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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3. 4.
허경영 토요강연 1429회 '1000年王國, 아마겟돈, 審判이 시작되었다!' 20240302 (116분 30초)

사람은 내 곁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판도가 크게 달라지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신인님을 직접 만나서 현생과 백궁에서 최고의 삶을 보장받은 엄청난 행운아들입니다. 오늘도 국가의 번영과 국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항상 노심초사하시는 위대하신 신인님을 모셔서 귀한 섭리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이 그냥 내 한 번 쳐다보면 오늘 강의가 끝난 거야. 우리가 입으로 말하는 거는 이렇게 눈으로 한 번 보는 것보다 가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신인이 이렇게 왔는데 여러분들이 앉아서 강의 듣는 거는 불법이야. 알겠죠? 이스라엘에서 최초로 예수를 믿는 공동체가 생겼을 때 이스라엘에서 처음 생긴 교회죠? 그런 교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예수 말한 거를 책이 없고 두루마리로 가지고 있었어. 알죠? 커다란 우리 키만한 두루마리 그거를 앞에 펼 때가 있어. 예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폅니다 그러고 성경을 펴지. 마태복음 읽어보세요 이렇게 하는 게 아니야. 그러죠?

그러면 이제 그걸 쭉 펴면은 전부 자리에서 일어나. 일어나서 대표자가 그걸 읽어. 그러면 여러분들은 전부 서서 부동자세로 그 말씀을 듣고 그다음 앉는 거야 자리에. 그러니까 성경을 펼칠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야 돼. 이스라엘의 초창기는 그랬어요.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여러분이 앉아서 듣고 있으면 그게 예배가 아니다 이 말이야. 알았죠? 참 내가 많이 봐주는 거야 요새. 알겠죠? 그러니까 하늘의 말씀이 펼쳐질 때는 여러분들이 전부 일어나서 이렇게 듣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면 먼지가 나. 알았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에 옛날에 예수를 처음에 받아들이는 교회는 의자가 있으면 안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전부 땅바닥에 앉아 있고 서고 앉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근데 의자에 앉으면 불경죄가 되는 거야. 의자에 앉으면. 그런데 여러분들은 지금 성당에 가도 의자에 앉아 있고 다 앉아 있죠? 그리고 성경책을 핸드폰에 넣어 다니죠? 그렇게 아주 불효망측한 거야 아주. 그죠? 그리고 누워서도 보고 그냥 내 강의를 누워서도 보고 앉아서 보고 뭐 아주 아주 그렇게 하고 있죠? 그런데 진짜 내가 암이 낫고 싶다. 내가 죽을 사경에 처했다 할 때는 서서 봐야 돼. 내 말을 틀어놓은 걸 서서 들어야 되는데 드러누워서 이렇게 듣거나 뭐 앉아서 듣거나 이거는 효과를 덜 보는 거야. 아시겠죠? 드러누워서 듣는 거는 나의 지식을 듣자는 거지 거기에 이렇게 교감을 하는 게 아니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걸 알고 그렇게 누워서 들어도 괜찮다 이 말이야. 그것도 모르고 그냥 누워서 자빠져서 들어도 되는가 보다 생각해 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봐. 재빨리 일어나서 무릎 꿇죠? 그죠? 근데 아브라함이 누워가지고 무슨 말씀이세요? 뭐 이래 싸면 이거는 하나님의 말을 듣는 자가 아니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앉아 있는 거 보고 내가 서서 강의를 하고. 여러분은 앉아 있고 이런 법이 세상에 어디 있냐 이 말이야. 알겠죠? 이게 신인의 권위가 지금 시대는 이게 뒤바뀌어버린 거야. 뒤바뀌어버렸어. 아시죠? 옛날에 여러분의 신의 말이 나온다 그러면 두루마리 착 목사가 펴면은 전부 딱 서가지고 그걸 들어야 돼.

앉아서 들으면 안 되는 거야. 그러다가 두루마리를 말으면 여러분은 의자에 땅바닥에 앉는 거야.
그래서 아직도 이슬람은 의자가 없어요. 회당에 의자를 못 두게 돼 있어. 맨바닥에 앉아야 돼 무릎 꿇고. 그렇게 앉죠? 그 사람은 그 어느 정도 원칙을 지키지만 기독교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요. 아주 여러분 하나님을 다운시킨 거야. 여러분이 보기 좋게. 저 선반 위에 있는 걸 좀 끄집어 내려가지고 여기 보이게. 그래 안 그래? 내가 어릴 때는 애들이 많이 넘어졌어. 다쳐. 어떻게 많이 다치냐? 엄마들이 광주리 떡 광주리를 저 선반위에 얹어놔. 근데 키는 작잖아? 근데 떡이 엄마가 내리는 건 안단 말이야.

그 길로 올라가려고 그걸 끄집어 내리면 어머니 모르게 올려놔야 돼. 그러니까 그걸 올리는 과정이 쉬운 게 아니야. 키는 작죠? 광주리는 무겁지. 그거를 들어올려야 돼. 그러니까 그 밑에 뭘 바치고 올라가는데 흔들리는 거야 이게. 그러다가 자 빠져가지고 다친 애들이 많아.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어릴 때는 그렇게 어른들이 숨겨놓은 걸 끄집어내려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아. 알겠죠?
그래서 이슬람은 아직도 의자를 두지 않는다. 예배하는 장소지 강의 들으러 온 장소가 아니야. 그 사람들 거기 와서 강의를 안 들어. 예배만 봐. 신에 대해서. 뭐 말은 집에 가서 자기들이 듣지 거기서는 그냥 예배야.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이 나타났는데 뭐 강의가 필요한가? 그래 안 그래? 보기만 하면 끝난 거야. 만약에 내가 이슬람 사원에 나타났다 하면 그 사람들이 뭐 강의 듣나? 내 얼굴 한번 쳐다보면 예배 끝난 거야. 맞죠? 근데 내가 강의를 하자니 참 이거 안 할 수도 없고.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걸 알고는 있어야 된다. 할아버지 수염을 타고 그네 타는 게 불법이지만 그게 불법이라는 걸 알고는 있어야 되는 거야. 할아버지가 관대해서 봐주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그래서 할아버지하고 할머니한테 큰 자식들은 아량이 넓어져요.

근데 엄마하고 아빠한테 큰 애들은 좀 까닭스러워져. 조금만 잘못하면 막 꾸지름해. 욕심이 앞서가지고. 자기 자식 잘 되라고. 그러나 할아버지하고 할머니는 안 그래. 얘들은 잘 되게 돼 있어 이러고 그냥 봐줘 그냥. 그렇죠? 그러니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큰 애들은 남도 관대하게 봐줘. 알죠? 자기도 관대해지고. 그래서 그래서 여기 노래 부르는 여자애 있었지? 그거 뭐야? 빈애서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큰 거야. 그러니까 할머니를 굉장히 강조하죠? 그거는 무한하게 도와주기만 하지. 잔소리를 안 하거든 할머니는. 이래야 된다. 뭐 저래야 된다 이런 말을 안 해. 손녀니까 또 안쓰럽잖아? 엄마 아빠하고 떨어져 있으니까 할머니는 무한한 사랑만 주는 거야.

그러니까 애가 지가 알아서 커. 지가 알아서 어른이 되고. 할머니의 사랑은 그렇게 무서운 거야. 하나 어머니의 사랑은 계산된 거지만은 할머니의 사랑은 계산이 없어. 내가 너 키워가 무슨 덕을 보겠냐? 그래 안 그래? 내가 죽기 전에 니 몇 살까지 볼 수 있을까? 이것뿐이야. 맞아 맞아. 니가 뭐 시집 가서 부자 돼가지고 날 도와준다 이런 개념은 할머니는 안 가지고 있어. 그렇죠? 그래서 할머니는 죽기 전에 손녀를 안고 볼 수 있다는 거. 그걸로 그냥 낙이야. 맞죠? 그래서 내가 하나의 예의를 알려준 거야. 내가 여러분 죄무자성종심기라고 그랬지? 죄는 원래 없는데 스스로가 자기 마음에서 죄를 만들고 없애고 하죠?

그러니까 이게 얘는 알아놔야 돼. 그게 예다. 이슬람 성전 그게 예를 지키는 성전이다. 지금 기독교의 성전은 하나님 앞에 의자 앉아가지고 전부 쳐다보고 비평하고 분석하고 저 목사님은 어디가 틀렸어. 저거는 바람둥이같이 생겼어. 저거는 뭐 같이 생겼어. 이렇게 성직자를 분석하고 분해하는 시대에 와 있어. 이건 정말 잘못된 거야. 알았죠? 어떤 목사든 스님이든 여러분이 분석하면 안 돼. 그러죠? 그분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목사님의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렇게 보겠지. 그래야 되죠? 그래서 높은 차원에 올라가면 사람의 모든 사람이 좋은 점만 보이지 나쁜 점이 안 보여. 알았죠?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옛날에 돈을 많이 떼이는 거야. 사람을 보면 그냥 믿어. 그래가지고 뭐 보증 좀 서주라 그러면 보증 서주고 집 없어져버리고 거지되기도 하고 그랬잖아? 사람을 다 좋게 봐. 옛날 우리 어른들이. 알았죠? 그러다 딸을 많이 가진 사람은 슬슬 사람을 나쁘게 보기 시작해. 아니 이놈의 딸이 갔다가 쫓겨오고 얻어맞고 막 오고 이러거든. 그러니까 이게 사돈하고 불편해지잖아? 그러니까 서서히 사람들을 가려보게 되는 거야. 어머 넷째 딸은 쟤한테 맡기면 안 되겠다. 다섯째 딸을 볼 때는 더 까다로워지는 거야. 여섯째 딸 시집 올 때는 더 까다로워져요. 그렇지 않겠어?

아마 이게 첫째 둘째 셋째가 막 얻어맞아 쌌고 눈탱이가 부어 있고 막 이러면은 이게 사람을 믿는 게 점점 적어지는 사회가 된 거야. 알았죠? 그래서 옛날에는 그냥 얼굴도 안 보고 그 아버지 품행만 보고 보냈어. 그죠? 근데 지금은 불안해. 저 사람이 무슨 유전병이 있는 게 아니냐? 딸을 평생 간호조무사로 쓰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거 그냥 시아버지 병간호하다가 이거 내 딸 이거 무슨 평생 무슨 요양보호사 만드는 거 아니냐? 걱정스럽겠죠? 그래서 그 사람의 족보 집안 이런 걸 이제 보게 된 거야.

그래서 영어로 A 서양 사람들이 헤놨지 A. Age 나이를 보고 Beautiful 뷰티풀 외모를 보고 C는 성격 Character 성격은 D는 Degree 그 사람의 지위를 보고 E는 Economy 경제력을 보게 되고 F는 그죠? Family 가문을 보게 되는 거야. 저 혈통이 도대체 무슨 혈통이냐? 저기 무슨 유전자가 안 좋은 유전자가 있는 집이 아니냐? 저거. 애 낳으면 무슨 장애인이 나오는 집이 아니냐? 그래서 그 패밀리를 보는 거야. G는 Gentle 그 사람의 어떤 그런 점잖은 거 이런 걸 보죠? 그것도 보고 G H Health 건강이지? I Income 월수입. 부동산은 많은데 월수입이 없는 집이 있어. 거기 가도 고생해. 맨날 땅은 안 팔리고 월급은 없어요. 그죠? 그러면 그 며느리가 고생하지? 그러니까 뭘 봐? Income 월수입을 보는 거야. H I J는 뭐야? Jewelry 패물 제대로 할 수 있어야 시집 보내지. 그죠? J K Key 집이라도 뭐 전셋방이라도 있는가 보는 거지. 키. 딸이 시집 가서 어디 살 건가? 그죠? J K 그다음에 L Love가 오는 거야. 12번째 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12 제자라 그래. 12 제자를 갖춰야 이게 딸내미 시집을 보내는 거야. 알았죠? 12 사도야 12사도. 그러니까 강의를 한다는 자체가 불법이라는 건 알겠죠. 그래도 내가 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은 앉아 있고 나는 서 있고 이게. 이게 하늘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지상에서 일어나는 거야. 그래서 요때를 내가 오늘 이러한 현상을 강의해 주려고 하는 거야. 그리고 오늘 강의가 바로 그런 거예요.

1000年王國, 아마겟돈, 審判이 시작되었다!

천년왕국 천년왕국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아마겟돈과 이제 한반도에 내가 옴으로써 천년왕국과 아마겟돈과 심판시대가 시작된 거야. 아무도 이걸 몰라요. 알았죠? 이게 아마겟돈과 천년왕국이 동시에 시작됐다. 알았죠? 지금이 전쟁 천년왕국 전쟁 중이죠? 아마게돈 전쟁 중이야. 천년왕국이 천년왕국은 뭐며 아마겟돈는 뭐며 심판은 도대체 뭐냐? 신인이 이 땅에 옴으로써 그날부터 시작된 거여. 알았죠? 그래서 이제 1914년 1차 아마겟돈이야. 이게 1차 세계대전이야. 알았죠? 이 1차 세계대전은 1차 세계대전이 1차 아마겟돈 전쟁이야. 알았죠? 2차가 1차 전쟁은 1차 전쟁은 4년간 싸웁니다.

1차 1914,7,28 一次世界大戰 4년 1918,11,11
2차 1939,9,1   二次世界大戰 6년 1945,8,15
3차 1950,6,25 三次世界大戰 74년

2차 세계대전은 몇 번 몇 년 싸워요? 6년을 싸웁니다. 3차 세계대전은 74년을 싸워요. 3차 세계대전은 1950년 6월 25일이에요. 이게 3차 세계대전이에요. 알았죠? 지금도 전쟁 중이고 휴전이야. 휴전선이 아직 있고 남북이 대치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1차 세계대전에서는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 3개 나라가 한 패야. 우리 아군이야.

러 영 프
독 이태리 오스트리아

적국이 누구요? 독일 이태리 이태리 1차 세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이 세 개 나라가 요 3개 나라가 요 3개 나라와 전쟁을 하는 거야. 그때는 영국, 러시아, 미국은 전부 한 패야. 전부 우방국이에요. 그럼 어디가 문제냐? 독일, 이태리, 오스트리아 이게 세계를 이태리에 독일 이 사람들이 지금 말하면 세계의 주적이었어. 독일하고 이태리아고 오스트리아가 세계의 주적이야. 그러니까 러시나 영국이나 프랑스 그들과 싸우는 그게 1차 세계대전이야. 세계가 지금 저 소련 저 넓은 소련이 우리하고 가장 가까운 우방이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세계의 역사가 이렇게 바껴버려. 알겠죠?

2차 대전도 2차 대전은 누구누구 싸워요? 영국, 미국 연합군이야. 프랑스 등 연합국. 프 등 연합국이 누구하고 싸웁니까?

영국 미국 프 러
독 일본 이태리

독일하고 독일. 이태리가 빠지고 오스트리아 빠지고 일본이야. 일본하고 이태리. 로마하고 싸우는 거야. 이게 이태리가 일본으로 바뀌었을 뿐인데 1차 2차 대전이 세계대전이 똑같이 독일과 오스트리아 아 독일하고 이태리 그다음에 독일하고 이태리는 3차 대전에 2차 대전에도 끼어 있어. 그러면서 오스트리아와 일본만 바뀐 거야. 알겠죠? 그때 오스트리아가 1차 대전의 주범인이고 2차 대전은 일본이 일본은 동양을 책임지고 독일은 서쪽을 책임지고 이래가지고 이태리하고 독일은 서쪽 이래가지고 세계를 먹으려고 세계를 완전히 이 전쟁이야말로 1차 2차 대전이 저렇게 참가한 나라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

근데 우리 3차 대전 74년간 지속된 3차 대전은 누구누구 싸워요? 18개 18개의 나라가 동원됐죠. 그러니까 전 세계가 동원된 거야 이때는. 전쟁에는 18개 나라가 왔지만 지원하는 국가가 많았어요. 나라와 플러스 유엔이야. 대단하죠?

18개 나라 + 유엔

유엔이 전쟁에 처음 개입한 나라야. 우리나라가 유엔이 전쟁에 처음 개입한 세계 3차 대전인데 이거를 갖다가 일본 역사학자들이 우리나라 전쟁은 남북 전쟁이다 이래버려. 우리 남북전쟁이 아니야 국제전쟁에 말려든 거여. 무슨 말인지 이해 갑니까?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가 저거 남북전쟁입니까? 저게 국제 전쟁이야. 막 미국이 무기 대주고 우리도 뭘 보태고 막 이래가 이게 국제전이지 이게 어떻게 어떻게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야?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18개 나라에다가 유엔. 그죠? 그다음에 적은 누구여?

18개 나라 + 유엔
쏘련 중, 북

러시아 중국 소련. 그래 안 그래요? 그때 소련제 탱크 왔죠? 소련 중국 북한 이게 라이벌로 붙은 거야 이게. 그런데 아직 해결이 됐나? 해결이 안 되고 이 전쟁을 아마겟돈 전쟁이야. 알겠죠? 내가 2차 대전이 끝나는 1980 저저 몇 년이야 2차 대전이 끝난 게 1945년 8월 15일이 2차 대전이 끝나. 1945년 8월 15일에 2차 대전이 끝나요 요게. 6년짜리가 끝나. 그러면 이게 1900 이게 39년에 전쟁이 시작됐어 이게. 이게 2차 대전 1939년 맞잖아? 그러니까 이게 정확하게 이 3자가 왜 이 모양이야? 39년 전쟁이 시작했으니까 이때가 몇 년 전쟁이었는지 알죠?

