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늘궁강연 403회 2025.04.20 (131분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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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성산성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나온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세포막을 통과하는 암반 광천 백궁수 그리고 불로유는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400 340 아 403회 죄송합니다. 403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로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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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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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올리실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일산의 임가영 대천사님 부활절을 맞아서 우리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고 자비로우신 신인님 보호 안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의 꽃바구니를 올렸습니다.
꽃색깔이 참 이쁘다. 찍어 꽃 없이.
일산에 임가영 대천사님께서 부활절을 맞이하여 신인님 보호 안에 서로 사랑하면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심에
백년가약을 잘했네.
감사의 꽃바구니 올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신인님 말씀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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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남자하고 사진 찍을 때보다 좋아. 아이고 그러니까 음양의 이치가 이 세상에는 적용되고 있어요. 치료하는 데도 적용되고 살아가는데도 심리에도 적용돼. 알겠죠? 근데 가만 표정을 보면 내가 남자하고 찍을 때 표정하고 여자하고 찍을 때 표정이 다르지? 그건 내가 일부러 그럴까? 아니야. 지절로 그렇게 되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음양이 이 음과 양이 음양이 음과 양이다.
陰陽
음양이 그러니까 이게 실제는 이게 뭐야?
陰精
음정이지? 음의 기운이란 말이야. 음정이 만약에.
陰精若在必長生
여기는 이거는 인제 요거는 장으로 해 들어가야 되겠지. 그러니까 무슨 말이요? 음정약재필장생이죠? 그러니까 남자가 음의 기운이 옆에 오면은 저게 기운이 오면 장수한다. 반드시 장수한다. 그런데 남자가 양기만 있고 혼자 집에 산다. 장수할까? 장수 못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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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음기말소종신사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이 음의 기운이.
陰氣末消終是死
그러니까 음의 기운이 말소되어 버리면 한 가정에 여자의 기운이 말소가 되어 버리면 반드시 마침내 죽고 말아. 그러니까 단명한다 이런 거지. 그지? 마침 종 자. 단명한다. 이게 이제 만물의 법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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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여자가 꽃을 들고 나와서 사진 찍으니까 얼굴이 상당히 밝지? 그럼 누가 보면 상당히 무슨 저 뭐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랑 신부가 결혼할 때 음기 양기가 엄청 발동되는 거야. 그래서 얼굴이 굉장히 화사해 보여. 다른 사람들하고 달라요. 근데 시집 못 간 처녀가 지 친구 결혼식에 오면 얼굴이 아주 죽을 상을 하고 왜? 짝이 제대로 없어서 그래. 짝을 만나서 옆에 서면은 얼굴이 좋아져. 그때는 좀 좋은 때지. 근데 음기도 음기 나름이라 인물이 저렇게 좋아야 더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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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사하고 인물이 별로 안 좋으면 좀 덜 화사하고. 그냥 그런 게 있겠지? 이거를 속이는 자는 천벌 받아. 거짓말 하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그지? 그 저 그 자연의 법칙은 법칙대로 인정하고 조심할 거는 조심하고 그러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게 음기는 한의학에서도 필요한 거야. 음기가 말소돼 버리면 사람이 죽는 거니까. 남자한테는 요게 필요하지. 음기가 어느 정도 있어야 되는 거야. 음기가 과대하지만 않으면 되는 거지. 그지? 그러니까 음정은 음의 정기는 약재. 음의 정기가 만약에 있다면 있을 재 자야. 있으면 필장생 반드시 오래 산다. 독신주의는 이걸 알아야 돼. 그지? 그러니까 양기는 어떻다. 양기는 또 여자한테 어떻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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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상관없다고 그랬어? 양기가 만약에 좋잖아요?
陽氣若壯千年寿
그러면 천 년을 살 수 있는데, 양기가 좋으면 천 년을 살 수가 있어. 근데 양기가 좋은데 이게 만약에 또 있으면 더 좋지. 그러니까 양기가 이렇게 천 년을 살 수 있는 양기가 좋다는 것은 음기도 있다는 소리야 장 자가. 갖췄다는 거지. 양기가 음기하고 다 갖추고 있으면 천 년을 살아. 알겠죠? 양기약장이라는 건 음기를 갖추었다 이 말이야. 그럼 천 년을 살 수 있는 거야. 이게 인제 우리 한의학에서는 나오는 말이야 저기. 건강에서는 필수적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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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음양을 보는 거지. 그러니까 음기가 말소되면 할머니들이 아주 안 좋게 늙은 할머니들은 굉장히 안 좋아 보이지. 그거는 말도 못하게 나쁜 거야. 할머니가 막 사랑을 받아 가지고 가족들이 떠받들어 가지고 집에서 돌아갈 때까지 있는 할머니는 생기가 있어. 근데 요양원에 가 보면 할머니들이 앉아 있는데, 내가 다리를 딱 만지니까 엉덩이부터 뼈만 만져져. 살이 요만큼도 없어. 그 다리를 만지니까 그냥 완전 뼈를 만지는 유골 만지는 거하고 똑같아. 아무것도 없어. 엉덩이 살도 없고 허벅지 살도 없고 허벅지가 요만해. 허벅지가 요만해 뼈가. 뼈가 한 가닥 쫙 있을 뿐이야. 그러죠? 그럼 거기 무슨 기가 있나? 기가 없는 거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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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다 떠났다는 소리야. 가족도 떠나고 양기도 떠나고 떠나 버리니까 무덤에 있는 상태와 동일해지는 거야. 근데 보니까 팔은 또 묶여 있어. 침대에다 팔을 묶어 놨어. 왜? 못 나가게. 그거 풀어 버리면 언제 가서 팔이 다리가 부러지고 대퇴가 부러질지 모른대. 병원에서 그냥 큰일 나는 거지 바로. 그러니까 노인네들 요양원에 가 보니까 이렇게 다리 묶고 놘 데도 있잖아? 못 내려가게 못 나가게. 나가시면 자빠졌다 하면 부러져 잘 노인들은. 그래 우리 여기도 어제 뭐 밤에 누가 수면제 먹고 자다가 일어나다가 자빠져가 머리를 받았는데. 앞머리는 아무리 세게 받혀도 괜찮아요. 앞머리로 받았는데 혹이 이만한데도 멀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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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옆으로 넘어지면 그냥 가는 거야. 뒤로 넘어지거나 그러면 가 버려요. 그래서 우리 여기 다니던 어떤 분 한 분 신랑이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빵 넘어졌지. 넘어졌는데 어디로 넘어졌어? 뒤로. 뒤로 넘어졌는데 그대로 가 버렸어. 가셨어. 그죠? 근데 참 멋있는 분이야. 멋있게 가셨어. 90 넘었지? 92세인데 정말 부인한테 몸 아프다는 거 한번 안 보이고 돌아가 버렸어. 그러니까 아쉬움을 남기고 갔는데 너무 점잖으셔. 그러니까 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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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대에서 자 본 적도 없는데 침대에 자다 떨어져서 돌아가신 분은 복도 많은 거지. 그래 안 그래? 나도 요새 저 뭐 조그마한 침대 갖다 놨지. 그거 자니까 확실히 편해. 왜 70년 동안 77년 동안 침대 한 번도 안 잤나 몰라. 나는 꼭 맨바닥에 그게 왜냐하면, 절에 있을 때 또 시골에 있을 때 맨바닥에 있었잖아? 그게 오랜 습관이 되니까. 침대에서 왜 사람들이 침대에서 자는가 나는 이해를 못하겠더라고. 그지? 근데 요새 내가 한 한 달 침대에서 자 보지. 작은 좁은 데니까 조그마한 침대지만 그래도 침대는 침대잖아? 그래도 이렇게 누워 자 보니까 편트라고. 맨바닥보다 편해. 확실히 그 침대에서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저기 맨바닥도 잘 안 앉잖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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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정도 높이가 되니까 침대에 걸터 앉기도 좋고. 그러니까 이 여러 가지 몸에 부담이 없어. 발목이나 뭐 이런 데 안 아프고. 그러니까 맨바닥에 자다가 뭐 보일러가 꺼지거나 뭐 이럴 때는 등어리가 차잖아? 근데 침대는 그런 게 없어. 그걸 뭐 자면 보일러가 꺼지나 뭐 돌아가나 마찬가지 그냥. 뜨뜻해요. 좋죠? 근데 왜 그걸 모르고 여태까지 나는 뭐 침대만 놨는다고 그러면 기겁을 해 나는. 왜? 시골에서도 온돌방 서울에 와서도 그냥 항상 침대 있는 방은 그건 뭐 미국 사람들이나 자는 데인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안 자지. 그게 습관이 돼 가지고 침대 갖다 조그마한 침대지 그거 1인용이지. 1인용 침대 갖다 놓고 자는 지가 지금 몇 달 됐나? 한 달 좀 넘었지. 근데 확실히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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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여자 음기가 옆에 와서 사진을 찍을 때는 표정이 없는 표정이 나와. 마치 뭐 어데 저 해외 여행 가는 것처럼 뭐 여자하고 이렇게 공항에서 뭐 요렇게 우리 미국 갈 때 해 봤잖아? 이렇게 하는 그 기분이 나와. 그러니까 자꾸 그런 사람하고 사진을 찍으면 자꾸 좋아지는 거야. 자꾸 젊어지는 거야. 앞으로 꽃다발 가져와서 많이 찍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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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 이거 참. 그러고 우리는 우리가 근본적으로 죄악막작(罪惡莫作)에 봉선 중선봉행(衆善奉行)인데 우리가 그렇게 사는 것은 이 음양의 이치를 우리 조상들을 맞춰서 집안에 가면 언제나 남자 여자가 있었어. 어느 집을 가도 엄마가 있고 아버지가 있었어. 그러죠? 근데 요새 가정은 집에 가보면 초인종 눌러도 사람이 없어. 여자는 직장 갔고 남자는 이혼해서 없어. 어떤 집 가면 초인종 누르면 남자 혼자 나와. 여자 여자는 원래 없대요. 다 어렵지? 이런 가정은 우리나라가 생긴 이래 이게 처음이야. 지금 그런 가정이 많죠? 이게 두 사람이 안 붙어있는 거지. 결손가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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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때에는 우리가 죄악막작이라 죄를 짓지 말자는 거지? 죄악 죄는 뭐고 악은 뭐겠어? 죄악 막작. 죄는 뭐고 악은 뭘까?
罪惡莫作衆善奉行
우리는 죄짓지 말고 대중 모든 사람들한테 선을 받들자. 그래서 우리가 행동하자. 요게 죄악막작중선봉행을 위해서 우리가 살거든. 우리 살고 있는 자체가.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이런 양기 음기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가정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전 세계 200개 국가를 조사했는데 가장 가치 있는 게 뭐냐니까 가정이 가족이 제일 가치 있다. 이게 199개 나라야. 근데 딱 한 나라 우리나라만 돈이 제일 가치가 있다. 이렇게 딱 돼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가정은 파괴되더라도 돈을 벌어야 되겠다 이래가 다 나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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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나라 모습이 내가 자랄 때하고 지금 완전 달라졌어. 상당히 그렇죠? 그러니까 어린아이들이 기댈 데가 없는 거야. 어린아이들이 아버지한테 가야 되나 엄마한테 가야 되나 중간에서 왔다리 갔다리 음양에 혼란이 생기죠? 이렇게 성장하는 애들이 정상이 될 리가 없어. 다 문제가 생기지? 하루 뭐 아버지는 일주일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보고 또 엄마 집에 있다가 그리고 또 얘가 속으로는 또 아버지가 불쌍하게 생각해. 아무 말도 안 한 것 같은데, 즈그 아버지가 괜히 또 불쌍해져. 그래 안 그래? 또 아버지한테 가 있고 엄마가 없는 애는 즈그 엄마가 불쌍한 거야. 걱정스럽고. 그 애들이 머릿속에 뭐가 있어요? 혼란이 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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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들이 뭐 내같이 사서삼경을 뗐나 어릴 때? 안 떼 가지고 효도가 뭔지 뭔지 모르지만은 어딘가 모르게 엄마가 없으면 불안하고 아버지가 없어도 불안하고. 그런 게 있겠지? 그래서 우리는 죄와 악을 막아 안 지어야 되는데 아니 또 대중 세상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남을 받들고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전부 돈에 대해서 끌려. 돈의 노예가 돼 버렸어. 그렇게 돼 있죠? 근데 우리는 지금 돈의 노예가 돼 가지고 지금 고통을 받고 있잖아? 그 뭐 이런 이야기 하는 건 나도 하고 싶지 않은데 어째 꽃다발을 받다 보니까 그 이야기가 또 글로 가 버려.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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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제일 많이 하는 거 현대인이 제일 많이 하는 게 이게 뭐야?
