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히늘궁강연 395회 2025.02.23 (144분 5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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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는 암반 광천 백궁수 그리고 불로유는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95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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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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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올리실 분이 한 분 계십니다. 미국에서 오셨는데요. 미국 메릴랜드 이영순 천사님께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리십니다. 멀리서 이렇게.
미국 메밀랜드 이영순 천사님이십니다.
01:53
아이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뭐 금년에 지금 몇이신가? 80세 아이 건강하시다. 비행기 타고 다니셔도 아무렇지 않지?
힘들었어요.
아 좀 비행기가 힘들어. 대단하십니다.
02:14
반갑고 감사합니다.
02:18
미국 메릴랜드 주는 워싱턴 있는 데 있어. 워싱턴 밑에 저 메릴랜드 주에 에이브라함 밍컨이 살던 데야. 거기서 시작해 가지고 미국 대통령으로 나가지. 메릴랜드에서 점점 시작해서 미국 대통령이 된 거지. 그러니까 메를랜드 주가 그 워싱턴하고 가깝고 동쪽 지금 말하면은 대서양 바다에 붙어 있어. 그렇죠? 대서양한테 붙어 있지. 그러니까 저 비행기에서 보니까 메릴란드 주 전체 보니까 바닷가는 전부 그 풀장들이 있더라고 집들이 막. 큰 집들이 많아요. 바닷가로 거기가 대서양이 보이니까. 그죠? 동쪽으로 대서양이 보이더라고.
그죠? LA하고 반대야. LA는 서쪽으로 태평양이 보여. 태평양인데 메릴랜드는 동쪽으로 그러니까 메릴랜드에서 영국까지는 얼마 안 되는 거지.
메릴랜드에서 영국까지가 한국하고 LA하고 거리보다 짧죠? 훨씬 짧죠. 그럼 거기서 조금만 가면 그냥 거기는 영국 유럽이 나와. 유럽이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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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미국 워싱턴에서 유럽이 그리 멀지 않지. 우리는 태평양 바다를 건너서 와야 되니까 엄청. 미국의 서쪽은 넓어요. 우리는 서쪽 바다가 좁아. 바로 중국이 나와. 300km밖에 안 돼. 그죠? 근데 미국은 서쪽 바다가 우리 한국까지 일본까지 이어져. 그 중간쯤 더 하와이가 있고 괌함l이 있고. 그러니까 미국은 엄청 서쪽 바다가 아주 태평양이 서쪽 바다니까 우리는 동쪽 바다가 태평양이야. 서로 다르죠? 그러니까 그 나라의 국운하고도 관계가 있어요. 서쪽 바다가 넓으냐 동쪽 바다가 넓으냐에 따라서 다르다 이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내가 뭐 안티들한테 많이 공격을 받고 있지? 근데 이게 전부 누명이야. 거기다가 이제 경찰이 가세를 해 가지고 가짜를 막 꾸미지? 이거는 굉장히 안 좋은 거야.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야. 한국은행 금고가 하늘궁 금고라고 그러면 되나? 하늘궁은 소형 금고인데 아무것도 별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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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그만 금고를 갖다가 그것도 뭐 든 것도 없는데 비닐봉지 2개 들은 것밖에 없는데 그걸 한국은행 금고를 갖다 놓고 가장 유사하다. 상상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걸 갖다가 가장 유사한 사진을 첨부한다. 그러니까 검사 판사가 우리가 법원에서 받아왔어. 그럼 뭐라고 그래 법원에서? 우리 한국 하늘궁에 그렇게 돈이 많아요? 이러고 있어. 이게 이게 말이 되냐 이 말이야 아니 거짓말도 유분수가 있지. 할 거짓말이지 경찰이 그런 거짓말 하면 되나? 야 놀라운 거야. 아주 놀라워.
明道
그다음 뭔지 아시죠? 그다음 뭘 쓰실지 여러분 아시지? 그다음에 이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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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 다음에 대도가 아니야. 명도하고 대도는 다르죠? 내가 일부러 크게 썼어. 진도죠?
明道
進道
이걸 진도로 읽으면 되나? 안 되지. 진도 진도라고 이러면 안 돼 진도. 진도가 나간다 진도. 알았죠? 명도와 진도의 특이 같은 점이 뭐야? 명도와 진도의 같은 점. 미련하잖아? 명도와 진도를 왜 썼느냐? 이 밝은 길은 밝은 길은 밝은 길이다. 나아가는 길이다. 그러면 뒤에가 뭐가 와? 반대가 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러니까 반대가 되는 거야 반대. 알겠죠? 이거 여러분한테 내가 옛날에 한번 가르쳐줬지? 약 뭐 인터넷이라 좀 크게 보이라고 내가 이렇게 크게 쓴 거야.
明道躍昧
그죠?
07:41
진도는 뭐야?
進道後退
그러니까 나가는 길은 앞으로 전진하는 길은 후퇴하는 것처럼 보여. 후퇴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북한군이 부산까지 갔는데 인천 상륙을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이게 마치 앞으로 나가는 게 후퇴하는 것처럼 보여. 아 갑자기 부산 앞바다에 미군이 없어져 버려. 그래 안 그래? 맥아더 명령을 딱 하니까 부산 앞바다에 상류에 있던 그 미국 배들이 그냥 어디로 싹 다 달아나 버려.
야 이제 부산이 점령됐으니까 한반도에서 미군이 철수했구나 일본으로 요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게 맥아더 전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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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부산 앞바다에 쫙 있던 미군 배들이 그냥 갑자기 어디론가 없어져 버리네 살금살금. 그러니까 이게 일본으로 요것들이 도망갔구나 한반도를 포기했구나 이런 생각했어 안 했어? 하는데 이게 어디서 나타나? 서울을 그냥 공격하는 거야 인천으로 와 가지고. 그냥 서울로. 그것도 몇 백척. 2천 척이나 되는 배가. 배 2천 척이 적어요?
2천 척이나 되는 미국 배가 서해 바다로 기어 들어오니 그 어마무시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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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맥아더 부대가 전체가 그냥 그 함대가 막 서해 바다로 오는 거야. 그 위용이 대단하겠죠? 그런데 그 노장이야. 내하고 동갑 비슷한 장군이 오는 거야. 그게 맥아더야. 대단하죠? 그러니까 후퇴하는 걸로 북한은 착각했어. 근데 그게 어디로 와? 쭉 돌아와 가지고 인천으로 들어와 가지고 수도를 딱 허리를 잘라버리는 거야. 그죠? 허리를 잘라 버리지? 그러니까 목을 탁 잘라 버린 거야. 여기 수도인데 얼굴이 수도잖아? 여기를 탁 막아 버려. 그러면 군인이 북한군은 어디 가 있냐? 여기 배꼽 있는 데 가 있어. 근데 이리 와서 모가지를 탁 자르니까 밑에 보급품이 차단되는 거야. 그러니까 보급품을 차단하는 기술도 기가 막혀.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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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700리고 낙동강이 700리. 한강도 낙동강이 900리 한강이 700리인데 이게 말이야. 동쪽으로 가 가지고 우리나라의 태백산맥 있는 데로 한강이 쭉 가 가지고 이 남북을 잘라버리는 거거든 이게. 낙동강은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내려가는 거지만 이거는 동서를 자르는 강이 한강이란 말이야 이게. 그러니까 서울 와서 이걸 딱 잡아 버리니까 한강을 딱 잘라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그 밑으로 보급품이 다리가 하나도 없어. 못 내려가는 거야 보급품이. 서울에서 딱 막아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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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맥아더는 사람이 그 미 육군 사관학교가 장난하는 학교가 아니야. 우리 육군 사관학교도 대단하지만 미국 육군 사관학교 웨스트 포인트라고 그러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의 육사를 나온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이 많아. 미국 대통령 된 사람이 많아. 알았죠? 그러니까 나아가는 길은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야 돼. 이게 성공하는 사람의 작전이야. 근데 분명히 저 친구는 잘 나가다가 절에 가서 안 보여. 아주 쟤는 대학도 안 가고 절에 가서 대학 갔다가 공부 포기했나 그럴 때 사법고시 붙어가 검사가 돼가 나와.
11:32
아니 완전 너 왜 절에 있냐? 아니 뭐 절에 뭐 그냥 세상이 좀 그래서 절에 있다고 요래 버리고 누가 보자고 그러면 죽은 놈인 줄 알아. 요새 걔 절에 가 있대. 그 중 되려고 그러나 이러고 있어. 근데 그게 사법고시를. 자기 애인도 안 가르쳐 주고 아무한테도 안 가르쳐 주고 거기 처박혀서 공부한 사람이 문재인이야. 옛날에 그랬어 안 그랬어? 저 해남 대흥사에 가 가지고 그 경상도 사람이 부산 사람이 저 해남 대흥사 철에 들어가서 까딱하면 중 될 뻔했어. 사법고시 공부했지? 거기서 나와 사법고시 붙었어. 그래 안 그래? 경상도 부산 사람이 저 전라도 끝에 해남 대흥사에 거기 가서 사법고시를 공부하고 있었으니 머리 깎고. 누가 보면 승려 되려고 한 줄 알지? 근데 그게 변호사 사법고시를 붙어서 나가는 자기 목적이 있었던 거야. 그런 청년이 돼야 앞을 내다보는 거야. 그래 안 그래? 한참 말이야. 연애하고 뭐 잘 나갈 때 산으로 사라져 버려. 조용하게 그런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야. 그래 안 그래?
12:44
그런 사람은 여자도 잘 만나요. 뭐 눈이 빨개 가지고 돌아다니는 사람보다 거기 가서 그냥 조용히 사법고시 본 사람이 처복이 더 좋아. 더 좋은 아내를 만나. 내 말 이해 가죠? 그러니까 물러설 때는 물러서는 척을 해야 돼. 그죠? 그러니까 내 영부인들 많이 봤지만은 그 부인 잘 만난 거야. 그러니까 막 연애 하겠다 하고 우리가 결혼을 한다는 거는 지구인이 80억이지? 40억의 여자를 포기하는 거야. 후보가 40억 명인 40억 명인데 그중에 한 여자를 택한 거야. 그 여자를 택함으로써 40억을 포기한 거야. 굉장한 거지. 그 여러분은 여자를 만나는 걸 예사로 보면 안 돼. 40억 대 1이 마누라야. 나는 40억 명의 여자를 돌 보듯이 하겠습니다. 이게 결혼식이야. 그 약속을 깨겠다고 그러면 아무도 결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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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0억 명 중에 당신을 택했는데 당신 말고 다른 사람을 안 보겠다 해야지 결혼식이 되지. 나는 당신을 40억 명 중에 한 사람으로 택했지만 다음에 션찮으면 다른 여자를 보겠어. 요러면 결혼식 안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식을 했다는 건 40억 대 1로 뽑은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40억 명을 포기한 거야. 다른 사람 여자를 안 보겠다는 거야 그냥. 그 맞는 말이지? 그지? 그런데 이 사람이 여자가 천지인데 한참 사춘기 때 머리 깎고 절에 가서 공부 사라져 버려. 그 사람 어디 갔냐 그러니까 저 해남 대흥사에 절에서 중 되려고 하나? 공부한다 소리도 안 해 고시 공부한다 소리도. 그냥 어느 날 보따리 싸서 들어가 버렸어. 문재인 대통령이. 그러더니 나중에 사법고시 붙었어.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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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 절에서 비실비실해 갖고 저 사람이 왜 여기 와 있나 뭐 이러는데 다른 애들은 한참 연애하고 잘 나가지.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는 뒤로 후퇴하는 것이 전진하는 길이야 그게. 그래서 우리가 주먹을 쓸 때 복싱 선수가 이러다가 치는 거는 아무 KO가 안 돼. 뒤로 갔다가 나가야 KO가 되는 거야. 요래 손은 나가 있지. 실제는 근데 요놈이 뒤로 가는 놈을 조심해야 돼. 이게 뒤로 갔다면 사법고시 붙는 거야 이게. 앞에서 얼쩡거려 싸면 이거 아무리 맞아 봐야 뭐 성공을 못 해요. 뭔가 뒤로 인생이 뭐냐 이게 이러면서 뒤로 싹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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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쟤가 뭐 왜 저러나 이러는데 이게 나왔다 하면 그냥. 맞아 맞아. 나와 있는 주먹은 겁나는 주먹이 없다. 나와서 권력 잡고 설치는 사람 무서운 사람이 없어. 하늘궁에 들어 앉아 있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야. 맞아 맞아. 설치는 사람 무서워할 거 없지? 은둔하고 하늘 위에 앉아서 조용히 아래위로 훑어보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야. 알겠죠? 그 글자가 진도후퇴야 진도. 지가 진짜 앞으로 나아가고 싶으면 후퇴하는 모습이 반드시 있어야 돼. 근데 일반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 게 없어요. 내가 막 공부하고 싶어도 공장에서 일하다가 책 보면 되나 안 되나? 책 보면은 그냥 얻어 터져 가지고 코피 나고 말도 못하게 책 뺏기고 막 다 찢어 버리고 불 질러 버리고 막 그러지? 그러니까 공장장한테 얻어 터지지 않으려면 교과서를 외워야 돼. 그래서 교과서를 달달달 외워. 다 외우는 게 중고등학교 때 교과서 다 외웠어. In the wild and lonely field there lived a man and his wife. 멀고 황량한 벌판에 두 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렇게 나오지.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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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걸 전부 그 영어 영어 고등학교 영어책을 달달 외워 가지고 앉아서 염불하고 앉아 있는 거야. 그 이거는 이게 공부를 하느냐 아니냐 모르는 거야 그 사람은. 나는 그날 배울 걸 딱 머릿속에 넣고 와 가지고 공장에서 외워. in the wild 분명히 여러분 들었지? in the wild 다음에 뭐 했어? in the wid 늙고 황량하고 lonely field 외로운 곳에 in the wild and lonely field there lived a man and his wife 한 남자와 여자가 그 황량한 벌판에서 둘이서 살고 있었다. 이러면서 이제 스토리가 나오면 그걸 다 외워야 돼. 외워 가지고 공장장이 책이 있어야 뭐 시비를 걸지. 나 혼자 중얼거리는데. 그러니까 그걸 공부를 해요. 여기는 전치사가 어디에 붙었나? in the wild and lonely field there lived a man and his wife. 그러면 어디에 전치사가 붙고 어디에 접속사가 붙었는지 딱 나오지? 그러면 이거 문법을 전부 꿰뚫는 거야 앉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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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일일이 책을 보고 하는 것보다 외워 놓으면은 시험 칠 때 아 전치사가 여기 있었구나. 이거 다 외운 걸 토해 내면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국어책도 말이야. 태자 가신 지 천년이고 또 천년이 지났으니 천년사직이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 울며 소매기 휘어 잡는 낙랑 공주의 섬섬옥수를 뿌리치고 돌아서는 대장부의 흉리가 그 어떠 하였으랴 뭐 이렇게 나오지? 그러니까 이게 국어책도 그냥 외워 버려. 그래 가지고 외워 가지고 영어 국어 이런 거 다 외워 버려. 이래 가지고 몰래 공장장 몰래 공부하는 거야 앉아서. 내 혼자 막 써가면서. 와서 보면 책이 없네. 알겠죠? 그러니까 도둑 공부하는 데 암기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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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밥 못 먹지. 공부할 시간 없지. 내가 공장에 있는 동안에 애들 학교 다녀. 그리고 내가 저녁에 학교 가면은 야간 학교 가면 걔들은 과외하고 있다가 자. 그럼 이건 얼마나 피해야? 그지? 남들이 우리 학생들이 잘 때 나는 야간 학교 11시 넘어야 졸업 나와요. 7시에 가 가지고 저녁은 절대 굶어. 저녁 학교 공장에서 학교 가면 밥 먹을 시간 있나? 없어. 가면 항상 아슬아슬해. 그지? 그런 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뒤떨어진 사람 같은데 전진하고 있는 거야. 후퇴. 그래 안 그래? 쟤는 공장 다녀 이거야. 그죠? 그런데 속으로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있어. 물밑에서는.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전진하는 사람을 부러워하면 안 돼요. 조용히 소리 없이 뒤에서 나대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40년 강의를 하고 있잖아? 이거는 그 젊은 시절에 조각 시간 하나하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거야. 그거 잡아땡긴 거야. 이제 다 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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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가 118가지 원소 기호 외울 때 보면 되게 영어로 그게 어렵지? 근데 그걸 전부 외우지. 이런 거를 그 화학책 꺼냈다가는 얻어터져요. 그러니까 외우고 공부를 해야 되는 거야. 그 많이 외우는 이유가 학교 공부할 시간이 없으니까 공장에서 일하다 보니까 외운 거야. 외워 가지고 거기서 복습을 하고 있는데 증거가 없잖아? 뺏어. 그 책 읽은 책은 다 갖다 집어 던져 버리고 그래 버리니까 젊은 시절에 그게 상처지만 그래도 어린애라도 그걸 이해를 했어. 다 이제는 초지일관 흔들리지 않는 거야. 알았죠?