1945,8,15
1950,1,1

6년 전쟁을 했는데 이때 되고 나서 내가 바로 50년 1월 1일 날 딱 와. 2차 대전이 끝나고 나서 바로 내가 도착하죠? 내가 이 전쟁과 아마겟돈 전쟁과 심판과 이 세 가지 하러 온 거야. 알았죠? 그러면 이 지구는 인간이 치른 최악의 전쟁이 3차 대전이야. 같은 민족이 몇백만 명을 죽이고 300만 명을 죽였어. 같은 민족이. 그리고 어린애와 부녀자를 제일 많이 죽였어. 이런 전쟁은 세계 전쟁사에 없어요. 그리고 동족끼리 그렇게 많이 죽이게. 알았죠? 그리고 전 세계에 유엔군들이 와서 제일 많은 인종들이 와서 전 세계에서 와서 죽었어. 우리나라에서. 이거는 전 세계인이 와서 피를 흘린 땅이야.

1차 대전 2차 대전 그런 일이 없어. 3차 대전은 세계인들이 자발적으로 와가지고 죽어간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서양 사람들이 굉장히 그 희생 정신이 강해요. 그죠? 오스트리아의 한 여성이 두 여성이 우리나라 나환자촌에 왔었어. 내가 태어날 때 그때 나완자촌에 온 거야. 소록도에 와서 간호원을 했어. 그래 안 그래요? 근데 나병은 코로도 전염되고 피부로도 전염이 돼. 그런데 그 젊은 처녀 둘이서 와서 나병 환자를 세상에 80세가 되도록 거기서 간호을 하다가 도저히 몸이 안 좋으니까 둘 다 이제는 나병 환자들이 자기를 치료해야 될 정도야.

이렇게 되니까 오스트리아로 돌아갔어. 오스트리아에서 연금을 받고 살다가 죽었어. 그러니까 우리나라 대통령이 목련장을 줬어요. 두 여자한테 목련장을 줬단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 여자들이 시집도 안 가. 맨날 나병환자 고름 닦아주고 피 닦아주고 그게 그 사람들의 인생 일생이야.
서양 사람들은 희생 정신이 많아. 남의 자녀들을 장애인일수록 더 입양을 서로 해 가져가. 그 정신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아요? 우리나라 사람만큼 장애인을 싫어하는 민족이 없어. 이기주의자들이야. 이 땅에 내가 왔어. 알겠어요?

자기 민족도 아닌데 거기 가서 그리고 마지막에 이 두 사람이 죽을 때 시신을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증을 했어. 시신 기증 해봐. 시신도 없어. 그러니까 무덤도 없어. 알겠죠? 그런 여성이 오스트리아라는 저 나라 이렇게 전쟁에 끼어들었지만 이 오스트리아가 옛날에 독일보다 강했어요. 독일하고 붙어 있어 오스트리아가. 스위스하고 이렇게 붙어 있는데 그 민족들이 굉장히 그런 사람이 많아. 그래서 그 오스트리아 여성 둘이가 우리나라에 와서 그렇게 했죠? 그러니까 우리나라 이승만 대통령의 부인은 어디 여자인지 알아요?

국적은 미국인데 오스트리아 여자야. 오스트리아 여자라니까. 그래 호주댁이라 그래. 그건 그건 오스트레일라고 우리가 착각을 해서 그래. 그 사람은 스위스 오스트리아 사람인데 그걸 우리는 오스트렐일라 사람인 줄 알고 호주댁 그래. 그래 택호를 잘못 붙인 거야 우리가. 그거 시정해야 됩니다. 호주댁 아니야. 스위스댁 오스트리아댁이야. 알겠죠? 그래서 이렇게 이 전쟁과 2차 대전이 끝날 무렵에 내가 태어나죠. 내가 와서 신인이 등장하는 거야. 이게 뭡니까? 아마겟돈 전쟁이야. 이 세상에 이 이상의 전쟁은 존재하지가 않아. 지금도 아마겟돈 전쟁이 이스라엘하고 하고 있죠?

중동하고 하는 전쟁도 아마겟돈 전쟁이야.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싸우는 것도 아마겟돈 전쟁이야. 남북한 전쟁도 아마겟돈. 전 세계의 전쟁터가 점점 늘어나. 이게 아마겟돈 전쟁을 이 전쟁을 핵전쟁으로 갈 수밖에 없게 돼 있는 것을 끝내려고 내가 온 거야.

          水

金                木  核
  
           火

여기 금이죠? 그럼 우리나라는 동방의 나라야. 그래서 우리나라를 서울을 갔다가 동방의 예루살렘이다 그래.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는데 평양의 교회가 제일 많았어. 그러다가 평양 교회가 북한 김일성 집권과 동시에 없어진 거야. 없어지면서 그게 전부 남한으로 내려와. 그래가 서울이 아시아의 동방의 예루살렘이 된 거야.

세계에서 제일 기독교가 지금 미국 다음으로 세계 선교사를 제일 많이 보내는 나라가 우리나라야. 그러니까 이게 동방의 예루살렘이야. 그러면 이 동방의 예루살렘이 동방의 목이죠? 근데 우리나라가 동방의 돼지야. 동방의 돼지. 왜? 국호가 핵이죠. 그죠? CORE 이거는 영어로 뭐야?

CORE 核

코아 코아는 영어로 핵이죠. 이 핵이 여기에 돼지가 붙었다 이 말이야. 동방의 돼지가 한반도야. 무슨 말인지 알죠? 동방에서 영적으로 살찐 나라 돼지처럼. 영이 영적으로 왕성한 나라. 그래서 그래서 목해라고 그러는데 이 목해가 바로 핵이야.

그래서 우리 코리아가 이게 영어로 핵이야. 꼬레가. 그렇다니까. 핵인데 여기가 핵무기가 날라오기가 쉬운 나라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마겟돈 전쟁에 최후를 장식할 수 있는 곳이 이 나라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 온 거야. 내가 그 이야기를 이야기해 주죠? 그런데 일본이 말이야. 일본이 말이야.

ABCDEFGHIJK
올림픽경기

ABCDEFGHIJK죠? 우리 코리아 여기 K가 들어있죠? 이게 올림픽 경기할 때 선착순 입장 순서죠? 그죠? 그런데 이 사람들이 고민을 했어. 우리나라와 연합을 했는데 올림픽 경기 때마다 코리아 꼬래니까 우리가 세 번째로 들어가는 거야 이게. 올림픽 경기장에 빵빠레 울리면 미국이 제일 먼저 들어가 아메리카니까. 그다음 B가 영국이야. 브리스턴이 먼저 두 번째 영국이고 세 번째가 한국이 들어가는 거야.

그거 눈 뜨고 못 보겠다는 거지. 일본이. 그러죠? 그러니까 아메리카 브리스턴 코리아 이렇게 나가는데 아니 코리아가 세 번째 나가다니 안 돼. 국호를 바꿔라 그래가지고 꼬래를 뭘로 바꿔요? CORE를 요걸 K로 바꾸고 그래도 이게 발음이 꼬래가 되네.

CORE
KORE

꼬래면 핵이야. 이건 있을 수 없어. 일본이 세계의 핵이야. 이게 일본 사람들의 주장이야. 그래 일본 국기를 보면 가운데 핵이 딱 들어 있잖아? 그러니까 일본이 영 기분이 언짢거든. 그래서 일본에서 우리나라 교육을 책임지고 있었잖아? 한일합방이 돼가지고 그러니까 일본에서 한국 이름을 바꿔. 그래가지고 K를 C를 K로 바꿔.

그러니까 올림픽 할 때 보면 일본 다음으로 우리가 들어가는 거야. 요런 수모를 겪게 만들어 놓은 거야. 그래서 우리나라 학자들이 시비를 안 걸고 아직까지도 K를 쓰고 앉아 있고 또 여기에다가 K  KORE 해놓으면 안 되니까 여기다가 A를 또 하나 더 붙여.

CORE
KOREA

그러니까 아무 의미가 없는 이름을 만들어버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코리아는 무슨 의미가 없는 이름이야. 이 꼬래는 꼬래는 요걸 얘들이 꼬래라고 그러거든. 알겠죠? 이 우리 고려 고려 발음이 고래야.

高麗

꼬레야. 그럼 고려는 뭐야? 핵이라는 뜻이야 고려가 왜 핵이냐? 가장 높고 뜨거운 곳이야.

빛날 려 자. 빛이 나는데 가장 높은 빛이 나. 그게 핵이야. 맞아 맞아. 핵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한문으로 하면 고려야 고려. 그래서 우리가 불을 넣을 때 제일 뜨거운 데가 고래야. 구들장 고려. 그래 그걸 고래라 그래. 그게 고려야. 제일 불기운이 많이 가서 뜨거운 데 거기가 핵이 구들장이 핵. 그게 고려란 말이야. 근데 우리는 구들장 민족이라서 고려라고 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 고려가 어디서 발견됐냐? 카나다 또 미국 또 알라스카에서 발견됐어 고래가.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전부 댕기머리를 하고 있는 인디아이야. 그게 한반도 코리아 사람들이야.

그래서 미국으로 저 중남미를 가보면 전부 머리 댕기머리 전부 한국 사람들이야. 우리 민족이야. 알았지? 그래서 고려 구들장 문화. 고려 문화. 이것이 지금도 거기 가면 구들장 문화가 있어요. 그리고 그게 여기서 간 거야. 우리 민족이 이렇게 지혜롭다 이거지. 그래서 이 가장 뜨거운 빛이 나는 데가 구들장이거든. 그래서 이걸 고려라 그래. 앞에 불을 떼면 제일 열을 많이 받는 데가 고려야. 알았죠? 그러면 이런 훌륭한 이름에다가 A 자를 붙여가 망쳐버리고 K 자를 붙여가 뒤로 제쳐버리고 알파벳 순에서 제쳐버려. 우리가 손해 봤죠?

근데 지금 정부에서 이거 고치나? 앞으로 고쳐야 되겠지. 코리아 이름은 꼬래로 바꿔야 돼. 그래서 이 세계의 핵인 동방의 이 우리 핵이 꼬래에 내가 올 수밖에 없는 거야. 다른 데 가서 내가 무슨 심판을 하고 하겠노? 그래 안 그래? 이 아마겟돈과 천년왕국을 천년왕국은 그 본부가 하늘궁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하늘궁에 등록된 하늘궁에 등록된 여러분들의. 무슨 말인지 알겠죠? 하늘궁에 등록된 성도를 하늘궁에 등록된 성도는 천년왕국의 시민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하늘 가장 하늘궁에 등록된 성도만 천년왕국을 누리게 되는 거야. 알았죠?

聖徒

그러면 하늘궁에 등록되지 않은 모든 지구인 80억 정도는 뭐야? 아마겟돈 전쟁의 전쟁과 심판을 받아야 돼.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전쟁 중에 낙원이 천년왕국이 있는 것이지. 천년왕국이 따로 있고 아마겟돈이 따로 이런 게 없어. 알았죠? 전쟁 아마게돈 전쟁 중에 낙원이 있어. 맞죠? 그러니까 그게 동시에 와 있단 말이야. 그리고 또 심판이 진행되고 있어. 그래서 내가 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가 왜 천년왕국을 지금 만들고 있냐? 천년왕국은 천 년이라는 이 말에는 천 년이라는 말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1 2 3가 아니야. 알았죠?

아주 천연스러운 사람이 있나 없나? 천년스러운 사람 있어 없어? 그 천연스러운 어린애 같은 왕국을 말하는 거야. 천연왕국. 근데 이 성서를 잘못 해석하는 사람 천 년으로 생각하는 거야. 천연왕국. 원래 순수한 왕국. 범죄가 없고 정말 깨끗한 천사들이 모인 그 왕국을 천연왕국이라 그래. 이게 천연원료라 그래 안 그래? 근데 그걸 여러분은 천 년 만 년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알았어? 그게 하늘궁에 만들어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성서에는 천년왕국 해놓으니까 이 천년으로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말하는 천년왕국을 그대로 내가 써줬지만은 자연 그대로다 하늘 천연. 그지? 그러할 연 자. 그러니까 이 우리 정말 이 천연이란 말이야.

天然

무슨 말인지 알죠? 천연. 이런 천연덕스럽다 뭐 이런 것도 되지만 천연왕국이야. 알았지? 이 천연왕국은 숫자에 있지가 않다. 질에 있다. 질 그 질이 천연이냐 아니냐? 이게 천연섬유냐 아니냐? 이게 뭐 몇 년 천 년 가냐? 이런 게 아니야. 이것이 천연섬유냐 화학섬유냐? 알겠죠? 그래서 이 천연왕국이 아마게돈 전쟁 중에 시작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성서 학자들이 결국 나한테 오지는 않겠지. 언젠가 오긴 하겠지. 다 다시 내가 가르쳐줘. 다시 그들의 번역은 즈그 기분 나는 대로 번역이 잘못돼 있어요. 알았죠? 성서는 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아. 가능하면. 그러나 몇 명이 어디 가서 300명 용사를 그중에서 골라라. 몇만 명 중에 이런 말은 있는데 그 숫자에 있으면 그게 성경이 아니야.  5천 명에게 오병이어를 이건 그냥 형식적인 이야기야. 그만큼 사람이 많았다는 소리지. 그 숫자가 딱 5천 명이다 이게 아니에요. 숫자를 꼭 개념이 없어 그만큼 많았다 이리 들으면 돼. 알았죠?

그렇지만 4자와 5자에 차이는 있어요. 전부 40 열흘이면 정확하게 갈 수 있는 거리를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갔어. 그 얼마나 웃겨? 여기서 걸어서 열흘 열흘이면 가요. 여기서 경기도 경기다 가봐야 열흘이면 가지. 열흘 안에 갈 수 있는 거리를 40년 간 못 가고 헤맨 거야. 그게 광야야. 물 한 방울이 없어. 비야 비도 안 떨어져. 그런 사막을 40년을 헤맨 거야. 알겠죠? 40년. 그러니까 40일 동안 나한테 예수한테 와서 마귀가 시험했죠?

제일 먼저 나한테 시험한 게 돌멩이를 들고 가서 나짝 마빡 앞에 갖다 놓고. 이 마빡이야.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거지. 들이대고서는 이 돌을 떡으로만 만들면 세상 사람들이 니 보고 구세주라고 안 할 사람이 어디 있냐? 무엇 때문에 니는 십자가에 가서 죽으려고 계획을 하고 있냐? 마귀가 미리 딱. 너 정신 나갔냐? 이거 떡을 만들어. 그러면 사람들이 다 쫓아오지 뭐 돈 벌겠다고 그래? 돌멩이 떡으로 먹으면 되는데 그것만 기적을 한번 보여봐라 이러는 거야.

그러면 그거 그때 내가 뭐라 그러겠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게 아니다. 양으로만 사는 게 아니다. 질이 문제다. 그래 안 그래? 사람이 땀 흘리고 떡을 만들어야지 돌멩이 떡 만들어서 먹이면 그 사람 뭐가 되겠냐? 그래 안 그래? 누구를 시험하느냐? 맞아 맞아. 사람이 땀을 흘리고 떡을 만드는 데 보람이 있는 거지. 그거 떡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돌을 가지고 떡을 왜 만들어? 이러고 마귀하고 싸웠어? 그것이 40일이야. 그 시험 기간이 40일이야. 그러니까 죽어서도 4일 만에 또 부활하고 또 부활한 지 또 40일 만에 또 떠나고 승천하고 이런 모든 게 4에 기록이 돼 있어. 그리고 사순절이야. 실제는 사순절이라고. 이렇게 전부 4에 기록돼 있고 내가 오면 전부 5에 기록돼 있어. 알았지?

그래서 세계 3차 대전이 천년왕국과 아마겟돈 전쟁과 심판은 전부 동시야. 알았죠? 전쟁에 죽어가는 것도 심판이고 거기서 죽은 자들의 영혼은 전부 동물로 가고 다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 거야. 전쟁으로 죽는 자 질병으로 죽는 자 남 미워해서 병들어 죽는 자 지금 병원들이 전부 전쟁터야. 여러분 전쟁터가 전쟁터만 전쟁터가 아니야. 병원만 가봐. 노인이 한 50 이제 정년퇴직해서 죽으라 일하고 병원에 가면 병 지금까지 받은 돈이 그 병을 고치는 데 부족해. 맞아 맞아. 엄격히 하면 그래요. 이 세상이 이제 정년퇴직할 때까지 뼈 빠지게 어떤 회사를 위해서 일을 해줬잖아? 거기서 받은 월급 몽땅 모아봐야 그거 그거 병원비로 늙어서 다 써도 모자라. 그러니까 마이너스 장사야. 그래 안 그래? 그런 일을 여러분이 하고 있다고. 알았죠? 이게 뭐여? 이게 심판이야 심판. 알겠죠? 여러분들의 이런 모습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기 위해서 내가 와 있지?

