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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5. 1. 12.
허경영 토요강연 1473회 갑진회광반조(甲辰回光返照)! 2025.01.04 (93분 12초)

00:03
을사년 새해를 맞아 첫 토요강연에 참석하신 여러분 그리고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으로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는 것이지만 초종교는 신이 인간을 구원한 인간을 직접 찾는 것입니다. 하늘궁은 초종교임으로써 허경영 신인님께 간택된 우리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크나큰 복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깊은 영성의 말씀을 주실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73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36
네 오늘 꽃 한 분이 계십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고태연 대천사님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서 신인님께 감사의 자주색 난화분을 이유석 대천사님이 대리로 올리겠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멀리서 꽃을 이렇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02:13
반갑습니다. 우리 갑진년에 들어서 이제 처음 강의죠? 아이고 참 을사년에 들어서 처음 강의지? 내가 틀리게 하니까 바로 고치죠? 여러분. 정신을 얼마나 차리고 있나 보느라고. 알겠죠? 이렇게 틀린 말을 해서 바른 말로 돌아오는 걸 뭐라 그래? 내가 틀린 말을 했을 때 바른 말로 돌아오는 거. 그걸 뭐라 그럴까? 걸렸죠? 이거 쓰다 보니까 또 잘못 썼네. 왜 또 이래?

甲辰回光返照!

갑진년을 우리가 돌아보는 거죠? 그러면 지금 을사년이잖아? 이제 갑진년을 돌아봄으로써 을사년이 하자가 없어야 돼. 알았죠?

04:18
내가 우리 갑진년애 들어서 오늘 처음 강의다 이러니까 깜짝 놀랐죠? 일부러 그랬을까 모르고 그랬을까? 아주 자연스럽게 하죠? 그런데 여러분이 속아 넘어가야 되는데 안 넘어가. 그 바람에 한 번 내가 웃는 거지. 그죠?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려서 죽게 생겼는데 병원에서도 도저히 안 되고 당뇨에다가 암이야. 그러니까 눈도 안 보여. 그러다가 눈이 보이다가 안 보이다가 하니까 사물이 약간 보일 때는 너무 새로워 보이고 막 기가 막히고 아름다운 거야. 또 안 보이면 또 기가 막히고. 그러니까 눈약을 먹으면 암에 안 좋고 암을 좋은 약을 먹으면 눈이 나빠지고 막 이 그렇게 당뇨하고 암이 겹치면 힘들죠. 그죠? 그 사람이 그렇게 막 고생을 하는데 도저히 살아날 수가 없어.

05:33
근데 그 사람은 어떻게 암이 싹 없어졌느냐? 자기 고등학생 아들이 갑자기 같은 고등학생 또래하고 애를 밴 거야. 그래서 아버지한테 상담을 하는 거야. 아버지 어떡하면 좋아요 그래. 그래서 아버지가 꾸지람할 수도 없고 어처구니가 없으니까 5개월 됐다고 그래. 그래서 이제 이 사람이 암에 걸려서 다 죽어가니까. 어느 날 아들이 그 여자를 데리고 집에 와서 살겠다는 거야. 그러니까 집이 암 때문에 풍비박산이 됐지. 그런데 몇 달 안 돼서 애를 낳았어. 아들을 낳았어. 이 사람이 그 애를 보는 재미가 붙어 가지고 10년간 병투병하면서 한 번도 웃은 일이 없어 그런데 막 애를 보면서 맨날 웃고 막 애 이 병 어디 갈 수가 없으니까 애만 옆에 있으니까 애만 보고 있는 거야. 그러다가 암이 다 나아 버렸어.

06:58
그러니까 이게 맨날 그냥 까르르 쌌고 막 애하고 웃고 막 낙이 없으니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1%도 없는 거야.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그러니까 자꾸 죽을 수도 없고 막 이게 어떻게 시간만 끌고 있는데 그 아들이 애를 낳았다. 저 여자가 애를 뱄다. 자기 친구가 같은 고등학생 같은 나이야. 열여덟이야. 그래가 애를 훌딱 낳아 버렸어 집에 가서 좀 있다가. 몇 개월 있다 낳았는데 그 애를 보면서 처음으로 웃는 거야 이게. 그러니까 웃음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의 굳은 표정 희망 1%도 없어. 왜 살아야 되는지를 모르겠더라는 거야.

07:44
그리고 맨날 고통 속에서 막 잠을 못 자고 막 이렇게 헤매는데 그 아들놈이 집안을 망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망신스럽고 말이야. 이게 보통 일이 아닌데 애가 낳고 나서 그렇게 몸이 좋아지는 거야. 처음엔 몸이 좋아지는 것도 몰랐대. 하도 애 보고 웃다 보니까. 애가 그렇게 이쁠 수가 없대요. 근데 1년 있다가 또 애를 하나 낳아 버렸어. 그건 딸이야. 또 1년 있다가 또 딸을 하나 낳았어. 그래 가지고 1남 2녀를 낳아 버린 거야. 그 애 서이를 이 양반이 보는 거야.

08:23
그러다 보니까 뭐 병이 어디로 간지 없어지고 암도 없어져 버리고 그냥 맨날 애들 보고 웃다가 그 암이 나왔다는 거야. 그러니까 의사들은 이거는 도저히 이 사람이 나을 병이 아니다 이거야. 당뇨에다가 암에다가. 근데 그 아들 하나와 딸 둘이가 그 젊은 며느리가 애도 잘 낳고 건강한 거야. 연년생으로 들이다 세 명을 낳으니까. 이 양반이 나중에 병이 다 나아 버렸어. 그러면 이 애를 낳기 아들이 애를 낳기 전에 아버지는 매일 투석을 하는 거야 이게. 3일에 이틀인가 한 번씩 투석을 하고 막 몸이 완전히 갔는데 그러면 그 살 수가 없는 몸인데 그게 웃다가 나았어요.

09:20
이건 무슨 내가 영적으로 해 줬나? 아니야. 웃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그 기쁨이 그냥 기쁨이 아니야 어린애 손자를 보는 기쁨이. 아무 낙도 없던 사람이 어린애를 보니까 죽어가는 사람이 희망이 있지 않겠어? 여기서부터 이게 달라지는 거야 몸이.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얼마나 우리가 밝은 생각을 해야 돼. 절대 어두운 생각하면은 암을 초대장이야 암 초대장. 그러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쓸 수도 없고 살 수도 없어. 고칠 수도 없고. 알았죠? 그러니까 뭐가 돈이야? 웃음이 돈이야. 알았죠? 우리 금년 을사년은 웃어야 됩니다. 알았죠? 나라 일은 나라에 하늘에서 알아서 해. 알았죠? 나라 일은 하늘에서 알아서 한다고. 알았죠?

10:23
여러분이 염려할 일이 아니야. 여러분이 여러분 맡은 일만 충실히 하면 저 지성인들이 다 저 국회의원이나 저 정치인들이나 뭐 지도자들이 알아서 다 해. 여러분이 무슨 겸 무슨 남의 밥에 숟가락질이 된 이런 생각하지 마. 뭐 뭐 남의 권력을 욕심을 낸다거나 그런 거 있을 수 없어. 알았죠? 아니 권력 잡은 자들은 화무십일홍이라는 말 들었어 안 들었어? 열흘 가는 붉은 꽃이 없다고 그래 안 그래? 그 내가 오늘도 아침에 여러분한테 강의했죠? 뭐 해 줬나? 뭐 내가 써 줬죠? 그 뭐라고 했을까?

11:18
인지명 그죠?

人知名位爲樂
    無名位爲樂

이렇게 이야기했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저게 무슨 말이야? 명예를 생각하는 사람은 즐거움이 없죠? 그러면 어떤 사람이 즐거움이 있을까? 여기에 무가 돼야 돼. 무명위 똑같죠?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사람이 지위가 있으면 이 낙이 진정 없는 거야. 진짜 낙은 무명이 됐을 때 있는 거야. 알겠죠? 조금 전에 그 사람이 정말 말도 안 되는 자기 고등학생이 애를 여자가 집에 들어와 가지고 3명 데려다 낳아 주니까 그 어린애를 꿈도 안 꾼 거야. 그 사람이 죽은 이후에 그 애가 장가 가게 생긴 애야. 근데 고등학생이 애를 낳으니까 애가 너무 이뻤겠지. 그러니까 이거는 완전히 그것도 열여덟 살짜리 처녀가 애를 낳아 준 거야. 그 애가 얼마나 특이하겠어? 이게 하늘이 준 선물이야. 맞아 맞아. 그죠?

