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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5. 2. 6.
허경영 토요강연 1477회  허경영 Link 시대가 한국 경제 세계 1위를 만든다! 2025.02.01 (143분 29초)

00:04
기쁨과 사랑이 넘쳐나는 하늘궁예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은총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늘궁은 세계 모든 종교와 모든 사람들을 아우르는 그리고 화합하는 초종교입니다. 신인이 심판 시대에 의로운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으므로 우리는 영성사업에 전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박애주의자 평생을 봉사로 일관해 오신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 1477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꽃이 한 팀이 있네요. 대전 오시우 전사님이 어머님 민현주 천사님의 회갑을 맞아서 신인님께 감사의 흰색 난을 올립니다. 네 그 어머니 회갑을 축하하면서 아드님의 그 아주 효심이 잘 드러나는군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02:10
회갑이면은 70이잖아? 60이지 60. 61지? 진갑이 아니지? 다 했는가?

02:27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02:37
그래도 어머니 회갑에 그 꽃을 올리는 아들이 복이 있죠? 딴 데다 올리는 게 아니고 신인한테 올리죠? 혼자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 가서 성공하겠다는 사람은 결국은 지옥으로 가는 거야. 알겠죠? 혼자 성공하겠다고 아무리 몸부림쳐 봐요. 나중에 보면 뭐라고? 지옥이란 말이야. 알았죠? 그거는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야. 우리가 모든 사람들이 이 실제적으로 혼자 아무리 해 봐야 이거밖에 더 되겠어요? 알겠죠?

蜃氣樓

신기루. 끝에 가서는 신기루를 잡으러 가는 거야.

03:34
신기루는 실제는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가면 있어 없어? 이걸 잡으러 여러분들이 성공과 성취는 결국은 뭘 잡아? 신기루에 도달하게 돼. 나중에 보면 몸도 신기루야. 자기가 그렇게 이뻐한 사람도 언젠가는 허공으로 사라져. 왜? 재가 돼 가지고 없어져요. 그럼 재가 되고 없어지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때는 참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 거야. 알았죠? 그럼 그게 뭐야? 신기루 이 신기루는 막 목이 말라서 사막을 가는데 저기서 막 아름다운 여자가 그 오아시스에서 막 야자수 나무 밑에서 음식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있어. 여러분같이 이쁜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야.

04:30
근데 가 보면 그 여자가 있나 없나? 없어. 그러니까 그건 우리는 꼭 그렇게 바라보고 가는 거야. 두 부부가 신혼여행 갔으니까 행복해 보이지? 막상 신혼여행지를 가보면 실망이야. 바가지에다가 막 실망이야. 까딱하면 자는 것도 위험해. 심지어 물건을 들어준 흑인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그 안내를 한 그 흑인이 자기 아내 신혼부부 부인을 데려고 자 남자 몰래. 그게 발각된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막상 가 보면 지옥이야. 그래 가지고 그냥 신혼여행지에서 헤어지는 거야. 왜냐하면 분명히 가방을 들고 심부름한 사람인데 잠깐 뭐 매점에 갔다 오니까 두 사람이 붙어가 있는 거야. 그럴 수 있죠?

05:24
근데 흑인은 남자보다 몸이 두 배로 멋있어. 뭐 그거 이제 약간 뭐 흑인이 아니라 완전 흑인 아니지 인디언이지? 잘생긴 남자야. 그리고 마음씨도 되게 좋고 착해 보이니까 이게 여자가 뭐 유혹을 했는지 알 수가 없지.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모든 것은 아름다워 보이는데 하와이나 뭐 다른 해변들이 아름다워 보이는데 거기에는 뭐가 있어? 항상 비극이 그 밑에 싹터 있는 거야. 깔려 있어요. 최고 아름다운 데는 꼭 그런 게 나와. 알았죠? 그렇기 때문에 신기루를 잡으려고 여러분이 뛰어다니고 이 성공이나 성공을 하려고 한다  성공. 그래 안 그래요?

06:11
이 말이 성공이지 이런 성공과 성취가 있죠?

成功
成取

이런 이런 성공과 성취가 이거 잡아 보면 신기루야. 이거 잡아 봐도 아무것도 없어. 알겠죠? 그러니까 남자의 전성시대는 65부터 85까지 여자의 전성시대는 30살부터 40살이야. 알겠죠? 40살 넘으면 누구든지 가치 없게 봐. 시집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게 시집 갔냐고 물어보고 애기 있냐고 물어봐. 마흔 살 넘었는데 애기도 없다. 그러니까 우리 집 딸은 스물다섯에 시집가서 애가 세 명이나 있소 이런 사람이 있단 말이야.

07:00
그럼 마흔 살 먹은 사람은 기회를 놓친 거지. 전성시대지. 여자의 전성시대는 가임기야. 한 45살까지는 여성들은 전성기라 그래. 고 전성기를 지나면 맨날 안 아픈 데가 없어. 아무리 뭐 뭐 높은 자리에 있는 부인도 다 병원을 전하도록 몰래 몰래 그죠? 그리고 뭐 하루 아침에는 안 아팠는데 내일 아침에는 아파. 예측불허야. 왜냐하면 호르몬이 떠날 준비를 해. 여성호르몬이 나갈 준비를 한다니까. 왜? 이 사람을 빨리 늙게 해서 인생의 무상함을 깨닫게 해 줘야 되니까. 그래야 나중에 죽을 때 고통이 적어요. 그냥 그대로 젊음을 가지고 있다가 80이나 90 돼서 탁 죽으면 고통이 어마무시하다니까. 그럴 거 아니야?

07:53
그러니까 슬슬 인생의 회의를 느끼게 해 주고 몸이 점점 나빠지면서 자기 몸이 징그러워 나중에는. 아 싫어 그냥. 여기서 빠져나오고 싶어. 이런 게 고런 지경까지 만들어 가지고 딱 죽게 하거든. 그거는 그거는 여러분을 생각해서 그렇게 한 거야. 잘 나가다가 새파랗게 젊었다 죽으려고 그러면 비명 지르고 안 죽는다고 난리가 나. 그러잖아? 그런데 즐거움을 다 뺏어 하나하나. 나이 들면서 즐거움을 뺏어 가지고 피부에 탄력도 없애  주고 점점 얼굴에 뭐도 많이 나오게 해 주고 점점 요렇게 하면서 하나하나하나 그 사람이 자기에 대해서 저주를 하게 만들어. 자기 몸을 저주하게 돼. 어머 내 몸이 요런 몸이야 이러고 점점 실망을 하고 정을 떼게 만들어. 알았죠?

08:47
그러니까 자식이 아픈 거는 엄마하고 정이 들려고 하는 거야. 어린애들이 아픈 거는 엄마가 엄청 정이 들어가는 거야. 애 낳을 때처럼. 알았죠? 그러나 어른이 아픈 건 정 떨어져. 맨날 아프면. 그래 그래. 내일 돌아가신다고 다 가족이 모였는데 한 달 있다 가겠대. 또 한 달 있다가 가니까 열흘 있다가 가겠다는 거야. 이게 자기 마음대로는 안 되는데 자식들이 갔었다고 가 보면 아버지가 열흘은 더 있겠어. 어머니가 열흘은 더 살 것 같아 이런 마음이 들잖아? 그럼 또 헤어져. 응 그럼 어머니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거지. 그러다 또 아프다고 기별이 와. 오늘 돌아가신대. 가 보니까 또 보름을 있어야 돼. 아유 이게 반복되는 거야 한 1년간을.

09:44
이러니깐 정을 떼는 거지. 그러니까 자식이 아픈 거는 정이 들어가는 거고, 부모가 아픈 거는 정이 떨어져 버려. 자꾸 정이 떼는 거야. 정 떼려고 아픈 거고 정 떼고 자기 몸하고도 또 최종적으로 정을 떼야 돼. 아이고 내가 이런 몸이라면 빨리 가 버려야지. 통증 때문에 못 살겠다. 이런 사람이 있어. 그럼 그건 정을 떼 주는 거야. 근데 어린애가 자꾸 아픈 거는 빨려들어가. 이 정이 들어가는 거지. 반대죠? 그러니까 어른이 아픈 거는 아무리 우리가 효도하려고 해도 우리는 불손한 마음이 들어가 있어. 알았죠? 불효가 들어가 있는 거야.

10:24
그래서 여러분은 효도 하늘궁에 오면 효도할 수 있지? 뭐 어떻게 돌아가셨든 천국으로 다 보내 주니까. 그러니까 이 신기루 잡느라고 인생을 망치면 되겠나? 그래서 우리는 동반자가 있어야 되지? 동반자가 뭐라 그랬어? 우리 DNA는 이거는 무슨 육체의 DNA지? 마음의 DNA는 뭐라고? 그지? Data 데이터지? Network지? 응 네트워크 work 네트워크 알겠지? 네트워크 데이터 뭐야?
이거는 이거는 AI니까 Artficial intelligence.

D
N
A

D Data
N Network
A AI Artficial Intelligence
          인공           지능

그러면 아트피셜은 뭐야? 인공 아트피셜은 artificial intelligence 뭐 하여튼 이거 왜 이게 따라 나오나? artific artificial intelligence 그것도 자주 안 써요. AI 알겠죠? 인공 인공지능 이게 필요하죠?

12:07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무리 노력해 봐야 이 Networt가 없이는 앞으로 천국 가는 데 지장이 있는 거야. 옆에 신인과 함께 해야 되겠지? 혼자 안 되지? 그러니까 혼자 자기가 성공하겠다. 성공해 봐야 지옥이야. 근데 신인과 같이 가면은 이 세상에서도 걱정이 없고 모든 성공이 보람이 있는 거야. 맞잖아?

12:41
그러니까 이 세상에 이 DeoxyriboNucleic Acid. 이거는 이거는 우리의 DNA지. 이거는 무슨 DNA야? 마음의 DNA 마음의 DNA.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서 네트워크라는 건 항상 신인과 함께 가야 된다는 거지. 그래야 그러니까 아무리 똑똑한 자도 마지막에 들어가는 거는 뭐야? 지옥이야. 아무리 지가 성공해봐 야 마지막에 가 보면 그거 감당이 안 돼. 그래 가지고 그냥 허망하게 요새 무너지는 사람들 봤죠? 순식간이야. 알았죠? 뭐 아무리 돈 많은 재벌도 그냥 감옥을 들락거리고 막 그러죠? 그러니까 이게 행복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나 똑같이 있지만 그거를 본인들이 행복이 없다고 생각하고 신기루를 잡으러 다니는 거야.

13:49
사실은 행복을 다 가지고 있어. 여러분들은 그냥 각자 자리에서 최고로 행복해. 근데 여러분이 시골에 가서 어떤 할머니를 만나러 가서 시골에 가서 콩국수를 잘하는 집이 있다. 찾아갔지? 그런데 그 콩국수 잘하는 할머니가 양장을 하고 막 뭐 미국 모델처럼 해 가지고 앉아서 콩국수를 해 주면 맛이 없어. 밥맛이야 이거는. 그러면서 신랑하고 둘이서 야 이거 잘못 왔다 이러는 거야. 그리고 막 피부가 너무 자기 마누라보다 더 이뻐. 그지? 그리고 막 손톱이 1cm 정도 그리고 루즈를 막 새빨간 걸 발르고 그래 가지고 막 멋은 있는데 막 참 이래 가지고 막 어 콩국수를 싹 갖다 주면 그게 좋을까?

14:42
콩국수 시골에서 콩국수 잘하는 할머니는 아주머니는 가면 그냥 평범해야 돼. 그냥 시골 냄새가 펄펄 나야 돼. 맞지? 루즈도 안 발라야 돼. 손톱도 없어야 돼. 싹싹 깎아 가지고. 그지? 그리고 뭐 손도 아주 무지막지해야 돼. 그래 콩국수 맛있는 거야. 아 그래 아 이 집이 잘하는 집이구나 그러지. 아니 자기 마누라보다 이뻐 가지고 막 멋을 내고 막 콩국수를 먹으니까 화장품 냄새가 막 나네. 화장품 붙은 손으로 콩국수를 비벼 가지고. 그러면 그게 맛있겠나? 두 번 다시 그 집에 안 가. 왜 마누라보다 더 이쁜 여자가 있으니까. 그 할머니가 마누라보다 더 이쁜데 아주머니가 콩국수를 만들고 있다 이 말이야.

15:30
그러면 그 자기 마누라를 쳐다보고 그 사람 쳐다보고 요래 쌌다가 잘못하면 이게 잘못될까 봐 여자가 안 가요 그 집에. 다시는 남편 보고 그 집 가자 소리 안 해. 근데 남편은 가자고 할 때가 있어. 그게 인간의 심리잖아? 아 남편은 여보 그 집에 콩국수 화장품 냄새 나도 괜찮던데 한번 가 보자고. 목적이 딴 데 있어 그 사람은. 알겠죠? 그러니까 나중에 CCTV 아 이렇게 확인해 보면 남편이 거기 뻔질나게 드나들어. 그 인생이 말이야. 파노라마같이 보이는 거야. 그래서 그냥 콩국수 하는 시골에 콩국수 하나로 음식 잘하는 집은 아주머니가 수두분해야 돼. 적당히 생겨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잘생긴 것도 잘못 관리하면 남의 가정 파괴하는 거야. 맞죠?

16:26
그러니까 우리는 전부 그 사람 환경에 맞게 얼굴이 돼 있어. 기가 막히죠? 어떻게 어떻게 만들었길래 그 환경에 딱딱 맞게 얼굴이 돼 있다니까. 맞죠? 아니 뭐 무슨 직업에 따라서 그 사람이 그 직업과 잘 어울릴 때 장사가 잘 되는 거야. 식당 아주머니가 미스 코리아 같으면은 그런 문제가 있다고 그랬지? 그러니까 거기에 맞는 아주머니같이 생겨야 설렁탕 집은 설렁탕 아줌마같이 생겨야 돼. 그렇죠? 칼국수 집은 여자가 좀 미끈해야 돼 그 대신에. 옛날 아줌마인데도 좀 칼국수같이 생겨야지. 칼국수 아줌마가 설렁탕집 아줌마 같이 생기면 안 돼. 설렁탕 집 아줌마는 설렁설렁해야 돼. 칼국수 집 아줌마는 칼칼해야 되고. 그러니까 그 맛이 다 다르단 말이야. 재밌됴?

17:29
심각한 우리가 강의를 들으면서도 인생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굉장히 행복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각자 그 음식에 자기한테 맞은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걸 깨달아야 돼. 알았죠? 식당 하는 아줌마가 미스 코리아 저 어데 패션 모델 얼굴을 자꾸 부러워하면 되겠나? 안 돼.  식당 아줌마는 그걸로 만족해야 되는 거야. 그래야 음식 먹는 사람들이 마음이 놓이는 거야. 괜히 음식 먹고 있는데 그 어떤 남자가 꼬드겨 가지고 데리고 가 버리면 불안해서 그거. 알겠죠? 옛날에는 모든 그 좋은 음식점 맛이 있는 집 가 보면 그 아주머니들이 직접 하고 그랬어. 알았죠?

