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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5. 1.
허경영 토요강연 1437회 '신인(神人)과 천국(天國)과 사랑(四朗)은 하나다!' 20240427 (112분 34초)

오늘도 열 일 제치시고 기쁜 마음으로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으로 뜻하신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힘들고 혼탁한 이 시대에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오직 신인님의 영성 말씀으로 무장을 단단히 하고 신인님의 뜻을 온전히 따라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권능의 힘으로 신의 증거를 끊임없이 보여주시는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37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아 아 나도 좀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좋네. 일반 강사들은 이렇게 서서 막 하죠? 나도 서서 하지만 좀 앉아 있으니까 좋네. 미국에 온 것 같아. 그죠? 우리가 미국에 이때쯤 돼서 8번을 갔어. 내가 한 3 40명 데리고 갔죠? 그 대부분이 경호원하고 해서 우리가 간 사람이 한 3 40명 되지? 한 40명씩 갔어. 그 8번 갔으니까 그때 간 사람들 손 들어 봐. 많네. 다 다 갔죠? 미국 가니까 공항에 딱 내리니까 미국 냄새가 딱 나. 우리나라하고 또 틀려. 땅에서 온기가 숨이 탁탁 막히대. LA에 내리니까 어머 이거는 한국이 아니구나. 땅이 달라. 여러분은 잘 못 느꼈지. 딱 땅에 미국 땅에 딱 내리니까 공기가 딱 달라. 공기는 건조한데 이 황사는 없어.

우리는 황사가 있잖아? 그래 항상 뭐 먼지 이런 게 있는데 거기는 맑아요 그냥. 꼭 저 브라질에 온 것 같이 이렇게 건조하면서 그냥 공기가 맑아. 하늘에 별도 잘 보여. 상당히 그 장단점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아기자기하고 막 산골짜기가 많고 전신에 물이 있잖아? 여기 특히 여기 하늘궁 있는 데는 물이 많죠? 골짜기마다 물이 나와.

그러니까 굉장히 아주 낙원인데 거기는 황약하고 황량하고 산이 별로 없고 산을 가보니까 산이 메말랐어. 물 한 방울 나오지 않아. 가보니까. 이 흙을 만지면 흙이 버슬버슬 다 그래요. 그래서 미국은 여기하고는 또 틀려. 그래서 아름다울 미 자를 우리가 붙여준 거야. 미국 자체는 아름답다는 말이 없어. 아메리카야. 아메리카는 아름답다는 뜻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사대주의가 있어 가지고 미국을 의지하니까 미국을 아름다울 미 자를 붙여서 우리를 도와주는 나라니까 미국을 우리가 붙인 이름이야.

미국은 자기들을 미국이라고 부르라고 하지 않아. 아메리카 아메리카 알았죠? 아메리카라고 우리는 아메리카 하면 마도로스 밖에 생각 안 나. 아메리카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그러잖아? 그죠? 그러니까 그 아메리카라는 그 이름이 미국 이름인데 우리는 그걸 아름다울 미 자. 그러니까 상당히 사대주의가 좀 심했지 우리가. 미국은 왜 아름다운 나라라고 붙였냐? 일본이 미국을 미 자라고 붙였어. 쌀 미 자 쌀 미 자를 붙이니까 우리는 그걸 아름다울 미 자로 붙이게 된 거야. 36년 동안 미국을 일본 사람들이 쌀 미 자로 쌀이 나오는 나라다. 거기는 농사가 많아. 미국 쌀이 괜찮아요. 그러니까 미국은 이 쌀이 많이 나온다 해서 쌀 미 자로 해서 미국을 아주 천박하게 이렇게 낮춰 버린 거야.

일본은 태양의 근본이 일본이다. 그러니까 저 천부경이 일본이라는 거야. 일시무시일 이 이런 것이 일 태양이 뿌리가 일본이다. 본심본태양이 난데 그 사람들이 본태양 땅이래. 그래서 그 본심본태양이라는 뜻이야. 일본 하면 본심본태양. 그러니까 그 사람들 이름이 좀 그렇죠? 그래서 일본은 그렇게 부르면서 대일제국이다. 대일본제국. 알았죠? 그러니까 이 큰 나라다. 그래서 영국이 대형제국을 붙였잖아? 그러니까 전부 그렇게 붙인 나라들이 섬나라들이야. 섬나라고 대륙에 비해서 너무 작으니까. 거기다 대 자를 붙여요. 우리 대한민국도 나라가 작으니까 대한민국 대 자를 붙이는 거야. 그래서 이게 이런 국가 이름에 콤플렉스가 있어.

국가가 큰 나라는 자기들이 뭐 대아메리카 이렇게 안 붙여요. 아주 그 대에 노이로제 걸려 있어. 50개 국가를 합치느라고 전쟁을 어마어마하게 해 가지고 국민 절반을 죽인 나라가 미국이야. 젊은이는 젊은이는 다 죽였어. 그 왜 그러냐? 서로 50개 주가 그게 50개 나라가 더 됐잖아? 그거를 전쟁을 해가 다 합친 거야. 남북이 막 쳐들어가서 서로 자기 패를 만들고 연합이 되고 또 연합이 해체되고 막 이리 가고 저리 가고 막 노예 때문에 또 전쟁하고 아유 말도 못 해요. 그래가 마지막 연방이 된 거야. 그래서 그게 아메리카 연방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아시아 사람 또 아프리카 사람 리카 아메리카 그러니까 리카 아프리카 사람 또 메리카 멕시코 사람 그 스펠링 대로 다 거기 붙어 있는 거야. 아메리카. 그러니까 아프리카도 들어 있고 아시아 사람도 들어 있고 뭐 멕시코 사람도 들어 있고 영국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아메리카라는 단어가 그렇게 만들어진 거야. 그러니까 그 아메리카 연합국이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아메리카. 그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합중국이라 이 말이야. 연합이 유니온이 합중국이야. 그러니까 유나이트가 합중국이라는 뜻이거든. 그러니까 중국도 러시아 소련도 합중국이었어. 소비에트 연방 합중국이야. 소비에트도. 중국도 합중국 중국도 50 몇 개 나라가 그 전쟁을 해 가지고 만들어졌죠? 어마어마해. 몇천 년 전쟁을 해 가지고 그게 만들어진 나라야. 하나가 된 거야.

그런데 일본은 사무라이들이 인제 전쟁을 한 게 아니라 칼싸움을 해 가지고 그것도 뭐 전쟁은 전쟁이지. 그래가 하나의 나라가 됐는데 작아. 그 대신 거기는 영주가 있었어. 섬마다 주인이 왕이 따로 있었어. 그 섬을 전부 통합한다는 게 어려운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아메리카나 뭐 이런 큰 나라들은 대 자를 안 쓴다. 우리만 대를 좋아한다. 대한민국 그죠? 컴플렉스가. 그 국가 이름에도 컴플렉스가 있어. 그래서 우리는 미국을 혜택을 많이 입으니까 아름다울 미 자 그걸 써 줬어. 상당히 나라 이름도 재미있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그래도 제목은 적어야 되겠지? 이런 글자는 알겠지?

神人과 天國과 四朗은 하나다!

알겠죠? 신인에서 천국이 빠지면 신인이 필요 없고 천국에서 신인이 빠지면 가난만 하고 천국이 사랑의 본체야. 거기 사랑이 빠져버리면 천국은 필요 없어요. 알겠죠? 그러니까 어느 하나가 카메라 다리가 3개 있는데 어느 하나가 빠져 버리면 되나? 그러니까 우리는 이거를 3위가 일체라고 그래. 3가지가 말이야. 3위가 일체죠? 그죠?

三位一體 = 神 God

이 3위가 하나의 체다. 같다. 3위일체. 그래서 3위일체를 우리는 뭐라고 하냐? 신이라고 그래. 알았죠? God이라고 그래 영어로. 그래서 우리 민족은 유대인과 우리는 꼭 갓을 썼어. 그 모자라고 Hat이라고 안 해. God이라고 그래요. 갓 그렇지?
그래서 우리가 왕도 갓을 썼고 할아버지들도 갓을 쓴 걸 내가 보고 자랐잖아? 그죠? 그런데 유대인도 갓을 써요. 그래서 갓은 말 꼬리로 만들어.

그래서 말을 전번에 말이 교만의 상징이라고 그랬죠? 그러나 말은 교만할 수밖에 없는 게 왕을 태우고 칼을 드는 사람들을 태워. 권력자를 가까이 하니까 교만해지는 거야. 그래서 말은 언제나 권력자 옆에 있어. 그래서 말띠들이 권력자 옆에 있는 사람이 많고 남편하고 살더라도 말띠 여자들은 힘이 있어요. 알았죠? 교만은 나쁘게 보면 교만이지만 벼슬을 잡는 옆에 항상 말이 있어. 그래서 말이 어떤 면에서는 권력을 상징하는 거야. 말도. 알았죠? 그래서 권력을 잡다 보니까 교만한 거야. 실제는 왕이 교만해야 되는데 말이 교만한 거야. 그래 그래.

아니 임금이 교지를 내려야 되겠는데 부인이 안 됩니다 이러면 못 내려. 그러니까 임금들이 부인 말을 들은 사람은 제 명에 살았고 부인 말을 안 들은 사람은 중간에 전부 다 사약을 자기도 모르게 독약을 먹고 죽어. 그래서 우리나라 조선의 임금의 절반 정도가 음식을 잘못 먹고 죽었다. 그래서 그 원인이 전부 대부분이 그 처갓집 싸움였어. 음식을 누가 담당해? 부인이 담당하는 거야. 그러니까 슬슬 먹이면 돌아가는 거야. 그래서 임금들이 이 약으로 인해 죽은 사람이 절반. 그 사람들은 이제 자기 주장이 강했던 사람들이야. 근데 부인 말에 잘 따라주면은 이게 제 명에 살아요.

오 저 아들이 좀 컸는데 왕위를 줍시다 그러면 줘야 되는데 야 저 늦게 난 저 세 살짜리 저거한테 줘야 돼. 그러나 본처 자식은 미움을 받아 가지고 왕위를 안 주려고 자꾸 미루고 있는 거야. 그러면 어떻게 해? 임금을 일단 없애야 걔가 왕이 되는 거야. 그러면 밥상에 뭐가 올라와. 안 그래요? 그래서 이게 자연의 순리야. 그래서 그 말들이 임금 부인이 많았고 말띠들이 그런 권한에 가까이 가 있었어. 그래서 말띠들이 이 팔자도 세지만 권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많았어. 그 우리나라 재벌이나 뭐 권력자들 앞에 말띠가 많아요. 왜냐? 말띠 용띠가 많아. 이 사람들이 꼭 벼슬 옆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교만하다.

어데 뭐 벼슬이 양을 타고 다니는 사람 봤나? 없어. 양은 벼슬과 극이야. 그래서 양을 타고 나귀를 타거나 양을 타는 나를 예수를 죽였지? 죽이는 거야. 양을 죽이는 거지. 제사상에 올리는 거고. 그죠? 그래서 그런 게 있다. 알았죠? 그래서 전번에 말은 교만의 상징이라는 거는 말은 언제나 권력자를 태워 다니던 모시고 다니는 사람 옆에 장군 이런 사람이 말띠가 많아. 알았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직접 말을 타고 다녀. 알았죠? 그러니까 말이라는 것은 마패 암행어사 마패에도 말이 몇 개냐? 그게 계급이야. 말이 5개가 있다. 그러면 왕이 직접 보낸 암행어사야. 말이 하나 있다. 그러면 그건 암행어사 중에 밑에 사람이야. 말이 3개가 있다. 그러면 그 말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직급을 말해. 그 말이 뭐야? 계급이지? 알았죠?

거기다 무궁화 꽃을 그려 놨을까? 아니야. 마패야. 그지? 그러니까 이 마패가 말이 이 말 마 자가 앞에 들어 있죠?

馬牌

그러니까 마패가 우리가 우리 우리도 명패하죠? 그죠? 그러니까 마패가 말이야 말. 말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마패를 딱 보면 아 저게 말 신분증을 대신하잖아? 알겠죠? 그래서 말띠들이 교만하다 이렇게 보면 안 돼요. 말띠들은 주로 교만한 자리에 있다. 까딱 잘못하면 남들이 볼 때 교만하게 봐 그냥. 그럴 수 있죠? 근데 당연히 벼슬아치 높은 사람 옆에 있으니까 교만해 보이지. 그렇잖아? 그러니까 굉장히 그 말띠들이 주로 뭘 가지고 있나?  사주가 말띠가?

말띠들은 국제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걸 뭐라고 그래? 역마살. 그래서 말띠들이 역마살을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집에 있으면 병이 나요. 뭘 뭘 뭐 다단계를 하든지 뭘 하든지 막 뛰어다녀야지 적자를 보더라도. 아이 그냥 집에 가만히 앉아서 밥이나 갖다 주는 거 먹고 있으면 이혼이야. 못 살아. 알죠? 뭐가 있다고? 역마살. 미국 같은 데 가서 성공해. 주로 해외에 가면 유리하고 막 돌아다녀야 병이 안 생겨요. 알았죠? 이거는 우리의 하나의 습성을 이야기해 주는 거야. 그렇게 하면 좋다는 거.

그래서 이 신인과 천국과 사랑은 어느 하나를 빼면 됩니까? 우리 몸도 마찬가지죠? 우리 몸도 인체에는 우리 몸의 몸 자체 인체 이 신체 이 신은 땅에서 왔잖아?

身 <-   精
土       天

그죠? 그다음에 우리의 정신은 어디서 와요? 하늘에서 왔죠? 천 하늘에서 왔단 말이야. 위에서 왔어. 그지? 그러니까 이 정신은 오행에 들어있지도 않아. 화수목금토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게 임신할 때 인간은 영혼을 못 만들어. 부부가 정자 난자가 육신은 만들어도 영혼을 만드는 거는 여러분에게 허락되어 있지 않아. 알았죠? 여러분은 영혼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없어. 그러니까 복제는 될 수 있단 말이야. 그러면 그 복제된 데다가 영혼이 위에서 넣어줘야 돼. 알았죠? 그러면 자동으로 이게 들어와. 들어와서 저 육체와 정신이 합해진 게 몸이잖아? 그러면 죽을 때 이게 온 데로 온 데로 가야지. 온 데가 백궁천국이야. 알았죠?

음 그러니까 여러분은 죽을 때 어리석은 자는 불안해. 왜? 내 죽으면 내가 어디로 가냐? 택도 없는 말씀. 육체는 땅에서 왔으니까 땅에 주고. 정신은 하늘에서 왔으니까 백궁으로 들어가. 들어가서 다시 몸을 받아야 돼. 알았죠? 그거 당연하잖아? 출장 갔다 온 사람이 가서 볼 일 끝나면 회사로 돌아와야지. 집 나간 사람이 퇴근하면 집에 와야지. 그래 안 그래? 그와 똑같아. 알았죠? 그러니까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면 되나? 가질 이유가 없어. 이 몸에 붙은 게 영원히 달라붙은 거야.

그거 어떻게 아냐 하면 귀신이 붙는 거 봤죠? 귀신이 몸에서 부부가 귀신 만들었나? 아니야. 영혼이 있는데 또 다른 영혼이 기어 들어오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가 분명히 어린애가 노인네 목소리로 막 말을 해. 이게 귀신 들린 거야. 그럴 수 있잖아? 한 사람이 두 사람 말을 해요. 애기 말을 할 때는 제 정신이 들어온 거고 이러면 이건 귀신이 말을 하는 거야. 아 그럴 수 있잖아? 그래서 이 인체는 영혼이 들락거릴 수가 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신체는 땅의 기운이지만 영혼은 하늘에서 온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은 영혼을 만들 수 있는 재주가 있나? 없어. 알았죠?