13:03
그러니까 애를 보는 순간에 그냥 이 양반이 뽕 가 버렸어. 이 사람 머리에는 죽음만 있었던 거야. 아무 희망이 요만큼도 없었대. 완전히 포기해 버렸대. 눈 안 보이지 투석하지 암 걸렸지. 이건 끝이야. 그런데 어떻게 된 게 3년 내리 애만 보다가 싹 달라져 버렸어. 알겠죠? 그러니까 아무리 죽을 병도 신인을 만나도 되지만 스스로 고치고 싶으면 많이 웃어야 돼. 알겠죠? 그 사람 무슨 욕심이 있을까? 없는 거야. 애 보면 그냥 기쁜 거고 사업도 없지. 심령이 가난한 자야. 이제 뭐 죽을 길밖에 없다. 희망이 하나도 없다. 이러면 심령이 가난한가 안 한가? 가난한 자야. 가난한 자인데 웃지 않는 거야. 그러면 심령이 완전히 가난한 게 아니야. 알았지? 심령이 가난한 데다가 웃음을 딱 더해 버리면 완전히 나아 버리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와 같다 이 말이야.

14:12
사람의 명예라는 것은 진정한 즐거움이 아니야.
진짜 즐거움은 무명. 무명의 자리. 자리 위 자야. 그지? 무명의 자리에 있어야 그게 즐거운 거야. 남편하고 평생 싸우다가 딱 이혼하고 나서 혼자 딱 있으면 즐거움이 있어. 왜? 아 처음에 즐거움이 있겠지. 무명의 자리로 갔으니까. 아 그래 안 그래? 아 나는 마누라는 직책을 내려놔 버린 거야. 근데 그 직책에 있을 때는 맨날 싸움이 있어요. 그럴 수 있지? 뭐 행복하다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야. 맞아 맞아. 이와 비슷하죠? 남편 죽어 버렸다거나 뭐 아니면 아니면 뭐 이혼을 했다거나 이러면 처음에는 홀가분한 거야. 기쁜 거야. 이거 그거와 비슷한 거죠? 그렇지만 좀 뜻은 달라요. 이렇게 높은 지위를 탐하지 마라 이 말이야.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응 맞아 맞아.

15:23
막 김대중 대통령과 김대중 선생과 김영삼 그 의원 두 선생이 대통령 되기 직전에 갑자기 뭐가 나타나지. 그 사람들이 한참 40대 기수론 내세울 때 박 씨라는 사람이 나타나.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나잖아? 갑자기 다 됐는데 푸른 옷을 입은 사람들이 딱 들어와 가지고 모든 걸 바꿔 버려. 그게 대한민국 역사야. 맞죠? 이렇게 엉뚱한 그게 있단 말이야. 그렇잖아? 그러니까 우리 인체의 건강도 의사가 정한 대로만 간다고 낫는 게 아니여. 그 사람 병원 수도 없이 다니고 있잖아? 근데 어디서 나왔어? 지가 웃다가 어린애 때문에. 그것도 36살에 애를 낳았는데 요새는. 18에 애를 낳았으니 그 사람도 상상도 못한 거야. 상상도 못해.

16:36
그 지금 그 아들은 지금 뭐 저 뭐 하냐면 타이루 일을 하고 있어. 타이루 하는 거야. 그러니까 애가 그 바람에 공부도 많이 못하지. 당연히 마누라 먹여 살려야 되고 아버지는 아파 드러누워 있고 그랬잖아? 그러면서 가장이 됐단 말이야. 일찍이 기술을 배워 가지고. 그러면서 그 애들 키우는 재미로 그냥 걔가 대학 갔으면 잘 되서 갔나? 오히려 그게 오히려 잘 돼 버린 거야. 그래 즈그 아버지 살리고 집안 살리고 다 살려 버렸어. 재밌죠?

17:15
그래서 우리는 엉뚱한 데가 있기 때문에 너무 이 세상을 이런 대외적으로 내세우는 명예는 길어 봐야 10년. 권불 10년. 또 길어 봐야 5년. 장관 같은 거는 1년. 거기에 어마어마한 고통이 있는 거야. 알겠죠? 그 여러분들 여기 장관 없지? 아 정말 다행이야. 정말 여러분한테 누가 여기 여러분한테 누가 몰래 금덩어리를 큰 거 있잖아? 금덩어리 네모 자리. 그 뭐 몇 킬로야 그게? 골드 바 골드 바 골드 바 그런 거를 한 20개 정도 줘 봐. 근데 어디에다 넣지는 말아라. 이게 비밀리에 나온 거라. 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팔아서 써라 이랬단 말이야. 그러면 그걸 그때부터 고민이 생길까 안 생길까? 이거 어디다가 보관해야 이게? 맞아요. 거짓말이 아니야. 20개니까 한 뭐 한 10억 된다 이 말이야.

18:30
근데 그걸 집에 가져가면 마누라가 딱 보는 순간에 이건 위험한 거야. 아 그래 안 그래? 직장 갔다 오니까 여보 금 어쨌어 그러면 집이 썰렁해. 밤에 불이 안 켜져 있어. 마누라 달아나 버렸어. 아 그럴 수가 있잖아? 그 금을 마누라한테 맡겨 놨더니 마누라가 행방불명이야.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우리한테 뭐가 좋은 게 왔다. 이 좋은 게 좋은 게 아니야. 그지? 근데 이상하게 말이야. 새파란 놈이 말이야. 공부해야 될 나이에 애를 낳았다고 애를 뱄다고 아버지한테 어떡하면 좋냐 그러니까 그게 자기 살려주러. 아들이 병원비도 못 벌어. 병원비도 못 대. 뭐 이래. 그 대신 아버지는 투석을 하니까 장애자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장애 수당이 나오는 거야. 그걸로 버티는 거야.

19:30
아들은 고등학생이고. 생각해 봐. 그렇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집안이 일어나 버린 거야. 그 애 서이가 내려다 오더니 3명의 천사가 온 거야. 그냥 그 사람을 순식간에 살려내요. 그러니까 몸이 바뀐 줄도 모르게 다 바뀌어 버렸어. 이건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야. 실화 이야기를 내가 하는 거야 이거. 그래서 이 우리 인생이 막막하다 이렇게 괴로워하면 되나? 괴로워하지 말아. 다 때가 와요. 신인을 만난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희망이 어디서 나올지 여러분들이 아나? 몰라요. 희망은 전신에 깔려 있어. 맞아 맞아.

20:13
그런데 막 그 아버지가 야 이 자식아 니가 16살인데 18에 무슨 애를 뱄어? 이런 싸가지 없는 놈 하고 뚜드려 팼으면 그 사람 병 안 나아. 그리고 스트레스 받아 가지고 집안 꼴이 이게 뭐냐 인마 우리 집안이 뭐 어떤 집안인데 이래 싸면서 했으면 이 사람 병도 못 고치고 병이 악화돼서 죽어요. 맞아 맞아. 이거 내 새끼 죄가 내 죄야. 이왕 애를 뱄으니 애를 그러면 니가 집에 와서 그 여자하고 그럼 있어라 이리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런데 희한한 게 그 집을 비워 줘야 돼. 빚을 져 가지고 쫓겨날 때 이사 갈 데가 없어. 이사 갈 데가 없는데 아들놈이 애를 배가 여자가 집으로 오겠다네. 그럼 이 집을 비워 줘야 되는 집이야

21:04
그래서 이사 갈 데가 없으니까 막막하게 있는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진 거야. 참 별일이죠? 그래 가지고 아들이 애를 서이 낳으니까 당연히 주택부금 이 뭐야? 국가에서 주택 문제가 그냥 해결이 돼 버려. 아 그래 가지고 집을 언제까지 뭐 1년 이내에 비워 줘야 되는데 아 그 집을 비워 줘야 되는데 집 문제가 아파트가 새로 생겨 버린 거야. 애가 서이라고 해 가지고. 이게 묘하게 다 풀어져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애가 서이니까 또 혜택이 나와요. 어 막 동에서 막 이렇게 혜택이 나오니까 아버지가 이렇게 보니까 그 며느리 때문에 집 문제가 일단 해결됐어. 맨날 쫓겨나야 돼. 이거 월세 집에서. 언제까지 비워달래 집 수리한다고. 그래 이거 집 수리한다고 비워달라는데 집이 막 엉망이야. 뭐 비가 셀 정도가 아니고 엉망이야.