21:11
그리고 명도 밝은 길은 미래가 밝은 길 우리 하늘궁을 앞으로 해 가지고 전 세계 기독교가 불교가 이렇게 종교가 있지? 이슬람이고 이런 종교가 있지만 이들이 세계 환경 문제 해결했나? 30년 전에 내가 우리나라 인구 다른 나라 인구가 없어지는 건 괜찮은데 한민족이 제일 먼저 없어진다 이런 소리를 했어 내가. 그 내가 한 말을 나중에 사람들이 몇십 년 후에 쓰더라고. 맞아 맞아. 그러니 애 낳으면 3천만 원 결혼하면 1억 주겠다. 이게 30년 전 이야기야. 맞죠? 25년이 지났어. 내 대통령 나갈 때 어머 그 이야기를 하니까 그때가 산아제한 할 때지. 정관 수술. 알죠? 그럴 때 그 말을 하니까 아니 애 낳자고 해도 미친놈인데 1억을 준다니. 결혼하면 1억 주고 애 낳으면 얼마 줘? 3천만 원. 그 적은 돈이 아니야. 그때 1억이면 지금 한 5억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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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도둑놈이다. 지가 무슨 돈이 있어서 1억 주냐 막 이랬지? 그만큼 심각한 걸 미리 이야기했어. 그러면 그때 우리나라 종교 지도자들은 정치인들을 가르쳐야 될 거 아니야? 아 미래에 우리나라 인구 문제 생긴다 이대로 나가면. 이 정책은 잘못됐다. 우리 저출산 문제 오기 전에 빨리 해결해야 된다. 전 교회나 절에서 떠들었으면 국민이 계몽이 됐겠지. 누구 한 사람 말 한마디 하는 사람이 내 밖에 없어. 맞아 맞아. 그러면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될 비전을 제시했나? 아니 정치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영적 지도자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국민을 계몽했어야 될 거 아니야? 저출산 반대 운동을 하든지. 그래 안 그래? 전부 정치인들을 따라서 종교인들이 끌려간 거야.
23:10
그러니까 오늘 어떻게 돼? 초등학교 다 없어지고 좀 있으면 중학교 다 없어지고 그다음에 이제 성장해 오는 애들이 없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인구 소멸로 우리는 젊은이가 없으니까 경제가 망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경제를 생각해서 애를 낳아야 된다 이걸 내가 주장했어요 옛날에. 맞죠? 문방구 없어져. 학교 없어져. 그러면 거기에 꿰인 게 심지어 말이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어 놔도 안 가져가 지금. 옛날에는 애들 때문에 엄마 아빠가 사 가지고 갔어. 애들 때문에. 그지? 아무리 기독교 안 믿어도 사 애들 때문에. 크리스마스 때는 애들 때문에 사 가지고 갔지? 빵집 앞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산더미처럼 쌓아 놨는데 다 없어져 버려. 그랬어 안 그랬어? 요새는 가져가 봐야 먹을 놈이 없어. 애들이 없으니까. 이런 서글픈 시절이 내가 내다본 거야. 알았죠?
24:17
그래서 진정한 밝은 길은 어두워 보일 때 어두워 보일 때 밝은 길을 만들어야 돼.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밝은 길이 오면 그때 밝은 길을 만드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이런 비전을 제시하고 미리 예언을 하는 자가 한반도에 나타난 거야. 맞죠? 뭐라고? 사김불김 신인출. 아니 이게 김 씨도 아닌데 또 김 씨 아닌 것도 아니야. 김 씨는 김 씨인데 김 씨가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사도부도 신인출. 섬인데 섬이 아니야. 그지? 또 뭐야? 사인분인 신현출. 사람인데 태어난 거나 하는 거나 축복 주거나 뭐 에너지 천사 주는 거나 뭐 이런 거 보면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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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여기 있는 사람이 트럼프를 앉아서 이렇게 하노? 아 지금 말이야 경찰에서는 허경영 씨 당신이 무슨 축복을 당신이 뭔데 축복을 줘? 당신 뭔데 에너지를 줘? 요래요. 그걸 과학적으로 보여 주려고 그러면 그건 하지 마래. 거기에 자기들이 볼 수 있나 눈으로? 못 보지만 여러분 사실 맞나 안 맞나? 여러분이 최면이 걸려서 그걸 알고 있나? 아니야. 사실임을 확인했어. 당신이 무슨 영능력이 있어서 축복을 주 아이고 내가 얼마나 지원이 없겄어? 근데 그게 양주경찰서에서는 무혐의야. 이제 저쪽 경찰 북부경찰청에서는 그게 시비거리가 돼. 당신이 뭔데 그런 걸 주냐? 그러면 되겠나? 왜 종교 행위에 왈가왈부해? 지금 뭐 저래서 뭐 천도재 하고 말이야 뭐 그거 하면 그런 거는 그게 천국 가는 게 맞나? 모든 게 확인이 안 되는 거야 종교는. 종교를 확인하려고 하면 그게 말이 되나? 이런 법도 모르나? 그래 안 그래요?
26:29
그러니까 양주서에서는 그거 전부 무죄라 무혐의라는 거야. 축복 주든 명패 하든 허경영 하늘궁 종교 법인 가지고 있는 분이 주는 거 그거 인정해야지. 근데 왜 그럼 세금을 내냐? 그래서 안 내도 되는 걸 내는 거야. 좋은 일 하잖아? 그럼 내가 법인을 안 만들었으면 세금 안 내니까 난 세금 내려고 법인 만들었어. 그런데 왜 그럼 법인 안 만들고 그냥 종교 단체로 그냥 당신 다 가지고 가지. 왜 법인을 내가 이렇게 뭐 횡령을 했느니 어쩌니 이런 소리를 듣느냐 요걸 가지고 시비를 걸어. 그럼 내가 지금 몇 백 억 세금을 냈는데 그걸 국가에 도움 주려고 했던 거야. 좀 알아놔 이 경찰들은.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내가 도움 안 주면 내 혼자 다 써 버리면 되지. 재단 법인 가지고 있는데 종교 재단이 있는데. 안 그래? 또 내가 저 무극대도 여기 있지만 거기 내가 종정이야. 그래 안 그래? 내가 그거 뭐 세금 안 내려면 얼마든지 안 내지. 그럼 횡령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사기도 안 돼. 그래 안 그래? 근데 당신이 뭔데 말이야 축복을 주냐? 말이 되나? 안 되죠? 잡으라는 도둑은 안 잡고 도둑들이 교묘하게 경찰을 이용해 가지고 하늘궁을 뺏으려고 그 집단들의 편을 들면 되나? 무슨 말인지 알죠?
28:05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야. 내가 위기에 몰려서 어두워지는 것 같지만은 후퇴하는 것 같지만은 하늘궁원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알았죠? 내가 뭘 잘못해서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야. 알았죠? 우리는 끝까지 해서 이겨야 돼. 알겠습니까? 한국은행 금고를 하늘궁 소형 금고하고 비교하는데 내가 얼마나 누명을 쓰고 들어가겠어? 맞아 맞아. 조금 더 굴복하면 안 돼 여러분들. 알았죠? 무슨 수가 나도 우리는 전진이야. 알겠죠? 전진하는 이 길은 진짜 후퇴하는 길처럼 보이는 거야. 알았죠?
28:56
크게 전진하는 사람들의 길이 요래요. 후퇴하는. 이승만 대통령이 말이야. 독립운동하다가 뭐 감옥에 잡혀 들어갔지? 그래 감옥에 서대문 형무소 들어갔어. 들어가서 감옥 안 갔으면 대통령 안 돼. 감옥에 가서 뭘 봤어? 성경책을 봤어. 선교사들이 성경책 갖다 줬지? 그 사람이 그때는 불교야. 성경책을 보니까 심심하잖아 감옥에서. 불교인들은 뭐 갖다 주지 않는데 아니 기독교인들은 뭘 갖다 주니까 성경책을 보다가 그거를 감옥에서 달달 외워 버린 거야. 머리가 좋으니까. 그래 미국 선교사가 영문으로 된 성경책도 갖다 넣어 줘. 그걸 달달달 외워 버린 거야. 그래 가지고 그 선교사가 감옥 나오는 데 도움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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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미국으로 보내 가지고 미국 가서 프린스튼 대학 다니지. 거기 대학 자기 지도 교수가 윌슨 대통령이 돼 나중에. 그래 안 그래? 그 대학 지도교수가 미국 대통령이 됐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에 노다지 들어가. 그래 가지고 우린 자기가 데리고 있던 학생이니까 공부 잘하고. 그리고 논문도 이승만 대통령이 쓴 논문이 뭐야? 이승만 대통령이 썼던 논문 대학 졸업할 때 쓴 논문 이름이 뭐야? 그때가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 잡고 있을 때야. 그때 논문 이름이 뭐야? 아 내가 가르쳐 줬는데도 몰라요? 신탁 통치와 미래 한반도에 미국과 일본과 이 중국과 이런 소련 이런 나라들의 신탁 통치 시대에 대해서 논문을 썼어. 야 대단하지 않나? 신탁 통치라는 말이 없을 때야. 그때 윌슨 대통령 앞에 내놓은 논문이 그때 일제 시대야.
31:13
그 젊은 스물몇 살짜리 이승만 학생이 내놓은 대학 졸업 논문이 앞으로 한국에서 전개될 한반도의 강대국들에 정해지는 진행되는 진행될 한반도의 신탁 통치에 대하여 이게 논문 제목이야. 대단하잖아? 아무도 그걸 내다보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나중에 보면 우리나라 북한 우리가 소련하고 미국이 합의해 가지고 신탁 통치하지? 그래가 미국 하지 장군이 청와대 그죠? 거기서 했죠? 미 군정이 시작된 거야. 그럼 북한은 소련이 개입하고 남한은 미국이 서로 신탁 통치가 된 거야. 조금 남북 남북이 질서 잡힐 때까지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를 관리한다 이렇게 됐단 말이야. 그럴 때 이승만 대통령 논문이 몇십 년 앞에 딱 맞았던 거야.