그래서 영혼을 지상에 출장 보낸 게 여러분이야.
거기 가서 공부 좀 훈련 좀 받고 오라고. 맞아 맞아. 영혼이 다시 죽어가 올라오면 또 다시 보내주고 올라오면 또 보내주고 그것도 보낼 때 그냥 보내는 게 아니야. 저 집에는 유명한 여자 가수를 하나 보내라. 저 사람이 남한테 말로서 항상 친절하고 사람이 착해. 저 집에는 예쁜 여자 가수를 하나 보내 가지고 어릴 때부터 스타가 돼 가지고 저 아버지 돈방석에 앉도록 해 줘라. 그런 딸이 오는 거야. 어머 엄마 아빠는 노래도 못 해요. 그런데 딸이 귀신 같이 노래를 해요. 백여시 같은 몸매로 막 하고 막 그냥 그 아버지하고 그 엄마는 홀린 거야 완전히. 이게 어찌 된 거 우리가 당신하고 나는 도대체 저런 애가 올 처지가 아닌데 몸매도 엄마 다리 엄마 아버지 다리 이만한데 걔는 막 완전 학다리야 막. 그리고 날씬해. 거기다 노래만 부르면 1등이야.

야 요새 그런 여자 있었지? 근데 그 집에 아버지 어머니 봤지? 전혀 닮은 데가 요만큼도 없어. 알았죠? 그 왜 선물로 주는 거야 선물로. 저 집은 착하게 살았으니까 저 사람을 보내줘라. 딱딱딱 오차가 하나도 없어. 알았죠? 뭐 신인이 뭐 뭐 신인을 누가 와서 모함하고. 내가 예수를 있을 때도 마귀 시험을 받았지? 40일. 알았죠? 마지막 심판 때는 더 시험하는 자들이 그때 나를 시험한 자가 하늘궁에 왔어. 이제 알겠죠? 2000년 전에 나를 절벽에 뛰어내려 봐. 뭐 이 시험한 자가 하늘궁에 와 있는 거야. 와서 안티들을 만드는 거야.

우리는 그걸 다 알고 있어. 누군지 뭐 걔가 뭘 했는지 뭐 어 걔가 밤마다 전화를 해 가지고 사람들을 막 설득하고 막 이러는 거야. 그런데 그 말이 마귀가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야. 전부 거짓말.
그래서 그 자가 누군지 걔가 왜 그 짓을 하고 있는지 나는 다 알고 있겠죠? 그 자가 40일 동안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시험을 했던 자야. 그럼 내가 심판하러 왔을 때는 그 자가 안 오나? 오게 돼 있어.
와서 이번에 나에 의해서 진멸을 이제 그들의 역할이 끝나겠지.

그래 이제 그들의 역할이 끝나면은 이제 지구가 이제 달라지기 시작하고 그들은 또 다시 돌아가게 돼. 알았죠? 그러니까 이거는 조금 더 여러분들은 영혼이 이렇게 어디서 왔는지를 알면 여러분들은 불안한 게 전혀 없어야 돼. 세계에서 최고 종교가 가톨릭이나 이런 종교들이 어머 지구가 돈다 하늘이 돈다 이거 가지고 또 싸웠어. 그걸 오판을 했어. 근데 신인이 그거 오판하더나? 그거보다 몇천억 배 더 많은 비밀을 이야기했어. 뭐 인간이 사는 별이 몇 개인지 걔들 몰라. 지구 하나인줄 알아. 362무 8800불 숫자도 되게 많아. 그 숫자를 억조경해자양 구간정재극 항아라불무 쓰는 사람도 또 내 뿐이야. 알려줬죠?

그거를 흑판에 여기서부터 저까지 써준 사람이 내가 아마 처음일 거야. 그죠? 그러니까 우주의 별이 어떻게 돼 있고 은하계가 어떻게 돼 있고 뭐 인간이 사는 별이 362무 8800불 들어본 적도 없어요. 여러분은.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이 뭔지 말이야. 본심본태양이 뭔지 천부경이든 뭐 뭐 유마경이든 뭐 라마다경이든 팔만대장경이든 모든 경전에 나와 있는 걸 싹 여러분한테 그것이 비밀을 다 알려줬죠? 그러니까 신인을 만나면 우주에 궁금한 게 요만큼도 없어. 요만큼도.

예를 들어서 기독교에서 구성령이 있어요. 구성령이라는 거는 여러분 알겠죠?

九聖靈

구성령. 이게 9개 성령이야. 성령이 하나가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성령 성령 받아라 뭐 이래 쌌지. 기독교에서 그러지. 근데 그들에게 내가 줘야 되는데 받으러 오질 않네. 추상적으로 받고 있는 거야 그들은. 알긴 아는데 성령이 9개라는 걸 아는데 9개에서 한 개만 없으면 성령이 다 없어져  버려. 이거와 똑같아. 천국이 없으면 내가 있나? 아 이게 없으면 이게 있나? 성령 구성령도 9개를 9개가 어떻게 돼 있다고? 사슬을 지어져 있어.

사슬

여기 여기 천국이 있으면은 여기 신이 있죠? 여기 뭐지? 사랑. 그러니까 이렇게 사슬이 엮여져 있어. 그래서 여기에서 하나가 없어져 버리면 다 떨어져 버려. 알겠죠?

구성령은 뭐야? 사랑이 제일 먼저잖아? 그러면 사랑이 첫 번째 있잖아?

九聖靈
1.四朗
2.喜樂
3.和平
4.忍耐
5.慈悲
6.良善
7.忠誠
8.溫柔
9.節制

그럼 사랑이 없으면 이게 있나? 희락이 있나? 없어요. 사랑이 있을 때만 희락이 존재하는 거야. 희락이 없으면 사랑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이 없으면 여러분 부모가 없으면 여러분이 있나? 그지? 그 여러분이 없으면 밑에 아들이 있나? 이게 사슬이야. 이 사슬은 한문이 없어요. 한글인데 쇠사슬 쇠로 된 사슬이고 그냥 사슬이야. 인간 사슬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희락이 없으면은 희락이 있으면 또 뭐가 있어야 돼? 화평이 있어야 되지. 화평 그러니 인내가 있어야 되죠? 그러면 인내 5번째 자비가 있어야 되지? 이렇게 이게 사슬이 전부 지어져 있어. 알겠죠? 양선이 있어야 되지? 또 뭐가 있어야 돼?

충성이 있어야 되죠? 온유가 있어야 되는 거야. 9번째가 9번째가 뭐여? 절제. 그러면은 하나만 없으면 다 무너져 버려. 성질이 급하다. 사랑이 구성령 성령 없어. 성질 잘 낸다 뭐 이러면 사랑이 없는 거야. 그러면 이 구성령을 다른 말로 바꾸면 뭐야? 사랑이야. 맞죠? 구성령을 다른 말로 바꾸면 희락. 구성령을 다른 말로 바꾸면 화평. 화평과 평화는 뭐가 달라? 화평과 평화가 어떻게 달라요? 이제 하늘궁에 강의를 콩나물 아무리 콩나물이지만 좀 시험도 쳐야지.

잘 알아놔요. 화평은 구성령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평화를 화평이라고 그래. 근데 평화는 법에 의해서 칼에 의해서 무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힘에 의해서 인간이 만든 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게 평화야 평화. 신이 만든 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면 그건 화평이야. 차이가 어마어마하지? 총칼이나 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평화라고 그래. 그런데 여러분 평화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거야. 화평을 좋아해야지. 화평은 신의 두려움에 의해서 신의 말씀 조상의 말씀 때문에 형제가 우애 있게 지내면 화평이야.

근데 법이 무서워서 상속 받으려고 가서 아부 떨고 이래 싸면 이거는 뭐야? 평화. 맞지? 가만히 있어야 상속을 제대로 받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거는 평화야. 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건 평화.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거는 화평. 같은 평화라도 화평이 이거야. 인간 세계에 있는 것은 어떤 생존 질서에 의해서 법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걸 평화라고 그래. 그렇죠? 그래서 인간이 말하는 평화는 값어치가 별로 없는 거야. 공존공영을 위해서 있는 거야. 그래서 법을 만들어 놓고 이거 안 지키면 느그는 안 된다.

국제적인 평화가 유지되려면 국제 유엔을 만들어야 되고 거기서 상임이사국은 실권을 더 행사해. 그죠? 그래서 나라마다 평등하지가 않아. 그죠? 그래 불평등한 거야. 알겠죠? 그거 잘 알아야 돼. 그래서 평화와 화평을 구분 지을 줄 알아야 세상이 보이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꼭 힘으로 지배해야 되겠다. 법으로 지배해야 되겠다. 이게 국가야. 그런데 거기에 대치되는 조직이 종교야. 사랑으로 인간을 컨트롤 하자. 거기서 얻어지는 게 화평이야. 알았지? 그래서 형제지간에 평화를 유지하면 되겠나? 그럼 그건 살벌해서 못 사는 거야. 형제지간에 평화를 유지해? 그래 안 그래? 그 아버지가 있을 때 가능해.

아버지가 살아 있으니까 평화가 유지되는 거야. 아버지 딱 죽으니까 전쟁터야. 서로 가지려고 싸워. 이거 그거는 아버지가 있을 때만 법을 권력을 딱 쥐고 있는 자가 있을 때만 평화가 있는 거야. 아버지가 딱 죽으면 이 무주공산이야. 서로 잘났대 이래. 맞잖아? 지금도 강대국이 딱 있으니까 약소국들이 서로 좀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거야. 근데 저 강대국이 싹 없어져 버리면 그냥 전쟁으로 들어가 버려. 지금 강대국 콧수염 들고 그네 타는 애들이 전쟁하는 애들이야. 그래 그래.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이 화평을 예사로 보면 안 돼요. 알았죠? 화평과 평화는 자체가 다르죠?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이게 이게 이렇게 되는 거야.

和平  >  平和

이거는 아무 가치가 별로 없는데 인간들이 불완전하니까 이게 있는 거야. 불완전하니까 그게 어떤 힘을 작용해 가지고 강제적으로 하고 있는 게 평화야. 이거는 순전히 하늘의 두려움에 의해서 알겠죠? 스스로 우리가 지키면서 그래서 이 화평을 좋아하는 자는 화평천자 여기 있죠?

和平天子

내가 화평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내가 그랬잖아? 화평. 평화가 아니야. 여기 구 성령에는 평화가 존재하지가 않아. 그거는 인간들의 이기주의에서 나온 결론이 평화야. 알았죠?

그래서 평은 질서를 말하거든. 질서를 잡기 위해서는 법이 있어야 되잖아? 그래서 평이 먼저고 이거는 질서가 먼저야. 질서가 먼저 잡고 그다음에 사랑을 주는 거야. 알겠지?

和平  >  平和
사질       질사
랑서       사랑

요거는 사랑을 먼저 주고 그 사랑에 의해서 질서가 잡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전부 하나의 신을 철저히 믿는다고 하자. 법이 필요 없어. 인간 법이 필요 없어. 전부 화평자 서로 뭐만 있으면 옆집에 갖다 주고 서로 그냥 사이 좋게 그게 우리 옛날에 시골 모습이지? 거기에는 파출소가 필요 없어. 고소하는 자도 없고 뭐 재판하는 자도 없어요. 거기 동네 어른이 야 넌 조용히 해라. 너 그 돈 저쪽에 줘. 조카한테 줘라. 그 끝이야. 그런 게 있죠? 거기는 화평이 있는 시절도 있었어. 어떤 지역마다. 알았죠?

그래서 이 화평이 있는 자는 세상에 뭐 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뭐 하러 다니고 뭐 하루 쓰레기 줏으러 안 다녀. 우리가 이루는 것은 마케도니아나 로마나 페르시아나 또 이란의 옛날 이름이 뭐야? 이란이 제국을 하고 있을 때 페르시아지? 그다음에 그 옆에 있는 나라가 또 세계를 지배했지. 그게 무슨 나라야? 오스만 터키. 터키가 세계를 한번 지배했잖아? 오스만 제국이나 페르시아 제국이나 이런 로마 제국이나 이런 대영 제국이나 이런 큰 제국들이 그 유럽을 지배했잖아? 이렇게 이렇게 지배할 때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럴 때 그들이 내세운 게 전부 질서야. 그게 평화란 말이야. 그들이 그 나라를 갖다 먹을 때 느그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 얼마 조공을 바쳐. 그럼 평화가 유지돼. 그런데 못 바치겠소. 그러면 그냥 평화가 없어져 버리고 노예가 되는 거야. 알았지? 우리가 느그 유대 이스라엘 느그 자체적으로 해. 그 대신에 총독이 가 있겠어. 가 있었잖아? 총독이 가 있잖아? 그럼 그건 평화가 유지되는 거야. 그건 화평이 아니야. 평화가 유지되니까 거기는 지옥이야. 그래서 이 평화가 유지되는 이 땅은 지옥이야. 예토야.

정토는 여기 정토는 정토는 화평으로 유지돼. 알았지? 예토는 뭘로 유지돼? 평화로 유지된다 이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淨土  和平
穢土  平和

예토는 평화로 유지되고 정토는 화평으로 유지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종교로 철저히 믿는 사람들은 그냥 화평으로 살아. 법이 필요 없어. 법이 육법전서 저거 왜 공부하나 저거? 법원이 왜 필요해? 이런 정도로 사는 사람이 있겠지? 그게 화평 마음속이 화평을 가져야 돼. 그러면 그 자는 수시로 신인을 만나는 거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사랑이 없으면은 제일 먼저 뭐가 문제가 생기냐 하면 불만이 생겨요. 아 나는 왜 이 모양이야? 저 친구 저렇게 잘 사는데. 이 세상에서 얻는 거는 부귀영화가 전부 쓰레기를 줍는 거야. 우리 어릴 때 쓰레기 어른들이 버린 쓰레기 더미에서 뭘 뒤져 가지고 가져와서 놀고 그랬어.그럼 그 쓰레기 더미에서 구한 걸 머리 맡에 두고 잤어. 쓰레기야 그거. 근데 그게 멋있어요. 무슨 부속 같은 거야. 그래 그래. 꼭 할아버지들이 집안에서 뭐 쓰레기 버리면 그거 가서 뒤져 가지고 뭐 동네 쓰레기 있는 데 가서 줏어 와요. 그래 그걸 그렇게 귀하게 여겼어. 가지고 노는 거야.

놀면서 방 머리에다 놔두고 자고 또 일어나서 또 쳐다보고 한번 만져보고 애기 때 근데 그게 어른들이 버린 쓰레기야. 응 근데 나이 들어서 보면 참 한심스러워. 그 딱지는 왜 그렇게 많이 만들었어? 그 그 그 그게 뭐 큰 돈이 된 것처럼 배가 불러요. 배가 불러 터져. 만족한 거야. 굉장히 만족을 해. 그거 참 그러잖아? 그러니까 여자들은 또 공기 공기 뭐 이런 거 고거 따먹는 거 굉장하죠? 근데 지금 나이 들어서 보면 그게 아무것도 아니야. 이 지구에서 여러분들이 구하는 부귀영화가 꼭 쓰레기를 줏어 온 거랑 같은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쓰레기를 줏어 먹고 있어. 예토에서. 그럼 이 예토를 정토로 갈 수 있나? 신인이 온 거야. 신인을 만나면. 여기 하나에서 양선이 없다. 그러면 이게 구성령이 와르르 무너져  버려. 그러니까 이게 척추뼈야. 척추뼈가 9개가 딱 사랑인데 거기서 척추뼈 9번 8번이 없어졌다.그럼 이게 이루어지나? 안 이루어져요. 한 개만 없으면은 이 척추 뼈가 와르르 내려앉아 버려. 우리 척추도 그러지. 그러니까 척추가 딱 33개 이렇게 있어야 되는데 하나가 탁 잘못되면 못 걸어 다녀. 마비야. 맞죠?