22:09
그런데 그 애를 서이 낳고 나니까 이사 갈 곳이 딱 정해져 버려. 선착순 국가에서 주택 문제를 해결해 준 거야. 그리고 뭐 애 서이 낳았다고 이래저래 나오는 게 많아 가지고 생활이 완전 달라져 버렸어. 재미가 있어 없어요? 그게 우리 인생이야. 엉뚱한 데서 풀어져. 아버지가 돈 벌 수도 없지. 중환자지. 장애인이지. 아들 고등학생이지. 어느 놈이 돈을 벌겠나? 이거는 며느리가 하나 와서 애 낳아주는 바람에 집안이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어. 그러니까 얘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타이루공으로 들어가서 일당이 좋아요. 잘 벌어. 그러니까 집문제 혜택이 1순위야. 완전히 국가에서. 에 서이 낳으니까. 그것도 내리다리 낳아 버리니까. 아니 신기하죠?

23:16
아 이게 이 사람이 생각해. 내가 이렇게 풀릴 거라곤 상상도 못한 거야. 한 번도 이런 주택 문 이런 아파트에 마음 편게 산다는 거는 꿈도 못 꿨어. 맨날 월세에다가 병원비 못 구해가 돌아다니는 사람이야. 그래 안 그래요? 이게 누가 해결해 줬어?
아들이 아들이 임신 시켜 가지고. 여자는 집에서 쫓겨났어. 애 뱄다고 그래 가지고 신랑 집에 가서 살아라 그래가 쫓겨온 거야. 그러니까 이게 호박이 넝굴째 굴러온 거야. 처음에는 집안 망신이라고 난리를 했대요. 근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게 이상하게 풀려져 버려요. 그러니까 이게 집안에 생활비도 넉넉해지면서 주택 문제 해결되면서 남자 고민이 다 없어져. 나중에 병까지 어디 간지 흔적이 없어. 투석도 멈춰 버리고 다 정상이 됐어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죠?

24:22
그러니까 이 사람 일이라는 걸 너무 숫자로만 계산하고 있으면은 비관할 필요가 있나 없나? 없어요. 엉뚱한 데서 해결이 돼. 그럴 수 있죠? 그 절망에 있다가 희망으로 바뀐 집안이야.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우리가 밝고 명랑한 사람을 신인을 만나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아요? 뭐 뭐 고쳐도 주지만은 에너지도 주지만은 스스로도 고쳐 스스로도. 기쁘니까 하늘궁 가면 그냥 기뻐. 못 가게 하는 놈 발로 차고 오게 기쁜 거야. 그러니까 얻어맞고 와도 기뻐. 안 온 것보다 나아. 맞아 맞아. 얻어맞을 각오하고 오는 거야. 여기서 웃고 가서 얻어맞아도 아무 병 안 생겨.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 회광반조 갑진년을 뒤돌아본다는 뜻이야. 회광반조라는 게 뭡니까? 빛이 왔던 곳으로 다시 비치는 거야.

25:33
그러니까 저런 형국이 전라남도 광주에 해남에 가면 있어. 두륜산 두륜산이 풍수에서는 회광반조혈이야. 두륜산 알겠죠? 이 두륜산이. 알겠죠? 이게 이 돌 륜 자야. 그죠? 그러니까 두륜산.

(白)頭輪山

이게 뭐야? 약자죠? 아는 사람? 용이 백두산에서 내려온 용이 갑자기 고개를 돌리죠? 어디로 돌려? 두륜산에서 생략된 자가 무슨 자야? 백 자가 생략된 거야. 이걸 생략한 거죠? 이제 산 이름을 볼 때는 그렇게 봐야 돼. 두륜산 하니까 백두산을 돌아본다는 뜻이야. 저 해남까지 가니까 바다잖아? 더 갈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산이 거꾸로 확 돌아 가지고 산대가리가 백두산을 바라봐. 실제 내가 거기를 갔어. 내가 풍수 때문에 갔어. 가서 거기를 봤어.

26:42
그랬더니 동백나무가 숲 길 아닌 데는 못 지나가. 얼마나 동백나무가 소물게 나 있는지 소물다는 게 뭐야? 이 빽빽하게 났으니까 사람이 지나다닐 수 없을 만큼 동백이 많아요. 그 두륜산이 회광반조혈이야. 알겠죠? 그래서 회광이 아니고 거기는 이제 이 두륜 백두산을 용으로 보거든. 그래서 그 용으로 보기 때문에. 알겠죠? 이 회 자. 알겠죠? 이제 이 회룡.

回龍

용이 돌아오다가 고조혈 즈그 할아버지를 바라본다 이 말이야. 그래서 회룡고조혈이야. 알았죠? 내가 옛날에 설명해 줬지? 이 회룡 용이 돌아보면서 백두산을 향해서 돌아본다. 더 이상 갈 데가 없으니까 즈그 할애비 있는 데를 딱 쳐다보는 거야. 회룡고조혈 이게 회룡고조혈이야 두륜산이. 풍수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27:49
근데 이걸 회광반조혈이라고 해도 돼요. 빛이 가다가 지가 왔던 자리를 빛이 돌아보는 걸 회광반조라고 그래. 반대로 비춰 본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갑진년에서 왔죠? 그러니까 이제 을사년에 와 가지고 회광반조 갑진년을 다시 돌아볼 줄 알아야 그 사람이 을사년을 잘사는 거야. 알았지? 뭐 갑진년 어머 갑진년애 잘 돼서 가 버려. 이제 을사년 좋다 끼리 이래 쌌다가 또 을사년까지 망쳐. 그래서 을사년 새로운 걸 맞이할 때는 과거를 돌아봐야 돼. 내가 금년 한 해 과연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이걸 돌아봐야 돼 우리는. 왜 우리가 첫 강의지? 금년에 첫 강의죠? 그럼 우리가 지금까지 강의를 여러분이 돌아봐야 돼. 복습을 해야 된단 말이야. 내 말 이해 가죠? 신인은 복습의 왕이야 복습의 왕. 알겠죠?

28:53
항상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선생이 공부하라 소리 한 적이 없어. 복습해 복습. 내 옆에 부모가 공부하는 사람이 있었나? 아무도 내 책 공부한다고 책 뺏어가 개천에 던져 버린 사람. 공장에서 불태워 버린 사람. 내 뚜드려 팬 사람. 공부한다고. 공장에서 일 안 하고 이 새끼 맨날 책을 훔쳐가 다닌다고 뚜드려 패고 그때는 굉장히 요새하고 달랐어요. 알았죠? 그렇게 얻어맞아 가면서도 복습에 복습을 거듭한 사람이 신인이야. 알았죠?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백두산이 이렇게 해남까지 가 가지고 다시 고개를 돌려서 두륜산이 됐다. 알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해남에 두륜산이 있다.

29:49
그러면 그 두륜산 뒤 두륜산이 이렇게 고개를 이렇게 돌려. 백두산에서 쭉 내려와서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돌려요. 알았죠? 여기가 대흥사가 있어 대흥사. 알았죠? 대흥사 절이 있습니다.

大兴寺
두륜산               해운대

여기 절이 있는 거야. 여기가 해남이야. 여기가 해남이야. 알겠죠? 그러면 하나는 요리 내려가죠? 요리 경상도 쪽으로. 이거는 호남 쪽으로 이거는 경상도 쪽으로. 백두산이 그죠? 그래서 이거는 어디서 끝나요? 해운대 알겠죠? 해운대에 가서 끝난다. 요 백두대간은 해운대에서 끝나고 서쪽으로 간 거는 소백산맥은 해남에서 끝난다. 알았죠? 해운대 동백섬 동백섬이 이렇게 있고. 재밌죠?

30:51
그래서 우리가 이제 뭘 생각해야 되냐면은. 이제는 금년은 금년은 무슨 해예요? 을사보호조약 있죠? 그래서 이 을사 을사오적이 있지? 을사오적이 있죠? 이완용부터 넷 다섯 사람이야. 했는데 우리나라에 3.1 운동이 원래 날짜가 며칠이라고? 33명이 3월 3일 날 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그랬죠? 이렇게 했는데 이 사람들이 회광반조를 해 봤지. 회광반조를 하니까 뭐가 문제가 됐어? 3월 3일이 요때가 고종 황제의 장례식 날이야 장례식.