18:27
그래서 비빔밥 하면 전주고 설렁탕 하면 함경도야 냉면 하도 함경도. 뭐 이런 식으로 그 지역의 그 맛이 있고 거기 사람들도 또 그 맛이 나야 돼. 맞죠? 그래서 우리는 자기 얼굴에 불만 가지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이거요 이 자체가 천국에 들어가면 폐기처분이야. 그런데 천국 안 가고 윤회하죠? 윤회하면은 폐기처분일까? 그것이 유전자에 솔빵 그대로 닮은 놈이 나와. 맞죠? 딱 다음 생에 태어날 때도 그 종자 유전자가 영향을 줘 버려.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오늘 뭐 신기루 가지고 끝내려고 그러나? 안 되지. 강의를 해야 되니까.

19:24
강의하기 전에 좀 웃어야 이제 이게 기분이 좋은 거야. 뭐 코미디처럼 웃을거리 가지고 웃으면 재미가 없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우리는 평범한 이야기 가지고 웃죠?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가지고 웃죠? 그게 우리 본심이기 때문에 웃는 거야. 자기 마음이 들키니까 웃는 거야. 아이고 재밌죠? 오늘은 뭐를 강의하느냐? 뭐죠? 그래서 요 글자는 허경영의 link하면 안 돼 이제. 내가 일부러 보여 주려고. 여기다가 허경영 link라고 쳐야 돼. 알겠죠.

20:32
허경영 link 시대가 허경영 시대가 링크시대가.

허경영 Link 시대가 한국 경제 세계 1위를 만든다!

허경영 링크 시대가 이제 을사년부터 슬슬 시작하는 거야. 알겠죠? 작년 갑진년하고 갑진년은 값진 해라 그랬지? 이 갑진년과 을사년은 내가 이제 세상 앞에 나타나는 시대야. 그래서 출산의 고통이 있다고 그랬지? 그래서 막 피범벅이 되고 막 그래 가지고 나오는 거야. 여기 피를 덮어 쓰고 나오지? 그래 가지고 애가 태어나는 거예요. 출산 고통 해산의 고통이 있으니까 작년부터 안티가 막 달려들었지? 그래 가지고 나를 막 초토화시키지? 근데 안티가 초토화만 시키는 게 아니야. 방송을 동원해 가지고 막 나를 날려. 그 정도 홍보면은 대단한 거야.

22:05
그게 1조 이상의 홍보를 해 줘. 그지? 그걸 우리가 그냥 하면은 무료급식을 54년 해도 테레비 한번 안 내보내 줘. 그래 안 그래? 지금 우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금 파고다에서 500명 또 해외에 있는 사람들 무료급식 내가 해 주고 있지? 그리고 이거 돈으로 치면 1년에 20억이야. 개인이 20억을 하고 있는 게 적은 거 아니에요. 이런 무료급식을 하는데 54년간 중앙일보 한 군데만 월간 주간중앙 한 번 나온 거야. 그죠? 그 주간중앙 나온 거 그 기사를 보면 봤지? 거기에 나와요.

22:45
그거 한번 내주더니 그 이후에는 내가 이름이 좀 나니까 내가 경쟁자로 보이는 모양이야. 그냥 내 거는 절대 언론에도 내가 그때 5% 넘어서 10%로 금방 올라가는데 8% 막 어떤 데는 이렇게 나오는데 딱 차단. 그래서 그날 그때 엄청난 일이 벌어질 뻔했지. 차단했죠? 그거는 잘한 거야. 신인은 뭐 지금 후다닥 해가 올라가면 안 돼. 해산 연도가 있어. 금년 작년 금년 1년 을사년 요게 해산시기야. 계속 불려다니고 망신 당하고 뭐 성추행 했느니 뭐 횡령을 했느니 싸면서 욕을 퍼대기로 먹어야 돼. 이러면서 이게 방송에 자꾸 나오네. 방송에 나오면서 내가 안 좋은 거는 열심히 내주니까. 거기에 덩달아서 불로유가 나가고 막 광천수가 나가고 막 허경영이가 그런 능력이 있다. 뭐 없다 있다 즈그끼리 싸워. 이거 먹으면 좋다는 사람도 있어 또 나와서. 이거 한번 먹어 보라고 PD 보고 막 이런 사람도 있어요.

23:56
이게 어마어마한 뭐지? 노이즈 마케팅 했지? 이거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어. 그러니까 신인 강증산 그분도 이야기했지만 강증산 경전에 나오지? 뭐 그 허경영 그 사람은 앞으로 나타나는 신인은 광인으로서 세상 사람들이 콧방귀 끼고 놀리고 막 이러는데 나중에 그 사람들이 전부 가서 포복 그 앞에 가서 엎드려서 절을 하게 된다. 누가 강제로 시키는 게 아니야. 자발적으로 자발적으로 아이고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우리가 왜 그때 그렇게 봤는지 모르겠어요. 용서해 주세요. 요렇게 바뀐다고 그랬지? 알겠죠?

24:40
그러니까 여러분 잘 알지만은 신기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이게 무슨 나라야? 우리나라죠? 알인가? 알같이 생겼네. 요기가 요렇게 넓지는 않는데 1초 만에 그리다 보니까 넓게 그렸어. 귀엽지 않아요? 귀여운데 요기가 휴전선이야. 그죠? 요기가 우리나라야. 요기가 우리는 간 방향이고 미국은 무슨 방향이야? 태 방향인데 그랬죠? 이 태는 금이야. 그죠?

             우리나라  艮
                 미국     兌 金

그러니까 우리하고 간태 간태는 궁합이 100점이야. 그래서 미국은 우리나라하고 이 궁합이 아주 좋아요. 알았죠? 그래서 이 간 방향에 있는 우리나라가 미국에서 바라볼 때는 궁합이 100점이야. 그래서 미국이 UN군을 데리고 오게 된 것도 우리나라가 간 방향이라서 그게 가능한 거야. 알겠죠?

26:17
근데 여기 가면 월남 있지? 월남이 있어 없어? 이렇게 길게. 이 월남은 이게 불방향이야 불. 그죠?

                     水
            우리나라  艮
                 미국     兌 金
중국
월남 火

왜 불이냐면 여기가 물이야. 그죠? 불이잖아? 그러니까 이 남쪽이 월남이 중국하고 이렇게 붙어 가지고 이게 뭐야? 불 방향이지? 그러면 이 불이 말이야. 월남에 미군을 보낸다고 할 때 내가 그때 24살 때야. 아이고 미국 월남에 가면 무조건 망한다. 내가 그랬어. 그랬더니 내 아는 사람들이 저런 미친놈 미국이 월남을 왜 못 이겨? 그랬거든.

26:58
그런데 미국은 금이지? 월남은 불이지? 그러면 미국이 월남에 참전하면 어떻게 되겠노? 다 녹아. 돈 녹아. 미군 병사 5만 명 죽어. 한국 병사 5천 명 죽어 미국의 재산 수천 조가 수백 조가 여기 퍼부었어. 다 불바다 되고 다 사람 엄청난 병신 불구자가 몇십만 명이 나왔어. 그랬는데 이 사람들은 그대로 미군을 쫓아내고 통일이 돼 가지고 지금도 공산당이야. 그래 안 그래? 미국하고 교류는 하지만 괜히 전쟁한 거야. 그냥 외교관계만 잘했으면 되지 뭐로 글로 가서 퍼부어? 그래 안 그래? 그것은 서로가 원수지간이라 그래. 미국과 월남은 미국 대통령이 반대하던 월남전 해 가지고 아주 괘씸한 놈으로 보이는 거야.

27:54
그래 가지고 서로 원수 미워한 대가가 뭐여? 미군 한국 한국군 5만 5천 명 죽고 부상병 몇십만 명 병신 나오고 돈 수천 수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미국 돈으로도 어마어마한 돈이 나갔어. 그러죠? 그리고 나중에 미국은 두 손 두 발 들고 나와 버렸어. 군사무기도 놔두고 도망 나왔어. 맞죠? 그 내가 월남전 종식시켜  버렸죠? 이런 것을 모르고 싸우는 거야. 극과 극. 그리고 우리는 미국하고 이 간태는 칸태는 합궁이지. 그죠? 아주 좋아요.

艮兌  合宮

간태는 궁합이 아주 좋다 이 말이야. 알았죠?

28:50
그래서 중국은 우리나라하고 가깝지? 왜 중국은 우리나라하고 가까운데 궁합이 안 좋아요. 그래서 중국은 맨날 우리를 이렇게 건드려. 자꾸 건드려 봐야 5천 년 동안 건드려도 안 넘어가. 알았죠? 그러니까 가까이 부부가 있을수록 이혼율이 높아. 그래서 30년 산 부부가 이혼율이 지금 정확하게 30% 정도 돼. 그럼 신혼부부가 이혼하는 것보다 더 많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오래 사는 사람이 이혼을 많이 하지? 그러니까 이게 엄청나게 좋지 않은 시대로 가고 있어. 그 내가 와야 되는 시대야. 알았죠?

29:39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미래를 못 내다보고 가는 거야. 예를 들어서 우리 박근혜 박 대통령이 있었지? 그 대통령이 얼굴은 말이야. 얼굴은 학상이야 학상. 알겠죠? 학상이란 말이야.

鶴相

학 자를 날리니까 그거 좀 진짜 학같이 생겼다. 정자로 써 줘야지. 알겠죠? 이 학상이란 말이야. 그런데 이 사람이 몸은 학상에 뭐여? 학상에 무슨 말인지 알죠? 봉황상이야. 봉황체야 봉황체.

鶴相  鳳凰体
            火(無)
            水       12 ~ 1

무슨 말인지 알겠죠? 학상은 학상인데 몸은 봉황체란 말이야. 그러면 이게 그 사람의 상이야. 학상의 봉황체야. 봉황에 몸을 하고 있는데 학이야. 알았죠? 이 사람은 사주에 불이 약해. 사주에 불이 없어. 사주에 불이 없단 말이야. 이 불이 무야 무. 불이 없어. 그러니까 여자한테 불은 어떤 남편이라고 볼 수 있지. 없으니까 이제 혼자 있는 거야.

31:15
그러면서 입술이 얇으니까 물이 약해. 또 그럴 수 있지? 입술은 물을 보는 거야. 알겠죠? 얼굴을 보면 오행이 다 보여. 물불 화수목금토가 저 사람한테 얼마 있는지 사주를 뽑을 필요가 없어. 얼굴 보면 입술이 얇다 그러면 수가 적어. 뭐 살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 살이 좀 적으면 토가 적어. 박근혜같이 생기면 목이 괜찮은 거야. 그리고 박근혜 상은 주역으로 보면 목상이라고 그래 목상. 갸름하죠? 그 나무와 같은 거야. 목상이란 말이야. 근데 목상인데 불이 적으면 나무가 잘 문제가 생기지? 그러니까 이성간에 좀 독신이 많이 생길 수가 있지? 그러면 그렇다 치자.

32:04
그런데 이 사람이 불이 적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는 12월 달에 있어. 맞아 맞아. 12월에
서 1월 사이에 있다 이 말이야. 겨울이야. 그러니까 굉장히 안 좋은 때야. 그래서 내가 옛날에 박근혜 대통령을 딱 보고서 어머 4년 만에 탄핵된다. 우리나라 최초로 탄핵 이야기한 사람이 내야. 맞지? 그럼 4년 만에 탄핵이 된다. 촛불 시위 일어난다. 그 사람이 불이 없어. 그러니까 불이 막 들고 일어나면 잘 될 것 같지? 그러니까 이게 다 보이는 거야. 내가 월남을 월남전 파병할 때 아이고 우리나라하고 미국 저 큰 실수 하네. 왜 월남에 가나? 다 망하는데. 진다고 했잖아?

32:51
이렇게 내가 이야기할 때 다 내 보고 미친놈이라고 그래. 어머 우리나라 앞으로 결혼하면 1억 줘야 돼. 애 낳으면 3천만 원 줘야 돼. 저런 미친놈이 있나 저거? 내가 미쳤나? 지금 그거 안 했기 때문에 우리 경 시골에 가면 가게들이 다 문 닫는 거여. 애들이 없어. 초등학교 다 문 닫고 중학교 문 닫고 고등학교 문 닫을 때 내 이야기하게 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럼 나는 한 치 앞에 오차 없이 세계를 다 들여다보고 있어. 나라도 보고 있고 개인도 보면 뭐 어머 저 사람이 목이 부족해. 아우 저 사람이 토가 부족해. 저 사람 요렇게 해 줘야 돼 다 알아요. 그래 안 그래? 그럼 저 사람 간이 안 좋아. 목이 없으면 부족하면 간이 안 좋은 거야. 그러면 이거 다 보고 있어. 토가 안 좋으면 위장이 안 좋아. 뭐 그 금이 없으면 폐가 안 좋다. 이 말이야.

33:38
그러면 전부 보면서 알고 있고 나라 일도 다 알고 있고. 모두 그러니까 나라 일으키는 거는 식은 죽 먹기야. 그렇지? 아 그러니까 요때 대선 때 14년간 데리고 있던 14년간 박근혜 대통령이 데리고 있던 보좌관 있지? 두 사람.

14년간   2사람

이 아무개와 김 아무개 두 사람이 죽어. 고속도로에서. 12월 12월 대통령 당선 한 열흘 앞두고 죽었지? 그런데 그중에 한 사람이 내 고소한 사람이지. 내가 신인이라는 걸 모르는 거야 그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를 모르고 소장을 제출하는 거야. 그럼 그 결과는 무지막지한 거야.

34:32
신인이 지금 딴 사람 딴 사람들은 나는 이미 그때 그걸 딱 당하고 나서부터 벌써 알아. 어떤 결과가 온다는 것도 아는 거야. 다 보여요. 그 내가 가짜 신인인가? 그지? 우리나라에서 탄핵 이야기를 처음 꺼낸 사람이 나야. 저출산 때문에 우리나라 망한다는 이야기 최초 꺼낸 사람이 나야. 그때가 산하제안 할 때야. 맞아 맞아. 이 사람들이 12월 달에 죽어. 사망했지? 12월 달에 두 사람의 보좌관 두 사람 그 딱 데리고 있던 최고의 보좌관. 보좌관 누가 많이 데리고 있나? 그 두 사람 데리고 있던 사람 가 버려. 그러면 그리고 내가 뭐라 그랬어? 또 그 그 이전에 그렇게 된다고 했어.

35:31
탄핵도 되고 대통령 당선되기 열흘 전에 보좌관이 아무개가 간다. 내 그랬어 안 그랬어? 그럼 내가 말한 것이 한치 오차가 있던가? 없어. 이렇게 실제 됐어. 상은 좋은데 왜 이러냐? 사주에 불이 부족하다. 불이 부족하다. 그런 걸 다 알고 있는 거야 나는. 그러니까 내가 그런 말을 했으면 그걸 좀 귀담아 들어야 될 거 아니야? 저런 저런 미친놈이 있나 다 이렇게 본 거야 사람들이. 그래가 그걸 보완을 했어야 되는 거야. 어머 불이 없으니까 그나마 한 가지 다양한 것은 새누리당 그 당시 새누리당의 마크가 빨간 색깔이었어. 그래서 빨간 옷을 입었어 그래서 천만다행이야. 본인은 안 다친 거야. 맞아 맞아. 빨간 옷을 입는데 보좌관들은 빨간 옷을 안 입었어. 이제 알겠죠? 그러니까 만약에 그 당 마크가 청색이었다 그러면 그건 후보로 못 나가.