그래서 여러분들은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버렸어.
여기 온 사람들은. 좋아 안 좋아? 이제 천년왕국이 뭔지 알겠죠? 아주 천년왕국에 여러분들은 도달한 걸 축하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강의가 필요할까 안 할까? 필요 없는 거야. 필요 없어요. 왕국의 천년왕국의 의미 여러분은 도착해 있어. 알겠죠? 그리고 또 하나 정말 이슬람 사원에서 예배 보는 가운데 웃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그 불경죄야. 성당에서 예배 보면서 신부가 있는 데서 웃는 사람 전부 단 한 명도 없어. 기독교 역사에. 그래 안 그래? 근데 신인은 와가지고 막 웃기지. 이거는 기가 막히게 천년왕국에 여러분이 왔기 때문이야.

그들은 천년왕국을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심각해 안 해? 그들은 심각한 거야. 심각한 거야 지금. 천년왕국으로 가느냐 못 가느냐? 이걸 구원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확신이 없어요. 확신이 있어야 기쁘지. 웃음이 안 나와. 들어가면 심각해. 여자는 또 마빡에다 면상에다 또 뭐 이걸 면사포를 들이 씌워야 돼. 죄를 더 뒤집어 씌워. 그래 그래. 그러니까 여자들은 또 말이야. 면사포까지 쓰고 거기서 시시실 웃었다가는 이거는 완전히 예배 버리는 거야. 그렇게 볼 거 아니야?

그러니까 얼마나 차이가 있어? 이 천년왕국과 거기는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어떤 이슬람 사람 어떤 성당 그 웃는 거 없어. 요새 개신교에서 좀 예배 볼 때 웃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몰라. 목사님이 웃기면 좀 웃고 그러지. 근데 여기는 노다지 웃음 바다야. 재미있어 없어? 그래서 여러분들은 천년왕국에 도달해 있다. 이미 백궁이 예약돼 있다. 그런데 이거를 과학적으로 초과학적으로 증명을 하고 있는 자가 서 있어 안 서 있어? 지금 여기 앉아서 80억을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어 없어? 그건 여러분이 인정하지.

여기서 빛의 속도로 내가 온 백궁까지 120억 년이 걸려. 근데 내가 여러분이 여기서 기도한다고 저 120억 년 내가 있는 별까지 가는 데 120억 년이 걸리는데 말이 가는 거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몇천 l억 년 몇천억 년 가도 그 말은 빛의 속도보다 무지무지하게 느리기 때문에 맞아 맞아. 몇천억 년 가야 여러분 말이 백궁에 들릴 거야.
근데 여러분 말이 백궁까지 갈까? 안 가. 요 바깥에도 못 나가. 근데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마음속으로 생각을 하면 그게 백궁 도달하는 시간이 0초 0초.

내가 여기서 미국에 있는 트럼프한테 에너지를 탁 보내면 시간이 0초. 트럼프에게 대천사가 뭐 뭐 해라 이러면 딱 트럼프가 0초 만에 대천사 돼. 시간 걸리나? 그러니까 내 말은 빛의 속도가 옆에 올 수가 없어. 말함과 동시에 빛은 한 방향으로 가지만 내 말은 동시에 전 우주에 미쳐버려.
또 내가 여기서 여러분에게 어머 모든 병이 고쳐져라 이렇게 했지. 그러면 사돈의 팔촌까지 모든 사람이 무슨 병이 있는지 어디에 사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우리는 다 알아 몰라?

그게 백궁에 내가 그 말을 함과 동시에 백궁에서 바로 그 사람들 병을 다다다다다. 그게 백궁까지 말이 가려면 몇천억 년이 걸리는데 0초 만에 백궁 도달 백궁에서 0초 만에 모든 사람들 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묘소 집터 무슨 부동산 모든 물건 집에 있는 속옷 팬티까지 에너지가 팍 다 넣어져버려. 모든 사돈의 팔촌의 몸에 병이 있는 데까지 구석구석 알아가지고 다 탁탁 치료 완료가 0초야. 거짓말 하는 거 아니야. 완료가 0초야.

근데 그걸 안 받아들이면 빨리 안 나아. 받아들이면 좋은데 모르는 사람이 그걸 받아들일까?. 모르지. 그렇지만 영향은 가버려. 그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가능해 불가능해? 불가능해. 그 묘가 전부 다 잔디가 푸르러. 그 묘의 모든 에너지가 다 들어가버려. 명당이 돼버려. 그 집 주소 물어볼 필요 없어. 그 묘자리 물어볼 필요 없어. 본인도 몰라. 그래 안 그래? 다 들어가. 그런데 간띠가 불은 사람들이 나한테 안티 하는거야. 내가 누군지를 보면은 어머 저게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자다. 이거는 알 수 있잖아? 천지 바보라도 알잖아?

근데 나를 지지하던 어떤 교수가 이 무시무시한 하늘의 세계를 모르는 거야. 무슨 무슨 권력에만 눈이 어두운 사람처럼 내가 와 있는 게 아니야. 나는 지금 정치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종교적인 아마겟돈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종교적인 천년 왕국을 이야기하고 있어. 그러면 나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온 지구에서 한 사람밖에 없어.

그리고 모든 세계 정치인들의 얼굴을 다 가져서 나하고 딱 비교하면 내만 영적이야. 그들의 얼굴은 내 얼굴과 달라요. 알았죠? 나는 영적으로 돼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영적인 에너지가 안 나오는 모찌방이야. 그러지? 모찌방이 무슨 말이야? 모찌방이 이찌방인가? 얼굴이죠? 우리가 외국말을 섞어서 하면 재미가 있어. 저속한 말일수록 더 재미가 있어. 근데 나는 평생 저속한 말을 한 적이 없어. 그런데 이렇게 강의할 때는 그 언어가 맞아. 그 모찌방이 맞아. 맞아 맞아.

내가 말을 하고도 내가 웃음이 나와. 내가 자동차 서울에 와서 조수 했잖아? 조수를 하는데 얼마나 겨울에 추운데 운전수가 12시에 버스가 딱 멎으면 나는 버스 조수했잖아? 불광동 버스 종점에 차를 딱 세워놓는데 차를 각자 차주가 따로 있어. 버스 회사인데. 그 버스를 한 대 두 대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 아는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 그래야 아침에 출근 운전할 때만 그 버스 주차장으로 가지.  자기들이 차를 가지고 있어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래가 정비를 밤에 해. 그러면 손님 다 누워 자는데 밤 12시까지 버스 운행하고 그다음부터 2시까지 버스를 고쳐야 돼.

그래야 그다음 날 버스가 또 운행이 되니까. 그러면 누가 고치냐?  운전수하고 내가 고치는 거야. 운전수가 밑에 딱 드러누워 받침해가지고. 어마어마하게 땅이 추워 겨울에. 근데 타이아를 가는 거야. 이제 바람이 빠졌으니까. 이 버스가 가는데 타이아가 빠져서 달아나요. 그런 경우가 허다해.

이번에 트럭이 달리는데 트럭 타이아 2개가 동시에 빠져가지고 뒤에 따라오는 차를 때렸어. 버스 관광버스를 때려 차 안에 몇 명 죽었지.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거야. 타이아가 달려야 되는 그 운전수는 아무 잘못도 없어요. 가는데 타이아가 빠져가지고 날아가가지고 반대편에 오는 버스 유리창을 때리니까 운전수가 60대인데 그 자리에서 직사해버리고 운전수 뒤에 있는 사람 약간 뒤쪽에 있는 사람이 죽어버리고 몇 명이 그 안에 부상을 입었는 거야. 그리고 타이아가 버스 안에 처박혀 있는데 꺼내질 못해. 뉴스에 나왔죠? 뉴스에는 이건 청천 날벼락이야. 그러니까 버스가 타이아를 자주 손을 안 보면 타이아가 빠져나가는 수가 있어.

그래서 밤에 운전수하고 내가 나이가 어리잖아? 16살 조그맣잖아? 자빠져가 버스 밑에 드러누워가지고 운전수가 이렇게 하늘 보고 눕거든. 굉장히 추워요. 운전수가 하늘을 보고 누워서 버스 밑에 뭘 고치는데 나는 바깥에 서서 운전수를 구멍으로 쳐다봐야 돼. 밑으로. 근데 나는 또 후라쉬 전깃불 이런 나열이 아니고 우리 다마 있는 그 줄 달린 호롱 전구 백열전구라고 그래. 그걸 운전수 잘 보이게 밑에다 갖다 넣어주고 나도 달달 떨고 운전수도 달달 떨고 있는 거야. 2시간을. 그런데 타이아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아? 그거를 타이아 보드를 잠굴 때 내가 이 타이아 보드 푸는 거 있잖아? 그 위에 올라가서 굴려야 돼. 굴려야 그게 잠가져요.

풀 때도 올라가서 뜀뛰기를 해야. 이게 풀어지는 소리가 나오는 거야. 힘으로는 도저히 못 풀어요.
그렇게 잠가놨는데도 이게 달아나버려. 그러면 내가 잠그고 나면 운전석 어른이 또 잠가야 돼.
또 잠가야지. 안 그러면 이게 타이아가 달아나. 조금만 흔들리기 시작하면 점점점 흔들리다가 타이어가 달아나버려. 보드가 다 망가져버려. 굉장히 위험하죠? 그러니까 밤에 타이아 하나 갈려면 2시간 걸려. 말도 못해. 내가 그렇게 온 온 옷이 새카만 기름이야. 옆에 다 흰옷에만 다으면 시커매져버려. 그런 기름때 옷을 입고 버스 조수를 내가 그렇게 해봤는데 그것도 좋은 경험이지. 버스 운전도 해보고 버스 전봇대를 받았지만. 이야기했죠?

그러니까 그때 버스 조수를 하면서 깨달은 게 되게 많아. 근데 밑에서 운전사가 누워서 욘부 스파나 딱 그래. 욘부 스파나. 그럼 욘부 스파나를 줘야 되는데 뭐 이부고리 이찌부 하찌부 이런 거 줬다가는. 전부 일본 말이야. 아니 욘부 스파나 삼부 삼부고리 딱 그러면 삼부고리 스파나를 딱 줘야 되는데 삼부 스파나를 주면 안 맞아. 이 새끼 그러면서 스파나가 날라와. 근데 얼굴은 잘 안 보이니까 정강이로 날라와. 내 무릎이 전신의 상처야. 이게 날라오는데 이 스파나를 그냥 던지는 게 아 악이 받쳐가지고 추우니까 이 새끼 지금 추워서 시간도 없는데 이게 뭐 스파나를 욘부 스파나를 안 던지고 뭐 삼부 스파나를 팍 던지면 여기 맞으면 기절해요.

그러니까 이게 둘이서 그냥 이건 신경전이야. 그래서 욘부 삼부 일본 말이야 전부 다. 한국말은 한 개도 없어. 이찌 모찌방 쌌고 뭐 이러는 거야.
아이고 내 버스 조수 하면서 부속이 전부 일본 언어야. 알겠죠? 그래서 내가 그때 그때 일본말을 이찌방 모찌방 이런 걸 내가 운전사한테 매일 배웠어. 그래서 스파나 중에 제일 큰 게 욘부야. 제일 큰 게 욘부 스파나. 그다음에 차례대로 있어요. 단계적으로 다 있는데 그걸 다 외워야 돼. 그럼 운전수가 무슨 스파나 나는 스파나 앞에 이만큼 놔놓고 있어요. 무슨 스파나 그러면 탁 던지고 이걸 하는 거야. 40년 전 이야기지.

그리고 그때는 지금보다 몇 배가 추웠어. 그리고 옷이 지금 같은 이런 오리털 잠바 어디 있어? 전부 홑껍데기야. 나는 잠바 이런 거 요새 봤지. 옛날에는 본 적이 없어. 그러니 그때 제일 두꺼운 잠바가 군인들 야전 군인들 잠바. 그 손 물들인 거. 그런 게 그때 남대문시장에 많이 나와 있었어. 근데 그런 게 우리 차지가 오나? 돈이 없으니까 못 사지. 그러니까 그냥 얇은 홑껍데기 이런 걸 입고 있는데 막 달달리 떠는 거야. 알았죠? 그럴 때.

그래서 우리가 이 동방의 핵이야. 그래서 이게 동방의 예루살렘이란 말이야. 여기에서 내가 왔다. 이제 알겠죠? 세계에서 제일 긴 전쟁은 74년째 하고 있는 한반도 3차 대전이야. 이걸 우리는 3차 대전이라는 말을 안 쓰는데 잘못된 표현이야. 이게 지금 3차 세계대전의 중심에 우리가 있어. 알겠죠? 휴전 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되는 거여. 알겠죠? 그래서 내가 이 이야기하는 거는 우리의 명칭 코리아. 이 명칭은 사실은 생각해야 돼. 알았죠?

이게 우리가 A B C D를 할 때 여기까지 밀린 거야. 그죠? 그래서 하나 둘 셋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한 번째. 그러니까 2차 세계대전이 1939년에 시작했죠?  1945년 8월 15일날 끝났죠 이게. 1945년 8월 15일 날. 이건 아직 끝이 없죠? 3차는. 이거는 여기 여기에다가 1914년이니까 1900 몇 년이요 4년이니까. 1918년이야. 18년인가 19년인가 그래. 18년 1월 11일 날 끝나. 알겠죠? 그러니까 저렇게 전쟁 기간이 이렇게 길어. 그래서 이제 11월 11일 끝난다. 내가 1월이 아니다. 하도 오래됐어. 11월 11일 날 전쟁이 1차 대전이 끝나요.

1918,11,11
1946,8,15

2차 대전은 45년 8월 15일날 끝나고 3차 대전은 아직 하고 있는 중이고. 알았죠? 역사는 내가 이야기해 주는 게 더 정확해요.

여기가 뭔가 글자를 내가 잘못 쓴 것 같다. 18일입니다. 28일이 아니야 왜 1자가 글자가 그렇게 돼 있지? 18일. 알겠죠? 7월 이 글자 야 이거 글자 왜 이러지? 맞나? 7월 28일 하도 오래돼서. 9월 1일 이게 역사니까 우리가 바로 써야 돼. 나도 기억으로 하는 거니까. 그래서 우리는 저런 나라들이 러시아가 옛날에는 우방이었는데 2차 대전 때는 적으로. 2차 대전 때 3차 대전 때만 적으로 바뀌어. 이때 소련이 나오잖아? 그죠?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 영국 미국 프랑스 이 국가들이 독일 일본 이태리하고 싸웠죠? 이 독일하고 싸울 때도 러시아는 우방국 편이야. 러시아가 거기 들어 있었어. 알았죠? 그러나 러시아는 언제나 우리 우방 편이었어. 1차 대전 2차 대전 다 러시아가 우리 우방국 편이었다. 그래 러시아하고 싸운 나라는 독일 뿐이야. 그 독일에 달라붙어서 쳐들어갔지. 우리 영국과 미국이나 러시아는 언제나 우방으로 쭉 오다가 우리 3차 세계대전 때 6.25 때 러시아가 소련이 우리하고 적이 된 거야 적국이 된 거죠.  알겠죠?

그래서 러시아인이 제일 좋아하는 게 한국 사람이래. 알겠죠? 한국은 그렇게 우방으로 오래 러시아와. 그래서 우리가 한국의 조선시대 때 러시아 공사가 들어와 있었죠? 그 러시아는 상당히 그 당시에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줬어. 오히려 청나라가 오히려. 하여튼 일본하고 러시아하고 청나라가 경쟁하는데 러시아는 상당히 많이 중립을 좀 지켜주는 쪽으로 가 있었어. 그렇지만 청하고 일본은 계속 그냥 왕을 앞에다 두고 우리 조선 황제를 앞에다 두고 전쟁을 했죠? 그때 고종 황제가 왕에서 황제로 올라가. 그 왜 그랬냐? 전략상 이제 세계 러시아와 일본에 밀리지 않으려고 그런 전략을 쓴 거야.

탈렌트 오현경 씨가 88세에 돌아갔더라고. 오현경 재밌는 분이잖아? 아주 그 사람이 아주 연기를 재밌게 하셨잖아? 그래서 내가 텨레비 나 어제 테레비 나오길래 즉각 5백궁으로 보냈어. 근데 내가 누구 돌아간 거 테레비만 보면 5백궁 보내줘요.  유명한 사람들이었잖아?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줬죠? 근데 나를 보질 못했으니까. 내가 5백궁 보내주지. 그죠? 그러니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은 내가 즉각 5백궁으로 보내요. 우리 최근에 죽은 사람들 좀 있었잖아? 다 글로 보내줬어.
그런데 영적인 겁니다. 이거 뭐 남한테 기부하는 거 아니에요? 기부하는 게 아니라 영적으로 좋은 데 가도록 해주는 거지. 기부가 아니라. 그래서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전혀.

그래서 이 사람들이 당나라 때. 비자비조겠죠? 그죠? 3차 대전은 당나라 때 추베도에서 예언해놓은 게 있어. 좀 있겠죠? 그러니까 새도 아니다 그게 있어. 새도 아니고 사람 그게 분명히 새와 닮았는데 새는 아니야. 알겠죠? 새와 닮았는데 새는 아니고 또 뭐라고 그랬죠?