그래서 우리가 이런 평화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이런 걸로 완전 무장이 돼 있어야 된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 여러분들이 이렇게 보면 쓰레기 줍느라고 바빠. 예를 들어서 여러분 돈을 수천억을 모아놨지. 땅도 많이 사놓고 그럼 부자가 있지. 월남에서 보니까 전쟁이 나니까 도망을 갔는데 거지가 돼 버려. 한 푼도 못 가져가요. 월남 돈 차에다가 잔뜩 배에다 싣고 갔는데 아무도 안 받아 줘. 그래 안 그래? 그 월남 통장 아무도 돈 안 줘. 해외 갔는데. 거지 돼 버린 거야 월남 재벌이. 맞아 맞아. 그 사람들이 쓰레기야 그게. 그 돈 자체가 쓰레기고 자기 건물 뭐 공장 전부 쓰레기야.
그럼 뭘 하고 살았어? 쓰레기를 모으느라고 인간들에게 점수를 잃고 하늘 점수가 빵점이 돼 버린 거야. 그게 잘 살았나?

이 땅도 미사일 하나가 딱 날라오지. 서울 시내에 모든 화폐 가치가 없어져 버려. 돈 가져와 봐. 누가 쌀 주나? 아 이거 우리 쌀 안 팔아요. 왜 안 파는 거예요? 이거 보세요. 전쟁 났는데 쌀을 왜 팔아요?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딴 데서 쌀이 오질 않는데 있는 거 쌀 장사가 먼저 숨겨놔. 그렇겠어 안 그렇겠어? 그러면 위에서 방송에 나와. 배급 타라고. 그럼 그때부터는 배급을 타 먹어야 돼. 일체의 매매가 존재하지가 않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금 가지고 있는 사람은 금을 숨기고 곡식이 있는 사람은 먼저 숨겨요. 도둑이 올까 봐서. 그래 안 그래? 돈 가져와서 좀 파시오. 어림도 없어. 그건 돈이 아니야. 돈 돈 전쟁터에서 무슨 돈이. 딱 필요한 거는 금반지. 금반지는 쌀하고 바꿔 먹을 수가 있어. 그 사람들이 전쟁 중이라도 금은 통해요. 그래 금은 전 세계가 공통 통하는 화폐야. 그지?

그래서 내가 월남에서 검사 서기 할 때 월남 법무부 검찰청에 있었죠? 법무부에서 검사 서기로 있을 때 우리 우리나라의 그 인사 주임 상사가 이름은 대지 않지만 금반지가 어마어마하게 나왔어.
그래가 구속된 적이 있어. 그런 것이 있어. 그런데 뭐 이제 내가 이야기할 수는 없고 군대 이야기니까. 뭐 그런 그러니까 이 금반지가 전쟁터에서는 통하는 거야 이게. 근데 돈은 안 통해. 그 한국 돈 뭐 가지고 있다고 누가 봐주냐? 금반지들이 왔다 갔다. 그 자기 목숨처럼 금반지를 애끼는 거야. 그래 나는 그거 보고 눈물이 났어. 그걸 얼마나 많은 병사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그나마 금반지 없는 애들은 최전방 가서 죽었을 거 아니야? 그 나는 그게 가슴 아픈 거야. 그런 게.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 금반지를 발견했는데 나는 눈물이 나는 거야. 사람들은 내가 왜 우느지를 몰라. 그 죽은 군인들이 생각나잖아? 어떻게든 좀 살려달라고 금반지를 한국에서 갈 때 다 끼고 가요. 비상시에 자기 목숨을 구하려고. 그러니까 그 금반지를 가지고 어떻게 해서 좀 살아남으려고 최전방 가서 안 죽으려고 몸부림 치는데 금반지가 이렇게 나오는 그걸 쳐다보니까 내 눈물이 나 안 나? 눈물이 나겠죠? 죽어간 병사들이 얼마나 그게 없어서 죽은 사람이 많겠어? 그렇죠? 그러니까 인생은 내가 뭘 없다. 뭐 여기서 우리가 뭘 모은다. 너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 하루아침에 배급 타 먹을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

너무 뭐 내가 망했다. 뭐 친구가 돈을 떼먹었다.
인생 끝난 게 아니야. 어떤 엄마는 애를 낳았는데 애가 못 걸어. 애가 못 걸어요. 그런데 엄마가 애가 한 살 때 신발을 샀어. 걷지도 못하니까 다리가 소아마비야. 일어나지도 못하고 발도 자라지도 않아. 그런데 10살 때는 10살짜리 신발을 사  가지고 방에다가 이렇게 걔 방에다가 좀 걸을 수 있도록 하느라고 신발을 보면 욕구가 좀 생기게. 20살 때는 20살짜리 신발 같아. 그래 그 애가 뭐라 하는 지 알아? 우리 엄마가 사는 저 신발을 나는 한번만 신어봤으면 좋겠다고. 그래 안 그래? 다른 애들처럼 신발을 한번 신고 걸어 보는 것만 해도 자기는 인생에 원이 없대요.

근데 우리는 뭐여? 뛰어다녀. 다리가 있어. 신발도 있어. 뭐 그렇게 욕심이 많아? 그래 안 그래? 그 애 엄마는 그 애 신발 한번 신는 것만 보면 보고 죽어도 한이 없고 그 애는 즈그 엄마 소원을 들고 싶어서 저 신발을 한번 신을 수 있으면 자기는 그게 꿈이야. 그래 그 신발을 쳐다보고 있어요 맨날. 한번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부족한 게 있나? 사지 멀쩡한 거만 해도 이건 재벌이야. 고마운 줄 알어. 고마운 줄. 몸이 뭐 뚱뚱하든 호리호리하든 신발 신을 수 있다는 거. 그래 그래  그거만 해도 재벌이에요. 돈은 있다가 없고 없다가도 있고 이거는 구름처럼 왔다 갔다 하는 거야.

그런데 거기에 내 몸을 막 아이고 나는 뭐가 없어. 뭐 나는 남편이 왜 저 모양이야, 뭐 이래 쌌는 사람은 복에 터진 사람이야. 그럼 되겠나? 이게 있어 봐 이게. 이게 있어 봐. 어머나 저 걷지도 못하는 애가 있는데 나는 몸이 성해서 보육원이나 어데 저 뭐야 그래? 우리 요양원 우리가 가지고 있죠? 그래 요양원에서 나는 일이라 하고 돈도 벌 수가 있고 이 내 다리와 내 몸을 준 우리 어머니 아버지 건강한 몸을 준 거 내가 이거 빚을 갚아야 되겠다. 나는 이걸 세상에다 또 갚아야 되겠다. 이러면 이게 이루어져 버려. 이거 싹 다 이루어져.

근데 그걸 망각하고 쓰레기 줍는 데만 미쳐 가지고 내 몸 귀한 거는 모르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너무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환자가. 그래 안 그래? 그런데 그런 간절한 어머니도 있는데 여러분들 너무 교만한 거 아니야? 맞죠? 아무리 우리는 천국의 예약이 돼 있지만은. 그래 그래. 천국 비자를 가지고 있지만 여기서 그나마 우리가 뭔가 레벨을 더 올리고 가는 게 좋잖아? 매일 나가서 레벨을 디리 깎고 가면 좋은가? 레벨을 많이 가져가야 많은 조상들을 구해낼 수가 있어요. 알았죠? 그러니까 음 이렇게 구성령이든 전부 쇠사슬이야 쇠사슬.

기독교의 8락이 있죠? 기독교의 8락. 그죠? 기독교의 8락이 이렇게 있어. 기도교우 8락이 뭐야? 기독 구원이죠?

八樂

祈禱
救援
祝福
聖靈
恩赦
復活
永生
天國

여기 성령이 나오죠? 성령. 그러면 기독교의 8가지의 기쁨이야. 기독교의 8락인데 8락이 있으면은 요런 것이 여기에서 기도는 뭘 말할까? 아는 사람? 기도. 쓰레기 줍는 기도일까? 내가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내가 무슨 좋은 집을 갖게 해 주세요. 이건 쓰레기 줍는 기도야. 쓰레기를 지가 줏어 모으겠다는 거야. 모아서 뭐 하겠다는 거야? 갈 때 가져 가나? 그 쓰레기를 너무 줏어 모으려고 하지 마. 우리는 하늘궁이니까 이렇게 쓰레기를 줏어 모았지만. 여기는 무슨 말인지 알지?

새 예루살렘 성을 만드느라 이렇게 하는 거지. 이거 어떤 개인이 가지려고 쓰레기 줏어 모으나?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정말 개인이 이런 걸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 자는 방이 여러분 고시방만도 못 해요. 지금 20살짜리 고시생들도 내보다 넓은 방에서 자. 내 방 들어가 봐요. 딱 방에 가서 앉으면 움직일 수가 없어. 그런 데서 있어요. 신인이 하늘에 지구에 와서 여러분이 제공해 주는 방이 고시방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딱 한 평이야 한 평 그렇잖아? 그런 데서 산다 이 말이야. 살면서 무료급식은 한 달에 1억 5천 뭐 이렇게 하죠? 아 그 1억 5천이면 내가 넓은 집 사 가지고 살겠네. 안 살아 쓰레기야 쓰레기 전부. 쓰레기인데 뭘 그걸 욕심을 내? 안 내요. 그러면 여기서 살아. 기도가 뭘까?

기도가 바로 이 기도라는 거 분명히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죠? 중보 기도를 해야 되는 거야.

祈禱 (仲保)

중보 기도라는 건 남이 좀 잘 되게 해달라. 어머 저 어려운 사람들 좀 밥 좀 먹게 해주세요. 어머 내가 저 거지들 한 500명 저 밥을 맨날 무료급식을 금년에는 뭐 한 10만 명 하게 해주세요. 이런 중보 기도. 저 어려운 병든 자들이 좀 덜 아프게 뒤에 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해야 되는데 지 거 전부 쓰레기 모으는 기도를 하는 거야. 절대로 그런 기도를 하면 안 돼. 그게 망하는 지름길이야. 행동으로도 쓰레기 줏어 모으러 다니고 마음속에 기도까지도 쓰레기 줏어 모으는 기도를 하면은 신인이 피곤해. 그래 안 그래?

신인을 좀 가만히 내버려 둬. 맨날 여기저기서 주문이 들어오니 그러면 그거 백궁에서 말이야. 뭐 해달라는 접수가 너무 많이 들어오는 거야. 그럼 그거 되겠나? 안 들어줘요. 뭘 들어주냐? 아 내가 지금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데 500명 하는데 천  명 하게 해 주세요. 그거는 들어줘. 친구가 저렇게 아파 있는데 아이고 하나님 저 친구 좀 구해 주세요. 쟤 병 좀 고쳐. 그런 거는 기적이 들어가. 내 말 이해 가죠? 남이 해 줄 정도의 사람이 될 때는 그 사람 살려줘. 남이 저 여자는 암이 낳아야 돼. 보는 사람마다 아유 저거 암 잘 됐다. 아 저 잘 걸렸다. 저 잘 뒤져버려라. 이러면은 그 사람이 안 고쳐줘. 아무리 나한테 와도. 맞아 맞아.

땅에서 메인 거는 땅에서 풀어야 내가 들어주는 거야. 여러 사람한테 쓰레기 줏으러 다니다가 욕을 태배기로 얻어 먹고 나한테 와서 고쳐주세요. 내가 고쳐주면 속도가 빠를까? 덜 빨라요. 이제 이해 가죠? 중보의 기도를 받는 자. 어머 저 사람을 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그죠? 육영수 여사가 총을 탁 맞아서 그러니까 국민이 전부 울었죠? 그건 중보의 기도를 받는 자야. 맞아 맞아. 많은 사람이 저분은 나병 환자도 만지고 그 사람은 고름도 손에 만지고 저 저 저 영부인은 좀 오래 살았으면 좋았는데 다 울어 그냥. 내가 눈으로 다 봤잖아? 그 마음이 있는 거야.

그 내가 백궁에 가게 하셨겠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런 마음을 먹는 걸 기도라고  해. 자기의 쓰레기를 많이 모으게 해달라 명예를 달라 뭐 달라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 돼. 그건 기도가 아니에요. 기도는 뭐여? 중보. 중보. 남을 위해서 해줄 때 저 사람은 병이 좀 고쳐져야 되겠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해줄 때 고쳐질 수가 있어. 알았죠? 그러면 땅에서 매인 게 풀어졌지? 그러면 신인이 백궁에서 대천사들이 탁 고쳐. 알았죠? 그래서 중보의 마음이 있을 때 구원이 일어나는 거여 알았죠? 그 다음에 축복이 있는 거야. 그 다음에 성령이 들어가는 거야. 알겠죠? 기도 구원 축복 성령. 그다음에 뭐여? 은사가 있겠죠? 은사가 있단 말이야. 부활 부활 영생 천국 그죠?

이게 이게 세트가 돼야 되겠지? 이게 8이 8개가 하나만 안 맞아버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지. 그러니까 기도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이 8개가 다 완성돼야 낙이 완성되는 거야. 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거야. 알았죠? 근데 여러분들 이미 천국 티켓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살면 레벨이 올라간단 말이야. 정자로 써줘야지 여러분은. 알았죠? 정자로. 기도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겁니다. 이게 8가지 낙도 성령 하나만 빠져 버리면 이거 다 없어. 이거 하나만 기도 구원 하나만 빠져 버리면 말짱 헛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게 뭐라고 그래? Chain 체인 사슬이란 말이야. 사슬로 돼 있지. 신인을 천국과 빼버리면 신인이 아니야. 알겠죠? 여러분 이번에 공부하는 거예요. 꼭 알아두세요. 그래서 우리는 땅에서 받은 육신을 하늘에서 온 정신이 빌려서 쓰고 있죠? 쓰다가 이거는 놔두고 이거는 땅으로 들어가 무덤으로 들어가야 될까? 안 들어갑니다. 갑니다. 알겠죠? 그런데 시간이 안 걸려. 빠져나갈 때 몸에서 어지러우면서 가속이 붙어. 가속이 붙어서 픽 가면 영혼대기소야. 가서 석고대죄를 받아야 돼. 알았죠? 석고대죄도 시간이 안 걸려. 아주 번개야 번개 팍팍팍

내가 여러분 축복을 탁 주면 여러분 조상묘가 미국에 있든 어디 있든 몇천 개가 순식간에 에너지가 다 들어가. 빠르죠? 시간 걸릴까? 안 걸려. 여러분 백궁명패 딱 하고 나면 피웅 들어가는 게 시간 걸릴까? 안 걸려. 여러분 다 봤지? 신인이 주는 거 봤죠? 못 봤다고 그러면 내 눈이 더 커져. 알겠죠? 그러니까 이런 거를 학교에서 가르쳐 주나? 안 가르켜줘요. 교회에서 가르쳐 주나? 안 가르켜줘요. 내 강의를 듣는 사람은 복이 있다. 확실히 깨닫게 해 주죠? 확실히 깨닫게 해줘야 돼. 알겠죠?

