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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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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일요강연

by 明智 2025. 3. 3.
하늘궁日曜講演396回(25.3.2)
疑惑(의혹)無嫌疑(무혐의)不送致(불송치)
十字架(십자가)超精密(정밀)特異(특이)
萬若(만약)怨讐(원수)封窓門(창문)感謝(감사)
默想(묵상)瞑想(명상)宏壯(굉장)重要(중요)
anti 發展(발전)機會(기회)基督敎(기독교)
1chance 2choice choose 3challenge祝福
機會(기회)選擇(선택)停年(정년)退職(퇴직)
住所(주소)地球(지구)都買(도매)賣買(매매)
挑戰(도전)最先(최선)
八苦(고)
生老病死(생노병사)
愛別離苦(애별리고)
怨憎會苦원증회고
求不得苦구부득고
五蘊盛苦오온성고
文化(문화)活動(활동)競爭(경쟁)
夏秋(추)交易(교역)穀(곡)
量的(양적)質的(질적)靈的(영적)價値(가치)
牛痘(우두)天然痘(천연두)分泌(분비)
康熙帝강희제 登場(등장)將棋(장기)
윳판 病劫(병겁)克復(극복)宗主(종주)
始作(시작)開發(개발)自負心(자부심)
患亂(환난)苦難(고난)壬辰(임진)倭亂(난)
忍耐(인내)鍛鍊(단련)素望(소망)成功(성공)
天國(천국)
慾望(욕망)虛妄(허망)段階(단계)喪失(상실)
自殺(자살)痲藥(마약)飮酒(음주)
謙遜(겸손)驕慢(교만)

질문:최선우(崔銑友)진인

告訴(고소)無嫌疑(무혐의)
根本無明(근본무명)本末顚倒(본말전도)
兵亂(병란)病亂(병란)穢土(예토)
先天(선천)45 後天(후천)55
辰巳聖人出(진사성인출)
暗黑物質 量子 電磁氣場 主管(주관)
白宮 念慮(염려)解決(해결)

地上樂園(千年王國 彌勒龍華 開闢仙境)에
審判主(심판주) 神人 役割(역할)
人類의 大先生을 大詐欺꾼으로 誤解하여 醜行및 橫領으로 한 告訴는不送致 無嫌疑로 結論이 났습니다.根本 無明으로 德本財末의 人間들은 兵亂과 病亂에 빠져있고 化粧室같은 汚物 더러운穢土에서 衣食住에 얽메인 地獄같은 삶으로 缺乏 苦亂 患難으로 絶望입니다.이러한 先天은 洛書時代 1945년으로 끝났습니다.1950.1.1일神人님 降誕後 1955년에 河圖의 後天 始作되었습니디.人類중 秋收 千萬名의 좁은狹窄門에 自發的 前生 功德으로 參與하게 되어 輪廻 卒業하는 우리吾里입니다.兩手兼將으로 白宮 確定과 創造主 神人님과 父子有親으로 恒常 모든 念慮를 付託하여 解決하고 願하는 누구나 天國보낼 特權이 있습니다.豫言家들 異口同聲으로 말하는 辰巳년에 神人님 出現하십니다.神人님은 唯一無二하게 暗黑energy物質 量子 및 電磁氣場을 主管하시어 地上樂園을 만드실 것입니다. 質問입니다.正易의 始作으로 千年王國 彌勒龍華 開闢仙境時代의 좋은世上이 열으십니다.또한 神人님은 審判主의 役割하십니다.攝理말씀을 주십시요.

요한복음 6:64-71 KRV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https://bible.com/bible/88/jhn.6.64-71.KRV

逃亡(도망)詐欺(사기)孤獨(고독)神性(신성)
冒瀆(모독)弟子(제자)僞證(위증)搜査(수사)
記錄(기록)當事者(당사자)同格(동격)錢(전)
逮捕(체포)申告(신고)玉盒(합)決定(결정)
變心(변심)總督(총독)十字架(십자가)
一理(일리)祭祀(제사)餓(아)饑(기)

匿名(익명)融合(융합)太陽(태양)巨大(거대)
支障(지장)眞空(진공)瞬息間(순식간)
發展(발전)重水爐(중수로)核 衝突(충돌)
暴風(폭풍)狂風(광풍)溫度(온도)虛空(허공)
普通(보통)問題(문제)熱(열)天動(천동)

壬辰(임진)倭亂(란)彈壓(탄압)逆謀(역모)
氣運(기운)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과 남명 조식(南冥 曺植, 1501~1572)
栗谷(율곡)李珥(이이)故鄕(고향)
祖上(조상)李成桂(이성계)歸鄕(귀향)
資金(자금)地主(지주)東學革命(혁명)
普天敎보천교 曹溪寺조계사
光體(광체)于先(우선)因緣(인연)
罪(죄)心中(심중)父母(부모)子息(자식)
醜行(추행)失手(실수)繁殖(번식)本能(본능)
逮捕(체포)出産(출산)比率(비율)告訴(고소)
財産(재산)蕩盡(탕진)犯罪(범죄)子息(자식)
位置(위치)同調(동조)

宇宙 零度(영도)表面(표면)合成(합성)衝突(충돌)狂風(광풍)琉璃(유리)反射(반사)邊(변)
透過(투과)溫度(온도)電離層(전리층)
磁氣(자기)圈(권)

對流圈대류권)오존層 成層圈(성층권)磁氣圈(자기)電離層(층)中間層(층)熱層(층)大氣圈(기권)
人工(인공)衛星(위성)段階(단계)
熱(열)一定(일정)溫度(온도)維持(유지)
實際(실제)距離(거리)相當(상당)屈折(굴절)
光子(광자)波動(파동)測定(측정)認識(인식)
細胞(세포)香(향)一般(일반)化學(화학)
粘膜(점막)香水(향수)鼻(비)細胞(세포)
刺戟(자극)分析(분석)腦(뇌)本來(본래)
薔薇(장미)百合(백합)機能(기능)
一切有心造(일체유심조)허경영神人





허경영 토요강연 1481회 선쳔시대(先天時代) 45, 후전시대(後天時代) 55! 2025.03.01 (118분 9초)

00:07
봄을 알리는 3월의 첫날, 뜻깊은 3.1절을 맞아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활기찬 3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알곡을 추수하는 영적 심판 시대입니다. 우리의 소망인 영혼이 구원되어서 백궁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허경영 신인님의 강연을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각종 종교와 예언서에서 언급된 신인이 갖춰야 될 조건들을 100% 일치하게 갖추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 1481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40
네네. 오늘 꽃이 두 팀이 있습니다. 먼저 용인시 영성센터의 4주년 기념과 김경애 대천사님이 대천사 된 기념으로 김경애 박성원 두 분이 신인님께 감사의 난을 올립니다. 네네 용인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과 대천사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이어서 용산구 나경미 대천사님이 신인님께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서 난 화본을 올립니다.
노란색 난이군요. 네네 감사합니다.

02:44
아이고 아이고

02:47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03:07
반갑습니다. 아 아이고 영상 뭐 하나 틀어 봐. 재밌죠? 오늘 내가 여러분한테 이야기해 주는 거는.
한 번 더 틀어라. 재밌죠? 오늘 내가 여러분한테 이야기해 주는 거는. 아 완전히 며칠 전에 이게 무혐의 난 게 얼마 전에 한 달 전에 이게 확정이 됐죠? 됐는데 우리가 이제 실제적으로는 이런 일이 없다는 게 무슨 뭐 축복 명패 이런 게 영적인 능력이 없다 이런 건 전부 가짜다. 그러니까 무혐의가 됐지. 그러니까 어떤 경우도 여태까지 올라온 게 다 무혐의가 됐어. 알겠죠? 그러니까 어떤 경우도 우리는 사필귀정 또 이제 신인이 가는 길에 어떤 앞으로 모함이 있어도 우리는 전부 무혐의가 돼야 돼. 알았죠?

06:01
우리가 하늘궁을 이제 만든 지가 지금 9년째죠? 9년 됐지. 내년이면 이제 10년이야. 그런데 중간에 이게 1년 전부터 한 2년 전부터 뭐 안티들이 좀 있었지. 고난이 있었죠? 그래서 여러 가지 어떤 경우도 우리는 무슨 뭐 성추행 사기 전부 다 무혐의가 났잖아? 그런데 또 무혐의 난 걸 또 뭐 어쩌고 또 누가 뭐 또 고소해도 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 왜 경찰이 한번 본 게 전부 무혐의인데 또 뭐 다른 사람이 뭘 한다고 그게 되겠나? 그러니까 무슨 뭐 돈도 없는 금고에 말이야. 한국은행 금고를 갖다 비교해서 넣어 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되겠나? 그러죠? 신인은 누가 봐도 어려서부터 약력이 사회봉사만 55년이야.

07:14
그러니까 서울에 올라왔을 때부터 길거리에 있는 거지를 업고 다니고 그랬죠? 나도 거지였는데 어 나도 산꼭대기 천막에 거지 생활 하면서 거지만 보면 업고 내가 그 사람들 있는 데를 파출소 또 무슨 보호소 이런 데를 데리고 다녔지? 그래가 내 교복을 많이 버렸다고 그랬지? 그러니까 어디 가는 데마다 이렇게 무게 있는 걸 짊어져야 되는 거야. 사람 지면은 그 길에 쓰러진 사람 되게 무거워요. 엄청 무겁다니까. 이 늘어져 버린 사람은 되게 무거워요. 그런 걸 고등학생이 말이야. 중학생이 서울에 올라와서 업고 다녔다니까 파출소까지. 또 파출소 가서 또 보호소까지 내가 따라가고. 굉장히 경찰들을 막 내가 따돌렸어.뭐라고 해서. 이런 사람들 당신들 왜 앉아 있냐고? 데려다가 이런 사람 끼리 있으면 구해 가지고 보호 시설로 데려가야지 꼭 내가 업고 와야 되냐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어린 나이에 상당히 무서웠어요. 원칙주의자였어. 알겠죠?

08:26
나도 거지지만 산꼭대기 뭐 천막에 살고 이러지만 그런 사람을 내가 많이 했죠? 심지어 길에서 길을 가는데 14살짜리 소녀가 여자애가 교복을 입은 채로 그냥 택시에 받혀서 한 5m 올라갔다가 땅에 떨어졌는데 입에서 피가 선지가 막 확 입에서 나오죠. 의식은 땅바닥에 떨어졌는데 머리가 부딪혔죠. 근데 막 그냥 선지가 흐르는데 나를 내 혁대를 잡고 그 애를 못 건드리게 하는 거야.
내가 고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사람들이 내 보고 당신 누구냐 하는 거야. 왜 애를 만지려고 그러니? 생각해 봐. 애가 목에서 입에서 피가 철철하는데 죽은 애를 왜 건드리냐는 거야. 그럴 때 얼마나 황당하겠어? 아니 당신 경찰 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기다리면 걔는 죽어요. 100%. 나는 그 애를 살아 있다는 걸 느끼지. 죽었든 살았든 나는 병원으로 빠른 시일에 데려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했겠지. 그래서 애를 딱 만지고 나는데 뒤에서 내 혁대를 딱 잡는데 그것도 선량한 시민들이지.

09:40
당신 뭔데 택시 기사하고 한 패 아니냐? 왜 당신 죽은 사람을 갖다가 택시에다 실어서 어디 도망가려고 그러냐? 그럴 거 아니야 사람들은. 좀 그렇게 생각하잖아? 근데 내가 그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일까? 그냥 이거는 이 사람들하고 대화하다가 애가 죽어 그 사이에. 그래서 내가 입에서 방언이 나오는 거야. 한 몇 마디가 딱 나가니까 다 도망가는 거야. 엄청 무섭지. 휘바람 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확 가니까 전부 다 도망가는 거야. 얼마나 무서웠겠어? 그 사이에 택시에 실어 가지고 달아났어. 그러니까 무슨 시체 가지고 도망간 줄 알았을 거야 그 사람들은. 그래 가지고 5분도 안 되는데 대림동에 그 병원장도 지금도 나를 알고 있을 거야.

