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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5. 14.
허경영 토요강연 1439회 '허경영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적자생존(適者生存), 지도자(指導者)와 경기(景氣)!' 20240511 (110분 29초)

미국 사람 이런 사람들이 귀가 밝잖아? 왜 허경영이가 있다 이러면 그 사람들이 신문에 한번 났다.
세계적인 이런 언론에 나오잖아? 말도 못해. 무슨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나 한번 봐야 되겠다.
그리고 오는 거야 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 토요강연 명사회자님 모시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 속에 웃음꽃 피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동서양 모든 예언서에 인류를 구하러 하늘에서 오신 분을 언급하는데 바로 그분이 허경영 신인이십니다. 신인님의 강연이 유튜브에 3천여 편이 있으니 여러분 널리 알려주시고 복 있는 사람은 신인님을 알아보실 것입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희망, 전 인류의 희망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아낌없는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오늘 꽃이 네 팀이 있습니다. 제일 처음에 장창순 은평 영성센터장님이 센터 일동을 대표해서 신인님께 섭리의 말씀에 대해서 감사의 뜻으로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그래

센터 일동을 대표한 꽃바구니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김윤주 김포 영성센터장님이 스승의 날 기념으로 신인님께 센터 일동을 대표해서 노란색 난을 올립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아주 난이 참 노란 게 참 예쁩니다.

그래

이어서 세 번째 임정엽 광주 전남 영성센터 천사님이 영성센터 모든 분들을 대신해서 스승의 날 기념으로 이소희 센터장님과 함께 신인님께 카네이션을 올립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네네. 이어서 오늘 꽃 증정의 끝 순서입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영성센터 이근란 대천사님이 스승의 날 기념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나정숙 대천사님이 대리로 신인님께 올립니다. 멀리 계신 이근란 대천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꽃이 풍성합니다. 미국 멀리에서도 이렇게 꽃다발을 주시고 그래서 꽃바구니 너무나 감사한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네 분의 꽃 증정 마치고 신인님의 섭리 말씀을 우리 다 같이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하늘궁이 꽃시장 꽃을 엄청 많이 팔아주는구먼. 꽃들이 우리 하늘궁으로 많이 오네. 앞으로 백인들이 하늘궁에 온다고 그랬죠? 백인들이 오면 그다음에 흑인이 온다 그랬지. 그래서 미국에 세계적인 어떤 사람이 50살에 암이 걸렸어. 50살에 죽는다고 해서 1년밖에 못 산다고 그랬죠? 그런데 1년 의학적으로는 1년 밖에 못 살아. 근데 이 사람이 병원을 나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데 복도에서 그 원무과가 보이잖아? 미국 병원은. 그 원무과 쪽에서 어떤 흑인하고 거기 병원 직원하고 싸우고 있어. 그 흑인이 막 울고 난리고 여자가 울고 막 그러니까 이제 백인이니까 쳐다보는 거지. 록펠러는 백인이에요.

그래서 록펠러가 그 장면을 보고 가서 병원비를 주라고. 저 여자 왜 저러냐 하니까. 병원비를 못 내서 병원하고 저렇게 실랑이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 병원비를 줬어. 비서가 이제 돈을 주고 그때부터 그걸 본 순간에 록펠러가 바뀌었어. 그때부터 그냥 흑인들 어려운 사람만 있으면 그냥 교회를 학교를 몇천 개씩 지어줬죠? 그리고 막 병원비 못 내는 사람들 막 전부 돈을 풀어 가지고 대주는데 구십 몇 살까지 살았어요? 96까지 살았지? 거의 100살까지 살은 거야. 50년을 더 살았어. 왜? 암이 없어져 버린 거야. 근데 그 사람도 왜 암이 없어졌는지를 몰라.

그냥 매일 기쁜 거야 주니까. 그러니까 돈은 무진장 많은데 돈은 그냥 물려주는 줄 알았지 자식한테. 그렇게 줬는데도 록펠러 재단은 멀쩡해. 원체 돈이 늘어나니까. 돈이 돈을 새끼를 낳으니까. 이 세상이 오늘 내 강의하려고 하는 거 하고 연관이 있으니까 이야기하는 거야. 돈은 돈을 낳기 시작하면 정신을 못 차려. 근데 그 돈에 집착한 사람한테는 돈이 안 들어와. 돈은 여자와 똑같아서 쫓아가면 도망을 가요. 스토킹으로 신고해 버리고 그 돈 때문에 감옥 가는 거야. 돈이 그래요. 똑같아. 돈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절대 안 가려고 그래.
돈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한테 이제 돈이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그걸 우리는 오늘 내 강의할 제목이야. 뭘까? 제목을 다 아르켜 줬는데 무슨 말을 하려고 무슨 제목을 하려고 그랬을까? 나도 제목을 잘 모르겠네. 이거부터 먼저 써지면 안 되겠고 공존공영과 알겠죠? 공존공영과 적자생존 알겠죠? 공존공영과 적자생존. 궁금하죠? 지도자와 경기. 알겠죠?

허경영의 共存共榮과 適者生存, 指導者와 景氣!

우리는 공존공영과 적자생존이 뭐가 다르죠? 공존공영과 적자생존. 처음에 유럽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나왔을 때 공산주의는 무조건 모든 걸 나눈다. 되게 좋게 보이는 거야. 세계 지성인들이 도스토에프스키고 모든 문학가나 철학자들이 소련의 공산주의를 지지했어. 그렇게 됐겠죠? 그래 가지고 유럽의 백인들이 헷갈린 거야.

민주주의 자본주의는 그대로 옛날부터 있던 거야. 영주들이 노예처럼 돈 없는 사람을 거느리고 있었어. 근데 99%가 노예야. 돈 없는 사람이고 1%가 돈이 있는 자들이야. 영주들이 집을 성처럼 만들어놓고 어마어마한 땅을 왕한테 물려받은 땅들을 그 국민들이 소작하고 있었지. 그지? 그러니까 농민들은 뼈빠지게 일해 봐야 맨날 지주가 가져가는 거야. 좀 그런 게 있었지. 그런데 공산주의가 딱 나타나니까 그 지주사의 자본주의는 지는 거야. 전부 넘어가 안 넘어가? 그때 공산주의라는 건 저 공존공영과 달라요.

저거를 공존공영으로 믿어 가지고 따라간 나라가 중국하고 러시아. 무슨 말인지 알죠? 근데 막상 가보니까 공산주의가 아니야. 뭘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 알겠죠. 그래가 공산주의가 떡 되고 보니까 무조건 땅이 있는 사람은 다 갖다 없애버리고 공장하는 사람 다 없애버리고 다 목을 댕강댕강 다 날리고 이제 그 밑에 있는 사람들만 남았네. 아무도 농사를 지으려고 안 해. 소작을 안 하려고 하는 거야. 공산주의인데 뭐 누가 지어도 다 노놔먹겄지. 내가 꼭 지어야 되냐? 이렇게 돼 버리는 거야. 밭에를 안 가려고 그래요. 뭐 공산주의인데 뭐 같이 굶는데 뭐 같이 내가 안 지어도 농사 짓겠지. 곡식이 안 나오는 거야. 곡식이.

이래서 공산주의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그 소작인들이 있을 때는 막 빨리 농사 지어라 뭐 해라 씨 뿌려라 때가 됐다 거름해라 막 이게 지시가 막 내려가고 소작료 적게 농사 지으면 그냥 바꿔 버리고 막 이렇게 하는데 이거는 지시하는 사람이 없는 거야. 전부 공산주의야. 어머 농사 적게 놓으면 어때 다 같이 노놔 먹는데. 내가 왜 굳이 해야 되냐? 내가 열심히 한 걸 왜 인민한테 노놔줘? 이렇게 돼 버리니까 식량 부족 사태가 러시아에서부터 일어나는 거야. 심각한 거예요. 이 공산주의가 그때부터 러시아 경제가 붕괴되기 시작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여러분도 각자도생을 안 하고 공산주의로 가 버리면 내가 뭐 때문에 일하냐 다 같이 노놔 먹는데. 이제 이해 가죠? 이래서 경기가 없어져 버린 거야. 그 러시아 경제가 팍 내려가면서 내가 저 경기 해놨죠? 경기. 지도자가 공산주의자냐 그러면 그냥 경기가 팍 내려가 버려. 지도자가 자본주의자냐 그러면 경쟁이 붙어서 막 올라가는 거야. 지도자와 경기는 저게 일치하는 거예요.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존공영과 적자생존은 같은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도자와 경기는 저렇게 함수 관계에 있어요. 지도자와 경기. 여러분들이 지금 경기가 어렵죠? 왜 어려울까? 왜 어려울까? 지도자를 존경하는 게 우선이야. 지도자를 비난하기 시작하면 경기가 떨어져 버려.

그러니까 그 나라의 대통령 지지율을 자꾸 낮추면 경제가 망해 버려. 그 신기하죠? 여러분은 지도자가 먼저 똑똑하면 경기가 올라가는 줄 알지?
그게 아니에요. 경기가 올라가면 지도자가 똑똑해져.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 그러니까 여러분은 세상을 반대로 사는 거야. 뭐든지 판단을 거꾸로 하고 있다니까 무슨 말이냐면은 국민이 현명하면 지도자가 따라갈 수밖에 없어. 맞아 맞아. 근데 지도자가 현명하면 국민이 따라가는 데는 드물어요. 그게 어려운 거야. 그거는 정말 만년에 하나 날까 말까 하다 이 말이야. 국민들이 맨날 대통령 욕을 하고 있으면 그 나라 경기는 바닥을 치게 되는 거야. 그게 하늘이 내가 말을 하면 그게 정상인 거예요. 어느 나라 지도자도 단 하루를 권력을 잡더라도 하늘이 주지 않은 권력이 없다.

그 지도자의 발목만 맨날 잡으면 그 나라는 경기가 망하는 거야. 그 지도자는 왜 그러냐? 잘난 지도자든 못난 지도자든 하늘에 의해서 선출이 된 거야. 알겠죠? 그걸 여러분들이 망각하고 입으로 맨날 지도자 타령만 맨날 집안 망하는 집안은 아버지 타령을 해요. 내가 우리 아버지를 원망했을까 어머니를 원망했을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서울에 와서 빵을 보고 배가 고파서 죽겠는데 저걸 하나만 달리기도 잘하니까 저거 하나만 가지고 골목을 쏜살같이 달려가면 되겠는데 골목에 빵을 갖다 놓고 파는 거야. 그럼 내가 거기 지나갈 때마다 유혹이 있을까? 없을까?

나는 돈이 하나도 없고 배는 고픈데 하나만 집어서 달리면 그 안에 있는 할머니가 뭘 나를 잡으러 와? 안 잡히지. 그런 마음을 한번이라도 먹었으면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없어요. 그 남의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을지언정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절대적으로 일을 노다지 일만 할 수도 없고 일도 해 봤잖아? 공장에. 해 봤는데 월급도 안 주고 일만 죽으라고 시키고 밥은 한 끼 얻어먹는 거. 그거 왜 가서 일을 해야 되노? 내가 뭐 기술자 될 사람인가? 공장마다 갈 때마다 회의가 느껴지는 거. 또 이상하게 공장만 들어가면 사고가 나. 내가 쫓겨나게 돼. 이걸 밀어내는 거야 백궁에 대천사들이.

아마 우리 신인이 저렇게 하면 고생 좀 더 시켜야 돼. 그럼 저쪽에서 몇 사람들은 신인이 고생 너무 시키는 거야 이쪽으로 빼자. 즈그끼리 난리가 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래가 내가 신인으로 와 있지만 결정권을 위에서 쥐고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나는 지상에 잠수부가 물속에 들어와 버렸는데 마음대로 위에서 조정할 수가 있나 내가? 그렇잖아? 그래 나는 능력에 한계가 있단 말이야. 천군 천사를 거느리고 왔지만은 위에서 컨트롤 하는 대로 내가 움직여줘야 돼. 그래 안 그래? 그 말을 서로 들어줘야 되잖아? 아니 뭐 지도자들이 밑에 비서실에서 이렇게 하면 움직여야 되지 스케줄대로. 그죠?