非者非鳥            潛者非魚
미사일 제트기

잠자비어라고 그랬죠? 잠자비어. 잠자비어니까 이게 이게 물고기도 아니다 그랬죠? 그러니까 이거는 새도 아니고 물고기도 아니다. 이런 언어를 써요. 그런데 물고기도 아닌데 뭐 한다고? 이거는 뭐야? 비자비어는 뭐야 이거? 날아가는 미사일이지? 미사일이나 뭐 비행기 아니겠어? 그죠 제트기 뭐 이런 거겠지. 그지? 이런 걸 미리 내다본 거야. 당나라 때. 이게 3차 대전이라는 거야.

3차 대전은 옛날에는 사람이 막 싸웠잖아? 근데 이런 뭐가 새도 아닌 것이 날아가서 미사일이 날 때린다는 거. 잠자비어는 솔직히 말해서 고기 같이 이렇게 생겼는데 이게 뭐야? 잠수함이야. 잠수함이야. 여기 이렇게 생겨가지고. 그죠? 근데 여기에 아내가 뭐가 있겠죠? 이게 물고기같이 생겼는데 물속에 있는데 이놈이 물고기는 아니야. 그러니까 이런 미사일 그냥 물속에 잠수함이 돌아다니면서 그런데 얘들이 뭐를 돌아다니긴 다니는데 또 뭐라고? 전불재병이라. 전쟁은 전쟁은 전쟁인데 병사가 없다 이 말이야.

非者非鳥            潛者非魚
미사일 제트기
戰不在兵

그러니까 병사가 없는 전쟁이 이게 뭐야? 미사일이지 뭐. 그냥 발사해버리고 저거는 딱 숨어버리고. 그지? 그러니까 전불재병이라. 전쟁은 전쟁인데 병사가 없는 전쟁이다. 그렇잖아? 그러니까 이거는 어마어마한 3차 대전을 당나라 때 어떻게 알고 있었단 말이야. 해강만리진운연이라고 그래. 그러니까 얘들은. 그것까지 내다봤어. 해강만리 아니 해강만리라는 건 굉장히 멀리 날라간다 소리야.

海彊萬里

만리를 날아간다. 아니 해강만리를 날라가는 거야. 그런데 진운 이게 진 진. 해강만리로 날라가가. 진운연이야. 그러니까 날아가긴 날라가는데
만리를 날라가는데 아니 구름 같은 연기가 나와.

海彊萬里盡雲煙

떨어지면 그냥 폭발해. 이게 원자탄이야. 그냥 만리를 확 날라서 워싱턴에 뻥 떨어져 봐. 연기만 팍. 연기와 구름 같은 연기가 나타난다. 이거 어떻게 당나라 때 그렇게 그런 걸 아냐 이 말이야. 그죠? 그러니까 우리 조상들이 저렇게 해강만리진운년이다 이런 말을 전불재병이다. 비자비조다 비자비조다 이런 말이 추베도에 나오는 거 보면 굉장히 미래 3차 대전이 지금이라는 거 알겠죠? 지금 전쟁이 저런 전쟁이야. 그러니까 저 전쟁이 우리는 전쟁을 전쟁 중에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저걸 지금 이스라엘에서 보고 있죠? 그냥 미사일이 몇 천 발이 몇백 발이 막 날아가 버려. 그렇잖아?

저런 걸 보고 있는데 지금 시험 발사하는 거는 많이 보고 있지? 엄마 미사일이 막 날아다니죠? 북한에.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보고 앉아 있는 거야 지금. 그러니까 3차 대전이 그 진원지가 우리 한반도라는 거 한반도라는 거. 그러니까 그런데 우리의 영토만 저렇게 전쟁이 나냐? 가정도 전쟁터야. 맞죠? 아니 여러분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여? 이사 갔는데 제일 이사 갔는데 싫어하는 거. 위에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들리는 거. 그게 싫죠? 이게 전쟁터야. 또 어떤 할머니가 치매가 걸려가지고 아파트 불 관리 잘못해버리면 밑에서 그냥 불이 올라와서 자다가 죽어요.

자기만 죽는 게 아니야. 자기만 죽는 게 아니라 자기 아들 딸이 불에 타 죽을 위험이 언제든지 있다는 거야. 자기가 사는 아파트가 언제 어떤 못 된 사람이 실수를 해가지고 불을 내가지고 우리 어린애들이 아버지 어머니는 도망갈 수가 있는데 애들은 도망도 못 가요. 걔들이 타죽을 수가 있는 그런 환경에 여러분이 있어 없어? 이게 전쟁터야 전쟁터. 건축업자들이 비양심적으로 지은 거야 집을. 탈출구 뭐 이런 거 대피 시설이 다 잘 돼 있어야 되고 불이 안 나게 해놔야 돼. 맞죠? 그냥 아파트가 우르르 무너져 버리고 차고에서 뭐 이런 게 있죠?

이런 것이 우리가 이 자체도 지금 전쟁터야. 알았어요? 이 자체도 우리가 지금 전쟁터를 겪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 위에서 층간소음이 딱 나죠? 그래가지고 사람 죽인 집이 많아. 층간소음 때문에. 알았죠? 근데 층간 소음보다 더 무서운 게 있어. 사람을 약을 올리는 게 있어요. 그게 뭘까? 아파트에서. 위에서 침대 위로 물방울이 떨어지는 거야.  윗집에서. 그것도 화장실 물이 떨어져. 그러면 그 물이 보니까 색깔이 이상하네. 아 생각해 봐. 그리고 냄새가 나요. 그러니까 천장에서부터 젖어가지고 내려오네.  이것이 나오는데 윗집에 올라가서 시비 걸면 될까 안 될까?

이 비닐 넣어놓고 어디로 갔노? 여기 비닐로 넣어놓은 양복이 왜 바뀌었노? 여기 내가 넣어놓은 비닐이 왜 어디로 갔노? 이 양복을 누가 바꿨노? 빨리 다른 양복에 가서 찾아가지고 와. 참말로 이쪽 옆으로 가서. 아니 내 양복에 뭐 있는 것이 꼭 이렇게 이거 이거 넣느라고 빼버렸나 봐. 내가 항상 여기다 뭐 넣어다녀. 여기다 뭐 넣어 다녔는데 어머 거기에 넣으니까 없어요. 강아지 똥 치우는 거. 내가 여기다 넣어 다니는데 아니 이걸 넣으면서 양복을 바꿨나 봐. 항상 넣어다녀. 이거는 강의 때만 입으니까. 그러니까 옷을 바꿔서 새 옷으로 해놓은 거야.  그러니까 그게 없어지지. 그게 나는 항상 가지고 다녀.

그래가지고 강아지 똥이 하늘궁에 어디 있잖아? 그러면 나는 아무 말도 안 해. 그냥 싹 줏어 그 비닐 안에 넣어서 호주머니 넣고 가. 그러니까 내가 강아지 똥 냄새 날 수도 있어. 알았지? 나는 그 강아지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원망해 본 적이 없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죠?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다가 똥을 눴다. 그 사람이 그걸 치우지 않았다. 그런 걸 미처 안 가지고 와서 못 치웠다. 그걸 시비 걸면 되나 안 되나? 내가 치워요. 내가 그걸 치워. 그럼 항상 호주머니 한 10개를 가지고 다녀. 비닐봉지를 한 10개. 그러면 강아지 똥을 한 10개 발견하면 10번은 호주 호주머니가 불록해.

내가 한 번씩 가면은 강아지 똥 치우러 다니는 거야. 근데 그게 양복에 항상 가지고 다녀. 그 잠바 입을 때는 잠바에도 들어있고 그러니까 항상 그게 습관이야. 그럼 내가 강아지 키우는 사람 보고 막 강아지 보고 막 욕을 하나? 절대 안 해요. 내가 하면 되는 거야.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면 우리가 대책을 세워야 돼. 무슨 말인지 알지? 저게 내 다른 양복에 들어있는데 저걸 갖다 빼놓은 거야. 이리 가지고 와. 이게 뭔지 아시오? 이게 이게 말이야. 여러 장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이게 봉지야. 맞아 맞아. 이거 이게 10개를 가지고 다녀.

그러면 이게 강아지 똥을 한 10개를 치워서 요래 싸가지고 호주머니 넣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강아지 데리고 사람 보고 강아지 다니지 마세요 요렇게는 안 해. 그냥 놔둬 나는. 그리고 이게 어디에 꽂혀 있냐 하면 항상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에 꽂혀 있어. 나 이렇게 넣어보니까 없네. 이것 때문에 빼버린 거야. 저 사람들은 뭔지 몰라. 모르는 거지. 그리고 이게 강아지 똥 치우는 거 한 열 마리 똥을 치울 수가 있어. 좋아 안 좋아?

이게 옛날에 내가 길거리 다닐 때 막 토하는 사람 있잖아? 차 안에서. 그럼 내가 호주머니에서 다 나와. 처리해줘. 깨끗하게 처리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 뭐 지저분하다고 그 사람이 흉을 보고 이러면 안 돼. 그 사람이 얼마나 무안할까? 이렇게 해서 위로를 해줘야 하는거야. 그리고 덮어주고 빨리 치워줘버리고. 그래 안 그래?
근데 위에서 소음이 난다고 올라가서 이 새끼야 저 새끼야 이거는 천벌 받아. 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생각해라. 무슨 말인지 알죠? 아무리 소음이 나도 어머 우리 시골에서 자연 속에서 뛰어다녔는데 쟤들은 콘크리트에 갇혀가지고 얼마나 애들이 답답할까?  맞아 맞아요.

우리는 들판으로 막 뛰어다니고 개울에 막 첨벙첨벙 뛰어들고 얼마나 어린 시절이 그랬어? 근데 이 도시 애들은 아파트에 갇혀서 애들이 얼마나 답답하면서 쿵쾅거릴까? 이걸 여러분 생각해야 돼. 그러니까 여러분이 애를 안 낳는 거야. 그 어린애들의 그 어린애들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도 모르고 걔들 떠든다고 잠도 못 자고 어쩌고 이러고 욕을 해쌌고 암 걸려. 천벌 받아요. 그러면은 건물을 지은 사람들은 날림으로 지었으니까 좀 그렇게 안 짓도록 하면 되겠지. 그러나 우리는 남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이쁘게 보여야 돼. 그 이쁜 사람이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도 이쁘게 보여야 돼. 맞아 맞아.

그리고 집에서 꿍깡거리는 애도 이쁘게 보여야 되는 거야. 안 이쁘게 보이는 사람이 없어. 근데 어떤 사람은 허경영의 결점만 찾고 다녀. 저 사람이 뭐 어디에 숨겨놓지 않았나? 뭐 저 사람이 도둑놈 아니냐?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런 사람이 되면 이 아마겟돈 전쟁의 심판. 지금 이런 시대에 내가 와 있는데 내가 누군지를 몰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층간소음을 들을 때는 어머 저 애가 잔디밭이 있는 넓은 집에서 시골에서 그렇게 아니면 뭐 이렇게 시골에서 우리가 자연스럽게 뛰어놀던 시절인데 쟤가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이 생각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그런데 올라가서 칼 들고 와서 이 새끼 조용히 하랬는데 떠들어 찔러버려. 이 되겠어요? 지 신세만 망쳐. 알았죠? 다른 집 애도 내 애야. 다른 개가 눈 똥도 내 개야. 맞아 맞아. 다른 집에서 내려오는 오물도 내 오물이야. 우리 집에서도 오물이 내려갈 수 있나 없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올라가서 아유 죄송합니다. 내가 이 물이 내려오는데 내가 그 원인을 좀 찾아줄게요. 그리고 비용은 우리가 댈 테니까 좀 고치도록 합시다. 이래야 되는 거여. 맞아 맞아.

내가 비용을 댈 테니까 내 눈으로 좀 우리가 확인해가지고 그 원인을 좀 찾아봅시다. 이래야지. 당신 입에서 떨어지니까 당신이 빨리 고쳐. 이렇게 하면은 이게 전쟁이 되는 거야. 사람을 다 잃어버려 이웃을. 그래 안 그래? 올라가서 내가 돈을 댈  테니까 좀 이걸 코치 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이러면 그 사람이 재빨리 응해줘요. 맞아 맞아. 뭐 세상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그래 그래. 그러면서 이웃 지간에 사이가 좋아져. 사람을 하나 얻게 되는 거야. 그리고 다음에 그걸 다 고치고 나면 세상에 험한 말 한 번도 안 하고 지가 돈 대주고 지가 고치겠다고 그러고 이 물이 밑으로 내려와서 얼마나 미안하시겠어요 이러고. 그래 안 그래?

그 사람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제가 고쳐드릴게요. 이러니 얼마나 고마와? 근데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이가 한 20살이 적을 수도 있어. 젊은이일 수도 있어. 다 나이 많은 사람일 수도 있어. 그 예를 갖춰라 이 말이야. 나이 관계없이. 그래 안 그래? 그래가지고 같이 고치는 거야. 같이 도와주고 비용도 서로 내겠다고 싸우네 나중에는. 아니에요 우리가 낼게요. 이렇게 하면은 이웃을 내가 훌륭한 이웃을 사귀게 돼. 그래 안 그래? 그 사람이 다음에 무슨 일이 있을 때 보증을 서줘. 저 사람을 난 믿는다. 저 사람은 그런 일 할 사람이 아니야. 맞아 맞아.

신인이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은 몇십 년 전 50년 전에 만난 사람이 지금도 여기 와. 있어
없어? 그 사람 때문에 하늘궁을 살 때 그 사람들이 경매를 해준 거야. 처음에 내가 돈이 있었나? 없었어. 대통령 나오고 나서 빈손이었잖아? 그 사람들이 이 집을 사줬어 안 사줬어? 그 사람이 내 강의를 30년을 들은 사람이야. 이름이 뭐야? 김기상. 허경영 강연 고문. 김기상 고문. 김영수 고문이 45년 됐어 내 옆에. 김기상 씨가 45년 됐어. 내 옆에 강의 들은 게. 근데 그 사람이 어느 날 내가 여기가 탁 나타나네. 백궁에서 여기를 준비하래. 그래 내가 여기를 와봤어. 보니까 이 집을 찾아낸 거야. 내가 본 집이야.

아침에 새벽에 이 집이 나타났잖아? 다섯 번 나타났어. 닷새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여기가 보여. 그래서 내가 오니까 이 기왓집이 있는 거야. 그지? 박 사장이라는 사람한테 여기 어디 기왓집이 어디 있냐고 저 밑에서 물으니까 이 꼭대기 집이 하나 있는데 그건 사람 못 사는 곳이라고 그래.
내가 올라왔지? 딱 보니까 이 집안에 풀이 요만큼 나 있어. 풀이 요만큼. 안에 들어오니까 노루가 뛰어다녀. 우와 갇혀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창문이 하나도 없어요. 이 문은 내가 달은 건데 창문으로 한 방에 뛰어나가는 거야. 와 그런 곳이에요.

그리고 풀밭이야. 풀이 자라가지고. 풀이 내 키만큼 풀이 자라 있어. 근데 사람들이 집 보러 막 오더라고. 경매 날짜 되니까 아무도 안 산대. 내가 가서 단독으로 받았어. 그런데 세상에 이 집을 짓는데 이 집을 짓는 그 건축업자의 경리 담당이 해외로 도망을 가버렸어. 몇십억을 챙겼어. 세상에. 그러니까 갑자기 이 사람이 부도가 난 거야. 그래 집을 여기 집 세 채를 지으려고 터 닦아놨었지. 그 세 채를 지을 자리인데 분양업자야. 근데 짓다가 부도가 나버리는 거야. 그래가지고 이걸 못 짓게 되니까 경매에 넘어온 거야. 그래 내가 가지고 왔지 이거를. 요 집 한 채야.

근데 돈이 내가 갑자기 없으니까 내한테 45년 있은 그 김기상 고문한테 부탁을 했더니 김기상 고문이 이걸 해준 거야. 그럼 내 이름으로 해준 게 아니야. 자기 이름으로. 알겠죠? 그러나 그것도 내와 신뢰가 없었으면 될까? 그분이 풍수를 잘 봐요. 딱 와서 보더니. 어머 여기 터가 진짜 좋은 터네. 내가 하나 참 이상한 게 있다고. 왜 이상하냐? 자기가 돈이 없는데 자기가 자식 나중에 늙어서 혹시 그때도 나이 많으니까 옛날 젊을 때 사놓은 땅이 있었는데 누가 거기가 빌라를 짓는다고 팔아라고 맨날 찾아온대. 그래서 자기는 안 판다. 팔아가지고 내가 뭘 하냐? 내가 지금 먹고 사는 게 걱정이 없는데 그냥 놔둔다 하니까 사정사정해서 팔았대 3년 전에.

팔았는데 중도금까지 주고 잔금을 몇 년 동안 안 주더래. 근데 어제 잔금이 들어왔대. 이것도 이상한 일이잖아? 그것도 큰 돈이 들어온 거야. 딱 요거 하고 나면 돈이 떨어지는 돈이야. 그런데 내가 돈이 들어와가지고 그날 복덕방에 가서 다른 부동산을 살려고 나가는데 핸드폰에 내 전화가 울린 거야. 내가 좀 봅시다. 그러니까 왜 그래요? 그냥 무조건 봅시다. 다른 말 안 하고 빨리. 그러니까 내를 신뢰하니까 쫓아온 거야. 둘이 만났어. 일로 데리고 왔어. 아무 말도 안 해. 여기 올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했어.

