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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5. 11.
【 오늘의신인님 】삶의 번뇌를 없애려면 00에 뛰어들어라! 20240510 (16분 26초)

00:03
반갑습니다. 하늘궁에 온 걸 축하합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운데 아침에 손님들이 와 가지고 그 위에 가서 대접을 하느라고. 상당히 뭐 좀 괜찮은 사람들이 왔다 갔어. 우리 하늘궁에 온 사람들 오늘 레벨 5무 올라가라.

00:48
아무리 좋은 데가 있어도 하늘궁 와야 좋아진다고 그랬죠? 인간의 뒤에 인간이 동물과 다른 거는 신을 느끼고 있는 것이 달라. 알겠죠? 동물은 신을 아나? 자기 부모는 아는데 신은 몰라. 알겠죠? 인간만 신을 느끼는 거야. 있을 거야 이렇게. 그렇죠? 근데 여러분들이 직접 보고 있죠? 인간이 할 수 없는 세계를 하고 있다. 오늘 온 그 사람들도 그걸 인정해서 찾아온 거야. 왔다 갔는데 그래도 대단한 사람들이잖아? 그래도 이렇게 하늘궁에 이게 다른 사람이 노릴 만도 하다 이런 소리를 하잖아? 그 사람들이.

01:45
하늘궁을 이렇게 보니까 그 뭐 대단히 자리가 좋다. 목숨 걸고 노릴 만하다. 공부 많이 한 사람 유명한 사람인데도 그러잖아? 자기라도 이런 걸 한번 뺏어봤으면 좋겠다. 그죠? 그러니까 하늘궁이 아닌 데에서 보내는 시간은 크로도스라 그랬죠? 하늘궁에 와서 보낸 시간은 카이로스죠?

02:14
우리가 우리 육지에서 내려오는 바다가 있어. 그게 바이칼호야. 중국의 바이칼 러시아의 바이칼호 있죠? 중국보다 위에 있는데 그 바이칼 호수는 336개의 강이 바이칼 호수로 들어와. 그게 하나의 호수를 만들고 있어. 대단히 크죠? 우리나라만 해. 호수가 그 바이칼 호수가 러시아에 있는데 엄청 물이 좋아. 거기에 우리 조상들이 그쪽에서 살다가 내려온 사람들이야. 우리 한민족이. 알았죠? 바이칼 336개의 강이 모여 가지고 호수가 됐으니까 그 강으로 그 호수로 들어온 물이 짠물일까 민물일까? 민물이야. 근데 바다 같아. 바이칼 바다 같아. 그렇게 큰 호수가 있죠? 거기가 인간들이 그런 주변에서 옛날에 인간이 살았던 거야. 우리 조상들이 거기에서 시작했어요. 저 이스라엘 쪽에서 글로 넘어온 거야. 바이칼 쪽으로. 알았죠? 하나의 호수도 336개의 강물이 호수를 향해서 내려오는 거.

03:38
근데 우리 저 우리 하늘궁 호수들도 골짜기 물이 내려오지. 근데 그 물 숫자는 몇 개 안 돼. 그래도 호수가 얼마나 커? 저 마장호수 가면 되게 크죠? 그런데 바이칼은 강이 336개가 흘러 들어오는 그런 호수야. 그게 러시아에 있죠? 굉장하죠? 그러니까 우리 하늘궁은 그 바이칼 호수보다 더 대단한 자리죠? 여기는 바이칼호 하면 에너지가 없어. 근데 하늘궁 하면 에너지 있어 없어?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늘궁에 와서 이렇게 앉아서 기다리는 건 대단한 거야.

04:24
며칠 있으면 어버이날인가? 아니요 스승의 날. 어버이날은 지났지? 며칠이었지? 5월 8일입니다. 8일이면 며칠 지났지. 오늘 10일이죠? 근데 그게 원래는 어머니날이었어. 5월 8일은 어머니날이었는데 아버지가 거기 빌붙어. 맞잖아? 어머니날인데 아버지가 빌붙은 거야. 그걸 어버이날로 바꿨어. 그러죠?  그러니까 우리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다 좋게 가지고 있는데 아버지의 날은 안 만들어. 만들기 싫어해.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걸 어버이날로 해준 거야. 알겠죠?

05:11
그러면 내가 서울에 와서 처음에 서울시를 이렇게 내려볼 때 시골을 바라보는 거하고 뭐가 달랐을까? 야 우리의 아버지들이 서울을 이렇게 만들었구나. 이렇게 큰 도시를 저게 남자들 손으로 다 만들었구나. 그래 안 그래? 지금 서울시내 가 봐. 빌딩이 있죠? 그게 남자들 인부가 다 만든 거야.
어떤 기술자가 만들었든 설계를 했든 남자들 손으로 하나하나 용접하고 만들었지? 어마무시한 거야.