32:16
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에서 나온 논문 중에 이승만 대통령 논문이 최고로 유명해. 그래서 윌슨 대통령이 뭘 했냐면 이승만 대통령 때문에 윌슨 대통령이 민족 자결주의를 주장했어. 그래서 윌슨 대통령이 대통령이 됐다니까 이승만 때문에. 이승만이가 맨날 말이야. 윌슨 대통령한테 민족은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민족 자결권을 줘야 됩니다. 자꾸 이래 싸니까 윌슨 대통령이 이승만한테 가만히 들어보니까 맞거든. 그래서 자기 대통령 나갈 때 자기 공약이 민족 자결주의. 각 모든 나라는 앞으로 식민지 안 된다. 자기 민족의 결정은 자기들이 결정해야 된다. 이걸 밀슨의 민족 자결주의를 누가 만들었어? 이승만 대통령이. 그래 가지고 윌슨 대통령은 이승만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되는 거야.
33:14
그러니까 우리나라 독립하게 해 달라. 우리나라를 우리가 다스리게 해 달라. 앞으로 미래에 앞으로 한반도가 신탁 통치 같은 거 안 하고 우리가 다스리게 해 달라. 이런 걸 자꾸 민족 자결주의를 주장하고 싸니까 윌슨이 거기에 물들어 가지고 민족 자결주의를 미국 대통령이 부르짖을 게 뭐야? 그때는 제국주의인데 제국들의 줄서기 시대인데 그때 민족 자결주의를 미국 대통령이 떠드는 거야. 그러니까 미국 국민들이 야 저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이 제국주의 시대에 민족 자결주의를 떠드니까 미국의 여러 소수 민족들이 있지. 대단한 사람으로 도장을 찍어 줘 대통령이 된 거야. 알겠죠?
34:00
그러니까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만들었어. 그러니까 자기 담당 교수였어. 그래 가지고 그 사람 대통령 되니까 백악관에 맨날 드나드는 거야. 그래서 그 윌슨이 밥 먹는 데까지 앉아 가지고 윌슨을 가르쳐 줘요. 미 백악관에. 그런 한국 청년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는 거야. 그러면 감옥 간 게 그 사람이 후퇴한 건가? 감옥 간 게 윌슨이 대통령이 되고 이승만이가 영어를 배우게 되고 성경을 배우고 기독교인이 돼가 한국으로 돌아와. 그래 안 그래? 그렇죠? 한 청년이 감옥을 감으로써 한국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결국 미국 조야에 발이 넓어가 윌슨 대통령이 발이 보통 넓나? 그러니까 뭐 SOS를 치니까 뭐 미국 대통령이 움직이고 전직 대통령이 움직이고 해서 전 세계에서 수십 개 나라가 왔지? 그 우리나라를 구해 준 거야.
35:07
만약에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을 안 갔으면 우리나라는 딴 데로 넘어갔어. 기가 막혀 안 막혀? 한 사람의 똑똑한 청년. 후퇴하는 청년. 감옥 들어간 청년. 그러니까 요셉이 형제를 구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이거는 한 청년이 불교 믿는 한 청년이 감옥 가 가지고 기독교인이 돼 가지고 한반도 전쟁을 세계 3차 대전으로 가는 걸 막아냈어. 잘했어 안 했어요?
35:38
아무리 신인을 괴롭혀도 우리는 잠시 후퇴하는 것 같지만 모함을 받지만 이거 뭐야? 전진하는 거야 전진하는 길이야. 그러니까 여러분 나약에 빠지면 안 돼요. 뭐 하늘궁 끝났구나 이런 생각하면 안 돼. 한국은행 금고가 하늘궁 금고라고 거짓말을 해도 우리는 전진이야. 알았죠? 흔들리면 안 돼. 명도 밝은 길은 어두워 보여. 그래 이걸 내 넉 자를 두 자로 뭐라고 그래? 여명(黎明)이라고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밝아지는 길은 어두워 보여. 그러니까 여명일 때 교통사고 많이 나. 새벽에 교통사고 많이 나. 해 뜨기 직전에. 그래 안 그래요? 그런데 꼭 어두운 것 같아. 그게 어두운 게 아니야. 곧 해가 떠. 우리 하늘궁이 지금 여명의 시간이 왔죠? 수난 고난 탄압의 시대가 왔죠? 그럼 우리는 여기서 이겨 나가야 되는 거야. 알겠죠?
36:47
우리가 암울한 시대에 도산 안창호, 이승만 이런 여러 가지 정치인들이 나타났지? 그런 지도자들이 또 우리 저 저 농민 학교 만든 사람 누구? 김용 몰라요? 가나안 농군학교 그 장로 이름이 뭐야?
김용기 장로 있지? 그 사람은 그 사람이 이 새마을 운동의 본보기야. 본보기를 제공했어. 그 김용기 장로가. 그러니까 우리가 암울할 때 그런 장로 김용기 장로님이나 뭐 이런 그 새마을 운동의 그 어떤 본보기를 보인 사람이야. 그렇잖아? 이승만 대통령 뭐 이런 사람이 감옥을 갔고 그 어려움에 처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오늘 이렇게 살아 있는 거야. 알았죠?
37:47
그래서 밝은 길은 어두울 약 자. 약입니다. 이게 어두울 약이에요 약. 먹는 약이 아니야. 명도 밝은 길은 어두워 보인다. 어둡고 막혀 보인다. 알았죠? 명도약매. 요거 꼭 지금 이 하늘궁이 지금 현재 처한 입장과 비슷해. 알겠죠? 하늘궁을 만든 지 한 10년 됐는데 요 10년 만에 누명을 씌우는 자들이 나타났어. 하늘궁 운영권을 뺏겼다는 거야. 그거 주면은 가만히 있겠대. 나는 그냥 월급쟁이로 있으래. 자기들이 다 운영하겠대. 그리고 돈은 주식은 자기들한테 다 주래. 그러고 허경영은 그냥 월급쟁이로만 있어 달래. 그 내가 하겠나? 그거 하면 그 사람들이 하늘궁을 제대로 운영할까? 큰일 나요.
38:53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주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그러니까 신인이 그 사람들이 뭘 하늘궁을 경영권을 뺏으려고 하다가 잘 안 되니까 여러 고소를 하다가 마지막에는 성추행 고소까지. 알았죠. 근데 그 사람들이 거짓말한 게 나중에 지금 들통이 나죠? 중간에 불안하니까 성추행 고소했다가 사퇴한 사람들이 많아. 그 사람들이 통화 기록 우리한테 다 줬어. 그래 안 그래? 다 나와요. 한 사람이 진술서 써 가지고 보내주고 그거 뭐야?
강의도 없는 날 월요일 날 강의 들었는데 뭐 강의 듣고 나서 추행을 당했다. 그거 거짓말이야. 내가 줄 세워 가지고 이렇게 에너지 줄 때는 다음 사람이 이 사람 보나 안 보나?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옆에서 경호원들이 보나 안 보나? 또 그 인솔해 온 인솔자가 보나 안 보나? 그리고 여기가 몇백 명이 있잖아? 강의 끝나고. 그런데 어떻게 저리 빨리빨리 1초 2초 만에 해내잖아?
40:04
그럼 다음 사람이 기다리는데 뭘 성추행을 해? 그것도 강제추행을 했대. 의식을 잃게 해 가지고 강제추행을 했대. 그런데 다음 사람이 서 있어. 바로 앞에 1m도 안 되게 서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빨리 왜 안 끝나고 자세히 보고 있는데 그게 무슨 그런 말이 있노? 내 옆에 경호원들이 자세히 보고 있잖아? 왜 혹시 칼을 꺼낸다거나 이런 테러를 할까 봐서 보고 있는데 거기서 무슨 성추행을 해? 그 말이 되는 소리야? 전부 거짓말이 다 들통이 났어. 통화 기록이 무지하게 나왔는데 그 통화 기록에 의해서 그 고소한 사람들이 나중에 크게 민사 형사적으로 피해를 볼 수가 있어. 나는 그냥 있을까? 안 있어. 나중에 내가 그런 일이 없는 걸로 밝혀지면은 절대로 그냥 안 있어.
41:08
그동안에 하늘궁에서 피해 본 거 전부 민사. 집이 있으면 집 뭐 가게가 있으면 가게 다 뺏어. 다 압류를 할 거야. 알았죠? 이거 내가 남을 미워해서 그러나? 아니죠? 버릇을 고쳐 놔야 돼. 그래서 이제 명도약매. 내가 명도를 딱 쓰면 여러분이 얍매 이래야 되는데 아까 요놈 써놨고 대가리만 써놨으니까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 야 이거 참 콩나물은 역시. 그래서 콩나물이 대가리가 잘 떨어지는 거야. 알겠죠? 내가 어제 뭐 뇌 머리가 24.8이라고 그랬지? 그게 꼭 이렇게 재는 게 아니야. 여기서 이렇게 재면 24.8이 나와. 뇌의 길이를 말하는 거야. 머리 길이. 알았죠? 28 그다음에 또 그 28을 목둘레를 자로 재 봐.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게 휴전선 길이야. 24.8 알겠죠? 센치야 인치가 아니야. 어 그래서 그거는 요리 재나 요리 재나. 알았죠? 근데 여기서 이 직경은 아니야. 이 직경은 한 20cm가 안 돼요. 알았죠? 요게 대부분 24.8이야. 알았죠? 또 요거 목둘레가 사람마다 달라. 그게 또 고 정도 돼. 알았죠? 그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42:51
자 내가 이거 무슨 말을 했지? 진도후퇴. 우리가 6.25 사변 때 진도(珍島)로 후퇴한 사람도 있을 거야. 그때는 진도가 이 진도(進도)가 아니야. 진돗개에 있는 진도 있어. 진돗개 있는 진도로 후퇴하자 그 말 아니에요. 잘못한다는 콩나물들은 잘못 될 확률이 있어서. 재밌죠? 진도로 후퇴하는 거 아니야. 부산까지 쳐들어갔을 때 진도로 도망간 사람도 있어. 실제 후퇴한 사람도 있어요. 알았죠? 아이고 내 이야기는 우리 하늘궁에 이 우리가 암울하게 누명을 덮어 쓰는 걸 강력하게 우리가 밀고 나가자 이 말입니다. 알았죠? 그래서 그래서 마지막 한마디 하고 끝내야 되겠네. 그래서 그게 시대하고 맞물려 있다 이 말이야. 알겠죠?
43:59
시대하고 맞물려 있다는 거는 이렇게 돼서 이 시대와 맞물려 있다 이 말이야. 알겠죠? 이게 맞물려 있죠? 요게 있고 또 요놈은 말이야. 요로 왜 이렇게? 요놈은 또 요렇게 와서 이렇게 돼 있지? 요렇게 맞물려 있고 요놈은 요렇게 맞물려 있지. 그지? 이거는 뭐야? 하도지? 하도죠? 요거는 뭐야? 요거는 낙서지. 알겠죠? 이렇게 돼 있단 말이야.
河圖 洛書
水
↗ ↘(生)
金← 土(신인) 木
↑ ↙
火
여기가 뭐야? 목. 여기 뭐야? 금. 이거 뭐야? 화. 수죠? 그런데 여기서는 이렇게 돌아오지? 전부 생이지? 생이지? 그 여기는 요리 가면 극이 되지? 불이 쇠를 녹이니까 그러니까 요새 비행기 사고 많이 나죠? 그래서 여기 신인을 거치면 그게 없어져. 그래서 요 시대가 토가 신인이지. 알겠죠? 그래 화극토가 아니야.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요렇게 되지? 그럼 마감되죠? 여기서 수생목 그죠? 요 목을 만들어주고 수가 되고 금이 되고 토가 되는데 신이 되지? 이렇게 되는데 이게 지금 하도야 하도.
↑ ↓ ← → ↖ ↗ ↙ ↘
45:54
낙서 낙서는 보시오. 하도 낙서는 여기가 목이지? 여기가 수지? 여기가 뭐야? 여기가 금이야 낙서에서는. 여기가 화야. 낙서에서는 바뀌어요. 낙서는 이렇게 바뀝니다.
洛書
水
↙ ↑
火 土 ← 木
↘ ↗
金
그러니까 이게 되면 이게 어떻게 됩니까? 수극화가 되지 그렇죠 화극금이 되지. 그죠? 요게 화가 금이 되지. 금극목이 되는 거야. 금이 목을 친단 말이야. 금극목이 되지. 여기가 토가 있어요. 목극토가 되는 거야. 알겠죠? 또 토극수야. 요렇게 되죠? 이러면 낙서가 다 완료된 거야. 그죠? 이런데 이거를 우리가 지금 우리 이게 여기가 선천운이지? 여기가 후천이지. 맞죠? 그러니까 선천과 후천이 이렇게 갈라지게 돼 있지. 그래서 지금 현재 여기는 화에서 금으로 가는 시기야. 그죠?
47:18
그런데 금년운은 뭐라고? 목생화죠? 금년 우리 대운은 목생화란 말이야.