그러니까 지도자가 아버지가 잘하면 집안이 잘 되는 일도 있지만은 절대로 집안이 어려운 것은 밑에 있는 자식들이 뭐 해야 돼요? 아버지를 원망하면 되나? 지금 어버이날 지났죠? 절대적으로 아버지는 우리의 정체성이 뭐라 그랬죠? 우리의 체. 정체성. 우리의 체는 뭐라고요? 홍익이죠? 홍익이념이죠? 우리의 체는 홍익이념이야. 이념.

体  -  弘益理念
用  -  忠孝思想

그러면 우리의 용은 충효죠, 충효. 그죠? 그럼 충효. 이거는 이념이야. 여기는 사상이야. 충요사상 이렇게 돼 있잖아? 그런데 부모를 원망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왜 나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나? 그러면 되나? 안 되죠? 아무리 부잣집에서 태어나도 망할 수가 있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도 성공할 수가 있어. 그건 자기가 하기 나름이야. 맞죠?

가난한 집에 온 것도 전생에 너무 누렸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이게 골라야 되잖아? 그러니까 그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돌고 도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운명이라 그래. 돌고 도니까. 그런데 그걸 왜 나는 우리 아버지는 저렇게 능력 없는 사람 밑에 내가 태어났나 이러면 되나? 안 되죠? 그러면 아버지를 맨날 공격해. 그러면 그 집안은 망하는 거예요. 그 집안이 경기가 없어져 버려. 경기 잘 봐요. 경기. 경기라는 단어를 잘 보면 태양이죠? 태양 밑에 허경영이가 있는 거여. 맞아 맞아.

景氣    日
            京

이 지구에서 진짜 경기를 살릴 자는 와 있어. 와 있어. 하늘에서 온 자다 이 말이야. 이 경. 이 위에 이게 빛 경 자야. 이 경 자가 빛 경 자야. 그죠?

빛 경
빚 경

근데 이 하늘을 자꾸 욕하면 빚쟁이가 돼. 빚 경. 이걸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야. 이 경기가 좋아지려면 빛을 봐야 되는 거야. 지도자를 존중해 줘야 돼. 어머 하루를 대통령을 해도 하루를 왕을 해도 하늘이 준 권력이야.

그걸 그냥 무너뜨려. 어떻게든 그 약점을 잡아 가지고 뭐 뭐 마누라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내 그렇게 내가 그래서 아마 대통령 안 하는가 봐. 그걸 발목을 잡아 가지고 잡아 가지고 잡아 가지고 계속 국민들한테는 아무 이익이 없는 거야. 대통령 임기 내내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돼. 그러면 국민은 뭐야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나는 대통령 선거 때 대통령 후보 나온 사람들 여당 후보 야당 후보 내가 흉 본 적 있나? 나는 그분들 장가 잘 갔다. 부인들 잘 뒀다 이 떠들었지. 그때 그 부인들 그렇게 장가 잘 간 거 그거 내가 자랑하고 다녔네. 선거운동 기간에. 어머 윤 대통령 부인 참 잘 얻었다.이재명 저분 참 장가 잘 간 거 말고는 참 볼 게 없다. 내 그랬어 안 그랬어?

윤 대통령도 장가 간 것이 제일 잘 갔고, 이재명에게도 장가 간 게 그거 하나 볼 거 있다. 나머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 모범적이다. 최고 잘한 건 그거고 두 번째는 공직생활을 꾸준하게 잘한 사람들이다. 절대로 저 사람들은 욕심이 없고 훌륭한 자들이다. 그러니까 저렇게 좋은 마누라를 만났을 거야. 내가 대통령 선거 때 그랬어 안 그랬어? 그러니까 내하고 경쟁자를 선전해주고 다녔어. 나는. 내가 맞나 안 맞나? 여든 야든 지도자를 감옥에 넣으려고 한다거나 욕을 한다. 그 나라는 망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절대적으로 하늘이 권력을 준 거야.

그럼 하루를 왕을 하든 대통령을 하든 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경기는 바닥을. 그럼 경기가 뭐 귀신인가? 여러분의 행동을 보고 있어.
하늘에서. 봐 가지고 저 사람들이 부족한 지도자를 보호해 가면서 감싸줘 가면서 나라를 경영하면은 그 나라의 국민 여러분의 경제가 좋아져요. 근데 아버지의 약점을 아버지가 무슨 대학도 안 나오고 뭐 내 친구 아버지는 서울대 나왔는데 당신 우리 아버지는 초등학교밖에 안 나와 가지고 농사를 짓고 뭐 아버지가 뭐 이런 식으로 아버지 흉 보면 되겠나? 그 아버지는 무능해요. 아버지는 뭐 어머니를 이상한 여자를 얻어 가지고 뭐 옷이나 입고 뭐 이래 싸면 되나? 안 되는 거야.

옷 못 해주는 걸 여러분이 괴로워해야 돼. 뭐 대통령 법이 그런 법이 있어, 국민들이 옷을 천벌만벌 해 주면 좋은 거 입고 다니고 뭐 그렇게 할 수 있지 이래야 될 텐데. 뭐 좋은 것만 입으면 배가 아파 가지고. 어머 저거 좋은 거 입었네. 아 그럼 거지 근성을 버려야 돼. 어째 그렇게 못나고 거지 근성을 가지고 있노? 내가 인간들에게 하는 말이야. 나는 누구 편이 아니에요. 알겠죠? 나라가 위태로워져요. 자꾸 지도자 흉을 보면은. 지도자라는 것은 말이야. 국민의 대통령이야. 국민의 힘 대통령이 아니여. 맞아 맞아. 민주당 사람의 대통령도 되는 거여.

근데 대통령을 흔들지. 그 뭐 가족관계를 가지고 유치찬란한 이야기를 해 싸면 경기가 하락해 버려. 하락해. 외국 사람들이 한국하고 계약하려다가 안 해 버려. 지금 인도네시아 비행기 이런 문제가 있죠? 한국을 우습게 하는 거야. 저것들은 즈그가 뽑아놓고 그 사람 흔드는 거 매번 똑같아. 노무현 대통령 부인이 뭘 시계를 뭘 받았니. 왜 우리는 그런 거에 매여 가지고 나라를 맨날 이거 국민 서민 경제 살리려고 뛰어다니는 사람을 발목을 잡아 가지고 그거 맨날 여보세요. 뭐 그거 당신 부인은 왜 그런 걸 입고 다녀? 이래 싸면 되나? 더 좋은 옷을 우리가 해 주고 있으니까 입고 다니세요 이래야지. 여러분들이 내 옷 좋은 거 입었다고 시비 걸면 되겠나?

나 그 바람에 좋은 건 안 입어서 다행이지. 나는 좋은 걸 주면 입어요. 성의를 봐서. 그런데 그걸 입었다고 누가 또 딴 데서 말이야. 안티들이 저 허경이는 1억짜리 옷을 입었다 이러면 되나? 그럼 안 되는 거야. 주면은 그냥 입는 거야. 맞아 맞아. 그렇게 그런 그거 우리 국민들은 그거 그걸 뭐라 그래?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봐. 열등의식 있잖아?

劣等

그게 열등의식이야. 알겠죠? 이 열등의식에 국민이 사로잡혀 있으니까 조금 뭐 윗사람들만 보면 시비를 걸어. 알았죠? 나는 어떤 피해를 권력에 의해서 봐도 그 권력의 생리가 그런 거야. 하늘에 권력 받은 자가 우리가 이런 거 있잖아? 이거 이거 이거 내가 가르쳐줬죠? 그죠?

그러니까 아니 아무리 사람의 인정은 이치를 못 이겨. 이치는 법을 못 이겨. 법은 권력을 못 이겨 권력은 하늘을 못 이기죠?

非情理法權天

제일 높은 게 뭐야? 하늘이야. 신인이 위에서 왔죠? 하늘이 제일 높아. 그다음에 권력자가 있죠? 그 권력자는 하늘과 손이 닿아 있는 자야. 권력을 할 때까지. 그 하늘하고 붙어 봐. 여러분이 이 열등 의식을 가지고 여기 붙어? 절대 그거에 말려들면 안 돼. 그런 조직 뭐 야당이나 여당이나 그거 다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 그래서 서로 공존공영을 해야 될 텐데 적자생존을 노리는 거야. 저 동물들이나 하는 거여. 알았죠? 적자생존은 여러분들이 적자생존을 다른 말로 하면 뭐라 그래요? 아 어찌 한 사람도 마치는 사람이 없노?

優勝劣敗

우승열패. 우승한 자는 이기고 못난 자는 폐하는 이 사회. 알겠죠? 이거를 우리는 다른 말로 적자생존이라고 그러는 거야. 알겠죠? 여기 나무가 있는데 키가 큰 놈은 해를 먹고 키가 적은 놈은 죽어. 그래서 그걸 생존경쟁이라고 부르는데 유식하게 이야기하면 요거야. 우승열패야. 우수한 놈은 이 우수한 유전자는 존재하고 이 열등한 유전자는 없어지게끔 이 자연의 법칙은 그렇게 돼 있어. 그럼 그게 자연의 법칙이지 인간의 법칙이 아니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런 거 그걸 우리가 따라가면 되겠어요? 우승열패. 이거는 유치한 거야. 우수한 자만 성공하고 뭐 그냥 내같이 부모 없이 그냥 고아로 태어난 사람은 그냥 전부 망해야 되나? 그래 안 그래? 이길 수가 있는 거야. 알았죠? 이 우승열패. 우리 몸에 제일 중요한 게

우리 몸에 세포가 100조개 정도 돼요.

細胞 100조개
染色体  4600조
DNA 1해 8400경
遺傳子 92秭  

60조든 70조든 100조개 정도 되겠죠? 그러면 이 세포가 저게 몇 개야? 염색체가 4,600조야 그죠? DNA가 몇 개야 일해 8,400경이야. 그죠? 유전자가 몇 개야? 92자입니다. 92자야. 이자니까 이자 내라는 소리 하지. 92자죠? 그러면 이 유전자 92자 DNA 1해 8,400경 염색체 4,600조 세포가 100조개 이렇게 돼 있죠? 이게 뭐를 지배받아? 이게 뭐를 지배받아? 이게 뭘 지배를 받아요? 이게 뭔를 지배받아? 우승열패의 지배를 받는다 이 말이야. 이 염색체는. 이건 동물의 것이니까. 육의 것이잖아? 이거는 육의 것은 당연히 우승열패 적자생존에 들어가는 거야. 이거는 유전자에 쓰는 거야. 이거 유전자. 이거는 육적인 것에 쓰는 거야. 땅의 것은 이래. 맞아 맞아. 이게 진리야.

하늘의 것은 영의 것은 공존공영에 가야 되는 거여. 알겠죠? 적자생존은 어디 거야? 육의 것이니까 이 법칙을 따라가야 돼. 여기서도 DNA가 열세한 세포는 죽죠? 염색체도 마찬가지야. 이거 다 DNA나 유전자는 열세하면은 가는 거야. 이게 흑인하고 결혼을 했다. 그러면 누가 우승이야? 이 우 자가 누구한테 붙어? 혹인한테 우승이 붙어버리는 거야. 그러면 흑인하고 결혼하면 흑인이 나올 확률이 많아. 맞아 맞아. 그죠? 누가 우승이냐에 따라서 그걸 따라가 버려. 유전자 자체가 그렇게 돼 있어. 우승의 법칙을 우리가 만들어 놨어. 이 자연계를 만들 때. 이거는 육의 법칙이야. 이거 이거는 육의 법칙이죠? 이거는 육의 법칙이 적자생존이다. 알겠죠?