10:35
그 데리고 들어가서 그냥 딱 가니까 의사가 뭐라 하는 줄 알아? 아니 얘가 높이 떴다가 떨어지면서 혓바닥을 물었대요. 어금니에 혀가 절반이 물렸어. 이게 탁 떨어질 때 혀를 이 어금니가 턱이 탁 물어가지고 이게 그냥 혀가 절반이 잘렸어. 그래 가지고 선지 피가 막 철철 흘렀는데 이게 호흡 폐로 들어가고 있다 폐로. 근데 어째 이렇게 일찍 데리고 왔냐는 거야. 조금만 늦었으면 이 피가 굳었으면 그냥 죽는데 기도로 들어가고 있는데 내가 데려온 거야. 그래 가지고 의사가 재빨리 수술을 하더니 피를 다 긁어냈어. 그러니까 좀 있으니까 애가 깨어나는 거야. 어 말도 말아요.

11:24
내 보고 딱 그래. 30초만 늦었으면 죽었다는 거야. 이게 피가 허파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중이야. 근데 그게 안에 들어가면서 굳어 버리면은 죽는대요. 그런데 폐가 많이 들어가 피가. 그런데 내가 그걸 이렇게 일으키니까 이렇게 일으키니까 일으키면서 내가 기도를 확보해 줬어. 고개를 뒤로 제꼈단 말이야. 제껴 가지고 버스 안 택시 안에서 끌어안았잖아? 내가 딱 끌어안고 있으니까 이게 폐로 적게 들어가고. 와 앞으로 막 피가 나와. 그 피를 앞으로 흘렸으니 망정이지 그리게 시체처럼 눕혀 놓으면 기도로 다 들어가 버려.

12:05
그래 가지고 입으로 막 피를 철철 흘리면서 갔는데 택시 기사 보고 그 애를 딱 들고 들어왔는데 택시기사가 발발발발발 떨면서 아 택시 기사가 핸들을 잡고 고개를 숙이고 안 움직여. 그래 또 방언을 소리를 확 질렀더니 택시기사가 그냥 정신을 바짝 차려 가지고 빨리 병원을 안 가고 뭐 했느냐? 그냥 쎄리 막 소리를 지르니까 제빨리 이 사람이 시동을 걸더라고. 이 사람은 이제 자는 죽었다 생각해. 저 시체가 죽었으니까. 그런데 내가 원체 소리를 지르니까 이 사람이 놀래 가지고 병원 앞에 딱 댔는데 세상에 애를 다 고쳐서 나올 때까지 택시 기사가 택시 안에서 울고 앉아 있어. 와 얼마나 놀랐을까?

12:54
그런데 이미 그때는 애 엄마가 애가 깨어나자마자 즈그 엄마를 부르면서 막 우리 엄마가 어디 있냐고 막 소리 질러. 보니까 이게 엄마가 시장을 가면서 얘 보고 집을 지키라고 그러는데 요게 집을 안 지키고 이 중학생이 친구 집을 갔다 오는 거야.
갔다 오다가 횡단보도 건너다가 버스 옆에 오는 택시에 받쳐 버린 거야. 신호대기에 버스가 서 버스 정류장에 버스가 서 있는데 그 버스 앞으로 뛰어간 거야. 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집이 급하니까 엄마가 올 때가 됐으니까 버스에 내리자마자 버스를 앞질러서 버스 앞을 탁 뛰는데 택시가 뒤에서 가던 택시가 받으니까 한 5m 날라요. 우와 나 그렇게 여자애가 공중부양하는 거 내가 처음 봤어. 어 굉장해요 떨어지는데.

13:45
그런데 그게 14살짜리 소녀니까 딱 살려 놓으니까 즈그 엄마 있는 데 빨리 가야 된대. 그래서 전화를 하게 해 줬어. 그랬더니 자기 엄마가 쫓아온 거야. 그 병원비가 15만 원 나왔어. 그 수술비가. 참 오래됐어요. 그런데 이제 그 엄마가 안 내고 내가 냈어. 수술비를 내가 줬어. 주고 나서 엄마가 온 거야. 그래서 엄마는 돈 10원도 안 들어가고 애는 정상적으로 의식이 돌아왔고. 의사가 그러는데 나는 뇌가 깨져서 피가 나는 줄 알았어. 뇌는 아무 이상이 없어.

14:27
즈그 집 전화번호도 금방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엄마가 쫓아오는데 엄마가 얼마나 놀래가 왔겠어? 왔는데 보니까 애가 멀쩡하거든. 그러니까 애 데리고 가고 택시 기사는 들먹거리지도 마라. 그때는 뭐 그 사람들이 택시 기사가 어디 있냐 이런 거 묻지도 않아. 그냥 애 뒤로 나 도망가듯이 가 버리는 거야. 그래 내가 택시 기사한테 가서 그 애는 살려 가지고 집에 보냈다고. 그러니까 이 사람이 기절 초풍을 하는 거야. 나를 붙잡고 통곡을 하고 우는데 아니 그 사람 지금 내 강의를 듣고 있을지도 몰라. 거짓말하는 게 아니야. 아 내가 가게 해 줘야 될 거 아니야? 병원 앞마당에서 나를 붙잡고 무릎을 꿇고 우는데 야 세상에 이런 젊은 이가 있냐고? 아니 자기가 분명히 애를 죽은 걸 봤는데 애를 살려서 보냈다니. 그리고 뭐 보호자도 자기 차 번호도 안 적었어. 얼마나 기가 막혀? 병원에다가는 번호를 적어놨지. 뭐 다음에 후유증이 있으면 연락 오겠지. 근데 뭐 택시기사는 그냥 가라니까 이게 어안이 벙벙한 거야.

15:37
그러니까 나를 붙들고 병원 앞에 길 옆에서 막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 그게 내 젊은 내가 젊은 시절이야. 우리는 그 여자 애가 지금은 아마 시집 가서 이제 아주머니가 됐을 거야. 그런데 그때 그 내가 가만히 있었으면 뭐 경찰 올 때까지 남의 일처럼 가만히 있으면 애는 죽었어. 의사가 그래. 30초만 늦어도 죽었대. 살려보겠다고 막 쌌더니 애가 나중에 숨을 쓰더라고. 기도가 막히니까 숨을 못 쓰는 거야. 근데 그게 굉장히 빨리 움직인 거야. 내 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가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물러났잖아? 그 순간에 태워서 달아난 거야. 아이고 참 그래 가지고 운전수는 어안이 벙벙한 거야. 사람 죽었으니까 이제 신세 자기는 크게 충격을 받았는데. 아 이게 그냥 가라니 이게 뭐야 이게 뭐 귀신한테 올린 것도 아니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냐 뭐 아무것도 없어. 그냥 가세요. 어 내가 다 해결했다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 막 눈물을 펑펑 울어요. 그러니까 참 사람 죽인 사람의 충격이 큽디다.

16:55
특히 영업용 운전수는 진짜 충격이 큰가 봐.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버스가 서 있는데 버스 내린 사람이 버스 출발 안 하고 사람이 내리고 있으니까 앞으로 튄 거야. 그거 조심해야 돼요. 버스 정류장에 버스가 서 있는데 그 옆을 달리면 되나 안 되나? 그럴 때는 다이어 밑을 봐야 돼. 멀리서 버스 다이어 밑에 그림자가 있거나 다리가 보이면 절대로 버스 옆을 통과하면 안 돼. 이제 내 말 이해 가죠? 초등학생들은 뛰쳐나와요. 걔들은 뭐 엄마 아빠가 이야기한 거 기억 없어. 그냥 집에서 누가 찾는다고 그러면 물불 안 가리고 뛰어 버려.
그러면 버스 옆으로 핑 가다가 땅 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17:39
여러분들 사고 조심해야 되는 건 대형 차가 이상하게 머뭇거린다거나 그러니까 앞에 곱추 할머니가 걸어오고 있어. 쓰레기를 줏어 가지고. 근데 자동차 승용차보다 낮아. 키가 작아 가지고. 나이 오래된 할머니가 연신내 가면 꼭 그런 할머니가 있어요. 아주 키가 한 자동차 본네트보다 낮아요. 그런 할머니가 꼭 박스를 리아카에다 담아 가지고 이렇게 구르마에다 밀고 다녔는데 횡단보도를 지키는 일이 없어. 그냥 아무 데나 지 가고 싶은 대로 가요. 경찰도 안 잡아. 그런데 꼭 차가 있으면 차와 차 사이로 나타나 그 사람이. 그러면 뭣도 모르고 아 저 차가 왜 느리게 가 이러고 픽 가면 꽝 하고 그 사람이 죽는 거야.

18:25
옆 차가 미적미적하면 아 앞에 장애물이 있나 보다 이리 미리 눈치를 채야 되는데 옆 차가 미적미적하니까 거기가 시장이야. 시장에 볼 일이 있어서 저렇게 미적미적하나 하고 휭 달리면 꽝 하는 거야. 아무리 시장이라도 시장 앞에서 차가 미적미적하니까 물건 사려고 가게 쳐다보나 보네 이러고 핑 가면 되나 안 되나? 옆에 차가 설 듯 안 설 듯 미적미적하면은 나도 미적미적해야 돼. 이제 이해 가죠? 장애물이 오고 있는 거야. 그래서 그 사람이 안 가고 있지 그 사람이 병신이라서 안 가나? 그래 안 그래? 그러면서 그냥 남의 운전수 저 자식은 왜 저기서 얼쩡거려 이러고 쫙 가면 사람 죽이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누구는 운전을 못해서 안 가는 게 아니여. 장애물이 있다 이 말이야.

19:11
그래 그 할머니가 지나갈 때마다 심장이 멎으려고 그래. 항상 아슬아슬해. 내가 한두 번 본 게 아니야. 그 할머니가 꼭 시장통에서 박스 가지고 기어 나와요. 나오는데 승용차 본네트에서는 안 보여. 와 무섭죠? 연신내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는 지역이 있단 말이야. 조심해야 돼. 그래서 내가 그 어린애만 살린 게 아니라 수도 없이 사람 많이 살렸죠? 아마 그냥 다 4명이 일가족이 죽은 것도 숨이 멎은 것도 내가 살렸지. 그 살린 사람의 그 딸이 저 강남 삼성병원의 과장이었어. 세상에 여자 과장. 내 책에 나오죠?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책에 나오지?

20:00
그럼 내 이름 본명까지 대놨어. 그래 가지고 그 가족을 내가 다 다 죽었는데 살려냈지. 그것도 역시 초를 다퉜어. 막 일분만 늦으면 다 가는 거야. 다 살렸죠? 근데 내 집을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 케이크 안에다가 케이크 봉투 안에다가 돈을 넣어놨어. 그래 가지고 내가 쫓아 내려가서 돈을 줬지. 가는 사람 5명이 왔는데 그 식구 5명이 왔는데 전부 병원에서 몇 달 만에 이거 기브스 해 가지고 왔어. 전부 팔을 이렇게 기브스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전부 온 거야. 전부 부상자야. 그 사람들이 이제 좀 걸을 만하니까 나를 찾아온 거야. 그래서 한 다섯 명이 왔는데 쫓아가서 돈 돌려줬지. 절대로 이런 거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운전수 주래.
운전수 운전수 주라고 돈 따로 넣어 놨고 내 돈을 따로 넣어 놨어. 그래 안 그래?

