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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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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11. 29.
토요강연, 1467회
영혼靈魂을 보여주는 허경영 신인神人!
2024년 11월 23일.

•신인의 사견邪見은 8정도의 정견正見에 해당.
1. 아견我見
2. 천지분간天地分間
어린아이는 천지분간을 못하기 때문에 높은곳에 있으면 않된다.
3. 타견他見(이웃을 살핌)
4. 내생來生(영성)

착한사람은 종교와 관계없이 백궁대기소까지 갈 수 있다.
지구가 생긴 이래 벡궁에 간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
천국에 간 사람은 다른 지구에서 간 사람들이다.
이 우주공간은 무한대의 공간에 무한대의 시간이 지나고있다.
천국에 간 사람은 너무 귀하고
신인이 처음으로 와서 천만명을 데려가면 마지막이다.
여러분에게 특권이 있다.
급수가 있는데, 레벨이 높으면 어디까지 조상을 구원했는지 그래프처럼 기록되어 있다.

신인이 여러분에게 영靈을 넣어 주니 죽은사람을 살릴수 있다.
축복받은 사람이 손으로 물체를 잡고 천사테스트를 하면 모르는게 없다.
의식은 오온에서 체험한게 나온다.
이성은 육식과 육근에 들어있으며, 7식, 8식과 9식과 10식 그리고 그 위에있는 곳에서 영이 움직인 것이다.
뇌의 콤프터는 의식세계에서 활동한다.
전생에 폴란드에서 산 기억이 없기 때문에 잠재의식의 뇌에서는 폴란드어를 모른다.
8식 이상은 뇌에 잠재되어 있는게 하나도 없다.
육바라밀의 안이비설신의를 자기가 집어넣어 생수상행식 오온으로 입력한것만 나오는
퍼스널콤프터와 같다.
입력하지 않은것은 나오지 않는다.
축복이 들어가면 우주와 접속이 되며 시공초월이 되는 코뮤미언 콤프터 즉 통일장 콤프터로 변한다.
축복이 없는 세계는 죽어있는 뇌와 같다.
바로 영의 세계로 여러분의 전생부터 들여다 보고 치유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뇌 안에는 무의식 넘에있는 뇌가 들어있다.
뇌는 의식과 분리되어 있으며. 신인이 영을 넣다 뺏다 한다.
신인의 영의세계는 무의식도 아닌 전혀 관계없는 세계의 프로그램이 되어있다.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우려야한다.

신인은 무극대도의 종정으로 되어있다.
종도가 존재하는데 제일 윗자리가 신인이고 나머지는 가지다.
신인이 내려보낸 인간들이며, 신인을 제외한 자들을 숭배하는 일은 적당히 해야지 능가하는 행위는 안된다.
무극의 세계가 하늘이며 태극의 세계는 지구로 작은 실험실 즉 영혼양성소다.

🚩"나는 신인님과 결혼 한다면 당장 살고있는 남편과 이혼하겠어."
현실세계에서 바라보는 세계가 의식세계에선 떨어진다.
천사가 있을때 손이 안떨어진다.
윤리를 떠나 신인의 영혼세계가 우선권이 있다.
내생을 준비하기 위해 신인을 만났다.

•No Cross, No Crown.
=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다.
•no pain no gain

•8정도(八正道)의 구성.
1. 정견(正見)= 바른 견해, 즉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
2. 정사유(正思惟)= 바른 사고, 즉 올바른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
3. 정어(正語)= 바른 말, 즉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하고 착한 말을 하는 것.
4. 정업(正業)= 바른 행동, 즉 올바른 행위와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것.
5. 정명(正命)= 바른 생업, 즉 올바른 직업이나 생활 방식을 통해 살아가는 것.
6. 정정진(正精進)= 바른 노력, 즉 악한 것을 멀리하고 선한 것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7. 정념(正念)= 바른 마음챙김, 즉 현재에 깨어 있고 마음을 집중하는 것.
8. 정정(正定)= 바른 선정, 즉 고요한 마음 상태로 바른 집중과 명상을 하는 것.

•장래 문화.
1. 천장天葬, 조장/鳥葬
2. 매장埋葬
3. 화장火葬
4. 웅장熊葬.

옛날엔 복싱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개인 기록기를 좋아하며 자기자신과 싸워





허경영 하늘궁강연 382회 2024.11.24. (150분 6초)

00:01
네 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용안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고, 또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는 암반 광천 불로수
이것 또한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82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01:17
반갑습니다. 아이고 반갑습니다. 신인의 얼굴을 와서 보면 강의는 끝난 거예요. 바다를 가서 구경하러 가서 바다 보고 뭐 연설해달라고 그러나? 바다만 보면 사람마다 다 다른 생각이 들지, 그게 연설이야. 바닷물이 우리한테 이야기해 주는 거야.
그게 뭐야? 자연 설법이야 자연 설법. 자연을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면 바다가 저게 왜 바다인가? 이게 그냥 사람마다 다 달라. 그래서 바다라는 이름은 하여튼 뭐든지 받아 주니까 바다지. 뭐든 받아 줘. 그래서 이 세상에 어떤 강도 바다보다 낮으면 낮은 강은 존재하지가 않아. 다 바다보다 높아요. 그러니까 묘하게 바다가 제일 낮은 거야. 그러니까 모든 물은 바다로 가야 마무리가 되는 거지. 그죠?

02:35
그러니까 우리가 가장 낮은 자세를 할 때 우리가 대우를 받는 거야. 바다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위안을 받아 그 사람을 보면서. 그죠? 근데 내가 바다보다 높으면 고독해지는 거지.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기가 바다보다 높게 사는 사람. 교만하게 산 사람은 늙으면 고독해져. 그래서 우리가 오노설이 있어. 알겠죠? 이거 왜 이러노? 스탠 바이를 항상 해 놔야 돼. 오노설 알겠죠? 이 오노 오노라는 건 이 늙는다는 뜻이야. 알겠죠? 오노설 늙는다.

五老說
1.老靑

그러면은 제일 좋은 게 노청이야. 항상 늙어서 죽을 때까지 골프 치면서 봉사하러 다니면서 젊은 사람 같아 꼭.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한 100살 돼서 조용히 죽어. 그러니까 죽는 것도 기가 막히게 깨끗하게 죽어. 집에서 자다가 조용하게 가지 병원 안 가. 이걸 노청이라 그래.

04:06
그런데 요새는 뭐 어떤 사람이 있어요? 요런 사람이 많아. 잊어버려 자기가 누군지를.

1.老妄

그래가 저 마누라 보고 여기 웬일로 와 계시냐고 이렇게 물어. 그럼 어쩌라는 거야? 그지? 금방 밥을 줬는데 밥을 안 준다고 또 삐져. 그게 잊어버리는 노인이 있단 말이야. 이게 얼마나 이거하고 차이가 있어? 이런 사람이 있어. 또 어떤 사람이 있어요? 노산.

1.老散

이거는 늙어서 자기 재산을 많은 사람한테 노놔 줘 버려 흗어 줘 버려. 이게 흩어질 산이야. 그래 안 그래? 자기 재산을 가지고 다니면서 불쌍한 젊은이 있으면 너 방 얻어. 아니 누구세요? 이름은 알 것도 없어. 보태 써. 어려운 사람들 자기 젊을 때 고생할 때 그런 젊은이를 보면 도와줘. 그건 천사야. 완전히 돌아다니면서 자기 재산을 흩어 줘 버려. 그래도 멋있게 죽는 거야 이거. 맞아 맞아. 좋은 거죠?

05:22
그러니까 그중에서 노청이 제일 좋은 사람도 있겠지. 노청보다는 노산이 조금 낫죠? 늙어서 조용히 죽는 거. 그런데 늙어서 이거 하는 사람이 있어. 노욕.

1.老慾

이거는 늙어서 땅투기 하러 다녀. 내일 모레 죽을 텐데 지금 저기 땅은 누가 가지고 있고 저거는 팔아야 된다. 맨날 계산만 하는 사람이야 노욕은. 늙어서 이 욕심을 못 버리는 거야. 노산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않겠어? 이런 사람은 불행한 거야. 계속 뭘 죽을 때까지 승부를 따져. 이거는 몇 개 사야 되는데 이건 저래야 돼. 이래 쌌다가 조용히 가는 거야. 알겠죠? 그런 사람이 좋나?

06:24
또 이런 사람이 있어. 맨 병에 걸려 가지고 제일 안 좋은 거. 알겠죠? 이게 뭐게 제일 안 좋은 게? 절대 늙어서는 이런 노인이 되면 안 돼. 이 5가지 노인 중에 이 노인이 되면 안 되는 거야. 미인의 반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노추.

五老說
1.老靑
1.老妄
1.老散
1.老慾
1.老醜

늙어서 추하게 늙는 거야. 추하게 늙는다. 알았죠? 뭐 아주 사람이 늙었으면 좀 깔끔해야 되잖아? 근데 너무 늙어서 추한 거야. 맨날 뭐 병원에 왔다 갔다 하면서 막 몸이 이게 사람 몸이 아니야. 알겠죠? 옆에 갈 수가 없어. 자식들도 옆에 갈 수가 없어. 이렇게 추한 노인이 있다 이 말이야. 되겠어요? 안 되겠죠? 그러려면 평소에 어떻게 살아야 돼? 깨끗하게 살아야 되겠죠? 뭐 복잡하게 얘기할 거 없이 4견을 하라고 그랬죠?

07:35
4견이 뭐여? 4개을 하면 괜찮겠죠? 이거를 하면은 그냥 해결이 돼.

四見
1.我見
2.天地見
3.他人見  慈悲心
4.來生見(灵性見)

첫째가 뭐야? 그러면 자기를 항상 돌아봐야 되겠지. 그다음에 뭐여? 천지를 본다 이 말이야 그죠? 천지 견 그다음에 세 번째 뭐여? 타인을 본다. 그지? 타견 이거는 자비심이야. 네 번째가 뭐여? 내생 내생을 보는 자가 이걸 다른 말로 영성이라 그래. 영성이 있어야 된다. 알겠죠? 이 영성견이 있는 자가 돼야 되는데 이 죽어서 갈 곳을 예비하지 않는 자. 여기에 여기 여기 여기서 이거 이렇게만 끌려다니면 되나? 그래서 최고로 좋은 노인은 이 오노설은 설인데 우리가 실제 추구해야 될 거는 노인이 되었을 때는 노령.

老灵

영성이 있어야 되는 거야 영성.

08:52
내가 늙었을 때는 내가 어디로 갈 건가? 그래서 바다가 낮아 안 낮아? 낮죠? 낮으면 모든 물들이 그 사람한테 다 와 모든 명예가. 그 바다로 다 온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그 원리는 뭐야? 남들이 술 먹고 바람 피우고 놀러 다닐 때 나는 그런 것보다는 나는 내 자신을 낮춰 버려. 낮춰 버리면 나를 높이면 술 먹게 돼 있어. 저놈 때문에 자존심 상해. 저놈 때문에 내가 죽겠어. 이러니까 항상 남을 비판하고 자기를 높이려고 하다 보니까 적이 있어 없어? 그죠? 그러니까 자기를 바다처럼 낮춰 버리면 모든 사람이 자기 편이 돼. 편이 되겠지?  그렇게 되면은 늙어서 저렇게 노령의 단계까지 나를 만날 수 있는 거야. 나를 만나야 노령이 되죠?

10:01
그러니까 저 막 부동산 투기한 사람 노욕자. 뭐 그다음에 노망 이런 자. 노추 저 세계는 나쁘고 노청과 노산과 노령은 괜찮죠? 저 중에 노령이 최고야. 우리가 늙어서 우리가 눈물도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게 뭐야? 눈물 누 자야.



이거는 이 눈물이 무슨 눈물일까? 아는 사람? 그 눈물은 무슨 눈물일까? 이거는 말이야. 개가 개를 키우다가 다른 사람 보신탕집에 개를 팔 때 개가 흘리는 눈물이야. 왜냐하면 이거 물 수 자. 맞아 맞아. 맞죠? 내가 물 수 자를 잘못 썼다. 쓰다 보니까 물 물이잖아? 이게 플러스 집이죠? 그죠?

淚  水 + 戶 + 犬

가정집에 있던 개가 플러스 개잖아? 개가 집에 있던 개를 파는 거야. 그럼 그 개가 주인을 벗어날 때 우는 거야. 그래 개가 흘리는 눈물이야 저게.

11:34
그 인간이 개에게 눈물을 줘어 짜는 인간이 되면 되겠나? 보신탕 잡아먹으면 되겠나? 그게 눈물을 흘린 개를 잡아먹는 거야. 그러면 여러분이 잘되기를 바래?:무슨 말인지 알겠죠? 동물은 고양이든 개든 그렇게 취급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이거는 이 눈물 누 자는 동물이 주인을 떠나갈 때 흘리는 눈물이다. 그 알아야 돼. 눈물 누 자인데. 알겠죠? 눈물에도 여러 가지가 있죠? 다르죠? 근데 이런 눈물이 있어. 이 눈물 말고 이런 눈물. 이거는 무슨 눈물이야?



저거는 저거는 서서 우는 거. 읍을 옛날에 초상 나면 애고 애고 하는 그게 저 읍이야. 저것도 울 읍  자야. 운다는 거지. 저 위에도 눈물 누 자. 저것도 우는 데 쓰는 거야. 이거는 울 읍 자는 눈물 안 흘려 저거.

12:48
아니 애고애고 하면서 눈물 흘리는 사람 봤나? 없어. 이렇게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거 꼭 녹음해 놓은 거 같아. 우리 시골에 초상난 집에 가면 아들이 저걸 하고 있어요. 아이고 영어를 참 잘해 영어. 중학교 때 많이 듣던 이름이야. 아이고 아이고 나는 간다. 아니 즈그 아버지가 가는데 왜 지가 간다 그래? 유고 유고 이래야 될 텐데. 그래서 아버지가 간 거를 부고장이라고 그래. 부고 부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그 하는 그 예식을 보면 웃음이 나와. 부고장이 왔다. 그러면 아유 아버지가 갔구나. 부고 다 영어를 쓴다니까. 아이고 아마 아이고 아이고 미국 사람은 알아듣기 쉽지.

13:53
그다음에 육영수 여사가 돌아갔을 때 전 국민이 울었어. 그거는 무슨 울 자야? 그 울 자는 이런 자를 쓰는 게 아니야. 알겠죠? 그것도 물 삼 수 자는 붙어야지. 그죠? 그죠? 이거는 울 체 자야.



울 체 자. 그거는 전 국민이 슬프게 우는 거야 우는 거. 쓰다 보니까 위에 자가 이게 약간 좀 이상하게 됐다. 알았죠? 이거는 울 체 자야 울 체. 알겠죠? 이거는 울 읍 자. 다 우는 거지만 다르죠? 이거는 전 국민이 수많은 사람이 슬퍼서 우는 거. 그러니까 우리가 저 세월호가 자빠져서 애들이 죽었을 때 국민들이 슬퍼서 우는 거야. 이거를 이 울 체 자를 써야 되는 거야.

