은 없었으며, 한국의 안보 정책 문제 등의 미 대통령 특별보좌역을 해 왔기 때문에 나를 통하면 미 공화당 핵심 상원의원들과 대통령의 면담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지를 하고 돌아왔는데, 의외로 허경영 총재라는 사람을 추천하는 사람이 미국과 한국에서 매우 많았다. 이 사람은 내가 저 사람을 만나게 된 경위는 추천을 해가 간 거야. 사람들이 추천이 많이 들어왔대. 나와 있죠? 나는 즉시 허경영을 미국의 핵심 상원의원. 그래서 미국에 있는 교포의 추천으로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로서 허경영을 초청하여 대화를 해 보니 나라를 위한 애국심과 국민을 사랑하는 소신이 대단히 뚜렷했고, 검증 절차상 허경영 유튜브를 낱낱이 관찰해 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등 6가지를 예언한 것이 적중하였고. 맞잖아? 내 6가지 적중한 적중했죠?

57:15
그 아무도 할 수 없는 거야.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예언 및 삼성 문제 예언 등이 모두 100% 적중했던 그의 탁월한 예언력과 정확하고도 치밀한 추진력을 보고 나는 허경영을 확실히 믿게 되었다. 이게 가짜야? 가짜 아니죠? 그러니까 삼성은 옛날에 내가 아버지가 돌아가고 나서 마크를 빨간색으로 바꿔라. 청색으로 하면 이재용이가 구속된다. 내가 그랬지? 그래 가지고 몇 년 몇 번 구속됐어. 근데 빨간색으로 바꿨나? 아직 안 바꿨다 이 말이야. 그래서 삼성이 그걸 빨간색으로 안 바꾸면 다른 핸드폰 무슨 세계적인 기업들한테 밀릴 염려가 많아. 알았지? 내가 그때 예언했지. 안 하면 다른 유명한 핸드폰들이 나와 가지고 삼성을 들이 짓밟을 거다. 내 그랬지? 어 그래 그랬단 말이야.

58:14
나는 즉시 허경영을 미국의 핵심 상원의원 몇 명과 상원의원끼리 의논해 가지고 대통령까지 면담을 하도록 주선을 해 즈어서 지난해 2, 3, 4월에 미국 상원 아태 위원장 코리 가드너, 이 사람이 해 줘야 전쟁을 할 수 있어. 마르코 루비오 등을 만났고, 지난해 5월 5일 5월 5일날 12시경에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모처에서 나와 함께 허경영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한 바 있다. 맞아 맞아. 이게 이 사람이 가짜여? 이거 내가 한 거여? 이 사람이 미국에서 한 거여. 각 신문에 이거 광고비 많이 들어갔을 거야. 전면 광고를 했다니까.

58:57
그런데 허경영 총재가 트럼프 만나 찍은 사진이 가짜라고 보도한 TV 방송 보도를 보고 한국 TV 방송의 무책임한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맞아 맞아요. 트럼프 대통령과 허경영이 함께 촬영한 진짜 사진을 가짜라고 모함한 것을 규탄한다.
내가 산 증인으로서 있었던 사실 그대로 밝힌다. 2019년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전 미국 역대 대통령 자문위원 대단하잖아?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한미자유민주총동맹 총재, 주한미군미국재향군인회 명예회장 임청근. 이 사람. 아 대단한 사람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이걸 신문에 탁 내놨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트럼프 사진이 가짜다 이 소리가 쏙 들어가 버렸어.

59:52
이게 나오고 나니까. 그래서 널리 국민에게 알리는 걸 격문. 이게 전면 광고가 나간 거야. 대단하죠? 그럼 왜 나를 부시를 안 만났다 트럼프를 안 만났다 그래? 왜 내가 국회의원 내가 지금 뭐 빌빌 하고 있으니까 택도 없는 말씀. 그래서 한반도 굉장히 위험한 거 내가 가서 이야기했어. 야 이거 치워. 그리고 코디 가드너 만난 사진 아까 있었지? 코리 가드너 만나 그 사람들하고 밥 먹는 사진 띄워 봐. 코리 가드너하고 밥 먹는 사진. 내가 그 코리 가드너를 만났을 때 식사하는 거. 세계적인 미국 재벌들하고 밥 먹는 장면. 내가 여기 앉아 있지? 여기 앉아 있고 요게 요게 코리 가드너야.

1:00:45
미 상원 아태위원장 아시아 태평양 전쟁하려면 이 사람 결재가 나와야 전쟁 비용이 나가. 내가 내한테도 뭐 빵을 갖다 주지. 그래 안 그래? 나는 그거 쳐다보고 나 빵 별로 좋아 안 한다고 그래. 요 옆에 앉은 사람이 임청근 총재야. 임청근 총재 있어 없어? 둘이 앉아 있잖아? 이게 트럼프를 코리 가드너를 돕는 세계적인 재벌들이야. 최후의 만찬 같지? 그렇지만 여기에는 내가 여기 앉지 못하고 여기 앉아 있지? 그래도 그 자리가 별로 나쁜 건 아니야. 여기 이렇게 뺑 둘러 앉는데 이 테이블이 되게 커요. 한 열몇 명이 초청돼서 앉아 있는 거야.