20:59
안 됩니다. 무조건 운전수 거고 뭐고 다 가져가세요. 그래 돌려줬어. 알겠죠? 아니 평생 봉사 무료급식 우산 비 올 때 노놔줘. 농어촌 근로봉사 한 18년 했죠. 아니 그냥 뭐 전국에 나는 봉사만 하다가 젊은 시절 다 보낸 사람이야. 그리고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 갱생보호위원 좀 해달라. 전국 교도소 봉사했죠? 그 법무부 장관이 임명장을 준 거야. 또 하나는 검찰총장 서울 저 검사장 정구영 검사장인데 검찰청 상임 선도위원위원 해 줬지? 그래 선도 조건부 기소 유예도 다 해 주고 사람을 많이 제도 했죠? 그 전국 교도소 또 검찰청 상임위원이 돼 가지고 또 그 교도소마다 가서 또 봉사하고 법무부 갱생보호위원 그리고 대한 불우자 봉사회 회장하면서 또 불쌍한 사람들 무료급식하고 또 전국의 농어촌 봉사 대학생들 모아 가지고 전국 대학생 그것도 이름 있는 대학생들 다 모아서 농어촌 봉사했죠?

22:11
그러니까 나는 봉사로 살아온 사람인데 내가 무슨 무슨 성추행이 어떻고 이게 어떤 사람도 거기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될 거예요. 각오해야 될 거야. 무혐의 나고 난 이후에 내가 가만히 있겠나? 모든 법정을 다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그 손해배상 철저히 아파트면 아파트 집이면 집 다 압류하고 손해배상 그냥 안 있어. 알았죠? 내가 그거 할 정도의 돈은 있어. 어떤 식이라도 어떤 판사 변호사를 판사가 아니라 변호사를 동원해서라도 철저히 응징을 해 놔야 다시는 억울한 사람이 없어요.

23:06
어마어마한 봉사로서 한평생을 지금 나이 몇이야? 77이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지금도 내 마음은 20대야. 그렇죠? 근데 20대인데도 지금 나의 나이인데도 내 공주부양 발차기 하면 날아다니지. 요새 좀 점잖해졌어 조금. 요새 좀 점잖해졌어. 그죠? 하도 공중부양 하지 말라 싸서. 여러분 이 강의장이 내 발차기 하는 연습장이야. 여러분들 없으면 막 등 있는 데까지 발차기 하고 난리야.
여기가 날아다니는 무도장이야. 아 그래 안 그래?발차기 했다가 뒤로 자빠 떨어지기도 하고 아유 내 척추가 이상 없는 것도 다행이야. 여러분 없을 때는 밤에 새벽에 보면 내가 날아다녀 막. 굉장해요. 그러니까 젊지. 알겠죠?

24:07
내같이 하루도 안 빠지고 강의하는 사람 있나?
내 평생에 한번 어머니 산소를 못 가 봐. 이렇게 바쁜 사람인데. 그죠? 그런 사람을 갖다가 도둑놈이다. 뭐 횡령을 했다. 사기를 했다. 성추행했다 그러면 되나? 뭐 성추행 병에 걸렸나? 왜 사람들은 어 아니 외국에 가보니까 자기 부인을 상대방 사람이 끌어안아요. 그럼 여기다 뽀뽀를 해 줘. 서로 대통령이 가도 말이야. 상대방 대통령 부인하고 뽀뽀를 해요. 서로 반대편 부인을 끌어안네. 아 그래 안 그래? 서양 문화가. 그래 안 그래? 아니 옆집에 놀러 갔는데 옆집 마누라를 그 집 사람이 끌어안아요. 떼면서 뽀뽀해 줘.

24:58
그 그런 사이 같으면 그거 전부 성추행범으로 다 잡아넣어야 되겠네. 참 나 원 성추행 무슨 노이로제 걸렸나? 아 사람이 사람을 보고 반가워하고 잘해 주는 게 그걸 갖다가 뭐 음 에너지 주는 것도 성추행이야? 아이고 참 그래서 너무 그러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그런 법은 앞으로 좀 고쳐야 돼요.
멀쩡한 총각들이 말이야. 뭐 여자하고 연애하다가 잘못돼 가지고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해 가지고 감옥에 가 있는 청년들이 많아요. 어느 법관도 그거에 대해서 아쉬워함이 없어. 그 개정해야 된다는 사람이 없어. 멀쩡한 남의 멀쩡한 아들들 그거 그냥 성추행범으로 몰아가 징역 몇 년 이 되겠습니까? 그거 있을 수 없는 거야. 알겠죠?

25:54
사람은 낭중지추라고 낭중지추가 뭔지 알죠? 뭐여? 어 뭐가 삐져나와? 송곳이 삐져나온다고? 아이고 참 나 이 이게 이게 뭐여? 주머니 낭 자

囊中之錐

낭중지추. 그러니까 주머니에 들어 있는 송곳은 뭐라고요? 반드시 나오게 된다. 그죠? 그러니까 낭중지추. 주머니 송곳을 넣고 있으면 이게 삐져나올 수가 있어. 그지? 그죠? 근데 그게 가만히 있는데도 상대방을 찔렀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27:08
그러니까 남자들이 막 전철 타고 복잡할 때 버스 타고 이러지? 그럼 사람들이 서로 부딪혀. 그런데 거기서 누가 신고하면 그 옆에 있는 남자가 들어가. 그래 안 그래? 남자들은 앞에 주머니가 저 송곳이 있단 말이야. 아이 웃을 일이 아니야. 이게 상대방한테 닿을 수가 있어요. 그럴 수 있지? 그래 이거를 그래 다 엮어 놓으면 젊은이들이 남아날 사람이 있나? 조심해야 돼. 이 낭중지추는 안에 아무리 바지 안에 넣고 있어도 송곳이야 송곳.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그거를 갖다가 젊은 애들을 한참 젊은 애들이 그 장래가 촉망되는 애들을 그렇게 집안에 망신을 주고 가족 앞에서 성추행범으로 몰아세우면 되나? 버스에 그렇게 전철에 다 안 탈 수도 없잖아? 출근 시간에.

28:06
그런데 그 서로 닿았다고 그러면 안 당하는 무슨 재주가 있나? 없어요. 응 그런데 만약에 뭐 고소하면은 그 사람도 걸려들어. 아주 아주 변호해 주는 사람도 없어. 낭중지추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잖아? 웃기는 뭘 웃어? 알겠죠? 그래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 내 새끼가 아니라 하더라도 남의 자식도 그 집안의 기둥이야. 그 애 낳아 가지고 얼마나 그 남자애 하나 키우기 어려운데 그런 젊은이들의 장래를 여러분들이 먹칠 해 놓으면 그 사람이 복을 받을까? 복 못 받아요. 그래 안 그래? 그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를 성추행범으로 잡아넣으면 되겠나? 어떻게 법을 그렇게 만들어 놨는지 몰라.

29:04
그 바람에 아주머니가 법정에서 막 내 옆에서 울고 난리 나는 거 내가 봤어요. 옆에 좀 부딪 같이 옆에 닿았다고 그거 징역 몇 년 때려 가지고 그냥 그 엄마가 법정 복도에서 드러누워서 울더라고. 기가 막히는 거야. 멀쩡한 장대 같은 대학생을 갖다가 징역 몇 년 그게 뭐야 그게? 아무리 법관이라도 우리는 가정을 생각해야 돼요. 그 지 기분 뭐 좀 나빴다 그거는 그래서 요새 재판이 바뀌었어요. 성추행범은 당했다는 사람이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돼. 확실한 증거 없이 내가 좀 닿은 것 같으다. 안 돼. 그걸 뭐 확실한 사진이 있든 뭐 없이는 증거가 안 되는 거야. 없이는 처벌을 못 하도록. 그러면 안 걸려 들어갈 사람이 한 명도 없어.

30:00
이런 사람이 있어. 쳐다봤다고 성추행이래. 자기 쳐다봤다고. 그러면 쳐다봤다는 그 사람 눈동자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돼. 알겠죠? 그래서 그 우리가 내가 뭐 강의는 하면서 왜 이런 이야기하냐? 너무 억울한 걸 당하니까.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니까 신인이 살아온 거는 그런 길이여 뭐든지 술 담배 안 먹고 참아온 길이야? 나는 그런 유혹에 제일 강한 사람이야. 내가 만약에 여자들하고 뭐 가까이 지내려면 뭐 하늘궁에서 연애할 이유가 뭐야? 성추행 안 해도 밖에 나가서 연애해도 뭐 여자하고 연애할 자신이 있어. 아 진짜야.
나는 여자한테 채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야. 우선 말 말재주가 있잖아? 말재주가. 아 그래 안 그래?

31:12
아 내가 여자한테 채였다는 기록이 있을까? 내가 욕심을 내본 사람이 없다는 거지. 내가 욕심을 냈으면 그게 영국의 어떤 여왕 딸이라도. 그래 안 그래? 데려올 수가 있어. 그렇게 실력 있는 사람이야. 내 성추행 고소한 사람이 평균 나이가 65세야. 아 내가 연애하면 20대 하고 하지 뭐 60대고 50대고. 내가 20대인데. 그래 안 그래? 좀 그렇게 사람 참 그거 너무 그렇게 보지 마. 아 나는 30대하고도 할 수가 있어 연애를. 아 근데 내가 무슨 뭐 뭐 어데 바보 병신이라서 내가 무슨 뭐 그 저 저 나이 많은 사람들 그 성추행하겠어? 알겠죠? 하여튼 저런 게 들어오면 전부 다 무혐의라는 거야. 알았죠?

32:23
그러니까 내한테 성추행 오는 거는 그 범죄 혐의가 똑같아. 그러면 이쪽에서는 무혐의인데 딴 데서 혐의가 있을 수 있을까? 그 스타일이 전부 여기서 일어나는 거야. 뭐 여관방을 갔다거나 호텔에 갔다거나 아 내 요새 경찰서 조사 때문에 봤더니 여자를 호텔방에 가서 여자하고 같이 잤는데 그 여자가 고의적으로 뭐 남자를 같이 가자고 해서 갔다 안 갔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무혐의가 됐더라고 고등법원에. 무죄가 무죄가 그 판례가 있어. 그러니까 여자가 호텔인 줄 알면서 따라 들어간 거야. 질질 끌려 들어간 게 아니야. 그래 같이 잤어. 그리고 그다음 나왔어. 그런데 여자가 고소를 한 거야.

33:09
그러니까 이건 뭐냐? 이거는 돈을 노리는 거 아니냐? 그럼 왜 안 들어가지. 그러잖아? 근데 회사 동료야. 회사 동료니까 회식할 때마다 이제 그 사람이 그런 일이 있었어. 술이 취해 가지고 같이 들어갔어. 둘이서 거기서 잤어. 그런데 여자가 어느 날 고소를 한 거야. 성추행으로. 그런데 여자가 사진 한 장이 없는 거야. 그럼 정황 증거 있죠? 그러니까 경찰에서는 그것만 딱 보더구먼. 몇 시에 들어가는 게 호텔에 이 CCTV에 있더라고. 근데 사이 좋게 들어가는 거야 이게. 끌려들어가는 게 아니야. 그런 사진이 복도에서도 있고 현관에서도 있고 골목에까지 조사하더라고. 이렇게 골목을 지나가는데 둘이서 사이 좋게 가는 거야. 뭐 끌고 가는 게 아니야. 그리고 자동스럽게 들어가는 게 현관서부터 CCTV를 경찰에서 다 확보해 놨더라고.

34:06
확보해 가지고 그거를 가지고 무죄. 남자가 뭐 가자는 말도 없고 둘이서 사이 좋게 옥신막신도 안 하고 호텔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있잖아? 자연스럽게 가 가지고 자연스럽게 들어가요. 잘 자고 그 안에서 싸운 것도 없어. 그러고 나왔단 말이야. 나와 놓고 나중에 고소를 해 가지고 직장 상사인데 그 옆에 있는 여직원이야. 그래 그렇게 했는데 고등법원에서 무죄.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이렇게 그런 혐의는 신중해야 돼. 아니 평생 봉사한 사람을 그렇게 몰아세우면 되나? 아 내가 무슨 호텔을 갔다면 이해가 가. 그래 안 그래? 나는요 식당도 마음대로 못 가. 호텔 갔다면 허경영 전국에 다 금방 신문에 나. 그래 안 그래?

