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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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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신인님

by 明智 2024. 12. 3.
오늘의 神人님(24.12.3)
豫告篇(예고편)大統領(대통령)豫言(예언)
一般(일반)眼球(안구)龍(용)鼻(비)模襲(모습)
如意珠(여의주)總團長(총단장)恪別(각별)
後援(후원)釜山(부산)曉(효)歌手(가수)
韓服(한복)瓦(와)脊椎(척추)龍頭(용두)
完璧(완벽)飛翔(비상)偶然(우연)乳房(유방)
麻堂(마당)正常(정상)子息(자식)政敵(정적)
辱說(욕설)出世(출세)候補(후보)强力(강력)
豫言(예언)與野(여야)無(무)答(답)說明(설명)
歷史(역사)超(초)强力(강력)左(좌)右派(우파)
講演(강연)時局(시국)彈劾(탄핵)任期(임기)
短縮(단축)改憲(개헌)彈劾(탄핵)進行(진행)
選擧(선거)絶好(절호)機會(기회)始作(시작)
就任(취임)實質(실질)任期(임기)短縮(단축)
讓步(양보)早期(조기)精神(정신)敎育(교육)
隊(대)國家(국가)同時(동시)進行(진행)
國家革命黨(국가혁명당)單純(단순)共和(공화)
上院(상원)下院(하원)銘心(명심)醜行(추행)
自殺(자살)相當(상당)希望(희망)博士(박사)
點數(점수)差等(차등)降誕(강탄)祝賀(축하)
慶賀(경하)故鄕(고향)驛前(역전)同等(동등)

朝食(조식)審査(심사)委員(위원)

十勝地십승지

高靈山고령산 만천비목
萬將統率形만장통솔형
天神壇座形천신단좌형
飛龍昇天形비룡승천형
牧丹滿開形목단만개형

開明山개명산 용봉천
龍珠戱弄形용주희롱형
鳳凰抱卵形봉황포란형
天金出龜形천금출구형

修理山수리산 금비십
金鷄抱卵形금계포란형
琵瑟帝出形비슬제출형
十田道家形십전도가형
疲勞(피로)琵琶(비파)琴(금)
十字架(십자가)圖章(도장)復活(부활)
說破(설파)再臨(재림)明堂(명당)案內(안내)
重要(중요)飢餓(기아)饑餓(기아)
六門 眼耳鼻舌身意 單語(단어)
虛無(허무)感謝(감사)罪悚(죄송)
滿足(만족)幸福(행복)不滿(불만)
用語(용어)天使(천사)入場權限(권한)

십악참회(十惡懺悔)
살생중죄금일참회(殺生重罪今日懺悔)
투도중죄금일참회(偸盜重罪今日懺悔)
사음중죄금일참회(邪淫重罪今日懺悔)
망어중죄금일참회(妄語重罪今日懺悔)
기어중죄금일참회(綺語重罪今日懺悔)
양설중죄금일참회(兩舌重罪今日懺悔)
악구중죄금일참회(惡口重罪今日懺悔)
탐애중죄금일참회(貪愛重罪今日懺悔)
진에중죄금일참회(瞋恚重罪今日懺悔)
치암중죄금일참회(痴暗重罪今日懺悔

妄語망어綺語기어兩舌양설惡口악구
殺生(살생)偸盜(투도)邪淫(사음)
貪愛(탐애)瞋恚(진애)痴暗(치암)

幻(환)泡(포)影(영)慰勞(위로)奉仕(봉사)
爲主(위주)布施(보시)順序(순서)隻(척)
重要(중요)後援(후원)

景氣(경기)不況(불황)賣出(매출)深刻(심각)
療養(요양)低出産(출산)逃亡(도망)
只今(지금)妙手(묘수)富者(부자)人口(인구)
機會(기회)當時(당시)子息(자식)孫子(손자)
亡國(망국)彈劾(탄핵)示威(시위)賭博(도박)
投棄(투기)醜行(추행)異常(이상)候補(후보)
結局(결국)合意(합의)與野(여야)無(무)答(답)
神人出現(출현)念慮(염려)斟酌(짐작)
關心(관심)食事(식사)허경영神人





허경영 토요강연 1468회 천국(天國) 비자와 사후(死後) GPS에 의한 효도(孝道)! 2024.11.30.
(120분 0초)

00:05
백궁천국의 관문인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첫눈이 많이 왔는데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초종교 초과학으로 우주 만물과 링크하시는 신인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셔서 중생 구제를 위해서 혼신을 다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신인님께 절대적인 겸손과 절대적인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원한 스승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68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28
오늘 꽃이 세 팀 있습니다. 구미시 김미정 영성센터장님이 신인님의 강탄을 감축드리는 마음으로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아주 꽃이 탐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역시 구미 영성센터 안숙자 대천사님이 신인님 강탄 감축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이어서 역시 구미 영성센터 김술생 천사님이 신인님께 강탄 축하의 의미로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네네. 꽃이 아주 각종 꽃이 탐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 구미 영상센터 날이네요.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03:05
꽃이 그 꽃다발의 그 꽃이 뭐야? 나리꽃 종류인가? 그게 향이 쌉쌀하게 굉장히 향이 좋아. 엄청 향이 좋네. 내가 이렇게 맡으니까 백궁에 있는 것 같아. 굉장히 꽃 향이 좋아요. 아니 내가 뭐 그런 걸 따지지 않는데. 근데 그 꽃다발 준 사람 이름이 영 좋지가 않아. 이름이 안숙자가 아니라 안속자야. 안숙자 그러는데 안속자 그러는 것 같아. 안 잊어버려. 이제 구미 영상센터에 안속자는 그지? 이름이 특이하지? 안숙자인데 안속자 뭐야? 요새 속여 가지고 돈 가져가는 거. 보이스 피싱에는 딱 맞는 가수 이름이야. 안속자 그지? 너무 속이니까 속는 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걸려들면 그냥 속게 돼 있어. 그렇잖아? 그지? 이게 뭔가 하고 치면은 다 나가 버린대. 그러니까 요새 조심해야 돼. 알았죠?

04:28
부자들이 좀 뭐 부자들 돈을 뜯어가는 거는 이해가 가는데 없는 사람들 뭐 한 푼씩 월급에서 생활비에서 조금씩 모아 놓은 돈을 싹 가져가는 거 그건 굉장히 무서운 거야. 중대한 범죄 행위거든. 그거는 참 그 나쁜 범죄야. 알았죠? 부자들 통장에서 뭐 좀 빼 가는 거는 표가 안 나지. 그래서 우리나라 돈이 중국으로 뭐 말레이시아로 이렇게 막 빠져나가는 게 제법 많아요. 우리는 모르지만 매일 빠져나가잖아? 근데 그게 전부 해외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 이 말이야. 국내에서 하면 다 잡히지. 상당히 좋은 일이 아니야 그거는. 알았죠? 우리가 어릴 때 뭐 누구 뭐 가게에서 사탕을 훔쳐 먹거나 이런 행위가 아니란 말이야. 알았죠? 상당히 그 나쁜 범죄야. 이제 속지 말아야 되겠죠?

05:36
항상 저기 무슨 영상센터? 구미 영상센터를 명심해. 안속자 씨 안속자 씨가 꽃다발 가지고 왔죠? 그러면 안 속아야 돼. 아주 그 이름을 잘 지었어 아주. 21세기 이름이야 아주. 안 씨들이 이름이 좀 무겁거든. 안 씨들 이름이 좀 안중근 그리고 항상 안창호 아마 이 사람들은 전부 무거운 이름이야. 도산 안창호 그러죠? 안중근 이러면 그 우리나라 무술계도 최고 우리나라 무술을 잘하는 사람이 안일력. 안일력 씨 내가 화계사에서 있을 때 같이 있었어. 우리나라 무술의 1인자였지. 안일력 씨. 그다음에 화계사 있을 때 우리나라 무술 하는 사람 한 사람 거기 또 있었어. 내 제자지. 해동검법하는 나 나한일 나한일. 나한일 씨도 화계사에 무술 하던 사람이야. 안일력 씨 제자지. 그 밑에 나도 있었고 해동검법 그 사람도 있었고 그 전부 무술 하는 사람만 화계사에 전국 최고 고수들이 모여 있었어.

07:06
안일력 씨는 저 이승만 이화장 대통령의 또 경호를 경호 무술 책임자였어. 그러니까 그 당시에 대단하지. 그때가 대단할 때지. 그걸 했던 사람이니까. 아니 법당에서 말이야. 법당 지붕에서 그 바닥으로 뛰어내려요. 근데 법당 지붕에서 바닥이 그냥 바닥이 아니야. 계단이 또 한 열몇 개 있어요. 그러니까 그 위에서 보면 마당이 얼마나 멀다고? 법당에 계단이 있을 거 아니야? 그 계단 밑에 마당으로 떨어져요 지붕에서. 날랐는데 사람이 어디인지 없어. 이렇게 보니까 벌써 딴 데로 가 버렸어. 땅에 탁 떨어지는 순간에 굴러가 버려. 딱 떨어지면 죽지. 딱 떨어지는 순간에 없어져 버려. 도르르 굴러서 어디로 가 버려. 그러니까 얼마나 무서운 무술 전문가야? 그 밑에서 그걸 배운다고 내 아주 가랑이 찢어질 뻔했어.

08:13
그 내 지금도 발차기 하죠? 그냥 그냥 뭐 1m 뭐 80짜리 머리 위에 사과 얹어 놓고 내 발로 차죠? 3명을 동시에 차지. 척추 다 망가지는 거야. 그런 걸 했다니까. 지금도 내 나이가 몇이야? 지금도 하잖아? 그러니까 내 운동을 하다가 잘못하면 많이 다쳐요. 그래서 내가 뭐 쩔뚝거리거나 하면 운동하다가 다친 줄 알아. 100살이 되면 멈추려나 몰라. 오늘은 요새는 여러분들에게 영적인 강의를 자꾸 해요 내가. 영적인 세계를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누구한테 이야기를 잘 못하는 거야. 축복을 어떻게 넣는 건지, 뭐 전생을 어떻게 해서 가야 되는 건지, 어떻게 해야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어떤 식으로 왜 천사 테스트가 되는지 이런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09:19
내가 타임머신을 하는데 그 타임머신이 뭔지 이런 걸 여러분들이 몰라. 내가 저 사람을 뱃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그 시절로 돌아가지? 그러면 이 시절이 다 바뀌어 버려 시절이. 그러니까 뉴턴은 시간과 공간을 뉴턴이 본 방법은 시간과 공간을 아인슈타인이 본 거하고 같을까? 다르다니까. 뉴턴은 시간과 뉴턴이 본 시간과 공간과 아인슈타인이 본 시간과 공간은 특수상대성 이론이야. 그런데 뉴턴은 뭘 뭘 깨달았어? 인력을 깨달은 거야.
만유인력. 이 우주에 퍼져 있는 인력을 그 사람이 깨달았다는 거고, 아인슈타인은 그 인력 플러스 빛이 굴절되는 것을 가지고 시간을 계산해 내는 걸 찾아내 가지고 GPS를 만들었단 말이야.

10:17
그러니까 뉴턴식으로 옛날에 됐던 GPS는 내가 우이동을 쳤는데 효자동이 나올 수가 있어요. GPS가. 그렇게 오류가 처음 GPS는 뉴턴 걸 가지고 만들었거든. 과학이 발달 안 돼 가지고. 그래 GPS가 막 틀리는 거야. 가 보면 막 동네가 딴 데 와 있어. 그게 뉴턴식으로 처음에 과학자들이 GPS를 만들었다고 옛날에. 그러다가 이제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 이론에 빛이 굴절된다. 즉 말이야. 빛은 반드시 날아가는데 지구가 돌다 보니까 지구가 우리가 아무리 지구를 반드시 걸어가도 우리는 뱅뱅 돌고 있는 거야 실제는. 그래 안 그래? 이 지구에 빛이 쫙 날아가네 수평으로.

11:03
그러면 그 빛이 직선으로 갈까? 지구를 도는 거야 지구를. 돌고 있는 거야. 그럼 원형으로 가는 거야 직선으로 가는 거야? 원형으로 가는 거야.
이거를 아인슈타인이 연구해 낸 거야. 이 직선은 존재하지가 않는다는 거야 이게. 지구도 움직이지. 자전하지. 그러니까 뉴턴이 봤던 지구는 아인슈타인이 본 지구가 달라요. 근데 신인이 왔다 이 말이야. 신인이 오니까 또 그놈의 GPS는 또 애들 장난이야 또. 여기 앉아서 미국의 트럼프를 에너지 넣었다 뺐다. 그럼 그놈의 빛은 도대체 또 뭐야? 거기는 상대 특수상대성 이론도 거기는 따라올 수가 없어. 그렇나 안 그렇나?

11:44
그런데 또 전채희를 딱 보고 전채희 뱃속에 태아 때로 돌아가라 그러면 그때로 돌아가 버려. 모든 시간이 그대로 바뀌어 버려. 이 안에 있는 공간이 바뀌어 버려. 공간이 전채희가 뱃속에 있을 때로 바뀐 거야. 근데 여러분들은 그것도 모르고 앉아 있는 거야. 그게 지금 2천 몇 년도래. 그래 안 그래? 근데 실제는 이 주변이 전부 전채희가 뱃속에 있을 때로 바뀐 거야 시간이. 바뀌어 있는데 여러분은 그걸 못 느끼는 거지. 그렇잖아? 그게 이상하지 않아? 그러니까 공간을 바꿔 버려. 타임을 수정해 버리면 공간이 2천 년인데 1950년으로 바뀌어 버려.

12:30
그래 1950년에 중대한 중국의 영토가 두 배로 늘어났어. 1950년에 중국의 영토가 2배가 됐어요. 왜 그럴까? 왜 1950년에 중국이 우리는 영토가 배로 줄어들었고, 6.25 6.25 때 우리는 부산까지 점령 당했잖아? 그런데 중국은 영토가 2배로 늘어났어. 같은 1950년에 중국은 영토 확장 전쟁을 했고 우리는 쳐들어오는 바람에 영토가 줄어들었다 이 말이야. 부산까지 뺏길 뻔 했잖아? 같은 연도인데 우리 6.25 나는 틈을 틈 타 가지고 전 세계가 한반도로 몰려가는 그 찰나에 중국은 티베트와 신장 위구르를 쳐들어간 거야. 쳐들어가서 중국 영토를 딱 2배로 만들었어 2배로. 1950년에 중국 영토가 2배로 늘어났단 말이야. 그러니까 지금 20억이 살고 있잖아? 그때 영토 안 늘렸으면 그거 어떻게 될 뻔했어? 거기가 그 당시 널린 영토 위구르나 이런 데가 전부 유럽을 향해서 미사일 기지가 있고 전부 무기 뭐 이런 방위 체계가 된 데야.

13:48
이쪽에 뭐 동해안 쪽에는 우리 서해안 쪽 이쪽 영토는 북경이 이쪽에는 그런 거 갖다 놓을 이유가 없는데 모든 군사시설이 유럽 쪽으로 그걸 뺏었던 땅에다가 다 갖다 놓은 거야. 전부 그쪽에 핵실험도 그쪽에서 하고 막 다 할 수 있는 영토를 뺏었는데 죽인 사람이 그때 100만 명이 넘어. 우리는 6.25 때 300만 명이 죽었고 그 사람들은 100만 명이 죽은 거야. 그런 전쟁이 6.25 사변 하는 동안에 중국에서 일어났어. 그걸 쳐들어간 장군이 후진타오야. 중국의 6번째 주석 6대 주석. 시진핑 다음이 후진타오 다음에가 이 시진핑이야. 시진핑 앞에 중국의 주석이 그걸 쳐들어가서 죽인 장본인이야 후진타오가. 중국이 2배로 늘어나고 영토가 늘어나고 그때 티베트 사람이 100만 명 정도 티베트 국민이 300만 명인데 한 100만 명이 죽었단 말이야. 알겠죠?

14:47
그러니까 우리는 그 세계라는 것이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역사 우리나라 전쟁이 일어나서 전 세계 몇십 개국이 여기에 신경 쓰고 있는 사이에 미국이 신경도 못 쓰는 그 찰나를 노려 가지고 딱 쳐들어간 거야.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중국이 지금 미국은 축소주의를 쓰고 있는데 중국은 지금 확산주의를 쓰고 있어. 중국 미국이 야 이제 우리나라는 이방인 다 쫓아내고 우리끼리 잘 살자 이러고 있는데 중국은 중남미 나라 아프리카 나라들 전부 원조 주고 국교를 맺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보다 더 많은 국가가 중국하고 외교관계를 자꾸 우방국이 돼 가고 있다 이 말이야. 그럼 우리는 고립돼 가고 있는 거야 지금. 이해 가죠? 근데 내가 나와 있는 거야. 내가 내가 하늘궁에 와 있으니까 그냥 와 있는 게 아니야. 세계의 지도를 다 보고 어떤 놈이 전쟁할 건지 저걸 어떻게 해야 될 건지 다 연구하고 있고 여기서 에너지를 넣었다 뺐다 하고 있는 거야. 알겠죠?

15:53
내가 한반도 오는 1950년에 중국 영토가 2배가 되고 우리나라는 부산도 없어질 뻔 했어. 부산만 남았어. 그래 안 그래? 그 기회를 틈타서 중국은 기회 기회주의자야. 기회를 잘 포착해. 지금 중국의 대통령 선거를 위주로 해서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딱 보고 중국이 뭘 하고 있어 지금? 무슨 말인지 알죠? 미국의 웬만한 기업들의 제품은 중국이 다 끌어들여 가지고 공장을 다 만들어 놨지?  그 바람에 우리는 매연 실컷 먹는 거야 지금. 한반도는 지금 그러고 있지? 그런데 트럼프가 우리 공장은 앞으로 미국으로 와라. 왜 중국 가서 그 난리냐? 우리도 싸게 해 줄 테니까 전부 공장 전부 미국으로 가져와. 요런 정책을 쓰고 있단 말이야.

16:45
핸드폰 만드는데 90% 부속이 중국에서 나와. 미국의 아이폰이나 모든 지금 머스크가 만드는 자동차도 80%가 중국에서 만들어. 그래 가져가는 거야. 이러니 중국이 미국의 모든 산업을 누리고 있는 거야. 그렇잖아? 그러니까 중국을 침공할 수 있나? 중국을 침공해 버리면 미국 사람들은 소비품이고 뭐고 없어요. 중국에서 뭘 만들어 봐야 뭐 할 거 아니야? 그럼 미국에서 왜 안 만드냐? 미국에서 만들면 환경이 파괴된다 이거지. 그렇잖아?그래서 제일 환경에 나쁜 거는 인도에서 만들어. 인도 사람들이 아직까지 환경 개념이 없어요. 그러니까 전 세계가 이 선진국들이 후진국들의 환경을 죽여 가면서 거기서 인도에서 냄새 맡으면 공장에서 막 수십 명이 죽고 수백 명이 죽는 독한 약은 독한 제품들을 거기서 만들어.

17:43
그거보다 좀 나은 거는 중국에서 만들어. 월남이나 이런 데서 만들어. 그렇잖아? 그거보다 더 나은 거 아주 좋은 것만 미국은 조립만 하고 앉아 있는 거야. 그렇겠죠? 그러니까 선진국은 환경 때문에 함부로 안 만든다 이 말이야. 그런데 트럼프는 환경이고 뭐고 우리가 공장이 있어야 돼. 가져와 우리가 다 하자 이제. 이런 주의지? 알겠죠? 급변하는 세계 정세 이걸 여러분들이 잘 모르고 있으면 안 돼요. 하늘궁에 와서 대충 배우죠? 그러니까 알아놔야 돼. 그래서 나는 영적으로 내가 뭘 하는지 왜 뉴턴 방식이나 아인슈타인의 방식이 이제는 안 된다는 거. 허경영 방식이 나타났죠? 이래 지금까지는 우리가 자동차 GPS가 특수상대성 이런 아인슈타인 때문에 우리가 길을 길을 찾아다니고 있는 거야.

18:44
그 아인슈타인 유대인이야. 그 사람 한 사람 때문에 우리가 길을 찾아가. 주소만 주면 무슨 뭐 강남의 아파트 이름도 되게 어렵고 빌라 이름은 더 어렵더라고. 아네모네에 무슨 뭐 빌라 이름 제대로 외우기 어려워. 내가 머리가 좋은 사람인데.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못 찾아오게. 아주 10번 이야기해 줘도 시어머니가 뭐 뭐라고 그랬노? 느그 아파트 이름이 뭐라꼬? 한 10번 이야기하지만 못 알아들어. 그러면 잡아가 적지도 못해. 말이 뭐 외국말에다가 뭐 짬뽕이 섞여 가지고 포르쉐 무슨 아파트 뭐 하니까 야 포르쉐가 뭐냐? 이렇게 이름을 못 적으니까 며느리 집을 올 수가 있나? 그리고 현관에 오면 또 뭐가 그리 복잡하노? 바로 못 들어가요 연락이 돼야 되는데 전화를 안 받아 며느리가. 못 들어가는 거야.

19:42
그러니까 기별해가 약속 안 하면 못 들어가는 거. 그렇잖아? 그러니까 완전 분리돼 버린 거지 분리. 가능하면 오지 마세요. 다리도 아프신데. 재밌죠? 이렇게 세상이 복잡해져 복잡해져 있어요.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직선 뉴턴 때는 직선 개념이야. 사과가 직선으로 떨어진다. 그 뉴턴이 본 거야. 야 이게 이렇게 위에서 밑으로 떨어지는구나. 그럼 지구가 뭘 당기고 있구나. 그지? 그래서 가만히 지구를 놓고 보니까 사람들이 전부 거꾸로 걸어 다니네. 지구가 동그람하니까.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거꾸로 걸어 다녀. 그 우리가 바로 걸어 다니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20:28
왜냐하면 우주 공간에서 볼 때 지구는 공이잖아? 공에 사람들이 전부 붙어서 서 있네. 이게 어떻게 서 있어? 절반은 거꾸로 서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이게 사람이 발바닥이 땅에서 잡아당기는 거야 이게. 당기니까 서 있는 거야. 그 인력이 없어져 버리면 우리가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이 전부 날아가 버려. 저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이게 바로 앉아 있는 것 같지만 거꾸로 있는 거야. 실제는 거꾸로. 맞아 맞아. 근데 우리는 이게 바로 서 있다고 착각을 하는 거야. 우주선 타고 돌면서 지구를 16바퀴 돌아. 1시간에 하루에. 그럼 16바퀴 돌면서 지구를 보니까 지구 사람들이 전부 거꾸로 보이는 거야. 그렇잖아?

22:16
왜냐면 지구가 이렇게 생겼는데 아니 지구 사람들이 전부 이렇게 옆으로 선 사람과 거꾸로 선 사람 바로 서 있는 사람. 이게 기가 막히잖아? 근데 그냥 서 있나? 속도가 10만 7160km로 지구가 날아간다 말이야. 날아가는데 한 명도 안 떨어지네 이게. 또 1609km로 돈단 말이야. 자전을 하면서 날아가는데 자전을 할 때도 1609km면 우리가 떨어져야 돼. 이게 발바닥이 땅에서 안 떨어지네. 아무리 높이 뛰기 할래도 조금만 뛰면 떨어져 버려 떨어져 버려. 이게 본드처럼 붙어 있어. 그거 참 이상하지? 사실은 저 허공을 향해서 우리가 거꾸로 있는 거야. 맞아 맞아. 이런 착시를 여러분이 하게 해 놓은 거야 착시를. 기가 막히죠?

22:08
가만히 생각해 봐. 그런가 안 그런가? 골프 골프공을 갖다 놓고 봐. 어디가 위고 아래야? 아래위가 없어요. 그냥 잡아당기는 인력 때문에 붙어 있는 거야. 그 신기하죠? 그래서 왜 인력이 생기냐? 왜 중력이 생기냐? 이걸 뉴턴이 연구했던 거야. 사과가 이렇게 딱 떨어져. 사과가 사실은 저리 떨어져야 돼. 뉴턴 생각은 사과는 우주 공간으로 떨어져야 되는데 이게 반대로 떨어져. 사람도 마찬가지야. 빌딩에 올라가서 떨어지면 이리 떨어지는 게 아니라 저리 떨어져야 되는데 이리 떨어지네. 그렇잖아? 근데 우주선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그냥 떠다녀. 떨어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없어. 떠다녀. 지가 손으로 요렇게 하면 요쪽 가고 요리하면 요쪽 가고 인력이 있나 없나?

22:59
중력이 없어요. 중력이 없으니까 공중에 붕붕 떠다녀야지. 추락했다 뭐 인공위성에서 추락했다. 날아가 이런 거 없어. 그냥 우주 쓰레기가 돼서 떠다니는 거야. 재밌죠? 그러니까 이 우주에 지구만 중력이 왜 생기냐? 도니까 뱅뱅 도니까 사람이 안 떨어지는 거야. 그래서 바케스 물을 담아 가지고 뱅뱅 돌리면 바케스 물이 없어지나? 그거와 똑같은 거야. 바케스 물을 담아 가지고 이렇게 뱅뱅 돌리면 물이 그대로 붙어 있어. 이게 중력이라는 거야. 근데 이게 빨리 돌리니까 절대로 안 떨어져. 빌딩이 푹 빠져 나가야 되는데 안 나가네. 근데 지구가 멈추는 순간에 다 날아가 버려. 지구가 딱 멈추면 1초만 멈추면 다 없어져 버려. 이 모든 빌딩 건물이 위로 다 날아가 버려. 우리도 다 날아가 버려. 우주로 다 가 버려. 신기하죠?