1:01:35
근데 요 앞에가 자가용 비행장이 있어. 전부 자가용 비행기 타고 온 사람들이야. 야 밖에 가면 야자수가 막 이래. 파랗고 태평양 바다가 대서양 바다가 쫙 태평양이 한쪽으로 보여. 되게 멋있는 곳이야. 여기가 샌디에고 미국의 샌디에고 바닷가 쪽이야. 거기서 조금만 가면 멕시코야. 멕시코인데 엄청 더워. 그다음에 코리 가드너하고 찍은 사진. 아까 코리 코리 가드너하고 찍은 사진 있지? 아까 임청근하고 찍은 거 여기 있네. 여기 여기 있죠? 여기 여기 있죠? 아까 그 사진보다는 좀 상태가 낫죠? 요분이 임청근 총재야. 여기 코리 가드너. 아주 저 잘생겼더라고.

1:02:25
그래 이 사람이 이번에 트럼프 정부에서 한 자리 한대. 이 사람 코리 가드너. 요게 지금 뒤에 보이는 게 벽난로예요. 벽난로고 상당히 요런 도자기가 있는 게 고전미가 있어 여기가. 참 응접실이 좀 특이하죠. 그죠? 벽난로 앞에서 찍은 거야. 그 별장이야. 의자는 전부 금 색깔이야. 보이죠? 아 인테리어가 참 전부 멕시코 풍이야. 남쪽으로 내려가니까. 모든 인테리어가 멕시코 스타일이야. 이게 아루가 졌어 전부 이렇게. 아까 창문도 그렇죠? 이래 가지고 실제 이 양반하고 내하고 정치인들을 많이 만났지. 또 마르코 루비오도 이 사람이 소개해서 여기 아까 그 사진 좀 봐. 이거 이거 요게 이 공화당 아테위원장 사무실이야. 회의실이야.

1:03:23
이 회의실에 아무나 못 들어가.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북쪽 사람이야. 그래서 내가 여기 있고 내일 북한을 쳐들어간다 쌌고 막 그럴 때야. 그러니까 뭐 하와이에 장군이 다 모여 있대 미국 장군이. 집결하고 그때 그 뉴스에 나오고 그랬잖아? 그런데 그날 내가 여기 앉아 있었어. 그날 여기 앉아 가지고 비밀리에 이 사람 만나러 간 거야. 가서 이 사람들이 증언하고 내가 증언하고. 그때 내 인생이 제일 무섭지. 그거 좀 가까이 해 봐. 되게 무섭지? 되게 무섭잖아? 되게 무섭게 생겼지? 내가 어 이 사람도 엄청 심각하고 이 사람은 이 사람은 눈물을 흘리고 있고. 여기가 지금 심각한 데야.

1:04:17
그래 가지고 내일 무슨 전쟁이 나냐 안 나냐? 이런 판국에 앉아 있는 거야. 내가 들어가기 전에 누가 왔다 갔냐면 한국의 안보실장 문정인 실장이 왔다 갔어. 그 장관급이지. 그 사람이 왔다 갔다. 왔다 가고 코리 가드너가 그 이야기를 나한테 하더라고. 그럼 여기 앉아서 지금 내가 자기들이 볼 때는 동양의 무슨 예언자로 보는 거야. 내가 말을 하면 그게 맞다. 이렇게 이 사람한테 임청근이가 하도 이야기를 해 가지고 귀가 따갑도록 이야기해 가지고 이 사람 말을 들어라. 이 사람이 좀 무섭게 생겼지? 아니 내가 봐도 내가 봐도 검도 100단 정도 되는 것 같아. 실제 그래 보이잖아? 실제 검객의 포스야. 저런 사람이 칼을 잡고 딱 이래 있으면 아주 무시무시한 거야. 어디로 칼이 날아올지 몰라. 좀 그런 포스 아니야? 사진 참 잘 찍었어.

1:05:22
이때 나도 심각하고 이 사람은 아주 완전히 울상인 데다가 이 사람 울고 있지. 이 미국에 북한에서 온 사람. 이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 앉아 있어요. 그래서 내가 여기서 회의를 할 때 내가 이야기한 게 북한하고 전쟁하면 안 된다. 잃는 게 많다. 알겠지? 북한의 핵은 우리가 달래야 된다 요런 식이야. 그 핵은 남한을 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을 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하는 거다. 그 존재감을 좀 인정해 줘라. 이제 이렇게 나는 이야기를 했지. 그래 느그 핵을 가지고 있으니까 협상하자. 그 존재감을 인정해 주면 큰 문제가 없다 이 말이지. 그래서 내가 얘기한 거 알죠? 해 봐. 이거 틀어 봐.

1:06:12
백지 틀어 봐 백지 틀어 봐. 됐어. 요거 말고 이건 놔두고 화면 바꿔. 그러니까 내가 걔들은 미국은 CVPE. 그죠? 이거를 주장한다.