後悔
후회란 말이야. 나중에 죽을 때 야 내가 괜히 이혼을 해 가지고 내 새끼 병신 만들고 내가 갈 때 이렇게 쓸쓸하게 가족이 집에 하나도 없고 내 혼자 방에 앉아 있구나. 내 혼자 요양원에 누워 있구나. 요런 신세가 되는 거야. 대부분 그렇죠? 자식이 없는데 잘살았다. 살긴 뭘 잘살아? 늙어 가지고 힘 다 빠지면은 뼈만 남으면 그때 하루가 천 년 같은 지옥이야. 그렇잖아? 이거 다 어디로 가 버린다 이거야. 아무도 없어 옆에. 그걸 뭐라 그래? 그 독거노인이라고 그런다고. 그거를 이 우리가 결국은 사고무친.
四顧無親
사방을 돌아봐도 친척이 한 명도 없다. 사고무친이 되는 거야. 저게 우리의 인생이 되면 되겠나? 근데 우리 하늘궁 오면 전부 사고무친이 아니지? 이게 전부 가족 같아. 우리는 이 이 천국 가는 가족이란 말이야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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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무친이 안 되는 자가 늙어서 후회를 적게 해. 알았죠? 뭐 뭐 자기 사위는 뭐 무슨 뭐 변호사로 있고 뭐 자기 딸은 뭐 뭐 이렇게 친척이 자녀가 의외로 평범하게 생겼는데 식구가 짱짱해. 그런 사람이 있지? 어머 손자가 뭐 한 20명이 그냥 집에 몰려와. 그런 사람도 있지. 근데 혼자 딱 돼 가지고 아무도 없는 사람이 있어 죽을 때. 그지? 그것도 죽기 한 20~30년 전부터 고독해. 알겠죠? 근데 신인은 고독한가? 신인은 여러분하고 관계없어요. 나는 여러분이 있으니까 외롭고 없어. 사진 찍을 때 안 봤어? 외롭지가 않은 거야. 다 있잖아? 사람들이. 얼마든지 사진 찍을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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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러분들 혼자 어디 가서 누구하고 사진 좀 찍자 하면 찍어 주나? 안 찍어 줘요 그런데 이렇게 사진 찍는 거 구경이나 하지.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가 음양의 조화가 이 너무나 좋은 거라는 거. 알겠죠? 우리가 저렇게 사고무친이 되면은 그 인생에 실패한 거야. 알겠죠? 석가모니가 딸 아들 버리고 마누라 버리고 어머니 버리고 다 버리고 사고무친이 됐지? 아무도 없이 산에 가서 6년간 고행을 해 보니까 뭐가 되던가? 안 되는 거야. 자기의 육신을 괴롭혀서 뭘 얻겠다. 버려. 알겠죠? 육신을 괴롭힐 가치가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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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깨달아지나? 병만 생겨. 그래 가지고 나와 가지고 여자가 주는 젖을 소젖을 우유 죽을 먹었지. 그리고 정신 차리니까 세상이 바로 보이는 거야. 아 이게 굶어 가지고 보이는 세상 이게 온전하게 보이는 게 아니구나 깨달았지. 그래 가지고 다시는 정상적인 몸을 유지하면서 수행을 한 거야. 알겠죠? 그래서 나중에는 라훌라 자기 마하파자파티 뭐 자기 뭐 전체 여자들 중 안 못하게 했는데 나중에 중도 해 주지? 그래서 이 승가에도 여자와 남자 음양이 존재하게 된 거야. 여성들 있잖아? 비구승 비구니 이런 식으로 비구승과 비구니 이걸 석가모니가 그때 마하자 저 결국 만들어 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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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음양이 없이는 안 되겠더라 이게. 그래서 즈그 가족 며느리 즈그 어머니 뭐 전부 이모니 마하파자파티가 이모야 원래. 이모가 석가모니를 키웠잖아? 마하파자파티 아들 라훌라 다 데려다 중이 된 거야 다. 알겠죠? 그러니까 덜 외로웠겠지. 우리는 이렇게 후회하는 인생이 되면 안 됩니다. 이 후회를 기독교에서는 뭐라고 그래? 여기다가 뭐가 붙어요? 여기에 붙는 게 있죠?
悔改
회개 회개. 그지? 우리 일반적인 후회할 만한 일이 있으면 회개해야 되겠지. 그지?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 회개하는 거야. 이 두 개가 회개야 회개. 불교에서는 저걸 참회라고 그래. 음 그래요.
23:16
뭐 내가 재밌는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 시간도 그렇고 내 이야기는 좀 짧을수록 좋지. 근데 우리는 지금 우리 하늘궁에 오늘 날씨도 좋죠. 그럼 오늘을 넉 자로 표현해 봐. 여러분한테 이제 내가 물어보는 거야. 맞추면은 레벨 5만무 준다. 재밌는 이야기네. 레벨 5만무를 받을 기회가 왔구나. 최고의 날이네. 오늘을 넉 자로만 맞춰 봐. 한 자를 써 줄까? 한 자를 내가 써 주겠어요. 야 한자를 써 줬어.
武
맞았어요.
24:11
오만무 들어가라. 가족까지 다 들어가라. 아 귀신같이 안다. 지금 하늘궁이 무릉도원 같죠? 그러니까 너무 쉬운 거 낸 거 아니야 이거? 너무 쉽게 내 가지고 무릉도원을 알려 줘 버린 거 아니야? 어렵다고? 무 자 한 자 딱 썼더니 저 저 전채희가 금방 알잖아? 전채희는 빠꿈이야. 레벨 레벨도 높지만 속도 빠르죠? 무 자 딱 한 자 딱 하니까 무릉도원. 딱 그래 우리 하늘궁이 지금 무릉도원이지? 여기 와 봐. 이게 무릉도원이지 뭐야? 여기서 자동차가 다니는 자동차 전용도로까지는 동쪽으로 10km 서쪽으로 10km 남쪽으로 10km 북쪽으로 10km야. 이런 데가 있어요? 없어요. 아 무시무시한 산악지대야 그냥. 가 보면 막 정신이 하나도 없어. 도저히 사람이 접근이 안 되는 산들이야. 그런 산이 막 사방에 10km씩 둘러쳐져 있어. 서 가지고 있죠? 어떤 데는 20km 정도 돼 북쪽은. 굉장히 멀어요. 뭐 이게 평균이 10km지 이렇게 산속에 그것도 해발 300m 고지에 하늘궁이 있는 거야 골짜기에. 알겠죠?
25:48
그러니까 거기 나와 보니까 막 저 입구에서부터 벚꽃이 그냥 한 100년 전부터 심어 놨나 봐. 벚꽃이 그냥 만개해 가지고 참 올라오죠? 야 그 벚꽃 영상 한번 띄어 봐라. 우리 벚꽃 영상. 하늘궁 벚꽃 영상. 안 됐어? 있으면 그거라도 한번 보고 가는 게 좋지. 없나? 재밌죠? 우리 그 하늘궁을. 참 그 하늘궁이 좋긴 좋은데 왜 그 아직 안 됐어? 응 됐어?
武陵桃源
자 이게 뭐야? 무릉도원. 사고무친은 무릉도원도 필요 없는 거야. 사고무친은 혼자 되면은 무릉도원이라도 찾아와야지.
26:46
무릉도원. 여기가 도 자 이거는 우리가 복숭아꽃이 아니라도 이 저 벚꽃이 도과에 들어가니까 도원이야. 배꽃이 됐든 복숭아꽃이 됐든 이 복숭아 도 자지만 그래도 이 벚꽃도 여기 들어가요. 무릉도원이라고 그래. 그래서 저 하늘에 산에서 보니까 밑에가 꽃밭이야. 우리 하늘궁이. 꽃밭이 막 벚꽃이 그냥 촥. 이게 올라오는 데잖아? 이런 고개 있어요? 이렇게 이 고개만 이렇게 싹 틀면 하늘궁이 보여. 아주 막 꽃밭이 촥 이런 고개 있나? 무릉도원 아니에요?
27:30
봐 봐. 이 무릉도원이지. 이게 전부 벚꽃이야. 너무 희니까 보이지가 않아. 야 이제 하늘궁 나타나지 이제. 기가 막혀 안 먹혀? 되게 좋죠? 와 말도 못해요. 요 요 요 다 꽃밭이지? 요 스톱 해 봐. 요 벚꽃은 이 벚꽃은 수양버들 벚꽃이야. 벚꽃이 밑으로 늘어져. 가지가 이렇게 늘어져가 벚꽃잎이 올라가질 않아. 이거 수양버들 벚꽃은 나는 우리나라에서 이거 처음 봤어. 하늘궁 올라오는 데만 있다니까. 멋있어 안 멋있어? 무릉도원 벚꽃. 이야 이게 전부 올라오는데 이게 나무가 굉장히 굵어요. 하루 이틀에 심은 게 아니라 100년 정도 된 벚꽃들이야. 그래 좋아 안 좋아요?
28:23
이거 이거 좀 한번 자세히 봐 봐. 인제 올라와 봐. 올라오는 걸로 틀어 봐. 자 이제 우리 하늘궁으로 올라갑니다. 자 올라갑니다. 자 고개 틉니다. 벚꽃 보이죠? 저 차 나올라 조심해. 이 봐. 이거 좀 봐. 빨리도 가네. 이제 저 하늘궁 나오죠? 스톱 여기서 봐 봐. 이게 전부 벚꽃이 전부 보이지. 여기서부터 이것도 다 벚꽃이야. 여기 우리 하늘궁 건물 나오죠? 건물 이거 우리 50개 다 나오잖아? 다시 빠꾸 해 봐. 또 아니 올라가 봐. 차 조심해. 차 나와. 저 또 나와. 자 스톱. 여기 산들 보이기 시작하죠? 여기가 분지지? 여기가 하늘궁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야.
29:20
좀 더 가 봐. 아니 아니 스톱 스톱. 아 왜 이리 빨리 가? 조금 천천히 가. 어지럽네. 슬로우로 가 봐 슬로우로. 조금 가다가 왜 끊겨? 얘 때문에 그런가? 천천히 옮겨 봐. 이제 하늘궁 나오는 거 보게. 아 잘라졌네. 하늘궁 방문을 축하합니다. 이쪽 사진도 나와야 돼. 앞으로 이거 똑바로 하나도 안 끊기게 찍어야 돼. 그 다음 저 밑으로 빠꾸해서 내려가 봐. 아 이리 한번 계속 올라가 봐. 자 저 왜 저리지 바쁘나 저. 자 이제 하늘궁 조금 더 지나가. 저기 내 하늘궁 보이지 우리 앉아 있는 데 보이지? 얘가 왜 오늘 사진 찍는데 이래 쌌노? 여기 보이죠? 쟤 아주 그림을 망치네. 촬영하는 사람도 저런 걸 좀 봐 가면서 찍어야 돼. 쟤 가게 해 버려.