36:30
그러니까 그게 당이 빨간색이니까 불이잖아? 그래 가지고 거기에 가서 붙어. 그거는 얼마 못 간다 내가 이제 이야기했잖아? 그건 잠시란 말이야. 알겠죠? 이렇게 한 사람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어. 절대 이 사람은 부정한 사람 도둑질을 하거나 이런 사람 아니야. 뭐 그 덮어 씌운 사람은 또 그 덮어 씌운 만큼 대우를 받게 대가를 받게 돼 있어. 무슨 말인지 알지? 이 사람은 덮어 썼던 거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신인을 그렇게 덮어 씌우겠다고 달려들면 될까? 지금 나를 덮어 씌워서 뭐 횡재를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있겠지. 강도 집단처럼 공갈집단이 있어. 그 사람들은 허경영이가 저렇게 잘 되니까 저 사람한테 돈을 뜯어보자

37:21
뭐 무료급식도 1년에 20억씩 주는데 우리도 좀 받자. 택도 없는 말씀. 손해배상에 집 날라가 집 날라가. 나는 엄청난 돈을 써서라도 다 손해배상을 할 수가 있고 내가 평생에 여기 있어 하늘궁에서.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전부 가짜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래서 이분이 이 불이 없는 것만으로 14년간 데리고 있던 두 사람이 춘천에서 돌아갔어 춘천에 고속도로에서. 그지? 요게 겨울이야. 알았죠? 겨울은 추워 안 추워? 불이 없는 사람이 겨울에 무리한 움직임을 하고 그래 내가 그때 경고했어. 절대 위험하다. 요렇게 된다. 탄핵된다. 촛불시위 일어난다. 6가지. 정확하게 맞혔죠?

38:23
51%로 대통령은 된다. 뭐 다했죠. 그죠? 국회에 가서 개헌을 주장하다가 나온다. 고것도 또 고대로 맞았지? 그게 일반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여? 할 수 없는 이야기. 고거는 그 상황을 본 거하고 똑같아. 그렇게 이야기했지? 근데 그게 적중했어. 사람들이 아무도 그 이야기를 안 하면서도 이미 기자들은 속으로 허경영이는 저출산도 이야기했고 요것도 했고 다 알고 있어. 간혹 가다가 신문 한번씩 뭐가 나와. 허경영이가 요렇게 했다. 뭐 그렇게 나오죠? 그 당시에는 전부 입 닦아. 허경영은 죽은 놈이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게 강증산 말이 맞는 거야.

39:08
분명히 그 사람은 나중에 그 사람을 놀리고 미친놈이라고 광인이라고 광인은 미칠 광 자야. 광인이라고 했던 자들이 그 사람 앞에 포복 절을 한다는 거야. 알았죠? 미국은 불 때문에 월남에서 망했지? 여기는 불이 없어서 중간에 나왔지? 그죠? 나왔죠?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상이 학상에다가 봉황채 이렇게 좋은 상을 가지고 있어도 그 사주에 뭐가 없으면 수가 없으면 입술이 얇아. 그지? 그럼 자식이 어떻게 되는지가 다 나와 있지. 그러니까 혼자 있잖아? 내 같은 참모가 만약에 조언을 하면 엄청난 변란을 피할 수가 있었지. 그렇잖아? 그죠?

40:08
나는 그때 그런 말을 하고 있었어. 근데 신문에도 났어. 맞죠? 내가 콜미 만들고 롸잇나우 노래 만들었지? 그러니까 싸이가 내 거 가져갔지. 이렇게 내 거만 가져가면 세계적인 스타가 돼 버려. 알았지? 그걸 하고 난 다음에 우리나라 싸이가 내 거 가져간 다음부터 내가 대학에 가서 콜미를 불러제낀 이후부터 우리나라의 케이팝이 나와. 어 케이팝이 언제부터 시작이냐? 허경영이 콜미부터 시작된 거야. 내가 막 콜미를 부르고 롸잇나우를 부르니까 싸이가 내 롸잇나우를 했잖아?

41:00
우리는 허용해 줬어. 그거 해 가지고 막 전 세계가 그냥 강남스타일 세계를 흔들었는데 신문에 놨지? 그게 누구 허경영 거라고 나왔지? 야 거 신문 한번 띄워 봐 그거. 그 중앙일보에 나왔지 사설에. 중앙일보 사설에 허경영에 대한 기사가 있어. 띄워 봐. 그래서 그 다음부터 우리나라 케이팝이 뒤따라서 나온 거야. 그리고 케이팝의 원조가 내라고 나와 있어. 허경영 롸잇 따라했다. 싸이 허경영 롸잇나우로 따라했나? 뭐야 이거? 따라했다. 따라했다가 됐잖아? 싸이가 11월 이게 뭐야 이게?

41:44
싸이가 11월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 코너 라디오스타에서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과 다소 흡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싸이는 최근 라잇나우라는 신곡으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러나 라잇나우는 허경영이 지난해 이미 발표한 타이틀곡의 제목이기도 하다. 그지? 이걸 쓰겠다고 그래서 쓰라고 했어. 음 그러니까 이거를 가지고 이 사람이 스타트 됐어. 이게 전 세계에서 엄청난 히트를 쳤지? 여기 나와서 이야기하잖아? 허경영의 노래 가사. 그지? 혹시 노래하면서 한 다리 드는 건 왜 들지는 않느냐 이 말이야. 한 다리를 드는 동작이 싸이가 요 한 다리를 들어요. 요 다리 들지? 요런 것이 내 이 그걸 뭐 닮았다. 이런 식으로 나와요. 그지? 올려봐. 음 다리 각도라도 다리 각도가 좀 내하고 달라. 내같이 드는 건 불가능해. 일반 사람들은 그게 불가능하단 말이야.

42:42
음 MC 김구라 윤종신은 싸이도 공중부양 춤을 추는 것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싸이는 공교렵게도 라잇나우라는 가사 부분이 다리를 드는 안무가 있다고 말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후 싸이는 허경영에게 심의가 들어오면 다리 각도를 내리겠다며 약한 모습을 보여 모두 웃음을 선사했다. 그지? 이게 이렇게 이미 다 나와 있어. 전부 허경영이가 케이팝의 원조였다는 거야. 그다음에 중앙일보 나온 거. 중앙일보 사설. 이게 다 이렇게 나왔는데 일반 대중들은 잘 몰라. 내가 그 원조지? 그 내가 케이팝에 허경영에서부터 내 것을 싸이가 따라 하고 그 다음에 싸이가 케이팝 쪽으로 다 흘러간 거야. 알겠죠?

43:32
이게 왜 이러냐 하면 이것도 여러분들 알아놔야 돼. 이것도 우리나라가 풍수 때문에 이래. 알았죠? 이것도 풍수 때문이야. 이게 청와대이지? 이게 경복궁이지? 그럼 이게 이렇게 이게 광화문이잖아? 그러면 여기가 원래가 국회가 있어야 돼. 이게 국회 자리야 국회.

          청와대
          광화문

국회(문화회관)

         광화문 네거리

국회

그래서 국회가 옛날에 광화문 네거리 이쪽에 있었지? 요 국회 있었어 없었어? 국회 있었어. 요기가 국회였어. 그래 이쪽에 국회가 있으면 국회가 엄청 힘이 좋아지는 거야. 그러니까 정부 대통령은 그 당시 군사정권은 국회가 힘이 세지는 걸 원치를 않아. 그래서 여의도에 가서 용의 꼬리에다 얹어놨어. 용꼬리를 맨날 흔들잖아? 그래가 국회의원들이 정신을 못 차려. 알겠죠? 그게 이제 풍수 때문에 그리 한 거야.

44:32
그래서 지금도 국회는 흔들거리는 거야. 맨날 싸우지. 그러나 여기가 국회가 여기가 세종문화회관이 국회가 있어야 돼. 그런데 여기에 문화회관이 들어있는 거야. 이런 나라는 이게 우백호야.

             청와대
             광화문
종합청사
국회(문화회관)

         광화문 네거리

국회

우백호에는 전부 여기 종합청사 있잖아? 종합청사. 맞죠? 여기 외교부 외무부 있어요 외교부. 여기 전체의 벼슬아치들이 있어야 되는 관사들이 있어야 되는 거야. 여기 옛날에 육조거리야. 여기가 육조가 있었어 옛날에. 왕궁에는 있는 게 아니니까. 여기 각 우리나라의 조선시대 때 부처가 다 있었단 말이야. 지금 내무부 뭐 재무부 이런 게 다 있었단 말이야.

45:12
그러면 여기는 우백호니까 여기가 국회가 있어야 국회도 잘 되고 이것도 잘 돼. 그런데 여기는 미국이 차지해 버려. 미 대사관 있지? 이러면 이게 좌청룡이야. 이 경복궁과 청와대 왼쪽에 좌청룡을 미국이 차지하고 있어.

             청와대
             광화문
종합청사                공원    
국회(문화회관)    미대사관

         광화문 네거리

국회

그러니까 우리는 미국의 처가살이를 해야 돼. 여기 미 대사관을 옮겨야 되는 거야. 그래 우리나라가 힘이 세지는데 미 대사관을 좌청룡에다 두고 오른쪽에는 문화회관을 두니까 우리는 케이팝은 잘 되는데 국회는 안 되는 거야. 알겠죠? 이게 굉장한 명당이야.

45:56
여기는 중류 그러니까 중국은 가 보면 이게 천안문이잖아? 그러면 왼쪽에 인민대회당이 있어. 오른쪽에. 우리가 바라보면 왼쪽으로 인민대회당이 있다니까. 그게 국회야. 그다음에 오른쪽에는 역사보존관이 있어 역사박물관이. 중국에 무궁한 역사가 여기 딱 있는 거야. 그러니까 좌우가 맞아 맞아. 한쪽은 중국의 역사박물관이 있고 이쪽에는 국회의사당이 딱 있어. 그러니까 중국은 이 천안문 여기서 보면 방향이 딱 들어맞아요. 그런데 우리는 이게 개판이야. 여기는 미국 대사관이 있고 요쪽에는 여기는 그냥 공원이야. 여기는 그냥 공원. 맞아 맞아. 그럼 미 대사관이 여기 다 차지하고 있어 광화문. 그래 버리고 여기는 문화회관이 있지. 그러니까 이 세종문화회관이 거의 다 차지하고 있어. 그러니까 문화는 발전돼. 우리나라 대장금이다 뭐 허경영 케이팝이다 나왔다면 막 세계가 막 흔들려 막. 그래 세계에서 문화대국이 돼 버린 거야.

46:57
국회는 세계에서 맨날 싸우는 전문가들이 있는데 꼴씨가 돼 버린 거야 꼬랑지가. 알겠죠? 그거는 군사 시절에 이 배치를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해 버린 거야. 풍수 전문가가. 야 국회 저리 빼. 여기다 문화회관을 넣어. 그래서 우리는 문화의 중심으로 가고 있는 거야. 알겠죠? 그 애들이 노래만 부르면 세계적이 돼 버려. 뭐 무용만 하면 뭐 옛날에 문선명 예술단 노래 부르는 애도 있었지? 나가면 전 세계인이 기겁을 해 그냥. 그게 무슨 예술단이었어? 리틀 엔젤스 리틀 엔젤스가 떴다 하면 전 세계가 그냥 꺼뻑했어. 이게 그때부터 문화회관이 여기 있었대 세종문화회관. 그래 안 그래? 여기는 미 대사관이 있고 그러니까 미국하고 미국에 붙들려서 이게 원래 이 자리를 주면은 데릴 사위가 되는 거야.

47:52
원래 이쪽이 여자거든. 근데 남자 자리에 미국 대사관이 있으니까 미국이 득세하지. 우리는 그 불모가 잡히는 거야. 그런 우리나라 형국이 풍수 때문에 오고 있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나라를 경영하는 자는 이런 것도 알아서 다 바꿔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죠? 그 제일 중요한 자리야. 여기에 6조가 있어야 되거든. 여기에 각 부처 장관들이 정부종합청사가 여기 있어. 그게 여기 전체를 차지해야 되는 거야. 여기는 정부종합청사가 차지하고 여기는 국회가 차지해야 행정부가 권력을 입법부 사법부가 여기 있어야 되는 거야. 그런데 감사원은 또 여기 있네. 여기서 청와대를 내려다보고 있어요 이쪽을.

          청와대 강사원
          광화문

그러니까 감사원 위치가 또 개판이야. 그래서 감사원은 여기에 시중을 드는 형국이 되어 있어. 대통령에. 무슨 말인지 알지? 여기 가면 안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일로 와야 되는 거야 일로. 이쪽으로 이쪽으로 와야 될 걸 여다 갖다 놔.

48:57
감사원이 맨날 말썽이야. 뭐를 뭐 감사를 잘했니 못 했니 맨날 말썽이야. 국회 부터 불려가고 이제 알겠죠? 그러니까 나라는 함부로 이게 하늘궁 자리가 십승지지? 이런 자리를 정확하게 보고 내가 왔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나라를 경영하려면 풍수의 대가가 돼야 돼. 그 내같이 보는 사람이 있나? 여 십승지 10개의 풍수를 아는 사람이 있나? 천하 없는 풍수가 와도 뭐 풍수가 좋네요 이러고 가. 어 저게 만장통솔형입니다. 오 저게 말이야. 비룡승천형입니다. 오 저 천신단좌형입니다. 오 저 목단만개형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나? 없어. 여기 비슬제출형인지 아는 사람이 있나? 여기 와서 보고 풍수 좋네요 이러고 가지. 지가 최고 풍수래. 그게 말이 되나?

49:55
그러나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야. 이미 우리나라 풍수를 다 보고 있지? 다 보고 있어. 이런 걸 다 보고 있는 거야. 그 사람한테 뭐를 뭐 저놈이 뭐다 저놈이 뭘 했다 이래 싸몃 그게 통하나? 이 안에 많은 몇백 명이 보고 있는데, 꽃다발 주는데 옷 뺏겨 가지고 성추행 했대. 아 꽃다발 주는데 그 시간 얼마 걸려요? 한 1분도 1분 안 되죠? 그 사이에 옷을 뺏겨 가지고 뭐 준강간을 했대. 그 고소장이 들어와 있어. 근데 그걸 수사라고 또 죽으라고 또 나를 범죄자를 보고 하고 앉아 있어 수사를. 그 내가 이거 보시오. 그걸 말이라고 하시오? 아 옆에 경호원도 몇 사람 있고 아 옆에 그 저 안내하는 사람도 있고 한데 그 에너지 주는데 뭘 옷을 뺏겨 가지고 뭐 강간을 했다 쌌고 그게 말이 되는 소리요? 그 강당에 한번 가 보시오.