33         3.3
기16명  고종 장례식
일 3.3
토 3.2
금 3.1

그러니까 이게 장례식이 여기가 일요일이 있고 토요일이 있고 금요일이 있었을 거 아니야? 그죠? 근데 요게 3월 3일이야. 요게 3월 2일이야. 요게 3월 1일이야. 알겠죠?

33:03
그런데 이 사람들이 33명이 3월 3일로 날짜를 딱 잡았어. 삼일운동이야. 잡았는데 고종 황제 장례식이 3월 3일로 딱 정해져 버리네. 그 우리 이 날짜는 미리 정한 거지. 알았죠? 그 당시에 연락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리 정했는데 고종황제가 그 이후에 돌아가 버리니까 이게 겹쳐 버린 거야. 그러니까 33명 중에 기독교인이 16명이야. 기독교인이 16명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33명이 3월 3일로 해야 이게 운동이 잘될 텐데 내 33공약도 33으로 했잖아? 그래야 삼삼하게 끝날 텐데 이게 불길하다 이 말이야.

33:50
그런데 금요일 날 3월 3일 날 이게 여기 날짜가 여기 날짜가 요 날이 무슨 요일이야? 아니란 말이야. 이 날이 일요일이란 말이야. 거기가 월요일이 아니라 여기가 월요일이야. 알겠죠? 여기가 토요일이야 이렇게 됐어. 내가 쓰다 보니까. 알겠죠?

월 3.3
일 3.2
토 3.1

그러니까 월요일 날로 장례식이 딱 정해지니까 3월 3일 물 건너갔죠? 그러니까 이거는 누가 반대를 했냐면 불교 유교 그 33명 중에 불교가 있을 거 아니야? 아니 요 사람들이 반대하는 거야. 그러니까 3월 3일은 안 된다. 나라의 임금이 초상이 났는데 제사 저 장례를 치르는데 운동을 하면 안 된다. 이 반대하는 거야. 전통 우리 전통주 그다음에 일요일 날은 또 기독교 16명 기독교가 반대하죠? 기독교가 주일날 운동하면 안 된다. 예배 봐야 된다. 막 이래 됐죠? 그다음에 토요일은 다 되지. 그러니까 종교들이 반대하는 날이 요거야. 그죠?

35:29
그래 날짜가 3월 1일로 잡혔죠? 그러니까 토요일로 잡혀서 3.1 운동을 했죠? 3.1 운동을 해서 그 3.1 운동이 크게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지. 뭐 많은 피해자가 많이 나와. 그래서 이 날짜가 이렇게 중요한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이런 것은 부득이하게 이렇게 바뀐 거야. 종교 때문에. 알겠죠? 우리 역사가 이게 요 고종이 지금 3.1 운동 요때 을사오적이 5명이 일본으로 도망을 갔어. 고 시끄벌쩍한 사이에 3.1운동이 딱 일어나고 장례식이 일어나고 요때 일본으로 다 가. 한 명도 한국에 없었어. 무슨 말인지. 있었으면 난리가 났겠지. 그러니까 눈치 빨라가 다 도망가고 이렇게 돼 있죠?

36:28
그래서 이 내가 이야기하는 거는 절식양위는 뭐야?

節食養胃
靑心養神

위장이 좋은 사람은 밥을 적게 먹는 사람이야. 과식하는 사람 위장 좋은 사람이 없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청심. 청심은 양 뭐라고? 양신. 밥을 적게 먹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 정신이 맑다는 소리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절식양위. 위장을 위해서는 밥을 적게 먹고 청심양신을 해야 위가 좋아져 안 좋아져? 불안 초조 이게 이게 불안 초조하면 이건 어떻게 돼? 소화가 안 돼. 요건 요건 바로 붙어 있는 거야 이게. 이게 무섭죠? 이게 밥을 많이 들어가면 이게 청심이 되나? 탕심이 돼. 음탕한 마음이 돼 버려. 이 푸른 마음으로 깨끗한 맑은 정신이 들어와야 되는데 우리가 그 건강십훈에 나오죠?

37:34
건강십훈에 뭐가 있어요? 소식 소식. 밥을 적게 먹어라. 소식다정이죠. 그죠? 이게 이게 이 정이 이게 이거야. 알겠죠?

少食多定(靑)

이 밥을 적게 먹어 가지고 소식다정해라 소리야 이게. 맞아 맞아. 정신을 길러라. 밥을 적게 먹음으로써 위를 건강하게 해 주고 위를 기르고 또 정신을 길러라. 알았죠? 내가 한 가지 느낀 거는 그동안 밥 많이 먹는 사람 공부 잘하는 사람 못 봤어. 그래서 우리 식충이라고 그래. 그 사람은 시간은 잘 봐. 밥 때가 된 거 아니냐? 맞아 맞아. 여보 밥을 왜 안 가져와? 아니 어떻게 알아요? 아 내 몸이 이게 완전히 시간표야. 이러고 앉아 있어. 그럴 수 있죠?

38:44
그러니까 우리가 한 해에 저런 금년 작년 한 해를 희광반조해 보면 우리가 저렇게 절식양위 청심양신을 했나? 안 했죠? 우리가 잘못 살은 게 있을 수가 있어. 그걸 지금 돌아봐야 돼. 알았죠? 내가 어디 가서 괜히 포식한 거 아니냐? 어디 집에 가서 불고기를 구워 가지고 배 터지게 먹은 적이 있는 거 아니야? 그거 큰일 나는 거야. 그건 대장암에 걸려. 너무 많이 먹으면. 고기도 조금씩 먹어야지.
그래서 이러한 것을 금년에는 우리가 반복해서는 안 되겠다. 그러니까 저거는 말이 음식이지 우리의 모든 마음을 저렇게 해야 된다는 거야. 알겠죠? 그러면은 금년은 조심해야 됩니다.

40:02
뭐죠? 구복불절이죠?

口復不節
治病原因

입을 이제 밥은 적게 먹어야 되는데 입은 뭘 말하는 거야? 말이야 말. 저기서 보면 절식은 밥이고입은  이 주둥아리는 말을 말하는 거야. 입을 조심하라 이 소리지. 입을 조심하고 그 입이 뭐에 문제가 되냐면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 입이 병을 치유하는 데 원인이라는 거야 입이. 입이 화근이야.
그냥 입으로 남편하고 다다닥 싸우면 뇌혈관이 언제 터질지 몰라. 거짓말 하는 거 아니에요. 이 입 때문에 뭐 뭐를 뭐 합니다 이랬다가 난리 나는 사람도 있지. 입으로 뭘 선포했잖아? 입으로 뭘 선포했는데 이게 난리가 난 거야. 맞잖아요? 입을 함부로 해 가지고 난리가 나버린 거야. 지금 우리나라 지금 그런 게 있죠?

41:29
그러니까 입은 얼마나 중요한 거야? 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금년 한 해는 내년을 우리가 돌아보려면. 그래 안 그래? 이거 해야 되겠나? 앰블런스 실려가는 사람들 싸우다가 혈관 터지는 사람도 있어. 어 어 가 버리는 거야.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여기는 우리가 남과 싸울 때 반드시 벌을 내려. 남하고 싸울 때 요 벌을 내리는데 심하게 싸우고 심하게 남을 미워하면 여기서 혈관이 터져  버려. 그래 안 터져도 아슬아슬하게 안 터지고 있을 뿐이지. 때가 되면 터져. 그러니까 남한테 막 큰소리로 욕을 한다거나 막 심하게 하면은 뇌혈관이 보장받을 수 없어요. 병의 원인이 돼 병. 그죠?

42:21
입을 함부로 놀리면 병의 원인을 입을 조심해서 병의 원인을 다스릴 치 자 앞에 있죠? 다스려라. 병의 원인을 입을 조심해. 밥을 적게 먹고 말을 삼가해라. 그게 우리 금년에 해야 될 겁니다. 맞아 맞아. 알겠죠? 남들이 뭐 하늘궁을 욕을 하고 나를 욕을 해도 입을 조심해야 돼. 알았죠? 아 그래요? 그럼 나도 한번 알아볼게요. 나는 뭐 몸이 아파서 갔는데 그렇다면 생각해 봐야죠. 이러고 그 사람한테 적당히 그냥. 맞아 맞아. 괜히 그걸 입으로 막 구업을 막 짓고 하면 구업은 무슨 업이 돼? 구업은 구업이 얼마나 무섭냐 하면은 입으로 이렇게 짓죠? 입으로 이렇게 지으면은 이게 이런 업이 돼 버려.