Fully    충분히      Completely 완벽하게
Verifiably            Verifiably 검증 가능
Irreversibly 되돌릴수없게 Permanently 영구적
Dismantle 폐기  Eliminate 제거

나는 뭐라고 그랬어요? ID 나는 dismantle dismantle 이게 폐기야 폐기. 핵을 폐기하도록 하자. 얘들은 eliminate 얘들은 핵을 자기가 미국이 제거하겠다 이거야. 요 차이야. 나는 dismantle 핵을 폐기하자. 미국은 즈그가 북한에 들어가서 핵을 제거하겠다. 그게 전쟁이야. 저게 나하고 극명하게 차이가 있고 얘들은 completely completely completely completely 얘들은 완벽하게 핵을 완벽하게. verifiably 이거는 뭐여? 검증 가능하게. 알겠 검증 가능해야 돼. 그다음에 P 이거 뭐야? permanentely permanently permanently 요거는 뭐야? 영구적으로 영구적으로 이게 북한 미국의 주장이야. 그러면 이거는 전쟁이야 영구적.

1:08:16
이거는 뭐야? fully fully 내나 이거는 똑같죠? verifiably 검증 가능하게. 똑같죠? 이건 irreversibly 요거는 뭐야? 되돌릴 수 없게 되돌릴 수 없게 하게 하자. 요거는 뭐야? 검증이 가능하게 하자. 검증 가능. 똑같죠? 요거는 충분히. 요게 전쟁이야. 충분히 하면은 북한이 모션만 좀 취해 주면 그 정도면 충분하다 이렇게 해야 되는데 가 가지고 compeletly 완벽하게 핵을 제거하자. 그래 이게 CVPE야. 이거 약자로 쓰거든. 요거는 FVID. 그래서 어떤 개인한테도 이거는 불가능한 거야 누구도. 영구적으로 핵을 제거하고 완벽하게 이거 이거 가능하지 않다 이 말이야.

1:09:23
그래서 이란이 핵이 있다. 뭐 이스라엘이 핵이 있다 싸도 누가 가서 그 검증 완벽하게 할 수 있나? 숨겨 놨기 때문에 안 돼요. 그래서 미국이 후세인을 죽일 때 후세인의 이라크에 핵이 있다고 그랬어. 가 보니까 핵은 커녕 아무것도 없어. 그냥 후세인 죽였잖아? 이게 그 이후에 이라크가 더 복잡해져 버렸어. 차라리 그 사람이 있었으면 그 사람이 죽인 사람이 30만 명이야. 많이 죽었지. 뭐 그렇게 많이 죽었다는데 실제 봐. 이런 차이가 이거를 코리 가드너한테 내가 강조했어. Would you please tell me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북한 핵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냐? 요거야 요거. 알겠지?

1:10:21
그러니까 요 요대로 이야기를 하고 거기 심각하게 내가 앉아 내가 앉아 있는 표정 한번 보여 줘 봐. 아까 그 표정 좀 보여. 포스가 있잖아? 포스 있죠? 아주 심각하고 아주 칼이 지금 날아가기 직전의 모습이야. 그러죠? 미소가 하나도 없어. 그리고 눈도 저렇게 뜨니까 무섭죠? 이 카리스마는 세계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어. 이게 신인의 이 카리스마의 얼굴은 지구인 중에 없어. 요 정도의 카리스마를 가진다는 건 인간 세계에서는 불가능해.
지금 이거 이거 카리스마야 이거? 한번 비춰 봐.키워 보래. 아니 이쪽으로. 이 사람이 잘생긴 사람이야. 상당히 인상 아까 보니까 밝지?

1:11:34
이 사람의 지금 표정이 어때? 저게 카리스마인가? 저 사람이 심각해지니까 얼굴이 이상하게 돼 버리더라고. 입은 삐쭉해지고 눈은 눈썹은 찡그려지고 아주 기분이 안 좋은 거야 지금 이 사람이. 근데 이 사람이 나하고 사진 찍을 때 표정 빨리 띄워 봐. 요걸 봤죠? 이제 사진 찍을 때 표정. 아까 벽난로 앞에서 찍은 거 밥 먹을 때 말고. 아 요거 말고 아까 세 명 임청근이하고 찍은 거. 임청근이하고 찍은 거. 요거 요거 요거. 아 표정이 어때? 좀 키워 봐. 아이 좋아 안 좋아요? 이 얼굴이 조금 전에 그 얼굴로 바뀌어 버린 거야. 어유 차이가 있어 없어요? 이때 만난 거야.

1:12:27
내가 뭐 코리 가드너를 맨날 만나냐? 이때 만났는데 그날 이 코리 가드너 얼굴이 완전히 전쟁을 앞두고 가 버렸어. 얼굴이 뼈만 남았어. 뼈만 남고 눈이 쑥 들어가면서 입은 이상하게 하고 앉아 있고 막 눈썹은 찡그리고 이 사람 눈썹 찡그렸냐? 이 사람의 모습이 다시 이쪽 거 비춰 봐. 아까 얼굴 찡그린 거. 찡그린 표정 당겨 봐. 이 옆에다 그 사람 얼굴 갖다 놔 봐. 아까 그 얼굴 갖다 놔 봐. 심각하죠? 살도 빠져 버리고요. 본지 며칠 안 됐는데 전쟁한다고 할 때 요요 이 표정이 이렇게 바뀌어 있더라니까. 여기도 살이 쪽 빠졌어요. 여기에 살이 다 빠지고 이 봐. 이 사람이 저렇게 돼 있더라니까. 불과 며칠 사이에 전쟁한다 하니까. 잠을 한숨도 못 잤대 며칠 동안.