14:58
이런 거 쓰면 안 돼요. 이런 거 쓰는 거 아니야. 이거는 개한테 쓰는 거고 눈물을 찔끔 흘리는 거 그거고. 이거는 아쉬운 눈물. 육 여사가 돌아갔을 때 흘린 우리 국민들의 눈물이 요거야. 진짜 슬퍼서 우는 거. 알았죠? 자기 어머니 어머니가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갔을 때 자식이 우는 거는 요거 해야 돼. 울 체 자야. 자기 아내가 돌아갔을 때 저 자를 쓰는 거야. 알았죠? 운다는 것도 알아 놓으세요. 우는 것도 여러 가지죠?

15:32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낮춰야 된다. 자기를 바다와 같이 낮출 때 수많은 고기가 물속에 살죠? 물속에 살죠. 그러니까 우리는 지극히 자기를 낮추면 그 사람이 재벌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다 되는 거야. 많은 사람이 따라와 그 사람한테. 물이 모여 오잖아? 근데 자기를 높이려고 하면 그건 그냥 물고기를 물 밖에 잠깐 내놓은 거와 같아. 파덕거려. 파덕거리다가 죽어요. 그래 안 그래, 바다 속에 있어야 되는데 교만하게 산에 올라가는 거야 물고기가. 살 수 있을까? 얼마 안 가서 숨 막혀서 죽어. 그 교만한 자는 다 죽여 버려. 다 그게 지옥을 헤매게 돼 있는 거야. 여러분 지금 왜 여러분들이 아비규환에 시달리고 어려움이 있냐? 바다  속에서 빠져나오겠다는 거야 전부 다.

16:31
바다로 들어가야 되는데. 겸손해져야 돼 안 해져야 돼? 겸손해져야 되는데 자꾸 위로 올라가려고 그래. 바다에 있어야 될 사람들이. 겸손해야 될 사람들이. 그죠? 그러면 올라가면 숨이 가빠서 죽어. 맞아 맞아. 그러니까 자기를 낮춰야 되지? 자기 높이려고 하는 사람이 결국은 다 죽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겸손한 사람 신앙을 가지든 뭐 천국 못 가는 종교를 가지고 있더라도 거기서 겸손하면 천국 대기소까지는 가잖아? 맞죠? 그래서 여러분은 바다를 구경하러 가면 바다를 탁 바라보면서 아 내가 이 바다는 어째서 이렇게 물이 모여 있는고? 낮으니까 모여 있구나. 내가 부자가 못 된 이유가 뭔고? 아우 작은 거 너무 욕심을 냈구나 잔잔한 거에. 그래 안 그래? 그놈의 아파트 평수에 내가 미쳐 가지고 너무 욕심을 냈구나. 그거 쓰잘데없는 건데. 알겠죠?

17:37
내가 좀 더 큰 곳에 이렇게 바다와 같이 겸손해졌더라면 내가 지금 그런 투기도 안 하고 보이스 피싱도 안 당하고 사기도 안 당했을 텐데. 그걸 돈 더 벌어 보겠다고 퇴직금 다 날리고 내가 요 신세가 무슨 신세가 이런 신세가 있느냐? 이런 사람 있지? 많아요. 그거 좀 더 벌어 가지고 더 바람 피우고 살겠다고. 잘못 생각이야. 적게 먹고 줄이고 노후를 노산. 다 있는 재산도 흩어서 노놔 줘 버려. 노산을 하겠다고 생각해야 될 텐데 노욕을 부려? 그래 안 그래? 지 밥그릇은 종지인데 그거 큰 큰 그릇에 욕심을 내 가지고 거기다 뿌리면 그게 큰 그릇으로 돈이 들어올까? 안 돌아오는 거야. 알겠죠?

18:28
그래서 우리는 석가모니가 말한 대로 이런 것을 내가 여러분한테 보여주는 이유는 석가모니가 사문. 알겠죠?

四門

이거는 뭐냐? 정자로 쓰면 문 문 자야. 4개의 문을 나갔죠? 그러면 이 4개의 문을 새까머니가 나가 가지고 도통한 거야. 그죠? 이쪽 문 이쪽 문 이쪽 문 이쪽 문 있죠? 그러니까 여기 가운데는 색이야 색. 색 그죠? 요쪽 문은 뭐야? 수야. 요쪽 문에 가서는 상을 배워.

         行 病          

想      色       識 死

          受 生

북문에 북문에 가서는 행. 동문에 가서는 뭘 배웠어요? 식을 배웠죠? 수상행식을 석가모니가 사문수행을 한 거야 사문수행. 네 개 문을. 여기 나가니까 벌레가 잡아먹네. 그래서 뭘 배워요? 벌레가 굼뱅이를 잡아먹어 밭을 갈고 있는데. 왕궁 밖에 남문을 나가니까. 그래 여기서 생을 배워. 그래 안 그래요? 욜로 나가니까 노인이 있네. 노를 배워. 그래 안 그래? 여기 가니까 아픈 사람이 있어요. 병 그죠? 여기 가니까 죽은 시체가 있어. 생로병사를 터득한 거야.

20:11
이거를 석가모니가 자기 몸 색은 자기 몸이야. 이 색이 5개 4개 문을 나가면서 석가가 깨닫고 도를 구하러 나간 거지. 그죠? 그래서 이 4문을 드나들면서 배운 게 생로병사 수상행식 이게 오온이야. 이 수상행식이 이 궁 안에서 지는 재미있게 누리지만 요것이 기다리고 있어 궁 밖에서. 무덤으로 가야죠? 그러니까 여기서 사문득도를 해 버린 거야. 사문득도 이걸 사문유관이라 그래.

四門有覌

사문을 나가서 네 가지 보는 걸 봤죠? 네 가지를 관찰한 거야. 사문유관 득도를 석가모니가 했단 말이야. 내가 아침에 사문 말고 뭘 이야기해 줬지? 또 4자가 붙었어.

四見

4견도 이야기했잖아?

21:22
사성제 사성제 아침에 이야기해 줬지? 사성제
사성제.

四聖諦

고집멸도지? 고제 집제 멸제 도제. 이 사문유관을 해 가지고 사성제를 깨달아 석가가. 알겠죠? 그러니까 사견을 석가모니가 가지를 못했어. 여기까지는. 여기서 끝나는 거야. 사성제에서 뭘로 가 버리냐면 팔정도로 가 버려. 그러니까 사견에서 정견에 들어간 거야. 알았죠?

四見
正見

정견의 일부만 들어갔지. 내생을 못 뽑아낸 거야 내생견을. 석가모니는 현생계에서 깨달아 가지고 내생이 없다. 신이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건 있다고 하지 마라. 이게 석가모니 주장이야.

22:20
눈에 있는 것도 다 모르는데 눈에 없는 걸 왜 묻느냐? 이게 공자의 주장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 사람들은 현세에 현세에 인화를 하고 인의예지를 지켜서 현세를 잘 살지. 내세에 대한 건 공자가 말하지 않아. 석가도 노 타치. 석가도 안 했어. 제자들이 중국에서 만들어 낸 거야. 대승불교, 소승불교 그 많은 분파들이 만들어 낸 거지. 그래서 이런 것들은 에너지가 있을까 없을까? 없어. 신인이 말한 모든 말은 무한대 에너지가 나오지만 이 사람들의 석가의 말이나 공자의 말이나 예수 말을 제외하고는 에너지에 나오는 게 한 개도 없어. 해 봤죠?

23:13
이리 나와. 저기서 나와. 남자가 남자 만나면 또 그 별로야. 이 사람이 어제 나하고 에너지 테스트 했지. 내가 신인이라는 걸 보여 줬지. 나는 타임머신을 하지. 그럼 이 사람 몇 살 때로 들어갔노?
이 사람이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로 들어갔어. 맞아 맞아. 그럼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니까 이 사람이 뭐가 있었지? 폐가 안 좋았지. 그러면 어제와 오늘이 같은가 보자.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라. 들어갔지. 그런데 이 대천사나 축복을 빼 버리면 이게 될까?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천사를 축복을 빼 버리면 어머니 뱃속에 못 들어가. 이게 차단돼 버려. 무슨 말인지 알죠? 나는 마음대로 들어가는데 여러분은 안 되는 거야. 맞아 맞아. 나는 이 사람 내생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사람 자체가 그런 능력이 없어져 버려. 신기하죠?

24:22
자 내가 이 사람에게 축복을 다 빼 버리면 내가 하는 게 이 사람은 나는 다 볼 수 있는데 이 사람은 확인이 안 돼. 그래서 축복이 들어가야 되죠? 그럼 축복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 사람은 우주 컴퓨터가 됐지. 우주의 모든 비밀을 다 알게 돼. 근데 축복을 딱 빼면은 대천사 축복. 다른 사람한테 영향이 있을까 봐서 여기만 뺐어. 대천사 대천사 (떨어짐) 축복 축복 (떨어짐) 있어 없어? 없죠? 여러분 옆사람 손 잡고 이 사람 축복해 봐. 전채희 축복 떨어져 버리지? 다 떨어지죠? 이거 내가 짜고 하는 게 아니야. 왜 이 사람 축복을 내가 뺐는데 여러분이 해 보니까 전채희 손에 힘이 없어질까? 이게 다 연결돼 있죠, 이게 여러분 보기에는 이게 뚝뚝 떨어져 있는데 미국에서 해 봐도 뚝 떨어져. 이미 이게 전 세계로 전달이 우주로 다 나가 버린 거야.

25:27
내가 여기서 이렇게 한번 하면은 (뺌) 이 사람 대천사는 싹 날아가고. 지구인들 대천사를 내가 손 움직이면 안 돼. 움직이면은 다 빠져 버려. 그러겠지?
그러니까 내가 그런 마음을 먹으면 안 되는 거지. 그런데 이 대천사가 나가는 거 트럼프의 에너지가 나가는 거 여기서 내가 요래 버리면 나가지?
그럼 여기서 트럼프 있는 데까지 연결돼 있는 거야. 실제는 거리가 없어. 근데 여러분이 보기에는 가상 세계에서는 거리가 있는 것처럼 보여. 아주 참 이상하지? 내가 이 사람한테 축복을 딱 넣으면 이 사람 조상 묘 몇 천 개가 다 명당으로 바뀌어. 실제 가보면 묘가 바뀌어 있어. 신기하죠? 그런데 그게 내가 그 묘가 어딘지 아나? 몰라. 백궁에서 알아서 다 알고 있어 일시에.

26:23
자 이제 이 사람한테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라. 가만히 있어야지. 한 살 때 한 살 때 폐 한 살 때 폐 (안 떨어짐)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폐가 좋은 걸로 나오지? 이거는 없으니까 전혀 그런 게 있을 수가 없어. 그래 안 그래요? 그지? 지금 포항폐 지금 폐 (안 떨어짐) 똑같아. 한 살 때나 지금이나 어머니 뱃속에서 폐 어머니 뱃속에서의 폐 (안 떨어짐 ) 똑같지. 맞아 맞아요. 하나도 바뀐 게 없어. 근데 안티들이 이걸 악용해. 천사가 없으니까 안 떨어지지. 내가 신인이다. 지가 신인이래. 해 보래 해 보래 안 떨어지네. 상대도 축복이 없고 본인도 축복이 없으니까 안 떨어질 수밖에. 이걸 이용하는 거야. 내 말 이해 가죠? 이렇게 안티들이 나쁜 짓을 해요.

27:32
축복이 없고 없을 둘 다 없을 때는 다 안 떨어져. 그러니까 이게 진짜라는 거야. 근데 대천사 축복 (들어감) 이제 대천사 대천사 (안 떨어짐) 나는 말로 안 해도 돼요. 여러분한테 알아 들으라고 대천사 하는 거지. 그거 뭐 들어가라 마라 할 거 없어. 마음으로 해 버리면 들어가. 이것도 이상한 거야. 이것도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 갈 거야. 이제는 한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라. 이제 타임머신이 시작되는 거야. 이 사람이 축복이 들어갔기 때문에 타임머신으로 들어가서 이 사람을 회복할 수가 있어. 치료할 수가 있다고. 그래 안 그래? 한 살 때 폐 한 살 때 폐 (떨어짐) 어떤 에너지 힘이 있을까?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폐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폐 (떨어짐) 힘이 있을까? 그런데 지금 폐는 어제 내가 고쳐 놨어. 지금 폐 지금 폐 (안 떨어짐)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맞나 안 맞나? 맞죠? 그럼 이 사람은 지가 어릴 때 폐가 아팠던 걸 기억하고 있어. 10살 때 병원에 다닌 것도 기억하고 있지?

갈비뼈 엑스레이를 항상 찍고 이렇게 주기적으로 다녔던

다녔던 기억이 난다잖아?

28:49
그러면 내가 이 사람한테 이야기한 다음에 어제 들었어. 그거 해 주고 나니까 이야기를 하더라고. 모르고 있었지? 내가 이야기했지? 그럼 나는 이 사람의 과거에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이 사람 몸을 본 거야. 그런데 지금 현재 의사들이 여기 여럿이 앉아 있는데 이 사람 한 살 때 뱃속에 있을 때로 들어갈 수 있나? 못 들어간 거야. 거기 들어가서 내부를 보고 있는 거야. 장기를 다 보고 있는 거야. 어떤 장기든 볼 수가 있어. 좋아 안 좋아? 응 이거를 요것은 여러분에게 전수를 해 주는데 축복을 주면은 여러분이 이 능력 중에 일부를 가져가는 거야. 맞아 맞아.

29:36
죽은 사람이면 광체 돼라 하면 살아나는 거고 그런 능력을 일부 줬지? 맞죠? 그다음에 테스트해보는 것도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일부 가져갔죠? 그런데 여러분은 붙들고 가야 되지만 나는 미국에 있는 사람을 그렇게 돼라. 전 세계 은하계에 있는 사람도 저 달에 있는 사람도 바뀌어라. 되겠지? 화성에서 전화가 왔어. 몇 년 후에. 내 친구가 화성 가 가지고. 아니 저저 누구야? 머스크가 화성에서 전화 온 거야. 아이 허경영 씨 내가 지금 갑자기 심장이 박동이 이상해. 그러면 내가 여기서 고쳐져리 이러면 딱 고쳐져. 빠르죠? 이게 0.1초에 진행이 된다고 화성까지. 근데 그거 의사가 끝까지 갔다 와야 되나? 안 되는 거야. 알겠죠?

30:28
그러니까 미래에는 어마어마한 그 역량이 내가 가지고 있는 거야. 이걸 과학적으로 여러분들이 알 수 있나? 이거 전수시켜 줄 수 있나? 안 되는 거야. 이 내 능력은 누구에게도 줄 수 없는데 축복 받은 사람에게만 일부 양도를 해 줬다 이 말이야. 이거를 알면은 전 세계인이 달려와 전 세계. 이걸 여러분들이 알리면 하늘궁 빨리 짓는 거야. 그죠? 그런데 10살 때 폐 10살 때 폐 (떨어짐) 10살 때도 가서 엑스레이 찍어야 돼. 그런데 아버지 패 아버지 폐 (떨어짐) 이거는 유전됐지? 아버지의 유전자가 이 사람한테 온 거야. 그래서 뱃속에 있을 때부터 폐가 안 좋아. 그 유전자 중에 폐 유전자가 안 좋은 유전자가 들어가요. 그게 내 눈에 보여. 그러면 이게 여러분 유전자 볼 수 있나? 나는 볼 수 있지만 여러분 못 봐요. 근데 어머니 폐 해 봐. 어머니 폐 (안 떨어짐) 어머니 폐는 무진장 좋아.