30:15
가게 하고 나면 저 집이 잘 안 보이잖아 또? 자 좀 가 보자. 이 사람이 오늘 촬영하는 거 다 버리네. 이런 날 왜 촬영을 하노? 이건 또 뭐야? 자 여기 벚꽃 지나가죠? 이게 우리 하늘궁 입구 전부 벚꽃이지? 또 저 지금 촬영해 봐. 여기서부터 벚꽃이 기가 막혀요 또. 여기가 벚꽃 터널이야. 보이죠? 이게 여기 우리 식당 백궁식당이지. 여 여 백궁식당 이게 벚꽃 아니야? 전부 여기 하늘궁 아니 왜 간판이 없어요? 하늘궁 백궁식당. 여 여 하늘궁 백궁식당 좀 더 앞으로 와. 여기 백궁식당 나오지? 하늘궁 백궁식당 이게 전부 벚꽃이야. 자 그다음 우리 식당 쪽 비춰 봐.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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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벚꽃 있지. 하늘궁 백궁식당 그죠? 정말 저 벚꽃나무들 보이지? 완전 기가 막혀 하늘궁은. 그다음에 저 위에 그 우리 백궁 올라가서 벚꽃들 쭉 올라가. 처음에 저 차가 왜 저리 저기? 벚꽃들 보이죠? 여기 우리 하늘궁 여기 여기 우리 하늘궁 건물들 보이지? 이런 데가 어디 있노 세상에? 이게 마당에 조금 빠꾸 해 봐. 조금 빠꾸. 이 벚꽃 맞지? 여기 벚꽃 벚꽃 뭐 이게 좀 이게 지금 벚꽃 터널이지? 좀 올라가 보자. 조금 올라가 보자. 전부 이거 벚꽃들이지? 야 인제 요거는 100년 넘은 거야. 쟤는 왜 저리 바빠? 뛰어. 이게 100년 된 거야. 100년짜리 벚꽃이 줄을 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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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 보자. 전부 100년짜리야. 벚꽃 터널이지? 이게 이게 벚꽃 터널이야. 이게 우리 본궁이지? 본궁 이게 벚꽃 터널이잖아? 스톱. 저기 벚꽃 보여 안 보여? 올라갈수록 막 전부 벚꽃이야. 그다음에 저 본궁 백궁석이 있는 데. 이게 전부 벚꽃 보이지? 이게 전부 벚꽃이 이렇게 보이지. 쫙 본궁터에서 보는 거야. 자 여기 벚꽃 보여 안 보여? 본궁터 뒤에. 전부 벚꽃이야. 야 이거 갑자기 또 어디야? 이거는 본궁 백궁석 앞이야. 벚꽃 그지? 그다음에 요 아니 조금 더 빠꾸 해 봐. 자 봐. 이게 전부 벚꽃이지? 이게 본궁 뒤야. 전부 벚꽃. 이거 백궁석이죠?
32:53
여기 우리 테레비 화면 앞에 돌려봐. 저 영상 나오고 있지? 좋죠? 좀 제대로 만들어 놔. 그 뭐 왔다 갔다 하는 거 좀 없을 때 찍어야지. 아유 택배차가 저렇게 먹고 살기 위해서 바쁘단 말이야. 저래가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어지러워요. 음 그게 남편이야. 알았지? 그러니까 엄청나게 위험한 막 길을 막 번개같이 이렇게 다니다가 집에 가면 돈은 몇 푼 벌었는지 몰라도 차가 다 망가져. 데끄보꾸고 뭐 그냥 확 가고 막 브레이크 확 잡고 이렇게 안 하면 그 차가 돈 버는 것만큼 또 망가져. 뭐 돈 남는 것도 있겠지만 굉장히 까딱 잘못하면 적자 나는 거야.
33:53
차 망쳐. 몸 망쳐. 건강 망해. 그지? 그러니까 우리 근로자들이 택배 해서 먹고 사는 사람도 굉장히 고생이야. 그러니까 남편들이 집에 오면은 서로 위로해 줘야 돼. 알겠지? 저렇게 바쁘게 저런 데 그냥 골목에서 애가 팍 튀어나와 봐. 이 나무 이 나무를 이게 이게 수양버들 벚꽃인데 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봤어. 하늘궁에서. 이게 하늘궁에만 이게 있는 거야. 요 옆이 이 옆이 우리 집이지 우리들 집이지. 요 나무가 우리 집 앞에 있어 우리 하늘궁 집 앞에 있다고. 이뻐 안 이뻐요? 이렇게 이렇게 늘서져. 이런 나무는 올라가잖아?
34:42
근데 얘는 수양버들 벚꽃나무야. 그리고 색깔이 핑크색이야. 근데 이쪽에 우리 집에 한번 비춰 봐. 왼쪽에 여기 우리 집 있잖아? 우리 하늘궁 건물 이 나무 멋있죠? 여기 하늘궁 건물이 있어 우리 건물. 여기 있네. 저 저 어느 거냐 하면은 요거 요거 요게 우리 건물이야. 요거 요거 요게 우리 건물이잖아? 요 요 건물하고 우리 건물이 붙어 있잖아? 요게 하늘궁 건물이야. 그러니까 여기 핑크 여기 있고 핑크가 여기 있고 여기 이쪽으로 또 터널이 있었고 벚꽃터널이. 요리 올라오는 게 우리 하늘궁이고 전신에 이게 벚꽃이야 벚꽃. 벚꽃길에 돼 하늘궁은. 여러분 예사로 봐서 그렇지 대단히 좋죠?
35:36
이런 벚꽃이 많은 하늘궁을 만들어 놨다는 거. 아름답지 않아요? 이게 우리 집이라니 이게 하늘궁이야 이게. 이게 하늘궁 집이고 이게 1 2 3층이야. 밑에가 지하가 강의장이야. 지하 강의장이 돼 있어요. 그 이 집 우리 집인데 고 앞에가 이 나무가 있어. 그 이게 우리 하늘궁 입구지? 이뻐 안 이뻐? 여기서부터가 우리 하늘궁이야. 이쁘지? 이런 수양버들 저 벚꽃은 처음이야. 내가 이 하늘궁에 와서 이거 쭉쭉 늘어지죠? 이렇게 늘어지는 대신에 얘들은 퍼져 있어. 멋있다. 정말 멋있다. 정말 아름답죠? 세상 무릉도원이야.
36:40
그러니까 하늘궁에 오니 오늘 오니까 벚꽃들이 그죠? 이제는 벚꽃이 조금 조금 가는 벚꽃이 있어. 잎사귀가 나니까. 이쁘죠? 이거는 우리 하늘궁. 이거는 우리 하늘궁 안에 택배차가 안 보이니까 이쁘네. 우리 하늘궁 안에 저 꽃도 보이고 내 우리 앉아있는 데 보이죠? 멋있다니까. 그죠?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가 심은 나무가 아닌데도 벚꽃나무가 원래 이렇게 많이 있었던 거야 이 자리가. 알겠죠? 그런데 어디에 가면 벚꽃나무가 하나도 없어? 미국에 가면. 미국에는 벚꽃나무가 워싱턴 말고는 없어요. 워싱턴 DC만 벚꽃나무가 일본 사람들이 심어가 있고 그 외에 미국 전역에 벚꽃나무 없습니다. 신기하지?
37:38
근데 하늘궁은 이 봐. 벚꽃나무 늘어진 거 봐. 저 우리 강의 듣고 있는 방 보이지? 이게 무릉도원이야. 이런 걸 보고 우리는 무릉도원이라 그래. 아름답지 않아요? 엄청 아름답지. 전신에 무릉도원이야. 야 이건 꿈보다 해석이 좀 못한 거야. 실제 보면 더 좋지? 그 요런 하늘궁에 벚꽃 하늘궁에 벚꽃 저 저 터널 이렇게 해서 하나 저 이걸 만들어 놔. 알았지? 그럼 우리가 봄 되면 한번 팍 틀어 보면 야 하늘궁은 이런 땅을 과연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38:26
이렇게 벚꽃나무를 많이 심고 들어오는 입구부터 그냥 대환영이야 꽃밭이. 쫙 이상하게 저 하늘궁은 입구에서부터 벚꽃이 퍼져. 그러면서 올라올수록 벚꽃이 많아지는 거야. 저 하늘궁 끝까지 벚꽃이야. 아니 되게 좋죠? 이거 이런 100만 평 이 전체가 1억 평이지마는 1억 평에서 이 100만 평이 전부 벚꽃밭이야. 좋아 안 좋아? 또 저쪽에 우리 저 제2 하늘궁 제3 하늘궁 거기 가도 그냥 벚꽃밭이야. 정말 좋은 곳이지? 이걸 이스라엘은 이런 데서 광천수가 나오고 계곡마다 물이 흐르는 이런 땅은 이스라엘에서는 찾기 어려워. 근데 여기는 세상의 물 나와. 나물 많이 나와. 꽃 많아. 뭐 경치 좋아. 다 있죠? 없는 게 없어요. 이건 낙원이야.
39:21
그런데 이슬람 사람들은 350만 명이 물이 없어 가지고 소리 지르고 모세가 지팡이 가지고 때리고. 그죠? 그래 가지고 목이 말라서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는 그 사막지대 거기서 유대민족이 살았잖아? 그래 안 그래? 나중에는 유대민족이 멸망하고 다 뿔뿔이 흩어졌지만 그게 흩어진 지가 지금부터 2천 년 전이야. 내가 인도 이스라엘에서 돌아가고 나서 정확하게 70년 만에 이스라엘 성전이 없어지고 로마가 성전이 없어진 주후 70년 내가 죽고 나서 70년 만에 이스라엘이 로마 영토가 되어 버린 거야. 로마가 장악해 버렸어. 무슨 말인지 알겠죠?
40:16
그러면서 성전을 들이 부숴 버렸어. 그죠? 그러니까 내가 그때를 생각해 보면 얼마나 그게 무상한가? 그죠? 그래서 그런 땅에 안 가고 이런 비옥한 아름다운 땅에 내가 온 거야. 알았죠? 아주 그냥 사막 사막 땅에서 학을 뗐어. 알겠죠? 그때는 내가 성자로서 예수 몸만 가지고 있었지. 내가 다시 올 때 그런 데서 와야 되겠나? 거기에 성부가 플러스 됐지? 성령이 플러스 됐지? 그러니까 두 개가 플러스 됐는데 여기로 와야지 한반도로 온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스라엘과 정반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야말로 하늘궁이야. 이 한반도가 세계에서 금수강산 유일하게 한반도가 금수강산. 골짜기마다 나오는 물을 먹을 수가 있고 골짜기마다 밭을 일궈 먹을 수가 있고 골짜기마다 논을 만들어도 물이 안 말라. 천수답을 만들 수 있어. 그런 나라가 어디 있노? 우리 한반도 미국 같은 데나 이스라엘 같으면 수도꼭지 가지고 물을 부어야 돼 물을.
41:31
물차가 와서 물을 부어도 말라 버려. 이스라엘이나 미국은. 그래 안 그래? 미국은 잔디밭에 물을 못 주게 해. 물이 부족해서. 그런 정도야. 근데 여기는 사시사철 골짜기마다 물 나오고 산에 가서 혼자 살아도 계곡만 계곡만 있으면 물 먹을 수 있어. 땅만 파면 물이 나오고 이런 낙원의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코리아야. 정말 여러분 행복하죠? 정말 행복한 땅에 여기서 말하는 무릉도원은 우리 하늘궁입니다. 여기가 몇 승지라고? 십승지. 10가지 풍수가 다 갖춘 땅. 야 우리 하늘궁은 대한민국 금수강산 가운데 있는 무릉도원이야. 알았죠? 끝. 말이 계속하면 끝이 없어. 재밌죠? 영화 한 편 본 것 같죠? 아이고.
42:34
오늘도 좀 빨리 끝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늘궁 멋진 벚꽃길 많이 잘 구경했고 또 신인님께서 아주 중요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한 음양의 조화에 대해서 또한 섭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 올려 주십시오.
42:55
오늘은 꽃다발 주는 거 사진 찍다가 엉뚱한 이야기를 재밌게 하고 했네. 그죠? 뭐 맨날 듣는 이야기니까 좀 특이한 거 해도 재밌잖아? 아 재밌네.
43:09
영상 질문 올려드리겠습니다.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야.