35:12
아예 허경영이하고 호텔 갈 생각 하지 말아요. 금방 나와 버려. 딱 본 사람이 금방 이걸 퍼날려 해 버려. 그러잖아? 허경영은 그냥 일반인이 아니야. 그냥 공인이야. 움직이면은 뒤에서 보고 즈그끼리 보관을 해요. 찍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런 사람이 내 안에서 뭐 여기 사람이 성추행했다는 말이 틀린 게. 이렇게 나와 봐. 또 이렇게 나와 봐. 이 사람을 에너지를 주잖아? 에너지 주면 뒤에 서 있어 봐. 다음 사람 이리 붙어 있어야지. 이렇게 줄을 서 있잖아? 이게 몇백 명이야? 그런데 내가 요새 이렇게 에너지를 줄 때 다음 사람이 보고 있어. 왜 빨리 안 하나 저거 뭐? 맞나 안 맞나? 이 사람이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있어.

36:13
이 경찰 그 말이 하나도 안 맞아. 이 사람을 하고 있으면 에너지를 주면 이 사람이 보고 있나 안 보고 있나? 이 사람 뒤에서 또 보고 있나 안 보고 있나? 줄줄이 보고 있지? 경호원이 여기 혹시 칼이라도 들고 있나 싶어서 경호원이 여기 여기 여기 여기 4명이 서 있지. 그리고 뒷 사람이 줄줄이 몇백 명이 서 있지. 또 이 사람을 데려온 안내자가 옆에 서 있지. 그러면 여기서 준강제 추행을 할 수 있나? 무슨 그런 말이 있노? 여기서 옷을 뺏긴다는 거야. 이게 말이 되나? 전부 다 여기서 일어난 일이야. 그것뿐이 아니에요. 여기 뒤에 사람이 있는데 뒤에 사람이 내가 여기서 이 사람을 옷을 뺏기고 이러면 여기서 안 보나? 그러면 하늘궁에 하늘궁에 사람 하나도 안 와. 정말이야. 눈이 수십 개야.

37:07
그런데 다른 사람은 또 이 사람 한 줄만 서 있나? 여러 줄 서 가지고 쳐다보고. 다 시선이 내만 보고 여기만 보고. 그리고 이 사람은 조금 빨리 안 하면은 인상을 쓰고 쳐다볼 거야. 요새 1초 걸리죠? 1초인데도 인상을 쓰고 빨리빨리 하라고. 그러니까 막 번개같이 하죠 그러는데 무슨 성추행이야? 맞죠? 여기에 무슨 독방이 있나? 없어요. 독방에서 여러분 만나나? 안 만나요. 다 보는 앞에서 이렇게 만나고 저 사회자가 눈 빠지게 쳐다보고 앉아 있고 저 눈이 얼마나 날카로워? 말이 됩니까?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돼. 알겠죠? 뭐 두 사람이 연애를 했다거나 그러면 연애하다가 뭐 헤어진다거나 이럴 때는 성추행이다 뭐 이런 말이 있는데 그것도 해당이 안 돼. 알았죠? 잘 알았지? 들어가요.

38:12
나는 이렇게 해 가지고 정신병이 안 걸리는 거야.
신인이 정신병 걸리게 만들면 되나? 나는 여러분한테 이렇게 이야기해 버리니까 마음이 편치? 너무 오해를 받아요. 아니 우리 금고가 한국은행 금고하고 같아? 우리 금고는 1m짜리 소형 금고지? 그걸 한국은행 금고처럼 하고 보고서를 그렇게 쓰니까 멀쩡한 사람이 성추행범이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런데 경찰에서는 아 이건 혐의 없는 거야. 이건 가짜야. 다 무혐의. 명패 명패 뭐 축복 전부 사기 아니야. 이렇게 나왔지? 어 그러면 경찰이 이렇게 판단하면 다른 경찰서에는 그거 사기야 이러면 되나? 이렇게 양주 경찰서에서 나왔으면 그게 끝난 거야.

39:13
호주머니에다가 송곳을 넣고 다닌다 해서 전부 다 성추행범으로 보면 되나? 어디에다 다른 데 집어넣을 데가 있나? 웃기는. 강의는 안 하고 뭐. 재밌죠? 우리는 어쨌든 화살을 화살을 이 화살을 아무 데나 쏘면은. 알겠죠? 이 화살을 아무 데나 쏘면 안 돼요. 이게 왜 화살이지?

矢  天

이게 이게 하늘이죠? 하늘을 가린다 이거야. 하늘을 딱 가려 버려. 하늘을 가린 걸 화살 시 자라고 그래. 화살 시 자. 그죠? 이게 하늘 천 자 맞잖아? 그걸 요놈이 살짝 가려. 그죠? 그러니까 화살 시 자야. 이걸 가린 놈은 하늘에서 뭐 한다고? 하늘에서 요절 요절 시켜 안 시켜? 요절은 또 화살 시
자보다 더 나쁜 놈이야.

40:34
하늘 천 자를 이렇게 하면 하늘 천 자죠? 하늘 천  자잖아? 요 사람은 아주 추행이 아닌데도 요 놈을 살짝 고쳐. 그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게 분명히 하늘 천 자인데 요 자를 살짝 기울게 해 버려.

天   夭

그럼 저게 하늘 천 자야? 요절할 요 자야. 하늘이 이거는 사람이고 이건 하늘이거든. 이건 땅이고 요건 하늘이야. 하늘 천 자 할 때 요렇게 요렇게 되면은 요거는 땅이야. 요건 하늘이잖아? 이렇게 돼 사람이 하늘 땅에 기대고 있는 거 아니야? 그러면 이건 하늘이야. 하늘과 땅에 사람이 머리를 대고 있다 이렇게 되는 거야.

41:16
근데 요놈을 갖다가 아주 성추행범이 아닌데 요놈을 약간 기울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거야. 그러면 요거하고 이게 다르죠? 요거는 이렇게 남을 모함하면 이렇게 되는 거야.

矢  ->  夭

요절. 요절시켜 버려. 요절이 뭐지? 응 요절이 요절은 하늘에서 그 사람을 죽여 버리는 거야. 알겠죠? 요절시켜 버린다.

夭折

그래서 하늘을 삐뚤게 하면 되나? 하늘에 온 신인을 거짓말로 요렇게 만들어 버려. 그럼 뭐가 뭐가 온다고? 요절. 하늘을 기울베 인간을 기울게 하는 게 아니라 하늘을 기울게 하는 거야. 저 사람이 가짜 하늘이야 저거. 저거 신인 아니야. 저거 뭐 우리 성추행했어. 이러면은 요절 요절 요절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남에게 화살을 쓴 사람은 반드시 요 절차를 거쳐. 요절이 된다 이 말이야.

42:26
남의 화살을 쓴 사람은 요절. 언젠가 사람이 손을 보는 게 아니고 누가 봐요? 하늘에서 여러분 모르게 어느 순간에 요절. 그래서 요절은 심장마비 교통사고 요런 게 요절이 비행기 사고 요런 식으로 해서 요절 시켜 버려. 사라지게 하는 거야. 알았죠? 유언 한마디 못 남기게 해 버려. 꽝 하고 그냥 그렇게 가게. 그래서 이게 요절이거든. 그래서 저렇게 차가 많이 다녀도 요절할 만한 사람만 가는 거야. 아무나 가는 게 아니야. 딱 요절시켜 버려. 탁 끊어 버려. 알겠죠? 뭐 한 사람? 하늘 하늘에다 죄를 지은 사람 하늘에다 죄를 지은 사람. 신인이 어디서 왔어? 근데 그 사람한테 덮어씌워? 그럼 저게 뭐야? 하늘에 죄 지은 거 아니야 이거는 사람한테 죄 지은 사람이 아니야.

43:27
이거는 교도소는 하늘에 죄 지은 사람이 가는 데가 아니야. 자 이게 화살 시 맞잖아? 화살 시 맞죠? 이거는 하늘에다가 하늘을 가렸지만 하늘을 삐뚤게 한 놈은 아니잖아? 하늘을 가렸으니까 요거는 죄인이야. 요런 사람은 이게 어떻게 해? 요절 요 자 여기 있죠? 요절 요 자에 가둬 놔 가지고 감옥이야 이게 감옥. 감옥에다 가둬 버려.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게 교도소 교 자야 교도소.



그러니까 남한테 이렇게 하늘을 싹 가린 자나. 알겠죠? 하늘을 삐뚤게 한 자. 하늘을 요렇게 삐뚤게 한 자. 요런 자는 요렇게 말을 한 자 하늘을 삐뚤게 말을 해서 위증한 자. 그래서 입 구 자가 붙어 있죠? 이게 요절 요 자야. 거기 입 구 자가 있죠? 그런 자는 진짜 입을 여기다 가둬 버려. 감옥에다가 가둬 버린다. 그래서 이게 교도소 교 자야. 알겠죠?

44:35
그래서 두 개가 다 들어 있지? 이거는 뭐여? 화살 시 자. 화살을 쏜 놈이나 하늘을 속인 자. 그런 자들을 가둬 놓고 있는 데가 교도소야. 그런 자를 인도한다. 그런 자를 좋은 교수로 인도한다. 인도할 도 자. 교도소. 알겠죠?

矯導所

이런 이게 교도소야 교도소. 그렇게 하면 됩니까? 저기 그렇지만은 알아놔요.

45:08
요셉이 교도소 가서 총리가 됐지?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 가서 대통령이 된 지름길이 생긴 거야. 만델라가 감옥 가서 대통령이 됐죠? 김대중 선생이 감옥을 번질나게 드나들다가 대통령이 됐죠? 그러니까 감옥이 대통령 되는 학교는 학교야. 근데 감옥도 나쁜 짓 안 한 사람이 가는 수가 많아. 그게 모함을 받아 간 자들이야 전부 다. 맞죠? 신인도 가죠. 갔죠? 그러니까 이게 감옥은 아주 씨앗이 훌륭한 사람은 감옥이 보약이 돼. 감옥에 가서 오히려 그들은 최고의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처럼 되는 거야.

45:55
그런데 못 된 사람은 망할 사람은 감옥에 가서 더 망해. 알았죠? 될 사람은 감옥에 갖다 놓든 어디다 갖다 놨든 거기가 성공하는 지름길이 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자는 뭐가 된다고? 가는 데마다 감옥이든 구렁텅이든 황야든 어디든 그 사람들은 성공해. 알았죠? 안 될 사람은 부정만 투덜거리다가 끝장 나. 가는 데마다 투덜거려.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부정적으로 보면은 패망이야.

46:34
그런데 아무리 감옥을 가든 황야를 가든 그곳을 낙원으로 만드는 자들이 인물들이야. 알겠죠? 그래서 감옥도 사람에 따라서는 인생 대학교가 되고 어떤 사람은 죄 짓는 거 배우는 데가 되고. 맞아 맞아. 죄수 학교가 돼. 옆에 놈이 요런 죄를 지으니까 수입이 얼마였다. 쟤는 도둑질 얼마 어떤 도둑질 하니까 수입이 얼마 요거 딱 뱃지가 나와가지고 난 좀 업그레이드 시켜야 된다 도둑질을. 요런 사람이 있어요. 감옥을 오히려 죄 짓는 온상으로 공부하고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감옥에 가서 콜미 롸잇나우 만들어서 나와서 정말 나이도 꽤나 든 사람이 10대 20대들을 다 날려 버리고 콜미 롸잇나우로 세계를 흔든 사람이 여기 서 있지? 어 또 무슨 음악을 만들으라고 또 감옥에 넣으려고 하는지 몰라. 한 번 더 가면 뭐 또 뭐로 내가 변신할지 알아? 그러니까 뭐 굳이 넣어 주려고 고생하지 말아요. 알았지? 알겠죠? 우리는 이런 데에서 인생을 배워야 됩니다.