適者生存 -  肉
共存共榮 -  灵

이건 뭐의 법칙이야? 영의 법칙으로 따라가야 돼. 정신의 법칙이야. 정신의 법칙이 우리가 없는 놈 그냥 밥 굶든 말든 놔두고 내만 성공하면 되나? 안 되는 거여. 내가 무료급식하는 게 돈 내가 내는 게 아니야. 그 무료급식을 받는 사람들의 돈이야 그게. 그 사람들이 먹을 자격이 있나 없나?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거 노나주는 게 내가 주는 거야? 그 사람 우리가 자식이 옛날에 10명 낳으면은 아버지 아버지가 그랬어. 여보 이 애 이리 많이 낳아서 우리가 어떻게 먹여 살릴까? 야 걱정하지 마. 애만 열심히 낳아. 왜요? 지 먹을 거 지가 다 가져오니까 그런 거 우리가 걱정 안 해도 돼. 당신은 열심히 애만 낳아. 옛날에 그랬어. 맞아 맞아.

밭떼기 하나 없고 논 하나 없어도 뭐 머슴살이를 하고 있는 주제에도 애는 팍팍 낳아. 그래 안 그래? 아니 근데 주인집은 애 하나인데 논이 몇백 마지인데 우리는 논 한 마지도 없으면서 애를 열  명씩 낳아가 이거 어떡하려고 그래요? 걱정하지  마. 그저 매일 1년에 한 명씩만 낳아. 매년 재밌잖아? 그래 무슨 돈이 있어 그래? 아이 애가 많이 오면은 걔들 먹을 걸 다 가지고 나오니까. 그건 우리가 키우는 게 아니야. 하늘이 키워주는 거야. 그렇게 했어 안 했어? 그랬지? 그래가 그게 다 잘 살았어. 어렵게 살았어도. 재밌죠? 내가 꼭 옛날의 아버지가 된 것 같아. 나는 말을 하면 실감이 나요. 맞아 맞아. 꼭 옛날에 아버지가 하는 말하고 똑같아 그냥. 실감나죠? 이건 유식하게 뭐 교수들처럼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어.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야지. 뭘 갖다 좋은 말로 갖다 붙여? 그 매력이 없어. 맞죠?

그러니까 이거는 이 세포는 우승열패의 지배를 받아요. 맞죠? 그러나 공존공영은 절대로 여기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 돼. 우리 정신세계는 육체는 늙어가지만 나중에 땅으로 들어가지만 우리 정신은 하늘로 올라가는 거여. 올라가야죠? 올라가야 되는 게 땅으로 내려가는 거 따라가면 되나? 우리 세포는 매일 땅으로 내려가는 숫자가 있어. 소변으로 빠져나가 세포가. 소변으로 죽어 가지고 계속 콩팥으로 빠져나가잖아?  그럼 계속 땅속으로 들어가. 나중에 뭐 묫자리 갈 때는 껍데기만 남아 있어 뼈하고. 기름기는 다 이미 땅에 오줌으로 다 나가 버려요.

그래가 나중에는 그 뼈만 항상에 남아가 엄마를 끌어안으면 엄마가 개뿐해. 이제 우리 엄마 거는 땅으로 다 갔구나. 그런데 한쪽 구석에서 엄마가 밥 한다고 보시락 보시락 샀는데 귀신이 밥하고 있는 거야. 엄마의 모든 것은 다 땅이 뺏어갔어. 엄마가 소변 한번 볼 때마다 영양분이 다 나가는 거야. 그래가 나중에 엄마가 바싹 말라 뼈만 남아가지고 그래도 자식들 밥 해 준다고 뽀시락 거리고 있으면 불쌍하죠? 그래 안 그래? 그게 어머니야. 죽을 때까지 힘 남은 것까지 다 죽어 가려고 하는 거야. 자식 위해서. 그죠? 그 자기 입에 많이 안 넣어서 다 자식들 먹이고 자기 거는 별로 걱정을 안 해. 알았죠? 그러니까 그런 어머니들 밑에 여러분들이 컸어.

그래 그분들은 지옥을 안 가고 인간도 안 되고 천국대기소에 가서 있어. 그래서 신인이 올 날만 기다리고 있는 거야. 신인이 자기 자식을 만나 주면 그게 천조짜리 복권에 붙는 거야. 야 여기 온 사람들은 천조짜리 복권에 붙은 사람들. 지금은 모르죠? 나중에 백궁 가면은 여러분들이 땅을 치고 그때가 얼마나 아슬아슬했냐? 그때 누가 전화를 해가지고 허경영이 죽이자 돈 뜯어내자 맨날 전화가 왔는데 그때 까딱해가 내가 넘어갔더라면 어머 내가 이 좋은 영원한 세상에 있지 않고 저 땅속에서 계속 소변으로 오줌으로 계속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그걸 인생이라고 거기에 빠져 가지고 허덕이고 있지. 지옥에 빠져 있을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서 가족이나 삼촌이나 집안 조카들 천국에 다 보내고 그거 그래가 벌써 한 100명을 내가 천국에 보내고 왔네 이럴 거야 아마. 그래 안 그래?

쉰들러에서는 말이야. 그 쉰들러는 그 사람이 마지막에 죽을 때 아마 자기 손에 차고 있는 시계를 보고 기절을 했어요. 왜 기절을 했을까? 자기 손에 남은 시계를 보고 왜 기절을 했을까? 어머 이 시계 하나를 내가 왜 차고 있냐? 이것만 있으면 한 병사 유대인 5명을 살릴 수가 있는데 내가 이걸 왜 차고 내가 죽어가냐? 후회하는 거 있잖아? 그걸 후회하면서 죽어요. 그 사람이 5천 명을 살려냈어. 자기 전 재산으로 유대인 한 명씩 돈 줘 가지고 다 빼내 가지고 다 살렸는데 죽을 때 자기 팔뚝에 시계를 딱 보는 순간에 어머 내가 실수했다. 이 시계까지 내가 팔았어야 5명을 더 살리는데 내가 그걸 못하고 가는 거야. 이게 억울해 가지고 눈을 못 감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런 노인도 있다 이 말이야.

옛날에 유대인이 죽을 때 그죠? 그래 그런 그게 록펠러의 마음이야. 아시겠죠? 그게 사람이야 그게. 근데 내 시계를 내가 왜 남주냐 이러면 그거 할 말이 없어. 그 사람. 그 사람은 육의 사람이야. 맞죠? 그러니까 사람 하나 살려내는 데 보람을 느끼는 거야. 그러면 그 한 사람이 살은 사람이 후손을 많이 퍼뜨릴 거 아니야? 그리고 두고두고 고맙다고 할 거 아니야? 그 사람은 천국대기소에 가는 거야. 천국은 못 가지만은. 그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요게 요렇게 된다. 그랬죠?

非情理法權天
非勇智德運天

아래 위로. 요게 용감한 사람은 지혜로운 자를 못 이기고 지혜로운 자는 덕이 있는 자를 못 이기고 덕이 있는 자는 운이 있는 자. 운이 있다는 말은 뭐여? 하늘에. 여러분이 운이 있는 자들이야. 맞아 맞아. 하늘에 이미 가기로 결정이 돼 있는 자들이니까 운이 있는 자야. 맞죠? 그러니까 최고 권력자나 여러분이나 대단한 자리에 와 있는 거야 여러분. 그런데 이분들은 임기가 있네. 여러분은 임기가 없어. 운이. 몇십 년을 살면 그때도 내가 옆에 있고 그리고 백궁가도 옆에 있고 얼마나 좋아? 이 사람들은 권력은 오래 못 가는 거야.

페르시아가 아무리 잘나도 그죠? 아무리 바벨론이 힘이 좋고 페르시아가 힘이 좋아도 로마한테 져버려. 로마가 아무리 힘이 좋아도 또 나중에 망하죠? 아니 힘이 센 세력이 자꾸자꾸 나타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 권력이라는 것은 말이야. 한시적인 거야. 그런데 이 운은 대단하죠? 그럼 여러분은 여기에 해당되고 권력도 가지고 이것도 가지고 다 가지고 있는 거야. 여러분은 최고 권력자에다가 최고 운이 좋은 자에 여기에 와 있죠?
하늘하고 붙어 있는 거야. 왜? 여러분들은 이 권 자가 권세도 되지만 권능도 돼요. 여러분 살아라. 그럼 살아나. 여러분은 이걸 가지고 있는 거야. 또 운도 가지고 있어. 맞아 맞아. 신인 옆에 있다는 그 자체가 운이 대단한 거야. 그래서 대운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제일 좋은 운이야. 그죠?

大運

근데 여러분은 천운을 가지고 있는 거야. 맞아 맞아.

天運
大運

우리 하늘궁 오는 사람들은 대운이 아니야. 천운이야 천운. 천운을 가지고 있는 거야. 명심해야 돼요. 이게 까딱하면 안티 때문에 망가져 버리는 거야. 지상의 돈 아무것도 아니야. 그거 돈은 한 군데 오래 머무는 법이 없어. 오면은 또 어디로 나가 버려. 그것 때문에 백궁을 안 가. 천국을 포기하나? 지금도 전화를 하고 있대. 여기저기다가 전화해 가지고 뭐 딴 가짜 번호로 해 가지고 전화해 가지고 야 나와라 돈 준다 뭐 이렇게 하게 계속 지금 그걸 하고 있으면 되겠나? 하는 거는 자유야 원래. 자유인데 여러분들이 거기 넘어가면 천운이 사라지지. 이거 대단히 중요한 말이에요. 여기 다 있단 말이야.

그리고 허경영이가 가짜가 아니라는 건 내 이름이 증명을 해줘. 얘가 내 이름 알까 모를까? 얘들이 내 이름 알까 모를까? 저 우유가 내 이름 알까 모를까? 그저 내 이름 붙이면 안 썩어요. 표가 나. 근데 안티가 붙이면 썩어요. 그러니까 이미 하늘에서 다 보고 있는 거야. 다 특이하죠? 이걸 과학자들이 실험을 할 수가 없어. 안티가 붙이면 썩고 안티 아닌 사람이 붙이면 안 썩고 이걸 썩는다고 할 수도 없고 안 썩는다고 할 수도 있고. 이게 신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거야. 또 하나 또 나를 증명하는 게 많죠? 왜 신인은 이거하고도 궁합이 맞고 이거하고도 맞고 이거하고도 맞고 여러분하고도 다 궁합이 다 맞고 동물하고 다 맞고. 창조자하고도 다 맞아.

그래 정말 어떤 사람 미국 사람은 돌아갈 때 자기 개 자기 개를 키워주는 사람한테 상속을 했어. 전 재산을 그 개한테다가 변호사를 통해서 상속해. 대단하죠? 단 그 개를 키우는 사람은 그 돈을 가져가. 그 변호사가 아무한테나 주겠어? 확신할 사람한테 해 주겠지. 그러니까 그런 게 있듯이. 그 사람이라는 게 그렇게 굉장히 중요한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 천운을 대운으로 착각하지 말아. 여러분이 돈 조금 생긴다고 그게 대운이야? 대운도 아니야. 그것 때문에 천운을 버리는 바보가 어디 있냐? 백궁 가보면 알겠지.

