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늘궁강연 409회 2025.06.01 (120분 17초)
00:03
네 오늘의 하늘궁 하늘궁 공지 하늘궁 운영실 공지 먼저 낭독하겠습니다.
00:13
-하늘궁 공지문-
1.토요일 일요일 강연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2.평일 토요일에 각 진행하는 상담, 축복, 백궁 명패 등 영적 에너지 사업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3.하늘궁 셔틀버스 운행도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00:31
하늘궁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좀 하늘궁 노선을 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잠깐만요. 하늘궁 노선 확대 좀 해 주시고요. 위에 맨 위에 셔틀 버스입니다. 이거는 하늘궁에서 운영하는 거에요 셔틀버스는. 평일에도 이렇게 하늘궁에서 출발하는서 운영하는 지하철 구파발역에서 출발하는 차가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표 보시면 이거는 하늘궁에서 운행하는 셔틀 버스예요. 참고하시고 봐 주시고요. 하늘궁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하는 게 있고 또 지하철역에서는 또 오후 2시에 출발해서 하늘궁에 2시 반 도착 그다음에 방금 말한 거는 평일이고요. 그다음에 토요일 일요일은 더 많이 운행을 합니다. 하늘궁에서 출발하는 거는 강연 종료 후에 출발하는 것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출발하는 거는 오후 4시까지 4시에 출발하는 게 구파발역에서 막차 하늘궁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입니다.
01:45
자 위로 올라 올려 보시죠. 위로 올리면 네 19번 그 외에도 버스가 있지만 19번과 19-1번이 대표적인 버스입니다. 많이 있습니다. 3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늘궁에서 구파발역까지 저녁 10시 10시죠. 10시 5분 10시 35분까지 있습니다 하늘궁에. 하늘궁에서 출발하는 구파발역까지 가는 게. 그다음에 구파발역에서 하늘궁까지도 거의 35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여기 여기까지고요. 그다음에 경기 버스앱이 있어요. 그 스마트폰에서 경기 버스앱을 설치를 하시면 거기에 시간표도 나오고요. 길 찾기를 하면 그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 하늘궁까지 어떻게 가는지 다 나옵니다. 지하철 타고 버스 몇 번 타고 그리고 지금 버스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까지 다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죠?
02:54
이거는 예시예요. 이 분이 이 전부 세팅을 해 놓고 19-1번을 즐겨찾기로 저장을 해 놓고 그래서 이제 나이 드신 분들은 잘 못 하실 거예요. 즐겨찾기 저장 저 위에 별표 보이죠. 이 별표를 누르면 즐겨찾기 저장이 돼요. 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즐겨찾기가 돼요. 그러면 이제 쉽게 그 시간표를 19번이나 19-1번의 시간표를 쉽게 알아볼 수가 빨리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여기까지 안내해 드리고 아 그리고 여기는 하늘궁에서 출발하는 버스 정류장입니다. 19번과 19-1번의 버스 정류장 19-1번 버스 정류장입니다. 하늘궁에서 5분 거리입니다. 걸어서 좀 느리게 걸으면은 뭐 할머니들 노인분들은 10분 걸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젊은 분들은 뭐 4분 5분 거리입니다.
04:02
하늘궁 불로수 뜨러 가기 전인에 다리 근처에가 있어요. 불로수 뜨러 가는 다리 건너서 뜨러 가죠? 거기 가기 전 다리. 그래서 거기가 신털뫼예요. 백궁 우리 백궁식당 좀 더 가서. 거기서 그 근처예요. 예. 예. 우리 백궁식당 그 근처예요. 예. 백궁 정류장이 아니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아 네 참고로 아시고. 네 여기까지. 네 여기까지 하늘궁 오시는 노선 알려 드렸습니다. 네 네 많이 방문해 주시고요.
04:56
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고아테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여 여러 가지 체험사례들이 쏟아지고 있는 암반 광천 백궁수 그리고 불로유는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증명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동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05:40
신인님께서 강연 중에 누차에 걸쳐서 강조하며 말씀하셨듯이 진사성인출 오미낙당당. 네 여기서 당은 강조를 위한 거라서 두 번을 하라고 합니다.
진사년 작년과 올해 신인이 나타나고 오미 내년과 내후년에 즐거움이 가득하리라 이런 말인데 지금이 신인님께서 출산을 그런 고통을 겪는 아주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가 출산을 할 때 목숨 걸고 하죠. 드라마에서 보면 왕비가 출산할 때 여러 사람들이 막 뛰어다닙니다. 막 그 수건을 빨아서 왔다 갔다 하고 물을 끓이고 뭐 물을 식히고 뭐 소독을 하고 뭐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06:37
신인님께서 신인님께서도 이건 굉장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니 우리들도 목숨 걸고 뛰어다녀야겠습니다. 그렇죠? 신의님을 위해서 신인님의 산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이기 위해서 우리는 신인님 에너지를 알리는 일 왜 불로유 우유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리는 일에 우리 최선을 다해 매진토록 합시다. 예 유튜브를 보고 계신 분들도 그렇게 해 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409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07:37
아 네 오늘 꽃 증정하실 분이 계십니다. 종로구 조성준 대천사님. 반갑습니다. 조성준 대천사님께서 신인님 보고 싶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인님께 화분을 올리셨습니다. 참 희귀한 화분이네요. 선인장 같기도 하고 그렇죠? 네 네 참 예쁩니다. 종로구 조성준 대천사님이셨습니다. 신이인님 보고 싶습니다라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신인님 말씀 공지.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인님 말씀 공지에 이어서 뭉쳐야 산다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08:52
아니요. 신인님 말씀 먼저. 네 공지. 확대 좀 해 주시고요.
09:01
하늘궁 공지문
- 신인님의 말씀 -
신인이 아직 지구에 머물고 있고 머지않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늘궁 천사들은 기뻐하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정회원을 늘려 나가라. 나는 지금도 지구에 머물고 있지 않은가?
밤마다 백궁천국에서 내려와 구치소에 누워 있는 내 몸으로 들어갈 때마다 불편하지만 기다리는 천사 여러분을 생각하니 이 시험의 기간은 재림의 첫 번째 관문임을 깨닫기 바란다. 내가 어디에 있던 그것은 재림의 일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인격의 열매가 열릴 수 있듯이 재림의 역사는 고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도 지구에 태어날 때 엄마도 울고 아이도 우는 것처럼 속히 만날 때의 기쁨을 간직하고 기다려라. 이별이 있어야 만날 날 기쁨을, 소중함을 알게 된다.
백궁 천국에서 지구별로 찾아온 나의 외출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니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기다려라.
저 꽃을 보라. 식물은 제 스스로 남자가 되어 꽃을 피우고 꽃가루를 만들어 꽃속에 있는 여자인 꽃술에 달라붙어 수정을 하고, 또다시 제 스스로 꽃을 버리고 열매를 만들어 꽃이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가지고 열매를 만들듯이 神人의 등장과 재림과 고난의 과정을 차례대로 동시에 거쳐야만 준열한 심판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야!
인간이 내리는 어떤 벌함의 형벌이 있더라도 그것은 과정일 뿐 신인의 등장, 재림을 알리는 나팔 소리일 뿐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어떤 유혹도 시험이니 흔들리지 말고 속히 만날 때까지 기쁨으로 기다리기 바란다.
2025년 6월 1일
신인 허경영
11:11
네 신인님 말씀 뭉쳐야 산다. 영상 올려 주십시오.
11:33
(허경영 신인님의 당부 말씀 2025.05.14)
United we stand.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흩어지면 죽는다가 영어로 뭐야? Divided we fall. 그러니까 우리가 흩어지면 하늘궁이 문 닫는 거야. 신인이 있을 때는 여기가 낙원이야. 맞아 맞아. 그럼 내 혼자 이거 맨날 시켜야 되나?
내가 없어도 여러분이 광천수를 지켜야 돼. 여러분이 죽을 때까지 이걸 지켜야 돼. 알겠죠? 그러니까 신인이 그런 거를 부탁하는 거야 여러분한테. 똘똘 뭉쳐야 된다. 뭐라고요 뭉치는 걸? United we stand. 우리가 뭉치면 살고 이승만 대통령이 한 말이야. United we stand. 그다음에 헤치면 죽는다 헤어지면. Divided we fall. fall. 신인은 신인이 어디로 오고 가는 건 백궁에서 교통 정리하는 거야. 신인이 이제 병아리들을 즈그끼리 살게끔 자꾸 훈련시키는 거야. 알았죠?
12:46
그래서 엄마가 닭을 다 낳아서 처음에는 닭을 데리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독립시켜 버려. 고양이도 그러죠? 지 새끼 처음에 기르다가 나중에 독립시켜 주지? 그 여러분이 내가 없어도 행사가 진행돼야 돼. 그래서 교회 가면 예수님 있나? 여기 와 있잖아? 근데도 예배 열심히 잘 봐. 저 절에 가면 석가모니 있나? 없어도 예배 잘해요. 절하고 그다 해. 절에 가서 아유 석가모니 부처님이 없냐 이런 말하는 사람이 있나? 없어. 근데 석가모니도 없는데 여러분은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거기 가면 불상 있지? 나는 저 사진 있잖아? 사진이나 불상이나. 그래 안 그래? 신인은 진짜야. 그 신인 있는 데 노래하고 거기서 내 이야기 강의 들으면 되지. 알겠지? 그러니까 앞으로 내가 잘돼 가지고 다시 오는 것은 백궁에서 여러분한테 조금 젖 떼는 훈련을 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아 이게 되게 좋은 거구나 이렇게 알아야지? 나쁜 거라고 생각하면 되나? 오케이. 오늘은 내가 또 하늘 일을 하러 갑니다. 알았죠? 오케이
14:03
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우리 신인님 말씀 일요강연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강연 391회 2025.01.26 (391회 시간))
14:25(03:29)
우리 고향보존회도 올라왔네. 우리 우리 진주의 내 마을이 상당히 좋아졌어요. 여러분들이 가서 막 해 줘 가지고 좋아졌어. 많이 좋아졌죠? 여러분들 막 길도 뚫어 주고 뭐 그냥 다 하는 거야. 근데 진주시에서 제일 많이 했어. 진주시가 그 우리 마을이 세계적인 마을이 됐죠? 전 세계 기업인들이 모여 가지고 우리 마을을 세계 기업인의 마을이라고. 그래 가지고 거기서 187명의 재벌이 나왔다 이 말이야. 동네 뭐 얼마 안 되는 사람 몇백 가구밖에 안 되는데 187명의 재벌이 나온 마을은 세계 역사에 없어. 그래도 그 진주시에서 거기를 전 세계 기업인들을 첫 왔었지? 그 사람들이 국제 뭐 무슨 기업협회에서 와 가지고 우리나라 진주 지수면 내 고향이 세계 기업의 메카로 결정이 났죠? 그래서 진주시에서 막 엄청 투자를 하고 있어.