31:35
그럼 이 사람은 누구를 닮았지? 유전자가? 아버지 유전자가 왔다. 이걸 또 금방 알 수 있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이 사람의 폐가 20살 때 폐 20살 때 폐 (떨어짐) 30살 때 폐 30살 때 폐 (떨어짐) 40살 때 폐 40살 때 폐 (떨어짐) 50살 때 폐 50살 때 폐 (떨어짐) 내 만난 게 몇 년 됐지?

지금 6년 좀 넘었어요.

7년 전 폐 7년 전 폐 (떨어짐) 평생에 폐 안 좋지? 그러다가 내 만난 게 6년쯤 됐지?

6년 좀 넘었어요.

6년 된 6년 전 폐 6년 전 폐 (안 ) 이거는 세지 좀 세지. 그지? 그러니까 6년 전 5년 전 폐 5년 전 폐 (안 떨어짐) 4년 전 폐 4년 전 폐 (안 떨어짐) 3년 전 폐 3년 전 폐 (안 떨어짐) 2년 전 폐 2년 전 폐 (안 떨어짐) 1년 전 폐 1년 전 페 (안 떨어짐)  지금 폐 지금 폐 (안 떨어짐) 싹 고쳐졌지? 그래서 나를 만나가 고쳐준 게 지금 이제 6년 동안 폐가 고쳐져 있는 거야. 맞지?

32:41
그러니까 이거는 무시무시한 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게 들어가서 우리가 확인도 시켜 주고 고쳐도 주고 다 하지? 그럼 저런 가수들은 폐가 좋아야 돼 가수들은. 근데 여기는 폐 때문에 노래가 젬뱅이야. 굉장히 강인해 보이잖아? 제임스 본드의 본드 걸이야. 여기 옷 입혀 놓고 이 옷 뺏기고 그 제임스 본드 옷 입혀 놓고 권총 차고 나오면 완전 본드 걸이야. 명사수같이 생겼지? 명사수같이 생겼는데 폐가 안 좋은 명사수야. 알았지? 그래서 진짜 명사수는 폐가 좋아야 돼. 호흡 조절로 해야 되는 거야. 이 사격을 할 때는 숨을 오래 참아야 돼. 폐를 숨을 싹 뺀 상태에서 당긴다든지 이래야지 숨을 쉬는 상태에서는 방아쇠 저격이 되겠나 안 되겠나? 숨을 딱 스탑해. 스탑하고 딱 명중해서 방아쇠를 당겼는지 안 당겼는지 모를 정도로 당겨야 돼. 도둑처럼 몰래 당겨야 돼. 그러면 정확하게 들어가는 거야. 알겠죠?

34:05
그래서 이렇게 타임이 이렇게 모든 시간을 타임머신을 하고 이렇게 드는 게 이 인체라는 게 우주야. 이 우주를 내가 마음대로 지금 하는 거야. 다 볼 수 없어. 뭐 여기에 뭐 대장에도 들어가 보고 위장에도 들어가 보고 간에도 가 보고 여행을 할 수 있어. 다 볼 수 있는 거야. 재밌죠? 모든 것을 속일 수가 있나 없나? 없는 거야. 하나도 속일 수가 없어. 알았지? 그다음에 무슨 거짓말하는 것도 또 나와요. 거짓말하는 거 다 나와. 모든 게 다 나와.

34:48
그리고 이 컴퓨터에는 백두산 화산이 언제 폭발하는지 물으면 나오지? 여러 번 물어도 똑같이 나와. 백두산 화산이 천사님 백두산 화산이 300년 후에 폭발학니까 300년 후에 폭발합니까? (안 떨어짐) 그렇대. 백두산 화산이 299년 후에 폭발합니까 천사님 백두산 화산이 299년 후에 폭발합니까? (떨어짐) 아니지. 그런데 앞으로 한 달 있으면 내년이야. 자 내년으로 돌아가라. 그럼 이제 우리 시간이 내년이 돼 버린 거야. 나는 이 타임머신을 하잖아? 백두산 화산이 천사님 백두산 화산이 299년 있으면 폭발합니까 299년 있으면 폭발합니까? (안 떨어짐) 그렇대.

35:33
자 내가 방금 시간여행을 했나 안 했나? 이렇게 시간을 과거 뱃속으로도 들어가고 미래의 시간에도 가면 그만큼 빼 줘야 돼. 맞아 맞아. 그지? 1년 지났다 하면 1년 지난 연도로 백두산 사람이 언제 폭발한다 딱 가르쳐 주잖아? 근데 백두산 화산은 지금부터는 300년 한 달 있으면 299년 후에 폭발한다. 몇 월달 몇 월 며칠에 폭발까지 나와. 그래 안그래? 간단하지? 백두산 화산이 천사님 백두산 화산이 300년 후 300년 후 1월달에 폭발합니까? 이렇게 확인해 보면 되지? 1월달에 폭발합니까? (안 떨어짐) 1월 달에 폭발합니까? (안 떨어짐) 1월달이야. 정확하게 1월 달에 폭발한다 이 말이야. 2월달에 폭팔합니까? 천사님 백두산 화산이 300년 후 2월 달에 폭발합니까? (떨어짐) 말도 안 되는 소리래. 맞아 맞아. 12월달에 폭발합니까? 천사님 백두산 화살이 300년 후 12월달에 폭발합니까? (떨어짐) 말도 안 되는 소리래.

36:33
그러니까 우리가 미래로 갈 수 있어 없어? 정확하게 가는 거야. 이것이 시간여행을 하는 자가 이 지구에 내 말고 누가 있나? 근데 내보고 가짜야? 아니 여러분이 무슨 팬티 색깔을 입었는지 뭐 하나도 속일 게 없어. 다 나와. 물으면 이 색깔이 나오겠지? 자존 프라이버시 때문에 내가 안 물어보는데 다 나와요. 알았죠? 그리 아시고 시간이 없으니까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고제 집제 멸제 이 고집멸도 도제 뭐 이런 거는 내세를 석가나 공자가 이야기한 적이 없어. 알았죠? 그래서 거기는 에너지가 우주 에너지가 없는 거야.

37:29
허경영이 이외에 타임머신을 한다거나 시간 여행을 한다거나 공간 여행을 한다거나 이런 거 하는 사람은 세계에 나올 수가 없어. 신인이 아주 도둑처럼 와 가지고 슬슬 하늘궁을 준비하고 있는 거야. 이거는 나중에 하늘이 만들어지는 속도에 따라서 지구 운명이 바뀌어. 알았죠? 그러니까 조급하게 허경영을 죽여야 되겠다 뭐 어쩌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을 한번 더 생각해 봐야 될 거야. 허경영은 죽지 않아. 허경영은 허경영이 어디에 가 있든 하늘궁은 세계를 앞으로 움직여야 돼. 알았죠? 시작해.

38:25
오늘도 신인님께서 과거 현재 미래로 이렇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런 시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 곁에 이렇게 와주신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38:46
지금부터 영상 질문 네 질문 시간입니다.

38:49
내가 박수 받으러 지구에 온 게 아니에요.

38:55
영상 질문 올려드리겠습니다.

38:59
총재님 못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야

39:07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기상 예측에 대한 링테스트 답변을 어떻게 해석하면 되는지 질문드립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천사님 2040년 7월 7일에 부산 해운대구에 비가 옵니까라고 여쭤보니 링테스트에서는 손가락이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00시부터 24시까지 내내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을 거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그날 혹시 비가 조금은 오더라도 중간에 그친다는 뜻인가요? 반대로 미래의 어느 날 어느 지역 아침에 비가 왔다가 밤에 그친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날에 앞서 링테스트를 했다면 비가 올 거라고 알려주시나요? 비가 안 온다고 알려주시나요? 오류투성이인 인간 자유 의지보다 천사님의 도움을 적극 받고자 긴 질문을 드립니다.

39:53
이번에는 또 남자가 나오지. 자 몇 월 며칠이라고 그랬지? 몇 월 며칠 처음에 질문. 2040년 7월 17일? 7월 7일이라고? 빨리 빨리 틀어야 돼. 왜 이게 안 넘어가노 빨리? 7월 7일 2040년 7월 7일  천사님 2040년 7월 7일에 부산 해운대에 부산 해운대에 비가 옵니까 비가 옵니까? (안 떨어짐) 오잖아? 아니 왜 사람들이 이렇게 우매할까? 2040년 7월 7일날 비가 옵니까 천사님 2040년 7월 7일에 부산 해운대구에 비가 옵니까? 그럼 비가 오죠? 그러면 다시 천사 테스트를 해야 돼. 하루 종일 옵니까? 천사님 2040년 7일 하루 종일 부산 해운대에 비가 옵니까? (안 떨어짐) 하루 종일 온대. 오전에만 비가 옵니까? 천사님 2040년 7월 7일 부산 해운대구에 오전에만 비가 옵니까? (떨어짐) 떨어지지? 아니라는 거야. 오후에만 비가 옵니까 천사님 2040년 7월 7일 부산 해운대구에 오후에만 비가 옵니까? (떨어짐) 아니라네. 그러면 계속 비가 온대. 그러면 2040년까지 기다려 보면 정확하게 답이 나와. 나오지? 이제 이해 가지?

41:34
그러니까 금년 크리스마스 12월 24일날 천사님 2024년 12월 24일에 눈이 옵니까 눈이 옵니까?
이렇게 하면 보편적으로 그 눈이 오는 시간이 길 때는 그냥 눈이 온다고 그래 하루 종일. 그게 1시간 정도 멎었다고 뭐 1시간 있다 멎었다 이렇게 나오는 거는 물어봐야 돼. 시간별로. 그러니까 천사는 정확하고 오차가 없어 1초도 안 틀려. 금년 크리스마스 날 눈이 옵니까 천사님 금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옵니까? (떨어짐) 눈이 없는 크리스마스야. 그러면 장사하는 사람들은 준비를 다르게 해야 돼. 미리 알려주는 거야. 그러면 2천 아니 금년 25일날 12월 25일날도 눈이 안 옵니까 천사님 2024년 12월 25일에 눈이 안 옵니까? (안 떨어짐) 안 오네. 26일에 안 옵니까 천사님 2024년 12월 26일에 눈이 안 옵니까? (안 떨어짐) 금년은 화이트 크리스아스가 아닙니까 천사님 금년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닙니까? (안 떨어짐) 그렇다네. 그러면 이제 우리가 날씨를 알 수 있잖아? 관상대가 필요 없어.

42:39
이 이 인간이 축복을 넣어 버리면 이게 컴퓨터를 내가 어디 갔는데 미국에 갔는데 컴퓨터가 필요하지. 그러면 아무 사람이나 잠깐 이리 오세요. 축복 들어가라 넣어 놓고 뭐든지 물으면 다 답이 나와. 이거 이번에 오늘 경매를 넣어야 이거 경쟁 입찰을 해야 되는데 얼마를 쓸까요? 하는궁 하늘궁 내가 경매 받을 때 그렇게 했나 안 했나? 그 금액이 정확하게 나와 있어. 그 금액이 딱 들어 맞았지? 그래 내가 가져온 거야. 세상에 경매 받는 데 가서. 경매 받는 데 가서 이 하늘궁을 내가 샀나? 김기상 내 아는 고문님한테 이걸 좀 사세요. 그럼 내가 여기서 강연을 좀 하게. 그러니까 자기 돈으로 자기 이름으로 사니까 처음엔 사 줬지? 사 주려고 그러면 경매 받는 데 갑시다. 갔어 갔잖아?

43:43
근데 경매 받는데 갔는데 가기까지가 무시무시한 일이야. 이 사람이 돈 가지고 있는 게 아니잖아? 아니 이걸 경매 받기 10년 전에 자기 땅을 안 팔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팔아라 팔아라 해서 팔았대. 팔았는데 그 돈을 그 사람이 계약금 중도금까지 주고 잔금을 자그마치 엄청나게 늦게 준 거야. 그런데 내가 이게 이 장소로 얻으려고 마음을 여기가 보였다고 그랬지, 여기 와 보니까 자리가 상당히 내가 찾는 데야. 여기가 다섯 번 나타났어. 이 자리가 다섯 번 나한테 보였지. 그래서 내가 여기 딱 둘러봤지 보니까 여기를 내가 구해야 돼. 여기가 새 예루살렘 성이야. 그래서 내가 아는 그 사람을 불렀지. 노인네지? 김기상 고문님 내 강의를 안 빠지고 들어 항상. 고문님 이걸 좀 사야 되겠다고 와서 딱 보더니 어머 여기는 신인님이 황제가 되는 자리에요. 딱 이래.

44:48
그 사람이 풍수를 잘 봐요. 나는 내 따라는 못 오지만은 풍수를 잘 보는 사람이야. 딱 그러더니 그런데 이상한 일이래. 뭐가 이상해 그러니까 어머 내가 땅 판 지가 오래됐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잔금을 안 주더니 그저께 잔금이 통장에 들어왔대.
전화도 한 통 안 하고 잔금이 들어온 거야. 통장에. 그런데 오늘 그걸 가지고 복덕방에 가서 땅을 사러 나가는 찰나에 신인님의 전화가 왔다는 거야. 그래 일로 불려 왔대. 야 그게 아슬아슬했던 거야. 아니 나가는데 신인님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땅 때문에 좀 볼 일이 있다고 하니까 땅 때문에 그러면 안 올까 봐서 좀 볼 일이 있다고 하니까 여기 온 거야.

45:43
와서 먼저 보여 줘야 도와주든지 할 거 아니야? 딱 보더니 어머 여기는 신인님이 만약 여기 자리 잡으면 원하는 건 다 되겠습니다. 이런 자리가 정말 좋은 자리네요. 딱 그래. 그래서 그러면 좀 이걸 사 주세요. 그러니까 경매가 이틀 남았는데 그게 세 번째 경매야. 마지막 경매야. 그래서 내가 얼마 그래서 이제 해 주기로 했어. 그 돈이 들어오왔는데 어찌 신인님이 그렇게 귀신같이 아냐 이거야. 자기가 복덕방에 나가서 뭐 좋은 물건을 살고 세라도 나오는 걸 살려고 가려고 하는데 왜 나한테 전화를 했냐는 거야. 귀신같이 타이밍 맞죠? 한 몇 십 가지가 맞아 떨어진 거야. 그래가 이게 일어난 장소야.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 들었지. 몇 번 들었더라도 들어야 돼.

46:40
그래 가지고 경매 날짜가 딱 이틀 남았어. 그래 가지고 강남에 경매 제일 잘하는 200명 종업원이 있는 회사가 하나 있어. 그 회사가 이 경매를 맡았았다고. 그래도 그 회사 가서 그냥 상무를 이 경매를 우리한테 해 줘라. 돈 얼마 주겠다. 그래가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고 계약을 했어. 그래 의정부 법원에 경매장을 딱 가는데 그날 아침에 여기 경매 금액이 딱 나오는 거야. 내한테 확 보여 이게. 여러 번 보여. 그래 그걸 연필로 딱 적었지. 적어  왔더니 최종 이 경매 1차 경매보다 가격이 높아.
3차 경매를 하러 갔는데 1차 그러니까 돈이 한 3억 100만 원이 높은 거야. 3억 100만 원이 높으니까 이게 웬일이야?