口業
習業

습업이 돼 버려. 업이 입으로 하면 이게 다 뇌에 기록되겠지? 그 습관이 돼 버려 습관.

43:36
습관적으로 업을 이제 저놈의 새끼들 정치인들 보고 지가 지가 하면 그렇게 안 할 것 같은가? 그런데 정치인들 보고 저놈의 새끼들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이게 밥 먹고 할 짓 없이 괜히 테레비만 보면 저놈의 새끼들 죽일 놈 이래 싸면 이게 습업이 되는 거야. 습관적으로 그놈들을 비난을 하다가 업이 쌓여. 업이 쌓여. 지 아들이 괜히 시험에 붙을 게 떨어져 버리고 뭐 될 게 안 돼 버려. 이게 모르고 자꾸 하는 거야. 습업을 하면 되나 안 되나? 이거는 구업은 나중에 쌓여서 이렇게 돼 버려. 버릇이 돼 버려 버릇이. 저 저런 저런 때려죽일 놈 이래 싸면 벌써 살인한 거야. 맞죠? 그래서 우리는 금년은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 알겠죠?

44:43
그렇게 하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이 회광반조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언제나 우리는 뒤를 돌아보고 반성을 하고 반성하고 나면 또 뭐 해야 돼? 반성도 하죠? 반성도 하지만 우리가 뭘 해야 돼 회개해야 되겠지? 맞죠?

悔改

그러면 이 회개를 회개를 해 가지고 이게 반성이야. 자기가 잘못한 걸 회개하고 반성한다. 그래야 되는데 이런 걸 음식에 여기 잘못해서 암이 걸리고 여기 잘못해서 뇌혈관 질환이 오고 이제 오죠? 요거는 암 요거는 뇌혈관 질환. 아주 골고루 오죠? 그다음에 또 심장 질환도 올 수가 있어. 다 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염려가. 이런 것도 굉장히 조심해야 돼요.

念慮不正

알겠죠?

46:16
염려가 뭐예요? 부정한 염려를 하면 안 돼. 알았죠? 아주 쓰잘데없는 염려를 하지 말아야 돼. 그러면 신인이 있으니까 믿어야 되죠? 그냥 믿으면 되는데 저게 광천수가 저게 왜 나올까? 맞아 맞아. 저거 불로유가 왜 안 썩지 저거? 허경영은 도대체가 뭐야 이게? 이렇게 나오면 됩니까? 당연히 백궁에서 주는구나. 당연히 신인이 왔으니까 당연히 안 썩지. 그거만 안 썩나? 사과 테스트한 것도 있죠? 신인의 것은 모든 게 에너지원을 바꿔 버리죠? 그러니까 암흑물질이고 암흑 에너지가 지구의 70%나 되는데 여러분들은 그걸 볼 수 있는 과학자가 있나? 그거 운용하는 사람이 있나? 없어요.

47:19
나는 이 공간을 갖다가 내 마음대로 여러분 탯 속에도 들어가죠? 어 뭐 모든 걸 다 들어가 다. 시간과 공간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이 차원을 움직이는 걸 여러분 보고 있지? 심지어 어떤 여기 온 기자가 이 천사 테스트를 하는데 이게 전부 지 손을 힘을 주라고 그러면 빼고. 빼라고 그러면 손 힘주고 요래요. 무슨 말인지 알죠? 가짜로 하는 거야. 내가 하라는 대로 반대로. 그래가 그걸 내보내겠지. 참 기가 막히죠? 그런 사람들이야. 그래서 왜 그렇게 합니까? 했다고 그거 찍어 가지고 또 영상 내보내겠지. 왜 사람 말을 시키는 대로 안 하고 테스트하는데 그렇게 장난질을 합니까? 그런데 그걸 또 찍어 가지고 또 내보내겠지. 그런 사람들이야.

48:13
절대 이제 왜 공중파 대중 언론 매체들이 인기가 없는지 알죠? 미국에서는 이미 그 방송들이 신뢰를 다 잃어버렸어. 왜 전 대부분 방송이 전부 다른 사람 붙는다고 했어.맞아 맞아. 모든 방송이 누구 편을 들었나? 해리스가 붙는다고 했어. 그러니까 그 방송들이 여론도 전부 알고 보니까 가짜야. 그동안 내보낸 여론이 전부 조사가 가짜야.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그 방송만 보던 사람들은 가서 해리스를 찍는 거야. 이러니 얼마나 웃기는 일이야? 그래서 우리의 모든 언론에 나오는 거는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어. 그대로 믿을 수가 없어.

49:05
지금 그런 불신 사이가 됐죠? 근데 그거를 염려부정이라고 그래. 저렇게 우리가 그런 거 깊이 불신하면 몸에 좋나 해롭나? 해로워요. 해로우니까 아예 보지 말아. 보지 말고 신임 강의만 들어. 그러면 거기에서 살신지본이 나와. 무슨 말인지 알죠?
살신지본 내 몸을 살린다 말이야.

殺身之本

내 몸을 죽이는 근본이 뭐야? 요놈이야. 염려부정이 살신지본이야. 사람 죽이는 뿌리야. 이제 알겠죠? 2025년은 근심 걱정 제로다.

50:05
김대중 김대중 선생이 감옥에 박 대통령 때문에 한 열 번 갔죠? 그 가서도 이런 거 했을까? 안 해. 이렇게 편한 데가 어디 있노? 책을 좌우지간 1년에 몇 천 권씩을 읽어 제껴. 야 이렇게 시간이 소중한 줄 몰랐는데 나는 정치한다고 맨 시간 그냥 사람 한 번 만나면 1시간 또 저 사람 만나면 또 1시간. 나중에 보면 밤 되면은 공허해. 책 하나 읽은 것도 없어. 근데 사람은 줄을 서 있네. 얼마나 웃었겠어? 그래 안 그래요? 정말 박 아무개 덕분에 정말 공부 많이 했다. 아니 본인이 하는 말이야. 어마어마한 공부를 했어. 하버드 대학 100번 나온 것보다 나아. 그래 안 그래요? 그 그렇게 염려를 했을까? 이런 기회가 어디 있노? 이런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어디 있노?

51:06
대학에 가도 뭐 밥 사 먹으러 가야 돼. 뭐 자취해야 돼. 뭐 뭐 송금해야 돼. 뭐 이렇게 대학에 다녀도 공부하는 시간은 얼마 안 되는데 이런 좋은 대학이 어디 있노? 여기서 그냥. 아니 밥 들어오는 시간이 하루에 세 번이 1분이 안 틀려. 그래 안 그래? 아프면 그냥 바로 병원으로 직행이야. 그렇게 좋은 데 어디 있노? 그런데 호텔비 받아 안 받아? 안 받아. 세탁비 받아 안 받아? 안 받아. 방값 받아 안 받아? 안 받아요. 식대도 안 받아. 뭐든지 무료야. 뭐든지 무료인 데가 감옥이야. 그런 대학 그런 기숙사 없어요. 보고 싶은 보고 싶은 책은 가만히 있는데도 노다지 넣어 줘 사람들이. 들어오는 책을 감당을 못 해. 그거 다 못 읽고 책을 바깥으로 내보내면서 괴로운 거야. 그걸 다 봐야 되는데. 그 얼마나 독서 삼매경에 빠졌겠어? 그죠? 사람이 달라져 버렸어. 사람이 성자가 돼 버리는 거야. 김대중 선생이 그랬어요.

52:25
그러니까 어떤 환경을 탓할 필요가 있나 없나? 염려는 놔 버려. 금년 한 해는 염려부정 살신지본이다. 저 염려가 내 몸을 죽이는 도둑놈이다. 오늘 내가 이야기해 주는 거 요 세 가지는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돼요. 이거 요거 한 세트 요놈 한 세트 요놈 한 세트 세 세트를 잊어버리지 말아요. One two three. 원 투 쓰리. 금년에 우리는 갑진년을 한번 되돌아보자. 원인이 남한테 있었는 줄 알았지. 남한테 있을 줄 알고 남을 후레시로 비춰 봤어. 저 새끼 나쁜 놈 아니야 하고 후레시를 비춰 봤는데 잘못이야.