43:23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복 짓는 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옛말에는 자녀에게 고기를 그냥 주기보단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아무리 연약하더라도 오냐오냐 퍼주기보단 자립심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사회 구조가 엉망이면 당장 고기 잡을 힘조차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질문드립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식주로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것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것 하늘은 어느 쪽을 더 크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44:05
그러니까 우리가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는 것도 복이지. 그죠? 서양은 우리하고 좀 달라요. 서양은 후자를 택해 후자. 그러니까 고등학교만 딱 졸업하면 절대 학비를 안 대줘 부모들이. 왜? 그 애 장래를 위해서. 니가 재벌집 아들인데도 아르바이트 해 가지고 대학을 가라는 거야. 그 무슨 말이냐? 니가 대학을 필요로 할 때 대학을 가라는 거야. 너 그냥 남이 가니까 따라간다거나 이렇게 남 따라서 뭐 등산 간다고 이거 하면 안 된다. 니가 소명 의식이 있을 때 공부를 해라 이 소리야. 그 애 아버지가 니한테 쓸데없이 돈 쓰느니 불쌍한 단체 어려운 곳에 내가 기부하는 게 더 낫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미국 사람들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45:01
비생산적인 거에 투자를 안 해요. 차라리 헌금을 내거나 기부를 하지. 그래 안 그래? 지 아들을 죽이는 거라는 거야.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뭘 경영을 해? 이성적인 교육을 시킨다니까. 근데 우리는 정적인 교육을 시켜 온정적 교육. 알겠죠? 자녀를 일단 불쌍하게 보는 마음이 강해. 자녀를 우리는 측은하게 보는 거야. 그렇잖아? 항상 핏덩이다. 하고 전 내 자식 저 불쌍한 놈 이렇게 핏덩이같이 보는 이런 동양은 정의 인간들이야. 정이 강해요. 서양은 정이 강한 게 아니라 행이 강해. 이가 강하단 말이야 이. 그러니까 이성적인 게 강해요. 그래서 자립 이걸 굉장히 따진단 말이야. 우리는 자립이 아닙니다.
45:56
뭘 많이 따져? 협동. 그냥 가족이라는 것이 우리는 우리라고 We라고 하는데 저 사람들은 I 딱 자기가 자립해야 돼. 아이를 강조해 마이 파더지 우리 아버지가 아니야. 우리는 우리 아빠 저 사람 우리 엄마야 이러는데 왜 우리 엄마냐 니 엄마지. 그래 안 그래? 친구가 있는데도 야 쟤 우리 엄마야. 그게 뭐야? 우리 엄마라는 건 니 엄마도 되고 내 엄마도 된다. 이런 거야. 맞아 맞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굉장히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의지가 돼 버려. 돈 떨어지면 매형한테 가서 매달리는 사람도 있어. 그래 안 그래? 뭐 형부한테 좀 도와주세요. 이런 여동 처제도 있어. 이게 우리는 이런 우리라는 문화가 있으니까 자립심이 적어요. 의타심이 많아. 그렇겠죠? 교육도 부모한테 먼저 차용을 하는 거야. 빚을 얻는 거야. 부모한테 먼저 신세를 져 가지고 대학까지 엄마 졸업시켜 줘. 나중에 갚을게 이 소리야.
47:02
근데 미국 사람들은 절대 그걸 허용 안 해. 고등학교부터는 니가 빌려 가는 돈이야. 그래 안 그래? 너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엄마가 해 주지만 니 이제 성인이야 19이 넘으면. 그럼 니는 돈에 대해서 부모하고 계산할 줄 알아야 돼. 너 이자 얼마 줄 거야? 아 이게 미국 스타일이야. 알겠죠? 이성적이죠?
47:30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민족이냐면 배란기 있죠?
1.排卵期
2.受精期
3.胚芽期
4.胎兒期
5.出産期
수정기가 있겠지. 그러면 이 애기를 임신해서 애를 낳을 때까지가 미국하고 완전히 달라 서양 사람하고. 알겠죠? 그럼 우리는 실제 또 뭐가 있겠어요? 여기가 아니지 배아기지. 그지? 그 다음에 뭐가 있어요? 태아기가 있지. 태아기가 있어. 그죠? 이렇게 한 인간이 태어나는 게 배란에서 수정해서 배아기에서 태아기. 이 엄청나게 아삭아삭 이 한 길을 넘어설 때마다 생사가 왔다 갔다 해. 근데 서양 사람들은 우리 동양보다 의학이 좀 발달돼 있었지. 그러니까 별로 불안감이 좀 적어요. 여기에서 인제 우리가 출산하거든. 출산기가 오죠. 그죠? 이렇게 출산기가 오는데 우리는 여기에서 애들을 많이 잃어버려 이 과정에서. 그런데 서양 사람은 별로 아니죠. 그렇죠?
49:18
그러니까 우리는 이 생명에 대한 집착력이 무진장 강해. 소출이 소출을 하면 50%가 가 버려. 태어났는데 10명 낳았는데 5명은 거의 희생이 된 거야. 그런 게 있죠? 그러니까 이 자기 자식에 대한 애착이 무진장 강해. 알겠죠? 그다음 이래 놓으면 출산해 놓으면 그다음은 뭐 구강기 구강기 또 그다음 뭐야? 항문기 유아기 응 청년기 장년기 성년기 장년기 노년기 이래가 10단계야. 알겠죠? 그러면 1단계부터 이 5단계까지가 너무 희생이 많아. 그죠? 6단계부터 10단계까지는 희생이 별로 없어. 7 8 9 10 요거는 별로 희생이 없는데 여기서 희생이 많이 되는 거야. 우리는 정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애기에 대해서.
50:25
이런 뭐 이런 거 있지. 구강기 구강기 그지?
1.排卵期
2.受精期
3.胚芽期
4.胎兒期
5.出産期
6.口腔期
7.肛門期
8.幼兒期
9.靑年期
10.老年期
응 그죠? 또 무슨 기야? 그다음. 유아기. 그다음. 유아기 청년기. 유아 청년 장년 노년 그렇게 돼 있죠? 유아는 뭐 8번. 요렇게 돼 있죠? 그러면 구강기 항문기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해서 우리는 10단계로 해서. 아니야. 구강 항문기 작 뭐 청년기 빼고 장년 청장년기인데 그냥 이걸 장년기라고 그러는데 청년기라고 해도 되고 청년기 요새는 청년도 이래도 10단계야. 우리 인간이 죽을 때까지가 10단계를 거친다. 배란 수정 배아 태아 출산 구강 항문 유아 청년 노년 이렇게 10단계를 우리는 죽는다. 살고 있는거죠. 그죠?
52:14
저것도 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이 서양 사람보다 의학이 뒤떨어져 가지고 정에 집착하는 민족이야. 그래서 애들에게 너무 우리가 의지하고 너무 많이 기대고 또 우리라는 민족은 또 항상 가족 같은 공동체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서양은 Indivisualism 인디비절리즘이 개인주의야. 우리는 집단주의 공동체주의.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서양 사람에 비해서 자식에 대해서 너무 정을 많이 줘 가지고 그게 단점만 있는 건 아니에요. 장점도 있어요. 그래요.
53:07
자 이
요거는 이 정도로 끝내는 게 괜찮겠지. 오케이. 이걸 알아 놔요. 5개는 꼭 알아 놔야 돼. 배란 수정 배아 태아 출산 요건 꼭 알아 놔야 돼. 여러분들이. 이건 살아가는데 많이 이거 필요한 거야. 이게 모든 사업이 사업하는 애들도 배란기가 있어. 그래 안 그래? 수정기가 있다고. 사업도. 인생이 요거 인생이 5단계야. 마찬가지야. 배란이 시작되어야 수정이 될 거 아니야? 배란도 안 하고 수정을 노리는 애 사람이 있어. 막 복권만 사고 다니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배란도 없이 무슨 복권을 사러 다녀? 절대 안 돼요. 그냥 가서 노동하더라도 일당을 벌어야 돼. 그다음부터 이런게 있는거야. 그다음에 배아 그다음에 태아가 되고 요거는 이제 적금이야. 적금을 좀 들어 가지고 이제 그 돈의 형태가 보이는 거야.
54:07
아 돈 10만 원 모임 가서 술 먹어 버리고 뭐 투자한다 쌌고 이러면 되겠나? 적어도 적금을 탔다 태아가 된 거야. 형체가 이루어진 거야 이제 좀. 알겠죠? 그러면 이제 출산. 사업을 시작하는 거지 뭘 좀 착수하는 거지. 알겠죠? 이걸 생략해 버리고 출산하겠다. 그런 사람이 있어. 알겠죠? 뿌린 게 있어야 뭐 거두지. 그래서 이 5단계는 하늘에서 인간을 만들어 내는 단계지만은 여러분이 사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거나 연애를 할 때 이거 지켜야 돼. 연애할 때도. 알겠지? 오케이.
그러면은 어떤 게 더 복이 크냐고가 그랬거든요.
직접 도와주는 거랑 직장을 두면서
55:00
아 그러니까 내 말은 직장 직접적으로 돈을 주는 거는 그거는 우리 한민족 스타일이고 집단주의고 개인주의들은 절대 그렇게 안 합니다. 빌려 주는 형식이야. 지가 걔들이 돈을 벌게 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켜. 돈이 뭔지부터 알게 해 줘. 서양은. 돈이 뭐라는 걸 알게 해 주는데 우리는 돈이 뭔지를 모르게 해. 애가 너무 돈을 안 만지게 만드는 거야. 돈을 애들한테 가능하면 뭔지 모르게 해서 공부를 시켜야 그 잘 시키는 줄 알아. 그렇잖아? 그러니까 낚시하는 법을 알으켜 줘야 되는데 우리는 자식들이 생선 주세요 이래. 그렇잖아? 근데 걔들은 낚시바늘을 준단 말이야 서양은. 그렇잖아?
55:48
낚시바늘을 타고 니가 가서 낚시바늘을 줄테니까 니가 어디 가서 배 만들어서 타고 가서 생선 잡아 먹어 이렇게 한단 말이야. 그런데 우리는 생선을 줘 버려. 생선을 줘 버려. 그렇잖아? 그러니까 생선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게 서양 사람이고 우리는 뭐야? 생선을 줘 버려 그냥. 맞죠? 그래서 둘 다 사랑의 표현은 사랑의 표현이야. 자식에 대해서 사랑의 표현인데 가능하면 자립심은 어릴 때 18세 때부터 키워야 애가 그게 습이 되는 기간이 있어. 잠재적인 게 만들어져야 되는 기간이 있잖아? 이게 다 늙어 다 나이 들어 가지고 지가 나이 40에 독립하겠다고 이런 사람 다 망해요. 안 돼. 이미 10대 때부터 독립정신을 서양 사람은 넣어 줘. 맞지?
56:49
그러니까 이제 우리 동양은 그렇지 않아. 가능하면 애가 돈을 모르게. 그래서 우리 옛날 양반들은 돈을 만지면 천한 상것으로 봐. 상 자가 무슨 상 자야? 상인 상 자. 다른 말로 바꾸면 돈 만지는 사람이 상인이야. 그럼 그게 상것이야. 쌍놈이 딴 게 아니라 상인을 줄인 게 쌍놈이야. 그러면 이 쌍놈이 만지는 돈을 만지는 양반은 양반이 아니야. 그래서 누구를 줘 가지고 돈을 관리하게 하냐면 집사를 둬. 우리 어릴 때 우리 동네는 집사가 집집마다 있었어. 그 집사는 종이야. 그 종이 돈을 만져. 쌀값 받아 와라 그러면 가서 쌀값 받아 오고 장부 정리해 가지고 마님한테 주고 이러지. 남자들은 대감들은 집에 쌀이 떨어졌는지 돈이 있는지 모르는 거지. 그래 안 그래?