1:13:36
그러니까 사람이 이 사람이 이 같은 사람이야? 진짜 심각하죠? 이렇게 미국이 심각할 때 내가 거길 간 거야. 두 사람이 얼굴이 상당히 좋잖아 이때는. 이때 나도 인상이 좋았어. 나도 새 신랑 같이 이렇게 좀. 내 웃는 모습이나 이 사람 웃는 모습이나 이 사람은 굉장히 밝아요. 그리고 얼굴이 붉더라고. 이 사람은 우리는 미색인데 이 사람 얼굴이 붉어요. 근데 이게 화색이 있나? 완전히 딴 사람이지. 그건 내가 목격자야. 어쩜 사람이 저렇게 바뀔 수 있나? 순식간에 이렇게 됐다. 이거 뭐 사흘에 피죽도 하나 못 먹은 사람처럼 생겼죠? 근데 이거 봐. 통통하죠? 이렇게 남자가 여자가 남자를 이렇게 만들 수도 있고, 남자를 이렇게 고민하는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죠?

1:14:42
이 사람은 여자가 만든 게 아니라 나라 일이 이렇게 만들어 버린 거야. 엄청 심각하죠? 뼈만 남았어요 뼈만. 그런데 불과 며칠 전이야 이게. 며칠 후에 이렇게 바뀌었어. 신기하죠? 딴 사람 같죠?
그런데 요 얼굴도 또 바뀌어 버려. 아까 그 심각한 사진 심각한 사진 바뀌었어 안 바뀌었어? 내 눈 좀 봐요. 저 이상 카리스마가 있나? 멋있지 않아요? 저게 내 저 얼굴이 미 상원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 방에서 폼 잡고 있는 거야 저게. 전 세계의 고민을 내 혼자 둘러 매고 앉아 있는 거고. 코리 가드너도 전 세계의 고민을 혼자 둘러 매고 앉아 있는 거고 이 두 사람이 이렇게 앞에 있는 북한 사람은 스톱해 놓고 저렇게 돼 있는 거야. 심각하죠? 굉장히 사진이 잘 나온 거야. 이건 폴리처 상을 줘야 돼 이거는.

1:15:57
카리스마가 있죠? 이게 엄청난 이 내 얼굴이라고 내가 자랑하는 게 아니라 내가 어린애 같은 얼굴이거든. 근데 나도 폼만 잡으면 이렇게 카리스마가 있다는 거. 그리고 저 사람이 내 카리스마에 완전 이게 미 상원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 방이야. 이 사람이 미국 대통령 1순위였어 이 사람도. 또 마이클 잭슨 뭐 누구야? 마르코 루비오하고 사진 틀어 봐. 마르코 루비오하고. 그러니까 미국 정가에 가서 내가 태풍을 일으켰다니까. 마르코 루비오. 사진 보는 것도 재밌죠? 맨 강의만 듣는 것보다 재밌잖아? 영상 영상 마르코 루비오하고 영상을 틀어 영상. 여기 여기 마르코 루비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존 우리의 정책들을 재고해 봐야 한다. 기존 공화당의 사상과 원칙은 유지하되 우리의 기관들을 재건하고 공화당의 이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방식과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은 좋은 세상에 살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정부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이유에서 나는 굉장히 흥분되며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 사람은  이길 것이며 우리는 이 사람을 지원한다고 말했고 이 사람은 이길 수 있습니다. 그는 당선될 것입니다

1:17:32
잠깐 있어 봐. 여기가 아까 코리 가드너 있는데도 색깔이 요랬죠? 미 상원의 색상이 이렇더라고. 내부 색깔이 전부 노란 색깔 비슷하죠? 저게 아이보리 색깔인데 좀 노래. 그런데 똑같죠? 똑같죠? 여기서 이 사람과 이게 경호원들이야 이거. 경호원들인데 이 상원의원이 경호원이 이렇게 몇 명이 딱 둘러치고 있는데 내하고 둘이 서 있죠? 그다음에 요거 통역하는 사람들 여기 서 있죠? 둘이 딱 이랬는데 이게 보통 자리가 아니야.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지를 않아. 한국 사람이 가면은. 심지어 국회의원들도 상원의원을 만나기 어려워. 우리나라 국회의원이야 만날 수 있겠지. 미국 상원의원 미국에서 100명이야. 아무나 만나기가 어려워.

1:18:23
이래도 내가 상원의원은 하루에 이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 나갈 때 1번이었어. 공화당의 1순위. 지지율이 제일 높았던 사람이야. 트럼프는 16등. 근데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이 사람은 쿠바 사람이야. 쿠바 출신인데 이 사람이 상원 미 공화당에서 인기 1위. 아까 저 코리 가드너가 이 사람보다 밀린 거야. 그 두 사람이 공화당의 인물들인데 키는 전부 나하고 같더라고. 근데 트럼프는 이 사람만 해. 트럼프는 이 사람 이 사람만 해요. 근데 우리는 키들이 보통 키야 그냥. 74 뭐 이 정도니까 둘이가 비슷하더라고. 그렇죠? 코리 가드너도 나하고 키가 똑같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라고 키가 큰 게 아니야. 나하고 비슷한 사람이 많더라고. 알겠죠?