53:12
어딜 비춰 봐야 돼? 나를 비춰 봐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회광반조를 안 하고 타광반조를 한 거야 타광. 이거는 남을 들이 비친 거야. 비추면서 야 얼굴에 뭐 기미가 있다. 너 뭐 주근깨가 있다 뭐 이따위 소리나 하고 앉아 있는 거야. 내 마음 속을 비춰 봐야 되지? 그게 회광이야 회광. 회광을 반조해 봐야 돼. 반대로 자기를 비쳐야 되는데 남의 눈에 있는 티끌 찾느라고 라이트를 비쳐가 난리굿을 하고 앉아 있어. 그런 사람은 병이 오게 돼 있어. 자기를 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누굴 비쳐야 돼? 나를. 아무리 많은 사람이 나를 욕을 해도 그 사람들을 욕하면 안 돼. 내게 원인을 찾아야 돼. 알겠지?

54:02
저 사람들이 내 욕하는 거는 내가 발전하라 소리구나. 맞아 맞아. 회광반조하라고 하는 건데 그걸 회광반조 소리로 듣는 사람이 있나? 저 왜 나한테 욕을 하냐 이렇게 대들지. 지금 내가 많은 사람이 나를 막 음해하는 사람도 있죠? 그러면 그냥 그걸 태연하게 받아들이고 법정으로 대처해 나가면 되는 거야. 근데 거기다 감정을 이입하면 되나 안 되나? 그러면 뭐가 와? 죽는 게 오는 거야. 병이 들어온단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작년을 회광반조해야 돼요. 그러면 신인의 강의를 다시 잘 들어봐야 돼. 야 작년 강의를 신인님이 다시 잘 보라고 그런다. 봐야지. 시간 날 때마다 절대 공중파 지상파 보면 될까 안 될까? 천벌 받습니다. 백궁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그런 거 안 봐도 살 수 있어요. 그러나 신인의 강의 안에는 그 모든 게 녹아 있어. 알았죠?

55:15
왜냐? 그틀이 방송에서 막 죽여야 된다 나쁜 놈이다 한 사람이 나중에 전부 무죄가 되네. 그래가 그 사람들이 쫄딱 망했다가 나중에 무죄가 돼.
그럼 무죄 되면 뭐 하노? 다 망해 버렸는데. 그런 사람 많아요. 어떤 사람 자살해 버렸지? 마약도 안 먹었는데 막 하다가 자살했죠? 온 패가망신. 무죄의 원칙에 법칙이 있죠? 우리나라 법이. 그런데 죄가 밝혀지기도 전에 이미 범죄자로 만들어  버려 방송이. 맞아맞아. 아 무슨 간음을 했는지 뭘 했는지 추행을 했는지 나중에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봐야 되잖아? 그런데 뭐 언론에다가 다 보도해 버리고 나중에 대법원에 가서는 무죄 이러면 그거 뭐야? 그래가 피해 본 사람 많죠?

56:11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금년에는 이런 걸 해서는 안 된다. 이제 쓰잘데없는 거 볼 필요가 없어요. 알았죠? 그래서 행운은 어디서 온다? 웃는 데서. 염려는 웃음의 반대죠, 염려는 죽음의 근본이야. 그럼 뭐 해야 돼? 실제 그 사람이 염려만 하고 있어도 맨날 지 병만 생각하고 있는 거야. 집에 앉아가지고. 오늘 또 투석하러 몇 시에 가야지. 또 뭐 암이 어떻고 맨 이런 것만 머릿속에 잔뜩 있었는데. 애가 있으니까 약 먹는 것도 잊어버려. 웃다가. 애 우유 먹이고 뭐 이래 쌌다가 약 먹는 걸 잊어버려. 자꾸 그러다가 애 얼굴 어 어 요래 쌌다가.

57:07
제발 의사가 한 번만 웃어보라고 그런데 이 사람이 뭐라고 그러냐면은 웃을 일이 없는데 어떻게 웃죠? 그러니까 나중에는 웃는 근육이 없어졌나 봐요 이래. 자기 웃는 근육이 없어져 버린 거야 이게. 웃을 이유가 없다는 거야. 희망이 요만큼만 있어도 웃을 텐데. 아니 눈이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 이게 당뇨가 심해 가지고. 그러니까 뭐 어떨 때는 하나도 안 보이다가 보이다가. 애 때문에 나중에 눈도 정상이 돼 버려. 이게 뭐야? 이게. 모두 다 정상이 된 거야. 기가 막히죠? 이게 뭐야? 어린애를 바라보면서 좋은 호르몬이 막 나왔겠지? 막 나오는 거야.

57:53
그러니까 애 키워 본 엄마만 아는 거야. 얼마나 피곤하고 그래도 애 젖만 딱 먹이면 피로가 싹 없어져. 엄마들이 옛날에 그랬어요. 얼마 논에서 일하고 밭에 일하고 새참 하고 막 바빠. 그런데도 애들이 한 10명 키우니까 애 젖만 딱 물리면 잡념이 싹 사라져 버려. 마음이. 젖을 먹여보지 않았지. 아 나 참 할 말이 없네. 만든 사람이 그걸 모르겠어? 젖을 딱 물리면 이 스트레스가 젖으로 다 빠져나가. 왜 그러냐면 나쁜 마음을 먹으면 애가 젖을 물었을 때 독물이 나가 젖으로. 그러니까 모성애가 자동으로 독물을 차단해 버려.

58:54
자기가 애가 젖을 먹고 있는데 시어머니하고 싸우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애가 어떻게 돼? 신경질적으로 바뀌어 버려. 그 젖이 좋은 게 나가는 게 아니야. 이제 이해 가지? 그래서 어머니들은 애한테 젖을 딱 물리면 나쁜 생각이 차단돼 버려. 왜? 유전자가 좋아야 되니까. 그 자동적으로 그렇게 된단 말이야. 감정이 싹 줄어들어. 맞아 맞아요. 그래서 여기에 그런 기능이 있단 말이야. 애 혀가 딱 닿는 순간에 어머니는 모성애로 돌아가는 거야. 그 내가 꼭 해 봐야 알겠어? 아이구 재밌죠? 우리가 한 해를 잘못 살았다는 걸 깨닫죠? 굉장히 중요한 말들이에요. 알겠죠?

59:51
그래서 우리가 금일부진은 뭐라고요? 오늘 하루를 적당히 살면 뭐가? 금일 우리가 오늘 하루를 잘못 살잖아? 그 하루를 엉망진창으로 살 수도 있죠. 그죠? 금일부진 뭐라고요?

今日不盡
造惡積業
今年不盡
無限煩腦

조악. 그러고 금년이 무슨 년이야? 금년부진은 뭐라고요? 전번에 내가 해 줬는데 그걸 다 기억하고 있네. 알겠죠? 그러니까 하루를 잘못 살면은 죄업을 산더미처럼 쌓은 거야. 그래 안 그래? 이건 매일 쌓이는 거야. 매일 쌓여. 금년 한 해를 부진하게 회광반조를 안 하고 이렇게 살면 적당히 살면 번뇌가 1년 동안 쌓아 놓은 번뇌가 무진장이야.

1:01:23
그 많아요. 걱정거리가 그 암을 일으키고도 남아. 그런데 맨 눈 안 보여. 뭐 무슨 뭐 무슨 투석해야 돼. 뭐 암 있어. 이런 집에서 또 집을 비워 줘야 돼. 이사 갈 곳이 없어. 돈은 없는 거야. 이 아버지가. 맨날 병 때문에. 그 몇 푼 나오는 그거 가지고 살고 있는데 아들놈이 애를 낳아서 오기 전까지는 아무 희망 없죠? 살아야 될 이유가 없다는 거야. 고통이 너무 심해서. 빨리 죽었으면 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자기 염려를 다 뺏어가는 놈이 애기가 나타나는 거야. 그거 자꾸 보다 보니까 염려가 없어져 버렸어. 그러니까 몸이 따라가 안 따라가? 그걸 우리는 기적이라고 그래.

1:02:14
그래서 이 마음속에도 어느 정도 기적이 있어요. 우리 마음도 이렇게 잘 쓰면은 기적이 일어나요.
그러나 영적인 기적은 아닙니다. 신인이 해 주는 그런 기적은 아닌데 저렇게 마음을 잘 쓰면은.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은 마음은 이 마음은 마음을 고치면은 이걸 마음을 고치면 뭐가 돼요? 이 마음이라는 걸 점점 고치죠?