57:44
그러니까 정말 여기는 천사들이 살던 나라야 여기가. 알겠죠? 뭐든 점잖은 사람들은 돈을 멀리하는 거야. 안 만지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런 민족이에요. 그래서 그 돈 만지면 일단 상것이라고 그래 상것. 그래서 석가모니도 공자도 돈을 만지는 사람들은 뭐라 그래? 무슨 중이라 그래? 땡중이라니? 똑 땡중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판사판이 있잖아? 돈을 만지면 이판승 사판승이 있잖아? 그래서 이판사판이다고 그러잖아? 돈을 만지는 중은 절의 주지. 재무. 그지? 그래 절에서 직분을 안 가지면 참선하고 공부하는 사람. 직분을 가지면 봉사자. 도인들 공부하는 데 뒷바라지. 주지가 돼 가지고 행정 업무를 해야 되지. 쌀 떨어졌다 그러면 쌀시장 가서 대야지 주지가 모든 절에 스님들 공부하는 데 지장 없게 수발하는 거. 그것을 이판승 또 사판승은 공부하는 사람. 이렇게 이판사판이 노놔져 있어. 알았죠?
59:10
그와 같이 돈을 우리가 만지는 건 동양 사람들은 약간 좀 저급한 사람으로 취급했어.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큰 회사도 보면 경리 파트는 전부 상고 나온 사람들이 많아. 저 다른 경영 파트하고 틀려. 경리 파트는 회장의 친척이나 좀 상고 나오거나 뭐 은행 출신 이런 사람이 많고 저 영업 경영 파트는 학벌이 높아. 뭐 하버드 대학을 나왔다거나 뭐 이런 서울대 뭐 이런 사람을 쓰고 경영 돈 만지는 파트는 낮아. 낮은 사람들. 알았죠? 오케이. 복은 같아요. 복은 남한테 밥을 직접 주나 돈을 벌게. 거지가 와서 밥 좀 달라는데 돈 버는 방법 가르쳐 줄 수는 없잖아? 알겠죠?
1:00:05
그건 때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거지. 자식한테나 가능한 거지. 일반 사람을 뭐 좀 도와달라는데 돈 버는 기술을 알려 줄게. 집이 당장 땟꺼리가 떨어졌는데 언제 돈 버는 기술을 배워 가지고 그거 하노? 그래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선진국도 구제사업을 해요. 그래서 기부를 많이 해. 지금 한참 뭐 할려고 하는 사람한테 배가 고파 죽겠다는데 그거 어떻게 먼저 기부를 해서 먹고 살게 해 주지. 그지? 그래서 미국 같은 데는 앉아서 돈 받아먹는 사람 흑인들이 대부분 많아요. 그 사람들 복지 정책이 좋아요. 오케이.
1:00:47
알겠습니다.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아이고 우리 진인님 질문할 때 잘 들어요. 그리고 흑판에 써 놘 글씨도 잘 보고 이거 하나 찍으면 웬만한 거 뭐 한문은 다 나와 있어요.
1:01:08
무료급식 성경 성경 성전 배급 농어촌 등 평생 봉사만 하시고 한국 미국 대통령님들과의 사진은 타인과 민족을 위한 인동초 신인님 삶을 설명합니다. 금고 허위 공문서 조작은 만법을 선용할 공무원이 악용하여 처벌 받을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최초로 12억 년 12억 년 거리 백궁 밝힌 신인님 무한천사 도움 매일 차원이동 비행으로 1초 만에 발광체 백궁 가시고 우리도 수음체 지구 훈련소 졸업합니다. 최근 광천수 미국 검사 200항목 통과하여 최초로 고아텍스 세포막 투과 비만 치매 뇌질환 탈모 혈관 등의 탁월효과 보입니다.
1:02:07
신인님 95%인 암흑물질 에너지를 주재하시며 백궁은 우리 모든 행동을 주시합니다. 위기의 한국에 신인님 곧 등장하시어 예산 낭비 없고 결혼하고 경제 순환하는 1등국 됩니다. 질문입니다. 천국 소망에 어떠한 연단 인내 고난에도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환란 역경에도 순응하고 신인님 본받아 밝게 살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됩니까? 신인님.
1:02:46
아주 중요한 거 많이 질문했죠? 여러분들 같으면 답을 하겠나? 아 우리 진인님 질문은 아주 일주일 내내 연구하나 봐. 그러죠? 이런 질문을 하는 강연장은 우리밖에 없어요. 우리는 근본 문제가 여기서 다 용해가 돼서 해결이 돼 버려. 그 여러분들은 답답한 게 없어. 답답한 게 있으면 신인한테 물으면 돼. 또 진인이 물어보는 데 답을 할 때 잘 들으면 돼. 알겠죠? 그리고 나는 뭐 함축해서 많이 해 줘요. 조금 전에 내가 한 것만 해도 그게 대단한 거야. 뭐 아무것도 내 꽃다발 하나 받는 데 대한 해몽을 한 거지만은 그래도 우리의 자연의 이치가 음양이 거기에 녹아 있어. 지금 물어보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근본적으로 뭐가 됩니까?
無愁慮心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거야. 그죠?
1:04:00
우리는 근심이나 염려 하는 마음이 없어야 돼. 그렇잖아? 이거는 근심 수 자죠? 아기는 염려할 여 자고. 그러면 무수려심이 우리가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마음인데 지금 우리는 여러 가지 아까 말한 질문한 거 거기에 대해서 여 거기에 전부 근심으로 이게 들어있는 거야 이게. 수려심 수려심이 들어있는 거야. 이 수려심을 벗어나자 이거야. 이게 우리 백궁천국이에요. 그럼 이거는 무수려심이 돼야 되는데 무수려심은 무여 뭐여? 열반이야 열반 불교를 말하면.
無餘涅槃
무여열반이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죠?
見性悟道
무슨 말인지 알죠? 견성오도야 견성오도. 그러니까 우리가 저거에 도착하지 않으면은 어떻게 보면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거는 어떻게 보면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자체는 몽중일여야.
夢中一如
꿈속에서 뭘 구하겠다고 몽중일여. 알겠죠? 모두가 하나의 꿈에 불과하단 말이야. 꿈과 같다. 모든 것이 하나의 꿈과 같은데 여러분이 말하는 아까 우리 진인이 말씀하는 모든 것은 몽중일여에 불과한 거야. 그 다 떨쳐 버려야 돼.
1:05:58
그냥 백궁을 나는 간다. 천국 간다. 난 거기에 칸택이 됐다. 이러면 여러분은 몽중일여를 버려 버려야 돼 .벗어나 버려야 돼. 알았지? 그러니까 뭐 신인님이 내가 비행기 탔는데 비행기 딱 타 가지고 말이야. 조종사한테 아 이거 차 비행기 지금 안전합니까 물으면 기분 좋겠나?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가는데 혹시 당신이 조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당신 운전하는 거 내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문 열어 놔요 이러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어차피 인생이란 비행기를 우리는 탔잖아? 그러면 우리는 모든 걸 인간들에게 맡겨 놔 버린 거야. 인간들에게 맡긴 거야.
1:06:47
거기서 나를 죽이려는 사람도 있고 나를 끄집어 허경영이를 막 감옥에 넣고 하늘궁을 뺏자는 사람도 있고 별 사람이 다 있는 거야. 그걸 일일이 조종사가 딱 타 가지고 승객들 한 명씩 면담하면서 당신 무기 가지고 있는 거 있어? 이거 가지고 내 놔. 이러면 되겠나? 한 사람 한 사람 승객을 의심하면 조종사가 운전하고 할 수가 없어. 그래 안 그래? 그지? 한 사람 불러 당신은 무엇 때문에 비행기 탔어? 어디 가는 거야 이래 싸면 되겠나? 못 하는 거야. 알겠지? 그러니까 몽중 그런 걸 염려하는 게 꿈인 거야 꿈. 알았지?
1:07:27
그러니까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땅 내리면 과연 내가 비행기를 타고 오긴 왔나? 이게 꿈이야. 맞아 맞아. 지금부터 여기 나이 70 먹은 사람이 70년 전을 초등학교 1학년 때 한번 생각해 봐. 이게 꿈이지 뭐야? 그동안 내가 70년을 뭘 즐겼다는 거야? 뭘 했어? 그래 안 그래요? 하나의 꿈이 스쳐 지나갔는데 나는 여기 와 있네. 맞죠? 그러니까 이런 몽중일여나 무여열반이 결국은 우리는 무수려심. 이거를 이루어 내야 되는 거야. 염려가 근심 수 자야. 염려할 여 자지. 그러니까 근심과 염려가 없어야지. 비행기 타 가지고 야 이게 추락하는 거 아니냐? 야 조종사 당신 말이야. 운전면허증 좀 봐. 이러면 되겠나? 안 되겠죠?
1:08:25
그러니까 우리는 백궁을 간다는 확신을 천국 소망 있지? 천국 소망 하나 딱 붙들고 가는 거야. 천국 소망. 그게 아다리가 됐어 일본말로. 신인을 만났단 말이야. 아다리 됐는데 이 비행기가 한국 저 천국을 가는데 불시작하는 거 아닙니까 이래 싸면 되나? 일체 그런 염려가 무수려심을 가지고 신인을 만나야 되는 거야. 알겠죠?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비행기를 탄 이상은 걱정하지 말어. 이 지구라는 비행기도 우리가 만들어 놓은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건 안전한 비행기니까 한 사람도 추락해서 죽을 염려가 없는 거야. 어떤 사람이 말이야. 뭐 집이 빌딩이 공사장에서 오늘 30명이 죽었다 30명. 우리 눈에는 죽은 걸로 보이지? 죽은 게 아니야. 그 몸에 비행기가 말이야. 탁 여기 비행기 제트기가 미그기가 날아와. 여기 미그기 한 대가 날아와. 근데 미국 조종사가 여기서 총을 일로 쏘네. 잘못 그렸다. 총을 미사일을 다다다닥 쏘는 거야. 그지? 그러면 여기 비행기가 도망가지? 요 도망가는 비행기가 굉장히 위험하지. 그래 안 그래? 그럴 때 비행기의 특징은 꼬리를 뒤에 비행기 적기에 보이면 되나 안 되나? 그냥 실탄이 날아와서 죽는거야.
1:10:02
그럼 이 비행기는 어디로 회전해야 되냐? 이렇게 회전해야 돼 위로. 그러면 이게 조종훈련 받을 때 이렇게 받는 거야. 적기가 탁 시야에 나타나면 빨리 아래위로 돌아야 돼. 비행기가 확 돌아야 돼. 반드시 총알이 날라와. 그러잖아? 잠깐 사이에 미사일이 탁 날아온단 말이야. 그러면 빨리 확 뒤에 꽁무니 쪽으로 가야 돼 이렇게. 그지? 다시 서로 꽁무니에서 이놈이 꽁무니 가면 요놈은 또 요놈을 여기에 나타나면 또 요놈은 즉시 이리 피해. 요놈은 또 즉시 이렇게 피해. 이거를 공중에서 막 확 서로 꼬리를 잡으려고 뛰어가는 거야. 꼬리만 보이면 팍 눌러 버려. 그럼 발사가 되잖아? 그러면 이 서로 자기 꼬리를 안 잡히려고 뱅뱅 도는 게 이게 인생이야. 서로 살아남겠다는 거지. 조종사 한 방만 맞으면 비행기가 폭파되니까.
1:10:57
그 조종사 심정이 어떻겠어? 그렇잖아? 이게 서로 상대의 꼬리를 노리는 거야. 그렇지? 근데 이 비행기를 운전하는 조종사가 이 비행기는 과연 안전한 비행기냐? 뭐 어쩌냐 그래 싸면 이 사람 뒤에 사람한테 맞아 죽어 안 죽어? 그지? 이미 그것은 여러분이 염려할 일이 아니야. 이 지구를 만든 자가 안전하게 해 놨어. 근데 여러분들이 어머 내가 암에 걸려서 죽어. 암이 걸려서 죽어도 이 몸만 없어지지. 그 사람의 그 영혼은 안 없어져. 또 몸을 받아. 그러니까 빌딩 무너졌다고 그 죽은 사람이 죽은 거야? 아니야. 다 딴 데 가서 살아 있어. 억울하게 죽었으니까. 그 사람들은 보관이 좋은 데 가서 다시 리바이벌 돼. 좋아 안 좋아?