1:19:21
미국에 가서 이런 사람을 만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이 사람이 딱 이 사람이 의회로 들어오는데 이 사람들이 다 권총 차고 옷 속에 권총이 다 있대. 권총 차고 딱 경호를 쓰는데 내만 통과 딱 시켜. 다른 사람 통과 안 해. 재밌죠? 멋있잖아? 두 사람. 그리고 영어로 막 둘이 떠들어 샀는데 나도 듣고 자기도 듣고 하지만 재밌죠? 이게 쉬운 게 아니야. 이게 미국의 운명이 우리나라 운명이 왔다 갔다 할 때야 이때가. 맞죠? 그래요. 재밌죠? 이제 꺼라고 이제. 재밌죠? 영상 이거 말고 앞에 영상으로 돌려 보내. 이것도 말이야. 내가 미국의 상원 아태위원장을 만나서 떠든 거야 실제.

1:20:24
이 사람이 내가 뭐 나한테 그 사람이 질문하는 게 Would you please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Would you please tell me how to drive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이건 회화가 아니야. 그냥 문법식으로 이야기해. 영어는 영어인데 쉬워. 정치인들하고 하는 대화는 쉬워요. 조크를 한다거나 이런 게 아니야. 그러니까 뭐 자기들 토속어도 안 써. 오리지널 영어로 하니까 이거는 쉽단 말이야. 내가 알아듣고 나도 말하고 그냥 문법으로는 내가 박사니까 그 뭐 그냥 대화가 되지. 그래서 이렇게 하고 나는 한문만 쓰는 건 아니야. 영어도 잘 썼는데 원체 영어를 안 쓴 지가 40년이 넘었잖아?

1:21:13
그럼 미국 가서 오래간만에 써 본 거야. 참 오래간만에 영어 할 일이 있나 여기서. 그지? 내가 강연할 때 뭐 그런 거나 하지. 그죠? 재밌죠? 노래 하나 들어야 되겠네. 저거 저거 누가 먼저 노래를 듣노? 여러분 구인과와 신인연이 무섭죠? 1%가 99%를 이기죠? 그리고 그게 무서운 거야. 자 노래 부르는 가수. 이 영상에 나가도 되는 거.

1:21:50
강연 중에 노래는 강옥기, 박현숙 두 분이 하시고

두 사람이 부르고

저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1:21:58
저 노래는 없나? 저거 저 물 춤 그거는 안 하나? 내일 해야 되나? 그래? 물 춤은 오늘 없구나. 광천수. 나는 그 춤이 재밌어. 아직 멀었대. 좀 있어.

1:22:42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1:22:54
왕관한 사람들 나와야 되는 거 아니야?

1:22:59
네네. 네 무용단 예 준비됐습니까?

1:23:06
무용단 나와요.

1:23:07
오늘 직장 때문에 또 예쁜 우리 천사님들은 또 내일 나오고 오늘 준비되신 분 예 고맙습니다. 우리 허경영 신인님 재림 예수님을 오신 것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1:23:53
(허경영 찬가)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1:27:00
예 대박 났네. 예 가겠습니다.

1:27:24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30:10
레벨 50무씩 들어가라. 춤춘 춤춘 사람도 레벨 50무 들어가라. 레벨 몇 무 얼마나 받을까?

1:30:37
The more the better 많을수록 좋습니다.

1:30:42
더 받을 거래 더 받을 거.

1:30:46
(백궁소원석
Wishing Stone of Baekkoong, 그레이스 박)

Always waiting for us in the same place
Never changing, welcoming us
Listening to our wishes siliently
Solving our problems so cool
Miraculous stone of Grace
Embracing every story of us
and scenery of the whole world
in one body
Understands our hearts
standing majestically
How could I appreciate?
Heavenly Stone of Grace
Wishing Stone of Baekkoong

Always waiting for us in the same place
Never changing, welcoming us
Listening to our wishes siliently
Solving our problems so cool
Miraculous stone of Grace
Embracing every story of us
and scenery of the whole world
in one body
Understands our hearts
standing majestically
How could I appreciate?
Heavenly Stone of Grace
Wishing Stone of Baekkoong
Wishing Stone of Baekkoong

1:33:25
레벨 50무 들어가라. 영어도 영어로도 이걸 그렇게 알아놔야 돼. 사람들이. 그래서 이렇게 영어로 나가면 사람들이 자꾸 볼 수가 있어. 우리 백궁석 영상으로 봐도 아름답죠? 인간이 만들 수 없는 돌이에요. 저 디자인에는 하도 뜻이 높아서 무슨 팔만대장경 가지고도 해석을 못해. 그거 해석을 하면 팔만대장경보다 숫자가 몇 배나 될 거야 아마. 신비한 돌이죠? 이렇게 할 수가 없어. 근데 저게 옛날에 건물 짓기 전에 찍은 거네. 그지? 건물 짓기 전에 모습을 그대로 찍었네. 그래요. 그럼 다음 단계가 뭔가?

1:34:19
무료급식 영상 띄워 주세요. 미디어팀

1:34:22
무료급식

1:35:22
요거 마저 올려라 영상에. 이거 끝나고 나서 이거 올려라. chat GPT chat GPT 친 거. 한번 읽어 주고 끝내야 되니까.