05:46
우리 미국도 갔죠? 8번 내가 40명 데리고 미국으로 8번 갔죠? 그런데 미국 가서 맨하탄을 보니까 100년 전에 지은 빌딩들이야 전부. 그런데 그 100년 전에 미국 사람들이 손으로 하나하나 쌓아올려서 만든 그 뉴욕시를 바라보니까 아버지들의 고생이 보여 안 보여? 물론 어머니들은 거기 일하는 사람들 밥을 해줬겠지. 그래 안 그래? 어쨌든 남자들 한 사람 한 사람 손으로 저렇게 마천루같이 높은 빌딩을 그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용접하고 붙이고 다 그러죠? 그러다 떨어져 죽고 막 그래 만든 거여 그게. 그러니까 아버지들의 아버지들이 눈에 보여.그냥. 그 많은 노동자들이 그 여자들을 위험해서 그런 데 못 올라가요. 그 남자들이 저 벽돌을 다 쌓아올리고 저걸 다 짐을 지고 올라가서 저걸 다 만들었구나 생각하니까 아버지들에 존경심이 있어 없어? 있죠? 시카고 뉴욕 워싱턴 가니까 그 건물을 지은 게 전부 남자들 목숨을 걸고 일한 거 아니야? 그러죠?

07:01
우리가 이 세상에는 눈에 봄에는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어. 정말 아버지들도 너무 무시당했는데 아버지날도 어버이날로 잘했죠? 그래 안 그래? 아버지가 맨날 소리 질러 쌌고 엄마는 말리고 이러니까 엄마를 좋아하고 아버지를 싫어하는데 아버지들이 힘이 빠져 가지고 어깨가 늘어지고 아버지가 다 늙은 걸 뒤에서 보면 아버지가 비틀거리는 걸 보면은 자식들이 아버지 일을 고맙게 생각해. 아버지 알게 되겠죠? 아버지의 어깨에 힘이 빠지고 비틀거릴 때 여러분들이 보면은 아버지가 불쌍해 보이는 거야. 알겠죠? 아버지가 힘이 있을 때는 막 윽박 지르고 이러지만은 힘이 빠지고 나면 아버지가 어머니처럼 불쌍해. 알았죠?

07:54
그래서 우리는 지나가다가 빌딩만 봐도 아버지들을 존경해야 되겠다. 이 저 아버지들의 피땀으로 도회지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이런 생각하고 부모에 대한 효도 해야 되죠?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부모님이 없으면은 부모님이 없다고 불효자가 되면 되나? 없으면 남의 부모한테 효도하면 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이 있으면 전부 자기 어머니고 자기 아버지야. 알았죠? 명심해야 됩니다. 내 아버지 이게 효도 못 한다. 내 아버지가 없으면 남의 아버지한테 내 어머니가 없으면 남의 어머니한테 잘하면 되는 거야. 맞죠?

08:40
그러면 아버지가 하늘에서 어머 아버지 어머니가 내 자식이 저렇게 효자가 됐구나 이러지. 남의 노인네한테 막 괄세하고 막 나이 많은 여성한테 막 대들고 이러면은 그게 불효 하는 거야. 어머니가 하늘에서 이렇게 쳐다보면 실망하지. 안 그래? 그래서 다른 부모가 있기 때문에 효도할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맞아 맞아요. 그래서 어버이날이 지났지만 우리가 이런 걸 명심해야 돼요. 그래서 일을 하다가 도회지나 공장을 쳐다보면 저게 얼마나 아버지들이 저 우리 아버지도 다 저렇게 사람 일한 사람들이야. 골병 들었어. 아버지들은. 무조건 아버지들이 어려서 윽박질렀다고 아버지 감정이 나쁘면 안 돼요. 아버지가 되면 책임감이 있으니까 소리 지르고 막 그러는 거야. 그러는데 어머니는 말리고 그랬지.

09:38
그래 했지만 아버지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높은 빌딩이나 이런 걸 볼 때마다 아버지를 생각해야 돼. 알겠죠?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은 정말 우리가 기독교도 십계명에서 아버지가 나와 안 나와? 십계명에 아버지 나오죠? 내 부모에 대해서 효도 하라고 그러죠?
그게 네 번 몇 번째에 있어요? 다섯 번째 있습니다. 부모에 대해서 효도하라. 그 부모에 대해서 효도 안 하는 자가 축복 받고 백궁명패 해도 천국 가지. 그래도 우리는 도덕적으로 해야 돼. 알았죠? 천국 간다고 부모님한테 괄세하고 이러면 안 돼.