1:12:03
그러기 때문에 염려할 일을 없다는 걸 깨달아야 돼 이거. 이 근심이나 염려할 일이 없는 마음 무수려심. 이걸 우리는 깨달아 버리면 그냥 천국 지상에서도 천국 준비가 완료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자기의 꼬리를 보이면 죽지 조종사는. 그렇잖아? 근데 우리는 염려할 시간 있나? 없는 거야. 빨리 빨리 우리는 전진해서 천국하는 일에 매진하다 보면 우리가 뭐 내일 암이 걸릴 거다. 뭐 아유 내 대장암이 이거 신경 쓸 일이 없어. 왜? 신경 쓰는 사이에 뒤에서 미사일이 날라와. 근심 이것만 빼 버리면 이게 폭탄이야. 이 수려심이 자기를 죽이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전투기를 몰아 본 사람은 절대로 근심할 시간이 없어. 빨리 저 비행기 앞에 비행기가 꼬리를 잡아야 돼. 그럼 서로 꼬리 잡느라고 전투. 허공에서 막 싸우다가 한 사람이 죽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게 우리는 꼬리를 잡히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비행기는 이렇게 노력하지만 우리는 저럴 필요가 있나? 우리는 이미 완벽한 신인에 의해서 여러분은 보호가 되어 있는 거야. 알았지?
1:13:35
그러니까 자기가 착하게 살았으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신인이 찾아와. 그것도 미소 신인이 와. 인상 험악하게 해서 오질 않아. 와 가지고 조용히 비행기 타면 승무원이 웃지. 안내하는 승무원이 인상 쓰고 있나? 아니지. 그냥 승무원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천국까지 안내하는 거야. 그게 내가 왔지? 마음 편안해아지. 아유 우리 진인님 말씀대로라면 우리는 무수려심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그거 당연해요. 알았죠? 그 우리 저기 저 저 의장님이 오늘 오셨나? 저기 계시네. 무극대도가 그 무극대도. 이 무극대도가 무수려심이야. 알았지? 무극대도 뭐 그런 알았죠? 극이 있으면 꼭 극이 있게 돼 있어. 그렇지 않아? 그래서 극락은 극락의 반대가 뭐겠어? 극락이 있으면 극지옥이 있는 거야. 그 안 된다 이 말이야. 맞아 맞아.
1:14:52
그래서 극락하면 힘이 있더나? 이 나와 봐. 극락 그래 봐. 극락. (떨어짐) 그러면 극이 있으면 힘이 없어. 그잖아? 맞지? 그러면 극락이라는 것은 그 반대가 있다는 소리야. 극이니까. 이거는 절대 안 돼. 그래서 무극이 있는 거야. 무극해 봐 무극 (안 떨어짐) 힘 있지? 무극은 힘이 있는 거란 말이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이 무극은 진리고 극락은 진리가 아니야. 그래서 절에 가면 극락전이 있지? 잘못된 거야. 낙은 극에 달하면 안 돼. 산 꼭대기 올라가면 내려와야 돼. 그래 안 그래? 중간에 있으면 항상 극도 아니오 저도 아니야. 극저도 아니야. 중간 이게 무수려심의 세계야.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있어. 근데 올라가 버리면 비행기 내려와야 돼. 그래 안 그래?
1:15:51
그러니까 극락 극락 (떨어짐) 힘 있나? 무극 무극 (떨어짐) 힘 있어 없어? 힘이 있단 말이야. 그러면 이거는 진리가 아닌 거는 손이 떨어져. 진리면은 안 떨어진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무극 무극 (안 떨어짐) 그럼 무극은 대도고 극락은 소도란 말이야 소도. 그러니까 극락은 아무 힘이 없어. 그지? 극락 반대 지옥 지옥 (떨어짐) 힘 있나? 이 극락의 반대거든. 그런데 낙원 낙원 (안 떨어짐) 있지? 낙원은 극 자가 안 붙었어. 중도란 말이야. 낙원은 우리가 살 수가 있는 거야 낙원. 알겠지? 그래서 우리는 너무 즐거우면 극렬하게 즐거우면 되나 안 되나? 극렬한 기쁨은 심장마비가 올 수 있어. 안 그래요? 극렬한 투쟁 나쁜 거야. 극락 나쁜 거야. 극도로 가난한 거 안 좋은 거야. 그래 안 그래? 중간이 돼야지. 그게 낙원이야. 그게 천국이야. 알았지? 저 봐 저 봐. 뭐 계 출신인가? 아니 아니 뭐 조선시대 뭐 저 저 뭐 내시 출신인가? 약간 좀 내시 출신 같아 보이지. 내시 조상인가 봐. 우리는 덮어씌우는 것도 재밌어. 알겠죠?
1:17:43
대리 질문인데요. 서울의 장승진 천사님. 눈 결정이 육각인 이유가 있는지요 이랬습니다. 눈의 결정체는 육각이 육각으로 돼 있는데 완전한 것이 아니에요. 불완전한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눈이 결정되는 그 과정을 우리가 현미경으로 보면은 그 일반적으로 눈은 이 각도가 정확하게 형성이 돼 있어요. 그거는 물 자체에서도 그 분자 우리 저 저 DNA 봤죠? DNA가 이렇게 나선형으로 꼬여 있지? 그 나선형으로 꼬였듯이 물 분자가 접힐 때가 보면은 다이아몬드 여러 가지 온도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요. 알겠죠? 그래서 그 온도가 그 형태를 결정해. 무슨 어디서 나는 소리지? 다른 사람이 들고 있는 마이크하고 좀 그게 되나 봐. 알겠죠? 그래서 그거는 전 세계 공통입니다. 그 온도에서 생기는 그 각도는 상당히 아름다워요. 알았죠?
1:19:05
그런 눈의 결정체가 일단 공간에서 만들어져 가지고 눈이 내려올 때 거기서 이렇게 같이 붙는 결정체야. 붙는 모습이 그렇게 돼 있어요 구조가. 그런데 그런데 우박은 우박 우박 있죠? 우박은 이 우박이죠. 그죠? 우박도 우도 박도 비 우 자죠. 그죠? 이 우박이야 우박.
雨雹
이 우박도 모든 결정체가 우박은 원형이야. 요렇게 요렇게 원형이 되는 거야 원형. 알겠죠? 이렇게 되고 눈은 전부 결정체가 이렇게 육각으로 나가죠? 육각으로 요런 결정체가 이 육각으로 육각이 나와요 육각. 뭐 이렇게 해서 6개로 되죠? 뭐 이렇게 해서 육각으로 나온단 말이야. 나가는데 요런 식으로 다 각이 이렇게 돼.
1:20:23
나무 잎사귀있죠? 그래서 나무 잎사귀하고 똑같야. 이게 자연의 법칙이야. 그런데 이거는 왜 나무 잎사귀를 이렇게 끝없이 옆으로 퍼져나가는 게 눈이야. 그런데 그 지역의 온도에 따라서 이 나뭇잎이 다 달라 나뭇잎이. 다 모양이 같은 게 없어요. 알았죠? 그래서 우리 저 이파리가 나무마다 다르지. 그와 똑같아. 똑같이 나무 잎새가. 그리고 우리 꽃도 5개의 잎새가 나가는 게 있고 6개가 나가는 게 있고 이렇잖아? 그것도 다 달르듯이 눈의 결정태도 꼭 육각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전체적인 모양은 이게 육각 육각처럼 이렇게 돼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돼 있죠? 그런데 요게 요렇게 딱딱 돼 가지고 눈의 결정체가 딱딱 요렇게 돼 있어요. 그래가 가지가 착착. 알겠죠?
1:21:21
그런데 이렇게 돼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돼서 눈의 결정제가 되어 있는데, 하나 중요한 점은 요렇게 돼 있지. 돼 있는데 요 밖에 게 없어요. 이게 없다니까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게 뭐 이리 많이 잘라지노? 결정체가 없죠? 지금 내가 그린 게 육각체 눈의 모습인데 날짜마다 시간마다 달라. 그리고 이것이 이 육각형이 여러 개가 만나. 하늘에서. 만나서 요놈이 하늘에서 빙빙 돌아. 바람이. 그래 올라갔다가 내려. 땅으로 바로 못 내려오고 돌아다니다가 이게 우박이 되는 거야. 이게 수십만 개가 부딪치면 요만해져. 어떤 거는 야구공만 해요. 이런 것도 있고 요만한 것도 있는데, 이게 수십만 개가 뭉친 거야.
1:22:19
눈이 바람 때문에 기압 때문에 못 내려오고 위에서 돌아다녀. 돌아다니다가 한 달 뭐 한 보름쯤 되면 커져 점점. 커져가 날아다녀 위에. 지구 압력 때문에. 날아다니다가 압력이 없는 데 가면 떨어지는 거야. 떨어지면은 이거 맞으면 차가 구멍이 나 구멍이 나. 이렇게 큰 것도 있어요. 요것도 있고 요런 것도 있는데, 이것이 이 육각형이 이렇게 커진 거야. 우박이 되는 거와 같이 그 우박의 원인은 그 눈의 모습이 눈이 바로 안 떨어지면 바로 떨어지면 눈이야. 한 달 있다 안 내려오면 이만해. 한 보름 돌아다니면 이만해. 이런 게 우박이 하늘에 있어. 장진돼 있다가 기압골에 따라서 와장창 떨어지면 배추밭이고 뭐고 다 빵꾸나 버려. 알겠죠?
1:23:12
그래서 눈의 결정체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게끔 돼 있어. 그 우주 비밀에 대해서 그 물질이 육각형으로 탁탁탁 바뀌는 그 형태에 대해서는 온도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물이 아주 차면 육각형 물인데 하늘궁 물은 육각형인가? 아니야. 원형이야. 이게 최고의 물이야. 그러니까 제일 나쁜 물이 요렇게 생긴 거야. 오각형 이런 거. 이거는 흡수가 잘되나 안 되나? 흡수가 10%밖에 안 돼.
☆ ✡
육각형은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육각형은 요렇게 생긴 겁니다. 맞아 맞아. 여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의 각이 있잖아?
1:24:06
잘못 그렸는데. 삼각형이 요렇게 하나 생기고 그죠? 요렇게 하나 생기면 육각형이지? 이게 육각형이야. 이게 이스라엘의 국기야. 이 다윗의 별. 그러면 이게 일반 우리 별이고 이거는 이스라엘의 별이란 말이야.
○ ☆ ✡
100% 10% 50%
그러면 이 육각형이 이 육각형의 모양이 되면은 요거보다는 흡수율이 한 50% 높아. 그죠? 그럼 제일 흡수율이 좋은 거는 뭘까? 하늘궁 물. 이거는 이거는 고아텍스를 통과할 수가 없어. 이런 물은 먹으면 목이 끝이 잘 안 넘어가 물이. 근데 요놈은 세포 속으로 쏙쏙 들어가 요거는 100% 흡수가 되는 거야. 동글동글하니까.
1:24:58
그러니까 혈관도 들어가고 뇌도 들어가고 막 다 들어가. 근데 요놈은 건드려. 긁혀 긁혀. 그다음에 요 물이 있고 그다음에 요 물이 있어 안 좋은 물이야 사각형. 이거는 오각형 물이에요.
□
사각형 물과 오각형 물 육각형 물로 이렇게 된 거야. 알겠죠? 이렇게 이렇게 됐죠? 그러면 이거는 원형물 이거는 사각형 이거는 오각형 이거는 육각형 그러면 흡수율이 어느 게 좋겠어? 원형이 제일 좋고 그다음 이거 그다음에 요거 요게 제일 흡수가 안 돼. 알았죠? 이 일반 강물이야 수돗물. 그래서 우리는 광천수 먹는다. 이거 기적인 줄 알아야 돼. 이거는 혈관에 못 들어가. 혈관을 통과할 수 없어. 물은 먹었는데 배만 부룩하고 이 흡수가 잘 안 되는 거야.