23:59
그럼 지구를 누가 그렇게 돌려?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 원리를 여러분들은 모르는 거야. 알겠죠? 신기하죠? 그러니까 과학자들이 뒤늦게 이제 불과 100년 전에 뉴턴이 지구가 뭐 사과가 떨어진다 이래 쌌가 과학이 지금 발달된 거야. 그런데 내가 오기 전에 여러분들이 그 정도 눈은 떴다 이 말이야. 떴는데 과거 미래로 타임머신을 할 수 있나? 신인만 하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릴 때 어디가 아팠는지 무슨 엄마가 무슨 유전병이 있었는지 아빠가 무슨 금방 나오지? 금방 과거로 들어가면 다 보여. 맞나 안 맞나? 근데 여러분들이 낯짝이 여러분하고 같이 생겼다고 똑같은 사람으로 보면 되나?

24:53
그러면서 신인한테 대항을 하는 자들이 나타났어. 아니 신인을 대항하면 어쩌자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신인을 대항하면 승산이 있나? 영원히 없어. 나는 그들을 감정적으로 안 봐. 티베트를 점령할 때. 제목은 적어 놓고 하자. 제목을 적어야 되는데. 아주 쉬운 제목만 적자고. 천국 비자 알겠죠? 천국 비자와 그다음 뭐 적을지 아는 사람? 내가 분명히 GPS 이야기했죠? 사후 사후. 다 안 썼네.

天國 비자와 死後 GPS에 의한 孝道!

무슨 말이냐면은 천국 비자는 축복이야 명패. 맞죠? 그럼 여러분은 천국 비자를 받은 거야. 그러면 여러분 언제 어디서 죽더라도 눈 딱 뜨면 천국이야. 그거 대단하잖아?

26:47
그런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층층히 있어 없어? 그 조상들이 어디 있는지 GPS를 알려 줘 안 알려 줘? 천사한테 물으면 나와 안 나와? 천사가 GPS야. 그래 가지고 내가 그 사람 백궁 가라. 그럼 백궁 들어가. 얼마나 좋은 GPS야? 이거 아는 종교가 있나? 없어요. 이걸 여러분들은 그냥 예사로 신인님이 그냥 들어가니까 들어가는 이리 생각하면 안 돼. 이게 초과학이야. 이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자기 엄마가 엄마는 천국에 가 있고 백궁 대기소에 있고 아빠는 인간으로 온 사람도 있어. 그지? 어떤 사람은 남편은 천국 대기소에 있는데 아내는 구렁이가 돼 있더라고. 천사 테스트하니까. 그지? 그리고 그걸 또 구렁이를 봤어 또. 여기 있는 분이. 그지? 나한테 물어봤지? 그래 천사 테스트하니까 구렁이로 가 있대. 그래 내가 백궁으로 보냈지?

27:43
그러니까 이렇게 사후 GPS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이 세상 GPS는 아인슈타인이 만들었지만 사후 GPS 본 사람 있어? 어떤 종교도 그냥 천도재 해 주고 뭐 기도만 해 주지 뭐 엄마가 뭐 목사님이 천국 들어가라 이렇게 기도했다고 천국 갔냐? 아니란 말이야. 스님이 뭐 염불해 줘가 천도재 했다고 천국 갔다고 볼 수 있나? 아니야. 맞죠? 그런데 우리는 확실히 확인할 수가 있는 거야. 어머 우리 어머니가 몇 월 며칟날 백궁간 기념으로 여러분 집안에서 행사해야 돼. 어머 내가 하늘궁 가서 우리 어머니를 며칟날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백궁에 보냈어. 그 날을 기념해야 돼. 그건 어머니가 천국에 다시 태어난 날이야. 맞아 맞아.

28:39
어머니 제2의 생신이야 생신. 그런 거 기억해 놔야 되는 거 야 여러분은. 예사로운 일이 아닌데 여러분은 내가 너무 쉽게 해 주니까 그거 뭐 어머니 어머니가 다시 천국 간 날을 기억을 안 하고 있을 거야 지금 아마. 전채희 어머니가 천국 가는 날이 며칠이야? 아니 아는 사람 손 들어봐. 자기 어머니 명패해 가지고 천국 보낸 날 아는 사람? 이거 봐. 두 사람밖에 없어. 다 모르지? 이게 어떤 교회나 절에 가서 당신 부모님 천국 보낸 날 당신 알고 있어? 그럼 그 사람이 이게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이게 뭐냐? 천도재 한 날 말이여? 천도재가 천국 가는 날인가? 아니에요.

29:27
신인에게 천국 비자를 받은 날 그날이 천국 간 날이잖아? 그러면 그런 거는 기록해 놨다가 벽에다 적어 놨다가 우리 어머니 천국 간 날 잔치를 해야 돼. 가족이 다 모여 가지고. 며칠 후 만나리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말하자면 천국 간 날을 기념해야 될 거 아니야? 근데 그거 기억하고 있나?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그러니까 부모님을 축복한 걸 여러분 예사로 생각하고 명패해 준 걸 예사로 생각하면 안 돼. 맞아 맞아. 자기 자기 몸뚱아리 태어난 거 알고 어머니가 천국 간 날을 모르면 되나? 맞아 맞아. 이제 내가 그 저 이렇게 이야기하면 누구 저 부모님 정도는 알아놔야 돼. 그래서 부모님 정도는 그 날을 기념해야 돼. 맞아 맞아.

30:28
그러면 애들이 오늘 엄마 이게 무슨 행사야? 야 오늘은 어머니한테 절해라. 할머니가 지금 천국에 가신 날이야. 무슨 왜 어떻게 해서 갔는데? 허경영이한테 가 가지고 천국 보냈어. 가셨어. 이렇게 되는 거야. 맞죠? 그러면은 많은 사람들이 하늘궁으로 오게 돼. 전 세계에서. 맞지? 야 천국 비자 받으러 가자. 몰려오겠지. 내가 나중에 이거를 신문에 광고를 낼 거야. 테레비에. 그러면 사람들 입에서 아니 허경영이 지가 뭔데 천국 비자를 주냐? 이렇게 나오겠지. 이게 화제가 돼 버려. 화제가 되면 어떤 효자들은 조용히 찾아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거는 어떻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좀 나한테 이야기해 보시오. 과학적으로 좀 보여 주시오. 내 보여 주나 안 보여 주나? 딱 나오네. 맞지? 그러면 내가 보내 줄게. 그럼 보내 줘. 그거 돈 몇 푼 된다. 그래 안 그래?

31:39
그 돈은 왜 받아? 받는 이유가 있어. 하늘궁 유지해야 되니까. 그래 안 그래? 그거 내가 먹나? 그 돈을 가지고 우리가 무료급식도 하고 여러분 뭐 참 우리가 먹고 여기서 지내잖아? 그러니까 비용이 필요한 거지. 내가 어디 가서 뭐 호의호식 할 사람이야? 호의호식 알아놔. 맛이 좋은 음식일수록 병을 가지고 와. 무슨 말인지 알죠? 술이 입에 팍팍 땡겨요. 그건 내가 먹어도 마찬가지야. 난 안 먹지만은. 커피 땡겨. 뭐 맛있는 거 다 땡겨. 땡기는 거는 좀 조심해야지. 그거 알겠죠? 그러니까 입에서 몸에서 막 잡아땡기는 거는 적게 먹어야 돼. 알았죠? 그래서 입에서 밀어내는 거는 많이 먹어야 돼. 자주 먹어야 돼.

32:32
그 입에서 팍팍 잡아땡기는 게 설탕. 그래 안 그래? 술 담배 이런 게 막 땡겨요. 한번 먹어 보면 막 그게 습관이 돼가 땡기죠? 이건 전부 우리한테 해로운 거야. 몸을 녹여 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인체 내가 돈이 있다고 뭘 먹어? 맞아 맞아. 아니 돈 있다면 내가 어디 가서 뭐 음식점에 가서 비싼 음식점 나는 편의점 가서 삼각김밥이 더 좋아. 맞아 맞아. 그 뭐 때문에 그런 걸. 그런데 어떤 때는 뜨끈뜨끈한 국물이 있는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 그래서 아까 내가 떡국을 한 그릇 먹었어. 여러분 점심 먹을 때 나도 떡국 한 그릇 가져와서 저 의장님이 줘서 내가 한 그릇 먹었는데 굉장히 맛이 좋아. 근데 내가 거기 국물을 잘 만들었더라고.

33:27
근데 내가 다음 주부터는 떡국을 토요일 일요일 끓일 때 우리 직원이 소고기를 사 가지고 가루를 내 가지고 갖다 줄 거야. 그러면 거기에 소고기가 많이 들어가게 할 거야. 그 맛이 좀 다르겠지? 맞아 맞아. 근데 그게 내가 먹어 보니까 좀 결점이야. 그래서 소고기를 가루를 빻아 가지고 정육점에서 빻으면 되잖아? 조르륵 기계에서 뽑아 그거 갖다 넣어 놓으면 국물이 어떻겠나? 고기 국물 맛이 좋지? 그러니까 떡국은 꼭 닭고기나 뭐 이런 게 옛날에 꿩고기 이런 게 들어가야 되잖아? 그래서 그것이 맛이 더 좋아요. 그래서 내가 의장님한테 갖다 줄 거야. 식당에 갖다 주면 의장님이 버리겠나? 안 버리지. 버리기만 해 봐.

34:17
내가 지금 저기 의장님이 보고 웃고 있어 지금. 지금 그것도 국물 많이 낸 것 같아. 맛있는 맛이 좋더라고. 고기 없는 고기가 좀 들어갔어요 의장님? 안 들어갔어요? 근데 그게 내가 한 한 10근 정도 넣으면 그게 냄새 맛이 좋아지지? 그러면 10근을 저 고양리 가서 정육점 가서 우르륵 갈아가지고 오라고 그래 가지고 의장님 갖다 주면 거기다 넣어. 그럼 그냥 끓이면. 그래 안 그래? 그걸 국물 낼 때 이제 넣어야지. 그걸 미리 미리 갖다 줘야 되겠지. 그래서 우리 직원이 갖다 줄 거야. 내가 그렇게 지시해 놨어 최 이사한테.

35:00
내가 직접 먹어 보니까 국물 맛을 잘 냈어. 맛이 되게 좋아. 그런데 옛날에 말한 고명도 잘 고명이 그거 돼지 소고기가 그 닭고기 같은 거 꿩고기가 고명이나 마찬가지야. 맞아 맞아. 그 고명이 들어가면 국물 맛이 틀려요. 약간 좀 국물이 부티나. 맛이. 알겠죠? 그냥 국물 맛이 지금 저 의장님이 끓여 놓은 거는 국물 맛이 신선해. 신선하고 그냥 이 뭐라고 그러나? 아주 그냥 깔끔해. 깔끔하고 담백해. 담백한 장점이 있는데 내가 소고기를 한번 넣어 볼 거야. 그래가 다음 주에는 내가 한번 먹어 볼 거야. 그래 내가 검증을 하는 스타일이야.

35:56
그래 내가 다음 주에 내가 한번 먹어 봐야 의장님이 좀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그래 안 그래? 그래서 나는 그런 것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그렇지 내 혼자 가서 뭐 맛있는 걸 뭐하러 사 먹노? 같이 먹는 게 좋아야 돼. 같이 맛있게 해서 먹어야 이게 맛이지. 내 혼자 식당 가서 맛있는 거 먹는 그거 다 질병에 걸려 질병에. 알겠죠? 그럴 때는 그냥 김밥 사 먹는 게 훨씬 몸에 좋아.  알겠죠? 그래서 부귀영화가 개인한테는 별로 필요가 없어. 괜히 그것 때문에 술 먹게 되고 놀게 되고 바람 피우게 되고 막 그런 거야. 알았죠? 거기에 너무 매달리지 말아요.

36:45
그러니까 우리 떡국 맛이 담백한 거 좋아요. 그런데 한번 넣어 보자 이거야. 그래서 앞으로는 그게 맛이 괜찮으면 계속 내가 사서 갖다 줘. 갖다 줘. 왜 내가 사서 갖다 주냐? 의장님이 그 떡국 하는데 준비할 게 많아요. 간단한 것 같아 국물 내는 게? 그거 다 국물 내 가지고 하는 시간이 재료가 많이 들어가잖아? 근데 내가 좀 보태서 해야지. 그거는 내가 간섭을 내가 안 갖다 주면 또 의장님이 안 넣을 수가 있어. 하하하하하 아유 참 재밌는 세상이야. 내가 그렇게 챙기려고 하고 있죠?

37:34
그래서 우리가 무상심심미묘법이다. 신인이 하는 말은 이 타임머신 빛의 굴절 뭐 이렇게 아인슈타인의 말이야. 특수상대성 이론은 옆에 올 수도 없어. 맞아 맞아. 아이 조상들이 어디 가 있는지 조상 대대로 GPS가 작동되고 있어. 다 알 수가 있어. 맞아 맞아. 그러니까 무상심심미묘법은 팔만대장경에 있는 게 아니야. 내가 하는 말이 무상심심미묘법이야. 맞아 맞아. 그리고 어떻게 조상의 지도를 다 가지고 있어 이 많은 사람을? 나는 무한대 사람들의 내비게이션을 다 가지고 있어. 그렇죠? 그다음에 백천만겁난조우야. 아니 백천만겁 가도 만날 수 없는 사람 여러분 만났어 안 만났어? 여러분이 그 GPS를 조상 GPS를 만난다는 건 백천만겁 가도 못 만나요. 아 내 같은 사람이 백천만겁 있으면 나타날까? 아유 우연히 나를 만난 건 기적인 줄 알아요.

38:45
그러니까 그 무상심심미묘법과 백천만겁난조우라는 그것을 아금문견득수지 내가 지금 그걸 보고 듣고 깨달아 가지고 그걸 앞으로 가지겠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되나 안 가져야 되나? 그게 아금문견득수지야. 나 아 자. 이제 금 자. 들을 문 자. 볼 견 자. 얻을 득 자. 받을 수 자. 가질 지 자. 아금문견득수지. 그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하겠다 이거야. 무상심심미묘법을 백천만겁난조우 하고 아금문견득수지 하겠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원해여래진실의 그 전 세상에 실천하겠다는 거야. 얼마나 좋아요?

39:31
그래가 그걸 중생무변서원도 저 모든 중생들에게 그것을 전하겠다. 중생무변서원도. 알겠죠? 모든 중생무변서원도는 내가 그 그걸 가지고 중생을 다 건지겠다 소리야.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량서원단. 수많은 번뇌를 그걸로 인해서 끊어 버리겠다. 번뇌무진서원단. 번뇌가 무궁무진해도 그것을 내가 다 끊어 버리겠다. 번뇌무진서원단. 그다음에 법문무량서원학 신인님이 하는 법문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다 배우겠다. 이게 법문무량서원학. 그죠? 다 배우겠다. 그다음에 불도무상서원성 그 진리 그 많은 진리를 내가 다 이루겠다. 불도무상서원성. 그러나 내가 하는 거는 불도가 아니지. 내가 하는 거는 섭도야 섭도. 우주의 섭리의 도야. 섭도무량서원 서원성 섭도 아니 섭도무상서원성 섭도가 아무리 높아도. 알겠죠? 내가 그걸 다 이루겠다. 알겠죠? 불도무상서원성이나 섭도무상서원성이나 같아요.

41:03
그럼 불 자가 붙은 거는 불교에 있던 거니까 이게 불교의 이름이 이 이름이 뭐야? 방금 내가 외운 게? 발사홍 발사홍. 발사홍이라는 거야 발사홍. 알겠죠? 발사홍 뭐야? 발사홍서원이야. 발사홍서원문이야. 알겠죠?

発四弘誓願文
衆生無辺誓願度
法門無量誓願学

이게 불교의 천수경 염불에 나오죠? 발사홍서원. 네 가지 큰 서원이야. 알겠죠? 이것이 음과 양으로 돼 있어요. 지금 내가 읽은 거는 양이야 양. 지금 중생무변서원도 이런 거는 양이란 말이야. 중생무변서원도 뭐 이런 식으로 나는 거는 이게 양이야 양. 이거는 양이란 말이야. 알겠죠? 그리고 법문무량 뭐여? 법문무량 뭐여? 법문 내가 다 읽어 줬지? 법문무량은 뭐라고 했어요? 법문이 무량하지만 내가 뭐 하겠다고?  근데 이거는 이 두 번째는 이게 아니고 번뇌 알겠죠?

42:56
두 번째는 번뇌. 번뇌무진 번뇌가 무진하지만 서원하겠다 알겠죠? 서원단 끊어 버리겠다.

発四弘誓願文
陽  衆生無辺誓願度 煩惱無盡誓願斷
      法門無量誓願学 攝道無上誓願成

陰  自性衆生誓願度 自性法門誓願学
      自性煩惱誓願斷 自性攝道誓願成

번뇌가 아무리 많아도 끊어 버리겠다 서원단. 알겠죠? 그러니까 중생무면서원도 번뇌무량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이란 말이야 학. 알겠죠? 그다음에 뭐야? 불도를 우리는 뭐라고 그래야 돼? 섭도 신인의 섭리. 알겠죠? 섭도. 아무리 섭도가 높아도 무상 그 법이 아무리 높은 거라도 섭도무상서원성 이루겠다. 맞죠? 이것이 양이야 양. 알겠죠? 음이 있겠죠? 음이 있겠죠? 음이 있단 말이야. 음이 뭐여? 천수경에 나오죠? 음이. 요게 붙으면 돼. 여기에 이게 자 자죠? 자성중생 그러면 이놈이 붙어 버려 자성중생. 요 중생이 붙었죠? 요 중생이 욜로 오는 거야. 그리고 앞에 자성이 붙으면 돼. 알았죠? 자성중생서원도. 알겠죠? 자성중생서원도. 알겠죠?

44:47
요렇게 자성이 4개가 붙으면 이게 음이야. 자성이 4개가 있지 않죠? 자성법문 뭐야? 자성번뇌 뭐야? 이거 수확하고 비슷하죠? 자성번뇌 이게 뭐야? 단이겠죠? 이제 쉽죠? 그다음에 자성법문 또 자성이 나오겠지. 자성법문 뭐요? 여기 법문은 뭐요? 서원학. 그러니까 이제 방정식 비슷하지? 여기 학 서원학. 그죠? 자성섭도 자성섭도. 그죠? 섭도서원성 서원성. 알겠죠? 그러니까 요거와 요게 염불에 붙어 있어. 요거와 요게. 그러니까 요 서원을 이렇게 내가 스스로 내 스스로 중생을 서원하겠다. 제도하겠다. 그지? 이거 다 자성번뇌 내 스스로 번뇌를 끊겠다. 여기 자성이 왜 붙었어요? 이거는 추상적인 거야. 알겠죠?

45:13
이거는 중생무변서원도라는 건 하나의 이게 원칙이야. 중생들의 이 무변서원도라는 것은 이 추상적인 요거는 구체적으로 내가 실현하겠다 이거를. 이 어려운 법문을 내가 직접 스스로 내가 이걸 이루겠다. 내가 스스로 번뇌를 없애겠다. 내가 스스로 법문을 다 배우겠다. 내가 스스로 이 저 무상심심미묘법을 내 스스로 다 이루어내겠다. 맞아 맞아. 그래서 앞에 여기가 체면은 이거는 용이야. 체와 용. 알았죠? 양과 음. 이런 걸 알아야 돼. 법문도 염불도 체와 용이 있어요.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내가 뭐 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불교 강의하는 게 아니야. 말하자면 이 이런 이러한 이것이 무엇 때문에 생겼어? 발사홍서원문이? 발사홍서원문은 왜 생겼어? 이 발사홍서원문이 왜 생겼어?

47:31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이 4가지를 실현하기 위해서 이게 있는 거여. 그렇잖아? 무상심심한 미묘법을 배우겠다는 거 아니야? 그지? 다 이루겠다는 거 아니야? 무상심심 신인이 강의하는 이 끝이 없는 강연을 다 이렇게 이루어 낸다. 맞아 맞아. 음 그러니까 발사공서원문은 결국은 무상심심미묘법 때문에 나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무상심심미묘법 .무슨 말인지 알겠죠?

無上甚深微妙法

이 무상심심미묘법을 다 이런 식으로 깨닫고 실현하고 배우고 끊고 다 하겠다는 거여. 알겠죠? 이 상 자는 이 이 상 자를 쓰기도 하고 안 쓰는 윗 상 자를 쓰면 돼요. 내가 빨리 쓰다 보니까. 무상 끝없이 높다 이 말이야. 끝없이 높고 끝없이 깊어. 이런 법을 미묘한 법을 이렇게 이렇게 다 실천하겠다. 알겠죠?

49:08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가 이야기하는 거는 불교든 기독교든 아주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해 주는 거야. 여러분들은 신인이 이렇게 영혼의 GPS를 가지고 있다. 현재와 과거를 천사한테 물으면 내비게이션이 어느 조상이든지 어디 있는지 다 나온다. 거기에 오차가 0.000001%가 없다는 거. 기가 막혀 안 막혀? 근데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 명패를 했는데 나중에 허경영이한테 와서 아니 명패 우리 아버지 명패 좀 해 주세요 이러면 이 사람아 백궁 벌써 가 있네 나오나 안 나오나? 나오죠? 근데 옛날에 했는데 또 없어지나? 안 그래요. 할 필요가 없어 벌써 당신 아버지는 백궁에 가 있어 이렇게 나오나 안 나오나? 나오지?

50:05
근데 백궁에 안 보냈는데 가 있는 사람이 있드나? 없어. 내가 오고 나서 지구는 시작이 된 거야. 영혼의 GPS가 없어. 그러니까 이 세상의 과학자들이나 이 철학자들이 말하는 건 전부 이게 아무 쓰잘데없는 거야. 여러분들이 사후 세계에 지금 준비하는 게 지금 바람직한 거잖아? 그죠? 그러니까 내가 지금 여러분한테 매 일요일마다 강연하는 게 무상심심미묘법인데 그게 백천만겁난조우고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이게 이 4단계를 여러분이 이렇게 실현해야 되는 거여. 맞아 맞아.

50:47
이거는 자성중생서원도 내 스스로 이걸 전 모든 사람에게 알리겠다. 자성번뇌사원단. 모든 내 번뇌를 내 스스로 끊겠다. 자성법문서원학 내 모든 이 신인님이 이야기하는 그 법을 법문을 다 내가 깨닫고 배우겠다. 자성법문서운학. 그다음 자성섭도 이 내 스스로 신인이 말한 그 섭리를 전부 배워 가지고 그 섭리를 도를 이루겠다. 맞아 맞아. 이런 각오를 해야 되는데 내가 지금 가르쳐 주면 내일 잊어버리고 콩나물처럼 하면 되겠나? 알았죠? 내가 하나만 이야기해 줄게. 내가 이걸 흑판에 천 번을 써 줬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천 번후에 내가 물으면 쓸 줄 알까? 그래 안 그래?

51:51
여러분이 한문 배워 가지고 이걸 다 쓸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 근데 이게 내가 전부 이게 내가 몇 살 때 한 거야? 전부 어릴 때 한 거야. 그죠? 내가 기독교 여러분 성경 강의할 때 그 성경이 전부 어릴 때 공부한 거잖아? 이런 게 다 어릴 때 공부한 거잖아? 나이 들어서 공부가 안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내가 준비한 사람이야 아니야? 그럼 내가 사람들한테 사기나 치고 뭐 나쁜 짓이나 하려고 어려서 저런 걸 공부했을까? 아니다 말이야. 어려서 잡 생각을 다 지우고 모든 내가 하고 싶은 번뇌를 다 끊어 버리고 오직 인류에게 내가 뭘 해야 되겠다. 그래가 33정책을 어릴 때 세워 놓은 거. 그게 한번 생각해 봐. 내가 정책을 하나 탁 세우면 그게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꿈도 못 꾸던 것들이야. 그래 안 그래?

52:47
아니 30년 전에 산아제한 말할 때 이거 애들 지우면 안 된다. 애 낳아야 되는데 이게 웬일이냐 이거? 내가 대통령 나간 이유가 뭐여? 아이고 이거 나라가 이거 큰일 나게 생겼네. 나라가 없어지겠네. 그래 안 그래? 내가 있은 한반도가 이거 없어져 버리면 되냐? 내가 택한 땅인데 그러니까 내가 뭐 하고 나서? 애 낳으면은 3천만 원 결혼하면 1억 주자. 근데 야 이 사람아 결혼을 하는데 왜 돈을 줘야 되냐? 나중에 보세요 결혼 안 해요. 지금부터 1억씩 줘 봐요. 결혼 줄 서요 줄 서. 그럼 결혼 시켜 놓으면 우리는 살 길이 생겨. 맞아 맞아.