50:53
하니까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이 사람들이 당했다는데 뭐 말이 많아? 기가 막혀 안 먹혀? 말도 하지 말아. 그 사람들과 전화를 전부 조사해 봤더니 통화를 하고 앉아 있는 거야. 그래서 업무 공 어 저 비밀누설죄 업무상 비밀누설죄로 또 고소 다 해 놨어. 그러니까 그 안티들하고 통화를 하고 앉아 있어. 되겠어요? 이게 큰 문제야. 이 나라가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지만 여러분들도 알아놔야 돼. 그래가 나를 일단 막 잡아넣겠대. 그럼 내가 신인이 잡아 들어간다고 그게 끝나나?

51:44
나라가 내가 와서 나라를 지금 구하려고 하는데 허경영 링크를 해야 우유도 허경영 링크하면 안 안 썩지? 뭐 물도 허경영 링크해야지. 앞으로 자동차도 허경영 링크하면 고장이 잘 안 나지? 뭐 배터리 폭발해서 비행기 안에서 그 뭐 충전기 폭발했지? 그것도 거기에 허경영 링크가 돼 있으면 폭발하나 안 하나? 그 왜 허경영 링크가 왜 그렇게 안 되는 안 쓰는 곳이 없어. 재판하는 데도 허경영 링크가 필요해. 판사가 지방법원에서는 무죄 그랬다가 고등법원 가면 유죄 이래 고등법원에서 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 나오는데 고등법원 가면 무죄가 되는 것도 있어. 그럼 그거 믿을 수 있나? 판사들 믿을 수 있나?

52:32
그런데 앞으로 미래 신인이 뭘 할 때는 AI가 거기 또 첨부돼. AI 재판 AI가 그 사람 범죄 기록을 딱 보고 판결이 탁 나와. 판사가 판결이 딱 나와. 그러면 AI 판결은 판사가 볼 수가 없어. 알았지? 그럼 AI 판결에서 판결문이 도달해. 판사가 재판한 게 딱 나와. 그럼 동시에 가져오게 돼 있어. 그러면은 범죄자는 그중에 가벼운 걸 지가 선택하면 돼. 나는 AI 재판을 원함 선택하겠습니다. 나는 판사가 이 형으로 딱 징역 3년 됐는데 AI는 징역 6개월 나왔네. 그럼 AI 택하면 되는 거야. 그 억울한 사람이 있을까? 없는 거야. 이거는 하는 사람의 무슨 이해관계에 의해서 뭐 저 사람하고 친척이다 뭐 뭐 지금 뭐 그런 게 있잖아? 판사가 뭐 저 사람하고 대학 동기다 이러면 되나?

53:33
이런 게 있기 때문에 AI 재판하고 인간이 재판한 것 중에 선택권을 줘야 돼ll. 맞아 맞아. 난 저 인간재판 못 믿겠어. AI 재판대로 나 가겠소. 이러면 그대로 해 줘야지. 왜 이거 안 하냐 이 말이야 아직까지. 왜 이거 아직 안 해? 밥그릇 유지하려고 그러는 거야 밥그릇. 그래야 자기들이 뭐 뭐 썸싱이 있지. 맞아 맞아. 앞으로 반드시 모든 재판에는 AI 재판을 붙여야 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런 불확실한 인간의 판결을 그걸 믿을 수가 있나? 아니 왜정 때 우리나라 훌륭한 효봉 스님이라는 사람이 판사였어. 사람을 죽였어 사형 선고해서 사형 집행했어.

54:25
몇 개월 있으니까 진범이 자수를 했어요. 잡혔어 안 잡혔어? 잡히니까 이 사람이 옷 벗고 중이 된 거야. 그 사람이 효봉 스님이야. 이거 인간이 하는 것은 믿을 수가 없는 거야. 아니 막 진급하기 위해서 목숨 걸고 막 뚜드려 패 가지고 가짜로 만들어 가지고 올라온 게 있다니까. 그 사람도 그래가지고 아니 그냥 맞아 죽느니 그냥 사람 죽였다고 하는 게 낫겠다. 안 죽으려고 했대. 그 나중에 그게 밝혀져. 이 뭐여? 진급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그 되겠나? 멀쩡한 사람을 무고를 해 가지고 말이야.

55:05
석가모니가 말이야. 한참 인기 좋을 때 그 사람이 좀 많고 이제 좀 조직이 커 보이니까 그 데바닷타알지? 또 여러 사람이 있어. 석가모니만 꼭 석가모니가 거기 있을 때는 석가모니 뒤를 따라다녀 몰래. 어디 갔다 왔노? 석가모니 지금 만나고 오는 길이라고 이래 고 여자가. 어 그래 석가모니가 나오면은 즈그 집에 가고 석가모니가 들어가면 들어갔다가 싹 나와요. 사람들이 그러면 어디 갔다 오냐면 가만 있어 석가모니하고 놀다가 온다고 요래 여자가. 이 사람은 석가모니만 들어가면 뒤따라갔다가 오네. 이게 사람들한테 그 석가모니를 누명을 씌우려고 한 거야. 그래 사람들은 저 여자는 석가모니만 오면 석가모니 집 있는 데로 올라가고 석가모니가 나가면 또 내려오네. 이제 석가모니 어디 나가니까 나도 이제 뭐 갈 데가 없어서 내려온다고 이러고 그리고 사람들이 전부 저게 석가모니하고 친한 줄 알았어.

56:05
근데 어느 날 배가 이만큼 불러져 있어. 바가지를 넣어 가지고 다녀. 그래 배가 왜 부르냐니까 석가모니하고 자주 만났더니 배가 불렀다고. 아 이러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그래? 저 석가모니는 말이야. 여자들하고 애를 배게 하고 말이야 돌아다니면서 지가 무슨 뭐 이러고 이제 소문이 퍼졌어. 그래가 법문을 석가모니 이렇게 모여서 쫙 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들어온 거야. 들어와 가지고 당신 내 애 어떡할 거야 이러는 거야. 전부 신도들 보는 앞에. 그래가 사람들이 그 여자가 맨날 오고 가는 걸 봤잖아? 이거 완전히 범인이야. 그러니까 신도들이 전부 놀라 가지고 당신 말이야 애를 배게 해 놓고 아니라고 이러면서 막 대드니까 요 많은 사람 앞에서 석가모니가 얼마나 기가 막혀?

56:57
그래가 석가모니가 도술을 탁 뿌렸어요. 쥐새끼 두 마리를 도술을 부려 가지고 그 여자 몸에 집어넣었어. 쥐새끼가 밑에서 버러럭 갑자기 어디서 나와 가지고 일로 들어가서 막 여기서 쥐새끼가 난리 나니까 어머나 하고 막 요거 이러니까 바가지가 팡 떨어지네. 그래 석가모니가 누명을 벗었어. 우리나라 경찰 같으면 이거 가는 거야 덮어쓰고. 새빨간 거짓말에 공무원들을 역이용해요. 공갈집단들은 공무원을 이용해 가지고 돈을 벌려고 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이춘근 뭐 이춘근 자살한 사람이 있지? 이 누구야? 이선균 그것도 돈을 노리는 집단들이 꾸민 일이야. 다 이런 게 요새 많아 안 많아? 근데 하늘궁에도 그런 사람들이 안티들이 나타난 거야.

57:58
근데 또 가짜라고 자백한 사람이 처음에는 나를 성추행했다 고소했다가 가짜로 자백한 사람이 계속 나와. 거기에 그 사람들이 녹음한 거 다 보여 주는데 난 성추행 당한 적이 없는데요 하니까 우리가 만들어 줄게. 그래야 돈을 받을 수 있어. 그냥 녹음이 다 돼 있는 거야 전부. 그걸 경찰에 다 제출하고 다시 그 사람들 고소장 냈어. 무슨 먈인지 알지? 이거는 기가 막히는 일이야. 그래가 성추행을 한 번 당한 적도 없는데 내가 남자인데 무슨 성추행을 당해요 이런 사람도 있고 남자들이 많아 세상에. 또 여자들도 나 성추행 당한 적 없는데 하니까 염려마. 우리가 시킨 대로만 해. 그 진술들을 만들어서 보내줘 카톡으로. 그 달달 외워 이러고 있어. 전화 기록이 다 나와 있지?

58:52
그 전체 전화 기록을 한 사람 거 전화해서 기록하는 거 찾아내는데 2200만 원 들어갔어. 한 사람 녹음된 게. 그 사람들하고 그 짜고 친 거 저 뭐 가짜로 지시 받고 뭐 지시하고 이게 녹음한 게 한 사람 거 2200만 원이야 녹취록이 녹취록비가. 그러니 지금 한 10여 명이 그걸 우리한테 자백을 해 갖고 그 녹취하는 데만 2억이 들어. 이 뭐요? 어 이 자료를 우리는 다 제출하는 거야. 이게 전부 조작된 거야. 아 나는 한 번도 허경영이하고 성추행한 게 없는데요 그러니까 아 그래도 있다고 그래. 그래야 돈을 받을 수가 있어 이 사람아. 이제 이해가 갑니까?

59:32
절대로 이렇게 석가모니가 심지어는 석가모니 잠자는 침대 밑에다가 여자를 석가모니 어디 갔다 올 때 묻어놨잖아? 그거 들통났지? 그것도 누명을 덮어썼고 어마어마하게 누명을 쓴 거야. 그래도 다 석가모니가 빠져나갔어. 알겠죠? 음 근데 신인은 금년하고 작년이 해산하는 때지? 피를 봐야 돼. 망신도 당해야 되고 불려다녀야 되고 이건 해야 되는 거여. 함으로써 우리 하늘궁이 알려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국가를 경영하거나 한 개인이 뭘 하거나 미래를 볼 줄 알아야 뭘 맡길 수가 있는데 이건 장님들한테 나라를 맡겨 놓은 거야.

1:00:25
장님들이 일을 하고 있어. 이게 뭐여? 이게 이게 문화회관이 있을 자리야? 이 미국대사관이 있을 자리야?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이 미 대사관이 그동안 우리가 여기 가서 유명한 사람들이 여기 와서 맨날 담벼락에 줄 서 있어 비자 받느라고. 전부 미국 갈 사람들은 거기 가서 줄을 한번 서야 돼. 대리로 가서 못 받아. 본인이 직접 가서 면담을 해야 돼. 그러니까 유명한 사람 미국 갈 사람 언제나 담벼락에 줄 서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굴종적인 풍수를 잘못 이용했다 이 말이야. 알았죠? 하나의 내가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 주는 거야. 여긴 마찬가지란 말이야. 풍수적으로 자기가 없는 것을 보완해야 되잖아?

1:01:14
그러면 그거를 내가 무슨 말을 하면 그 들어야 되는데 웃기고 있네 지가 뭔데 예언을 해? 아유 저 친구가 웃기네.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거 보완할 수 있는 기간이 5년인 6년이나 몇 년이나 길었잖아? 일체 대책 안 세우고 그대로 탄핵됐습니다. 맞죠? 내가 이야기한 거 한 개 틀린 건가? 그대로 돼 있잖아? 물론 뭐 그렇다고 해서 실패한 건 아니지만, 여러 가지로 누명을 썼어. 그러죠? 그래서 지금 내가 이 말 하는 거는 허경영 링크가 왜 필요하냐?

1:01:53
자 백지 하나 가지고와. 저 저 누구 하나 나와. 우리 이리 나와. 백지 한 장만 줘. 연필 사인펜. 자 봤죠? 요기다가 허경영 링크가 이 노트에도 허경영이 쓰여 있어야 돼. 그러면 행운이 와. 근데 봐. 여기다가 여러분 이름 하나 누구 한 사람 이름 대 봐. 김정훈 이렇게 썼죠? 잡아 봐. 그러면 이게 김정훈이 링크를 해서 이 종이가 좋아질까? 잡아 봐. 힘줘요. 잘 봐요. (떨어짐) 에너지 있나? 힘 좀 줘요. (떨어짐) 없죠? 그런데 여기다가 허경영을 한번 써 봐. 김정훈이 있어도 관계없어요. 그러면 허경영 여러분 보는 데 쓸게. 썼어 안 썼어? 아 허경영 썼어 안 썼어? 썼죠? 한번 잡아 봐. 그러면 이 허경영 이 노트가 허경영하고 링크가 된 거야.

1:03:11
그러면 이 종이 회사는 여기다가 내 얼굴이 안 보이게 작게 넣을 수 있어 노트 하나에만. 그러면 낱장들은 따로따로 할 것 없어. 그러면 그 노트가 무한 암흑 에너지가 나와. 자 허경영 여기 썼지? 날려서 썼지? 그러면 이거는 100억 명이 붙어도 떨어질까?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그러면 허경영은 기계에 쓰면 기계 소리가 달라져. 그지? 재판하는 데 가서 허경영이가 천사님 천사님 모든 재판에 모든 재판에 판사와 판사와 AI와 AI와 허경영 링크가 필요합니까 허경영 링크가 필요합니까? (안 떨어짐) 필요하다잖아?

1:03:53
그럼 허경영 링크는 뭐냐? AI와 AI와 판사가 한 그 형량에 마지막으로 판사 중에 허경영 링크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 댜천사가. 그러니까 모든 공무원 중에 허경영 링크라는 공무원이 일정 부분이 있어 줘야 이 사업을 집행할까요? 지금 200억이 들어가는 이 사업을 해야 됩니까? 100억으로 줄여야 됩니까? 이렇게 모든 걸 이게 있어야 행정부가 돌아가는 거야. 그냥 즈그끼리 뚝딱뚝딱 해서 그냥 해. 안 되는 거야. 맞죠?

1:04:31
자 허경영을 쓰니까 이게 달라졌지? 그러면 허경영 링크를 쓰면 허경영 링크를 쓰면 모든 관공서 일이 모든 관공서 일이 100% 좋아집니까 100% 좋아집니까? (안 떨어짐) 그러면 이제 AI가 판사가 징역 5년 때린 걸 AI가 징역 2년을 때렸어. 그지?  그럴 때 허경영이한테 물어봐야 돼. 맞아. 그지? 이 징역 2년이 맞습니까? (떨어짐) 아니래. 그럼 징역 1년이 맞습니까 1년이 맞습니까? (안 떨어짐) 1년이래. 그럼 1년으로 줄여야 돼. 그래서 이렇게 AI와 판사가 한 걸 마지막 허경영 링크를 통과해야. 그러면 그 형량을 누가 정한 거야? 하늘에서 정해진 거야. 판사가 정한 것도 아니고 AI가 정한 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딱 정해지는 거야. 맞아 맞아. 알겠죠?

1:05:27
아니 지방법원에서는 징역 5년이 고등법원에 가서 무죄 고등법원에. 지방법원에서 무죄가 고등법원 가서는 징역 5년 이런 게 있나 없나? 있죠? 어디 어느 판사를 믿을 수가 있나 이게?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AI 재판이 앞으로 있어야 돼. 그다음에 허경영 링크는 모든 곳에 이 매출이 세계 최고 우리나라가 부자가 되는 거여. 그지?