마음 이성 理性
감성 感性

그러면 마음은 감정이야 감정 감성이라 그래. 그죠? 그러면 이게 이성이 되는 거야. 이성이 되죠? 그러면 이성이라는 건 우리가 말하는 이 이성이야. 이성 그러면 이거는 뭡니까? 감성이지. 그죠? 이 감성은 이성으로 만드는 게 공부하는 거야. 알겠죠?

1:03:14
그래 감성은 7가지야. 희로애락애오욕 이게 감성이야. 그럼 이성은 뭐야? 사단.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맞죠? 그러니까 이놈을 저놈을 보니까 아주 나쁜 놈이야. 미워 죽겠네. 그런데 이성이 마음을 자꾸 닦은 사람은 수도를 하면은 이 마음이 이성으로 바뀌어 버려. 그리고 이성으로 바뀌면 그 미운 놈이 불쌍해 보여. 측은지심 측은지심.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교육에도 절대 교육이 있고 상대 교육이 있어. 그러면 상대 교육은 뭐야? 남하고 성적을 비교하지? 한 반에 쟤 1등 쟤는 50등 이렇게 돼 있잖아? 이게 상대 교육이야. 그래서 이런 상대 교육은 애들한테 나빠요. 절대 교육을 해야 돼. 절대 교육은 뭐야?  자기와 싸우는 거야.

1:04:21
상대 교육은 상대와 다투는 싸우는 거야. 상대의 점수와 내 점수를 비교해 가지고 다투는 거지. 그게 상대 교육이야. 그거는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거야 아주. 좋지 않은 욕망을. 그런데 감성을 자극하는 거야. 근데 절대 교육은 뭐야? 이성을 자극하는 거야. 내가 100m를 10초에 갔다. 이거는 절대 가치야. 그지? 근데 그 다른 사람과 뛸 때도 그 사람이 내 앞에 가든 뒤에 가든 신경을 안 써. 자기 기록만 바꿔야 하는 거야. 저 사람이 0.9초가 빨랐다. 그러면 그 사람은 성공한 거야. 1초가 빨랐다. 그런데 상대방이 몇 초에 갔던 그거하고는 관계가 없어. 그래서 그걸 기록을 보는 거야 기록. 너 기록이 100 미터 몇 얼마야? 그럼 그게 그 사람 점수야. 알겠지?

1:05:22
누구하고 같이 뛰어 가지고 거기서 1등 그거는 의미가 없어.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상대 교육을 애들한테 많이 해 가지고 상처를 많이 줬어. 난 우리 반에 48등이야 뭐 이러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절대 교육으로 하게 되면은 그 사람은 이 이성은 감성을 자꾸 갈고닦으면 이성이 된다고 그랬지? 이성을 갈고닦으면 뭐가 되지? 영성이 된단 말이야. 그러면 이 영성의 단계에 있는 사람이 우리들이 바라볼 때 하늘궁 온 사람들이 이 이성은 또 이거 아무 조족지혈이야 또 이거. 맞아 맞아. 이성은 뭐야?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1:06:11
남을 일단 불쌍하게 봐. 그지? 그다음에 남하고 경쟁하던 마음이 싹 없어지면서 남들을 다 불쌍하게 봐. 어머 저 사람도 오늘 면접 왔네. 나도 면접 왔는데 어머 사람은 2명 뽑는다는데 20명이 왔네. 그래 안 그래? 그러면 내가 붙고 안 붙고 떠나서 저 사람들 중에 분명히 저 두 명 빼고는 다 돌아가야 되잖아? 저 사람들이 있는 대로 멋내고 아침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것도 양복 입고 넥타이 매고 나름대로 그래도 꾸미고 왔는데 저 부모들의 마음이 어떨까? 그래 안 그래? 내가 과연 저놈들하고 저 애들하고 경쟁해 가지고 저 둘 저 중에 내가 꼭 붙어야 이게 되겠나 이거? 참 불쌍하잖아? 경쟁자를 불쌍하게 봐야 돼 불쌍하게.

1:07:00
저도 밥 먹고 엄마 아빠한테 시험 면접 보러 간다고 하고 왔을 텐데 내가 붙고 저 사람 떨어지면 이게 뭐야 이게 도대체가? 이런 마음이 있어야 이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이야. 아 그래 안 그래? 근데 저 새끼들 지금 에이 씨 멋내고 아이 지 딴에는 깨나 뽑아 가지고 왔는데 저것들은 내 적이야 내가 붙어야 돼. 요런 마음을 먹으면 그는 반드시 떨어져. 그래 안 그래? 측은지심을 먹는다고 해서 내가 뒤로 처지는 거 아니야. 그런 마음을 먹은 자는 자꾸 올라가. 자꾸 올라가는 거야. 진급을 하는 거야. 내 말 이해 가죠? 경쟁을 안 하는데도 자꾸 올라가네 이게. 맞아 맞아. 그래서 그래가 지도자가 되는 거야. 지도자 된 사람들이 다 교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겸손한 사람이 올라가는 거야. 겸손한 사람. 알겠죠?

1:08:00
이렇게 앉으니까 좀 편키는 하다. 내가 이 팔거리에도 좀 앉죠? 이 서양에서는 이런 게 자유로워야 돼. 맞아 맞아. 흑판이 가까우니까 좀 이렇게 앉으면 어때? 그러니까 어떤 너무 룰에 얽매일 필요가 있나 없나? 여러분하고 눈높이를 맞추려니까 좀 앉은 거야. 그러니까 복덕방 할아버지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하죠? 서서 내리다 보면 좀 위압적이야. 근데 요렇게 앉아서 하니까 높이가 비슷하네. 저 의자 앉은 사람하고 높이가 똑같네. 어 여기는 좀 낮고 그죠? 어 어 어 괜찮지? 전번에 내가 요렇게 좀 앉았더니 요렇게 앉았다고 뭐 탁자 보탁자 위에 앉았다고 누가 나한테 그러더라고. 그게 다 이 양자 파동에 의해서 나는 와요. 재밌죠?

1:09:16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는 거 내가 옛날에 예언을 했죠? 세계에서 예언은 신인이 1위야. 근데 쓸데없는 예언은 안 해. 근데 옛날에 내 트럼프 암살 위험이 있다고 위험이 있다고 그랬지? 나도 그랬는데 미국에서 어떤 목사 한 사람이 트럼프가 암살 위험이 있다 이 말을 했어. 그건 할 수가 있잖아? 그 뭐 여러 징조가 보이니까 그랬겠지. 그 목사가 한국을 예의주시해라. 한국에서 누가 온다 그 말 했죠 그 영상을 내가 한번 보여 줄게. 그것도 우리가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지? 뭐 뭐 종교 지도자가 하는 말이지만 한번 들어보면 이 사람이야. 이 사람이 자기 부인이야. 한번 보자.

1:10:13
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한국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와 여러분이 여기 와 주셔서 정말 깊이.

영어인데 한국말로 바꾼 거야.

1:10:24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셔서 이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말했어요. 브랜든 나는 니가 한국인을 위한 채널을 시작하길 원해.

1:10:34
한국인을 위해서 이 채널을 만들었대. 그런데 한국을 주시하래. 거기서 뭐가 온다는 거야. 이 사람 말이야. 이 사람이 트럼프 총 맞는다고 유튜브에서 이야기했던 사람이야. 그래서 이게 미국에서 내한테 보내 준 거야. 자 한번 들어봅시다

1:10:51
그가 말했어요. 정치적 압박이 있을 거라고

1:10:55
그가 말했다는 건 하늘에서 말했다 이런 소리일 거야.

1:10:59
앞으로 한국인들을 도전할 몇 가지 일이 있을 거예요.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 거예요. 어떻게 서야 할까요? 이 마지막 날에 적과 싸우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여러분 성경에 이렇게 써 있어요.
우리는 혈과 육에 대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 높은 곳에 영적 악에 대해 싸운다고요.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으며 모든 권세와 세력 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악령에 대한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앞으로의 날들을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브랜든 나는 네가 계속해서 방송을 하고 한국인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만들길 원해.
왜냐하면 저는 주님의 강력한 임재의 물결이 한국 사람들을 위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았고

1:11:56
맞죠?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의 강력한 임재가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그러죠? 그래서 한국을 위해서 방송하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와 있는 것이 이미 포착이 됐어요 이 사람들이. 자 들어보세요.