47:32
그래 거기 갔더니 그 경매회사의 상무가 3차 경매 가격을 딱 썼는데 내보다 3억 100만 원이 적어. 적잖아? 김기상 고문하고 그 사람 둘이서 그걸 딱 적는 거야. 그 내가 이거 보세요 스톱하세요. 그거 하면 경매 안 됩니다. 내가 부르는 금액을 적어야 됩니다. 얼만데요? 거기다가 3억 100만 원을 더 보태세요. 당신 돈이야? 아니 이 경매 30년 경매한 사람이 말이야. 이게 상무가 이거 지금 이 금액이면 된다는데 되고도 남는다는데. 아니 허 총재는 신인은 말이야. 자기 돈 아니라고 뭐 3억 100을 더 써? 또 3억이면 3억이지 100만 원은 또 뭐냐고? 그래 가지고 딱 썼다 이 말이야. 썼더니 조금 있으니깐 아니 그걸 안 해 주겠다고 싸움이 난 거야.

48:29
나는 안 하겠다. 돈 안 주겠다. 그럼 허 총재님 마음대로 하세요. 막 이래가 이제 나하고 싸움이 붙고 경매하는 그 상무가 나한테 대즐어. 당신이 뭘 안다고 경매를 안다고 말이야. 여기다 3억을 더 쓰냐고. 그럼 그 부동산 가격을 그렇게 인상시키면 되냐고 막 나한테 대들어. 그러니까 김기상은 그 사람 편을 드는 거야. 김기상 고문은. 그게 그게 함정이야. 그게 마귀가 끼는 거야. 그 경매 그 하는 법정 지하에서 그걸 가지고 싸움을 하고 앉으니 커피숍에서 이게 살벌해요. 왜냐하면 300만 원도 아니고 3억 100만 원 아니냐? 그러고 우리 김기상 고문이 나한테 막 대드는 거야. 고문님 하늘의 뜻이니까 그대로 하세요. 그리고 내가 책임질 테니까. 그렇다고 내가 고문님 그 돈 안 주겠어요? 나중에 내가 다 벌어서 줄 테니까 무조건 그대로 써 주세요.

49:24
이래가 내한테 설득이 됐어. 딱 썼는데 1시간 있으니까 발표가 됐네. 내가 낙찰이 됐어. 왜? 2번 낙찰자가 내보다 100만 원이 적어. 얼마나 기가 막혀? 2번 낙찰자가 3억을 더 쓴 거야. 그 사람이 누구냐? 건설회사 회장이야. 이 경매에 넘어간 사람의 친구야. 그 사람한테 이 친구가 뭐라고 그러냐면 야 내가 여기 돈 투자했는 거 너무 아까우니 저거 니가 경매 받아 가지고 건물 지어서 내하고 같이 분양해서 같이 노놔 먹자. 이러니까 그 사람이 오케이 하고 간 거야. 갔는데 100만 원이 모자라 가지고. 그래서 써 놓을 때 얘들이 어떻게 써 놨냐 하면 야 1차 경매만큼만 써 놓으면 될 거야. 누가 그 1차 경매를 써 놓겠냐? 그래가 3억원을 더 쓴 거야. 1차 경매가 3억이 높았으니까 그걸 넣었는데 이거 더 쓴 놈이 나왔네. 100만 원을 더 쓴 사람이 나야.

50:32
그러니까 이 사람이 내 보고 한다는 소리가 이거 보세요. 허 총재 우리 은행으로 갑니다. 지금 은행 가서 갚아 버릴게. 건설회사에 돈이 있다는 거자기가. 갚아 버리면 되지 뭐 당신한테 우리가 싸울 것도 없어. 갑시다 이러고 둘이가 이거 망한 사람하고 건설회사 회장 둘이가 국민은행으로 가려고 하는 거야. 대단하잖아? 그러면 이제 그 한 달 이내가 취소시킬 수가 있어 돈만 있으면. 내가 경락을 받아도 한 달 이내에 돈만 반환하면 경매는 취소가 돼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콧방귀도 안 뀌어. 그래서 내가 딱 커피샵에서 잠깐만 보자고 두 사람을 딱 잡았지. 그게 또 위기야. 딱 그랬어. 내가 왜 3억 100을 쓰는지 압니까? 딱 그러니까 당신이 쓰고 싶어서 썼겠지. 그게 아니에요 하늘에서 100만 원을 더 쓰래. 내가 내가 누군지 아시오? 이렇게 딱 나간 거야.

51:31
여기는 그런 것이 건설회사가 분양할 장소가 아니야. 이건 하늘이 일을 해야 되는 곳이야. 만약에 왜 당신 친구가 이거 하다가 그 건설 담당하는 애가 몇 십억을 가지고 도망을 가 버렸어 해외로. 그래 이게 부도 났던 거야. 그 사람이 왜 돈을 챙겨서 가 버렸을까? 해외로. 자기도 그 의문이래. 그게 하늘의 뜻이야. 내한테 오려고. 자기도 그게 이해가 안 간대. 그 친구가 뭐 돈 챙기는 사람이 아닌데 회계 담당이 지 친구인데 돈을 몽땅 작업할 공사할 돈을 챙겨서 달아나 버린 거야. 그래 부도난 거야. 그래 경매 넘어갔다. 내 보세요. 지금 당신이 이 친구 때문에 여기 끼어들면 당신 건설회사 똑같아. 여기는 내가 올 곳이지 장사할 곳이 아니야.

52:26
그러니까 이 사람이 말이 많이 꺾였어. 대들다가 이 허경영 씨한테 대들다가 이거 잘못하면 이 100만 원 더 썼다는 게 3억 100을 더 썼다는 게 이 사람한테는 굉장한 충격이야. 이 투자하는 자는 당신이 여기 하면은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큰일이 벌어진다. 하늘이 하는 일을 막았으니까. 탁 그러니까 이분이 마음이 그러면 한 달 동안 생각해 보겠대. 한 달 동안 많이 죽은 거지. 한 달 딱 되니까 우리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내한테 온다는 보장이 없어 한 달간. 은행에 상환해 버리면 되니까. 한 달간을 돈을 은행에 안 낸 거야. 안 내고 있다. 마지막 날 나한테 전화가 온 거야.

53:20
허경영 씨 우리가 그 땅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허경영 씨 말을 가만히 들어보니까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위험한 투자는 나 안 합니다. 그 건설회사 회장이 포기했어. 그래 그 사람들이 나하고 지금 친구가 됐어. 되게 친해. 그 사람들 집에도 가고 그 사람들하고 나하고 친형제같이 돼 버렸어. 왜? 3억 100을 더 쓸 수가 돈을 그렇게 많이 더 쓰는 놈이 어디 있냐 이거야 세상에. 그럼 뭔가가 있으니까 저게 무당이 됐든 뭐가 됐든 귀신이 붙었든 뭘 아니까 저게 더 써낸 거 아니냐 이 말이야. 그러니까 누구든 여기를 범접했다가는 이걸 하늘궁을 먹으려고 했다가는 이건 좋은 일이 없다는 건 그 사람들이 깨달았어. 제일 먼저.

54:08
그래가 자기가 안 하니까 앞으로 잘 되면 은혜는 잊지 마세요. 그거야 부탁이야. 절대 은혜는 안 익혔습니다. 그래 그다음부터 깍듯이 모셔. 여기 오면 깍듯이 모시고 집에도 놀러 가고 그래요. 일산에 그 고급 주택가 있잖아? 거기에 그 사람 집이 있어. 그 사장 처음에 집 지은 사장이 거기 살아. 거기 좋은 집이야 그게. 일산에 정발산에 거기 그 사람 집이 있는데 가면 집이 멋있어요. 그런데 이거 짓다가 피해를 많이 본 거야. 그래서 내가 3억 100을 더 쓰는 바람에 그 사람이 빗정리가 되는 거야. 내 때문에 공돈이 몇 억이 더 생겼잖아? 그러니까 그 사람은 그거 싸구리로 해서 누가 가져가 버렸으면 그 뭐가 있냐? 아무것도 없지. 근데 몇 억이 더 생긴 거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회생이 된 거야. 맞죠?

55:06
그러니까 한 달 동안이 피를 말려. 거짓말 아시지? 한 달 동안 김기상 고문이 돈을 넣어 놓고 한 달을 기다리는데 피 말리겠어 안 말리겠어? 근데 내가 속으로 무슨 배짱이 있는지 마음이 편안한 거야. 편안해요. 왜 그럴까? 하늘 하늘이 하는 일이니까. 알았죠? 뭐 때문에 나왔노? 비 오는 거 비 오는 거 맞았지? 빨리 들어가야지. 이리 와 이리 와. 나왔으니까 하나 해 줘야지.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 계시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백궁 영혼대기소에 있습니까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백궁 영혼대기소에 계십니까? (안 떨어짐) 천국에 못 가고 이 션찮은 손자를 둬 가지고 천국을 못 간 거야. 돈이 있어야지. 할머니 할아버지 5백궁 천국에 들어가라.

56:14
천사님 천사님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5백궁 천국에 들어갔습니까 천국에 들어가셨습니까? (안 떨어짐) 여러분 옆사람 손잡아. 이 우리 가수 이름 뭐야? 신성일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금 5백궁 천국에 들어갔습니까? 해 봐. 들어갔죠? 어제 신성일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5백궁 천국에 들어갔습니까? 해 봐. 어제. 어제 안 들어갔죠? 이거 하나도 우리 살아 있는 GPS가 아니야. 돌아간 사후 세계의 GPS도 100% 오차가 없어. 맞죠? 그러니까 이 사람은 오늘 나한테 왜 불러냈느냐? 여기는 할머니 할아버지 다 했는데 어제 해 줬잖아? 그럼 이 사람을 또 구해 줘야 돼. 가수가 무슨 돈이 있겠노? 할머니 할아버지를 천국에 보내 놔야 노래가 잘 돼. 알았지? 오늘 땡 잡은 줄 알아. 재밌죠? 하늘궁을 여기를 우리가 이 자리에 앉기까지 33번 정도의 위기가 있었다는 거. 알았죠? 그거 이야기하면 시간이 하루가 가.

57:43
자 이거 링테스트 다 알겠죠? 미래를 모르는 상태에서 링테스트 할 때 비가 안 온다고 하면 비가 내내 안 오는구나 이거 다 했죠? 시간별로 할 수 있어요. 내가 8월 며칟날 강릉에 놀러 가는데 그때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비가 올까요? 나오겠지? 시간을 물으면 돼. 알았죠? 그냥 막연히 그날 비가 옵니까? 이런 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더 세밀해.  알겠죠? 오케이.

58:15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58:26
신인님은 4견으로 자아 천지 타인 내생을 보라 말씀하십니다. 창조주 화신이신 신인님은 통일장과 12통을 가지시고 인류 최초 타임 머신 즉 과거 미래 자유자재 왕래하시고 축복을 주시어 우주 만물과 소통 친교 커뮤니언 하게 하시고 조상의 위치를 정확하게 증명해 주시고 천사와 동행하여 만사 형통케 하십니다. 불완전한 석가모니 강증산 성자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 전쟁과 LGBTQ로 타락한 심판에 말세에 재림 예수와 성부 성령 일체로 오신 신인님 알곡 추수하시어 가상 지구를 졸업하여 본향 백궁으로 인도 받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레벨 받은 우리는 특권으로 조상과 지인을 원대로 구원할 수 있습니다. 노 페인 노 게인 고통은 인내로 성공하며 또한 고통의 결핍 중독으로 사망합니다. 씽크 쌩크 일념으로 항상 감사 흠숭하고 신부들 혼인잔치 참여토록 격려해야겠습니다.

질문입니다. 극기 자기와의 질 전투에서 승리하는 큰 그릇이 돼야겠습니다. 또한 Be a good loser 성숙한 신부들 되도록 섭려의 말씀을 주십시오 신인님.

59:49
요거는 GPS 넣어도 답이 안 나와. GPT에 넣어도 그죠? 근데 신인은 다 답을 해 주죠? 지금 마지막 질문이 뭐라고 그랬죠? 자기를 이겨야 된다고 그랬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화.



남과 아까 바다 이야기했죠? 자기를 낮추면 자기를 이기는 거야. 자기를 내리면 자기가 내려가면 이기는 거야. 올라가면 뭐여? 지는 거야. 떨어지는 장소가 만들어져. 많이 올라갈수록. 그죠? 그러니까 화를 보면 화에는 꼭 뭐가 붙냐면은 3개의 주둥아리가 붙어요.

和目

입이 세개죠? 지 혼자 먹고 살려고 하면 화목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이웃과 나와. 그래 안 그래? 하늘. 이 세 개의 입이 일치해야 돼. 알겠죠?

1:01:08
하늘에 입이 필요해 내생. 맞아 맞아. 거기 거기도 양식이 있어야 되겠지? 레벨이야 레벨. 두 번째 이웃. 이웃도 먹여 살려야지. 이웃의 입도 생각해야 돼. 하늘의 입과 절에 가면 법당에 내는 공양도 생각해야 되잖아? 불교 믿는 사람은. 기독교 믿는 사람은 교회 헌금도 생각해야지. 하늘의 입. 십일조. 맞아 맞아. 그다음에 자기 이웃의 입. 주변에 다 굶어 죽는데 지 혼자 먹으면 되나? 그다음에 자기 가족의 입. 이 세 가지 잎을 항상 머리에 넣어야 되는 거야. 내만 뭐 입이다. 남은 입도 아니고 이건 안 되는 거야. 그러면 인류가 화목해지나? 알겠죠? 이거를 눈 목 자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알았죠? 이거를 눈 뜨고 볼 줄 알아야 된다 이 소리야. 하늘의 입과 내 이웃의 입과 내 가족의 입을 이 세 가지를 이게 없으면 또 화목하지가 않아. 알았죠?

1:02:19
그래서 진정한 우리가 자기를 깨닫는 것은 화목을 깨달아야 돼. 이게 뭐여? 벼 화 자잖아? 벼를 사람의 입에 넣어야 되지.

和 = 禾 + 口       口  口 口

근데 그 잎을 벼를 넣는 입이 3개야. 이게 방정식으로 풀어 놓은 거야. 화목을 방정식으로 풀어 놓은 거야. 벼를 사람이 입에 넣되 하늘에 먼저 넣고 이웃에 넣고 자기 가족에게 넣어라. 이게 화목이야. 알았죠?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해야 되는 걸 여러분한테 해 주는 거야. 알았죠? 요새 애들이 한문을 몰라. 그러니까 애들이 이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어. 이런 거는 꼭 알아놔야 돼요. 그래서 벼를 노놔 먹으라 이 소리야 벼를. 신에게도 바쳐라 이 말이야 하늘에도. 맞아 맞아. 이웃에도 받쳐라 말이야. 벼가 입으로 들어가는 건 맞아. 벼를 입에다 넣어 주면 화는 되는데 목이 안 되는 거야. 화만 되면 되나? 안 되지. 목이 돼야 되는 거야 목. 알았죠?

1:03:31
그러면 이 세 군데 노놔 먹으면 이걸 뭐라 그래? 이 목을 다른 말로 평등하게 나눴다. 화평이 되는 거야.