정말 신발 한번을 못 신어 보는 그 소아마비 꼬마가 성장하면서 느끼는 고통은 말도 못해요. 근데 여러분들은 그런 고통은 없어. 맞죠? 그리고 그 신발을 사 오는 어머니의 마음도 여러분이 헤아려야 돼. 저 머저리 같은 사람 그 애 신발도 발도 없는데 발도 요만한데 그 왜 신발을 자꾸 사 오노? 애 약 올리나?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알겠죠? 근데 재미있는 거는 이거를 구성령을 딱 알고 요걸 딱 알고 나면은 비난이 없어져 버려. 이걸 모를 때는 교회에 가서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설교마다 머릿속에 걸려. 저걸 설교라고 하고 앉아 있나?  이럴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의 말이 비판적으로 들려. 며느리가 하는 말도 비판적이여. 자식이 뭐라 해도 듣기 싫어. 이게 모든 말에 토를 걸어요. 사랑이 없는 자는. 알겠죠?

신인이 이렇게 강의하는데도 저거 가짜 사이비야. 이렇게 토를 건다니까. 그런데 이게 있는 자는 구성령이 있는 자 토 걸까? 아이고 택도 없어요. 모든 말이 다 공부가 되는 거야. 심지어 길에 가는데 내 차가 남의 차에 살짝 부딪친다. 그래서 막 욕을 해 재껴도 그것도 좋게 들려. 저 사람이 내 목숨을 살려주는구나. 저 사람이 저렇게 욕을 안 했으면 크락션을 안 눌렀으면 내가 졸다가 사람 죽일 뻔했네. 그것도 고맙게 들려. 근데 깨닫지 못한 자는 이 자식이 어디서 크락션 누르고 다녀? 내가 누군데 이러고 다니면 되나?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는 신인밖에 없어. 신인은 신인은 인간을 심판하는 자니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여러분이 심판자야?

근데 여러분이 여러분의 형제를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안 보고 남의 눈에 가시만 자꾸 보는 자가 요게 없는 자야. 요거 없는 자. 그러니까 병이 와. 그래서 우울증이 오고 불면증이 오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슨 호르몬이 안 나온다고? 옥시토신은 나오지. 옥시토신보다 4천 배 많은 좋은 호르몬이 뭐야? 다이놀핀이지. 다이놀핀이 안 나오는 거야 잘. 알았죠? 옥시토신은 내가 좋은 일을 했을 때 나와. 내가 좋은 일을 했을 때. 이거 이런 걸 실천하면 옥시토신이 맨날 나와. 전신에 바라보는 것이 전부 옥시토신이야. 나오겠지? 어머 가서 그냥 꽃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냥 옥시토신이 계속 나와요.

왜 저 지저분한 흙 속에서 저 새빨간 꽃이 이게 웬 말이냐? 어머 저 목련이 웬 말이냐? 이게 전부 옥시토신 나오는 거야. 감동이야. 그렇죠? 그런데 딱 쓰레기 줍는 사람은 이 쓰레기에 환장 걸린 사람 물질에 환장 걸린 사람은 이게 안 나와요. 뭐가 뭘 때나 복권 붙을 때만 옥시토신이 나오는데 그 언제 복권이 붙노? 맞아 맞아. 뭐 복권 같은 게 붙어야 옥시토신이 나온단 말이야. 근데 깨달은 자는 신인의 강의를 들은 자는 꽃 한 송이가 봐도 옥시토신이 막 쏟아져.

집에다가 산더미같이 쓰레기를 재놨어. 돈을 벌어 가지고 그냥 통장에다가 뭐 해다가 막 그 사람들이 그렇게 쓰레기 모아 놓은 걸 그거 믿고 있으면 나중에 죽을 때 그게 자기한테 도움이 안 돼. 오히려 독약이야. 니 쓰레기 많이 모아 놓고 부자로 살면서 니 무슨 누구한테 무료급식 했냐 니가? 니 남을 위해서 한번 기도해봤냐? 남을 위해서 중보 기도 한번 해봤냐? 남을 위해서 네가 니 가진 걸 한번 제공해 봤냐? 어머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쓰레기만 산더미같이 재놨습니다. 야 제 쓰레기로 집어넣어. 돼지에다 집어넣어라. 들어가는 거야. 애누리가 없어요. 하늘은.

마음이 편해져 안 편해져? 이제 편해지지? 쓰레기 많이 모은 사람들 정신 차리고 들어요. 알았지? 정말 우리는 어릴 때 그 쓰레기가 소중했어. 맞아 맞아. 근데 철 드니까 그게 아니지?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딱지가. 근데 그때는 생사가 걸렸어. 아 실제 그래요. 생사가 걸렸어. 아니 교복 한번 새 교복 한번 입어보는 게 내 중고등학교 때 내 소원이야. 근데 내가 그거 한번 입어 봤을까? 한번도 못 입어 봤어. 그래도 나는 신인이니까 웃고 넘어가. 그래 근데 교복이 그때는 또 애들한테 또 우상이야. 좋은 기지 저거는 모직이야. 이러면 이거는 부잣집 아들이야. 거 완전 명주 천에다가 물들인 거 시커먼 거 교복 싸구려 교복 그거 짜집기 한 거 입고 돌아다니면 사춘기 때 자존심 무진장 상해. 그래 안 그래?

그랬는데도 그거를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입고 다니는 사람이 나야.  알았죠? 그러니까 멸시를 무시를 멸시를 밥 먹듯이 당하고 다니는 거야. 사실은 신이 와서 있는데 못 알아보는 거지. 그래 그래. 그렇다고 인간 거 내가 도둑질을 할 수도 없고. 그래 그래. 남이 갖다 줘야 되는데 안 주니까. 그래 그래. 그러니까 내가 버는 거지 공장에 가서. 벌면서 여러분들에게 그 고생하는 걸 다 해보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많은 지상에 와서 눈에 뵈는 게 전부 공부야. 저 뭐 꽃 한송이를 봐도 다이놀핀 어머 나는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꽃하고 대화가 안 되니까. 그냥 보고 이쁘다 이러죠? 그렇게 하면 안 돼.

이 흙 속에서 어쩜 이런 색깔이 나왔을까? 그거에 대해서 생각하면 그냥 그 자리에서 신을 만날 수 있나 없나? 화평천자 되겠지.

和平天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하니까. 인내는 뭐야? 화평은 천자잖아? 이거 여기 이 인내는 뭐야?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일컬음을 받는다고 그랬지? 인내는 곧 사랑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여기는 뭐가 팔복이 아니란 말이야 이거는. 8복 8복이 있죠? 8복 8복 8복은 영빈이잖아? 영빈 심령이 가난한 자 뭐가 있어요?

八福

靈貧天國
哀痛慰勞

천국. 심령이 가난하면 천국이야. 그럼 요것도 체인이 돼 있어. 애통해하는 자. 그죠? 애통해 하면 뭐가 있다고? 애통해 하면 위로를 받는다. 그죠? 그러면 이게 없으면 이게 없어요. 알겠죠? 이게 똑같이 사슬이야.

영애. 온유한 자는 그죠?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알겠죠?

靈貧天國
哀痛慰勞
溫猶地業
義渴多食
矜恤矜恤
心潔天見
和平天子
義逼天國

의갈. 의를 위하여 목마른 자 이거는 갈증할 때 갈 자야. 의를 의해서 갈증이 생기는 자. 여기는 뭐 받아요? 배불리 먹게 해 준다. 그죠? 왜냐하면 이 의에 목마른 자는 가서 좋은 일만 하고 다니고 땟거리 없는 줄도 몰라. 쓰레기 줏으러 안 다녀. 맞아 맞아. 그러니까 집안에 땟거리가 없을 수 있지. 안 굶겨줘. 먹고 살게 해줘. 그죠? 긍휼히 여기는 자 뭐 한다고? 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여김을 받는다. 긍휼긍휼. 심결청견 마음이 깨끗한 자. 그죠? 하나님을 본다. 그래 여러분들이 전생이 깨끗해서 마음이 깨끗했기 때문에 신인을 보는 거야. 알죠? 알겠죠? 실컷 봐요.

이럴 때 여기 장님이 와 있다 그러면 참 괴로운 거야. 눈 앞에까지 왔는데 못 보내. 그것도 전생에 업보가 있는 거야. 눈 앞에 신이 나타났는데 볼 수가 없어. 목소리만 듣는 거야. 답답해 안 해? 그러니까 여러분은 행복한 줄 알아야 돼. 알았죠? 요거 있죠? 화평. 화평쾌 하는 자 여기 있죠? 화평케 하는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저 사람은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야. 저 사람 저 사람은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야.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저 사람은 마음씨가 예수님 같아. 이런 소리 들을 수 있죠? 저 사람 마음이 천사야. 맞잖아? 그러니까 화평. 그다음에 의를 위하여 의가 두 번 나와요.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다. 핍박 받을 핍 자야 이게. 의핍. 핍박 받는 자는 죽으면 천국에 들어간다. 알겠죠? 그러니까 십자가 처형도 천국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이렇게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전부 사슬이야.

하나가 없으면 이거 와르르 다 무너져. 애통이 없다. 여기 뭐 긍휼이 없다. 다 무너져 버려. 있으나 마나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게 전부 사슬이다. 사슬. 핍 자 핍 자. 알겠죠? 그러니까 화평과 평화를 오늘 내가 잘 가르쳐 줬어요. 평화는 인간의 힘에 의해서 한시적으로 조용한 거 한시적이야. 영원히 평화가 오는 게 아니야. 또 전쟁이 날 수도 있어. 그 평화가 깨질 수도 있어. 알았죠? 화평은 그런 게 아니에요. 아무리 전쟁이 나든 뭐 하든 변함이 없이 화평한 거야. 알겠죠? 음 명심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은 이 기도라 중보 기도 외에는 하면은 신이 피곤하다.

맨날 되지도 않고 쓰레기 줏어 모으는 기도만 하니까 그거 일일이 들어줄 수가 있나? 맞아 맞아. 그러니까 백궁이 여러분들이 기도를 자기 개인을 도와달라고 기도를 많이 할수록 여러분의 레벨이 안 올라가는 거야. 알았지? 어머 저기 있는 저 길거리에 있는 저 할머니 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러면 그거는 좋은 기도야. 알았지? 근데 내 쓰레기를 모으는데 기도하는 건 안 돼. 알았지? 알겠죠? 나도 물 한 잔 먹으면서 해야겠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조심해야 될 게 있어요. 우리가 조심해야 될 거는 쓰레기를 줏어 모으다 보면 말이야. 쓰레기를 줏어 모으다 보면은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없어요?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쓰레기를 줏어 모으다 보면 알겠죠?

월척 월척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越尺

그러니까 쓰레기를 줏어 모으다 보면 월척을 만날 수가 있다고. 이 무슨 말이냐 하면은 낚시터에서 옆 사람이 월척을 했어. 그러면 옆에 있는 사람은 고기 하나도 못 낚았어. 그러면 어떤 심리가 작동할까? 시기가 생겨. 시기. 시기심이 생기겠지? 이 시기가 생기는 거 봐.

猜忌

임금 주 자가 있지. 여기 달 월 자가 있다고 하자 그지? 달 위에 임금이 있지. 그지? 짐승이야 짐승. 그러니까 시기심이야. 시기. 시기 시기. 그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투기. 투기가 있지.

妬忌

이 투기나 시기가 생기면 이거는 이게 있는 사람일까 없는 사람일까? 화평이 없는 사람이야. 평화로 컨트롤을 받아야 돼. 평화로. 쓰레기의 지배를 받아야 되는 거야. 맞아 맞아.

우리는 쓰레기의 지배에서 가능한 벗어나야 돼. 알았죠? 이 사람이 월척을 한 사람이 옆에서 큰 월척은 뭘 월척이라고 그래? 33cm를 넘어섰다 이 소리야. 33cm가 넘는 고기를 잡았다. 이걸 월척이라고 그래. 한 자야. 자 척 자야. 한 자가 33cm니까 이만한 고기를 잡았다 이 말이야. 그 옆에서 보니까 눈알 튀어 나오네. 근데 자기는 낚싯대가 한 번도 안 움직여. 근데 쟤는 잡았다면 월척을 막 잡아. 아 이게 여기서 허경영이한테 강의를 몇십 년을 들었는데 아니 시기심이 생기네. 아니 투기가 생기네. 또 투기만 생기는 아니라 이게 생겨. 아주 더러운 거야 이거. 질투가 생겨요.

1.猜忌
2.妬忌
3.嫉妬

질투 있어 없어? 이런 것이 생기면 이거는 이미 화평이 없는 자야. 이것도 사슬이야.

요놈이 생기면 요놈이 따라와요. 시기가 딱 생기잖아? 투기가 생기고 질투가 딱 생겨. 그래서 이 월척을 잡은 사람은 뭐가 나와요? 옥시토신이 나와. 막 얼굴 색깔이 확 달라지면서 막 그냥 로또 1등 붙은 사람이 옥시토신이 나와요. 뭐 호르몬이 막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그러면 빨리 이걸 남한테 알리지 않으면 간이 나빠져. 옥시토신이 막 쏟아져 나오는데 이걸 남한테 자랑하지 않으면 간이 나빠져. 화병 생겨. 아니 자기가 지금 자기가 이번에 사법고시 붙었는데 집에 쫓아가니까 엄마가 돌아가 버렸네. 사법고시 붙은 날 엄마가 죽어버렸어.

그러니까 그 엄마가 자기 아들 사법고시 붙으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아들이 사법고시 붙어서 고향에 쫓아가니까 엄마 놀라게 해 주려고 전화도 안 하고 살금 살금 엄마한테 갔네. 가니까 엄마가 돌아가 있어. 이럴 때 기쁨이 있을까? 옥시토신이 팍 사라져. 아 그래 안 그래? 기쁨을 누구에게 이 전해져 나가는 거야 이 기쁨이. 지만 가지고 있으면 병이 돼 버려. 기쁨이. 그러면 길거리에 가서 다른 사람한테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당신 사법고시 붙은 게 내가 무슨 상관이야? 딱 기뻐해 줄 사람은 홀어머니 자기를 그 배추 장사 뭐 이런 거 시래기 줏어 모아서 팔아가지고 아들 사법고시 붙게 해 준 그 엄마한테 가서 엄마 내 사법고시 붙었어. 보여주고 둘이서 끌어안고 울어야 이게 스트레스가 풀릴 텐데.

아니 그냥 고향에 엄마 놀래게 하느라고 쫓아갔는데 엄마가 숨이 넘어가 버렸어. 그런 사람이 있어요. 결혼식 하루 앞두고 돌아가 버린 엄마도 있고 아버지도 있어. 그러니까 이럴 때 이 사람들이 그 기쁨을 옥시토신을 어디에다가 설포를 못 하면 병이 와요. 그렇겠지? 그랬는데 옆에서 낚시하던 사람은 그 월척을 놓칠 때 더 기쁜 거야. 이 사람이 월척을 잡았잖아? 잡아가지고 담았는데 월척이 통 튕겨서 나가 버려. 그러면 이 사람이 옥시토신이 나와. 조금까지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막 나와. 이거는 이거는 이거는 이거는 무슨 호르몬이 나오냐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요. 스트레스 호르몬 중에도 뭐가 나올까? 이거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Cortisol 코티졸 호르몬이 나와.

Cortisol  
코티졸

코티졸 스트레스 호르몬이야 이게. 이 호르몬이 막 나오는데 갑자기 고기가 뿅 해 가지고 물속으로 팽 달아나 버리네.

그러니까 옆에 코티졸이 갑자기 옥시토신으로 바뀌어. 지가 월척 잡을 때보다 코티졸이 더 많이 나와. 그럴 수 있잖아? 그게 여러분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어. 그게 인간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죄인이라고 하는 거야. 잊지 말아요. 여러분 죄인 아닌 것 같지? 여러분은 이제 나한테 축복을 받았으니까 그걸 면했지만 그게 인간들 내면에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야. 남이 잘 되는 거를 칭찬해 줘야 되는데 하늘궁을 이렇게 만들어 가니까 그걸 눈 뜨고 못 보는 거야. 시기를 하는 거야. 그 사람들이 뭐가 나오고 있어? 코티졸. 이게 막 나오는 거야. 옥시토신이 나와야 될 텐데.