1:12:10
그들을 일깨우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잠들어 버렸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들은 미지근해졌어요.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브랜든 나는 니가 한국에 가서 내 백성에게 내가 오고 있다고 경고하길 원해. 내 백성에게 말해줘. 한국에서 시작되어 북한으로 퍼지는 큰 부흥이 있을 거라고. 나는 북한에서 강력한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저는 성령의 불을 보았어요. 한국을 가로질러 흐르고 중국과 필리핀 그리고 베트남

1:12:46
한반도에서 중국과 북한과 이렇게 다 퍼져간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이제 신인이 등장하면은 이미 불이 일어나고 있는 게 저 사람들은 약간 포착이 된 거야.

1:12:59
베트남까지 모두 퍼질 거예요.

1:13:02
세계로 퍼져가는 거야.

1:13:04
그리고 그것은 아시아 전역에 퍼질 강력한 성령의 불과 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 여러분 신사 숙녀 여러분 지금 보고 계신 모든 분들이 바로 이런 때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에 부름 받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더 큰 일들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할 일들 아픈 사람에게 손을 얹고 그들이 회복되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여러분은 악령을 쫓아낼 거예요. 장님이 눈을 뜨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여러분은 귀머거리가 귀가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저는 이 마지막 날들에 여러분이 일깨워지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며 성령에 의해 이끌리는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각자에게 계획이 있어요. 이건 우연이 아니에요. 오늘 이 쇼를 클릭한 여러분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임명하셨기 때문이에요. 너 너 바로 너 집에서 너 그를 위해 한국에서 뭔가 위대한 일을 하려고 모든 땅에 복음을 전하고 증인이 되는 거예요.

1:14:08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온 땅에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거든요. 그리고 그때 끝이 올 거예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바로 이런 때를 위해 선택받았다고 믿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여기 와 주셔서 정말 기뻐요. 우리가 메일 이렇게 나와서 이 유튜브 영상을 올린다고 믿어요. 이분이 제 아내 다이애나예요. 제가 여러분에게 설교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분이 제 아내 다이애나예요. 그녀는 제 기도 파트너예요. 우리는 결혼한 지 23년이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3명의 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 채널에서 여러분과 함께 강력한 기적이 일어나기를 하나님께 믿고 있어요. 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정말 축복이에요. 모든 친구들 가족들 이웃들에게 이 채널에 대해 알려 줘.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영적으로 여러분을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어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

1:15:09
너는 그걸 가지고 있어. 너 지금 당신의 집 안에 그곳에 계신 당신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런 때를 위해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영광이 여러분의 얼굴에 비칠 것입니다. 예수님의 빛이 여러분에게서 크게 비칠 것입니다. 주님의 놀라운 임재가 여러분의 삶에 임하고 계십니다. 그분을 위해 뭔가 위대한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일에 대해 정말 신이 나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거든요. 아시아 사람들에 대해 그들이 잊혀진 존재인 것 같아요. 보세요. 그들은 정말 많이 억압받고 있어요. 종교적으로도 기독교에 대해서도 많이 억압받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 일본 전역 모든 곳에서 기독교가 정말 많이 억압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잊혀진 존재가 아니라고요. 그들은 잊혀진 존재가 아닙니다.

1:16:15
그가 말씀하셨어요. 나는 아시아를 방문할 거야.
그리고 그가 저에게 말씀하셨고 심지어 북한에 대해서도 보여 주셨어요. 그가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저기 남한에 공산주의 정부를 가져오려고 할 거라고요. 북한에 있는 억압이 남한에도 영향을 미치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믿는 자로서 이 일에 맞서야 합니다. 이것은 적이 믿음의 자유를 억압하고 막으려는 악한 임무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우리는 악한 정부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일에 맞서야 합니다. 남한을 상대로 만들어진 그 어떤 무기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일어나서 선포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잖아요?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겸손히 기도하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땅을 고칠 것이다. 저는 그 성경 구절을 마음 깊이 믿어요.

1:17:20
지금 미국에서 그 말씀이 실현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들과 정부 관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와 피에 대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의 권세와 통치자들. 맞아요.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이제 한국 사람들이 일어설 때가 되었다고요. 악마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1:17:45
자 됐습니다. 한국에 대해서 뭔가가 느낌이 있죠?
이 사람은 뭔가 그 한국에 대해서 중요한 뭐가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있는 거야. 내가 와 있는 거를 눈치 챈 소리야. 알았죠? 그래서 미국에서 이걸 듣고 신인이 한국에 있다는 눈치를 채고 있는 것 같으다. 한반도로 온대요. 그리고 한국 방송을 이렇게 하라는 거야. 재밌지 않아? 이게 무슨 징조가 있죠? 내가 옛날에 왔지만 최근에 이제 이렇게 나타나잖아? 그동안에는 강의만 쭉 했죠? 이제는 새 예루살렘 성을 만들고 있죠? 저런 사람이 세밀히 알 수는 없지. 뭔가 느낌들이 있는 거야. 그래서 미국에 있는 목사들도 한국에서 분명히 뭔가가 나타날 거야. 재림하는 자가 한반도에서 나타나지 다른 데서 안 나타날 거야. 이 말을 추려서 하고 있는 거야. 알겠죠? 오케이 자

1:19:00
오늘 우리 회광반조 잘 봤죠? 여러분들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야 됩니다. 뭘 명심해야 되냐? 웃어야 돼. 항상 밝은 긍정적으로 하고 절식양위 정말 위를 비우고 항상 밥을 적게 먹고 청심양신하고 알겠죠? 이 지금 내가 써놓은 이 세 가지는 우리가 지난 날을 반성하고 앞으로 해야 되겠죠? 오늘 이야기가 재미가 없나? 재밌죠? 너무 많이 하면 잊어버리니까 적당히 하는 게 좋겠어. 노래 듣는 게 나는 즐거워요. 알았죠? 이 노래를 듣다 보면 병이 다 도망가겠죠? 어린애 보는 거하고 좀 비슷하죠? 좋은 증상이야.

1:19:53
강연 중 노래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 중에 할애를 받아서 하는 거기 때문에 나오시는 홍보 노래하는 가수들은 일체 멘트를 하지 말고 노래만 계속 이어지도록 꼭 부탁합니다. 어기지 않도록 부탁을 하겠습니다. 순서는 김지연, 강옥기, 박현숙 순서로 이어지겠습니다.

1:20:59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24:14
나중에 나중에 우리 유튜브가 전 세계인이 보는데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거 아니야? 길에 지나가면 저 가수 온다고 그러겠어. 그죠? 우리 이 영상이 나가니까 이 음악은 우리가 만든 거니까 나가잖아? 그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알아보지. 그지? 스타가 되는 거야. 우리 강옥기 씨도 이제 스타가 국제적인 스타가 되는 거야. 여기가 데뷔 무대야. 데뷔 무대. 우리 수녀님이 또 저렇게 하는 거하고 좀 포즈가 또 달라. 그 의상도 다르지.

1:25:12
비행접시로 갑시다. 예

1:25:41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1:28:10
레벨 300무 들어가라. 저기도 레벨 300무 들어가라. 나는 저 우리 박현숙 가수가 저 사람 옷 같은 걸 입고 한번 불러 봤으먼.

죄송합니다.

1:28:30
오늘 노래는 저번에 누구라 부를까? 한국 노래
있었잖아요? 그거 영어 버전입니다. 끝까지 잘 봐주세요.

1:31:16
(New Jerusalem Castle)
How do I address Him?
Who gave love to my desperate heart and
allowed living water to my thirst
How do I address Him?
That took me home when I am lost and touched my torn heart
Come to me with no worry
I love you to throw myself to the burning fire for thee
Not for a single day or year even for the whole life
With the whole-hearted love
He loved us

How couldn't we recognize Him?
Why did we exclude Him?
Aren't we blind that we couldn't see with eyes and couldn't realize with our minds?

Now I see Him
Now I feel Him
Your love
Your true heart
In this New Jerusalem Castle
Not for a single day or year even for the whole life
With the whole-hearted love
He loved us

Now I see Him
Now I feel Him
Your love
Your true heart
In this New Jerusalem Castle

Now I see Him
Now I feel Him
Your love
Your true heart
In this New Jerusalem Castle

1:31:17
레벨 300무 들어가라.

1:31:24
이어서 무료급식 영상 미디어팀

1:31:32
(하늘궁 물료급식소의 크리스마스 영상)

1:32:44
네 네 오늘도 무료급식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하고요.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섭리 말씀을 주신 존경하는 신인님께 여러분 뜨거운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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