딱 이 집을 먼저 풍수가 어떠냐? 그러니까 아 좋대. 그래? 근데 이게 이렇게 돼서 여차여차 저차저차 하니까.  어? 이거는 하늘에서 신인 도와주라고 돈 보냈구먼. 아니 내가 땅 사러 가려고 하는 걸 어떻게 알았어요?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이게 그렇게 다급해서 해야지. 경매 날짜가 이틀 남았어. 3차 경매야. 2차까지 안 나가고 3차 경매인데 그것도 이틀 남았어. 그래서 이거 좀 해야 되겠다 하니까 내가 해줄게요. 이래가 내 해준 거야 자기 이름으로. 해주고 일부는 은행에 넣었지. 그래서 한 달에 이자가 한 500씩 나갔어. 그 사람 돈이 다 안 되는 거야.

경매 받고 은행에 넣어서 빼서 일부는 또 가져가고 이래야 되니까 융자가 한 달에 이자가 한 500 되는데 그걸 3년간을 그 사람이 내줬어. 매달 이자를 내주는 거야. 그게 뭐에서 일어나냐? 신뢰. 허경영을 오래 겪어봤는데 저 사람은 절대로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야. 저 사람은 내 돈 떼먹을 사람이 절대 아니야. 이 신뢰가 딱 박혀 있는 거야. 허경영은 술 먹고 말이야. 응 정말 같이 가다가 말이야. 똥이 딱 있으면 내가 먼저 딱 집어가지고 비닐에 딱 싸서 호주머니 넣어버려. 그러니까 이 어른이 나를 어떻게 보겠나? 인간관계가 달라지는 거야 전부 다. 무슨 말인지 알죠?

어떤 사람은 저 자식 저 개들 똥도 치우다가 길바닥에 이게 뭐야 이래 싸면 그거는 나쁜 사람이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 김기상 고문님이나 이런 사람들이 지금도 돌아가 버렸지만 그 같이 온 사람들은 지금도 여기 다니잖아? 권순원 김영수 뭐 이런 사람들이 한 40 몇년 간 내하고 같이 내 집을 드나들었어. 내가 사는 집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어. 그렇죠? 그러니까 나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때나 지금이나 밥을 내 혼자 해먹고 있었어.

그 사람들이 김기상 고문 집에서 반찬도 좀 가져오고 또 김영수 고문님 집에서 반찬도 가져오고 이래. 어쨌든 오랫동안 몇십 년을 내가 혼자 있는 걸 옆에서 목격한 사람들이야. 신뢰가 있어. 그래서 이게 마련된 거야. 그러니까 나는 사람을 한 번 사귀면 사람이 점점 늘어나지 줄어들지를 않아. 그러니까 몇십 년을 강의를 하고 다니는데 강의 장소가 없으니까 옛날에 몇십 년 전에는 식당 같은 데 가서 강의해. 그러면 식당에서 밥 먹여주고 중국집에 가서 밥 사주니까 몇 명이 하면 50명 밥 먹을 건데 강의 좀 합시다. 그렇게 하래. 50명 먹고 거기서 흑판 흑판을 이동식을 가지고 다녔어.

그래 흑판 갖다 세우면 강의장이야. 그럼 다른 밥 먹는 사람들도 강의를 들어요. 그 중국집은 밥 팔아 먹으려고 홀이 있는 집은 강의장을 빌려줘. 종로 상가가 그렇게 샀던 거야. 처음에는 종로 상가에서 강의를 했어. 식당 주인이 사람이 점점 100명 됐다가 200명 막 늘어나네. 그러니까 식당 주인은 더 좋은 거야. 맞아 맞아. 그래 내 때문에 돈을 벌었어요. 진짜야. 그러니까 왜냐하면 밥 한 끼 사주고 앉아서 한 1시간 강의 듣고 다 흩어지니까. 그 식당 주인이 좋아하지. 그렇게 하니까 김기상이가 여기를 내가 하겠다 하니까 그 멀어서 사람은 갈까? 사람 다 옵니다. 그래 이걸 샀단 말이야. 그러니까 한 번 사귄 사람은 죽을 때까지 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그 집에 올라가서 어머 이거 물이 새는데요. 뭐 이렇게 하면서 내가 같이 돈을 댈 테니까 좀 수리를 합시다. 물이 새는 데는 아무나 잘 몰라요. 내가 봐야 돼. 이러면 그 사람이 굉장히 좋아하지. 그래가지고 수리비를 서로 내겠다고 싸워 나중에는. 아니 괜찮다고. 아니요 내가 대야지 내가 댈게요. 어때? 이게 남의 집에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가서 소리질러. 이 사람은 성공할 수가 없는 사람이야.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필요 안 한 사람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웃의 개똥이 내 개똥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웃의 불행이 내 불행이야. 이웃에서 물 떨어지면 그 사람이 더 미안할 거라 생각하고 가서 다정하게 이야기해 줘야 돼. 놀래지 않게. 그래 안 그래?

그 사람이 월급쟁이인지도 모르는데 또 비용 들어가면 그거 하려고 하겠어? 그러니까 좋게 그냥. 내가 비용 댄다는 이 말은 아파트 관리실에 이야기하고 시간 걸리고 거기서 돈 내라 하면 마냥 시간이 갈 수 있으니까 우리가 시작하자 이 소리야. 우리가 빨리 시작하면 빨리 고칠 수 있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하면 사람을 사귀어 하나하나. 그게 내 주변에 사람이 늘어난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주변국과 이 전쟁하는 것도 자기 나라는 잘못이 없다는 거야 이게 다. 알았죠? 뭐가 잘못된 게 있으면 자기들이 서로서로 자기 걸로 돌리고 전쟁을 안 해야 돼. 3차 대전을 막을 수 있는 신인이 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미사일을 쏴가지고 이 해강만리진운연이 되면은 이게 무슨 짓이야 이게? 수많은 사람이 죽는 거야. 맞죠? 저게 안 되게 해야 되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웃의 강아지도 내 강아지다. 이웃에 개가 짓어도 그렇게 가서 신경질 내면 안 되고, 이웃에 애들이 소음을 내면은 아파트에 갇힌 애들이 얼마나 답답하겠어? 내 어릴 때를 생각해야 돼. 그래 안 그래?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걸 가지고 가서 원수를 맺고 이러면 사람이 모이지를 않아. 알았죠? 사람은 이 내가 이렇게 가지고 다니지만 이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꼭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래 안 그래? 꼭 필요할 때가 있다니까. 응 응 차를 타고 왔는데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토한다. 이거 꺼내야 하는 거야. 그리고 뒤치닥거리를 착 해주면 사람들이 쳐다봐요.  그런 사람이 돼야 그 자가 하늘에서 돕는 자야. 아무리 이게 좋지만 이걸 빼놓으면 어떡하노?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뭐든지 남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돌리는 그런 사람이 돼야 사람이 모여. 구름처럼.

그래 허경영이 결점만 찾겄다. 눈이 뻘개가 이런 사람들은 사람이 안 모여. 당장은 허경영을 잡아넣으면 성공할 것 같지? 무슨 말인지 알죠? 사필귀정이야. 신인은 인간들의 처벌에 영향받지 않아. 알았어요? 내가 예수로 있을 때 처벌에 영향 받던가? 갔다가 또 살아오고 그러지. 감옥 가도 또 나와. 들어가면 그 영원히 있냐? 나오지. 362년 동안 잡아넣는 데가 있나? 기껏 해봐야 10년 미만이지. 그럼 또 나와요. 그래 안 그래? 어디 가 있으나 여기 있어도 특급호텔 들어가도 특급호텔. 세상에 그렇게 공부하기 좋은 곳은 또 없어. 알겠죠? 죄수들이 받는 대우 그거 아주 특급 대우야. 썩 바람직하지가 않아. 알았죠?

나 같은 사람한테는 거기가 교신하기가 좋죠? 나는 계속 거기 앉아서 백궁에 올라가니까. 올라가고 낮에 기어 내려오고. 어머 이게 뭐 별거 아니야 그냥. 그런데 너무 시간이 규칙적이고 위장병이고 뭐고 혼자 밥해 먹고 살던 데가 내가 해먹는 자체가 재미있겠어 귀찮겠어? 귀찮잖아? 이거는 규칙적으로 밥이 들어오네. 1분이 안 틀리네. 그래 안 그래? 공부에도 방해가 없고 맨날 하루에 1시간 나가서 운동시켜주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세상에 간섭을 안 받아. 전화 통화도 안 하지. 뭐 그냥 이건 낙원도 세상에 그런 낙원이 없어요. 그 낙원에 보내주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 무슨 말인지 알죠?

나는 못할 게 없는 사람이잖아? 어디 간들 그걸 내가 겁을 낼까? 생사람 잡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어때?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나 봐. 재밌죠? 이것이 전쟁을 예방하는 길이야. 알았죠? 우리가 3차 대전 전쟁터만 전쟁이 있는 게 아니야. 각 가정도 이게 이래서 막 이 집 저 집이 전쟁이 있어요.
그리고 언제 죽을지도 몰라. 밑에 집에 독한 사람이 이사 오는 날이 큰일 나는 날이야. 자기는 애들하고 단란하게 살고 있는데 밑에서는 칼을 갈고 있는 거야. 그걸 알 수가 있나?

어느 날 갑자기 술 먹고 올라와서 칼 가지고 찔러. 대화도 안 해. 왜 왔다 왜 찌른다 이 말도 안 해. 무슨 말인지 알죠? 술 먹고 그동안 꾹 참아. 그런 사람이 내성적이야. 꾹 참고 있다가 술 딱 먹고 마음을 결정을 딱 해. 죽인다. 그리고 칼 들고 올라와서 벨 누르면 그날이 전부 가족 몰살되는 날이야. 그런 일이 있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밑에서 불이 올라와서도 전쟁터가 되고 밑에 사람이 이를 갈고 있어도 자식 키우는 사람은 간이 조마조마. 그러니까 자식 안 낳으려고 그래. 낳아가지고 아파트에서 통통 뛰고 이러면 언제 죽을지도 몰라. 독한 놈 만나면. 그래 안 그래?

여러분 내 말을 명심해요. 이 세계전자 아마겟돈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어. 여러분의 가정이 강팍해졌어. 다른 강아지가 뭐 자기 집 앞에 똥 한 번 누면 그걸 가지고 그냥 이를 악다물고 싸우는 거야. 어린애들 위해서 뛰어놀면 놀이공원이나 못 만들어주는 줄지언정 그걸 그냥 어린애들 요만큼도 이해를 못하고 그냥. 그 애를 저 따위로 키우냐고? 지가 무슨 교육자야 뭐야? 알겠죠? 여러분들 그런 습성 버리세요. 여러분들은 지금 천년왕국에 들어와 있단 말이야. 맞잖아? 그러니까 우리 지지자 내 성도들은 절대 그런 일이 없길 바래요. 알았죠?

그러니까 남의 자식이 내 자식이야. 윗집에서 뛰어다니는 애가 내 손녀야. 이제 이해 가죠?  남의 강아지가 누구야? 내 강아지야. 남의 부모가 뭘 토하면 내가 빨리 이거 호주머니 꺼내서 해줘야 돼. 그래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죠? 빨리 기도 확보해 주고 숨 쉬게 머리 낮춰주고 빨리 목에 이물질이 걸렸나 확인하고 이걸로 받쳐주고. 맞잖아? 하나도 더러운 게 없어. 나중에 씻으면 돼. 그래 안 그래? 이게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어머니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이 심판은 내가 지금 영적으로 하고 있을까 안 하고 있을까? 모두 동물로 동물로 동물로 거기가 어디냐? 무저갱으로 가게 돼. 알겠죠? 지구가 끝이 날 때 무저갱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무저갱이 뭔지 그냥 컴퓨터 인터넷으로 알겠지만 그런 무저갱이 아니야. 알겠죠? 성경에는 그 무저갱을 뭐라고 그러냐? 그냥 불타는 지옥이야. 불타는 지옥. 그걸 성경에는 무저갱이라고 그래. 그러니까 사람이 그 불타는 지옥에서 죽지를 않아. 계속 불은 타는데 아프고 타는 고통만 있지. 목숨이 없어지거나 이러지 않는 거. 그걸 무저갱이라고 그래.

불타는 지옥 가니까 들어가서 홀로 타 죽어버리면 속이 시원하게? 안 그래. 몇천 몇억 년 동안 몸은 계속 타는데 뜨거움은 계속되고 죽지는 않고 계속 비명만 지르는 곳. 그 얼마나 고통스러워? 그걸 우리는 무저갱이라고 그래. 이런 데는 그냥 불 타면 죽어버리니까 그걸 끝이지만 거기는 아무리 불이 타도 안 죽고 칼로 돌려내는 고통만 수천억 년 간 누리는데 그 고통이 어떻겄어? 그게 무저갱 지옥이에요. 그걸 우리는 불타는 지옥이라 그래. 불타는 지옥 그게 지금 시작됐어. 재밌죠?

그래서 지금은 내가 오는 시대에는 왜 심판이 되느냐? 학교에서는 내가 이렇게 지우면 지워주는 사람이 뛰쳐나와서 지워줘. 근데 이 신인은 내가 다 지워야 돼. 여러분들은 꼼짝도 안하고 앉아 있는 거야. 내가 조금 전에 강의를 했지. 했는데 신인에 대한 예우가 그렇다 이 말이야.  알겠죠?

Holy 성스러운 Holiest 神人 하나님
                        HuH 허경영 신인
                        Heaven 하늘나라

Holy가 가장 존경 뭐 하는 거야 홀리가? 성스러운 거죠? 가장 성스러운 거. 그러니까 가장 거룩한 거. 거룩이라는 건 무슨 뜻이야? 거룩은 인간들 세상을 벗어난 거. 초월된 거. 인간 세상과 분리돼 있는 높은 자리. 그게 거룩이야. 신인의 자리가 거룩의 자리지? 그래서 이 자리를 Holy라 그래 Holy. 그래서 여기서 나온 게 뭐야? Holiest지? Holiest 이게 뭐야? 하나님에 대한 극존칭이야. 신인에 대한 신인을 부를 때 홀리스트 하면 되는 거야. 신인에 대한 극존칭. 알았죠? 신인에 대한 극존칭. 근데 이 Holiest가 허야. 맞아 맞아. 허경영이야. 맞죠? 이 하나님이 있는 곳이 Heaven이야. 맞죠? 하늘나라. 그죠? 허경영 신인.

허경영을 칠판에 쓸 때 이 칠판이 제일 좋아해. 칠판이 확 바뀌어버려. 맞죠? 그러니까 모든 사물이 내 이름을 봄과 동시에 변화가 돼버려. 이미 흑판에 허경영 지금까지는 안 썼죠? 근데 지금 허경영 썼죠? 이제 흑판이 춤을 추고 있는 거야. H 자가 무섭죠? 여러분이 추구하는 Happy가 있어. 그죠? Happy와 해피는 행복이죠. 여러분은 행복을 추구해야지. 행운을 추구하면 안 돼. 행운이 있어 행운. 행운을 추구하면 복권 붙기를 바라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 이거는 뭐가 돼? 요행을 바라는 사람이 되는 거야.

Happy 행복

신인을 만난 게 최고의 행운의 끝이야. 행운 다 받았어. 맞아 맞아. 그런데 실제 들어가 보면 행운이 아니야. 여러분이 그동안 복을 지어서 나를 본 거지. 여러분에게 행운을 주고 저기는 불행을 준 게 아니야. 그러니까 행운이라는 말은 틀리지. 여러분이 나를 만난 건 행운이 아니고 당연히 만날 걸 만난 거야. 알았죠? 누구는 안 된다 누구는 된다 이게 아니야. 스스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걸 알아야 돼. 스스로 여기까지 도달한 거야. 내가 누구를 특별히 봐줘가 여기 온 거 아니야. 맞죠? 그러니까 행운이야 행복이야? 행복이란 말이야. 행운이라는 글자는 절대 죽을 때까지 쓰면 안 돼.

왜? 왕국 천년왕국은 행운이 없어. 뭔가 알겠죠? 행운이 있는 자는 부족한 게 있는 자들이야. 행운을 바라면. 가난하다든지 뭐가 좀 뭐 부족한 자들이 행운을 바래. 근데 여러분은 부족한 게 없어. 알았죠? 그래서 Happy와 행운을 구분해야 돼. 행운은 나쁜 거야. 이 글자에 행에 뭐가 붙어요? 운이 붙는 거야 운. 이거 안 된다 이 말이야. 운이 왜 붙어 거기에? 자기가 한 것만 당연히 오는 거야. 자기가 벌려놓은 것이 반드시 결과가 오는 거지. 거기에 대해서 나는 하지도 않았는데 오는 걸 바라는 거 행운이야. 그거 오면 되겠나? 거절해야 돼. 알았죠?