어머 저 허경영 씨 잘 되네. 어머 우리나라에 저런 인물이 나와서 우리나라에 세금 많이 내고 우리나라에서 세금을 10년 안에 제일 많이 내겠대.
어머 우리나라 가지고 전 세계 돈을 끌어오겠네. 이래야 이럴 거 아니야? 그죠? 근데 고걸 시기 질투 투기 시기 투기 질투. 와 이거 이 병을 고쳐야 돼. 알았죠? 자기가 월척할 때보다 월척 한 사람이 놓치는 게 더 코티졸 옥시토신이 더 많이 나오면 되겠어요? 이 옥시토신보다 코티졸을 조심해야 돼. 알았죠? 이 코티졸을 다른 말로 하면 스트레스 스트레스 코티줄이라고 그래.

Stress Cortidol  
             코티졸

줄이면 말이야.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야. 스트레스 코티졸 호르몬. 호르몬도 내가 줄였지. 알겠죠?

이 스트레스 코티졸 호르몬이 이 월척 한 사람을 비교했을 때 비교했을 때 내가 비교해 주는 거야.
여러분의 심리를. 알겠죠? 지금 저 집에 저 옆집에 애가 서울대 붙어 가지고 사법고시 붙었는데 교통사고로 죽었다네. 그럼 옆에 있는 사람이 쾌재를 부르고 있어. 그 옆집에서 시기 질투하던 사람이. 그때는 자기 아들이 이뻐 보이는 거야. 공부 못하는 자기 아들 붙잡고 속으로 기쁨이 되겠나? 그런 사람이 복 받겠나? 못 받아요. 어떻게든 남이 잘 되게 해 줄 연구를 해야지. 남 못되는 거 보고 옥시토신이 나온다. 이건 천벌 받는 거야. 제발 그런 거 고치세요.

하늘궁에 오면은 평화가 있어. 신인 말을 잘 들으면 알아듣기 쉽게 해주죠? 자 요거(축복) 하나만 있으면 될까? 안 되죠? 이것도 있어야 돼요. 요것도 있어요 요것도 있어요 다 있어야 되지? 이거 다 똑같죠? 어느 하나만 없으면 인내가 없으면 이게 유지되나? 안 돼요. 화딱지 난다고 성질 내면은 이게 다 무너져 버려. 맞죠? 그래서 우리는 요 세 가지를 항상 월척에다 비유해야 돼. 알았죠? 월척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안 올 수 있어. 복권이 붙을 수도 있고 이거 복권 붙은 걸 월척이라고 하면 되거든. 맞잖아? 그런데 안 붙으면 어떤 마음을 먹어야 되냐? 또 어려운 사람이 하나가 돈을 탔겠구나. 그럼 내가 탄 거와 진배가 없어.

일심동체라는데 인간은 천지가 한 사람이라는데 뭐 다른 사람이 탔어. 맞아 맞아. 그 사람이 쓰레기를 가져간 데 대해서 뭘 내가. 그래 그래. 쓰레기 줏어 준 거야. 맞아 맞아. 뭐 나한테 오면 다행이고 나한테 안 오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걸 받은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한 장이라도 보태준 거야. 맞아 맞아. 곗돈 타는 거야. 그런데 재미있는 거는 한 사람이 계속 1등이 안 붙는다는 거. 그러니까 곗돈 타는 거야. 자기 계 탈 때가 오면 타는 거야. 그러니까 부지런히 사 주면 계를 타게 돼. 알았죠? 근데 무리하게 사면 안 돼. 일주일에 한 장이면 한 장.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거는 계를 붙는 거야. 탄 사람이 있으면 축하해 줘야 돼. 맞죠?  
근데 복권 사는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1등이 안 나 나왔는데 타 가지 않는 거. 그 사람이 복권을 잊어버려 버리는 거. 그래 그게 다음으로 넘어와서 복권이 나중에는 1000억까지 올라가. 여러 사람이 안 타는 경우가 있어요. 그 복권이 누적되거든. 안 타 가도 다음 사람한테 넘어와. 지난번 사람이 복권을 안 타 갔잖아? 이번에 1등 붙는 사람이 가져와. 그래가 그때 한 사람이 4백 몇십 억 가져갔잖아? 그죠? 그날 그 순경이 춘천에 있는 순경이 탔잖아? 근데 순경이 자기 밑에 있는 순경 보고 하나 사 와. 심부름 시켰단 말이야. 그 사람이 사 온 거야.

실제 사기는 그 사람이 샀는데 이 사람이 자기가 시켰으니까 자기가 가져갔지. 그래 붙은 거야. 붙었는데 그때 그 사람이 소변 보러 한 번만 갔어도 안 붙어. 그 전날 자기 마누라하고 조금만 다퉜어도 안 붙어. 그러니까 지난 날을 가만히 돌아보니까 이 450억인가 됐는데 이 450억이 현금을 받은 거잖아? 받는데 그게 지가 지금까지 오는 동안에 한 번만 행동이 다른 데로 가 있었으면 1초만 늦었으면 맞나 안 맞나? 그 오다가 신호 대기 한번 걸려 버렸으면 400억 없어. 450억.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사람의 발자취가 이렇게 무섭구나.

어머 내가 어디 가서 시간을 조금만 더 지체했으면 여기하고 시간이 안 맞아. 그 타임에 안 맞아요. 기가 막히게 맞은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 안 조심스러워? 그 사람이요 남한테 시비만 잘못 걸어가 옥신각신했으면 1등 복권 달아나 버려. 그게 그 시간에 어쩜 그렇게 딱 맞아? 출근을 마누라하고 다투느라고 1분만 늦었으면 1등 없어.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행동이 하나하나 행동이 무시무시한 거야.

여러분들이 화장실 한 번 더 갔으면 하늘궁 못 한 사람도 있어요. 맞아 맞아. 어디 유튜브를 볼까 말까 쌌다가 다리 몽뎅이 부러져서 병원에 들어 누웠다 본 사람도 있어. 그래 하늘궁 온 사람도 있어. 그래 안 그래? 그 다리 안 부러졌으면 지금 어디 돌아다니다 쓰레기 줏으러 다니겠지.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월척을 남의 월척을 시기 질투 하면 되나 안 되나? 절대 안 되는 거야. 근데 보통 인간은 그 월척을 월척이 튕겨 나가지고 물속에 들어가 버리면 이쪽 사람은 코티졸이 안 나오고 갑자기 옥시토신이 나와요. 이 되겠나? 그런 인격을 버리라. 알았죠? 아 내가 남 잘 되게 하는 게 결국 내가 잘 되는구나. 알았죠?

그래서 오늘 내가 이런 말을 해 준 거는 이런 것이 어느 하나라도 하자가 있으면 우리 몸에 이게 소장 대장 장기야. 어느 하나가 썩어버렸다. 그러면 우리는 죽어야 되나 안 죽어야 하나? 되는 거 똑같아요. 뭐 간도 좋아야 되고 췌장도 좋아야 되고 다 좋아야지. 췌장 하나만 싹 가버리면 죽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하나가 없어지면 되나 안 되나? 이게 다 있어 줄 때 그 사람의 호르몬이 쫙 좋아지는 거야. 알았죠? 내가 내가 느릿느릿하게 강의해도 여러분들이 소화가 돼야 되니까 갑자기 입에다가 막 집어넣으면 안 돼. 그래서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죠?

뭐 이런 문자를 써서 하지만은 그래도 그림 그려서 하는 것 보다 재미있죠? 여기 잉어가 보이지?
30cm 짜리 이거 보이죠? 아 그걸 낚았어. 그럴 때 로또 복권 1등 붙은 거 보이죠? 이게 월척이야 월척. 근데 여러분들은 월척을 최고 월척을 백궁 월척을 딴 사람이야. 맞아 맞아.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월척이야. 맞아 맞아. 이 사람들의 월척은 쓰레기야. 로또 복권 붙어서 그 돈 가지고 이 세상 쓰레기 줏어 모으면 뭐 하겠어? 땅 사고 집 사고 하면 뭐 하겠냐고? 맞아 맞아. 신인의 마음을 하늘을 사야지. 그 그거 사서 뭐 하겠어? 알았죠? 그래서 신인과 천국과 사랑은 둘이 아닙니다. 신인은 글자 그대로 사랑의 화신이야. 나는 나를 파렴치범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언젠가 나한테 절을 하게 돼. 알았죠?

신인은 어떤 모습으로 온다? 신인은 어떤 모습으로 온다? 알겠죠?

狂人

신인은 광인 소리를 처음에 예루살렘 성을 지을 때까지는 이걸 받아야 돼. 이게 내 이름이야. 광인 미치갱이 사람이야. 남들이 하지 못하는 걸 막 하네. 이거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걸 해요.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신인은 과학이여 아니여?

科學

과학이 아니죠? 그러니까 과학 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광인이야. 알죠? 아니 그러니까 과학이나 이 사람들은 또 과학으로만 보나? 아니 이 신인은 말이야. 초과학으로 봐야 되겠지? 초과학으로 보는데 인간들이 초과학으로 보는 눈이 있나?

超(科學)

초과학으로 보질 않아 인간들은. 이거는 초과학으로 이 과학을 초과학으로 보는 눈이 없이 과학으로만 보지? 그죠?

근데 신인은 뭐야? 영성이야. 그죠? 신인은 영성인데 과학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신인의 능력을 여러분의 과학을 다른 말로 하고 나면 뭐지? 이성이란 말이야.

灵性  <-  理性

이성으로 영성을 보면 되나 안 되나? 이거 이해가 안 가는 거야. 이거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저 놈 저 저거 광인이야. 맞죠? 예수가 내가 옛날에 부활했을 때 그 사람들이 놀랐죠? 도마가 제일 의심이 많은 사람이야. 손을 넣어 봤죠. 그럼 그렇게 해도 잘 안 믿어. 그래도 나중에 도망가. 알겠죠? 그러니까 이성으로 영성을 바라보면은 미친 놈이야. 광인이야. 알겠죠?

근데 이 세상 거는 쓰레기는 전부 이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쓰레기는 전부 이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영성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영성을 보는 눈을 가져야 여러분들이 신인이 제대로 보이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뭐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신인의 뭐 불로유나 이런 걸 평가하려고 하면 큰일 나. 과학적으로도 평가는 하지만 그 속에는 영성이 들어 있어. 알겠죠? 물 한 잔 먹고 아이고 저기는 저거 찾아. 성경 구절. 고린도전서 15장 50절 잠깐 보고. 고린전서 15장 50절. 그거 읽고 허성정 거 이제 좀 봅시다.

고린도전서 15장 50절 5절이에요. 50절부터 할까요?

1:26:36
고린도전서 15장 여기 15장 여기 12절이네

51절이요?

읽어 봐.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됐어. 이 무슨 말이여?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죠? 아까 말한 땅에서 온 거죠? 땅에 돌려줘야 되지. 그 다음에 뭐 있어요? 썩지 아니하는 것은 유업으로 받지. 그래 썩어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은 것을 유입으로 이어 받지 못하지? 근데 여러분 내가 썩게 하지 아니 하는 자지? 여기 보면 썩게 하지 않는다 는 게 나오는데 시간이 없어. 너무 길어. 알지? 이 말을 여러분이 명심해야 돼. 알았죠? 이 모든 것을 이렇게 썩는다 이 말이야. 근데 신인은 그걸 썩지 아니하게 해. 그래 안 그래? 썩지 아니하게 하는 자의 강의를 여러분 듣고 있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쓰레기는 쓰레기는 전부 썩는 거야. 돈도 썩고 집도 썩고 다 이 세상 거는 쓰고 없어질 걸 여러분은 좋아하면 되나? 거기서 점점 멀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돌아갈 때 애통함이 적어져. 아이고 아까 워 이런 마음이 없어지는 거야. 알겠죠? 이 세상 만물에서 정을 슬슬 떼야 돼요. 자식한테도 떼고 자식이 우상돼도 안 되죠? 돈이 우상돼도 안 돼. 점점 정을 떼어 가면서 천국 갈 준비를 해야 되겠죠? 그러니까 여기에 뭐 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은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 이렇게 나오죠? 이런 이야기를 길게 할 시간이 없어 지금. 다음에 내가 자세히 이야기해 줄게요. 그러니까 신인은 썩는 걸 썩지 아니하게 하고. 맞죠? 죽을 걸 죽지 아니하고 여러분 백궁에 가서 영원히 살게 하지? 그 대신에 심판으로 해서 죄를 많이 진 자들은 전부 동물로 가죠? 그렇게 하지. 썩게는 하지 않아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 지상에 남겨 놓은 건 전부 다 썩어. 그리고 3000년 후에는 불 속에 들어가. 알았죠?

⟪‘허경영명상법’과 나의 불로유단식 체험기⟫
------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입식면면허경영(入息綿綿許京寧)
들숨은 가늘게 들이쉬며 허경영
●출식미미허경영(出息微微許京寧)
날숨은 미미하게 내쉬며 허경영
●행주좌와허경영(行住坐臥許京寧)
가거나 섯거나 앉거나 눕거나 허경영
●어묵동정허경영(語默動靜許京寧)
말하거나 침묵하거나 움직이거나 멈췄거나 허경영
●염염불망허경영(念念不忘許京寧)
오로지 잊어서는 안될 이름 허경영
●의수단전허경영(意守丹田許京寧)
오로지 뜻을 단전에 두고 허경영

소위 ‘허경영명상법’이다. 이른바 ‘허경영기도법’이다. 허경영을 모르던 시절, 위빠사나다 간화선이다 묵조선이다 하는 명상법으로 도를 닦던 시절이 생각난다. 도를 깨쳐보겠다고 정진에 정진을 거듭하던 그때가 생각난다.

책상 앞에는 ‘남아입지출향관/학약불성사불환’이란 글귀를 써놓고, 가부좌를 틀고 도인 흉내를 내던 생각을 해보면 웃음이 절로 난다. 하기사 이런 험난한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대스승 허경영 신인을 만나지 않았을까?

남아입지출향관(南兒立志出鄕關) 학약불성사불환(學若不成死不還)이란 “사나이가 뜻을 세워 고향관문을 나섰으니 배움의 뜻을 이루지 못하면 죽어도 고향땅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이다. 도에 대한 결연한 의지 표현이다.

신인 허경영을 만났지도 어언 6년이 되어 가고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저 허경영 강의 듣고, 허경영 축복 받고, 허경영 백궁명패 하면, 소위 말하는 도가 완성되는 것이건만, 그때는 그걸 몰랐으니 ‘만시지탄’이다.

‘허경영명상법’은 간단하다. 기존의 명상법인 수식법, 위빠사나, 간화선, 묵조선에다 허경영만 접목시켜 명상하면 거대한 에너지가 나온다. 이제 욕심으로 한소식을 해보겠다고 ‘억지명상’에 잠길 필요가 없어졌다.

‘허경영명상법’은 다른 말로 ‘허경영기도법’이다. 마음으로 허경영을 의식하면서, 입으로 허경영을 부르고, 허경영과 함께 일상의 삶을 즐기면 그것이 참된 명상법이요 기도법이 된다. 너무도 수월한 기도요 명상법이다.

여기서 ‘허경영’이 생략된 명상은 위험하다. 허경영이 생략된 명상법으로 약이색견아(若以色見我)하거나, 이음성구아(以音聲求我)하면, 필경에는 시인행사도(是人行邪道)에 빠지게 되고, 불능견여래(不能見如來)하게 된다.