그 신인은 신인이라는 증거가 너무 완벽한 증거가 내가 일단 보여줬지. 그렇다고 내가 둔갑술을 보이면 다 도망가 버려. 그런 거 안 해. 내가 예수로 있을 때와 달라요 지금은. 그런 거 할 필요가 없어. 그냥 우유만 해도 나를 알아. 다른 사람 쓰면. 아니 우유가 못 알아보는 그 사람이 무슨 신이야? 맞아 맞아. 우유가 알아보고 모시는 사람이면 여러분 알아봐야지. 맞아 맞아. 또 만나는 사람마다 전부 궁합이 100점이야. 나는 여기서 어떤 여자와 살아도 백년 천년을 살아. 깨가 쏟아져. 그 이상하게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없는 거야. 심지어 안티 여자들도 궁합이 나하고 100점이야. 안티 남자도 궁합이 100점이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하고도 궁합이 100점이야. 맞죠?

그러니까 그 사람이 신이야. 왜? 그 사람 몸속에 내 유전자가 들어있다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일치가 되는 거야. 일치가. 여러분들이 궁합이 나쁘다는 건 그 유전자끼리 뭐가 인연이 되는 게 없기 때문에 궁합이 안 맞는 거야. 한 번이라도 피가 섞였으면 유전자가 그 속에 들어있는 거야. 그럼 궁합이 맞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근데 안 맞아. 근데 신인은 이 많은 우주의 물질 어느 하나 수소 산소하고도 공합이 100점이야. 여러분들은 절대로 인간하고도 안 맞는데 뭐 물질하고 맞는 거 해볼 필요도 없어요. 그래 안 그래? 내 말이 맞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 신인을 살아서 움직이는 걸 만나고 있는 거야 지금.

그리고 이 공간 시간을 과거로도 가고 미래로도 가고 다 가죠? 화산이 언제 백두산이 폭발하냐 이런 거 다 보고 있죠? 모든 지구의 미래를 보고 앉아 있는 거야. 또 여러분 1살 때 여러분 테아로도 들어가죠? 여러분 전생으로도 가죠? 전부 2천 년 전에 나를 만났던 자들이 여기 많이 와 있어. 2천 년 전에 만났던 자들이 돌고 돌아 가지고 여기 딱 온 거야. 그걸 뭐라고 그래요? 혈연이 인연 중에는 제일 깊은 거예요. 혈연보다 더 깊은 게 있어요. 그게 뭐여? 천연이야 천연. 하늘과 신과 인연이 있는 거야 신과. 맞아 맞아. 우연이 인연이 되고 맞아 맞아. 인연이 혈연이 되고 혈연이 아니 아니야. 우연이 인연이 되고 인연이 필연이 돼. 필연이 되고 필연이 혈연이 되잖아? 혈연이 천연이 돼야 되는 거야. 여러분 혈연에서 끝나버려.

그럼 천연은 뭐여? 신과 인연이 돼 버리는 거야. 백궁에 간 사람은 전부 천연이 된 사람이야. 알았죠? 여러분은 이 천연이라는 것은 인연과 너무 다르죠? 이 천 자가 붙었잖아? 천연. 알았죠?

天緣
因緣

이 인연하고는 완전히 달라. 인연은 이게 우리가 말하는 인연은 이게 인연 아니야? 인연은 세상에 인간끼리 이어지는 거야. 이거 신과 신을 만나는 건 이건 천연이야. 하늘과 인연이 있는 거 아니야? 그래서 하늘로 가는 거야. 좋아 안 좋아요?

그래서 그래서 우리는 공존공영은 적자생존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래서 여기서 적자생존을 다른 말로 하면은 적자생존을 다른 말로 하면 우리는 공영이죠? 공존공영.

共存共榮
弱肉强食
生存競爭

그러면 동물은 뭐야? 약육강식이죠? 약육강식이란 말이야. 그죠? 그다음에 식물은 뭐여? 생존. 살기 위해서 그죠? 생존경쟁을 한다 이 말이야. 그죠? 근데 이 식물이 하는 이걸 우리가 적자생존이라 그래. 이거 따라하면 되겠나? 약육강식 이거 따라하면 되겠나? 아니 록펠러가 약육강식을 하다가 깨달았어. 야 빨리 공존공영을 해야 되겠다. 막 풀어. 죽을 사람이 50년 더 살았어. 엄격히 따지면 45년 46년을 더 살았는데 우리나라 사람도 그 당시에 90살 사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

근데 그 사람이 96살까지 살았으면 얼마나 많이 살았어 옛날에? 더군다나 미국 사람 일찍 죽는데. 그죠? 그러니까 엄청 복을 받은 거야. 육적인 복을 받은 거지. 그러니까 이 약육강식을 써먹다가 아 이거 내가 너무 하는구나. 이래 안 되겠다.이걸 딱 택하니까 나의 은총을 받지 않았는데도 수명이 길어져 안 길어져? 길어졌지. 그럼 이 세상에 그럼 지금 록펠러가 어디 있어? 우리는 록펠러가 어딘지 알 수 있죠? 천사님 천사님 우리 록펠러 5백궁에 보내준 사람 없죠? 200년 전 아니.
가만히 있어 자 10년 전으로 돌아가라. 10년 전에는 록펠러를 누가 천국에 보낸 사람은 없어. 지구상에서. 천사님 천사님 10년 전 록펠러가 10년 전 록펠러가 백궁대기소에 있었습니까 백궁대기소에 있었습니까? (안 떨어짐)

록펠러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한테 이거 이런 거 주기 전에 백궁대기소에 이미 가 있어. 가 있지? 이렇게 되는 거야. 록펠러가 인간으로 갔습니까 천사님 록펠러가 인간으로 갔습니까? (떨어짐)  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안 갔지?  이렇게 좋은 일을 하면 천국은 못 가도 백궁대기소까지는 갈 수 있는 거야 누구나. 좋아 안 좋아? 내가 뭐 백궁대기소 가라 이렇게 할 필요가 없어. 지상에서 좋은 일을 한 사람은 인간의 이 몸을 받지 않아. 백궁 사람은 아니라도 백궁대기소에 가서 백궁 사람들처럼 몸을 받아 가지고 대기하고 있는 거야. 그 얼마나 좋아? 뭘 활동을 못할 뿐이지. 거기다가 계속 대기하고 있는 거야. 기가 막히죠? 거까지 간 거야. 거기에서 예우를 받고 있지. 좋아 안 좋아?

본인 할아버지. 천사님 제 할아버지가 10년 전에 10년 전에 백궁대기소에 있습니까 백궁대기소에 계셨습니까? (안 떨어짐) 백궁 대기소 있잖아? 그 옛날 할아버지는 록펠러보다 더 착해. 거짓말 하는 게 아니여. 우리 조상들은 록펠러보다 더 착했다. 할아버지 거기 있잖아? 아버지 생존해 계시나? 5백궁 갔지. 그럼 저희 증조할아버지 천사님 저희 증조 부모님이 부모님이 백궁대기소에 있습니까 백궁대기소에 계십니까? (안 떨어짐) 거기도 백궁대기소. 이게 멍청해 가지고 아직까지도 안 보내주고 거기다 놔두고서는 이거 팔아가지고라도 빨리 하면 되겠다. 그럴 수가 있냐? 증조할아버지 아직도 안 보냈어? 고조까지는 보내야 돼요. 고조까지 보내야 돼.

여기 증조 부모님 증조할아버지 부모님은 증조할아버지 할머니는 5백궁 천국으로 들어가라. 고조할아버지 할머니도 5백궁 천국 들어가라. 천사님 천사님 제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가 5백궁 천국에 갔습니까? 증조 부모님 고조할아버지 할머니 다 5백궁 가셨습니까? (안 떨어짐) 저렇게 증손자 잘 두면은 천국 가는 수도 있어. 증손녀. 여러분 실제 갔어 5백궁에. 저기 증손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고조할아버지 할머니까지 갔어요.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다 보내주면 좋겠지. 그게 한꺼번에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니에요. 다음에 한번 불려 나오면 그렇게 되는 수는 있겠지만 확률이 드물어. 열심히 노력해 가지고 보내야 돼. 알았죠? 그래서 자 그러니까 이 공존공영을 해야 되겠죠? 근데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수법은 양육강식과 생존경쟁을 당연한 걸로 알고 있어. 알았죠?

저렇게 되는 한은 천국대기소에 갈 수 있나 없나? 못 가는 거야. 여기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고조할머니들은 착해 가지고 이런 짓을 안 한 거야. 공존공영을 했던 거야. 그러니까 천국대기소까지는 가 있잖아? 그래 이런 걸 아주 정확하게 보여주는 사람이 있나? 내가 보여줬죠? 여러분들은 진짜 복이 터진 사람들이야. 내가 이 세상에 서영춘도 이 노래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 있어 그러죠? 여기는 에누리가 없어요. 이 천국을 가는 데는 전혀 에누리가 없다. 알았죠? 깎고 이런 거 할 수가 없어.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우승열패가 적자생존이다. 공존 우승열패가 약육강식이다. 우승열패가 생존경쟁이다. 알겠죠? 힘센 사람이 일단 살고 약한 사람은 아예 유전자 자체가 없어져 버려. 제거되는 거야. 알겠죠?

그런 그 예로 옛날에 고릴라 또 옛날에 공룡 맘모스 이런 게 우승열패가 된 거예요. 힘은 센데 왜 없어졌을까? 기온차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이래서 그게 사라져 버렸어. 백악기가 없어졌죠? 그게 적자생존이야. 그 당시의 온도에는 맞는데 그 이후의 온도에 안 맞는 거. 알겠죠? 그 환경이 그때는 맞아. 안 맞으면 싹 식물도 동물도 바뀌어 버려. 그래서 적자가 되지 못하는 거야. 거기에 그 온도가 갑자기 막 화산이 폭발하고 막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 온도에 적자가 될 수 있나? 안 되니까 죽어 버린 거야. 멸종이 된 거야. 그 지구인들은 지금 지구인들은 그래도 1억 년 이상 지금 살아 있는 거야. 알았죠?

동물 중에서 영 신을 느끼는 동물은 인간뿐이야.
인간. 알았죠? 동물과 인간의 차이가 뭐야? 동물은 신을 못 알아봐. 주인이 오면 주인은 알아봐. 주인은 알아보고 막 애교를 떨고 그러는데 주인이 나가 버렸을 때 강아지가 이렇게 기도하는 강아지 못 봤어. 이쁘죠? 강아지가 기도하고 있는 거 한번 생각해 봐. 강아지가 우리 주인 아줌마 빨리 오게 해 주세요 하고 이렇게 기도를 하고 손을 빌고 있는 강아지 있나? 없는 거야 그거는. 맞죠? 그게 인간하고 차이야. 인간들은 집에 놔두면 꼬마들은 엄마가 안 오면 둘이서 나중에 배가 고파  가지고 총 늘어져 가지고 엄마 빨리 와 이러고 자면서 졸면서 눈 감고 배가 고프니까 엄마 왜 안 와 이러고 있어. 즈그 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어 버렸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즈그 엄마는 지금 교통사고로 저 세상을 가 버렸는데 그 꼬마들은 둘이서 왜 엄마가 안 오지? 아이고 배고파 엄마 빨리 와 이러고 기도를 한다니까. 그리고 꼬마가 그중에 하나는 엄마 기도하는 거 봐 가지고 하나님 우리 엄마 빨리 좀 오게 해 주세요. 막 이러고 있을 수 있지. 근데  즈그 엄마는 저 세상 가 버렸어. 그럴 수 있지? 엄마 아빠가 드라이브 하다가 가 버린 거야. 이런 가정이 많아요. 그래 어린애 둘이는 동사무소 직원이 와서 고아원으로.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여러분들 이 세상 것은 언제나 적자생존에 들어가 버리는 거야. 그러면 그 애는 환경이 어떻게 돼 버려? 이 환경에 맞춰 가야 돼. 고아원에 가서 있어야 되는 거야. 그 애가 즈그 엄마를 다시 어디서 구해 가지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줄 수가 없는 거야. 인간들은. 맞아 맞아. 그러니까 당연히 적자생존의 세계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밀리는 거야. 뒤로 쳐지는 거죠? 그죠? 그런데 이거를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 가지고 지금 청년들이 우리 엄마 아버지는 왜 이리 나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 이러고 불만을 가지고 끄덕거리고 다녀. 맞아 맞아. 내 강의를 봐야 되는데 안 봐요.