47:58
오늘 강의 제목을 써야지. 강의 제목도 안 쓰고 우리는 재미있다가 그냥 볼 일 다 보네. 이 내같이 하는 강의는 살아있는 강의입니다. 어 뭐 제목만 정해 놓고 뭐 번들어하게 한다고 강의가 아니에요. 샛길로 가는 게 더 재밌어. 고속도로는 바쁜 사람이나 가는 것이야. 우리는 오솔길로 가면서 재밌죠? 오솔길 가다가 토끼도 만나고 동네 고양이도 만나고 노루도 만나고 재밌잖아? 그래서 너무 뭐 강의에 기 죽지 말아요. 그러니까

49:08
어 우리 오늘 강의의 본론은 선천시대 55 후천시대 아 45 후천시대 55야.

先天時代 45, 後天時代 55!

그래야 신인을 여러분이 알 수가 있어. 왜냐하면 여러분은 처음부터 어려운 걸 강의해 주면 큰일 나요. 못 알아봐. 그래서 내가 누구라는 걸 슬슬 알려 주는 거야. 이 선천시대 45와 후천시대 55를 알아야 여러분들이 이제 내가 누군지도 또 알 수 있는 거예요. 알겠죠?

49:43
아 요거는 요거는 무슨 시대일까? 오른쪽으로 돌죠? 오른쪽으로 돌면 이게 무슨 시대야? 하도죠?                    
            水
    ↗           ↘
金← 土        木
           ↑   ↙
           火

이거는 하도 시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오른쪽으로 돌게 안 합니다. 여기는 왼쪽으로 돌게 해요. 왼쪽으로 돌면 뭐지? 낙서 시대죠?

洛書

            水 1 6
   ↙     ↑            
火 2 7 土5   ←  木 3 8
      ↘         ↗
           金 4 9

그래서 이거는 낙서 시대야. 알겠죠? 그러면 다시 어디로 와요? 뭘 오나 낙서 시대는?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지? 돌아오죠? 수극금이지? 금극화죠? 화극목이죠? 그죠? 목극토죠? 토극수죠? 요게 낙서야.

51:14
이 낙서 시대에는 요게 몇이야? 3 8 그죠? 이게 얼마야 2 7이죠? 요게 몇이야? 4 9죠? 요게 몇이야? 1 6이죠? 요게 몇이야? 그러면 합계가 얼마야? 45 그죠? 45가 되죠? 요거는 이제 지나간 겁니다. 낙서 시대는 이제 지나갔어. 이게 선천이에요. 요 선천 밑에 낙서해 놨죠? 요 선천은 낙서 시대다. 알겠죠? 그래서 모든 전쟁이 1945년 안에 끝나. 45죠? 45가 있죠? 알겠죠?

19(45)

2차 대전 1차 대전이 전부 45년 안에 막을 내려. 알았죠? 그래서 낙서 시대는 이제 선천입니다. 이제 후천으로 가죠? 후천 시대가 이렇게 오죠? 그러면 신인이 언제 태어 나와? 요때 요때 알았죠? 요때 나오는데 이거는 뭐여? 하도죠? 하도 시대입니다.

52:45
여기 수 금 뭐 어 저 어 내가 틀렸다 쓰다 보니까 화 금 그죠? 여기 쓰다 보니까 맨날 쓰던 버릇이 있어 가지고. 그죠? 여기가 화가 돼. 이렇게 흑판에 가까이 있으면은 착시를 해. 착시. 너무 가까이서 쓰니까 알았죠? 예 화 그죠? 요것도 틀렸지? 화가 몇이야? 이렇게 돼 있죠? 요게 낙서야.

           水 1 6
   ↙     ↑            
火 2 7 土5   ←  木 3 8
      ↘         ↗
           金 4 9

그러면 여기는 이제 정상적이지? 요거는 오른쪽으로 돌죠?

河圖  
              水 1 6
    ↗           ↘
金4 9 <- 土 5 10 木 3 8
              ↑   ↙
              火 2 7
          
요렇게 돼 있지? 그러면 여기는 금과 화가 위치가 바뀌었지? 요렇게 되니까 요 숫자가 몇이야? 3 8 4 9 2 7 4 9 1 6 그러면 이게 여기가 토가 오죠? 또 여기 10이 또 있어요. 그죠? 그래서 여기 중앙 토는 앞으로 후천은 10이 더 붙어 있어.

54:44
그러니까 45에 10이 들어가니까 얼마야? 여기는 55가 되는 거야. 이게 55니까 1955년부터 내가 나타나는 거야.

19(55)  50-54

후천이 시작돼요. 근데 내가 나기는 50년에 났지? 그러니까 50년에서 54년까지 서울에 전쟁을 겪었지? 그래 가지고 시골로 내려가서 54세에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 54에 맞죠? 1954에 어머니 돌아가니까 1955년부터 내가 홀로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면 55년부터 일단 후천이 시작되는 거야. 그래서 요때 55년 때 내가 5살 때부터 어머니가 없으니까 동네 사람들이 젖을 먹였지? 그러니까 내가 그 사람을 쳐다보면 몸이 다 나아 버려.

55:37
그래 가지고 동네 사람들이 내 젖을 많이 먹여 주고 몸을 많이 고쳤어. 그 그 거기서부터 능력이 시작되지? 그래서 1955년 그래서 하도가 55야. 알았죠? 그 숫자는 내가 만든 게 아니야. 우리 선대 우리나라에 옛날에 선대들이 만들어 놓은 거지? 정역 시대에서 나오지? 그러면 이거 가짜가 아니야. 적중했다 이 말이야. 1945년 요 1945년 요때 독일이 패망하고 일본이 패망하고 다 끝장 나는 거야.

1945

왜? 내가 오기기 시작할 거기 때문에. 전 세계 전쟁 스톱 알겠죠? 그러면서 내가 올 준비를 착착착 하는 거야. 그래서 여러 가지 뭐 뭐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했죠? 그럼 무슨 준비를 많이 했을까? 내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하늘에서 무슨 준비를 많이 했을까? 하늘에서 준비한 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죠?

57:01
병란과 병란과 병란을 준비했지?

兵亂
病亂

전쟁으로 막 노다지 죽어. 병으로 노다지 죽어. 전 세계 영국이나 프랑스나 왕들이 대부분 뭘로 죽었어? 천연두로 죽었어. 전 세계 공주 왕자 왕 대부분이 천연두로 죽었어. 유럽 전역에. 인구가 거의 다 지도자들이 전부 이 병란으로 죽고 지도자 아닌 사람들은 전쟁터 나가서 죽고. 지도자는 집안에 들어앉아 있다가 천연두로 죽고 이렇게 다 없애 버리는 거야. 다 병으로 그냥 전부 말살시켜 버렸어. 그랬어 안 그랬어요? 이게 선천이야. 아주 더러운 시기야.

57:51
그래 가지고 불란서 사람들이나 유럽 사람은 화장실을 안 가. 아 화장실이 아니라 목욕을 안 해 목욕을. 왜 목욕 안 했냐? 목욕하면 죽는다고. 그 유럽 사람들의 유언비어야. 속담이야. 그래 가지고 화장 목욕을 하는 사람이 없어. 그럼 뭐 했냐? 향수를 향수를 개발해 가지고 몸에서 냄새나면 향수를 뿌려 가지고 아직 목욕을 안 해 절대. 그게 유럽 문명이야. 그래서 나온 병이 천연두. 또 쥐새끼가 옮긴 페스트. 인구의 인구의 대부분이 다 병으로 병으로 병란으로 죽어. 그다음 남은 것들은 남자들은 또 전쟁터에 가서 다 죽어. 그래서 인구를 싹 도륙을 해 버리는 거야. 했죠? 이게 선천이야. 선천 참 더러워. 목욕을 하면 죽는다 해서 목욕을 못 하는 문화가 유럽에 펼쳐졌어. 그래서 향수를 개발하기 시작해 가지고 몸에 냄새나는 거 전부 향수를 뿌려. 그래 가지고 다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58:59
그래서 그게 향수 시대야.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은 향수가 필요 없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청결하니까. 근데 그 사람들은 절대 목욕을 안 해. 그래서 그 사람들이 개발한 게 히루야. 왜 히루를 신었냐? 소대변을 무조건 길바닥에 버려. 전신에 소대변이야. 2층 집이면 2층에 세든 사람이 똥을 1층에다 버려. 유럽은 그랬어. 그래서 양산이 필요한 거야. 어 골목을 걸어가는데 위에서 길 위에서 똥을 버려요. 그러니까 양산을 쓰고 다닌 거지. 양산하고 히루가 없으면 못 다녀. 똥벼락을 맞는 거야. 막 이게 2층 집에서 막 집에 창문 밖으로 막 버려요. 그러니까 유럽에는 쥐새끼 막 병균 어마무시한 전염병이 퍼졌단 말이야. 그래서 그 길바닥이 전부 오물이야. 그래서 히루 있잖아? 히루. 히루 안 신으면 못 다녀. 어 그래서 굽을 높이게 된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1:00:05
그 유럽 사람이 얼마나 지저분해? 우리는 청소를 해요. 깨끗하게. 그 사람들은 절대 그런 거 안 해요. 그래서 우리는 밭에다가 거름을 버리잖아? 그 사람들은 그런 것도 없어. 온 동네에다 거름을 버려. 소대변을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엄청나게 지저분해. 그게 서양 사람들이야. 그래서 누구 만나러 가려면 향수 뿌려야 돼. 목욕은 절대 못 하게 목욕하면은 죽는다고. 알겠죠? 선천이 이렇게 지저분해. 지금 여러분들은 굉장히 좋은 시대야. 왜냐하면 샤워를 하는 시대에 사는 거야. 이때는 샤워 하면은 집안이 망한다고 해 가지고 샤워를 없앴어. 샤워기 자체도 없어. 중세 유럽에. 알겠죠? 그래서 유럽에서 질병이 만연했던 시대. 그래서 병란이 있었단 말이야. 이 병란 이 병란과 두 개의 병란이 겹친 거야. 이해 가죠?

1:01:05
웬만한 군인, 웬만한 벼슬하는 사람들 전부 천연두. 무슨 말인지 알겠죠? 천연두로 이 선천 시대에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 1945년까지는 이렇게 지저분한 시대에 유럽이 수난을 겪었단 말이야. 이 천연두라는 게 알겠죠?

天然痘

천연두 이거를 다른 말로 뭐 뭐라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마마. 귀신이라 귀신.

魔魔

이게 마마잖아? 이게 천연두 그죠? 이런 병이 노다지 퍼져 나간 거야. 알겠죠? 그럼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이 천연두를 뭐라고 그래? 시두라고 그래 시두. 시두 알겠죠?

時痘

시두라고 해 시두.  시두라는 말을 많이 쓰지? 시두 뭐? 처음 듣는다고? 천연두를 원래 쓰는 표준말은 시두야 시두. 어 역신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마마라고 하기도 하고. 역신하고 마마라고 하기도 하고. 알겠죠?

1:02:39
그래서 이 천연두가 이렇게 만연했는데 하도 시대에 딱 내가 태어나면서 천연두를 내가 뭐야? 소 맞잖아? 소 맞죠?

牛痘

오두가 나오는 게 오두가. 소가 딱 왔단 말이야 하도에. 그러니까 소가 천연두가 걸려 가지고 고름을 흘리고 막 막 이런데 소가 막 천연두에 걸리면은 소가 죽지 않아. 안 죽는 대신에 소에서 진물이 많이 나와. 그거를 다 뺏겨가 뜯어 가지고 그거를 갈아 가지고 갈아 가지고 사람들 입에 먹였더니 안 걸려. 그게 우두야. 무슨 말인지 알지? 소에 그 감기 하는 사람 하는 기침. 소에 천연두가 걸린 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전부 받아 가지고 말려. 가루를 만들어. 그거를 주사기에 넣어서 놓는 게 우두야. 우두 우리 어릴 때 맞았잖아?