내가 하지 않았는데 내가 만나는 노인들마다 쎄리 막 욕이나 하고 나쁜 말을 하고 이랬으면 그 노인들이 내한테 40년 50년 따라다닐까? 그리고 이런 하늘궁 이런 터가 내 앞에 나타날까? 안 오는 거야. 신인은 그런 그릇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 와 있는 거야. 알았죠? H 자가 들어간 거는
H 자가 들어간 거는 최고야. 전부 최고지, Happy도 들어있지. 또 뭐가 있어? He Help 돕는 것이 있지. 돕다. 남을 돕는 헬프도 있지. 그건 H 자가 들어가는 전부 최고야. 또 뭐가 있어요? 우리의 모든 거 Hydrogen이 있지. 우리의 모든 생명은 수소에서 오는 거야. 수소가 하이드로젼이 들어있어. 맞죠? 하이드로젼 수소도 들어있지.

Help 돕다
Hydrogen 수소

그러니까 H 자가 들어간 것이 전부 최고의 글자가 있어. 또 뭐가 있어요? 우리의 두뇌가 머리가 최고 중요하죠? 이거 되게 중요하죠. 머리 머리. 심장 이거 심장이죠? 중요한 거는 전부 H 자가 빠지면 안 돼. 대통령이 있는 데가 Head야. 최고 위에 자리는 전부 헤드야. 헤드들 그지? 그런 데다가 우리가 뭐 히트 친다. Hand도 손이 제일 중요하죠? 아무리 우리 몸이 이렇게 커도 이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손이 있어야 돼. 그래서 핸드도 중요하죠. 또 뭐가 있어요?

Head 머리
Heart 심장
Hand 손
Heat 열정
Hope 희망

응 Heat 히트는 히트는 열인데 여기서는 여러분이 알아놔야 돼. Heat는 히트는 뭐냐? 여러분들이 히트를 열심.

熱心

또 열성 알았죠? 이 열심이라는 것이 항상 뜨겁다. 뜨거운 감정 뜨거운 사랑이 있어야 돼. 알았죠? 그래서 히트야. 이게 이거는 손이고 이거는 열정이야. 알았죠? 열심이 열정이나 마찬가지지. 그래 안 그래? 그다음에 또 해치가 있지. Hope가 있어. 호프가 뭐예요? 여러분의 백궁 간다는 희망 있지? 희망. 소망. 이런 게 있단 말이야. Hope. 그러니까 H 자가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내 이름 빼면 10개죠. 또 저거만 있나?

Healing
Hair 헤어

Healing은 스펠이 뭐야? H-Beam. 힐링도 있지. 또 뭐가 있어? Hair도 있죠? 머리. 그러니까 이 머리카락이 왜 죽냐하면은 위에서 낙하물이 탁 떨어질 때 머리카락에 닿으면은 머리가 안 찢어져. 머리를 두 조각 내는 물체가 떨어져도 머리카락에 딱 떨어지면 미끄러져. 그래서 항상 머리는 머리카락은 뇌를 지켜주는 역할을 해. 그래서 대머리도 대머리로 돌아다니면 안 돼. 가발을 써야 돼. 왜냐하면 여기에 머리에 뭐가 탁 떨어지면 날카로운 날카로운 게 떨어져도 팍 빗나가고 머리카락이 굉장히 질겨. 그러니까 이 머리카락을 관통할 수가 없어.

하다못해 돌이 날라와도 머리카락이 떨어지면 이 머리카락이 삐쳐 나가게 해버려. 미끄러지게. 근데 살에 닿으면 살에 충격이 흡수돼 버려. 그래서 이 머리카락은 이래 보여도 어마어마한 방어를 하고 있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목욕탕에서 팍 넘어질 때도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그대로 충격이 흡수되는데 머리카락에 탁 닿으면 쿠션이 있어. 알았죠? 그래서 머리카락이 엄청난 역할을 해주는 거야.

그래서 외국 사람들은 이 대머리는 웬만하면 그냥 가발 쓰고 아니면 모자를 써야 돼. 가발 아니면 모자를 써야 돼. 그러니까 영국은 모든 귀족은 다 가뱐을 써. 그게 의무 사항이야. 의무사항. 그러니까 머리 안 해요. 그냥 탁 덮어 쓰고 나가고 집에 오면 탁 벗어버려. 그렇게 그게 굉장히 안전하다 이 말이야. 뒤에서 칼로 내리쳐도 머리카락을 자를 수가 머리가 안 잘라져. 그리고 그 칼이 약간만 옆으로 맞으면 머리카락 때문에 옆으로 가버려. 그래서 이게 엄청난 방어가 돼.

그래 귀족들이 쓰는 가발은 두께가 이래. 아무리 쎄리 내리쳐도 쿠션이 있어요. 그런 게 있죠? 유럽 사람들 보면 막 이렇게 파마 그 가발을 아주 크게 쓰고 다녀. 왕족이나 귀족은 가발을 쓸 특권을 줘. 근데 평면이 가발을 쓰면 목 날라가. 그죠? 그래서 헤어가 대단히 중요하죠? 그러니까 H 자는 이렇게 전부 중요한 글자를 다 가지고 있어. 뭐 빠진 거 없어요? High 높은 거. Health도 있잖아?
건강. 그죠? 이런 모든 중요한 거 높은 거 뭐 이런 거 전부 다 H 자가 다 차지하고 있어요.

High 높은
Health 건강

근데 Jesus 내가 예수 할 때는 C 자는 몇 개 안 되지. Christ 크리스도 크라이스트 Church 뭐 이와 또 죄악 죄악을 Crime이라고 그래. 크라임 죄. 그다음에 Cross 십자가 그다음에 완벽한 거 낙원 Completion 낙원. 다 해봐야 10개야. 이거는 어마어마하게 많아. 많죠? 그래서 이자가 심판을 하는 자야. 이자야. 그다음에 H-Beam 있지? H-Beam. 이거는 모든 건설에 필요하죠?

H-Beam 건설

이게 골조. 뼈대 뼈대 H-Beam. 그러니까 이 H 자가 없으면 성스러운 게 없어. 그래서 Holy 성스러운 글자들이야. 이게 다 홀리 전부 홀리지. 이게 전부 성스러운 글자들이야.

Holy 성스러운
Holiest 神人 하나님
HuH 허경영 신인
Heaven 하늘나라
Happy 행복
Help 돕다
Hydrogen 수소
Head 머리
Heart 심장
Hand 손
Heat 열정
Hope 희망
Healing
Hair 헤어
High 높은
Health 건강
H-Beam 건설

뇌라든지 Head나 심장이나 손이나 행복이나 뭐 여기 Happy나 뭐뭐 여기 나쁜 게 어디 있노? 최고로 성스러운 것들이 H 자에 다 모아놨어. 그 하나님 이름도 Holiest 최고로 거룩한 자. 그게 홀리스트야. 그럼 다른 말로 바꾸면 최고로 성스러운 자. 신인을 부를 때 God 이런 거 보다 Holiest 홀리스트 허 HH 맞아 맞아. HH 그죠? 전부 H야. 그죠? 그래서 H 하면은 심판자다. 최고 성스로운 자다. 그러니까 천년왕국을 가지고 온 자다. 아마겟돈 전쟁을 끝낼 자다. 요 세 개 이해 가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 종교 지도자들은 아마겟돈과 심판과 천년왕국을 혼돈하고 있어. 이게 따로따로 오는 줄 알아. 이게 전부 한꺼번에 있어.

자 우리 선악이 한꺼번에 있죠? 선악이 한꺼번에 있어 없어? 저 뭐여? 죄가 분명히 없죠? 그런데 어디서 온다고? 자기 성품에서 오죠. 그죠? 근데 뭐 뭐 한다고? 그죠?

罪無自性從心起

그러니까 죄는 없는데 마음에서 선으로 갔다가 죄로 갔다가 지 맘대로 하는 거잖아? 죄무자성종심기죠?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이 죄로 갈 수도 있고 선으로 갈 수. 선악은 우리 마음에 매여 있지. 근데 여러분들은 이걸 아주 잘 마음을 관리해가지고 백궁까지 온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천년왕국에 여러분들은 도달했다 이 말이야. 알았죠? 천년왕국에 여러분들은 도착했다. 알았죠? 천년왕국에 여러분들은 도달해 있다 이미.

그건 누가 선택했나?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업자득. 알죠? 스스로 자기가 성취해 가지고 온 거야. 시간이 많이 됐어. 스펠 뭐 틀린 거 있나? High High인데 e로 해놨네. H 그죠? 높은 거 하이. 무슨 말인지 알죠? 저 High도 내가 Hige로 쓰면 그게 하이야. 알았지? 내가 바꿨으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거는 잘 들어야 되는 게 남의 자식도 내 자식이고 남의 흠이 내 흠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아마겟돈 전쟁을 평화롭게 만들어야 되겠지. 거기에 내가 와 있는 거죠?

그러면은 우리 각 가정부터 아마겟돈 전쟁을 해체해야 되겠지. 맞죠? 이제 이웃집이 뭐 소리가 나면 아 애들이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내가 잠을 못 자는 게 차라리 낫지. 이래버리면 그 소리가 나중에는 음악 소리로 들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것 때문에. 죄무자성종심기야. 시끄러운 것도 내 마음에서 인정해버리면 기차 소리가 나는데도 자. 아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어머 저거는 어쩔 수 없는 소리야. 저거는 내 집 옆에 기찻길이 있으니까 소리 나는 거야. 이래버리면 기차가 백 번 지나가도 잠자는 거야.

근데 없애야 될 놈이 시끄럽다. 저거는 나하고 관계가 없다. 이럴 때는 화딱지가 나. 잠이 안 와요.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 소음이 나도 어머 저거는 내 새끼들이야 저거. 저거 바깥에서 못 뛰어노니까 저런데 어머 저거. 맞아 맞아. 인정해버리면 시끄럽든 말든 음악 소리로 들려. 어머 나중에는 그 소음이 그리워질 때가 와. 자 머지 않아 우리의 인구가 0.1% 정도 돼요. 출산율이.

0.1%
0.0%

그래가 나중에 0.0%가 되는 거야. 내가 옛날에 이제 허경영 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했던가 할 수가 있어. 나는 영적으로 이야기 하는 거야. 정치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신인이 이야기하는 거는 우리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 다운으로 가고 있다 이 말이야. 이 아마겟돈 전쟁이 각 가정에 싸워 싸니까 아이고 애 낳으면 귀찮아. 전쟁에 옆 사람하고 싸워야 돼. 이렇게 되는 거여. 그러니까 서로 애를 못 낳게 하는 거야. 왜 시끄러우냐 이거야. 층간소음을. 이렇게 하면 이게 우리 하늘의 뜻이 아닙니다. 어머 시끄러워서 애 소리 날 때가 좋았다. 애 낳는 집이 하나도 없네. 위에서 우당탕탕. 어머 여기 이 동네에 애가 있구나. 막 선물 사서 들고 가서 애한테 주고 난리 나는 거야. 이런 때가 와요.

어머 애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시오? 내가 좀 보태줄게 살림살이. 뭐 이런 사람이 막 나타나는 거야. 자동차가 이 차에 아기가 타고 있어. 사람들이 애 한번 보자고 막 차를 가로막아가지고 막 난리가 나. 이런 시대가 올 수가 있단 말이야. 그래 왜 그러세요? 그러니까 아유 내 평생 애 한 번 못 보고 죽게 생겼어요. 도대체 어린애가 어떻게 생긴 거야? 이런 시대가 올 수가 있단 말이요. 그런데 0.6%도 지금 우리가 0.6%로 하잖아요? 0.6%에서도 우리 순수한 대한민국 국민이 나는 건 0.1%야.

0.6%
0.1%
0.5%

이거 0.5%는 누가 낳아요? 다문화에서 낳는 거야. 다문화에서 낳지. 순수한 한국 사람들이 애 낳는 거는 0.1%야.

그래 이 다문화를 수입해가지고 해외 여자들이 뭣도 모르고 애를 한 개씩 두 개씩 낳는 거. 지금 이게 0.5%를 유지하고 있는 거야. 그럼 이게 우리나라 사람은 이제 애 낳는 사람 미친 사람으로 보는 거야.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얼마나 이 세상이 우리가 영적으로 우리가 부패 피폐해져 가고 있는지 알아요? 굉장히 심각한 걸 나는 이미 옛날에 30년 전에 영적으로 이야기했어. 여러분들에게. 그래서 뭐 여러분들은 내가 누군지를 모르겠지만 이미 나는 다 미래를 보고 있어.

그래서 나중에 가서는 그 허경영이 그 사람이.
그때는 저런 미친 놈이 있나? 미친 놈한테 가서 절하게 된다고 그랬지? 미친 놈으로 손가락질하는 그 사람 앞에 가서 전 세계인이 절을 하는 시대 그게 천년왕국이야. 알았죠? 절대 층간소음 가지고 우리가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어머 이때가 좋은 때구나. 정말 어린애가 바글바글 위에서 소음하면 이때가 좋은 때구나. 맞아 맞아요. 100% 애를 낳아야 될 땐데 0.1% 0.6%? 아이고 그런데도 층간소음 가지고 살인을 하는 집이 있어. 안 되겠죠? 내 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우리가 출산을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돼. 이제 층간소음 가지고 우리 시비 안 걸겠어. 애만 좀 낳아주시오 이래야 되는 거야. 맞아 맞아요.

윗집에서 물이 떨어지면 아이고 얼마나 괴롭겠어요? 요새 생활비도 없을 어려우신데 내가 좀 보탤 테니까 좀 고칩시다. 이리 해야 통하는 시대야. 이제 이해 가요? 절대 남한테 약점을 당신 남의 집에 물을 흘리게 했어. 당신 약점이야. 이렇게 나가는 사람들은 안 돼요. 성공할 수가 없어요.
알았죠? 그저 모든 사람들의 결점이 내 거야. 그러니까 나는 그 사람들에게 성질 낼 수가 없고 오직 내가 도울 수 있는 게 있으면 도와주겠다.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개똥 치우려고 아니 신인이 이렇게 넣어 다니는데. 응 아무리 꽃이 좋지만 꽃 꼽는다고 이걸 빼버려?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나한테 잘못하면 똥벼락을 맞는 수가 있어. 호주머니 그게 또 개똥이 들어 있어. 근데 모를 수가 있겠지. 알겠죠? 물론 그게 드문 일이지만은 실제 그보다 더한 것도 줏어 담아. 알았죠? 그래도 전염병 안 걸려.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정말로 이제는 이 이런 순위로 돌아가는 건 안 되겠다. 애 있는 사람이 무슨 죄인으로 취급해. 왜 그래 시끄럽소? 아이고 많이 시끄러워도 좋아요. 애만 많이 낳으세요. 이래야 될 텐데 내가 30년 전부터 부르짖었는데.

이게 우리가 정치가 아니라 영적으로 우리가 잘못돼 있는 거야. 그저 이웃의 애들이 많이 놀면 그저 내 새끼들이 많이 논다 이 생각을 해야 되는데 즈그 남의 새끼야. 이게 뭡니까? 남의 새끼라도 많이 낳아야 세상이 돌아가. 우리는 그죠? 지금 외국에서는 그냥 우리나라 사람 나라 없어진다고 난리인데 우리는 그걸 모르는 거야. 알았죠? 사람 귀한 줄 알아야 됩니다. 모든 사람들을 보는 눈이 달라지겠죠? 저 H 자를 좀 잘 생각해요. 저게 심판자는 Holiest야. 최고의 성스러운 자. 최고로 거룩한 자. 알겠죠? 그 앞에 H가 붙는 거야. 알았죠?

신인님 말씀 들으면 그저 새롭고 놀라울 뿐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깊이 간직할 귀하신 말씀 주신 신인님께 큰 경외의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 오늘의신인님 】백궁을 코앞에 둔 여러분, 이미 승리했습니다 20240303  (14분 46초)

반갑습니다. 오늘 생일을 이렇게 빵빠레 할 때 온 사람은 레벨 5무가 올라가라. 꽃이나 또 떡을 가지고 온 사람들 기타 가지고 온 사람들은 레벨 5무가 올라가라. 레벨 5무라는 게 엄청난 거예요. 처음에 여러분들은 레벨 1부터 시작했어. 이제는 5무가 별로 적어 보이죠? 어마어마한 거야. 무한대가 5번이야. 알았죠? 그럼 우리는 무한대의 숫자를 가지고 따지는 거야. 무한대까지는 억조경 해자양구간정재극항하라불무까지 가죠?

그러면 그 무한대부터는 또 원 투 쓰리로 나가는 거야. 5무냐 10무냐? 지금 여러분들은 100무 가진 사람이 많아. 알았죠? 이런 거 생일 계속하다가는 무자가 한 몇백무 되는 사람도 있겠네. 대단하죠? 근데 백궁 가면은 여러분이 이 레벨을 올릴 기회가 없어. 너무 어려워. 무슨 백합꽃보다 더 예쁜 꽃을 하나 개발했다. 백궁에 있는 대천사들이 그러면 그 레벨이 올라가는 거야. 근데 그렇게 하기가 어려워. 좋은 거 다 있어요. 레벨 올리기가 이 세상에서는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데 위에 가면 올리기가 어려워. 다 레벨을 연구하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지금 여기 아름다운 여러 꽃 보이죠. 다 다르죠. 이게 만든 사람의 이름이 다 있어. 거기 이름이 있다는 말이야. 알았죠? 지금은 저 카톨릭 믿는 우리 우리 허성정 위원장은 세례명을 받을 때 신부들이 세례명을 정해주는 게 괴로워. 워낙 비슷한 아이들이 많아서 그렇잖아? 그러니까 백궁에서는 이 꽃을 만드는 사람들 이름이 중복이 안 돼. 근데 이 지상에서는 중복. 안드레 뭐 이러면 이름 짓다 보면 지어 줄 게 없어요. 카톨릭에서.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아냐? 똑같은 이름이 없어라고 아예 컴퓨터에서 빼야 돼. 그럼 그 컴퓨터가 알아서 알아서 AI 컴퓨터가 같은 이름을 안 뽑아내는 거야 기능하면.

