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神人님
牧師(목사)親切(친절)支持(지지)
同生(동생)婦人(부인)人品(인품)
絶世美人(절세미인)妻兄(처형)
明朗(명랑)歌手(가수)江南(강남)
招請(초청)苦生(고생)
波瀾萬丈(파란만장)只今(지금)
放送(방송)末年(말년)模襲(모습)
禮儀(예의)尊敬(존경)環境(환경)
支配(지배)希望(희망)貯蓄(저축)
銀行(은행)利子(이자)移徙(이사)
月給(월급)疲困(피곤)苛酷(가혹)
冷情(냉정)蕩減(탕감)措置(조치)
零細(영세)共濟(공제)對價(대가)
盜賊(도적)夜間(야간)校服(교복)
登錄(등록)記憶(기억)職場(직장)
技術(기술)助手(조수)車掌(차장)
用具(용구)運轉(운전)整備(정비)
周邊(주변)開川(개천)性質(성질)
睡眠(수면)電球(전구)附屬(부속)
椅子(의자)煙氣(연기)脫出(탈출)
逃亡(도망)普通(보통)準備(준비)
建物(건물)相當(상당)出馬(출마)
天文學(천문학)大統領
登錄(등록)實際(실제)壁報(벽보)
印刷(인쇄)金額(금액)程度(정도)
選擧(선거)管理(관리)委員(위원)
政策(정책)庶民(서민)負債(부채)
蕩減(탕감)政府(정부)痼疾(고질)
結婚(결혼)主張(주장)一貫(일관)
産兒(산아)制限(제한)廢校(폐교)
所聞(소문)種類(종류)成功(성공)
失敗(실패)0.1%成功
先生(선생)敎室(교실)自家用(자가용)
廉恥(염치)蘖窟얼굴油紙(유지)
奬忠洞장충동鉛筆(연필)大門(대문)
販賣(판매)會長(회장)藥水(약수)
師母(사모)工夫(공부)學費(학비)
顧客(고객)管理(관리)當時(당시)
初等(초등)濟州제주航空(항공)
本社(본사)百貨店(백화점)
苦學生(고학생)主導(주도)
鼻(비)拳(권)苦難(고난)戰爭(전쟁)
孤兒(고아)責任(책임)汽車(기차)
抑鬱(억울)責任(책임)問題(문제)
解決(해결)喜悅(희열)明朗(명랑)
飯(반)餐(찬)資金(자금)周邊(주변)
援(원)助(조)珍羞盛饌(진수성찬)
人相(인상)建築(건축)獻金(헌금)
絶對(절대)獨立(독립)時日(시일)
自立 富者(부자)
統計(통계)子女(자녀)一人(일인)
構造(구조)大勢(대세)現像(현상)
追越(추월)家口(가구)夫婦(부부)
相對(상대)四覽사람 傳達(전달)
主導(주도)出産(출산)忌避(기피)
餘裕(여유)怜悧(영리)先着(선착)
順序(순서)配當(배당)上策(상책)
價値(가치)異邦(이방)旣存(기존)
南方(남방)借地(차지)詐欺(사기)
客(객)訪問(방문)
天安門事態천안문사태
光化門廣場광화문광장
民主(민주)過程(과정)省略(생략)
獨占(독점)競爭(경쟁)造船(조선)
影響(영향)
참전계경參佺戒經
誠信愛濟禍福報應
성신애제화복보응
三一神誥삼일신교
孝悌忠信禮義廉恥
효제충신예의염치
侍墓(시묘)希望(희망)僧侶(승려)
佛敎(불교)伽藍(가람)風景(풍경)
庭園(정원)博士(박사)邸宅(저택)
最高(최고)自然(자연)環境(환경)
秘苑(비원)白衣(백의)民族(민족)
主導(주도)허경영神人
오늘의 神人님
其子得病기자득병
父母得病부모득병
若子病愈약자득유
父母病愈부모병유
衆生得病중생득병
天神得病천신득병
衆生病愈중생병유
天神病愈천신병유
運動(운동)苦痛(고통)
驕慢(교만)望遠鏡(망원경)
任務(임무)骨(골)完治(완치)
戶籍(호적)裁判(재판)
實際(실제)萬若(만약)
誕辰(탄신)恒常(항상)
遺傳(유전)洗練(세련)
洗鍊(세련)誘惑(유혹)
蘖窟(얼굴)蒼白(창백)
新鮮(신선)微笑(미소)笑(소)
主體(주체)銃(총)避(피)
兒童(아동)戱劇(희극)
容納(용납)境界(경계)
塊狀(괴상)怪常(괴상)
白痴(백치)相思(상사)
忍耐(인내)計算(계산)
爆發(폭발)實彈(실탄)
理解(이해)裝塡(장전)
險惡(험악)奇蹟(기적)
身世(신세)孝子(효자)
憎惡(증오)親舊(친구)
監獄(감옥)事件(사건)
爆發(폭발)絶對(절대)
容恕(용서)四寸(사촌)
餘裕(여유)段階(단계)
孫子(손자)段階(단계)
低級(저급)理性(이성)
映畵(영화)愛嬌(애교)
歸鄕(귀향)知慧(지혜)
허경영神人
정약용(丁若鏞, 1762년~1836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자·저술가·시인·과학자이다. 본관은 나주, 아명은 귀농(歸農), 자는 수시(美庸), 호는 다산(茶山)·사암(俟菴)·탁옹(籜翁)·태수(苔叟)·자하도인(紫霞道人)·철마산인(鐵馬山人)·문암일인(門巖逸人), 당호는 여유당(與猶堂)이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 율기육조
율기는 '몸을 다스리는 규율'이란 뜻으로서 목민관이 지켜야 할 생활 원칙이다.
• 칙궁(飭躬, 바른 몸가짐): 목민관은 몸가짐을 절도 있게 해서 위엄을 갖추어야 한다. 위엄이란 아랫사람이나 백성들을 너그럽게 대하는 동시에 원칙을 지키는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다.
• 청심(淸心, 청렴한 마음): 마음가짐은 언제나 청렴결백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청탁을 받아서는 안 되며, 생활은 언제나 검소하게 해야 한다.
• 제가(齊家, 집안을 다스림): 집안을 잘 다스리는 것도 목민관의 중요한 덕목이다. 지방에 부임할 때는 가족을 데리고 가지 말아야 하며, 형제나 친척이 방문했을 때는 오래 머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병객(屛客, 청탁을 물리침): 이는 쓸데없는 청탁이 오가고 물자가 낭비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이다.
• 절용(節用, 씀씀이를 절약함): 모든 것을 절약하고 아껴야 한다.
• 낙시(樂施, 베풀기를 좋아함): 이 아낀 걸로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 또한 목민관이 지켜야 할 원칙이다.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