(04:43)
굉장히 그 그런 마을이 전 세계에서 하필 우리 내가 자란 마을이야. 그 참 신기하죠? 그러니까 그 자리를 여러분은 예사로 보면 안 돼. 내가 서울서 나야 되니까. 우리 저저 대순 거기에 내가 서울서 나와야 된다고 돼 있죠? 우리 저 의장님 내가 서울서 나야 된다고 돼 있잖아? 내 이름자는 그 신인은 반드시 서울 경 자가 있어야 된다. 증산 상제가 그 말을 했죠? 박우당도 그 말을 했죠? 조정산도 그 말하고 박우당도 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우리나라 그 도맥이 그그 참 그 무슨 교회에서 시작했어요? 무슨 도에서? 태극도 무극도 그렇게 내려오죠? 그러면 그 무극도 태극도에서 무극도로 이렇게 쭉 내려오면서 인제 대순진리로 이렇게 오죠?
(05:42)
그러면 거기 쭉 내려오면서 1대가 누구야? 강증산. 2대가 누구야? 조정산. 3대가 박우당. 4대는 도인들. 대순진리 종교 안에 있는 판밖이 아니야. 네 번째는 판 안에 있는 도인들이야. 그러니까 선감이나 이런 사람들이죠? 근데 그 사람들은 화공 중에도 네 번째 화공이야. 마지막 화공이 누구야? 허경영. 여러분 이제 공부 많이 했네. 다섯 번째 마지막 화공이 허경영입니다. 여러분은 네 번째 화공에 들어가. 그러나 여러분들이 아닌 대순이나 무극대도에 있는 도인들이 네 번째 화공이야. 알았죠? 그러면 그 사람들은 누구를 찾아야 돼 네 번째는? 허경영 신인을 찾아야 돼. 강증산도 신인을 찾아라. 조정산도 신인을 찾아라. 박우당도 우당 소집이다. 너 소를 찾아라 이래 했죠? 소를 찾아라가 신인을 찾아라야. 그 사람들이 섞어서 썼어. 그 내가 지어 냈나? 아니야.
(08:13)
각 방면에 있는 자들이 전부 다섯 번째라고 나오면 되나 안 되나? 그래서 지금 그게 해결이 안 되고 있어. 거기는 기축생이라야 되고 강증산 상제가 그랬죠? 기축생이고 자기가 돌아간 이후에 1909년에 돌아갔죠? 40년 안에 나와야 돼. 그 내가 40년 안에 나왔죠? 1949년이죠? 그러니까 내가 정확하게 40년에 왔고 그 사람의 이름이 서울에서 나야 되고 모든 법이 서울에서 만들어서 지방으로 내려가죠? 서울에서 났어. 맞죠? 이름이 뭐가 이름 끝 앞 자가 11획이라야 돼. 격암유록에도 나와 있죠?
(08:59)
인간이 신이 인간으로 올 때는 11획의 수를 가져온다. 왔죠? 내가 격암유록부터 먼저 보여 줬죠? 그다음에 이제 어제 그걸 보여 줬죠? 그러니깐 우리나라의 도맥이 그렇게 이어졌어. 그게 우리나라의 도맥이야. 다른 종교에 도맥이 있을까? 없어요. 도맥이 없어. 불교에 도맥이 있나? 그냥 석가모니 하나야. 무슨 도맥이 있겠노? 석가모니 하나고 족하지. 그러나 이 대순진리는 보면은 태극 태극도 무극도 대순진리 뭐 이렇게 내려오는 걸 보면 도맥이 있어요 도맥이. 그 도맥이 어떻게 되냐? 신인을 하늘에서 온 그 신인을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를 최 누가 이야기했죠? 여러분들 몰라요?
(10:01)
최제우가 이야기했죠? 그러면 그 최제우가 이야기한 동학이 여기에 결국 그분이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가 똑같아 안 같아? 하늘에서 오는 그 사람을 영원히 그 사람을 잊지 말아라. 대접을 맞이할 준비를 해라. 그렇죠? 시천주 맞이해라. 조화정 이 세상 우주를 조화를 이루는 그자 그걸로 결정되어 있는 자 그게 신인이야. 내가 세계에서 도맥이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 다른 나라는 이런 도맥이 없어요. 어떻게 40년 후에 올 자를 미리 예언을 해? 강증산 그분이 이야기했나 안 했나? 내가 가고 나면 40년을 넘지 않고 신인이 오는데 그 자가 대선생이다.
(11:00)
자기는 대신 선생이다. 진짜 대선생이 오는데 그가 신인이다. 그가 기축생으로 온다. 그가 소울음소리를 낸다. 내가 소울음소리. 맞아 맞아. 그자는 11획으로 온다. 11획으로 온다는 말은 예언서에 뭐로 되어 있어요? 맞죠? 11획으로 온다. 이게 예언서에 11획으로 온다는 이 자체가 공전멸병으로 돼 있죠?
空錢滅兵
金
그러니까 돈 전 자에서 이게 창 과 자지 쫄병이지? 쫄병을 병사를 멸해라. 그 요걸 병사를 딱 멸하니까 쇠 금 자가 남죠? 그래 안 그래? 이게 창을 들고 있는 애들이 병사야. 그래서 돈 전 자에서 병사를 없애라. 그러니까 마이너스 했어. 요거 나머지 김 씨야? 아니야.
(11:59)
김 씨를 비워야 돼. 김 씨는 김 씨인데 요걸 비우면 또 뭐가 나오냐? 김해 허 씨가 나와. 이 속에 허 씨가 있다 이 말이야 김해 허 씨가. 김 씨는 아니라 이 말이야. 김해는 김해인데 김해는 김해인데 허 씨가 아니다 이 말이야 저 김 씨가. 그러니까 허가 나와 안 나와? 김 씨도 비워 버리래. 이제 알겠죠? 그러면 이 공전멸병을 내가 지어낸 건가? 옛날에 예언서에 나와. 이 자가 뭐하는 자야? 이 허 씨가. 그래서 김 씨가 아니죠? 그럼 왜 이렇게 파자를 해 놨을까? 예언서에. 임금이 잡아 죽이니까. 임금이 이거를 글자를 알아내면 죽이니까. 공전멸병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어. 왕을 모욕하는 글씨를 후계자가 온다는데 이러면 그냥 다 죽이니까.
(12:58)
역적이 되잖아? 공전멸병이 뭔지 몰라 그 사람들은. 알겠죠? 그래서 김해 허 씨가 하늘에서 오는 그자다. 그리고 그자는 11획이다. 그죠? 그때 그 11획 돼 있는 그거 선천후천 띄워 봐. 글자 한번 띄워 봐. 그래서 도맥이 강증산이죠?
姜甑山
趙鼎山
朴牛堂
그 다음에 조정산이죠? 이렇게 돼 있지? 세 번째 이 당 자가 집 당 자죠. 그죠? 그러면 이 분이 소를 찾아라. 기축생을 찾아라. 또 이 분이 어디 어디 갔노? 자 이거 키워 봐. 좀 더 키워 봐. 보이죠? 좀 내려봐. 이게 원효 그 책에 나와 있는 거죠? 원효결서에 보면 선천 1 2 3 4 5 후천 6 7 8 9 10 있죠? 선후천을 합치면 10이죠? 거기다 1을 보태면 11이 되죠? 이게 본체 도야. 11이 본체 도죠? 올려봐. 선천 시작수(1) 후천 끝수(10). 선천 후천 공존(11). 그죠? 그러면 그 선천 후천을 공존하는 자가 신이야. 신인이죠?
(14:47)
그래 11획. 올려봐. 십일천계(十一天界)죠. 그죠? 하늘신의 뜻에 의하여 11이라는 수는 우주의 거대한 섭리를 내포하고 있다. 11이라는 수는 도의 본체이므로 하늘 신인이. 그죠? 육신을 빌어 지상에 올 때 가지고 오는 지상의 성씨의 총 획수는 11수리에 맞추어 11획으로 된 성씨를 택하여 온다. 이게 이게 언제 쓴 책이야? 500년 전 격암유록에 나와. 그 참 신기하잖아? 그죠? 그러니까 11획 이거 내가 만든 글이야? 이런 거 내가 만들었나? 나는 선천 후천 이야기 안 하는 사람이야. 알았죠?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그러면 여러분 이름을 지을 때 11획을 한번 띄워 봐. 이거는 이제 이름 짓는 거하고 관계없어요.
(15:40)
자 11획으로 된 성씨를 가지고 이에 관해서는 천천히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우선 진인이란 인류에게 과연 무엇이고 이게 진인이 신인을 말하는 거야. 대순진리 강증산은 신인이라 그러고 이 사람들은 진인이라 그래. 그런데 하늘신의 뜻에 의해서 이 오는 자기 때문에 지상의 성씨는 이게 하늘에서 신이 인간의 몸으로 오는 걸 말하거든. 그런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 진인이라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하고 설명해 나가죠? 그런데 요거를 다시 11획이라는 숫자를 한번 보자. 확대 올려. 이거는 이름 짓는 책이야. 자 10이라는 숫자 보자. 10 내려봐. 공허와 몰락 그리고 암흑 천지에서 헤매는 고독한 수리. 그럼 아들 이름을 지을 때 10이 되면 되나? 안 되겠죠?
(16:32)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데도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일이 뜻과 같지 않고 일생 동안 온갖 고초와 괴로움을 맛보며 전도가 암담하다. 하는 일마다 헛수고요 공로가 없으며 늘 늘그막엔 더욱 괴로운데 엄청나게 슬픈 수리다. 모든 것이 암흑지경으로 변해 허공을 헤매듯 끝이 보이지 않는 형국이 된다. 특히 자기관리에 소홀하거나 근면성실하지 못하면 더욱 좋지 못한 일을 겪어야 된다. 성공을 바라보면서 어떤 일에 매진해도 성공은커녕 재앙과 앙화만 들이닥치며 실패와 몰락만 가득 남는 형상이다. 특히 여인은 애정의 번뇌가 그치지 않으며 비참과 괴로움으로 불행하게 지낼 운세의 수다. 여자 이름에 10획을 넣으면 되나? 이런 획수를 안 넣어야 돼.
(17:16)
그런데 11획이 뭔가 보자. 허경영 허 자죠? 11획. 이거는 사람 이름 짓는 책이야 이거는. 자 금복(金福)과 부귀라고 해 놨죠? 금복과 부귀가 구름에 돈다발이 하늘에 떠다니지. 맞아 맞아요. 천지창조와 같이 천지간의 만물이 다시 새로워지는 형상으로 하늘이 내린 금복을 크게 누리는데 곧 하늘이 준 복록이라고 하겠다. 대단하지 않아요? 아까 그 획수 하나 차이에. 이래서 이름을 짓는 거야. 매사를 도모하면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고. 맞아 맞아. 내가 하늘궁을 짓겠다 그러면 내가 37에 대통령 나왔다고 그러니까 내가 재벌이야? 그때 돈이 얼마인지 알아요 지금 돈으로? 약 천억 정도 돼.