1:03:51
그게 소 우 자야. 이 우두를 맞아야 천연두에 안 걸려. 그러면 소가 나타났어 안 나타났어 내가? 그게 하도야. 소가 나타나면서 그게 1955년부터 오는 거야 내가. 그래 가지고 이 천연두가 내가 오고 난 다음에 없어져 버려. 우두가 나오니까. 그러니까 소가 와야 되는 거야. 다른 동물에게서는 안 돼. 소에서 나온 것만 가지고 하니까 우리가 우두 맞았잖아? 소 우 자를 써가 우두라고 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이런 게 다 한 치의 오차 없이 예정돼 있다 이 말이야. 응 그 얘들이 우두한테는 꼼짝 못 해 시두가. 시두 잡는 게 우두야. 소가 나타났다 이 말이야. 그래서 그때 소가 태어난 거야 내가. 태어나서 우두를 다 잡아 버려 천연두를 다 잡아 버려. 이 시두병 마마 이런 걸 다 없애 버리지? 이 천연두가 사라지는 거야. 알았죠?

1:05:06
신인이 나타남으로써 소 우 자가 나옴으로써 소에게서 그 비밀을 알아내. 누가 알아냈어? 누가 알아냈어? 중국에 중국에 소 우두를 발견한 자가 소 천연두의 고름을 뽑아 가지고 그거를 가지고 우두를 만든 자. 여러분 인터넷에 찾아봐. 내가 그거 이름까지 대줘야 되겠어? 알았지? 그게 동양에서 나왔단 말이야. 중국에서. 알았지? 그거 뭐 그런 것까지 내가 콩나물들한테 이야기해 줘야 되겠어? 알았죠? 중국의 황족이야. 나는 거기까지 알려 줬어. 재밌죠? 아이고 내가 들어도 재밌네. 찾아봐.

1:06:39
그게 종두법이야 종두법. 알겠죠? 종두법이라 그래 종두법. 종두라는 건 뭐냐 하면은 잘 봐요. 요 종 자야 종자 종 자. 알겠죠?

種痘法

요 천연두 종자를 가지고 천연두를 고친다. 종두 알죠? 종두법. 알겠죠? 종두법을 만든 사람이 중국 사람이야. 한국에서 지석영이가 받아들였지. 중국 황실에서 만들어요. 그래서 이 종두법이 우두를 찾아내는 거야. 종두법이 우두에서 나와요. 그래서 그 우리 한국 사람이 최종적으로 우리 민족한테는 그 사람이 했지. 그러나 중국에서 먼저 나와. 근데 그것이 학설적으로는 뭐 우리가 했다고 하면 되지. 내가 오니까 그런 일이 있은 거야. 그 사람이 중국 사람이지만 우리 한민족이야. 알았죠?

1:07:54
그러니까 우리 한민족이 개발한 거지. 그래서 요렇게 돼서 후천 시대에는 이런 질병이 천연두는 사라졌지. 그런데 선천 시대에 놀고먹은 사람은 전부 천연두로 다 죽었어. 공주들 왕들 전부 영국 여왕 영국의 왕 뭐 네덜란드 왕 각 나라의 왕들이 대부분 천연두로 죽어요. 그 다음에 또 많이 죽은 사람이 패스트. 그게 왜냐하면 길거리가 전부 소대변이야. 유럽은 그랬어요. 그러니까 흑사병에 걸려 가지고 길거리가 전부 시체야 길거리가. 그러니까 사람들이 시체를 치우질 않아. 왜? 건드리면 지가 걸리니까. 그러니까 소대변을 가지고 어디를 갈 수가 없어. 그러니까 집에서 보고 그냥 아무 데나 갖다 부어 버려.

1:08:39
이 시대가 유럽의 암울한 시대야. 알았죠? 페스 걸린 사람 천연두 걸린 사람 가서 만지지? 그러면 걸리는 거야. 그러니까 길에 시체가 썩어 가는 거야. 그러니까 아무도 그걸 산에 갖다 묻을 수가 없어 걸리니까. 맞아 맞아. 그러니까 그 유럽이 어떻게 됐어? 인류 인구가 거의 다 전멸 되다시피. 알았죠? 그 시대를 우리는 선천이라고. 이제 후 내가 한 시대 이해 가죠? 좋은 시대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내가 여러분 데리러 오는 거지? 길거리 소대변 때문에 히루 신고 다니는 이런 시대에 내가 안 와. 물론 내가 예수로 왔다가 그때는 여기하고 좀 틀려. 거기 사막지대는 그런 게 없어. 깨끗했어요. 알았지? 그러나 유럽은 이 모양이었다.

1:09:39
이런 암울한 유럽을 내가 우리 우리가 이 우두를 발견했지? 우리 동양에서 우두를 가지고 천연두를 박멸해 버렸어. 잘했죠? 재밌어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병란이 있어도 병원에 가면 되지? 그리고 지금 병란은 암한테는 고맙다고 해야 돼. 암은 말이야. 소리 없이 자라 가지고 조용히 천국으로 데리고 가. 그죠? 근데 저 시두는 무지하게 무서워. 알겠죠? 시두에 걸려 가지고 막 수많은 유럽에 왕들이 죽고 공주들이 죽고 이래 가지고 막 나 유럽이 형편없이 돼 버린 거야. 그래서 우리 한민족이 결국은 시두법을 발견했죠?

1:10:33
그래 가지고 우리가 우리의 저 종두법이 우리가 만든 우두가 백신의 시초야. 저때 서양에 백신이 없었어. 서양 사람들이 백신을 뭘로 개발했냐? 우두 이 소 소 고름 가지고 만든 게 최초의 백신이야. 그래서 우리가 그걸 맞았어.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백신으로서는 세계에서 선착순이야. 그러니까 서양 의학이 그렇게 많이 발전된 것 같죠? 그 사람들은 페니실린 발견한 거지. 이 천연두를 없앤 거는 우리 민족이 굉장히 탁월해. 우두를 개발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우리가 천연두를 박멸한 거야. 종두법을 우리가 발견한 거죠. 알겠죠? 나는 시간을 중요시하는데 오늘은 오늘은 뭐 앞에 이야기한 거는 여러분들 중요한 거야.

1:11:36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내가 사람들을 살린 이야기가 수백 개예요. 어 그러니까 나는 그런 봉사한 사람이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을 한 사람인데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제거할까? 이런 걸 연구하면 되나? 지금 우리나라의 지식인들이 허경영을 제대로 알까? 내가 누군지를 알까? 아 정말 그 사람들은 몰라도 천 명한테 가면은 한 명이 알까 말까 해. 그러니까 천국 가는 사람이 천만 명밖에 안 되지. 80억에. 너무너무 그러니까 80억이라 100억에서 천만 명 0.001%야. 그러니까 아예 지지자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아주 가물에 콩 나듯이 찾아오는 거야.

1:12:25
그러니까 하늘궁으로 전도하는 만큼 교회처럼 아무나 끌려가는 게 아니야. 여기는 이 산속에 데리고 오면 아 저게 무슨 강원도 무슨 산골을 가나 이럴 거야. 그러니까 여기 오는 거는 어렵지. 그러니까 한 사람이라도 데리고 온다는 거 무진장 어려운 거야. 왜? 내 이름만 이야기해도 기절을 해요. 그래 안 그래? 그렇게 천국 가는 길은 그렇게 커튼이 딱 들어져 있어. 어 그거 내가 예수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 지금 와도 그 사람들이 볼 때는 즈그는 즈그는 최고로 천국 가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근데 그게 허당이야. 그러니까 교회로 가는 사람은 더 많아. 그러나 천국 가는 사람은 없다 이 말이야. 하늘궁 오는 자만이 있는 거야. 알았죠?

1:13:15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사람들은. 시간 지켜야 돼.

德本財

여기에 무슨 자가 있을까? 요 요기에 무슨 자가 있을 지 아는 사람? 그럼 내가 만무 준다. 만무야. 말만 해. 그 사람 만무 주는 거야. 콩나물들은 참 레벨 받을 기회가 있는데도 누가 말 그랬어? 레벨 만무 들어가라. 여기도 레벨 만무 들어가라 두 사람이 아는구만 두 사람이. 알겠죠?

德本財末
本末

덕은 우리의 근본이야. 재물은 우리의 마지막이야. 끝장 나는. 그래서 우리는 이걸 갖다가 뭐라고 그래? 이걸 뭐라고 그래요? 본말이 전도된다고 그러는 거야. 본말이 전도. 이게 본이 돼야 되는데 이게 본이 된 사회에 사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1:14:51
이 덕이 본이 돼야 되는데 말이 본의 역할을 하는 거야 아 재가. 재물이 본의 역할을 하면 그게 그게 제대로 된 거야? 그게 거꾸로 된 거란 말이야. 그 재물을 본으로 봐 버리니깐 본말이 뒤집어졌어 안 뒤집어졌어? 본말이 전도됐다는 말은 그것 때문에 나온 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본말이 전도된 세상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신인을 보면 바로 보일까? 안 보이지? 근본이 인간들의 근본 자체가 근본이 무명이야.

根本無明

이게 깜깜한 거야 근본이. 깜깜한데 허경영이 보일까? 안 보이죠? 그러니까 이거는 보여. 이 덕을 가져온 신인은 안 보이는 거야. 맞죠?

1:15:52
그러니까 이는 본말이 전도된 시대. 본말 전도가 맞죠? 본말이 전도된 시대에 여러분들이 살고 있단 말이야. 알죠? 본말이 전도된 시대에 여러분들이 내가 바로 보일까? 바로 보일 수가 없지. 이 자체가 완전히 거꾸로 전도가 돼 있단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이 본말이 전도가 돼 버리니까 보이겠나? 안 보이지.

本末顚倒

이 본말 전도 시대가 지금이야 이게. 현재 알았죠? 본말 전도 시대가 지금 현재 이 시대란 말이에요. 이게 전도가 됐다. 이 전 자와 이 도 자를 쓰는 거야. 전도가 뒤집어졌다. 거꾸로. 그래서 본말이 전도된 시대이기 때문에 신인을 알아보는 자가 극히 드물다. 그래서 0.0001%가 천국을 가는 거야. 여러분들이 나를 알아봤죠?

1:17:21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이렇게 돼 있죠?

何姓不知 神人出
無父之者 神人出
似島不島 神人出
似金不金 神人出
似人不人  神人出
似神不神  神人出

그러면은 하성부지 아니 성 자를 쓰다 보니 하성 쓰다 보니까 또 성품 성 자를 써놨네. 계집 여 변에 하상부지 성을 알 수가 없는 신인이 온다고 그랬죠? 그러니까 확실히 무부지자 신인출이지? 그러니까 신인이 이런 식으로 오는데 알아보겠나? 못 알아봐. 본말이 전도돼 있어요. 그다음에 뭐야 또? 사도부도 또 신인출이죠? 사도부도 신인출. 모르는 거야. 그 다음에 사김불김 그러니까 신인은 신인이 맞는데 이 김 씨도 아니고 김 씨가 아닌 것도 아니야. 그죠? 그러니까 하성부지 무부 지자 사도부도 사김불김 그다음에 또 사가 붙지? 사인 사람이면서 또 사람이 아니야. 사인불인. 또 사자가 붙은 게 있죠? 어 신이면서 또 신이 아니야. 사신부신. 이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내 보고 알아보겠나? 모르겠죠? 이렇게 위장돼서 온단 말이야. 사인부신 신인출이야. 그것만 있나? 그죠? 공전멸병 신인출이죠. 공전멸병 신인출.