木生火
그래서 지금 비가 많이 눈이 많이 왔는데도 지방에 불 난리가 많이 나고 있지 산에. 산불 많이 나죠? 비행기 추락하고 불이 나고 이러죠. 그러니까 전부 막 불이 나는 거야. 불 기운이 강하게 나와요. 알았죠? 나무가 타 가지고 불이 되니까 막산에 불이 나는 거야 지금. 어제도 불이 많이 났어요. 목생화 운이 와 있는 데다가 이놈의 화가 화생토로 가야지 이 쇠를 때리면 그냥 우리는 절단 나. 알겠죠? 그러면 무기가 발동되는 거야. 무기들이 전부 쇠가 막 불이 나잖아. 그러면 이게 화가 이를 때리면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는 거야.
알겠죠?
48:11
그 신인이 오는 바람에 3차 대전이 스톱 되는 거야. 요 기운에 와 있죠? 그런데 국가 공무원이 누명을 씌워 가지고 이 신인을 없애려고 그래. 그러면 이 나라가 제대로 될까? 안 되겠죠? 그 신인이 누구냐? 그 사람들이 눈으로 확인 가능하냐? 하늘궁 유튜브 몇 천 개 보고 나한테 와 봐야 그 사람들이 그 수사를 할 수가 있어. 그런데 책상 머리에 앉아 가지고 뭐 서류만 들여다 보고 니가 뭐 하는 사람인데 니가 축복을 주냐? 이러면 내가 할 말이 있나? 내가 그 그게 말이 되나? 여기 와서 줄 서 가지고 에너지 받아 보면 아 여기는 성추행이 안 되겠네 이거. 성추행도 아니야 준강제추행. 거의 기절 시키고 술을 먹이고 해 가지고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추행할 때 여기서 그 추행한 시간이 2초래.
49:11
야 2초에 여자를 완전히 추행해 가지고 이 추행을 했는데 그 모든 그 스무 명이 전부 여자의 자궁에 내 손이 들어갔다 나갔다. 어 그러면 자궁에 손이 들어갔다 나온 걸 가지고 다시 2초 만에 앞에 사람 또 에너지를 주나? 모든 진술서가 자궁에 내 손에 들어갔다 나왔다. 이 뭐 말이 되나? 안 되지? 뭐 내가 뭐 임신이 안 되는 사람만 해준다면 또 몰라. 그럼 뭐 어데 배를 만져줄 수는 있겠지. 그런데 그게 문제가 전부 다 하늘궁 올 때는 바지. 그래 안 그래? 옷들을 또 입고 와요. 사람이 많으니. 그래 안 그래? 여기가 뭐 해수욕장이야? 그죠? 그래서 문제가 덮어씌우는 것도 어느 정도 덮어씌워야지. 아니 옆에 경호원이 있고 아 내 개인적으로 뭐 그 사람하고 친해 가지고 어디 앉아서 뭐 그랬다면 이게 있을 수가 있어. 둘이서 뭐 호텔에서 그랬다면 있을 수가 있어. 응 그렇잖아? 이해가 가나? 갑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아마 나중에 알게 돼. 신인이 누구라는 걸 알게 됩니다. 알겠죠?
50:45
내가 이걸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이유는 나라도 잃었는데 하늘궁도 요 사이에 지금 와 있어. 요렇게 돼 있죠? 그러니까 이거는 어쩔 수 없이 이런 길에 와 있는 거야. 근데 이건 이게 이렇게 돌아가게 돼 있죠? 그런데 요거를 이 하도와 낙서를 간단하게 표현하려면은 여러분은 하도와 낙서를 이해하기가 쉽게 내가 이야기해 주는 거야. 요렇게 해 놓고 하도의 낙서는 여기다가 별을 그려. 알았죠? 별을 이렇게 그리면은 별이 되나 안 되나? 별이 되죠? 그러면 여기서부터 수 목 알겠죠? 화 토 금 요렇게 하면 돼요.
水
金 木
土 火
요렇게 하면은 수극. 여기 보면 여기서 돌리면 되는 거야. 수생목 그죠?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이건 전부 뭐가 돼? 생이야. 하도죠? 그러면 별을 따라가면 뭐가 돼? 수극토 토극목 목극금 금극화 화극수 요렇게 되죠? 그러면 요거야. 요게 안에 별이야. 별을 할 때는 수극토 왼쪽으로 먼저 와야 돼.
52:09
그다음에 토극목 그래서 목극금 금극화 화극수 요렇게 하면 오행이 다 극이 돼. 그러면 상생은 수생금 저저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굳이 이렇게 안 그려도 돼. 알겠죠? 그러니까 동그라미에 별 그려놓으면 별은 극이야. 서로 충하는 거고. 자 그다음에 바깥으로 오른쪽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면 뭐가 돼? 전부 생이야. 간단하죠? 요것이 두 개를 축소해 난 오행이야. 알았죠? 저 운대를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도와 낙서는 저렇게 저 동그라미 그림 하나로 해결할 수도 있다. 근데 여러분이 외우려면 요렇게 처음에 이걸 알아야 돼. 알았죠? 끝
53:10
저 때가 지금이 요 때가 요 요 요 때 지금 여기서 일로 넘어가는 요 때가 지금 하늘궁도 그런 때다 말입니다. 알았죠? 그래서 요럴 때는 명도약매. 또 뭐야? 진도후퇴. 꼭 후퇴하는 것처럼 보여. 하늘궁 문 닫을 것처럼 보여. 근데 그렇지가 않다.
알았죠? 우리 한반도가 그렇게 될 수 있었지? 한반도 문 닫는 줄 알았어. 그런데 어디서 나타나? 인천에서 나타나서 목을 조아 버려. 맞아 맞아. 오케이
53:55
오늘도 이승만 대통령이 이 감옥에 들어가서 후퇴하는듯한 모습이 보였지만 우리나라를 구하는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듯이 우리 하늘궁이 지금은 좀 어두워 보여도 산통의 시기이기 때문에 곧 여명이 밝아 온다는 걸 정역시대 그림으로 또 자세하게 저희들에게 또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지금부터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영상 질문 먼저 올려드리겠습니다.
54:39
그런데 내한테 그 성추행했다고 우리 하늘궁에서 하늘궁을 뺏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평균 여자들 나이가 65세 이상이야. 알았죠? 그리고 남자가 또 많아요. 그 남자가 바로 그 하늘궁 뺏으려고 하는 사람들이야. 그러면 남자들이 그 나한테 그렇게 성추행을 당했나? 그리고 1초 2초 걸린 시간에 그렇게 당했대. 왜 남자들이 무슨 성추행을 당했노? 막 이 말이 안 되는 소리야. 진술서가 전부 똑같아. 한 사람이 쓴 거야
55:24
감사합니다. 영상 질문 올리겠습니다.
55:29
총재님 못하시는 게 뭡니까?
55:33
못 하는 게 없다는 게 못 하는 거지.
55:38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 님 민원함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공기관에 비치된 편지함으로써 민원인들의 기관에 대한 칭찬이나 개선 요구 사항을 전달하는 창구로 쓰입니다.
군대에서는 마음의 편지라는 이름으로 비슷하게 쓰이는데요. 이러한 민원함은 가끔 본 취지와는 달리 불만을 불러일으키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땐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가도 민원을 넣어주세요라는 글자를 보면 불만이나 욕심이 떠오르는 게 사람 심리인 듯합니다. 불만을 위한 불만을 품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스리는 지혜가 궁금합니다.
56:22
민원함은 우리가 건전한 거. 꼭 불편하더라도 좀 건전한 거 이런 걸 넣으면 되는데 좀 이 어떤 종교 단체나 이런 데는 저게 분쟁의 소지가 있죠?
그래서 저 민원함을 바라보는 거는 우리가 민원함 자체를 서로서로 같이 있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야 된다 요런 게 암시돼 있는 거야. 민원안을 보면은 어머 하늘궁은 민원이 없어야 돼. 요렇게 그래서 하늘궁의 발전을 위해서 뭘 쓰려고 하면은 조용히 써서 나한테 줘도 되지만 민원함에 넣어 놔도 하늘궁 발전을 위해서 써야지 누구를 비판하고 뭐 이런 거 쓰면 안 돼. 알았죠? 하늘궁 발전을 위해서 이런 민원을 좀 합니다. 이런 건 괜찮아. 그러니까 뭐든지 민원도 그렇고 뭐든지 긍정적으로 해야 돼. 알았죠? 꿈 속에서도 누구하고 싸우면 안 돼. 꿈 속에서 살인한 자의 죄는 무슨 죄라고? 꿈속에서 내가 누구를 죽였잖아? 그럼 그게 무슨 죄라고 내가 그랬어? 여러분들 내가 강의해 줬지? 꿈속에 살인한 죄가 뭐야?
57:51
아니 내가 스스로 지은 죄는 개참회라고 그랬지? 일체아금개참회. 그러면 나는 알지도 못 하고 의식도 안 했는데 지은 죄는 뭐야? 진참회. 진참회지?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지은 죄도 참여해야 되지만 개참회 해야 되지만 우리가 모르는 꿈속에서 내가 사람을 죽였다 이것도 참회해야 돼. 이것도 진참회를 해야 되고 무참회 해야 되고 공참회 해야 되죠? 죄무자성종심기(罪無自性從心起)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내 몸에서 죄가 나타난 거야. 재무자성종심기야. 그래 안 그래? 이 내 마음속에서 죄가 지절로 만들어져서 꿈에 내가 살인을 한 거야. 이러면 내가 어딘가 살인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거야. 맞아 맞아. 여자 같으면 닭모가지를 칼로 톡톡 자르고 비틀고 옛날에 시골 어머니들이 닭모가지 잘 자르라 잘 잘랐거든. 그 남자들은 무서워서 못 봐요. 근데 여자들은 그걸 무서워하질 않아. 그러니까 음식을 하겠지. 여자들이 어떤 면에서는 닭모가지 자를 때 보면 인정사정이 없어.
59:17
근데 여러분들은 남자들 보고 자르라고 그러면 안 잘라. 근데 왜 여성들이 그걸 했을까? 여성들은 자기 가족에게 단백질을 제공하겠다. 자기 사위에게 단백질을 제공해서 대문 가문을 이어가겠다. 남자의 힘을 강하게 해 주겠다. 노동하는 남편을 위해서 닭을 잡는 거 헌신적 같이 지옥 가더라도 자기가 그걸 잘라. 그러면 이게 나쁜 일을 위해서 잘랐나 생명을 죽였나 좋은 일로 죽였나? 좋은 일로 죽였지만 죄무자성종심기에 걸려. 그러겠죠? 그러니까 이거는 진참회를 해야 되는 거야. 진참회 들어가죠? 그러니까 개참회는 내가 의지대로 한 거고 진참회는 내가 모르고 꿈속에서 지은 죄도 참회해야지. 근데 계획적으로 하늘궁을 뺏으려고 죄를 짓는다. 그거 어떻게 될까? 계획 범죄지. 계획 범죄는 엄격해. 하늘에서는. 알았죠?
1:00:21
정말 배가 고파서 슈퍼 가서 감자를 하나 훔쳐먹었다. 이거 하고 계획적으로 슈퍼를 털려고 지도를 그려 놓고 연습하고 들어가는 사람 달라요. 알았죠? 그런 짓 하지 말아야 돼. 왜 멀쩡한 사람한테 덮어씌우냐 이 말이야. 그건 큰 업보가 와요. 알았죠? 그러니까 민원은 긍정적으로 민원함을 바라봐야 돼. 하늘궁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요걸 꼭 써서 넣어야 되겠다. 이러면 이건 좋은 뜻이야. 또 좋은 결과가 와. 알았죠? 나쁜 마음을 가지고 집어넣었다. 누구를 내쫓아주세요 누구가 뭐 합니다 요거는 나쁜 결과가 와요. 알았죠?
1:01:11
신인님 왜 노래를 저 저 저 누구야? 우리 저 저 저 이민경 가수는 오늘 노래 제일 먼저 불러. 알았지? 왜 이민경 가수는 두 번째 부르고 세 번째 부르고 뭐 그래요 이렇게 할 수도 있어. 맞아 맞아. 아 왜 저 우리 수녀만 맨 먼저 불러요 요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지? 그럴 때는 그런 거는 내한테 이야기하면 순서를 바꿔 줘. 맞아 맞아. 아니 이민경 가수한테서 춤추는 사람들 내가 다 다 얼마나 잘해? 그래서 광천수가 제일 먼저지 뭐.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광천수 노래 당분간 앞에 맨 먼저 하도록 해. 하늘궁은 광천수가 중요한 위치에 있어. 알았죠?