(18:09)
그거를 서른 몇 살에 만들어 가지고 당 만들어서 대통령 나간 사람이 나야. 우리 고향 사람들은 전부 재벌이 됐어. 마음만 먹으면 다 재벌이 되는 거야. 왜 그러겠어 그놈의 마을이? 그 조그마한 마을이야. 그런데 마음만 먹으면 사업만 했다면 전부 재벌이야. LG그룹 삼성그룹 뭐 그냥 거기 효성그룹 뭐 전부 재벌이 나와. 그 사업한 사람 치고 거지된 사람이 하나도 없어 다. 그 사람들은 돈을 만들면 돈을 만드는 건 장난이야. 나도 그 마을에서 자랐잖아? 그 서울에 와서 내 맘대로 했어. 처음에는 막 공장을 몇십 군데 골라다니고 고학을 하고 막 야간중고등학교 방통통신대 뭐 이런 데 다니고 비참한 생활을 했지만, 나중에 내가 20살 넘어서 30살이 딱 될 때는 대통령 선거를 준비했단 말이야 30살 때부터.
(20:10)
이 성씨가 11획으로 온 자라야 된다. 그런데 그 11획인데 공전멸병 해야 된다. 11획은 좋은데 공전멸병을 거쳐야 된다. 그러면 김 씨여야 되는데 김씨는 아니고 그 속에 숨어있는 허 씨가 된다. 요걸 아까 그 글씨. 그다음에 33획 올려봐. 내 이름 마지막 획수 33획. 이거는 영육간에 허경영 33획 나오죠? 이거 웬일이야 왜 이래 덕망과 융성이 뭐야 이게? 그냥 하늘에서 빛이 번쩍하지? 어마어마한 거야. 이름 짓는 책이야 이게. 내 운명과 일치하나 안 하나? 일치해요. 이상하잖아? 마치 힘차게 솟아오르는 아침 해처럼 기세가 등등하여 전도가 양양한 수리. 마치 아침 해가 동녘 바다를 뚫고 높이 솟아오르는 격으로 그 기세가 대단히 등등하여 크게 발전하는데 거침이 없다. 뭐 마음먹으면 다 된다 이 말이야.
(21:12)
그러니까 내 이름이 특이해 안 해? 가문이 융성하고 번창하며. 그죠?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 보면 가문이 어떤 가문인지 알 만하죠? 증조할아버지 산소 올려봐. 여러분 알잖아? 그래도 한번 봐야 돼. 증조할아버지 산소. 가문이 융성하고 번창하며 명문대가를 이룰 운세의 대길 수리다. 맞아 맞아요. 출신 자체가 명문대가 출신 자체야. 뭐 아버지는 사형을 받고 나는 뭐 그냥 전쟁 고아가 됐지만 어쨌든 집안이 대단하잖아? 재주와 덕망을 겸비하여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음은 물론이요. 책임감과 투철한 정신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내가 저런 정신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여기 서 있는 거야.
(22:02)
자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죠? 세계 역사에 이런 산소가 있을까? 없죠? 이게 우리 허경영 증조할아버지 이게 용 눈썹이야. 이게 용 눈알이야. 여 비석 있나? 용 눈에다 돌멩이를 넣으면 눈이 아플까 안 아플까? 눈에다 티끌 넣어도 안 되잖아? 그러니까 묘를 절대로 비석을 놓으면 안 돼. 제사 놓을 때는 돗자리 깔고 해야 돼. 특이해 안 해요? 이런 묘는 세계 역사에 우리 마을에나 있는 묘야. 우리 마을에서도 이 묘는 우리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 하나뿐이야. 알았죠? 이거 어때요? 용의 눈이죠?
(23:08)
이런 묘가 지상에서 있을까? 왜 우리 할아버지 이름이 없는. 밑에 올려봐. 허경영 뭐뭐 있을 거 아니야 글자? 밑에 글자 안 넣어 놨어? 넣어 놘 거지 이제 앞으로 넣어 놔야지. 그러면 이 묘가 이게 묘 눈썹이죠? 특이해 안 해? 이게 묘 눈알이야. 여기가 묘 눈이고. 무섭죠? 이런 묘에 이 묘를 전국에서 관광버스 와서 구경을 해.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를. 그러면 그 뭐라고 돼 있어 여기 묘는? 여기는 3대에 세계의 황제가 나온다는 거야. 내가 이 할아버지의 3대째야. 근데 여러분 입으로 막 세계 황제 허경영 뭐 쌌잖아? 이미 돼 있는 거야.
(24:01)
아니 세계 황제를 누가 임명해? 내가 임명하지. 아니 이미 나는 세계 황제로 나와 있는 거야. 내가 영적으로 세계 황제로 와 있는 건 사실인데 그걸 누가 그걸 부정하겠노?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이 묘 자체가 실제적으로 일반 묘하고 달라요. 이 묘를 옛날에 내가 어릴 때 어머 이 묘에서는 세계 황제가 나와. 니가 세계 황제야. 어른들이 맨날 그래. 그럼 이게 뭐가 잘못된 거야? 묘에서 분명히 니는 지금은 여기서 머슴 살지만 니는 분명히 세계 황제가 돼. 허 이래 싸니 사람마다 내 보고 야 세계 황제 될 놈이 왜 맨날 머슴살이 하고 있냐? 서울로 도망가. 내만 보면 도망가래. 그 도망이라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겠어? 그래가 내가 서울로 도망을 온 거야. 그죠?
(25:02)
근데 이상한 것은 지게와 낫하고 그걸 들판에다가 놔두고 오는데 지게 지고 나왔을 거 아니야? 그거를 그 안에 이제 책을 지고 나왔단 말이야. 책이 되게 무거워 보따리가. 그 지게 지고 들판에 일하러 가는 척하고 나와 가지고 달아났는데 들판에서 지게를 놔두고 지게가 불쌍해 죽겠는 거야. 그게 계속 생각이 나. 서울에 왔는데도 내 지게가 어떻게 됐을까? 지게와 헤어지는 게 그렇게 가슴 아파요. 정말 거짓말 아니야. 그게 아무것도 아닌 나무인데 그 지게를 들에다 놔두니까 내가 무정한 사람처럼 느껴져. 지게가 불쌍하더라니까. 그때 지게를 가지고 기차를 탈 수는 없잖아? 이야 여러분은 그 실감이 안 날 거야.
34:15(25:58)
지게를 들에다가 혼자 놔두고 거기다 낫을 얹어 놓고 서울로 오는데 그 눈물이 말도 못하는 거야. 지게하고 이게 정이 들어 가지고. 알겠죠? 그래서 이 묘가 그런 묘입니다. 보통 묘가 아니죠? 제껴 봐. 33. 아까 33으로 돌아가. 요게 맨 마지막 허경 영 자죠 영 자. 요 자. 요 자는 마음과 영혼과 육체 피 영육과 영과 피가 영육간이 아래위에 들어 가지고 제사상 위에 얹혀져 있죠? 그리고 위에는 집이 가리고 있죠? 그러니까 저게 편안할 영 자야. 그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글자야. 수복강령 알았죠? 수 명과 복과 강과 령 할 때 요 영 자지? 그래서 비단 옷 같은 데 보면 수복강령 찍혀 있지? 그 영 자야. 이게 뭐냐 하면 영혼 육체 그것이 편안하다. 그러면 육체만 편하면 되나? 영혼만 편하면 되나?
35:19(31:07)
나는 잘 먹는 걸 원치를 않아. 여러분이 잘 먹는 걸 원하는 거지. 어느 부모가 자식 거 뺏어 먹고 싶겠나? 자식이 잘 안 먹는데 부모가 잘 먹으면 기분 좋겠나? 안 그래요. 그래서 무료급식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 또 내 공약에 어머 18살 이후는 150만 원씩 주겠다 이것도 부모 심정이야. 인제 이해 가지? 전부 많이 월급이 적다고 비명을 지르고 막 이러는데 정부에서는 막 공사 막 쎼리 해 제껴. 그럼 내가 기분이 좋을까?
(31:42)
그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 이런 말을 했지? 이걸 왜 그랬냐? 자식들한테 뭔가 하나 더 주고 싶어 가지고 그러는 거야. 그놈의 공사는 뭐 미술회관 짓고 뭐 예술회관 각 구청마다 지어 제끼는 거 급하지가 않아. 여러분 호주머니 뭐가 돈이 지속적으로 매달 150만 원씩 주고 싶은 게 부모 심정이야. 그래 안 그래? 알겠죠?
36:21(32:28)
자 가문이 융성하고 번창하며 명문대가를 이룰 운세의 대길 수리다. 재주와 덕망을 겸비하여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음은 물론이요. 책임과 투철한 정신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다 내 이야기 같죠? 따라서 어떠한 난관과 고난도 고충도 능히 돌파하고 타개하며 마침내 큰 뜻을 이뤄내고야 만다. 견고한 잘 봐요. 견고한 의지와 정신적으로 대단히 강조돼 있지? 그런 게. 견고한 의지와 정신적으로 큰 일과 큰 업적을 성취하여 명성과 실리를 널리 얻음은 물론이요 그 위세가 온 세상을 세상에 진동하게 되는 운세의 수리다. 그거 이거 이거 내 이름. 맞아 맞아. 11획도 좋지만 33획도 대단히 좋죠? 그런데 여기 딱 이게 이런 좋은 이름을 33획의 영 자에 내가 가지고 왔는데 그게 돌림자야. 이 영 자가 우리 허 씨들 돌림 자란 말이야. 내 이름에 붙을 수밖에 없어. 우리 동네 가면 영 자 붙은 사람 있었지. 많이 있었죠?
(33:35)
그러니까 우리 동네 사람들은 허 씨면은 항렬이 우리 증조할아버지는 만 자 항렬이야. 우리 할아버지는 구 자 항렬이야. 우리 아버지는 남 자 항렬이야. 나는 영 자 항렬이야. 그지? 이게 항렬이 반복되는 거야. 그지? 그러니까 내가 촌수가 굉장히 낮은 거지. 그러면 이 영 자 항렬이니까 영 자가 붙은 거야. 서울에서 났으니까 경 자 붙여라. 항렬이 영 자니까 영 자 붙여. 성이 허 씨니까 허 씨 붙여라. 내 이름 지어 준 사람이 지을 이유가 없어. 우리 아버지가 얘는 항렬이 영이니까 가운데 경 자만 붙여라. 이게 우리 아버지가 감옥에서 지어 준 거야.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그냥 자기가 낳은 애도 아닌데 애를 낳아 가지고 몇 년 만에 왔거든. 감옥에 면회 오던 여자가 애를 뱄으니까 아버지가 감옥 간 지 3년 만에 돌아갔는데 내가 3년이 다 돼 가지고 태어났다 이 말이야. 그럼 그거 애 누가 밴 거여?
(34:34)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남자하고 잔 일이 없어.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태어났어? 영적으로 태어났지. 그래서 누구도 그걸 입증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래도 우리 아버지는 눈 딱 감고 야 이름을 경 자로 붙여 줘라. 걔는 보통 애가 아니다. 서울에는 서울 옆에는 동경이 있고 서쪽에 서경이 있고 남쪽에는 남경이 있고 북쪽에는 북경이 있는데, 이 서울 경 자가 걔 이름에 들어가야 된다. 경 자를 딱 넣어 주는 거야. 그러면 누구 말하고 맞아? 증산도 강증산 아 증산도 강증산하고 강증산 선생 말하고 일치하나 안 하나? 경 자 붙는 사람을 찾아라. 기축생 40년 안에 태어난 자를 찾아라. 절대 대순진리회 안에는 없다. 판 밖에서 찾아라. 딴 데서 찾아라.