53:27
그랬는데 아니 예비군 훈련을 내가 갔지. 저 노고단에 가니까 불알 까는 사람은 무조건 훈련을 면해 주는 거야. 다시는 애 못 낳게 그 의사가 그 정관 수술을 해요 거기서. 그래 예비군 훈련장이 정관 수술을 하는 데야. 야 이거 나라 망한다. 내가 이거 우리나라 망한다. 이거 남자마다 다 까 버리네. 그냥 까는 게 아니야. 훈련 안 받으려고. 훈련을 면하려고 까는 거야. 내가 이걸 딱 보고 우리나라 이거 앞으로 망한다. 대통령 딱 나가 가지고 그 당시 돈이 얼마야? 등록금이 30년 전에 대통령 나왔는데 5억이야. 그때 5억 적은 거 아니에요. 그때 5억이 어느 정도냐면 서울시내 건물 하나야 5억이. 그때 5억이. 그때 지금은 3억이야. 줄어들었어 오히려. 아니 내가 대통령 처음 나갈 때 20몇 년 전이잖아?

54:28
그때 선관위에 그냥 갖다 바치는 돈이 5억이야. 지금 금액과 똑같은 저 3억이 아니라 5억이라니까. 그때 5억은 연신내 연신내 네 거리. 불광동 연신내 네 거리에 건물 몇 개 값이야. 아 내가 그걸 갖다가 선관위에 갖다 내고 대통령을 나가니 그 새파란 젊은 나이에 40살 먹은 사람이. 나 요새 그런 애 본 적이 없어. 대단하죠? 근데 그다음 번에 대통령이 나갈 때도 또 5억이야. 근데 요번에 대통령 나오니까 깎아 가지고 2억을 깎아 줘. 3억이야. 야 그때 참 너무 많이 받은 거야. 그때는 5천만 원 정도 받으면 돼. 근데 어떻게 30년 전에 5억을 받냐고? 세상에 그래 내 나간 선거비용 인쇄물값 다 하면 그 당시에 돈이 얼마나 들어갔겠어? 서울시내 건물이 한 열 채가 날아간 거여..

55:28
그렇게 대통령을 세 번 나가면서 비명을 질렀어.  아 저출산 우리나라 망한다. 그러니까 저런 사기꾼 놈이 있네. 저놈 저 저기 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결혼을 하는데 1억을 주고 애 낳는데 3천만 원을 줘? 저런 미친놈 그랬는데 지금 애들이 오 뭐야? 뭐라 그래 요새? 5포. 결혼은 못해. 왜? 방 얻을 돈도 없는데 무슨 결혼이야? 이렇게 되는 거야. 그래서 그 당시에 1억이면 지금 한 한 5억 정도 되는 돈이야. 애들 집도 구하고 결혼도 하게 돈 1억씩 줘야 된다. 이게 내 공약이 틀렸나? 미래를 훤히 내다 봐요 깨알같이. 그래서 아인슈타인 유대인 아인슈타인이 내한테 따라올 수 있냐? 어림도 없어. 그런 그런 특수상대성 이론 빛의 굴절을 가지고는 따라올 수가 없어. 알겠죠?

56:28
여러분은 지구를 똑바로 걸어가지. 여기서 똑바로 걸어가면 나중에 가 보면 우리는 뺑 동그라미를 그린 거야. 맞아 맞아. 여기서 우리가 비행기 타고 비행기는 직선으로 날아가. 신기하지? 직선으로 날아가는데 가 보면 지구를 지구를 돌아간 거야. 비행기가 이렇게 가면서 고도를 낮춰 가면서 가나? 지구 모양에 맞춰 가나? 안 그래요. 비행기는 직선으로 갔는데 도착해 보니까 한국에 반대편에 가 있네. 이 어떻게 된 거야? 맞아 맞아. 비행기 내비는 분명히 직선으로 간단 말이야. 비행기가 이렇게 기면서 지구가 따라서 도냐? 안 그래요. 비행기는 수평으로 간단 말이야. 빼빠지게 갔는데 지구 반대편에 가 있네. 그럼 이게 비행기 돌았어 안 돌았어? 근데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죠? 빛의 굴절이나 비행기 굴절 현상이 오는 거야. 이거를 이인슈타인이 알아낸 거야.

57:23
분명히 비행기는 똑바로 가요 이렇게. 갔는데 가다 보니까 워싱턴이 나와. 그럼 워싱턴 어디 있어? 우리 반대편에. 그럼 이게 어떻게 된 거야?
그래 안 그래요? 이거 현상을 아인슈타인이 깨달은 거야. 그러면 이거는 내한테 오면 조족지혈이잖아? 아무것도 아니야. 맞죠? 그런 신인을 말이야. 저 사람 저거 저거 사기꾼이야. 저 사람한테 뭐 뭐 어떻게 뭐 저 사람이 도둑놈이야. 막 소리 지르면 그게 당장은 도둑놈처럼 보이겠지. 사기꾼처럼 보이겠지. 미안하지만은 나중에 다 사필귀정이 돼. 내가 뭐 어디 돈이나 벌려고 한 사람 같으면 이런 공부를 했을까 어릴 때? 그래 안 그래? 이런 공부를 안 하지.

58:19
어렸을 때 모든 전 세계 철학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헤브라이즘의 문화와 헬레니즘 문화를 어려서 초등학교 때 다 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 서양 문화의 양대산맥 헤브라이즘 문화와 헬레니즘 문화를 다 터득해. 초등학교 때 전 세계 몇백 가지의 철학을 다 사상을 다 떼 버려 어릴 때. 다 떼고 동양의 사상 유교 경전을 다 떼지? 불교 경전 다 떼 성경 다 떼. 그러니까 그게 어린 나이에 지나온 거여. 지나온 거여. 알겠죠? 그래서 내가 설명하면 여러분 금방 이해를 해. 같은 불교라도 내 이야기를 들으면 이해가 가는데 아무리 스님들 말 오래 들어 봐 나중에 헷갈려.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느 한쪽 구석을 이야기하니까. 재밌죠?

59:21
그래서 참 우리는 원성실성이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조금 어려우면 좀 어려워요. 정신 나갔다.
내가 쓰다 보니까. 하도 오래돼 가지고. 원성실성. 알겠죠?

圓成実性
依他起性

하도 오래돼서. 원성실성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건데 그런데 여러분은 뭘 가지고 있냐면 원성실성을 안 가지고 있고 요걸 가지고 있다 이 말이야. 의타기성.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모든 생각은 의타기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야. 이 원성실성이 안 돼요 여러분들은.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왜 의타기성이냐면은 여러분들은 여러분 피부가 그냥 여기 이렇게 경계선이 있지? 그러니까 이게 내 몸이지? 근데 이 공간도 내 몸이야. 무슨 말이냐면 이 경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1:01:25
근데 여러분 피부는 이 공간에 의지해가 있어. 맞나 안 맞나? 이 피부가 공간에 의지해가 있단 말이야. 근데 이 공간이 불이 타고 있다. 그러면 이 피부가 있나? 타 버려. 그런데 공간의 체온이 아주 뜨거우면 이게 화상을 입어. 그러면 이 공간이 내 피부에 남이라 생각하는 게 원성실성과 원성실성과 의타기성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여러분은 다른 것에 의지해서만 존재하는 성품이야. 그러니까 우리 인체가 땅이 없으면 존재 못하고 여기에 습도가 있으면 피부가 말라 비뚤어져 버려. 그러니까 이 공간과 내 몸은 실제 떨어진 게 아니야.
그게 원성실성이야. 원성실성이야. 하나인데 여러는 의타기성을 가지고 있어.

1:02:17
이렇게 남하고 기대가 있으면서 지금 봐. 여러분이 몸이 떨어져 있지. 이게 내 몸에 있는 세포와 똑같아. 떨어져 있는데 옆 사람하고 실제 경계는 없는 거야 이게. 근데 이게 경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게 의타기성을 여러분은 의탁해 가지고 존재하는 존재인데 그걸 모른다 이 말이야. 의타기성. 근데 원래는 원성실성은 원래는 하나라는 거야. 둘이라는 글자는 존재하지 않는 거야 이 우주에. 그 이름을 만들어 놨다 뿐이지. 여기 여기 세포를 떼내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이 내 세포를 하나 떼가 요거는  A 세포 요거는 B 세포 요게 여러분의 이름이야. 맞아 맞아.

1:03:05
근데 그 세포는 세포끼리 붙어 있어야 몸이 되는 거야. 우주가 되는 거야. 몸이 우주야. 근데 여기 있는 모든 세포가 개성이 있어요. 뇌 세포도 있고 발가락 세포도 있고 심장 세포 다 하는 역할이 달라. 그게 여러분들이야 각자야. 그런데 이 세포는 우주라는 이 몸 안에 붙어 있나 안 붙어 있나? 근데 그 세포 하나하나가 지만 있다고 주장하면 되겠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석가모니는 불이법. 절대 두 개는 이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不二法

불이는 없다는 거야. 두 개는 존재할 수 없는 게 이 지구인 지구 자체를 먼 데서 보면 하나야. 그 안에 많은 생명체가 있지? 근데 지 혼자만 있다 이렇게 나오면 그건 틀린 놈이야. 그러면 망하는 거야. 모든 생명체와 곤충도 있어야 되고 동물도 있어야 되고 이것들이 다 하나의 몸이야. 알겠지? 그래서 그래서 뭐든지 일체 모든 일체 중생이 하나야 하나. 하나인데 이걸 둘로 쪼개면 원수가 되는 거야.

1:04:25
그래서 티베트를 시진 저 후진타오가 점령을 할 때 후진타오가 장군이었어. 중국의 여섯 번째 시진핑 앞에 주석이었잖아? 이 사람이 쳐들어갔어. 쳐들어가서 그냥 티베트 사람을 100만 명을 죽이고 전체가 300만 명인데 티베트를 강제 함락했어. 그게 1950년이야. 그러니까 거기 중들이 수많은 중이 잡혀갔어. 반대 데모 막 티베트 티베트를 왜 느그가 뺏어가냐? 이러 중들이 들고 일어난 거야. 불교 나라니까. 그래 중들을 전부 옷을 뺏겨 가지고 가죽을 뺏기고 막 고문을 시키니까 중들이 막 얼굴이 막 다 살을 뜯어 내고 막 이렇게 해서 고문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거기가 피바다야. 그리고 거기서 중들을 음식을 안 주니까 그냥 굶어 죽어 가잖아?

1:05:18
거기에 외국 기자들이 왔어. 기자들 와서 인터뷰를 하는 거야. 중국하고 우호적인 국가의 기자들이 온 거지. 인터뷰를 하니까 뭐라 하냐면은 당신들의 제일 고통은 무엇이냐? 당신들이 중이니까 이런 케이스에도 당신들은 고통을 느끼냐? 이렇게 물으니까. 우리의 최고 고통은 내가 혹시 저 중국 사람들을 미워할까 봐 그게 가장 큰 고통이요. 이러는 거야 중들이. 외국 기자가 기절초풍을 해 버렸어. 야 티베트는 위대한 나라다. 아니 저 사람들이 내가 중국의 군인을 미워할까 봐서 그걸 매일 미워 안 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이러는 거야. 그 사람들이. 죽어 가면서 피투성이가 돼 가지고 막 고문을 받아 가지고 몸이 다 찢어지고 막 이런 상태인데 내가 혹여라도 저 사람들을 미워할까 봐서 우리가 그걸 가장 고민하고 있다.

1:06:18
안 미워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이러면서 죽어가고 있는 거야. 한번 생각해 봐. 얼마나 우리가 남을 미워하는 게 무서운지 알아요? 그 중들이 그 말을 자연에 고통이라는 거야. 뭐 목이 말라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이거는 고통이 아니래요. 내가 수도자로서 내가 저 중국 군인들을 내가 혹여나 미워하면 이 어떠냐 이 말이야. 이게 제일 걱정이다. 오늘까지는 내가 버텼는데 혹시 내일 내가 저 사람들을 미워하다가 내 인생에 여태까지 수도한 영혼이 망가져 버리는 거 아니냐? 무섭죠? 무서워 안 무서워? 서양 기자들이 티베트 사람이라면 큰절해 큰절. 야 정말 당신들은 원수를 미워하지 않는 것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이제 이해 가죠?

1:07:11
이게 바로 그런 공부를 해야 되는 거야. 공부를 해야 사람이 그렇게 바뀌는 거야. 알겠지? 내가 십자가에서 죽어갈 때 저 원수들을 저 사람들을 원수라고 그랬나? 아니야. 저들이 뭐 잘못이 뭔지 모르고 저러니 저들을 용서해 주세요 이러지? 어 그러니까 내가 그런 사람으로 와 있는데 나를 지금 뭐 안티들이 나를 미워한다고 내가 같이 미워하나? 그냥 내가 법적인 대응만 할 뿐이지 감정은 없어. 그들에 대한 감정이 없다고. 그들은 그들의 역할을 충실히 할 뿐이고 나는 법적으로 대응만 하지. 마음속으로는 미워하거나 이런 마음이 신에 신인에게는 없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1:08:02
법률적으로 대응해야 내가 하늘궁에 머물고 있을 내 일을 하려니까 이러는 거지. 아 내가 그 사람들하고 도토리 키재기식으로 싸우냐? 아니야. 미워하질 않아요. 맞아 맞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신인을 이렇게 타임머신을 하는 신인을 아무 그냥 일반 무슨 인간을 보듯이 보면 큰 오산이 생겨요.
알았지? 그러니까 내가 뭐 못하는 게 뭐 있노? 뭐 모든 걸 축복도 주고 천사한테 물으면 미래에 백두산이 언제 폭발한다 뭐. 그래 안 그래요? 여러분 속옷을 뭐 입었다 무슨 팬티를 무슨 색깔 입었다 나와 안 나와? 다 나와요. 나와 안 나와? 안 나오면 안 나온다 그래. 다 나오죠? 한 번도 무슨 팬티 색깔이 틀린 적이 없어. 천사한테 물어 가지고. 그러지? 그러니까 뭐든지 비밀이 없는 거야. 다 알 수가 있어요. 나이도 알 수 있고 뭐 천사가 다 알려 주지? 천사가 비밀 다 알려 주고. 맞지?

1:09:15
여러분들 잠이 푹 깨게. 잠자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정신이 바짝 들게 해야 돼. 재밌죠? 그래서 여러분은 모든 생물은 의타기성으로 존재하는데 이걸 부정하고 있다 이 말이야. 알겠지? 그래서 우리 몸이 우주라 그러지? 이 몸에 있는 세포들도 지 잘났다고 난리야 각자.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하늘에서 신인이 이렇게 바라볼 때 인간이 지 혼자가 살아 있는 것 같아. 근데 버스 안 타고 출근 못해. 주유소 없으면 출근 못해. 이게 뭐냐 하면 전부 나와 관계성을 유지해 가지고 내가 존재하는 거야. 집에 가면 쌀이 있는데 누가 배달해 줬어? 쌀집에서 가져 온 거야. 이게 연관이 돼 가지고 내가 존재하지 그 연관을 수돗물도 끊어 버리고 전기도 끊어 버리고 내가 살 수가 없어. 맞아 맞아.

1:10:08
다 공급해 주는 사람이 공급망이 여러분이야. 그러면 인체의 경계는 이게 뭐여? 이 의타기성을 여러분이 잘못됐다는 걸 깨달아야 되는 거야. 알았지? 우리는 남을 의지해서 타인을 의지해서 일어나고 있는 거야 실제는. 그지?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원성실성을 원성실성과 의타기성이 반대란 말이야 반대. 알았죠? 그래 이거는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이야 변계소집성. 그러니까 변계소집성하고 원성실성과 의타기성이 불교 용어로 들어가면 굉장히 깊이 들어가는 거야. 그럼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면 여러분이 알아듣나? 모르니까 내가 이런 이야기만 하지. 이런 이야기를 깊이 할 수가 없어요.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세계로 들어가서 철학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거지. 알겠죠?

1:11:04
그러니까 여러분이 실제 둘이 있나? 하나야. 저기 지나가는 트럭도 나하고 하나고 저기 미국에 있는 트럼프도 우리하고 하나고 이게 하나가 공간 안에 다 의타기성으로 존재하는 거야. 알겠지? 그러니까 내가 떡국을 안 먹어도 돼요. 그런데 여러분이 먹지. 그럼 여러분이 먹고 맛이 좋아야 내가 기분이 좋은 거야. 이게 의타기성이야. 우리는 서로 의지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떡국을 맛있게 먹었다 이런 말을 나한테 하면 내가 배가 불러요. 그럴 수 있지? 그 저기 의장님은 지금 아래위로 쳐다보고 있어.

1:11:47
지금 잘 끓이셨는데 내가 이제 하나 더 추가한다는 거지. 못 끓인 게 아니야. 뭐 그건 나무라는 게 아니야. 알겠죠? 내가 맛있게 먹었는데 나는 그 정도면 돼.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 서 고명이 좀 들어가는 게 괜찮아. 근데 불교가 동물을 안 먹게 돼 있지? 근데 이게 깊이 들어가면 우리가 소고기를 의지하고 있잖아? 모든 음식을 의지하잖아? 갈치를 의지하고 이게 다 내 몸이 그게 다 내 몸과 연관이 돼 있는 거야. 그래서 그걸 먹어 먹어  주면 또 그 소를 또 키워요. 내가 먹어 줌으로써 그걸 키우는 거야. 내가 안 먹어 주면 소는 벌써 다 없어졌어. 우리가 안 먹으면 소 키울 사람이 없어. 소는 없어져 버려. 멸문이 되는 거야. 신기하죠? 그러니까 먹음으로써 소를 소가 존재하고 있는 거야.

1:12:48
돼지도 마찬가지야. 왜 그 돼지를 키우겠노? 그래 안 그래? 우리 인간이 먹기 때문에 돼지를 키우고 있는 거야. 그 돼지가 후손을 이어가고 있는 거지.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래서 이 자의 법칙을 알면 남과 원한 관계 맺는 게 티베트 승려처럼. 알았죠? 그 넓은 티베트 영토. 그 영토들이 중국 영토의 딱 절반이야. 그걸 하루아침에 뺏어 버렸어. 100만 명을 죽이고. 그죠? 아이고.

1:13:48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실제적으로는 어디에 돈탁해야 되냐면은. 뭐 말 나온 김에 어디에 도착해야 되냐 하면은 무분별지. 알겠죠?

無分別智

너와 나를 분별하는 세계에서 무분별 지혜를 얻어야 득해야 되는 거야. 무분별지. 무분별지에 가면 지구는 하나다. 우리는 하나다. 맞아 맞아. 그러니까 남이 굶주리는 게 내가 굶는 것보다 더 마음이 아픈 거야. 이제 거기 들어가겠지? 남이 무분별이니까 너와 나를 구별하지 않다 보니까 남이 굶는다. 그러면 모택동이가 왜 저렇게 중국에서 유명해졌어? 인민이 굶는 거를 어떻게 느그 보고 있냐 이래 가지고 그 지주들을 다 잡아 가지고 공산화 한 거 아니야? 그러니까 모택동이 지금 존경 받고 있지. 왜 중국이 평등 사회로 자기들 딴에 만든 거야. 그러니까 무분별지야. 쌍놈과 양반을 구분하지 않았어.

1:16:13
우리는 옛날에 뭐여? 9번 이 9번을 뭐 해야 돼?

九度科

구도과를 봐야 되는 거야 구도. 9번을 시험 쳐 가지고 벼슬을 했어. 그래서 여기서 양반이 결정되는 거야. 9번. 그지? 뭐 진사 그지? 그러니까 초시급들은 초시과는 진사 뭐 이런 거 나오지? 9급 공무원이 있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율곡 선생은 이 구도과에서 9개 시험을 다 쳤는데 8번 장원 급제를 했어. 8번을 장원. 24살까지 8번을 장원 급제를 했다 이 말이야. 신기하잖아? 그러면 9번 중에 생원고시가 있어 제일 처음에. 생원고시를 쳐. 그다음에 진사고시. 이렇게 올라가. 그다음에 소과 대과 착착착 올라간단 말이야. 그럼 맨 마지막 시험은 임금 앞에서 치는 거야. 거기는 33명이 쳐 33명이. 대과고시야. 그거는 임금 앞에서 임금의 옆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자리를 두고 다투는 거야. 지금 말하면 1급 공무원이지. 1급 공무원이 어디로 들어가? 정무직으로 들어가고 청와대도 들어가고 막 이러잖아? 이렇게 되는 거와 똑같아. 9급에서 1급으로 올라가는 거지.

1:16:37
이 9개가 옛날에도 국가 구도과가 9번을 시험을 치는데 이 생원고시에서도 생원고시에서만 장원이 안 됐어. 나머지 8번 대과 저 저 잡과가 있고 잡과. 잡과는 법관이나 뭐 경찰 공무원 이런 게 잡과야 조선시대 때. 잡과 문과 무과 이 세 가지가 9개 시험이 있어. 무과도 9개 이런 식으로 9개 있는데. 세상에 율곡은 이 9개 고시를 다 쳤는데 제일 처음에 생원고시에서만 장원이 안 되고 다 그 위로 올라가면서 장원해가 임금 앞에 마주 앉은 거야. 대과에서도 장원 급제 대단하죠? 그래서 그 율곡이가 조선 조정이 편안할 때 선조 임금 보고 앞으로 10년 후에 왜놈이 쳐들어옵니다.

1:17:41
야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율곡이가 오긴 옵니다. 무슨 근거로 온다는 거야? 그거는 없습니다. 그거는 내가 예언하는 겁니다. 이러니까 누가 그걸 알아주나? 저 새끼 저거 완전 미친놈이야 저거. 저놈 저 내쫓아. 이래 쫓겨난 거야.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래 뭐라면 임진년 몇 월 며칟날 선조가 이 한탄강을 건널 거야. 거기에 가 가지고 집을 지어 가지고 정각을 지어 놨어. 그걸 기름걸레로 3년을 닦았어. 그리고 그 옆에서 살다가 죽었어. 그리고 죽고 난 다음에 선조가 그길을 건너가는 거야.

1:18:20
임진강 나루터에 왔는데 비가 쏟아지고 칠흑같이 어두운데 왜놈들은 쳐들어 올라오고 서울까지 올라오는데 거기까지 도망을 갔는데 거기서 강을 건너려고 하니까 뭐 불빛이 하나 있나? 아무도 안 해. 막 불만 켜면 횃불이 꺼져 버려. 소나기가 오잖아? 그런데 누가 갑자기 불을 천지가 보니까 건물이 불타고 있는데 그게 율곡 선생이 기름걸레로 닦아 놓은 그 정각이야. 거기 있는 후손이 임금이 몇 월 며칟날 일로 지나갈 거니까 니가 그 밤늦게 도착하면 불을 질러라 이래 놨어요. 그렇게 유언을 하고 죽었어. 그래 가지고 누가 거기다 불을 지른 거야. 그러니까 막 그 집이 막 불타니까 나루터가 훤하니까 그걸 건너간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래가 선조 임금도 놀라고 다 놀랬지.

1:19:14
그렇게 미래를 거울 보듯이 봤지? 그 천재니까. 그렇지만 신인이냐? 그 사람이 공간을 이동하나? 과거로 돌아가고 뭐 타임머신을 하나? 타임머신 하는 사람은 내 밖에 여러분 못 봤어.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세상을 낙으로 사는데 여러분들이 낙으로 이렇게 이 세상을 낙으로 살아요. 오락이지. 오락이잖아? 오락.

娛樂
惡樂

그럼 여러분은 이런 오락이 전도몽상이야 이게. 오락 이게 여러분 이게 오락이라는 글자야. 맞죠? 오락이라는 건 꼭 옆에 계집 여 자가 붙어요. 항상 여자가 안 좋은 거는 여자가 붙어. 알겠죠? 그런데 이 오락이 진짜 나쁜 오락이 뭐여? 이 오락이 제일 나쁜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것도 오락이죠? 이거는 오락이라는 건 아주 나쁜 거. 이 오락은 이 나쁠 오 자잖아?

1:20:26
우리가 악할 악 자인데 이게 앞에 올 때는 오 자로 읽어 오락. 이 여러분의 오락은 이거야. 맞아 맞아. 여러분들이 지금 추구하는 오락 기분 좋고 뭐 희로애락애오욕이 오락이거든. 이 오락은 이거야 결과적으로. 그죠? 백궁 가는 거여? 못 가는 거 천국 대기소도 못 가. 짐승으로 돌아가는 거. 인간이 지금 여기 빠져있나 안 빠져 있나? 이럴 때 내가 오는 거야 내가. 지금은 무슨 시대야? 오락시대야.

惡樂時代

오락시대가 올 때 신인이 등장하는 거야. 지금 오락시대가 왔죠? 이 오락시대라는 건 여러분이 추구하는 즐거움이 전부 범죄 행위야 범죄 행위. 알았지? 나와 남을 구분하고 남의 집 딸을 갖다가 막 술 먹는 데서 괴롭히고 거기다 양주를 막 퍼먹이고 시집 가서 애 낳을 여자를 막 양주 독한 양주를 막 먹이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좋다고 그게 오락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1:21:47
성공한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이야 그게. 그게 말이 됩니까? 남의 집 처녀한테 술을 그렇게 퍼먹이면 그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떻게 생각하겠어? 그 사람한테 이 자식아 니는 당뇨병에다가 심장병에다 고혈압에다가 너 나중에 맛 좀 봐라. 그게 돌아오는 거야. 맞아 맞아. 너 왜 이런 데 있니? 너 좋은 데 가서 직장 좋은 직장 다녀 시집 가서 애 낳고 살아라. 너 돌아간 부모를 생각해라. 니 왜 요새 양주 마시고 있냐? 이러고 지도 그런 데 안 가야지. 그렇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 문화가 이런 오락 문화로 이것도 더러운 거고 이것도 나쁜 거야. 알았죠?