근데 어제 여기 23살 먹은 처녀가 하나 왔었지. 어머 유튜브 보고. 아주 이쁘게 생겼어. 잘생겼어. 뭐 그냥 완전히 천사야. 근데 어떻게 왔어? 그러니까 유튜브를 보고 강의를 듣고 왔다는 거야. 와 내가 그냥 축복을 주고 싶은데 100만 원을 가져와서 축복을 받아. 받았잖아? 축복. 뭐 하러 왔지? 상담. 10만 원 가지고 상담을 하러 왔어. 어머 근데 상담이 아무것도 없어. 그 그 강의 한 사람을 한번 보고 싶어서 왔대. 고민이 없는 거야. 전혀 고민이 없어. 똑똑해. 전화가 왔어? 그래 내가 너무 감동을 해 가지고 축복을 딱 줬어. 아니 걔 또래가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근데 관상이 아무 데서나 볼 수 있는 상이 아니야.

이야 아들이 있으면 100번 며느리 감이야. 정말이야. 내가 임금이면 후궁감이야. 아니 후궁감이 아니라 그 왕비 왕비감이다 이 말이야. 왕비. 내가 알겠지? 그렇게 멋있는 애가 왔다 갔어. 내만 본 게 아니야. 여러분들이 다 봤잖아? 그런 애가 스스로 왔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는 거야. 그리고 내 말을 일반 여자들은 듣고 던져버릴 수가 있어요. 근데 걔는 그걸 심각하게 들으면서 계속 본 거야. 보고 여기 차도 없는 여자가 여기까지 왔어. 쉬운 게 아니야. 그죠? 근데 와서 또 표정이 밝아요. 밝아. 미소가 밝고 아이고 그런 젊은이들이 좀 와. 제법 많아요.

근데 젊은 여자들이 찾아올 때는 못난 여자가 오질 않아. 그게 복이 얼굴에 드릭드릭 있는 여자들만 오는 거야. 여길 제발로 찾아온 사람은 다 인물이 예사롭지 않아. 그 나이에 신인을 만날 수 있나? 드물어요. 그 나이에 스물 몇 살에 신인이 여기 하늘궁에 와 있는데 귀신같이 찾아와. 촛불을 켜놓고 기다린 사람, 신랑이 올 때까지 기다린 사람.  알아보고 오죠?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지도자와 경기 있죠? 이 경기는 여러분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경기는 어떻게 만들어진다고?

허경영의 해가 떠야 경기가 좋아지는 거야.



언젠가 허경영이 해가 뜨겠죠? 이 사람의 해가 뜬 기운이 기운이 뻗칠 때 그걸 우리는 경기라고 그래 경기.

景氣

이 경기는 여러분들은 이걸 달리기 하는 경기로 보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놀래가 자빠지는 경기를 보면 되나 안 되나? 이 경기가 이 세상을 잘 살게 하는 거야. 나중에 진짜 이 경기는 나라에 있는 이 지구에 있는 돈은 없어지고 사라지고 하질 않아. 맞아 맞아. 지구의 돈이 없어질까? 그대로 있어요. 그런데 전 세계가 왜 경기가 없어질까? 여러분 참 경기를 잘 몰라 그래. 왜 전 세계가 어려워질까? 돈은 그대로 모든 나라가 돈은 그대로 다 있어. 근데 모든 나라가 다 경기가 없어져 버릴 수가 있어.

왜 그럴까? 이상하지 않아요? 아니 이 안에 우리 어머니 흙이 줄어들고 늘어나나? 이게 경기야. 다 들어 있어요 돈은. 이게 돈이 어디로 하늘로 날아가서 경기가 없는 게 아니야. 돈은 다 있는데 사람들 속에 경기가 없다는 불만이 싹 트기 시작하는 거야. 이게 뭐여? 왜 이런 일이 벌어져? 한국은행의 돈이 줄어들까? 아니야 전 세계 돈이 줄어들까? 지구에서. 근데 전 세계가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고 어떤 때는 잘나간다고 아우성이야. 왜 그럴까? 하늘에서 오는 이 허경영의 뜻에 좀 맞추면 여기 해가 뜨면 기가 좋아져. 맞아 맞아.

경기가 나쁘다. 하늘에서 볼 때 이 신인이 볼 때 아 저런 저놈들은 왜 저러고 있어? 이렇게 보면 경기가 내려가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아버지의 재산은 항상 똑같은데 아들이 볼 때는 경기가 집안이 있다가 없다가 이래. 그건 아들이 아버지를 보는 존경심이 없어서 그래. 알았죠? 아버지가 돈이 있든 없든 집안이 가난하든 말든 젊은 학생은 공부에만 연념을 해야 되는데 아버지의 행동에 관심을 갖네. 집안 망하는 거야. 맞아 맞아. 아버지가 사업이 잘 되든 못 되든 간에 지는 학문을 파야 돼. 그렇잖아?

그런데 아버지 왜 그런 행동을 해요? 아버지 왜 어제 호텔에 어떤 여자하고 나왔다면서요? 이런 소리 하면은 그 집안 망하는 거여. 아무리 아버지가 그랬더라도 아버지가 좀 좋은 우리 엄마가 좀 너무 늙었으니까 젊은 여자하고 우리 아버지가 좀 만나고 다니는 거 내가 엄마한테 비밀로 숨겨줘야 되겠다. 내가 봤더라도 이래야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게 효자야.아버지한테 젊은 여자를 데려다 주면 엄마한테 배신하는 거고 아버지가 구했으니까 지는 방어를 해줘야지. 그러는 거야. 맞아 맞아.

아버지 왜 젊은 여자하고 다니세요? 엄마 앞에 가서 떠들어. 그러면 이 아버지하고 아들이 원수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뭐 아버지 엄마한테 뭐 핸드백을 좋은 걸 해줬다면서 그렇게 비싼 걸 해줄 수 있어요? 나는 뭐 기껏 해주는 게 연필이라고 뭐 이거 학비 좀 대줘 놓고 이런 소리 하면 그 아들이 잘난 아들이야? 집안 경기가 팍 죽어 버려. 어떻게 되냐? 엄마 호주머니에서 돈이 안 나와 이게. 그딴 소리 해 싸면. 아버지 호주머니에서 돈이 집안 경기가 팍 죽어 버려. 그래 안 그래?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든 엄마가 바람을 피우든 못 본 척하고 지는 교과서만 봐야 돼.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면 집안의 경기는 계속 좋은 거야.

아버지 집에 오면 죄지 도둑놈이 발소리도 하고 와서 집안에 오면 큰소리도 안 치고 친절해져. 그래 그래. 엄마도 연애하고 집에 와서 몰래 남편한테 싹싹하고 아 이게 집안 분위기가 경기가 좋아지는 거야. 그런데 아들이 엄마 바람 피우는 거 보고 아빠 바람 피우는 거 보고 요것들 그냥 집안에 다 모아놓고 떠들어 버리면 집안 경기가 아버지도 아들한테 용돈 안 줘. 엄마도 아들한테 용돈 집안 경기가 팍 죽어요. 돈 푸나? 안 풀어.그래 안 그래?

그 경기는 뭐야? 윗사람을 공경하고 정말 홍익이념과 충효사상에 그것만 지키면 경기는 이 우리 어머니의 흙은 늘어나고 줄어들지 않아. 항상 이대로 있는 거야. 왜 지구에는 똑같은 돈이 있는데 왜 IMF가 오고 뭐 이래 쌌노? 이건 여러분들이 생각을 잘못 먹은 거야. 알았죠? 절대 경제라는 건 어디로 오고 가고 하는 게 아니에요. 뜬구름처럼 왔다 갔다 돌아. 알았죠? 그래서 이 경기가 좋으려면 뭐 해야 돼? 모든 책임이 아들이 지한테 돌려야 돼. 돌리고 엄마 아버지한테는 시비를 걸지 말아야 돼.

아버지 얼마나 일하느라고 힘드세요? 아버지 조금만 고생하세요. 내가 사법고시 붙으면 아빠 보호할 거니까 아빠 너무 사업하느라고 머리 세도록 쓰러질 정도 하지 마세요. 아버지 좀 편안하게 사세요. 아들이 이래야 될 거 아니야? 엄마 너무 걱정하지 마. 조금만 더 고생해. 아빠한테 너무 바가지 긁지 마. 내가 있잖아? 내가 빨리 공부해서 월급 많이 받아 가지고 엄마 도와줄게. 용돈 줄 테니까 아빠 너무 닥달하지 마. 맞아 맞아. 이래야 될 텐데 아빠는 무슨 차를 타고 다니고, 엄마는 무슨 가방을 들고 다니고 나는 뭐야 이러면 집안 망하는 거야. 알겠죠? 확실히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대통령이나 야당 대표나 이런 사람 발목 잡으면 되나? 남의 약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이미 망해가는 자야. 남의 약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그 사람 운은 이미 다 했어.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남의 약점 보는 재미로 살면 경기가 좋아질까? 지방에서부터 문 닫는 거야. 가게들이 전부 문 닫아. 이게 뭐야? 핸드폰 하나 가지고 싸우니까 이렇게 되는 거여. 그게 무슨 이익이 있냐? 그래 안 그래요? 여러분 말이야. 국가의 지도자에 대해서 함부로 입에 나불거리면 재수가 없어지고 일단은 개인은 국가는 경제가 파탄하는 거여.

내 대통령 선거 때 아나운서 토크쇼에서 이재명 후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어떻게 생각하겠냐? 참 여자 보는 눈 대단해요. 아주 부인을 잘 뒀어요. 그래 가지고 결혼 잘한 것 같아요. 윤석열 후보는 어떻게? 결혼 잘했죠? 그 사람들이 복은 터진 분들이야. 그런 분들이고 또 공직생활을 두 분 다 했잖아? 근데 그분들은 입지 그 정도 올라가는 건 불가능한 겁니다. 검찰총장 되는 거는 대통령 되는 것보다 어려워요. 맞아 맞아. 또 시장에서 공장에서 말단 공장에서 봉제 기술자로 있다가 사법고시 봐 가지고 붙고. 그래 안 그래요?  누구처럼 뭐 서울법대 다니는 것도 아닌데 독학으로 해서 사법고시 붙고 그 변호사 되는 게 쉬워요?

그래 가지고 변호사 돼 가지고 또 성남시장 경기도 도지사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나왔죠? 아주 대통령 하고도 남을 사람들이야 전부. 근데 요만한 거 발목을 잡아 가지고 그걸 어떻게든 감옥에 쳐넣으려고. 되겠습니까? 국가지도자를 교회 목사님이나 신부님을 갖다 앉혀 놓으면 나라는 그냥 망하는 거야. 국가지도자는 고급 핸드백도 마누라한테 사 주고 때에 따라서는 너무 국민을 속이려고 하면 안 돼. 솔직해야 돼. 아 내가 우리 와이프한테 좋은 거 사 주겠다. 왜 국민들이 그거 왜 불만을 가져? 맞아 맞아요. 못 사 줘서 안달해야 돼 여러분이. 여러분이 대통령 부인한테 못 사줘서 안달해야 되는 거야.

허허 참 나 원 내가 옷 좀 좋은 거 입으면 여러분 시기질투해야 되나? 그래 안 그래요? 그러면 하늘궁 망하는 거여. 신인은 좋은 거 안 입으려고 그러지만 사 주니까 입지. 요건 얼마짜리인지 모르겠다. 한 100만 원 가는가? 그죠? 그런데 양복이 5천만 원짜리가 있더라고. 1억짜리도 있어요. 옷이 말이 입었는데 기름이 자르르 흘러.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광화문 어디서 맞췄나 봐. 근데 그 사람은 누구냐 하면 1인자겠죠? 그런 사람인데 제가 맞춘 돈과 양복 값이 5천만 원이 넘어. 근데요 구겨지지도 않고 뭐 어디 앉았는데도 멀쩡해. 옷이 되게 좋아요. 이거는 기지가 아니야. 이거는 그 옷 데릴 때 밑에 깔고.