1:02:08
백궁 가는 거는 여러분 돌아갔을 때 가는 거지만 하는 살았을 때 백궁 정거장이 그다음으로 부르도록. 광천수를 먼저 좀 불러요. 이렇게 뭐가 우리가 순서를 한 번씩 바꿔줘야 돼. 이거 내가 다 마음먹고 있어. 그게 때가 되면 또 순서를 바꿔. 이제는 우리가 광천수를 좀 높이 띄워야 되겠지. 그러면 백궁 정거장은 또 조금 백궁 정거장 그다음으로 부르도록 하고. 뭐 민원이 있으면 즉시 즉시 집어넣으면 내가 다 봐. 내가 다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요. 하늘궁은 이상한 무슨 부정적인 민원을 제시하면 안 돼. 알았죠? 고발 스타일 이런 거 제시를 할 필요 없어요. 뭐든지 긍정적인 거. 신인은 앉아서 천리를 보고 있어. 다 보고 있어. 저 이민경 가수 소피아 리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 알겠죠? 저기 웃지 않는 사람이 있어 쳐다보고. 요래 가지고. 재밌죠? 우리 이 광천수 노래를 항상 먼저 좀 또 들어보자고 알았죠? 자
1:03:32
다음은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1:03:41
신인님 사신불신 화신으로 암흑 에너지 물질을 사용하시고 축복 성령을 주시고 만물과 궁합 백점이십니다. 안티 음해 고소는 무혐의로 수사 종결되었으나 허위 조작 보도하는 관공서의 타락을 봅니다. 100명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법언이 있습니다. 의분을 가지나 사필귀정으로 정리될 것입니다. 신인님은 평생 무료급식 우산 농어촌 봉사와 검찰 선도위원 및 납세율 1위 모범이십니다. 대순진리 종통 무극대도의 종정이시며 33정책 저출산 예언 및 신인 구상에 영종도, 한국 유엔 본부, 파주 평양시 등 비전 제시로 천년 낙원을 이루실 창조주 심판주이십니다. 세인들은 알지 못하여 한심하며 기존 모든 종교는 수단이 되었고 이에 신인님 직접 오셔서 인간의 목적을 알게 하시고 영생 소망을 주십니다. 천국과 영성은 허경영 유튜브에 답이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나 이외에 다른 신 두지 말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핵심 구절에 대하여 섭리를 주십시오 신인님.
1:05:13
우리 진인님 말씀은 구구절절이 옳죠. 거기에 대한 답은 나도 가만히 들어보니까 복잡하네 그거. 그러면 저런 걸 함축하는 게 그 GTP가 하는 거야.
근데 GTP는 AI죠? 근데 신인의 머리는 GTP가 따라올 수가 없어. 저거를 저기 답을 잘해야 되는데. 이거 치워.
Nobody
재밌죠? Nobody 했으면 여러분 벌써 다 알아야지.
Nobody know me
거기서 이거를 이제 여러분들이 잘 표현하려면.
Nobody knows but me
Heaven knows
이렇게 표현하면 돼요. 이건 없어 점은 없어요. 아무도 나를 모른다. 그죠? 아무도 나를 모른다 이 말이죠. Nobody knows but me Nobody knows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but me그런데 여기서 heaven이 하늘이죠?
1:07:28
하늘만이 안다. 알았죠? 우리가 영어로도 한 번씩 써 보는 거야. 알겠죠? Nobody knows but me. Heaven knows. 아무도 나를 몰라. 그죠? 여러분들도 나를 다 모르는 거야. 신인이라는 걸 아는데 근데 아무리 저 우리 진인님이 쭉 설명했지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인간들은 나를 알 수가 없어요. 왜 신인님은 손짓만 요렇게 하는데 미국에 있는 트럼프가 어떻게 변하고 왜 이렇게 바뀌냐 이 말이야. 어떻게 무덤이 새파랗냐 이 말이야. 축복 줘 버렸는데. 그러면 그건 뭐가 가냐 이 말이야. 내가 또 여러분 축복 주는 순간에 여러분 옷이고 뭐고 떨어지나? 집에 가 보면 바늘 실 떨어지나? 집에 모든 물건 떨어지나? 아파트 벽면에 떨어지나? 그럼 옆집은 경계선에서 떨어지지. 왜 이렇게 모든 물질이 신인님이 여기 앉아서 요렇게 해 버렸는데 다 바뀌어? 축복 들어가라는 소리도 말로 안 해도 돼. 요러면 축복이 들어가.
1:08:43
근데 빠지는 거는 내가 흉내 안 내겠어. 그러면 여러분이 빠지나 싶어 가지고 불안해하니까. 무슨 말인지 알죠? 요렇게 하면 아무개가 나가라 하고 요렇게 하면 나가겠지. 요렇게 하면 들어가. 그거는 이 손은 그냥 보여 주려고 하는 거야. 마음속으로만 딱 하면 그 사람의 모든 에너지가 다 나가. 이상하지 않아요? 그이런 세계가 Nobody knows 아무도 나를 알 수가 없어. nobody knows but me. 나를 아무도 모른다 이 말이야. 그런데 Hezven knows. 하늘은 하늘만이 아는 거야. 알겠죠? 내가 화신으로 와 있죠? 그럼 화신이 저 위에하고 연결이 돼 있어 안 돼 있어? 그냥 탁탁 진행이 되는 거야. 여러분들 많이 봤잖아?
1:09:39
그럼 내가 대천사를 딱 주면 대천사 그날 뭐 이제 남편하고 싸우면 천사 나가나? 실제 안 나가. 그럼 만약에 나간다면 대천사가 왜 나한테 거짓 가짜 대천사 넣냐고 그러겠지. 근데 이게 진짜야. 근데 아무도 그거 가지고 불만 안 하는데 요 안티 세력들은 그걸 가지고 시비를 걸어. 그래 안 그래? 이제 이해 가죠? 아주 묘하게 사람을 덮어씌워 알겠죠? 내가 뭐 이야기를 길게 하면 뭐 복잡하죠. 그래서 저걸 넣어서 내가 이야기하는 거는 우리 진인님에 대한 답이 아주 간단해. 알겠죠? 그래서 신인은 언젠가 여러분들이 미국에 최고 가는 방송국에서 나를 떠들면 그때 여러분들이 인정을 하게 되는 거야. 알겠죠?
1:10:41
일본의 최고가는 방송에서 허경영의 영능력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막 이게 나가면 그때는 전 세계가 이거 천사 테스트 하느라고 난리가 나. 아이고 비행장에 가면 전부 이거 하고 앉아 있어. 몇 시 비행기를 탈까요? 아이고 추락 됩니까 안 됩니까? 하겠나 안 하겠나? 지금은 그거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우리 밖에 없어. 맞아 맞아. 근데 다음에는 이제 몇 년 있어 봐. 공항 가면 전부 어머 천사 테스트 안 하고 오늘 비행기를 탔네. 그래 안 그래? 다 이걸 해 보고 전 세계가 이게 공통 언어가 돼 버려. 인간의 말보다는 이게 공통 언어야 이거. 이거 해 보고 비행기 타자. 그래 안 그래? 그러면서 와서 표를 바꿔달라고 와. 어머 이거 해 보니까 이 비행기 타면 안 되네요. 난 다음 비행기 탈래요.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나한테 또 전화가 오네. 신인님 우리는 비행기 예약을 이번 비행기로 해 놨는데 타면 안 된다네요. 좀 에너지 바꿔 주세요.
1:11:42
그럼 내가 싹 바꿔 버리면 비행기 타도 돼. 맞아 맞아. 이건 왜 저 사람은 그걸 바꿀 수 있을까?
왜 저 사람은 그걸 해 버리면 그게 바뀔까? 이거 이해가 갑니까? 어마어마한 공간을 지배하는 거야. 아 내가 여러분들을 갖다가 한 살 때로 돌아가 안 가? 여러분 자궁에 들어가서 그 시간으로 들어가죠? 그러면 그때 몸이 어디가 아팠는지 나오죠? 그러니까 그게 아버지의 유전자인지 어머니 유전자인지 밝혀 주죠? 그럼 뭐든지 그냥 시간과 공간을 떠나서 다 진단이 돼. 맞죠? 아 병원에 가면 한 달이 있어도 결과가 안 나와. 이게 무슨 원인인지 못 알아내. 의사들이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여기도 의사가 있지만 환자가 많이 와 가지고 이 사람 병명을 지금 알아내는 중인데 다른 사람이 바로 들어와. 맞아 맞아.
1:12:36
하도 밀려 가지고. 아 이게 무슨 병인지 아니 이제 결과 나올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또 다른 환자가 바로 보러 오니까 하루에 그 많은 환자를 보니까 뭐 엄격하게 조사하고 이런 게 없어. 간단간단하게 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죠? 그런데 이제 암 환자 같은 경우는 밝혀 줘야 되니까 그게 오래 걸리는 거야. 그러니까 매일 그거 못 밝힌 사람이 줄을 서서 있으니 그 얼마나 피곤하겠어? 그죠? 그러니까 요새 큰 병원의 의사들이 그냥 사표 내 버려 그 복잡한 거 안 하겠대. 그런 사람이 많이 있어요. 알겠죠? 그냥 앉아 가지고 노다지 그냥 사람이 밀려와. 그래서 이 뭐 의료를 개혁하자 소리가 나왔던 거야. 알겠지? 지방에는 또 환자가 없어. 지방에는 의사가 있어도 환자가 없어. 왜? 서울로 다 가 버려요. 서울로 다 가 버리니까. 그러니까 서울의 큰 병원의 의사들은 일이 너무 많아 가지고 결국 지치는 거야. 그래서 의료 이야기가 나온 거예요.
1:13:41
그래서 우리가 허경영을 안다는 거. 여러분 Nobody knows but me. 그 바탐에 허경영을 넣으면 돼. 허경영 아무도 몰라 나를. 알겠죠? Heaven knows 허경영 알겠죠? 하늘은 허경영이가 누군지를 알지. 하늘의 백궁 천 대천사들 알아. 알겠죠? 그래서 저거를 앞으로 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허경영을 보도할 날이 와. 그러면 여러분들은 자동적으로 신인을 다 알아보면서 세계의 종교가 이 전 세계 종교는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수단이죠? 전 세계 종교는 수단에 불과해. 지금까지 모든 종교가 우리나라 저출산이 올 텐데 그걸 미리 이야기한 종교 지도자 있나 없나? 없었죠?
1:14:44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종교가 미래를 내다보고 국민을 계몽해 가야 되는데 이 민족이 싹 다 젊은 애가 안 나오면 전도가 되나? 안 되잖아? 전도만 안 되는 게 아니야. 교회가 나중에 문을 닫게 돼요.
그러니까 지금 교회 가보면 전부 문 닫게 생겼지. 이거 왜 이렇습니까? 절이나 종교들이 전부 수단이었기 때문에 그래 수단. 그 사람들이 잘 되기 위해서 그 인간들이 자기 욕심에 의해서 그 종교를 수단으로 이용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종교도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거야. 알았죠? 천국이라는 여러분이 목표를 진짜 여러분한테 비전을 제시해 주는 자는 신인이 처음 온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칸막이를 해 놓고 저쪽에 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1:15:45
그런데 하늘궁에 와 보니까 직접 와 있네. 보니까 칸막이가 있나 없나? 분명히 예수가 죽고 나서 십자가 지성소 안에 칸막이가 찢어져 버렸거든. 근데 지금도 칸막이 쳐놓고 있어. 칸막이 쳐놓고 하나님은 안 보이는데 안 보이는 데서 맨날 기도해. 내가 와 있잖아? 아 신인이 와서 이래 있으면 신인한테 뭐든지 의논하면 되잖아?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지금도 텐트를 지성소 텐트를 옛날에 휘장을 찢어 버렸는데 다시 쳐놨어 여러분들은. 알겠죠? 그 휘장을 걷어 버려야 돼. 알겠죠? 신인을 만나면 만나서 웃다가 보면 모든 게 해결이 돼 있어. 알겠죠? 밝게 웃어야 됩니다. 밝게 웃다가 집에 가는 시간은 지켜야 돼요. 너무 즐겁다가 웃다가 그냥 시간이 늦어 버려. 우리는 맨날 그래. 그러면 되겠습니까?
1:16:57
아무리 웃는 것도 좋지만 집에 갈 생각을 해야지. 그러니까 하늘궁이 좋아서 여기 오면 시간을 잊어버려. 그래 시간이 그냥 어디로 날아가 버려. 이렇게 마냥 웃고 있어. 우리가 비행접시가 와서 집에 밥해 주면 좋지만은 우리가 움직여야 되잖아? 그러니까 시간을 지켜야 돼요. 저 질문 또 받읍시다. 진인 대답은 내가 다 했어요. 오케이
1:17:26
다음은 대리 질문입니다. 이현정 대천사님. 백궁 영혼 대기소에서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사는 사람들은 백궁 천국에서 영혼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처럼 그대로 영원한 모습으로 사는지 아니면 여기 여기 지구에서처럼 죽었다가 다시 영혼 대기소로 태어나는지요? 그리고 여기 하늘궁이 와서 신인님을 자주 알현하면 레벨이 올라가는 것처럼 백궁천국에 가서도 신인님을 자주 알현하면 거기서도 레벨이 올라가는지 궁금합니다.
1:18:00
백궁 천국에서도 본인들이 원하면 신인을 보겠죠? 보는데 그냥 보는 것만으로 레벨이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 무언가에 각자 맡은 재밌는 일들이 있어. 거기서 레벨이 올라가는 코스가 있어요. 알았죠? 그래서 레벨을 자기가 필요로 한 사람은 레벨이 많은 사람을 데리고 올라가야 되고 필요한 사람은 레벨 올리는 일을 하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꽃도 만들어 놨지? 꽃씨도 만들고 꽃도 자기가 만들어 내면 그 디자인이 우리 천사들이 한 거야. 알았죠? 그러면 그걸 입력하면은 지구의 그 꽃씨가 백궁에서 만들어지겠죠? 그러니까 모든 이 지상에 있는 꽃들이 그냥 우연히 이렇게 나온 게 아니에요. 다 백궁에서 디자인을 한 거야 디자인. 알았죠?