지금까지 나는 명상을 하다 옆길로 빠져 헤매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보았다.

그러니까 약이색견아거나 이음성구아하면 시인행사도라 불능견여래라고 그러죠? 이 문구가 말하는 것에는 허경영이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오는 거야. 알겠죠? 이게 저 불교의 금강경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사구게인데 아무리 이 색을 색으로 사물을 보거나 그지? 소리로 구분하잖아?
필경에는 사도를 믿는 거야. 가짜 도를. 그러니 아무리 여러분이 명상을 하고 하는 건 전부 정신병에 걸릴 수가 있어. 절에서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마음을 비운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지만 잡념이 더 많이 생겨. 그러니까 잡념 속에서 들입다 싸우다가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몸에 에너지가 빠져 버려. 그럴 때 허경영을 생각해버리면 확 올라가는 거야 에너지가. 알았죠? 그러면 불능견여래가 안 돼. 알았죠? 이거의 이런 명상 색견아나 이음성구아는 불능견여래를 초래하는 거야. 결국 신인을 못 만나는 거야. 저기서 말하는 여래는 신인이야. 신인을 만날 수가 없는 거야. 자 시작.

명상을 한답시고, 자기욕심에 사로잡혀, 생각의 흐름을 자기아집에 고착시키게 되면, 고인 물이 썩듯이 반드시 귀신의 침노를 받게 된다.

지금 안티로 변해있는 사람들 중에는, 우주에 떠도는 귀신의 침노를 받고, 귀신의 조종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우리 중에 명상이 잘못되어 귀신의 침노를 받고 일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명상의 기본은 허경영을 알고 허경영을 부르는 것이다. 허경영을 의식의 중심에 두고, 허경영을 명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전의 중심에서 허경영을 놓치는 순간, 귀신의 침노를 받고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나는 요즘 명상의 즐거움에다 ‘불로유’까지 곁들이니 수련이나 기도의 효과가 배가된다. 나의 경우, 불로유 이전의 삶과, 불로유 이후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불로유는 나의 몸과 마음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불로유 이전의 삶은, 허경영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삶이었다. 하지만 불로유 이후의 삶은, 허경영에 대한 ‘확신’의 삶이 되고 있다. 허경영은 누구인가? 허경영은 과연 우리가 기다리던 그 메시아가 확실한가?

이에 대한 의문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과연 그렇다. 불로유가 여러 가지 완전한 답을 주고 있다. 영원히 썩지 않는 불로유가 허경영이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허경영은 인류가 몽매에도 기다리던 그 창조주의 화신이다.

불로유는 통일장이론의 완성자가 허경영임을 말해준다. 통일장이론은 인류 최고의 과학자 아인쉬타인이 죽가까지 연구하다 실패한 과학이론이다. 결국 그 통일장이론은 신인 허경영에 의해 완성되었다.

허경영

아인슈타인이 내는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이 있어요. 저 이론은 이성이 만들어내는 거야. 이성. 저게 영성일까? 이성에서 영성으로 라는 책을 쓴 이어령 박사가 저 저 사람이 이성으로 모든 걸 자기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딸이 암으로 돌아갔죠? 그러니까 이제 딸이 유언이 뭐여? 하나님을 좀 믿어라 아버지. 아버지 그 이성으로만 세상 보는 눈을 좀 바꿔보세요. 이래 가지고 이 교회를 다녔지. 그 영성에 파고 들어가 보니까 아이고 이거 이성으로는 볼 수 없는 세계네. 그래 안 그래? 거기에 신비가 있는데 그게 나를 만났으면 벌써 깨달아버렸겠지. 그잖아?

근데 거기에서 아무리 해봐야 또 암흑의 길을 헤매고 있다가 돌아가신 거야. 알죠?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것은 신 통일장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저 통일장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 그럼 뭘로 도달해? 영성으로. 저거는 신이 이 땅에 메시아가 올 때만 알 수가 있다. 우주 창조의 비밀이 거기 들어있는데 자기가 어떻게 알아? 그래서 과학과 이성은 거기에 접근할 수가 없다. 읽어봐요.

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모든 물질은 허경영을 알아본다. 통일장이론은 허경영이 삼위일체의 화신임을 말해준다. 불로유는 허경영이 재림예수임을 말해준다. 통일장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하나로 연결시켜 준다.

허경영의 통일장이론은 과거와

조금 전에 이렇게 사슬 이야기했죠? 하늘과 땅과 사람. 이 연결해 주는 것이 통일장이야. 그 통일장이 과학자들이 할 수가 없다는 거야. 이걸 아인슈타인이 깨달았어. 야 이거는 미래에 그 자가 올 때다 맡겨놔야지 자기가 그것까지 파다가는 자기는 죽는다. 그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지만 불가능한 거야. 그 능력을 주지 않으니까. 그래 안 그래?

현재와 미래를 하나의 씨줄과 날줄로 엮어준다. 모든 사물에는 신의 지문이 찍혀 있다. 그 바코드가 바로 허경영이다. 모든 사물은 허경영을 알아본다. 그래서 허경영은 신이다.

모든 사물은 창조주를 알아보고 허경영과 소통한다. 모든 인간과 사물은 허경영의 통일장으로 인해, “이분이야말로 내 아버지요, 우리 모두의 스승이요, 인류가 그토록 기다리던 창조주의 화신임”을 확증한다.

나는 지난 <나의 불로유체험기>에서 나의 지병 16가지를 해결하였다는 글을 쓴 바가 있다. 오늘은 그 후속편 글을 써 보기로 한다. 욕심같아서는 불로유가 세상에 더 많이 더 빨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로유는 통일장이론의 완성품이다. 어쩌면 불로유가 생각보다 빨리 세상에 알려지는 날이 올 것 같다. 허경영을 우습게 보던 사람들이 불로유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불로유를 다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갑진년인 2024년과 을사년인 2025년에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하고, 병오년인 2026년과 정미년인 2027년에 오미낙당당(午未樂堂堂)할 것 같다. 허경영이 세상에 위풍당당한 기세를 떨칠 그 날이 오고있다.

때는 바야흐로 만춘의 호시절(滿春好時節)이다.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복숭아꽃 살구꽃 개나리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향기로운 계절이다. 지금부터 나의 불로유체험기 후속 편으로 들어가 보자.  

(1)16개월 지난 우유가 아직도 썩지 않고 건재하다.

2022년 12월22일, 나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미친놈이란 소리를 들어가며 ‘서울우유’ 1200병 한트럭 샀다. 나는 그 서울우유에다가 허경영의 얼굴이 들어있는 ‘스티커’를 붙여놓고 사무실에 쟁여두었다. 놀랍게도 그 불로유는 16개월이 지난 2024년 4월 현재도 건재하다.

작년 여름 그 뙤약볕에서도 멀쩡하였다. 불로유 병이 뜨끈뜨근할 정도로 열을 받았는데도 허경영의 불로유는 썩지 않았다. 오히려 구수한 맛이 더 났다. 엄마의 초유맛을 그대로 유지한 채 지금도 건재하다. 과학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 왜 벌어지는 것일까?

사실 이 현상은 예사일이 아니다. 우유라는 물질은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에서 가장 민감하다. 그런데 이것이 16개월이 넘었는데도 썩지 않다니! 이것은 전 세계의 과학계를 완전히 뒤집는 대 혁명이다. 그런데 왜 세상사람들과 세계의 언론방송사들은 흥분하지 않는가?

도둑처럼 온 메시아 허경영을 알아보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런데 우유가 썩지 않는 기적의 현장을 보고도 관련업계, 언론방송사, 정부, 과학자들이 구경만 하고 있으니 이 무슨 일인가? 진정 이 세상의 진리는 뒤집어져서 물구나무를 서서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2)불로유는 진짜 썩지 않고 세균번식이 되지 않는다

불로유과 관련한 두 번째 경험이다. 작년 9월에는 집사람의 언니, 즉 처형(妻兄)이 자신이 만든 불로유 10병을 나에게 가져왔다. 그런데 그 불로유는 초막걸리가 되어 있었다. 너무 시어서 먹을 수 없을만큼 산도가 높았다. 아마 뚜껑을 잘못 관리한 모양이었다.

불로유는 병 뚜껑을 잘못 관리하면 불로유 속으로 공기나 바이러스가 들어간다. 그러면 신 냄새가 코를 찌를 수 있다. 냄새가 하도 심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에라! 이번 기회에 죽는 셈 치고 불로유 실험을 ‘확실히’ 해보자 싶어, 한번에 1리터짜리 1병을 통째로 마셔보았다.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후 시차를 두고 나머지 9병을 다 먹었다. 그런데도 복통이 일어나거나 배탈이 나거나 쓰러지지 않았다. 불로유의 안정성을 몸으로 체험해 본 귀중한 체험이다. 불로유가 아닌 일반의 우유를 그렇게 마셨으면 부패균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을 것이다.

사실 부패된 우유는 한 모금만 잘못 먹어도 바이러스가 급격히 증식되어 식중독을 일으켜 바로 급사할 수 있다. 그런데도 나는 1리터 한 병을 통째로 마셨는데도 식중독을 일으키거나 복통을 일으키지 않았다.

2년전 집사람의 가게 마주보는 집 여자가 회를 잘못먹어 2달만에 사망하는 사건을 나는 보았다. 내가 먹은 그 불로유는 병뚜껑을 잘못 관리하여 냄새만 고약하게 났지 부패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과연 불로유는 명성 그대로 썩지 않은 우유가 맞았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냄새로는 분명히 썩은 우유였는데, 어찌 식중독 균이 번식하지 않았을까? ‘불가사의’라는 말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이 경험을 포함해서 나는 지금까지 16개월 동안 불로유를 먹어왔다. 하지만 불로유의 부정적인 면은 발견할 수 없었다. 불로유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긍정적인 것 뿐이다. 16개월 동안 나의 지병 16가지가 치유되고 내 몸의 활력이 굳세어지는 것만 느낄 뿐이다.

(3)나의 불로유단식 12일간의 경험

불로유에 대한 세 번째 체험이다. 나는 불로유에 대한 깊은 신망과 확신을 가지고 이번에는 ‘불로유단식(斷食)’을 시도해 보았다. 2024년 1월28일부터 시작하여 2월8일까지 해본 만 12일간의 단식이었다. 단식을 결심하기까지는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다.

막상 그렇게 시작은 하였으나 음식의 유혹을 뿌리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단식 기간 중에 허기가 지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 김, 콜라비, 마른꼴뚜기, 과일 등을 일부 섭취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입에 대지 않았다.

직업이 김치유통업이라 몸으로 하는 노동의 강도가 심해,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그래도 결과를 보아야겠다 싶어 버틴 것이 12일이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집사람 등 가족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 2월8일 부로 단식을 중지했다.

사실 나는 이번 단식 외에도 두 번의 단식 경험이 더 있었다. 이번의 불로유단식은 예전에 해 보았던 ‘효소단식’과는 차원이 달랐다. 예전의 효소단식(酵素斷食)을 할 때 같으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노동의 강도를 가지고서는, 도저히 견뎌낼 수 없는 일이었다.

스테미너가 달려서 12일을 버티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불로유 덕분으로 단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단식의 목적은 불로유의 효능이 어디까지일까를 시험해 보기 위한 단식이었다. 과연 불로유(不老乳)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이번 단식을 할 때 먹은 불로유는 유통기한이 14개월이나 지난 것이었다. 하루에 먹은 불로유의 량은 대개 2리터 정도였다. 그간 단식 전에는 하루에 0.8리터 정도를 먹었다. 만약에 14개월이 지난 일반우유를 먹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4)피부탄력과 시력회복, 머리카락 빠짐에

요 이야기는 요 정도에서 내가 끝낼게. 왜냐하면은 불로유에 대해서 아직도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하는데 불로유에 대한 걸 우리가 과도하게 지금 알릴 필요가 없어요. 알겠죠? 이거는 우리 허성정 씨가 체험한 거야. 체험한 건데 체험한 걸 우리가 보는 것도 뭐 요 정도 보는 거는 괜찮아. 너무 길게 보는 거는 다음에 이걸 한번 기회 있을 때 볼 수 있도록. 알겠죠? 그래서 불로유에 대해서 나는 더 이상 말을 안 하죠?

이게 어느 기간이 지나면 해외에서부터 이거를 시작하게 돼요. 국내하고 이제 하는 게 아니라 해외에서 이제 과학자들이 검증하겠죠? 그럼 이제 전 세계가 들고 일어나서 신인을 만나러 와요. 그러면 나는 우리나라의 반도체보다도 더 많은 돈을 안겨줄 수가 있어. 알겠죠? 그래요. 우리 나라에 이런 걸로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영적인 걸 가지고 우리 국민 부자 만드는 거 쉽겠죠? 그런 때가 지금 서서히 오고 있어요. 그래서 신인은 쓰레기를 줍기 위해서 급히 솟을 필요가 없어요. 알겠죠? 천천히 해 나갑니다.

아 지금도 방해가 심하잖아? 그런데 뭐 굳이 그걸 너무 심하게 할 필요 있나요? 적당히 하면서 나가는 거예요. 알겠죠? 얼마든지 치유 사례도 있고 하지만 안 내보내는 겁니다. 자 그다음에 해외 우리 광고 나간 거 신문 광고 한번 띄워 봐요. 나는 저런 데 대해서 강의를 안 하는데. 아니 이걸 좀 줄여 가지고 신문 전체를 한번 보여줘야지 이렇게. 이게 유럽에 전 지역에 나가는 신문이래요. 19개 국가에 19개 국가에 똑같이 나간대. 요게 우리 광고죠? 이런 광고를 그 저 영국의 곽해신 씨가 이거 내나 봐. 유럽 단장이 내고 있는 거야.

유럽 단장이 냈는데 유럽에 갔더니 신문에 어떤 사람이 뭣도 모르고 봤는데 이게 나왔더래. 그래 가지고 우리한테 보내준 거죠? 이렇게도 나오고 이 뉴스에도 나오고 여기도 나와 있죠? 그러니까 유럽 교포들이 보는 신문이야. 인터넷에도 나가고 신문에도 나가고. 그러니까 우리가 유럽하고 미국에서 자꾸 알려지죠? 그래서 거기 과학자들이 이제 우리 불로유에 대해서 나중에 알게 돼요. 그다음에 내 강연이 영어로 번역돼서 전 세계로 나가면 나중에 전 세계 각 대학에서 보겠죠?  그 다음에 거기 교수들을 우리가 초빙하겠죠? 그래 우리가 여기서 그 교수들에게 임무를 맡기겠죠? 그러면 이게 알려지면서 서서히 해야지. 이걸 누구한테 강요하거나 할 필요 없습니다.

나는 쓰레기를 급히 줏어 먹을 필요가 없어요. 알겠죠? 인간의 물질을 여러분들이 쓰레기로 보는 게 굉장히 지당한 말이야. 알았죠? 왜? 나중에 백궁에 가져가지 못하니까. 어릴 때 우리가 소꼽장난 해봤지만 그게 쓰레기 아닙니까 지금 보면은. 그렇게 내가 좋아했던 교복 한번 못 입어봤지만 그게 쓰레기야. 알겠죠? 너무 거기에 매이면 안 돼. 알았죠? 마음이 편죠? 신발 있죠 여러분 신발 신고 왔죠? 그거 한 번도 못 신어 본 장애인이 많아요. 그래 안 그래? 행복한 줄 아세요. 알겠죠? 그러니까 항상 하늘궁에 오면은 우리가 행복하다. 우리는 백궁도 예약돼 있다. 우리는 부족한 것이 없다. 이걸 깨달아야 돼. 알았죠? 사례 영상 사례 영상 띄우세요.

