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어

每日一学🌹

今天晚上讲一下修法与修道的区别。在弄清这个问题之前，首先要明白何为法、何为道。法是通向道的手段，也可以说是通向道的工具。得道才是我们修行的真正目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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实际上法门没有高下，任何一个方法都是为了对治我们的妄念，使我们达到一心不乱。无论你采用念佛、观想、参禅，还是诵经、礼佛，这些统统都是手段、方法，目的是为了让你达到一心不乱，进一步才能开智慧。若说有最高的法门，在心地上用功才是最高的法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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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修道的前提是杂念消除，达到一心一意对一境。说得再通俗一点就是：一人，一心，对一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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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你做事的方式是：今天的事，今天必须做完。如果今天做不完，觉都睡不好，饭都吃不下。你有这种个性和执著精神，一旦转向修道，同样会采用这种做人做事的方式：今天修不好，饭都不吃，觉都不睡。什么时候修好了，身心才放松，才把这股气吐出去。
所以，学佛、做事、做人，第一步首先是培养执著心。好多人学佛没有搞明白这个道理，结果把自己给学废了。本来做事很有执著精神，很讲究原则，很有效率的。可是学佛以后，什么都随缘，什么都顺其自然，什么都不执著了。这是修行成就以后的圣人的境界。一个凡夫俗子就是要执著，不能随缘，不能顺其自然，否则就学废了。


佛门里为什么要打“禅七”？禅七又名“禅期”，是为了克期取证，不达目的不罢休，功夫没有培养起来就不放弃。就像打架一样，要么不打，要么就把对方打倒，要么干脆躺下，让别人打你！在座的都是年轻人，可是我看大家身上都没有这股劲。为什么说学佛修道是大丈夫所为？何为大丈夫？要做的事情一定要把它做成，还要把它做好，不成不好，就不放弃！

——万行大和尚
《降伏其心》❤️一

修法与修道的区别





매일 배우기 🌹

오늘 밤, 저는 법을 수행하는 것과 도(道)를 수련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 질문을 명확히 하기 전에 먼저 법이 무엇인지, 도(道)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법(法)은 도(道)에 이르는 수단이며, 도(道)에 이르는 도구라고도 할 수 있다. 도(道)를 얻는 것이 우리 수행의 진정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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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법에는 우월함이 없으며, 어떤 방법이든 우리의 망상을 치유하고 방해받지 않는 집중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부처님을 구송하는 것, 시각화하는 것, 명상에 참여하는 것, 경전을 외우는 것, 부처를 숭배하는 것은 모두 수단과 방법이며, 그 목적은 당신이 방해받지 않는 집중과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방법이 있다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 가장 높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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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수련의 전제는 번뇌를 없애고 일편단심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좀 더 구어체로 말하자면, 한 사람, 한 마음,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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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을 오늘 해야 하는 방식으로 일을 한다면. 오늘 끝내지 못하면 잠도 잘 수 없고 밥도 못 먹게 됩니다. 당신에게는 이런 인격과 인내가 있는데, 당신이 일단 수련의 길로 들어서면, 당신도 역시 이런 행동과 일을 하게 되는데, 오늘 수련하지 않으면 먹지 않고, 잠을 않는다. 그것이 회복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 호흡이 내쉬어집니다.
그러므로 불교를 배우고, 일을 하고, 인간이 되는 첫 번째 단계는 무엇보다도 인내를 기르는 것입니다. 불교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그 결과 공부를 포기합니다. 원래 그는 매우 끈질기고 원칙이 있으며 유능했습니다. 그러나 불교를 공부하고 나면 모든 것이 흐름과 함께 가고, 모든 것이 흐름을 따라 가고, 어떤 것에도 붙어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영적 경지에 도달한 후의 성도(聖人)의 영역이다. 평범한 사람은 끈질기게 노력해야 하고, 운명을 따르지 말아야 하며, 흐름을 따라가지 말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람이다.

왜 불교에서 "Zen Seven"을 플레이하고 싶습니까? "선 기간"이라고도 하는 선 7은 그 기간 동안 증거를 수집하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쿵푸를 연마하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싸우지 마십시오, 또는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거나 단순히 누워서 다른 사람이 당신을 때리게 하십시오! 여러분 모두 젊은이입니다만, 그런 에너지가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불교를 배우고 도(道)를 닦는 것이 위대한 남편의 일이라고 말하는가? 남편이란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 하고, 잘해야 하고, 하지 않아도 포기하지 마세요!

- 일만 줄의 대승(大公公)
"그의 마음을 굴복시킴" ❤️ 나

법과 길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