(36:29)
내가 33가지가 일치한다는 거야. 강증산 선생이 찾으라는 그 기축생 맞죠. 이름에 경자 붙었지. 중랑교 중곡동에서 태어나. 근데 대순진리를 중곡동에다 세워. 그거 좀 이상하지 않나?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진주로 가. 자라는 거는 진주 세계 부자들이 제일 많이 나오는 그 지수 우리 선친 마을에서 자라. 거기서 열 몇 살까지 자라지? 4살 때 가서 거기서 10년 있다가 올라와. 10년 있다가 다시 서울로 사람들이 올라가라. 올라 당신이 세계 황제가 된다. 막 올라가라. 그래서 내가 공부하러 올라온 거야. 맞아 맞아. 그런데 여기 보면 내 성격이 강인하다고 돼 있지?
(37:24)
뭐가 내 성격이 그게 많이 내포되어 있냐면은. 가문이 융성하고 번창하며 명문대가를 이룰 운세의 대길 수리다. 맞죠? 재주와 덕망을 겸비하고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음은 물론이요. 책임감과 투철한 정신력에. 커피 한 잔 안 먹었어. 술 한 잔 안 먹었어. 담배 한 가치 안 피었어. 그런데 고난이라는 고난을 다 받았어. 수없이 죽을 뻔했어. 그런데도 고독하고 외로운 설날 같은 날은 산꼭대기 혼자 천막 안에 앉아 가지고 밥을 굶고 앉아 있는 거야. 설날은 남들 잔치해 쌌는데 찾아갈 수가 없잖아? 뭐 밥 파는 데도 없고. 그래 안 그래? 그 설날은 앉아서 시골 생각나는 거야. 시골에 있으면 떡국도 먹고 뭐 할 텐데 이게 날도 추운데 텐트 안에 앉아 가지고 공부하고 앉아 있는 거야.
(38:15)
근데 물 한 잔 갖다 줄 사람이 없어. 여러분은 그냥 예사로 생각하지만 학생으로서는 굉장한 고통이야. 배고픈 게 젊을 때는 고통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음은 물론이요 책임감과 투철한 정신력이 있어야 그걸 버티는 거야. 투철한 정신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어떠한 난관과 고충도 능히 돌파했어 안 했어? 타개하여 마침내 큰 뜻을 이뤄내고야 만다. 그러면 이게 이게 내 이름에 등장할 수밖에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있다니까. 11획과 이 33획 8획 여러분 상상도 하지 마. 그래 이게 합쳐져서 33획이 돼. 이 33획이 되나 안 되나? 8획과 11획 8획 14획 합쳐서 이게 되는 거야.
(39:07)
그런데 미안하지만 34획 봐 봐. 흉악과 병약 병약으로 환란이 잦으며 파괴와 고통 파멸로 이어질 흉운의 수리다. 거기서 34획을 만약에 붙였스면 어떻게 되노? 끝장나지. 우리가 수리 하나 이거 봐. 이거 비명 지르는 거 봐. 흉악과 병약. 핸드폰을 왜 갖다? 아니 핸드폰이 아니고 전화기지. 옛날 그림이야. 그러니까 이 가정적으로 엄청 불길하여 이별하게 되는 불운한 수리다. 노력하여 잘 이뤄 놓아도 보람은커녕 파괴되고 마는 대흉운의 수리다.
(39:45)
조실부모하여 고독하고 내가 이렇게 됐나? 내가 조실부모해서 고독했지? 근데 위에는 그런 말이 있나 없나? 없어. 무슨 말인지 알지? 33획이 합쳐 버리면 조실부모가 아니라 천지가 나와 궁합이 100점이고 다 연결돼 있지? 그러니까 조실부모하고 고독하고 적막하게 살아야 한다. 갑자기 성공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파산하고 마는 운수다. 조금 이뤄 놓았더라도 이내 산산조각으로 변하는 매우 나쁜 조짐이 자주 나타나며 일평생 행복이 없다. 또 흉험의 기운이 겹겹으로 에워싸고 있어서 환란과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참담하고 비참하기 그지없으며 아무리 뼈가 으스러지도록 노력해도 모두가 허사다. 기가 막혀 안 막혀? 한 획 차이에. 자 내려봐. 이거 내 거 아니야. 올려봐. 이게 내 거야 내 거 허경영.
(40:40)
기가 막히죠? 내가 밑에 거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고 있었어 어릴 때.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서울에 와서 한 서울에 올라온 지 한 10년 만에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거야. 얼마나 고생을 하고 공장에 다니면서 일하다가 갑자기 20대 대통령으로 나가야 된다. 이래가 내가 준비한 거야.
43:38
그리고 돈도 한푼도 없는 놈이 돈을 엄청나게 만든 거야. 돈 계산하면 연신내 빌딩이 몇 개였어. 그때 처음 나갈 때 그 돈 다 들어가는 거야. 두 번째 나갈 때 돈 엄청 들어가. 세 번째 나갈 때 창당을 여섯 번 했어. 대여섯 번 했잖아? 그 창당할 때도 돈 엄청 들어.
44:01(41:02)
그러면 그런 운을 이 허경영이라는 이름 세 개가 해결해 냈단 말이야. 신기하죠? 상당히 상당히 이름이 좋죠? 떡 벌리고 서 있는 사람이 나야. 태양이 유혹하는 거야 나를. 보고 웃고 있지? 이런 운세가 있기 때문에 이 먼 산골짜기에도 사람이 몰려오잖아? 그죠?
(41:30)
그 이런 운세는 아까 34였으면 어떻게 되노? 망하는 거야. 대통령 세 번 나간 것도 큰 성공이야. 왜? 그 선거 비용만 모아도 재벌이니까. 재벌이었으니까. 그 일반인이 그렇게 벌 수가 있나? 없어요. 뭐 하늘궁 이런 거는 한 달이면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거야 이제는. 그죠? 조직이 있으니까. 뭐 이런 건 한 달 누가 뺏어가도 한 달에 만들어 버려. 그래 안 그래?
(42:06)
자 다시 원위치 돌려. 아까 나오던 거. 자 여기 보면 확실히 11이라는 내 숫자가 지상에 오는 하늘의 신의 뜻에 의해 11이라는 수는 우주의 거대한 섭리를 내포하고 있고 11이라는 수는 도의 본체이므로 하늘신이 육신을 빌어 지상에 올 때 가져고 온다. 맞죠? 가지고 오는 지상의 성씨 총획수는 11수리에 맞춰 11획으로 된 성씨를 택하여 온다. 맞아 맞아. 그러니까 내 성이 11획이 된 것도 이유가 있어. 이거는 500년 전에 격암유록에 나오는 말이야. 기가 막히죠? 이게 예정돼 있지 어느 하나 내가 맞춘 게 아니야. 딱딱 정해져 있는 책들이야 이게.
45:44(43:00)
여기 돼 있죠? 그러면 박우당 다음에는 뭐가 나왔다고?
1.姜甑山
2.趙鼎山
3.朴牛堂
4.尋牛各者
심우 소를 찾아야지. 심우 각자도생이야 각자. 각자 이거를 찾아야 돼. 그래 안 그래? 심우각자가 네 번째 1 2 3 4. 요때 대순이 흩어져요. 지금 지도자가 없이 돼 있는 거야. 각자 쪼개졌어. 무극대도 나왔죠? 저 김승우 의장님이 무극대도 의장님이고 나는 종정으로 있죠? 그럼 내가 거기에 종정으로 올라가 있단 말이야.
(43:47)
근데 나는 판 밖에서 온 사람이야. 지금도 그 판 안에는 안 들어가 있지? 이름만 올라가 있지 내가 안 들어가 있잖아? 나는 판 밖에서 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누구를 찾아야 돼? 이게 대순진리회 지도자들이지? 이 대순진리회 선감이나 여기 지도자들이 네 번째 화공이야. 알았죠? 그럼 다섯 번째 화공이 신인이라고 그랬지? 그래 여기에 허경영이가 온다 이 말이야.
1.姜甑山
2.趙鼎山
3.朴牛堂
4.尋牛各者
5.許京寧
그러면 장기판이 끝나. 그래 보면은 그 책에 보면은 그 책에 그 바둑판 나오고 장기판 나오는 거 틀어 봐.
47:13(44:59)
또한 박우당께서 마지막 남기신 말씀이 나는 소집이니 소집에 들어올 소를. 여기 보면 소를 찾으라. 소는 도요 도는 신이라 하시고 신인을 찾으라고 하셨다. 그러하니 대순 도인들은 마지막 신인을 찾는 일만 남은 것이다. 나오죠? 그다음에 10 그다음 7페이지 여기 보면 도전 박우당께서 마지막 남기신 말씀이 마지막 남긴 말씀이야. 나는 소집이니 소집에 들어올 소를 8페이지 나오지? 소는 도요 도는 신이라 하시고 신인을 찾으라 하셨다. 그러하니 대순 도인들은 마지막 신인을 찾는 일만 남은 것이다. 맞죠?
(45:59)
박우당께서는 58년 2월 23일 조정산 도주님으로부터 총도전을 임명 받으셨고 음력 3월 6일에 도주 조정산님께서 화천하신 후 58년부터 68년까지 10년간을 태극도를 이끌어 가시다가 6월 24일에 태극도를 떠나시고 안양 수리산 여기 수리산이 있죠? 내가 산본 수리사인데 내가 최 이사하고 내가 옛날에 처음 만날 때 수리사를 갔나 안 갔나? 수리사를 갔지? 거기야 거기.
(46:55)
내가 왜 수리사를 찾아갔겠어? 수리산을 찾아간 그날 그 수리산 안에 있는 수리사 절에 스님이 한 명도 없어. 아무도 없는 거야. 내가 일부러 그 수리산 갔지? 이것도 수리산이야. 그럼 왜 수리산을 갔을까? 비밀이 있다 이 말이야. 이미 그때 근데 여기 누가 가 있었어? 여기 가 있었지? 박우당께서는 여기 보면 10년간을 태극도를 이끌어 가시다가 안양 6월 24일에 태극도를 떠나시고 안양 수리사에서 49일 동안 공부했지? 그 공부한 방에 내가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나왔어. 그때 최서진이는 밖에서 망을 보고 있고 중이 오면 안 되니까. 내가 안방에 가서 앉아 있었어.