3명을 살렸는데요.첫 번째는 친구인데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갑자기 막 오줌 오줌 싸듯이 물을 쫙 흘리는 거여. 몸에서 완전 오줌이여. 만지니까 죽어가는 거여. 큰일 났다. 친구 장사 치리하겠다. 사람들도 많이 보잖아요? 그러니까 뒤에서 보니까 축 쳐졌어요. 그래서 갑자기 다 생각나는 게 광체 들어가라 살아나라잖아요? 그래서 자꾸 속으로 살아라 살아라 모르니까 딱 10초 걸리니까 기운이 확 나는 거여. 그러니까 살아 났어요.

두 번째는 서울 갔는데 스포츠 센터에 하루에 3천 명 온대요. 그 매니저 두 명이랑 저녁 저녁 좀 먹자 그래서 장어집 갔거든요. 그래서 이제 신인님 이제 알릴 겸 해 가지고 저는 죽는 사람 다 살립니다. 했는데 한참 지났는데 사람이 죽었대요. 옆에서. 다 죽어 갔는데 쓰러져서 실제로 죽었어. 막 앰브란스 부르고 난리가 났더라고. 그래서 다 비키시라고 제가 살리니까. 그러고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살아나라 살아나라. 딱 10초 걸려요. 살았고

세 번째는 밑에 동네 가는데 길가에 웅성웅성해 보니까 할아버지가 쓰러져 돌아가셨어요. 실제 거든요. 그 살리니까 제가 살리니까 떨어지시라고.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그래서 잡고 살아나라 딱 10초 걸려요. 3명 살려줬다니까요. 아 다 아이 제일 좋은 게 뭐냐 하면은 그 살아나는 분이 저를 보고 큰 아니 엄청 있을 수 없는 표현을 해 주셔요. 생명 살렸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사람 살릴 능력이 있죠? 자 무료급식. 다 됐죠? 다 됐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옥 같은 섭리 말씀을 주신 존경하는 신인님께 경외하는 마음으로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그리고 여러분들 경청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의신인님 】쓰레기복은 멀리하고, 백궁레벨을 쌓으라! 20240429  (31분 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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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리 하늘궁의 세계 최고 명당에 온 걸 축하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러분처럼 레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나? 없죠. 오늘도 온 사람 레벨 5무 올라가라. 백궁에 가면은 5사람을 올릴 수 있는 거야. 1무에 한 사람씩 자기 전생 부모를 올릴 수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 이렇게 우연하게 나를 만난 것 같지만 복을 많이 지어서 만났죠? 근데 복은 두 가지가 있어. 하나는 무슨 복이 있다고? 여러분들이 헛 복 지은 게 있어. 쓰레기복. 세상복.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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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상복 말고 무슨 복이 있다고 그랬지? 신령한 복. 그는 영원한 복이야. 하늘에 복을 지어야지. 땅에 복을 많이 지었다고 되는 건 아니야. 알았죠? 땅의 복을 하늘의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 하늘궁에 온 거야. 우리가 이런 사람 있어. 하는 사업마다 안 돼. 다 망했어. 그래서 손해 본 게 한 10억 정도 돼. 그래 가지고 부인하고 막 집에도 못 들어오게 쫓겨나게 생긴 거야. 그렇게 쫄딱 망했는데 하는 장사마다 월급도 못 주고 임대료도 결국 못 내고 망해요. 그런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많지. 그러니까 마누라한테도 면목이 없고 생활비도 못 갖다 주고 막 이러니까 어렵죠?

01;56
근데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했냐면 죽으려고 생각했어. 집에서도 막 가면 그냥 나가라고 쌌고. 그래서 죽으려고 곰곰이 생각하니까. 아니 그럼 마지막으로 복권이나 한번 사보자. 죽기 전에 한번 사보자. 그래 가지고 250억을 탔어. 그러니까 이 사람이 곰곰이 앉아서 생각하니까 자기 사업이 안 된 게 오히려 오늘 복군 붙은 게 그거 몇백 배 돈을 번 거야. 그리고 그때 자기가 하는 사업마다 재수가 없었는데 왜 복권을 왜 붙냐 이거야. 그러면 자기가 재수가 없었던 거야 이게 어떻게 된 거야? 그러면 그때 일이 잘 돼 버렸으면 복권이 안 붙었어. 맞아 맞아. 그 사업은 그냥 그런 대로 밥이나 먹을 정도로 됐겠지.

02:44
근데 이게 쫄딱 망해 가지고 복권이 붙은 거야. 그러면 사업이 잘 되는 게 복이야 쫄딱 망하는 게 복이야? 그러니까 복권이 붙고 나서 생각하니까 차라리 이렇게 복권이 붙어버리니까 돈 10억도 안 되는 빚 싹 갚아버리고 마누라하고 애들 자기 자존심을 세울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잖아? 이거 생각하니까 야 이거 망한 것이 도리어 잘됐다. 10번 써도 아무리 떼를 써도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죽으려고까지 생각했지. 그잖아?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이 원하는 걸 이 세상의 복은 원하는 걸 들어주는 게 복이 아니야. 맞아 맞아.

03:27
막판에 천국 가는 거 복이 이게 진짜 복이야. 옛날에 잘 됐으면 하늘궁에 안 왔을 수도 있어. 너무 잘돼 버렸으면 저 하늘궁이 뭐 하는데야 이러고 세상복에 미쳐 가지고 지금 브라질에 또 싱가포르에 여행 가 있을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럴 수 있죠? 그게 복이 아니야. 그 세상복은 싱가포르 가서 밥 한 번 잘못 먹으면 간염 걸려. 여행 가 가지고 밥이 우리집 밥 같지가 않잖아? 자꾸 사먹고 다니면 위장병 암 걸려 암 걸려. 맞지도 않은 거. 그냥 한국에서 된장찌개 먹는 게 훨씬 속이 편한데 그거 뭐 이거 저거 먹고 다니는 게 재미인가? 그래 안 그래?

04:15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여러분들이 고통스럽다. 이 세상의 고통 이 복은 복이 아니야. 진짜 그 사람 로또 붙은 그게 진짜 그 사람 생각에는 복이야 그게 . 근데 그 사람이 안 망했으면 그거 붙었을까? 안 붙은 거야. 알겠죠? 그래서 그 사람이 곰곰이 호텔 방에 혼자 앉아가 그걸 생각해 보니까 죽으려고 그때 방에서 자살하려고 했거든. 그때 자기가 자기는 재수 없는 사람이다. 자기는 정말 죽어야 저놈의 와이프하고 자기 자존심 세우겠다. 죽으려고 했는데 복권을 한번 사보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왜 들었을까? 그래 안 그래?

05:02
그래가 봐서 복권 하나 샀는데 그게 붙었어? 그 얼마나 그 사람이 생각이 잘못됐노? 그러니까 옛날에 사업 안 된다고 투덜댄 거 참 어리석었다는 거야.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안 됐으니까 복권이 붙었지. 그래 그래.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자기가 어떻게 보면 불만을 품었던 그게 어리석었던 거야. 여러분이 진짜 복권은 백궁 가는 거야. 일념 붙었는데 돈 못 벌고 뭐 남자한테 채이고 뭐 마누라한테 채이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니야. 진짜배기가 나중에 짠하고 나타나. 그러니까 복이라는 것은 당장 들어준다고 복이 아니야.

그래서 세상 복은 무슨 복? 하늘의 복은 무슨 복이야? 신령한 복을 구해야 돼. 알았죠? 그 신령한 복을 구해야 되는데 당장 많이 뺏어가지고 많이 가져 있는 건 쓰레기복이야. 땅의 복이란 말이야. 알았지? 거기에 미련 두지 말아요. 거기 미련 두면 죽을 때 죽지도 못해. 아까워서. 알았죠? 저기는 우리 어머니 산소에 가셨나? 저번 때 갔었나? 안 갔었나?

아니 갔다 왔어요.

갔다 왔어? 시골 사람이 전범자라는 사람이 이쁘게 생겼더라고 시골 사람이.

장미 심고 왔어요.

심었다는 심었다고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이제 그런 보고가 나한테 들어와. 알았지? 그럼 레벨이 올라가겠지? 저기 러시아 별장에 풀 뽑아가 레벨이 10무 올라가. 한 포기를 뽑더라도. 한 포기를 뽑더라도 레벨 10무가 올라가. 여기서 한 포기 뽑으면 레벨 5무가 올라가. 그죠? 러시아 별장은 가야 되니까. 그랬더니

대전시 거기 뽑고 왔어요.

07:05
뽑고 왔어? 어제 50명이 왔더래. 러시아 별장이. 잡초가 좀 많더라. 하나만 뽑아도 레벨 10무야. 물론 1시간 뽑아도 10무지. 양심껏 하겠지 그지? 근데 여기는 하나만 뽑아도 5무야. 10개 뽑으면 5무야. 10개 뽑아도 5무 5무야 하나만 뽑아도 5무. 알았지? 하루 종일 뽑아도 5무야. 날마다 바뀌는 거지. 그 날만 지나면 다시 뽑으면 하루에 한 번씩만 뽑으면 5무 올라가. 좋잖아? 여러분한테 기회를 주는 거야. 굉장히 좋아요. 그렇지?

07:52
그런데 저기 누구 점검자 점검자 5무 줬지. 점검자는 레벨이 20무 우리 어머니 산소에 가서 심었으니까 레벨 20무 올라가라. 장거리 갔잖아? 장거리. 그거 많이 주는 거야. 알았지? 어쨌든 우리 러시아 별장 그 옆에 새로 강의장 지은 거 있지? 황토방. 그 앞에 잔디 깔 거야. 잔디 깔고 난간을 만들어서 나이 든 분들이 난간 잡고 올라갈 수 있고 또 위에서 안 떨어져. 난간이 있으니까. 그 축대가 좀 위험하잖아? 거기 난간을 만들어요. 안전해. 그리고 와서 주무셔도 되고 뭐 공짜고 다 할 수 있어. 침대가 30개 있어요. 그 침대에 한 100개는 넣을 거야 앞으로. 그런 침대를 한 100개는 안에 넣을 거야.

08:45
강의도 듣고 잠도 자고 그거는 큰 세면장 화장실 밥 해 먹는 싱크대 막 밥까지 요새 해먹어도 돼. 다 있어. 혹시 이런 데가 화재가 나면 거기서 강의해요. 알았지? 그 강의장이 좋아. 여기가 집을 수리한다거나 이런 게 있으면 그쪽에서도 강의한다고. 알았지? 그래서 예비로 만들어 놓은 거야. 강의장이 여기보다 훨씬 넓어. 여기보다. 그지? 두 군데니까. 두 개가 중간에 통과가 돼. 하나로 돼버렸어. 다 양쪽에 다 앉아도 한 군데서 강의할 수 있어. 테레비가 있고 복도도 보여요 다 알았지? 저기는 어디서 왔노? 키 큰 사람. 호주에서 처음 왔나?

09:41
저번에 한번 봤나? 한 번 본 것 같기는 한데 어머니가 상당히 거의 어머니가 미인이네. 어머니가 상당히 어머니가 미인인데 딸도 그렇게 엄마를 닮았어. 엄마는 아주 그냥 아주 타고난 미인이야. 인상이 참 좋으셔. 딸은 키가 몇이고?  170 상당히 커 보여. 앉은 키가. 엄마가 몇이에요? 162면 큰  키거든 옛날에. 큰 키에 속해. 저분이 히루 신으면 170이거든. 적은 키가 아니라 말이야. 근데 저기 히루 신으면 180이야. 아니 요새 남자 여자랑 여자들 크죠?

10:37
그걸 왜 그러냐면 엄마들이 자꾸 마음속으로 키 큰 사람을 자꾸 생각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 많이 커졌어요. 근데 옛날 어머ㄷㆍ들은 키 큰 걸 좋게 생각 안 해. 그래서 자꾸 키 커라 이런 마음을 먹은 여자가 없어. 그냥 여자는 그냥 자그만 해야 된다. 뭐 어쩌고 막 이래 싸가지고 여자가 키 크면 다방 마담이 된다. 막 이래 가지고 옛날 여성들은 키가 컸으면 하는 마음을 안 가졌어요. 근데 요새 어머니들은 아주머니들은 애만 뵈면 애가 좀 커야 된다. 이걸 맨날 먹으니까 유전자가 저렇게 바뀌어 버려. 그래 가지고 엄마 아빠 키가 적은데 딸이 1m 70 막 이렇게 나와. 애들은 1m 80 이상 남자들. 그렇게 바뀌죠? 우리 마음이 우리의 신체를 바꿔 버려 유전자를. 알았죠? 그래요. 오늘 강의 잘 마무리해 준 거야. 뭐 질문 있나,?

11:36
신인님 어제 강연에서 백궁 가면은 성별을 바꾸지 않는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혹시 뭐 정말 바꿀 수 없는 건지

11:45
바꿀 수도 있지. 바꿀 수. 자기 레벨을 내놔야 돼. 그러니까 레벨이 성별도 바꿀 수 있고 뭐든 할 수가 있는 거야. 레벨이 높은 사람 말은 거기 거기 자동으로 그걸 들어주지. 그런 시스템이 돼 있어.

그러면 레벨을 내놓는다는 것은 깎인다는 말씀.

레벨이 깎이는 거지.

사람을 끌어올리는 것도 깎이는 거.

깍이는 거지. 사람을 끌어올리는 것도 깎이는 거. 거기는 돈이 레벨이야. 그래서 여기서 돈을 많이 저축하고 가야 돼. 거기는 저축이 어려워. 그지? 한국은 돈 벌기가 쉬운데 미국 가면 돈 벌기가 어려워. 일당 딱딱 오는 그 외에는 어디 가서 공돈이 1억이 생기거나 이런 거 없어. 호주나 저런 데는 그런 게 없어요. 월급 딱딱 모아야 되고 계산이 뻔해. 인생이

12:36
인생이 딱 계급이 정해져 있어.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이런 미개척 국가는 집을 매매하는 과정에서도 갑자기 몇 억이 생기고 갑자기 이상한 돈이 생겨요. 이런 나라는 질서가 덜 잡힌 거야. 알지? 그럼 백궁은 레벨로 올려버리고 여기서는 풀만 뽑아도 올라가. 그러잖아? 그 풀 뽑는다고 레벨. 그 풀 뽑는 것도 없어요. 레벨이 올라가는 게 드물단 말이야.

13:04
그 신인님 거기서 이제 여성으로 태어났어요. 근데 남성으로 거기서 바꿀 수가 있나요?

13:09
바꿀 수가 있지.

그때 레벨을 줘야 돼요?

레벨이 들어가는 거지. 레벨이 레벨이 들어가야 성별이 바꿔지는 거야.

남자였다가 여자로 바꾸는

바꾸는 것도 마찬가지. 그것도 레벨이 들어가요.

레벨이 똑같이 적용이 됩니까?

바꾸는 데는 레벨이 들어가는 양이 같지. 그러니까 레벨이 어느 정도 쌓여야 성별을 바꿀 수가 있어. 처음 백궁 가서 못 바꿔 레벨이 없으면. 살다가. 그럼 자기 레벨을 봐서 내가 여기서 미국으로 이사 가는 거하고 비슷한 거야. 돈이 있어야 하잖아? 그 투자 이민 그것처럼 레벨이 쌓이면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있고 레벨이 낮으면 못하는 게 있고. 알았지? 백궁은 너무너무 좋은 곳이야. 레벨은 선한 일을 많이 하고 전체 백궁 사람들을 위해서 뭔가 좋은 걸 발견해야 되겠지. 그런 백궁에도 새로운 걸 막 만들어내.