1:19:48
이런 식으로 오니까 사람들이 허경영 그러면 그 사람 그 옛날에 1억 준다고 한 사기꾼 아니야? 그때 결혼하면 1억 준다고 그러면 지금 한 5억이 돼. 그거 준다니까 그 사기꾼이지? 지가 무슨 돈으로 주냐고 이래가 내가 사기꾼이 된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인간에게 나타나는 대스승은 대 사기꾼이야. 이제 이해 가죠? 이해가 안 가는 말만 하니까. 맞아 맞아. 태양이 갖다가 태양을 저걸 갖다가 가스가 타고 있다 이러면 그건 사기꾼이 아니야. 그런데 태양이 생 다이아몬드로 돼 있다 이러면 사기꾼이야. 이해가 가지? 이 실제 생 다이아몬드. 여러분들을 거기다 갖다 놓으면 저거 뜯어 가지고 팔아먹느라고 정신없을 거야. 태양 불타면 태양이 깨져 나가면 되겠나? 그거 막 인공 위성 가 드릴로 태양 잘라가 오면은 야 이거 큰 문제지.

1:20:48
그 사람들이 본말이 전도인데 덕본재말을 이놈 때문에 가서 태양을 잘라 온다고 할 거야. 제일 먼저 간 사람이 머스크가 거기 갈 거야 아마. 가서 태양을 이만큼 우리 키만큼만 잘라오면은 세계 최고 부자가 돼버려. 그 다이아몬드 생 다이아몬드 깜깜한 밤에도 여기 놔두면 형광등보다 밝아 그거 얼마나 좋아 빛을 스스로 내는 다이아몬드. 그거는 우리밖에 못 만들어 인간은 그걸 만들 수가 없어. 알겠죠?

1:21:26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사물을 보는 게 인간은 어떻게 보냐 하면은 저 태양에서 지구를 보면 잘 안 보여. 이 먼지 덩어리 먼지만 해. 지구에서 태양을 보니까 계란만 하지. 태양에서 지구를 보면 안 보여. 먼지 같아. 그 먼지 속에 무한대 인간과 동물과 생명이 살고 있는 거야. 티끌만한 먼지야. 거기에서 우리가 옹기종기 붙어서 있는데 이거는 세상에 이런 세균도 없어. 맞아 맞아.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이렇게 우리를 바로 보면 안 돼.
밖에서 우리를 봐야 돼. 밖에서 지구를 보면 스프레이기 그 병균 없애는 스프레이기 하나 가지고 지구를 확 뿌려 버리면 다 죽어 버리는 거야. 아 그래 안 그래?

1:22:21
대형 스프레이기를 가져와서 이 조그마한 지구 위에 한 방 팍 뿌리면 세균들이 다 죽어. 그게 인간 멸종이 되는 거야. 싹 모든 생명체가 싹 죽어 버려. 그런 스프레이가 있겠지? 그게 지구 종말이야. 근데 그 장면을 내가 이제 다음에 슬슬 강의를 해 줄 거야. 재밌죠? 그래서 지금은 여러분들이 지구에서 지구를 보니까 이게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있는 게 이런 게 다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전부 다 뭐라고? 공간이야. 얼마가 공간이야? 이 마이크가 얼마가 공간이야? 99.99%. 99.99%가 공간이야. 공이야.

99.99% 空

모든 사물은 다 그래.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전부가 공간이다 이 말을 99.99로 하는 거야.

1:23:17
하나도 공간이 아닌 것은 없는데 이게 딱딱하네.
이게 있는 것처럼 스펀지가 있네. 이게 뭐야? 전자가 전자는 서로 미는 힘을 가지고 있어. 내 말 알겠지? 전자는 서로 밀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단 말이야. 잡아땡기는 게 아니라 서로 미는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서로 미니까 껍데기가 딱딱해지는 거야. 서로 밀어내니까 이게 딴딴해 보이는 거야. 알겠지? 그래 전자 전자기장을 가지고 이 물질들이 형체를 유지하고 있는 거야. 전자기장을 탁 풀면은 여기는 먼지 하나도 없이 다 없어져 버려. 지구 전체가.

1:24:00
그 지구가 지구를 블랙홀에 집어넣어서 뭐 가서 부시는 줄 알아? 전자기장을 블랙홀에서 탁 풀어 버려. 그럼 지구가 모든 이 공간에 이 쓰레기 요만큼 하나도 없어. 그럼 앞으로 우리가 쓰레기 없애는 걸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전자기장을 푸는 기술만 있으면 되는 거야. 알겠지? 그러니까 이런 거를 잔뜩 넣어 놓고 스위치 탁 누르면 1초 만에 없어져 버려. 전자기장을 풀어 버리니까. 그걸 아직 인간들이 못 하고 있는 거야. 알겠지? 어 전자기장을 풀 수가 있다고. 그건 인간들이 지금 못 하고 있지. 무슨 말인지 알지?

1:24:48
그러니까 아무리 지구 덩어리가 지구 전체를 전자기장을 딱 풀어 버리면 지구 전체가 흔적이 없어. 조그마한 쓰레기도 하나 안 남아. 공간이야 이게. 이게 지금 말하자면 공간이 모양을 가지고 있는 거야 공간이. 근데 실제는 이 공간을 전자기장을 딱 해체해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 여기 뭐 그릇도 없고 이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이걸 전자기장을 딱 풀면 아무것도 없어. 흔적 인간 몸도 흔적이 없어. 그 지금 화장할 필요가 있나? 딱 나르고 스위치 탁 누르면 제로야. 전자기장. 그래서 그 전자기장을 푸는 걸 어디다 쓰냐 하면은 미래의 통신 수단을 쓸 수가 있어. 백궁에서는 쓴다니까.

1:25:33
왜냐하면 여기서 저 멀리 가야 되는 뉴욕을. 그러면 여기서 전자기장을 스위치  탁 누르면 기계에 들어가면 내가 없어져 버려. 없었는데 저쪽 스위치에서 탁 나와. 그게 전자기장을 푸는 거야. 풀어서 거기서 전자기장을 다시 조립하잖아? 이제 이해 가지? 그러니까 쓰레기 없애는 것도 전자기장을 연구해서 없애야 돼 앞으로. 이제 이해 가지? 그렇지 않고는 쓰레기 문제 해결이 안 되는 거야.
알겠지? 그래서 과학자들은 그걸 지금 연구하고 있을 거야. 전자기장을 어떻게든 풀어 가지고 요 기계에 요런 기계에 딱 들어가면 스위치만 탁 누르면 미국 기계에 내가 탁 나타나. 재조립이 되는 거지.

1:26:14
응 카톡처럼 착 가 가지고 거기서 착 조립이 돼. 왜냐하면 여기서 허경영이라는 인체의 비밀 정보만 딱 가면은 그 허경영의 비밀 정보만 딱 있으면 그대로 조립이 돼. 여기서 내 신체가 갈 필요가 없어. 거기서 양복 뭐 모든 게 그대로 조립이 돼 버려. 요 입력만 하는 거야. 허경영을 탁 찍어 가지고 저쪽으로 탁 송출해 주잖아? 그러 거기서 그 그게 다 나타나잖아? 성분이 뭐 뭐 있다는 거. 그러면 그대로 허경영이가 탁 나타나. 어때? 그럼 비행기 타고 갈 필요 있나? 그 기계에 들어가서 나 저 뉴욕에 잠깐 갔다 올게. 다 갔는데 갔는데 10초밖에 안 됐는데 뉴욕 방송에서 내가 나오네.

1:27:01
그러니까 이 흑판도 이 흑판도 뉴욕에서 그대로 볼 수가 있단 말이야. 전자기장 기계에 넣어 가지고 탁 누르면 이게 없어. 탁 없어져 버려 순식간에. 그러면서 뉴욕에 탁 나타나는 거야. 그러면 물건도 옮기는 거야. 아무리 많은 화물도 전자기장으로 옮기면 공해가 없어. 알겠죠? 그런 시대가 오는데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거. 재밌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본말이 전도된 거. 근본무명 여러분들은 근본적으로 이렇게 모르는 거야. 근본이 무명이니까 여러분들이 나를 알아볼 수가 없어. 맞아 맞아. 전부가 공이야. 모든 이물 사물이 다 공의 형체를 가지고 있는데 눈에 보이거든. 알겠지?

1:27:54
근데 재밌는 게 있어. 또 이 눈에 보이는 거는 말이야. 실제는 시간이 있나 없나? 없어요. 알겠지?

時  X
物  X  意識

물체가 있나 없나? 없지? 없는데 이게 있는 걸로 보이는 거는 왜 그러냐? 의식 때문이야. 우리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게 보이는 거야. 과학적으로 전부 증명이 돼 있어. 왜냐하면 여기 이 판때기가 이렇게 생겼잖아? 판때기가 내같이 그림 잘 그리는 사람도 없는데. 판떼기가 이렇게 생겼지? 이렇게 생겼잖아? 그럼 여기다 구멍을 딱 뚫어 놨잖아? 그지? 구멍을 뚫었잖아? 그럼 여기서 빛을 탁 쏘잖아? 그지? 빛을 빛을 쏘면은 빛이 한 구멍으로 이렇게 가면 여기에 빛이 두 개가 이렇게 동그라미가 나와야 되겠지.

빛 ->  ㅇ   ->  ㅇ
          ㅇ        ㅇ
        판때기

구멍이 2개니까 빛을 탁 쏘니까 구멍이 2개가 나와야 되잖아?

1:29:15
그런데 이 빛을 평소에 쏘면은 꼭 하나만 나와. 근데 사람이 의식이 여기 들어갔다. 내가 여기다 구멍을 두개 놓고 빛을 탁 쏘면 2개가 나올 수가 있어. 근데 그걸 눈으로 보겠다 하고 일부러 탁 쏘면은 2개가 보여. 어 근데 우리 의식이 없이 그냥 아무도 없는 데서 여기다 불을 켜놓으면은 동그라미가 하나만 있어. 그럼 왜 그러냐? 우리 의식이 그 물질을 변화시켜 버려.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니까 우리 의식이 그 물질 광자를 바꿔 버려. 그러니까 우리 의식이 없으면 그게 그렇게 안 돼. 그 우리가 안 보고 있을 때는 하나만 있어. 근데 우리가 구멍이 2개니까 두 개가 있을 거야. 딱 보면 두 개가 딱. 이게 우리 의식이 광자를 바꿔 광자를.

1:30:14
그러니까 여기서 어머니한테 애가 미국에 있는데 엄마가 우리 아들이 아플 거야. 그러면 아파야 돼. 이게 광자를 바꿔 버려. 그 아들의 광자가 유전자가 엄마의 주인 어른 유전자잖아? 주인 유전자잖아? 유전자가 불안하면 아들이 불안한 거야.
이게 가만히 있으면 그 광자는 그대로 있어. 아들은. 안 불안해. 엄마가 가만히 있으면 아들은 안 불안하다니까 미국에 있는 아들은. 그런데 엄마가 막 불안하고 막 초조하잖아? 그럼 미국에 있는 아들이 광자가 흔들려. 이게 두 개가 나타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1:30:51
하나로 있어야 안정이 되는데 두 개로 보여. 그럼 아들이 갑자기 뭘 떨어뜨린다거나 이래. 그래서 이 두 개로 보이는 거야. 잡았는데 이게 딱 잘못 잡는 거지. 탁 떨어뜨려. 그러면 이 뭐가 있는 거야. 엄마가 부엌에서 일하다가 접시를 탁 떨어뜨렸잖아? 그러면 미국에 있는 아들이 있다 이러면 무슨 일이 있는 거야. 왜? 광자가 접시가 헛게 보이는 거야. 그 잘못 만지게 되는 거지. 그거 떨어뜨리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우리의 의식이 없을 때는 정상으로 돌아가는데 의식이 딱 들어가면 사물이 바뀌어.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지?