1:05:57
음 특히 보잉사가 비행기를 다 만들었어. 근데 보도 두 개가 빠진 데가 있을 수 있어. 그지? 그럼 이제 기술 점검 끝나서 판매 나가는 거야.  비행기가 나가는데 모든 기술자들이 완벽하게 다 됐대. 근데 실제는 보도가 빠진 게 두 군데 있어. 그건 나중에 뜨다가 반드시 사고 나. 그래 안 그래? 그럴 때는 거기에도 보잉사에도 수백 명의 뭐가 있어야 돼? 대천사가 있어야 돼. 알았지? 자 보잉 325번이 지금 출항하는데 이 비행기가 이상이 없습니까? 이렇게 돼. 무슨 말인지 알지? 지금 인천공항에 지금 인천공항에  현재 대기하고 있는 비행기 중에 현재 대기하고 있는 비행기 중에 1년 이내에 1년 이내에  사고 날 수 있는 사고 날 수 있는 비행기가 있습니까 비행기가 있습니까? (안 떨어짐) 있다네. 이거 이거 점검이 잘 안 된 게 있대 지금. 그럼 우리는 그걸 타게 되는 거야.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우리나라에 저가 항공사가 저가 항공사가 금년 12월까지 금년 12월까지 사고 날 비행기가 있습니까 사고 날 비행기가 있습니까? (안 떨어짐) 있다는 거야.

1:07:09
그럼 우리는 이거 계속 봐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이게 천사들이 대천사들이 쫙 비행 그 항공회사에 근무하면은 자기들 비행 사고 날 거 미리 알아가지고, 어느 비행기인지 알아내 가지고 번호 대 가지고 수리해 버려. 맞나 안 맞나? 지금 우리는 이런 확률이 안 좋은 확률의 비행기를 타야 되는 거야 지금. 그리 돼 있지? 재수 없는 사람이 걸리는 거야. 되겠어요? 자동차도 추월할 때 어머 이 자동차가 평생 이 자동차는 큰 사고가 안 납니까? 안 난다고 기계에 이상이 있어 가지고 사고가 안 납니까? 그러면 안 난다 할 때 내보내는 거야. 그건 추락 추락 딱딱 해가 보내야 되는 거야.

1:07:57
그런데 어떤 거는 보도가 빠져있는데가다가 그냥 대형사고. 되겠나? 그러니까 내 이름이 들어가면 내 이름이나 얼굴이 들어가면 식품이든 기계든 모든 비행기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일론 머스크가 지난번에 쏘아 올려서 실패한 인공위성 지난번에 쏘아 올려서 실패한 인공위성 허경영 링크 했으면 허경영 링크 했으면 추락합니까 추락합니까? (떨어짐) 안 한대. 벌써 추락할 걸 미리 알려 주니까 이 비행기를 이 인공위성을 몇 시에 출항해야 안전합니까? 이걸 물어야 될 거 아니야? 그냥 쏘아 올리면 그냥 가서 내려 앉는 거야. 그럼 결국 누가 올려놔? 기술자들이 지금 씁시다 이래. 그래 안 그래? 올라갔다가 안 내려오네. 망가져 버린 거야. 맞아 맞아 그런데 지금 쏘면 좋습니까? 안 된대. 아침에 쏠까요? 5시에 쏠까요? 시간별로 쫙 물으면 나와 안 나와?

1:08:53
그 시간에 탁 쏘면 100%. 자 그러면 요 시간에 오면 반드시 다시 돌아옵니까? 돌아온대. 그러면 쏘면 되는 거야. 그걸 그거를 머스크하고 내가 협상하려고 하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머스크한테 지금 메일을 보내고 있어. 너 앞으로 화성에다가 뭐 미국 국기를 달고 뭐 정거장을 만들고 하려면 신인이 있어야 된다. 그 음식 가져가는 거 여행 가는 사람들 음식도 냉장고 넣을 필요 없다. 맞아 맞아. 전부 내 이름만 내 허경영 링크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은 지금. 가서 앉아. 그 사람은 지금 링크를 그 사람이 지금 solar link 하죠? 솔라 링크 하고 있죠. 그지?

Solar link
Neural link
Star link
Hur link (God link)

이거는 했다 이거야. 그 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뉴럴 neural link. 그 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star link. 그러면 여기서 Hur link가 있어야 되요. 무슨 말인지 알죠? 이 허 링크를 Hur link를 해야 되는 거라. 이게 이런 링크는 링크가 별거 아니잖아? 이게 진짜 중요한 링크란 말이야. 이거를 다른 말로 하면 God link야 갓 링크. 이 갓 링크를 하지 않고 하는 거는 전부 불확실해. 재판이든 뭐든 무슨 무슨 말인지 알지? 이 뉴럴 링크는 뇌와 연결하는 거잖아? 이건 아니고 하늘과 연결해야 돼. 허와 갓 갓과 연결하는 거야.

1:10:49
God한테 이 비행기 괜찮습니까? 다시는 사고 안 납니까? God한테 이 사람 형이 맞습니까? 5년 맞습니까? 아니래. 맞나 안 맞나? 최종 재판관이 신이야. 그리고 우리 인간재판도 앞으로는 갓 허링크를 해 가지고 신한테 물어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 사람 형량이 이번에 이 형량이 맞습니까? 딱 나와. 나오죠? 지금 저 법원에 구속되어 있는 사람들 형량 내한테 가져오면 형량이 정확하게 다 나와. 근데 뭐 우리 판사들이 하는 형량은 각자 각자도생이야 각자도생. 그런 게 있죠? 형법을 요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고 헌법을 요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어. 완전 달라요. 형법도 마찬가지야. 형법끼리 충돌을 해. 국가보안법은 형법끼리 충돌한다고. 내가 법대 나왔잖아? 그러니까 법이 법끼리 충돌을 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런 시대에 허경영 링크가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여.

1:12:03
야 아까 중앙일보 그거 띄워 봐. 중앙일보. 아 그리운 허 본좌. 언젠지 이게 좀 밑으로 내려봐. 아 그리운 허 본좌 있어 없어? 중앙일보 맞지? 이 사람 뭐라고 그랬어? 올려봐. 야권 단일화가 다른 이슈를 빨아먹을 블랙홀로 1달째 이게 대선 직전이야.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 이하 정치인 생략. 깨알 같은 공약 도대체 차별화가 안 되죠? 이렇게 허전한 선거 때면 이때 내가 출마 안 할 때야. 안 할 때면 간절히 그리워지는 분이 계시다. 그 별명도 거룩한 허  본좌. 바로 허경영 후보다. 허 본좌에 비교하면 박 문 안은 작은 감자로 보인다. 이게 이게 이게 자존심 걸리는 이야기죠? 야 이거 좀 줏어라. 여기 와서. 사람을 작은 감자로. 기어가서. 손잡이 저거 긴 거 됐다. 자 이렇게 허전한 선거 때문에 간절히 그리워지는 분이시다. 그 별명도 거룩한 허 본좌 바로 허경영 후보다. 허 본좌와 비교하면 박 문 안은 작은 감자로 보인다. 이 사람이 이 중앙일보 논설위원이야. 그렇잖아요?

1:13:19
그분의 발밑에 까마득히 못 미친다. 이게 이게 뭐여? 내 발밑에 까마득히 못 미친대. 그지? 그분은 5년 전 애굽의 시나이 산에서 계시를 받은 모세처럼 나타나셨다. 그리고 돌판에 불로 새긴 10계명 같은 공약들로 우리 머리를 내리치셨다. 그지? 안철수는 국회의원 100명을 자르자고 했다. 박근혜와 문재인은 아마추어적 발상이라 잽만 날렸다. 그나마 제대로 반박한 쪽은 심상정과 노회찬이다. 학교폭력 줄이자고 학생 수 줄이자는 거냐? 그지? 좀 더 연장하면 유신으로 국회를 해산한 박정희야말로 영웅이라는 뜻도 되겠다. 하지만 짧은 생각들이다. 허 본좌는 통 크고 국회의원 200명을 자르겠다며 미개한 국회에 출마 고시를 도입하겠다. 그지? 국회의원은 선거를 투표를 해 가지고 합격해야 되는 거야. 허 본좌는 통 크게 국회의원 200명을 자르겠다. 출마 고시를 도입하겠다.

1:14:12
국회의원은 사법고시처럼 국회의원 출마 고시에 붙어야 돼. 하겠다고 분노하셨다.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의지는 바위처럼 굳었다. 드디어 정당은 죄다 없애고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시키겠다. 화끈하게 다짐하셨다. 맞아 맞아. 이게 미래의 국회의원이야. 국회의원 사법고시 쳐야 돼. 붙어야 국회의원을 무시 안 해. 뭐 줄 잘 서면 그냥 가서 공천 받아 국회의원 이거 없애야 되는 게 국회의원 사법고시야. 맞아 맞아요. 판사 검사는 사법고시 보면서 왜 국회의원은 사법고시를 안  봐? 그러니까 질이 개판이 되는 거야. 국회의원 사법고시 통과한 사람은 줄서기 안 해. 그리고 정당에 들어가면 정당에 똘마니 되니까. 전부 무소속 정당 제도는 폐지해야 되는 거야.

1:15:08
허 본좌에 비하면 비정규직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문재인 공약은 째째하다. 그분은 모든 비정규직 월급 150만 원 이상 매월 내가 준다고 그러지? 월급 이외에 150만 원 준단 말이야. 그리고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매달 100만 원 쿠폰 주지? 노조 시위는 무조건 무기징역이지? 엄청나게 무서운 거야. 내가 그렇게 이야기했죠? 기업 프렌들리로 과감한 투자를 끌어낸다는 복안 되시겠다. 그 많은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냐고? 걱정 붙들어 매시라. 오히려 허 본좌는 직접세를 싹 없앤다는 보너스 공약을 얹어 주셨다. 그지? 그리고 박 문 안과 똑같이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국가 예산 줄이면 다 된다는 센스 있는 해법을 내놓으셨다. 이건 돈이나 숫자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다. 마치 떡 5개와 생선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여 살린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맞아 맞아. 올려봐. 다른 후보들이 소통과 화합을 말할 때 그분은 해방을 이야기하셨다. 이른바 5대 혁명 시험 해방 학생들은 한 과목만 공부하면 돼. 그죠? 결혼 해방 바로 1억 준다.

1:16:07
등록금 해방 반값이 아니라 완전 공짜다. 독일은 대학 등록 저 등록금 없습니다. 군대해방 징병제 폐지 모병으로 하죠? 월급 주고 해요. 취업해방 청년은 죄다 국가인턴 채용한 다음에 취업을 시켜. 취업보장제야. 알았죠? 어디 이뿐이라 투표시간 연장 논란도 5년 전에 이미 내다보셨다 그래서 미리 15세까지 선거권을 주시고 15세까지 투표할 수 있어요. 국민이 원한다면 무한투표까지 허용할 기세였다. 이렇게 친절하게 맞춤형 구원을 약속한 정치인을 본 적이 있는가? 따지고 보면 여기는 따지고 보면 예능정치의 저작권도 허 본좌의 소유야. 맞아 맞아요. 내가 아까 이거 보려고 보는 거야. 예능 예능이 이렇게 우리가 케이팝이 이렇게 뜬 거는 그 소유 애초의 원인자가 허경영이라는 거야. 봐요.

1:17:17
힐링캠프나 뭐뭐 콘서트보다 훨씬 먼저 예능 무대에 섰다. 직접 롸잇나우 콘서트를 열었죠? 콜미를 불렀다.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이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햐. 살도 빠지고 넌 키도 커지고 더 예뻐지고 88만원 시대를 넘어 국민의 절망을 어루만지는 노래였다. 곧바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쓴 건 너무 당연하다. 1등 계속 열연했죠? 그분은 이듬해 싸이가 롸잇나우를 발표해 표절 시비가 불렀지만 별 말씀 없으셨다. 그지? 그의 통큰 양보가 없었다면 오늘의 강남스타일 신드럼은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나오죠? 그렇게 나오죠? 이 이 내 이거 시간 없어서 읽지는 못하겠지만은 어쨌든 대단해 안 해? 모든 이분이 이게 중앙일보 사설이야. 이분이 얼굴 내놓고 헛소리 하겠어? 이분이 2012년 요때 내 대통령 안 나갔을 때야.

1:18:00
그때는 쉬었어.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안 나갔더니 사설이 나왔어. 그러니까 허경영은 연예 저작권 모든 저작권 그런 저작권이 원래 허경영이 스타트다 소유다. 나오지? 뭐 정치 모든 건 내가 들어갔던 거야. 오케이. 지난번에 요거 뒤에 거 1페이지 올려봐. 그러니까 11페이지나 마찬가지지. 앞에 우리가 10페이지 그때 봤잖아? 강증산 씨가 이야기한 거. 요게 11페이지야? 이거 아니야. 11페이지 아니야. 1페이지 1페이지 뒤에 거 1페이지. 앞에 거 우리가. 어 요거 맞다.

1:19:07
대순진리회는 도전 박우당 이후 왜 지도자가 없을까? 요렇게 돼 있죠? 그러니까 내가 몇십 년 전에 이 대순진리회 박우당 밑에 박우당 씨의 처남이 있어. 경석교 그 처남이 대순진리회 경석교가 종무원장이었어. 그러니까 박우당은 위에 있고 종정이고 밑에 도전이고 그 밑에 이 경석교라는 사람이 야 그 저 직계표 한번 올려봐 직계표. 직계표 경석교가 누군지는 알아야 되니까. 괜찮아. 직계표. 맨 뒤에 직계표 있잖아? 없나? 뭐 말을 해야지. 그러면 여기 먼저 올려 이건. 올려 놓고 찾아.
맨 뒤 페이지에 있어.

1:20:20
대순진리회는 도전 박우당께서 1940년 30세 이모 집에 세배를 가서 이모로부터 도를 받으셨고 57년 12월 26일에 조정산 도주님께서 선감들에게 자기 호를 하나씩 적어 보라고 말씀하시므로 박한경께서는 충광(忠光)이라 적어 올렸다. 도주 조정산께서 말씀하기로 도호로서는 적합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내가 우당이라는 호를 줄 테니 잘 보관하고 있으면 쓸 데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당이라는 호가 지닌 의미가 범상치 않아 보인다. 그죠? 도주 조정산 58년 2월 23일 박우당을 총도전에 임명하시고 음력 3월 6일에 화천하셨다. 돌아갔다 이 말이에요. 박우당께서 1958년 태극도 총도전이 되시어 10년간 업무에 종사하시다가 68년 6월 24일에 태극도에서 나오시며 안양 수리사에서 49일 공부하시고 69년 4월 5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대순진리회를 창도했죠?