(47:49)
내가 안방에 가서 앉아 있고 최서진이는 망보라 그래. 산 그 올라가야 절에 절이 있어 수리산에. 그 절에 법당에 내가 가는 날 절이 아무도 없는 거야. 그래서 내가 법당에 안 가고 거기 법당이 아니고 그 방 그 사람들 안방. 스님이 자는 방에 가서 내가 앉아 있었어. 거기에 우당이 있었던 거야. 잘 생각해 봐 49일간. 그 사람이 법당에서 49일 있은 게 아니야. 자 49일간 동안 공부하고 1969년 4월 6일 5일 용마산 아래 대순진리회 중곡도장을 했지? 처음 만들었는데 그 자리에 내가 태어난 자리야 거기가. 신기하지? 내가 왜 수리산에 가서 법당에 안 들어가고 그 안방에 가서 앉아 있었을까?
(48:37)
최서진은 망 보고 있고 혹시 차가 올라오나 누가 올라오나 보라고. 방을 털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가서 앉아 있었던 거야. 그게 영적인 거야. 내가 왜 그 절을 거기를 찾아갔었을까? 근데 여기에 수리산이지? 여기 있을 때야. 여기 왔을 때야. 거기 갔다니까. 자 85년 11월 30일 선감들을 불러 모아 놓고 상생 윷놀이를 하시고 전경책 5권을 선감들에게 나누어 주셨는데 이전의 전경에는 없었던 요게(後人山鳥 皆有報 勸君凡事 莫怨天 ; 후인으로 오는 사람은 해인 시대에 오는 사람을 찾는 일은 범사스러운 일이니 제군들에게 찾기를 권장하노라. 그러나 찾지 못한 사람은 나중에라도 하늘을 원망치 말라) 있죠? 글이 책 마지막에 추가로 삽입되어 있었다. 이는 무슨 의미일까? 자 올려봐요. 여기에 또 올려봐. 요거 요거 때문에 이야기하는 거야.
(49:26)
박우당의 윷놀이 의미죠? 윷놀이 윷놀이는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 중 하나다. 근데 박우당께서 당신의. 9페이지. 생신날에 선감들을 불러 모아 놓고 윷놀이를 한 판 펼쳤죠? 종교 지도자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는 예사롭게 보아넘길 일이 아니기 때문에 윷놀이에서 어떤 의미의 상징성과 암시가 있는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지? 윷놀이는 도 개 걸 윷 모로 돼 있지? 근데 걸음의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도는 한 걸음 갈수록 개 돼지(豚). 개는 두 걸음 갈수록 개(犬). 그지? 이 돼지는 도는 한 걸음 가고 이렇게 되는 거야.
(50:04)
걔는 두 걸음 걸은 세 걸음. 자 걸 세 세 걸음 갈 수 있는 양(羊) 윷은 네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소(牛)지. 소지? 모는 다섯 걸음을 갈 수 있지. 그지? 마(馬)야. 가장 멀리 갈 수 있고 빨리 갈 수 있는 것이 모인데 왜 말놀이라고 하지 않고 윷은 소 우 자야. 왜 윷놀이라고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여기에는 어떤 깊은 뜻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박우당께서는 왜 후인을 확실하게 정해 놓지 않고 도인들이 각자 도생하도록 내버려 뒀을까? 자기가 안 찾고 느그가 찾아라. 판밖에서 찾아라. 그게 나야. 그런데 박우당께서는 왜 후인을 확실하게 정해 놓지 않고 도인들이 갑자 도생하도록 내버려 두었을까? 이게 중구난방이 되도록 해 놓은 거야.
(50:58)
그래야 내가 나중에 나타나. 그 이유는 소집에 들어올 후인을 판밖에서 찾아야 했기 때문이야. 판밖에 있으니 박우당이 찾을 수가 있나? 못 찾지. 그러니까 다음에 나타날 거야. 이러고 돌아갔어. 그런데 그러므로 판 밖에서 신인을 찾으라 하면서 생신날 윷놀이를 통하여 윷놀이에서 신인을 찾는 방법을 상징적으로 암시했지? 윷놀이는 말 4개가 바둑돌 4개야. 각각 말판을 돌아서 처음 출발 장소인 집으로 먼저 돌아 오는 사람이 팀이 승리하게 되어 있지? 집으로 가장 빨리 돌아오는 길은 모 윷 걸이 연속해서 나오거나 또는 윷 모 걸이 연속해서 나오면 가장 빨리 홈으로 들어와 승리하게 되지? 그런데 모가 가장 빠르게 가장 빨리 갈 수 있는데, 말이 모 즉 말놀이라 하지 않고 왜 윷놀이라고 소놀이라고 했을까?
(51:48)
그 이유는 말등에 타지 말고 소등에 타라는 암시다. 그러니까 도 개 걸 윷 하면 네 번째지? 그러니까 내가 도 개 걸까지 세 번 대통령을 나갔다는 거야. 그런데 내가 네 번째 대통령 나오면 이게 뒤집어진다는 거야. 이제 무슨 말인지 알지? 이게 윷은 이렇게 뒤집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세상을 뒤집으려 했는데 세 번 가지고는 못 뒤집어. 네 번째 가면 윷이 확 다 뒤집어져 가지고 세상이 완전히 뒤집어져 버려. 그러면 그 신인의 시대가 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여러분이 해방되는 거야. 신인을 찾는 방법은 소등 소띠생의 등을 타란 암시다. 그지? 소는 네 걸음을 간다. 맞잖아?
(52:47)
모는 다섯 걸음 가는 거야. 말은 그지? 다섯 걸음보다 작지만 소동을 타야 대통령 출마. 네 번째 대통령 출마 내가 네 번째 했지? 올려봐. 4개를 업고 홈인해야 승리하는 것이다. 이 허경영이 대통령 선거에 네 번째 나갈 때 홈인한다는 거야. 돌 네 개를 얻고 말판을 돌아 집에 가장 빨리 돌아온다는 암시의 윷판 놀음으로 박우당께서 암시해 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대선에 세 번 나갔지만 네 번째 나갈 때가 뒤집어진다 이거야. 그러면 그때 그 사람이 스스로 대순에 찾아온다는 거야. 그때 그렇게 돼 버린다는 거야. 맞지? 직접 후인을 점 찍지 않는 이유는 박우당께서도 모르시기 때문이다. 다만 방법을 알려 주신 것이다. 왜냐하면 판 밖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찾는 방법을 제시해 준 거야.
(53:48)
종교 지도자가 한가하게 윷판 놀이를 즐긴 것이 아니다. 지도자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에서 우리 제자들은 어떤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 후천의 초종교는 스스로 각자 각자가 신인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박우당께서는 각자도생을 시킨 것이다. 쭉 나오죠? 이거 다 보면 다 내 이야기야. 이 이게 이 글을 쓴 대순진리에 있는 사람은 실력이 대단한 사람이야. 뭐 어제 얘기했죠?
(54:15)
유대사상 헤브라이즘 그리스 사상 헬레니즘. 이 신중심과 인간중심 요 두 가지 사상이 지배해왔다 그동안. 근데 뭐가 나타나? conductor가 나타난다 큰닭. 큰닭이 하면 닭집에 가봐 닭장에 큰 닭이 꼬끼오 하고 울지 작은 닭이 울면은 가서 물어뜯어 버려. 장닭 제일 큰 닭이 울어. 그 큰 닭이 영어로 conductor 하면 그게 지도자야. 지휘자 지휘자. 그러면 150명이 오케스트라야. 각자 악기를 들고 있는데 모든 세계 종교야. 지 잘났다고 소리를 내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런데 conductor이 나타나야 딱 지휘봉 들면 꼼짝 못해. 맞아 맞아. 맞지? 그래도 컨닥이 나타나서 조용히 해 그러면 전부 조용해져. 컨닥이 지휘를 해야 오케스트라 되는 거야.
(55:14)
그 컨닥이 하모니즘이야. 하모니즘을 누가 이 컨닥이 하모니즘을 만들어내. 야 지금 니 피아노가 해. 니 지금 첼로 차례야. 너 지금 이렇게 들어가는 거야. 이 하모니즘이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잡아 버리는 거야.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걸 알아요. 그거 써놨잖드나? 우리 읽어 보니까 헤브라이즘 헬레니즘 하모니즘 해 놨잖아? 거기에 conductor 지휘자가 제일 중요한데 그 지휘자가 허경영이다. 근데 윷판이 내가 이거 내려봐. 내가 윷판에 몇 번 했다고? 내려봐. 허경영이가 4번 출마를 아직 못한 거야. 4번 출마할 때를 지켜봐라 이 소리야. 알았지? 내가 사면이 돼서 다음에 네 번째 나갈 때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야.
(56:15)
암시해 놨죠? 그래서 이 우당이 소집을 지어 놓고 소를 지가 안 찾아. 나중에 윷판에서 알아서 윷놀이 하다가 그 자가 온다 이 소리야. 그러니까 밑에 애들이 찾아 봐야 헛거야. 그냥 그냥 일사천리야. 그러나 나는 지금 그럴 단계가 아니야. 지금은 뭐 하는 단계야? 산고단계 산통단계. 갑진년과 을사년은 산통 이제 신인이 태어나는 시기야. 그럼 지금까지는 40년은 준비단계야. 맞아 맞아. 이제 세계인이 알게 될 때가 온다 이 말이야.
58:17(57:19)
그래서 어마어마한 민족 종교가 신인을 기다리고 있어. 또 우리 국민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또 인류 전체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맞죠? 근데 내가 아무 때나 나타나는 건 아니고 금년과 내년에 피를 흘리면서 나타나. 그게 산통이야. 내가 이제 자궁에서 나오려고 하는 거야. 지금 진통을 작년에 했어. 갑진년에. 을사년은 직접 나와. 알겠지?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거야. 나는 이걸로 고만하겠습니다. 진행. 이 책을 우리가 절반도 못 읽었어 다음에 또 해 줄게요. 윷판이 재밌죠? 그 윷판이 모보다 걸이 무서운 거야. 걸은 뒤집어 엎어 전부. 아 윷은 뒤집어 엎는 거지? 그래서 우리가 윷놀이라고 하지 모놀이라고 안 해. 뒤집어 엎는 데 재미가 있는 거야. 재미가 있죠? 근데 저기는 세 번 나갔다고 돼 있지? 그 허경영이가 네 번 나올 때가 이 세상에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야.
(59:21)
미래에 일어날 일을 나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기분이 좋아요. 근데 세상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저런 정신 나간 놈 저 미친놈 그럼 내가 뭐 정신 나갔다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어. 그런데 여기 이 도저히 여기 이 분들의 책에 보면 미친놈이라고 세상 사람이 손가락질을 하다가 그 세상 사람이 그 미친놈이라는 사람한테 절을 하게 된다고 이렇게 나와요. 그때가 윷판이 네 번째 뒤집어질 때야. 알겠죠?
(59:55)
그러니까 오징어 게임에서 그 마지막 크라이막스가 다가오고 있지? 알았죠? 그 나는 그냥 미친 사람 돼가 가만히 있는 거야 지금. 그런 환란이 올 때 환란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주는 거야. 들어가 주다가 보면 그냥 대선에. 내가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콜미가 나왔지? 롸잇나우 나왔지? 말도 못하게 흥행에 성공했어. 그런데 다음에는 윷판을 네 번째 뒤집게 되는 거야. 그래가 내는 들어가든 나가든 여러분이 단결이 돼서 하늘궁을 계속 유지해 나가야 되는 거야.