1:25:54
근데 이놈은 먹으면 먹은 것 같지가 않아. 먹으면 그냥 뇌로 들어가고 막 살로 들어가고 지방질에 들어가서 분해하고 막 아니 우리 광천수는 흡수가 확 돼 버리는 거야. 알았죠? 벼라별 질문이 다 있네. 재밌죠? 아 우리 세계에서 이렇게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는 데는 여기뿐입니다. 신인은 신의는 모든 비밀의 전문가이면서 만든 자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될 만큼은 다 가르쳐 줘. 알았죠? 하늘궁만큼 이 높은 아카데미는 세계 역사에 없어.
1:26:45
다음 질문은요, 박순덕 천사님. 손금이나 지문은 무엇을 뜻하는지요? 그리고 다음 생에도 같은 지문으로 태어나는지요?
1:26:59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고릴라와 사람이 뭐가 다르게? 지문이 달라요. 고릴라와 사람 지문 다르겠지? 사람은 지문이 섬세하고 고릴라는 지문이 없어요. 그러니까 고릴라를 아프리카 고릴라하고 아시아 고릴라 갖다 놓고 지문 찍으면 지문 나올까 이거? 안 나와요. 인간만 지문이 만들어 놓은 거야. 지문이 몇 개? 10개. 이쪽에 5개 이쪽에 있죠? 그러면 어떠한 인간이 수천억이 되고 수천조가 돼도 같은 지문이 나올까 안 나올까? 안 나와. 신기하지 않아요? 근데 그 지문을 보면 섬세해. 맞죠? 그러니까 어떤 지문 감식기가 있어. 그 지문만 딱 집어넣으면 문이 열려. 열리죠? 문이 열리는데 금고도 지문만 되면 열리는 게 있지? 왜? 지문은 같은 게 없어.
1:27:39
그리고 지문이 남의 손가락 잘라서 열리나? 지문에 온도가 있어야 지문 감지기가 살아 있는 사람을 알아내는 거야. 남의 손가락 잘라서 연다고 금고가 열리나? 안 열려. 그 사람의 체온이 있어야 돼 아 그러려면 지문을 자기 지문 아니면 못 열어. 그렇죠? 근데 얼마나 지문이 같은 사람이 없냐? 단 한 명도 없어. 그럼 여러분 그거 만들 수 있나? 한 5천 개만 만들면 어지러워서 못 만들어. 그렇지만 백궁에서는 지문만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겠지. 그러니까 이 지문을 저 같은 지문이 전혀 안 나오게 하는 거야. 정말 기가 막히지. 50억 개만 만들어 봐. 어떤 식으로 또 만들어야 지문이 다른지 몰라요. 요 엄지손 지문이 800억 천억 1조가 똑같은 게 하나도 없어. 그 이게 있을 수 있나? 여러분 못 만들어. 얼굴만 해도 그래요. 여러분 80억이 얼굴이 똑같은 사람 없어.
1:29:05
근데 그 여러분 요만한 동그라미 안에 손바닥만 한 거 안에 80억 명을 다 다르게 만들어 낼 수 있나? 한번 그려 봐. 못 그려. 한 천 명 만들겠지. 그다음은 다 비슷비슷해. 근데 우리는 쳐다보면은 다 달라. 신기하죠? 그러니까 사람 얼굴만 보면 이런 기적이 있을 수가 없어. 아니 80억 천억 1조가 있어도 얼굴이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야. 그리고 즈그 엄마 아빠를 귀신같이 찾아내고 자기 가족을 눈으로 이 눈에 있는 뭔 무언가가 딱 보면 저건 우리 엄마야. 저건 우리 아빠야. 이걸 알아내는 것도 이게 있을 수가 없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애기가 놀다가 즈그 엄마 없으면 이러다가 어머 저기 엄마가 있네, 그러면 딱 알아내고 편안하게 놀아요. 근데 즈그 엄마의 얼굴이 얘 머릿속에 있다는 거 아니야?
1:29:58
그러면 그걸 어떻게 그림이 엄마와 비슷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모를 텐데 귀신같이 알아. 맞잖아? 그러니까 그 뇌가 어찌 그리 판단력이 어린애인데 말이야. 이미 엄마는 어떻게 생겼다 코가 어떻게 그려 보라면 못 그려. 어린애가 뭘 그려? 2살짜리가. 근데 이 2살 짜리가 엄마가 기다 아니다. 수많은 여자 사이에서 즈그 엄마를 딱 알아내. 그 이상하지 않아요? 분별력이 그렇게 이 눈이라는 게 그림이 딱 들어오면 아 저 이 뇌에서 저건 우리 엄마야 저건 아니야. 이게 딱 나오는 거야 애기들은. 그래 가지고 그냥 우는 거야. 즈그 엄마 아니면은. 즈그 엄마 나타날 때까지 울어. 그거는 영어로 No라는 소리야. No 아니야 아니야. 그러다가 즈그 엄마 딱 나타나면 멈춰. 그 참 신기하잖아?
1:30:57
그럼 애는 도대체 귀신이 붙은 거야 뭐야? 그게 영혼이야. 신기하죠? 그래서 동물들은 달라요. 그렇지 않아. 동물들은 못 알아봐. 근데 우리 인간은 자기 자식 귀신같이 알고. 또 태어날 때요. 즈그 엄마 젖이 어디 있는지 몰라. 자궁서 나와 가지고, 젖을 본 적이 없어. 그런데 딱 끌어안으면 젖을 딱 알아요. 가서 아주 마치 몇 년간 먹어 본 놈처럼 젖을 딱 물고 젖이 나오는 방법도 일반 남자들이 빨면 젖이 안 나와. 근데 그 애는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혀바닥을 가지고 젖 밑을 딱 고아 가지고, 젖을 빠는 기술이 엄청나게 압력이 강해. 그게 아주 천부적으로 가지고 오는 거야. 그걸 입력해 놓은 거야. 알죠?
1:31:56
그러니까 얼마나 어린애가 즈그 엄마 젖을 알아내는 거 그거 먹는 거 그게 먹는 거라는 것도 어떻게 알아? 신기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신비한 것이 아직까지 종교 지도자가 우주에 신비한 걸 안 가르쳐 줘 가지고 모르니까 즈그가. 타임머신도 나한테 처음 봤지? 뭐 그냥 한 살 때로 가라 뱃속으로 돌아가라면 가고 막 마음대로 하죠? 신인만 그게 되는 거지 인간이 되는 게 아니야. 아 내가 저 친구 불러내서 10살 때 도둑질한 거 있냐고 딱 하면 도둑질한 게 나와. 그래 안 그래? 하나도 못 속이는 세계 이걸 나는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 10살 때로 못 돌아가. 아 10살 때 아니지 한 25살 때 뭐 바람피운 게 딱 나오는 거야. 여자 몇 명 만났는지 나와요.
1:32:52
여자하고 몇 번 잠을 잤는가 정확하게 나와. 물으면 천사처럼 나와. 그러니까 이게 몇 사람하고 헤어졌느냐 딱 나와 버려. 신기하죠? 그건 그 나이에만 딱 들어가면 그게 다 나와. 타임머신 해 안 해? 그러니까 여러분 그 신인이 사람의 모습을 하고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그냥 사람이 이거니 하면 되지만은 사람 중에 또 사람이야 어떻게 보면. 더 재밌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사람보다 신기한 거 없죠? 그러니까 애기들이 엄마가 울면은 젖을 준다는 것도 알아요. 그래서 배가 딱 고프면 울어 버려. 그게 말은 못하지만 신호를 벌써 가지고 와. 엄마가 딱 울면 젖을 주네.
1:33:45
그럼 다음에 또 조금 오줌을 누고 불편하다 기저귀가. 아 그러면 또 울어. 또 인상을. 또 그러면 바꿔 줘. 그럼 아 시원해 그러면 한번 웃어 줘 또. 생글생글. 그러연 기저귀 치울 때 그 치울 때 불편함은 싹 잊어버려. 싹 한번 미소 지어 주면 그걸로 모든 스트레스가 싹 달아나 버려. 그러면 또 또 다음에 쉬 해 놓고 또 하면 울어 주는 거야. 울어 주면 또 엄마가 더 싹 갈아 주면 또 다음에 엄마 쳐다보고 쌩긋 한번 웃어 줘요. 그러면 피로가 싹 가 버려. 그게 얼마나 그 엄마를 가지고 노는 거야? 애기가 엄마를 조종하고 심부름을 시키는데 기술같이 기술을 있게 시켜. 말로 안 하면서도 엄마를 딱 가지고 도망을 못 가게 붙드는 거야. 알겠죠? 신기하지? 신묘한 것입니다. 신묘한 거. 알겠죠?
1:34:46
그러니까 아까 내가 뭐 애들 배는 것부터 내 보여 줬잖아? 배란기 수정기 배아기 태아기 이런 거 보면은 기가 막히는 거야. 알았죠?
여기까지 하겠는 여기까지만 해야 될거든요. 시간이 없으신데, 다음 생에도 같은 지문으로는 안 태어나죠? 다음 생에 지문 같은 지문은
아 다음 생에 가면 지문이 완전히 바뀌어 버려. 그래서 제일 여러분 신기한 게 이 지문이 뇌 모습을 가지고 있단 말이야. 뇌 뇌. 그리고 이게 나이테 모습이야 나이테. 내한테 목이 많으냐 그러면 지문이 동쪽으로 가 있어. 나한테 금이 많으면 지문이 달라요. 서쪽으로 가 있고. 토가 많으면 지문이 정중앙에 있단 말이야.
1:35:36
그 이놈의 지문이 사람마다 자기 방향을 딱 설정해 놨어. 나는 어떤 성으로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게 다 나와 있네 여기 하나에. 그냥 그래. 어머 얘는 토성이네. 어머 얘는 화가 강하네. 어머 얘는 목이 강하네. 지문을 보면 동서남북이 딱 나와 있어. 이렇게 세워요. 그러니까 이미 그런 걸 다 타고 나니까 기가 막혀 안 막혀? 아무리 인간이 우연히 태어났다 하면은 전 세계 인간의 지문이 같아야 돼. 맞아 맞아. 사주팔자가 다르듯이 지문이 다 달라. 그래서 모든 것을 이걸로 통하잖아 그냥? 이거 딱 찍으면 경찰에 가서 지문 찍어. 맞죠? 이게 무서운 거야. 알았죠?
1:36:27
나는 지문이 10개가 다 똑같아요. 지문이 10개가 다 동그라미야. 나는 지문 10개가 같아 가지고 국가에서도 이상하게 생각해. 왜 허경영은 지문이 10개가 다 똑같냐? 알겠죠? 여러분의 지문이 막 들어가고 나가고 빠지고 뭐 동그람하고 이래. 그런데 나는 그런 방향이 없습니다. 전부 지문이 동그람해. 알았죠? 그게 여러분하고 다르다는 거 아니야? 그것만 있나? 궁합이 다 좋아. 내가 여러분 같은 지문을 가지고 있으면 그럴 수가 없지. 지문이 열 손가락이 똑같으니까 이런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어.
1:37:13
이제부터 체험사례 몇 개 올려 드리겠습니다.
1:37:16
북대구 정금자 대천사님. 북대구의 정금자입니다. 저는 요즘 아이들을 많이 안 낳는 추세인데 저하고 하늘궁에 자주 오는 분이 나이도 굉장히 많으세요. 56세 67세인데 아빠가 엄마는 36 이 정도 되고요. 위에 아들이 하나 있는데, 신인님이 아들 뭐 애기를 가져라 해서 가진 아이인데 쌍둥이가 임신을 해서 그래서 이제 나이도 들었고 이래서 출산하는 거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어요. 근데 3월 7일 날 이제 4월 초에 이제 애기 출산하는 예정일인데 3월 7일날 검사를 하러 갔더니, 아이 하나는 머리가 위로 있고 한 아이는 밑으로 있어서 이제 의사분이 제왕절개를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신 거예요. 그래서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찻집에 있으면서 신인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이런 이렇다 하니까 신인님이 아무 말씀 안 하시고 5만무를 가족 전체에 주시더라고요.