1:21:12
그런데 나는 이거 이전에 49년에 중곡동에서 태어났지? 이 사람이 내보다 훨씬 늦게 중곡동에 도장을 만들었지? 그러니까 내가 중랑구 중곡동에서 태어난 게 49년이야. 그런데 강증산 씨가 강증산 선생이 돌아가면서 분명히 40년 안에 신인이 온다고 그랬지? 그래 내가 정확하게 거기서 태어났어. 맞지? 72년 1월 1일 밤 1시 대순진리회라는 명칭의 현판식을 하시고 72년 1월 1일 밤 1시에 대순진리회라는 명칭을 만들었지? 1990년 여주도장을 건립하고 94년 포천 수도장을 건립하시고 심우도를 한 건물에 9폭을 봉안했지? 소띠가 도요 도가 신이다. 그지? 신이오 기다. 이래가 심우도 소 찾는 그림을 붙여 놨지? 그리고 이 사람 이름이 뭐야? 박우당 소 찾는 사람이죠? 소집이다.

1:22:11
그러므로 축생의 신인을 찾으라 하셨다. 이때 이때도 했죠? 강증산도 40년 안에 태어난다. 기축생이다. 이 박우당도 그러므로 축생 기축생의 신인을 찾으라 하셨다. 이 대목이 우당 이후 대순진리회가 후계자가 없는 가장 큰 이유다. 이제 알겠죠? 왜냐하면 신인을 찾기 전에는 그 누구도 후계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래서 지금까지 분란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알았죠? 왜 멀쩡한 종단이 후계자 없냐? 이 지시 때문에. 그래서 지금 법원에서 관리하고 있죠?"이거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겠노? 여기에 합당한 게 그 자가 판밖에서 온다는 거야. 대순진리회 간부 중에는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허경영이가 여기 나타나는 거야.

1:23:01
이 대목이 우당 이후 대순진리회가 후계자가 없는 가장 큰 이유다. 왜냐하면 신인을 찾기 전에는 그 누구도 후계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95년 12월 4일 조정산 도주님 탄강 치성일인 95년 12월 4일에 화천 돌아가셨지? 돌아가니까 대순진리회는 박우당의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창도되었다. 그런데 올려봐. 화천 하신 후 왜 대순진리회는 후계자가 없이 부모 없는 고아의 신세가 되었을까? 그 이유는 박우당께서 신인을 찾으러 하신 그 신인을 아직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알았죠? 그래서 그게 좀 특이한 종교죠? 기독교 같으면 그런 일이 없어. 그냥 그냥 목사님이 다음 목사 하면 돼. 그래 안 그래? 대순은 신인을 찾기 위해서 태극도 무극대도가 만들어진 거야.

1:23:48
그러면 강증산 선생께서 반드시 나는 대리 선생이고 진짜 대선생 하늘에서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온다. 근데 신인 찾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조정 교조이신 강증산 성사님의 예언과 조정산 도주님의 행적을 살펴보자. 강증산은 1870년 9월 19일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말리에 출생하시고 1909년 6월 24일 38세 나이로 돌아가셨지? 강증산 선사가 굉장히 일찍 가셨어. 강증산은 대한제국시대 증산교의 창시자이자 모든 증산도 계파의 개조(開祖)이시며 본은 진주이고 증산은 호이며 자는 여기 나오죠? 사옥(士玉)이며 아명(兒名)은 봉황이다. 아 저 학봉(鶴鳳)이다. 그죠?

1:24:37
강증산은 대원사에서 도통을 하신 후 서로 통하지 못하는 신명과 재난에 빠진 세계 창생을 널리 건지기 위해 순회 주유하시며 천지 공사를 행하시어 상도(常道)를 잃은 천지도수를 정리하고 후천의 무궁한 선경의 운로를 열어 지상천국을 건설하고자 하셨다. 다음은 강증산과 제자간의 문답한 대순전경에 나올 내용이다. 그죠? 이거 여러분 읽어 봤죠? 호랑이와 토끼와 용과 뱀이 모이는 날 호(虎)는 2022년 임인년이고 토끼(兎)는 2023년 계묘년이고. 그죠? 용(辰)은 24년 갑진년이지? 사(蛇)는 25년 기사년 지금이죠? 그러니까 요때에 호랑이와 토끼와 용과 뱀의 해가 연속해서 들어오는 것을 상회일(상會日)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요때 내가 막 난리가 나죠? 안티하고.  이게 해산일이 시작되는 거야. 진사(辰巳)에 성인(聖人)이 나오고 오미(午未)에 즐거움이 가득하리라 이렇게 나와 있죠?

1:25:34
그러니까 이제 작년과 금년이 성인이 출생하는 거야. 그래서 피를 흘리고 안티들의 누명을 받고 막 이렇게 되는 거야. 알았죠? 그다음에 진사 즉 갑진년 2024년과 2025년 사이에 성인이 나온다 이 말이야. 그다음에 올려봐. 병오년과 정미년에 즐거움이 가득하리라. 알겠죠? 그러니까 이제 금년하고 금년을 지나야 이제 하늘궁이 여러분들이 정신 차리고 이제 본궁을 짓기 시작할 수가 있는 거야. 옥동자를 보려면 산모가 출산하기 전 산통을 겪어야 하듯이 성인이 출현하기 전 2025년 2024년 을사년이 되기 전. 그죠? 2024년을 말하는 거야. 산통을 겪는 격동기에. 맞죠? 2023 2024 요게 안티가 시작됐을 때야. 맞죠?

1:26:29
그러나 2024 작년이야. 막 테레비 나오고 막 이러죠? 갑진년 금년이죠? 작년이죠? 정치적 혼란과 병겁을 거쳐야 할 것으로 짐작된다. 내가 좀 시끄러워질 걸로 이미 그때 이게 옛날에 쓴 책이잖아? 그때 요때 내가 굉장히 시끄러워진다는 거야. 격동을 거쳐야 된다. 그죠? 병과 겁을 거쳐야지? 혼란과 정치적 혼란과 이거는 지금 우리나라 정치가 혼란이 온 거. 맞아 맞아. 딱 들어맞죠? 지금 우리가 정치적 혼란이 있잖아? 갑진년에. 맞아 맞아. 2024년에 이런 게 있었죠? 그런데 정확하게 정치적 혼란과 병겁. 이걸 거쳐야 되죠? 이게 내가 옴으로써 시끄러워진다는 거야. 내가 나타날 걸 위해서 저게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알았죠?

1:27:23
그 격동기를 지나 병오년 이제 우리나라 정치도 안정이 되고 내가 나타나는 병오년과 정미년 2027년에 즐거움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죠? 갑진년과 을사년에 성인이 출현하니 병오년과 청미년에는 즐거움이 가득한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격동기가 끝나는 당해 25년까지 아시아 통일 이루겠다는 허경영의 정치적 발언과 강증산의 예언과 일치한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과학자는 의심의 미덕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고. 종교는 믿음의 미덕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한번 믿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죠?

1:27:59
강증산 성사께서는 1901년 신축년 삼천(三遷)이면 일이 이루어진다 하셨다. 삼천은 세 번 옮겨진다는 의미거든. 이게 제일 유명한 게 맹모삼천 알았죠? 삼천은 1901년부터 9년까지 9년 동안 신축공사가 이루어졌으며 1961년 군사혁명공사가 이루어졌고 2021년 신축년에 33혁명공사를 완성하셨다. 내가 그죠? 이로써 삼천이 이루어진 것이다. 맞죠? 여기서 이렇게 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것 왜 이러노? 허경영은 33천에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28:39
다가올 미래의 예측으로는 24년 갑진년 개천절에 백룡이 폭우를 만나 등천하여 권능을 보인다. 폭우는 구름 떼처럼 모여드는 지지자들을 의미하며 등천은 세상이 다 알아볼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진다는 의미다. 이제 내가 그렇게 되겠지? 강증산 상제님의 예시문 중에서. 첫째, 상제님의 말씀 중에 내가 간 후 40년은 넘지 않으리라. 신인이 오는 것이. 그러니까 딱 간 지 40년 만에 내가 태어나. 맞죠? 왜냐하면 이분이 1909년에 갔잖아? 내가 1949년에 태어나. 맞죠? 그러니까 6월이니까. 나는 6월까지 안 가고 1월 달에 태어나니까 그걸 넘기지 않았잖아? 그러니까 이분 예언에 자 정확하죠? 올려봐. 49년에 40년을 더하면 49년에 이 땅에 오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오시는 주인공을 찾기 위해서 도인들은 각자 49년 기축생 중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죠?

1:29:39
또한 동학 가사에 세 기운이 밝혔으니 법(法)이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에 펼쳐나가는 것이므로 서울 경 자를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한다. 그지? 그러므로 경수(京洙)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갱학(京學)우 집에 대학교를 경원(京元)의 집에 복록소(福祿所)를 각각 정하노라. 그러니까 서울 경 자가 이름이 있어야 되는 거야. 내 이름에 경 자가 있죠? 그러니까 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에 펼쳐나간다는 의미는 신인이 서울 태생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근데 내가 중곡동에서 태어났어. 신기하잖아? 이름자에 서울 경 자 이름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한다는 의미다. 그지? 따라서 도인들은 서울 태생이며 경 자 이름을 가진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게 기축생이라 해야 되죠? 우선 이와 같은 조건에 합당한 사람은 기축생으로 이 세상에 왔으며 훔치훔치 소울음소리를 내며 서울 중량천에서 태어났잖아?

1:30:33
그 동으로는 중곡동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거기에 대순진리회 도장이 거기다 만들었잖아? 이게 우연한 게 아니란 말이야. 그지? 이름자에 서울 경 자가 들어 있는 사람 즉 허경영이 심 우도의 소집에 들어갈 주인공을 암시하고 있다. 요것도 궁월가에 조선 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 라고 하였으니 이런 동학 신자 간에 대선생이 갱생하리라고 전하니 나는 강증산은 대선생(代先生)이요 대신 선생이고 다시 대선생(大先生)이 나리라는 말이다. 이 강증산 거기에 나오는 거야. 강증산 성사님은 앞으로 오실 대선생을 대신하여 데리러 오신 대선생이시라는 의미다. 따라서 도인들 각자는 궁월가에 예시된 대로 대선생을 찾아야 한다. 현재 허경영은 해인시대 언어도단시대에 전무후무한 유튜브를 통한 강의를 전 세계에 전달하면서 댜선생으로 면모를 갖추고 있다.

1:31:31
전경 교운편 1장 17절에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치며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화 하여서 삼계의 역사에 붙여 신인의 해원을 풀려는 것이나 현하의 학교 교육이 배우는 자로 하여금 관리 복록 등 비열한 공리에만 빠지게 하니 그러므로 판밖에서 성도하게 되었느니라. 하시고 말씀을 마치셨다. 대순 안에는 그자 후계자가 없다. 판 밖에 그 기축생 그 허씨를 찾아라. 이렇게 돼 있죠? 뿐만 아니라 예시문 4에서 상제께서 말씀하심에 있어서 판 안에 있는. 빨리빨리 넘겨요. 말씀으로서가 아니라 판밖에서 새로운 법으로 삼계공사를 하여 완전하니라 하셨도다. 상제님께서 판밖에서 나온다고 하신 바와 같이 허경영은 모든 종교를 초래한 판밖의 사람이야. 맞죠?

1:32:19
상제님의 예시문 47에 세상 사람들이 나를 광인이라 이러는데 광인은 일을 계획도 못하고 치르지도 못하니라. 광인이라고 하던 사람이 광인이라고 듣던 사람에게 절할 날이 오리라. 그죠? 올려. 광인 소리를 들으면서 유튜브를 통하여 그를 스승으로 추앙 받아 미국 일본 캐나다 등지에서 찾아오는 선각자 선지자요 평판을 통해 사람이 허경영이라는 것을 대순 도인들은 각자가 알아서 찾아야 한다. 그죠? 상제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서 광인이라는 소리를 들으나 나중에는 광인이라 하던 사람들이 광인이라고 듣던 사람에게 절을 할 날이 올 것이다. 라는 말씀과 같이 허경영 처음에는 광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었으나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유튜브를 통하여 이 시대 선각자 선지자 선구자 평판을 듣고 있다. 그죠? 이게 여기서 요게 몇 페이지까지 했노?

1:33:09
자 첫 번째 화공은 강증산. 두 번째 화공은 조정산. 세 번째 화공은 박한경. 네 번째 화공은 신인을 찾는 각자 도인들이다. 그지? 이제 대순진리회 도인들이 네 번째 화공이야. 그 네번째 화공은 우리 의장님도 네 번 저저 의장님이 모시고 있던 나를 최초로 찾아낸 사람이 의장님이 모시고 있던 누구야? 경석교. 경석교 종무원장 그 지도 한번 내놔 봐. 준비됐나? 여기 보면은 이거 좀 키워 봐. 여기만 나오게. 도전님이 있지? 이게 박우당 그 밑에 종무원장이 있지? 경석규라고 있지? 이분이야 이분. 이분이 나를 만난 거야 옛날에. 나를 찾았어. 어 갔더니 당신이 우리 대순에서 찾는 사람이야. 이랴 된 거야. 그래서 아니 나는 그때 뭐 대통령 나가고 이렇게 형편없을 때야. 그래서 내가 이런 데 갈 수가 있나? 그랬더니 이분이 인제 나를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야.

1:34:16
그 당신이 아니면 이 여기에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다는 거야. 당신이 딱 들어맞다는 거야. 몇 가지가 들어맞아요? 33가지가 들어맞아. 33가지가 대순에서 찾는 사람하고 딱 들어맞다. 그러니까 나는 뭐든지 33개로 나가지. 그죠? 그래 이제 위로 올려봐. 그래 이 각 방면이 있죠? 이게 충주 방면, 보은 방면, 원주 방면, 공주 방면, 청주 시흥 뭐 대구 방면, 영월 방면, 천안 방면, 이 인천 방 연천 방면 있죠? 이 방면에서 반대하는 거야.

1:34:53
그러니까 내가 조용히 무산됐지. 그런데 이 내려봐. 이분이 다시 뭘 만들어? 무극대도를 만들어. 그래서 그 무극대도 이 사람이 실제 대순에 그거지. 실세인데 밑에서 반대를 하니까 나를 인정 안 하니까 나가서 무국대도를 지어. 그래가 의장님이 그 건물을 지을 때 내가 거길 경석규 씨가 나를 데려갔던 거야. 그때 가서 상당 할 때도 갔어. 그때 의장님은 나를 못 봤을 거야. 보셨습니까? 아 봤다잖아? 그때 나를 봤다잖아? 그 그 강원도 저 지금 횡성 그 도장을 그때는 땅만 있어 가지고 건물을 하나 지었지 그때. 두 개인가? 두 개 지었을 때 내가 갔어. 그 상량식 할 때 이제 지어 놓고 상량할 때 우리 경석규씨 그 내가 갔단 말이야.