(1:00:57)
아니 일요일날 말이야. 환자를 고치면 안 된대. 그래 안 그래? 일요일날이 유대인들은 무슨 날이야? 안식일이지? 쉬어야 되는데 저 자식이 저 예수라는 놈이 저거 사람을 막 고쳐 주네. 그래서 랍비가 와서 당신 왜 일요일날 사람을 자꾸 고쳐 줘? 그러니까 저 여자가 피를 평생 흘리고 있는데 아니 여자가 죽어가는데 일요일이 어디 있어요? 당신 자식이 지금 물에 빠져서 떠내려가는데 당신 일요일이라고 안 건질 거야? 내가 예수 때 그랬어. 그러니까 랍비들이 할 말이 있냐? 안 되니까 저거 죽여야 되겠다. 이래가 죽였잖아?
(1:01:42)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지. 느그가 뭘 안식일을 논할 자격이 있냐 이것들아? 뭐 이렇게 됐지? 무슨 말인지 알죠? 거기에 보면 요한일서가 있어 요한일서. 요한일서하고 요한계시록이 있단 말이야. 요한일서는 말이야. 요한계시록하고 뭐가 달라? 요한일서와 요한계시록이 뭐가 달라? 요한일서는 믿는 사람들만이 보라는 책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요한계시록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는 책이란 말이야. 같은 성경 안에도 믿는 자들이 보는 책이 있고 믿지 않는 자들이 보는 책이 있어. 그 요한일서에 보면은 그게 나와 있어 다.
(1:02:31)
그리고 히브리서에도 다 나와 있고. 그러니까 이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가 보면 혼돈하는 책이 요한일서야. 알았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 그런데 유대인들이 요한일서를 보고 뭐라고 하겠어? 요한계시록만 여러분들은 보는 거야.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요한일서는 믿는 자들이 보는 거고, 요한계시록은 믿지 않는 자들이 그걸 이용해서 남하고 많이 다투고 자기들 이단이 나오고 막 그러지? 그렇게 그게 구분돼 있어 성경도. 여러분이 읽어야 될 책이 있고 믿는 신자들이 읽어야 될 부분이 성경에 노놔져 있어요. 알았지? 오케이.
1:03:00
오늘도 귀한 신인님의 섭리 말씀 우리 모두 경청했습니다. 귀한 섭리 말씀 주시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 주십시오. 지금부터 사례담 몇 개 올려 드리겠습니다. 사례담 먼저 올려 주세요.
1:03:31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경남 거제시 거제시에서 온 국혁당 이순자입니다. 네 저는 예 어 제가 2019년도에 3월달에 우리 신인님 이 카톡을 우리 남동생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그랬는데 한 편을 딱 보니까 제가 기다리던 그 불교에서는 미륵부처님이고 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재림하신다고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보혜사님이 오신다는 그런 공부를 했었거든요. 그랬는데 그분은 내 20년이나 기다렸는데 딱 보니까 저는 그분이라는 걸 바로 알았습니다. 카톡을 한 번 보고에. 그래 가지고 남동생이 바쁜데 남동생은 경남 거제시 위원장 이태제 태제입니다. 그래서 그 바쁜 사람을 졸라 3개월로 제가 졸라 가지고에 6월달에 왔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온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제가 이제 처녀 때부터 몸이 약해 갖고 어릴 때 소아마비가 3살 때 걸렸어요. 그래가지고 언제 모든 기능이 약해 갖고 이 신장 신장염 방광염 이래 가지고 고생을 내 평생을 하다가 이제 제가 투석까지 하게 됐습니다.
1:04:51
그러니까 2019년도에 투석까지 하게 된 그런 정도에 왔는데 제가 이제 저는 뭐 저 나름대로 불교에 기도 했고 또 미륵부처님도 기도 했고 증산도도 했고 제가 이 종교에 관심이 많아 갖고 이 종교 저 종교를 공부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니까 결국은 한 분이라는 걸 알았어요. 이름만 다를 뿐이지 그 분이 그 분이라는 걸 알고 아 저 병원 이 사람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고칠 수가 없다. 저는 신인님이 오셔서 고치지 저는 절대로 나 병을 못 고친다 그걸 제가 생각했었거든요. 그랬는데 그분이 오셨다고 하니까 눈이 번쩍 뛸 거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투석을 하라 하는데 제가 안 갔어예. 한 달 두 달로 미뤘습니다. 그랬는데 투석 하는 걸 봤어요 제가. 하는 분 밑에서 제가 몇 번 하러 심부름을 하러 갔는데 그걸 직접 보니까 너무나 못 할 짓이더라고요. 그래 가지고는 제가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 가지고 이제 신인님한테 6월달에 왔어요.
1:05:48
남동생하고 이제 처음 아무 누구 코치도 안 받고 이제 이 지도를 보고 와 가지고 그날이 100회 때였어요. 100회 때 일요일 강연 때 이제 왔거든요. 그래 이제 이것도 저것도 모르고 이제 신인님을 늦게 만났습니다. 늦게 만나 가지고 여기서 만나 갖고 제가 눈으로 에너지 받고 악수하고 이제 이래 갖고 갔어에. 그래 가지고 이제 거제도 살았으니까 늦게 갔죠. 그러고 나니까 제가 이제 이 몸이 이제 약발도 안 받고 막 그랬거든요. 약도 안 먹었어요. 이제 죽으면 죽고 말면 말고 이래서 그랬는데 차차로 조금씩 이렇게 한 달 동안은 호전 반응이 왔습니다. 또 약 먹듯이 몸이 더 아팠다가 덜 했다 더 됐다 그러더라고. 그래 가지고 한번 이겨보겠다. 저는 신인님을 믿고 약도 안 먹었습니다. 죽으면 죽고 살면 살겠다 이래 가지고 이제 그랬는데 이렇게 이렇게 지내고 한 달이 되니깐요.
1:06:43
조금씩 좋아지는 거예요. 약을 안 먹었는데 그래 갖고 그 질로 이제 제가 너무 오고 싶어 갖고 한 달에 한 번씩 왔거든요. 그래 가지고 와서 에너지 받고 신인님 치료 받고 이제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좋아져 갖고 저가에 약도 안 먹었고요. 주사도 안 맞고 이제 지금 몇 년 됐습니까? 6년 째가 차차로 차차로 좋아져가지고 지금은 거의 다 나았습니다. 예 예. 그래 가지고 너무 신인님께서 저희 생명의 은인이고 그러니까 물불을 가리지 않고 누구하고 막 그렇게 합니다. 말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제가 진짜로 나았으니까.
1:07:22
그리고 다른 병도 자잘한 거 많이 나았습니다. 종합병원이었는데 그거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여러 가지 그게 제일 큰 병이었고 자잘한 거는 하나하나 두 개씩 이리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또 작년에 제가 이제 우리 화장실이 좀 미끄러웠어. 그래 가지고 화장실 들어가다가 팍 엉덩방아를 찍었거든요. 엄마 나 죽었구나 숨이 턱 막히더라고에.
나 이제 죽었다 이제 이리 생각했는데 조금 있으니까 이제 숨이 써지면서 엄마야 천사님이 도와주셨어요. 엄마 괜찮고 병원에 입원도 안 했고 그 질로 살살살살 좋아져 갖고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1:08:02
아 네 이 거제도의 이순자 천사님은 참 똑똑하시고 3살 때 소아마비를 걸려서 많은 병원도 다녔고 치료도 받았을 텐데 이렇게 종합병원이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참 모든 종교에 다 통달하시고 딱 한 번 듣고 이분이다 이 미륵 모든 종교에서 찾는 분이다 이런 걸 딱 알아보시고 정말 똑똑하시고 화통하시고 명랑하신 분 같아요.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도 그리고 이제 신인님에 대한 믿음이 아주 강하셔서 옛날 예수도 그랬잖아요? 그 유대인인가 뭐 치료를 해 달라고 그랬는데 이렇게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좋다. 저는 성경을 만져보지도 보지도 한 번도 안 봤어요. 신인님께서 주시는 말씀 그 성경 구절 한 구절 한 구절 주어 담아서 듣는 건데 그게 생각나네요. 이분 말씀 들으니까.
1:09:25
신인님을 이제 완전히 진실로 진실로 믿고 이렇게 하시니까 차차로 차차로 좋아지는 거는 DNA가 우리 몸속의 DNA가 차차로 차차로 변화되는 네 그래서 좋아진 거라고 봅니다. 거제도 이순자 천사님 박수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네 다음 영상 또 하나 보겠습니다.
1:10:05
안녕하십니까? 대구에 달서구 센터장 정수미입니다. 아 제가 기적이 일어난 걸 잠깐만 말씀드릴게요. 간단명료하게요. 5월 15일날입니다. 그날 우리 아들이 출근을 하다가요. 차 사고를 만났어요. 만나서 지가 승용차를 타고 가는데 축전 사거리에서 그랬답니다.대구 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축전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이 트럭이 와 갖고 확 박아 버리는 거예요. 우리 아이 차를 앞에 몽땅 싹 다 나가 버리고 차가 박살이 났어요. 그래서 그 재생이 안 되고 폐차를 해야 돼요. 그런데 아이는 얼마나 놀랐고 다쳤겠습니까? 그래서 한참 있으니까 갑자기 아이가 전화 와서 엄마 내 차 사고 났다 하더라고. 저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 아들 하나뿐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 갖고 막 갔습니다. 갔더니 경찰들이 와서 정리를 다 하고 얘가 병원에 누워 있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아프다 하니까 엄마 히프도 아프고 골반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막 아프다 그러더라고.
1:11:22
그리고 차 사고는 참 위험하잖아요? 후유증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고민을 고민을 하다가 그날이 15일이니까 그러니까 다 참다 그냥 안 되겠다 참다가 도저히 저 자신이 너무너무 당황을 하고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튿날이 16일이죠. 16일 날 그날 내가 아침 8시 반에 우리 신인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전화를 드렸더니 제가 말하기도 전에 신인님께서 내가 오늘 어디 가야 되는데 바쁘다 하시더라고. 그래서 혼자 고뇌를 고뇌를 막 하다가 그다음 다음 다음 날 우리 백선우 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하늘궁에 전화를 했고 사실 이렇고 저렇고 이러는데 실장님 어떻게 좀 해 줄 수 없느냐고 물으니까 내가 신인임 존함에 명령하면 다 할 수 있다 하면 언니 그 아들 이름이 뭐야 하더라고.
1:12:20
그래 장준형이다 하니까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장준혁이 차 사고 나서 온데 아픈데 안 아프도록 해라 하면서 레벨 5천만 무 들어가라 하면서 우리 백선우 실장이 그 하더라고. 그 말 들으니까 너무너무 내가 순간적으로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고 나서 그날 밤 자고 그 이튿날 돼 갖고 한 이 주를 갖다 입원해가 있어야 된다 그랬어요. 그런데 그 두 밤 딱 자고 아 느닷없이 집에 또 왔는 거야. 네 이 주 있어야 된다 하는데 왜 왔나 하니까 아 나 다 나왔다.
