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다이아몬드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과학자들도 놀랄 우주 이야기

태양계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혜왕성의 행성들이 돌고 있다. 원래는 명왕성도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었으나 신인님이 지구에 온후 태양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태양계를 벗어나고 있다. 행성들 주위에는 지구의 달과 같이 위성이 돌기도 한다. 태양계에서 중심 별이자 가장 큰별인 태양은 태양계에서는 항성이지만 범위를 넓히면 북극성을 돌고 있는 행성이다. 한번 회전 하는데 12만9600년이 소요되며 이때 태양이 북극성 주변을 달리는 공전 속도는 시속792,000km으로 엄청나게 빠르다.

태양의 지름은 약1,390,000km로 지구의 약 109배이다. 태양은 생 다이야몬드의 중첩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生)다이아몬드는 360면으로 이루어져 백궁에서 한번 넣은 빛이 그 안에 갇혀 뱅뱅 돌면서 나오지 못하며, 360면이 서로를 비추며 언제 어디에서나 빛난다. 생 다이아몬드를 구성하는 원소는 탄소이다. 그러나 역시 탄소로 이루어진 일반 다이야몬드와는 조직이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다이야몬드는 사(死) 다이야몬드로서 캄캄한 곳에서는 반짝거리지 않고 외부에 빛이 있어야 반짝거린다.

태양이 마치 불타는것처럼 보이는 것은 생 다이야몬드의 360면에서 서로 빛을 비춤으로서 빛끼리 충돌하여 플라즈마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 빛이 파동을 일으키고 1억5천만km 거리에 있는 지구까지 도달한다. 빛은 1초에 30만km를 간다. 따라서 빛은 태양에서 지구

까지 오는데 8분이 걸린다. 이 태양이 진 태양이자 가 태양이다. 허경영 본심 본태양과는 달리 진태양의 빛은 굴절 되기도 하고 벽과 같은 장애물을 만나면 통과를 하지 못하여 벽 너머에 그늘을 만들기도 한다.

본 태양 에너지는 진태양 빛보다 3,333배 빠르다. 태양은 무색이며 ,온도는 0∘C이다. 과학자들이 태양이 헬륨 가스로 되어 있고 온도가 6000∘C에 이른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 다른 것이다.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은 지구이다. 다른 별들에는 생명체가 살지 못한다. 그 별들은 인력과 중력, 공전과 자전으로 태양과 다른 행성들 사이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 태양계 전체가 움직이게 하고있다. 지구는 자전 하면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지구는 둘레가 40,000km이고 자전 속도는 시속1,667km이다. 지구의 공전 속도는 시속107,160km이며 한번 공전 하는데 약 365일이 소요된다. 그러나 그 소리를 인간은 들을수 없도록 인간의 귀에 장치가 되어 있다. 만약 인간이 지구나 태양이 내는 굉음을 듣는다면 견뎌 내지를 못한다.

지구는 8개 층의 대기권에 둘러싸여 있고 내부는 불덩어리로 6000"C~1억"C에 이르는 핵을 중심으로 마그마가 맨틀(Mantle)에 갇혀 있으며 표면은 영상 45"C에서 영하 45"C분포의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표면 평균 온도는 15"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