1:31:28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을 좋게 써야 된다는 말을 하잖아? 어 여러 남편이 시험 치러 갔는데 엄마 아들이 시험 치는데 엄마가 불안불안해 이러면 애가 흔들려. 이제 이해 가지? 멀쩡한 세포가 불안해지는 거야 아들이. 그러니까 달라져 버려 자기 광자가. 그러니까 이 함부로 우리가 부정 탄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은 집안이 망하는 거야. 남편이 입찰을 하러 갔는데 아 마누라가 말이야 뭐 이상한 마음을 나쁜 마음을 자꾸 먹으면 이게 영향을 줘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가짜가 있을 수 공짜가 없어. 양자를 잘 써야 되겠지? 그러니까 이 사물이 전부 우리 감시병이야. 다 알고 있어요.

1:32:14
그래서 이렇게 마음이 여기 투입됐을 때와 투입이 안 됐을 때 입자가 달라져.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 의식이 없으면 이 시간도 없고 물체도 없어. 이게 하나도 없는 건데 우리가 의식이 있으니까 이거 보이는 거 맞나 안 맞나? 보이죠? 여기에 마취제 놔 버려 봐. 하나도 없어져 다. 맞아 맞아. 그러니까 복잡한 의사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자꾸 무슨 무슨 그 무슨 주사야? 포프로폴 프로폴 주사만 맞으면 너무 좋은 세상이 보이는 거야. 의식이 달라져 버리잖아? 의식이 없어지고 딴 의식이 들어오니까 얼마나 마음이 편해? 그러니까 마약이 그런 역할을 한단 말이야. 다른 세계를 만들어 줘 버려. 그렇잖아?

1:33:07
그러니까 의사가 막 환자하고 뭐 실랑이 하고 코가 이렇게 삐뚤어졌는지 뭐 요래 싸면서 성형 수술 좀 잘못됐다고 트집을 잡아 쌌고 막 환자가 징징 울어 쌌고 이러면 성형외과 의사가 얼마나 마음이. 자기도 잘 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됐으니 괴롭잖아? 그리고 눈으로 또 확인까지 하니 얼마나 괴로워? 그지? 그러면 그거를 모르모트가 그 뭐야 뭐 프로포플을 딱 맞으면 싹 맑아져 버리고 고민이 없어지겠지. 그래 안 그래? 그 의식이 있는 한은 고통이 오는 거야. 엄청난 고통이야. 그런데 그 의식을 잠시 프로포폴을 딱 맞으면 낙원이야. 다 잊어버려 버리잖아? 그래 안 그래?

1:33:52
그러니까 이 우리의 마음은 이 의식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역할을 하고 있는 거야. 남을 죽여. 남편 금방 망하게 할 수 있어. 다 서로 미워하고 저거 그냥 아이고 안 죽나 이래 싸면 문제 있는 거지. 알았죠? 나는 시간을 중요시하니까 어 강의를 오늘 밤 12시까지 해도 계속해 계속. 누가 브레이크 좀 안 잡아주나? 알겠죠? 여러분 이제 오늘은 선천 후천 확실히 알겠지? 이게 왜 55가 됐는지 여기 1955야. 1945년 알았죠? 왜 정역 시대가 오는지 왜 후천이 와야 되는지 이제 알겠죠? 그때 신인이 오게끔 예정돼 있어. 재밌죠? 아이고

1:34:55
질문이 잠깐 있어요. 신인님 강의 중에 제가 전문 분야인데 그 스위치를 넣으면 진공 상태에서 모든 것을 용해를 시키는 건 이제 그 정도까지 기술이 발전이 되어 있습니다. 스위치를 넣으면 전부 다 소멸되고 계획서를 전부 다 상용화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추출하는 단계인데요. 제가 이제 힌트를 좀 얻고자 말씀을 드리는데 기장이라는 부분이 다른 에너지를 주입하는 것인지 아니면은 무엇인지 그거를 좀 힌트를 얻고

1:35:30
그게 암흑 에너지지. 과학자들이 발견할 수 없는 건데 나중에는 이제 내가 개입하면 그게 이제 나중에는 바뀌지. 이제 그게 자꾸자꾸 이제 변화가 올 거야. 그래서 지금은 아무리 미국으로 가고 싶어도 여기서 기계 안에 탁 들어가서 스위치 넣으면 없어지는데 저쪽에서 합성되는 거 그걸 분석해 가지고 똑같은 똑같은 원소를 집어넣어야 되잖아? 그러니까 공간에서 그 사람이 나타나. 그럼 원소 원자를 넣어주나? 안 넣어주지. 그거하고는 세계가 달라. 그러니까 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사람이 탁 나타나. 이 공간에 사람이 탁 나타나야 되는데 그 기계가 안에서 나타나는 거지 이제는. 그런데 앞으로는 그게 기계 안에서 나타나는 것도 인간들이 하기가 좀 어렵지.

1:36:27
그러나 우리가 쓰레기를 없애는 거는 가능하단 말이야. 전부 산더미처럼 재놓고 기계 하나 놓고 누르면 없어져 버려. 이게 전부 공간이야. 전부 공이거든 이게. 이게 전부 진공 상태로 있는 것들이야. 그런데 전자가 서로 밀어땡기니 미니까 이놈이 딱딱한 거야. 세게 밀면 더 딱딱한 거고 강철은 더 세게 밀고 있고 이런 게 있는 거잖아?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것이 나중에는 과학이 엄청 발달되면 여러분이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 지켜보고 있어. 알았죠? 그러나 여러분들이 내한테서 다 배우게 돼. 재밌죠? 오늘 조금 조금 앞으로 진도가 조금 나간 거야. 어 콩나물들이 더 나가면 뭐 알 수가 있나?

1:37:21
네네. 하늘궁 홍보 노래 김지. 자 그러면 무료급식 영상 띄워 주시고요.

1:38:47
이어서 하늘궁 홍보 노래 김지연, 강옥기, 박현숙, 이동섭 순서로 하겠습니다.

1:39:00
혼자 부르나? 시간을 철저히 지키느라고 강의를 좀 짧게 한 거예요. 잘했죠? 아메리카 항공 승무원 같죠?

1:40:11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

동방의 땅 큰 빛이 떠오른다
해가 뜨는 땅에서 빛이 쏟아진다
거친 풍파 속에서 구원의 배를 띄워
의심말고 올라타라 선택된 사람들아
난세영웅 난세영웅
폭풍우 걷고 일어나라
진사성인출 나타나시네
구름을 타고 여기 오시네
거대한 바람 불어온다

천년의 역사 지금 여기에
고령산 개명산 수리산 자락에
십승지 하늘궁 새 예루살렘
새로운 희망의 땅 거룩한 성지에
동방의 등불 재림예수 강림하셨네

난세영웅 난세영웅
폭풍우 걷고 일어나라
진사성인출 나타나시네
구름을 타고 여기 오시네
거대한 바람 불어온다
천년의 역사 지금 여기에
진사성인출 진사성인출

1:43:03
레벨 2천무 들어가라. 아주 잘하죠? 아주 그냥 무용이 보통이 아니야. 아 패션도 전공했고 무용도 전공한 사람 같아. 음악도 전공하고 영상도 전공한 사람 같아. 그럼 몇 과목을 전공한 거야? 어느 하나만 가지고 되는 작업이 아니에요. 저 영상도 백만 불짜리야. 음악도 백만 불짜리. 무용도 백만 불짜리. 또 의상도 전공했나 봐. 의상도 나올 때마다 이쁘죠? 아유 이뻐. 자 아이고 어디로 날아가 버릴 것 같아 여기는. 학처럼 날아갈 것 같아.

1:44:39
강옥기 님의 축하 무대 불러드리겠습니다. 100년 더

1:44:51
(100년만 더)

100년만 더 살아 봅시다.

100년 만 더 100년만 더
딱 100년만 더
우리 건강하게 100년만 더 사십시다.
아직은 아직은 청춘이다 청춘이다
뭐든지 할 수 있다
아침 저녁 운동하고 불로유를 챙겨 먹자.
자식 걱정 노노노노
살림 걱정 노노노노
한평생을 살아오느라
돌아보지 못한 내 인생 인생
이제라도 우리들 모두
100년만 더 살아요

100년 만 더 100년만 더
딱 100년만 더
100년만 더 살아 봅시다.

100년 만 더 100년만 더
딱 100년만 더
우리 건강하게 100년만 더 사십시다.
아직은 아직은 청춘이다 청춘이다
뭐든지 할 수 있다
아침 저녁 운동하고 불로수를 챙겨 먹자.
자식 걱정 노노노노
살림 걱정 노노노노
한평생을 살아오느라
돌아보지 못한 내 인생 인생
오늘부터 생명수 먹고
100년만 더 살아요
딱 천넌만 더 살아요
우리 모두 100년만 더 사십시다

1:47:52
레벨 2천무 들어가라. 아이고

1:48:05
여러분들 100년만 더 살다가는.

1:48:19
앞에 분이 다 날씬해 갖고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두 가지 의견이 있으시더라고요. 한쪽은 신인님이 말씀하신 게 참 효과가 있어서 이뻐졌대요. 근데 어떤 분들은 아우 그럼 다 날씬하면 놀릴 사람이 없어서 재미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오늘 새 곡 한국말로 우리말로 하는 노래 흥겹게 들어 주세요. 혹시 알아요?

(혹시 알아요?)
허경영 강연을 들어 보세요
혹시 알아요?
오늘 밤 꿈에 나타나실지
허경영 강연을 들어 보세요
당신이 궁금해하는 모든 해답이 있을 거예요
그분은 천만 명 알곡을 찾으러 오셨어요
지구 온난화로 미래가 안 보여
혹시 알아요?
그분이 미래를 바꿔 주실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오신 보혜사를 믿어 보세요
그분의 능력을 그분의 권능을
서두르세요
천만 명이 다 차기 전에
서두르세요
백궁 티켓을 못 받을 수 있어요

축복을 받으셨군요
다행이어요
이젠 그분의 손을 놓지 마세요
그분의 능력을 그분의 권능을

축복을 받으셨군요
다행이어요
이젠 그분의 손을 놓지 마세요

지구 온난화로 미래가 안 보여
혹시 알아요?
그분이 미래를 바꿔 주실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오신 보혜사를 믿어 보세요
그분의 능력을 그분의 권능을
서두르세요
천만 명이 다 차기 전에
서두르세요
백궁 티켓을 못 받을 수 있어요

축복을 받으셨군요
다행이어요
이젠 그분의 손을 놓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1:52:42
아니 뚱뚱한 걸 만회하느라고 아주 좋은 아주 노래를 열심히 만들었네. 좀 봐줘야 되겠죠. 안 봐주려다가 봐 줘야 되겠네. 그 사람은 무슨 약점이 있어야 열심히 해. 노래 좋죠? 다 약점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는 거야. 많이 만회가 됐죠? 그러니까 사람은 뚱뚱한 사람도 필요한 거야. 레벨 3천무 들어가라. 오늘 레벨 많이 줬다. 그 영상 만드느라 고생 많이 했다. 아이고 뚱뚱한 사람이 아주 히트를 친다.

1:53:42
네 네 아주 점점 가면서 가수들이 전부 발전을 하네요. 고맙습니다. 그리운 하늘궁.

1:53:55
(그리운 하늘궁)
황홀한 금빛물결 마장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잉어떼 철새들이 물살을 가르며
내게오라 어서오라 날개짓 하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영롱한 은빛물결 기산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원앙새 철새들이 물장구치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낙원이라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하늘궁

1:57:21
레벨 2천무 들어가라.

감사합니다.

아 다음에 누구?

아니요 이제 끝났습니다.

끝났어요?

아주 우리는 노래에 막 그냥.

1:57:40
신인님의 섭리 말씀은 항상 흥미로우면서도 새로운 우리에게 지식과 지혜를 주십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말씀 주신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1:58:05
자 우리 음악을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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