1:22:31
그래서 이런 구도과에 붙은 율곡을 생각해 봐. 미래 정확하게 예언했죠? 지금 내가 뭘 이렇게 예언하는 거야? 천국 비자 여러분 백궁 명패 확실히 있지? 이게 가짜가 아니라는 게 이게 증명해 줘 안 해 줘? 맞아 맞아. 사후 GPS만 딱 봐도 어머 즈그 아버지가 어딘지 우리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가 어디 계십니까? 내가 답을 딱 해 주지? 근데 천 번 만 번 물어도 그게 그대로 똑같아. 내 기분 나는 대로 답하나? 여러분이 천사 테스트해도 거기 가 있어 정확해. 이게 엉계 지도가 밝혀졌지? 그러면 영계 GPS는 아인슈타인이 개발한 GPS하고 비교가 안 되는 GPS야. 맞아 맞아.

1:23:20
아인슈타인이 개발한 GPS는 실제 이동하는 걸 눈으로 보는 거지만 조상이 어디 있는지를 그걸 찾아낸다는 건 천하 없는 아인슈타인 GPS 가지고 내 아버지를 찾아내나? 못 찾아내요. 이 영계의 모든 GPS가 내 손 안에 있어요. 이리 와 봐. 이리 와 봐. 봐. 여기가 GPS로 들어. 영계 GPS로 가 보자. 천사님 천사님 제 아버지 돌아가셨지? 제 아버지가 제 아버지가 백궁 5백궁 천국에 있습니까 5백궁 천국에 계십니까? 그러면 이게 영계 GPS로 들어간 거야? 그럼 이건 누가 알려 주고 있노? 천사가 천사가 그럼 천사 누가 넣어 줬노? 내가 모든 해답이 거기서 다 나와. (안 떨어짐) 5백궁 천국에 있지.

1:24:16
그런데 돌아가신 지는 얼마나 돼? 한 20년. 그러면 10년 전 제 아버지가 내 만나기 전이야. 10년 전 제 아버지가 5백궁 천국에 있었 있습니까 돌아가신 아버지가 5백궁 천국이 있었습니까? 10년 전에 5백궁 천국에 계셨습니까? (떨어짐) 무슨 5백궁 천국에 있노? 없죠? 그럼 내 만난 게 몇 년 됐지? 명패한 지가 몇 년 됐지, 아버지한테 비자 해준 게 몇 년 됐지? 4년 됐지, 5년 전 아버지가 백궁 천국에 있습니까 천사님 5년 전에 저희 아버님이 백궁 천국에 계셨습니까? (떨어짐) 아니네. 4년 전 제 아버지가 백궁 천국에 있습니까 천사님 제 아버지 돌아가신 제 아버지가 4년 전에 백궁 천국에 계셨습니까? (안 떨어짐) 들어갔지? 들어갔죠? 이 타임머신은 영의 세계도 타임머신 시간이 정확하게 나와. 언제 영이 이동했는지 어디서 어디로 나와 안 나와?

1:25:16
그러면 5년 전에 제 아버지는 천사님 5년 전에 제 아버지는 내 만나기 전이야. 5년 전에 저희 아버지는 전에 제 아버지는 백궁 영혼대기소에 있었습니까 백궁 영혼대기소에 계셨습니까? (안 떨어짐) 맞죠? 영혼대기소. 근데 저희 어머니는 5년 전에 어머니 언제 돌아가셨나?

같은 날 해드렸으니까요 어머니는요 4년

돌아가신 지가 돌아가신 지가 4년 됐어?

4년 반 정도 되신

반 정도 됐어? 그러니까 4년 반 전에 천사님 4년 반 전에 제 어머니가 제 어머니가 백궁 영혼대기소에 있었습니까 백궁 백궁 영혼대기소에 계셨습니까? (떨어짐) 없었지? 그러면 4년 3개 6개월 4년 4개월 4개월 전 천사님 4년 4개월 전에 제 어머니가 제 어머니가 백궁 영혼대기소에 있었습니까 백궁 영혼대기소에 계셨습니까? (떨어짐) 안 계셨지?

1:26:11
그러면 4년 4개월 전에 제 어머니가 천사님 4년 4개월 전에 저희 어머니가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안 떨어짐)  사람으로 있었잖아? 어머니는. 어머니는 죄가 많아 가지고 사람으로 있었던 거야. 사람으로 있다가 백궁  대기소 백궁 영혼대기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백궁으로 넣은 거야. 사람으로 있었지? 어머니가 천사님 저희 어머니가 백궁 대기소를 거쳤습니까 백궁 영혼대기소를 거쳤습니까? (떨어짐) 안 거쳤잖아? 아버지가 백궁 대기소를 거쳤습니까 천사님 저희 아버지가 백궁영혼대기소를 거쳤습니까? (안 떨어짐) 아버지는 거쳤잖아? 아버지. 어머니는 이 업장이 많아 가지고 백궁 대기소를 거치지 못하고 인간 세계에 있었는데 명패를 해 준 거야. 5백궁 명패를 우리가 해 줘 놓은거야.

1:27:09
그러면 어머니가 지금 천사님 천사님 제 어머니가 제 어머니가 지금 인간으로 있습니까 지금 인간으로 있으니까? (떨어짐) 어머니는 돌아가서 5백궁 천국에 들어가 버렸어. 천사님 지금 제 어머니가 오백궁 천국에 있습니까 천사님 제 어머니과 5백궁 천국에 계십니까? (안 떨어짐)  가셨잖아? 그러니까 이게 남편하고 똑같은 코스로 가는 게 아니야. 인간으로 있다가 갑자기 돌아가면 바로 5백궁 천국으로 들어가 버려. 영혼 대기소를 꼭 거치는 게 아니에요. 왜? 여기 딸이 비자를 발급 받아 버렸기 때문에. 맞아 맞아요. 딸이 백궁 비자를 해 버렸잖아? 해 버리니까 그 사람이 5백궁 가고 싶으니까 5백궁으로 빨리 가 버린 거야. 아버지 어머니는 돌아가버린 거야. 알았지? 무슨 말인지 알죠?

1:28:01
그러니까 이렇게 과거가 다 나와 안 나와? 정확하게 나와. 오차가 없어. 10분도 오차가 없어 10분도.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이 사람이 한 살 때로 돌아가고 우리가 배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라 그러면 타임머신이 돼 버리지? 그럼 이 사람은 어머니 뱃속이야. 그지? 그때 우리가 했었지? 어디가 나빴어? 폐가 나빴지? 어머니 뱃속에서 폐 어머니 뱃속에서 폐 (떨어짐) 그럼 이게 뭐여? 그럼 이 폐는 우리가 뭐라 그래? 금이야 금. 금이 부족한 거야. 그럼 이 사람은 사주에 금이 부족해. 그러니까 이 사람은 폐가 뱃속에 있어도 나빴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떨어짐) 19살 때 폐19살 때 폐 (떨어짐) 이러지? 그럼 20살 때부터 폐가 좋아졌어. 20살 때 폐 20살 때 폐 (안 떨어짐) 이제 좋아졌지?

1:28:58
그러면 20살 때 폐가 좋아졌다 해서 이 사람이 나중에 그 패가 끝까지 좋아지냐? 그건 내가 개입됐기 때문에 좋아지지. 중간에 나중에 또 문제가 있을 수 있지, 그래서 이 사람은 사주에 금이 부족한 거야. 오행 중에 화수목금토에서 금이 부족하다. 금이 폐거든. 그러면 그래서 이 사람 이름이 전채희가 폐를 보충해 놓은 거야. 금기운을 넣어놓은 거야. 금기운을 폐의 이름에다 넣어준 거야. 작명가가. 내 말 이해 가지?  그래서 이름이 이 사람이 이렇게 건강을 회복한 거야. 알았죠? 그게 한 20년 이름을 지은 지가 한 20년 될 때부터 폐가 좋아진 거지. 맞지? 천사님 천사님 제가 금기운이 금기운이 태어날 때부터 태어날 때부터 부족했습니까 부족했습니까? (안 떨어짐) 부족했잖아? 그래 안 그래?

1:29:54
토기는 뭐야?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위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위 (안 떨어짐) 위 좋지? 그럼 이 사람 토기운이 왕성해요. 토기운이 있단 말이야. 그다음에 목기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간 아니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간 (안 떨어짐) 간 좋지? 그럼 이 사람 목기운도 잘 타고 났단 말이야.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심장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심장 (안 떨어짐)! 잘 탔단 말이야. 그러면 심장이 이 사람 강심장이야. 그러면 이거는 화잖아? 화. 화기운도 잘 탔단 말이야. 그지? 그러면 화수목금토 중에 뭐가 없어? 수기운 봐야지 수기운. 수기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신장 신장 콩팥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신장 (안 떨어짐) 신장 좋지? 그러면 수기운도 좋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아주 운이 좋은 게 수기운도 나쁘고 금기운도 나빴으면 죽는 거야.

1:30:53
근데 이 사람이 수기운이 있잖아? 그러면 금을 대신해 준단 말이야. 수생금이야. 사주에서 수생금이잖아? 수생금이니까 금기운이 없어도 수가 받쳐 준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생존이 가능했던 거야. 태어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콩팥도 나쁘고 폐도 나빴으면 갔어. 뱃속에서 유산되는 거야. 맞지? 그래가 수기운이 살아 있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화수목금토 중에 금기운만 나쁘지 다 좋아요. 그러니까 수 때문에 살아난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면 사람을 그냥 인체를 보면은 천사한테 물으면 다 나와 안 나와? 다 나오지? 뭐 뱃속에 있을 때도 나오고 그 전생도 나와 전생. 알았지? 들어가요. 우리가 인체를 오행으로 보나 천사한테 물으나 다 나오지? 정확하고 오차가 없어요.

1:31:59
그러면 이 사람이 어머니 아버지와 유전자가 연결돼 있지, 그런데 여러분하고도 연결이 돼 있어. 신기하지? 그래서 아까 내가 얘기했지? 의타기성이나 원성실성이 우리 인간들이 이렇게 존재되는 거야. 알겠지? 그러면 요거는 결국은 이 원성실성은 무분별지야. 분별이 없는 세계. 알겠지? 분별이 없는 세계인데 우리는 이 의타기성을 자기 혼자 있다고 생각하고 이 피부가 경계선이라 이리 생각하는 거야. 피부가 경계선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는 모든 인류와 이게 연결이 돼 있어. 공간과 연결이 돼 있고 저 논밭과 물고기와 동물과 이게 연결이 다 돼 있어. 그래서 우리가 생존하고 있는 거야. 알겠지?

1:32:55
근데 제일 중요한 건 요 의타기성에서는 피부가 공기와도 연결돼 있어. 산소를 빨아땡기면서 콧구멍으로 들어와. 맞나 안 맞나? 근데 요기 요 공간이 없어지면 물고기가 물 밖에 내놓으면 죽지? 그러니까 물고기는 물속에서 연결이 다 돼 있는 거야. 모든 고기와. 근데 물속에 있는 고기가 아 나는 저 돌고래하고 아무 관계없어 이러면 되나? 물로 연결이 돼 있어요 물로 다. 맞나 안 맞나? 그지? 그럼 물고기가 나 저 까나리아하고 아 까나리아 젖 만드는 거 요만한 거. 멸치. 아 나는 까나리아가 나는 저 고래하고 관계가 없어 이러나? 관계가 있어요. 고래가 갑자기 와 가지고 까나리아가 고래에 살이 돼 버려.

1:33:43
까나리아를 한번 훅 빨아땡겼는데 까나리아가 고래 몸에 들어가서 영양소가 돼 가지고 고래 몸무게가 5kg가 늘었다. 그러면 고래 몸무게 5kg는 까나리아야. 맞아 맞아. 까나리아가 고래의 영양분이 돼 버린 거야 이게. 근데 조금 전까지는 저놈의 고래가 나하고 무슨 관계에 있어? 이랬는데 고래가 쓱 와 가지고 까나리아를 확 빨아떙겼네. 고래 까나리아가 몸에 싹 들어갔는데 소화가 돼 가지고 조금 있으니까 영양분이 돼 가지고 고래 살이 돼 버렸어. 고래 세포 속에서. 맞아 맞아. 이게 모든 물고기가 물속에서 연결돼 있는 거야. 또 물 밖에 있는 인간하고도 연결이 돼 있고. 그럼 우리는 이웃이 있다. 뭐 이렇게 떨어져 있는 사람이 남이 아니야 이게. 다 연결된 존재들이야. 알겠지. 그럼 뭘로 연결돼 있나? 산소호흡기가 연결돼 있어. 공기를 같은 걸 갖다 써야 돼. 맞아 맞아.

1:34:44
그러니까 같은 하나의 생명체. 절대 둘로 쪼갤 수가 없다. 알았지? 그래서 이걸 깨달으면은 화병이 다 없어져. 화병이. 아 이게 내가 내 몸을 학살하는 거지 남이 날 학살하는 게 아니라 이게 내가 공간이 떨어진 독립적인 존재다 요럴 때 요따위 생각을 하니까 내가 돈을 떼였고 저 사람한테 당했고 뭐 이렇게 되는 거지. 이게 전부 연결돼 있다. 이리 생각하면 한몸이야. 그래서 우리 몸에 있는 세포가 어느 날 데모를 해 가지고 각자 나가겠대요. 그러면 어떻게 되노? 그래 안 그래? 100조의 집을 지어야 되겠지? 세포가 다 나간다면 이게 되겠나? 죽는 거란 말이야. 맞잖아? 가만히 화합해가 붙어 있는 거야 지금. 내 몸에. 그지?

1:35:39
그런데 집사람 마누라 집사람이 밥을 가지고 왔다. 그러면 여보 밥 들어요. 그러면 밥을 딱 먹었는데 몸무게가 1kg가 불어났네. 그럼 조금 전에 있던 식물이 남이야? 내 몸이 돼 버린 거야 이미.  돼지고기가 이미 내 몸이 돼 버렸네. 돼지와도 내가 붙어 있는 거야. 모든 물질과 내가 연계가 돼  있단 말이야. 내 말 이해 가죠? 그래서 나라는 것은 독립될 수가 없는 존재인데 여러분들은 그 영혼만 독립이 돼 있는 거야. 이 몸은 변계소집성을 가지고 있어. 알겠죠? 그 뭐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변계소집성이라고 자꾸 내가 이야기하니까 변계소집성은 이 무분별지와 반대요. 요 무분별지는 요거야.

圓成実性 = 無分別智

변계소집성은 변개소집성은 그 무분별지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실제.

遍計所執性 = 分別智

이거는 분별지야 분별지. 알겠죠? 나와 남을 분별하는 거야 변개소집성은. 알겠죠?

1:37:22
이거는 나와 남을 분별하는 거다. 그러면 무분별지는 원성실성은 무분별지입니다. 나와 남은 하나다. 요거는 둘이다 따로 떨어졌다. 알겠죠? 그래서 이 분별지에 빠지면은 자연히 내 몸이 망가지고 사람이 건강이 나빠져요. 알았죠? 그래서 이 분별지 내가 하는 이 GPS나 이런 천국 비자 이런 걸 주는 세계는 무분별지에 있어요 무분별지.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세계가 아니지. 무분별지죠? 내가 방금 과거로 여행도 하고 미래도 가고 막 이러죠? 이게 타임머신인데 이걸 하는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가 않아. 내가 처음이에요. 그래서 허경영과 우리가 이 척을 둔다는 거 척을 두려고 하는 거. 허경영과 척을 두는 사람들은 그걸 참고해야 돼. 알겠죠? 허경영은 여러분이 인간이 척을 둘 존재가 아니야. 척이 뭐죠? 척이 뭐죠?

1:38:48
이 척이라는 게 뭐를 척이라고 그러나? 이 척은 뭐가 있다고 그랬죠? 원하고 한이라고 그랬죠?

隻 진다


怨讐


원한 이 원도 척이고 원한이 되면 이게 척이 된다고 그랬지? 그래 우리가 척 진다고 그러지? 원수 된다 이 말이잖아? 그러니까 원과 한이 이런 원도 있어요 이런 원. 원수 그래 안 그래요? 원수도 있죠? 이런 원수도 있는데 이런 이런 원과 이런 한과 이런 원이 있지 여러 가지 원이. 이런 원한 이런 것도 원 자가 있단 말이야. 이 원한도 있어요. 이렇게도 원한이 있어. 이런 원한도 있고 이런 원한도 있단 말이야. 이런 원이 자꾸 쌓이면 척이 되는 거지. 그러면 이런 척을 여러분이 쌓으면 여러분은 동물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야. 그래서 지금 대부분 90% 인간들이 동물로 간다 그랬지? 동물로 가고 내가 구하러 온 사람만 천국 가는 거야.

1:40:05
이 불교 강의가 아니고 이거는 철학 강의인데 여러분들에게 기독교 불교 이런 걸 다양하게 내가 이야기해 주는 거야. 그러나 사후 GPS는 여러분 이제 확실히 이해하겠죠? 이 사후 GPS는 인간들이 하는 게 아니다. 또 천국 비자도 하늘궁에서만 하는 거죠? 신인만 하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없으면 이 세상에 이런 강의하는 사람이 있을까? 존재할 수도 없다 이 말이야. 알았죠? 여기에 대해서 뭐 궁금한 게 있으면 나중에 다음 내일 일요일날 질문하면 돼요. 알았죠? 자 지금 뭘 해야 되지? 그 영상 보여 줄게. LA 우리 저 누구지? 필립 김이 만든 영상 한번 봅시다. 그게 뭐 걸리지는 않지? 그래 그래. 법에 걸리지 않아야 돼. 조금 어려운 걸 강의하면은 좀 어렵죠? 그런데도 재밌는 거야. 내가 더 어렵게 못 들어가. 더 어렵게 들어가면 여러분 복잡해. 콩나물한테는 곤란해.

1:42:33
(해외 영성센터 1호 LA)
여러분 지금 LA에 온 거야. 방금 비행기 타고 왔잖아?

1:46:34
LA 간 것 같으네. 그죠? 우리 LA 가서 강의 여러 번 했잖아? LA 그래 LA에 내 간판이 붙어 있으니까 저 보기 좋네. 그죠? 우리는 이제 LA에 그래도 한 10만 평 정도 되는 대지에 하늘궁이 딱 있어야지. 그래 안 그래? 그죠? 미국 사람들이 글로 다 모여 가지고 일로 축복 받으러 떼거지로 몰려서 오게. 그래 안 그래? 미국에는 땅이 넓으니까 땅이 싸요. 그런 데다가 나중에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도 수련하고 막 그러게. 재밌죠? 그래 여기 하늘궁 본궁이 만들어져야 그런 게 쉬워. 만들어지는 거. 그럼 1년에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면 되지. 미국에는 그런 지역이 많아. 자 그다음에 또 노래 들어야지. 가수 노래.

1:47:40
LA 영성센터를 비롯한 세계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다 같이 큰 박수 주시기 한번 바랍니다. 네네. 이어서 강옥기 박현숙 노래 이어지겠습니다.

1:48:30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따끈따끈한 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어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허경영 찬가 한 달 나온 지가 한 달 한 20일 됐죠? 근데 무료급식소에서 완전 뜨거운 열기를 제가 조심스럽지만 한말씀드립니다. 한번 댓글 한번 들어가 보세요. 다 자기 심정 고마운 말씀 우리 신인님께 예 다 이렇게 하나하나 이렇게 댓글을 써 주셨고요. 좋아요 구독 분명히 해 주시고 제가 막 도착하면 허경영 재림 예수 왔다. 막 이미 노래를 틀어 놓고 계시는 분도 계시고요. 또 다른 뭐 이렇게 종교단체에서도 많이 오시거든 막 이제 예수 믿어라 이렇게 외치면요. 제가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재림 예수님이 바로 허경영 신인님이시다 이러면 그냥 말 없이 갑니다. 예 그 정도로 분위기를 딱 만들어 놨습니다. 우리 천사님 대천사님 수고 한번 해 주십시오. 허경영 찬가 유튜브 들어가서 본 방송에 좋아요 구독 댓글 한번 보십시오. 500개가 넘었습니다. 예 예. 고맙습니다. 허경영 찬가로 가겠습니다.

1:50:30
(허경영 찬가)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1:53:27
오늘 옷은 좀 무난하다. 까만색이 잘 어울리죠? 저분도. 저 까만색이 잘 어울려요 저분이. 근데 오늘은 이쪽이 까만 걸 입었네. 응

죄송합니다.

두 사람이 바꿔 입으면 좋겠네

오케이

응?

명심하겠습니다.

1:54:07
네 블루유

1:54:11
(Milk named Bullo-U) 1460회
Milk, Milk, Milky Milk!
Why are you called Bullo-U?
'Cause you are everlasting never-changing Making people ever young and healthy.

How is that?
You're miraculous gift from the Almighty
People are doubting you, without reasoning.
How unkind and impolite!
They don't even try to know what you are.

But it's OK. We don't care.
'Cause the day will soon come when they recognize you so unique made by His name written or called on you.
Why is His name so powerful?
'Cause He is the Creator of the universe!

Milk, Milk, Milky Milk!
Why are you called Bullo-U?
'Cause you are everlasting never-changing Making people ever young and healthy.

Milk, Milk, Milky Milk!
You are the blessed gift from the Creator of the universe!
You are my life-long friend and partner.
l am happy with you!

How is that?
You're miraculous gift from the Almighty.
People are doubting you, without reasoning.
How unkind and impolite!
They don't even try to know what you are.

But it's OK. We don't care.
'Cause the day will soon come when they recognize you so unique made by His name written or called on you.
Why is His name so powerful?
'Cause He is the Creator of the universe!

Milk, Milk, Milky Milk!
Why are you called Bullo-U?
'Cause you are everlasting never-changing Making people ever young and healthy.

Milk, Milk, Milky Milk!
You are the blessed gift from the Creator of the universe!
You are my life-long friend and partner.
l am happy with you!
l am happy with you!

1:56:57
두 사람 가수 다 레벨 50무 들어가라

1:57:03
네네. 잘 들었습니다. 이어서 무료급식 영상 미디어팀 띄워 주세요.

1:57:33
소리가 너무 작다.

1:59:13
네네. 아이고 오늘도 경청해 주신 여러분, 그리고 무료급식에 참여하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59:26
이어서 제 노래를 하나. 전체 에너지 안경

1:59:39
천체 에너지?

1:59:41
전체 에너지를 먼저 신인님께서

1:59:48
8촌까지 천사 아니 오늘 참석한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허경영 하늘궁강연 383회 2024.12.01 (134분 58초)

00:01
120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성산성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오늘은 12월 1일 첫째 날이네요.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 존함을 쓰거나 신인님 용안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는 그래서 많은 체험 사례가 쏟아지고 있는 암반 광천 백궁수. 이것 또한 신인님께서 신인님이심을 증명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83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01:26
반갑습니다. 아이고 저기 저 저 우리 시연이가 4살 됐나 5살인가? 3살? 3살짜리 시청자가 앉아 있네. 3살짜리 시청자 보니까 정신이 없어. 뭘 어떻게 알아듣게 해 줄 수가 있나? 그죠? 어린애들한테는 알아듣게 하기가 힘들어. 아무리 뭐 말을 해 봐야 헛수고야. 애기한테 알아듣게 해 줄 수 있나? 없어. 그건 아무리 훌륭한 강사도 그거 힘들어. 그지? 근데 저 시연이 엄마는 가르칠 수가 있어.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니죠? 그래서 우리가 생명은 두 가지가 있다. 무슨 생명이 있어? 저 어린 생명한테 내가 뭘 가르칠 수가 있나? 소귀에 경 읽기야.

02:37
뭐 여기 아무리 강의를 잘해도 쟤 못 알아듣죠?
왜 그럴까? 영혼은 영혼인데 왜 영혼은 영혼이 못 알아들을까? 그럼 영혼은 인간의 몸에 들어가자마자 완벽해야 되거든 시스템이. 그렇잖아? 그런데 들어갔는데 왜 저렇게 못 알아듣고 저럴까? 뉴런이 지금 한참 자라고 있는 중이야. 연결망이. 연결망이 와이파이가 아직 안 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우리 생명은 두 가지가 있어요.
생명은 뭐라고 해야 되나? 그러니까 뭐 이렇게 이야기하면 알아들을 거야.

03:43
꽃이 떨어진 후에 뭘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꽃이 떨어져야 이제 여러분이 아는 거야.
떨어 떨어졌을 시. 그지? 여러분들이 알게 되는 거지. 그죠?

落花後時知空

그럼 쟤는 아직 젖꼭지가 안 떨어진 거야. 젖 먹는 그 시기가. 그죠? 그러니까 낙하후 시지공 낙하가 돼야 다 꽃이 떨어질 때까지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 그러니까 꽃이 떨어졌다는 건 청춘이 가야 세상을 안다. 꽃이 떨어지게 내가 혈기가 있을 때는 세상이 잘 안 보여. 누구나 그래요. 내가 막 혈기가 있을 때는 아버지 어머니가 뭐 다 틀린 줄 알아. 근데 내가 늙어 보면 아버지 어머니 말이 맞아.