1:35:52
그때는 생존해 계셨거든. 그러다가 내 오고 나서 돌아가셨지. 그리고 의장님이 물려받은 거야. 그러니까 이제 경석규 씨가 네 번째가 되는 거야. 결국 나를 찾았으니까. 경석규 씨와 우리 의장님이 네 번째가 되는 거야. 찾았으니까. 네 번째가 되고 내가 다섯 번째 화공이야. 알았죠? 근데 이 사람들은 나를 찾았나? 이 방면 이 사람들은 나를 못 찾은 거야. 결국 맨 위에 있는 분 요분이 찾은 거야. 그러니까 내가 우연이 아니지? 그래서 내가 아이 나는 대순 싫어해 나는 종교에 들어가면 안 돼. 내가 이랬단 말이야 그때는. 그래 안 그래? 그래도 인간관계는 유지하고 있었던 거야.

1:36:45
그 사람들은 그러니까 그 이후로 법원에 가면 이 사람이 무슨 기축생이야? 이게 무슨 이 사람이 뭐여? 다른 사람들은 전부 대순의 간부니까. 그거 바톤 넘겨주나? 그래서 법원에서 쥐고 있는 거야 지금 법원에서. 그렇죠? 자 오케이. 치워. 그래서 네 번째 화공은 신인을 찾던 각자 도인이죠? 그러니까 경석규도 들어가고 의장님도 신인을. 다 도인들이야. 대순에 관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된단 말이야. 다 찾는 도인들이 네 번째야. 그래 내가 이제 다섯 번째 우리 경석규 선생과 우리 무극대도 의장님이 네 번째 나를 찾아냈어. 그리고 지금 대순 사람들이 언젠가는 맞는 화공이 없으니까 나라는 거 알겠지? 그러면 내가 나중에 나타나면 법원에서 보니까 이 사람은 33가지가 다 맞네. 하나도 안 틀리네.

1:37:53
그러면 뭐 뭐가 맞을까? 첫째, 11획이라야 돼야 돼. 성씨가 11획이라야 돼. 맞지? 여기 지워 봐. 아니 싹 지워. 아니야. 요거만. 아 지우면 안 되겠다.  내가 지워 볼게. 33가지가 맞아야 되는데 33가지가 맞을 수 있나? 첫째, 이름자가 11획이라 야 돼. 맞지? 그지? 11획이라 했는데 다시 뭐가 있냐?

1.11획
2.許(空錢滅兵)
3.京 이름

하나 둘 이게 또 허씨라야 돼. 허씨라야 된다는 어디에 나와? 공전멸병에 딱 나와. 그지? 공전멸병에 분명히 허씨라야 된다. 나와 있지? 자 돈에서 병사를 이게 장 과 자가 병사거든. 병사를 지워 버리면 쇠 김 자가 남지? 이걸 비우면 김해허씨가 있어. 이걸로 해야 돼. 두 번째 세 번째 이름에 서울 경 자가 있어야 돼 이름에.

1:39:05
그 다음 네 번째 서울에서 태어나야 돼. 서울 중곡동에서 나야 돼. 서울에서. 맞나 안 맞나? 내가 중랑교에서 났지? 중랑교 개천에서 난 건 아니란 말이야. 중곡동이야.

4.서울 중곡동(중랑교)

그 당시 동 이름이 결국 중곡동이지. 그러니까 그래서 중랑교야. 그다음에 다섯 번째 이게 딱딱 맞아 들어가야 돼. 이름에 영육 간에 합이 돼야 돼. 그러니까 뭐가 있어야 돼? 마음과 피가 하나가 되야지? 여기에 영 자가 붙어야 돼. 이래야 영과 육의 합일이 되는 거야.

5.寧 자의 영육合一

영육합일이 되죠? 영육합일이 되는 이름이어야 된단 말이야.

1:39:54
그다음에 여섯번째 기축생이라 해야 되지?

6.己丑

기축생이라야 된다면 정확하게 이게 맞아 들어가는 거야. 그지? 일곱 번째 뭐여 또? 신인이어야 되잖아? 그런데 최초로 신인이라고 말한 사람은 내 뿐이야. 내가 최초야.

7.神人

신인이어야 된다는 거야. 여덟 번째 반드시 무부지자라야 돼.

8.無父之子

신인이 내려오니까 신인이 내려오니까 무부지자라야 되나 안 되나? 이게 딱 들어맞는 거야. 다 맞아요. 무부지자고 또 같은 거 뭐가 있어? 아니 무부지자면 뭐가 따라다녀? 하성부지잖아?

1:40:49
그러니까 무무부지면 아홉 번째 하성부지잖아? 하성부지 성을 알 수 없다 이 말이야.

9.何性不知ㅡ

그러니까 아버지가 성이 없다 이 말이지. 아버지 성의 없다. 모부지자. 그지? 이게 33개가 하나도 안 틀려요. 여러분들이 찾아 봐. 근데 반드시 열 번째는 강증산 사후 40년이야.

10.강증산 사후 40년

요게 또 맞아야 돼. 40년이고. 열한 번째는 기축생이라 해야 돼. 아까 했나? 아 여기 썼다.

1:41:45
소울음소리를 내야 되는데 여기가 우명지야. 맞아 맞아. 소울음 우명성지라 해야지 되지? 우명성지인데 여기가 우명성지에 와 있어.

11.牛鳴聖地
12. 11 8 14 = 33획

그지? 열두 번째 또 뭐가 있어? 이름자가 11획이고 중간이 8획이고 마지막이 14획이지? 33획이 돼야 돼. 맞지? 이것도 우연한 게 아니잖아?

1:42:23
그러면 또 13은 이름이 마방진과 같아야 돼. 1 8 11. 1 11 8 13 이렇게 돼야 돼. 그러니까 이 앞에 것이 알파와 오메가가 합쳐서 14가 되지.

13. 1 11 8 13(14)  11.13

그러니까 13이 되는데 이 13일이 이 11월 13일이 누구하고 연관이 있어? 13자로 온다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이 열석 자의 몸으로 온다고 했는데 요게 딱 맞는 거야.

1:43:19
그래서 마방진에 이게 나와. 알았지? 그리고 경전에 강증산 거기도 나온단 말이야. 그래서 13의 몸으로 온다니까. 그냥 13인데 이게 또 하나 재밌는 게 내가 음력으로 11월 11월 13일에 온다고 그랬단 말이야. 요것도 이름자와 관계없이 또 11월 13일에 오는 게 14야. 맞아 맞아.

1.11획
2.許(空錢滅兵)
3.京 이름
4.서울 중곡동(중랑교)
5.寧 자의 영육合一
6.己丑
7.神人
8.無父之子
9.何性不知
10.강증산 사후 40년
11.牛鳴聖地
12. 11 8 14 = 33획
13. 1 11 8 13(14)  11.13
14. 11 13
15.진 미 메 그리

11 13으로 오는데 거기에 강증산은 이게 13으로 온다고 했어. 그러니 11 그러니까 111이 3개야. 음 알겠지? 그래서 요게 마방진에 요렇게 돼 있어. 맞아 맞아. 여기(1 11) 1 1 1 3개가 있지? 여기(11 13) 1 1 3개가 있지? 그게 여기고 13이 있고 13이 있잖아? 그러니까 11월 13일자인데 이름 획수는 13이 하나가 와야 14가 되지? 33이 된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게 기가 막히게 다 들어맞아. 그 사람이 한 말하고 강증산 말은 요거거든. 그 13일 날 오니까 내가 11월 13일에 왔잖아?

1:44:41
그런데 양력으로 또 뭐냐? 1월 1일 날 왔단 말이야. 맞아 맞아. 그지? 양력으로 1일 날 왔단 말이야. 그지? 저게 굉장히 특이한 거야. 음 자 그다음에 15번. 뭐 33개니까 되게 갯수가 많아. 한번 여러분들이 찾아 봐. 엄청 많죠? 하여튼 해인시대 와야 되는 거. 뭐 이런 게 다 나오죠? 그리고 진인이라 나오는 사람은 진인이며 미륵이며 메시야며 대스승이며 뭐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부 갑자기 생각하니까 그런데 되게 많아요. 그래도 뭐 저렇게 어쨌든 하자가 지금 하나도 없죠? 이렇게 일치될 수가 없어. 이런 기축생이 되어 가지고 또 신인이라고 직접 떠들어 최초로. 그죠? 그리고 또 12통을 하죠? 타임머신을 마음대로 하죠? 또 사람들을 보내죠? 천국으로 보내고 내리 빼기도 하고 마음대로 하죠, 천사 주죠? 축복 주죠? 명패 모든 권능을 보여 주지? 이런 거는 인간이 하는 게 아니야. 알았죠?

1:46:44
야 이거는 허경영 링크 시대는 이 정도만 해도 이거를 따라올 사람이 있을까? 없어요. 아니 내가 하도 많아 가지고 우연치고는 많이 일치하죠? 여기에 뭐 여기다 진인이다 뭐다 뭐 진인이고 미륵이고 메시아고 그리스도고 이렇게 하면 여기 한 20이 넘어. 한 20개 돼. 그러니까 계속 나오는 거야. 삼봉산도 여기 내가 와 있죠? 삼봉산에 와 있는 것도 틀림없죠. 또 십승지 와 있지. 그것 다 하면 그냥 33개가 다 돼 버려. 여기 여기 풍수를 거기 나오거든. 그것 다 넣으면 33개야. 뭐 여기 쓸 데가 없어서 다 쓸 필요 없고. 그런 게 있죠?

1:47:38
그래서 이요거를 저거 올려봐 저거. 격암유록. 계암유록에 삼봉산 나와. 그러면 여기서 15개 우리가 했죠? 그럼 이제 그 격암유록에 보면 내 게 마져 다 나와. 여기 보이죠? 반월선 일조삼이 요게 다 거기 들어가요. 삼신산 그러면 이게 몇 개야? 벌써 3개죠? 삼봉산 반월선은 맞죠? 도사공 나오죠? 십승지 이게 다 여기에 들어가야 돼. 일자종횡 이거 납니다. 그죠? 그다음에 만경창파풍랑(萬頃蒼波風浪)속에 구원선(救援船) 보이죠? 그러니까 이런 게 십승방주(十勝枋舟) 나오죠? 이런 게 전부 다 해서 33개야. 다 가지고 있어. 다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이게 들어가면은 지금 모든 걸 법원에서 가지고 있죠? 아직 안 나오니까.

1:48:36
그래서 지금 그렇게 돼. 지금 다 임시방편으로 그냥 각 지역들이 관리하고 있죠? 근데 그게 나중에는 내가 나타난다거나 그자가 법적으로 완벽한 자가 나오면 결재권을 그자가 가지는 거야. 지금은 뭐야? 지금은 각자 도생을 하고 있어. 찾고 있는 거야 나를. 무주공산이지. 찾고 있죠? 근데 나는 그 파 중에 하나의 무극대도의 종정으로 돼 있죠? 그러니까 판 밖에 있으면서 거기 등록됐다 뿐이지 판 안의 사람이 아니었단 말이야. 판 밖에서 발견해가 넣은 거야. 맞죠? 그러니까 절차상 완벽하지. 알았죠? 그래서 여기도 보면 이 격암요록에도 허경영이가 나오죠?

1:49:31
삼신산을 찾으려면 심심묵좌단정후(心審默坐端正後)에 저것이 본궁의 풍수야 요게. 알겠죠? 본궁에 내가 천신단좌형이라고 그랬죠? 요게 심심묵좌단정형이 거기라니까. 그 일조삼이(一釣三餌) 삼봉산(三峯山) 다 우리 풍수가 여기 다 들어가 있어요. 그죠? 그러니까 음 비산비야십승지(非山非野十勝地)일세. 그죠? 여기 십승지 나오죠?
일반 도인이 아닌 자는 못 찾으리. 깨달은 자가 아니면 못 찾는다고 그러죠?

1:50:10
그리고 또 여기에서 중요한 거는 요거 말고 원효대사가 이야기한 거 올려. 요거 오늘 몇 페이지까지 한 건 체크해 놔. 여기 보면 원효대사가 한 것도 선천 후천 여기 나와 있죠? 11회이 신인의 성씨로 온다고 그랬죠? 본체라고 돼 있죠? 올려봐. 십일천계(十一天界)에는 하늘신의 뜻에 의하여 11이라는 수는 우주의 거대한 섭리를 내포하고 있다. 11이라는 수는 도의 본체이므로 하늘신이 육신을 빌어 지상에 올 때 가져오는 지상의 성씨의 총획수는 11수리에 맞추어 11로 된 성씨를 택하여 온다. 그죠? 이에 관해 뭐 최씨도 11획이지. 그러나 공전멸병이 아니야 최씨는. 맞잖아? 공전멸병이 아니라는 말이야. 그게 격암유록에 나오니까. 이에 관해서는 천천히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우선 진인이라는 인류에게 과연 무엇이고. 이 사람들은 진인을 신인을 말하는 거야. 이거는 대순이 아니니까. 그때 진인이라 하지. 알았죠? 자 지금 몇 시인가? 이제 시간 때문에 요거는 오늘 이거는 다음에 또 읽기로 해요. 재밌죠?

1:51:54
그러니까 신인은 신인은 그냥 우연히 와 있는 사람일까 아닐까?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뭐가 돼 있냐면은. 여러분들은 독에 오염돼 있죠?
독에 오염되어 있는데 약간 좀 독감전 뭘까? 전염이 돼 있다 이 말이야. 알겠죠?

毒感傳染
精神傳染

여러분들은 독감에 전염된 사람 많지? 근데 이게 여러분의 정신이 전염이 되어 있는 거야. 정신이 여러분들의 모든 도덕이나 여러분의 모든 것이 전염이 되어 있어. 뭐가 전염되어 있냐? 악한 것이. 거기에 감기 독감 바이러스처럼. 그래 가지고 물질이 전염되어 있어. 영혼이 맑을까 안 맑을까?
안 맑은거야.

1:53:50
뭐든지 여러분은 독감균처럼 정신이 전염이 되어 있어. 전염이 돼 있으니까 자기가 전염됐는지 안 됐는지 알려면 천사 테스트밖에 없어. 천사님 내가 지금 뭐 전염이 되어 있습니까? 감정도 말이야. 성질내 싸면 이 사람의 감정이 전염돼 버려. 불면증도 전염이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남이 사랑도 전염이 됩니다. 저 사람이 굉장히 사랑을 하면 옆에서 우리도 좋아하지. 사랑을 하게 되는 거야. 전염이 되고. 효도도 전염이 돼. 그리고 감정도 저렇게 전염이 돼요. 정신도 전염되지만 감정도 전염이 돼. 옆에서 막 울고 있으면 괜히 눈물이 날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런데 허경영만 만나면 허경영이가 막 생글생 웃어 싸면 우리도 웃게 되는 거야.

1:54:49
웃음도 전염이 되죠? 웃음도 미소도 전염이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가 나쁜 사람 옆에 가면 나쁜 게 전염될까 안 될까? 전염이 돼. 지금이 전염시대예요. 그 우울한 사람이 많이 나와 지금은. 그러니까 이 우울이 전염되는 시대에 여러분이 있단 말이야. 조심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 우울증이 막 전염이 돼 가지고 이게 전염이 되어 있다니까. 우울증이 전염돼 있어. 우울증 전염.

憂㭗傳染

알겠죠?