14:14
도마도 만들어낸 사람이 있어. 그러면 또 도마도 비슷한 걸 만드는 사람도 있다고. 그렇잖아? 이런 이런 꽃들을 만드는 사람 다 이 사람들마다 레벨 때문에 이런 게 아름다운 게 만들어지는 거야. 알았지?

그러면 통화 수단이 그 돈이 아니고 그 레벨로 왔다 갔다

전부 레벨이지. 엄청 좋잖아? 그래서 내가 여러분 레벨 레벨을 하지. 이 레벨을 다른 말로 말하면 뭐야? 레벨은 그 특권이야. 그럼 돈이 특권 아니야? 여기서는 돈을 주면 사잖아? 특권이야. 알았지? 레벨 관리가 자기가 자기 레벨이 얼마인지 다 거기서는 포지션이 다 나와 있어. 알았지?

15:08
그러면은 대중을 위해 남들을 위해서 무언가 하면서 레벨을 올리는 게 좋아. 알았지? 그러니까 이기적인 삶은 레벨이 내려가지. 이타적인 삶은 올라가지. 다 천사들인데도 아름다운 모습인데도 레벨 차이가 있단 말이야. 알겠지? 그럼 저 사람 우리를 위해서 고생하는구나. 잠만 자지 않고 놀지도 않고 뭐 이런 걸 알 수가 있는 거야.

15:34
그래서 내가 우리나라 앞으로 우리나라도 제도를 바꿔야 된다고 그러잖아? 세금을 많이 낸 사람은 자동차 번호판이 빨간 색깔이다. 빨간색. 그리고 비상등을 달게 해줘야 돼. 경광등을 번쩍번쩍하는 거. 그래서 세금을 많이 낸 사람은 빨리빨리 달려야 돼. 그럼 우리가 좀 피해주는 거야. 그 사람 덕을 보고 있잖아? 우리는. 그 사람이 빨리 움직여야 수출이 많이 되는데 아니 이게 수출하는 오너나 똑같이 이 정체가 돼 가지고 대기하고 있으면 되나? 엠브란스처럼 빨리 가라 이거야. 고속도로도 빨리 가라 이거야. 그냥 우리 혜택 보는 사람이 봐주는 거야. 좋아 안 좋아?

16:15
자본주의라고 말을 해놓고서는 실제는 세금 많이 내는 사람 감옥 집어넣는 것만 빠르지. 봐주는 게 없어요. 그럼 누가 사업해 가지고 나라에 세금 많이 내고 싶겠나? 잘못돼 있지? 그래서 그걸 우리는 포인트라고 그래. 세금 포인트 제도로 해야 돼.
포인트가 레벨이야. 그래 그래. 포인트란 말이야. 우리가 은행에 비행기 많이 타면 포인트 적립되지. 그리고 이 포인트가 백궁에서는 레벨이라 그래. 중요하다니까. 그러니까 포인트를 적립하는 거야. 비행기 타는 사람들이. 나중에는 3등칸을 끊었는데 1등석을 줘요. 포인트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잖아? 그럴 수가 있다니까. 이와 같이 포인트가 돈이고 돈이 레벨이야. 알았지? 여러분 백궁 관련해서는 돈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레벨을 관리해.

17:16
여러분도 나중에 이 자본주의도 실제는 돈을 종이쪽을 주지만 은행에서 관리하는 건 포인트야. 저 사람 돈이 몇 포인트가 있다. 500억 포인트가 모여 있다. 포인트지 뭐야? 그지? 그럼 신용등급이 달라져. 그지? 그럼 그 사람은 카드 들고 그 포인트만큼 막 쓰고 다녀도 괜찮잖아? 인정하잖아? 그게 레벨이야. 이제 이해 가지? 그래서 앞으로 이 자본주의 국가가 포인트 제도가 활성화돼야 돼. 그래서 세금을 많이 납부한 사람은 가서 줄을 서도 빨리빨리 움직이게 해줘야 국가의 이익이다. 이래서 특권을 주는 거야. 알았지?

18:03
국회의원도 왜 특권 주나? 빨리빨리 국가 일을 하라고 특권 주고 폐지하면 안 돼.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한다. 그건 바보들이 하는 소리야. 국회의원들은 좀 빨리 다녀야 돼. 그렇잖아? 그런데도 월급 500만 원 가지고 국회의원이 그거 하기 어려워. 그 속도 빨리 해야 되고 그 사람들은 차 번호판도 달라야 돼. 근데 국회의원 번호판이 똑같아. 안 봐줘. 그러면 안 되는 거야. 국회의원 번호판은 색깔이 파란색이다. 달라야 되는 거야. 옐로우. 그래 그래.

18:39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자동차 번호판이 색깔별로 한 5가지가 있어야 되는 거야. 노란색 화이트 일반 사람 그지? 노란색 어린애나 노인들 아주 늙은 사람 노란색이야. 무조건 노란색 표만 보면 우리 조심하자. 20대 30대 운전수와 70대 80대 운전수는 노란 판으로 주는 거야. 그러면 노란 번호판 보고 조심 조심하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그걸 믿고 가다가 꽝 그 사람들 다치게. 오 저 노란 번호판. 그럼 우리가 그 사람을 보호해 주는 거야. 바짝 붙으면 안 돼. 언제 브레이크 밟을지 모르잖아? 노인이니까 그럴 수 있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번호판 색깔을 5가지 정도 해놓으면 안전도가 높아져요.

19:30
지금 국가에서 하는 거 보면 내가 내 놓으면 다 따라해요. 이것도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거야. 그렇잖아? 그래가 저게 몇 살짜리 운전수인지 모르는 거지. 그 번호가 노란 판이면 욕 안 해. 와서 인사도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지나가 버려. 노인네가 탔나 보다. 노인네가 운전하네.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이 운전하시는구나. 그리고 피해가 버리지. 뭐 이 새끼 막 막 이렇게 안 한단 말이야. 근데 그게 없으니까 차 안에 탄 들이 누군지 알 수가 있냐 그냥? 야 이자식아 막 이러고 막 지나가고 그러지. 그지? 이런 걸 우리는 고치게 할 수가 있어.

20:10
그리고 세금 많이 낸 사람. 그 사람은 빨간 마크. 그건 우선순위야. 끼어들어도 말할 수가 없어. 왜? 국가에 세금 많이 내니까 급하 바이어가 와 있는데 빨리 가야지. 우리가 혜택을 주는 거야. 그 자본주의는 그렇게 차별을 두게 돼 있어. 그렇게 해야 유지가 되는 거야. 1시간에 100억 버는 사람하고 1시간에 만 원 버는 사람이 똑같이 밀려가 기다리고 있으면 국가가 손해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하라는 모든 정책은 왜 정치인들이 따라하냐? 미래가 앞서 있으니까? 알겠죠? 아까 질문의 답인가? 답했어 그 질문에.

백궁에서 성별을 바꿀 수 있는지를 여쭤봤습니다.

21:03
그거는 바꿀 수가 있어. 레벨까지. 알았죠? 그래서 내가 지금 여러분 백궁 갈 때 성별이 정해져 있잖아? 내가 바꿔줬어 안 바꿔줬어? 바꿔줬어. 그거는 내 마음대로야. 그러나 백궁에서는 시스템에 의해서 바뀌는 거야. 레벨이. 레벨을 까야 돼. 알았지? 오케이. 어제 내 백궁 이야기 많이 해줬잖아? 조금씩 조금씩 알려줘야 재미가 있지. 한꺼번에 알려주면 다 잊어버려.

21:38
경기 광주 강례숙 두부과자, 북대구 영성센터장 점검자 대천사 과일, 정민우 북대구 영상센터 정민우 떡, 뷱대구 영성센터 정봉경 떡국떡, 남양주 엉성센터 김명찬 케익, 남양주 영성센터 이수천 빵, 과천 정영섭 과일. 정영석이야? 정영석 정영석 과일. 백회 닫히고 전부 레벨 5무 올라가라. 신규 모셔온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그다음 오늘 참석한 사람 아까 레벨 줬죠? 한 번 더 불러도 5무가 올라가는 거예요. 오늘 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
그럼 그럼. 전채희가 추천한 분 정철호 강경회 레벨 5무 올라가라. 송진화 레벨 15무 올라가라. 이(?) 레벨 20무 올라가라. 전채희 148명 레벨 올라가라.

23:16
저기 저분이 이름이 뭐여? 김민우와 본인이 궁합이 100점입니까? 천사님 김민우와 백선우가 궁합이 100점입니까? (떨어짐) 아니지. 이렇게 궁합이 100점인 사람은 천 명 중에 한 명이 있을까 말까. 알았지? 얘하고 궁합. 천사님 백선우와 유경민이가 궁합이 100점입니까? (떨어짐) 천 명 중에 1명 있다니까. 아무 힘 없지? 근데 신인은 모든 동물과 모든 인간과 궁합이 100점일까 아닐까? 그리고 모든 꽃과 모든 만물과 궁합이 100점일까 아닐까? 100점입니다. 백선우와 신인이 궁합이 100점입니까 천사님 백선우와 신인이 궁합이 100점입니까? (안 떨어짐) 천사님도 여러분 옆 사람 잡아 100점입니까? 아이고 100점입니다.

24:08
저기 저 이름 뭐야? 점검자 말고 저 뒤에 저 이지윤이요. 이지윤과 허경영이 궁합이 100점입니까? 천사님 신인님과 이지윤이 궁합이 100점입니까? (안 떨어짐) 100점입니다. 신인은 얘하고 궁합 100점인가 봐. 천사님 신인님과 점검자가 궁합이 100점입니까? (안 떨어짐) 100점이지. 이 남자하고. 천사님 신인님과 유경민이 궁합이 100점입니까? (안 떨어짐) 100점이지.

24:43
그러니까 신인은 돌고래 개미 사슴 모든 우주에 있는 물질과 궁합이 100점. 이것만 보면 신인 보고 가짜니 이런 말 하는 사람은 불로유 먹을 자격이 없어. 알았죠? 신인이 왜 모든 사람과 궁합이 100점이냐 하면 모든 사람이 그 DNA가 내가 만든 사람이기 때문에 궁합이 100점이야. 이거 하고 내가 궁합이 100점일까 아닐까? 이리 와. 천사님 신인님과 떡이 궁합이 100점입니까? (안 떨어짐) 본인과 떡은. 천사님 백선우와 떡의 궁합이 100점입니까? (떨어짐) 떡하고 무슨 100점이야? 이 무슨 말인지 알겠죠? 여러분들은 모든 사물과 궁합이 안 맞는 거야. 신인 한 사람만 떡하고도 맞고 카메라하고도 맞고 꽃하고도 맞고 여러분 모든 사람과 궁합이 다 맞아. 그러니까 재미있게 살 수가 있어. 금방 여기 있던 사람이 금방 없어져. 숨어가지고 있다가 나와 깜짝 놀라게. 나는 그렇게 개구장이 어린애같이 재미있게 살 수가 있어.

26:03
멍청하니 저 담배 가지고 와 술 가지고 와 이런 소리 안 해. 그런 거 안 먹어요. 안 먹고 상대방을 어떻게 기쁘게 해 줄까 장난 잘하고 뭐 그러겠지. 그러니까 나는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출 수 있는 그 궁합을 가지고 있어. 얼마나 좋아? 그지? 내가 내놓은 공약은 모든 사람한테 좋은 거야. 내가 30년 전에 결혼하면 그 1억 주잖아? 애 낳으면 3천만 원 주자. 그게 지금 3억이야. 화폐로 따지면. 그때 애 낳는 여자가 3억 받았으면 얼마나 좋아?

26:44
지금 우리 학교 4천 개 안 없어져요. 이와 같이 나는 여러분한테 좋은 것만 내놔요. 궁합이 좋아서 그래. 근데 그걸 안 해줘. 정치인들이. 근데 그 정치인들도 나하고 궁합이 100점이야. 그래 내가 정치하러 나가 가지고 대통령 나와 가지고 상대 후보들 여야하고 욕 안 하지. 궁합이 좋기 때문에 욕이 나오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지? 궁합이 100점이니까 그 사람하고 내가 뭐 때문에 궁합 좋은 후보를 내가 욕을 하노?  또 그 사람이 대통령 되면 기분이 좋아요. 왜 궁합이 좋으니까. 내가 될 필요가 없지. 내가 되면 또 좋지만은 안 되면 그 사람이 됐잖아? 맞나 안 맞나? 그래서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돼.

27:30
여러분들이 스트레스가 있으면 안 돼요. 그건 여러분이 덜떨어져서 그래. 신인은 모든 사람과 DNA가 같으니까 궁합이 다 맞지? 그러니까 누가 성공했다고 그래도 기분이 좋아. 알았지? 그래서 요 떡이 비닐한테 갇혀 있지. 그러면 요 비닐하고 떡 사이에 공기가 있어 없어? 있겠지. 그다음에 이 비닐 밖에 공기가 있지. 그러면 이 떡이 혼자 있는 거야 우리의 몸과 같이 있는 거야? 같이 있는 거야. 이게 우리 몸도 공기 속에 있고 얘도 공기 속에 있어. 그러니까 우리는 떨어질 수가 없는 거야 이게. 이혼한다 해서 떨어지는 게 아니야 이게. 어느 공간하고 그 공간이 내 얼굴과 이혼한 여자의 얼굴이 붙어 있는 거야. 공기 속에서. 한 집이야 이게. 맞아 맞아.

28:25
저 멀리 떨어졌다는 거지. 이 어떤 물체도 지 혼자 있을 수가 없어. 반드시 옆에 공기가 있어야 돼. 맞나 안 맞나? 그러면 공기 옆에 안 붙어 있는 물질이 있나? 그러니까 지구는 하나의 물체를 하나의 물체인데 공기 때문에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 공기를 보면 이게 흰 떡 속에 있는 팥하고 똑같아 안 같아? 똑같지? 이 공간을 흰 색깔로 바꿔봐. 떡 속에 우리가 팥알처럼 박혀 있는 거지. 맞아 맞아. 그러니까 우리는 혼자 존재하는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알겠죠?

29:12
그리니까 여러분들은 궁합이 안 맞아요. 서로 싸워 서로 싸워. 그래서 그거는 업장 때문이야. 신인은 이 만물 어느 거 하고도. 이리 와. 이거는 렌지에 들어갔다 나왔지. 이거는 렌지에는 안 들어갔다 나왔어. 천사님 본인이 빵하고 궁합이 맞습니까? 백선우와 빵이 궁합이 맞습니까? 잘 맞을 것 같아. 뚱뚱해 가지고. (떨어짐) 원수지간 아니야? 먹으면 큰일 나. 저 도마도 잡아봐. 천사님 천사님 제가 이 도마도와 궁합이 100점입니까? 제가 이 토마토와 궁합이 100점입니까? (안 떨어짐) 100점이죠. 100점. 요 도마도는 이 사람에게 유일하게 궁합이 맞아. 그러면 먹으면 이 사람 몸에 좋은 거야. 이 빵하고 이런 떡을 먹었다 하면 궁합이 나쁜 거야. 그러니까 자기가 대천사가 됐으면 음식을 먹을 때 궁합을 보고 먹어야 돼. 그러면 굉장히 몸에 좋은 거야.

그런데 그 옆에 파인애플을 잡아. 천사님 제가 이 파인애플하고 궁합이 좋습니까? (떨어짐) 빵집이지. 그러니까 사과나 파인애플이나 약간 신맛이 나는 거 얘한테 궁합이 빵점이야. 그렇지? 그러니까 이게 아무리 자기 궁합이 맞는 게 있다 이 말이야. 근데 나는 저놈도 맞고 저놈도 맞고 딱 그래. 재밌죠? 그래서 신인은 가짜가 아니야.

30:51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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