1:36:24
요거는 말이죠. 허경영과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를 chat GPT에서 쳐 봤죠? 쳤더니 공통점이 나왔지? chat GPT가 답을 한 거야. 독특하고 강력한 개성 허경영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 각기 다른 분야에

1:36:45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지만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독특하고 강력한 개성

세 사람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강렬한 개성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예언과 비전 제시, 트럼프는 직설적인 언행, 머스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비전 제시와 미래지향적인 사고

이들은 각기 정치, 비즈니스,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허경영은 독창적인 사회정책을 제안하고,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머스크는 우주 탐사와 지속가능 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논란과 주목을 받는 발언과 행동

세 사람 모두 과감하고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허경영의 예언이나 파격적인 정책 제안, 트럼프의 트위터를 통한 공격적인 발언, 머스크의 암호화폐나 인공지능 관련 언급 등이 대표적입니다.

4.자신감과 독립적인 사고

이들은 모두 스스로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독립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트럼프는 정치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활동했고, 머스크는 기존 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5.대중과의 강한 소통력

세 사람 모두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소셜미디어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강하게 전달합니다. 허경영은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 트럼프는 트위터와 집회 등을 통해, 머스크는 트위터와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통점들은 이들 세 사람이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이며, 그들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과 개성이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39:03
요게 chat GPT에 치면 나오는 거죠? 이게 허경영에 대한 걸 chat GPT가 이 세 사람 쪽에 맨 앞에다 넣어 놨어. 신기하죠. 그죠? 뭐 머스크와 뭐 트럼프와 허경영이가 아니고 허경영과 머스크와  아 트럼프와 머스크 이렇게 나가죠? 근데 내 개성적인 걸 잘 이야기하고 있어. 저 chat GPT가 저게 chat GPT에 나오는 거죠. 그죠? 그러니까 굉장히 긍정적으로 돼 있죠? 허경영이가 무슨 뭐 성추행인지 이런 거 안 나오잖아? 그러잖아? 그 왜 생사람을 잡아? 어 여러 가지 참 잘 나오죠? 그게 확실하지도 않은 걸 언론에 먼저 퍼뜨리면 안 됩니다.

1:39:54
우리는 무슨 주의라고? 우리는 무슨 법정주의라고? 아니 우리가 무슨 법정 무슨 주의야? 아니 최종 판결이 나야 무죄 추정의 법칙이 있죠? 우리가.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날 때까지는 무죄야.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어떤 배우가 하나 자살했죠? 자살했는데 그 무죄 추정의 법칙대로 하려면 그 사람이 확정 판결이 나지도 않았는데 마치 무슨 마약한 사람처럼 막 언론에다 내보내 가지고 정보를 흘려 가지고 그게 사람을 잡는 거야. 그래가 자살했죠? 그러면 그 사람을 가지고 영화를 몇천 몇백억 천억씩 들여서 찍어 놓은 사람이 자살하고 망하고 막 이렇게 되잖아? 그럼 뭐가 돼?

1:40:56
그러면 그 사람한테 손해배상이 그 사람이 손해배상 들어오는 걸 계산해 보니까 영화를 그동안 출연해가 아직 상영도 안 했는데 또 뭐 여러 가지 한 게 전부 취소가 되니까 그 사람들이 손해배상이 몇천억이야. 결국 자살했죠? 이거 개인이 대법원 판결에 의해서 결정이 날 때 신문에 내야지. 아니 마약 조사한다는 걸 신문에 내면 어떡하노? 먹은지 안 먹었는지도 모르는데. 내 말 이해 가죠? 그래서 우리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의해서 비밀을 지켜줘야 되는데 유명 인사들을 그래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아니 영화를 실컷 찍어 놨는데 그 얼마나 영화 산업에 그 찍어 놓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냐고? 또 CF 찍어서 광고하는 회사들이 있었어. 그 광고비를 전부 물려내래.

1:41:48
아니 근데 그 사람이 무슨 뭐 뭐 무슨 불법했다는 증거가 나왔어? 안 나왔다 이 말이야. 그런데 미리 망해 버려. 허경영 그렇게 하려고 했죠? 근데 그렇게 되나? 허경영은 어디를 들어가든 나오든 누명 누명도 공부하는 거야. 누명도 공부예요. 어떤 사람이 누명을 씌워도 그 자체가 공부야. 우리는 그걸 공부로 생각하고 그건 당연한 걸로 우리는 생각해야 돼. 알았죠?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때려 죽일려고 그래. 그래 안 그래요? 지금도 2천 년이 지났는데도 예수는 유대인들은 자기보다 1500년 앞에 태어났던 모세를 믿고 있는 거야. 아니 예수 태어나기 전에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모세가 태어났다고. 어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 그 모세를 지금도 모세5경을 믿고 있는 게 유대교야. 그래 안 그래?