근데 지도자가 좋은 걸 입고 그 부인이 좋은 걸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행복해야 돼. 알았죠? 그래야 나라를 위해서 뭐 할 맛이 있을 거 아니야? 근데 신인이 대통령이 됐다고 티코 타고 다닐까? 안 해. 나는 그런 짓 안 해요. 아 지금도 내가 롤스로이스 타잖아? 안전이 제일이지. 그래 안 그래? 그거요. 뇌가 덜 흔들려. 그래 안 그래? 나는 생각을 많이 하는 신인이잖아? 그러니까 나는 그거 타고 다니는 게 떳떳해. 그 대신에 있는 거는 남한테 주지. 봉사 많이 하죠?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타고 다닌다고 욕을 하면 안 되는 거야. 그런데 지도자가 위장해서 국민 앞에 티고 다니면서 이거는 오히려 위장술이야. 맞죠?

나는 옛날부터 롤스로이스 리무진 아니면 안 타. 내가 그렇다고 사치하나? 그렇잖아? 내가 그 차의 기능을 봐서 그게 마음에 들어야 돼. 차의 기능이 완벽하지가 않다. 그게 정면 충돌했을 때 이게 약하다. 내 아는 그런 거 옆에 용납하지 않아. 최고로 안전하게 만들고 정성들여 만든 아직까지 한 번도 그 차가 사고 나서 사람이 죽은 적이 없는 차가 롤스로이스야.  그래 내가 그 탄다. 그래 그거 욕한다. 그게 좋은 겁니까? 오히려 22살 때부터 무료급식을 한 사람이잖아? 어려서부터 그 봉사를 해 가지고 신문에 났죠? 그 신문에 난 거잖아? 그러니까 내가 봉사는 하지만 내 걸 준 게 아니라고 생각해.

항상 응무소주 이생기심.

應無所住 而生其心

내가 한 행동을 알겠죠? 내가 남을 도운 걸 어떻게 생각 하라고? 내가 남을 도운 걸. 물으면 몰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한 행동에 머무르지 말아라. 응무소주 이생기심. 내가 한 행동은 응당하게 이 머무르는 무소 무소 장소 머무를 주 머무르서는 안 된다. 내가 누구를 도왔다 이런 생각하면 안 돼. 알았죠?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돌아갈 때 설법을 한 적이 없다.

또 성철 스님이 돌아갈 때 나는 무간지옥에 가지 복을 지은 적이 없다. 그러죠? 남의 복을 핥아 먹고 살았다. 시주해 주는 거 얻어먹고 살았다. 나는 내가 벌어가 먹질 않았다. 나 법을 석가모니 법을 팔아먹고 살은 거 아닌가? 내 주둥아리가 이게 이게 지옥 독사다 이게. 입에서 나불거려 가지고 서민들의 피를 받아 먹고 살았다. 왜 이랬어? 성철 선생님이 한 말이야. 그죠? 성철 큰스님이 그런 말을 했지. 그러면 그분들은 그게 우리 사회적으로 볼 때 괜찮은 사람이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나는 석가모니는 나는 누구도 설법한 적이 없다. 모두가 부처인데 뭐 설법하긴 뭘 해? 당신들이 부처요 요거 알려준 것밖에 없다. 당신 호주머니에 100억짜리 통장이 들어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냐? 거기서 꺼내면 얼마든지 나온다 당신들 마음의 통장에. 이거 알려준 거야. 이렇게 이야기했죠? 그러니까 내가 불우자들 22살 때부터 도운 게 남 도운 거야? 도운 게 아니라 그 사람들 걸 돌려준 거야. 내한테 오면 돌려주고 지금도 돌려주고 있지? 그래요. 우리는 무조건 우리의 모든 선행은 선행으로 머릿속에 집어넣으면 악행이 돼. 알았죠? 잊어버리자. 그렇지만 말은 할 수 있어.

내가 옛날에 무료급식을 몇 살 때부터 시작했다.
지금도 하고 있다. 지금도 한 달에 매달 하고 있죠? 파고다공원에서 내가 하고 있죠? 종로구청에서 허경영 선생님 그거 좀 딴 데로 옮겨주세요.
이러고 공문이 왔어 공문. 파고다 공원 담장 공사를 하고 있대. 좀 긁거친데. 그래서 그랬는데 나는 아직 못 옮기겠습니다. 마땅한 장소가 아직 없습니다. 담장 공사하는 데는 큰 피해가 없는 게 그 공사자들이 밥 먹으러 갔을 때 노놔주는 거고 그러고 나면 놓아주고 나면 다 흩어져 버려. 그렇잖아? 그 정도 불편함이야 우리가 서로 감수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끝난 거야.

이제 나는 국가에 협조하지 안 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 끌지 않겠습니다. 잠시 11시 반부터 1시 안에 모든 걸 끝납니다. 이거지요. 그래서 그분들도 정중하게 왔어. 거기 담장 공사를 하는데 좀 불편한데 좀 딴 데로 옮기면 안 되겠습니까? 뭐 이렇게 왔어. 그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한 무료급식은 절대적으로 마음속에 그것을 마음속에 넣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그것을 마음속에 넣어가지고는 이게 죄가 되는 거야. 마음에 넣으면은 저게 불교 용어지만은 불교나 유교 용어도 내가 많이 쓰죠? 기독교 용어도 있지만 또 이건 또 불교 용어야. 응무소주 이생기심.

악이색견아거나 이음성구아하면 시인행사도니 응작여시관하라. 이런 게 다 불교 용어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이렇게 봐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뭐라고 그래요? 이 사람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거. 그죠?

凡所有相  皆是虛忘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다 내 건 내 게 아니고 허망한 거야. 이 물질이 다 이게 실체는 없는 거란 말이야. 허망한 거를 가지고 뭘 남을 줬느니 말았느니 이런 소리 하지 마라는 거야.

범소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라는 뜻이야. 범소유. 그러면 모든 인간이 가진 소유는 말이야. 그것이 말이야. 다 허망한 것이라. 범성계에서. 그지? 그러니까 그 허망한 것을 남한테 줬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라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제 이거 말이 긴데 자꾸 쓰면 말이 긴데 우리는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되니까 이 정도는 여러분이 알아놔야 돼. 그지? 그러니까 이거를 만약에 이게 만약에.

凡所有相  皆是虛忘
若見諸相 非相  卽見如來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그러면 만약에 모든 것이 허망한데 약견제상 비상 만약에 인간이 말이야. 이 모든 세상의 만물 보이는 것들이 다 비상. 상이 아니다. 허망한 거다. 이게 여러분이 딱 죽으면 이게 있을까 없을까? 없어지죠? 그 허망하다 비상. 제 모든 상이 상이 아니라는 걸 깨달으면. 이게 해바라기지만 해바라기 아니야. 불 타고 보면 그래 안 그래? 재만 남아. 이게 허망한 거야. 그럼 그걸 깨달으면 즉시 그는 부처다. 즉견여래. 꼭 그 사람이 부처다 이 말이야. 그럼 부처가 뭐여? 부처가 이 몸 가지고 앉아 있는 게 부처가 아니야. 그는 그거는 형식적으로 여러분한테 보이는 거고. 마음이 이미 부처의 경지에 들어가 있다. 이러죠?

그럼 부처는 너무 쉬운 거야. 있는 그대로 약견제상 비상 즉견여래. 그것만 알면은 이 모든 세상이 가상의 것이라는 걸 깨달으면 그게 그자가 부처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우리의 공존공영이 뭔지 오늘 알겠죠? 그래서 이런 데 우리가 끄달면 됩니까? 안 돼. 내가 봉사했지만 그건 봉사가 아니다. 뭐 꽃사지? 꽃사지가 왜 떨어지는지 아는 사람? 끝내라고? 시간이 다 됐다 알려주는 거야. 그 신인님 이거 이제 뺄 때가 됐습니다. 고만 좀 떠드세요. 그죠? 근데 이 꽃사지가 떨어지는 거는 왜 떨어졌냐면 어지러워서 떨어진 거야. 왔다 갔다 해 싸니까 꽃사지가 어지럽잖아? 여기에다가 생명을 넣어주는 거야.

우리가 생명을 넣어주면 어떻게 생각해? 꽃사지가 어지럽지. 와따리가따리 싸니까. 그지? 그 생각을 할 때 그렇게 하면 더 좋아요. 이게 하나의 시간을 알려주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거는 이런 곧 이런 생명이 없는 것도 시간을 알려줘. 그렇잖아? 근데 이 꽃사지한테 생명을 넣어주자고 이게 어지러워서 떨어졌다. 알았죠? 생명을 주니까 재밌지? 얘를 더 어지럽게 하려면 이렇게 뱅뱅 돌려야 되겠지. 내하고 약을 올리는 거야. 그렇게 하지 마래. 알았어. 자 이제 오늘 요 제목은 알겠죠? 허성정 글 한번 들어봅시다. 내가 아주 쉽게 쉽게 알려 주는 거야. 알았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콩나물이기 때문에 알기가 쉬울 거야.

⟪재림예수 허경영과 예수의 청소년시절⟫
-----허정정 : <아!고구려>의 저자

‘재림예수’ 허경영의 행보가 경쾌하다. 최근 여러 신문과 방송은 허경영의 예언적 출산정책과 선구적 삼삼정책에 대해 우호적 기사와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앞으로 신인 허경영의 ‘삼삼정책’ 씨리즈는 계속해서 현실의 정책에 반영되어가며 그 인기를 지속해 갈 것이다.

앞글에서 우리는 세계종교가 가지는 교리적 연결성을 보았다. 세계의 모든 정치가 역사의 산물이듯, 세계의 모든 종교 역시 역사적 산물이다. 따라서 어떤 나라의 정치와 종교는 이웃나라의 정치와 종교에 영향을 주거나 영향을 받아 상호 발전하는 양상을 보았다.  

오늘은 예수의 청소년 시절에 관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신약성서>에는 예수의 유년시절과 소년시절 그리고 청년시절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다. <신약성서>는 무엇 때문에 예수의 유년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관한 기사를 빼어버렸을까?

<루가복음>에 보면 분명히 “존경하올 데오필로 각하께 예수의 모든 행적을 조사하여 보고하겠다”고 해놓고서는 정작 본문에는 예수의 청소년 시절 기록이 없다. 예수의 잃어버린 청소년 시절의 기록을 재림예수 허경영의 증언과 <성약성서>를 통해 복원해 보기로 하자.

예수의 할아버지는 ‘요아킴’이라는 랍비였다. 랍비란 유태교의 교사요 스승이다. 예수의 할머니는 이스라엘의 12지파인 유다 지파 출신의 ‘안나’였다. 요아킴과 안나는 ‘마리아’라는 딸을 낳았다. 이 딸이 바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 마리아다.

예수의 할아버지 요아킴과 할머니 안나는 딸 마리아의 탄생을 축하하는 연회를 베푼다. 이때 마리아의 부모는 딸의 생일잔치에 부자들은 일체 초청하지 않는다. 요아킴과 안나는 가난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만 초대하여 여러 가지 옷가지와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이것은 재림예수로 확인된 신인 허경영의 아버지 ‘허남권’ 선생이 만석지기 땅을 소작인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준 것과 비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허남권 선생은 공산주의자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위대한 예언자가 나오는 집안의 분위기는 뭔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요아킴과 안나는 대 제사장으로부터 마리아가 “고귀한 예언자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말을 듣고 딸을 성전에서 키운다. 마리아는 유태인의 의회인 산헤드린의 의장인 ‘힐렐’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마리아는 혼기가 차자 나자렛의 목수이자 ‘에세네파’인 요셉과 약혼한다.