1:18:49
그러니까 어떤 이파리를 보면 이파리가 8개가 있어. 어떤 이파리를 보면 6개가 있어. 알겠죠? 디자인한 사람이 달라. 알았죠? 그러니까 백궁은 우주를 꾸며가는 별이야. 알았죠? 인간들이 사는 별에도 꾸미고 이 어마어마한 별들이 있잖아? 이게 전부 그렇게 돼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백궁천국에 들어가는 게 지금 목사나 전도사나 불교인이나 스님들이나 훌륭한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은 신인을 원래 거쳐야 천국은 들어가죠. 근데 천국 대기소는 신인을 안 거쳐도 들어갈 수가 있어. 아주 착한 사람들. 아주 선행을 많이 하면은 하늘궁에 마지막 오는 게 이게 천국 코스고 내가 오기 전에 있는 사람들은 어디를 거쳐? 천국 대기소에 가서 대기하는 거야. 대기해 가지고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끌어올려 줘야 레벨에 의해서 들어가는 거야. 알겠지? 확실히 알고 계세요.
1:19:59
그러니까 어떤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훌륭하고 거기 집사나 권사가 뭘 좋은 일을 많이 하잖아? 그러면 그 사람들이 천국 대기소까지는 가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의 조상들은 동네에서 살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일이 별로 없었어. 여자가 닭모가지 자르는 거 외에는 남자들이 돼지 잡아먹는 거 그런 거 외에는 큰 죄가 없잖아?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백궁 대기소에 가 있는 어른들이 대부분 많아요. 여러분 고조 증조 고조할아버지 위는 전부 백궁 대기소에 있어. 그래 가지고 대기소에 한 번 들어가면 인간의 영혼으로는 오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는 거야. 대기소를 이탈해가 다시 사람으로 가거나 이게 안 돼. 대기소에 한 번 딱 들어가면 그다음 자리가 천국이기 때문에 대기해야 돼.
1:20:49
누군가가 거기서 후손이 천국 가 가지고 그 사람을 끌어올릴지 모르기 때문에 대기하지 그 사람이 다시 지금 사람으로 가면 안 되는 거야. 졸업한 거지. 근데 천국은 못 가는 거야. 거기에 신인이 직접 낙점을 하면은 바로 들어가는 거야. 이게 룰이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까 내를 안 만나도 어떤 종교 단체든 열심히 하면 천국 대기소로 가. 그럼 천국을 가는 자는 어디로 와야 돼? 나를 직접 만나기 만나야 되고 나를 만나 가지고 그 사람이 안 만나도 전화로 그 사람에게 축복과 명패를 하면 천국 들어갑니다. 알았죠? 두 종류야. 나를 만나서 갈 수 있고 안 만나도 갈 수 있어. 그거는 나 주변 사람의 은혜에 의해서 들어가죠. 그 두 코스밖에 없어요.
1:21:40
나머지 사람들은 나를 안 만난 사람들이 아무리 착해도 천국 대기소 이상 못 가고 천국 대기소에 가면은 귀신 상태로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느낌처럼 백궁에 있는 사람처럼 육신이 있어요. 알겠죠? 육신이 있으면서 자식을 못 낳는 대신에 계속 머물러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자식들 소식 불러 주는 소식만 기다리고 있겠지. 그래서 여러분 꿈에도 나타나요 그 사람들은. 알았죠? 그래서 천국 대기소는 답답한 거야. 알았죠? 천국을 가야 마음대로 이제 할 수 있는데 그거는 뭐야? 대기소. 알겠죠? 그냥 존재하면서 있는 거야. 여러분은 대기소를 못 가게 돼 있어. 여러분은 천국으로 바로 들어가니까. 그래서 대기소로 삶은 좋지가 않아요. 알았죠? 그래서 대기소를 뭐 내가 너무 자세히 이야기할 필요 없어. 시간이 없으니까. 알았죠?
그러면 백궁 대기소에서 계속 윤회하지는 않죠
1:22:45
윤회 없습니다. 그래서 백궁 대기소는 영원히 윤회가 없어요. 그 대신 백궁 대기소는 시간이 없다고 봐야 돼. 알았죠? 알았죠? 그래서 영혼 대기소는 시간이 가는지 얼마나 가는지도 몰라. 계속 있는 거예요.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세상 같지가 않아. 거기 가면은 천국만 너무 세상 같은 것도 있고 자연스럽고 원하는 대로 되는데 백궁 대기소는 그게 안 돼. 대기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걸 우리는 영혼들이 숙성 기간이라고 그래. 영혼이 거기서 좀 숙성되는 거야. 좀 쉬는 거지. 알았죠? 쉬면은 이제 천국으로 갈 기회가 나중에 오겠지. 지금도 고조선 시대에 있던 사람들도 천국 대기소에 다 있어요. 전부 적체가 돼 있어. 그 문제는 여러분이 이제 나에 의해서 천국으로 올라가면 많이 없어져 버려.
1:23:43
여러분이 막 고고조 할아버지까지 막 몇십 대 손까지 다 끌어올려 보내. 이제 이런 게 있어요. 여러분이 할아버지를 올려보냈잖아? 그러면 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를 올려보내야 돼 이래요 또. 아버지 올라왔죠? 그러면 또 그 아버지가 또 뭐라는 줄 알아요? 또 우리 아버지 올려보내야 돼. 올라갈까 안 올라갈까? 대기소에 있는 사람은 자꾸 올라가게 돼 있어. 이제 이해 가죠? 여러분 고고조할아버지도 고조할아버지까지 올라오면 고조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 이래.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러면 또 고손자가 또 올려 주는 거야 거기서. 그리고 또 올라간 사람이 레벨 만들어서 또 즈그 아버지를 올려보내. 그러니까 백궁 대기소도 순환은 되죠? 백궁 대기소의 순환은 천국으로밖에 길이 없어. 알았죠? 자꾸 올라간 사람이 즈그 아버지 올리면 또 고고조가 또 올라가. 그럼 또 그 고고조가 또 고고고조를 끌어올려. 알겠죠? 그래서 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오케이
1:25:00
지금 구본설 천사님 대리 질문인데요. 1번 질문은 아까 신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그 2번 질문하겠습니다. 3천년 후 지구가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빙하기가 오고 지구상의 생명체가 멸종된 후 많은 세월이 지난 다음 지구가 리모델링 되어 생명체가 다시 살 수 있는 조건이 되었을 때에 지구상에 멸종되기 전 씨가 남아 있던 곳에서 생명체가 솟아나는지 아니면 백궁 천사님들이 다시 씨앗을 비행접시로 실어다가 인간까지도 이렇게 살게 되는지 이런 질문 했습니다.
1:25:42
지금 요요 질문을 잘 들으세요. 이 우리가 아까 내가 이야기해서 여기 흑판에 동그라미 그렸죠? 그게 뭐죠? 춘하추동이야. 화수목금토바 춘하추동입니다. 그러니까 우주에 이제 지금 뭐 여름이 지났죠? 그러면 이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이 말이에요. 가을을 맞이하는 절기에 와 있어요. 그러면 이 우주의 가을이 된 다음에 겨울이 오면 뭐가 되나? 이제 끝나는 거죠? 그래서 지구가 한번 또 바다와 육지가 바뀝니다. 그러면 저 에베레스트 산에 소금이 있죠. 저 에베레스트 산이 바다로 들어가겠죠? 바다로 들어가고 바다 속에서 치솟아 올라오겠죠. 이렇게 농부가 농사 다 짓고 나면 논 농사를 지을 때 쟁기 가지고 갈아 엎어 안 엎어? 엎을 때 왜 없냐? 밑에 농사 짓지 않은 흙이 올라와야 돼. 그럼 농사 지어서 영양분을 다 뺏긴 흙은 무기질을 뺏긴 흙은 내려가 줘야 돼. 무슨 말인지 알죠?
1:26:51
그러니까 무기질은 누가 만들어? 지렁이나 이런 벌레들이 만들죠. 땅속 생명체들이 무기질을 만든단 말이야. 그러면 그 무기질이 다 빨아먹어 가지고 농사 지어 버리고 가면 농사가 잘 안 돼. 그래서 농민들이 밭을 논밭을 1년씩 쉬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알겠죠? 그거는 무기질이 생성되도록 놔두는 거야. 알죠? 그 거름을 왜 넣나? 무기질에 그들이 먹을 게 많아지라고 넣는 거야. 알았죠? 그럼 벌레가 많아지고 거름에서 뭐가 나와? 여러 가지 벌레들이 생겨 있죠 그게 땅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땅 속으로. 알겠죠? 저 밖에 이야기하는 거는 우리는 못 들은 척하면 돼.
1:27:40
그래서 땅에 있는 것을 한번 갈아 엎듯이 지구도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가 다시 이 플라스틱이나 여러 가지 여러 가지 오염된 거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알겠죠? 그래서 지구가 자체적으로 정화를 해. 그런데 그거는 우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걸 너무 자세히 알면은 여러분은 천국 갈 사람들이니까 여러분들은 천국 가서 그거 다 보게 돼. 알게 되니까 자세히 알 필요가 없어. 그러나 지구가 바다의 깊은 데가 8천m. 그렇게 깊은 데가 8천m 이렇게 올라가는 거야 에베레스트처럼. 그럼 에베레스트는 8천m 속으로 또 내려가겠죠? 이렇게 바뀝니다. 그건 지질학자들이 다 알고 있어.
1:28:35
저 미국에 가서 미국의 지질 샘플을 보면 그게 다 나와 있어요. 땅이 그렇게 순환된다는 거. 그래서 산에 가면 소금이 많죠? 그게 바다가 올라간 거야. 바닷물이 올라간 게 아니야. 그 에베레스트까지. 알겠죠? 거기가 바다였어. 그래서 여기서 소금 광산에서는 그냥 소금을 막 파. 맞아 맞아. 거기에 물이 고여 있다가 그리 된 거야. 그러니까 그게 소금을 막 가서 부르도자를 파내도 소금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거기에 물이 올라가서 갇혀 있었다는 거야 바닷물이. 알겠죠?
1:29:14
그러면 육지로 다시
1:29:17
자 이리 와. 천사 천사 3천 년 후에 3천 년 후에 미국 미국 뉴욕이 뉴욕이 300m의 눈 속에 들어갑니까 300m의 눈 속에 들어갑니까? (안 떨어짐) 들어가지? 3천년 후에 한반도 서울이 천사님 3천년 후에 한반도 서울이 300m 이상 눈에 덮힙니까 300m 이상의 눈에 덮힙니까? (안 떨어짐) 덮이지. 그지? 그 이후에 지구가 요동을 쳐. 1차적으로 3천년 후에는 그렇게 돼요. 2천 년 후에는 천사님 2천년 후에 일본 땅이 일본 땅이 LA하고 붙습니까 LA와 붙습니까? (안 떨어짐) 붙지? 지구가 이동을 치지. 그래서 대륙이 하나가 돼. 바다도 하나가 되고. 그 단계가 와. 그것이 또 수정이 돼. 자 2천년 후에는 천사님 2천년 후에 지구의 대륙이 6개 대륙 5대양 6대륙이 지구의 5대양 6대주가 아니 6대 주가 6대 주가 천사님 지구의 6대 주가 2천년 후에 지구의 6대주가 하나로 됩니까 하나가 됩니까? (안 떨어짐) 하나가 되는 거다. 이게 다 나와 있어요.
1:30:32
이런 걸 자세히 이야기하면은 여러분이 괜히 불안해할까 봐서 내가 안 하는 거야. 그 시스템이 다 정해져 있어. 대륙이 하나가 되고 그다음 바다가 우리 눈알처럼 돼. 대륙이 눈알처럼 하나야. 하나가 되고 가야가 전부 바다야. 지금은 대륙이 뚝뚝 떨어져 있잖아? 이게 비행기가 다니면서 오염을 어마어마하게 시켜. 괜히 먼 거리를 떼어놔 가지고 그런 게 있잖아? 육지가 하나가 되면 좀 덜하다 이 말이지. 하나로 해 가지고 뭘로 가냐면 땅속으로 그냥 번개 같이 갈 수도 있고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단 말이야. 지금은 이게 전 세계로 다니는 비행기가 무지무지하게 오염을 시켜. 그래서 이제 지구가 하나로 만들어져 안에 대륙이. 6대륙이 없고 바다도 하나. 육지도 하나. 이게 지구 모습이야. 그러니까 이게 만들어져 가고 있는 과정이지. 그게 가을에 시작되는 거야 가을에. 그래 지금 우리는 가을의 입구에 와 있어. 알았죠?
1:31:35
그래서 이 재있는 스토리를 지질학자들 우주학자들 이야기하면 그 사람들은 도통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몰라. 그러나 우리는 천사가 알려 주죠, 이미 신인은 그걸 다 알고 있어. 그게 변화 갈 걸 알겠죠?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금고를 둘 수가 없는 거야. 물 속으로 들어가니까. 알겠죠? 금고를 어디다 둬야 돼? 하늘에 하늘에. 우리 백궁여 둬야 돼.
그럼 신인님 그러면 3천 년 후에 그 인간을 비행접시로 백궁에서 실어다 놓는 거죠?
그럼 그럼 3천년 후에는 다시 전부 식모가 다시 우리 논 싹쓸이 하고 나면 새로 심어 안 심어? 묫판 새로 심죠? 또 새로 심는 거야. 알았죠? 기본적인 거 갖다 놓으면은 수십억 년이 흐르면서 지구가 생명체가 그 갖다 놓은 것들이 번식을 하면서 또 퍼지겠지.