1:13:06
기적이 아닙니까? 우리 우리 신인님이 명하는 대로 우리 백선우 실장이 그대로 했는데 얘가 이틀 후에 집에 돌아왔다는 거야. 니 못 봤는데 하면 놀래 가지고 하니까 엄마 나 다 났다. 괜찮다 그러는데 뛰어 들어왔는데 얼마나 제가 너무너무 감사했고 혼자 신인님 가셨는데 그것도 생각하고 백선우 실장님이 해 주시고 걔가 나은 것도 생각하고 너무 감개무량해 갖고 실컷 울었어요. 한마디로.
1:13:37
아 네 지금 신인님의 권한을 백선우 실장님에게 이렇게 부여를 해 드려 가지고 이렇게 처음 나온 사례입니다. 근데 저한테 개인적으로 전화를 주신 분도 있어요. 백선우 실장님에게 전화로 축복받고서 이렇게 기적이 일어난 사례가 있어서 제가 체험사례에 좀 올려달라 했는데 제가 바빠서 그 뒤로 전화를 못 했는데 아마 그분도 올려 주실 거예요. 아마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그분의 축복을 해 달라고 백선우 실장님한테 전화를 했대요.
전화로 축복을 받았대요. 그랬는데 그다음 날 중환자실에서 나왔대요. 이렇게 살아가다 그런 사례가 있는데 지금 이 분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바로 백선우 실장님한테 이렇게 레벨 받고도 마음의 위안을 받았다고 하잖아요? 그것도 에너지가 통한 거죠. 신인님의 에너지가 들어간 거죠.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진 거고 이렇게 기적이 일어난 것도 백선우 실장님한테 권한이 이렇게 주신 거가 명백하다는 거를 보여 주는 겁니다. 우리 매일매일 신인님을 대행해서 이렇게 수고해 주시는
백선우 실장님 저 뒤에 계시거든요. 큰 박수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네 네 다음 체험사례 올려 주십시오.
1:15:1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마포에 사는 변남숙입니다. 저는 원래 1월 달부터 왼쪽 오른쪽 다 이중으로 보였어요. 그러니까 복시로 보였다는 얘기죠. 그러니까는 안과에 갔는데도 안과에서도 이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해 가지고 실로암 안과에 갔더니 거기서는 그 복시가 복시가 있다고 얘기하면서 왼쪽 눈에 마비 사시라는 그 병명을 주면서 대학병원에 가 가지고 해마를 찍으라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저 신인님께 계속 와 가지고 그렇게 에너지 받고 레벨 받으면서 저는 그리고 지금까지 지금 지금은 그 이중으로 보이는 게 전혀 없어요. 왼쪽으로도 없고 오른쪽으로도 없고 그러니까는 완전히 없어요. 신인님께 너무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1:16:25
네 이분께서 앞서 변남숙 변남숙 천사님 체험사례였죠. 두 복시 양쪽 눈 다 이렇게 얼마나 어지러웠겠어요? 근데 신인님 레벨 받고 완전 좋아진 사례. 신인님 에너지나 레벨 받고 좋아진 사례 아주 많아요. 너무너무 많습니다. 정말 이렇게 글쓰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레벨 아니 체험사례 안 주신 분도 계시고 이렇게 영상으로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또 말을 안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렇거든요. 근데 사례는 정말 많습니다. 신인님 에너지로. 모두 여기 오신 분들 전부 다 경험했을 거예요. 그렇죠?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다음 다음 사례 또 부탁드립니다.
1:17:20
안녕하세요. 저는 양산에 사는 최은서입니다. 내가 2019년도에 신인님을 만났어요. 그때 만나기 전에는 제가 암환자가 맞아야 될 항생제를 막 맞을 단계에 남편으로부터 우리 신인님을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나는 복 받은 여자야. 그래 신인님 딱 만나고부터 한 달에 딱 보름은 무조건 병원 살아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어요. 방광염도 있어서 막 그냥 하혈하고 이랬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고 잔병치례도 없고 이랬는데 최근에 한 3개월 전에 살짝 감기가 왔는데 기침이 안 떨어지는 거야. 근데 저는 이래 약 같은 거 이런 거 안 먹어요. 왜냐하면 오로지 내가 신인님 같은 줄기다 이래 가지고 계속 아프면은 꽁꽁 앓으면서 또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이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약을 안 먹고 이래가 면역을 참 많이 키웠어요.
1:18:21
근데 이번에는 안 되겠더라고. 그래서 신인님한테 전화를 하니까는 니 괜찮다 하면서 니 저 레벨이 많아서 니 이길 수 있다라면서 5만 무 들어가라 이러면서 놔뒀는데 거짓말처럼 다다다다 하던 게 그 뒷날 뒷날서부터 뚝 떨어지는 거 있죠. 그래 센터장이 전화 와 하는 말이 대천사님 목소리가 엄청 좋아졌어요. 안 그래도 어저께 신인님한테 5만 무 받았어요. 그러니까 아 잘했다 하면서 그런 일이 나는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신인님한테 에너지 그날 19년도에 저 밑에서 그 식당에서 내가 한 번 딱 받고 이 걸음도 못 걸었는데 저 이렇게 좋아졌어에. 너무너무 좋은 거 있죠.
1:19:13
이 최은서 천사님께서도 아 지금 방광염으로 하혈까지도 하셨고 암환자가 맞는 항생제를 맞을 단계에서 신인님한테 오셨거든요. 얼마나 많은 그동안 항생제 주사를 많이 맞으셨겠어요? 제가 보니까 약이랑 항생제 투여를 많이 맞으신 분 같아요. 그런데 19년도에 신인이 만나 가지고 지금 이렇게 많이 좋아졌다고 이렇게 체험사례를 말씀해 주셨는데 참 약을 많이 복용하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약을 끊고 오로지 신인님만을 바라보고 이렇게 레벨을 받고 이렇게 해서 많이 좋아진 사례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은서 님 박수 보내주세요. 다음 체험 사례입니다.
1:20:11
김지연(서울 마포구)
오후 3시쯤 이촌 지하철역에서 한 분을 살려 병원으로 후송. 세상에 오늘은 또 새절에서 4시쯤 교통사고 퍽 소리에 뒤돌아보니 아주머니가 쓰러져 있어 생각할 여유도 없이 대로변에 들어가 허경영 외치며 에너지를 넣어서 광체 되어라 외치고 살아라 외치니 눈을 뜨고 말을 하고 오늘 급한 하루 지연이가 두 사람을 살려 119차 교통차 들것에 실려가는 것을 실제 제가 제 눈으로 허경영 광쳬로 세상에 오늘 하루에 두 사람을 광체 주어 살려서 119에 실려 보내다니 신인님 감사합니다. 이리 소중한 기막힌 힘과 에너지를 주셔서 하루에 두 분을 하루에 두 사람을 살려서 119에 실어 후송하는 것을 보다니 제가 꿈을 꾼 것만 같았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에너지를 주셔서 신인님 감사 감사 무한 감사드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1:21:20
김지연 천사님 같은 경우는 광체 주어서 사람을 살려 가지고 너무너무 기뻐서 이렇게 그 길게도 안 짧은 문장으로 막 그냥 짧은 문장으로 급히 이렇게 써서 보내 주신 것 같아요. 너무 우리가 신인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서 축복 받은 사람 다 남에게 광체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잖아요? 옛날에 예수처럼 예수 예수가 이렇게 사람의 몸에 대서 이렇게 나아라 하면 낳듯이 우리가 작은 예수가 되어서 그런 광체 체험사례를 이렇게 이 분이 실제로 하루 두 번이나 해 가지고 이렇게 보내 주셨어요. 이 분께도 다시 한 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체험 사례 여기까지 하고요. 한 가지 소개해 드릴 게 있습니다. 우리 그 청년팀에서 만든 허링크가 있어요. 허링크를 이렇게 써 보신 분도 많이 있으시겠는데 안 써 보신 분들을 위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22:26
허링크. 스마트폰에서 허링크앱을 까는데요. 이런 구글 플레이에서 까는 게 아니라 크롬에서 까는 겁니다. 지금은 크롬에서 깔아 버렸어요. 이미 깔아 가지고 이렇게 나왔는데 이게 컴퓨터에서는 저 위에 신인님 나치판 써진 거 있죠? 핸드폰 이게 컴퓨터에서는 하늘궁 나침판이 이렇게 작동이 안 돼요. 그래서 하늘궁 퀴즈방만 컴퓨터에서 소개해 드릴 수가 있는데 위에 하늘궁 나침판을 소개해 드리자면 저걸 클릭하고 위치 그거 위치를 활성화하겠습니까 하면 예 누르면은 신인님 계시는 방향이 초록색으로 이렇게 나와요. 그러면은 이 직선과 초록색을 맞추면 그쪽이 신인님 계시는 분 신인님 계시는 방향이니까 그쪽에 대고 5배를 드려도 되고 딱 그 방향이 딱 되면 신인님께서 천사 들어가라 이런 말씀도 나옵니다. 그게 신인님 나침판이에요. 크롬에 들어가서 허링크를 검색하셔 가지고 그래서 거기서 앱을 설치하면 이렇게 핸드폰에 깔아집니다. 그래서 그걸 열면 이렇게 나와요.
1:23:49
근데 저 같은 경우는 맨 처음에 모르고 브레이브라는 그런 사이트에서 그 앱을 열었어요. 그랬더니 안 되더라고요. 퀴즈는 되는데 신인 방향 이게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안 된다고 막 이렇게 문의도 드렸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크롬으로 다시 하니까 되더라고요. 정확하게. 그래서 신인님 나침판은 그렇게 쓰시고 하늘궁 퀴즈방은 클릭하시면 여러 가지가 나와요. 퀴즈들이 그래서 점수도 나오고 그래서 참 재미있습니다. 학습을 많이 할 수가 있고요. 더 배울 수가 있고 우리가 그냥 긴가민가하게 들었던 거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퀴즈방입니다. 저런 식으로 나옵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하늘궁을 찾게 되는 때는 해 가지고 1 2 3 4번 중에서 고르는 거죠. 그중에서 이제 정답을 찾는 거죠. 그러면 틀렸습니다. 나왔죠.
1:24:50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는 모습을 하고 있는 산 이름은? 수리산 삼각산 개명산 불암산 중에서 삼각산 클릭했습니다. 정답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퀴즈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예 이렇게 해서 허링크 소개해 드렸습니다. 또 할 게 있나요? 아 네 네 네 이제 레벨 안내 영상 드리고 무료급식 영상 올려 드리겠습니다.