和目(平)

평등하게 나눴으니까 화평이 이루어지는 거야. 맞아 맞아. 알겠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아까 이 진인님이 질문한 대로 우리가 되려면은 요거를 잊어버리면 안 돼. 알았죠? 그 하늘의 양식도 우리가 생각이 제일 높은 데 있잖아? 그다음에 중간에 있는 거.  지는 제일 낮은 데를 택하라 이거. 지 입은 이거야. 제일 낮은 데를 택하라. 제일 좋은 음식은 하늘에 바쳐. 그 다음은 조상들 저저 이웃에 바쳐. 그다음 좀 못난 거는 즈그가 먹어. 맞아 맞아. 알겠죠? 그러면은 모든 것이 지구가 화평해져 화평. 알았죠?

1:04:29
뭐 우리 진인님의 질문이 거창한 거지만은 방정식으로 풀면 간단하지. 아까도 내가 한문을 방정식으로 풀어 줬지? 이것도 방정식으로 풀어 준 거야. 이제 확실히 이해가 가죠? 자기가 가장 낮은 데 입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야. 제일 높은 데 입은 신에게 먼저 바쳐. 알겠죠? 내생에 투자해야 되는 거야 내생. 알겠죠? 내생에 투자하고 그다음에 이웃에 이웃이 굶주리는가 봐야 돼. 알았죠? 그게 진정한 사람의 눈이야 눈. 이웃이 굶고 있고 하늘에 하늘에서 서운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건 눈이 안 되는 거지. 맞아 맞아. 이게 진짜 눈이야.

1:05:21
4견이라는 건 이 눈이 4개를 봐야 된다고 그랬지? 이 4개를 보는 것이 바로 1 2 3 4.

四見
1.我見
2.天地見
3.他見
4.來世見(天見)

첫 번째가 뭐야? 아견이지? 내를 봐야 되지? 두 번째 뭐야? 천지견 하늘과 땅을 봐야지? 세 번째가 타견이지? 네 번째가 뭐야? 내세 내세의 견이라는 게 뭐야?천견이야 하늘을 보는 거잖아? 하늘을 봐야 되는 거야. 그래서 하늘 입을 먼저 생각해라. 그다음에 이웃을 생각해라. 그다음에 내 입을 제일 밑에다 둬라. 내 것부터 먼저 정치인들이 지 것부터 먼저 챙기고 국민들 준다. 그거는 나중에 군중들한테 밀려나. 알겠죠? 내세로 가려면 하늘에 잘 보여야 되고 레벨이 올라가야 돼. 오케이. 우리 저 오늘 진인님의 질문은 한문 방정식으로 풀어 줬어.

1:06:36
네. 이제는 대리 질문입니다. 하영순 천사님 안녕하세요. 신인님 광천 불로수로 김장배추와 무에 뿌려 주면 잘 클 것 같아서 뿌려 주려고 하는데요.
벌레도 안 먹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신인님 광천불로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6:56
그건 내 이름 썼던 걸로 해야 돼. 알겠죠? 그거는 뭐 농사 지은 사람들이 많이 메시지가 왔었지? 우리가 물건도 많이 받아 봤죠? 그러니까 말로 하면 또 시비 걸어. 그러니까 내가 굳이 말로 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다 알죠? 그거는 내가 자랑하면 안 되게 돼 있어 지금. 알았죠? 또 다른 질문

1:07:25
네. 다음 질문은요. 최병일 천사님 꿈에서도 색소수상행식이 있다는 말씀은 우주에서 백궁과 하늘궁에서만 경청할 수 있습니다. 하늘궁에 입궁하여 너무 기쁩니다. 질문은요. 꿈에서는 왜 현지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는지 말씀 듣고 싶습니다.

1:07:52
우리의 오식 우리 오온. 우리의 오온은 육식을 만들죠? 색수상행식은 아니비설신의 색수상미촉법 6식과 6근을 만들어 내요. 그것이 습이 되면은 그것이 잠재의식이 되겠지. 의식이 잠재의식 단계에 들어가면 그게 7식이야. 말나야식. 그러나 말나야식이 전생식과 어울려서 꿈이 나오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말나야식과 의식 세계에서 내가 되게 굶주리고 어려움에 막 처해 있을 때는 막 죽을 병에 걸려가 있을 때는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 돌아간 어머니가 여러분한테 나타날 수가 있어. 얘야 너 왜 밥을 안 먹고 있니? 밥 먹어라 이러고 밥을 갖다 줘. 그럴 거 아니에요? 그러면 갑자기 잠이 팍 깨는 거야.

1:08:47
엄마가 저 한복을 입고 그 아들이 지금 밥을 굶고 쩔쩔매고 있는데 엄마가 나타나서 한복을 착 소복을 입고 밥을 한 상 차려 가지고 밥 먹으라고 일어나는 꿈을 꿀 수가 있어. 왜? 배고픈 사람은 밥 먹는 게 꿈인데. 그러니까 엄마까지 플러스가 되는 거야. 배고플 때는 어머니 생각이 날 수 있잖아? 그지? 그러면은 그 밥을 떠서 먹는다 이 말이야. 꿈에 실컷 먹겠지? 그러면 그것이 인간의 꿈은 현재 의식과 연결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야. 해소몽도 있어요. 내가 지금 밥을 굶어서 막 이리 헤맬 때는 꿈에라도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 그럼 마음이 해소가 돼. 해소가 돼. 그래서 그 해소몽이 있는 거예요.

1:09:37
또 예지몽이 있겠지? 넌 지금 배고프지만 도둑질 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 넌 그릇이 큰 놈이고 넌 미래가 있어. 너 여기서 너 나쁜 짓 술 먹고 담배 피우고 타락하지 마. 좀 어려워도 이렇게 어머니가 나타나서 훈계할 수도 있지. 그래 안 그래? 죽은 조상이 나타나서 훈계하면 그거는 예지몽이야 얘지몽. 큰 대궐 같은 집에서 어머니가 다 앉아 가지고 애야 왔냐? 그러고 어머니가 막 뭘 그냥 아들이 선물 놓은 걸 보고 기뻐하고 이러면 얘가 미래의 자기 모습을 보여 주는 거 아니야? 어머니에게 영광을 바친다 이 말이야. 그럼 자기가 나중에 대궐 같은 집에서 살게 돼.

1:10:20
그러면서 어머니를 거기 어머니 방을 하나 만들어. 거기다 어머니의 영정을 모셔 놓고 맨날 가서 물 떠놓고 절할 수 있어 자기 어머니한테. 효자가 될 수 있지. 그지? 미리 보여 준 거야. 그 예지몽이야. 그렇겠죠? 그러니까 꿈은 그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결과야. 알겠죠? 사약을 받은 옛날 왕비들은 요새 드라마 또 그런 여자가 나오지? 이름이 뭐여? 장희빈. 장희빈은 죽기 전에 그게 꿈에 나왔을 거야. 자기 사약 받는 꿈을 꿨을 거야. 그럴 수 있죠? 그 막 여러 사람이 자기를 묶어 놓고 막 입에다 뭘 넣으려고 막 이렇게 하는 걸 꿀 수가 있어. 그래 깜짝 놀라 일어나 가지고 막 이미 그때부터는 공포심이 가득 차 있는 거야. 경계심이. 그래 안 그래?

1:11:13
그때부터는 제정신이 아니야. 사약을 받을 때까지. 그럴 수 있죠? 그 뭐 평정심으로 있다가 갑자기 사약 받는 게 아니야. 이미 여러분 꿈에 그만한 리스크를 주는 거야. 그래 그 사람이 이미 사약 쪽으로 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아 내 운명이 지금 사약 쪽으로 흘러가고 있구나. 여러 가지 흉한 꿈이 자꾸 보여. 그래 안 그래? 그 전임 왕비가 나타나 가지고 혓바닥을 차는 거야. 저 쩢 이런 꿈을 꾸는 거야. 아이고 안 됐다. 막 이러고 이러는 거야. 그러면 이게 뭐가 오는 거야? 사약이 오고 있는 거야. 그럴 수 있죠? 그래서 나쁜 짓을 한 사람이나 왕의 얼굴을 할켰다거나 뭐 이런 잘못하면 공포감이 오겠어 안 오겠어? 불안감이 오겠죠? 그리고 막 신하들이 저건 죽여야 됩니다. 저건 사약을 내려야 됩니다. 어전의 얼굴에 임금의 얼굴에 상처를 내다니요? 막 이렇게 나오겠지? 그게 막 들리는 거야 꿈에. 그 꿈에 막 사약 받는 꿈을 꿔. 그러면 사약이 오는 거야. 알겠죠? 그건 예지몽이야.

1:12:18
그러니까 우리가 좋은 일을 한 사람은 좋은 꿈이 오고 나쁜 짓을 도모한 자는 나쁜 꿈이 오게 돼 있어. 알겠지? 뭐 호주머니로 들어오는 것만 인 마이 포켓이 아니야. 꿈으로 오는 것도 꿈으로 오는 것도 어떤 사람을 되게 좋아하면 그 사람하고 밤에 자는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좋지? 그럴 수가 있다니까. 그게 해소몽이야. 그 사람이 그게 마음이 간절하니까 꿈에 나타나서 그 사람하고 자는 거야. 뭘 웃고 있어? 그럴 수 있지? 그래서 그걸 우리는 상사병 걸렸다고. 옛날에 상사병 걸리면 그런 수가 있어. 아이고 재밌네. 그 이야기하는 거. 또 뭔가 질문에 보다 답이 더 재밌죠? 나는 이 일요일 강의 시간이 제일 재밌어.

1:13:24
네 다음 질문은요. 부산의 권선재 천사님 귀신대기소는 습하고 음침한 곳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요. 좋은 말할 때 귀신대기소 안 들어가면 또 다른 장소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 다른 장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1:13:42
귀신대기소는 영혼대기소하고 틀려요. 영혼대기소는 인간 세상보다 훨씬 좋아. 알았죠? 천국하고는 비교할 수 없지만 천국 밑에 있죠? 그러니까 이 인간대기소 천국대기소는 우리보다 여러분보다 여러분하고는 다르지. 지금 지구에 있는 인간들 중에서 착하게 사신 분들. 20 21세기에는 그런 사람이 별로 없어. 옛날 여러분들의 아버지 어머니 이 사람들은 전부 천국대기소야. 그런데 어제 얼마 전에 어떤 분은 보니까 아버지는 천국대기소 갔는데 엄마는 구렁이로 갔더라고. 천사 테스트 하니까 구렁이로 나왔지? 근데 그 사람은 꿈에 구렁이가 큰 구렁이가 따발을 트고 방에 앉아 있는데 그 위에 어머니가 앉아 있더래. 자기 어머니가 구렁이 위에 앉아 있더래. 그게 뭐야? 어머니가 구렁이가 돼 있는 거야. 그래 내가 천사 테스트 딱 하니까 어머니가 구렁이로 딱 있는 거야.

1:14:43
그래 내가 천국으로 보내 줬죠? 그 어머니가 구렁이로 돼 있는 걸 딱 꾸고 나한테 와서 그 말을 하길래 어머니를 천국으로 탁 보내 버린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사후 세계 영혼의 세계 모든 지도를 내가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의 조상이라도 어디 있냐 그러면 답이 나와. 지옥에 있냐 그 지옥이 어떠냐 이걸 굳이 말로 하면 안 돼. 여러분들이 그걸 두려워해야 돼. 지옥이 뭐 견딜 만하다 이따위 소리 하면 안 되는 거야. 그 실상을 이야기할 이유가 없어. 천국도 실상을 원래 이야기 안 해 주게 돼 있는데 내가 조금씩 해 준 거야. 누가 천국을 실상을 이야기하는 목사가 있던가? 없어. 천국의 실상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것 몇천억 배로 좋아. 상상도 하지 마. 이 세상은 자고 나면 고지서가 날라와.

1:15:45
이 세상은 잠만 자고 나면 고지서가 날라와. 뭐 호텔방에서 자는 거하고 똑같아. 뭐 한 끼 한 끼 먹으면 고지서가 나오는 거야. 아이고 이거 뭐? 집에서는 고지서 달라 안 한다고? 마누라가 고지서 받아가는 사람이야. 당신 왜 돈 안 벌어와? 당신 요새 왜 산에만 가서 놀고 와? 뭐 연애하러 다녀?이렇게 나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죠? 근데 남편이 얼굴이 좀 잘생겼다 이러면 그 정도면 안 해. 어디 가서 뭐 돈 많은 여자가 있어서 그거 붙어 가지고 다니나 왜 맨날 나가? 이제 요렇게 나가면 이게 복잡해지는 거야. 왜 옷에 뭐가 빨간 색깔이 묻어 있어? 뭐 이리 나오면 부부가 무능한 사람인데다가 오해까지 받아 가지고 복덕방에 가서 친구들한테 복덕방에 가서 먹고 사는 이야기해 쌌다가 그거 도장 찍는데 인주가 묻어 버린 거야.

1:16:40
그 와이셔츠 인주가 묻어가 집에 가니까 이게 마누라가 이게 말이야 이제 돈 못 번다고 하니까 어데 돈 많은 여자 만나러 돌아다니나? 이게 왜옷에 막 루즈를 묻혀 다니냐? 이러면 누명 써 안 써? 재밌죠? 우리는 웃어야 됩니다. 그래서 귀신대기소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말할 것도 없어요. 이 세상에서 고지서가 매일 날아오고 사채를 30만 원을 빌렸는데 한 몇 달 만에 1억이 됐어. 이자가 8000% 몇 천% 붙었죠? 할 말이 없지. 이자에 이자가 복리로 붙어 버린 거야. 그걸 협박 공갈 막 그냥 기가 막히죠? 그래서 국가는 이런 최저 바닥에서 사채를 얻지 않으면 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있는 사람들은 국가가 무이자로 융자를 줘야 되는 거야. 알았죠?

1:17:50
어떻게 30만 원 빌렸는데 1년 만에 8천만 원이 됐냐 이 말이야. 내 말 이해 가죠? 이거는 배운 자들이 너무 외면하는 거야. 서민들을. 그래 안 그래? 100만 원 미만의 돈을 급전으로 빌리는 자는 무조건 그걸 해 주는 국가가 떼이는 한이 있더라도 그 사람들 빌려줘야 되겠죠? 그래서 상환하면 그 사람이 신용이 쌓여. 은행에서 쌓이는 게 아니라 거기에 그 서민들 그 최저 생활이 어려운 자들이 거기에 신용이 쌓이는 거야. 그럼 다음에 또 빌려줘. 내 말 이해 가죠? 여기서 국가가 흡수를 해야지 이걸 갖다가 사채업자들한테 마냥 맡겨 놓으면 이게 우리나라 이거 큰일 나. 많은 사람이 죽어요. 하도 급해 가지고 100만 원 빌렸는데 아니 뭐 1년 만에 1억 5천이 됐어.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이게?

1:18:48
그런데도 법망을 피해가. 대포통장 대포전화 연락처가 없어. 돈 받을 때는 찾아오는데 찾으려고 그러면 연락처가 없는 거야. 맞아 맞아. 다 빠져나가요. 채권은 가지고 행사를 하는데 사무실은 없어져. 그러니까 처벌할 수도 없어. 이런 사람들이 무시막시해요. 그리고 그 사채업자들을 천만 원만 있으면 허가를 해 준다거나 자본금 3천만 원 내지 천만 원만 있으면 해 주니까 이게 되겠나? 천만 원 가지고 한 100명한테 빌려주는 거야. 그래 놓고 돈을 몇 억씩 끌어들여 매달. 이게 뭐여? 되겠습니까? 아 그러면 그 기준을 10억으로 한다든지 뭐 1억으로 한다면 5억으로 한다든지 이래야지 돈 천만 원 가지고 사채놀이를 하라고 하면 이게 어떻게 되는 거야? 이해 가죠?