1:32:35
그러면 그런 세월은 하세월이야. 여러분이 신경 쓸 일이 없어. 알았죠? 그래서 우리 땅을 파 보면 지층이 보이죠. 지층이 막 삐뚤어져 있고 바로 된 것도 있고 막 그러죠. 그게 다 물 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 지금 우리 산이 여자들 가슴처럼 동그스름하죠. 이거는 물에 잠겨 있었기 때문에 그래. 물이 아니었으면 이 흙이 요렇게 되질 않아. 무슨 말인지 알죠? 이 물이 오랫동안 잠겨 있으니까 이놈의 산들이 요렇게 생기는 거야. 허리가 생기고 동글동글하고. 그 물 때문에 그렇게 생긴 거예요. 그러면서 흙이 썩어 들어가면서 나중에 그 물이 거치고 나서 이 토양이 된 거야. 지층이 만들어지고 알았죠? 그러니까 이 만드는 과정을 여러분이 알면 정신병 걸려. 재밌죠?
1:33:31
시간상 더 이상 질문은 여기까지 하고 무료급식 하고 하늘궁 홍보 노래
1:33:41
시간이 중요하니까. 돌아가는 시간도 생각해야죠. 오케이
1:33:49
무료급식 먼저 무료급식. 아 사례가 먼저 해야 되는데 사례도 먼저 해야 되겠네. 사례도 먼저 해야 되겠습니다. 신인님. 깜빡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34:09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진천 영성센터 차희정입니다. 이 팔에 오십견이 와 갖고 그 병원도 다니고 침 맞고 약 먹고 다 해도 안 나았는데 광천 불로수 저녁에 떠다 먹고 저녁에 한 번 딱 먹었는데 요 오십견이 다 나은 거예요. 그리고 너무 신기한 데다가 이번에 또 병원에를 이제 이렇게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갔는데 애기가 아파 가지고 열이 40도가 올라가는데 이제 이렇게 주사 맞는데도 열이 안 떨어진다고 막 엄마가 얼굴이 노래 갖고 그러니까 주사가 거의 다 맞았는데도 열이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애기 낫게 해 준다고 허경영 허경영 광체 들어가라. 이 아이 빨리 열 떨어지고 빨리 정상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라고 했더니 제가 만진 쪽부터 열이 떨어지더라고요. 그 주사를 다 맞았는데도 열이 안 떨어지더니 제가 만지면서 이제 에너지 넣어주고 나니까 만진 쪽부터 열이 떨어지면서 또 옆에가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너무 항상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1:35:25
다음은요. 아 예 유상조 천사님
1:35:34
저는 거창에 살고 있는 유상조라고 합니다. 도시 생활을 갖다가 한 45년 도시생활을 하다가 반납하고 몸이 안 좋아 가지고 고향인 시골에 내려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내가 산에를 좀 많이 가는 편이었어요. 건강을 위해서. 근데 10월 달쯤 됐는데 가을인데 이제 배낭을 메고 장화를 신고 이제 산에를 갔는데 이제 버섯도 따고 뭐 약초도 캐고 한다고 가는데 버섯이 이제 못 먹는 버섯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 습관적으로 버섯이 있으면 발로 차버립니다 이렇게. 이제 어떤 버섯인지 모르겠는데 이제 확인한다고 발로 손으로 하기보다는 그래서 차니까 그게 버섯이 아니고 벌집이 있었어요. 근데 그 벌집도 이제 이를테면은 말벌 한 번 쏘이면 뭐 참 119 불러야 될 정도 그러는데 그 벌이 그냥 왕 하고 그냥 내 머리쪽으로 와서 새카맣게 들어붙는데 이제 순간적으로 탁 엎드리면서 그때부터 신인님 이름을 막 부르기 시작했어요.
1:36:53
막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그리고 꼼짝도 안 하고 이런 이제 계속 신인님 이름만 부르고 있는 있는데 발을 살짝 움직이니까 여기 와서 한 방 빵 쏴버린 거라. 쐰 거 있는데 그래서 이제 한 1분 정도 지났을까 계속 꼼짝도 안 하고 이름만 부르다 보니까 나중에 벌이 싹 가 버리고 한 마리도 없어요. 그래서 이제 하도 내가 놀래 가지고 막 그냥 가슴이 뛰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이제 집안 동생이 이제 벌을 이제 양봉을 하는 집안 동생이 있는데 전화를 했어요. 동생 나 지금 이래이래 해 가지고 지금 말벌 말벌을 발로 차 가지고 그런데 막 큰일 날 뻔했다. 그러니까 동생이 하는데 형님 천운이요. 천운 천운이요 천운. 그래서 이제 그렇게 이제 무사히 이제 위기를 극복했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저수지 관리를 합니다.
1:37:57
저수지 관리를 하는데 갑자기 이게 자동 시스템으로 돼 있는데 스위치를 누르면은 이제 물이 빠지고 또 누르면 또 닫기고 이리 하는데 이게 고장이 나버려 가지고 물은 내려야 되는데 작동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농어촌공사에다 전화를 했지요. 이제 기술자한테 전화를 하니까 저 함양에 있다고 해요 함양에. 그래서 내가 동영상을 켜 가지고 어디 어디 눌러야 되는 건고 이야기를 해라. 그러면 이 고칠 수 있을 거 아닌가? 직접 안 오더라도. 그래서 다 이제 해 봤어요. 눌러 안 되는 거예요. 절대 작동이 안 돼서 도저히 안 되겠다. 자기가 한 1시간 후에나 1시간 반 후에 도착해서 자기가 손을 봐야 된다고 그렇게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끊고 났는데 내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나느냐 하면은 내가 뭐 기술자도 아니고 그거 전혀 모르는 거예요. 기계에 대해서 수동으로 해 봐라. 수동으로 해 봐라 해요. 그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1:39:00
그래도 내가 수동으로 한번 해 보자 그러면 잡아 돌렸어요 기계를. 잡아 돌린 게 작동이 되는 거예요.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런데 또 자동으로 또 해 봤어요. 한 게 또 자동이 되는 거예요. 그래 내 속으로 야 이거 참 신기하구나. 이 천사님이 도와주셨구나. 예. 감사합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1:39:24
다음 다음은 캐나다의 김성정 천사님의 체험 사례입니다.
1:39:37
저 사람한테 저수지 관리 맡겼다가 큰일 나겠네. 물 다 빠져 버리겠어.
1:39:47
먼저 신인님께 머리 숙여 오배 인사 올립니다. 저는 여기 캐나다 서부 BC주 북쪽에 거주하고 있는 김선정입니다. 신인님께서 주신 광채 경험 올리겠습니다. 지난 1월 초에 온도가 마이너스 20도 아래로 떨어진 추운 날 아침 출근하려고 자동차 차문을 열쇠에 있는 리모트로 눌렀는데 자동차 2개 문만 작동이 되고 나머지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문이 안 열렸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고 문이 얼었나 생각하고 그래서 수동으로 열쇠 꽂아서 문을 열고 출근했어요. 남편이 그다음 날 아침에 열쇠 밧데리 체크하고 있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서 문 안에 내장되어 있는 선이 끊어진 것 같다고 말하며 따뜻해지면 더 자세히 조사하기로 하고 수동으로 차문을 열고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하면서 한쪽 손으로 문을 잡고 광채 들어가라 허경영 하면서 출근길 10분 동안 외쳤습니다. 그리고 오후 늦게 퇴근할 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열쇠 리모트를 누르는 순간 소리가 나면서 문 4개가 동시에 다 열렸습니다. 참으로 신인님께서 주신 에너지의 영험함을 경험하게 해 주신 신인님께 머리 깊게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1:41:16
이상으로 체험사례 세 분 올렸고요. 지금부터 이제 무료급식 후원 전화
1:41:23
체험사례 뭐 재밌는 거 많이 좀 올려요.
1:42:45
무료급식 후원 전화 많이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우리 하늘궁 홍보 노래를 네 분 들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소피아 리 님
1:42:58
저기 노래 중에 이번 한 달 정도는 저 노래 있잖아? 나의 조국은 한 한 달 동안 어데 유튜브에는 그냥 지금은 찍지 말아요. 우리끼리만 우리끼리만 듣고. 알았죠? 왜냐하면 지금 여야가 대치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그 말이 많아. 그러니까 나는 여당 편도 아니고 야당 편도 아니야. 알았죠? 근데 이제 박 대통령이 나오니까 또 뭐 말이 많이 나오잖아? 그러니 한 달 있다가 재판 결과 나온 이후에는 마음대로 틀어도 돼. 알았죠? 지금은 조금 우리가 그걸 삼가하는 거야. 나머지 뭐 하는 거는 아무 상관없어. 나의 조국 노래 좋죠? 그래서 나는 그걸 애국가로 했으면 좋겠어. 우리 애국가가 너무 힘이 없잖아? 나의 조국이 우리 애국가로 아주 딱 맞아 나중에는. 그죠? 그냥 그냥 힘이 팍팍 솟아.
1:44:01
그래서 나의 조국을 무용을 좀 연습해 놨다가 좀 한 달 정도 연습해 그래가 한 달 후에 이제 우리 영상에 빵빵 내보내도 관계없어. 왜냐하면 이 재판이 나와야 돼. 그러면 어느 정부라도 들어서면 조용해지니까 아무리 해도 관계없어. 알았죠? 그게 우리나라 애국가로 아마 나중에는 그 아마 바꾸면 좋을 거야. 우리나라 애국가가 좀 그래요. 늘어져. 뭐? 댄스 연습해 가지고 해야지. 그거는 안 나가면 되나까. 해서 연습해서 하는 건 해야 돼. 자 노래 누가 먼저 하냐?
1:44:50
소피아 리 님
소피아 리가 먼저 하도록
다음 강옥기 대천사님 다음 김지연 대천사님 그다음에 신성 가수님 이렇게 차례로 부르겠습니다.
1:45:03
패션이 멋있네. 응 패션이 멋있어. 아이고. 야 여고생 옷 같이 이쁘다. 그지? 쫓겨왔어? 심사위원인가? 신랑은 어디 갔지? 신랑은 그쪽으로 쫓겨가.
1:45:48
안녕하세요. 네 오늘도 고사덕입니다. 저렇게 신나게 박수 쳐주신 분만 저 레벨을 많이 주실 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네 예. 오늘도 여지없이 하늘 궁 불로수 가겠습니다. 네 지금 여기 신인님 안 가리고 잘 우리 잘 됐어요?
괜찮아 아니 나는 가려도 괜찮아. 편안하게 춤을 춰. 아니 아니 아니 조금 이리 가운데로 서 가운데로. 괜찮아 그래 그렇게 해서
1:46:49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신인님 감사합니다.
1:49:59
앵콜 뭐지 뭐가 앵콜이지?
아 한 곡씩만 하기로 했는데
아주 잘했어요. 레벨 2천무 들어가라
항상 네 감사합니다.
아이고 잘했어요. 아이고
1:50:26
다음 강옥기 대천사님. 허경영 찬가 요번에 새로운 아니에요?
1:51:29
네 이번에 가요 창작 창작인 공로 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박 났네 들려드리겠습니다.
1:51:40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궁금하시죠? 예 아 작년 우리 신인님께서 권능과 사랑을 뜨겁게 주셨기 때문에 연예 방송국 두 군데서 시상 타러 오래요. 가수 대상으로. 그것은 활동을 많이 열심히 했다라고 성과 예 결과입니다. 우리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주십시오.
1:52:18
가수 대상이 되겠습니다. 역시 시상에는 실바 TV 엄덕환 회장님께서 수고를 해 주시겠습니다.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제39회 가요 창작의 공로 대상 및 2024 실바TV 가요 대상 올해의 가수 대상 수상자는 황보임, 노수현, 강옥기 님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대상 가수 강옥희 역시 내용은 같습니다. 사단법인 연총 한국가요 창작협회 회장 김상우 실바 TV 회장 엄덕환 축하드립니다. 강옥기 씨는 실종 아동 찾기 신문 대표를 역임하셨고요.
2012년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대표곡으로 공경합니다. 대박 났네. 하늘궁 등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1:53:39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56:19
레벨 2천무 들어가라. 아이고 저렇게 열심히 하니까 저런 상을 받은 거야. 그렇죠? 우리가 알지 못하게 열심을 한 거야. 그렇죠? 우리 하늘궁에 이제 저렇게 대외적으로 또 자꾸 알려져야 좋지. 우리 강옥기 대천사가 열심히 하는 것 같아. 그다음은 누가 노래하노?
1:56:49
네 우리 수녀님과 진사성인 진사성인출 진사성 아니에요?
백궁 정거장
1:57:06
아까 나온 사람들하고 좀 분위기가 다르다. 여기는 롱치마를 전부 입었네. 우와 아이고. 아니 여기 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장 같으네.
1:57:49
백궁 정거장) 김지연 1466회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2:01:14
레벨 2천무 들어가라. 아이고 잘했습니다.
2:01:35
(콜미)
여보세요?