1:25:35
(신인님 부재시 레벨 안내)
내가 자리에 없을 때는 레벨을 사회자가 이 토요일 일요일날은 또 그 여자 사회자 있지. 그 사회자가 레벨을 넣어 줘. 알았지 그러면 내가 넣으라는 금액만큼을 넣어 줄 거야. 한 3천만 무나 뭐 이렇게 전체 레벨이 그 정도 들어가 아침 시간에. 그러면 이제 여기가 넣어 주면 내가 허경영 이름으로 레벨이 들어가라 이러면은 들어가게 내가 해 놓을 거야. 그러니까 하늘궁은 광천수를 지키고 건물 지켜야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와서 우리 십시일반 보태야 해결이 돼. 내가 없을 때 오면은 레벨을 이리 이리 이리 와. 사회자 내가 넣었던 레벨보다 두 배를 많이 주라고. 그죠? 응 알았지? 내가 5백만 무 주면 여기는 천만 무를 줘야 되고 그러면서 내가 없어도 여러분들이 오면 더 레벨이 올라가는 거야. 내가 있을 때는 절반. 그 대신 내가 없을 때 오면은 레벨이 얘가 두 배로 주고 또 하나는 백궁에서도 몇 배로 더 줘. 열 배로 주던 걸 한 스무 배 정도 주니까 어마어마하게 올라가. 알았죠?
1:26:54
그러니까 이제 신인이 백궁에서 신인이 뭐 이렇게 지금 이런 현상이 와야 우리가 더 단합이 된다.
알았죠? 레벨 많이 주도록. 알았지? 사회자가 넣어도 내 이름으로 넣으면 들어가. 알겠죠? 여러분이 여러분 이름으로 넣으면 안 들어가. 알았지? 허경영 이름으로 레벨 들어가라 해 봐야 안 들어가. 내가 이렇게 지시한 사람. 내가 없을 때 내가 혹시 미국을 가거나 앞으로 그러려면은 내가 맨날 여기 앉아만 있을 수가 없잖아? 해외도 가고 그래야 되잖아? 그러니까 이번에 연습을 하는 거야. 대리인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재밌지? 그지? 그럼 내가 없으면 내 강의는 영상 틀면 돼. 나는 있으나 마나야. 에너지 주는 거 여기가 전체 에너지 들어가라.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다 나아라 그러면 에너지는 다 준 거야. 그러니까 저 일요일 하는 사회자 토요일 하는 사회자 요 세 사람에게 현재 권리를 줘놨어.
1:28:02
아 네 신인님께서 이렇게 알려 주신 레벨 주는 거 네. 지금은 신인님께서는 지금 3천 무 주라고 그는데 지금 막 여기 방문하신 분들 뭐 2억 무도 주고 그렇잖아요? 막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토요일 보니까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드려야 되는데 에 신인님 안 계실 때 많이들 오셔서 레벨 많이 올라가 올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다음 무료급식 영상
1:29:46
변함없이 무료급식 후원전화 많이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신인님 안 계시니까 제가 제 아들 이름으로 해서 네 그 더 넣었어요. 왜냐하면 지금 좀 어려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가지고 네 그래서 참고하시고 많은 후원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가수님들 홍보 노래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피아리 님 하늘궁 불로수 먼저 들려 드리겠습니다.
1:30:54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사덕입니다. 한번 우리 외쳐 봅시다. 안녕하세요. 오래 있는 것 같아요. 오래 하지 마시고 어떻게 어떻게 해야 돼요? 신나게 즐겁게 그렇죠? 오늘도 하늘궁 불로수 전 세계에 알려질 때까지 홍보 열심히 하러 가야 되겠죠?
갑니다.
1:31:35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감사합니다.
1:35:05
우리 뭐 경기장에 온 것 같아요. 치어리더 못지않게 치어리더보다 더 열심히 잘 추시는 것 같아요. 레벨 드려야죠. 방금 노래하시는 분과 율동하시는 분에게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레벨 7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과 그 조상 그 친지 가족 모두에게 레벨 7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유튜브 보신 분들에게도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유튜브 보신 분들과 그 가족과 친지 모두 모든 가족들에게 레벨 2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다음은 우리 강옥기 대천사님의 노래 듣도록 하겠습니다.
1:36:25
(공경합니다)
이 세상을 준다 해도 허경영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1:40:01
강옥기 천사님의 공경합니다. 진실된 마음을 담아서 가사를 쓴 게 보이고 너무 신인님께 공손하게 인사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강옥기 천사님 노래 부르신 천사님께 레벨 드리겠습니다.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강옥기 천사 대천사님께 레벨 7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과 그 조상님과 그 가족과 친지들 모두에게 레벨 7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분들께 드리겠습니다.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유튜브 보고 계신 분들과 그 가족과 친지 가족 모두 다에게 레벨 2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백궁 엔젤스팀과 김지연 천사님의 진사성인출 보여 드리겠습니다.
1:41:26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
동방의 땅 큰 빛이 떠오른다
해가 뜨는 땅에서 빛이 쏟아진다
거친 풍파 속에서 구원의 배를 띄워
의심말고 올라타라 선택된 사람들아
난세영웅 난세영웅
폭풍우 걷고 일어나라
진사성인출 나타나시네
구름을 타고 여기 오시네
거대한 바람 불어온다
천년의 역사 지금 여기에
고령산 개명산 수리산 자락에
십승지 하늘궁 새 예루살렘
새로운 희망의 땅 거룩한 성지에
동방의 등불 재림예수 강림하셨네
난세영웅 난세영웅
폭풍우 걷고 일어나라
진사성인출 나타나시네
구름을 타고 여기 오시네
거대한 바람 불어온다
천년의 역사 지금 여기에
진사성인출 진사성인출
1:44:50
네. 네. 옷을 바꿔 입는 동안 그 넌센스 퀴즈 하나 내드릴게요. 뭐냐? 쉬운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힘센 말과 고양이가 있는 곳은? 가장 힘센 말과 고양이가 있는 곳은? 고양시. 아니에요. 우리가 힌트를 드리자면 우리가 이렇게 먹이를 고양이 먹이를 사러 많이들 가죠. 맞습니다. 네 슈퍼마켓이에요. 슈퍼 말과 캣 고양이가 있는 곳. 네 슈퍼마켓. 아 네 퀴즈 마치신 분들과 네 여러분들께 레벨 삼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아아 다시 하겠습니다.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넌센스 퀴즈 맞추신 분과 여러분께 그 가족과 그 친지 모두 모두에게 조상 모두에게 레벨 3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우리 콜미 듣도록 하겠습니다.
1:46:42
(콜미)
여보세요?
Yeah
Let me introduce 허 경 영
He's real. He's come back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내 노랠 불러봐 넌 키도 커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더 예뻐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잘 생겨지고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
신나는 일이 생길거야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행복한 일이 생길거야 놀라운 일이 생길거야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
피곤해 허경영을 불러봐 긴장돼 내 눈을 바라봐
슬플 때 내 노랠 불러봐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봐
걱정돼 내 눈을 바라봐 심각해 내 노랠 불러봐
심심할 때 허경영을 불러봐 아플 때 내 눈을 바라봐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1:49:33
신인님이 계셨으면 굉장히 칭찬을 많이 하셨을 텐데. 백궁 여인들 같아요. 맨 처음에 오늘 뭐 입으신 복장도 선녀님 같고요. 너무 너무 잘 해 주시고. 박수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네 이분들에게 레벨 드려야겠죠. 방금 주신 김지연 천사님과 백궁 언젤스 천사님들에게 레벨 1억 2천만 아 네네.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방금 노래 불러 율동과 노래를 해 주신 김지연 천사님과 백궁 엔젤스팀에게 레벨 1억 4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여기 계신 여기 계신 천사님들과 그 가족과 조상, 친지분들에게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레벨 레벨 1억 7천 4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분들도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분들 조상과 친척, 가족 모두에게 레벨 3천 아 3천만 무 더 드려야겠죠. 레벨 5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네 네 됐습니다. 그리고 아까 까먹었는데요. 넌센스 퀴즈에서 유튜브를 보고 계신 분들 레벨을 안 드렸어요.
1:51:11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유튜브 보고 계신 분들 넌센스 퀴즈 맞추신 분들과 강연 들으신 분들께 그 조상과 가족, 친지 모든 분들에게 레벨 500만 무 들어갔습니다. 아 네 이제 다음은 우리 신성 가수님과 우리 황진이 천사님의 신이야 들려 드리겠습니다.
1:51:41
켜져 있나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오늘도 허경영 신인님의 귀하신 영성의 말씀과 레벨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하나 되어서 신명나게 불러볼까요? 허경영 신이야.
1:52:10
(허경영 신이야 무료급식)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365일 무료급식을 실천하는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살기가 힘든 세상에
무료급식 주는 허경영
바보 바보 허경영은 정말 바보야
국민밖에 모르는 바보
도시락 도시락 매일 드리네
비 와도 눈 와도 매일 드리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55:23
진짜 신인님 계셨으면 또 칭찬 많이 들었을 텐데 너무 그 빨간 게 이렇게 드레스 입고 정말 예쁘게 춤을 추어 주셨어요.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네 레벨 드리겠습니다.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방금 노래하신 신성과 황진이 님께 레벨 7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여기 계신 분들 그 가족과 조상, 친지 모두에게 레벨 7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유튜브 보고 계신 분들 그 가족과 친지, 조상 모두에게 레벨 3천만 무 들어갔습니다.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네 그리고 아 네 그 전체 에너지 드려야 되는데 넌센스 퀴즈. 넌센스 퀴즈 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레벨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1:56:44
반성문을 영어로 쓰면? 쉽죠 이거는 영어로 쓰면 반성문을? 좀 비슷한 데 아니고요. 써야 되죠. 글로. 글로 써야 되죠. 힌트. 벌 받아야 되죠. 네. 반성문을 써야 될 정도면 벌을 받아야 되잖아요?
네 글로벌 맞아요. 저 분은 아까도 맞추셨는데 또 맞추셨네. 네. 네 퀴즈 맞히신 분들과 글로벌. 퀴즈 맞추신 분들과 여기 계신 분들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레벨 3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유튜브로 그 고장 그 조상과 친지 모든 분들에게 레벨 3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분들 그 가족과 조상 친지들 모두에게 레벨 500만 무 들어갔습니다. 네 두 개만 더 할게요. 깨뜨리고서 칭찬받는 것은? 아 맞습니다. 이거는 금방 맞추시네요. 네 신기록 맞추셨습니다. 신기록. 퀴즈 맞추신 분들과 여기 계신 분들 그 그 조상과 친지 모든 분들에게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레벨 3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과 그 가족, 조상! 친지들에게 레벨 500만 무 들어갔습니다. 네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1:58:51
네 세상에서 가장 큰 북은? 북 북 둥둥둥 북이죠. 세상에서 가장 큰 북? 아니에요. 이 세상은 참 넓죠. 이 세상은 사방으로 퍼지죠. 이게 힌트입니다.
맞습니다. 동서남북. 네 우리 무극대도 단장 국장님께서 맞추셨어요. 동서남북입니다. 퀴즈 맞추신 분들과 여기 계신 분들 그 그 가족과 조상 친지 모든 분들에게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레벨 3천만 무 들어갔습니다. 유튜브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과 그 가족 친지 조상 모두에게 허경영 신인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레벨 500만 무 들어갔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되죠? 맞습니다. 전체 에너지는 전체 에너지 드려야 되죠. 어제 2억만 무 어저께. 네 여기 전체 오신 분들.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