10:34
이번 주는 어버이날 주야. 우리의 체는 뭐야? 우리의 체. 우리의 주체 사상. 홍익이념이야. 용은 뭐야? 충효사상. 나라에 나라와 부모가 있어요. 있는 거는 부모가 전쟁터에서 죽었기 때문이야. 맞아 맞아. 그죠? 전쟁터에 가서 남자 여자들이 칼 들고 가서 싸웠나? 남자들이 가서 아버지들이 우리나라가 여기 있을 때까지 많이 죽었죠? 그러니까 수많은 남자들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옛날에 많이 죽었죠? 그럼 우리나라가 이렇게 5천 년간 이어온 거는 남자들이 무진장 많이 죽은 거야. 가서 칼에 맞아가.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 여성들도 남편을 바라볼 때 너무 감정적으로만 보면 안 돼. 알았죠? 이런 사람들이 전쟁 날 때 가서 싸워서 그나마 나라가 있는 거지. 안 싸웠어 봐. 다 도망갔어 봐. 그죠? 여자들은 적진이 쳐들어 오는데 가서 애교 부린다고 봐주나?  안 봐줘 그냥. 알겠죠? 그러니까 남자들이 그나마 가서 싸워 가지고 죽어가면서 막아 가지고 우리가 여기 있죠?

11:51
그러니까 우리는 부모에 대해서 다시 이 마음을 가다듬어야 돼. 부모가 고맙죠? 그 부모의 부모님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 거야. 알았죠? 내가 심판하는 거하고는 관계없습니다. 내가 인류를 심판하는 거 하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거는 심판 여러분들이 심판하면 안 돼. 알았죠? 여러분들은 홍익이념과 충효사상을 체와 용으로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자 길게 할 수가 없고 오늘은 이렇게 잘 마무리하고 뭐 질문 있나?

12:41
저희가 인간관계를 하면서 번뇌에 쉽게 빠지곤 하는데요. 다시 고요해지려면 어떻게

12:50
그러니까 번뇌 자체는 번뇌가 번뇌가 번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거야. 알았지? 이 세상의 번뇌를 피해서 도망간 자는 살 수가 없어. 알겠지? 그 중이 된다. 절에 가 중이 됐다. 번뇌를 피해 왔을까? 번뇌가 더 많아. 절에 앉아 있는 사람이 더 옛날 생각하고 번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번뇌와 싸워야 되나 안 싸워야 되나? 번뇌에 들어가는 거야. 번뇌의 바다에. 알았지? 그러니까 번뇌의 바다를 받아들여 주는 거야. 당연하게. 알았지? 없애려고 하면 더 나와. 잠이 안 오는 사람이 잠자려고 하면 더 잠이 안 와요. 그래 안 그래? 잠에서 벗어나야 돼. 근데 번뇌를 피하려고 도망가면 안 돼. 번뇌는 번뇌 속에 있으면서 번뇌를 이겨야 되는 거야. 알겠죠? 번뇌를 이기려면 번뇌를 피하면 더 큰 번뇌가 와. 알겠죠?

14:05
그래서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번뇌의 연속인데 그 번뇌를 피해서 달아난 자들이 전부 실패한 자야. 번뇌와 용감하게 맞선 자들. 그러니까 번뇌를 맞선다는 게 무슨 말인가? 번뇌를 신인 앞에 내려놔야 돼. 신인 앞에 던져놔야 돼. 신인님 내 집이 안 팔리는데 신인님 해결해 주세요. 그러면 끝이야. 맞아 맞아. 번뇌 보따리를 여기 들고 와서 나갈 때는 기쁨의 보따리를 가져가야 돼. 보따리 보관소야. 번뇌 보따리를 하늘궁에 내려놓고 나갈 때는 기쁨의 보따리하고 바꿔서 가면 돼. 맞아 맞아. 자 이때는 무거운 짐을 지고 오는 거야. 번뇌 보따리. 내려놓을 때가 많아. 하늘궁에 살짝 내려놓고 기쁨의 보따리 가지고 나가지? 그러면 기뻐. 번뇌가 없어져 버려. 번뇌 다 내려놓고. 알았죠?

15:15
그래서 번뇌 보따리는 오직 신인을 믿는 데서 신인한테 맡겨버리면 돼. 알았죠? 여러분  l뭐 하러 왔냐? 번뇌 보따리 맡기러 온 거야. 내가 맡아줘. 몸이 어디 아파 그러면 그 보따리를 나한테 이야기하면 내한테 와버려. 맞아 맞아. 내가 여기 암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한테 이야기를 해 버리면 가벼워져 버려. 그럼 내가 또 고쳐줘. 그지? 그러니까 번뇌의 보따리를 인수인계하는 데야. 나는 지하철역에 물품 보관소야. 무거운 보따리 ㅇ싵겨 놓고 가. 가서 편안하게 있다가 와. 좋아 안 좋아? 알겠죠? 여기는 번뇌 보따리 보관소입니다. 하늘궁에 넣어 놓으면 그 보관소에 보따리가 슬슬 없어져 버려. 나중에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람이 없어. 내 번뇌 보따리 맡겼는데 그거 주세요. 이런 사람 내가 못 봤어. 도로 줄까 봐 겁을 내지. 그러니까 아무리 맡겨도 이상이 없어. 알았죠? 그래요.



오늘의神人님(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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