마리아는 요셉과 결혼을 하기 전에 천사의 방문을 받고 아기를 임신한다. 아기 예수가 탄생할 때 3명의 동방박사들이 방문한다. 놀랍게도 이들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트교 사제들이었다. 요셉과 마리아는 헤롯왕의 박해를 피해 예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한다.

마리아와 요셉은 3년 동안 예수를 데리고 이집트에 머문다. 이집트에서 마리아는 ‘엘리후’와 ‘살로메’를 스승으로 두고 가르침을 받는다. 예수는 3세때 이집트에서 귀국한 후 나자렛에서 유년시절을 보낸다. 예수는 나자렛 회당에서 “유태교의 편협함”에 대해 랍비와 대화한다.

10세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1년 동안 머물며 ‘힐렐’의 가르침을 받는다. 예수는 “잔인하게 바치는 동물들의 제사”에 대한 부당성을 호소한다. 힐렐은 어머니 마리아가 유년시절에 교육을 받았던 산헤드린의 의장이다. 이후 예수는 나자렛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목수일을 돕는다.

소년예수는 다윗의 <시편>과 인도의 브라만교 <베다경전>과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트교 <아베스타경전>을 매우 좋아하여 모두 외우고 있었다. 12세때 산해드린의 의장 힐렐의 요청으로 예언서를 해석한다. 이때 예수는 “인간이 인간에게 행하는 불공정”에 대해 말한다.

재림예수 허경영은 고향에서 13세때까지 초등학교를 다닌다. 이때 유교의 사서삼경, 불교 등의 종교와 사상들, 중고등학교 과정의 영어와 수학 등을 모두 공부한다. 이후 신인 허경영은 고향을 떠나 서울로 향한다. 예수가 12세때 인도로 유학을 떠나는 장면과 유사하다.

소년예수는 유태인의 제례에 참석한 인도 왕자 ‘라반나’의 후원으로 유학길에 오른다. 파키스탄의 ‘신드’ 지방을 거쳐 인도의 ‘오릿사’로 이동하여 브라만교의 ‘자간나트’ 사원의 학생으로 들어가서 베다경전과 마누법전을 공부한다. 이때 브라만교 사제인 라마아스와 교제한다.

예수는 라마아스에게 “진리, 인간, 권력, 깨달음, 지혜, 구원, 신뢰의 의미”를 설명한다. 15세때, 라마아스와 함께 여행하며 갠지스 강 계곡에서 하층계급인 수드라와 바이샤들과 함께 생활한다. 갠지스 강 유역의 베나레스 사원에서 우드라카의 제자가 되어 의술을 배운다.

자간나트 사원에서 “카스트 제도의 문제점과 인간평등”을 주장하다가 사원에서 쫓겨난다. 예수는 수드라와 바이샤 계층의 주거지에 은신하며 가르침을 베푼다. 오릿사 지방의 쿠다크 강변에서 브라만교 카스트제도의 문제점을 다시 설파하고 “희생의 법칙”을 가르친다.  

베하르의 연회에 참석하여 인간평등에 대해 “부러진 잎의 비유”를 통해 혁명적 설교를 한다. 베나레스의 우드라카의 집에 머물면서 “신은 하나”라는 것과 “모든 생명의 형제애”에 대해 설교한다. 갠지스 강가에서 아버지 요셉의 부고를 듣고 어머니 마리아께 편지를 보낸다.

인도 오릿사에서의 예수의 말과 행적은 인도 전역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평민들은 모두 예수를 믿고 무리를 지어 따라 다녔다. 예수는 브라만교의 제도를 뿌리부터 흔들어 놓았다. 결국 ‘베나레스’ 사원에서 브라만 사제들은 예수에게 자객을 보내 살해위협을 했다.

예수는 네팔로 피신한다. 예수가 네팔로 가자 ‘카필라’ 사원의 불교 승려들로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는다. 예수는 ‘바라타’와 함께 석가모니의 불교서적을 읽었다. 이때 예수는 카필라의 제사장인 ‘비드야파티’로부터 “히브리의 성자” “하느님의 신탁”이란 칭호를 얻는다.

예수가 사람들에게 “행복해지는 법”을 설교한다. “감추어진 보물”의 비유를 설명한다. 카필라의 불교축제일에 예수가 “돌보지 않은 포도밭”의 비유를 설명한다. 예수는 네팔의 ‘비드야파티(비다파치)’의 소개로 티베트에 있는 극동의 현자 ‘멘구스테’를 만난다.

예수는 티베트에서 멘구스테의 안내를 받아 방대한 량의 고전 필사본을 읽는다. 티베트 사원에서 공부를 마친 예수는 여행 중에 여러 마을을 들러 가르침을 편다. 서쪽 인도 라다크의 레흐에서 예수는 수도원과 시장에서 가르침을 펴고 사람들을 치유한다.

그곳에서 예수는 “치병과 죄사함” 그리고 “지상천국을 만드는 법”에 대해 설교한다. 예수는 인도 카슈미르 골짜기에서 낙타를 타고 대상행렬과 함께 파키스탄의 ‘라호르’로 이동한다. 예수는 ‘아자이닌’에게 “치유비법과 영을 지배하는 방법” “죄사함의 비밀” 등을 가르친다.

많은 병자들을 고친 뒤 예수는 파키스탄의 신드로 이동한다. 24세때,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 페르시아로 간다. 촌락들과 마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병자들을 치유한다. 페르세폴리스에서 동방박사 3인을 만난다. 이들은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탄생했을 때 온 동방박사들이다.

그들의 이름은 호르, 룬, 메르이다. 예수는 극적으로 이들을 페르시아의 페르세폴리스에서 만난다. 예수는 페르시아의 현자 ‘카스파’와 다른 스승 2명도 만난다. 예수는 ‘침묵의 형제단’들과 만나 7일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침묵 속에서 묵언수행을 한다.

예수는 페르세폴리스 축제에 참석하여 “조로아스트교의 선악에 관한 논평”을 하고 “악의 기원”에 대해 설명한다. 이때 ‘카스파’는 “이스라엘의 성자로부터 신들의 지혜가 내려왔다”는 칭송을 받는다. ‘고레스 왕의 숲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한다.

예수가 ‘치유의 샘’이 있는 곳에서 믿음에 대해 설명한다. “믿음은 치유의 주요한 요인이며 죄로부터의 자유를 준다”는 사실을 설교한다. 사람들은 예수를 “육체를 입은 건강의 신”이라 칭송한다. 페르시아는 오늘날의 이란에 해당한다. 그후 예수는 아시리아로 간다.

오늘날의 이라크에 해당하는 아시리아에서 예수는 현자 ‘아시비나’와 함께 사람들을 가르치고 병자를 고친다. ‘갈데아’의 우르를 방문하는데 그곳은 이스라엘과 아랍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고향이다. 예수는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을 살피고 바빌론은 방문한다.

‘바빌론’은 BC 587년 자신들의 조상이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다. 예수는 폐허가 된 바벨탑과 벨로스 신전을 지난다. 시날 평야에서 7일간 머물면서 명상에 잠긴다. 예수는 드디어 요르단 강을 건너서 나자렛 집으로 돌아간다. 나자렛에서 어머니 마리아가 잔치를 베푼다.

예수의 형제들은 예수를 부정한다. 고향에서 잠시 머문 예수는 나자렛 집을 떠나 갈멜산을 넘어 배를 타고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로 떠난다.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현자 ‘아볼로’를 만난다. 그리스의 원형극장에서 “에테르와 성령”에 대해 장대한 연설을 행한다.

예수가 델포이로 가자 “델포이의 신탁은 쇠퇴할 것이고 높은 곳에서 로고스가 왔다. 임마뉴엘을 경배하라”라는 신탁이 터져나왔다. 여기서 예수는 “살아있는 신탁”으로 칭송되었다. 아볼로의 집에서 40일간 머무르며 사람들을 가르친 후 마르스호를 타고 이집트로 출항한다.

이집트의 조안에서 어머니 마리아의 스승 엘리후와 살로메를 만난다. 다시 헬리오폴리스로 가서 <형제단>에 가입한다. 이때 예수는 7가지의 시험을 거치고 “그리스도”라는 호칭을 받는다. 그후 알렉산드리아의 <세계 일곱 성자들의 모임>에 초대되어 참석한다.

<세계 일곱 성자들의 모임>에는 해당시기에 세계 보편교회의 구상을 발표하는 곳이다. 극동에서는 멘구스테, 인도에서는 비드야파티, 페르시아에서는 카스파, 아시리아에서는 아시비나, 그리스에서는 아볼로, 이집트에서는 맛세노, 히브리에서는 필로가 모였다.

집회의 목적과 개회사가 시작되고 7일간의 침묵이 있은 후 7개의 보편적인 원리를 제시하였다. 7명의 현자들은 만장일치로 예수를 “하느님이 이 세상에 보낸 현자들의 우두머리로 받아들일 것”을 결의한다. 그들은 연꽃화관이 씌인 예수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축복하였다.

7명의 현자들은 한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할 지어다! 그리스도여 영원하소서!”라는 축복의 메시지를 보낸다. 7명의 현자들은 또 다시 7일간의 침묵을 지켰다. 침묵 후 예수는 7명의 현자들에게 자신의 사명과 미래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뜻깊은 연설을 한다.

“생명의 역사가 7명의 현자들이 결의한 7개의 보편원리에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우주교회가 세워질 7개의 확실한 초석입니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할 때 놓인 위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쓰디쓴 잔일 것입니다. 나는 성령의 뜻에 나를 맡길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은 나 자신의 것이 아니고 그분의 말씀입니다. 나는 그분의 의지를 행하는 것입니다. 나는 교회의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 보내졌습니다. 사랑이 하느님의 아들이며 그 사랑 위에 모델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나는 낮은 신분의 열두제자들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들은 열두가지의 불멸의 사상을 대표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델교회가 될 것입니다. 혈육으로서의 친족인 내 유다 가문은 나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나를 내쫓고 나의 일을 경멸하며 거짓으로 나를 고발하고 나를 심판대로 끌고갈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나에게 유죄를 선언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결코 진리를 죽일 수 없습니다. 그들이 나를 추방하더라도 더 큰 힘으로 진리가 울려퍼질 것입니다. 결국 진리가 세상을 정복할 것입니다. 모델교회는 죽지 않고 살아날 것입니다.

비록 세속사람들이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한다 하더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영혼의 나라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은 시대가 올 때 우주교회는 일곱원리 위에 설 것이며 주어진 모형에 따라 세워질 것입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나는 예루살렘으로 나의 길을 갑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 하느님의 이름으로 영혼의 왕국이 일곱언덕(로마) 위에 세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백성과 부족들이 그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평화의 왕자가 권력의 보좌에 앉을 것이고, 그때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만유 안에 만유가 될 것입니다”

예수는 <세계 일곱 현자들의 모임>을 마치고 갈 길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갈릴레아의 고향 나자렛으로 갔다. 예수는 갈릴레아의 요르단 강가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다. 이때 하느님의 음성이 들리고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예수의 머리 위에 앉는다.

이 사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표징을 나타낸 것이다. 그후 예수는 자기 성찰을 위해 광야로 간다. 40일간 광야에서 마귀들로부터 세 가지의 시험을 받는다. 예수는 그 시험을 모두 극복한다. 이때부터 예수는 마침내 ‘그리스도’로서의 사역을 시작한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수는 12살부터 이스라엘을 떠나 구도의 길로 들어섰고, 24세까지 인도 네팔 티벳 히말라야 이란 이라크 등을 돌며 병자치유와 영성사역을 담당했다. 예수는 잠시 고향에 들렀다가 다시 그리스와 이집트로 가서 마침내 구도(求道)의 완성을 본다.