1:43:00
그런데 예수는 아직도 자기들의 적이야. 그렇게 돼 있죠? 자기들이 십자가 처형한 사람이다 이래 버려. 지금 그러고 있죠? 그러니까 유대교가 바라보는 예수는 완전히 무슨 이단이야. 그렇게 돼 있잖아? 근데 지금 유대교 믿는 사람 몇 명 되노? 기독교가 더 많죠? 40억 기독교 숫자가 상당히 많은데 신인이 이제 나타났죠? 나타난 걸 서서히 이제 전 세계가 알게 돼. 알겠죠? 나는 예수도 내가 예수로 왔을 때 국내에서 알려졌나 해외에서 알려졌나? 해외에서 알려져서 유대로 들어간 거 이스라엘로 들어갔죠. 그죠? 근데 세상에 나는 미국이란 나라에서 누군가 나타나서 내를 알아봄으로써 한국으로 들어오겠지.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을까? 상당히 힘들어요.

1:44:04
해외 사람들이 먼저 알아봐. 그래가 그게 한국으로 들어와. 그때는 감당하기 어려워. 알았죠? 그래서 내가 뭐 트럼프도 만나고 또 트럼프하고 친한 사람이 또 머스크 아니야? 내가 일론도 만날 수가 있겠죠? 그럼 외국 사람들이 허경영의 그 미래를 어떻게 예언하는가 저자는 누군데 미래를 그렇게 쪽집게처럼 예언하는가 어떻게 박근혜가 대통령 되기 9년 전에 박근혜가 대통령 될 거고 되면은 4년 만에 탄핵돼서 나오게 된다. 그 말이 되냐? 근데 그때 나가는 것도 6가지를 맞쳤어. 촛불 나올 것이다. 청와대 굿판이 벌어질 것이다. 뭐 6가지 맞쳤죠?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한 개도 6가지가 100% 다 맞았지?

1:44:56
그런 뭐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이번에도 뭐 트럼프가 당선되는데 여러 가지 기적이 있었지? 그러니까 신인이 뭘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건 사실이지.
알겠죠? 여러분 내 말꼬리 잡을 때가 아니야. 한민족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기회가 이제 온 거야.
이제 알겠죠? 그러니까 예수가 베들레헴이라는 그런 떡 만드는 가난한 동네에서 아주 가난한 데서 태어났다 이 말이야. 그죠? 가난한 데서 태어나 가지고 고향에서 버림 받아 안 받아? 1차적으로. 고향에 가서 맞아 죽을 뻔 했죠? 이스라엘에서 결국 맞아 죽었죠? 자기가 태어난 곳과 자기 고향과 자기 나라에서 버림받은 거야. 그래 안 그래? 내가 그랬어 안 그랬어요?  

1:45:54
또 내가 이 한반도에 왔다. 한반도에서 버림 받지. 그런데 이스라엘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난리가 난 거야. 예수를 알아봤죠? 우리나라 마찬가지야. 우리나라에서 저 사람 사기꾼이야. 뭐 어쩌구 그래. 아주 사기꾼이냐 아니냐 그건 chat GPT가 아니라고 그러지? chat GPT가 가짜야?  이게 가장 객관적인 거야. chat GPT는 누구 편 드나? 안 들어요. 이게 입력된 거야. 허경영의 객관적인 거는 내가 무엇 때문에 전원일기에 나왔겠어? 내가 그렇게 인기가 없는 사람이야? 49개의 CF가 들어오는 그 상황에 내가 잡혀 들어갔죠?

1:46:45
내 잡혀 들어가는 날 남대문이 불탔어. 왜 그랬어? 왜 남대문이 불탔을까?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 내가 잡혀 들어가는 날 남대문이 불이 타 가지고 훨훨 타는데 그 왜 불이 탔는지 어떤 사람이 이상스럽게 자기도 모르게 불 지르러 가서 불을 켠 거야. 신인이 어디 잡혀 가면은 이상한 징조가 오는 거야. 국보 1호가 탔으니까. 신인은 하늘에서 와 있는 1호야 1호. 그 1호를 잡아넣으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어? 남대문 국보1호가 우리 눈앞에서 불타 없어지는 거야. 그걸 여러분 목격했지? 그랬으면 정신 차려야지. 내가 누군지 알아야지.

1:47:37
내가 가는 데마다 내 고향과 내 나라에서 버림을 받아. 지금도 2천년 후에도 지금 그게 반복되면 되겠어요? 이번에만큼은 내가 가만히 안 있는다 이 말이야. 뭘 돈 받아주겠다고 도장 받아가 놓고 성추행으로 고소를 하면 되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 사람들이 전부 자백을 해요. 자기는 돈 받고 싶어서 했는데 성추행을 해 가지고 까딱하면 무고죄로 허경영이한테 몇 억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가겠지. 내 이번에 성추행으로 고소한 사람들 내가 무고가 되면 내가 성추행으로 전부 고소한 사람들은 뭐가 들어가? 무고죄로 그 사람 재판하기 전에 먼저 재산을 압류해. 아파트든 집이든 전셋집이든 다 가압류해 버려. 가압류하고 나는 재판에서 그 사람들한테 청구하겠죠?

1:48:37
집 날아가고 전셋집 집 한 채 있는 거 다 날아가요. 그러면서 그냥 있나? 형사고소 또 해. 민사 형사로 걸려들어. 그런 나쁜 사람들한테 끌려들어가면 큰일 납니다. 아니 어떻게 돈 받아 준다고 그래 놓고 성추행 고소를 했냐? 이래 가지고 지금 가로세로에 나왔었죠? 나도 봤어요. 기가 막히더구먼. 또 무슨 뭐 사기죄야? 자기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은 생활비로 썼든 뭐 했든 전부 하늘궁에 갖다 냈다고 해라. 이래 가지고 그걸 사기라고 그 금액이 제법 돼. 그래 그게 사기인가? 아니 자기 생활비 지시가 위에서 지시하기를 메시지가 막 오는 거야.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냐?