04:43
왜 아버지가 갑자기 느그 어머니 산소에 가 보자 이러면 아니 아버지 어머니 돌아갔는데 산소 뭐 하러 가요? 그러니까 그래도 가자 이러거든. 그래서 꼭 한 달에 한 번씩 붙들고 간다 이 말이야. 지그 어머니 산소를. 끌고 가는 거야 강제로. 그런데 그때는 맨날 불평을 했어. 나중에 자기가 늙어 보니까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하던 버릇 어머니 하던 버릇 그대로 즈그 아버지 버릇대로. 얘야 느그 어머니 저 산소 가 보자 아 영감이 마누라 생각날 거 아니야? 느그 어머니 산소 가 보자. 가는 거야. 그러니까 이제는 지가 이해가 가나 안 가나? 지가 이해가 가니까 자기도 자기 부인이 죽었으니까 자기 아들 데리고 야 느그 엄마 산소 가자. 너 안 따라가면 니가 태워 줘야지. 아버지가 뭘 운전을 하냐? 늙었으니까.

05:35
그럼 아버지는 귀찮게 왜 산소 자꾸 데려가세요? 옛날에는 지가 그랬어. 맞아 맞아. 이제는 지가 아들한테 야 느그 어머니 산소 오늘 좀 가자. 니 시간 있지? 그러니까 시간은 있는데 아버지 그거 왜 자꾸 거길 가세요? 아니다 가자 니는 모른다. 이랬는데 나중에 늙어 가지고 지가 혼자 되니까 애 보고 야 느그 어머니 산소 가자. 옛날 생각 나겠나 안 나겠나? 나겠지? 아이고 왜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어머니 산소를 가려고 했던가? 내가 늙어 보니까 우리 아버지 심 우리 아버지 심정이 이해가 가네. 그래 안 그래? 산소 가 가지고 자기 옛날에 죽은 마누라지만 그걸 쳐다보고 있으면 위로가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자꾸 가게 되는 거야. 알겠지?

06:26
오늘 꽃이 퍼렇게 피어 있을 때는 아 씨 우리 아버지가 노망이 들었나? 왜 자꾸 어머니 산소를 가자 그래? 이렇게 할 수 있지? 그럼 우리는 철이 들기 전에는 세상이 안 보이는 거야. 공 공의 세계로 들어갈 수가 없어. 쟤는 지금 안 컸어요. 공의 세계로 갈 수 있나? 못 가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생명이 뭐라는 걸 깨달아야 되는 거야. 생명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러니까 어머니가 있을 때는 아버지가 어머니하고 사이가 별로 안 좋더니 죽고 나니까 자꾸 어머니 산소를 가자는 거는 생전에 잘 못해 줬기 때문에 더 그런 거야.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반대 현상이 올 수 있어요 반대 현상이.

07:09
어머니가 죽고 나니까 그 어머니 있을 때가 좋았다는 걸 깨달아. 밖에 마실 나갔다 오면 배가 출출한데 어머니는 떡국을 싹 끓여 가지고 거기다가 맛있게 해 가지고 고명을 맛있게 해 가지고 계란을 썰어 넣어 가지고 맛있게 해서 아버지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싹 주거든. 그럼 그때는 고마운 줄도 몰랐어. 그래 안 그래? 근데 이거 마누라 죽고 나서는 누가 어디 마실 갔다 오면 출출할 때 뭐 떡국을 끓여 주나? 안 해 줘. 라면 한 개라도 끓여서 계란이라도 넣어서 당신 출출하지? 잡사요. 이렇게 주는 사람이 있나? 없어. 며느리한테 가서 나면 끓어 와라. 이거는 맞아 죽을 소리야. 쫓겨날 소리야. 그래 안 그래?

07:54
그러니까 뭐가 불편해? 내면적으로 엄청 불편한 거야 이게. 그죠? 알아서 해 주는 거하고 얻어먹으려고 하는 거하고 천지 차이야. 그렇죠? 근데 마누라는 요때쯤이면 우리 영감이 배가 고플 거야. 요때쯤 출출할 거야. 다 알아요. 다 알아서 서로가 교통이 돼요. 그지? 그러니까 화락후시지공이라 옛날 어른들 말이 하나도 안 틀려. 니가 늙어 봐라. 알겠죠? 그러니까 저 우리 어린애는 지금 저 시연이는 뇌가 아직 뉴런이 연결이 안 됐지? 저게 뉴런이 지금 급격히 어려서부터 뱃속에서부터 연결되기 시작한 게 지금까지 마무리가 안 됐어. 알겠죠? 이제 마무리되면 뭐든지 들어가서 우리보다 더 창의적이고 그럴 수 있지?

08:44
근데 지금은 저게 애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뇌가 얼마나 우주가 넓은지 이거를 여러분 뇌를 채우는 것도 뇌 쓰는 게 몇% 쓴다고? 1%. 그 1%가 아직 안 만들어져. 저 뇌는 지금 0.1% 정도 만들어져 있어요. 그러니까 100% 만들어지면 여러분이 신인처럼 되는 거야. 근데 그렇게 될 수가 없어. 뇌는 1% 이상 쓰지 못하게 해 놨는데 그 섹터는 되게 커. 왜? 뇌가 작으면 되는데 뇌가 작으면 사고 날 때 뇌가 급격히 충격을 받아 버려. 알았죠? 그래서 실제 여러분 뇌는 그 1%만 필요한데 고 100분의 1 갖다 놔 봐. 사고 나면 큰일 나지. 뇌가 충격을 금방 받아 버려. 근데 그 1% 뇌가 쓰는 건 1% 쓰는데 크기는 100% 크게 해 놓으니까 부딪혀도 괜찮고 얼굴 면상에도 좀 맞고. 맞아 맞아. 이걸 균형을 맞춰 놓은 거야. 알았죠?

09:49
마치 주역의 괘와 같아. 주역의 괘. 태극괘가 이렇게 있죠? 태극괘가 이렇게 있잖아? 이거 이리 있잖아? 그죠? 그럼 태극기가 하나가 있으면 2개가 있으면 이렇게 세 개가 있죠. 그죠? 그럼 이걸 여러분은 이렇게 짤막하게 보면 안 돼. 이거는 양이야. 이거는 음의 괘야. 음의 괘죠. 그죠? 이렇게 떨어져 있지? 그럼 이거는 음이야. 여자지. 그죠?

      ☰       ☷

그럼 이 괘의 실제 모습을 여러분 모르면 안 되는 거야. 실제는 잘 봐요. 보이죠? 이게 이 괘의 실제 모습이야. 줄여 놓은 거야. 알겠죠? 이거야. 천지를 세 겹을. 씨를 보면 세 겹을 감고 있어 안 감고 있어? 계란을 까 보면 껍질이 있고 또 안에 얇은 막이 있고 그게 세 겹이야. 항상 이렇게 세겹으로 돼 있어. 이게 뇌도 이렇게 돼 있어.

10:44
뇌가 이렇게 싸져 있단 말이야 세겹으로. 알았지? 그래서 이걸 양이라 그래 양. 이게 양이야. 알겠죠? 이거는 뭐야? 음이야. 이거는 여자야.

              ☰                 ☷
      
              陽                 陰
        세  동심원      세 동심원(갈라져 있음)

그죠? 이거는 이렇게 가지 그지? 가서 이렇게 와서 붙지. 그지? 붙어도 딱 떨어지게 돼 있지. 이렇게 해 봐. 요렇게 되지. 딱 갈라져 있는 거야. 가운데가 갈라져 있잖아? 이게 갈라져 있는 거야. 이게 여자야. 음이야. 우주 기운을 잡아땡겨. 알겠지?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걸 볼 때 어머 그냥 요렇게 보는 거야. 이게 태극기인 줄 알아. 이게 태극기인 줄 알아. 알았죠? 태극기는 전체가 원으로 된 게 네 군데 붙어 있으니까 원이 이런 게 4개가 붙어 있지. 이렇게 하나 붙어 있고 이렇게 붙어 있고 이렇게 붙어 있고 이렇게 붙어 있는 거야.
    
  ○○ 각각 세 개의 동심원
  ○○
      
이게 이렇게 이렇게 돼 있을 거 아니야? 그지?

11:48
이거 뭐 이렇게 되고 어떤 거는 뭐 다 붙었고 어떤 건 한 줄이 붙었지. 그지? 이게 이제 이게 태극기야. 태극기의 본래 모습이란 말이야. 근데 여러분 지금 나이가 이렇게 들었어도 태극기 모습을 모르잖아? 내가 오늘 그려 주니까 이제 이해가 가지? 이게 태극기에 음이 있어 없어? 음이 있는 건 저것처럼 여기가 싹 잘라져. 안 잘라졌네. 여기가 딱 잘라져 있겠지? 이거는 음이 음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거는 건곤할 때 곤이야. 그지? 곤은 벤치처럼 이렇게 돼 있어. 오메가 이건 알파야. 알파 오메가가 양과 음이 이렇게 겹쳐 있는 게 이게 태극기 4개인데 이걸 그냥 어떻게 그려? 이런 식으로 이제 그리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안 그리고 어떻게 그려 놔? 요놈을 그냥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맞아 맞아.

건        감

리        곤

요렇게 요런 식으로 그리지? 그지? 이게 태극기란 말이야.

12:50
태극기를 볼 때 원이 전체 원이 몇 개지? 12개 12개. 태극기가 왜 12개인지 알았지? 그 12개는 십자가 때문에 그리 돼 있는 거야. 알았지? 십자가가 이게 태극기야. 알았지? 이게 태극이란 말이야.

       12    1

10   11    2    3
9     8     5     4

        7     6

이 태극이 1 2 3 4 5 6 7 8 그지? 9 10 11 12제자를 거느리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십자가는 십자가는 요 12제자를 그리는데 이 12제자가 어디서 나왔어? 요거 3개 천지인이지? 천지인이 태극기가 4군데 붙어 있어 안 붙어 있어? 그러니까 4 3 12. 3 4 12 12개 십자가. 알았지? 그러니까 내가 오면은 이게 완성된 거야 태극이. 알았지? 그러니까 태극기가 십자가라는 걸 아는 사람이 내 밖에 없어. 알았지?

14:05
그러니까 내가 태극기가 있는 나라에 오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12개의 십자가를 국기로 만들어 있는 나라. 그 나라가 한국이야 한국. 북한이 아니야. 알았지? 그러면 이 삼태극은 무극에서 온 거야. 이 태극은 무극에서 온 거란 말이야. 저 공간에 가면 무극이잖아? 내가 어디서 왔어? 무극에서 왔지? 그러면 이 태극권에 들어와 있는 거야. 그럼 뭘로 들어와? 십자가로. 십자가로 착륙해 있는 거야. 그 십자가가 뭐야? 태극기야. 요요요요 알겠지? 태극기를 괘를 그리니까 원이 되지? 요거는 반원이 오메가가 되지? 이거는 알파고 이거는 오메가야. 그래서 천지창조가 알파와 오메가. 이거는 플러스 이거는 마이너스. 알았죠?

14:59
그러니까 이런 그래서 여러분들은 처음 이 낙하후 낙하후 시지공이라는 건 모든 것을 여러분이 겪어 보기 전에는 몰라요. 몰라 이것도 내가 이야기하고 나면 이제 알겠지? 이게 이게 낙하후 시지공이야. 알았지? 그래서 도라는 것은 어디서 왔느냐? 하늘에서 무극 상태에서 태극을 만들어서 오는 거야. 태극으로 상대 올 때 12개 괘가 움직이지? 그게 64괘가 되지? 그지? 그러면 그거 가지고 여러분의 점을 치는 거잖아? 이것이 모든 이 자연 법칙에 비밀이 거기 들어 있어. 근데 여러분한테 이런 거 강의하면 내가 무슨 역술을 강의하는 사람 같으니까 안 하지만은 비밀이 있지? 내가 왜 십자가인지 알겠지?

15:54
그래서 내가 지금 와 있는 거는 십전 그지? 십전 도가지?

十   口 안에 +    ->      田

이거는 양의 십자가지? 여기 보면 이 안에 십자가 들어 있지? 이게 음양이 맞지? 음양이란 말이야. 알겠지? 이 음양인데 이걸 근자 실제 그릴 때는 이놈을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그리는 거야. 알았지? 그러면 태양(日)이 2개가 붙어 있어. 맞아 맞아. 옆으로 세워도 태양이 2개요. 뒤집어도 태양이 2개지. 그런데 사람 입(口)이 몇 개가 있어? 하나 둘 셋 네 개가 네 개가 붙어 있어. 그래 이 사람 입을 네 개를 먹여 살리는 힘이 있으면 뭐야?



남자지. 남자지. 그지? 근데 이걸 파자할 때는 10명의 입을 먹여 살린다 이렇게 해석하는데 실제는 네 명. 그지? 구역을 나누면 네 개잖아? 네 구역이고 한문으로 풀면 10명의 식구를 먹여 살리는 힘이 있다. 그럼 이게 남자야 남자. 알겠죠?

17:06
그래서 이거를 주역으로 해석하는 거 하고 여러분이 해석하는 거 틀려요. 내가 해석하는 거 하고. 알겠지? 그래서 우리는 겪어야 교육을 받아야 아는 거야. 왜? 그러니까 생명이 두 개가 있다고 그랬지? 양생명 음생명. 알았지? 생명이 두 개죠? 그럼 우리 인체에서 양생명이 뭐여? 정신이야. 우리 영혼이란 말이야. 음생명은 뭐여? 육신이야. 알았지? 그럼 음생명은 수명이 100년을 못 가. 양생명은 뭐여? 정신은 영원히 살아. 음생명은 지구에서 나온 거야. 양생명은 하늘에서 온 거란 말이야. 양생명은 영원히 도는 것이고 음생명 두 개의 생명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

18:02
근데 이 음생명은 한 달에 한 번씩 옷을 갈아입어. 세포가 20일 이상을 가기 어려우니까 매달 내 몸은 바뀌어. 내가 먹은 음식으로 교체가 되잖아? 매일 소변을 봐 버리면 피가 나가는 거야. 뼈가 녹아 나가는 거잖아? 그러면 새로 또 음식물로 들어와. 그러니까 맨날 내 몸은 바뀌어 나가는 거야. 1년이면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 거야. 무슨 먈인지 알지? 그러니까 내 몸 상태가 안 좋다. 한 달이면 바꿀 수 있어. 1년이면 완전히 바꿔 버려. 대장까지 다 바꿔 버려. 1년이면 완전히 다 로테이션이 돼 버려. 좋아 안 좋아? 그러면 그 1년 동안 신인을 만났다 그러면 로테이션이 잘 됐겠지. 재밌죠?

18:59
그러니까 생명은 두 가지가 있다고 그랬죠? 뭐 내가 초등학생들 강의하는 것 같으다. 재밌죠? 생명은 두 가지가 있다. 뭐냐? 이 무극에서 왔다 이 말이야. 알았죠? 무극에서 왔는데 뭐가 왔어? 대기권으로 왔죠? 그러니까 태극. 그죠? 태극으로 왔으니까 태극생명. 알겠죠? 태극생명.

無極
  ↓
太極生命
氣運生命

그다음에 하나는 무슨 생명일까? 무극에서 왔으니까 무극에는 태극이고 음극이고 없어. 무극 자체가 이 지구에 도착함으로써 태극이 만들어지는 거 아니야? 알았지? 그럼 태극 생명과 무슨 생명이 있어? 꼭 알아놔요. 뭐야? 모르겠어요? 기운생명. 그러니까 태극 생명과 기운 생명으로 바뀌겠지? 이거는 먹어야 지속되는 생명이야. 이거는 안 먹어도 되지?

20:13
이거는 영혼이란 말이야. 이거 기운이라는 건 음식이 안 들어가면 없어져 버려. 그냥 사람이 가 버려. 알았죠? 그러면 이 태극생명은 생명과 기운생명. 이거는 영생명 육체생명. 육체생명은 기운을 먹어야 돼. 그래서 에너지 생명 이거는 태극생명. 그 본래 생명은 죽지 않고 굶어 죽어도 가 버려. 살아 있어. 알았지? 본래 생명. 그래서 이렇게 태극과 일반 기운으로 바뀌는 거야. 알알죠? 그래서 생명은 언제나 두 가지가 있다. 뭐여? 기운생명 기운생명은 육신이야. 태극생명은 영혼이야. 그걸 찾아서 가 이거는. 이거는 뭐야? 무극으로 가는 거야. 죽으면 무극으로 가니까 영원히 사는 거지.

21:08
그럼 무극에서 다시 배정을 받아. 너 다시 인간으로 가. 너 천국으로 들어가. 갈라지겠지? 그러면 여러분 천국으로 가는 길은 신인이 왔을 때 가는 거야. 재밌죠? 그러면 나는 5백궁에서 왔나? 잘  봐요. 5백궁에서 왔겠지, 그럼 5백궁에서 왔다는 증거는 아주 그냥 간단해. 잘 봐요. 여러분들은 그런 걸 알아야 돼. 허 자죠? 허 자죠? 허 자죠? 허 자죠? 허 자죠? 이렇게 돼 있죠?

言      一  마다 口 주변으로 원을 그림

그럼 이거는 실제 잘 봐요. 내가 어디서 왔는가? 요거는 맞나 안 맞나? 맞나 안 맞나? 맞나 안 맞나? 요게 집 맞아 맞아. 이게 5백궁이야. 1백궁 2백궁 3백궁 4백궁 5백궁. 그러니까 내 이름자에는 내가 5백궁에 왔다는 비밀이 들어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옆에 보면 십자가가 있어 없어? 아니 이 허 자 옆에 십자가 있어 없어? 거기에 사람으로 왔다 이 말이야 사람으로.

言  人        許
      十

그러니까 이 이게 요 글씨 맞나 안 맞나? 이거 맞나 안 맞나? 맞지? 요게 5백궁이야.

22:42
그 다음에 십자가 위에 있는 사람이 일로 들어와서. 어유 참 아 내가 내가 뭐 거짓말 하나? 아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실제는 이게 여러분들이 내가 여기 왔는데 12제자 거느리고 있지? 뭐 12제자 거느리고 왔어 안 왔어? 맞지? 12 12제자를 거느리고 와 있는 거야. 5백궁에서. 무슨 말인지 알지? 뭐 내가 이런 거는 강의는 안 해 줬지만 오늘 일요일이니까 내가 뭐 재미 삼아 어떻게 시연이 이야기하다가 이야기하는 거야. 이제 알겠죠? 그러니까 신인은 완벽한 모든 걸 가지고 있어. 뭐 틀린 게 틀린 게 내가 일부러 갖다 맞추는 게 아니야. 틀린 게 하나도 없죠? 그래 이게 말씀 언 자지? 이게 뭐야? 5백궁이라는 뜻이야. 그 십자가를 매고 사람이 십자가 위에 올라 선 자가 와 있다.

23:53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이 세상에서 꾸리는 거는 이 무극의 세계에서 바라볼 때는 태극 이 태극생명이나 기운생명은 한다는 짓이 성주괴공이야 성주괴공. 하는 짓이 성주괴공이니까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아무리 여러분이 잘해도 뭘 한다고? 성주괴공하지? 그러면은 요 공 자가 옆에 붙어 있었지? 그렇다니까 여러분들은 뼈빠지게 성공해. 그래 안 그래? 그리고 그다음에 그걸 누려.  맞아 맞아. 머무르고 그다음에 뭐 하나? 그다음에는 이놈의 게 무너져 버려. 그지? 무너질 괴 자야. 그다음에 공으로 돌아가. 맞지?

成住壞空

이거를 반복하는 거야. 성주괴공을 반복하면서 이 육신이 기운생명이 계속 도는 거야. 수천 번 태어나. 수억만 번 태어나는 거지. 성주괴공.

25:01
그러니까 이 태극생명은 없어지는 게 아니여. 지구가 있는 한 살아 있어. 알겠죠? 그러면 이 성주 애공이 다른 말로 바꾸면 뭐여? 무상이야. 영원한 것이 아니다 이 말이야.

成住壞空 = 無常

그냥 내 여러분 이 건물이 영원할까? 아니야. 이 하늘궁이 영원할까? 아니야. 내 가고 나면 관계없어.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모든 건물은 무너지고 모든 역사는 땅속에 묻혀 있고 다 사라져. 그러니까 자기가 이룬 것이 영원히 남는 게 있을까? 존재할 수가 없어. 이 세상은 전부 무로 돌아가는 일을 여러분이 남하고 싸워 가면서 원수 맺어 가면서 하고 있는 거야. 천국 갈 생각은 안 하고. 맞아 맞아.

25:52
그러니까 어린애들이 소꿉장난하는 거 하고 뭐가 달라? 똑같아. 맞지? 이만큼 해 가지고 딱지 이만큼 땄는데 그게 휴지야. 사실은 쓰레기야 나중에. 맞아 맞아. 그거를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게 성주괴공. 성주괴공을 다른 말로 뭐라 그래? 생로병사야. 그래 안 그래?

生老病死
成住壞空

뭘 뭐 죽을 건데 열심히 살려고 그러냐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이 생로병사의 허망한 짓을 계속 반복하는 거지. 그러면 거기서 탈출해서 영혼의 세계로 가려면 뭘 해야 되노? 신인을 만나서 백궁 비자를 받아야 되는 거야. 맞지? 알겠죠?

26:43
그래서 우리는 내가 이 일반 도교나 이런 데서는 내가 오는 걸 알고 있죠? 뭘 알아요? 아니 뭐가 와? 하늘의 주인이 오잖아?  뭐 이렇게 나와 있죠? 이렇게 이야기하죠?

侍, 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둘이죠? 그러니까 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가 12자지? 그 시 자는 모시라는 명령문이야. 여기 시 자는 이게 올 거니까 느그가 잘 모셔라 이 말이야. 모실 시 자. 명령하고 점이 딱 있는 거야. 알았지? 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이 천주를 잘 모셔라. 알아서 섬기라 이 소리야. 그러면 몇 개야 이게? 12자지? 그러니까 여기 12개 맞나 안 맞나? 오는 거야. 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를 사람들은 시천주 조화정 이렇게 읽는데 잘못된 거야. 알았지? 잘 모셔라. 뭘 누구를 모셔? 이게 주인이야 주인공이야. 맞아 맞아. 알았죠?

28:08
그러니까 뭐 이건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기조 이야기로서 너무 길어. 내가 줄이겠어요. 재밌지? 생명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재미있어요. 내가 이제 조금 귀띔을 해 주는 거야. 그러나 여러분들 뇌는 1%밖에 못 쓰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여러분 졸도해 버려. 재밌죠? 뭐 공부는 재미있게 해야 돼. 뭐를 뭐 그렇게 복잡하고 거창하게 공부를 하면 다 잊어버려. 내가 해 주는 건 재밌지?

28:53
오늘도 우리가 전혀 몰랐었던 태극에 대한 이야기 또 신인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섭리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와의 소통의 시간 질문 체험 사례 시간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에게 귀한 섭리 말씀 주신 신인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29:20
요 5백궁 집 멋있지? 집까지 다 가지고 와 있잖아?

29:31
네 영상 질문입니다.

29:34
총재님 못하시는 게 뭡니까?

29:38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지.

29:42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재산 분할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최근에 이혼하면서 배우자에게 상당 금액의 재산 분할을 한 유명인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국내에선 축구 선수 김민재, SK 최태원 회장 등이 있고 해외에선 빌 게이츠가 약 105조 원, 제프 베이조스는 약 52조 원을 전 부인에게 지급했다고 합니다. 당사자들끼리의 이야기에 간섭할 거 없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한편에선 이런 법은 남자에게 부당하다면서 이혼시 재산분할법을 개선해 달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신인님께서는 남자는 여자와 갈라서더라도 여자는 경제력이 부족하기에 미련 없이 많이 챙겨주고 떠나라고 말씀하신 적도 있으신데요. 이혼시 재산 분할 논란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30:34
내가 옛날에 이야기했죠? 그러니까 우리가 재산을 그 지금 상속은 재산을 일굴 때 누가 공을 많이 들였느냐 이거 따진다고 그랬지? 그게 우리 민법이야. 현재 법이란 말이야. 그 법을 넘어서서 내가 이야기하면 또 욕태배기로 얻어먹겠지. 그지? 여자한테 많이 주라고 그랬지. 그랬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면 맞아 죽어요. 그래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은 항상 약자한테 더 많이 줘야 된다 이 소리야. 그게 좋은 거죠? 약자한테 더 줘야 되는 거지. 알았죠? 그래서 아버지가 재산이 많은데 돌아갈 때 딸이 하나 있고 아들이 있다. 그죠? 그러면은 재산을 딸 쪽에다 좀 많이 주는 게 바람직하다 이 말이야.