이것은 허경영이 14세때 고향인 경남진주를 떠나 18세까지 33가지의 직업 내지 죽음에 직면하며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고난을 경험하는 것과 비교된다. 그후 허경영은 고등학교 3학년인 19세 때부터 재벌가의 경제사역과 정치권의 자문을 10년간 경험한다

그 10년 동안 허경영은 한국 재벌경제의 한 축을 세계적인 차원으로 견인하였고, 조국 근대화의 기수가 되어 국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부분에 대한 허경영의 행적은, 공식적 확인은 되지 않지만 정황상 모두 객관적 사실로 인정된다.

40세부터는 정치 경제 사회의 혁명모델인 <삼삼정책>을 발표하여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70세부터는 본격적인 영성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축복’과 ‘백궁명패’를 선포하여 인류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의 실체를 경험하게 해주고 있다.

하늘로부터 불로유(不老乳)를 가져와 백궁천국의 존재를 알렸다. 불로유는 썩지 않는 물질로 인류과학의 기원을 새로 쓰고 있다. 이제 불로유는 모든 국경을 넘어 곧 세계화를 앞두고 있다. 불로유는 상상을 초월하는 물질혁명과 영성혁명을 몰고 왔다.

<신약성서>가 예수의 청년시절을 기록하지 않은 것은 분명 성서 기록자들의 직무유기다. 청년시절의 예수에 관한 행적은 오늘 소개한 <성약성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재림예수로 한국땅에 다시 오신 허경영의 증언에 의해서도 상당부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아랍권이 불구대천의 원수로 지내는 것은 모순이다. 그들은 혈통으로는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또 그들은 한때 같은 종교와 문화를 공유한 형제국일 뿐이다. 신인 허경영의 초종교에 관한 이상이 첫 번째로 결실되어야 할 국가는 이스라엘과 아랍권이다.

신인 허경영의 보폭이 점점 세계화 되고 있다. 허경영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허경영의 불로유에 대한 인신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다. 호주머니 속의 송곳은 결국 돌출된다. 허경영의 등장은 역사의 필연이다.  

“감추인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기 마련이다”(루가복음 1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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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
북향 99배 하옵고

그러니까 사진 영상 이게 지금 이 이야기가 40년 전에 30년 전에 KBS에서 방영했어. KBS에서 예수의 행적 해 가지고 요 예수가 지금 방금 나온 요 거리를 다니는 거. 이게 한양대학교 민희식 교수 한양대학교 민희식 교수가 발표한 내용과 똑같아. 알겠죠? 한양대학교 민희식 교수라고 있어요. 그 교수가 30년 전에 KBS에 이걸 발표했어. 그래서 KBS에서 다큐멘터리로 나왔어 이게. 한 시간인가 했습니다. 그래서 저게 지도로 나와 가지고 예수가 다닌 곳이 지도로 다 나와요.

지금 이곳이 아시아에 인도하고 지도로 해서 방송을 한 적이 있어. 그래서 그때 한양대학교 민희식 교수라고 그 이름도 내가 안 잊어 버려. 여러분 인터넷 치면 나올 거야. 민희식 교수 그 사람이 종교 저 예수의 루트를 연구한 사람이야. 그래 가지고 발표를 해서 KBS가 방송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로 있은 이야기는 자세하게 여러분이 알 필요는 없는데 그래도 이렇게 소상하게 나와 있잖아? 이게 대부분 맞는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이제 예수 때하고 나는 다르죠? 나는 70이 넘어서부터 성령을 여러분한테 축복을 주죠? 내가 예수 있을 때는 30살 때부터 시작됐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다르죠? 시작과 그게 다르지만 지금은 심판 때라 그래요. 알았죠? 심판 때라서 70살 돼서부터 이제 슬슬 하늘궁을 시작해 가지고 지금 이제 몇 년 됐죠? 그래서 그 시기가 딱 있어. 아무 때나 축복 주는 게 아니야. 처음에 천사도 몇 년 주다가 대천사. 맞죠? 여러분이 천사와 대천사가 확실히 구분되는 거 맞죠? 해 보면 알잖아? 이렇게 하늘에는 천사와 대천사가 있습니다. 여기는 그대로 시행이 되고 있는 곳이야. 대단한 곳이죠?

대천사하고 천사는 하늘과 땅이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중에 돌아가면 여러분 묘에는 대천사라는 이름이 들어가. 대천사 누구 이렇게 들어갑니다. 인간들에게는 대천사 붙인 묘가 없지. 여러분의 묘에다 전부 대천사가 대천사로 돌아가는 사람은 대천사. 천사로 돌아가는 사람은 천사 이렇게 붙어요. 좋죠? 그래 가지고 여기서 옷도 수의를 만들어 팔 때도 대천사 수의와 천사 수의가 달라요. 여러분들은 수의는 대천사 수의를 사놔야 되겠지. 내가 안 보니까 입혀 가지고 저 관을 넣으면 될까? 안 됩니다. 대천사 수위를 사놨다가 죽기 전에 대천사가 못 되면 천사 수의로 빨리 바꿔야 돼. 알았죠? 그럼 이제 하늘궁에서 나중에 만들어서 주겠지. 그래요.

뭐 한다고? 어버이날 사진 찍은 거 한번 봅시다.
어버이날 사진 찍은 거네. 오늘 찍은 건가? 저기 나 내가 설 자리가 없구먼. 재밌죠? 저게 신인의 집에 방문한 것 같아. 그지? 신인의 집에 아이 뭐가 상에 저렇게 많노? 와 많다 정말 많다. 아이고 많기도 하다. 내일은 해외 영상을 틉니다. 어버이날 해외 영상. 이거는 우리가 이거는 각 지역끼리 찍은 거지. 이게 전체 다 찍은 게 아니고 그 지역별로 찍은 거야. 이거는 어디야? 이거는 용인 사람들이네. 용인. 용 자가 붙어서 그런지 다르다. 이거는 어디지? 은평구.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운 데가 저리 적노? 은평구. 또 다른 것도 틀어봐. 부산 것도 뭐 하나를 그리 오래 트노? 빨리빨리 바꿔야지. 벌써 다 봤어. 왜 안 바뀌노? 사진이 다 됐으면 빨리 바꿔.

에드벌룬 보이게 찍었는데 왜 그거 안 나와? 왜 에드벌룬 나오는 거 없노? 내일 올린다고? 하늘궁 건물이 보이게 찍어야 돼. 경비실이 왜 나와? 다 됐나? 여기는 내가 없는데. 여기 있나? 무료급식 영상 나온대. 다들 아셨죠?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섭리 말씀을 주신 우리의 영원한 스승 신인님께 큰 감사의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과학자들도 놀랄 우주 이야기

 아담이 환웅이라구요?

 대한군
신인님! 한민족과 유대인이 조상이 같다는데 사실인가요?

 신인
유대인과 한민족은 신(神)이 6번째 창조한 업그레이드된 인종으로 두뇌가 다른 종족에 비해 뛰어난 것이 특징인데 뇌 용량을 늘려서 창조하다 보니 출생시 자궁 속에서 사망이 많은 것이 문제점이야.

 대한군
아담도 신이 직접 창조했다고 하고 환웅도 하늘 천제(天帝=神)가 직접 창조 했다는데 그것은 무슨 뜻이에요?
신인
여자의 자궁 속에서 만들어진 인간이 아니라 신이 직접 창조해 냈다는거야. 사실 아담과 환웅은 동일 인물인데 나는 백궁에서 왔기에 아담이 환웅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야.

대한군
한민족은 왜 천손민족이라고 하나요?

신인
기독교의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의 에덴 동산이 바로 천산산맥 일대인데 그곳을 우리는 환국(桓國)이라고 해. 그곳이 한민족의 첫 도읍지야. 아담(환웅)은 신이 직접 만들었고 환인(桓因,신)의 아들이라 일컬어졌으므로

환웅의 후손인 우리는 천손 민족인거지.
옛날 우리 조상들이 머리에 쓰는 모자를 갓이라고 했는데 서양에서 신(神)을 갓(God)이라고 했고, 유대인도 우리조상들이 사용한 모자와 모양이 같은 갓(God)이라는 모자를 쓰는데 그 이유가 있지.

대한군
그럼 왜 유대인과 한국인만 갓(God)을 쓰게 되었어요?

 신인
유대인과 한민족은 아담의 11세손인 셈의 후손이므로 한 핏줄이야.

우리의 시조인 하늘의 환인 천제의 아들 아담의 10대손인 노아의 아들, 셈의 수메르 문명을 거쳐 아담의 15대손인 욕단의 13명의 아들 중 12번째 아들인 하윌라가 아시아 몽고로 와서 아사달로 고조선을 세우게 된것이야. (아)덴 동산과 (아)담의 (아)를 따서 (아)사달이라고 도읍을 정한 것이 다시 (아)시아가 된 것이야. 신이 직접 만들었으므로 유대인과 한국인이 머리가 좋은거야.

 대한군
신인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래서 유대인의 모자와 우리 조상의 모자가 같은 갓(God)dl 되었군요.

신인
성경의 창세기 10장 26절에 나와 있는데도 단군 할(하윌라)아버지만 왜 임금중에 유난히 할아버지라고 하는지를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

 대한군
그럼 중국인은 조상이 누구에요?

 나는 백궁에서 70억 년전에 지구를 만들고 3억 5천 만 년 전부터 6차례나 인간을 만들었어.

3억 5천년만 년 전에 최초로 호모 네피림(HomoNephilim)을 만들고, 200만 년전에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0를 두 번째롤 창조하고, 그들이 빙하기에 멸종되어가자 세 번째로 20만년 전에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를 창조하고, 네 번째로 15만 년 전에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을, 다섯 번째로 10만년 전 에 미드콘트리아 이브(Mitochondria Eve)를 창조 했는데 중국인들의 80%정도가 이 종족이며, 여섯 번째로 1만년 전에 아담족(Adamite)을 창조했어.

중국인의 80%는 10만년 전에 다섯 번째롤 창조한 미드콘트리아 이브 족이야. 아담의 아들 가인과 셋도 미드콘트리아 이브 족의 딸과 결혼을 하여 후손을 이을 수 있었어. 음, 내가 여기서 쓰는 네피림이니 호모 사피엔스니 하는 용어는 지구인들이 쓰고 있는 것을 그대로 쓰는 거지 백궁에서 붙인 이름은 아니야. 백궁에서 붙인 이름은 따로 있지만 여러분들이 알아듣기 쉽게 여러분들이 쓰는 이름으로 말해 주는 거야.

 대한군
신인님! 사람들은 아담(Adam)이 최초로 만든 인간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것이네요!

신인
그것뿐만이 아니라 많은 것을 잘못 알고 있어.

 대한군
신인님! 드라마 같은걸 보면 임금이나 신하들이 머리에 쓰는 모자가 마치 매미 날개 같은데 왜 그런 거에요?

 신인
그것은 매미의 머리와 날개 모양으로 만든 익(翼蟬冠=매미 날개 모자)이라고 해. 매미는 벌레를 잡아먹지도 않고, 식물이나 열매를 먹지도 않고, 대롱으로 이슬만 먹음으로써 환경을 해치지 않으므로 익선관은 부

정축제를 하지 말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단다.

대한군
모자 하나에도 그런 의미를 담았다는 게 정말 대단 하네요. 부정부패를 없애기 위해 매미 날개와 매미 머리 모양으로 임금과 신하가 모자를 썼다는 것은 세계에서 우리나라뿐인 것 같아요.

신인
그럼. 지금의 우리 정치꾼들이 익선관을 쓴 선조들의 뜻을 알면 어떤 생각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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