1:49:27
경찰에 갔을 때 허경영 사기로 진술받을 때 그동안 생활비로 통장에서 인출한 돈은 전부 히늘궁에 갖다 줬다고 그래라. 그러니까 돈이 10배로 불어난 거야. 그래야 많이 불어나야 많이 받는다는 거야. 그게 가능할 것 같아? 불가능해요. 알고 봤더니 저거 생활비 쓴 돈 즈브 뭐 뭐 딴 데 준 돈. 그걸 갖다가 이 통장에서 뺀 돈은 전부 하늘궁 갖다 줬다 그래라. 이렇게 거짓말하는 게 지시하는 게 메시지에 카톡에 다 남아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 변호사도 구속돼. 되겠죠? 엄청 복잡한 일이 벌어질 거야. 허경영을 그렇게 만만하게 보면 신인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1:50:15
같은 동족 한반도에서 내가 나와 가지고 독특한 정책을 가지고 국민을 이끌어가겠다. 이게 얼마나 좋은 말이었어? 내가 사는 이렇게 전국에 초등학교 없어지는 거 나는 몇십 년 전에 미리 알은 거 아니야? 여러분들은 그걸 모르고 있었잖아? 그때 산아제한 할 때야. 정관 수술하면 예비군 훈련을 안 받는다고 그러니까 전부 가서 불알 까고 정관 수술하고 그게 뭐여? 나는 그때 1억 줘서 결혼시켜야 되는데 앞으로 결혼 안 하는 문화가 올 것이다. 앞으로 애 안 낳는다. 결혼 하면 1억, 애 낳으면 3천만 원 주자. 목소리 높였죠? 완전 사기꾼이야. 지가 무슨 돈이 있다고 1억 3천을 주네?

1:51:00
내가 진짜 사기 전과가 있나? 없는 거야. 근데 이번에 우리 회원들 중에 거기 끌려간 사람들이 내 성추행 고소한 사람들이 사기 고소도 같이 했는데 전부 돈을 자기 생활비 쓴 돈 어데 자기 친구한테 준 돈 다 통장에서 인출한 돈을 허경영이한테 줬다고 해라고 지시가 변호사 그 위에 지시가 탁탁 뜬 핸드폰에 메시지가 탁탁 다 와 있어. 그거 다 우리가 봤죠? 그래 가지고 뭐 여기저기 나오더구먼 방송에. 얼마나 신인이.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이 그래. 나는 성추행도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 경찰에 와 보면 기가 막히게 성추행 당한 게 가짜로 다 기록이 돼 있어. 누가 만들었어? 변호사 그 사람들이 만든 고소 주도 세력들이 만들었죠? 알겠죠?

1:51:54
절대로 우리는 모함을 하거나 그렇게 남을 거짓말을 하거나 하면 안 됩니다. 신인은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니고 어떤 여러분들이 나중에는 이제 알게 되겠지. 알겠죠? 해외에서 일론이 됐든 머스크가 됐든 트럼프가 됐든 해외에서 허경영이 전 세계에 알려져. 그래 가지고 한국 사람들이 맨 마지막에 움직여. 알겠죠? 그때는 여러분들은 내 보기가 좀 어렵게. 나 보기가 나 보기가 싫어서 가실 때에는 영변 약산 진달래 사뿐이 지리 밟고 가시옵소서. 나는 그렇게 안 해요. 사뿐이 지리 밟고 갈 정도가 아니야. 알겠죠? 절대 그런 데 현혹되면 안 됩니다. 절대 여러분들은 지금 내가 하는 말을 아면 어야. 알아듣겠죠?

1:52:57
그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반드시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간다는 거. 알겠죠?

권선징악 사필귀정 반드시 올바름으로 따라갈 것이고 하늘궁은 신인님이 없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 그럴 리도 없으니까.

내가 안 나올 때는 우리 사회자님이 이제 사회를 하고 내 영상 틀어 놓고 할 때 여러분 화색이 좋을까? 안색이 좋을까?

그런 일이 없습니다.

안 좋겠죠? 안 가는 게 좋을 거야.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말씀 주시고.

아무리 우리 사회자님이 이쁘게 하고 나와도 여러분들의 안색이 화색이 없어.

그렇습니다.

그러겠죠? 근데 내가 이렇게 앉아 있으면 그래도 화색이 돌잖아? 그래 안 그래? 우리 사회자님이 노래를 못해 얼굴이 못생겼어? 아무리 좋은 사람이 나와도

안 됩니다. 비교가 나올 수가 없죠.

그럴 수밖에 없지. 그러려면 그런 짓을 안 해야 돼. 알겠죠?

1:54:12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 테니까 여러분들 희망을 가지시고 신인님과 함께 우리는 영원히 같이 가는 거예요. 알았습니까? 네네. 오늘도 여러분들 경청해 주시고 또 무료급식도 참여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사회자로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신인님에게 귀한 섭리에 맞서는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신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전체 에너지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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