그런데 이 성당에 가면은 안드레가 있는데 저 성당 가도 안드레가 있어. 그렇잖아? 그지? 그러니까 이 신부 이름도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신자들 이름이 다 중복이 되는 거야. 이름을 다 만들어줘야 되니까. 그지? 근데 백궁에서는 중복이 없어. 알았지? 그러니까 저 꽃 하면 누가 만들었다 여기에 다 작자가 다 있어 이게. 알았죠? 우리가 어떤 물질을 하나도 창작이 아닌 게 없어. 그러니까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

그러니까 우리가 공자가 군자는 태이불교라 그러니까 태평한 것 같아 보이는데 교만한 게 아니야.
그러니까 사람이 당당해 보이는데 교만한 사람이 오해받을 수 있지? 그러니까 당당해야 될 사람은 당당한 사람은 교만해 보일 수가 있어. 근데 실제 태이불교라 아주 태평스러운 사람인데 따지고 보면 굉장히 겸손해.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 우리 백궁 하늘궁 오는 사람은 당당해야 돼. 속인들하고 달라요. 저 속인들은 예토에 있다고 봐야 돼.
아주 아주 무서운 땅에 있는 거야. 아주 그냥 독사들이 이글거리는 그런 땅이 이 하늘궁 바깥이야.

근데 여러분들은 어디에 있어요? 정터에. 깨끗한 땅 하늘궁에 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하늘에서 말하는 예토라는 건 아주 오염된 땅인데 여러분들은 백궁은 하늘궁에 와 있으니까 정토에 와 있죠? 우리가 이 정토에 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당당해야 돼. 그런데 겸손해야 되겠죠? 당당하면서도 겸손해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겸손은 일반 인간이 말하는 겸손이 아니야. 절대겸손. 절대겸손이라는 거는 신에게 하는 거야. 신인한테 절대겸손이 있어야 되는 거야. 알았죠? 모든 겸손의 맨 위에 있는 게 절대겸손이야.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겸손. 알았죠? 또 감사도 그래. 상대적 감사는 저쪽에서 뭘 선물해야 감사해. 근데 절대감사는 어머 당신이 이 세상에 있어주니까 고맙다. 그래 그래. 마누라가 암 말기로 했다가 싹 깨보니까 새 생명을 얻었을 때 그 마누라의 모든 게 감사한 거야. 암이 낳았으니까 감사한 게 아니에요. 다 감사해요 그냥. 움직이는 자체가 감사한 거야. 살아서 내 옆에 있는 것만도 감사한 거야.

마누라가 나한테 선물해서 감사한 게 아니야. 암에서 회복돼가고 안 죽고 있는 그 모습만 봐도 그냥 감사한 거야. 혼자 있는 남자보다 불편하더라도 없는 것보다 100번 감사. 이건 우리가 절대감사를 해야 돼. 알았지? 마누라가 뭘 해줘야 감사한 거 아니야.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것만으로 그냥 감사한 거야.ㅈ알았죠? 절대 감사를 해야지. 상대감사 마누라한테 나쁘게 하면 괘씸하고 잘해주면 감사하고 이러면 이거는 감사가 아니야. 그런 거는 상대적 감사야. 절대감사 알겠죠? 모든 사람에게 절대감사.

또 절대 뭐라고요? 겸손.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 앞에서 그냥 안티하는 사람들은 절대 겸손이 아니지. 뭔가 꼬투리를 잡아요. 꼬투리를 잡으려면 안 잡히는 데가 없어.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꼬투리 잡는 사람들에게 당하면 안 돼. 꼬투리 잡는 사람들에게도 언제나 절대감사를 함으로써 피해가는 거야. 알았죠? 우리 하늘궁에 오는 여러분들 대단한 복이죠?

그러니까 친이불화라. 아주 친절한 것 같은데 파만 지어. 아주 옆에서 친절하게 말을 잘하고 요러는데 이게 나중에 알고 보니까 파당이야. 신인을 배척하자는 소리야. 저 사람을 모래하자 소리야.
이게 인간들이야. 대부분 99.9%가 절대친절이나 절대사랑, 절대겸손이 없어. 알았죠? 그걸 어떻게 아냐? 백궁 가는 사람이 지금까지 8천억 명 중에서 천만 명을 뽑는 거야. 지구가 생긴 이래 살아서 죽은 생명이 8천억 명이 왔다 갔어. 그 8천억 명 중에서 천만 명을 뽑는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살아있는 사람 80억이지만 죽은 사람까지 다 계산해야 되잖아?

지구가 생긴 이래 그 많은 사람 중에서 우리가 뽑는 거잖아? 천만 명은 적은 거야. 80억에서 천만  명이 아니야. 8천억에서 천만 명. 한 번도 여기서 뽑아간 적이 없으니까. 그래 안 그래요? 하늘 농사는 이렇게 무서워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늘 농사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 중에 0.1%도 안 되는 사람을 뽑아갑니까? 더 많이 소출을 하지. 그거는 우리 백궁에서 정한 룰이야.

5억 명의 정자를 만들어 가지고 1명을 뽑아. 5억 대 1이야. 인간 하나로 태어나는 거야. 천국 들어가는 문은 그보다 더 좁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5억 명의 정자가 전쟁을 해가지고 그중에 1명만 인간으로 와. 1명 내지 2명. 그래 안 그래? 그러면은 그 경쟁을 왜 하냐? 이렇게 시비 걸겠지. 그냥 정자 하나만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면 되지 왜 5억 명 중에 4억9999명을 죽이냐? 거기서 하나를 구하려고. 하나를 가장 강렬한 놈 하나를 택한 거야. 그게 우리가 만들어낸 질서야.

불평등이지만 어쩔 수가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5억 명이 하나를 뽑는데 8천억에서 천만 명 뽑는 거하고 숫자가 같아. 내 말 이해 가요? 그렇게 치열한 경쟁에서 백궁 가는 사람들이 여기 와 있는 거야. 만약에 5억 명이 다 임신을 해버리면 상상을 해봐. 자궁이 몸이 들어갈 수 있나? 안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죠? 왜 이런 경쟁을 시킵니까? 왜 입시 경쟁을 시키고 출산 경쟁 태어나는 경쟁이 이렇게 치열합니까? 그러지만은 그 제대로 된 거 하나를 구하겠다.

그 5억 명 중에 제일 나은 놈을 구해내려고 그러는 거야. 4억9999명을 죽여버려. 그래 안 그래? 8천억 중에서 천만 명을 구하려고 일이 진행된 거야. 여태까지 농사짓는 거여. 알겠어요? 그러니까 왜 그렇게 어려운 경쟁을 뚫고 가야 됩니까?
그게 좁은 문이야. 알았죠? 하늘궁에 온 게 대단하죠? 8천억 중에서 천만 명에 여러분이 뽑힌 거야. 알겠죠? 그것도 기수가 뒤가 아니고 앞쪽에 있어. 대단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걸 명심해야 돼.

이게 얼마만한 행운이냐? 행운 가운데 있으면 행운을 몰라. 그래서 이건 행운이 아닙니다. 그래서 행운은 있을 수 없는 거야. 모든 것은 여러분이 자업자득해서 이까지 온 거지. 누가 누구는 봐주고 안 봐주고 이거는 행운이야. 그래서 행운이라는 말은 쓰면 안 돼요. 전쟁터 가는 사람한테 행운을 빈다. 잘못된 말씀이야. 지 조상과 지가 지은 업보가 총알이 피해 가야 돼. 맞아 맞아. 이미 총을 맞을 건지 피할 건지 정해져 있어 그놈은. 지 행동이. 그때 가서 행운을 빌어? 아니야.

니가 그동안 떳떳하게 잘했으면 전쟁터 가서 안 죽고 살아올 거야. 니 가문을 이어갈 거야. 근데 니 가문과 니 조상과 니가 죄를 많이 지었으면 가서 니도 죽어. 가문이 끊어져. 무슨 행운을 빌어? 그래 그래. 최선을 다해. 사필귀정을 믿고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안 그래? 그러니까 행운이다 뭐 무슨 이런 걸 빌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기복신앙이 문제 있다는 거야. 알았죠? 행운이 아니야. 내가 저축한 내 선악을 저축한 통장대로 진행돼. 그래서 여기까지 온 거야.

행운입니까? 아니죠? 여러분이 선택해서 스스로 여기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 돕지 스스로를 돕지 않는 자를 도울 수가 없어. 행운은 있나 없나? 없는 거야. 그 정자 5억 마리 중에 행운의 정자를 정해놨을까? 절대 그렇게 안 해. 5억 명을 가지고 지켜보는 거야. 그중에 어느 놈이 제일 성실한가? 그래 그래. 그 사람에게 인간으로 들어가는 기회를 주는 거야. 알겠죠? 스스로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돼. 이쪽 난자에 난자가 나와 있고 이쪽에 난자가 없어.

꼭 두 걸레가 길이 있어. 그지? 그러면 이거 뭣도 모르고 이리 간 놈들은 일단 2억 5천만 명이 죽어. 길을 잃어버린 거야. 이쪽은 2억 5천만 명. 절반은 이쪽 난자로 난소로 쫓아가니까 거기에 난자가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쪽으로 달려갔던 2억 5천 마리는 일단 없어. 두 갈래 길이 나오는 거야. 좌측 난소와 우측 난소. 여기서 우리는 잘못된 길로 간 난소는 난자를 볼 수가 없어. 이쪽으로 2억 5천 마리를 뛰어들어가는데 이쪽 절반은 일로 갔을 거 아니야? 절반이 안 되는 난자가 딱 있네.

그런데 경쟁이 너무 치열하네. 그래 안 그래? 거기에 1번으로 도착했는데도 몸이 약해서 못 들어가는 놈도 있어. 그러니까 막 여러 마리가 달라 2억 5천 마리가 달라붙었어. 거기서 제일 먼저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정자가 임신이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고 딱 들어가는 순간에 난자가 돌덩어리처럼 굳어버려. 어떤 정자도 못 들어가. 알겠죠? 한 마리가 들어가면 그 부들부들한 난자가 갑자기 돌멩이같이 딱딱해져. 모든 정자들이 다 죽어버려. 못 들어가. 그냥 한 명만 들어가면 난자가 탁 바뀌어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태어나는 그 경쟁 하늘에서 왜 천만 명만 골라가느냐? 알겠죠? 나머지는 전부 무저갱이야. 전부 갖다 버려. 하수도로 들어가가지고 영원히 나올 수 없는 지하수 속으로 들어가서 썩은 오물하고 섞여서 거길 헤매는 거야 영원히. 알겠죠?  지구도 마찬가지예요. 8천억 중에서 처음으로 천만 명을 소출하면 지구의 운명은 끝나. 알았죠? 자 시간이 너무 가니까 이걸로 오늘. 자 하늘궁 온 걸 축하합니다.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되라.
【 오늘의신인님 】한민족이여 깨어나라!  핵 한자에 담긴 비밀  20240302 (26분 58초)

맞아 맞아. 1살로 태어난 건데 여러분이 여기다 20살 이러면 안 되는 거야. 그리고 뭐 70살이면 70개를 하면 안 돼. 이거는 언제나 생일은 1살이야. 맞아 맞아. 어머니가 뭐 70몇 살 먹은 사람으로 나왔나? 한 살이야 이게. 여러분 표현을 잘못하고 있어. 아버지가 50세 생일이라도 생일 초는 하나만 켜. 오늘 만큼은 한 살이잖아? 그래 안 그래? 현재 나이는 관계없어요. 이 생일은 태어나는 걸 축하하는 거잖아? 맞지? 일 자 하나만 초 하나만 켜면 돼. 알겠니? 앞으로 하지 마.

이게 이렇게 20살이면 이렇게 되나? 이게 이러면 20대네. 이거 안 돼. 태어날 때 20살부터 태어나나? 그러니까 원래 케이크는 한 개만 켜야 돼. 확실히 초 냄새가 많이 나죠. 우리는 어릴 때 이 초를 켜고 공부를 또 많이 했으니까. 어디서 촛불 켜고 했냐면 산꼭대기 텐트 쳤을 때는 호롱불이 없었어. 호롱불은 꺼져버려. 그러니까 이게 초를 켜도 꺼져. 바람이 많이 부니까 텐트 안이. 그러면 어떻게 해야 안 꺼진다고? 텐트 안에서 공부해본 사람만 아는 거야.

초를 신문지로 말아야 돼. 말아가지고 초를 켜놓잖아? 그러면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초가 안 꺼져. 무슨 말인지 알지? 그리고 촛물이 안 흘러. 그러니까 촛물이 계속 초가 타내려가질 않아. 신문지로 싸놓으니까 촛물이 흘러내려가면 초가 자꾸 줄어들잖아? 그러면 초가 초값을 못 대요.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초를 신문지로 두르르 말아가지고 촛불을 켜놓잖아? 그러면 촛물이 내려가나? 그럼 촛불이 계속 촛불이 켜져 있는 거야. 초가 달아들어 안 달아들어? 안 달아들어. 더디게 달지. 왜냐하면 그 촛물이 다 타야 되니까. 근데 초가 녹으면 물이 줄줄 흘러버리면 초가 금방 없어져. 그래 안 그래?

초를 신문지에 딱 싸고 있으면 거기 있는 기름이 다 탈 때까지 초심이 안 내려가. 이게 초가 안 타. 불은 계속 켜져 있어. 그 대신 불이 약간 어두워. 약간 어두운데 그래도 오래 켜 있고 태풍이 불어도 안 꺼져. 알았지?  그러니까 그걸 산에서 공부하면서 터득한 거야. 텐트 안에서. 알았죠?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갈 거야. 이렇게 생긴 거야. 이렇게. 이제 풀이지 풀이잖아? 그러면 항상 이 안에 풀에 보면 이 힘이 있어. 가운데 심이 있지. 요게 초심이야. 그럼 요놈이 요만큼 나와 있단 말이야.

그러면 여기를 신문지를 감아 놓으면 이제 이렇게 돼 있는 거야. 그러니까 초가 닳아 안 닳아? 안 닳는 거지. 계속 초심이 안에 있고 촛물은 그 안에 있으니까 촛물이 다 없어질 때까지 불이 켜져 있는데 이게 없으면 초만 달랑 있잖아? 여기도 하얘 초야. 그러면 촛물이 졸졸 내려와. 내려오면 초가 착착 줄어들어. 그러니까 주변만 조금 타고 다 내려와버려. 열이 나가지고. 그러면 초가 빨리 달아앉아. 그럼 이걸 내가 당할 수가 없는 거야. 공부를 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이걸 이런 식으로 종이를 붙여버리면 초가 타내려오질 않아. 알았죠?

그래야 나중에 촛물이 증발하면 어떻게 되냐면 초는 저 안에 들어가 있어. 이게 이게 이게 초가 좀 더 들어간다고. 그러면 신문지가 가에 싸고 있는 종이가 기름을 먹어가지고 쫙 있단 말이야. 그러면 초가 한참 내려가면 이것도 일부 타. 그러기 전까지는 촛불이 바람이 불어도 안 꺼지는 게 초심이 요 신문지 안에 들어가 있어. 달아가지고 물이 증발하니까 타니까. 엄청나게 불에 안 꺼져. 알았죠?

이거는 빵 같으네 이거. 그럼 여러분들은 앞으로 알아놔. 표고버섯 빵을 만들어 요 모양이 이렇게 나와야 돼. 똑같이 여기 금을 쫙쫙 그어주고 이래놓으면 먹음직스러워 안 먹음직스러워? 그래 빵 이름을 표고버섯 빵. 그리고 영양분도 표고버섯을 갈아서 넣었다 이렇게 하는 거야. 좋아 안 좋아? 이거 이거 먹음직스럽지 않나? 이것 봐. 이 빵이야 이게 빵이야. 괜찮지? 이거 이런 빵이 좀 있어. 비슷한 거 있나?

근데 이름을 표고버섯 빵로 지어야지. 몸에 좋다고. 이쁘게 생겼지? 그래 내가 이렇게 턱 던져주면 이거 얼마나 좋으냐? 그런데 표고버섯이 이렇게 크노? 야 아니 이게 이게 빵이지 표고버섯이야 이게? 그지? 이 표고버섯은 지구 우주와 비슷해. 가운데 있는 게 지구고 밖에 우주야. 동그람 하지? 봐봐. 이게 우주의 모습이지. 그지? 상당히 멋있지. 앞에서 보면 빵인데 뒤에서 보면 우주야. 이게 지구야. 가운데 있는 게. 바깥에 하늘이 쫙 보이네. 이쁘죠?

원래 표고버섯이 색이 약간 좀 이런 색인데 그지? 흰 색깔인데 이런 밤색이야. 이거는요 되게 잘생겼어. 빵같이 생겼지. 이거 보고 여러분 하루 굶겨놓고 이걸 보여주잖아? 그럼 빵 생각이 나. 저녁 때쯤까지만 굶겨도 이거 보여주면 먹고 싶은 거야 빵으로. 재밌죠?