1:19:47
3천만 원 정도야 자본금이. 그러면 허가를 해 줘.
대부업을. 이거 문제 있습니다. 1억은 내야지. 내가 이렇게 말을 할 때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좋은 정책 만들어야 됩니다. 멀쩡한 사람들 발목 잡느라고 싸우지 말고 지금 사채에 시달리는 우리 맨 밑바닥에 신용금고도 갈 수 없는 사람들. 그래 안 그래요? 이 신불자들이 사채에 의지하거든. 신불자만 융자해 주는 국가 각 구청에서 이 자금을 흡수해야 됩니다. 알겠죠? 무이자로 빌려주는 거야 무이자로. 그럼 그 사람들이 양심이 있으니까 갚겠지. 다음에 갚으면 또 빌릴 수 있어. 그래 안 그래? 알겠죠? 왜 이거 안 하냐 이 말이야. 지자제는 뭐 때문에 공사를 해 쌌노? 공사 안 하더라도 서민들이 저저 신용등급도 못 가는 이런 사람들의 그거 융자는 무이자로 좀 줘야 돼.

1:20:58
내가 30년 전에 내는 우리나라 이렇게 경제가 어려워질 거라고 내가 이야기했죠? 학교 다 없어진다고 그랬죠? 내 보고 미쳤다고 그랬지만 정말 내가 미래를 훤히 내다보고 있는데 괴로워 괴로워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에 뭐라 그랬어? 촛불시위 4년 만에 일어난다. 뭐 국회 가서 개헌 주장하다가 쫓겨난다. 촛불시위 최초로 이야기한 사람이 내야. 하나도 내 예언이 틀린 게 있어요? 이번에는 또 트럼프 붙는다고 내가 해 가지고 어지간히 또 욕을 태배기로 얻어먹었지. 아 이봉규TV에 뭐 내하고 인터뷰하면서 트럼프 된다는 걸 내가 은근히 이야기했지? 그랬더니 뭐 뭐야 그 여자 그 해리스가 붙는다고 그랬죠?

1:21:53
근데 내가 아니라고 그랬다가 또. 아이 붙었죠? 그래서 초청장 3개를 보내겠다고. 나는 못 간다.
나 이번에 못 간다. 대통령 취임식 같은 데 내 안 간다. 대통령 개인적으로 그때는 가서 만났잖아? 그래서 사진 찍었는데 취임식장 가면 사진 못 찍 어. 파티장 가도 대통령이 파티장 위에서 안 내려와. 단상에서 안 내려오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이번에는 8군데서 파티를 한대. 취임식 전날 그 8군데 파티하는데 가 봐야 대통령 얼굴 멀리서 보는 거 그건데 내가 왜 가노? 난 못 갑니다. 그랬지. 세 장 석 장이 왔어 석 장. 나는 못 갑니다.
그럼 나는 안 가는 거야. 알겠죠? 그런데 백악관에 들어가 있는데 오라 그러면 가지. 그때는 가서 사진도 찍고 그렇잖아? 뭐 그러니까 가겠지. 그때는 나 갈 거야. 알겠죠?

1:23:10
그래서 이번 취임식 때는 안 갑니다. 내가 취임식 때 가면 뭐 조사 받던 사람이 도망가는 것 같잖아?  안 가. 안 가요. 그런 오해도 받을 필요가 없어. 나는 떳떳하게 주장해. 나는 그런 일이 없다. 내가 잘못한 게 없으면 없다고 주장하면 되지. 내가 왜 해외로 함부로 가노? 그러면 오해 받아. 국민들이 오해 받는 저 사람이 뭐 뭔가 있으니까 저게 해외로 가는구나. 절대 그러면 안 돼. 지금은 내가 움직일 때가 아니죠? 오케이.

1:23:44
귀신

1:23:45
귀신이 있는 곳은 습한 정도가 아닙니다. 그렇게 아세요. 그런데 한 가지 알아놔야 돼. 귀신이 귀신대기소는 좋은 게 많이 보여. 그걸 알아야 돼. 귀신대기소가 어떻게 돼 있냐? 좋은 게 많이 보이는 거야. 근데 먹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이건 사람 환장하는 거야 이거. 그리고 아들이 손자를 나한테 가서 아무리 아들아 내가 왔다 해 봐야 소용없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귀신이 어떤 고통을 겪는 장소라는 거 내가 자세히 이야기하지만 여러분들이 기절할까 봐서 내가 이야기를 안 해. 알았죠? 그것도 백궁의 대천사들이 만들어 놓은 거야. 얼마나 무섭게 만들어 놨겠어? 알았죠? 사람이 불이 타면 타서 없어지면 속이 시원하잖아? 그런데 타서 없어지지가 않아. 아마 불에서 뜨거워 죽겠는데 계속 타는 거야 이거는. 천 년 만년 타도 몸은 그대로 있어. 그러니까 그 불타는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어? 그게 귀신의 세계야. 알았죠? 아이고 재밌네.

1:25:03
신인님 저기 다른 장소가 있습니까? 귀신대기소 안 들어가면 이제 막

1:25:11
없어요. 귀신대기소 아니면 동물이죠? 동물이죠? 뱀이죠? 그 어떤 엄마가 뱀으로 갔다고 그랬지? 즈그 아버지는 천국대기소에 가 있는데 엄마는 뱀으로 구렁이로 갔더라고. 근데 그 엄마가 어지간히 남편 닦달하고 괴롭힌 사람일 수도 있어.
그러니까 조심해야 돼. 오케이.

1:25:38
네 다음 질문입니다. 이신자 천사님 광천수가 1억 년 넘었다 하셨는데요. 옛날 공부하길 지구를 만들 때 한국땅은 정원처럼 꾸몄다고 들었는데요. 광천수도 지구 만들 때 계획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지요?

1:25:55
광천수에 대해서 내가 깊이 이야기하면 또 시비 걸어. 알았죠? 광천수는 광천수가 뭔지 여러분이 더 잘 알아. 알았죠? 내 입으로는 말할 필요가 없어. 뭐 어떻게든 확 꼬투리 잡으려고 지금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어. 광천수에 대해서도 홍보하지 않습니다. 광천수가 오래된 건 뭐 이런 것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아요. 알았죠? 여러분 먹어 보면 광천수가 뭔지 알잖아? 그래서 우리는 광천수를 계속 필요한 검사를 해 가지고 시청에 지시하는 대로 그거 갖다 코팅해서 붙여 놔요. 알았죠? 넉 달마다 한 번씩 검사해 가지고 갖다 붙이고 여러분들이 먹는데 우리는 돈 받고 팔지 않아요. 나는 광천수 옆에 가서 나는 세례 주는 거만 하죠? 그렇죠? 나는 그냥 둘러 마셔. 내가 마시면 알아봐야지 뭐. 알았죠? 나를 옭아매려고 하는 질문은 내가 적당히 대답합니다. 이해하시죠? 오케이

1:27:06
다음은 중랑구의 조은희 천사님

1:27:11
중랑구는 내가 태어난 곳이죠?

그러니까 조은희  씨가 이야기한 대리 질문 명철된 사고와 행동방식을 습득하기 위한 평상시에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듣고 싶습니다.

내가 이야기했죠? 석가모니가 4개의 문을 통과하면서 다 깨달았다고 그랬지? 사문유관이고 사문득도 했다 그랬죠? 그와 같이 그와 같이 룸비니는 몸이 출생한 데죠? 몸이 출생한 데죠? 그죠?

1.룸비니  身出生
2.부다가야
3.녹야원(鹿野園)
4.

그다음에 뭐가 있어요? 두 번째가 뭐야? 아니 아무도 모릅니까? 녹야원은 세 번째지. 녹야원은 사슴 녹 자입니다. 알겠죠? 사슴 녹 자. 사슴이 노는 데를 녹야원이라고 그러는데 이 녹야원은 그러면은 두 번째가 부다가야죠?

1:28:35
여기가 뭐여? 열반한 데가 어디야? 아니 석가모니가 태어나서 열반할 데까지 석가모니 4생이야 4생. 석가머니는 4로 많이 나가죠?

四生

아까 내가 4성제 뭐 4견 이야기했죠? 그런데 석가모니가 룸비니에서는 이렇게 출생했죠 몸이. 부다가야에서는 이 사람이 뭘 깨달아요? 뭘 깨달아? 여기서는 뭐가 출생이야? 여기도 출생. 여기서는 뭐가 출생해? 여기도 출생. 여기도 출생이야 네 번째. 그래서 이걸 4생이라 그래. 그죠? 사생. 요 마지막이 뭐야? 쿠시나가르. 알겠죠?

1:29:31
쿠시나가르는 뭐야? 열반. 그러면 여기는 열반한 곳이야. 그래서 열반출생이라 그래. 여기서는 이 사람이 열반했다 이 말이야. 열반이 출생. 열반이 새로 태어나는 겁니다. 열반출생.

四生
1.룸비니                     身出生
2.부다가야              佛性出生
3.녹야원(鹿野園)   宗團出生
4.쿠시나가르          涅槃出生

여기는 뭐여? 종단이 출생해. 알겠죠? 여기서는 불교가 체계를 잡아 녹야원에서는. 그래서 불교 종단이 출발한단 말이야. 알겠죠? 불교 종단이 출발하고 그다음에 여기는 뭐가 출발해? 이 사람이 불성을 깨달아. 처음으로 불성을 불성이 태어난 곳이야. 알았죠? 여기는 몸이 태어나고 그다음 불성이 태어나고 녹야원에 가서 종단이 출생하고 그다음에 쿠시나가르 가서 열반하는. 열반이 열반도 태어나는 거야. 알겠죠? 열반출생 뭐 종단출생 이렇게 출생.

1:30:34
근데 내가 중랑교야. 나는 여기가. 조금 전에 나왔죠. 그죠? 이게 무슨 자야? 눈물 흘릴 낭 자야.

中浪

그러니까 중랑교에서 내가 태어났죠? 그래서 눈물 흘리는 자리에서 다 태어났다. 아까 내가 눈물에 여러 가지 이야기해 줬죠? 제일 나쁜 눈물이 무슨 눈물이라고? 누 이 누 자. 이것도 눈물 누 자죠. 이 누 자가 굉장히 문제가 있는 거야. 알았죠?

淚   水 + 戶 + 犬  눈물 누

그래서 내가 방정식으로 풀어 줬죠? 이게 물 수에 플러스 집에 집에 키우던 개야. 집에 키우던 개. 그러면은 집에 키우던 개가 이별을 하면서 주인과 이별하면서 개가 흘리는 눈물이야. 개와 주인이 이별할 때 주인도 눈물을 쬐끔 흘리고, 개도 눈물을 쬐끔 흘려. 그 눈물을 말해. 개의 눈물. 동물에게서 눈물 흘리게 하면 안 돼요. 알겠죠?

1:31:39
그러면 그것도 업장 중에 큰 업장이야. 그래서 소를 잡아먹는 사람들 내가 봤어. 소 도살할 때 내 키운 소 도살할 때 내가 떠나버렸지? 고향의 정이 딱 떨어져 버려. 그래서 내가 나와 버린 거야. 그 아름답던 고향이 지옥으로 보이는 거야. 그래 내가 떠났죠? 동물의 소의 눈에서 눈물 흘리는 걸 어떻게 봤냐? 소가 도살장으로 나가는데 대문에서 뒷걸음질 쳐. 안 나가는 거야 아마. 그러니까 부뚜막에 그 저 불 때는 부지깽이 그거를 가지고 소 엉덩이를 마구잡이를 때려. 그러면 내가 그 소를 키운 사람이 어린애가 상처를 받아 안 받아? 근데 소는 내만 쳐다보고 울어. 내만 쳐다보고 막 우는데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거야. 아 말도 말아. 그 이별의 장면 생각도 말아. 그래 가지고 그 문에 끌려 나가는 거야.

1:32:38
그런데 내가 도와줄 수가 있나? 못 도와주지. 어리니까 말도 한마디 못 붙여. 그래서 그냥 끌려나갔는데 옆에 동네 가서 도끼로 맞아서 죽을 때 내가 소를 풀어 가지고 소하고 같이 도망가려고 그랬어. 그래서 산에 가서 소를 풀어 놓고 도망가려고. 아 그런데 소를 풀려고 헛간에 가서 숨어 있는데. 아니 그냥 동네 어른들이 도끼를 갈더니 소를 머리 모가지를 갖다가 기둥에다 묶어 놨어. 그 소가 기둥에 모가지가 묶이니까 꼼짝을 못해 이 소가. 다리를 묶는 게 아닌데 머리만 묶어 놨는 거야 밧줄로 이렇게 목을. 아 그래가 소 앞에 딱 갔더니 도끼로 그 사람들이 뭐 밥을 먹거나 좀 쉬는 사이에 소를 풀어서 달아나려고 숨어 있었지.

1:33:21
그때 내 눈동자가 어떻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런데 그냥 도끼를 가지고 오더니 이마 요 뼈와 뿔 사이를 여러 번 내리치는 거야. 그랬더니 피가 팍 솟더라고. 그래서 소가 퍽 쓰러져. 야 내가 그걸 보고 고향을 떠나 버렸지. 알겠죠? 그건 백궁에서 나한테 충격 요법을 쓴 거야. 안 그러면 고향 안 떠날 것 같거든. 나는 그걸 알아. 그래도 쳐다보면서 소의 눈물 이게 동물의 눈물 말하는 거예요. 눈물 흘리는 누 자. 그래서 이걸 누수할 때 씁니다. 그런데 누수할 때 쓸 때는 여기 비 우 자가 들어가요. 알겠죠? 이거 누수할 때 이 비 우자 들어가는 누 자가 있어. 이거는 샐 누 자야.

漏 샐 누

이거는 샐 누 자. 알겠죠? 이거는 눈물 누 자야. 알겠죠? 그래서 누수할 때 글자와 좀 비슷하기는 하지만은 달라요.

1:34:24
그러니까 소의 닭똥 같은 눈물을 내가 어려서 마지막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애원하면서 우는 거야. 그러니 내가 책임감이 있어 없어? 그렇지만 나를 내쫓으려고 시골에서. 그 정을 끊으려고 소를 이용한 거야. 백궁의 대천사들이. 나를 괴롭힌 거지. 나는 그걸 다 아니까 어릴 때니까 속아 넘어갈 수밖에. 어릴 때니까. 그게 그런 작전이 있다는 걸 어릴 때는 몰라. 그죠? 그냥 슬픈 거야. 그래 가지고 그냥 책보따리 가서 한문 보따리 싹 챙겨 가지고 미련 없이 도망을 가는데 우리 어머니 산소 딱 가니까 발목이 잡히는 거야. 도망을 못 가겠어. 그래 거기서 하룻밤을 잤어 묫자리에서. 그묫자리에 여우가 왔다 갔다 하고 그래요 밤에. 무서운 데야.