1:55:30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시대가 지금 복잡하다 보니까 이런 게 전염되어 가니까 전염 안 되는 방법은 허경영 간 네트워크가 해야 되지. 허경영 부르면 되는데 안티 전염도 될 수가 있어. 안티가 계속 여러분을 전염시키려고 거짓말로 전염될 수 있어 없어? 그래서 우리는 안티 전염에 절대 조심해야 돼. 알겠죠? 이 신인은 공인이 돼 있는 사람이야. 당신이 무슨 능력이 있냐 그러면 여러분이 내가 능력이 가짜 같애 진짜 같애? 그걸 가짜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가짜면은 이 하늘궁 본궁도 못 만들고 저기 저 저 제2 하늘궁 제3 하늘궁 이런 거 못 만들어. 그런 능력이 없으면 사람이 그렇게 그렇게 되나? 안 되는 거야.

1:56:22
자 한 푼 없는 사람이 대통령 세 번 나갔지? 나갈 때마다 돈 많이 들어갔지? 천문학적인 숫자야. 시장 나갈 때 돈 안 들어가나? 당을 5개 만들면서 돈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지? 이것저것 한 게 아무것도 없는 사업도 안 하던 사람이 대통령 세 번 나가는데 빌딩 몇십 개 들어갔죠? 출마가 8번이야. 다 떨어져. 웃을 필요가 없어요. 링컨 대통령은 15번 떨어졌어. 16번째 대통령이 됐어. 그것도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는 거야. 신기하죠? 16번 떨어지고 나니까 16번째 미국 대통령이 됐어. 그러니까 뭐 떨어진 걸 흉 볼 필요가 없어. 이제 8번 떨어졌으니깐 알겠죠?

1:57:16
그거 하는 선거를 시장선거 대통령선거 전체 국회의원 260명을 내보내는 과정에서 IMF 때 이걸 다 만들었어. 할 수 있을까? 만약에 신인이 아니고 인간이 그걸 할 수 있을까? 창당 하나만 해도 집구석 뿌리 다 빠져 버려. 재벌도 못해요. 그런데 이걸 맨손으로 다 했어. 그래 안 그래? 신인이 이거는 시작에 불과해. 앞으로 허경영 링크가 어느 대기업과 미국의 어떤 재벌들과 손을 잡으면 허경영 링크가 여기가 여기가 이 하늘궁이 이거의 100배가 커져 버려. 맞아 맞아. 막 이 위로 막 케이블카가 다니고 막 전철이 말이야.

1:58:10
어제부터 뭐? 1월 11일부터 장흥역에 전철이 다녀. 그래서 지금은 처음이니까. 출근 시간 내근 시간 시간이 정해져 있어. 하루에 여러 번. 근데 앞으로는 계속 다니게 돼. 그래서 지금 운행하고 있지? 운행하고 있어요. 어 야 그것 좀 올려라. 교외선 21일 만에 운행 재개. 1월 11일부터 하루 왕복 8회. 하죠? 경기 북부 교통 소외 해소. 미접근성 이동 편의성 개선 기대. 이거 다니죠? 이 철이 개척된 거야.

1:58:54
그러니까 497억 원을 투입해가 고쳤죠? 고양 양주 의정부가 52억 원을 또 부담하고 국가가 400 몇십 한 500억을 들였죠? 의정부 송추 장흥 일영 원릉 대곡 6개 역이 있었고, 이 중 송추 장흥 원릉은 무인역사로 운영되네. 그죠? 음 코레일톡 어플과 레츠코케일에서 앞으로 예매하며 대곡 일영 의정부는 자동 발매기를 통해 현장 발권을 할 수 있네. 그죠? 송추 장흥 원릉에서는 차내 발권이 돼. 차 타고 끊는 거야. 좋아 안 좋아? 그러면 여기서 탔다 하면 어디로 가냐면 의정부에서 1호선 들어가고 여기서 타면 저 대곡이 어디냐 하면 일산 능곡 알죠? 능곡 거기 KTX 나가는 데 있잖아? 그 저 저 행신 그쪽으로 가잖아? 여기 봐요.

1:59:52
대곡 능곡 여기죠? 대곡 이게 이제 3호선하고 연결되는 거야. 대전 원릉 여기 원릉에서 또 지하철이 있어요. 일영 장흥 송주 의정부 여기에 다녀. 그러니까 이게 을사년에 와 가지고 시작돼. 그러죠? 그다음 장흥 저 앞에 들에 6천 세대가 들어와. 지금 준비하고 있잖아? 그 6천 세대가 아파트가 들어오면은 여기가 발 디딜 틈이 없어져. 뭐 놀러 오는 사람이 많아 가지고. 그리고 이게 다니면 이건 재미로 타는 거야. 옛날 생각나니까. 옛날에 대학생이 제일 많이 오던 데가 장흥이야. 장흥 송추야. 알았죠? 인제 여기가 내 때문에 이렇게 발전이 되고 있어. 그다음에 운행시간표 딱 나와 있죠? 내가 뭐 가짜로 지어내는 게 아니야. 시간별로 딱딱 돼 있죠 지금은. 재밌죠?

2:00:49
그러니까 이제 이런 시대가 오면서 장흥에는 그냥 전철이 우리 하늘궁 전철역도 나중에 만들어져. 그러면 장흥역까지 우리 버스가 있으니까 왔다 갔다 하면 되잖아? 여기도 장흥이니까. 그래  가지고 그 장흥역에 내리면 거기서 케이블카 타고 하늘궁 그냥 와 버려. 왜냐하면 우리가 거기서 거기 제5 하늘궁을 만들 거거든. 그럼 거기서 그냥 케이블카를 해 가지고 이 산으로 와 버리면 바로 여기야. 재밌죠? 그래 우리 하늘궁은 앞으로 급발전하는 게 준비돼 있는데 요때 안티 세력들이 돈을 목적으로 모함을 하기 시작했지. 그게 3년 전부터 시작된 거야. 그러니까 요게 정확하게 예언서 대순진리회 예언서나 이런 거 하고 똑같죠? 그때 정치적인 격변기가 온다고 그랬지? 이번에 왔잖아? 정확해. 한치 오차가 없어요.

2:01:48
그런데 허경영이가 출산에 해산의 고통을 겪는다고 나오죠? 그럼 그것만 겪고 나가면 돼. 알겠죠? 기죽으면 안 됩니다. 손자병법의 유명한 장수는 뭐한다고요? 싸우기 전에 이미 승리 승리를 확신하는 자들이야. 싸우기 전에 이미 이겨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 사람이 장군이 탁 나타나면 어머 전쟁도 안 했는데 이미 이긴 사람 같아. 뱃보가 좋아. 알겠죠? 여러분이 사업을 할 때 어머 오늘은 이미 장사 시작도 안 했는데 장사가 오늘 잘 됐어. 이렇게 마음을 먹고 시작해야 돼. 그러면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가게 쪽으로 자석이 막 잡아땡겨. 끌려들어가. 알았죠? 이상스럽게 그놈의 가게로 몸이 들어가네. 땡겨 들어가는 거야. 알겠죠? 그런데 아이고 오늘 장사도 뭐 그러고 그러겠지 이러면 되나 안 되나? 그러니까 전쟁에 이기는 장수는 전쟁 전에 이미 승리해 가지고 있다는 거. 알겠죠?

2:03:00
허경영은 이 해산통을 잘 이겨나가도록 여러분들이 안티들한테 흔들리지 말고 단결해야지 내가 만약에 뭐 허경영을 잡아넣었다. 누명을 씌워 가지고. 들어가도 금방 나와. 신경 쓰지 말아요. 들어가면 더 언론에 나와서 유명해지네. 또 그럼 또 나와. 나오니까 걱정할 게 없어요. 그 안에서도 여러분 축복 주고 다 해 줘. 거기는 변호사가 그냥 그 저 구치소나 교도소 상주해 가지고 내가 면회 되잖아? 나와 있으면 그냥 계속 여러분한테 전화해 주면 되는 거야. 이영숙이가 오늘 몇 명이다 그럼 몇 명 그냥 축복 딱 줘 버리면. 걱정 없죠? 그러니까 하늘궁이 끝까지 본강을 지을 때까지 여러분들이 목숨을 걸어야 돼. 알았죠? 우리가 해산 진통하다가 저거 할 필요 없잖아?

2:04:19
해산 진통해서 나오면 내가 나오면 되는데 괜히 제왕절개할 필요가 없지. 맞아 맞아. 누가 신인을 제왕절개하겠어? 그래 안 그래? 눈 땡그리 해 가지고 나올 텐데. 알았죠? 상처 없이 들어갔다 나와도 허경영은 원래 저런 사람이야. 이래 사람들이 웃고 말아. 어 어머 허경양 또 누명 덮어씌웠네. 사람들이 이래. 내가 들어가도 아유 허경영 또 잘 나가 또 누명 덮어씌워 가지고 또 고생시키고 있네. 어머 우리가 모를 것 같아? 다 알아 이래요 사람들이.

2:04:45
내가 뭐 잡혀 가지고 아이고 또 허경양 잡네 잡아. 맞나 안 맞나? 저 사람 얼굴 봐. 저 사람이 나쁜 짓 할 사람이야? 저 사람은 뭐 그냥 짜장면 한 그릇 먹고 뭐 얼마 주는 사람인지 알아? 절대 남의 거 뺏는 사람이 아닌데 왜 저 사람 잡아넣어? 요렇게 나온단 말이야. 그래 가지고 뒤집어져. 절대 신인이 가는 길에 해산 진통이 좀 있다 해서 여러분들이 어머 낙심하고 이러면 안 돼. 알았죠? 어떻게든 허경영 같은 거물급을 갖다가 붙들어서 집어넣어야 즈그가 출세길이 열린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 버젓이 그놈들이 날강도들이라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좀 점수 좀 따볼까 하고 허경영을 누명 좀 씌워 볼까 이런 사람 나중에 잘 될까? 절대 그러지 않길 바래요. 알았죠?

2:05:42
여러분들은 조금도 흔들릴 필요 없어. 그러니까 금년에 우리는 이걸 풀어내면은 인제 장흥역에서부터 케이블카 들어와. 여기가 그냥 몇십 배가 늘어나. 또 나중에는 세계적인 인물들이 오겠지. 그때는 여러분들이 사진 찍느라고 제 정신 없을 거야. 그 사람이 안 찍어 준다면 내한테 이야기해. 내가 찍어 주게 할게. 알았죠? 그저 여러분들만 보면 재밌네. 아까 내가 뉴럴 링크 할 때 뉴럴 링크 이거 이거 얀아놔. neural 이게 neural link야.

neural link

이거 저 머스크가 하려고 하는 거 두 번째. 뉴럴 링크 이거는 뇌야 뇌. 알았죠? 신경 뇌신경과 연결한다. 뉴럴 링크. 스펠링은 내가 아까 잘 썼나 모르겠다. 아까 잘 썼나? 뉴럴 링크 솔라는 solar 이제 solar입니다. 솔라 잘 썼나? solar 솔라 링크. 알겠죠? 그러면 우리 뭐 해야 되나? 지금? 노래 노래. 아니 저거 했나? 무료급식.

2:07:14
하늘궁 노래 홍보 노래. 이동섭 그리고 김지연 강옥기 요렇게 하겠습니다. 자 그리운 하늘궁 이제 신곡 나와서 세 번째 부르게 되네요.

2:07:44
(그리운 하늘궁)
황홀한 금빛물결 마장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잉어떼 철새들이 물살을 가르며
내게오라 어서오라 날개짓 하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영롱한 은빛물결 기산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원앙새 철새들이 물장구치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낙원이라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하늘궁

2:11:15
레벨 500무 들어가라. 저거 그거는 뭐야? 그리운 그 뭐야? 그 이름이 비슷하다. 그 저 그 뭐지?

하늘궁 가는 길 처음에 거는요. 그다음에 요건 그리운 하늘궁.

그거 말고 또 저 그리운 조국인가 뭐 있잖아? 그 뭐지? 나의 조국 그거는 저 틀면 안 되나? 그거는 그 저작권이 있나? 그래 그거는 끝나고 나서 틀어야 되는. 오케이. 그거하고 비슷하게 박력이 있어. 그지? 그거하고 비슷하지? 나의 조국인가? 그거하고 박력이 있어. 그 나의 조국이 한 번 들으니까 이거하고 좀 비슷한 것 같애. 자 그다음에. 다음. 레벨 500무가 적은 거 아닙니다.

2:12:20
옷값이 많이 들어가겠는데

2:12:27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2:16:59
레벨 500무 들어가라. 옆에 날개 와서 춤추는 건 내일 하는구만. 그럴 때는 레벨이 좀 더 들어가 그럴 때는. 오늘은 전부 500이네.

2:16:33
비행접시.

(비행접시) 1453회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안녕하세요? 경유진입니다. 아리따운 가수 강옥희 씨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하늘궁의 비행접시 신곡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2:19:27
레벨 500무 들어가라.

2:19:33
네 수고들 하셨어요. 저 미디어팀 무료급식 영상 띄워 주세요.

무료급식 영상.

2:20:54
오늘도 우리에게 가슴 깊이 울려 주신 귀한 말씀 주신 신인님께 깊은 감사의 뜨거운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아울러서 무료급식에 참여해 주시고 또 오늘 경청해 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21:22
을사년은 이제 박수 소리도 커야 돼. 을사년은 우리가 이미 승리해 있는 거야. 알았죠? 을사년의 운세가 뭐 어떻고 이런 건 없어요. 신인하고 있으면 을사년 운세는 이미 아까 예정돼 있죠? 이제 옥동자가 나오죠? 산통은 있게 돼 있어. 천지사방에 옆집에서도 시끄럽고 소리 질러 가지고 저 집도 시끄럽고 그러니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지만 옥동자는 나와야 될 거 아니야? 세상이 시끄러워져. 그리고 정치도 시끄러워진다고 그러지? 때 맞춰 주는 거야. 때가 맞춰. 그러니까 이제 온 나라가 내 하나가 나오니까 온 나라도 같이 덩달아서 시끄러워진 거야. 그러죠? 그래서 구색 원님 덕분에 나발 분다고 구색이 맞춰지는 거야 전부.

2:22:23
거기에 나와 있잖아? 예언서에. 그때는 정치적으로도 격동기를 겪는다. 알겠죠? 그러니까 엄청 우리는 그것이 한 치 오차 없이 맞아 가고 있어. 저게 쓴 지가 오래된 책인데 금년에 정치 격동기가 온다고 딱 돼 있잖아? 알겠죠? 그러면 내가 진통해서 나오는 데는 뭐가 이유가 있어 나오죠? 이게 이미 신라시대 때 원효결서에도 나오지? 1300년 후에 그 자가 온다. 그걸 원효대사가 이야기한 거야. 남사고가 500년 전에도 이야기했지? 그러니까 다 강증산 성사도 이야기를 했지? 그러니까 내가 그 사람들이 그래 싸니까 와 준 거야. 안 올 수가 있나? 안 오면은 하늘이 시끄러워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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