31:41
아들은 좀 니가 자수성가 하고 니 아버지 주는 거 가지고 충분히 일어날 수 있지만 니 여동생은 좀 아슬아슬하다. 그지? 그러니까 좀 더 여유 있게 줘라. 이렇게 유산 유언할 수 있겠지? 니 여동생 잘 챙겨라. 니 너무 욕심 내지 마라. 이렇게 할 수 있지? 그럼 아버지가 재산을 조금 더 줘야 되는 거야 여자한테는. 그지? 근데 우리는 옛날에 여자한테 상속권을 주지 않았어. 우리나라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유럽 전 세계가 그래 안 그래요? 여자는 상속권을 주면은 그 문제가 생긴다 막 이래서 안 줬는데 그거는 잘못된 거예요. 약자한테 더 줘야 돼. 알았죠? 그거 뭐 다른 남자한테 말려 먹든지 뭐든지 그건 걱정할 거 없어. 그런 핑계 대면 안 돼.

32:37
어쨌든 여유가 있으면 그 사람이 더 흉악하게 늙질 않아. 맞아 맞아. 돈이 없어 봐. 맨 가서 뭐 일하다가 허리 다쳐 손목 삐끄덕해 여자들은 그러잖아? 그 무리하면 천신에 병이야. 근데 남자들은 그래도 운동 삼아 일을 할 수 있거든. 근데 여자는 운동 삼아가 안 돼. 거기 가서 맨날 무거운 거 들고 뭐 그냥 그 부엌에서 맨날 설거지하고 이러면 여자는 금방 골병이 들어 버려. 힘들죠? 그럼 아버지가 하늘에서 이렇게 보면 누구한테 좀 많이 줘야 되겠노? 딸한테 좀 더 줘야 그게 양심적인 거야. 알았죠? 남자는 좀 뭐 망해 먹기도 하고 뭐 좀 고생해도 다시 일어나지만 여자는 안 그래요.

33:25
그래서 굶어서 죽는 게 여자가 많지 남자가 많나? 여자들이 자살 잘 뭐 세 모녀. 그게 전부 여자야. 엄마 딸 딸 이렇게 죽은 거야. 또 이번에 어떤 엄마 죽었죠? 그러면 이게 뭐 때문에 죽었어? 돈 때문에 여자가 돈에 시달려. 남자 같으면 쎄리 배짱 부리고 야 내 잡아먹어라 이럴 수 있는데 여자는 막 협박 공갈 막 때리니까 세상에 살 맛이 없어지는 거야. 돈 몇 푼 빌렸는데 아니 30만 원 빌렸는데 돈이 1억이 됐어 이자가.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어. 그래 안 그래요? 이게 이게 잘 돼 있는 건가? 잡아라는 도둑놈은 안 잡고 말이야. 멀쩡한 기업하는 사람들 두드려 잡는 거 그게 국가가 할 일이야? 안 됩니다.

34:14
절대 어려운 사람들을 현재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놔두고 사채를 천% 뭐 8천%를 쓰든 말든 그런 거를 그냥 무방비 상태로 놔둬요? 알았죠? 그런 사람은 안 잡고 허경영만 잡으려고 하면 되나? 절대 조심해야 돼. 이 나라가 이거 굉장히 서민들에 대한 그 신용불량자들의 신용을 다시 재고해야 돼. 알았죠? 신용불량자들에게 융자해 주는 제도 무이자로. 기간은 그 빌리는 사람이 지가 정해. 알았죠? 갚으면 되고 안 갚으면 어쩔 수 없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런 돈을 빌려줘 봐. 그 서민들 사채에 시달려서 죽는 사람이 있을까? 아 빼빠지게 노동해 가지고 이자로 다 뺏기는데 이자를 다 줬는데 번 돈을 다 줬는데도 이자가 그거 100배로 불어나. 이거 사람 죽이는 거 아니야?

35:15
정말 이거 배운 사람들이 모르는 척하고 있으면 큰 천벌 받아요. 알았죠? 무능한 사람 지능이 좀 떨어진 사람 불가분하게 쫓겨나게 된 집에서 쫓겨나게 된 사람들이 그런 사채를 쓸 수 있잖아? 원체 급하니까. 그러면 신용불량자들은 그런 독한 비싼 이자를 쓸 수밖에 없다 이 말이야. 그걸 국가가 신용불량자에 한해서는 무조건 10년까지 기간은 본인이 정하는 거야. 내가 요 돈이면 10년 안에 갚을 수 있다. 그러면 그것만 정해 놓고 가져가는 거야. 최고 기간은 10년이야. 물론 10년 후에 또 연장할 수 있어. 알겠죠? 1차 기간이 10년이야. 그러면 여러분 사채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고 신용불량자가 한테도 또 신용이 계산되는 거야.

36:11
저 사람이 신용불량자인데 천만 원 빌려갔어. 그런데 쟤가 2년 만에 갚았어. 그럼 그 사람 신용이 기록되는 거야. 신용이 회복된 건 아니야. 신용불량자 신용 거래 사항이 나와. 그거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차하위층을 위한 금융지원이 국가가 있어야 돼. 근데 없어. 맞아 맞아. 그걸 어떻게 감당하라고 그런 이자를 쓰는 사람들을 무방비 상태로 내버려 두고 그 사람들을 먹이사슬 속에 그대로 놔두면 안 돼. 그 사람들은 고스란히 먹이사슬에서 빼 줘야 돼. 그래야 범죄가 자라질 않아.

36:50
그렇게 몰리면은 마약 빨리 가서 배달해야 되겠다. 뭐 보이스 피싱 하는 데 뛰어가서 그냥 심부름 해. 이런 사람이 생기는 거여. 범죄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요. 알겠죠? 신인이 하면 한 달이면 다 해결이 될 걸. 100년이 돼도 해결이 안 돼. 100년이 돼도 해결이 안 돼요. 내가 옛날에 30년 전에 애 낳는 거 이거 분명히 위험하다. 빨리 결혼하는 사람 1억 주자. 저런 미친 놈 결혼 하는데 1억을 왜 주냐? 내 보고 사기꾼이래. 돈 준다고 했다. 근데 그 말이 맞지? 그때 1억 줬으면 결혼 예식장 팔짝 난리 나 난리 나 결혼. 애가 바글바글 지금 난리 났을 거야. 좋죠? 그러면 나라가 경제가 살아.

37:40
그래서 한 국가의 존재 단위는 1억 명이 돼야 경제가 살아. 책을 하나 출판해도 1억 명이 사는 거 하고 5천만 명이 사는 거하고 달라. 미국은 책을 한번 베스트 해 버리면 전직 대통령 나온 사람은 다 부자가 돼. 왜? 책 한 권만 쓰면 3억 5천만 명이 사잖아? 그럼 벼락 부자가 돼 버려. 근데 우리는 아무리 책을 잘 써 봐야 천만 명 이상이 안 사. 맞아 맞아. 인구가 5천만인데 책 안 보는 어린애가 절반이야. 어린애들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잘 안 사 보잖아? 책을 사 보는 인구가 노인 빼 버리면 얼마 안 봐. 그럼 책 많이 팔려 봐야 얼마 팔려? 뼈빠지게 글을 썼는데 숫자가 너무 적어. 중국은 베스트 해 버리면 20억이 팔려. 20억 개가 팔리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돼 버리는 거야.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인구가 1억 명은 돼야 이게 현상 유지가 되는 거야. 맞아 맞아. 이해 가죠? 서론이 너무 깁니다. 다시 또 질문을 들읍시다. 재밌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웃으면서 교육을 받아야 돼요.

39:04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습니다.

39:13
천국 가는 비자는 오직 하늘궁 축복과 명패입니다. 암흑에너지와 물질로 시공초월하시고 통일장 자유자재로 쓰시는 신인님을 통하여만 조상님 백궁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 길만이 사후 완전한 효도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모든 과학, 철학, 종교를 넘어선 무상한 신인 섭리를 반복 경청함으로 레벨도 높이고 섭리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변계소집으로 허망한 부귀영화에 빠지고 행하는 오락 행위는 범죄와 같습니다. 우리는 서로 연계되어 다 타인을 의지하고 삽니다. 원성실성의 무분별지를 알고 불이의 화합만이 진실로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척을 지우는 원한 원통 원수 맺지 말아야겠습니다.

질문입니다. 여래라는 석가모니와 신인 허경영 개인적으로 귤 실험 비교하였습니다. 신령과 신령인 신인님과 인간에 대한 섭리를 섭리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신인님.

40:27
재밌죠? 우리 진인닝 질문은 아주 재밌어요. 이게 우리 진인님이 테스트한 거지? 내 이름을 가지고 한번 실험을 해 봤다네. 뭐여? 어떻게 된 거야?
이게 2024년 11월 26일 날 했네. 근데

이렇게 변화가 심해서 26일 찍고요. 어제 저녁에 다시 또 찍었어요. 변화

이거는 허경영이고 이거는 석가모니네. 근데 석가모니는 쪼그라들었지? 허경영 그대로 있죠? 그런데 이 밑에 박스는 뭐야? 그 올려놨구나.

네 그냥 그냥 올려놨는데 이렇게 돼서

41:13
허경영 모양은 그대로 있지? 석가모니는 찌그러들었지? 뭐 우유도 마찬가지고 과일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죠? 그리고 허경영은 우주에서 에너지가 오지? 여러분은 지구 에너지뿐이야. 지구 것은 저렇게 돼 있어 모든 게. 그러니까 나는 백궁의 빛이지. 은하의 빛이지.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 백궁까지 가는 데 얼마 걸리지? 0초잖아? 그러니까 나는 모든 내가 말하는 이 말도 우주 끝까지 가고 있어. 가는데 0초가 걸려. 신기하죠? 그러니까 아이슈타인이 나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기절해 가지고 못 일어나. 거짓말 아니야. 근데 여러분은 기절 안 해. 시연이가 내 보고 기절하겠어? 맞아 맞아.

42:06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뭘 아는 사람이야. 나를 보면 그 자리에서 까무러쳐가 못 일어나.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이거는 말로 설명하면 설명이 될까? 저게 무극과 태극의 차이야. 알았죠? 태극은 쪼개지게 돼 있어 음양으로. 아까 내가 그렸죠? 태극은 음양으로 쪼개지게 생겼지? 그렇기 때문에

붙어 있는데도요. 이렇게 감염이 안 돼 있는

붙어 있어도 요 요 곰팡이 설은 거 보여? 아 이게 뭐야 이거는? 곰팡이가 곰팡이 설었잖아? 야 붙었는데도 여기 썩어 들어가나? 안 썩어 들어가.

42:52
그래서 허경영이를 여러분들이 이 이 과학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는 일은 존재하지가 않아. 저 그래서 요거를 이거는 우주의 지배를 받아. 우주 태극 벗어난 무극의 세계야. 요건 태극은 음양으로 된다 그랬지? 음은 썩는 기운이야. 양은 빛이야. 그러니까 양의 빛과 썩는 빛이 섞여 있는 거 아니냐? 그러면 태극은 항상 음은 썩어 들어가잖아? 알겠지? 그러니까 이거는 태극이고 이거는 무극이야. 무극은 온도, 기온, 습도 아무 차이가 없어. 그냥 멀쩡해 그대로. 그래 우유가 썩든가? 안 썩는 거야 무극은.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 저 질문 보면 You do'nt know

44:20
이게 뭐여?

You do'nt know what you say about
진인                            you are talking about

응 이거는 그냥 이게 말이야. You are talking about 이렇게 해도 되죠? 그러면 이게 You가 누구야? 진인이야. 재밌죠? You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자기가 말해 놓고 자기가 뭔지를 몰라. 대충은 아는 거야. 자기가 그러니까 너 그 너가 그 말 해 놓고 니가 그 말 뜻을 모르잖냐 이거야. what you are talking  what you are talking about. 뭐에 대해서 이야기했는지 너 알고는 있냐 이 말이야. 그지? 내가 진인한테 묻는 거지. 그래 안 그래? 이게 이제 학교 교수가 강의할 때 이렇게 학생한테 물어보는. You do'nt know 너 알고 있지? 알고 있냐? what you are talking about 니가 뭐에 대해서 얘기하는지도 니 자신도 모르고 있다. You do'nt know너는 모르고 있다. 이게 넌 모른다 이 소리야. 그지?

45:49
what you are talking about  뭐에 대해서 이야기했는지도 모른다. 왜? 질문이 다양하잖아? 여러 개를 질문했잖아? 포인트가 없잖아? 그지? 뭐 이거의 질문인지 저거의 질문인지 뭐 요런 질문을 받을 때는 교수가 요렇게 얘기하는 거야. You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무슨 말인지 알지? 내가 뭐 영어로 지금 강의하는 게 아닌데 영어로는 저렇다 이 말이야. 알겠지? 그렇지만은 진인님이 물은 거에 대해서는 우리가 답을 해 줘야 되지. 그거 한마디로 내가 이제 진인님한테 물어본단 말이야. 뭐를 답하라는 겁니까? 이렇게 묻는 거야. What you want? 무슨 말인지 알지? 뭐에 대해서 답을 하라는 건지?  진인님이 한마디. 마이크 없나? 마이크 줘야지. 그 신랑한테 마이크 좀 주지 저렇게 내가 주라고 해 주는 거 저것도 센스가 늦지? 뉴런이 아직 덜 붙어서 저래.

47:04
참 너무나 신기해가지고요. 석가모니를 딱 했는데 너무 보기 흉할 정도로 변해 버리고 또 그리고

47:12
나중에 저게 오래되면 한 6개월 가면 완전히 썩어 문드러져 버려. 썩어 문드러지고 오래 가면 저렇지 않아요. 완전히 썩어 문드러져 버려. 우리 옛날에 봤죠? 우리 옛날 그 사진 여러 사람 올린 것 중에 내 것만 멀쩡하지 않더나? 그거 올려봐. 사진 옛날 거 과일 귤 찍은 거 있어. 오래 가니까 귤이 어떻게 찌그러들었어? 심하게 찌그러들었죠? 그런데 신인 거는 그대로 있었죠? 이 어마어마한 비밀이야. 알았죠?

47:45
지구상에 유일하신 신인님만이 그렇게 저게 진짜 진짜로 신인님의 영신의 진짜 신과 영의 유일하신 신인님만이 저런 능력을 가진 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참 인간은 누구나 아무도 진짜 근접할 수도 없고 접근할 수도 없는 그러한 신령과 신령이신 신인님과 인간의 차이에 대해서 좀 정리해 주십사.

48:13
본인이 원하는 거는 지금 본인은 요거야.

仔細히 說

자세히. 자세히 설명해 달라. 무슨 말인지 알죠?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하는데, 이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이 자세히 설명해 달라 하는데 가지수가 많아. 그지? 그지? 그러니까 한 가지는 자세히 할 수 있는데 많죠? 많을 때는 내가 하는 방법이 또 있겠지? 알겠죠? 요거는 자세히 설명을 부탁합니다. 요런 뜻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알고 있지. 그러니까 거기는 과일이 안 썩는 거 영상 한번 띄워 봐. 옛날에 과일 여러 개 띄운 거 있어. 자세히 설명하라는데 우리가 저 세 자가 세밀하게 설명하라 이 소리야. 아니 과일 이거는 우유고. 과일 귤 있던 거. 귤 사진 없나 여기 좀 앞으로 판넬을 갖다 놔라 그냥. 사진으로 보면 되지. 귤 한 열몇 개 쭉 갖다 놓은 거 있었어.

49:47
15일 만에 처리된 거 아니야? 그러니까 저게 1년 놔두면 기가 막혀. 내 거는 그대로 있는데 쟤들 거는 쪼그라들어서 형체가 없어져 버려. 그 사진 있었잖아? 영상 한번 띄워 봐. 전 세계인이 보게.
저기 벽에 붙어 있잖아 저거? 벽에 붙어 있는 거. 그건 여러분들은 여기 하늘궁에 오면 저런 신기한 게 많은데 그걸 예사로 봐요. 맨날 보니까. 예사로운 게 아니에요. 그건 이 세상에는 없는 일을 보는 거야. 내 비행접시 타고 가는 것도 있지? 그건 이 세상에 있는 일이야? 없는 일인데 여러분이 예사로 생각해. 신인님은 저렇게 가는구나. 자 키워 봐. 아이 좀 낮춰 봐. 요렇게 요렇게 그대로 있지? 근데 요거는 종이까지 다 썩어 버리면 이게 뭐야 이게 다? 썩어 문드러졌죠?

50:42
저거 처음에 하기 전에 사진 좀 봐. 하기 전에 사진. 아니 아니 이 과일을 처음에 놔 놨을 때 싱싱했잖아? 아니 이거 이것도 마찬가지고 저 사진. 밑에 사진. 두 개를 갖다 겹쳐. 이랬다니까 사진이. 맞아 맞아. 이렇게 해 놨는데 그다음 사진 보여 줘. 그다음 사진이 나와야지. 요렇게 변해 버렸어. 이해 가죠? 어마어마한 변화야. 신인 거는 그대로 있죠? 이게 이게 이런 거 하고 이거하고 비교됩니까? 그러니까 허경영이라는 이름이 무극에서 와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우주에서. 알았죠? 이 태양계 안에서 태양계의 영향을 저렇게 배제하고 있을 수가 있나? 저 이것만 있는 게 아니라 우유도 마찬가지야. 광천수도 일반 물이 아니야.

51:44
그럼 이게 왜 이런 현상이 오냐 이 말이야. 이거 가짜가 아니죠? 실제야. 근데 우리 진인이 저렇게 점잖아 보여도 머릿속에 의심이 있어요. 그 의심이 실험을 만들어 낸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석가모니 전신이 석가모니란 말이야.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입고 있던 옷이 뭐여? 걸레 옷이지? 분소의잖아? 분소의.

糞掃衣

분소의가 석가모니가 입고 입던 옷이야. 내가 이야기해 줬죠? 그러니까 이런 걸레 옷을 입어 마땅하다 이 말이야. 신인은 저런 옷 입나? 신인이 축복만 줘 버려도 여러분 옷은 안 썩어. 신기하죠? 여러분은 지금 축복을 받았잖아? 그러면 여러분의 옷이 떨어지든가 손이? 안 떨어져. 여러분은 전부 암흑 물질로 바뀐 거야.

53:01
그래 아까 저 침대 만드는 사람이 왔다 갔어. 침대 만드는 사람. 그 사람이 아 자기 침대에 뭐 에너지가 있대. 그래서 천사 테스트하니까 에너지 제로야. 그래 안 그래? 근데 내가 그 사람한테 축복을 딱 넣었어. 축복 넣는 순간에 침대 공장에서 나오는 모든 침대는 손이 안 떨어져. 그래 안 그래? 그 사람의 소유의 물건은 계속 공장에서 쏟아져도 에너지가 나와. 맞아 맞아. 그렇겠지? 그러니까 나한테 축복을 받으면 제품이 잘 나갈까 안 나갈까? 제품 깔고 누운 사람들은 효과가 나와 이제. 그전에는 효과가 없어. 자기들 말로는 그게 뭐 좋은 거다 뭐 좋은 거다 그러지만 시연이가 하는 말하고 똑같아 그거는. 알겠죠? 알겠지?

53:56
분소의인데 그 사람의 몸도 뭐야? 이거 이거 이거 이게 쌀 미 자지? 이게 밑에 있는 글자가 다를  이 자야. 다를 이 자. 쌀이 달라졌다 이 말이야.


異      糞     糞掃身

쌀이 달라져 가지고 이 분소의를 입고 있다 이 말이야. 분소의. 그럼 분소신이야. 그지? 그래서 석가모니 몸은 뭐여? 분소라는 건 화장실에서 닦는 걸레야. 화장실 청소하는 걸레. 그거를 빨아 가지고 옷을 만들어 입은 거예요. 석가모니 옷이 분소의야. 이게 똥 분 자라 말이야. 청소할 소 자. 그러니까 화장실에서 청소하는 걸레. 그걸 빨아 가지고 꼬매 가지고 옷을 만들어 입은 게 분소의라 그래.

54:40
그 석가모니는 평생 그걸 입었어. 왕실에서 태어났지만 이 똥걸레 옷을 입고 살았단 말이야. 그러면 저 똥걸레인데 석감이 몸은 그 똥에서 나온 찌꺼기로 된 몸이야. 인간의 몸은. 맞아 맞아. 그 몸 자체도 이런 몸이니까 이런 걸 입어서 마땅하지. 그 저기 저 진인이야 말하자면. 근데 그 영혼은 분소신이나 분소의가 아니라 영혼은 많이 진화가 돼 있는 거야. 그래서 나를 만난 거 아니야? 그죠? 여기에 누구누구 와 있어? 제일 진시황제 와 있어. 그다음에 측천무후가 저 카운터 보고 있는 측천무후 와 있지? 그다음에 석가모니 와 있지. 여기 이상훈 씨가 공자야. 그 저 김정운이가 맹자야. 그러면 여기에 소크라테스 슈바이츠 안 와 있는 사람이 유명한 사람 다 와 있어요.

55:40
또 또 우리가 확인한 사람 히틀러. 히틀러 오늘 안 왔네. 스탈린 스탈린 안 왔고 레닌 안 왔고 다.  레닌 이 뒤에 앉아 저 저기 있는 저 홍서율이가 레닌이야. 그러면 여기는 전부 유명한 세계적으로 사람을 적어도 1억 명 몇 백만 명 이상 죽인 사람들이 많이 와 있어. 맞잖아? 여기 뭐 히틀러도 많이 죽였잖아? 그것도 내 지지자고 다 유명한 사람이 다 와 있는데 보통 진시황제도 여기 와 있잖아? 진시황제가 누군지 알아? 허진 허진이가 진시황제야. 그러면 그 허진이는 사람도 많이 죽였지? 그리고 뭐 여기 진시황제도 많이 죽였어. 유럽에 쳐들어가서 그냥 유럽 사람을 거의 몰살시켰잖아? 그러니 그 진시황제도 여기 와 있단 말이야.

56:34
그럼 그 사람들이 사람을 죽인 거는 여러분들이 생각에 죽인 거지. 그 사람들은 사람을 여기 또 누가 와 있냐면 우리 광개토대왕이 누군지 알아?
허성정 허성정 칼 들고 사람 모가지를 댕강댕강 베던 사람이야. 광개토대왕 만주 벌판에서 그냥 여진족 모가지를 그냥 달랑달랑 날린 사람이야.
근데 여기 왜 왔을까? 다 천국 가기 위해서 와 있어. 그러니까 사람을 얼마를 죽였든 그거는 높은 경지에서 보면 신이 제일 많이 죽여. 노아 홍수로 다 죽여 버리고. 예를 말하자면 또 지진이 나 가지고 50만 명도 일시에 죽여 버려. 그래 안 그래?

57:17
그러니까 생명을 죽였다. 이거는 소아적인 개념이야. 그 생명은 죽는 법이 없어. 다시 딴 데 가서 대기하니까. 질서를 바꿔 준 거지. 생명을 죽인다 살린다 이런 개념은 높은 세계에서는 없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내가 이야기했잖아? 그러니까 지금 석가모니라는 사람을 위대하게 보지만은 사상적으로 위대하지. 사상적으로는 훌륭한 사상을 이야기했지만 그것은 에너지가 있을까 없을까?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불교의 8가지 낙이지? 그지?

58:01
그러면 8가지 낙이 정각이지. 그지? 열반 그지? 열반에서 반야 정각 열반 반야 정각 열반 해탈 해탈도 또 빠졌네. 그지? 해탈 보리 삼매 그지? 무아 성불 뭐 이렇게 있지?

正覺 X
涅槃 X
般若 X
解脫 X
菩提 X
三昧 X
無我 X
成佛 X

여기에서 석가모니 사상이 여기 제일 좋은 게 다 들어 있어. 반야라는 건 뭐여? 영원히 변치 않는 거야. 영원히 불변. 영원 불변하는 걸 그들은 반야라고 그래. 이 반야가 에너지가 있을까? 자 정각 정각  그럼 이 사람이 힘이 좋은 사람이잖아? (떨어짐) 뭐 밥도 굶었나? 열반 열반 (떨어짐) 해탈 해탈 (떨어짐) 다 떨어지지? 보리 보리 (떨어짐) 반야 반야 (떨어짐) 삼매 삼매(떨어짐) 무아 무아
(떨어짐) 성불 성불 (떨어짐) 떨어지지? 잠깐 가서 앉아 있어. 다 떨어지지? 에너지가 없어. 하나도 에너지 없죠? 그러니까 이거는 우주하고 연관이 있나 없나? 없어. 그저 이론일 뿐이야. 학습 이론. 그래서 이거는 철학 이론이야. 철학 이론. 철학 이론이지만 어려서 내가 다 공부했지? 이건 철학을 파고 들어가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파고 들어가는 이론이야.

59:55
우주와 관계가 있나? 아무 관계가 없어. 그러니까 이거는 사람을 아무리 죽이든 살리든 그것이 천국과는 관련이 없어. 그러니까 천국 가려고 다 와 있지. 적어도 100만 명 1억 명 죽인 사람들이 와 있잖아? 히틀러 스탈린 레닌까지 여기 와 있어. 신기하죠? 그럼 그들은 그들은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는 사람도 아닌데 무죄야. 바로 천국으로 들어가. 내 나한테 왔지? 그거는 천국에서 그들이 복을 그만큼 지었기 때문에 부른 거잖아? 맞아 맞아. 그래서 역사적인 영웅들을 그 뭐 사람 죽였다고 그 사람은 천국 못 가는 게 아니라 나한테 오는 자는 이미 복을 지은 거야. 그다음에 요거는 불교지?