Yeah
Let me introduce 허 경 영
He's real. He's come back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내 노랠 불러봐 넌 키도 커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더 예뻐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잘 생겨지고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
신나는 일이 생길거야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행복한 일이 생길거야 놀라운 일이 생길거야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
피곤해 허경영을 불러봐 긴장돼 내 눈을 바라봐
슬플 때 내 노랠 불러봐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봐
걱정돼 내 눈을 바라봐 심각해 내 노랠 불러봐
심심할 때 허경영을 불러봐 아플 때 내 눈을 바라봐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2:04:26
레벨 2천 2천무 들어가라. 아이고 춤 잘 췄네. 그 캉캉 하듯이 캉캉 하듯이 추는 게 그게 잘 친 거야 아주. 재밌죠? 워커힐어서 캉캉쇼 옛날에 했지. 아주 그것처럼 발랄하고 아주 재밌어. 힘 있고. 알았죠? 아주 이게 저 콜미 노래가 그 내 혼자서 춤을 추잖아? 대학교나 이런 데 무대 가서 혼자 추거든. 혼자 추는데도 뭐 난리굿이야. 어마무시해요. 그래 가지고 이게 가수들도 이 노래를 되게 좋다고 그래. 내가 이렇게 뭐 가수 노래 부르는 데 가면은 가수들이 내 보고 뭐 남진 씨도 그러고 다 이 노래가 좋다고 그래. 아니 이게 어떻게 허경영 씨가 이걸 불렀냐고? 나이도 많은데. 그래 가지고 소녀시대 걸그룹들이 전부 줄줄이 뒤로 밀려 버렸어. 그때 그랬잖아? 한 2~3년간 엄청 났어요. 지금도 그때는 이제 막 터미널이고 뭐고 가면 전부 이게 틀어져 있었어.
2:05:48
전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쉬는 시간이 전부 콜미야. 확 휩쓸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여성 보컬들이 굉장히 피해를 봤어. 왜 이게 허경영이가 어떻게 감옥에서 나온 지 하루 만에 이걸 발표했거든. 음반도 안 만들었어. 그냥 그 방송에 저 그 녹음만 했다니까. 그래 가지고 내놔 버렸어 그냥. 그러니까 CD를 만든 게 아니지 그렇게 발표했는데 하루 만에 그냥 전국에 1등으로 올라가니까 대단했죠? 뭐 여기 이래 처음에 처음에 그래. 어 뭐 허경영 그가 왔다 뭐 come back 뭐 그러지? 아 그거 그런 것도 우리가 집어넣은 거야. 넣고 그다음에 또 여성이 중간에 코러스 하지? 그 여자는 이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 노래하던 여자인데 그 여자가 저 코러스를 또 잘해요. 코러스를 아주 특이하게 불러. 그 코러스 부르는 거 한번 틀어 봐. 한번 들어보게.
2:06:57
저거 내 혼자 하잖아?
2:07:02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사람들 뭐 놀라게 할 일이 있어?
2:07:12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
2:07:54
신나는 일이 생길거야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행복한 일이 생길거야 놀라운 일이 생길거야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
피곤해 허경영을 불러봐 긴장돼 내 눈을 바라봐
슬플 때 내 노랠 불러봐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봐
걱정돼 내 눈을 바라봐 심각해 내 노랠 불러봐
심심할 때 허경영을 불러봐 아플 때 내 눈을 바라봐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2:09:19
무용도 하지만은 이 무대에서 할 때는 엄청난 열기야. 이걸 상상도 못했어 아무도. 이 연예계에서요. 내가 이렇게 노래를 만들어서 감옥에서 나오는 날부터 불러 제꼈거든. 이게 완전히 내가 나왔다는 게 노래로 그냥 알려져 버린 거야. 아니 1년 반 동안 조용하게 박혀 있다가 갑자기 풀려 나왔는데 노래를 발표를 했는데 녹음기로만 CD로 CD 만들지도 않았잖아? 녹음으로만 발표를 했는데 한국 랭킹 이것도 뭐야? 그 음원 차트에 올라간 거 그 영상 있잖아? 음원 차트 우리 올라간 거 있어. 그다음에 보면은 전부 1등이야. 전국에서 1등인데 어느 정도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교 대학생들이 제일 많이 듣는 거야. 노래방도 엄청 불러요. 재밌죠? 근데 이게 좋은 거는 막 신나는 일이 생길 거야. 즐거운 일이 생길 거야. 놀라운 일이 생길 거야. 행복한 일이 생길 거야. 좋은 거는 다 있어요. 키도 커져. 시험도 붙어. 전부 다. 이 음원 차트 보이지? 음원 차트 한번 보자.
2:10:38
음원 차트 1등 허경영 롸잇나우도 1등이지. 롸잇나우 뭐야 이거? 이거는 뮤직비디오. 내가 1등 아이유가 티아라가 2등이네. 아 아이유가 2등 티아라 3등. 그죠? 5등이 시스타 6등이 소녀시대가 6등이잖아? 응 그다음에 요 밑에 봐. 서인영이가 7등, 카라가 8등. 아니 아니 이게요. 나이가 즈그 아버지 발 되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젊은 애들을 이런 애들을 다 죽인대. 딸 같은 애들. 내 신 신 신 아이고 참 눈치. 요거는 또 어디야 이거? 뮤직비디오 탑에 콜미는 콜미는 왜 없노? 콜미도 있을 거야 콜미. 내가 하나만 1등 한 게 아니야. 콜미 콜미 어디 있어? 여 콜미 처음에 2등 나왔지? 아니 1등 나온 거.
2:11:56
홀미 1등이 있어. 여기 있죠? 종합인기 TOP 100 그러니까 100개가 랭킹에 올라가 있죠? 그중에 1등이 콜미야. 허경영 그다음에 2등이 카니발 그죠? 네 번째가 이거는 노사 노 씨 노사연이야 뭐야? 휴게소 올려봐 쭉. 깜빡깜빡 엄청나게 이게 치열한데 전부 뭐 외국 가수 내가 랭킹 1위야. 그지? 이게 뭐냐 하면은 여기가 네이버야 네이버. 봐 봐. 뮤직 2009년 8월 15일 내가 감옥에서 8월 며칟날 나왔어? 8월 9일인가 나왔어. 그런데 8월 15일이 이래. 아 그러니까 내가 나와서 그날 저녁에 녹화를 했어. 녹음실에 가서 녹음을 해 가지고 인터넷으로 띄웠는데 그다음 날 전국 1등이야. 그러니까 아까 걔들이 전부 줄줄이 내 밑으로 다 들어가 버려. 걔들이 전부 1등이었거든. 근데 모든 음원 차트에 허경영이 1등이야 전부. 아 거짓말 아니야. 감옥에서 나온 지 딱 하루 만이야.
2:13:36
빠르죠? 나와 가지고 할 일은 없고 녹음실에 가서 녹음해 가지고 그냥 띄웠어. 뒤집어 엎어져 버려. 나오죠? 콜미. 그리고 롸잇나우를 또 했는데 롸잇나우가 또 1등이야. 그 롸잇나우를 이제 콜미 롸잇나우를 롸잇나우를 싸이가 이제 쓰겠다고 내 이름을 이제 쓰겠다고 내가 만든 거니까. 그거 가져와서 이제 강남 스타일. 그래 가지고 내가 허락 안 하면 없어진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인기를. 그러니까 노래 내가 만들면 뒤집어 엎어 순식간에 여기 허경영 있죠? 이때 내 나이가 얼마야? 그래 안 그래? 대통령 두 번 나왔을 때야. 이후죠. 그러니까 음악 시장이 내가 마음만 먹으면 음악 시장이 내가 우리나라에서 마이클 잭슨보다 더 인기가 있었어. 어 한 번 나타나면 그냥 막 어떤 때든 사람이 인산인해야. 그래 가지고 홍대 앞에 내가 영화 촬영하러 방송 촬영하러 갔는데 한 5천 명이 모였는데 전부 콜미 부르네.
2:14:51
콜미 아 말도 마. 그 홍대 앞에서 촬영하는 데서 그래. 또 홍대에서 공연도 했잖아? 그죠? 홍대 공연도 있지? 아이 말도 못해요. 카니발이나 유명한 애들이 결국 내 걸 모방해서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반주가 내 거에 모방이 돼 가지고 뭐가 나와요? 싸이에 강남 스타일이 나오고 케이팝이 내가 시초가 돼 버렸어.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뭐 정치인인데 노래하면 또 노래의 왕소가 돼 버려. 종교 하면 종교의 왕초가 되는 거야. 뭘 어 어 60대에 내가 이게 60대 때야. 환갑 지나서. 그러니까 60대에 십대들 아이돌들 노래를 전부 휩쓸었어 그냥. 여기에 얘들이 말이야. 전부 10대 아이돌들이야. 모든 음원 차트를 석권해 버렸어. 그러니까 저 사람이 감옥에 처박혀 있더니 1년 반 동안에 나와 가지고 음악을 탁 부르는데 세상이 뒤집어 버렸어. 그러니까 돈을 벌려면 무진장 벌 수 있는 거야. 그것만 가지고도. 그런데 나는 그 모든 그런 걸 다 음원을 다 포기해 버렸어. 다 돌려줘 버렸어. 알았죠? 그러니까 엄청났어요. 내 인기는 뭐 그냥 길을 못 다녀. 내만 지나가면 전부 콜미를 부르고 난리 롸잇나우 막 이거 난리가 났어.
2:16:41
재밌죠? 내가 지나가면 전부 내 눈을 바라봐. 이러면 그러면 저기서 내 눈을 바라봐 그러면 내를 본 사람들이 몰려오는 거야. 재밌죠? 근데 제일 재밌는 거는 내가 발로 찬다는 거. 발을 높이 차는 거. 그게 내만큼 차는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아마 내가 날라다녀. 그러니까 공중부양이 나오는 거야 그냥. 잘못하다가 무대에서 날아 내려와. 재밌죠? 근데 내가 우리 우리 여성들이 추니까 내가 추는 것보다 훨씬 재있네. 여러분 말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을 지켜야 돼. 아이 아 내가 말이야. 그냥 이렇게 저 신인이 와 가지고 무대에 서면은 사람들을 젊은 애들부터 전부 몰입하게 만들어. 알겠지? 우리 저 가수들 스타 만들려면 내가 자문만 했다면 스타가 돼 버려. 그런데 나는 60대에 저렇게 됐잖아? 내가 10대 때 저렇게 했다고 생각해 봐. 나 60대야. 60대인데 10대들 노래를 딱 석권해 버려. 빠르죠?
2:17:52
근데 음악도 괜찮지? 응 상당히 재밌지? 아 그래 가지고 그때부터 남녀들이 전화하느라고 난리 났어 이제. 핸드폰도 있겠다. 그래 안 그래? 전화 안 하는 사람이 이것 때문에 전화하는 거야. 전화를 하라. 이게 전화로 콜미가 전화하라 소리거든. 그래 노래 핑계로 애들이 막 많이 미팅이 이루어지는 거야. 재밌죠? 근데 우리 오늘 이 무용수들이 오늘 입은 옷하고 춤추는 게 매력이 있어. 아주 저 워커힐에 갈 필요가 없어. 여기 하늘궁에서 캉캉 쇼 보는 것 같아. 그래요. 자 시간이 없으니까
2:18:32
신성 가수님, 신성 가수님 마지막 노래
빨리 불러
2:18:41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허경영 신인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큰 소리로 불러보겠습니다. 허경영 신이야
2:18:53
(허경영 신이야 무료급식)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365일 무료급식을 실천하는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살기가 힘든 세상에
무료급식 주는 허경영
바보 바보 허경영은 정말 바보야
국민밖에 모르는 바보
도시락 도시락 매일 드리네
비 와도 눈 와도 매일 드리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22:04
그거 참 이상스럽다. 여자가 옆에서 춤을 추니까 노래를 더 잘해. 아이고 혼자 할 때보다 훨씬 낫지. 이 사람이 저래요. 옆에서 여자가 춤을 쳐주니까 음악 소리가 달라. 목소리가 아주 기름이 자르르해. 재밌죠? 아 오늘은 가수가 저 의상이 잘 입었어. 의상상까지 줘서 레벨 천무 들어가라. 우리 저기 춤춘 춤춘 우리 황진이도 레벨 전무 들어가라. 저 황진이는 확실히 황진이였나 봐. 그 춤을 못 춰서 어 여기 2천무잖아? 2천무 들어가라. 저 황진이도 2천무 들어가라. 저 황진이는 전생 테스트해보면 황진이였어. 그리고 여기 서화담이도 와 있어요. 대구에 살지? 그러니까 황진이는 그 확실히 그 개성시대 때 개성에 있을 때 소질을 발휘하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그게 있기 때문에 잠재 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때 양반들 앞에서 춤을 많이 췄거든. 그러니까 이 춤을 안 추면은 못 배겨. 재밌죠? 아이고 재밌다.
2:23:41
네 마지막 인시 드릴 시간입니다. 해외 순례단 방문 일정이 화면처럼 보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라겠습니다. 오늘 신인님께서. 레벨? 전체 레벨요. 아 끝나고 레벨 드립니다. 네 오늘 신인님께서 여기 오신 분들은 유튜브를 보시고 신인이심을 알고 이렇게 오셨지만 그래도 신인임을 완전히 안다고 볼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직은 모두가 신인임을 알지 못하지만 몇 년 있으면 전 세계 여기저기서 천사 테스트하고 아주 바쁠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날이 오면 여기 오신 분들은 전부 감격의 눈물을 여기저기서 흘리실 것 같습니다. 그날이 될 때까지 우리 모두 후퇴하는 듯 진보 진도 전진 힘쓰도록 합시다. 네 오늘도 우리 우리들에게 기쁨과 여러 가지 섭리 말씀으로 선물을 주신 신인님께 다시 한 번 신인님께 응원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24:54
언제 종료했나?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