1:35:15
그래 거기서 하룻밤 자고 새벽에 달아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동네가 안 보여. 눈이 퉁퉁 붓고 막 눈물이 계속 흐르니까 동네가 아무리 쳐다봐도 동네가 보이냐? 안 보이지. 알았죠? 그렇게 떠났다 이 말이야. 근데 아까 그 질문. 아까 질문에 중랑이 나와서 내가 이야기하는 거야. 이 사람이 중랑교 사는 사람이다. 아까 주소가 있었는데. 아 다음 거. 중랑 조은희 이렇게 나오잖아? 내가 출생지가 중랑이지? 내 영혼의 출생지가 중랑이 아니다 이 말이야. 알았죠? 내 영혼이 만들어지는 그 과정은 태어날 때부터 백궁에서 왔으니까 나는 중랑에서 육신과 영혼이 다 같이 온 거야. 다 만들어졌어. 중랑에서. 알았죠?

1:36:12
뭐 그렇게 봐야지. 그러나 진짜 아름다운 영혼이 만들어진 거는 지수 진주에서 만들어졌어. 진주같이 빛나는 거야. 알았죠?

조은희 대리 질문 명철된 사고와 행동 방식을 습득하기 위한 평상시에 가장 기본 자세는

알겠죠? 뭐라고 그랬어요? 이건 여러분들이 알지? 형설지공도 있죠? 고진감래 있죠? 항상 고진감래라. 고통이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는 거야. 근데 고진감래를 안 하고 길진감래로 하면 되나? 길진감래 없어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고진이 있어야 돼 고진. 고통이 극에 달해요. 궁즉통이야. 맞죠? 고진감래를 우리는 머리에 둬야지 길진감래? 아이고 난 좋은 환경에서 좋은 결과가 올 걸로 봅니까? 그거는 사업하는 사람이 좋아 안 하는 거야.

1:37:18
어려운 환경에서 일어나야 그 사람이 눈에 빛이 반짝 반짝 나. 자기가 100전 100패인데 그 악착같이 어떻게 해서 일어난 거야. 알겠죠? 7전8기로. 그러면 그게 대단한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고진감래를 해야 되니까 명철된 사고와 행동 방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돼. 노력해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형설지공하는 정신이 있어야 되겠지? 누가 공부하라고 책 주나? 지가 사 가지고 때때로 수시 때때로 시간 있을 때마다 공부하고 공부하고 하는 거죠. 그죠?

1:38:00
그래서 그 그래서 우리가 12연기가 12연기가 우리가 죄가 어디서 오냐? 무에서 오는 거야. 알죠? 그다음에 어리석은 행 무행 이게 12가지죠. 무행식 그죠?

無行識 名六觸 受愛取 有生老死

그러면은 무행식. 알겠죠? 무행식 명육촉 수애취 유생로. 그러면 이게 제일 문제가 있는 게 노사.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인간의 행동이나 운명은 이 무지 무지에서 시작되지. 무지야. 알면은 스탑 되는 거야 알면은. 내생을 알아야 된다. 이렇게 알면은 현재의 내 실패가 대단한 게 아니야. 이 세상은 실험실이야. 그래 안 그래? 진짜 내 본향은 하늘에 있어 백궁에 있어. 여기서 내가 숟가락 몽댕이가 없어지고 다 해도 여기서는 지지고 볶으면 되는 거야. 살아남기만 하면 되잖아? 맞아 맞아. 오히려 남 걱정하면서 살아야 돼. 알았죠? 그래서 이 무지가 모든 것의 고통의 시작이란 말이야. 이게 고통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 버려 봐. 이 12연기가 스탑되는 거야 이게.

1:39:45
어리석어 가지고 행동을 했다. 그게 기억에 남는다. 알겠죠? 이게 이게 여기 와서 죽음까지 12 12개가 따라가는 거야. 줄줄이 기차 고빼처럼. 이걸 카트 해 버려야 돼. 여기서 카트 카트 카트 이래 버려야 되는 거야. 이까지 갈 필요 있나? 알겠죠? 그래서 공부 공부해야지. 그 여자 말한 대로 공부를 하면 그건 피해 가지. 그런데 신인을 만나는 게 제일 빨라.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참 좋게 보고 좋게 생각하는 거야. 알았죠? 나를 만난 게 무엇보다 현명한 거야. 최고 현명한 거. 여러분은 공부 중에 공부를 하고 있죠? 이거는 인간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지혜야. 오케이

1:40:48
이제부터 체험 사례 몇 개 올려드리겠습니다. 김해 영성센터

1:40:56
재있죠? 신인의 강의를 듣는다는 그 자체가 내일 죽어도 한도 없어요.

1:41:04
네. 김해 영성센터 이행운

1:41:07
안녕하세요. 김해 영성센터 이행운입니다. 제가 광천 불로수를 마시고 20대 후반부터 한 40년 가까이 안경을 꼈는데 광천 불로수 마시고 3개월 정도부터 눈이 잘 보여 가지고 안경알을 뺐습니다.

그래요? 지금 현재 알이

예. 알은 없고 오랫동안 안경을 끼어 놓으니까 눈이 들어가서 그래서 안경테만 지금 그냥 멋으로 끼고 있습니다.

아유 축하드립니다.

네. 광천 불로수 주신 신인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41:54
아니 나는 저 사람이 안경 끼고 있는 줄 알았어. 나도 속았네. 유리가 안 보이잖아? 근데 꼭 유리가 낀 것 같아. 그지? 그러니까 저게 유리가 없이 내 앞에 나타났어. 아 그래 왜 유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아 이거 눈이 잘 보여 가지고 유리가 필요 없대. 그렇게 돼버렸대.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불로수도 잘 먹으면 뭐 난 또 이런 말도 또 하면 안 돼 또. 또 시비 걸어. 나는 뭐 모르겠어 저 사람이 그렇다니까 그런가 보다 하지. 아유 나 참 말도 마음대로 막 못하고 사는 세상이 돼 가지고. 아니 뭐 신인이 하는 거는 뭐든지 시비를 걸려고 하니까.

1:42:43
네. 다음은 치과 젊어지는 치과 원장 원장님 강기현 천사님 대천사님 체험사례.

1:42:50
세 번째 중지 손가락 바깥쪽 확대에서 보면 켈로스 조직 보입니다. 이것 때문에 10년 이상 고생했네요. 그런데 하늘궁 불로 광천수 먹고 그 딱딱하고 매번 손톱 깎기나 칼로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메이징 허경영

1:43:07
여기가 케로스가 있었나 봐. 그죠? 케로스라는 게 손톱을 깎다가 이 살을 잘라 버린 거야. 그러더니 거기가 돌멩이같이 자꾸 자라나는 거야. 자라나는 거를 갖다가 이 이건 뭐야? 이게 불로 광천수 이걸 먹고 나서부터 거기에 케로스가 싹 없어졌어. 그 맨날 생살이 자라 가지고 빳빳해 가지고 나오니까 진료하는 데 장애가 되겠죠? 근데 이게 깨끗해져 버렸어. 이제 안 자른대. 그냥 없어져 버렸대. 그거 보여 주는 거야. 손가락에 벤츠는 또 뭐야 저거? 벤츠는. 벤츠 홍보하는 것 같으네. 그런 반지 있으면 내가 끼겠네. 멋있네요  반지가. 로마 황제가 끼는 반지 같은데. 벤츠 회사가 저런 반지를 주나? 차 살 때 줍니까? 안 주죠? 멋있네. 케로스가 이거는 뭐야?

1:44:21
네 이것은 또 광주시 김재영 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아토피 환부 치료는 상처 치료 사례인데요.

아토피 환부 치료는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긁어서 생긴 상처는 불로유로 인해 한두 아침이 지나고 바로 말끔히 나왔습니다. 사진 시간 순서는 왼쪽부터 해 가지고 이렇게 아토피 아니 긁어서 생긴 상처

1:44:51
긁어서 생긴 상처가 싹 좋아졌네.

1:44:53
네네네. 이거고요. 다음은 정혜경 정혜경 대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1:45:06
서울시 중구 정혜경 대천사

공경하는 신인님 신인님의 무한하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며칠 전 또 식물인간이 될 뻔했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욕실 거울을 닦기 위해 화장대 간이의자를 갖다 놓고 세면대 위에 올라갔습니다. 다 닦은 후 내려오려고 뒷발로 의자를 짚는 순간 의자가 넘어가면서 머리와 엉덩이가 부딪히고 온몸이 차가운 돌바닥에 나아 자빠졌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몸이 완전 부스러졌는지 어쩐지 그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그냥 누워 있었습니다. 일어나면 몸이 내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가다듬고 몸을 양쪽으로 조심스럽게 뒤척여 보니 아무런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아 살았구나 생각하며 벌떡 일어났습니다.

1:46:06
이건 정말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질 경우 거의 모든 사람들은 뼈가 부서지든 머리가 깨지든 119에 실려가는 게 마땅한데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제게 일어난 것입니다. 그 장면에 앞으로 전신주 넘어가듯 엎어졌을 때도 이마가 땅에 닿는 느낌만 있었고, 털끝 하나 이상 없이 포근한 이불로 받아 주신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뒤로 넘어져도 아무런 상처도 이상도 없으니 신인님께서 주신 대천사님이 지켜 주셨다는 사실에 신인님의 은혜에 무한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인님 말씀 늘 진한 감동에 감사한 마음은 변함없지만 이런 특별한 사건에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신인님 무한 무한 감사 감사 드립니다.

1:46:56
여러분들은 명심해야 돼. 목욕탕에 무슨 의자를 갖다 놓고 올라가면 다이루에 넘어지기 십상이에요. 저분은 이게 예를 들어 그렇지. 이 대천사라서 살았지. 이게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목욕탕에서 거울 닦느라고 그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의자 같은 거 갖다 놓으면 반드시 의자가 움직여요. 목욕탕 바닥은 이 의자하고 궁합이 안 맞아요. 나무하고는. 무슨 말인지 알죠? 다이루와 나무가 궁합이 맞나? 안 맞아. 나무는 미끄러져 버려요. 알았죠? 의자는 마룻바닥하고는 궁합이 맞아. 나무로 된 마룻바닥은 괜찮은데 비닐이라도 무슨 비닐 장판이나 이런 건 타이루하고는 안 맞아. 그러니까 화장실은 절대로 높은 데 올라가면 안 돼. 거울이 지저분하면 좀 긴 손대 있는 이런 걸 써야 돼. 어디 올라서는 일은 집에서 하지 마세요. 헛다리 짚으면 전부 골반 다 골절돼. 알았죠? 뭐 대천사 있다고 나는 대천사니까 안 다치겠지. 이러고 올라가지 마세요. 오케이.

1:48:13
네 체험 사례는 이것으로 마치고요. 가수님들 노래

1:48:19
가수님 노래. 어머 저 끝나기 전에 노래 불러야 되는데.

네 먼저 신성 가수님 먼저

아니야 저기서 먼저 해요. 강옥기가 먼저.

김지현

신성 가수는 신성 가수는 대기하도록

아니 아니 아니 강옥기 먼저 강옥기 대천사님

김지연이가 먼저 하고 그다음에 강옥기

예 김지연 천사님

전부 영상 나가야 돼. 아직 방송 안 끝났습니다. 자리에서 이탈하면 안 됩니다.

1:49:06
안녕히 하세요. 백궁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백궁 정거장 같이 아시면 같이 해 주시면

1:49:41
(하늘궁 십승지)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52:51
아이고 레벨 100무 들어가라. 아니 노래가 재밌죠? 마치 은하철도 999 듣는 것 같아. 그래 안 그래? 은하철도 999 들으면 내가 그 어릴 때 은하철도 999를 대학에 가서 많이 불렀지. 저저 어릴 때가 아니고 몇 년 한 20년 전에. 대학마다 가서 은하철도 999 콜미 막 이런 거 부를 때 그 반주가 멋있네. 그죠? 뭐 은하계를 가는 거 같지 않나? 아주 백궁하고 잘 어울리는 음악이야. 우리 우리 하늘궁은 음악도 아주 순수한 우리말로 기똥차네.

1:53:48
강옥기 대천사님 노래 듣겠습니다.

1:53:55
안녕하십니까? 예 고맙습니다. 아 우리 수녀님 진짜 수녀님 벗어났습니다. 우리 우리 신인님 만나시고. 그죠? 큰 박수 보내 주십시오. 예 찬가로 가겠습니다. 예

1:54:18
(허경영 찬가)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1:57:52
레벨 100무 들어가라. 틀림없이 오늘은 여자들이 100무인데 남자는 50무 들어갈 것 같은데. 오늘은 여성들이 세.

1:58:09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오늘도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허경영 신인님의 귀하신 영성과 에너지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여러분 하늘궁이 어딥니까? 아까 들으신 대로 백궁 정거장이죠?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하는궁 가는 길. 우리 모두 한목소리로 신명나게 불러보겠습니다.

1:59:03
(하늘궁 가는 길)
고령산 수리봉을 휘감아 도는
최고 명당 하늘궁에
신인님 뵙기 전날 마음이 설레어서
잠 못 이룬 저 길손아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보며
참회의 눈물 흘리네
스스로 전생 업보 청산치 못하기에
나는야 천사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우리에게 천사와 축복과 백궁 명패 주시는 허경영 신인님 사랑합니다.

인생길 굽이 돌아 신인님 계신
천신 하강 하늘궁에
백궁석 만져보고 신인님 알현하고
축복 받은 저 길손아
예정된 백궁 천사 천만 명에
너도 들길 원하겠지
스스로 백궁 천국 입장치 못하기에
나는야 천사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허경영 품에 안기리

검사합니다.

2:01:55
레벨 50무 들어가라. 뭐야? 100무 주라고? 영상에 우리 저 제2 하늘궁에 호수 있잖아? 그 흔들다리 들어가야 되고 우리 저기 저 저 대천사 우리 실장 무료급식 실장 김지연 실장이 맨 영상이 그게 좋아요. 그런 영상이 들어가야 되는 거야. 그다음에 제3 하늘궁 호숫가 그것도 요새 영상이 좋잖아? 그것도 들어가는데 무슨 개가 나오고 뭐가 나오고 하늘궁에 그 개가 왜 들어가야 되노? 그리고 백궁석 올라가는 돌계단 그것도 필요 없고 뭐 뭐 저 저기 뭐야? 저기 저 연수원 그거 뭐 그게 그리 대단해? 그 바닷가 호숫가 그게 다 우리 거잖아? 그러면 그런 호수가 다 여기와 거기가 매치가 되는 거야 매치가. 또 하늘궁 본관 건물이 있는 것처럼 된 사진 있지? 그거 배열해 놓은 거 있잖아?

2:03:18
실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 그게 본관 건물이 보이지
그 허당이 있는데 그거 왜 찍어 가지고 그 그거 왜 내보내 그거? 그거도 그것도 실제 본관이 있는 그림 있지? 그걸 살려내 가지고 그 주변을 싹 찍어야 본관 건물이 있는 걸로 이렇게 우리가 볼 수 있지. 그런 영상이 있더라고. 있었지 노래에. 그 사진 잘 찍어 가지고 그게 여기 가수 노래에 그게 나왔지. 그 영상 있지. 요게 실제 있는 것처럼 요 앞에서 찍은 게 나와. 그걸 거기다 갖다 집어넣어야지 그 허당 허허벌판을 왜 찍어 가지고 그거 본궁이 탁 보이게 이게 보이게 그러면서 주변 산이 팍 따라 나와 줘야 클로우즈 업이 되지. 맞죠?