1:00:49
기독교는 뭐여? 기독교는 기도. 그지? 그지? 구원 축복 여러분 내가 여러분한테 주는 거지? 축복 그다음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부활 부활 영생 천국이지?

祈禱
救援
祝福
聖灵
恩赦
復活
永生
天國

그러면 이 기독교적인 것은 에너지가 있을까 없을까? 신기하죠? 신기하죠? Come out.

1:01:48
웃자고 영어를 쓰는 거야. 내가 영어를 잘 쓰는데 안 써서 그렇지. 안 쓰니까 다 잊어버려. 하도 많이. 영어 1등 한 사람이야. 자 기도 기도 (안 떨어짐) 뗄 수 있나? 여러분 잡아 봐.기도 떨어져 안 떨어져? 떨 안 떨어지죠? 구원 구원 (안 떨어짐) 떨어지나? 축복 축복 (안 떨어짐) 성령 성령 (안 떨어짐) 은사 은사 (안 떨어짐) 부활 부활 (안 떨어짐) 영생 영생 (안 떨어짐) 천국 천국 (안 떨어짐)  이거 내가 짰나? 안 떨어지죠? 그다음에 정각 불교 하는 거야. 정각 정각 (떨어짐) 픽 떨어지지? 떨어져 안 떨어져? 열반 열반 (떨어짐) 해탈 해탈 (떨어짐) 보리 보리 (떨어짐) 반야 반야 (떨어짐) 삼매 삼매 (떨어짐) 무아 무아 (떨어짐) 이거 뭐야 이거? 성불 성불 (떨어짐) 이게 전부 헛소리다 이 말이야.

1:02:57
해 보니까 어때요? 이루어질 수 없는 걸 이루겠다고 앉아 있는 사람들이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야. 그것은 철학 용어일 뿐이지. 실현 가능이 없는 우주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거야. 들어가. 괜히 여기 있다가 군밤 맞아. 이리 와 이리 나와 봐. 얘가 까만 게 잘 어울려. 까만 색깔이 잘 어울려요. 까만 걸 입으면 인물이 100배가 나아요. 한 번 났지? 나아 안 나아? 까만 거 입으니까 어디서 미국 영화에서 많이 본 사람 같아. 그래서 우리 색깔이 저렇게 무서운 거야. 새까만 거 입으니까 이 많은 사람 중에 돋보여. 돋보이잖아? 까만 거 입는데 내가 황금을 탁 달았네 이게. 대천사를 다니까 이게 광빨이 막 나는 거야.

1:04:02
옛날에 촌 사람들이 서울에 올라 구두만 반짝반짝 해 가지고 뭐 구두 광내고 다니는 사람도 있어. 근데 서울대 교수들은 구두 광낸 사람이 없는데 지방대 교수들은 구두 광내고 다녔네. 미국에 가니까 구두 광낸 사람이 없어. 전부 뭐 샌달 비슷한 거. 뭐 구두도 다 광 없어진 지가 오래된 것들이야. 그렇게 신고 다녀. 그지? 근데 우리나라 사람만 구두가 반짝반짝해가 다녀. 알았죠? 이거 에너지 있나 없나? 이 비밀을 여러분들은 아직도 못 깨달았어. 그래서 모든 세계의 종교는 이미 기도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 이 신인이 나타남으로 해서 이미 모든 에너지 지구 에너지는 전부 통제돼 버렸어. 여기에 국한되는 거야. 전부 가짜를 가지고 판을 쳐. 8만대장경에 나오는 글자 한 자가 에너지 나오는 글자가 없어.

1:05:04
하늘과 연관된 에너지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걸로 해서 정신적인 위안은 얻었지만 영원히 구원되는 일은 존재하지가 않아. 알았죠? 그래서 말은 종교라고 하지만은 이제 시간이 흐르면 그런 나를 나로 말미암지 않은 모든 종교는 그런 길을 걸어가게 돼 있어. 알겠죠? 신인이 와 있지? 그러면 이 에너지를 보여 준 사람이 있나? 내가 여러분한테 처음이야. 내가 자세히 설명을 하는 거야. 자세히 설명. 맞아 맞아. 알겠죠? 이 자세히 설명을 해서 여러분한테 이야기를 알아듣게 해 주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가면 재미가 없어. 또 질문을 받아야 돼. 알았죠?

1:06:01
그래서 우리 진인님의 모든 설명은 요 두 개로 보여 주면 끝난 거야. 알았죠? 그 하늘의 비밀을 다 여기다가 이야기할 수 없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가. 알았죠? 그러니까 모든 언어가 소용이 있나 없나? 없어. 오직 신인이 하는 말 그것만 무한대 에너지가 나온다. 그러니까 뭐라고 그러냐면은 아니 예를 들어서 불교가 얼마나 웃기냐면 아니 이 우리가 말하는 그 불교가 얼마나 앞뒤가 안 맞는가 여러분들이 알아놔야 돼. 저거를 예를 든다면 말이야. 뭐라고 해야 예를 드나?

1:07:18
뭐 이렇게 예를 들어보자.

庭前白松?

정원에 있는 흰 소나무가 뜰 앞에 있는 소나무가 뭐냐? 이렇게 묻는 거야. 그게 화두라 그래 불교에서는. 뜰 앞에 있는 잣나무가 뭐냐? 이렇게 물었다 이 말이야. 이게 이게 지 마음대로 생각하는 걸 화두라 그래. 이거를 생각하면은 거기서 도가 트나? 에너지 없어요. 이게 철학적인 것뿐이야. 뜰 앞에 있는 소나무를 지 마음대로 이야기해도 또 그거 해석을 할 수가 있어. 뜰 앞에 있는 소나무는 부지갱이다. 이렇게 얘기해도 돼. 맞아 맞아. 뜰 앞에 있는 소나무는 용이다. 용의 몸통같이 생겼어. 그래도 되잖아? 뜰 앞에 있는 소나무는 죽비다. 맞아 맞아. 뜰 앞에 있는 소나무는 내 죽은 마누라다. 뭐 이럴 수도 있지? 갖다 붙이면 되는 거야 뭐든. 이걸 불교에서는 화두라 그래. 왜 이걸 화두를 하냐? 잡념을 없애느라고. 잡 생각을 없애. 그것만 골똘이 생각하고 있으면 다른 생각이 안 나. 그지?

1:08:32
부처님이 뭡니까? 그러니까 정전백송이다 이런단 말이야 스님이 큰스님이. 아니 그러면 뜰 앞에 있는 소나무예요? 그렇다. 이게 왜 소나무일까 깊이 생각해라. 이게 화두야. 맨날 부처님이 웬 뜰앞에 소나무야 이것만 생각하고 있으면은 도통한다는 거지. 왜? 잡념이 들어올 겨를이 없어요 잡념이. 시골에 헤어진 여자도 생각이 안 나고 뭐 자기 옛날 애인도 다 잊어버리게 뜰 앞에 소나무가 도대체 뭐야? 이게 철학이지 뭐야? 우린 그럴 필요가 없어요. 알았지? 뜰 앞에 소나무 하고 다니기만 해 봐라. 그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이 정원 앞에 있는 소나무 뭐 그게 뭐여? 이런 것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야. 그러면 몰두하는 것을 옮겨 가지고 잡념이 없어지는 거야. 번뇌를 빼겠다는 거야. 이거는 너무 낮은 차원이야. 알았죠? 그래서 참선이니 명상이니 뭐 화두니 절대 거기 깊이 생각할 필요 없어.

1:09:45
오직 When you lost  When you lose When you lose money 당신 돈을 잃어버렸을 때는 you lose nothing  당신 아무것도 안 잃어버렸어. 맞지? 왜? 돈은 국가 거야. 왜? 돈을 100억 가지고 있으면 100억에 세금 내야 돼. 땅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세금 내야 돼. 그럼 소유자가 누구야? 국가야. 그 사람은 임시로 가지고 있는 거야. 사용권만. 그러니까 그 돈의 주인은 누구야? 국가 돈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돈 잃어버린 거는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잃어버린 게 없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nothing 그지? 건강을 잃었다. You lose health When you lose health 당신이 건강을 잃을 때는 something  약간 잃어버렸다. 그지?

1:10:45
근데 When you lose character 자아 자기의 이데아를 잃어버렸다. 내가 백궁으로 가야 된다는 걸 잃어버렸다. 나는 하늘궁에 가서 신인을 만나서 천국으로 간다. 이게 나의 정체성이야. 나의 자아야. 나의 이데아야. 영혼으로 가는 티켓이야. 맞아 맞아. 이걸 잃어버리고 성주괴공에 빠졌다. 그거 집 짓고 뭐 잘살면 뭐 할 거야? 머지않아 내려놓고 가야 되는데. 맞아 맞아. 그러니까 마치 김포공항 가서 비행기 타면 백궁으로 가는데 그거 그 지상에다 화려하게 해 놓으면 그 성주괴공은 아무것도 아니야. 알았지? 이해 가죠? 그래서 character를 잃어버리면 You lose When you lose character 당신의 정체성을 이데아를 잃어버리면 You lose everything. 모든 걸 다 잃어버렸다. 알았죠? 그런 미국의 속담이 차라리 낫지, 뭐 뜰 앞에 백송이 어떻다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지금 그렇게 호랑이 염불을 하던 시기에 종교는 이제 안 되는 거야. 신인이 나타난 거야. 알았지? 질문.

1:12:17
네 이제 대리 질문입니다. 부천에 이제원 천사님. 광천 불로수가 나오기 전에 신인님께서 물병에 허경영 사진을 붙이면 입자가 동그래져서 흡수가 잘된다고 하셨는데요. 하늘궁 광천수와 물병의 허경영 사진 붙인 물과 효능의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12:39
효능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다르지. 허경영이 붙인 물은 어마 광천 불로수가 되는 거고 그냥 나오는 물은 광천수고. 알았죠? 입자가 작은 건 마찬가지인데 그 기능이 완전 달라지겠지? 그래서 자세히 이야기할 수가 없어. 물장사 같아 보이니까. 나는 봉이 김선달이가 아니야. 알았죠? 허경영 이름이 물이 아까 과일이 변하지 않는 거 봤지? 그와 같은 역할을 하잖아? 그러면 그 물에 대장균도 올 수가 있고 어떤 균이 들어올 수도 있고 그런 게 있겠지? 그럴 때 통제되는 건 뭐여? 허경영이란 말이야. 그 레테르란 말이야. 알았죠?

1:13:26
그러면 물이 뭘로 바뀐다? 그 물이 허경영 이름을 거쳐서 암흑물질이 된 거 하고 그냥 광천수는 암흑물질이 아니야. 알았죠? 그러면 그 물을 광천 불로수로 만들어 버려서 먹었다. 그러면 효능이 다르지. 몸에 오는 영양도 완전히 다르고 몸 병이나 이런 데도 달라지겠지. 그거 내가 이야기하면 또 물장사 같아 가지고 우리는 물 안 팔아요. 그러나 그 효능은 말로 하지 말아. 말로 하면 책으로 써도 다 못 써. 어마무시하게 많아.

1:14:07
네 다음 질문입니다. 이신자 천사님 평소에 물을 하루 1L정도 먹다가 광천수를 4L 정도 먹어도 부담이 안 되고 편안합니다. 그런데 몸에 염분이 부족해서 오는 해는 없는지요?

1:14:21
불러수 먹는 방법은 여러분들이 내가 불로수를 파는 건 아닌데 물을 좀 넉넉하게 먹잖아? 그죠? 그럴 때는 죽염을 쬐끔 먹어야 돼. 죽염을 죽염이라는 거 양을 쬐끔 먹는 거죠? 그걸 물 다 먹은 다음에 좀 먹어 줘야 조금씩 먹어 주면 염분이 다 안 빠져나가요. 알았죠? 그래서 염분이 다 빠져나가면 좀 안 좋으니까 조금 불로수를 많이 먹을 때는 염분을 조금 먹어야 돼. 평상시에 먹는 물만큼 먹을 때는 괜찮아요. 알았죠? 그래서 나는 뭘 먹냐 하면은 불로수를 많이 먹어 내가. 먹는데 인산죽염 동글동그란 거 있어. 그게 이름이 뭔지 알아요? 아니야. 동글동그라 해 놘 거. 죽마고우고 있어. 죽마고우. 동글동글하게 해 놘 거. 마늘하고 인산죽염하고 만들어 놓은 거야. 알겠지? 그거를 한 15알 정도 먹어.

1:15:31
꼭 물 먹고 나면 물을 반 병 정도 먹었을 때 그거 그 한 봉지에 반 봉지를 먹어 반 봉지. 그러면 그걸 두 번 먹어요. 그래 하루에는 꼭 그거 반 봉지를 먹어. 입에 넣어 가지고 이빨로 씹어. 그러면 이빨이 그게 딱딱해요. 그럼 이빨로 씹으면 머리가 개운해져. 알겠지? 이빨을 콱 씹으면 통통 튀잖아? 깨지면서 머리가 맑아져. 그거 먹는 시간이 아침이야. 아침 한 6시 5시 돼서 일어나서 그 물을 내가 한 반 병을 먹어. 양이 많아요. 한 500cc 정도 먹겠지. 그걸 먹으면서 죽염을 입에 넣어서 씹어 먹어. 와장창 와장창 일부러 세게 씹어. 그리고 어금니 쪽에도 갖다 씹고 앞이빨에도 갖다 깨고 막 그러면 이빨 전체가 운동이 돼. 그렇겠죠?

1:16:22
그래가 우물우물하면은 입 안에서 그 물을 넣지 말고 그것만 넣어야 돼. 물 먹다가 스탑하고 그것만 넣어서 씹으면 입 안에 침이 가득해져 버려. 순식간에. 순식간에 맑은 침이 가득하잖아? 근데 아침에 나오는 맑은 침은 불로장수의 보약이야. 사람들은 그걸 몰라서 그래. 옛날에 어른들이 어린애가 새벽에 침을 질질 흘리는 걸 그걸 받아 가지고 약으로 먹었어. 장수한다고. 그래 안 그래? 애기가 아침에 흘리는 침이 그렇게 좋은 거라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그 침이 맑은 침이 입안에 가득 나와. 마치 양치질을 할 때 물을 넣은 거 마냥 침이 가득해져. 소금이 들어가면 침이 나옵니다.

1:17:07
그러면 그 침을 탁 삼키고 그다음 물을 넣어가 입을 싹 헹궈가 먹어 버려. 알겠죠? 그러면 얼마나 좋은지 알아요? 깨운하겠지? 그러니까 반드시 죽염을 쬐끔 먹어 줘야 돼. 알았죠? 그러면 왜 침이 나와야 되냐? 물이 들어가서 소화가 돼서 그거 섞이려면 침이 들어가야 회전이 빨리 되는 거야. 분해가 빨리 되지. 알겠죠? 오케이. 하여튼 뭐 안 가르쳐 주는 게 없어. 안 가르쳐 주는 게. 오만 가지를 다 가르쳐 줘. 운동 가르쳐 주다가 내가 저저 아주 그냥 또.

1:17:51
네 다음은 경북 군위군의 이현동 천사님. 앞으로 4륜 구동 자동차를 대체할 수륙 양육 자동차가 몇 년도에 출시될지 궁금합니다.

1:18:03
저런 거는 수륙 양용 자동차 같은 거는 지금 급한 게 아니에요. 그러면 물을 다 오염시키겠다는 건데 수륙을 우리는 수륙 양육으로 차를 탈 이유가 없어요. 뭐 과학적으로 그런 거 나오긴 나오겠지만은 저게 언제 나오냐 생각할 필요도 없어. 저게 소비가 안 생길 거니까. 다 육지로 다니지 물로 왜 들어가나? 그죠? 완벽한 기계도 언제나 물속에 잠길 수가 있어. 맞아 맞아. 수육 양용차 타고 다닐 사람들은 없을 거야. 지금 물에서는 보드도 빠르잖아? 근데 거기 바퀴까지 달려 있으면 그 무게가 안 좋겠죠? 근데 그런 거는 현실 만들어 내기는 하겠지만 아무 데나 쓰는 게 아니야.

1:18:48
개인들이 타고 다닐 염려는 별로 없어. 알았죠? 차라리 드론 타고 다니지. 뭐 수륙 양용을 뭐 하러 타? 드론 타지. 앞으로 드론 자동차가 나온다거나 이런 건 현실성 있는 이야기야. 물 위에도 떠서 다니면 되지 뭐 하러 물에 가서 붙어? 그래 안 그래? 드론으로 안 가는 데가 없을 거야 아마. 그리고 집에 들어갈 때도 그냥 드론 자동차가 나올 거야 드론 자동차. 양쪽에 날개가 달려 가지고 드론이 날개가 착 나가면 뜨는 거야 그때는. 평소에는 그냥 지상을 가다가 갑자기 스위치 탁 누르면 양쪽 자동차 네 모퉁이에서 날개가 나오겠지? 헬리콥터가 나오는 거야. 돌아가는 거야. 휙 떠 버려. 휙 가는 거야. 재밌겠지? 그러다 내리고 싶을 때는 스위치 꺼야지. 계속 날면 안 되니까.

1:19:41
그래 자기 아파트 청소해. 베란다 싹 들어가니까 마루에 딱 서는 거지. 재밌잖아? 그래서 아파트를 지을 때 지금 아파트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개조를 하겠지. 그냥 응접실이 주차장이야. 싹 깨끗하게 해 놔. 유리문이 자동으로 열리게. 드론이 탁 나와 스위치 탁 넣는 문이 자자작 열려. 그 안에 싹 들어가서 착륙. 이거는 지하실에 가서 내려 가지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고 지하실에는 채권자가 기다리고 있다가 멱살 잡고 지하에서 납치되고 이런 일이 많아요. 웃을 일이 아니야. 아파트 사는 사람은 돈 빌려서 썼다가 채권자가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차를 막 잡아 가지고 차에도 싣고 가고 이러면 됩니까? 굉장히 어려운 사람들은 그런 게 불안하다 이 말이야. 알았죠?

1:20:34
그래서 휙 날아서 아파트로 쏙 들어가면 집에 왔는지 안 왔는지 뭐 알 수가 있나? 좋아 안 좋아? 근데 드론은 드론 자동차는 앞으로 충돌도 안 돼.
드론이 쫙 날라오면 옆에 드론이 딱 나오면 서로 피웅 피웅 안 부닥쳐. 그러니까 운전 잘못해도 자동으로 몇 동 몇 호 딱 놀러 놔면 눈 감고 뭐 술 먹고 타고 앉아 있어도 차는 집 베란다에 도착하는 거야. 좋아 안 좋아? 가다가 뭔가 다른 게 오면 서로 피해. 피해서 집으로 가는 거야. 근데 어떤 놈은 피하는데 막 따라오네. 그거는 남자 드론이야. 이렇게 피해서 가는데 그놈의 드론이 또 꽁지로 막 따라오네. 그거는 채권자예요. 보나마나. 왜? 집 주소를 같이 쳐 놓은 거야.

1:21:23
저 사람 저쪽에서 불광동에서 출발하고 한 사람은 신림동에서 출발했는데 드론이 아파트 주변에 가서 만나지 않겠어? 맞아 맞아. 그래서 만나. 한 놈이 이렇게 피하니까 그게 따라오네. 저게 우리 집에 오는구나. 그럼 방향을 바꿔 버려 딴 데로. 재밌죠? 이거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그런 시대가 올 수가 있어. 이거는 수륙 양용의 질문이 괜찮아.

1:21:51
다음은 춘천의 조성균 천사님. 약 만 년 전에 아담족은 몇 명이나 데려다 놓았는지요? 그리고 다른 인종수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로 모두 죽고 새롭게 인류가 퍼져 나갔는데 그러면 모든 인류는 노아의 후손인 아담족인가요?

1:22:11
인류의 인류는 여러 번 공수했어요. 알았죠? 여러분들의 인류는 여기에 인류를 갖다 지구에다 인류를 갖다 놓을 때는 여러 번 공수가 됐는데 그 숫자는 여러분들이 내가 한 10명씩 세트로 움직인다고 그랬죠? 그렇게 갖다 놓고 우리는 조급하지가 않아. 그들이 생존 안 하면 또 갖다 놔. 알았죠? 생존이 돼서 번식하기 시작하면 더 이상 안 가져오잖아? 근데 그들이 너무 그 기후에 적응이 잘 안 된다 그러면 다른 걸 만들어서 또 실험을 해. 많이 갖다 놨죠? 여섯 번 갖다 놨죠? 네안데르탈인이나. 그죠? 네피림 호모 뭐 여러 번 갖다 놨죠? 그거 내가 연도별로 옛날에 이야기해 줬지? 여러 번 갖다 놨어. 알았죠?

1:23:00
그래서 여러분들은 하늘에서 전체를 지켜보고 있고 보살핌을 받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런데 그중에서 천국으로 영원의 세계로 빠지는 거는 이 태극권을 이탈하는 기회가 요때야 요때. 알았죠? 태극에서 빠져나간다는 게 어려운 거지만은 그런 기회를 줘 놨다는 거. 알았죠? 그래서  과거 시험으로 치면 도덕 점수가 합격한 거야. 장원 급제한 거지. 그래서 여러분은 천국행 티켓이 완성돼 있는 거야. 알겠죠?

1:23:45
다음은 의정부의 서미정 천사님. 신인님 사진을 아픈 부위 몇 군데 붙였는데 샤워하면 떨어지니 혹시 신인님 용안이 박힌 반지 하나만 껴도 몸 전체가 좋아지는지요?

1:24:00
그럼 그럼. 몸에는 하나만 붙으면 돼요. 하나만 붙으면 뭐 아픈 데다 붙이든 어디다 붙이든 하나만 있으면 영향이 똑같아요. 그래서 아까 그 저 귤에다가 뭐 갖다 붙였지? 과일에다가 뭐 붙였잖아? 거기 뭐 여러 개 붙이고 알 필요가 없어 하나. 알았죠? 그래서 지구인이 지금까지 내 인간의 사진을 붙여서 물질이 썩지 않는다. 그러면 이거는 빛의 사자야. 빛을 가지고 있는 자잖아? 그죠? 그러니까 자연계 태양계의 이 태양계의 태극권에서 썩지 않는 물질이 생성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죠? 내가 처음 여러분한테 보여준 자야. 알았죠? 이거는 통과됐고 그다음.

1:24:56
네 다음은 진주에 이재은 천사님. 불로유는 안티가 만들면 썩어 버린다고 하였습니다. 광천수를 안티가 받아 마시면 백궁 기운이 안티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1:25:08
물은 금방 썩지 않습니다. 안티가 물을 먹어도 관계는 없지만 그렇게 썩 좋은 결과가 온다고 볼 수는 없겠지? 안티 안 하고 먹는 게 더 좋아. 알았죠? 신인에 대해서 조금만 알면은 유튜브를 보면은 안티 안 하게 돼. 누가 안티하라고 고사를 지내도 안 해. 알았죠? 신인이 여러분들을 치료해 주고 치유하는 데는 다양한 방법을 써. 어떤 사람은 얼굴만 이렇게 싹 이렇게 한번 해 줘도 몸이 싹 바뀌어요. 알았죠? 그러니까 그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분들이 여성 호르몬이 나오게 해 주고 남성 호르몬이 나오게 해 주는데 그걸 색안경을 끼고 저건 안티야. 저거 뭐 나를 왜 저렇게 에너지를 넣어줘?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됩니다.

1:25:59
그래서 내가 에너지 줄 때 그 사람이 머리가 아프다 그러면 머리 쪽에 손이 싹 갈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좀 더 가까이 해 줄 수도 있고 멀리서 해도 되는데 가능하면 그 사람이 믿음을 안 가지는 거야. 근데 손이 이렇게 살짝 가 주면 믿음을 가져. 그럴 수 있지? 맹숭맹숭 쳐다보고 됐어 이러면 서운해 할 수 있지. 좀 그런 게 있지? 그래서 뭐 그걸 가지고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그건 잘못이야. 알았죠? 오케이.

1:26:34
네 다음은 장수영성센터장 정숙자 천사님입니다.
불로유에 이어서 불로수를 주신 신인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광천 불로수를 생수로 먹는 것이 제일 좋지만 밥물로도 쓰고 차 끓일 때도 쓰고 하는데요. 끓여서 써도 효능은 똑같은지 궁금합니다.

1:26:52
똑같아요. 뭐 끓어 먹든 삶아 삶는 것이 끓는 거지. 아무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물은 우리가 물과 같은 성질을 뭐라 그래요? 수용성이지? 그러니까 물은 말이야 이 물질을 연구하는 이 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한테 많은 문제를 제기해 줘요. 물은 그냥 수증기 형태로도 있죠? 구름도 있죠? 또 뭐 뭐가 되노? 얼음도 되죠? 눈도 되죠? 물이 변화가 무성한 거야. 그래서 진공묘유라는 말을 듣는 거야. 진공묘유. 지 마음대로 변해. 지 마음대로. 물을 가둬 놨죠? 호수에 가둬 가지고 도망을 못 가게 해 놔 봐. 수증기가 돼서 다 도망가 버려. 그럴 수 있죠?

1:27:49
그러니까 물은 가둬 놓을 수도 없고 지 마음대로야 그냥. 요술을 부려 가지고 가 버려. 알겠죠? 그래서 물이 신비한 거예요. 그래서 이 그 내가 그 가만히 있어 봐. 요한복음 3장 5절 여기 한번 펴 봐요. 저기 한번 읽어 봐. 요한복음 3장 5절에 물이 나올 거야. 재밌죠? 아이고 재밌네. 깨가 쏟아지네.