1:38:14
그래서 어 그러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 우리 한번 기다려보자 하고 이제 집으로 가셔서 그래서 조금 일찍 그러니까 우리가 그날 3월 13일 하늘궁을 오늘 같이 오기로 했거든요. 와서 또 신인님께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새벽 4시에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나는 얼마나 놀랬는지 무슨 일이 있나 하고 새벽에 전화가 오니까 양수가 터져서 지금 병원에 가고 있습니다 하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저도 놀랬고 신인님께 그때 전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레벨이 많이 들어갔으니까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하고 시간 시간 저한테 보고를 다 하는 거예요. 지금 준비 중입니다. 검사 중입니다 하는데 너무 놀란 거는 아이가 둘 다 머리가 밑으로 되어 있고 자연분만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1:39:10
그래서 너무 놀래 우리가 이제 그날 라늘궁 오는 시간이라 저는 새벽부터 준비를 해야 되고 바쁘게 오고 있는데, 한 두 시간이 걸렸나? 애기 둘 다 낳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왕절개를 해야 된다는 상황에서 양수가 터지고 2시간 만에 아이를 정상으로 분만을 한 거예요. 그건 60이 다 돼 가는 나이에 애가 지금 3명을 낳았기 때문에 입이 찢어졌어요 그분이. 그래서 지금 대천사도 아마 4월달에 받는 거 아마 전 가족이 다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고 지금 아이를 이제 봐주러 베이비시터가 이렇게 오시는갑더라 그분한테도 열렬하게 이렇게 체험을 했다고 설명을 했다고 저한테 또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다 이 모든 게 신인님의 무한한 저기 레벨을 주시고 하신 그 결과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40:14
다음은 최종순 전사님이십니다. 부산에서 온 최종순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분이 이제 술을 좀 과하게 드셔 가지고 벌떡 일어나시더니 앞으로 갔는데 요 테이블에 턱을 탁 맞추면서 뒤로 그 자리로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내가 가서 보니까 눈이 다 하얗게 까뒤집어졌어요. 그리고 여기는 막 거품을 벌벌 내고. 그러니까 남자들이 놀래 가지고 막 올라타서 인제 심폐소생술을 할라고 하는데 내가 또 용기 있게 탁 치면서 그 뒤로 잡고는 내가 광체 들어가라 광체 들어가라 계속 그렇게 했던 거예요. 6번 7번 정도 했는데 이 분이 눈을 싹 감더라구요. 눈을 감으면서 거품은 그냥 입에 이렇게 옆으로 다 흐르고 이랬는데 스르르 흐르고 내가 언제 그랬냐 하듯이 스르륵 일어나시더니, 그냥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시더라고요. 정말 그 신인님의 여러 가지 엄청난 사연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쨌든 신인님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41:26
다음은 어 저 어딨지 정금자님 최정수님 박명환 아 박명환님 먼저 하겠습니다.
1:31:43
신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용인센터 박명환 천사입니다. 이번 산불로 인한 국민적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고 저의 고향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에도 지난 3월 26일 새벽까지 큰 화마가 닥칠 위기에 처했으나, 우주 창조주이신 신인님의 은총으로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영덕 블루로드 B코스는 동해 바다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뛰어난 관광 코스이며 대게로 유명한 곳입니다. 차유마을 산기슭과 축산항이 맞닿아 있어 신의 은총이 아니면 화마를 피할 수 없습니다. 불길이 옆 동네를 휩쓸고 축산항 쪽으로 오려고 할 때 불길이 닥치기 직전에 새벽까지 강하게 불던 바람이 갑자기 이곳에서 멈추어서 축산항의 가옥은 단 한 채도 전소되지 않았습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후 사람들이 축산항은 축복 받은 땅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1:42:41
저는 신인님을 2019년부터 강연을 통해 믿음으로 축산항 입구 도로와 저의 주택과 땅에 신인님의 용안 사진을 많이 묻어 두었어요. 집안 여러 곳에도 신인님의 사진을 붙여 놓았습니다. 그 결과로 저희 마을 불 속에서 보호 받을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신인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1:43:07
저 사람의 경우는 그 길에다가 많이 묻었다고 그랬지? 그러니까 그게 불이 오다가 돌아가 버린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길에 내 사진이 많이 묻혀 있다는 거는 대단한 거야. 저 사람은 자기 재수 좋아라고 해 놨던데 그게 산불 나는 데 도움이 되지? 또 우리 축복 받은 사람이 있는 묘는 불이 안 타. 집도 안 타죠? 그러니까 이 백궁에서는 그 바람을 그때는 조절해 줘. 그걸로 피해가게. 내가 안동 하회 마을은 불나지 마라 이렇게 막 소리 말을 해 놨지. 그거는 바람이 크다가 그냥 딱 스톱 돼 버려. 알겠죠? 내 사진을 갖다 놔도 되고 말로 내가 해도 되고. 알았죠?
1:44:00
다음은 오정분 천사님입니다.
1:44:02
포항에서 온 오정분 입니다. 항상 혀에 혀에 냄새가 막 났거든요. 그리고 백태가 항상 끼어가 있었어요. 하얗게 아무리 해도 안 지고 이랬는데 불로수를 먹고 난 다음부터는 막 혀가 막 따갑고 이렇더라고. 매번 물 먹은 게 그렇지만은 그게 딱 지나고 나니 혀가 깨끗해졌어요. 처음에는 신인님이 그러시더라고. 내 몸 마냥 이래 혀가 깨끗해야 오래 산다고 그러시더라고. 근데 나는 혀가 백태가 많이 끼어 있으니까 아 오래 못 살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불로수 이거 먹고 완전 그게 다 없어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딸이 요번에 아파 가지고 저거 뭐 검사를 받았는데 어 이 스텐트를 껴야 된대요 수술을 해야 된대요. 근데 신인님한테 제가 막 전화를 했어요. 해 가지고 신인님한테 그랬더니 내가 있는데 뭘 걱정을 해? 걱정하지 마 그러시더라고. 그래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이랬는데 서울에 이제 검사하러 갔어요. 갔는데 이 사람이 볼 때에는 그게 아니라고 아무 수술할 게 아니라고 그카면서 내려왔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인님한테 진짜 감사드립니다.
1:45:23
체험사례 여기까지 하고요. 무료급식 후원 전화.
1:45:30
일요일은 재밌죠? 아 일요일은 그냥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재밌네. 근데 일요일은 뚱이 없어 가지고 흉을 못 봐 가지고.
1:46:54
무료급식 후원 전화 많이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월 이렇게 자동이체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분도 많으실 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지금부터는 우리 하늘궁 홍보 노래를 듣도록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소피아 리 님 다음에 강옥기 천사님 김지연 천사님 그다음에 신성 가수님 이렇게 순서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1:47:50
네 네 안녕하세요. 네 오늘도 고사덕입니다. 오늘은 좀 핑크빛이라 예쁘죠? 네 네 세계에서 제일 좋은 하늘궁 광천수 하늘궁 광천수 한번 해 보세요. 시작. 세계인이 알 때까지 홍보 나가겠습니다.
1:48:20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감사합니다.
1:51:55
레벨 마이크 레벨 5만무. 들어가라. 아따 레벨 많이 줬다. 아이고
1:52:10
다음은 강옥기 대천사님.
1:52:12
물 색깔 옷은 없는가? 오래 걸려? 여름에는 이제 푸른색이 좋지. 아유 진짜 춤 잘 추고 우리 하늘궁 천사들의 모습이죠? 아 저 사람들은 더 젊어졌어 어떻게 됐냐 아주 좋아졌죠? 레벨 5만무 노래 부르는 사람한테 들어갔고 여러분한테도 들어갔죠? 가족 조상한테도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오천무 들어가라. 이 가수들 내가 레벨 많이 지금 올려 주고 있어요. 여러분하고 같이 공유하라고 많이 올려 주는 거야.
1:53:24
(허경영 찬가, 강옥기)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1:56:54
레벨 5만무 들어가라. 여러분도 다 조상까지 들어가라. 옛날에는 가수만 줬는데 다 주죠? 아유 아주 그냥 좋은 시간이야. 레벨 못 받았다고? 레벨 복이 터졌다.
1:57:42
다음은 우리 백궁 엔젤스팀에서 진사성인출과 콜미.
1:57:50
아이고.
1:57:58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
동방의 땅 큰 빛이 떠오른다
해가 뜨는 땅에서 빛이 쏟아진다
거친 풍파 속에서 구원의 배를 띄워
의심말고 올라타라 선택된 사람들아
난세영웅 난세영웅
폭풍우 걷고 일어나라
진사성인출 나타나시네
구름을 타고 여기 오시네
거대한 바람 불어온다
천년의 역사 지금 여기에
고령산 개명산 수리산 자락에
십승지 하늘궁 새 예루살렘
새로운 희망의 땅 거룩한 성지에
동방의 등불 재림예수 강림하셨네
난세영웅 난세영웅
폭풍우 걷고 일어나라
진사성인출 나타나시네
구름을 타고 여기 오시네
거대한 바람 불어온다
천년의 역사 지금 여기에
진사성인출 진사성인출
2:01:22
아주 세계적인 무용이네. 그죠? 아이 세계적인 무용을 맨날 춤추는 것만 봤으면 좋겠네. 무슨 백여시들인가? 옷을 그렇게. 대낮에 백여시들이 둔갑을 하네. 우리 어릴 때는 저
2:02:06
콜미 콜미 들려 드리겠습니다.
2:02:11
(콜미)
여보세요?
Yeah
Let me introduce 허 경 영
He's real. He's come back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내 노랠 불러봐 넌 키도 커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더 예뻐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잘 생겨지고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
신나는 일이 생길거야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행복한 일이 생길거야 놀라운 일이 생길거야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
피곤해 허경영을 불러봐 긴장돼 내 눈을 바라봐
슬플 때 내 노랠 불러봐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봐
걱정돼 내 눈을 바라봐 심각해 내 노랠 불러봐
심심할 때 허경영을 불러봐 아플 때 내 눈을 바라봐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2:05:14
레벨 레벨 오만무 들어가라. 아이고 춤 잘 췄습니다. 아시아나 공 아시아나 스튜어디스 옷 같으네. 아이고 요새 아시아나 항공도 있긴 있지. 그지? 법률적으로만 통합이 됐지. 그 밤색 저 빨간색이 아이고 하늘궁예는 왜 이렇게 미인들만 바글바글하노?
2:05:48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허경영 신인님의 귀하신 영성의 말씀과 에너지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큰 목소리로 한번 불러볼까요? 허경영 신이야.
(허경영 신이야 무료급식) 391회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365일 무료급식을 실천하는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살기가 힘든 세상에
무료급식 주는 허경영
바보 바보 허경영은 정말 바보야
국민밖에 모르는 바보
도시락 도시락 매일 드리네
비 와도 눈 와도 매일 드리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9:21
아주 참 참 이상한 일이네. 남자 노래 소리는 들렸는데 남자는 안 보이고 여자만 보여. 가수가 증발해 버렸어. 아니 남자 가수 본 적 있나? 아니 춤추는 사람 쳐다보다가 이게 아니 저 가수가 어디 갔는지 안 보이고 목소리만 들려. 아유 얘가 춤을 잘 추니까 이 남자 가수는 안 보여. 아유 자세히 보니까 보이네 이제. 레벨 5만무 들어가라. 아이 우리 하늘은 최고 무용수와 최고 가수들이 있죠. 아 대단합니다. 뭐 지금.
2:10:10
이제 마지막 인사 말씀드리고요. 우리들의 질문에 항상 기상천외한 방향으로 답변을 주셔서 항상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오늘은 하늘궁 가는 길 벚꽃길 영상으로 감상하셨고 모든 10개의 지문이 모두 동그란 신인님 그리고 타임머신하는 신인님 그리고 우주 전체 모든 물질과 궁합이 100점인 신기한 신인님과 함께하는 오늘 섭리에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 주십시오.
2:10:52
아이고 아이고 무용하고 나니까 좀 생기가 돋네. 아유 아이고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