2:04:04
오늘은 여자들이 강세야. 저 100무를 노래는 100무고 양복 입어 가지고 제스처는 100무인데 영상이 100무가 안 돼. 앞으로 분발하도록. 에누리 없어. 이게 같은 남자라고 봐주는 거 없어. 냉정하죠? 심사위원이 세계적인 심사위원이야. 이 100무는 아무나 받나?  양복 하나 좋은 거 입었다고 100무 받는 게 아니야. 알았지? 아무리 목소리 좋아도 얼굴 잘생겨도 안 돼. 저 필름이 통과돼야 돼. 그렇지? 쓰잘데없는 거 뭐 그런 거 필요 없어. 줄여 가지고 좋은 영상이 탁 호수도 나오고 우리 저저 김지연 그 실장이 해 놓은 그 영상도 갖다 쓰면 돼. 좀 넣어 가지고 하늘궁 이미지가 하늘궁 이미지가 좀 답답하게 나와 있어. 좀 호수도 있고 막 이렇게 그 김지연 실장 그 배경이 멋있어요.

2:05:24
그게 하늘궁의 신비감이 좀 있잖아? 알았죠? 있는 그대로 찍는 거는 매력이 없어. 뭔가 좀 이 마음이 산과 호수와 건물과 이런 게 잘 어울러져야 돼. 알았지? 개라든지 뭐 이런 거는 사람도 안 나오는데 왜 개가 나와? 알겠지? 그러니까 그 아주 배합이 잘 돼 있어 저 우리 김지연 실장이 한 거 보면. 여기 우리 여기 우리 소피아 리가 한 노래도 배경이 괜찮아. 그걸 믹스를 해. 가지고 안 주면 내한테 이야기해. 알았죠? 오케이

2:06:15
네 다음 소피아 리 님 하늘궁 불로수

2:06:21
소피아 리가 몇 무를 받는가 한번 보자.

2:06:28
네 안녕하세요? 네 오늘도 고사덕입니다. 요즘에 하늘궁 불로수 때문에 여러분들 너무 멋있더라고요. 어떻게 왜 이렇게 다 지금 어떻게 앉아. 하늘궁 불로수 가볼까요? 네

2:06:59
아니 불로수 먹으면 뭐 그렇게 뚱뚱해지나? 아니 불로수 먹으니까 5kg 빠졌다는데

저도 빠졌어요.

빠졌나?

2:08:00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2:10:46
아이고 잘한다. 무용한 사람하고 가수가 똑같이 레벨 100무씩 들어가라. 아이고 잘한다. 아이고 무용수들도 아주 그냥 춤을 잘 춰요. 그리고 이 춤을 만들어낸 우리 여기 가수 소피아 리가 그 춤 하나는 잘 만들었어. 본인은 춤하고 잘 안 어울려. 어 어 뭐? 작곡을 했다고? 아니 이 작곡을 우리 가수가 부른 노래를 저 김지연 씨가 작곡했대. 어머 그러니까 김지연 씨가 없었으면 하늘은 큰일 날 뻔했네. 아까 그 김지연 씨 노래도 되게 좋지? 근데 이 불로수 노래가 이 우리 소피아 리한테 제일 잘 어울려. 몸 몸매하고는 안 맞지만. 아이고 재밌죠?

2:11:57
아유 나는 이 사람들이 춤추니까 잠실 야구경기장에 와 있는 것 같아. 아니 가운데 소피아 리 있는 데는 보일러가 걱정이야. 그거 안 내려 앉았나 한번 봐라. 아니 양쪽에 춤추는 사람들은 보일러가 안 내려 앉는데 소피아 리 추는 데는 내려 앉을까 봐 걱정이야. 아이고 재밌다. 재밌죠? 진짜 이 소피아 리가 안무를 끝내 주네. 저 안무가 꼭 그 야구장에 와 있는 것 같아. 나는 평생 야구장을 한번 안 가봤는데 그 야구장 영상에 나오잖아? 그러면 거기 치어걸들이 춤추잖아, 아유 뭐 이런 식으로 춤을 추는데 멋있게 춰.

2:12:53
근데 이 음악이 정말 멋있는 우리 불로수 음악이야. 광천 불로수 음악 잘 만들었죠, 그게 우리나라 군대 군가는 이렇게 힘 있는 군가는 내가 못 봤어. 그죠? 군가를 내가 뭐 다 불러 봤잖아? 월남에 가서도 불러 보고 나는 군대를 최전방도 가고 의정부에도 있었고 포천에 있었고 또 대구에 가서 군대 생활하다가 광주 30단에 가서 군대 생활 하다가 참 복잡하네. 그래가 저 강원도 저 오금리에 가서 훈련 받고 그다음에 월남 갔죠? 월남 가서 뭐 맹호 저저 투어와 어디야 또 사이공 사이공이 아니고 그 저 나트랑. 그죠? 백마 9사단에서 있다가 검사 서기로 있다가 1사단으로 또 올라왔죠? 1사단이 파주야 내가 있는 여기야. 이 너머 1사단이 있어. 1사단으로 와서 제대를 9사단으로 와서 제대를 했어. 또 1사단에도 있었고 그러니까 군대를 최전방에서 최후방 광주 대구 뭐 최후방까지 원래 군인은 전방과 후방을 못 가요.

2:14:14
그 당시에 나는 이제 보안부대원이었으니까. 또 청와대 옥인동 대통령 있는 박 대통령 있을 때 그 옥인동 청와대 효자동 거기에 특무부대도 있었지. 방첩대 방첩대 본부에 있다가 또 서우능 여기 갈현동 서우능에 보안학교 100기로 졸업하고 그냥 뭐 군대 생활이 엄청나게 많이 다녔어. 월남까지 갔다 왔으니까. 그런데도 월남에 갈 때 기억나는 게 군인들이 갈 때 혈서를 써요. 그게 뭐냐 하면 서로 손가락을 이렇게 면도칼로 잘라 가지고 피를 가지고 서로 약속을 해. 내가 죽으면 자네가 우리 가족을 좀 도와주라. 서로 약속을 하는 거야. 근데 내가 그걸 서로 쓰는데 참 가슴 아프더라 그거.

2;15:11
그 쓰는 거야. 내가 죽으면 자네가 우리 가족을 좀 보살펴 줘. 서로 약속 자기 마누라도 있대요. 자기 애도 있대. 그런데 월남을 가는 거야. 뭐 하냐? 돈 벌러 돈 벌러 가는 거야. 배 안에서 말이야. 전부 그걸 쓰는 거야. 서로 친구끼리 약속을 하는 거지. 군인들끼리 서로. 그래 안 그래요? 나는 뭐 그런 걸 안 썼지만은 그걸 다 애들이 많이 써요. 쓴 애들은 거의 다 죽었어. 이상하게 그 예감이 있나 봐. 자기가 죽을 예감이 있는 건지 자기 가족을 부탁한대. 자기 어머니를 좀 도와달래. 자네가 나중에 잘되면 내가 죽으면 우리 어머니를 좀 한 번이라도 찾아가서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보냈다고 인사 좀 하고 어려우면 생활비도 좀 주고 도와줘. 서로 이런 말을 들으니까 애들이 다 그냥 울상이 돼 있어요.

2:16:04
그래 가지고 그때 배에 탄 사람이 5천 명이야. 5천 명에서 뭐 몇백 명밖에 못 살아왔지. 다 죽었지. 나는 백마 법무부에 검사 서기로 있었어요.그래 가지고 전방에서 전쟁하다가 막 탈출한 장교들 그거 전부 재판하는 거 내가 다 했잖아? 근데 그때 검사가 별 두 개 달고 육본 법무감이야. 그 이름이 장동환 법무감이야. 육군 소장이 됐어. 그때 육군 대위였는데 내가 육군 대위하고 같이 나는 육군 상병인데 육군 병장인데 둘이서 같이 있었지. 나는 검사 서기고 그분은 검사야. 그랬는데 백마 법무부 안에는 법무부 서기가 있고 법무부 서기가 있고 검사 서기 있고 그래요.

2:16:53
그래서 재판을 그렇게 내가 많이 했는데 죽는 사람을 하도 많이 봐 가지고 굉장히 그랬죠?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위기에 갈 때는 직감을 해. 자기가 죽을 걸 알아. 그래가 친구들한테 자기 가족을 부탁하는 거야. 참 애틋하죠? 오만 가지를 다 겪었죠? 그런 걸 겪은 용사가 여기 앉아 있는 거야. 신인이 우리나라 젊은 장병이 죽어가는 전쟁터까지 신인이 가서 그 전쟁 과정을 미친 사람들 그걸 내가 보는 거야. 이게 강대국들의 미친 전쟁이죠? 그런 전쟁을 해서는 안 돼. 그 월남의 멀쩡한 사람들 다 쏴 죽이는 거야. 멀쩡한 가정주부를 다 쏴 죽여.

2:17:41
왜? 베트콩이라고. 그냥 아무나 죽이면 전과가 올라가. 진급이 되는 거야. 그거 정말 무시무시한 거야. 신원조회 없어. 죽으면 배토공이야. 그럼 몇 명 죽였냐? 이거야. 되겠습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 굉장한 그 문제 많았어요. 알았죠? 말이 전쟁이지. 죄 없는 사람들을 많이 도륙이 됐어. 알았죠? 물론 월맹군이라고 하지만 너무 체격이 작아 남자들이. 우리보다 작고 여자들도 외소해요. 근데 그 사람들은 그냥 키가 M1 M16 M16이 있어요 총. 그걸 그냥 드르륵 드르륵 서로 죽이기 전쟁을 하니까 죽이면 훈장이야 훈장. 와 알겠죠?

2:18:33
그러나 나는 그런 데를 왜 가서 죽을 뻔했냐? 신인이 가서 죽겠나? 가서 그 전쟁을 목격했어. 이 세상의 전쟁을 뿌리 뽑아야 되겠다 이게 내 생각이죠? 오케이. 그렇게 될 날이 오기 위해서 하늘궁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오케이. 정치 경제 군사 국방 모든 걸 하늘궁이 나중에 관여하게 돼. 세계 평화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늘궁이 개입하게 돼 있어. 알았죠? 오케이

2:19:11
신인님 저기 저기 아니 불로수 거기서 안무한 거 백궁석 앞에서 그것 좀 틀을까요?

그거 좀 여기서 한 것도 어제 여기서 밤 11시에 여기서 한 거 있어요. 항상 이거는 이제 물 물 있는 데서 한 거야

아닌데요. 여기 이거는 에너지 샵에서 하는

이게 12시 11시 반쯤 11시쯤에 우리 하늘궁에서 내가 여 위에 올라가 있어요 여기에. 여기 항상 해요. 밤마다 하는 겁니다. 하루도 안 쉬고 하는 거야. 근데 밤 11시에 졸리는데 다들 그래도 춤추느라고 팽이 쳤지. 틀어 봐요. 음악 나오나?

2:23:20
재밌죠? 어제 저녁에 밤 11시 반에 찍은 거야. 심사위원을 내 혼자 하는데 내가 여기 위에 앉아 서 있어. 남자들은 저 뒤에서 전부 틀려. 그래도 레벨 40무. 재밌죠? 이게 우리가 밤마다 저녁에 헤어질 때 저 약수터에서 춤추다가 이제 내려와서 여기서 춤추고 헤어지죠? 그래서 밤마다 무용을 해. 근데 내 위에 올라 가지고 내가 여기서 심사를 해. 딱 보고 있어 에누리 없어. 그래서 훈련이 많이 됐지? 그래서 점점 잘 춰요. 이게 야외에서 이렇게 여럿이 옷을 입고 하니까 멋있어. 이게 굉장히 이게 야구장에서 하는 것보다 더 멋있어요. 근데 내가 즐거워 맨날 밤에. 어 어 그래 내가 밤에 자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가지고. 재밌죠? 자꾸 쳐다보니까 흉내가 나지. 재밌죠?

2:24:48
그러니까 저 옷을 똑같이 유니폼을 입고 오니까. 약수터 올 때 밖에 옷은 입고 저 안에 입고 오는 거야. 입고 있다가 웃도리를 다 벗으니까 저렇게 되지. 그래 가지고 이제 춤을 추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멋있어. 입체적이고 저게 밤에 보면 조명이 있어 손에. 이게 빤짝이야. 조명이 있으니까 굉장히 멋있어. 근데 다 잘 춰요. 지금은 하도 추니까. 내가 저기 광천수까지 올라가는 시간이 밤 10시쯤 도착하거든. 그러면 10시 반쯤에까지 한 2시간 춤을 추고 있어. 저걸 음악 틀어 놓고. 내가 여기서 밥 먹고 있는데 거기서 춤추는 소리가 들려. 그럼 얼마나 춘 거야? 두 시간 동안 추고 내가 가서 또 내려와 같이. 이제 세례 주고 그럼 내려오면 여기서 또 춰. 그게 끝이야

2:27:40
추면 나는 점수 매겨서 레벨 주고 나는 들어오고 그 사람들은 집으로 이제 가는 거야. 재밌죠? 매일 밤마다 저저 무용을 취야 돼. 그러니까 이 광천수 노래가 아주 히트 쳤어. 알겠죠? 여기 아주 힘이 있어요. 저거 무슨 저 육군 사관학교 무용단 같아. 절도가 있어 팍팍팍팍 막 이러죠? 이제 절도 있는 것이 매력이 있더라고. 그러니까 지금 우리 김지연 씨가 음악을 잘 만들었어. 김지연 씨와 우리 소피아 리가 궁합이 맞아 아주. 저 사람은 하늘하늘하고 여기는 피둥피둥하고. 궁합이 맞죠? 아이고. 자 그러면 우리 노래 듣고 끝을 내야지. 무료급식.

2:27:55
재밌죠? 아 여러분들이 지금 몸에 좋은 호르몬이 엄청 나왔어. 호르몬이 엄청 나온 데다가 또 이거 주죠.

2:28:15
마지막 인사드리고요. 무료급식 많이들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인님과 소통하며 또 웃고 재미있게 또 질문에 답해 주시고 이러다가 벌써 끝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오늘은 특별히 네 분의 가수님들의 즐거운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고, 또 우리들에게 귀한 섭리 말씀 너무 재밌게 해 주신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2:28:52
항상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와서 공부하고 가죠? 공부도 이렇게 재미가 있어야지. 너무 그냥 공부 공부하면 힘들어. 알았죠, 아주 재미있게 유머스러하게 우리는 가는 거야. 알겠죠? 그러나 이 세상에 진짜 효자는 하늘궁에서만 나와. 왜 조상들을 다 천국으로 보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잖아? 그런데 저 세상 사람들은 그게 하나도 없어. 알겠죠? 지는 천국 간다고 어떻게 교회나 절에 가는지 몰라도 부모가 어디 있는지 몰라. 여러분들은 증조 고조까지 다 보내죠?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자기 헤어진 이혼한 남편도 천국에 넣어 줘. 이혼한 마누라도 천국에 보내 줘. 그래 안 그래? 어마어마하게 죄가 다 소멸돼 버려. 어마어마한 복을 지었어. 알죠? 만약에 이거를 저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안다면 여기는 매 터져요. 알았죠? 자 또 뭘 주냐? 더 좋은 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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