1:28:40
요한복음 3장 5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

1:28:48
내가 진실로 진실로를 두 번 이야기하면 이게 중요한 구절이라는 거야. 진실로 진실로 하면 이거는 내가 중요하다는 포인트를 주는 거야.

1:29:00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1:29:11
됐어요. 됐어. 이게 무슨 말이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돼 있지? 여기 어디 있노? 왜 어디야? 내가 이야기해 준 거. 요한복음 3장 5절. 이건 잘못 내놨다. 14장이 나왔네. 알겠죠? 물과 성령이라고 돼 있죠? 그거는 물로 내가 세례 줘 안 줘? 세례추죠? 근데 세례가 여러분 얼굴에만 뿌리는 게 세례가 아니야. 여러분 입에 들어가는 것도 세례야. 무슨 말인지 알죠? 내장으로 세례가 들어가지? 그럼 내장 들어가 인체 전부가 세례가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물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늘 궁에 하늘에서 물을 내려보내 주는 거야. 그게 3.3km에서 올라오는 것도 용하죠? 3.3km라는 거 대단한 겁니다. 수직 길이에요 수직 길이. 그게 바위 속에 구멍이 3.3km가 난 거야.

1:30:21
한번 생각해 봐. 우리가 그 뚫을 수 있나? 요요 수도꼭지만한 구멍을 3.3km를 안 내고 안 내고 다른 데로 왔으면 그 물이 딴 데로 가 버리지 글로 올라오겠어? 압력에 의해서 딴 데로 가 버리지. 옆으로 새 버려. 맞아 맞아. 남의 집 마당으로 가 버릴 수가 있어. 절대 안 그래. 바위 속에 그 깊이가 3.3km가 수직으로 돼 있다는 거 한번 생각해  봐. 그게 만들어진 거여. 그리고 모다 달아 놔도 그렇게 올라오겠나? 지금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몇 천 톤이야. 그래 안 그래요? 어마무시한 물이 24시간 나가고 있어. 그렇죠?

1:31:04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 그래 물이 하늘궁에 오기 시작하는 거야. 그 백궁 저거 이제 완성하라 이 소리야. 우리 저 본궁을 저 물이 온 거는 본궁을 완성하는 기운을 넣어 주고 있는 거야 지금. 그래가 막 우리가 무용도 하죠? 그 무용하는데 어제 그저께 무용 한 거 영상 한번 띄워 봐. 요거 보고 나서. 아주 그 여기 우리 저 소피아 리가 부른 노래 그게 아주 100만 불짜리야. 알았죠? 그 바람에 소피아 리가 유명해졌어. 어디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1:31:58
그 여러분들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여기 왔죠? 여기 왔으면 이제 저 물로 거듭나야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다음에 또 내가 뭘 줘요? 성경 주지? 축복 명패가 성령이야. 그거를 딱 주면 벌써 조상이 어디 있는지 다 나오지? 그거 필요한 거야. 그거 두 개만 딱 있으면 지구 졸업이야. 여기 나오죠?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내가 네게 거듭 거듭나야 하겠다 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다시 태어나라 이 말이야. 그럼 내가 여러분 거듭나게 했어 안 했어? 이게 이게 바로 그 말이야. 알겠죠? 이렇게 이미 다 말이 준비가 돼 있어. 내가 옛날에 떠든 거니까 준비되어 있잖아?

1:32:48
그거 내가 실현해서 보여 주죠? 그거 말을 실제 와서 보여 주는 자가 여기 와 있는 거야. 또 이사야 9장 6절 이사야 9장 6절도 한번 봐 봐.

1:33:22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읽어 봐.

1:33:27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1:33:46
이 자가 와 있지? 여기 나와 있어 안 나와 있어? 평강 내가 오기 전에 이 세상에 평화는 없어. 맨날 전쟁 투성이고 맨날 불안해. 그래 안 그래? 정치인이 있으나 마나고 목사가 있으나 마나고 뭐 스님이 있으나 마나 전쟁 막 못 막아. 한마디도 못해. 교황청에서도 야 로마 이스라엘에서 전쟁하는 거 한마디 못해. 맞아 맞아요. 그러나 신인이 나타나면 평강의 왕이야 평강. 알겠죠? 이제 여러분들이 평강해지고 한지고는 그 새로 이자가 오면 되겠지? 그 평강의 왕이 지금 와 있는 거야. 알았죠? 이해 가죠? 절대 평강이 없어 지금은. 알겠죠? 평강이 무슨 뜻이야? 줄인 말이지. 평강이라는 말은 줄인 말이야.

1:34:46
평화 평화 평화. 그죠? 평화와 그래 안 그래요? 강녕. 그래 안 그래?

平和康寧

평화롭고 넓게 편안하다. 너네 부모님 강녕하시냐? 그런 말 들었지. 그지? 그러니까 이걸 줄여서 편강. 우리 먹는 저저 생강 말려가 하는 편강이 아니야. 알았지? 발음은 비슷하지? 편강 평강 요런 비슷한 발음이 또 어디엔가 있어. 그런 발음인데 그 편강이 아니에요. 평화와 강녕. 그래서 우리 인간이 수복강녕을 제일 좋아해. 맞아 맞아. 이 인간들은 평화보다는 이 수복. 그죠?

寿福康寧

이 강녕을 뒤에다 붙인다니까. 모든 복에. 그래 안 그래요? 강녕 수복강녕. 베개 같은 데 많이 있지? 이게 꼭 붙어요.

1:36:00
한 한복으로 만든 옷이나 뭐 침대나 이런 데 보면 수복강녕 명도 많고 복도 많고 편안한 편안함이 넓게 편안한 거. 그걸 광녕이라 그래. 광녕을 누리고 계십니다. 이러잖아? 대단히 좋은 거야. 이게 내 영 자야. 알겠죠? 평강 알겠죠? 먹는 편강은 아니라고 그랬어요. 먹는 편강이라고 하면 내가 할 말이 없어. 그래서 영어는 영어는 재밌는 게 있어. 영어는 재밌는 게 있다고. 요거하고 비슷한 게 있어. 이게 뭐여? barber잖아? 바버.

barber
바보

이거는 발음을 할 때 우리 우리는 바보라 그래. 바보. 이발사는 바보다 이 말이지. barber가 이발이잖아? 그래 이발사는 바보다. 옛날에 동네마다 바보가 한 명씩 있는데 그게 이발하는. 발음이 비슷하지? 바버 바보. 평강이 마찬가지야. 평강이 좋은 뜻인데 먹는 편강 비슷하지? 그와 같다 이 말이에요. 바버. 재밌죠?

1:37:31
우리 하늘궁에 공짜로 머리 봉사해 주는 바버가 있어. 있어 없어? 저기 어디 사나? 지금 가평에 살아. 근데 와 가지고 우리 직원들 머리 다 깎아 줘.
공짜로 barber. 그러면 미장원이 장사가 안 돼. 어느 단체마다 머리 깎아 주는 사람이 있으면 미장원에 가겠나? 안 가지. 그러니까 그것도 봉사도 적당히 해야 돼. 왜냐면 미장원도 먹고 살아야지. 알겠죠? 저기 웃는 사람이 미장원에 있는 사람인가 봐. 재미로 하는 소리야 웃자고. barber가 그러지? 그러니까 미용하는 사람은 전부 바보 같아. 당신 뭐 하는 사람이요? 나 barber야 barber. 그러면 우리가 그걸 바보다 들으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당신 직업이 뭐여? 나 barber예요. 재밌죠? 그다음 질문.

1:38:34
이제 체험 사례 몇 개 올리겠습니다.

1:38:36
그래요. 우리는 이렇게 웃으면서 하니까 재밌지?
일요일날은 같이 하니까 재밌어. 토요일날은 좀 내가 일방적인 강의를 하니까.

1:38:47
창원의 박순자 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1:38:49
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서 왔습니다. 박순자입니다. 저희 손자가 말을 못해 가지고 혹시 언어 장애가 있는가 싶어 걱정이 돼서 제가 저 부모 몰래 우리 딸 몰래 우리 손자를 우리 신인님 축복 신인님한테 와서 애를 축복을 줬어요. 그 축복을 주고 난 그날 저녁에 이제 가서 내가 이제 딸한테 전화를 하니까 말을 몇 마디 하더라는 거예요.

그전에는 애기가 몇 살이었어요?

세 살이에요. 그 말을 잘할 줄 알아야 되는데 말을 못해 걱정을 했는 거예요. 그래서 말을 무슨 말을 하느냐 하니까 몇 마디 하더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그러고 나서 이후부터는 입소리도 똑똑하고 호 이런 소리 엄마 엄마 이런 소리도 할 줄 알고요 지금.

그전에는 엄마 소리

말을 아예 안 해요. 왜 왜 안 하고

1:39:40
그래 내가 축복 줬는데 말문이 열려 버렸어요.

1:39:47
그러니까 이제 내가 걱정이 돼 가지고 병원에도 여러 군데 댕겨봤는가 봐요. 근데 약간 이제 애가 그런 그런 장애가 있다는 식으로 병원에서 얘기를 하더랍니다. 예. 예. 근데 내가 딸한테는 그런 언어장애 없다고 얘기해도 애 젊은 사람들은 안 믿어요. 그 병원 말만 믿고 병원도 몇 군데 다녔거든요. 지금도 치료를 하러 다녀요. 언어치료도 하고 뭐 애가 똑똑하고 참 그렇거든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말이 좀 늦었기도 했는데 제 말을 안 듣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신인님한테 이제 축복을 이제 이제 받으러 와 갖고 11월 6일날 축복을 받았는데 그날부터 말을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말을 따박따박해요. 입소리도 똑똑하게 해요.

여기서 축복 준 지도

모르죠? 말을 알면 큰일나

1:40:31
여기 여기서 여기서 축복을 줄 때 애는 없었지. 그래도 마찬가지야. 바로 들어가 버려. 알았죠?

1:40:39
저 혼자 와서 했어요. 그래서 신인님한테 감사해서 오늘 또 왔어요.

1:40:44
우리 백궁이 보이니까 멋있네 저렇게. 여기 앉아서 찍었네. 여기 여기 우리 백궁 보이지. 상당히 멋있는데 그죠? 멀리서 보니까 멋있잖아? 요게 5백궁이야 요게. 그죠? 여기 있잖아? 여러분 1백궁 가는 사람 있죠? 2백궁 3백궁 4백궁 5백궁 이렇게 돼 있지? 재밌죠? 그림이 아주 멋있네. 근데 왜 나는 안 보이노? 이 사람이 가리고 있구나. 또 질문.

1:41:22
다음 체험 사례입니다.

1:41:28
barber 바보

1:41:31
서미정 천사님 백궁 명패 체험 사례입니다.

1:41:37
실제 백궁 환경을 꿈으로 꾼 시부모님. 50대에 돌아가신 시아주버님 백궁 명패를 제가 해드렸습니다. 한날은 시부모님께서 꿈을 꿨다고 하시며 니 시아주버님 좋은 데 갔다며 웃으시더라고요. 아주버님이 꿈에 나타나서 옥황상제가 나를 이쁘게 봐줘서 여기 왔다며 여기서 심부름 한다고 했대요. 그리고 아주버님이 막 날라다녔다면서 행복해 보였다고 했어요. 근데 시부모님 두 분이 동시에 그 꿈을 꿨어요. 제가 백궁 명패 해 줘서 백궁가고 옥황상제 된 건데 왜 아주버님 제수씨 때문에 여기 왔다고 말 안 하고 조금은 서운합니다만 그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그 옥황상제가 당연지사 신인님일 거고 아주버님은 무슨 심부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땅에 와 주신 신인님. 감사합니다.

1:42:33
백궁 맹패를 백궁 명패를 하고 나서 저런 꿈을 꾸는 사람이 많아.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백궁 천국이 천사 테스트해 보면 100% 있어요. 그리고 그 질서가 정연해. 그런 걸 보여 준 사람이 지구에 있었나? 내가 와 있는 거야. 그런데 여러분들은 호강에 바쳐서 오강에 뭐 뭐 한다고.  내가 여러분들 누군지 잘 모르고 계속 뭐 그냥 저 사람이 뭘 하면 내가 신인이라고 인정하겠다. 저 사람이 절벽에서 뛰어내리면 내가 인정하겠다. 마치 예수 때처럼. 그러면 됩니까? 뭐 신인이 이번에 뭐 모함하는 데서 살아나면 내가 신인으로 인정해 주겠다. 이런 안티들이 그런 글을 올려. 그게 말이 됩니까? 내가 들어가고 나가는 것도 하늘의 뜻이야.

1:43:26
백궁 천사 대천사들이 신인을 이렇게 저렇게 컨트롤하겠지? 나는 그냥 너무 편고 싶은데 그게 안 돼. 계속 고생시켜. 그래 안 그래? 계속 그냥 저 추운 방에서 그냥 혼자 있게 만들지 않나? 또 뭐 맨날 어디 붙들려 가서 조사 받게 하지 않나? 그 하늘에서 나를 막 컨트롤하고 있는 거야. 내가 조금 여자만 쳐다보면 가서 가서 조사 받게 만들어. 정신 차리게 만들자. 뭘 이탈을 못하게 해. 아 나도 뭐 그래 안 그래? 그냥 맨날 저 독방에다 가둬 놓고 내만 부려 먹으려고 그래 얘들이. 그러니까 이게 지도자는 밑에 있는 참모들이 요러쿵 저러쿵 조절을 해 안 해? 하죠?

1:44:13
그러니깐 내가 지상에 내려와 있는 동안에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 알 수가 없어. 자꾸 고생을 시켜 그냥. 나는 좀 고생을 좀 덜 했으면 좋겠는데 지난번에도 1년 6개월 내 들어갔다 나왔죠? 그럼 막 집어넣어. 근데 또 들어가서 또 음악 만들고 좋긴 좋았지. 알았죠? 그렇지만 여러분들하고 이래 있는 게 제일 좋아. 어 막 그냥 어떻게든 허경영을 그냥 하늘궁을 갖다가 문을 닫게 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가 좀 잘 나가면 그 사람 잡으려고 해. 알았죠? 그러나 신인한테는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지가 않아요. 알겠죠? 근데 백궁에 우리 대천사들이 꾸미는 일이라 나는 그냥 가만히 적응할 뿐이야. 알았죠?

1:45:09
다음은 진주의 강대길 대천사 아니 강대길 천사님

1:45:14
축복으로 화상을 낫게 한 체험 사례 올려봅니다. 저는 7대 조부를 파주로 모신 문중에서 고향 선산의 자연장 묘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금년 2월 초 묘원에서 장례 행사를 하게 되는데 집안 아우가 꽃샘 추위라 몸을 녹일 겸 장지에 소각할 수 있는 연통에 불을 지피다가 기름을 부으면서 부주의로 우측 팔뚝에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그땐 아무렇지도 않다기에 비석 관계로 6km 거리인 석재상에서 일을 보던 중 팔뚝 부위가 붉어지면서 통증을 호소. 아우는 집에 상비약 오소리 기름 바르게 빨리 가자는 것입니다.

1:45:51
석재상에서 돌아오는데 아우는 운행 중 화닥거리는 통증이 점점 심하다는 것입니다. 아우의 트럭이 신호대기 중 문득 축복이 생각나서 아우에게 팔을 형한테 맡겨 하고 아우의 우측 팔을 잡고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허경영 허경영 주문을 수 번 하였더니 아우는 형님 화닥거리지 않습니다 하는 것이 아닌가? 하도 신기해서 재차 물어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즉시 통증이 완치된 것입니다. 익일 아우에게 전화로 환부에 오소리 기름 발랐느냐 물어 보니 어제 그 후로 다 나았는데 오소리 기름 바를 필요가 있습니까? 아우의 말에 나는 한바탕 웃고 말았습니다. 신인님의 권능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11월 25일 진주 강대길 울림.

1:46:50
네 체험 사례는 여기까지 하고요. 가수님 노래 몇 곡 들으시겠습니다.

1:46:56
노래 영상 나오고 있지

네 강옥기 천사님 먼저

아 여기 먼저 불러

김지연 천사님 먼저

그래. 그래 재밌지? 아이고 재밌다. 의자가 없으니까 신경 좀 써라.

1:47:20
안녕하세요. 백궁 티켓 받고 백궁 비자 받고 백궁 가시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백궁 정거장 같이
갑시다.

1:47:39
김지연 천사 옷이 좀 특이하다. 무슨 옷이 그런 옷이 있노? 옛날 고등학생들 교복 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아무리 요새 사채 시장이 심하지만 목 매는 것까지 예비해 놨네. 저래 가지고 사채 돈 빌려주는 사람 오면 있으면은 제대로 대기하고 있다고.

1:48:20
정거장 하늘 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에 천신이 내려

1:48:51
(하늘궁 십승지)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51:52
아니 우리 저 수녀님이 아주 음악을 잘 만들었죠? 수녀는 안 하고 무용만 배웠나? 레벨 100무 들어가라. 아이고 우리 나중에 소피아 리가 레벨 얼마 받으려나 모르겠네. 아이고 아니 우리 수녀님이 춤도 잘 치네. 어 아이고 참. 그거 목 목줄 그거는 목줄은 저 백궁에서 내려온 줄 같아. 얘는 보나마나 50무짜리야.

1:52:41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오늘도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허경영 신인님의 귀하신 영성과 에너지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우리 다 함께 신명나게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허경영 신이야

1:53:05
(허경영 신이야)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권능의 말씀으로 불로수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좋은 물 먹기 힘든 세상에
불로수 주는 허경영
암반에서 솟아나는 광천 불로수
하늘궁에 터졌습니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나오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마시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1:56:1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56:13
전 세계 사람들이 하늘궁 찾아올 때는 여러분이 안내원으로도 부족해. 숫자가 숫자가 좀 모자라겠지. 그때는 안내원도 여러분만큼 몇천 명이 있어야 돼. 알겠죠? 그때는 전 세계인이 올 때는 이 저 우리 저 저 가수 노래 들어보니까 오고도 남겠다. 알았죠? 우리 하늘궁 가수들이 전부 명가수가 되네. 전부 명가수야. 여기 또 이제 명가수가 지금 기다리고 있지.

1:56:54
레벨? 오늘은 패션은 좋았는데 저 저 우리 수녀 가수가 굉장히 그 모션이 무용솜씨가 좋았어. 그리고 음악하고 잘 어울렸어. 예술적인 가치가 더해. 저 우리 저 검은 옷 입은 신성 신성일 가수는 분위기는 아주 좋은데 내 심사위원이 좀 까다로운 사람이야. 미리 알려 줘. 레벨 70무 들어가라.
내가 굉장히 심사를 잘하는 사람이야. 거기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를 제기하도록.

1:57:56
다음은 우리 강옥기 대천사님 비행접시 들으시겠습니다.

1:58:00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광천 불로수 들고 비행접시 타고 우리 허경영 신인님을 전 세계로 알리러 갑시다.

1:58:37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2:01:08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2:01:14
레벨 90무 들어가라. 오늘 어떻게 여자가 전부 남자를 이기네.

2:01:24
다음은 우리 소피아 리 님 하늘궁 불로수입니다.

2:01:28
소피아 리가 몇 점 받나 보자.

2:01:34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사덕입니다. 요즘 광천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덕에 신인님께서 너무나 날이면 날마다 재미있어 해 주셔서 제가 정말 감사합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네 주세요.

2:02:53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2:05:35
감사합니다.

2:05:36
아이고 잘 쳤네. 레벨을 줘야 되겠지? 심사위원이 좀 까다로워요. 아주 팀들이 음악도 잘 만들고 저 뭐야? 무용도 아주 잘해. 저 저 네 사람은 아주 아주 무용을 타고났나 봐. 레벨 100무가 들어가라. 오늘 무용한 사람들도 100무가 들어가라. 야 참 오늘 막강하다. 두 사람 다 아주 100무가 두 사람이 나왔네. 무용한 사람들도 전부 100무 들어갔어요.소피아 리가 500무를 가져가 버렸네. 내가 칠걸 그랬다. 아니 근데 나는 무용하는 사람들 뒤통수만 보고 앉아 있는데 그래도 점수는 매겨야 되겠지? 여러분은 참 좋겠다. 무용하는 사람 앞에 쳐다보고 하니까. 아이고 정말 재밌죠?

2:06:54
우리같이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춤추고 선녀들이 천국갈 선녀들이 춤추는 건 없어. 그죠? 저기 다른 사람들 춤추는 사람들하고 다르죠? 그건 천사들이 추는 거야. 천사들이 춤추는 거. 내가 여기 백궁 갈 때 보면 막 천사들이 막 춤추지?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막 무지막지해 그냥. 그게 막 도착하고 나면 천사들이 막 환영하지? 그거를 1억 배 정도 확대하면 여러분이 기절해 가지고 못 살아. 그게 전부 어머 저 시연이가 자기가 천사래. 아이고 시연이가 줘서 내가 천사야 이러는 거 있네. 아이고 이뻐라. 시연아 잘 있었어? 응 어 이리 와 봐. 시연이 이리 와 봐. 이리 와 봐. 빨리 와 봐.

2:08:12
아 놔 둬. 놔 둬. 걸어서 오게 걸어서 오게. 아이고 악수 시연이 악수 시연이 악수. 허경영이래 저기 앉은 사람이 허경영이래. 가라 그래 봐. 가라 그래봐. 시연아 이리 와 악수 악수. 어머나 아이고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이거. 시연씨 시연씨 시연씨재밌어? 시연이 노래 한 번만 불러 봐. 자 시연이 엄마 저기 있어? 시연이 노래 한 번만 불러 봐. 허경영 한 번만 해 봐. 허경영 허경영. 아이고 그래도 용기 내서 이까지 왔어. 아이 기적이야 기적. 아이고 세상에 아이고. 저 시연이는 굉장히 특이한 얼굴이야. 귀인이야 귀인. 우리 하늘궁에 강의하는 데 와서 이렇게 전 세계 영상이 나갈 정도로 귀인이야.

2:09:36
참 저 아주 시연씨. 많이 용감해졌어. 용감해졌어.
시연씨 한마디 한말씀. 아이고 이게 사실은 말이야. 애기한테 우리가 받는 게 없는데 그렇게 기분이 좋아. 내가 뭐 받는 게 없잖아? 이게 공간에서 보기만 하는데도 막 기분이 엄청 좋은 거야. 어 세상에 저 사람들 춤출 때 기분 좋은 거 하고 비슷해. 그래요. 우리 음악 하나 또 듣자.

무료급식.

무료급식.

2:11:36
우리가 하늘궁에서 이렇게 무료급식을 하죠? 이거는 여러분들이 엄청난 복을 짓는 거야. 알겠죠? 저 배고픈 사람한테 물 한 잔 주는 걸 성경에 보면 많이 강조하죠? 근데 우리가 저걸 자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야. 알죠? 이제 이 세상이 막 가는 세상이니까 우리라도 저걸 보여 주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 정부 관계자들이 신용불량자들의 융자 신경 써야 되겠지? 무이자로 융자해 줘 가지고 잘 갚는 사람은 신용불량자 신용을 만들어야 돼. 맞아 맞아. 신용불량자가 신용이 있을 수 있잖아? 그러면 그걸 또 체크해 가지고 언제든지 빌려 줘야 돼. 무이자. 알았죠? 그 급전을 빌리는 사람한테 몇 천 배 이자를 매기면 몇 천 프로를 매기면 그걸 공부한 사람들이 보고 있으면 되겠나? 국가 관리들이 보고 있으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알았죠?

2:12:48
그래서 어 그게 뭐야? 어머 이리 줘. 어이구 이게 뭐 과자를 내 먹으라고 주는 거야. 자비심이 대단하다. 근데 자기가 줬다고 마음이 뿌듯한 거야 쟤 또. 애기인데도 마음이 뿌듯해. 자기가 양보했다 이거야. 자기가 먹을 수 있는 걸 엄마한테 안 주고 신인님한테 줬다. 그러니까 상당히 뿌듯해 하는 거야 이제. 아이고 오늘 참 땡 잡은 날이다. 근데 무슨 이야기하다가 끝냈어?

2:13:35
이제 이제 마무리하고요.

2:13:37
마무리. 마무리하고 노래. 자 그러니까 우리가 무료급식을 여러분들이 자랑하는 게 아니야. 우리가 할 의무를 다해야 돼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뭐야? 노블레스 오블리주. 귀족의 의무. 오블리즈는 책임이야. 영어로 노블레스는 귀족이야. 그러면 우리가 백궁 가는 사람은 지구의 귀족. 맞아 맞아. 있든 없든 우리는 한 푼 두 푼 모아 가지고 무료급식하고 있죠? 그래요. 보람을 가지고 해야 돼. 자

2:14:16
네 오늘도 이렇게 무료급식 후원 전화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인님께서 왜 신인님을 만나러 와야 되는지에 대한 섭리 말씀을 해 주셨고 우리들과의 질문 응답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웃다가 시간을 끝나는 시간이 될 만큼 재밌는 강의를 해 주신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2:14:48
레벨 받으려고 박수 소리 지르는 거 내가 다 알고 있지. 8촌까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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