우리 하늘궁에 오늘 이 케이크를 가져오고 꽃을 가지고 떡을 가져온 사람 모든 사람에게 레벨 5무가 올라가라. 오늘 내 생일 잔치 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온 사람들이 최고 복 있는 사람이 맞죠? 축하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온 해가 50년 1월 1일이죠. 알죠? 그때가 2차 대전이 끝난 이후야. 45년 8월 15일날 2차 대전 끝났죠? 2차 대전은 어느 나라, 어느 나라와 싸웠어? 2차 대전은 독일하고 일본하고 이탈리아야. 러시아가 아니야. 그거는 1차 대전 때 이야기고. 독일, 일본, 이탈리아가 영국, 프랑스, 미국하고 싸운 거야. 맞죠? 그게 2차 대전이야. 그때 싸운 나라가 미국, 영국, 프랑스 연합군이야. 그거 하고 이태리하고 일본하고 독일이 미국하고 영국하고 프랑스하고 싸운 거야. 이게 2차 대전이야기. 그러니까 항상 이태리가 끼어 있어요.

항상 반대 나라에는 이태리가 끼어 있어. 1차 대전 때는 어디 어디서 싸웠어? 1차 대전 때 어느 나라 전국이 어느 나라야? 1차 대전 때도 독일하고 이태리하고 독일 꼭 이태리가 끼어요. 독일하고 이태리가 영국하고 프랑스하고 싸우는 거야. 그때가 그때가 영국, 프랑스, 러시아가 독일하고 이태리하고 싸운 거야. 영국하고 프랑스하고 러시아가 한 패야. 지금 지금 소련, 소련이 영국 편이었어. 그러니까 영국하고 프랑, 영국하고 러시아하고 러시아하고 그런 나라가 영국, 프랑스, 러시아가 독일하고 이태리하고 오스트리아하고 이렇게 세 나라와 싸운 거야. 그러니까 이태리라는 나라가 로마 출신이니까 파워가 상당했어요 그 당시에.

그러니까 1차 대전은 이태리하고 러시아하고 영국하고 프랑스가 힘을 합쳐가지고 이태리하고 싸운 거야. 독일하고 이태리하고 오스트리아하고 이렇게 싸운 거야. 이게 1차 대전이야. 1차 대전 때는 영국하고 러시아가 우방국이었어. 같은 전우야. 알겠죠? 근데 3차 대전은 한반도에서 일어나. 사람들은 이거는 우리 한국의 남북전쟁이 아니야. 한반도 전쟁이 3차 대전이야. 그런데 이 세계 역사학들이 한국을 너무 무시해서 그래. 3차 대전이 지금 휴전 중이야.

3차 대전이 일어난 지가 75년 됐어. 1950년에 일어났으니까 74년이 됐지? 이 3차 대전이 지금 휴전 중이야. 그게 한반도야. 18개 나라가 미국하고 영국하고 18개 나라가 힘을 합쳐가지고 러시아와 중국과 북한과 싸운 거야. 이게 3차 대전이야. 이게 지금 휴전선이야. 38선이 아니야. 아직도 전쟁 중이야. 지금 1차 대전은 4년 싸웠어. 2차 대전은 5년 싸웠어. 3차 대전은 지금 74년 됐어. 74년째 전쟁 중이야. 대단하죠? 이게 한반도야. 그래서 내가 2차 대전 중에 한반도에서 태어났어. 2차 대전이 1945년 8월 15일날 끝났거든.

그래 나는 50년 5년 후에 태어났잖아? 그러니까 2차 대전 끝나고 3차 대전이 오기 직전 6개월 전에 내가 한반도에서 태어나. 그래서 이 한반도가 동양의 예루살렘이야. 알았죠? 이스라엘이 한반도 영토보다는 작지만은 이 경기도 만해. 이스라엘이 경기도만한 나라인데 한반도는 이스라엘보다 크긴 크지만 서울이 동방의 이스라엘이야. 서울이. 세계적으로 기독교인이 많은 곳이야 여기가. 그렇죠? 이 동방의 이스라엘이 이 동방의 예루살렘이야. 여기가. 알겠죠?

그래서 여기를 소울이라고 그래. 영적인 도시야.
Soul. 그래서 Seoul이라고 그러잖아? 그래서 세계에서 제일 좋은 이름이 소울이야. 알겠죠? 이 소울은 영적인 수도라는 뜻이야. 하나님의 영이다. 허경영의 영이다는 뜻이 소울이야. 그래서 내 이름자 가운데 허경 자 경 자가 있지. 소울이 들어 있는 거야. 나는 신이면서 신의 영을 가진 소울이야. 그래서 여러분을 편안하게 한다. 허경영. 정말이 맞죠? 그러면 H가 들어가는 신의 이름은 뭐지?

H가 들어가는 신의 이름? 여러분은 과학도 신이지만 원래 Heaven 하나님이 있는 Heaven 백궁 그다음에 하늘에 있는 신을 제일 극존칭. 하나님을 최고로 극존칭하는 영어가 Holiest야 Holiest. 이게 최고의 하나님의 극존칭이야. 영어 사진에 보면 나와. Holiest 찾아봐. 국어 사진 영어 사진에 나와. Holiest가 신을 최고로 존칭하는 이름이야.

그러니까 H 자가 Heaven도 H. Head도 H. 심장도 H Heart. 맞아 맞아. Holiest도 H. 맞죠? 뭐든지 Hope 희망. 기도 Hope. 모든 것이 H로 된 게 수소는 우리가 마시는 수소는 또 뭐야? Hydrogen도 H지? 그러니까 모든 것이 H. 허경영도 H. 맞죠? 그래서 H가 모든 걸 컨트롤하고 있어. 우리 심장도 H지. Head도 H지. 이 Holiest 못 찾았나?

Holy라는 형용사는 있습니다.

그 Holy 형용사가 무슨 뜻인지 아나? 성스러움이라고 그러지? 그게 극존칭이야. 성스럽다. 그게 그게 Holiest 가장 성스러운 것. 명사가 되잖아? Holy가 성스로운 뜻이거든. Holy가. 그러면 Holiest 최고로 성스러운 것이라는 뜻이 되잖아? 최상급이 되니까. Holiest가 그러면 그게 최고로 성스러운 게 누구야? 하나님이지. 그러니까 하나님을 최고로 극존칭할 때는 Holiest. My Holiest 나의 가장 존경하는 신이시어. 이럴 때는 하나님 하는 게 아니야. Holiest H가 들어가는 거야. 맞지? 그래서 Holiest가 신을 극존칭으로 부르는 이름이야.

God 하면 그냥 신을 부르는 거지. 근데 Holiest 하면 신인을 가장 존경스럽게 부르는 이름이야.
God 하는 건 건방진 거지. 그래 그래. 그럼 그냥 신을 God이라고 하는데 신을 존칭을 넣어서 부를 때는 Holiest God야. 알았지? 가장 성스러운 것. 신뿐이야. 맞나 안 맞나? 인간에게는 Holiest가 없어요. 피아니스트는 있어도. 그래 안 그래? 알겠죠? 그러면 H가 들어가는 게 Head다. 심장도 Heart. Head 전부 다 들어가지? Holiest 다 들어갑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길게 이야기 못하는데 이렇게 신의는 그 H에 맞춰져 있고 또 서울은 동방의 예루살렘이야. 왜? 영혼 아니야 영혼. 신의 영혼. Soul. 그래서 이게 서울이야. 그래서 서울 옆에 동경 서경 남경 북경. 사우스 서울. 그래 안 그래? 노스 서울. 이스터 소울. 이렇게 소울이 자기들이 소울이라는 이름을 못 붙여. 북경하면 이거는 그지? 노스 소울이야. 노스 소울로 붙여야지. 진짜 소울은 서울에 있어. 내가 태어난 곳에. 대단해 안 해?

내가 우리가 대단한 곳에 있는데 대단한 곳에 있는 줄 모르고 있단 말이야. 알았죠? 그리고 동방은 목이야 아니야? 목이죠? 동방에 있는 돼지. 동방에 있는 돼지가 돼지 해 자를 나무 옆에 붙여봐. 핵이야 핵. 그래서 코리아를 Core 핵이라고 해. 동방의 돼지다.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은 동방에 있는 이게 돼지같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거를 서해안이 다리가 4개가 나간 돼지 다리같이 이렇게 생겼어. 그러니 이거를 동방의 돼지가 돼지 해 자를 동방을 나무 목 자가 동방이잖아?  갖다 붙여봐. 핵이 되잖아 핵. 그래서 Core 이거는 핵이다. 영어로 core가 핵이야. 그리고 동방의 돼지도 핵이야. 영어로도 맞고 우리 한문으로도 맞고 한반도가 세계 핵이야. 이게 동방에 예수가 오는 동방의 예루살렘이야. 그 핵에 신인이 나타나. 그래 안 그래? 여러분들이 이 핵을 한문으로 쓸 때 핵을 이렇게 써. 이게 동방이죠? 그래 여기에 돼지가 있다 이 말이야.

木  亥      核
CORE
ABCDEFGHIJ

핵 맞아 맞아. 이걸 CORE. 코아. 이게 꼬레인데
일본 애들이 ABCDEFGHIJ 그러니까 얘들이 J니까 Japan이 뒤로 쳐져 있어 안 쳐져 있어? 그런데 우리를 J 다음에 K란 말이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일본이 한반도를 먹었으니까 한반도 일본 다음에 한반도가 더 이름이 나와야 될 거 아니야? 근데 우리가 여기 나와버리면 C에 나오면 되겠나? 그래 안 그래? 이거 CORE로 돼 있으면 국호를 뭘로 바꿔? K로 바꿈으로써 자 Japsn 다음에 K가 되는 거야. 그래서 일부러 K 자를 집어넣은 거야. 그럼 우리는 그걸 지금도 쓰고 있어요.

통일이 됐으면 이걸 C로 바꿔야지. 맞아 맞아. 아니 해방이 됐는데 왜 K를 쓰고 있냐? 그래서 이거 왜 얘들이 이렇게 바꿨냐면 올림픽 선수 나갈 때 J가 먼저 나가는 거야. 그래서 Korea가 그다음 남바를 받게 하느라고 이래 한 거야. 올림픽 때문에 이걸 이렇게 K로 바꿨어 코리아를. 어떻게 Japan보다 한국이 먼저 앞에 있냐 이거지. Korea 선수들이 일본 다음으로 서야지. 이게 들어갔는데 지금도 얘들이 전부 일본에서 대학 나온 사람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썼거든.

그러니까 지금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올림픽은 이 순서대로 나가요. 우리 잠실에서 올림픽 선수들 올 때 ABCD 순으로 오지? 그런데 일본이 먼저 오고 한국에 와야 되는데 한국이 세 번째 나타나고 일본이 저 열몇 번째 나오면 일본이 망태 대일본제국을 망신이다. 이래서 이걸 바꾼 거야. 여기다 K로 넣고 여기다 또 A를 넣어요. 요 K 자 A 자를 넣어가지고. 알았지? 뒤로 자빠뜨리고. 여기 왜 A를 넣었냐? 이 말이 아무 뜻이 없게 하느라고.

KOREA

A를 안 넣었으면 KORE 해도 꼬레가 돼버려. 꼬레면 핵이야. 발음상. 근데 여기다 A를 넣어서 꼬레아로 해버려. 꼬레가 아니고. 꼬레아로 만들어 가지고 이거는 핵이 아니다. 이 한반도는 핵이거든. 이걸 일본이 무서워하는 거야. 이제 알겠죠? 종교적으로 우리나라 이름이 대단하다. 이런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신인이 동방의 재림 예수 메시아로 와 있다.

이거는 불로유를 보면 알죠? 허경영 이름을 가지고 어디든지 안 통하는 나무가 없고 안 통하는 물질이 없어. 통일장이죠? 내 이름만이 이 우주 모든 물질과 소통이 돼요. 맞죠? 점점 전 세계 지성인들이 허경영을 연구할 날이 다가오고 있어. 불로유 연구하다가 어머 안 썩는 물질이 있다는데 동방에 허경영한테 가야 된다니 이게 뭐야? 이게 나오겠죠? 그 퀘션 마크가 전 세계 과학자들이 지금 잠꼬대 하고 앉아 있어. 일로 오게 돼 있어. 알았죠?

딱 주면은 8촌까지 어디가 아프든지 다 고쳐지지.
그럼 내가 그 8촌이 있는지 어떻게 아나? 그 8촌까지 있는 수백 명의 한 사람당 수백 명의 가족이 어디가 아픈지까지 다 알고 있어. 거기까지 다 고쳐져 있어. 왜? 여기서 테스트해보면 돼. 에너지 넣은 다음에 삼촌 있어 고종 사촌이 있어. 어디 아픈가? 그럼 거기가 아프대. 해보면 나아 있어. 맞나 안 맞나? 어디어디 숨어 있어도 바로 내가 이 말을 함과 동시에 그들의 몸이 달라져. 알겠죠? 이게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여. 알았죠? 천억 번을 여러분이 태어나도 그건 불가능한 거야. 신인밖에 안 돼요.

여기 전체에 사돈8촌이 있다. 그 사람이 어디가 아픈지 다른 사람 아나? 내가 에너지만 팍 줘버리면 전체의 사돈8촌 몸 아픈 데가 다 좋아져. 이해 가죠? 그러면 이게 신의 능력이지 인간의 능력이여? 사돈8촌이 어디 살며 무슨 어디가 아픈지 아픈 곳이 어디 어디인지 다 알고 있는 거야. 백궁에서는. 그럼 나는 지시만 면 걔들이 0초 만에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내가 하는 말이 백궁까지 가는 데만도 수십억 년이 걸려. 왜? 빛의 속도로 가는데 120억 년이 걸리잖아? 그래 안 그래?

근데 내 말이 빛의 속도로 가나? 여러분 말이 말이 속도가 빛의 속도로 가나? 아니야 말은 무진장 늦어. 그러면 가려면 수천억 년이 걸려. 백궁까지. 근데 나는 한마디 탁 하면 백궁에 모든 대천사가 타다다다닥 시스템이 알아가지고 그 사람의 사돈 여기 있는 사람들의 사돈8촌을 다 하면 1억 군데 될 거야. 거기를 다 가서 다 고쳐버려. 빠르죠? 내 이 말은 시간과 공간을 거치지 않고 백궁에 탁 전달이 되는데 여러분은 말을 하면 약 천억 년 돼야 그 소리가 백궁에 터져요. 기가 막혀 안 막혀요?

빛의 속도로 가면 120억 년이 걸리고 소리의 속도로 가면 그거에 몇백 배가 더 걸려.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또 거기서 답이 오는데 또 몇백 배가 더 걸려. 몇천억 년이 흘려버려요. 그래 안 그래? 맞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0초 만에 착착착착 이렇게 시간도 안 걸려. 착 이렇게 다 해결이 돼버려. 착 하는 순간에 여러분 8촌까지 이 수십억 군데가 고쳐져. 알았죠? 여러분은 예사로 들어으면 안 돼. 이게 사람의 말소리는 시간이 걸리는데 내 말은 바로 여러분의 사돈8촌까지 다 고쳐져. 알았죠?

그걸 하나 얘기해. 어머 저 신인이 하는 말이 바깥에서도 안 들리는데 무슨 사돈8촌이 그걸 알아들어 이렇게 얘기하면 게임이 안 돼. 맞죠? 안 읽어지네 그럼 중풍이 와 있는 거야. 알겠죠? 철수와 영희가 어디로 갔습니다. 이래 싸면 이게 중풍이 와 있는 거야. 아빠 최대한 빨리 하지 이리 와. 철수와 영희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래버리면 이거는 아버지 중풍 안 걸린 거야. 맞죠? 저 콩깍지는 깐 콩짝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이렇게 하면 중풍이 안 걸린 거야.

여러분 한번 해봐. 시작. 별걸 다 하고 있네. 저 콩깍지는 깐 콩짝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이걸 빨리 해보라는 거야. 시작.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 나도 같이 하자. 시작. 말이 느린 사람은 중풍이 있는 사람이야. 이 정도 빨리 해야 돼. 저 콩깍지는 깐 콩짝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이래야 돼. 맞아? 간장공장 공장장은 누구누구 뭐 이렇게 하잖아? 그걸 빨리 해야 되는 거야. 간장공장 공장장 강 씨고 된장공장 공장장 된 씨다 뭐 이렇게 한번 해봐 시작.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 씨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된 씨다. 이렇게 한글을 빨리 해봐요. 시작. 내 세배를 얻는데 내 세 배. 이런 말을 아나운서 될려고 하는 사람은 자꾸 연습을 해요. 저 콩깍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이런 걸 하면서 간장공장 강 씨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된 씨다 이런 거 빨리 해야 어머 중풍에 안 걸렸구나 할 수 있는 거야. 여러분 머리가 좀 의심스럽다. 그러면 그걸 빨리 해봐. 그게 말이 빨리 안 나오고 혓바닥이 느리잖아? 그러면 뇌 신경이 혈압이 좀 마비가 된 사람이야. 알았죠? 재밌죠? 내가 여러분하고 하면 시간 가는 줄 몰라.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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